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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세 천사 일화 1) 펑펑 울고 있는 그녀에게 무슨 일이?"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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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9건 조회 1,671회 작성일 20-12-25 06:55

본문

 

 

링크 : https://youtu.be/pTxBc2iR4us

 

 

2020-12-25(2018_02_03_1).jpg

 

 

제가 83년도에 계속 고통을 받는 거예요.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저를 찾아와서 면담을 해요. 제가 계속 이제 미용실 하면서 그랬는데 사람들은 계속 면담하려고 오지, 막 수녀님들도 많이 왔어요. 고통받으면서도 온 사람들 면담 안 해 줄 수가 없으니까 그 고통 중에도 그냥 돌려보낼 수가 없었어요. 찾아오는 사람들 다 고통이 있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그래서 가족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광주 기독 병원에 입원을 시켰어요.

 

율리오 회장님이 “1인실에서 있으라.” 그랬는데 1인실에 있으면 돈이 비싸잖아요. 그래서 이제 4인실로 들어갔어요. 제가 딱 들어가니까 거기 사람들이 “이 앞 전에도 거기 천주교 신자가 있었는데 또 천주교 신자가 왔네?” 그 신자가 굉장히 재밌었대요.

 

2020-12-25(2018_02_03_1)7-4.jpg

 

‘그런데 나는 그렇게 재밌게 해 줄 수도 없고 쉬고 싶어서 왔는데...’ 하고 이제 촛불 켜 놓고 기도만 했어요. 병원에서 촛불 못 켜게 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두 달간 있을 때도 그렇게 촛불 계속 켜고 기도했어요. 이제 하루는 문만 열었다 하면 옆에 환자가 깜짝깜짝 놀라요. 안타까워서 속으로 기도라도 해 주기 위해서 “왜 그렇게 놀라세요?” 물어봤어요.

 

그 전에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아, 율리아가 기도해줘서 치유됐다.” 그래서 그 뒤로는 절대 혼자 기도를 안 해요. 왜냐면 “율리아가 기도해줘서 나았다.” 이럴까 봐. 그랬더니 신장이 다 망가져서 혈뇨만 나오는 거예요. 기증자가 있어야 되는데 가족들이 맞는 사람이 없어요. 기증자가 나타나야만 되는데 기증자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계속 울고 있어요.

 

그런데 깜짝깜짝 놀라서 왜 그리 놀라냐고 그랬더니 옆에서 “아이고, 말도 마쇼.” 아주 주사 한 번 맞으려면 얼마나 아프대요. 그런데 하루에도 몇 번씩을 맞아요. 기증자가 없어서 지금 겨우 지탱해 나가는 거예요. 그래서 ‘아유 기도 좀 해 줘야 되겠다. 절대 나 혼자는 기도해 주지 않아야 되겠다.’ 그랬는데 그 사람이 너무 불쌍한 거예요. 너무너무 울어요. 아주 그래서 노이로제가 걸려버렸어요.

 

그래서 네 사람이나 있으니까 보호자들만 한 사람씩만 열어도 네 번이잖아요. 그런데 얼마나 들락날락 많이 하겠어요. 주사 노이로제가 걸려서 아주 그냥 깜짝 깜짝 놀라요. 너무너무 울어요. 그래서 “기도합시다.” 그러고 기도를 해 줬어요. ‘이 자매 주사 맞을 때 너무 아픈데 예수님께서 간호사 손 손을 통해서 주관해 주시라고 속으로 기도했죠.

 

그랬더니 주사 맞을 때 “어머머머 뭔 일이냐?” 하나도 안 아파요.”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그래서 간호사가 주사 놓으러 오면 저에게 “얼른 와~” 웃으면서. 그러니까 같이 병실에 있던 사람들이 세상에 웃는 거 처음 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웃음꽃이 피었어요.

 

2020-12-25(2018_02_03_1)17.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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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 알렐루야~알렐루야~알렐루야+
+예수님의 성탄을  온 인류와 함께 경축드리옵니다+아멘+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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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사 노이로제가 걸려서 아주 그냥 깜짝 깜짝 놀라요.
너무너무 울어요. 그래서 “기도합시다.” 그러고 기도를 해 줬어요.
‘이 자매 주사 맞을 때 너무 아픈데 예수님께서 간호사 손 손을 통해서
주관해 주시라고 속으로 기도했죠.
그랬더니 주사 맞을 때 “어머머머 뭔 일이냐?” 하나도 안 아파요.”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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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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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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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절대 나 혼자는 기도해 주지 않아야 되겠다.’ 그랬는데
그 사람이 너무 불쌍한 거예요. 너무너무 울어요. 아주 그래서 노이로제가 걸려버렸어요.

그래서 네 사람이나 있으니까 보호자들만 한 사람씩만 열어도 네 번이잖아요. 그런데 얼마나 들락날락 많이 하겠어요.
주사 노이로제가 걸려서 아주 그냥 깜짝 깜짝 놀라요. 너무너무 울어요. 그래서 “기도합시다.” 그러고 기도를 해 줬어요.
 ‘이 자매 주사 맞을 때 너무 아픈데 예수님께서 간호사 손 손을 통해서 주관해 주시라고 속으로 기도했죠.

