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세 천사 일화 1) 펑펑 울고 있는 그녀에게 무슨 일이?" ★☆★
페이지 정보
본문
링크 : https://youtu.be/pTxBc2iR4us
제가 83년도에 계속 고통을 받는 거예요.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저를 찾아와서 면담을 해요. 제가 계속 이제 미용실 하면서 그랬는데 사람들은 계속 면담하려고 오지, 막 수녀님들도 많이 왔어요. 고통받으면서도 온 사람들 면담 안 해 줄 수가 없으니까 그 고통 중에도 그냥 돌려보낼 수가 없었어요. 찾아오는 사람들 다 고통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가족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광주 기독 병원에 입원을 시켰어요.
율리오 회장님이 “1인실에서 있으라.” 그랬는데 1인실에 있으면 돈이 비싸잖아요. 그래서 이제 4인실로 들어갔어요. 제가 딱 들어가니까 거기 사람들이 “이 앞 전에도 거기 천주교 신자가 있었는데 또 천주교 신자가 왔네?” 그 신자가 굉장히 재밌었대요.
‘그런데 나는 그렇게 재밌게 해 줄 수도 없고 쉬고 싶어서 왔는데...’ 하고 이제 촛불 켜 놓고 기도만 했어요. 병원에서 촛불 못 켜게 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두 달간 있을 때도 그렇게 촛불 계속 켜고 기도했어요. 이제 하루는 문만 열었다 하면 옆에 환자가 깜짝깜짝 놀라요. 안타까워서 속으로 기도라도 해 주기 위해서 “왜 그렇게 놀라세요?” 물어봤어요.
그 전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아, 율리아가 기도해줘서 치유됐다.” 그래서 그 뒤로는 절대 혼자 기도를 안 해요. 왜냐면 “율리아가 기도해줘서 나았다.” 이럴까 봐. 그랬더니 신장이 다 망가져서 혈뇨만 나오는 거예요. 기증자가 있어야 되는데 가족들이 맞는 사람이 없어요. 기증자가 나타나야만 되는데 기증자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 울고 있어요.
그런데 깜짝깜짝 놀라서 왜 그리 놀라냐고 그랬더니 옆에서 “아이고, 말도 마쇼.” 아주 주사 한 번 맞으려면 얼마나 아프대요. 그런데 하루에도 몇 번씩을 맞아요. 기증자가 없어서 지금 겨우 지탱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아유 기도 좀 해 줘야 되겠다. 절대 나 혼자는 기도해 주지 않아야 되겠다.’ 그랬는데 그 사람이 너무 불쌍한 거예요. 너무너무 울어요. 아주 그래서 노이로제가 걸려버렸어요.
그래서 네 사람이나 있으니까 보호자들만 한 사람씩만 열어도 네 번이잖아요. 그런데 얼마나 들락날락 많이 하겠어요. 주사 노이로제가 걸려서 아주 그냥 깜짝 깜짝 놀라요. 너무너무 울어요. 그래서 “기도합시다.” 그러고 기도를 해 줬어요. ‘이 자매 주사 맞을 때 너무 아픈데 예수님께서 간호사 손 손을 통해서 주관해 주시라고 속으로 기도했죠.
그랬더니 주사 맞을 때 “어머머머 뭔 일이냐?” 하나도 안 아파요.”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그래서 간호사가 주사 놓으러 오면 저에게 “얼른 와~” 웃으면서. 그러니까 같이 병실에 있던 사람들이 세상에 웃는 거 처음 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웃음꽃이 피었어요.
|
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 알렐루야~알렐루야~알렐루야+
+예수님의 성탄을 온 인류와 함께 경축드리옵니다+아멘+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사 노이로제가 걸려서 아주 그냥 깜짝 깜짝 놀라요.
너무너무 울어요. 그래서 “기도합시다.” 그러고 기도를 해 줬어요.
‘이 자매 주사 맞을 때 너무 아픈데 예수님께서 간호사 손 손을 통해서
주관해 주시라고 속으로 기도했죠.
그랬더니 주사 맞을 때 “어머머머 뭔 일이냐?” 하나도 안 아파요.”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아멘~ 아멘~~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ㅠㅠ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절대 나 혼자는 기도해 주지 않아야 되겠다.’ 그랬는데
그 사람이 너무 불쌍한 거예요. 너무너무 울어요. 아주 그래서 노이로제가 걸려버렸어요.
그래서 네 사람이나 있으니까 보호자들만 한 사람씩만 열어도 네 번이잖아요. 그런데 얼마나 들락날락 많이 하겠어요.
주사 노이로제가 걸려서 아주 그냥 깜짝 깜짝 놀라요. 너무너무 울어요. 그래서 “기도합시다.” 그러고 기도를 해 줬어요.
