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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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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예수님께 가는 지름길 (묵상기도와 영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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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0건 조회 2,052회 작성일 20-10-26 06:52

본문

 

 

링크 : https://youtu.be/LBHmnMJ7gco

 

 

2017_05_06.jpg

 

 

우리가 성모님을 통하여 극악무도한 죄인도 용서하시는 예수님께 달아든다면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 가는 지름길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그동안 얼마나 완악했는지, 아니면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을 받아들였는지,

 

5_2017-5-6.jpg

 

달란트의 비유처럼 우리가 다섯 달란트를 받았는데 다섯 달란트를 더 벌어서 주인이신 예수님께 드렸는지, 땅에 묻어 뒀는지 묵상하면서 나의 잘못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청하도록 합시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며 전했던 여러분들이 박해를 받으며 마음 아팠던 것들까지도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예수님께 다 내어놓으십시오. 여러분의 상처를 예수님께서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교회로부터 받았던 모든 상처들, 여러분이 나주성모님을 따른다고 가족들로부터도 상처를 받았다면 오늘 그 모든 상처도 다 치유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16_2017-5-6.jpg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고달플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놓고 순교의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두운 미로에서도 여러분에게 길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17_2017-5-6.jpg

 

사탄이 파괴한 곳을 주님께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세워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아픈 마음, 슬픈 마음, 고달팠던 마음 그리고 기뻤던 마음, 즐거웠던 마음까지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내어드립시다.

 

예수님께서 조약돌인 우리를 주워다가 갈고 닦으셔서 옥돌로 만드시기 위하여 얼마나 그동안에 애쓰셨습니까! 이제 우리 모두가 옥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을 맡겨드리나이다. 이제까지 고통스러웠던 모든 것들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나이다.

 

 26_2017-5-6.jpg

 

썩어져 가는 이 세상,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바벨탑의 시대보다도 더 악한 세상이 되어버렸으니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 세상에 예수님, 한 줄기의 빛으로 나주 성모동산에 오셨으니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그리고 여기에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의 가족들까지도 온전히 치유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32_2017-5-6.jpg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축복해주시고 치유해주소서. 더러워진 모든 것들, 악습들까지도 깨끗이 뽑아내 주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35_2017-5-6.jpg

 

이곳에 와서 은총을 받고 되돌아 서버린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축복해주셔서 다시 주님, 성모님 품으로 돌아와 구원받을 수 있는 놀라운 은총도 내려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33_2017-5-6.jpg

 

 

 line042.gif

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써 씻어 주소서

방황에 헤매이는 이 죄인을 안아 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나이다

 line042.gif

괴로움에 방황하던 이 죄인의 아버지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주셨네요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써 눈물 흘리며 치유받기 원합니다

 line042.gif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어요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아멘.

line042.gif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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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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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죄인들의 피난처이신 가장 안전하고 빠른
성모님의 손을 꼬옥 붙잡고 예수님께로
니아 가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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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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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고달플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놓고
순교의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두운 미로에서도
여러분에게 길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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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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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제 우리 모두가 옥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을
맡겨드리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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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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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고달플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놓고
 순교의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두운 미로에서도
여러분에게 길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

아멘!!
더 비워내고 의탁하겠습니다.
언제나 매순간 주님, 성모님께 달아들겠습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제 모든것 이끌어 주소서!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해 주소서.

