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15화 "지팡이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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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은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시고자 하는 강한 열망으로 가득 차 있어 강론 말씀이 머릿속에 잘 들어오지 않았다. 그런데 어느 순간 머리를 ‘꽝’ 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하느님께서는 지팡이로 사용하시고자 나무를 자르실 때 아무 나무나 자르시지 않고 반듯한 나무를 골라서 잘라 내십니다.
그러나 반듯한 나무를 자른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좋은 지팡이로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고 껍질을 깎아내야 하기에 그 나무는 잘라지고 깎이는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라는 것이 아닌가? 그 말씀을 듣는 순간 나에게는 더 이상 그 어떤 말도 필요하지 않았다.
‘그래, 아까 그분이 예수님이셨던 모세였던 상관이 없어,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사용하시기 위한 도구로 만들기 위하여 잘려지고 깎여지고 다듬어지는 아픔과 고난을 나에게 허락하셨을 거야.
또한 내가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기에 합당한가를 알아보시기 위하여 여러 가지 시험도 해 보실 수도 있으셨을 테고 또 한편으로는 하느님께 향한 불타는 사랑으로 충만해져서 항상 기쁜 마음으로 살아오던 나의 마음에 절망감을 안겨주어
하느님과 나 사이를 떼어놓으려고 획책한 교활한 마귀의 장난이었을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되니 나의 눈에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주님! 사랑하올 나의 주님! 죄송해요. 철야 기도회 때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해 놓고서도 이렇게 또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군요. 이제 알았어요. 나를 해치려고 하는 그 어떤 사람도 내가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마귀는 나의 약점을 이용했어요.
우리 어머니를 다치게 하는 것만이 나를 화나게 할 수 있는 방법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마귀가 저의 약점을 이용하여 시어머님을 도구로 이용했어요. 아마 시어머님은 그런 사실조차도 까마득히 모르고 계실 거예요. 왜냐하면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니까요. 마귀의 간교한 계략에 휘말려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되었으니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오, 주님! 저를 이토록 사랑하셨습니까? 저를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제가 크게 깨닫도록 안배해 주셨군요. 이제 알았으니 더 잘할게요.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기에 부당하고 무자격자이오나 당신의 뜻대로 따르겠나이다.”
하고 눈물을 흘리며 고개도 들지 못한 채 울고 있는데 제대 앞에서 밝은 빛이 비추어지더니 예수님의 음성이 들려왔다.
“바로 그것이다. 내 착한 아기야!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따라오너라.”
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듣자마자 그만 ‘엉엉’ 울고 말았다. 터져 나오는 울음을 절제할 수가 없어 성당 밖으로 나왔다. 집으로 돌아가자마자 장부에게 그동안에 있었던 모든 일은 바로 하느님께서 나를 도구로 사용하시고자 하셨던 역사였음을 이야기하고 난 뒤 곧바로 시어머님을 찾아가서 큰절을 올리며 용서를 청했다.
그랬더니 시어머님께서는 “아야, 너희들이 무엇을 잘못했다고 그러냐? 세상천지에 너희들만큼 잘하는 자식들이 또 어디 있다더냐.” 하시는 것이 아닌가!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 당신의 높으신 그 경륜을 감히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 수가 있겠습니까?’ 고해성사를 보고자 새벽부터 서둘러 여러 성당을 헤매었으나 주님께서 계획하지 않으신 일이라면 어떻게 그렇게도 철저하리만큼 신부님들을 만나지 못할 수가 있었겠으며, 또한 오는 도중에 시간이 지체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 강의를 들을 수 있었겠습니까.’
고해성사를 보고 주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할 때 더욱 풍성한 하느님의 사랑을 내려주신다는 사실을 이날 체험으로 깨닫고 난 뒤 모셨던 그 성체의 맛은 이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며 크나큰 보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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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 바로 그것이다. 내 착한 아기야!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따라오너라."
