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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9월 5일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주님 영광을 위해서 기꺼이 순교할 것입니다!" (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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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88건 조회 2,286회 작성일 20-09-07 17:35

본문

 

 

링크 : https://youtu.be/ZpeFvb_nR4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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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 오늘은 9월 순교자의 성월을 맞이했습니다. 여러분들 순교의 삶을 생각해 보셨습니까? 여기 계신 분들은 순교의 삶을 사시는 분들일 것입니다. 옛날에 박해시대 때 순교자들은 목을 내놓고 온몸을 다 내어놓고 피를 흘리고 지지고 톱으로 자르고 그런 순교의 삶을 살면서도 기쁘게 살았습니다. 그런데 시몬은 어떻게 죽었어요? 톱으로 잘랐습니다. 톱으로 자르는데 어떻게 안 아프겠습니까. 그러나 그것을 주님의 영광을 위해서 자신을 바침으로 인해서 천국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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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3살밖에 안 된 유대철 베드로는 기해박해 때 많은 사람들이 순교로 목숨을 잃자 자기도 그렇게 순교의 삶을 살기로 하고 자신 스스로 자기도 ‘천주학쟁이’라고 자수하고 나서 굉장히 많은 박해를 받았습니다. 아주 여러 가지 고통을 받았어요. 계속해서 거기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을 다 했지만 결코 승복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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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갈기갈기 찢기는, 피가 줄줄 흐르는 그런 고통을 보면서도 정말 그걸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13살짜리가요. 그랬는데 다시 대통으로 때려서 얼마나 세게 아주 그냥 깊이 찔러서 살점을 뜯어냈습니다. 그랬어도 그걸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이래도 믿겠느냐!” “그럼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놀라서 숯불을 달궈서 입을 벌리라고 했어요. “아” 입을 벌려줬어요. 그것까지도 다 정말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그런데 같이 형 안에 있는 그 사람들이 “너는 그 고통이 얼마 안 되는 줄 알으라.”고 그 안에서도 시기 질투가 있는 거예요. 세상에 그 얼마나 큰 고통입니까? 그런데 같이 갇혀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적은 고통이라고 하자 “네, 알고 있습니다.” 놀라지 않아요. 갈기갈기 찢기고 피 흘리고 모진 고통을 다 받으면서도 “저는 쌀 한 되에서 쌀 한 톨 만큼밖에 안 되는 그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우리는 좀 본받아야 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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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로 잘못된 생각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걸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조그만 것에 분심하고 조그만 것에 분노하고 조그만 것에 역정 내고 화내고 그러고 나서 못 견디면 스트레스받는다 해서 뭐 이것저것 다 합니다. 스마트폰 중독, 스포츠 중독.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바치는 것처럼 하면서 영화 다운받아서 보고 기도해야 될 시간에 게임하고 이런 것들은 주님께서 원하실까요? 안 원하실까요?

 

안 원하시는지 아시면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맙시다. 그 시간에 조금이라도 우리가 희생을 바친다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고 나 자신은 물론이고 잘못된 성직자들도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아멘!)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기만과 정말 나쁜 버릇들이 너무 많아요. 합리화 시키고. 단순하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서 말씀하시잖아요.

 

정말 우리가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로 어린아이처럼 달아 들어야 되는데 어떤 것도 그냥 잘못했으면 “아, 잘못했습니다. 다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그런데 돌아서면 그것이 안 돼요. 제 곁에서도 “그것이 생활의 기도 안 됐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엄마 곁에 있으니까 이렇게 다 배우고 이것이 천국입니다. 봉일동 할아버지처럼 머리를 뽑아서 신을 삼아줘도 은공을 다 갚지 못하겠습니다.” 이런 사람이 있는가 하면

 

“생활의 기도하자. 그거 생활의 기도 안 됐다.” 하면 “엄마는 한 가지도 그냥 지나친 것이 없어.” 나 한 가지도 지나친 것이 없는 거 아닙니다. 그거 일일이 말하려면 하루 종일 말해야 돼요. 계속 우리는 생활의 기도해야 되니까 그런데 그게 안 된다고요. 그걸 못 받아들이는 사람이 있어요. 천국과 지옥이 가까운 데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이 하늘과 땅 차이 먼 것 같지만 아주 가까울 수 있어요.

