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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저는 가차 없이 버렸습니다."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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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9건 조회 1,902회 작성일 20-10-30 00:19

본문

 

 

링크 : https://youtu.be/9lCDtZx5bhI

 

 

2017_10_07_3.jpg

 

 

갈라디아서 3장 11절 말씀에는 “율법으로서는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가질 수 없다.” 그랬습니다. 우리가 율법에 얽매여서 살아서는 안 됩니다. 율법도 중요하지만, 율법에 얽매이면 안 됩니다. 그래서 믿음으로, 성서에도 “믿음으로 그렇게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가지고 가는 사람은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지금 제가 여기 나오기까지 두 달 동안 잠을 못 잤습니다. 그리고 산소포화도가 80%까지 떨어지고 밤마다 산소 호흡기를 차고 잡니다. 낮에도 차고 있어요. 

 

5_2020-10-29(2017-10-7).jpg

 

그런데도 여러분들 만난다는 이 기쁨에 너무나 즐겁습니다. (아멘!) 믿음이 있으면 우리가 무엇을 못 하겠습니까! 나주에서 암 치유받고, 불치병 치유받고, 죽은 사람이 살아났잖아요. 제가 한 번도 돈을 받아본 적이 없어요.

 

제가 미용실 하면서 그 I.B.S 대회라고 그거에서 제가 파마 부문 금상까지 탔어요.

 

julia-gold%20medal.jpg

 

금상 안 탄 사람들도 엄청 돈 벌잖아요? 저는 그때 성모님 일 안 했으면 빌딩을 몇 개 세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가차 없이 버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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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저는 가차 없이 버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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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믿음으로 그렇게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가지고 가는 사람은 살 것"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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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딸린 식구 없이 싱글이면서  봉헌 생활 하기위해
다 버리고 떠날수 있지만 가정이 있고 토끼같은 자식이 4명이나
있는데 가정 주부로서 생계 수단을 포기 한 것은 정말 대단한
신앙이고 전적인 투신이어요. 장차 어찌 될지 계산 하지
않는 순수한 사랑과 믿음.
놀라와요.

율리아 엄마, 사랑하고 무지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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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율리아님 말씀 묵상
짦은 영상 감사합니다  믿음이 있으면
우리가 무엇을 못 하겠습니까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 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 말씀영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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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러나 저는 가차 없이 버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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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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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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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하기위해
미용실을 내려놓으신 결단력..
가차없이 버렸습니다!
제게 큰 용기와 힘이 되는 영상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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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미약하고 부족한 죄인이오나
기쁘게 주님을 뒤따르고져 하나이다.
주님 도와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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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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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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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예수님 성모님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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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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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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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
아멘!!!~~~

저희에게도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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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 배를 보니까 정말 저렇게 희생봉헌으로 낙태죄를
대신 받아주고 계시는 것을  보니까 더 절실 하게 느끼게 됩니다
고통을 반만으로도 줄여주시기를 봉헌드리고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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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그러나 저는 가차 없이 버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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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말씀에 힘과 용기가 솟아납니다...
두려울게 뭐가 있을까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해 주시는데~~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것을 버렸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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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아멘을 구골번이라도 하고싶은 정말 -!!!
위대한 본이고 가르치심입니다 !!!
참 .. 엄마의 삶과 정신을 뵙게 될때마다 - 너무나 경이롭습니다 ..
이 죄인 .. 정말 다시 일어나 엄마를 온전히 닮아 일하는 도구로 거듭나고자
결심합니다 ㅠㅠㅠ 은총으로 함께해 주세요 .. 너무나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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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법도 중요하지만, 율법에 얽매이면 안 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아멘^^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함께할 수 있음이 영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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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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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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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그러나 저는 가차 없이 버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저희에게는 버릴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자꾸만 갖고있으려고만 합니다.
이 부족하고 나약한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더욱 비워낼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만 따르는 단순하고 겸손한 작은영혼되어
작은자의 사랑의 길 걷게하소서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저희들의 모든 선행과 5대영성 실천으로 위로받으시고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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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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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가차 없이 버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열정과 사랑은 더없이 겸손하시고 아름다우십니다.
깊은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님 따라가기 위해 ..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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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저는 가차없이 버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것을 버려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해도  저는 두렵지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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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짧은 묵상 너무 좋아요ㅠ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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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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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세상사 불 필요한 것
모두 다 버릴수 있는 은총 청하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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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것을 버렸습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운영진 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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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믿음으로 그렇게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가지고 가는 사람은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 
 모든것을 버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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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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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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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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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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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을 따르기위하여
모든것을 버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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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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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오뚝이님의 댓글

