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그녀의 파열된 신장을 천사들이 수술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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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 기증자가 없으니까 얼마나 고통스럽겠어요. 그랬는데 제가 이제 3일 째 되는 날 위 내시경을 하러 갔어요. 지금은 이제 엄청나게 환자들이 많아 졌잖아요. 83년도 그때는 일주일에 수요일만 한 번이었어요, 위 내시경 하려면. 마취제 먼저 마시잖아요.. 마취제 머금고 있다가 갑자기 내 병실 9병동인데 가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아, 내가 가고 싶은 것은 주님의 뜻이다.’ 하고 제가 올라갔어요.
소변 줄에서 계속 혈뇨만 나오고 있으니까 먹지도 잘 못 하고 정말 사는 것이 사는 것이 아니죠.기증자가 없어서 고통스러우니까 아주 낙담과 실의에 빠져서 있더라고요. 그때는 아니면은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찔렀는데 “자매님, 우리 기도할까요?” 그랬는데 안 찌르시니까 기도 해 주시라는 뜻이었어요. 그래서 “우리 기도합니다.” 그랬더니 “어서 빨리 해 주세요! 어서요. 어서요.” 그래서 기도를 했어요.
그 자매는 누워서 기도를 받았는데 제가 그랬어요, 기도하기 전에 먼저 용서하지 못 한 사람이 있는가 기억해 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있대요. 그 사람을 용서해야 된다고 그랬더니 용서를 하려고 하는데 안 된대요. 그래도 용서를 해야 된다. 우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여 있을 것인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라고 하지 않으셨냐.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 용서해야 된다. 그래야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해 주신다.
그래서 성경말씀 이야기 하면서 그랬더니 그분이 이제 회개를 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얼마나 울었는지 베개에 흘러 내려서 시트까지 다 젖었어요. 그래서 여기 환자복에까지 다 젖었어요. 그렇게 많이 울었습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께서 이제 해 주시라.’고 계속 기도를 했어요.
그랬는데 세 천사가 나타나서 어떤 부위를 예쁜 삽으로 쉼 없이 땀을 흘리면서 예쁘게 작업을 하고 있는 거예요. 이쪽 천사는 이쪽 발 내 놓고 이렇게 하고 그래서 ‘어, 뭔 작업을 하지?’ 처음에는 그랬어요. 그랬는데 다 끝나고 나서 이제 이리저리 다 살펴보더라고요. 그러더니 이제 조그마한 거 저기 하니까 거기도 탁 탁 해서 이제 완벽해졌어요.
그러니까 한 천사가 또 딱 나타난 거예요. 네 천사가 탁 이렇게 “휴우~” 그래서 ‘어머, 세 천사가 했는데 한 천사는 무슨 천사지?’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귀에다 대고 “수호천사란다.” 수호천사는 수술은 못 하지만 옆에서 그렇게 해 주면 너무 좋아서 있다가 탁 나타난 거예요. 그래서 ‘아, 주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수술해 주셨구나.’ 주님께서 직접 성령으로 수술해 주실 수도 있고 한 방에 그냥 그렇게 막 이렇게 삽질 안 해도 그냥 “후~”만 해도 살아날 수 있는데 예수님께서 하시는 거는 늘 달라요. 그런데 ‘천사를 시켜서 수술해 (주신) (것입니다.) 주셨구나.’
그래서 제가 시트 속 혈뇨 병을 들어 보니까 혈뇨가 어디로 가 버리고 정상적인 소변이 나온 거예요. (아멘!) 그래서 그 자매도 봤어요. 그런데 그 자매가 먼저 “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주님 당신께서는 이 이 죄인을 그렇게도 사랑하셔서 이 자매를 부르셨습니까? 이 자매가 아파서 병원에 온 것이 아니라 저를 주님께서 치유해 주시기 위해서 이 자매를 부르셨군요.” 혈뇨인지 소변인지 보기도 전에 그렇게 영광을 드렸어요. 여러분, 우리는 영광을 드려야 됩니다. 그 자매는 벌써 믿은 거예요.
그 자매는 개신교 신잔데 냉담하고 있었어요. 작은 아버지가 목사인데 이 사람 이렇게 돼버리니까 막 초상집이 되어버린 거예요. 기증자가 없으면 죽잖아요. 결국 죽어요. 살 수가 없죠. 그랬는데 세상에 그렇게 소변이 정상적으로 나온 거예요. 이 자매도 놀래서 저도 놀랬어요. 금세 그렇게 수술해 줬다고는 믿었지만 벌써 그렇게 소변으로 딱 나오니까 둘이 막 붙들고 울었어요.
