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12화 "그분은 누구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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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EJ4imc3L79M
광주 시외버스 터미널 가까운 북동 성당에 가려면 시내버스를 두 번 갈아타야 했다. 고해성사를 보고 미사에 참례하기 위해서 버스를 타고 가면서 계속 묵주기도를 했다. 얼마나 지났을까?
많은 사람들이 오르내리는 모습을 보다가 순간 정신이 번쩍 든 나는 “버스터미널 가려면 어디서 갈아타야 되나요?” 했더니 “여기서 내리세요.” 하여 빨리 내리려고 하니 내가 늦게 나왔다고 화가 난 안내양이 사정없이 밀쳐 버리는 바람에 땅에 엎어지고 말았다.
그때는 승용차가 별로 없을 때라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내버스를 이용했는데 시내버스 안은 그야말로 콩나물시루라고 할 정도로 사람이 많았다. 게다가 문이 하나만 있어서 먼저 내린 다음에야 올라타야 되는 복잡한 때였다.
내가 내린 정류장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시내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있는 곳으로 세차게 밀쳐져서 꼬꾸라지듯 엎어진 나는 땅바닥이 아닌 듯한 느낌이 들어 겨우 눈을 뜨고 보았더니 이게 웬일인가? 내 밑에 거지인 듯 보이는 한 노인이 철 지난 두꺼운 해어진 가죽 잠바를 입고 엎어져 있는 것이 아닌가.
너무 놀란 나는 재빨리 일어나서 그분을 만져 보았더니 맥도 뛰지 않았고 몸은 싸늘하게 식어있었다. 나는 다급한 마음에 주위에 둘러서 있는 많은 사람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손을 들어 십자성호를 크게 긋고 기도를 했다.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저 하나만을 위하여 수고를 해오셨을 뿐만 아니라 저의 시댁을 위해서도 온갖 희생을 다해 오신 저의 친정어머니를 다치게 한 시어머니를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 죄인입니다. 그러나 지금 너무 급하오니 이 죄인의 손을 축복해 주셔서, 아니 죄인인 제 손으로가 아니라 당신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시어 이분이 살아나게 해 주셔요. 네?” 하고 그분에게 손을 얹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얼마 후 싸늘했던 몸이 따뜻해지더니 맥이 뛰기 시작했다. 이윽고 눈을 뜨고 부스스 일어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속으로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죄인의 기도를 들어 주셨군요.’ 하고 감사를 드리면서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그리고“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음에 기쁜 마음으로 또다시 감사를 드렸다.
그리고 저쪽에 내팽개쳐져 있던 그분의 지팡이를 주워드리고 여기저기 묻은 먼지를 털어 드렸더니 “됐어, 됐어, 이제 됐어.” 하시면서 나의 왼쪽 어깨를 세 번 툭툭 치셨다. 그 바람에 내 어깨에는 흙먼지가 많이 묻게 되었는데 내 손에도 흙먼지가 많이 묻어 있었기에 털 수조차 없었다. 나는 그분에게 물었다. “집이 있으세요?” “응~” “집에 가는 시내버스 있어요?” “응~” “몇 번인데요?” “33번.” 하시기에 나는 그분에게 잘 가시라고 인사를 한 뒤 곧바로 길을 재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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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우와!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오디오북 12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체면과 주위를 의식하지 않고 오직 한길만 바라보고 사랑하고 실천하는 엄마의 열정과 그 마음.. 그 영...!!!
부디 저희에게도 부어주시어 그대로 따르게 하소서 아멘 ..!!! _()_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리고“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음에 기쁜 마음으로 또다시 감사를 드렸다.”
운영진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오디오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리고“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음에 기쁜 마음으로 또다시 감사를 드렸다
아멘
감동을 더하는 오디오북 12화... 감사합니다.
극심한 고통중에도 최선을 다하시는 사랑 너무 고맙습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예수님은 저에게 어떤 모습으로 오셨을까요?
외면하고 살고 있는지 반성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아멘!♡♡♡
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의 일화입니다. 너무 생생해요. 저렇게 엎어지셨구나ㅠㅠ
다른 이들의 이목은 생각지 않으시고 오로지 이웃 사랑에만 불타오르시는 엄마..ㅠ
저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감동의 눈물이 남니다.
엄마께서는 엄마의 아픔과 현 상황에서도 급한 기도를
발하시는 지극한 사랑이 밀물처럼 밀려옵니다.
33세살 예수님이 셨지만 모든것을 함께하시는 예수님
넘 멎있어요~~
어느것 하나라도 주님께서 예비하셔서 상처속에 서도
아픔을 딛고 일어나라는 그 삶을 아프지만 지켜 보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보입니다..
저 자신도 지금 마음의 상처가 떠올라 봉헌이 잘 안되지만
그래도 저의 상처와 아픔까지도 다 알고 계시는 예수님께서만
치유해 주시고 마음을 어루만져 주세요...