나주오뚝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오 주님 저에게도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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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매우 부끄럽습니다..ㅠ.ㅠ
말로만 가난의 삶을 추구하는 거 같아요.
이제부터는 실천할게요!!!~
엄마 누워 계시는 사진에 울컥하고 형언할 수 없는 이 심정은...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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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서별처럼님의 댓글

천국에서별처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아멘. 저도 엄마의 발꿈치만이라도 따라갈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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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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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성서에도
“믿음으로 그렇게 하느님과의 올바른
관계를 가지고 가는 사람은 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가차없이 버러야 할 것들은 꼭 쥐고 있고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 스스럼없이 버리고 있는 건 아닌지
엄마 말씀 들으며 깊이 반성해 봅니다.ㅜㅜ

율리아 엄마의 고통의 정도를 누가 감히 짐작인들 하겠습니까?
낮에도 밤에도 산소호흡기를...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쉬는 숨조차 편하게
쉴 수 없음을 필요한 이들을 위해 한 숨 한 숨 또 얼마나 봉헌하고 계신지요...

엄청난 고통들을 봉헌하시는 사진 너무나 가슴 아프고 죄송하고 또 아픕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이런 마음이셨기에 40년 가까이 온갖 박해와 모함에도 불구하고 모든 고통들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지금까지 주님 성모님 뜻대로만 살아가고 계신 것이겠지요.

세속의 부귀 영화를 버리시고 이 세상과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오직 주님 성모님 뜻대로 기꺼이 아름다운 보속 영혼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올 엄마 힘내세요.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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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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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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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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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저는 가차 없이 버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께서 살아오신 삶은  수없이 듣고 또 들어도    늘  눈시울이 뜨거워집니다,
어찌 이렇게 살아오실수 있었을까?
과감히  이  세상이 주는 부와  명예를  버리셨던  엄마!
그런 엄마이시기에  주님과 성모님곁에서  영혼들의 구원을 위한  원대한  계획에  참여하시는 것이겠지요
잠깐동안의 고통이 아니라  30년이 넘도록  하루도  편하실 날이 없으셨ㄴ겨던  엄마!!
늘  죄인들의 대속고통을  위해  당신의  몸을  제물로 바치시고 계시니요. ㅜㅜ
율리아 엄마!  항상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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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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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지금 제가 여기 나오기까지 두 달 동안 잠을 못 잤습니다.
그리고 산소포화도가 80%까지 떨어지고 밤마다 산소 호흡기를
차고 잡니다. 낮에도 차고 있어요.

그런데도 여러분들 만난다는 이 기쁨에 너무나 즐겁습니다.
믿음이 있으면 우리가 무엇을 못 하겠습니까!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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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무소유의 삶 !  나물 먹고 물 마시고 ..버리니 만고에 편해요 .^^ . 聖 & 俗 을 막론허고 錢 ( 전 ) 아니 좋아하는 사람있어요 ?  한낫또 못 가져 가는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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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저도 버릴 것이 참 많습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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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님 일 안 했으면 빌딩을 몇 개 세웠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는 가차 없이 버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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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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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버리지 못하는 제 삶이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자아도, 가진 것도, 자꾸만 소유하려고 하는 제 모습..
엄마의 짧은 묵상을 통하여 진정으로 반성하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ㅠㅠㅠ

" 그러나 저는 가차 없이 버렸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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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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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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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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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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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모든 것을 가차없이 버리고!!! 오직 성모님께 봉헌하신 엄마!!!
우리도 발치라도 따라가기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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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기 위해서 모든 것을 버렸습니다.
그래서 누가 뭐라 해도 저는 두렵지도 않고, 걱정하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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