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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11월 5일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천국 갈 수 있는 선의 통장에 저축을 많이 합시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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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6건 조회 1,947회 작성일 20-11-08 16:59

본문

 

 

링크 : https://youtu.be/zZK2WaWYUco

 

 

2016-11-05_Julia's_Testimony.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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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이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축복

풍성히 받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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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서로 용서하며 사랑하면서

주님 성모님의 크신 축복

풍성히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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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지금 세상이 어지러운데 여기 계신 분들은 주님 성모님 뜻 잘 따라 5대 영성 잘 실천하십니까? (아멘!) 아멘! 아무리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을 드리고 또 드려도 들을 때는 막 좋아서 “아멘! 아멘!” 하고 박수치고 눈물 흘리고 하는데 돌아가면 금방 잃어버려요. 그것은 무엇입니까. 모래 위에 지은 집입니다. 우리는 반석 위에 집을 지어야 됩니다.

 

마태오 복음 7장 24절에서 27절의 말씀에 분명히 있습니다.“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고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렇죠? 우리는 그런 사람들이 돼야 되잖아요. 그런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모래 위에 집을 지어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휩쓸려져 내려가 버립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씨 뿌리는 비유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어디에 씨를 뿌려주셨습니까? (좋은 땅에) 예, 좋은 땅에 뿌려주십니다. 그런데 자기가 받아들이지 못하기 때문에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모래 위에, 돌 속에, 땅에. 우리는 말씀을 듣고 실행해야지 실행하지 않는다면 그 말씀을 새가 쪼아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가시덤불에 떨어지면 웃자라 금방 말라버립니다. 정말 이렇게 세상이 다 시끄러운데 언제 징벌을 내리실지 모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깨어나야 됩니다. 아무리 말하고 말하고 말해도 그걸 지키지 않는다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여기 계신 분들은 잘 지키시겠지만 못 지키는 사람도 너무 많이 봤습니다. 이 세상에 살면서 생명나무의 열매를 많이 열리게 하자고 제가 이제까지 외쳤죠. 우리가 잘못하면 악의 나무에 열매가 열리죠? 그런데 오늘은 악의 통장과 선의 통장이라고 저는 좀 말하고 싶어요.

 

우리 선의 통장에 적금을 많이 들어놓읍시다. 계속 저축을 합시다. 지금 악의 통장에 많이 저축이 되어있어요.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그런데 하나라도 있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향해서 계속 가야 되는데, 그래서 이제부터는 우리 악의 통장에 다시는 저축하지 말고 악의 통장에 저축된 것을 이제 빨리빨리 빼버리고 이제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선의 통장으로 저축을 많이 합시다. 어떻게 하면 선의 통장에 저축을 많이 하겠어요? (5대 영성) 아멘.

 

IMG_3167.jpg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나서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우리는 새로워져야 됩니다. 모래 위에 집을 지으면 안 된다고 예수님께서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나의 말을 잘 받아들여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집을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바로 열 처녀 비유도 있잖아요.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신랑이 올 때까지 등잔에 기름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미련한 처녀들은 기름도 없이 등잔만 들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은 기름을 준비하고 있었기 때문에 신랑이 오자마자 불을 탁 켜고 혼인 잔치에 들어갔잖아요.

 

그러나 미련한 처녀들은 그때서야 기름을 나 좀 나눠달라고 그러니까 그 슬기로운 처녀들은 “우리가 너희에게 나눠주면 우리도 다 못 쓸 것이고 너희도 다 못 쓸 것이니까 차라리 사서 쓰라.”고 그러니까 사러 갔다 오는 동안에 혼인 잔치의 문은 닫깁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 벌이 내려지기 전에 우리가 회개하지 못한다면 어떻게 되겠어요. 우리가 어디로 갈지 모릅니다. 활활 타오르는 유황불에 떨어질지도 모른단 말입니다. 그래서 어느 순간 이 세상에 유황불이 내려질지라도 우리가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있다면 우리는 육신은 죽더라도 영혼은 바로 천국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해 봅시다. 죽을힘을 다하여 노력해 봅시다. 아멘! 죽을힘을 다한다면 못할 일이 없습니다. 사람을 긍정적으로 보는 것하고 선입견으로 보는 것하고 얼마나 많이 차이가 나는지요. 결혼하기 전에 서울 미용실을 인수받아서 했어요. 술집 아가씨들 그렇게 미워한 건 아니지만 예쁘지는 않더라고요. 왜냐면, 너무 냄새가 고약하니까 귀에다 대고 그랬죠. “제발 팬티 좀 빨아 입으라.”고 그랬는데 제가 하느님을 알고 나서 미용실을 했더니 그 애들이 너무너무 불쌍한 거예요.

 

너무 불쌍해서 너무너무 내가 사랑해주니까 “언니야. 언니야.” 하고 어디 가서 하소연할 때 없으니까 내 가슴에 막 안겨서 울어요. “그래그래.” 하면서 그렇게 정말 엄마의 품으로 안아줄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가 생각을 바꾸자고요. 우리는 하느님을 아는 사람이잖아요. 하느님을 몰랐을 때는 냄새 너무 나니까 싫었는데 하느님을 알고 나니까 그렇게 예쁘고 그렇게 불쌍하고 짠하고 안쓰럽고, 그래서 막 내 것까지 먹였어요.

 

제가 미용실 할 때 계속 출퇴근을 해요. 율리오 회장님이 퇴근해서 오시면 저를 태우고 가면 되는데 그때는 너무 빨라요. 밤에까지 손님을 받아야 되니까. 밤에 제가 혼자 걸어가는데 남자가 계속 따라오니까 막 어떤 집으로 가서 “오빠! 오빠!” “오빠! 오빠!” 부르니까 문 열어 주면서 “뭔 오빠를 찾는 거야?” “쉿” (누가 쫓아온다는 표시) 하니까는 “그래, 얼른 들어와라. 얼른 들어와라.” 막 그렇게 해 주더라고요. 그런 것이 수없이 많았어요.

 

그래도 “어둠의 골짜기를 간다 할지라도 주님이 함께 계시오니 나 두렵지 않네.” 그렇게 다니면서 그래도 남자들이 따라오면 무서워. 그렇게 다니다가 도저히 안 되겠어서 바로 밑에서 집을 새로 짓는다고 해서 그리 가기로 했어요. 방도 3칸 해 주고 적은 다락방도 해 주고, 뭐 아주 엄청 그렇게 해 준다고 해서 그쪽으로 갔는데 세상에 가 보니까 방 한 칸인 거예요.

 

그래서 “왜 방 한 칸이냐”고 하니까 준공식 나면 방을 만들어 주겠대요. 준공식 나니까 방 만들어 주는 게 어디 있어요. 그것으로 끝난 거예요. ‘우리 어머니랑 우리 애들이랑 이제 그렇게 같이 사니까 방 3개 면 참 좋겠다.’ 생각을 했는데 방 한 칸인 거예요. 방 한 칸에서 어떻게 살아요. 그래서 그 중간에 미닫이라도 하나 해 주라 했어요. 그러니까 “당신들이 하쇼.” 와~ 그런데 셈 치고 5대 영성으로 그렇게 무장을 하면 그거 괜찮아요. 그래, 방 많이 준 셈 치고.

