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다 큰 청년이 가게 앞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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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Oo3ADg-PIq0
지금은 그렇게 노랗게 코 나온 사람이 없으니까 젊으신 분들은 몰라요. 옛날 분들은 아시죠? 옛날 애들 노란 코가 나와 미처 안 닦으면 있어요. 빨래도 잘 안 해주니까 애들이 여기 반질반질해요. 그 할아버지도 여기 턱 있는 데까지 달랑달랑 노란 코가 나와서 막 뛰어가 코 닦아주고 보니까 어디서 얻었는지 큰 바구니에 돼지 비계 덩어리가 한가득 있어요.
그러고 또 한 보따리가 있는데 아주 아주 옛날 수저, 다 떨어진 옷 그리고 다 닳아진 포크가 있는데 “할아버지 이거 버리면 안 돼요?” 그러래요. 아주 순한 양이에요. “이것도 버릴게요.” 다 떨어진 큰 옷 하나도 가져다가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3월 3일이니까 그렇게 덥지 않잖아요. 그래서 “할아버지 우리 집 가요.” 그러니까 “응!” 고개 끄덕여. 말을 못 해요. 그래서 이제 데리고 가면서 슈퍼에서 자기가 먹을 것 다 사고 할아버지니까 할아버지 옷을 샀어요.
모시고 가서 이제 목욕을 시키고 머리 커트해 놓고 보니까 할아버지가 아니라 청년이에요. 할아버지 옷을 샀기 때문에 젊은이 옷으로 바꿔 그 옷을 입혔어요. 그리고 계속해서 제가 말을 가르쳤는데 한 6일 정도 돼서 “엄마! 아빠!” 정도는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전에 방지거 예수님 오셨을 때 몇 살인지 몰라서 40부터 다 아니라 그랬잖아요. 그래서 몇 살인지 모르니까 똑같은 방법을 썼더니 33세예요.
이제 1달 좀 넘어서 먹을 것도 마음대로 먹고 옷도 맘대로 사주려고 광주 양동 시장을 데리고 갔어요. 항상 손잡고 다녔어요. 키는 크지만 33살이라고 해도 완전히 아기예요. 그런데 한 집에 가서 옷을 골랐어요. 저는 헐벗은 굶주린 작은 예수님들 항상 손을 잡고 너무 좋아요.
그때도 손을 잡고 가서 이제 옷을 골랐는데 한 손으로만 하기 그러니까 손을) 놓고 옷을 보는 순간에 없어졌어요.
그래서 막 찾으러 다녔어도 없어요. 막 찾으러 다니는데 어디서 막 고함 소리가 들려 달려가서 봤더니 얘가 세상에 고추를 내놓고 오줌을 싼 거예요. 큰 청년이 그러니까 사람들이 얼마나 기겁을 했겠어요. 저는 죄송하다고 정상인이 아니니 용서해 주시라고 청소해 주겠다고해도 막 화를 내고 질책을 하더라고요.
저는 정말 나를 드러내기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들 죄지으니까 할 수 없이 “이 사람은 행려자인데 너무 불쌍해서 양동시장은 먹을 것도 많고 하니까 먹을 것도 먹여주고 옷도 사서 입히려고 데리고 왔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그랬더니 사람들이 이해를 하더라고요. 죄 안 짓게 하려고 할 수 없이 처음으로 말한 거예요.
그런데 그때는 거기 청소하려면 물을 먼 대서 떠 와야 돼요. 또 어디로 도망을 갈까 봐 끈이 있으면 이렇게 묶어서 하는데 끈이 있어야죠. 그런데 스카프가 보이더라고요. 두 개를 사서 내 옷에다 요한이 옷을 묶었어요. 요한으로 이름을 지었거든요.
그런데 그 앞집 아줌마가 “아우, 그렇게 어떻게 물 떠다가 하겠어요. 푸세요. 내가 봐 줄게.” 그래서 아주 쉽게 하고 왔어요. 요한이 그렇게 데리고 물청소하면서 얼마나 기뻤는 줄 아세요?