 

우기지 말고 합리화 시키지 말고 설사 그것이 아니더라도 ‘아, 내가 잘못 들었나 보다.’ 그렇게 인정하고 바로바로 간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그런데 그렇게 나주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30년 이상을 발현하시고 현존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누누이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하셔도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 자아로 가득 차서 자만심과 오만불손한 그런 모습들이 정말 주님을 다시 갈기갈기 찢겨드리는 것입니다.

 

여기 계시는 분들은 아니겠지만 그래서 우리는 이제까지 그랬을지라도 이제부터 시작합시다. (아멘!) 정말 그 모습을 볼 때 저는 가만히 있어도 온몸으로 고통을 겪습니다. 안 보여도 멀리서도 고통을 겪습니다. 저는 정말 사람들 앞에 서기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말을 잘 안 해요. 남의 흉보는 게 싫고 판단하는 거 싫고 그런 걸 너무 봐왔기 때문에 ‘나는 절대 저러지 않아야지.’ 저는 그래서 입을 다물고 살았습니다. 그래서 어렸을 때도 저를 아마 반벙어리나 벙어리 될 것 같다고 어른들이 다 그렇게 걱정을 했어요. 그토록 말을 안 했습니다. 남의 말을 안 하고 싶어서 결혼해서도 그랬어요.

 

한 번씩 “새댁 입에서는 구린내도 안 나냐.”고 막 나오라고 해서 나가보면 맨날 여자들 모여서 시어머니 흉, 남편 흉, 그게 싫어서 안 나갔습니다. 그렇게 말 안 하고 살았는데 제가 하느님을 알고 나서 모든 암 덩어리가 다 사라지고 주님을 알고 나서는 그렇게 다물어졌던 그 입이 쉴 새 없이 열리는 거예요. 입을 다물어도 열리는 거예요. 왜냐면 주님 사랑이 너무 좋아서. 예수님의 성심의 그 사랑을 처음부터 경험했기 때문에 예수 성심에 저는 미쳐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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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타도 옆에 사람한테 하느님을 전하고, 그런데 그렇게 스펀지처럼 잘 스며들더라고요. 예비자 때부터 성령 운동을 하고 레지오도 하게 되고 그때부터 저는 계속해서 간부로 활동했죠.

 

어떤 사람을 기도할 때도 ‘예수님! 제가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이 사람이 나을 수 있다면 이 사람을 치유해 주십시오. 제가 지금 기도하고 있지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주님께서 해 주십시오.’

 

기도하면 사람들이 치유돼요. 그러면 저한테 고맙다고 그래요. 그때부터 저는 혼자 기도를 안 했어요. 그 고맙다는 이야기 너무너무 듣기 싫은 거예요. 내가 한 것이 아니니까 주님께서 하신 것이니까 주님께서 잠시 잠깐 저를 통해서 일을 하셨기 때문에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였을 뿐이니까 저는 그것조차도 싫었습니다.

 

사람들이 감투 쓰면 다 군림하려고 그래요. 그런데 감투 쓰는 건 무엇입니까? 모든 이의 종이 되라고 감투를 주신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고 예수님께서 높아지신 것이 아니라 발을 씻어주실 정도로 밑으로 내려오셨습니다. 그런데 봉사자로 세워주니까 군림을 하는 거예요. 예언의 은사, 치유의 은사, 이상한 언어, 해석하는 은사 그거 받으면 더 겸손해져야 되는데 그거 받아서 천국 가는 거 절대 아닙니다. 내가 치유의 은사를 받아서 어떤 사람을 치유해 준다고 해서 그것을 통해서 내가 천국 가는 거 아닙니다.

 

정말 겸손해져야 돼요. 그것은 바로 주님께서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로 우리가 사용돼야 되는데 나 자신 스스로 하는 것처럼 “나는 누구 낫어주고 왔다.” 이거는 너무너무 아픈 거예요. 내 가슴을 이렇게 찌르듯이 아플 때 예수님께서 얼마나 아프셨을 것인가 그것을 묵상하면서 저는 성령 봉사를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봉사자 회장님한테 말했어요. “회장님 저 성령 봉사 그만하겠습니다.” “아니, 왜 그러냐.”고 저를 안 놓치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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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아 아가씨 봉사자 나타나서 너무 좋다.” 이렇게 한 사람들이 나중에 내가 날씬하니까 아무도 못 입는 옷을 나는 입을 수 있어요. 최고 비싼 옷을 1일 날 양동시장에서 1,000원씩에 사 입어요. 그런데 “너 옷도 그렇게 입지 말아라. 싼 옷 입어라.” 비싼 옷인지 알고 그런다 해서 “아, 이거 1,000원 주고 샀어요.” 절대 말 안 해요. 지금이야 내가 이렇게 말하지만 그래서 “네, 조심하겠습니다.” 그러면서 펑퍼짐한 옷 입고 가고 그랬어요.

