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머리카락 자르고 서른일곱 바늘 꿰맨 자국이 감쪽같이 사라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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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LxWIb0ftg7c
피를 너무 많이 흘렸기 때문에 “절대 보장 못 한다.”고 언제 죽을지 모르는 아저씨가 수혈도 안 하고 가서 밥만 먹였잖아요. 그때는 경당에 방이 세 개 있었어요. 바로 들어간 데는 사무실이고, 그다음에 두 개는 이제 순례자들 머무는 방이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회의나 여럿이 할 때는 미닫이문을 다 떼고 할 수 있도록 그렇게 만들었었어요.
그래서 언제 어쩔지를 모르니까 그 옆방에서 저는 잠 안 자고 계속 문 열고 가서 ‘혹시 잘못됐나?’ 그러고. 가서 또 귀 기울여보고 또 맥 집어 보고. 그런데 잘 자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아침에 그 방에 노크하고 들어갔더니 딱 앉아있어요. 그래서 아우 일어나셨냐고. “괜찮으세요?” 그러니까 “아니 지금 내가 어떻게 된 거냐.”고. “내가 지금 죽어서 천당에 온 것인가?” 왜냐하면 ‘옷도 이렇게 좋은 옷이 없었는데 옷도 좋은 옷을 입고이렇게 좋은 방에서 내가 자고 있었다니, 내가 천당에 온 것이 아닌가?’) 하고 꼬집어 보는 중이었대요.
그래서 “어제 일 하나도 기억 안 나세요?” 안 난대요. 그래서 자초지종을 다 이야기 해 줬어요. 그랬더니 “아, 조금 기억나요.” 그런데 수강아파트 창고 거기서 이제 숙소로 살았나 봐요. 무허가도 아니고 집 지은 것도 아니고 잠잘 곳이 없으니까 거기서 먹고, 자고 그랬나 봐요.
미장쟁이 아저씨예요. 미장쟁이 뭔지 아세요? (예.)
미장을 하고 오니까는 그 창고가 다 헐어져 버렸는 거예요. 거기가 자기 집도 아니고 그냥 창고에서 자기가 들어가서 그렇게 산 것인데. 이제 자기 짐도 거기 있고, 미장쟁이 하려면 그런 여러 가지가 있는데 그게 다 없어져 버렸잖아요. 그래서 항의를 한 거예요. 항의해봤자 아무 소용없었대요.
그래서 너무 기가 막혀서 매일 시장 쪽 골목으로 가는데 누가 돌멩이 큰 것으로 머리를 탁 때려버리더래요. 그래서 거기서 쓰러졌대요. 이미 머리를 맞아서 피가 난 거예요. 또 와서 항의를 했어도 소용이 없으니까 ‘그래, 내가 이렇게 살아서 뭐하겠냐. 차라리 죽자!’ 그래서 본인 스스로가 그 정문 앞에 돌 양쪽에 이쪽 가서 찍고 저쪽 가서 계속 찍고. 죽을라고. 그래서 이제 쓰러진 거예요.
그랬는데 마르타 자매가 그 이튿날 왔어요. 그 아저씨가 살아있는 것 보고 “어머, 어머. 또 하느님께서 역사하셨네.” 도저히 살아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는 사람이었어요. 그랬는데 멀쩡하게 살아있으니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피가 난장판이 되어서 쓰러져 있기에 피라도 닦아주고 싶어서 수강슈퍼라고 거기서 휴지를 좀 주라고 했대요.
그랬더니 “파출소에서도 신고하니까 와서 보고, 그 피투성이 돼서 죽어있는 꼴보고 그냥 가버렸는데 화장지는 무슨 화장지야!” 그렇게 빈정대더래요.
그래서 살아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그래도 그런 사람들 언니가 너무 좋아하니까 언니한테 말해줬는데, 세상에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다고 하느님의 능력을 또 보았노라고 그랬습니다.
그랬는데 정말 괜찮냐고 그랬더니 아저씨가 괜찮대요. “머리 안 아프세요?” 그러니까 “하나도 안 아파요.” 머리를 잘라내고 서른일곱 바늘 꿰맸잖아요. 여기 거즈를 다 대고 여기에 반창고로 붙였어요.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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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머리를 잘라내고 서른일곱 바늘 꿰맸잖아요.
여기 거즈를 다 대고 여기에 반창고로 붙였어요.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눈물나는 감동의 은총이야기
예수님께 찬미영광 드리며 율리아님의 그 놀라운 사랑에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세상에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다고
하느님의 능력을 또 보았노라고 그랬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 짦은 영상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포토샆 너무도 감동입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ㅠㅠ
말씀으로만 듣던 것을 영상으로 보니
넘 실감나고 좋아요ㅜㅜ 엄마 짱!