 

그거 만들어서 우리한테 갈 때 떼어 가래요. 그걸 떼어다가 뭐해요. 그런데 봉헌하면 됩니다. 세속적으로 산다면 화가 날 일이잖아요. 그런데 화날 필요가 없어요. 우리가 그거 만들어서 방 2개 있는 셈 치고. 그렇게 해서 이사를 갔는데 제가 그 미용실을 할 때 술집이 없었는데 갑자기 여기가 술집 생기고 밑에가 술집 생기고 술집이 계속 생기는 거예요. 지금 여러분 볼 수도 없네요. 이제. 거기 다 뜯어버렸거든요. 세상에 그렇게 술집이 많이 생긴 거예요. 그런데 다른 데서는 여러 곳에서 자기들이 술집 아가씨들 끌어가려고 막 로비를 하고 그래도 자기들이 마음에들 안 드니까 안 가요.

 

그런데 우리 아이들 넷이 돼도 정말 착해서 바로 옆길로 들어가서 방에 가면 나오지도 않으니까 사람들이 아가씨인 줄 알고 남편은 오토바이 타고 왔다 갔다 하는데 저는 이제 19세 소녀로 바꿔주셨으니까 어리게 보이고 아저씨는 그냥 좀 더 늙고 그러니까 ‘세컨든가 보다.’ 그래서 나는 이것이 뭐인지 몰랐거든요. 막 처음에 이래서 (새끼 손가락을 드는 모습) “이것이 뭐야?” 그랬더니 “이거 세컨드야.” “세컨드가 뭐야?” 그랬어요.

 

그때는 완전히 이국적이라고 해서 제가 성지 순례 갈 때도 뚱뚱한 할머니 모시고 다닐 때 루르드랑 다 갔잖아요? 맨날 이렇게 뚱뚱한 할머니가 이렇게 (뒤뚱 뒤뚱거리는 모습) 걸어가니까 그 할머니 모시고 다니느라고 맨날 늦잖아요? 두 차가 갔는데 하나도 빈 공간이 없어요.

 

처음에 그 사람 짝을 아주 호리호리한 사람을 해 줬어요. 그래도 앉기 힘드니까 그 사람하고 안 앉았어요. 그래서 아니 내가 이제 앉겠다고. 앉았는데 세상에 이렇게 (비좁게 앉는 모습) 앉아야 돼요. 아니 이 허리 23이었던 내가 이렇게 앉아야 된다니까요. 그랬는데 그 할머니를 아무도 안 모시잖아요. 그 같은 팀, 룸메이트가 처음에 이렇게 하루 모시고 다녔는데 아파 버렸어요.

 

그 이튿날은 서울에 그 성령 봉사 (마오로) 회장님이 했어요. 그분이 굉장히 좋으신 분이에요. “내가 맡겠다.” 이렇게 끌고 다니다가 세상에 어디가 아파 버렸는지 아세요? 남자, 여기가 아파 버렸어요. 그래서 소변도 안 나와 버린 거예요. 그 할머니 이틀 모시다 병원에 입원해서 성지 순례 다 못하고 돌아왔어요.

 

그런데 그 할머니를 내가 22일간을 모시고 다녔다니까요.

 

그 할머니를 모시니까 제일 늦게 가. “조금만 빨리 갑시다. 조금만 빨리 갑시다.” 그래도 제일 마지막에 있잖아요. 우리 할머니 모셔놓고 나 마지막이여. “당신 이리 와 봐.” 거기 따라갔어요. 따라갔는데 어디 이상한 데로 데리고 가서 막 뭐라고 물어보는데 “잉글리시 노. 잉글리시 노.” 해도 계속 한 시간 반을 붙잡혔어요. 외국 사람이 한국 사람 틈에 껴서 그렇게 가는 줄 알고 날 붙들어 간 거예요. 외국 사람인 줄 알고 그랬다니까요.

 

그렇게 붙잡혀서 한 시간 반 있었는데 우리 팀들은 어쨌겠어요. 한 시간 반 동안 사람이 하나 없어져 버렸으니 얼마나 난리 난 거예요. 비행기도 못 타버리고 나 기다리느라고. 그래서 한 시간 반 만에 그 사람들이 거기까지 찾아왔어요. 그래서 나를 진짜 우리 팀이라고 데려갔다니까요.

 

그런데 셈 치고! 얼마나 좋아요. 그때 머리 여기만 해주면 천 원씩 받았거든요? 그런데 앞집에 술집 주인 마담이 자기 아가씨들 여기 양쪽까지 500원에 해주래요. 불쌍하니까 그러라고. 그랬더니 돈을 안 줘요. 자기들이 장부에 적고. 다른 술집 아가씨들은 천 원씩 주면서도 매일 감고 오는데 그 사람들은 돈 아끼려고 또 한 번 와서 다시 만지고 가. (재손질) 나는 꼼꼼하니까 사랑으로 내가 다 해 줘요. 그러니깐 다시 또 오면 새 머리로 또 해 주는 거죠. 그러니까 여기까지 얼마짜리예요. 250원짜리가 되잖아요. 오백 원에 해 줬으니까 여기까지 하면 천오백 원 받았거든요. 그랬는데 그걸 250원씩 받고 해 준 거예요. 그랬는데 그 돈이 합쳐져 36만 원이 됐어요.

 

그랬는데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시니까 하루에 3000명 내지 4000명까지도 올 때 있었어요. 그러니 본당 신부님이 본당 남자 레지오 회원들을 보내서 그 사람들 막 몇 군데 서서 막 계속해서 인도해 주더라고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 딱 와서 들어오면 우리 아가씨들이 “어서 오세요.” 그래요. 제가 항상 우리는 머리를 할 때 돈벌이로 생각하지 말고 돈벌레가 되어서는 안 된다. 이거는 예술이다. 예술가로서의 긍지를 가져라.” 그렇게 가르치고 사랑으로 했기 때문에 항상 인사를 해도 예쁘게 해요. “어서 오세요.” 하다가 “성모님이 어디 계시오?” 하면 “저리 가세요!”

 

아, 그것도 너무 미안하고 그래서 “아이 죄송해요. 죄송해요.” 하다 보니까 ‘이제 미용실을 더 해서는 안 되겠다.’ 그래서 ‘성모님을 위해서도 또 우리 봉일동 할아버지 눈을 떠드리기 위해서도 미용실을 그만둬야 되겠다.’ 그 당시에 월급 다 주고 딴 사람들 도와주고 그렇게 하면서도 80년도에 순수익이 200만 원 이상이 되었는데도 그걸 과감하게 그만두기로 했어요.

