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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다 큰 청년이 가게 앞에서?"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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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7건 조회 1,800회 작성일 20-11-21 16:00

본문

 

 

링크 : https://youtu.be/Oo3ADg-PIq0

 

 

2018_03_03_42020-11-21(2018-3-3_2).jpg

 

 

지금은 그렇게 노랗게 코 나온 사람이 없으니까 젊으신 분들은 몰라요. 옛날 분들은 아시죠? 옛날 애들 노란 코가 나와 미처 안 닦으면 있어요. 빨래도 잘 안 해주니까 애들이 여기 반질반질해요. 그 할아버지도 여기 턱 있는 데까지 달랑달랑 노란 코가 나와서 막 뛰어가 코 닦아주고 보니까 어디서 얻었는지 큰 바구니에 돼지 비계 덩어리가 한가득 있어요.

 

6_2020-11-21(2018-3-3_2).jpg

 

그러고 또 한 보따리가 있는데 아주 아주 옛날 수저, 다 떨어진 옷 그리고 다 닳아진 포크가 있는데 “할아버지 이거 버리면 안 돼요?” 그러래요. 아주 순한 양이에요. “이것도 버릴게요.” 다 떨어진 큰 옷 하나도 가져다가 쓰레기통에 버렸어요. 3월 3일이니까 그렇게 덥지 않잖아요. 그래서 “할아버지 우리 집 가요.” 그러니까 “응!” 고개 끄덕여. 말을 못 해요. 그래서 이제 데리고 가면서 슈퍼에서 자기가 먹을 것 다 사고 할아버지니까 할아버지 옷을 샀어요.

 

모시고 가서 이제 목욕을 시키고 머리 커트해 놓고 보니까 할아버지가 아니라 청년이에요. 할아버지 옷을 샀기 때문에 젊은이 옷으로 바꿔 그 옷을 입혔어요. 그리고 계속해서 제가 말을 가르쳤는데 한 6일 정도 돼서 “엄마! 아빠!” 정도는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전에 방지거 예수님 오셨을 때 몇 살인지 몰라서 40부터 다 아니라 그랬잖아요. 그래서 몇 살인지 모르니까 똑같은 방법을 썼더니 33세예요.

 

이제 1달 좀 넘어서 먹을 것도 마음대로 먹고 옷도 맘대로 사주려고 광주 양동 시장을 데리고 갔어요. 항상 손잡고 다녔어요. 키는 크지만 33살이라고 해도 완전히 아기예요. 그런데 한 집에 가서 옷을 골랐어요. 저는 헐벗은 굶주린 작은 예수님들 항상 손을 잡고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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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도 손을 잡고 가서 이제 옷을 골랐는데 한 손으로만 하기 그러니까 손을) 놓고 옷을 보는 순간에 없어졌어요.

 

27_2020-11-21(2018-3-3_2).jpg

 

그래서 막 찾으러 다녔어도 없어요. 막 찾으러 다니는데 어디서 막 고함 소리가 들려 달려가서 봤더니 얘가 세상에 고추를 내놓고 오줌을 싼 거예요. 큰 청년이 그러니까 사람들이 얼마나 기겁을 했겠어요. 저는 죄송하다고 정상인이 아니니 용서해 주시라고 청소해 주겠다고해도 막 화를 내고 질책을 하더라고요.

 

저는 정말 나를 드러내기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들 죄지으니까 할 수 없이 “이 사람은 행려자인데 너무 불쌍해서 양동시장은 먹을 것도 많고 하니까 먹을 것도 먹여주고 옷도 사서 입히려고 데리고 왔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그랬더니 사람들이 이해를 하더라고요. 죄 안 짓게 하려고 할 수 없이 처음으로 말한 거예요.

 

그런데 그때는 거기 청소하려면 물을 먼 대서 떠 와야 돼요. 또 어디로 도망을 갈까 봐 끈이 있으면 이렇게 묶어서 하는데 끈이 있어야죠. 그런데 스카프가 보이더라고요. 두 개를 사서 내 옷에다 요한이 옷을 묶었어요. 요한으로 이름을 지었거든요.

