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 14화 "안내양은 또다시 할아버지를 밀쳐버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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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1yuOqkDyaKY
그 자리에서 그냥 멍하게 서 있을 수만은 없었던 나는 또다시 터미널 가는 시내버스를 탔다. 목적지인 북동 성당 앞에 도착하여 내리려는데 안내양이 느닷없이 몸을 잘 못 쓰시는 할아버지가 빨리 내리지 않는다고 밀쳐버려 그 할아버지가 땅으로 고꾸라지듯 떨어졌다.
깜짝 놀란 나는 안내양에게 “노인을 그렇게 밀쳐버리면 어떻게 해요?” 했더니 쌀쌀맞은 목소리로 “당신이나 노인 공경 잘하시오!” 하면서 면박을 주었다.
버스에서 내린 나는 곧바로 그 할아버지를 일으켜 그분이 가시는 목적지까지 모셔다드린 후 북동 성당으로 갔다.
그때 어떤 남자분이 성당에서 나오고 계셨는데 나는 그분이 ‘신자려니’ 생각하고 그냥 지나쳐 성당에 들어가서 신부님이 계시는지를 물었다. “어머, 신부님 금방 나가셨는데 못 보셨어요?” 하기에 ‘아, 내가 들어올 때 지나가시던 분이 신부님이셨구나.’ 하며 못내 아쉬웠지만 ‘주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 보다.’ 하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주님의 인도하심에 맡겨 드리기로 했다.
그러나 나는 ‘미사에는 참석했지만 이틀간이나 성체를 못 모셨으니 그것이 바로 냉담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가슴이 아팠다. 내가 일생을 살아오면서 모든 역경을 셈 치고 봉헌하고 내 탓으로 여기며 살아왔기에 나는 하느님을 알고 난 이후 어둠이 없을 줄 알았다. 그래서 잃어버린 그 빛을 찾기 위한 열망으로 새벽부터 일어나 목욕하고 준비 기도 하고 집을 나와서 석양이 다 된 지금까지도 이렇게 헤매고 있다니...
고해성사를 보고 저녁 미사에 참례한 뒤 나주에 내려가려면 아주 바쁘게 서둘러야만 했는데 광주 지리도 잘 모르는 데다가 아는 성당도 별로 없고 해서 성령봉사회 이 바오로 회장님께 전화를 걸어 물어보았다.
“회장님, 지금 고해성사를 보고 미사를 드릴 수 있는 성당이 어디에 있습니까?” 했더니 “응 호남동 성당에 가 봐.” “확실히 성사도 볼 수 있고 미사도 할 수 있어요? 제가 미사 참례는 했지만 이틀간이나 성체를 못 모셔서 영적으로 배고파 죽을 지경이에요.” 했더니 “응, 그래~ 그 마음 정말 좋은 마음이야. 이제까지 누구한테도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야. 그곳에서는 확실히 주님을 모실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어서 가 봐.” 하셨다.
시간이 촉박하여 택시를 타고 호남동 성당에 도착해 부랴부랴 성당으로 들어갔더니 이게 어찌된 일인가? “모세와 지팡이”라는 제목으로 어느 수녀님의 특강이 있었다. 제목을 보면서 순간 ‘어? 아까 그분이 모세였나?’ 하는 생각이 스쳐 지나갔다.
그러나 ‘아이고, 하루 종일 헤매었는데 결국 고해성사도 보지 못하고 성체도 못 모시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에 실망감이 들려고 했다. 왜냐면 이제는 늦어서 더 이상 다른 곳으로 가서 고해성사를 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무슨 계획이 있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래, 기왕에 왔으니 강의라도 듣고 가자.’ 하고 강의를 열심히 들어보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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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고해성사를 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무슨 계획이 있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래, 기왕에 왔으니
강의라도 듣고 가자.’ 하고
강의를 열심히 들어보려고 노력했다.
주님께 영광을 성모님께 위로 받으소서.
고백성사를 받는 셈치고
아멘 _()_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 보다.’
하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주님의
인도하심에 맡겨 드리기로 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오디오북]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 보다.’
아멘♡♡♡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박은총님의 댓글
박은총 작성일율리아 엄마 아멘입니다.^3^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순간 ‘어? 아까 그분이 모세였나?’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주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 보다.' 하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주님의 인도하심에 맡겨
드리기로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이고, 하루 종일 헤매었는데
결국 고해성사도 보지 못하고 성체도 못 모시게 되는구나.’ 하는 생각에
실망감이 들려고 했다. 왜냐면 이제는 늦어서 더 이상 다른 곳으로 가서 고해성사를 볼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또 한편으로 ‘무슨 계획이 있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래, 기왕에 왔으니 강의라도 듣고 가자.’ 하고 강의를 열심히 들어보려고 노력했다. 아멘!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며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무슨 뜻이 있으시겠지" 그렇게 생각하시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율리아님을 언제나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미사는 참석했지만 이틀간이나 성체를 못모셔서
영적으로 배고파 죽을 지경이예요.