아멘~~!!*
잘리어지고 깎이어지는 아픔이 있어도
율리아엄마의 영성을 따라서 그대로 가도록
인도해 주소서...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사용하시기 위한
도구로 만들기 위하여 잘려지고 깎여지고 다듬어지는
아픔과 고난을 나에게 허락하셨을 거야."
아멘♡♡♡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보다 좋은 지팡이로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고 껍질을 깎아내야 하기에
그 나무는 잘라지고 깎이는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
아멘~!!!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쓰일 수 있는 겸손한 도구되도록
깎고 다듬어 사용하소서!
설령 아픔일지라도 다듬어주시는 당신의 사랑의 손길에 맡겨드리며 감사하나이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오!...
주님의무한하신사랑들
어찌 이리도크신지요.
도구로사용하기위하여
지팡이의 수녀님말씀으로 엄청난 주님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픔들, 고통들 모두 주님의 사랑의 손길로 도구로
받아들이는데 힘이 되는 소중한 5대영성 너무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반듯한 나무를 자른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좋은 지팡이로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고 껍질을 깎아내야 하기에
그 나무는 잘라지고 깎이는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아멘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영상을 너무도 예쁘게 잘 만드셨네요.
특히 율리아 엄마의 모습이 잘 그려집니다.
오디오북을 만들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은총 많이 받으세요!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오묘하고 심오하신 주님의 양육 - 마음속 깊이 새겨 묵상하고 그대로 따라갈께요 -
부디 모든 은총으로 함께해 주소서 아멘..!!! _()_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영적육적 은총 가득한 님 향한 사랑의 길 오디오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비오님의 댓글
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바로 그것이다. 내 착한 아기야!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따라오너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 사랑하올 나의 주님! 죄송해요. 철야 기도회 때
모든 것이 내 탓이라고 해 놓고서도 이렇게 또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해 드렸군요. 이제 알았어요. 나를 해치려고
하는 그 어떤 사람도 내가 용서할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마귀는 나의 약점을 이용했어요. 우리 어머니를 다치게
하는 것만이 나를 화나게 할 수 있는 방법임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마귀가 저의 약점을 이용하여 시어머님을 도구로 이용했어요.
아마 시어머님은 그런 사실조차도 까마득히 모르고 계실 거예요.
왜냐하면 자기 생각으로 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니까요. 마귀의
간교한 계략에 휘말려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되었으니 무슨 잘못이
있겠어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합니다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따라오너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15화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좋은 지팡이로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고 껍질을 깎아내야 하기에 그 나무는
잘라지고 깎이는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오디오북 영상 정말 감사드립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하느님과 나 사이를 떼어놓으려고 획책한 교활한 마귀의 장난이었을 수도
있음을 깨닫게 되니 나의 눈에는 하염없이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했다.”
운영진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저의 불필요한 가지 들도 잘라내 주시옵소서,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시어머니를통하여 고통을 받으신율리아님.
그로인해 고해성사를 보기위해 얼마나 많은
일들이 하루종일있었는가요...
잘려나갈 가지를 깍이는
아픔을 겪으신 율리아님.
시어머니의 일들은 주님의 뜻이기에
바로 용서를청하며
주님의 사랑에 하염없이울고마는 율리아님..
율리아님묵상글을보며
어떻한 힘든일도
주님의뜻임을 받아들여.아멘...하며
저또한 잘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드려요~~~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 나무는 잘라지고 깎이는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아멘
잘리고 깎이는 고통을 겪으실때 얼마나
아팠을까요ㅜ
수많은 영혼들의 영적 자양분이 되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고해성사를 보고 주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할 때 더욱 풍성한 하느님의 사랑을 내려
주신다는 사실을 이날 체험으로 깨닫고 난
뒤 모셨던 그 성체의 맛은 이 세상 어느 것
과도 바꿀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며
크나큰 보배였다."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고해성사를 보고 주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할 때
더욱 풍성한 하느님의 사랑을 내려주신다는 사실을 이날 체험으로 깨닫고 난 뒤 모셨던
그 성체의 맛은 이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며 크나큰 보배였다. 아멘^^
하나하나 제게도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바로 그것이다. 내 착한 아기야!