모든 것을 내탓으로 받아들이는 삶을 살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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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묵상과 기도 영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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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희들 위로의 꽃인 엄마~~
엄마말씀도 좋고 영가도 너무 좋아서 영혼이 생기 돋아납니다..
이제는 저희가 더 잘살아서 엄마를 위로해 드리고 엄마를
위해 엄마 생명 연장을 위해 생활의기도안에 5대영성 실천
하면서 최선의 삶을 노력해 가겠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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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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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제 남은 한 생애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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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늘도 율리아님 말씀안에
살아갑니다.
까칠까칠한 조약돌을
동그라고 아름다운 옥돌로 만드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세월이
흘러가야할까요...
저희로인해
그고통을 다 감싸안으신율리아님
감사드리며
소중한말씀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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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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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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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고달플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놓고
순교의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두운 미로에서도 여러분에게 길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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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달란트의 비유처럼 우리가 다섯 달란트를 받았는데 다섯 달란트를 더 벌어서
주인이신 예수님께 드렸는지, 땅에 묻어 뒀는지 묵상하면서
나의 잘못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청하도록 합시다... 아멘!!!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고달플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놓고
순교의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두운 미로에서도 여러분에게 길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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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고달플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놓고
순교의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두운 미로에서도 여러분에게
길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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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되돌아서 버린 수많은 영혼들까지도
              축복을 빌어주시는 마마율리아님의
              사랑의 보속과 희생을 묵상하며 진정
              그들이 어서 돌아오도록 간절히 기도가
              되네요. _()_ 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회심!~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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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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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다시금 일어설 힘을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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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들과 치유기도..영가
영혼의 신약을 먹여주시며 천국으로 데려가 주시기 위해
불철주야 양육해 주시는 엄마의 사랑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아기처럼! 꿀꺽 꿀꺽 받아 먹고 저의 모든 것 맡기며 따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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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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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모든 일들 모든 것 다 저의 의지와 상관없이 주님의 뜻대로 이뤄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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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어요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아멘.
주님.성모님께 찬미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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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의 아픈 마음, 슬픈 마음, 고달팠던 마음 그리고 기뻤던 마음,
즐거웠던 마음까지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내어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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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이제 우리 모두가 옥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위로의 꽃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을 맡겨드리나이다. 이제까지 고통스러웠던 모든 것들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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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성모님을 통하여 극악무도한 죄인도
용서하시는 예수님께 달아든다면 그것은
바로 예수님께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예수님께 가는 지름길 (묵상기도와 영가)
감사합니다 영상을 통하여 회개은총과 치유은총 무한히
받고 갑니다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고달플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놓고
순교의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주님과 성모님
께서는  어두운 미로에서도 여러분에게 길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 짦은 영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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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고달플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놓고 순교의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두운 미로에서도 여러분에게 길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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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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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여러분의 상처를 예수님께서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교회로부터 받았던 모든 상처들, 여러분이 나주성모님을 따른다고
가족들로부터도 상처를 받았다면 오늘 그 모든 상처도 다 치유해 주시기를 청합니다.

아멘! 제가 받은 상처는 실은 아무것도 아닙니다만
무디다고 생각했던 저도 아픈날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 상처 치유받아 다시 나주성모님을 당당히 전하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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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이제 남은 한 생애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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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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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축복해주시고 치유해주소서.
더러워진 모든 것들, 악습들까지도 깨끗이 뽑아내 주소서.

아멘. 그리하여 저를 주님성모님의 도구로 사용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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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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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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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의 치유기도.. 정말 감사드려요ㅠㅠ
두고두고 보며 묵상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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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가 다섯 달란트를 받았는데 다섯 달란트를 더 벌어서
주인이신 예수님께 드렸는지, 땅에 묻어 뒀는지 묵상하면서
나의 잘못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용서청하도록 합시다.

아멘! 반성합니다ㅜ.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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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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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말씀은 그 자체가 기도입니다
인간의 내면을 환히 비추어 어둠에서 드러내는 율리아엄마의 기도는 빛입니다
눈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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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축복해주시고 치유해주소서.

더러워진 모든 것들, 악습들까지도 깨끗이 뽑아내 주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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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어요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위로할래요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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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제 남은 한 생애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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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사탄이 파괴한 곳을 주님께서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세워주실 것입니다.
우리의 아픈 마음, 슬픈 마음, 고달팠던 마음 그리고 기뻤던 마음, 즐거웠던
마음까지도 주님과 성모님께 다 내어드립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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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힘들고 고달플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나를 내어놓고
순교의 마음으로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어두운 미로에서도 여러분에게 길을 인도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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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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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축복해주시고 치유해주소서.
더러워진 모든 것들, 악습들까지도 깨끗이 뽑아내 주소서.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해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잠든 영혼을 깨우고 시든 영혼에 생기 돋게 하는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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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괴로움에 방황하던 이 죄인의 아버지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주셨네요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써 눈물 흘리며 치유받기 원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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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정말 좋네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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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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