 

그런데 그 앞집 아줌마가 “아우, 그렇게 어떻게 물 떠다가 하겠어요. 푸세요. 내가 봐 줄게.” 그래서 아주 쉽게 하고 왔어요. 요한이 그렇게 데리고 물청소하면서 얼마나 기뻤는 줄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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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옷 골라놓은 집으로 가서 옷을 더 사고 옷값을 계산을 하는데요. 세상에 30%만 받은 거예요. 고생한다고.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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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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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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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여러분,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옷 골라놓은 집으로 가서 옷을 더 사고 옷값을 계산을 하는데요. 세상에 30%만 받은 거예요. 고생한다고.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아멘!  아멘!
악을 선으로 바꿔주시는 주님과  성모님!!  저희들이 마음을  어떻게  먹냐에 따라서  당신께서는  정말  악을 선으로  바꾸어주심을 믿습니다, 
율리아 엄마의 모범을 따라  늘  이웃을 사랑하며  최선을 다해  희생할때  저희들에게  기적을 베푸시오니 
저희가 오늘도  말뿐아니라  행동까지도  당신의 자녀답게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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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숙종 임금님께서 암행을 하셨지요 . 아주 아주 초라한 초가집을 지나니 웃음이 한 가득 .. 문틈으로 살짝 ! 아자씬 새끼를 꼬고 아줌씬 바느질 , 아들녀석들은 천자문을 .. 부자동네에선 찍 소리도 없었건만 .. 아자씨에게 임금님이 물어보시니 , 저축허고 빚 값는 재미로 살아가니 참 기쁘데요 . 꼴에 무슨 저축 ?  아이들 키우는 거이 바로 저축 ! 빚 값는 것은 사랑방에 계시는 부모님을 봉양하는 일 !  요지음 세사은 어또요 ?  몰라서 물어보남  ..부모님보다 애완용 개가 더 소중한디이 .. 아이고 등신아 ~아 물어보는 너가 상등신이지~이 . 밥 묵 지 마 라  !  ㅋ  (^^)/  적선을많이해야쓴다하데예~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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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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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저는 정말 나를 드러내기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들 죄지으니까 할 수 없이 “이 사람은 행려자인데 너무 불쌍해서 양동시장은 먹을 것도 많고 하니까
먹을 것도 먹여주고 옷도 사서 입히려고 데리고 왔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그랬더니 사람들이 이해를 하더라고요.

죄 안 짓게 하려고 할 수 없이 처음으로 말한 거예요.

그런데 그때는 거기 청소하려면 물을 먼 대서 떠 와야 돼요.
또 어디로 도망을 갈까 봐 끈이 있으면 이렇게 묶어서 하는데 끈이 있어야죠.
그런데 스카프가 보이더라고요. 두 개를 사서 내 옷에다 요한이 옷을 묶었어요. 요한으로 이름을 지었거든요.

그런데 그 앞집 아줌마가 “아우, 그렇게 어떻게 물 떠다가 하겠어요. 푸세요. 내가 봐 줄게.”
그래서 아주 쉽게 하고 왔어요. 요한이 그렇게 데리고 물청소하면서 얼마나 기뻤는 줄 아세요?

여러분,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옷 골라놓은 집으로 가서 옷을 더 사고 옷값을 계산을 하는데요. 세상에 30%만 받은 거예요. 고생한다고.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아멘. 아멘. 아멘.

눈물이 줄줄 흘러내립니다.
은총 가득한 율리아님의 짧은 묵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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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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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인사하고 옷
골라놓은 집으로 가서 옷을 더 사고 옷값을
계산하는데요. 세상에 30%만 받는 거예요.
고생한다고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아멘~~!!*
엄마의 사랑 실천은 하늘에 감동을 주며 마음에 늘
기쁨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엄마 감사해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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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선행을 한다해도 누가 오해하고 비난하고...
                선듯 나설 수 없는데 엄마사랑은 그 모든 것을
                능가하는 힘을 보여주시네요.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자선 ~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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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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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어떠한 일을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란 말씀이 와 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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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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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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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겸손과 사랑의 결정체이신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 닮은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엄마 뒤따라 가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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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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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아멘!! 엄마의 사랑에 늘 감사 드려요~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을 실천할때
주변에 주님의 빛이 전해짐을 알게 해 주는
엄마의 사랑 실천에
감사 드려요~~
저희도 일상의 작은 일에서 주님의 사랑으로 무장하여
실천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성모 엄마 늘 함게 해 주시고
도와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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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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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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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물청소할 때에 정말 얼마나 기쁘셨을까요??
잠시나마 엄마의 마음이 되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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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소리님의 댓글