 

그래서 미용실 그만둬야 되는데 외상값을 받으러 가지도 못해요. 하루는 10시경에 제가 나가니까 그 주인아줌마가 나왔기에 어렵게 “혹시 2만 원만 좀 주실 수 있냐.”고 그랬더니 “우리 아가씨들 사인받았어?” 그래서 자기들이 “다 사인했지 않냐.”고 그랬더니 조금 있다가 8명의 아가씨가 다 나오고 주인아저씨하고 주인 마담하고 10명이 나를 “이 도둑년” 하고 거기다 엎어놓고 때리고 머리를 잡고 그 세면 바닥에다가 머리를 막 때리고 막 물어뜯어서 맞구멍이 나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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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오전 10시경부터 저녁까지 그랬으니까 얼마나 두들겨 맞았겠어요. 그랬는데 우리 미용실에 손님이 얼마나 많아요. 4시간씩이나 기다리고 한 그런 손님들이 화가 나서 막 어쩔 줄을 몰라. 그런데 막 거기다 세숫대야를 가지고 와서 막 손님들한테 물을 부어버린 거예요.

 

이건 정말 영화 같은 이야기죠. 내가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더라고요. 주님 사랑을 받으면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합니다. 여러분, 잘 봉헌하세요. 무슨 일 있으면 ‘아!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런 사랑을 나에게 베풀어 주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떤 것을 봉헌하지 못하겠어요.

 

그런데 그걸 조그만 거 가지고 말투만 쪼끔 마음에 안 들면 그냥 부정적으로 생각해서 미워하고 그게 너무 심해요. 그렇게 두들겨 맞으면서 파악 엎어져서 그 열 사람한테 두들겨 맞고 있잖아요. 그동안에 이제까지 수없이 머리채도 많이 뽑혀보고 우리 큰이모님 작은이모님이랑 다 오셨는데 처녀 때도 학원 할 때 얼마나 두들겨 맞고 하도 일들이 많아요. 머리가 이렇게 그냥 많이 뽑힌 것이 아니라 퐁당 빠져나온 머리가 이만큼 해서 우리 이모님이 그걸 고발하려고 싸놓으셨대요.

 

그래서 며칠 전에 그 머리 지금 있냐고 그랬더니 “버렸지. 아이고 이럴 줄 알았으면 놔둘 것인데”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두들겨 맞으면서 ‘아 예수님께서 이렇게 두들겨 맞으셨겠구나. 이보다 더 심하게 맞으셨겠구나.’ 그 생각하니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할 수 있는 거예요. 내가 받는 것은 괜찮은데 우리 손님들까지 받으니까 얼마나 그거는 힘들더라고요. 가만두지 말라고 아주 손님들이 더 난리에요.

 

조금 있다가 만 원짜리로 백만 원짜리 새 돈 가지고 와서 “우리 아가씨들 돈 얼마야?” 그래서 장부를 내줬더니 “아 나 이년아! 너 같은 년 돈 줄라면 지나가는 거지 주겠다. 이년아!” 파악 때린 거예요. 얼마나 감사한 일이에요. 생활의 기도 바쳐보세요. 얼마나 감사한 일이냐고요. 화내려면 얼마든지 많이 화낼 수 있지만 여러분, 감사하자고요.

 

우리는 뺨을 한 대 때릴 때마다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한 대 맞을 때마다 돈의 숫자만큼 백 사람이 회개하게 하소서. 백 사람이 구원받게 하소서.’ 10대만 맞으면 천 사람이잖아요. 그죠? 20번을 맞으면 양쪽을 때리는데 2천 명이 구원되는 거예요. 우리 생활의 기도가 이렇게 좋은 거예요. 그랬는데 제가 거기서 울고 있으니까 우리 손님이 “울지 마. 울지 말고 얼른 고발해.”

 

“아니에요. 제가 우는 것은 맞아서 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예수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 것인가. 그리고 얼마나 불쌍한 사람들이냐.”고. 그렇게 막 두들겨 맞고 커튼도 찢어버리고 물어뜯기고 손 하나도 꼼짝할 수가 없는데 머리를 할 수가 있어야지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 와서 세상에 제 그런 모습 보고도 올림머리를 꼭 나한테만 해야 되겠다는 거예요. 나는 할 수가 없는데. 그래도 어떡해요.

 

“주님 당신께서는 돌아가시면서도 ‘주여.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하셨죠. 저도 그 마음으로 하겠습니다.” 머리를 다 올려서 해놨는데 느닷없이 또 들어와서 “아 놔 이년아! 이것도 올림머리라고!” 착착착. 제가 아파서가 아니라 손님들한테 얼마나 미안해요. 하느님도 모르는 사람들인데. 손님들이 정말 화가 나서 막 하는데 “괜찮다”고, 이거는 내가 사랑받는 거라고.

 

오전부터 10시부터 시작해서 남편이 6시 퇴근해서 오신 거예요. 그랬더니 율리오씨한테 “당신 마누라는 창녀여 창녀, 왜 창녀를 데리고 사냐.”고. 왜냐하면 성모님 눈물 흘리시니까 형제님들도 왔다 가잖아요. 그니까 “밤에 당신 재워놓고 이 여자는 창녀 짓거리하는 거여. 남자들 얼마나 와서 나가는지 알아?” 이러는 거예요. 자기들은 여러 남자 상대하고 하니까 남자들 와서 한다고 생각한 거예요. “당신 잠재워놓고 응? 창녀 짓 하는데 저런 년을 데리고 사냐.”고 얼마나 하니까 율리오씨 암말도 않고 들어가서 우시는 성모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니깐 우리 손님 하나가 “뭔 저런 남자가 있냐!”고. “당신 남편 왜 저래? 아니 세상에 자기 마누라가 저래 당하고 있는데 어떻게 저럴 수가 있냐!”고 막 그러더라고요. “열 받네! 열 받네!” 암말도 않고 들어가 버렸다고. “진짜 혈압 오르네!” 그러면서. “도둑질 누명은 벗길 수 있지만 비닐 때는 못 벗는다는디 세상에 말 좀 해 주지! 이런 착한 마누라를 보고 세상에 그렇게 말도 안 해 주고 저렇게 들어가 부는 사람이 어딨냐!”고. 막 열을...

 

그래서 그것이 사랑이에요. 그것이 사랑이라고요. 아시겠어요? 우리가 사랑을 느껴야 돼요. 느끼지 못하면 우리는 아무것도 못 해. 천국 못 가요. 그냥 대충대충 살아갈 수는 있어요. 그러나 좁은 길은 가기가 힘들어요. 넓은 길은 가기가 쉽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좁은 길을 가야 돼요. 힘들고 고달픈 길이라도 그것을 바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사랑으로 느끼고 가야 됩니다.

 

“인간과 인간이 싸운 것은 안 된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다.” 제가 차분하게 이야기를 했어요. 성모님 눈물 흘리시니까 나를 이렇게 괴롭히려고 마귀들이 그러는 것이라고 마귀 모르잖아요. 그래도 계속하다 보니까 “아 진짜 이렇게 착하니까 그렇게 성모님이 우시는가벼어~ 워메 시상에 그래서 성모님이 우시는구나! 나 이제 결심했어!” 그래서 제가 “뭔 결심이오?” 그랬더니 “나 인제 내일부터 성당에 나가불 것이여! 성당에 다닝께 이렇게 좋구마아잉.”

 

그런 분들이 그때 몇 분이나 돼요. 성당에 나갔어요. 그 모습들을 보고 “머리 못 해서 어떡해요. 다른 데 가서라도 하셔야죠.” 그러면 “안 해도 괜찮아. 같이만 있어도 좋아.” 그러고 가지도 않는 거예요. 미용실에 하나 차서. 아니 나 못 해서 죽겠는데 얼른 가기라도 했으면 쓰겠는데 가지도 않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 같이 이렇게 사랑 나눔이니까 여러분들 이렇게 같이 보고 싶어서 안 가고 싶겠지만 아, 그 사람들은 머리도 안 해 주는데도 안 가요.