그랬더니 주사 맞을 때 “어머머머 뭔 일이냐?” 하나도 안 아파요.”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그래서 간호사가 주사 놓으러 오면
저에게 “얼른 와~” 웃으면서. 그러니까 같이 병실에 있던 사람들이 세상에 웃는 거 처음 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웃음꽃이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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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사 맞을 때 “어머머머 뭔 일이냐?” 하나도 안 아파요.”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무궁무진한 갖가지 치유의 은총의 열매들...............끝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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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주님 성모님 은총의 통로이신 엄마를 통해
주사 노이로제에서 완전해방 ^^^
얼마나 기쁠까요,,,
아기예수님의 기쁨 평화가득 하시길
기도드리며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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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병원에서 촛불 못 켜게 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두 달간 있을 때도 그렇게 촛불 계속 켜고 기도했어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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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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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흐뭇한 행복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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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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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사랑으로 가득찬 엄마의 기도는 주님께서
기쁨이기에 들어주지 않는 기도가 없다고
봅니다.
그분도 엄마를 통해서 주사 맞이도 아프지
않고 놀래지는 않는 은총을 입었으니 이 어찌
깊은 사랑이 아닐지.....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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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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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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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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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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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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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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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진심어린기도를 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예수님,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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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율리아 엄마를 닮아 진정한 사랑과 희생의
마음으로 기도하여 주님 영광 드러내는 도구가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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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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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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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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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기도합시다.” 그러고 기도를 해 줬어요.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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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아멘!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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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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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랬더니 주사 맞을 때 “어머머머 뭔 일이냐?” 하나도 안 아파요.”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그래서 간호사가 주사 놓으러 오면 저에게 “얼른 와~” 웃으면서. 그러니까 같이 병실에 있던 사람들이 세상에 웃는 거 처음 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웃음꽃이 피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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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가신 그길 온전히 따라가는 자녀로 거듭나도록 특별한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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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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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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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씨님의 댓글

홀씨 작성일

아 멘~
주님께 영광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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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님의 댓글

겸손 작성일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아멘! 아멘1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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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이 자매 주사 맞을 때 너무 아픈데 예수님께서 간호사 손 손을 통해서 주관해 주시라고 속으로 기도했죠.
 그랬더니 주사 맞을 때 “어머머머 뭔 일이냐?” 하나도 안 아파요.”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그래서 간호사가 주사 놓으러 오면 저에게 “얼른 와~” 웃으면서. 그러니까 같이 병실에 있던 사람들이 세상에 웃는 거 처음 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웃음꽃이 피었어요.

감사합니다 ^^

엄마 성탄 축하드려요 ^^ 하트하트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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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행복♡님의 댓글

영원한행복♡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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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촛불 켜 놓고 기도만 했어요. 병원에서 촛불
못 켜게 하거든요. 그런데 저는 두 달간 있을 때도
그렇게 촛불 계속 켜고 기도했어요. 아멘!!!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같이 병실에 있던 사람들이 세상에 웃는 거
처음 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웃음꽃이 피었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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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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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다음편이 너무 기대됩니다. 영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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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이 자매 주사 맞을 때 너무 아픈데 예수님께서 간호사 손 손을 통해서 주관해 주시라고 속으로 기도했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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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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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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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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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1 인실도 마다하시고 4인실에서
                울부짖는 어느 환자에게 봄빛처럼
                환한 미소를 안겨주신 희생적인 엄마사랑
                너무나 감동이예요. 감사합니다.~No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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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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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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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기도합시다.” 그러고 기도를 해 줬어요.
‘이 자매 주사 맞을 때 너무 아픈데 예수님께서 간호사 손
손을 통해서 주관해 주시라고 속으로 기도했죠.
그랬더니 주사 맞을 때 “어머머머 뭔 일이냐?” 하나도 안 아파요.”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묵상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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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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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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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영상이 또 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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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참 감사합니다.
자양분 듬뿍 먹여주시는 소중한 님향한 사랑의 길
오디오북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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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 사람이 너무 불쌍한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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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매 주사 맞을 때 너무 아픈데 예수님께서 간호사 손 손을 통해서 주관해 주시라고 속으로 기도했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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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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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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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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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짧은 묵상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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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이제 완전히 치유가 되어서 주사
노이로제도 다 치유돼 버렸어요.

그래서 간호사가 주사 놓으러 오면
저에게 “얼른 와~” 웃으면서.

그러니까 같이 병실에 있던
사람들이 세상에 웃는 거
처음 본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웃음꽃이 피었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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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세천사가 치유시켜주심을 보여주셨습니다!!!
감사감사!! 수호천사도 함께!!
우리도 모두 치유은총을 받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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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러니까 웃음꽃이 피었어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가 계신 곳은 언제나 사랑의 꽃이 피어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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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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