기도소리 작성일

아멘♡♡♡

넘넘 좋은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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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여러분,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옷 골라놓은 집으로 가서 옷을 더 사고 옷값을 계산을 하는데요. 세상에 30%만 받은 거예요.
고생한다고.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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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아멘 _()_
저에게 다시 한번 용기 주심에
주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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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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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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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아 너~무 너무 유익하고, 재미있고 증말...
그 어디 강의보다 너무너무 좋아요 ♡♡♡ 몸소 그 삶
살아오시며 지금도 보여주고 계신 엄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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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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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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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는 죄송하다고 정상인이 아니니 용서해 주시라고 청소해
주겠다고해도 막 화를 내고 질책을 하더라고요 저는 정말
나를 드러내기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들 죄지으니까
할 수 없이 “이 사람은 행려자인데 너무 불쌍해서 양동시장은

먹을 것도 많고 하니까 먹을 것도 먹여주고 옷도 사서 입히려고
 데리고 왔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그랬더니 사람들이 이해를
하더라고요. 죄 안 짓게 하려고 할 수 없이 처음으로 말한 거예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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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여러분,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옷 골라놓은 집으로 가서 옷을 더 사고 옷값을 계산을 하는데요.
 세상에 30%만 받은 거예요. 고생한다고.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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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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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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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요한이 그렇게 데리고 물청소하면서 얼마나 기뻤는 줄 아세요?

저도 어떤 일을 하더라도 기쁘게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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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베푸는 사랑앞에
부끄럽기만 합니다.
이런것이 진정한 사랑인데
나만 생각하고 아까워했습니다.
그레도 사랑은 어렵습니다.
율리아님  생각하며 사랑의마음 가지려
더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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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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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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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옷 골라놓은 집으로 가서 옷을 더 사고
옷값을 계산을 하는데요.
세상에 30%만 받은 거예요.
고생한다고.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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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옷 골라놓은 집으로 가서
옷을 더 사고 옷값을 계산을 하는데요. 세상에 30%만 받은 거예요.
고생한다고.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아멘!!!

크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눈시울 붉어집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 창피하게 생각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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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실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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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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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요한이 그렇게 데리고 물청소하면서 얼마나 기뻤는 줄 아세요?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몸소 보여주시는 율리아님의 따스한 사랑에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어떤 사랑실천도 율리아님과 같은 마음으로 기쁘고 행복하게 할 수 있는 마음 허락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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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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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감동적인 엄마 일화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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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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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아멘 ~!!!

엄마의 크신 사랑~!
또 읽어도 감동입니다~!!!

주님~!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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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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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세상에 30%만 받은 거예요.

엄마는 예수님이 제게 허락하신 귀하고 귀한 나의 보물입니다
어떻게 이런분이 지금 세상에 계시는지 감격스럽습니다
제가 엄마를 아는것만으로도 은총입니다
저 다시 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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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실천과 자비의정신을 본받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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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떤 일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정말 감사하다고
 죄송하다고 인사를 하고 옷 골라놓은 집으로 가서 옷을 더
 사고 옷값을 계산을 하는데요. 세상에 30%만 받은 거예요.
고생한다고. 그래서 악을 선으로 바꿔 주셔서 싸게 옷 샀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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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어떤 일을 해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아요'
아멘아멘아멘!!
악을 선으로 바꾸어주시는 우리 주님, 감사합니다.
악을 선으로 바꾸도록 사랑을 실천하시고 그 삶을 전해주신 율리아엄마
너무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도 그렇게 사랑실천하고 싶습니다.
주님, 기쁨으로 주님 뜻을 행하기 위해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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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도님의 댓글

사랑의기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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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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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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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저는 정말 나를 드러내기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그런데 그들 죄지으니까 할 수 없이 “이 사람은 행려자인데 너무 불쌍해서
양동시장은 먹을 것도 많고 하니까 먹을 것도 먹여주고 옷도 사서 입히려고 데리고 왔다”고.
“정말 죄송하다.”고 그랬더니 사람들이 이해를 하더라고요. 죄 안 짓게 하려고 할 수 없이 처음으로 말한 거예요.

많은 것을 묵상하게 됩니다.
짧은 묵상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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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나주 성모님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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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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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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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 사람은 행려자인데 너무 불쌍해서
양동시장은 먹을 것도 많고 하니까 먹을 것도
먹여주고 옷도 사서 입히려고 데리고 왔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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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여러 형태로 주님께서 오심을 보여주시는 엄마!!!
저희도 이와같이 작은예수님으로 모시는 자녀되게하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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