‘이 자매 주사 맞을 때 너무 아픈데 예수님께서 간호사 손 손을 통해서 주관해 주시라고 속으로 기도했죠.
그랬더니 주사 맞을 때 “어머머머 뭔 일이냐?” 하나도 안 아파요.”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그래서 간호사가 주사 놓으러 오면
저에게 “얼른 와~” 웃으면서. 그러니까 같이 병실에 있던 사람들이 세상에 웃는 거 처음 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웃음꽃이 피었어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사 맞을 때 “어머머머 뭔 일이냐?” 하나도 안 아파요.”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무궁무진한 갖가지 치유의 은총의 열매들...............끝이없습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주님 성모님 은총의 통로이신 엄마를 통해
주사 노이로제에서 완전해방 ^^^
얼마나 기쁠까요,,,
아기예수님의 기쁨 평화가득 하시길
기도드리며 감사드려요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병원에서 촛불 못 켜게 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두 달간 있을 때도 그렇게 촛불 계속 켜고 기도했어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흐뭇한 행복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으로 가득찬 엄마의 기도는 주님께서
기쁨이기에 들어주지 않는 기도가 없다고
봅니다.
그분도 엄마를 통해서 주사 맞이도 아프지
않고 놀래지는 않는 은총을 입었으니 이 어찌
깊은 사랑이 아닐지.....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아멘!
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진심어린기도를 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예수님,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닮아 진정한 사랑과 희생의
마음으로 기도하여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기도합시다.” 그러고 기도를 해 줬어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아멘!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랬더니 주사 맞을 때 “어머머머 뭔 일이냐?” 하나도 안 아파요.”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그래서 간호사가 주사 놓으러 오면 저에게 “얼른 와~” 웃으면서. 그러니까 같이 병실에 있던 사람들이 세상에 웃는 거 처음 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웃음꽃이 피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가신 그길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로 거듭나도록 특별한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 _()_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홀씨님의 댓글
홀씨 작성일
아 멘~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아멘! 아멘1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이 자매 주사 맞을 때 너무 아픈데 예수님께서 간호사 손 손을 통해서 주관해 주시라고 속으로 기도했죠.
그랬더니 주사 맞을 때 “어머머머 뭔 일이냐?” 하나도 안 아파요.”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그래서 간호사가 주사 놓으러 오면 저에게 “얼른 와~” 웃으면서. 그러니까 같이 병실에 있던 사람들이 세상에 웃는 거 처음 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웃음꽃이 피었어요.
감사합니다 ^^
엄마 성탄 축하드려요 ^^ 하트하트하트^^
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촛불 켜 놓고 기도만 했어요. 병원에서 촛불
못 켜게 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두 달간 있을 때도
그렇게 촛불 계속 켜고 기도했어요.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같이 병실에 있던 사람들이 세상에 웃는 거
처음 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웃음꽃이 피었어요아~~~멘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아멘! 다음편이 너무 기대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이 자매 주사 맞을 때 너무 아픈데 예수님께서 간호사 손 손을 통해서 주관해 주시라고 속으로 기도했죠.'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1 인실도 마다하시고 4인실에서
울부짖는 어느 환자에게 봄빛처럼
환한 미소를 안겨주신 희생적인 엄마사랑
너무나 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Noel*^^*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기도합시다.” 그러고 기도를 해 줬어요.
‘이 자매 주사 맞을 때 너무 아픈데 예수님께서 간호사 손
손을 통해서 주관해 주시라고 속으로 기도했죠.
그랬더니 주사 맞을 때 “어머머머 뭔 일이냐?” 하나도 안 아파요.”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묵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영상이 또 올라왔네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참 감사합니다.
자양분 듬뿍 먹여주시는 소중한 님향한 사랑의 길
오디오북 고맙습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 사람이 너무 불쌍한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매 주사 맞을 때 너무 아픈데 예수님께서 간호사 손 손을 통해서 주관해 주시라고 속으로 기도했죠.
감사합니다 ^^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짧은 묵상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그래서 간호사가 주사 놓으러 오면
저에게 “얼른 와~” 웃으면서.
그러니까 같이 병실에 있던
사람들이 세상에 웃는 거
처음 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웃음꽃이 피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천사가 치유시켜주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감사감사!! 수호천사도 함께!!
우리도 모두 치유은총을 받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니까 웃음꽃이 피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가 계신 곳은 언제나 사랑의 꽃이 피어나네요.~*^^*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이전글★☆★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13화 "그분은 어디로?" ★☆★ 20.12.25
- 다음글★☆★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12화 "그분은 누구일까?" ★☆★ 20.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