 

시기 질투라는 건 안 됩니다. 제가 존경하는 봉사자가 마귀에 걸렸어요. 성령 봉사자 한다고 해서 마귀 안 걸리는 거 아닙니다. 교만에 빠지면 마귀에 걸릴 수 있어요. 잘 알아요. “아, 지금 회장님 오신다.” “밤중인데 무슨 회장님이 오셔요.” “회장님 오신다.” 옆에 사람들이 다 “무슨 회장님 오셔. 이 시간에” “지금 5m 남았다.” “지금 3m 남았다.” 이렇게 앉아서 그러니까 ‘좀 이거 아닌가?’ 그랬는데 “이제 들어오신다.” 그랬는데 딱 들어오시는 거예요.

 

마귀도 이렇게 해요. 그래서 회장님이 오셔서 구마기도를 해 주시더라고요. 이렇게 시기 질투하면 마귀의 조종을 받게 되고 사탄의 조종을 받게 됩니다. 사탄의 조종을 받게 되면 어디로 가요? (지옥이오.) 지옥 가는 거 아셔요? 그러면 여러분, 지옥 안 가시겠다. 사탄의 조종을 안 받게 되니까. 우리는 사탄의 조종을 받으면 안 됩니다. (아멘!)

 

미움도 사탄의 조종을 받는 거예요. 잠 마귀도 몰아내야 돼요. 맨날 졸고 앉아서 좋은 말씀을 못 듣게 하고 마귀는 좋은 말씀 못 듣게 하려고 맨 졸게 만들어요. 잠 마귀를 몰아내야 돼요. 그러면 어떻게 몰아내야 되는가 연구를 하고 윗사람한테 조언도 구하고 기도도 받고 해야 된다고요. 우리는 마귀가 조종하는 것이 얼마나 많아요. 어마어마한 마귀들이 있습니다. 사탄은 하나예요. 그런데 사탄이 어떻게 사탄이 됐습니까. 여러분들이 잘 아신다면 사탄에게 밥 안 줄 거예요.

 

사탄은 정말 미카엘 대천사보다 더 높은 천사였어요. 그런데 하느님을 능가하려 했잖아요. 그 교만 때문에 지옥으로 떨어진 거예요. 지옥에서 우두머리가 된 거예요. 우두머리가 되려고 하지 마십시오. 가장 평범한 사람으로 사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아멘!) 그래서 제가 그 회장님한테 “저는 성령 봉사 이제 그만두겠습니다.” “왜 그러냐.”고 “안 된다.”고 “네가 없어져 버리면 어떡하냐.” 그 회장님이 잘못할 때도 어떤 누구도 잘못을 지적해 준 사람이 없었어요.

 

그 회장님이 막 화가 나서 봉사자들이 잘못하니까 “나 이제 그만둘 거야!” 하고 막 그래서... 가만히 가서 “회장님 그렇게 화내시지 말고 이렇게 잘 할 수 있도록 주관해주시고 그냥 떠나더라도 좋게 떠나시는 것이 좋지 않겠어요?” 그랬더니 “아, 너같이 어린 것한테 이렇게 이야기 듣는다. 나는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한 번도 이야기 들어본 적이 없다. 그래 고맙다.”

 

봉사자들이 “신부님 강론은 좋은디 너무 말소리가 적어서 말소리가 안 들린다. 정말 왜 그럴까 좀 크게 했으면 좋은데.” “아우 신부님한테 말씀드리자.” 그랬더니 “율리아! 신부님한테 감히 어떻게 말씀드려!” “그 좋은 강론 말씀을 신자들이 다 들어야 되잖아요.” 그러니까 나한테 교만하다고 하는 거예요.

 

나는 해요. “신부님!” 그러니까 양옆에서 쿡쿡 찔러 ‘욱욱’하면서 “신부님!” “왜?” “신부님 강론이 너무 좋은데요.” 또 찔러. 그래서 소리 안 하고 ‘윽’ “너무 좋은데 소리만 좀 더 크시면 최고겠어요.” “그래? 아, 율리아 고맙다.” 이 사람들이 놀라는 거예요. 이런 거 하나도 안 가르쳐줘. 뒤에서 흉이나 볼 줄 알지.