 

그런데 파출소에서 나와서 내 귀에다 가만히 대고 “저기, 저 사람들 고발 좀 해주세요.” “예? 왜요?” “저 사람들, 진~짜 나쁜 사람들이에요. 무슨 일만 있으면 저 경찰청에 어떤 높은 사람하고 짜고...” 아주 뭐든지 무사통과래요. 뭔 일만 딱 저기 있다 하면, 파출소에 끌려오면 파출소에서 여자가 쫙 벌리고 거기서 오줌 싸 버린대요. 그런다고 절대로 저 사람들 가만두지 말래. 몇 가지 죄를 지었다고. 그런데 안 했어요.

 

그런데 밤에 제가 방으로 들어갔더니 갑자기 또 그 부부가 와서 막 고함을 지르고 또 뺨을 때린 거예요. 뺨을 맞아도 감사하잖아요. 그래서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또 한 번 예수님의 사랑을 맛보게 하시는군요.” 그러면서 “미안해요, 내가 잘못했어요.” 뭘 잘못했습니까? 내가 있었기 때문에 내 탓이잖아요. 다른 사람이 미용실 하고 있었으면 그런 일이 안 일어난다고요. 여러분들 여러 가지 일 당할 때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마귀가 시샘해서 그러는 거예요. 이거를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느껴야 됩니다!

 

그런데 이년이 아주 도둑년이라고 2만 원이나 주라고 한다고 그렇게 두들겨 맞고 둘이 와서 아주 괴성을 지르고 욕을 하고 성모님 울고 계시는데. 그래서  미안하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그랬더니 여러분, 제가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그랬죠? 메아리가 돌아온 거예요. 그래서 이 메아리는 오래 걸릴 수 있고 바로 돌아올 수도 있어요. 그런데 바로 돌아오더라고요. 내가 잘못했다고 그랬더니, “우람이 엄마,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하면서 화해가 이루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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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다음 날이 무슨 날이었느냐면요, 자은도 공소에서 루비노 회장님하고 성지 순례를 갔어요. 여러분들 제가 왜 이 이야기가 나오냐면 우리 제발 좀 용서하고 살자고요. 조그마한 것에 분심 가고 하지 말고 사랑으로 좀 살자고요. 새남터로, 미리내로, 이렇게 설악산까지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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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많이 두들겨 맞고 손 하나 꼼짝하지 못할 정도로 그렇게 아픈 그 몸인데 새벽같이 왔어요. 그 새벽에 우리 식구들 다 나와 과일들 사서 그 차에 다 실었어요,우리 돈으로. 회장님 맞죠? (예,)

 

제가 해남에 갔을 때 사람들이 그렇게 치유 많이 되고 그랬을 때 그때 제가 그 결심을 했어요. 성령 운동 할 때 보니 돈이 없으면 성령 봉사자들도 누구도 초청 못 하잖아요. 그래서 ‘내가 율리오씨 퇴직만 하면 큰 차 하나 사서 그걸로 다니면서 둘이 밤에는 거기서 자고 외지 다니면서 그 돈 없어서 부르지 못하는 데 그런데 가서 하느님을 전해야 되겠다.’ 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그런데 주님께서 이 일을 시키셨으니까. 제가 “천하디 천한 이 육신은 끊임없는 병고로 신음할지라도 그러나 주님께서 하시는 사업에 티끌만큼 한 도움이라도 되올 수만 있다면 제가 받는 그 고통이 얼마나 행복한 고통이리이까!” 하고 그 고통을 봉헌하면서 정말 이제까지 제가 봉사하면서 수많은 사람들 치유됐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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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제까지는 성령 운동, 성령 피정 거기서 율리아라는 사람이 없으면 혹시라도 안 보이면 ‘혹시 안 왔나?’ 그 정도로 율리아라고 하면 다들 좋아했어요. 그래서 제가 그랬어요. “이제는 정말 숨어서 봉사하겠습니다. 이제까지는 잔칫상을 차려서 많은 사람들에게 먹여줬지만 이제는 뒤에 숨어서 설거지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그러면서 고통을 봉헌했죠.

 

그랬는데 더 큰일을 맡기셔서 이렇게 부족하지만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그랬는데 이제 자은도 공소에서 시골 사람들이 오랜만에 나오니까 성령 봉사자들 나하고 똑같은 마음인 줄 알고 제일 유명하다는 성령 봉사자들 제 돈 들여서 초청하여 같이 갔어요. 왜냐면 그 사람들한테 도움이 되게 하려고.

 

그랬는데 그분들까지 가니까 공소에서도 많이 온 데다가 자리가 부족한 거예요. 앉을 데가 없어서 제가 그렇게 아픈 몸으로 루비노 회장님하고 진행을 했어요. 내게서 빛이 막 비치다가 김대건 신부님이 나타나시더니 김대건 신부님이 내 뒤에서 이렇게 방긋이 보고 웃고 계시더래요. 사람들이 너무 좋아한 거예요. 새남터에 갔더니 오기선 신부님이 나한테 또 진행을 맡기셔요. “신부님, 저 못 해요.” 그러니까 “아니, 그냥 할 수 있어 해.” 그래서 순명하는 마음으로 했어요.

 

제가 전국 경진대회 갔을 때도 세상에 사람 앞에 나가서 말도 못하는 사람이 1등 해 계속해서 중앙에까지 갔는데, 중앙에 안 갈려고 계속 숨어 다녔는데 정말 붙잡혀서 갔어요. 우리 도에서 좀 유명하게 1등을 했어요. 세상에 사람 앞에 서지도 못하는 사람을 전국 대회에서 지휘를 시키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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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 못 한다고. 한 번도 안 해봤다고. 아이, 할 수 있대. 그래서 그냥 했어요. 나 지금 하라고 하면 못 하는데 너무 잘했대요. 그래서 주님께서그렇게 앞에 세우려고 이것, 저것 시키신 것 같은데 거기서도 진행을 하라 그래서 할 수 없이 했어요. 그때부터 이제 우리 봉사자들이 시기 질투를 하기 시작한 거예요. 여러분, 시기 질투 그거 잘 이겨내야 돼요. 하느님의 사랑으로 받아들여야 돼요. 너무 괴로워하지 마세요, 분심 가지 마세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편하게 생각하세요.

 

그런데 제가 화장실을 갔다 오는데 루비노 회장님도 화장실에 갔다 왔어요. 거기서 만났는데 광주에서 온 마리아 자매님이 그걸 봤어요. 그랬는데 “내일 진행은 어떻게 할까?” 그 시간도 많은 시간도 아니에요. 한 5분 정도 그렇게 하고 들어가니까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제 잠자리에 이불, 요, 베개 싹 없어져 버린 거예요. “아, 예수님 감사합니다.” 여러분, 그럴 때 어떻게 해야 돼요? ‘아 어디 갔지? 이 추운 날 나 어쩌라고!’ 그런데 그러면 안 되잖아요. 주님을 아는 우리는 안 그래야 되잖아요.