여러분,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옷 골라놓은 집으로 가서 옷을 더 사고 옷값을 계산을 하는데요. 세상에 30%만 받은 거예요. 고생한다고.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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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여러분,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옷 골라놓은 집으로 가서 옷을 더 사고 옷값을 계산을 하는데요. 세상에 30%만 받은 거예요. 고생한다고.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아멘! 아멘!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저희들이 마음을 어떻게 먹냐에 따라서 당신께서는 정말 악을 선으로 바꾸어주심을 믿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모범을 따라 늘 이웃을 사랑하며 최선을 다해 희생할때 저희들에게 기적을 베푸시오니
저희가 오늘도 말뿐아니라 행동까지도 당신의 자녀답게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숙종 임금님께서 암행을 하셨지요 . 아주 아주 초라한 초가집을 지나니 웃음이 한 가득 .. 문틈으로 살짝 ! 아자씬 새끼를 꼬고 아줌씬 바느질 , 아들녀석들은 천자문을 .. 부자동네에선 찍 소리도 없었건만 .. 아자씨에게 임금님이 물어보시니 , 저축허고 빚 값는 재미로 살아가니 참 기쁘데요 . 꼴에 무슨 저축 ? 아이들 키우는 거이 바로 저축 ! 빚 값는 것은 사랑방에 계시는 부모님을 봉양하는 일 ! 요지음 세사은 어또요 ? 몰라서 물어보남 ..부모님보다 애완용 개가 더 소중한디이 .. 아이고 등신아 ~아 물어보는 너가 상등신이지~이 . 밥 묵 지 마 라 ! ㅋ (^^)/ 적선을많이해야쓴다하데예~에 .^^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저는 정말 나를 드러내기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들 죄지으니까 할 수 없이 “이 사람은 행려자인데 너무 불쌍해서 양동시장은 먹을 것도 많고 하니까
먹을 것도 먹여주고 옷도 사서 입히려고 데리고 왔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그랬더니 사람들이 이해를 하더라고요.
죄 안 짓게 하려고 할 수 없이 처음으로 말한 거예요.
그런데 그때는 거기 청소하려면 물을 먼 대서 떠 와야 돼요.
또 어디로 도망을 갈까 봐 끈이 있으면 이렇게 묶어서 하는데 끈이 있어야죠.
그런데 스카프가 보이더라고요. 두 개를 사서 내 옷에다 요한이 옷을 묶었어요. 요한으로 이름을 지었거든요.
그런데 그 앞집 아줌마가 “아우, 그렇게 어떻게 물 떠다가 하겠어요. 푸세요. 내가 봐 줄게.”
그래서 아주 쉽게 하고 왔어요. 요한이 그렇게 데리고 물청소하면서 얼마나 기뻤는 줄 아세요?
여러분,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옷 골라놓은 집으로 가서 옷을 더 사고 옷값을 계산을 하는데요. 세상에 30%만 받은 거예요. 고생한다고.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아멘. 아멘. 아멘.
눈물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은총 가득한 율리아님의 짧은 묵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인사하고 옷
골라놓은 집으로 가서 옷을 더 사고 옷값을
계산하는데요. 세상에 30%만 받는 거예요.
고생한다고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아멘~~!!*
엄마의 사랑 실천은 하늘에 감동을 주며 마음에 늘
기쁨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엄마 감사해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선행을 한다해도 누가 오해하고 비난하고...
선듯 나설 수 없는데 엄마사랑은 그 모든 것을
능가하는 힘을 보여주시네요.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자선 ~ 알렐루야♡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어떠한 일을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란 말씀이 와 닿습니다,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이신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 뒤따라 가렵니다. 아멘!!!!!!!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아멘!! 엄마의 사랑에 늘 감사 드려요~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을 실천할때
주변에 주님의 빛이 전해짐을 알게 해 주는
엄마의 사랑 실천에
감사 드려요~~
저희도 일상의 작은 일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무장하여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성모 엄마 늘 함게 해 주시고
도와 주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 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물청소할 때에 정말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잠시나마 엄마의 마음이 되어봅니다. 아멘!
