★☆★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어찌 그리 족집게처럼 다 안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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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uHc7KtzJllk
그 사람 기도해 주고 나서 1초도 아주 쉴 새 없이 계속해서 기침을 하고 가래 검사를 4번씩이나 하는 환자에게 갔어요. 가래 검사를 4번씩이나 해 갈 정도면 다른 병실에 입원해야 되거든요. 기독 병원은 폐결핵을 제일 잘 보는 곳이에요. 그런데 세상에 일반 병실은 놔두니까 하느님 계획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판단을 안 해야 됩니다. 판단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그런데 그렇게 기침할 때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습니까? 제가 거기서라도 좀 쉬려고 했는데 미용실 하지, 사람들 막 면담하러 오지, 쉴 사이 없으니까 율리오씨는 그냥 그렇게 병원에 가서라도 쉬라고 그렇게 보냈는데 이거는 아주 뭐 눈을 붙여볼 수 없는 거예요. 그런데 그 소리가 여러분, 계속 옆에서 기침 한 번 해 보세요.
그런데 왼쪽으로 누우면 좋은 것인데 오른쪽으로 나한테 대고 계속 기침을 하는 거예요. ‘아, 예수님, 그렇게까지 저를 사랑하셔서 이 자리에 불러 주셨습니까? 정말 이 자매 이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많은 기도하라고 보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저 일하지 않고 사람들 안 만나고 이 사람 그렇게 기침할 때마다 이렇게 한 영혼씩 구해 주시라고 기도할 때 다 해 줄 줄로 믿습니다. 아멘’ 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계속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자매들도 힘들잖아요. 그전에는 어쨌는지 모르지만 제가 ‘사랑의 멜로디로 듣게 해 주셔서 자장가로 듣고 잠들을 잘 자게 해 주십시오.’ 그랬는데 진짜 잘 자더라고요.
그 자매를 이제 기도를 했어요. 얼마나 울기 시작해서 막 아주 펑펑 우는데 기도 끝나고 나서 “아니, 젊은 아짐. 나는 이 세상에 태어나서 내 속엣 말을 이제까지 단 한 사람한테도 해 본 적도 없는데 어찌 아짐이 나를 다 안다요? 족집게처럼 다 안다요?” “저는 기도할 때 무슨 말을 했는지도 몰라요. 제 기억에 들어있지도 않고 하느님이 하시니까 저는 정말 모릅니다.” 그런데 세상에 기도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기침 한 번도 안 했어요. (아멘!) 그러더니 완벽하게 치유됐어요. 그래서 그날 의사가 검사해보고 “오늘 퇴원해도 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눈물은 엄청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한이 서린 눈물일지라도 그렇게 다 뽑아내고 나면 한이 나옵니다. 그래서 치유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누가 그렇게 울더라도 봉헌하시고 그냥 좀 나둬 주십시오. 두 분 다 그렇게 우셨잖아요. 그래서 두 자매님 치유됐어요.
딱 끝나고 나니까 예수님께서 “딸아, 이제 가봐야지?”, “예? 어디를요?” 그 시간이 2시간이나 걸렸어요. 세상에 여기 머금고 있다가 그것도 생각 못 하고 기도를 하고 다 먹어 버렸잖아요. 그래서 위내시경 하는 데를 갔어요. 그랬더니 난리가 난 거예요. 지금 같으면 그냥 에이 누구 못 찾으면 놔둬 버릴 거잖아요. 일주일에 한 번씩 하니까 그때 못 하면 또 일주일 가야 되잖아요. 얼마나 찾고 난리 했대요.
세상에 그렇게 우리 병실에 와 볼 수도 있는데 자기들 입으로 찾느라고 난리였대요. 그렇게 난리였으면 한 번 와 보기라도 하든가, 안 그러면 방송을 하든가. 방송은 했겠지만, 우리 귀를 막아 주셔서 기도 딱 끝나고 치유해 주시고 나서 도구로 이제 사용 다 하셨으니까 “이제 가 봐야지?” 예수님이 자비로우셔요.
제가 이제 위내시경 마취제를 두 시간 전에 먹어 버렸어도 그냥 했어요. 끝나고 병실에 오니까 그렇게 3일 동안 아주 쉴 새 없이 하던 그 기침 환자가 다 치유됐다고. 검사하니까 아무 이상이 없다고 퇴원하라고 해서 짐을 싸서 나를 기다리고 있더라고요. 그래서 “세상에 나는 하느님의 ‘하’자도 못 들어봤는데 새댁을 보니까 하느님을 어느 정도 알 것 같다.”고. 막 부둥켜안고 막 또 울고 그냥 둘이 좋아서 또 울고 셋이 막 부둥켜안고 울었어요. 그분은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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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떤 상황에서도 다 주님의 뜻으로
사랑으로 받아들여서
생활의 기도로 또 아름답게 봉헌하신 그 사랑들
그 순결하고 사랑넘치는 기도로
하느님 하 자로 모르시는 분이 하느님을 어느정도
알 것 같다하셨으니 그 깊고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어떤 상황에도 감사로 기도하고 판단하지 않아야
됨을 느끼며 참 좋은 말씀 이렇게 듣고 글로 읽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에 나는 하느님의 ‘하’자도 못 들어봤는데 새댁을 보니까 하느님을 어느 정도 알 것 같다.”고.
막 부둥켜안고 막 또 울고 그냥 둘이 좋아서 또 울고 셋이 막 부둥켜안고 울었어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세상에 나는 하느님의 ‘하’자도 못 들어봤는데
새댁을 보니까 하느님을 어느 정도 알 것 같다.”