 

‘아! 주님께서 또 사랑을 주셨구나. 오늘 밤 내가 그 이부자리가 그대로 있었더라면 그대로 누워서 그냥 잤을 텐데. 아, 게쎄마니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과 함께 기도하라고 이렇게 다 없애주셨구나!’ 기쁘게 밤을 새워 기도했습니다. 그대로 앉아서 무릎 꿇고 항상 장궤를 하기 때문에 저는 여기가 막 피가 나고 새까매서 멍이 들었었어요. 이제 지금은 무릎을 못 꿇어요. 앉지도 잘 못해요. 그때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그리고 우리 봉사자들이 너무나 힘들게 하니까 저 사람들한테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아침이 되어서 보니 제 이불이랑, 요랑, 베개랑 다 그 사람들이 자기들 요 밑에 넣어버린 거예요.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그렇게 기도하게 해 주신 은인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마지막에 설악산을 올라갔다가 내려오는데 거지가 딱 있는 거예요. 그때는 제가 작은 예수님이라고 했어요. 어떤 사람들은 동전 십 원짜리, 오십 원짜리 제일 많이 준 사람이 백 원짜리 그걸 이렇게 가만히 준 게 아니야. 톡 던지고 톡 던지고. 그게 너무 가슴이 아픈 거예요. 내가 옛날에 천 원짜리 줬는데 좀 가다 보니까는 누가 천 원짜리를 집어가 버렸어요. 막 울고 있어서 되돌아보니까 내가 준 돈을 천 원짜리를 가져가 버린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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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때는 이제 누가 또 가져가 버릴까 봐서 호주머니 속에다 딱 넣어주고. 그런데 냄새가 많이 나요. 할아버지 막 안아주고 있는데 광주 봉사자들이 넷이 꼭 같이 다녀요. 봉사는커녕 계속 나만 부려먹어. 처음 밥 먹을 때부터 “율리아야, 물 가져와!” “뭐 가져와!” “아, 반찬 맛없어!” 아유 제가 반찬을 만들어 준 것입니까? 아니, 자기들은 돈 한 푼도 안 들이고 그렇게 따라와서 그렇게 다니면서 어떤 사람 뭐 영성적으로 말 한마디도 없이 계속 모함하기 시작한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같이 내려오기에 “우리 사랑 실천 좀 하고 가자.”고 그랬더니 “율리아나 사랑 실천 많이 하고 와!” 큭~ 냄새난다고, (코를 막는 모습) “너나 많이 하고 와!” “율리아나 많이 하고 와!” 이렇게 가더라고요. 바로 루비노 회장님이랑 방지거라고 수사 지망생이 내려오더니 내가 사랑 실천하고 있으니까 그들도 함께했어요. 그 할아버지한테 좋은 이야기 다 해 주고 별로 시간이 그렇게 늦진 않았어요.

 

와서 화장실에 갔다 왔더니 사람들이 다 외면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니 왜 그러냐.”고 그래도 다 말 안 해요. 아무리 물어봐도 대답도 안 해요. ‘도저히 이대로는 안 되겠다. 나한테 무슨 오해가 있는 거 같은데.’ 저녁에 다 모이라고 해서 이야기를 했어요. 그랬는데 뿔뿔이 다 흩어져 버려요. 그래서 다음날 또 이야기를 했어요. “내가 뭘 잘못한 것이 있다면 여러분이 말해 줘야 되지 않겠냐. 내가 잘못한 것을 몰라 여러분이 말 안 해 줘서 내가 연옥 보속을 할 수 있으니까 말해 주라.”고 해도 안 해 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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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야 루비노 회장 와이프가 “언니, 언니 나는 믿어. 근디 어저께 회장님하고 둘이 산속으로 손잡고 들어가 버렸대. 그런데 나는 그렇게 언니랑 회장님이랑 안 그랬으리라고 믿는데 자꾸...” 그러니까 이틀간이나 돼버렸죠. 자꾸 봉사자들이 더 그러더래요. “나 뻔히 그럴 줄 알았어. 둘이 그럴 줄 알았다고.” 봉사자들이 더 그렇게 하는 거예요. 그 자매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봉사자들이 계속 그렇게 말하니까 자기 마음도 이상해져 버린 거예요. 그래서 막 차에서 쓰러지고 우황청심환 먹이고 그랬다니까요. 그걸 수사 지망생인 방지거 그 형제가 함께 있었기 때문에 다 확인이 됐어요. 공소에서 오신 분들은 오해가 풀렸지만 우리 봉사자들이 그렇게 계속 미워하는 거예요.

 

저는 항상 성경책을 모시고 다녔거든요. 성경책을 딱 펼치니까 “소경이 소경의 앞잡이가 될 수 없지 않냐.”고 그런 말이 있죠. 거기가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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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우리 봉사자 하나한테 그걸 보여줬어요. 그랬더니 “그렇지. 그렇지. 그래! 소경이 소경을 인도 못 해. 그렇지? 율리아 그렇지?” 그래서. ‘아! 알아듣는가 보구나.’ 자기들 보라고 내가 그랬는데 아 자기들은 나한테 그러는 거야. 내가 소경이라고. 그래서 ‘아! 예수님, 감사합니다.또다시 사랑을 주시는군요.’

 

세상에 성령 봉사자로 세웠고, 광주에서도 그래도 이름난 사람들이 거기 가서 그렇게 공소 신자들한테 영적으로 하나라도 도움 되게 해줄 줄 알고 내 돈 들여서 데리고 갔는데 계속 광주에 도착해서 밥 먹을 때까지 그렇게 힘들게 했습니다. 그래도 그것을 사랑으로 받아들였습니다.

 

제가 이제 병원을 갔죠. 그런데 성령 운동 안 하니까 이렇게 아프다는 거예요. 절대 우리는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아멘! 여러분, 판단 안 하시죠? 했더라도 지금부터 하지 마십시오. 아멘! 아멘! 그런데 세상 사람들이 너무나 자기 생각으로 판단을 잘해. 그리고 선입견으로 사람을 죽인다고요. 오늘 선입견을 다 버립시다. 아멘!

 

그 뒤로 한 번요. 봉사자들 멤버들이 “우리 광주에 올라와서 생활의 기도로 머리 기도 좀 해 줘.” 그래서 갔는데 엄청 제가 많이 아파서 떼굴떼굴 굴렀어요. 그랬더니 놀라서 병원에 가면 절대 안 된다고 하는 사람들이 “율리오씨! 율리오씨! 율리아 지금 아주 곧 죽어간다.”고. “빨리 병원 데리고 가라.”고. 그래서 내가 율리오씨 오지 말라고 그랬어요.

 

내가 그렇게 아파 꼼짝을 못 하고 드러누워 있으니까 병원 안 간다고 다 모였어요. 그래서 하는 소리가 저를 제일 따랐던 한 살 덜 먹은 자매가 “형님. 형님은 너무 교만하대. 고통을 달라고 왜 하냐.”고 “고통은 예수님께서 받으셔야 되는데 형님이 왜 받냐.”고. 또 다른 사람도 “율리아, 네가 고통을 달라고 하면 안 된다. 바로 고통은 예수님이 받으셔야지 니가 왜 고통받느냐.”고. 다들 이야기한다고 그래요.

