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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11화 "이틀간의 냉담"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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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5건 조회 1,680회 작성일 20-12-03 19:39

본문

 

 

링크 : https://youtu.be/gda0LMbQ1pU

 

 

11_The_way_of_Love_for_the_Lord.jpg

 

 

예비자 때부터 매일 미사에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았던 나였기에 세례를 받고 나서 매일매일 성체를 모실 때마다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신다는 일념으로 얼마나 환희로 가득 차 있었던가!

 

그러나 그 일이 있고 난 후 미사 참례는 했으나 도저히 성체를 모실 수가 없었기에 나의 가슴은 활활 타오르는 듯했다. 그렇게 이틀째 성체를 모시지 못하게 되자 영적으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 성체를 모시지 못한다는 것이 이렇게 큰 고통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기에 주님께 간곡히 청했다.

 

Still1203_00003.jpg

 

“예수님! 제가 지금 그분이 용서되지 않아서 화해하지 못해 성체를 모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뉘우치고 고해성사를 본 뒤 당신을 모실게요. 용서해 주세요. 네?” 하며 고해성사를 보기 위하여 먼저 깨끗이 목욕한 뒤 나주 성당을 찾았더니 신부님께서 출타 중이셨다.

 

영적으로 목말라 견딜 수가 없었던 나는 다른 곳에 가서라도 성사를 보기 위하여 나주에서 가까운 노안 성당으로 갔으나 그곳에도 신부님이 출타 중이었다. 그래서 또 송정리로 갔다. 송정리에는 두 성당이 있었는데 먼저 원동 성당에 계신 장옥석 부주교님을 찾았으나 출타 중이셨기에 곧바로 신동 성당을 찾았는데 그 성당의 신부님도 역시 출타 중이셨다.

 

나는 하는 수 없이 광주까지 나가서라도 고해성사를 보기 위하여 광주행 시내버스를 탔다. 오늘은 어떤 일이 있어도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셔야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던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Still1203_00006.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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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체를 모셔야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던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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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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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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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더욱 거룩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를
모시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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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예비자 때부터 매일 미사에 단 한 번도 빠지지 않았던 나였기에
세례를 받고 나서 매일매일 성체를 모실 때마다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신다는 일념으로 얼마나 환희로 가득 차 있었던가!

그러나 그 일이 있고 난 후 미사 참례는 했으나 도저히 성체를 모실 수가 없었기에 나의 가슴은 활활 타오르는 듯했다.
그렇게 이틀째 성체를 모시지 못하게 되자 영적으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
성체를 모시지 못한다는 것이 이렇게 큰 고통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기에 주님께 간곡히 청했다.

“예수님! 제가 지금 그분이 용서되지 않아서 화해하지 못해 성체를 모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뉘우치고 고해성사를 본 뒤 당신을 모실게요. 용서해 주세요. 네?” 하며
고해성사를 보기 위하여 먼저 깨끗이 목욕한 뒤 나주 성당을 찾았더니 신부님께서 출타 중이셨다.

나는 하는 수 없이 광주까지 나가서라도 고해성사를 보기 위하여 광주행 시내버스를 탔다.
오늘은 어떤 일이 있어도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셔야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던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많은 것을 묵상하고 배울 수있는 율리아님께서 친히 함께 해주신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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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그 열망이 얼마나 컸을까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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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소리님의 댓글

기도소리 작성일

아멘♡♡♡

엄마의 몸은 전혀 돌보지 않고 오직 시댁에
모든 정성을 쏟아 최선을 다하셨던 엄마의
감동적인 일화ㅠㅠ!!! 오디오북으로 작업해 주셔서
넘넘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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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예수님께 용서청하고
깨끗한 마음으로 성체 예수님을
모시려는 열망으로 여러곳을 헤매며
다니신 율리아님을 본받아
늘 깨끗한 내 안에 예수님을 모실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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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제가 지금 그분이 용서되지 않아서 화해하지
 못해 성체를 모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뉘우치고 고해성사를 본 뒤 당신을 모실게요. 용서해
 주세요. 네?” 하며 고해성사를 보기 위하여 먼저 깨끗이
 목욕한 뒤 나주 성당을 찾았더니 신부님께서 출타
중이셨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11화 "이틀간의 냉담 감사합니다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셔야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던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오디오북11화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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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예수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오디오북 너무나 은총 가득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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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심불망님의 댓글

명심불망 작성일

이틀째 성체를 모시지 못하게 되자 영적으로 도저히 견딜 수가 없었다.
성체를 모시지 못한다는 것이 이렇게 큰 고통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기에 주님께 간곡히 청했다.