그랬는데 “얼른 알립시다.”, “뭘요?”, “치유됐다고 알려야지요.” 그래서 “안 됩니다.” “왜 안 돼요? 이거는 하느님의 능력이니까 알려야 된다고. 영광을 드러내야 된다. 고 그래서 “아닙니다. 이것은 내가 개인적으로 했기 때문에 저를 알려서는 안 된다.”고. 그래서 저를 계속 어디 사는 누구냐고 막 해도 저는 바로 이렇게 이름표를 감춰 버렸어요. 안 가르쳐 줬어요.
왜냐면 그렇게 이제 치유가 되고 또 제가 미용실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그러면 제 미용실에 올 거 아니에요. 그래서 그렇게 나를 통해서 주님께서 하신 것이지 제가 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잠시잠깐 도구로 사용하셨기 때문에 저는 “제가 한 것은 없습니다. 주님께서 하신 것입니다.” 그러면서 안 가르쳐 줬어요.
그리고 간호사가 그거 보고 깜짝 놀라서 이제 가서 이제 의사한테 말한 거예요. 의사가 와서 들어 보더니 와~! 이럴 수가 없는데 기적이라는 거예요. 검사해 보기도 전에 기적이라고 했어요. 그랬는데 검사해 보니까 신장이 완벽하게 정상으로 됐습니다. (아멘!) 제일 힘든 게 어떤 암보다도 신장 망가지면 그것이 가장 힘든 것입니다. 그런데 완벽하게 정상으로 되어 버렸어요. 신장에 아무 이상이 없어요.
그러니까 너무 좋아서 그날 퇴원하겠대요. 치유받았는데 하루라도 더 있다가 가라. 집에 가면 치유받았다고 일 시키면 어쩔래 그랬더니 “아~! 그러면 그래야 되겠네요.” 그래서 그 이튿날 나하고 같이 퇴원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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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신장을 차유해 주신 주님을
찬미합니다.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방광염을 율리아님의 기도에
얹어서 봉헌합니다.
늘 다른이들의 기쁨과 행복을 위하여 오늘도
대속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님께 머리숙여 감사를 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주님 당신께서는 이 이 죄인을 그렇게도 사랑하셔서
이 자매를 부르셨습니까? 이 자매가 아파서 병원에 온 것이 아니라
저를 주님께서 치유해 주시기 위해서 이 자매를 부르셨군요.”
혈뇨인지 소변인지 보기도 전에 그렇게 영광을 드렸어요.
여러분, 우리는 영광을 드려야 됩니다. 그 자매는 벌써 믿은 거예요.
아 멘 !!!
다시금 감동으로 밀려옵니다. 놀라운 말씀 감사드려요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자매는 누워서 기도를 받았는데 제가 그랬어요, 기도하기 전에 먼저 용서하지 못 한 사람이 있는가 기억해 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있대요. 그 사람을 용서해야 된다고 그랬더니 용서를 하려고 하는데 안 된대요. 그래도 용서를 해야 된다. 우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여 있을 것인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라고 하지 않으셨냐.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 용서해야 된다. 그래야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해 주신다.
주님의 도움의 힘으로 나를 포함한 모두를 용서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기증자가 없어서 고통스러우니까 아주 낙담과 실의에 빠져서 있더라고요.
그때는 아니면은 지정해 놓으신 곳을 찔렀는데 “자매님, 우리 기도할까요?” 그랬는데 안 찌르시니까 기도 해 주시라는 뜻이었어요.
그래서 “우리 기도합니다.” 그랬더니 “어서 빨리 해 주세요! 어서요. 어서요.” 그래서 기도를 했어요.
그 자매는 누워서 기도를 받았는데 제가 그랬어요, 기도하기 전에 먼저 용서하지 못 한 사람이 있는가 기억해 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있대요. 그 사람을 용서해야 된다고 그랬더니 용서를 하려고 하는데 안 된대요. 그래도 용서를 해야 된다.
우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여 있을 것인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라고 하지 않으셨냐.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 용서해야 된다. 그래야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해 주신다.
그래서 성경말씀 이야기 하면서 그랬더니 그분이 이제 회개를 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얼마나 울었는지 베개에 흘러 내려서 시트까지 다 젖었어요. 그래서 여기 환자복에까지 다 젖었어요.
그렇게 많이 울었습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예수님께서 이제 해 주시라.’고 계속 기도를 했어요.
예수님께서 귀에다 대고 “수호천사란다.” 수호천사는 수술은 못 하지만 옆에서 그렇게 해 주면 너무 좋아서 있다가 탁 나타난 거예요.
그래서 ‘아, 주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수술해 주셨구나.’ 주님께서 직접 성령으로 수술해 주실 수도 있고
한 방에 그냥 그렇게 막 이렇게 삽질 안 해도 그냥 “후~”만 해도 살아날 수 있는데 예수님께서 하시는 거는 늘 달라요.