 

그래서 제가 거기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어요. “예수님께서 이천 년 전에 돌아가셨지만 지금도 우리를 위해서 고통을 받고 계신다. 그런데 예수님 고통에 동참하지는 못할망정 고통은 예수님께서 받으셔야 되다니... 고통에 동참하는 사람을 그것보고 지금 그렇게 판단하면 안 된다.”고. “그건 자네 말이야. 00사벳 말이야.” 했더니 거기서 막 펑펑 터져 울더라고요. 그런데 마지막에 광주에서 유명하신 자매님이 와 얼마나 내 머리를 때리면서 “이년아! 이년아! 니는 이년아 나보다 더 많이 배웠으니까 너는 지금까지 성령 운동했으면 너는 나보다 더 훌륭해졌을 텐데. 네가 이년아 성령 운동 안 하니까 이렇게 아파 이년아.”

 

저는 ‘오 예수님, 용서하소서. 저들은 저들이 하는 일을 모르고 있습니다. 저들을 용서하소서.’ 하신 예수님의 그 말씀이 이 사람에게 이루어지게 해 주시라고 봉헌했어요. 제가 얼마나 두들겨 맞았는지 한 달 동안 제가 머리가 아파 움직지를 못했어요. 얼마나 두들겨 패서. 그거 두들겨 팰 일 아니잖아요. 안 해서 아프다고 두들겨 패요. 시기 질투 무서워요. 그래서 우리는 시기 질투 하지 말고 마귀가 아무리 괴롭혀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나서 예수님 일을 하려면 사랑으로 해야 돼요. 성모님 일을 하려면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어느 날 도초 공소에 가서 자은도 피정을 했어요. 수녀님 두 분하고 그렇게 갔거든요. 그런데 어떤 사람이 마귀가 들렸어요. 3일간 피정을 끝내고 나서 수녀님 두 분하고 마귀 들린 사람한테 갔는데 그 집은요. 목사님하고 장정들 세 사람하고 그 점쟁이한테 가서 마귀 쫓아내려고 하다가 네 사람이 초주검 돼 기어서 나왔대요. 그런데 회장님이 거기를 데려간 거예요.

 

여러분, 사랑이 최고입니다. 한 수녀님이 입을 사정없이 때리면서 막 기도를 하는 거예요. 피가 나더라고요. “수녀님, 그렇게 하지 마세요. 마귀는 사랑으로 쫓아내야 됩니다. 아 큰소리칠 때는 치더라도 손으로 때리지는 마십시오.” 수녀님한테 그만하라고, 때리지 말라고 그래서 사랑으로 기도를 했는데 세상에 마귀가 싹 나간 거예요. 사랑으로서만이 승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그분이 개종했습니다. 세례받았죠?

 

루비노 회장님 : 네, 그때 마귀가 떨어지고 천주교 신자가 되었습니다. 네, 사랑으로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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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해야만 마귀도 나가듯이 여러분, 우리 사랑으로서만이 마귀를 승복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 사랑으로 우리 안에 있는 마귀를 모두 다 출분시킵시다.

 

루비노 회장님이랑 공소 신자들이 목포 여관에서 잤어요. 새벽에 누가 쿵쾅 쿵쾅 쿵쾅 내려오는 거예요. 내다봤더니 루비노 회장님이에요. 그래서 “쉿! 회장님 여기 많은 사람들이 자고 있으니까 애덕을 실천해야 돼.” 그러니까 “아멘! 알렐루야! 주님, 찬미 받으소서!”

 

우리 이렇게 받아들여야 됩니다. 변명하고 합리화하면 안 돼요. 정당화시키면 안 돼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당화시키고 합리화시키고 변명하고 그럽니다. 그리고 판단합니다. 그래서 우리 입이 항상 지저분해서 있어요. 지저분했더라도 오늘부터 새로워집시다. 아멘!

 

그렇게 그 사람들은 마지막까지 보내놓고 집으로 돌아왔어요. 피로가 몰려왔는데 돌아오자마자 구타했던 그 술집에서 저를 부르는 거예요. 우리 종업원들이 “언니 어떡해. 그 집은 술집 아가씨들 도망가면 불집게를 달궈서 찍어버린대. 언니 찍어버리면 어떡해.” 그래서 ‘그래, 찍으면 찍고 그 모든 것 주님께 봉헌하고 간다. 찍히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하면 되는 것이고.’ 저는 온전히 주님께 맡기고 갔습니다.

 

세상에 그렇게 악독했던 그 여자들이 천사가 돼 두 줄로 딱 서서 “언니 어서 오세요.” “어서 오세요.” 이렇게 들어가라고 양쪽에서 서서 들어가래요. ‘어? 이게 뭔 일이야.’ 그래서 들어갔더니 주인 마담이 “어, 우람이 엄마 어서 와.” 하면서 세상에 36만 원을 돈 한 푼도 안 깎고 그대로 주는 거예요. “우람이 엄마는 이 동네에서 너무너무 착하고 너무나 잘 살았기 때문에 누가 혹시라도 외상값 있다면 단 한 사람도 떼먹을 사람이 없을 거야.” 하면서 돈을 주는 거예요. (주인 마담이 “이제 나도 우람이 엄마처럼 착하게 살도록 성당에 다닐 라요. 지금은 술집을 하기 때문에 당장 다니지는 못하지만 나중에 꼭 나갈게요”라고 함)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말씀드렸는데 돌아왔죠? 그 메아리가 내일 돌아올지, 모레 돌아올지 1년 후에 돌아올지 10년 후에 돌아올지 모르지만 빨리 안 돌아오면 우리가 보속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은 거예요. 우리 살아가는 동안 희생과 보속을 많이 정말 주님께 올려드리자고요. 그래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가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된다면 우리는 바로 직천당입니다. 천국 갑시다. 그러면 뭐가 제일 필요해요? (5대 영성) 사랑! 5대 영성이 필요한데 사랑이 있어야 다 돼요. 사랑으로 5대 영성을 실천할 때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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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주셨는지 잘 묵상하도록 합시다.

 

2006년 11월 4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는 나는, 너희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여, 측량할 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를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 된다. 아멘!

 

어떠한 처지에서든지 뒤돌아보지 않고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 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너희는,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내 어머니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언제나 너희에게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도록 강복한다.” 아멘!

 

2001년 11월 9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미 이 세상은 극도의 죄악으로 인하여 잿더미로 변해버릴 위기에 빠져 있으나 너희 작은 영혼들의 간절한 기도와 희생과 보속이 있었기에 내 아들 예수께서 한 번의 기회를 더 주셨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멘!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주춤하지도 말며 어서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인 나의 손을 꼭 붙잡고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동참함으로써 하늘의 천사들과 성인 성녀들의 환호 가운데 다시는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목마르지도 않으며 슬픔과 고통과 탄식도 없는 사랑만이 가득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영광을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자, 가슴에 손을 얹고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 나를 고백합시다. 내가 이제까지 무엇을 잘못했는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하시는 말씀을 잘 받아들이고 실행을 잘해서 반석 위에 집을 세웠는지 아니면 모래 위에 집을 세웠는지 묵상하면서 이제 새롭게 반석 위에 집을 지어서 어떠한 풍랑이 오고 쓰나미가 오더라도 절대 무너지지 않고 지탱해 나갈 수 있도록 슬기로운 사람들이 됩시다.