 

“율리아, 제일 뒤에 앉아서 소리가 안 들리면 요렇게 해주고 (X 표시) 소리가 잘 들리면 이렇게 해주라. (OK 표시)” 뒤에서 소리 듣는데 잘 들려요. (힘차게 OK 표시 해주심.) 신부님께서도 (OK 표시) 이러면서 더 신나게 강론하신 거예요.

 

우리가 정말로 흉보지 말고 잘못된 것은 사랑으로 가르쳐주는 것이 성장하는 길이에요. 그래서 이제 그런 일들이 상당히 많았지만 그랬기 때문에 나를 안 놓치고 싶은 거예요. 정말 보물이 들어왔다고 하늘에서 떨어졌냐. 땅에서 솟아났냐 할 정도로 저기 하다가 안 놓치려고 그러더니 하루는 우리 회장님이 “아무래도 보내줘야 될 것 같다.” 그러면서 “내가 환시를 봤는데 네가 백마를 타고 빨마 가지를 흔들면서 이렇게 막 가더라?” 이러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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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우 저는 그럴 자격이 없는데 백마를 타고 빨마 가지를 흔들고 가면 그거는 아니잖아요. “너는 더 큰일을 해야 될란가 보다. “그래도 좀만 더 해주라.” 그러더니 하루는 또 “율리아 너는 진짜 가야 되려나 보다.” 그분은 그때 당시 환시를 잘 보셨거든요. 잘 맞았어요.

 

“네가 아무도 없는 아주 산이 어마어마하게 큰데 거기에 나무가 한 그루 있었다. 그런데 네가 거기에 달랑 혼자 있더라. 그래서 ‘아니, 저것이 저 무섭게 왜 저렇게 혼자 있지?’ 그랬는데 조금 있으니까 사람들이 몰려들기 시작하더래요. 그랬는데 어떤 사람이 옷을, 하얀 천사 같은 옷을 입히더래요. 그러더니 어느 순간에 나무에 올라서서 말씀을 전하는데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아주 어떤 사람 얼굴도 안 보이게 그 산에 가득 찼더라.” (아멘! 박수)

 

그랬는데 한 번씩 또 불러요. 그럼 또 고통 중에 가고 그랬는데 목요성시간에 다음 회장님 부인 초창기 성령 봉사자 장 데레사 자매가 “아야 율리아, 나는 뭐 환시를 보거나 뭐 어떤 거 본 적이 없는데 목요성시간에 네가 막 성모님 앞에 막 꽃가루를 뿌리고 다니더라.”고. “그래서 이제는 네 본명도 마리아 율리아로 해야 될 것 같다.”고 그러더라고요.

 

파 신부님도 마리 율리아로 하라고 그러시더라고요. 저는 견진성사까지 받았기 때문에 마리 율리아로 하고 싶었지만 못했어요. 그래서 생각으로만 성모님의 정말 영성을 닮은 마리 율리아로 혼자만 생각만 하고 있었던 거죠.

 

그때 제가 “회장님 진짜 이제 그만두겠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잔칫상을 차려서 먹여 줬지만 이제는 뒤에 숨어서 설거지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율리아가 안 오면 그냥 ‘율리아 어디 있는가.’ 좀 뭐 하다가 늦게 나오면 그냥 ‘율리아 없는가.’ 하고 사람들이 율리아 보고 싶어서 온다는 거예요. 저는 초청받아 갔을 때도 밑에서 신자들하고 같이 앉았어요. 그러다가 제 시간 되면 올라갔어요. 그런데 옛날에 한번은 제가 초청받아서 갔는데 3만 명 모였을 때 봉사자가 나 따라갔어요. 나는 저 밑에 앉아 있는데 그 사람은 제단 위에 척 앉아 있는 거예요. 정말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나는 낮아지려고 하는데, 나 따라온 사람도 나 따라서 아래에 앉아야 되잖아요. 그러더니 시기 질투하다가 반대자) 앞잡이가 돼 버리더라고요. 시기 질투하는 사람 나는 절대 옆에 놓을 수가 없어 안 놔둬요.

 

그리고 무심코 한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르고 사람을 죽일 수 있습니다.