엄마 감사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빈틈없는믿음님의 댓글
빈틈없는믿음 작성일
아멘. 마지막 장면 하이라이트 같네요 참 감동입니다
정말 예수님께서 오신 느낌이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죄인의 기도를 들어 주셨군요.’ 하고
감사를 드리면서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아멘!!! 생생한 오디오북 감사드려요^^
굳센믿음님의 댓글
굳센믿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버스에서 안내양이 밀어 완전히 바닥에 넘어지셨어도 자신보다 이웃을 생각하시는 율리아님.
이번 오디오북 일화에서도 느끼고 깨닫는 점이 참 많습니다. 늘 부족하지만 저도 더욱더 노력 실천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중에도 오디오북 작업해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몸과 마음 다하여 사랑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이웃사랑 더욱 실천하겠습니다 ㅠㅠ
언제나 주님께 의탁하며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저는 죄인입니다.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저 하나만을 위하여 수고를 해오셨을 뿐만 아니라 저의 시댁을 위해서도 온갖 희생을 다해 오신 저의 친정어머니를 다치게 한 시어머니를 도저히 이해하지 못한 죄인입니다. 그러나 지금 너무 급하오니 이 죄인의 손을 축복해 주셔서, 아니 죄인인 제 손으로가 아니라 당신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시어 이분이 살아나게 해 주셔요. 네?”
감사합니다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집에 가는 시내버스 있어요?” “응~” “몇 번인데요?” “33번.”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감동입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죄인인 제 손으로가 아니라
당신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시어
이분이 살아나게 해 주셔요. 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음에 기쁜 마음으로
또다시 감사를 드렸다.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아멘~!!!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오오, 주님 당신이셨군요.
그토록 저희를 사랑하셔서 그런 모습으로 오셔서
시험해보셨군요. 감사합니다. 항상 깨어 당신을 제마음에 모시겠습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33 예수님!
주님 영광 받으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속으로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죄인의 기도를
들어 주셨군요.’ 하고 감사를 드리면서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그리고“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음에 기쁜 마음으로 또다시
감사를 드렸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음에 기쁜 마음으로 또다시 감사를 드렸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따뜻한 마음...
너무도 깨끗한 마음이시기에
하루종일 성사를 보려고 다니셨는가봅니다.
시어머니를 이해하지못한 그하나만으로
그렇게 마음아파하시는 율리아님...
부끄러운 저자신의 모습이
운앞에 훤히___그려집니다.
율리아님묵상글...정성을 다하여 올려주신
아름다운 묵상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아멘.
오디오북..만드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님 향한 사랑의 길 묵상해봅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분은 누구신가!! 주님께서는 언제 어느장소에서도 율리아님과 마주치십니다!!
그리고 주님께 합당한 모습을 보이시며! 우리도 율리아엄마를 닮아가는 자녀되기! 바랍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음에 기쁜 마음으로 또다시 감사를 드렸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어느 순간 어떠한 상황에서이든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사랑을 베푸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성을 조금이라도 본받도록 하겠습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다급한 마음에 주위에 둘러서 있는 많은 사람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손을 들어 십자성호를 크게 긋고 기도를 했다.
감사합니다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분이 예수님이셨네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오디오북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리옵고 사랑해요♡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됐어, 됐어, 이제 됐어.”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실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졌음에 기쁜 마음으로 또다시 감사를 드렸다.”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예수님께서 저에게도 오섰을텐 깨어있지못해
느끼지못해 지나친 시간들 많았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부족하지만 깨어있게 하소서 깨닫게 하소서
매순간 생명의길로 이끌어 주소서 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무 놀란 나는 재빨리 일어나서 그분을 만져 보았더니
맥도 뛰지 않았고 몸은 싸늘하게 식어있었다. 나는 다급한 마음에 주위에
둘러서 있는 많은 사람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손을 들어 십자성호를 크게 긋고 기도를 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아름다운 영성이 담긴 [오디오북]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속으로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죄인의 기도를
들어 주셨군요.’ 하고 감사를 드리면서 안도의 숨을
내쉬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너무 놀란 나는 재빨리 일어나서 그분을 만져 보았더니
맥도 뛰지 않았고 몸은 싸늘하게 식어있었다. 나는 다급한 마음에
주위에 둘러서 있는 많은 사람들을 아랑곳하지 않고 손을 들어
십자성호를 크게 긋고 기도를 했다."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감사감사! 오직 주님의 뜻을 실천! 성모님을 따르기!! 율리아님 주신 오대영성 실천!아멘아멘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죄인인 제 손으로가 아니라 당신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시어 이분이 살아나게 해 주셔요. 네?”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구하여라 받을 것이다. 찾으라 얻을 것이다.
문을 두드려라 열릴 것이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너무 감동이에요~♡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