그런데 ‘천사를 시켜서 수술해 주신 것입니다.
그 자매가 먼저 “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주님 당신께서는 이 이 죄인을 그렇게도 사랑하셔서 이 자매를 부르셨습니까?
이 자매가 아파서 병원에 온 것이 아니라 저를 주님께서 치유해 주시기 위해서 이 자매를 부르셨군요.”
혈뇨인지 소변인지 보기도 전에 그렇게 영광을 드렸어요. 여러분, 우리는 영광을 드려야 됩니다. 그 자매는 벌써 믿은 거예요.
제일 힘든 게 어떤 암보다도 신장 망가지면 그것이 가장 힘든 것입니다. 그런데 완벽하게 정상으로 되어 버렸어요. 신장에 아무 이상이 없어요.
그러니까 너무 좋아서 그날 퇴원하겠대요. 치유받았는데 하루라도 더 있다가 가라.
집에 가면 치유받았다고 일 시키면 어쩔래 그랬더니 “아~! 그러면 그래야 되겠네요.” 그래서 그 이튿날 나하고 같이 퇴원했어요.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귀에다 대고 “수호천사란다.” 수호천사는 수술은
못 하지만 옆에서 그렇게 해 주면 너무 좋아서 있다가 탁 나타난
거예요. 그래서 ‘아, 주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수술해 주셨구나.’
주님께서 직접 성령으로 수술해 주실 수도 있고 한 방에 그냥
그렇게 막 이렇게 삽질 안 해도 그냥 “후~”만 해도 살아날 수
있는데 예수님께서 하시는 거는 늘 달라요. 그런데 ‘천사를
시켜서 수술해 주신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율리아님 말씀 묵상 감사합니다
제일 힘든 게 어떤 암보다도 신장 망가지면 그것이 가장
힘든 것입니다. 그런데 완벽하게 정상으로 되어 버렸어요.
신장에 아무 이상이 없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그러니까 한 천사가 또 딱 나타난 거예요. 네 천사가 탁 이렇게 “휴우~” 그래서 ‘어머, 세 천사가 했는데 한 천사는 무슨 천사지?’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귀에다 대고 “수호천사란다.” 수호천사는 수술은 못 하지만 옆에서 그렇게 해 주면 너무 좋아서 있다가 탁 나타난 거예요. 그래서 ‘아, 주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수술해 주셨구나.’ 주님께서 직접 성령으로 수술해 주실 수도 있고 한 방에 그냥 그렇게 막 이렇게 삽질 안 해도 그냥 “후~”만 해도 살아날 수 있는데 예수님께서 하시는 거는 늘 달라요. 그런데 ‘천사를 시켜서 수술해 주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천사를 통하여 많은 일을 이루시는 하느님 !!
당신께서 저희들에게 조력자로 수호천사를 주시고 많은 천사들을 주셨는데 저희는 천사의 존재를 거의 잊고
살아갑니다,
이제는 천사들의 존재를 인정하고 늘 깨어있으면서 어려울때마다 천사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함께 하느님의 뜻을
이루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수호천사여 !!
늘 저를 돌보아주시어 제가 잠간이라도 어둠의 세력에 마음을 뺏길때 깨우칠수 있도록
저를 도와주시어 하느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를수 있도록 인도하소서.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 주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수술해 주셨구나.’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께서 직접 성령으로 수술해 주실 수도 있고
한 방에 그냥 그렇게 막 이렇게 삽질 안 해도 그냥 “후~”만 해도
살아날 수 있는데 예수님께서 하시는 거는 늘 달라요. 그런데
‘천사를 시켜서 수술해 주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생동감 넘치는 치유의 소식
기쁘네요. ^^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시는 율리아님께
언제나 감사..................!!!♡♡♡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천사가 콩팥 치유 시키는거 놀랍습니다.
그림으로 보고 글을 읽으니 더 자세히 알것같고
감동입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이 자매가 아파서 병원에 온 것이 아니라 저를 주님께서 치유해 주시기 위해서
이 자매를 부르셨군요.” 혈뇨인지 소변인지 보기도 전에 그렇게 영광을 드렸어요.
여러분, 우리는 영광을 드려야 됩니다. 그 자매는 벌써 믿은 거예요.
아멘!!! 놀라운 사랑의 기적 일화 감사드려요^^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사랑 가득하신 엄마...
사랑밖에 없으신 엄마... 영상 넘 감사드려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도 용서를 해야 된다. 우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여 있을
것인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라고 하지 않으셨냐.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 용서해야 된다. 그래야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해 주신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기도하기 전에 먼저 용서하지 못 한 사람이 있는가 기억해 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있대요. 그 사람을 용서해야 된다고 그랬더니 용서를 하려고 하는데 안 된대요.