 

우리 오늘부터 새로 태어납시다. (아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 지옥의 길로 향해 가는지 몰라요. 똑똑하고 잘났고 지혜롭고 그게 상관이 없어요. 지혜롭고 똑똑하다고 돈 많다고 배움이 많다고 천국 가는 거 아니잖아요. 그렇다 해서 안 배웠다고 천국 가는 것도 아니고. 정말 내 마음이 얼마만큼 깨어서 주님께 성모님께 다가가는가,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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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돈 많아서 서로서로 싸우고 죽이고 지금 얼마나 살인들이 많아요. 그때와 그 시간은 아무도 모릅니다. 도둑이 몇 시에 들어올지 안다면 우리는 도둑 안 들어올 수 있도록 잘 방비하겠죠? 우리가 도둑맞고 나서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격으로 그렇게 하는 일들이 많은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이미 때는 늦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기 전에 우리는 깨어 있어야 됩니다. 주님께서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그 때와 그 시간,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그 시간도 언제일지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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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나주에서 이렇게 열심히 기도하는 여러분들 보시고 작은 영혼인 여러분들 보시고 벌을 안 내리시고 늦추고 계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더 깨어서 더 열심히 기도한다면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지 않으시고 성령 강림이 이뤄질 것입니다. 우리 더욱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이 가슴을 기워다오.” 외치고 또 외치시는데 우리는 정말 죄 중에 살지 맙시다. 주님께서 직접 여러분들 선택하시고 부르셨습니다. 어떤 사람은 여기서 엄청난 정말 은총을 많이 받았습니다. 자기 어머니는 다 죽어가다가 임종을 빨리하게 해주려고 그렇게 전화가 왔어요.

 

첫 토요일 끝나고 일요일 날인데 제가 갔어요. 다 빳빳하게 죽었어요. 가서 제가 그 할머니 기도해드리고 그 형제들 9남매나 되는데 다 돌면서 기도해 줬어요. 자매 언니는 태어날 때부터 소아마비였어. 화장실에 가서 넘어져서 무릎뼈도 깨져버렸어요. 아예 걷지를 못하죠. 내가 나오는데 그 자매가 뛰어나오다가 “어머머 내가 걷고 있어야?”

 

장례 준비 위해서 장만해놓은 음식을 그다음 날 어머니가 살아나니까 부활 잔치를 했어요. 자기 형제들만이 아니라 9남매니까 부부끼리 다 모였으니까 얼마나 많아요. 동네 사람들도 임종 준비한다고 와서 있었는데 그 사람들이 살아난 것을 다 봤어요. 그 할머니가 살아나서 정상으로 회복했습니다. 신부님도 종부성사 주셨고 병원에서도 아예 안 받아줬는데 살아났어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회개하는 자녀에게 어찌 사랑을 퍼부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우리 오늘 모두 회개합시다. 회개해서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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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부르셔서 양육하고 또 양육하시는데 그 양육에 따르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언제 우리가 천국을 가겠습니까. 우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성덕을 태동시켜서 완덕으로 향해갑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저도 부족하지만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07년 9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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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미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의 잔이 넘치고 있는 아주 중대한 이 시기에 자기 목숨을 얻으려는 사람은 잃을 것이며, 나를 위하여 자기 목숨까지 내어놓으려는 사람은 천국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니 멸망의 대명사 격인 유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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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9월 17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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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을 잘 들어라. 하느님의 진노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경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역사를 한 번 뒤돌아보아라. 그 시대 사람들처럼 오늘 이 시대에도 하느님의 말씀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 되겠느냐?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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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지금 썩어질 대로 썩어졌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없으시오니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많은 신부님들이 끝까지 나주 성모님을 배척하고 있습니다. 다수의 신부님들은 말을 않고 기다리고 계시지만 많은 신부님들이 광주 교구에서 거짓을 모두에게 말했기 때문에 그대로 믿고 있는 것입니다.

 

어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을 아니라고 할 수 있겠으며 성모님 동산을 폐쇄하고 성모님 집을 폐쇄하고 성모상, 모든 성물까지도 본당으로 되돌려주라고 그리고 이제까지 메시지도 거짓말이었고 모든 징표도 거짓말이었고 이제까지 모든 것이 거짓말이었다고 모든 신자들 앞에서 말한다면 받아주겠다고 그러는데 그 말에 어찌 제가 순명할 수 있겠습니까.  