 

도둑이 밤 몇 시에 올 줄 안다면 우리는 지키고 있다가 도둑을 잡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도둑이 언제 올지 모르는데 도둑을 맞은 뒤에 후회해 봤자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때는 이미 늦는다는 이야기입니다. 하느님이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실 때 우리가 구원받지 못한다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언제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여러분, 깨어나야 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여기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기 위해서 모인 여러분은 정말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내가 잘못한 거 무엇이 있는지. 자, 예수님께 고백합시다. 우리가 치유받으려면 회개해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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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생활의 기도입니다. 피나는 노력을 넘어서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한다면 우리는 봉헌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거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봉헌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림도 굶주림도 없고 미움도 없고 싸움도 없고 정말 사랑과 기쁨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는 천국에서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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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는 무엇입니까? 울고불고 하느님을 찾으면서 후회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 말씀대로 따라 사는 것이 회개입니다. 정말 여기에서 그렇게 수없이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측량할 수 없는 수많은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보여주셨는데도 그에 상응하게 따라가질 못합니다. 지금 당장에 어떤 벌이 내려진다면 곧바로 천국으로 갈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그러나 우리 오늘부터 당장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라도 우리 바로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우리 깨어서 기도합시다.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대입니다. 알곡으로 뽑아주신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뒤돌아서지 않고 곁눈질도 하지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서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영혼의 암 덩어리를 먼저 치유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모든 악습도 뿌리째 뽑아주십시오. 우리의 교만도 뿌리째 뽑아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모두가 온유한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영혼 육신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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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잊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바울과 실라가 필립비 감옥의 문을

찬송으로 열었다오 찬송으로 찬송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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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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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우리 모두 불림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동산에 모였으니

메마른 우리 영혼 회개로서 구원받게

불림 받은 자녀로서 메시지를 실천하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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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사랑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알렐루야 알렐루야 나도 이겼네

알렐루야 알렐루야 우리 모두 이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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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알렐루야! 사랑합니다. 목숨 바쳐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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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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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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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선의 통장에!!!! 우리의 삶을 봉헌하며 오대영성 실천하며!!!
엄마를 따라가며!!! 선의 통장에 입금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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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 가슴에 손을 얹고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 나를 고백합시다.
내가 이제까지 무엇을 잘못했는지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하시는 말씀을 잘 받아들이고
실행을 잘해서 반석 위에 집을 세웠는지 아니면 모래 위에 집을 세웠는지 묵상하면서
이제 새롭게 반석 위에 집을 지어서 어떠한 풍랑이 오고 쓰나미가 오더라도 절대 무너지지 않고
지탱해 나갈 수 있도록 슬기로운 사람들이 됩시다....아멘!!!

노력하여 선의 통장에 많이 입급하길 다짐하며 소중한 엄마의 말씀 정말 보약입니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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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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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장미님의 댓글

애기장미 작성일

"우리 제발 좀 용서하고 살자고요. 조그마한 것에 분심 가고 하지 말고 사랑으로 좀 살자고요."
아멘~!!! 감사합니다.
정말 율리아엄마의 모습을 보면 아주 작은 것도 맘에 안들면 분심가고 짜증내며 살았던
제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엄마 따라 저도 잘 봉헌하도록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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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부족하고 부끄러운 이 죄인의 새로운 부활을 위하여,
모든 가치관과 삶의 지향이 바뀔 수 있도록
더욱 새롭게 느끼게 해 주신 5대 영성의 실천적
삶을 통하여 천국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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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깨어나서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우리는 새로워져야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선의 통장에 저축할 수 있도록 5대영성으로
정말 새로워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소중한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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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모래 위에 지은 집을 지었던 시간을 돌아보며
                  반석 위에 집을 짓도록 노력하겠읍니다.~ _()_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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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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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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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느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이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축복
풍성히 받으리라~~"
아멘!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자녀가 되어
선의 통장에 저축을 많이 하도록 하겠어요!
정말 이렇게 좋은 말씀이 해 주셔서 너무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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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어느 순간 이 세상에 유황불이 내려질지라도 우리가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있다면 우리는 육신은 죽더라도
영혼은 바로 천국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주님 사랑을 받으면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합니다. 여러분,
잘 봉헌하세요. 무슨 일 있으면 ‘아!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런 사랑을 나에게
베풀어 주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떤 것을 봉헌하지 못하겠어요.”
“여러분들 여러 가지 일 당할 때 하느님을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마귀가
시샘해서 그러는 거예요. 이거를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느껴야 됩니다!”
너무나 좋으신 2020년 11월 5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20년 11월 5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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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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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11월 첫토 율리아님 말씀을 보며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그레서 보고 또보고했답니다.
저의 잘못도 다시 느끼고
저의 악습도 드러나고
너무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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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onica님의 댓글

Veronica 작성일

아멘♡
11월 첫 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감사해요♡
항상 은총이 가득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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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예수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크게 아멘 아~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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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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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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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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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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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의 할 일들과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또한 내일 저녁부터 대전으로 교육받는데 3박4일 동안 무사히 마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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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우리 영혼육신에 신약이 되는 엄마말씀 입니다.
5대영성 실천을 통해 선의 통장에 더 많이
저축할 수 있도록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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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의 영혼의 암 덩어리를 먼저 치유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모든 악습도 뿌리째 뽑아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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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말씀드렸는데
돌아왔죠? 그 메아리가 내일 돌아올지, 모레
돌아올지 1년 후에 돌아올지 10년 후에 돌아
올지 모르지만 빨리 안 돌아오면 우리가 보속
할 수 있는 시간이 많은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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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구원사업의 협력자이자 은총의 중재자이시며 공동 구속자인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오는 자녀들은 마지막 심판 때 알곡으로 뽑혀져
내 나라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찬미 영광 받으소서!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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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측량할수 없는 무한한 사랑과 십자가의 구원을 통하여
얻어진 영원한 생명으로 너희들을 구원하고자 한다는
것을 절대로 잊어서는 안된다.