“예수님! 제가 지금 그분이 용서되지 않아서 화해하지 못해 성체를 모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뉘우치고 고해성사를 본 뒤 당신을 모실게요. 용서해 주세요. 네?” 하며
고해성사를 보기 위하여 먼저 깨끗이 목욕한 뒤 나주 성당을 찾았더니 신부님께서 출타 중이셨다.

오늘은 어떤 일이 있어도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셔야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던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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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나 그 일이 있고 난 후 미사 참례는 했으나
도저히 성체를 모실 수가 없었기에 나의 가슴은 활활 타오르는 듯했다.” 
운영진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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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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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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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의 이틀간의 냉담- 이 사건은, 제게
마치 예수님께서 게쎄마니에서
이잔을 거두어주십시오 그러나 제뜻대로 마시고 아버지 뜻대로 하소서-!
하신 것이, 다른 어떤 차원도 아닌. 우리게 나도 이렇게 힘들었던 걸 겪었다 ! 힘을내라 !
하시는 격려라는 것 .. 제게는 그렇게 들리고 느껴집니다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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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성체를 모셔야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던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아멘 _()_
성모님 부족한 죄인 위해 전구해주소서
아멘 아멘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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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매일매일 성체를 모실 때마다
예수님을 내 안에 모신다는
일념으로 얼마나 환희로 가득
차 있었던가!"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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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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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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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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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계속 용서를 청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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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용서한다고 했지만 용서못한것 모두 용서하게 해주세요
그리고 용서해 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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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잘 살지 못하는 ㅠㅠ 이 부족한 죄인도 용서해주소서...
엄마의 지극한 사랑을 생각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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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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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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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늘은 어떤일이 있어도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셔야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차 있던 나는 손에서 묵즈를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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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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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오늘은 어떤 일이 있어도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셔야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던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아멘!

언제나 당신의 힘으로 하려하지 않으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의탁하시는 율리아님 닮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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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나는 하는 수 없이 광주까지 나가서라도 고해성사를 보기 위하여 광주행 시내버스를 탔다.
오늘은 어떤 일이 있어도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셔야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던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와 아멘..
그냥 책으로 묵상해도 너무너무 좋은데
이렇게 직접 보고 들으며 묵상하니 더더욱 감동입니다.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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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저에게도 그런 강한 열망을 주소서!
성체안의 예수님을 그리워하고 사랑하게 해주소서 아멘!
율리아엄마처럼 열망하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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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체를 모시지 못한다는 것이 이렇게 큰 고통이라는
사실을 전혀 몰랐기에 주님께 간곡히 청했다."
아멘!!! 저희에게도 간절한 열망으로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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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이틀간의 냉담으로 더욱 간절한 성체 사랑이
                  불타시는 마마 율리아님의 마음 읽으며 저희들도
                  그  마음따라 더욱 성체 흠승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한마음!~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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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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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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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은 어떤 일이 있어도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셔야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던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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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조그만 죄에도 예수님을 모시기에
합당하지않게 생각하신율리아님.
티없는 맑은 영혼으로 살아가셨기에
사소한가벼운죄에도 힘들어 하셨는가봅니다
고백성사를 보기위하여
하루종일 찾아다니신 그마음.묵상하며
저는 참으로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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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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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오늘은 어떤 일이 있어도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셔야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던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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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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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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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오늘은 어떤 일이 있어도 고해성사를 보고
성체를 모셔야 되겠다는 열망으로 가득 차 있던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오디오북]이 널리널리 전파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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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 친히 함께 읽어주시는 오디오북, 감사 또 감사드려요♡
천상의 보물 영적 육적 은총의 보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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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는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계속 기도하면서 주님께 용서해 주시기를 간절히 청했다.
엄마!!!!! 힘들어도 묵주기도를 계속하시며 봉헌!
우리도 닮아갑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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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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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예수님! 제가 지금 그분이 용서되지 않아서 화해하지 못해 성체를 모시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진심으로 뉘우치고 고해성사를 본 뒤 당신을 모실게요. 용서해 주세요. 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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