아멘~~!!*
엄마께서 늘 주어진 처지에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그 마음을 닮고 싶습니다..
이루어 주소서...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주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 보다.’
하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주님의
인도하심에 맡겨 드리기로 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못내 아쉬웠지만 ‘주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 보다.’ 하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주님의 인도하심에 맡겨 드리기로 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주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 보다.’ 하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주님의 인도하심에 맡겨 드리기로 했다.
아~~멘!!! 엄마~ 감사드려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나 또 한편으로 ‘무슨 계획이 있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래,
기왕에 왔으니 강의라도 듣고 가자.’ 하고 강의를 열심히 들어보려고 노력했다.”
운영진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 보다.' 하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주님의 인도하심에 맡겨
드리기로 했다.
아 멘 !!!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ㅡ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감사드립니다.
다음편도 너무 기대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응 호남동 성당에 가 봐.” “확실히 성사도 볼 수 있고
미사도 할 수 있어요? 제가 미사 참례는 했지만 이틀간
이나 성체를 못 모셔서 영적으로 배고파 죽을 지경이에요.
” 했더니 “응, 그래~ 그 마음 정말 좋은 마음이야. 이제까지
누구한테도 들어보지 못한 이야기야. 그곳에서는 확실히
주님을 모실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말고 어서 가 봐.” 하셨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14화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오디오북] 님 향한
사랑의 길14화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 보다.’ 하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주님의 인도하심에 맡겨
드리기로 했다.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 ‘주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 보다.’
하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주님의
인도하심에 맡겨 드리기로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 오디오북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많이 사랑해요!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또 한편으로 ‘무슨 계획이 있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이 들어 ‘그래, 기왕에 왔으니 강의라도 듣고 가자.’ 하고 강의를 열심히 들어보려고 노력했다.
감사합니다 ^^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주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 보다.
하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주님의 인도하심에
맡겨 드리기로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오디오 북을 통해 실제 같은 섬세한 그림과
나오는 인물들에 대한 배역 목소리를
통해 더 실감나게 유튜브를 통해서도
감동으로 듣고 있습니다.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오디오 북을
만들어 주시어 예수님과성모님의
은총과 오묘하심을 매순간의 삶속에서 깨닫게
해주신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버스에서 내린 나는
곧바로 그 할아버지를 일으켜 그분이 가시는
목적지까지 모셔다드린 후 북동 성당으로 갔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넘나 아름다우시고 착하신 율리아 엄마~*^^*
다음 화도 기대되네요. [오디오북]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 보다.’ 하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주님의 인도하심에 맡겨 드리기로 했다.
완전한 믿음으로 실천하는 오늘 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사랑 실천으로 당신을 따르는 자녀를 축복하소서.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미사에는 참석했지만 이틀간이나 성체를 못 모셨으니
그것이 바로 냉담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가슴이 아팠다. 내가 일생을 살아오면서 모든
역경을 셈 치고 봉헌하고 내 탓으로 여기며 살아왔기에
나는 하느님을 알고 난 이후 어둠이 없을 줄 알았다. 그래서
잃어버린 그 빛을 찾기 위한 열망으로 새벽부터 일어나
목욕하고 준비 기도 하고 집을 나와서 석양이 다 된 지금까지도
이렇게 헤매고 있다니... 아멘!!!아멘!!!아멘!!!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주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 보다.’
하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주님의 인도하심에 맡겨 드리기로 했다.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 보다.’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러나 나는 ‘미사에는 참석했지만
이틀간이나 성체를 못 모셨으니 그것이 바로
냉담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하고 생각하니
너무너무 가슴이 아팠다."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모님은 ...예수님은 율리아님을
늘 아기라고 하십니다.
아기는 맑고...티없이깨끗하고.순수합니다.
그리고따지지도 의심도 없어요...
마음에 어떤죄도 원치않는율리아님...
고백성사 보기위해 하루종일 이곳저곳다니시며
힘들어도 주님의뜻이라 생각하신그마음...
결국예수님께서 하루를 마무리해주시며
큰깨달음을 얻으신 희생이
많은생각을하게합니다.
고맙습니다.율리아님덕분에 늘 배우고 합니다.
건강하세요~~!~
빈틈없는믿음님의 댓글
빈틈없는믿음 작성일
아멘 ! 너무 감사합니다. 오디오북 작업하시느라
율리아엄마 얼마나 고생하실까요 저 그림들 하며 말입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은혜롭습니다 건강하소서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주님께서 어떤 계획이 있으신가 보다.’ 하고
생각하며 모든 것을 주님의 인도하심에 맡겨 드리기로 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주님의 뜻을 그대로 실천하시는 엄마!!! 닮아가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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