밤새 못 주무시고 미장쟁이 아저씨
들여다보는 모습 ㅜㅜ 넘 감동이어요ㅜㅜ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사랑이 이렇게 한영혼을 구하시고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엄마의 사랑은 언제나 감동 감동만 줍니다..
그 삶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머리를 잘라내고 서른일곱 바늘 꿰맸잖아요.
여기 거즈를 다 대고 여기에 반창고로 붙였어요.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아멘~ 아멘~~ 아멘~~~
참으로 놀랍습니다~
이웃을 향한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이 놀라운 기적을 이루었네요.
감동입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서른 일곱 바늘 꿰맸던 상처가 사라져 버리다니!!!!!~~~~~
반창고도 거즈도 다 사라져 버리고 완벽하게 아주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버렸어요
어떻게 그런일이.....
와 !!! 나주에 오신 예수님 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보시고는
불가능을 가능한것으로
변화 시켜 주십니다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 시켜 주셨고
돌위에 떨어진 주님의 성혈과 살점들이
스스로 툭 튀어 오르도록 도 해주셨고
그 외에도 얼마나 많은 기적들이
모두가 다 율리아 엄마의 사랑을 보시고
초자연적인 현상들을
내려주셨습니다
자비의 물줄기와 참젖이 내려 오고
성혈이 내려 오고
이 모두가 다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서
비롯되었습니다
가장 미소한 죄인을
사랑해주시는 율리아 엄마
저희 죄인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괜찮냐고 그랬더니 아저씨가 괜찮대요. “머리 안 아프세요?” 그러니까 “하나도 안 아파요.” 머리를 잘라내고
서른일곱 바늘 꿰맸잖아요. 여기 거즈를 다 대고 여기에 반창고로 붙였어요.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아멘!!!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과 정성어린 기도로 치유받음에 감사드립니다.
중간 중간 사진을 넣어 이해하기 좋게 올려주시니 더 많은 은총을 받습니다.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간절한소망님의 댓글
간절한소망 작성일
너무 너무 놀라워요. 너무 감동이에요.
연속으로 다섯 번은 본 것 같아요.
너무 리얼하게 영상을 잘 만들어 주셔서
마치 단편 영화 한 편을 보고 있는 것 같아요.
엄마의 지극한 사랑을 보시고
예수님께서 완전히 치유해 주셨네요.
예수님께서 거즈도 테이프도 다 떼어내시고
꿰멘 흔적조차 없이 치유해주시다니...
댓글을 다는 지금도 전율이 흐릅니다.
정말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엄마의 건강도 그렇게 회복시켜 주셔요.
부족한 저희들이.. 제가 노력할게요. 아멘!
사랑의기적을님의 댓글
사랑의기적을 작성일
불쌍한 이들을 작은 예수님으로 모시고
단순하고도 순수한 사랑을 베푸신 엄마!
머리를 꿰메놓는 모습이 어찌 이리 리얼한지요?^^
정말 엄청 큰 상처였는데... 죽을 수 밖에 없던 사람인데!
꿰멘 자국도 없이 완벽하게 치유를 해 주셨다니요~ 와... 사랑의 기적에 정말 놀라워요~
반창고도 거즈도 없이 완전 정상으로... 오 주님! ㅠㅠ
우리가 5대 영성 실천하여 엄마께 그렇게 치유제가 되어 드릴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엄마의 사랑을 다시 한번 느껴봅니다.
하늘사랑님의 댓글
하늘사랑 작성일
엄마 당신의 고통이 아니라
그 작은 예수님의 아픔만 생각하신 엄마~
당신을 다 잊으시고... 온전히 베푸시는 그 사랑에
예수님께서 감동하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셨나봐요.
아멘... 너무 감동 그 자체인 일화입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분들 감사해요~~!!!
착하고충실한종님의 댓글
착하고충실한종 작성일
거즈를 다 대고 여기에 반창고로 붙였어요.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아멘.
엄마의 사랑이 사랑의 기적을~ 묵상4 감사드려요~
은총알림님의 댓글
은총알림 작성일
이곳 나주 성지에서는 있을 수 없는 기적들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음에 저희는 참으로 복된 자녀예요.
누가 그 상황에서 선뜻 손을 내밀 수 있었을까요.
피만 봐도 힘들어하는 사람이 있는데...
엄마는 진정한 지상의 천사셔요. ^^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주님의 손길이 느껴집니다.