기도소리님의 댓글
기도소리 작성일
아멘♡♡♡
넘넘 좋은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여러분,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옷 골라놓은 집으로 가서 옷을 더 사고 옷값을 계산을 하는데요. 세상에 30%만 받은 거예요.
고생한다고.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아멘 _()_
저에게 다시 한번 용기 주심에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_()_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아 너~무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고 증말...
그 어디 강의보다 너무너무 좋아요 ♡♡♡ 몸소 그 삶
살아오시며 지금도 보여주고 계신 엄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죄송하다고 정상인이 아니니 용서해 주시라고 청소해
주겠다고해도 막 화를 내고 질책을 하더라고요 저는 정말
나를 드러내기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들 죄지으니까
할 수 없이 “이 사람은 행려자인데 너무 불쌍해서 양동시장은
먹을 것도 많고 하니까 먹을 것도 먹여주고 옷도 사서 입히려고
데리고 왔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그랬더니 사람들이 이해를
하더라고요. 죄 안 짓게 하려고 할 수 없이 처음으로 말한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여러분,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옷 골라놓은 집으로 가서 옷을 더 사고 옷값을 계산을 하는데요.
세상에 30%만 받은 거예요. 고생한다고.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요한이 그렇게 데리고 물청소하면서 얼마나 기뻤는 줄 아세요?
저도 어떤 일을 하더라도 기쁘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베푸는 사랑앞에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런것이 진정한 사랑인데
나만 생각하고 아까워했습니다.
그레도 사랑은 어렵습니다.
율리아님 생각하며 사랑의마음 가지려
더노력하겠어요~~~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옷 골라놓은 집으로 가서 옷을 더 사고
옷값을 계산을 하는데요.
세상에 30%만 받은 거예요.
고생한다고.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옷 골라놓은 집으로 가서
옷을 더 사고 옷값을 계산을 하는데요. 세상에 30%만 받은 거예요.
고생한다고.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아멘!!!
크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눈시울 붉어집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 창피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실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요한이 그렇게 데리고 물청소하면서 얼마나 기뻤는 줄 아세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율리아님의 따스한 사랑에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어떤 사랑실천도 율리아님과 같은 마음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마음 허락해 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감동적인 엄마 일화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아멘 ~!!!
엄마의 크신 사랑~!
또 읽어도 감동입니다~!!!
주님~!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게 해주세요~!!!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상에 30%만 받은 거예요.
엄마는 예수님이 제게 허락하신 귀하고 귀한 나의 보물입니다
어떻게 이런분이 지금 세상에 계시는지 감격스럽습니다
제가 엄마를 아는것만으로도 은총입니다
저 다시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실천과 자비의정신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옷 골라놓은 집으로 가서 옷을 더
사고 옷값을 계산을 하는데요. 세상에 30%만 받은 거예요.
고생한다고.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아멘!!!아멘!!!아멘!!!.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어떤 일을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아멘아멘아멘!!
악을 선으로 바꾸어주시는 우리 주님, 감사합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도록 사랑을 실천하시고 그 삶을 전해주신 율리아엄마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그렇게 사랑실천하고 싶습니다.
주님, 기쁨으로 주님 뜻을 행하기 위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사랑의기도님의 댓글
사랑의기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저는 정말 나를 드러내기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들 죄지으니까 할 수 없이 “이 사람은 행려자인데 너무 불쌍해서
양동시장은 먹을 것도 많고 하니까 먹을 것도 먹여주고 옷도 사서 입히려고 데리고 왔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그랬더니 사람들이 이해를 하더라고요. 죄 안 짓게 하려고 할 수 없이 처음으로 말한 거예요.
많은 것을 묵상하게 됩니다.
짧은 묵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나주 성모님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사람은 행려자인데 너무 불쌍해서
양동시장은 먹을 것도 많고 하니까 먹을 것도
먹여주고 옷도 사서 입히려고 데리고 왔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여러 형태로 주님께서 오심을 보여주시는 엄마!!!
저희도 이와같이 작은예수님으로 모시는 자녀되게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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