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요한이도 작은 예수님이셨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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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집으로 데리고 왔는데 하루는 성모님이 피눈물을 엄청 흘리셨어요.
그랬는데 요한이가 걸레로 닦아 버렸대요. 제가 안집에 있었는데 가서 보니까 세상에 코피까지 터지셔서 요한이가 먼지가 다 묻은 것을 가지고 다 닦아 버린 거예요. 그리고 자기도 놀라서 큰절을 하면서 “어머니! 성모님! 용서해 주세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다시는 마음 아프게 안 할게요.” 하면서 울었어요.
그러니까 나도 울고 옆에 있는 사람들도 다 울었어요. 그러고 요한이가 아주 정상이 되어 버린 거예요.
혹시 여기 계신 분들이 분심 가시는 분들도 있을 수도 있어 제가 말씀드립니다. 그때 주님께서는 여러 가지 방법을 쓰시더라고요.
정상으로 되니까 사람들에게 나 율리아 아들이라고 돈 주라고 하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돈 주고 싶어서 주고 어떤 사람은 그냥 또 돈 달라 하니까 주고. 얘가 돈 받아 밖에 나가서 뭐 사 먹고 계속하다 보니까 사람들이 막 이제 수군대는 거예요. 어떤 사람은 또 “막 이제는 별일을 다 한다.”고. 반대자들은 세상에 율리아씨는 어떻게 저렇게 장애아를 낳아서 성모님 집에다 놔 두고 사람들한테 돈 받게 하냐.”고. 봉헌금도 안 받을 때에요.
그래서 신부님들이 그걸 알고 “도저히 안 되겠다. 얘를 나주 성모님을 잘 받아들이시는 오 신부님한테 보내면 어떻겠냐?” 우리 장 신부님이 전화를 하셨어요. 오 신부님이 쾌히 받아들이셔서 데려다 주는데 너무 마음이 아팠어요. 불쌍한 요한이는 정말 작은 예수님이시잖아요. 그런데 그것을 바로 ‘어떻게 하는가?’ 보셨던 것 같아요. 요한이도 예수님이셨어요.
저는 절대 야단 안 쳤어요. 순례자들한테 돈 달라고 하면 안 된다~”, “네~” 대답은 너무 잘 해요. 그런데 그러고는 나 없으면 또 해요. ‘이럴 때 어떻게 하는가 보자.’ 하고 예수님이 그렇게 시험 하셨나 봐요. 그래서 제가 예수님께 ‘어떡해요. 요한이를 할 수 없이 보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마음 아파하지 말아라. 너는 네 그 애타적 사랑으로 완전해져서 떠났지 않았느냐.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보살펴 주리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오신 적이 많았잖아요. 그래서 생활의 기도 바치면서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여기도 5대 영성이 다 들어갑니다.
그 애를 데리고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생활의 기도 바치고 얼마나 모욕을 당했을 때 셈 치고 “아, 죄송합니다.” 그것도 얼마나 기뻐요.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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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요한이 3 짧은 묵상 모든 것 다 은총입니다. 예수님 말씀도 넘 은총 가득해요.
예수님말씀을 통해 율리아님의 마음, 엄마의 마음도 느끼고 깨달았습니다.
예수님: "딸아, 한 영혼이라도 잘못될까 봐 노심초사하고 있는 귀여운 내 작은영혼아!"
율리아님의 마음, 엄마의 마음은 항상 저희 양육해주시고 천국으로
이끌어주심에 진심으로 몸과 마음다하여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애를 데리고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생활의 기도 바치고 얼마나 모욕을 당했을 때
*셈 치고* “아, 죄송합니다.” 그것도
얼마나 기뻐요.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아멘 _()_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감사드립니다
아멘 ~알렐루야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모든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합니다.'
나와 상관도 없는데도 사랑을 쏟아부은 사람이
나에게 손해를 끼치는 일은 인간적인 눈으로는 절대 용납할 수 없는 일이지만
게다가 나보다 약자이거나 어린사람이면 혼내거나 언성을 높일만도 하지만
엄마께서는 그저 사랑으로 사랑실천만을 하신 모습에
많이 반성이 됩니다.
'이것만은 용납할 수 없어!' 하는 것 조차도 다 내려놓고
사랑을 실천할 때야만이 주님의 뜻을 이룰 수 있다고 얘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주님, 저희도 인간적인 판단 없이 사랑을 실천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계속 유지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값지고 값진 사랑을 실천하시고 삶을 전해주신
율리아엄마께 무지 감사드립니다 ~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소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아멘+
생활의기도를 바칠때 은은하게 기쁨과 평화가 옴을 느낍니다
화살기도와는 다른기도입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ㅡ 아멘 아멘 아멘!!!
사랑 자체이신 엄마...
요한이가 잘못할 때 나무라지 않으시고
더 큰 사랑으로 감싸주신 엄마!
엄마의 그 사랑 본받아 이웃에게
사랑실천에 게을리하지 않도록 노력할게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모든것을 기쁘게 받아 들여야 됩니다..
오늘도 가만히 침묵하지 못하고 말하고 싶어 했던것
주님께서만 알면 되는데 남들에게 말한것 모두가
저의 부족함 이오니 지금부터라도 더 잘 봉헌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보살펴 주리라."
아멘!
엄마의 이웃 사랑을 본받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마음 아파하지 말아라. 너는 네 그 애타적 사랑으로 완전해져서
떠났지 않았느냐.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보살펴 주리라.”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아멘!
실천의 삶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한없이 나를 내놓아야 하는것들 화내지말고
가르치고 반복되는것들 일상생활에서 많아요.. 오늘부터 시작할께요
엄마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나주 성모님 예수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5대영성.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아멘!!!
감사합니다 ~♡♡♡~
갯바위님의 댓글
갯바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glory글로리님의 댓글
glory글로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됩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마음 아파하지 말아라.
너는 네 그 애타적 사랑으로 완전해져서
떠났지 않았느냐. 걱정하지 말아라.
내가 보살펴 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애를 데리고 한 발, 한 발 걸으면서 생활의 기도
바치고 얼마나 모욕을 당했을 때 셈 치고 “아, 죄송
합니다.” 그것도 얼마나 기뻐요. 모든 것을 기쁘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가 매일매일 생활의 기도를 떠나면 안 됩니다.
생활의 기도 바치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눈에 안 보이지만 항상 함께하신다니까요.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엄마!!!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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