혈연관계도 아닌 사람을 생사의 갈림길에 놓인 순간부터 회복때까지
가족보다도 더 애틋한 사랑으로 친히 보살펴주시는 모습에
주님께서 감동하시어 정말 있을 수 없는 사랑의 기적을 보여주셨네요.ㅠㅠ
감동입니다. 엄마의 짧은 묵상 공유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거즈를 다 대고 여기에 반창고로 붙였어요.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서 기적을 베푸신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감쪽같이 사라진 서른 일곱 바늘 자국과 거즈와 반창고'
주님께서 이루신 놀라운 사랑에 엄청 감격하며 매순간
깨어있지 못할 때 , 믿지 못할 때를 반성합니다.~ _()_
감사합니다 . 성심 안에 온전한 믿음! ~ Alleluia*^^*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 부족하지만 이 죄인도
율리아 엄마를 닮아 조건없는 사랑을
베풀수 있는 사랑의 도구가 될 수 있도록
은총과 자비 베풀어 주소서. 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넘 감동적이어요...
영상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인데...
주님께서 하시고자 하시면 가능케 하시는
기적을 언제나 믿습니다.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이웃사랑이 참말로
감동받아 머리치유와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멘.
이것이 진정 주님과성모님을 사랑하는
삶입니다. 내이웃도 사랑 못하면서
주님과성모님을 사랑한다고 누가
말할수 있습니까?ㅜㅜ
엄마! 너무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죽어가는 사람에게 사랑을 실천하신 결과..
예수님께서 위대한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는데
살아있는 사람에게는 얼마나 더 기회가 많을까요..
아멘. 엄마 따라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가까운 가족부터~~♡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사랑의 힘
온전한 사랑
그 힘의 기적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보고또보아도 감동입니다
사랑합니다 ~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예수님 .. 사랑이 없고 메마른 제 마음에
엄마의 그 사랑의 마음을 넣어주시어
그 사랑과 그 맘으로 숨쉬며 살아가도록 부디 ..
이 죄인에게 사랑의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ㅠㅠㅠ 간절히 간절히 청합니다 !!! _()_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머리를 잘라내고 서른일곱 바늘 꿰맸잖아요.
여기 거즈를 다 대고 여기에 반창고로 붙였어요.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샘물님의 댓글
사랑의샘물 작성일
작은 예수님을 향한 엄마의 극진하신 사랑이
더욱 묵상되는 일화입니다...
더러운 것을 더럽다 아니하고
예수님을 대하듯 베푸신 사랑
이 죄인도 닮게 하소서 . 아멘
마음의꽃님의 댓글
마음의꽃 작성일
아 ~ 무것도 없다니 !!!
예수님 친히 의사되셔서 치유해주셨네요. 진정한 마음으로 하는 사랑의 실천...
놀랍습니다. ㅠㅠ 주님 영광 받으소서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놀랍네요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받으시옵소서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주님~~~ ♡♡♡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하나도 안 아파요.” 머리를 잘라내고 서른일곱 바늘 꿰맸잖아요.
여기 거즈를 다 대고 여기에 반창고로 붙였어요.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아멘!)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꿰맨 자국은 회복 후에도 남는 법인데
거즈며 상처며 다 사라져버리고 완벽하게 나을 수 있다니~!!!
엄마의 그 사랑에 감동하시어
"하느님의 능력을 또 보았노라"고 사람들이 말했듯
주님의 권능을 드러내보이셨네요. 정말 놀랍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크신 축복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하나도 안 아파요.” 머리를 잘라내고 서른일곱 바늘 꿰맸잖아요. 여기
거즈를 다 대고 여기에 반창고로 붙였어요. 그런데 그게 싹 사라져버렸어요. 꿰맨 자리 보니까 아무것도 없어요. 반창고도, 그 거즈도 다 사라져버렸어요. 너무 놀랐어요. 완벽하게 아주 정상으로 회복돼버렸어요. (아멘!) 있을 수 없는 일이잖아요
아멘 아멘!!!
주님.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시옵소서 _()_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하느님의 능력을 또 보았노라고 그랬습니다.
엄마의 사랑의 믿음 실천으로
하느님은 무엇이든 가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살아있으리라고는 상상도 못 했는데
그래도 그런 사람들 언니가 너무 좋아하니까 언니한테 말해줬는데,
세상에 이렇게 멀쩡하게 살아있다고 하느님의 능력을 또 보았노라고 그랬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희생과 정성, 사랑이 아니었다면 어떻게 살아날 수 있었을까요!
저희를 위해 당신의 모든 것 다 내어주시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하느님의 능력을 또 보왔노라.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랑은 불가능을 가능하게 하여
이렇게 기적을 일으키네요...
하느님의 힘은
우리가 사랑할때 강하게 도와주심을
깨달았습니다.
율리아님의 사랑...깊고.높고.넓으니
하늘도 감동하는가봅니다,
아멘...
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정말 놀라운 일이네요
율리아엄마 의 지고지순한 사랑
깊고 높고 넓으신 사랑~♡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언니가 좋아하는 일 " 사랑을 몸으로 표현해 오신 마마사랑
늘 저희를 깨우쳐주심에 감사드리며 저희 삶이 기도가 되게
하소서.~ 성심 안에 실천 !~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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