 

오류에 순명할 순 없습니다. 정말 저를 유대철 베드로처럼 그렇게 박해를 한다고 해도 저는 달게 받을 것입니다. 어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을 거짓이라고 고할 수 있겠습니까. 알아보지도 않고 그렇게 정말 많은 양떼들을 천국으로 데리고 가야 할 목자들이 많은 양떼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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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자국 두 발자국 걸어가신 자국마다
뜨거운 눈물 붉은 피 가득하게 고였구나
간악한 유대 병정 포악한 로마 병정
걸음마다 자국마다 가진 포악 치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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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없이 못 가는 길 피 없이 못 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타의 길이라네
영생복락 얻으려면 이 길만은 걸어야 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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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고개 턱이 제아무리 어려워도
주님 가신 길이오니 내가 어찌 못 가오랴
주님 제자 베드로는 거꾸로도 갔사오니
고생이라 못 가오며 죽음인들 못 가오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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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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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저는 쌀 한 되에서 쌀 한 톨 만큼밖에 안 되는
그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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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부르셔서 양육하고 또 양육하시는데
그 양육에 따르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언제
우리가 천국을 가겠습니까.

우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성덕을 태동시켜서 완덕으로 향해갑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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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런데 같이 형 안에 있는 그 사람들이 “너는 그 고통이 얼마 안 되는 줄 알으라.”고 그 안에서도 시기 질투가 있는 거예요. 세상에 그 얼마나 큰 고통입니까? 그런데 같이 갇혀있는 사람들이 그렇게 적은 고통이라고 하자 “네, 알고 있습니다.” 놀라지 않아요. 갈기갈기 찢기고 피 흘리고 모진 고통을 다 받으면서도 “저는 쌀 한 되에서 쌀 한 톨 만큼밖에 안 되는 그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렇게 말합니다

많이 아쉽고 후회가 됩니다
엄마는 오늘도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럽고 아프실까요ㅜㅜ
엄마~ 제가 좀더더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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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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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순교자들의 죽음 앞에서 그래도 기쁘게 봉헌하시는 모습이
                현재 고통 받으시는  마마 율리아님의 삶의 모습과 너무 같은
                느낌이 나네요. 정말 참독한 엄마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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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오늘부터 새로 태어납시다. (아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 지옥의 길로 향해 가는지 몰라요. 똑똑하고 잘났고
지혜롭고 그게 상관이 없어요. 지혜롭고 똑똑하다고 돈 많다고

 배움이 많다고 천국 가는 거 아니잖아요. 그렇다 해서 안
 배웠다고 천국 가는 것도 아니고. 정말 내 마음이 얼마만큼
깨어서 주님께 성모님께 다가가는가,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합니다
눈물 없이 못 가는 길 피 없이 못 가는 길
영문 밖의 좁은 길이 골고타의 길이라네
영생복락 얻으려면 이 길만은 걸어야 해
배고파도 올라가고 죽더라도 올라가세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 말씀 영상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율리아님 치유와 회복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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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을 잘 들어라.

하느님의 진노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경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역사를 한 번 뒤돌아보아라.

그 시대 사람들처럼 오늘 이 시대에도
하느님의 말씀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 되겠느냐?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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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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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사랑초님의 댓글

예쁜사랑초 작성일

정말 내 마음이 얼마만큼 깨어서 주님께 성모님께 다가가는가,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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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빈과극기님의 댓글

청빈과극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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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소 잃고 외양간 고치면 이미 때는 늦은 것입니다.
그래서 그러기 전에 우리는 깨어 있어야 됩니다.
주님께서 언제 오실지 모릅니다. 그 때와 그 시간,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그 시간도 언제일지 몰라요.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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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9월 첫토율리아님 말씀 중
제가고칠것이 참 많았어요...
그레서 종이에적어서
매일 아침 저녁으로 보고 또봅니다.
하나씩 고쳐가니까 얼마나 좋고 고마운지모릅니다.
마음도 기뻐져요~~~
그레서 다시듣고싶었는데
이렇게 올려주시니 정말 감사드립니다.

미움도 사탄의 조종을 받는거라고하신그말씀...
저보고 하시는 말씀입니다.
미워하는 사람이 있었거든요...
미움버리려고 아무리해도 안되고
혼자서는 안되었는데
그미움 버리도록 꼭노력해야겠어요...
하면된다!!  !하신 율리아님말씀 늘기억하면서...