그래도 용서를 해야 된다. 우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여 있을 것인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라고 하지 않으셨냐.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 용서해야 된다.
그래야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해 주신다.... 아멘!!!
세 천사가 했는데 한 천사는 무슨 천사지?’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귀에다 대고 “수호천사란다.”
수호천사는 수술은 못 하지만 옆에서 그렇게 해 주면 너무 좋아서 있다가 탁 나타난 거예요.
그래서 ‘아, 주님께서 천사를 통해서 수술해 주셨구나.’ 주님께서 직접 성령으로 수술해 주실 수도 있고
한 방에 그냥 그렇게 막 이렇게 삽질 안 해도 그냥 “후~”만 해도 살아날 수 있는데 예수님께서 하시는
거는 늘 달라요. 그런데 ‘천사를 시켜서 수술해 주신 것입니다. 아멘!!!
우리는 정말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하는 엄청난 말씀들을 듣으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여 있을 것인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라고 하지 않으셨냐."
아멘!♡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엄마 의 희생과고통 기도 로서
천사를시켜치유시켜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 정말 동화를 읽는 듯 세천사 이야기는
만인이 좋아하는 오디오영상이네요.♡
엄마를 돕는 천사의 도움은 성심사랑이죠 !~ Noel*^^*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제 영혼의 두려움을 몰아내시고 제 영혼의 트라우마도 치유해 주소서 아멘 !!! _()_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꿈에서나 있을수있는 그많은 은총들이
율리아님 함께라면
언제나 기적으로 일어납니다.
주님함께 하시기에 늘 은총 가득하신 율리아님.
오늘도 묵상글을 통하여
나의 건강하다는것에 감사드리며
신장이 파열된자매가 주님께 영광돌려드리며
순종하는 그마음이 참으로 아름답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감사드려요~~~
빈틈없는믿음님의 댓글
빈틈없는믿음 작성일
우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여 있을 것인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라고 하지 않으셨냐.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 용서해야 된다.
그래야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해 주신다. 아멘! 용서하고 싶습니다 아멘.
너무나도 놀라운 일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제일 힘든 게 어떤 암보다도 신장 망가지면
그것이 가장 힘든 것입니다. 그런데 완벽하게 정상으로 되어 버렸어요.
신장에 아무 이상이 없어요.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아멘 _()_
감사합니다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 사람을 용서해야 된다고 그랬더니 용서를 하려고 하는데 안 된대요
. 그래도 용서를 해야 된다. 우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여 있을 것인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라고 하지 않으셨냐.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 용서해야 된다.
그래야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해 주신다.아멘 아멘~!!!
율리아 어머니 감사 감사 드립니다 ^^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께서 저희의 영혼도 수술해 주소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수호천사란다."
아멘~~!!*
주님께서 천사를 시켜 엄마를 통해서 그분을 치유해 주셨군요..
정말 알수록 엄마가 하신 모든 업적들은
신비 그 자체입니다..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여 있을 것인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라고 하지
않으셨냐. 그래서 우리가 세상에서 용서해야 된다.
그래야 하느님께서도 우리를 용서해 주신다."
아멘!!!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엄마의 기도를 통하여
천사를 통해서 치료를 해주시는
자비의 하느님 찬미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랬는데 검사해 보니까 신장이 완벽하게 정상으로 됐습니다. (아멘!)
제일 힘든 게 어떤 암보다도 신장 망가지면 그것이 가장 힘든 것입니다.
그런데 완벽하게 정상으로 되어 버렸어요. 신장에 아무 이상이 없어요.
아멘!!! 놀라우신 주님의 능력. 예수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엄마를 통해 일하시는 예수님. 능력의 예수님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엄마 사랑해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의사가 와서 들어 보더니 와~! 이럴 수가 없는데 기적이라는 거예요.
검사해 보기도 전에 기적이라고 했어요. 그랬는데 검사해 보니까
신장이 완벽하게 정상으로 됐습니다. (아멘!) 제일 힘든 게 어떤
암보다도 신장 망가지면 그것이 가장 힘든 것입니다.
그런데 완벽하게 정상으로 되어 버렸어요. 신장에 아무 이상이 없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의사가 와서 들어 보더니 와~! 이럴 수가 없는데 기적이라는 거예요.
검사해 보기도 전에 기적이라고 했어요. 그랬는데 검사해 보니까
신장이 완벽하게 정상으로 됐습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당신은 잠시잠깐 쓰이는 도구라고 주님께 모든 영광 돌리시는
겸손하신 율리아 엄마... 용서와 회개의 마음을 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세천사가 나타나 수호천사와 함께!!! 아멘아멘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