아멘!♡♡♡
감동이에요ㅠㅠ
엄마 닮아 사랑의 삶을 살게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하느님 계획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판단을 안 해야 됩니다.
판단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아-멘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그렇게까지 저를 사랑하셔서 이 자리에 불러 주셨습니까?
정말 이 자매 이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많은 기도하라고 보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저 일하지 않고
사람들 안 만나고 이 사람 그렇게 기침할 때마다 이렇게 한 영혼씩
구해 주시라고 기도할 때 다 해 줄 줄로 믿습니다. 아멘’ 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계속 봉헌했습니다. 그리고 옆에 자매들도 힘들잖아요.
그전에는 어쨌는지 모르지만 제가 ‘사랑의 멜로디로 듣게 해 주셔서
자장가로 듣고 잠들을 잘 자게 해 주십시오.’ 그랬는데 진짜 잘 자더
라고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율리아님 말씀 묵상 감사합니다
하느님 계획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판단을 안 해야 됩니다. 판단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아, 예수님, 그렇게까지 저를 사랑하셔서 이 자리에 불러 주셨습니까?
정말 이 자매 이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십시오. 이렇게 많은 기도하라고 보내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저 일하지 않고 사람들 안 만나고 이 사람 그렇게 기침할 때마다 이렇게 한 영혼씩 구해 주시라고 기도할 때 다 해 줄 줄로 믿습니다.
아멘’ 하면서 생활의 기도로 계속 봉헌했습니다.
우리 귀를 막아 주셔서 기도 딱 끝나고 치유해 주시고 나서
도구로 이제 사용 다 하셨으니까 “이제 가 봐야지?” 예수님이 자비로우셔요.
율리아님의 은총가득한 짧은 묵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판단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5대영성넘좋아님의 댓글
5대영성넘좋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짧은 묵상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빈틈없는믿음님의 댓글
빈틈없는믿음 작성일
아멘 ! 너무나도 유익하고 재미있기 까지 한 율리아님 말씀
천상의 보물 천상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자신은 돌보지않고
오로지 상대방을 위해서 살이가시는
율리아님묵상글을 보며
율리아님은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셔도
같은병실 환자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시는 그모습
이웃사랑의진실을 깨닫게 됩니다.
상훈AndrewTG님의 댓글
상훈AndrewTG 작성일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하느님 계획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판단을
안 해야 됩니다.
판단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이 환자분들은 명의를 만났네요.~ 얼마나
좋을까요. 좋아서 울고 부등켜 안고 울고...
하느님의 힘이 엄마를 통해 뻗쳐나오니 !!!
감사합니다. 주님 사랑 성모님 사랑 ~ 가득하네요.♡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사람은 사람을 잘 만나야 ...! (^^)/ 명의가 따로 있나요 ? ㅋ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세상에 나는 하느님의 ‘하’자도 못 들어봤는데
새댁을 보니까 하느님을 어느 정도 알 것 같다."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눈물은 엄청 좋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한이 서린 눈물일지라도 그렇게 다 뽑아내고 나면 한이 나옵니다. 그래서 치유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누가 그렇게 울더라도 봉헌하시고 그냥 좀 나둬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 일하지 않고 사람들 안 만나고
이 사람 그렇게 기침할 때마다 이렇게
한 영혼씩 구해 주시라고 기도할 때
다 해 줄 줄로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5대영성넘좋아님의 댓글
5대영성넘좋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엄마를 도구로 쓰시고자 병실에 있는
그환자가 치유되게 해 주시고 엄마는 다시 엄마
내시경 하도록 예수님이 말씀하시고 도구로 통해서
하시는 주님의 역사하심이 정말 놀랍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모든 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이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의
영성을 보면 늘 감동한답니다.
율리아님을 통한 수많은
열매들은 하늘에 차곡차곡...^^
딸아! 이제 가봐야지?
역시~~~~~!!!
율리아님께서 하시는 일마다
주님께서 개입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심을 또 저는 느끼게 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하느님 계획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판단을 안
해야 됩니다. 판단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 계획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판단을 안
해야 됩니다. 판단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너무나 놀라운 엄마의 일화예요.
다 예수님께서 계획하신...ㅠㅠ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언제나 함께하시는 주님!!! 이제 가 봐야지? 가야 할 것을 미리 준비하시고 !!!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도 인도자 되어 주소서!!아멘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세상에 나는
하느님의 ‘하’자도 못 들어봤는데
새댁을 보니까 하느님을 어느 정도 알 것 같다.”고.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하느님 계획은 우리가 알 수가 없습니다. 아멘.
어떤 처지에서도 감사드립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딸아, 이제 가봐야지?”
주님께 언제나 충실하신 엄마 닮게 하소서~
감사합니다 ^^
즐거운이냐샤님의 댓글
즐거운이냐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하느님 계획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판단을 안해야 됩니다.
판단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아멘!!!
엄마처럼 온전히 의탁하며 기도하고 봉헌할래요~
주님, 성모님~ 저희가 사랑을 느끼게 해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 예수님, 그렇게까지 저를 사랑하셔서 이 자리에 불러 주셨습니까?
정말 이 자매 이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소연님의 댓글
소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하느님 계획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경우에도 우리는 판단을 안 해야 됩니다.
판단하실 분은 주님이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정말 이 자매 이 기침 한 번 할 때마다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 주십시오...아멘
율리아엄마의 생활의 기도를 통해 치유해 주신
주님성모님 찬미찬양 받으소서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런데 세상에 기도하기 시작하면서부터
기침 한 번도 안 했어요. (아멘!)
그러더니 완벽하게 치유됐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 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
아멘. ^0^
아멘. ^3^
아멘.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