율리아님 정말 고맙고 감사드리며 보고싶습니다.
건강하세요~~~
빨리 뵈올수있으면 좋겠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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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 오늘부터 새로 태어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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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저는 쌀 한 되에서 쌀 한 톨 만큼밖에 안 되는
그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번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얼마나 좋은지요..
귀에 쏙쏙 들어오고 새롭게 순교의 삶에 대해
묵상하게 되는 소중하고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9월 순교자의 성월에 묵상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영육 간에 건강하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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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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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주님 영광을 위해서
기꺼이 순교할 것입니다!" 아멘!!!
저도 그 길을 따라가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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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소망님의 댓글

간절한소망 작성일

내가 한 것이 아니니까 주님께서 하신 것이니까
주님께서 잠시 잠깐 저를 통해서 일을 하셨기 때문에
잠시 잠깐 쓰이는 도구였을 뿐이니까 저는 그것조차도 싫었습니다.

아멘!!! 이번에 엄마 말씀은 유난히도 빨리 지나가는 것 같았어요.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이런 귀한 말씀! 엄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 실천해서 제 영혼 엄마 따라 나아갈게요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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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정독하며 들어보았더니새롭게느껴지는부분이 있습니다저자신을 돌아보게 하는 말씀같습니다율리아님께서 좋아하시는 것과 싫어하시는 점을 확실히 알게 됩니다 맨날 말로만 사랑한다고입에달면 뭐하겠습니까 정말영적엄마로따르고싶다면 그분이 뭘싫어하고뭘좋아하시는지부터 캐취해서실행해야할줄압니다 그것이사랑하는분에대한사랑실천으로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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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적을님의 댓글

사랑의기적을 작성일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놀라서 숯불을 달궈서 입을 벌리라고 했어요. “아” 입을 벌려줬어요.
그것까지도 다 정말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한 생을 순교로 바치시고, 지금은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
기쁘게 봉헌할 수 있는 5대 영성 알려주셨으니 저 최선다해 노력할게요.
제 영혼 시원하게 뚫어주시는 모든 말씀 무지막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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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님의 댓글

하늘사랑 작성일

그 시간에 조금이라도 우리가 희생을 바친다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고 나 자신은 물론이고 잘못된 성직자들도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아멘!)

진리의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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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물님의 댓글

사랑의샘물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성덕을 태동시켜서 완덕으로 향해갑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저도 부족하지만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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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꽃님의 댓글

마음의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엄마 곁에 있으니까 이렇게 다 배우고 이것이 천국입니다. 봉일동 할아버지처럼 머리를 뽑아서 신을 삼아줘도 은공을 다 갚지 못하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제 마음입니다...
5대 영성 실천 항구히 노력할게요.
이렇게 말씀이 달 수가 있을까요...
너무 감사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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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적을님의 댓글

사랑의기적을 작성일

그렇게 인정하고 바로바로 간다면 그것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천국으로~~!!! 이 죄인을 끊임없이 천국으로 이끌어주시는 엄마
감사해요 저 노력할게요. 엄마께 천국을 안겨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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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리님의 댓글

사랑과진리 작성일

정말 겸손해져야 돼요.

아멘! 모든 말씀이 제 마음을 강타합니다!!
엄마 따라 갈래요. 아멘!!! 겸손으로 엄마께 힘 드리는 삶살아가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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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주님 성모님 순교정신을 마음 깊이 새기고
그 길을 따라갈 수 있도록 이 부족한 죄인과
함께 해 주소서.
제 모든 것 온전히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더욱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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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스마트폰 중독, 스포츠 중독. 주님, 성모님께 온전히 바치는 것처럼 하면서 영화
다운받아서 보고 기도해야 될 시간에 게임하고 이런 것들은 주님께서 원하실까요?
안 원하실까요? 안 원하시는지 아시면 우리는 그렇게 하지 맙시다.”
“우리가 더 깨어서 더 열심히 기도한다면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지
않으시고 성령 강림이 이뤄질 것입니다. 우리 더욱 깨어 기도합시다.”
“회개해서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너무나 좋으신 2020년 9월 5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20년 9월 5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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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우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성덕을
태동시켜서 완덕으로 향해갑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주여! 용서하여 주옵소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면서
주님 성모님 따라 가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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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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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부르셔서 양육하고
또 양육하시는데 그 양육에 따르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언제 우리가 천국을 가겠습니까.

우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성덕을 태동시켜서 완덕으로 향해갑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ㅡ
아멘! 아멘! 아멘!
제 자신을 돌아보니 또 한없이 부끄러워집니다.
ㅠㅠ
불림받은 자녀로서 그 역할을 잘하지 못하여
율리아 엄마께 고통을 더 드리기만 했습니다.
순교 정신을 마음에 새기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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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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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정말 내 마음이 얼마만큼 깨어서
주님께 성모님께 다가가는가,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멘^^

오늘도 깨어 있고자 아침부터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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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세상은 지금 썩어질 대로 썩어졌습니다. 주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없으시오니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받아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감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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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샛별님의 댓글

천상의샛별 작성일

모든 이의 종이 되라고 감투를 주신 것입니다.
바로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고
예수님께서 높아지신 것이 아니라 발을 씻어주실 정도로 밑으로 내려오셨습니다.