아멘~~!!*
선의 통장에 많은 저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새롭게 시작할께요..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운영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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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주님 사랑을 받으면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합니다.
여러분, 잘 봉헌하세요.
무슨 일 있으면 ‘아!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런 사랑을 나에게 베풀어 주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떤 것을 봉헌하지 못하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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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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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선의 통장에 저축을 많이 하도록 노력할게요.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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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제 어떠한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여러분,깨어나야 됩니다
.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여기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기
위해서 모인 여러분은 정말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내가 잘못한 거
 무엇이 있는지. 자, 예수님께 고백합시다. 우리가 치유받으려면
회개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율리아님 말씀 묵상  "천국 갈 수 있는
선의 통장에 저축을 많이 합시다. 소중한 모든말씀 아멘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생활의 기도입니다. 피나는 노력을
넘어서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한다면 우리는 봉헌도 할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어떤 거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봉헌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림도 굶주림도 없고
 미움도 없고 싸움도 없고 정말 사랑과 기쁨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는 천국에서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 말씀영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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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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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화목제물이 되어 오신 예수 성심과
 내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생활의 기도화로 피 흘리신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며 닦아드려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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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는 천국을 향해서 계속 가야 되는데,
그래서 이제부터는 우리 악의 통장에

다시는 저축하지 말고 악의 통장에
저축된 것을 이제 빨리빨리 빼버리고

이제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선의 통장으로 저축을 많이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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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우리 선의 통장에 적금을 많이 들어놓읍시다. 계속 저축을 합시다. 지금 악의 통장에 많이 저축이 되어있어요.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그런데 하나라도 있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향해서 계속 가야 되는데, 그래서 이제부터는 우리 악의 통장에 다시는 저축하지 말고 악의 통장에 저축된 것을 이제 빨리빨리 빼버리고 이제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선의 통장으로 저축을 많이 합시다. 어떻게 하면 선의 통장에 저축을 많이 하겠어요? (5대 영성)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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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좁은 길을 가야 돼요.
힘들고 고달픈 길이라도 그것을
바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사랑으로 느끼고 가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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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피나는 노력을 넘어서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한다면
우리는 봉헌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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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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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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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이건 정말 영화 같은 이야기죠. 내가 다시 생각해봐도 정말 있을 수 없는 일이더라고요. 주님 사랑을 받으면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합니다. 여러분, 잘 봉헌하세요. 무슨 일 있으면 ‘아!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런 사랑을 나에게 베풀어 주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떤 것을 봉헌하지 못하겠어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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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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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5대영성실천.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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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소망님의 댓글

간절한소망 작성일

여러분, 잘 봉헌하세요. 무슨 일 있으면
‘아!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런 사랑을 나에게 베풀어 주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떤 것을 봉헌하지 못하겠어요.

아멘! 엄마, 이 말씀을 잊지 않고 깨어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요.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아멘!!!

절대로 높아지지 않고, 엄마와 함께 더욱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작아지도록 노력할게요.
어떤 상황에서도 5대 영성으로 기쁘게 잘 봉헌할 수 있도록- 은총을 청하며 노력할게요!
무한히 감사드려요, 영원히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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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아! 주님께서 또 사랑을 주셨구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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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자매 우리 모두 불림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모님 동산에 모였으니
메마른 우리 영혼 회개로서 구원받게
불림 받은 자녀로서 메시지를 실천하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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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정말 깨어나서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우리는 새로워져야 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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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년이 아주 도둑년이라고 2만 원이나 주라고 한다고 그렇게 두들겨 맞고 둘이 와서 아주 괴성을 지르고
욕을 하고 성모님 울고 계시는데. 그래서  미안하다고 내가 잘못했다고 그랬더니 여러분, 제가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그랬죠? 메아리가 돌아온 거예요. 그래서 이 메아리는 오래 걸릴 수 있고 바로 돌아올
수도 있어요. 그런데 바로 돌아오더라고요. 내가 잘못했다고 그랬더니, “우람이 엄마,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하면서 화해가 이루어졌어요. 아멘!!!

여러분, 우리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생활의 기도입니다. 피나는 노력을
넘어서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한다면 우리는 봉헌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거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봉헌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주림도 굶주림도 없고 미움도 없고
싸움도 없고 정말 사랑과 기쁨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는 천국에서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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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하시는 말씀을
잘 받아들이고 실행을 잘해서 반석 위에

집을 세웠는지 아니면 모래 위에 집을 세웠는지
묵상하면서 이제 새롭게 반석 위에 집을 지어서

어떠한 풍랑이 오고 쓰나미가 오더라도
절대 무너지지 않고 지탱해 나갈 수 있도록
슬기로운 사람들이 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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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정말 깨어나서 주님의 사랑을 느끼고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고 우리는 새로워져야 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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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여러분, 우리는 언제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생활의 기도입니다. 피나는 노력을
넘어서 피눈물 나는 노력을 한다면 우리는 봉헌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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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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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고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
아멘!!! 성경말씀과 메시지 말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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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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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가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있다면 우리는 육신은 죽더라도
영혼은 바로 천국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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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메시지 말씀 따라  5대 영성  실천해요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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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씨님의 댓글

홀씨 작성일

아 멘!
부족한 죄인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드립니다
저희가정도 축복해 주시어
모든 가족이 회계하여 함께 마리아의
구원방주타고 천국잔치에 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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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고 실행하는 사람은
반석 위에 지은 슬기로운 사람과 같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렇죠?
우리는 그런 사람들이 돼야 되잖아요. 아멘^^

이제부터는 우리 악의 통장에 다시는 저축하지 말고
악의 통장에 저축된 것을 이제 빨리빨리 빼버리고
이제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선의 통장으로 저축을 많이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을 도구삼아
주님께서 주신 말씀 들었으니
실행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언제나 지름길로 인도해주시고자
저희들을 바르게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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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사람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금만 바람이 불어도 휩쓸려져 내려가 버립니다.

실천할 수 있는 성령의 힘을 주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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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으로 해야만 마귀도 나가듯이 여러분,
우리 사랑으로서만이 마귀를 승복시킬 수 있습니다.
이제 사랑으로 우리 안에 있는 마귀를 모두 다 출분시킵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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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ㆍ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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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share님의 댓글

나눔share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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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제부터는 우리 악의 통장에 다시는 저축하지 말고
악의 통장에 저축된 것을 이제 빨리빨리 빼버리고
이제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선의 통장으로 저축을 많이 합시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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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 사랑을 받으면 있을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합니다.
여러분, 잘 봉헌하세요.
무슨 일 있으면 ‘아! 주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이런 사랑을 나에게 베풀어 주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한다면 우리가 어떤 것을 봉헌하지 못하겠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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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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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가 깨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있다면
우리는 육신은 죽더라도 영혼은 바로 천국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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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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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아멘.
천상의 진리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예수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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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하기님의 댓글

늘감사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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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네, 사랑으로 승리했습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께 찬미 찬양 받으소서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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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금 세상이 어지러운데 여기 계신 분들은
주님 성모님 뜻 잘 따라 5대 영성 잘 실천하십니까? (아멘!)
아멘! 아무리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을 드리고 또 드려도 들을 때는 막 좋아서
“아멘! 아멘!” 하고 박수치고 눈물 흘리고 하는데 돌아가면 금방 잃어버려요.
그것은 무엇입니까. 모래 위에 지은 집입니다. 우리는 반석 위에 집을 지어야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반석 위에 집을 지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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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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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지금은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대입니다.
알곡으로 뽑아주신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뒤돌아서지 않고 곁눈질도 하지 않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서 천국에
오를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영혼의 암 덩어리를 먼저 치유해 주십시오.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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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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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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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도님의 댓글

사랑의기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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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여러분, 제가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고 그랬죠? 메아리가 돌아온 거예요.
그래서 이 메아리는 오래 걸릴 수 있고 바로 돌아올 수도 있어요.
그런데 바로 돌아오더라고요. 내가 잘못했다고 그랬더니,
 “우람이 엄마,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하면서 화해가 이루어졌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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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으로 5대 영성을 실천할 때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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