결심하고 또 결심해도 잘 안되어서
늘 죄송해요 엄마~~ 도와주셔요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평화72님의 댓글
평화72 작성일
Amen!!! 엄마의 뜨거운 눈물에 합하여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더욱 인내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늘 고통으로 몸부림 치시면서도 한영혼이라도 더 구원받기를 원하시며 바치시는
엄마의 영웅적인 충성을 저도 본받으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Amen!!!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사용하시기 위한
도구로 만들기 위하여 잘려지고 깎여지고
다듬어지는 아픔과 고난을 나에게 허락하셨을 거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의 도구로 사용되기에
부당하고 무자격자이오나
당신의 뜻대로 따르겠나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고해성사를 보고 주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할 때 더욱 풍성한
하느님의 사랑을 내려주신다는
사실을 이날 체험으로 깨닫고 난 뒤
모셨던 그 성체의 맛은 이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며 크나큰 보배였다.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바로 그것이다. 내 착한 아기야!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따라오너라.”
아멘~!!! ㅠㅠ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주님께서는 지팡이로 사용하시기 위해 고난을 허락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바로 그것이다. 내 착한 아기야!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따라오너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바로 그것이다. 내 착한 아기야!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바라보며 새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오, 나의 사랑 나의 주님! 당신의 높으신 그 경륜을 감히 우리가 어찌 다 헤아릴 수가 있겠습니까?’ 고해성사를 보고자 새벽부터 서둘러 여러 성당을 헤매었으나 주님께서 계획하지 않으신 일이라면 어떻게 그렇게도 철저하리만큼 신부님들을 만나지 못할 수가 있었겠으며, 또한 오는 도중에 시간이 지체되지 않았다면 어떻게 그 강의를 들을 수 있었겠습니까.’
아멘!! 아멘!!
잘못을 뉘우치고 바로 잡으려고 노력할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희 마음의 중심을 보시고 반드시 도와 주심을 믿습니다,
회개란 뉘우침뿐만이 아니라 옳치 않은 길을 완전히 벗어나서 바른길로 나아가는것이니 오늘도 자비를 베푸시어
순결과 진실의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기도소리님의 댓글
기도소리 작성일
아멘♡♡♡
도구로 쓰시기 위해 잘리고 다듬어지는 아픔도 허락하시어
저를 더욱 겸손한 도구로 만들어 주시는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더욱 겸손해져 엄마를 닮아가도록 노력할게요~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사용하시기 위한 도구로 잘려지고 깎여지고
다듬어지는 아픔과 고난을 나에게 허락하셨을거야.
아멘아멘아멘!!!
주님! 저희가 온전한 신뢰심으로 주님, 성모님만을 따르며 살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오디오 북인데 그림들도 너무 잘 만드시는 것 같아
너무도 좋습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아멘! 감사드립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깍이는 아픔이 느껴져... 예수님 ^^ 살살 깍아주세요.
라는 생각이 드네요._()_ 감사합니다. 성심 사랑~♡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당신이 사용하시기 위한
도구로 만들기 위하여 잘려지고 깎여지고
다듬어지는 아픔과 고난을
나에게 허락하셨을 거야."
아멘 ~!
감사합니다 ~*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오디오북 넘넘 좋아요♡♡♡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바로 그것이다. 내 착한 아기야!
나는 너를 도구로 사용하기 위하여 죽음에서 살려냈으니
온전한 신뢰심으로 나와 내 어머니만을 바라보며 따라오너라.”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오디오북]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고해성사를 보고 주님을 만나기를 간절히 원할 때
더욱 풍성한 하느님의 사랑을 내려주신다는 사실을
이날 체험으로 깨닫고 난 뒤 모셨던 그 성체의 맛은 이 세상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이며 크나큰 보배였다.
아멘! 오디오북 넘 감동입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보다 좋은 지팡이로 쓰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가지를
잘라내고 껍질을 깎아내야 하기에 그 나무는 잘라지고
깎이는 아픔을 겪어야만 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깍기고 잘리고 다듬어야 지팡이!!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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