아 너무나 좋은 말씀 ㅡ
심금을 울리는 말씀이십니다 ㅠㅠ
겸손으로 겸손으로 엄마와 함께 낮아질게요.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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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주님의 영광을 위해
기꺼이 순교할 것입니다"
 어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을 거짓이라고 고할 수 있겠습니까.

참된 진리만을 전하겠습니다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힘들고 어렵지만  한걸음씩
나아가겠습니다.

더욱 낮은자로서의 삶으로
주님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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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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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와ㅠㅠ 정말 이번 엄마말씀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노트에 적어놓고 꼭 실천할게요^^ 이번 9월 순교성월!
엄마의 순교적삶을 묵상하며 생활속에 5대 영성으로 순교할게요!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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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정말 내 마음이 얼마만큼 깨어서 주님께 성모님께
다가가는가,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성덕을 태동시켜서 완덕으로 향해갑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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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저도 부족하지만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따라 저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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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엄마께서 말씀 하시는 모든것을 늘 상기 하면서 나
자신도 그렇게 살아 왔음을 회개하고 다시 주님께
나아가게 이끌어 주소서...
엄마 말씀 들으면 언제나 부끄럽고 죄스럽습니다..
엄마 언제나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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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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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내 마음이 얼마만큼 깨어서
주님께 성모님께 다가가는가,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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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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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우기지 말고 합리화 시키지말고.

안보여도 멀리서도 고통을 겪습니다..ㅠㅜ

무심코 하는  한마디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이제 부터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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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부르셔서 양육하고 또 양육하시는데
그 양육에 따르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언제 우리가 천국을 가겠습니까.
우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아멘!)

아멘! 엄마 너무너무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ㅠㅠ
너무나 찔리는 말씀이에요. 주님, 성모님, 엄마 생각하면서
매순간 오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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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오류에 순명할 순 없습니다.
정말 저를 유대철 베드로처럼 그렇게 박해를 한다고 해도
저는 달게 받을 것입니다.
어찌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일을 거짓이라고 고할 수 있겠습니까.
아멘!
얼마나 애통하시고 마음 아프셨을까요..
저희도 엄마 가신 길 따라 순교의 길을 용감히 갈 수 있는
용기와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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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순교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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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오늘부터 새로 태어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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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우리 오늘부터 새로 태어납시다. (아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지금 지옥의 길로 향해 가는지 몰라요.
똑똑하고 잘났고 지혜롭고 그게 상관이 없어요. 지혜롭고 똑똑하다고 돈 많다고
배움이 많다고 천국 가는 거 아니잖아요. 그렇다 해서 안 배웠다고 천국 가는 것도 아니고.
정말 내 마음이 얼마만큼 깨어서 주님께 성모님께 다가가는가,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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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가 더 깨어서 더 열심히 기도한다면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지 않으시고
성령 강림이 이뤄질 것입니다.
우리 더욱 깨어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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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감사님의 댓글

엄마께감사 작성일

"정말 내 마음이 얼마만큼 깨어서 주님께 성모님께
다가가는가,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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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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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내 마음이 얼마만큼 깨어서 주님께 성모님께 다가가는가,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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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5대영성으로 더욱더 깨여 .
생활의기도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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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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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엄마 엄마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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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엄마 엄마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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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정말 내 마음이 얼마만큼 깨어서 주님께
성모님께 다가가는가,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멘!!!♡ 엄마의 말씀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단순하고도 참된 진리이신 엄마의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매 순간 도와주셔용♡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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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부족함을 다 어쩌지요
나의 나약함은 다 어떻게 하나요
항상 시작한다고 맹세하곤
또 다시 옛 생활에 젖어 사는
나의 허약함 에 탄식하면서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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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멸망의 대명사 격인 유다의 자리를 멀리하고 순교자들의 신앙을 본받아 어떠한 박해와 시련 속에서라도 보잘것없다고 부르짖는 내 작은 영혼과 함께 일치하여 뒤돌아서지 않고 순직하게 따라준다면, 세상이 하느님 아버지를 촉범한 죄까지도 소멸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감사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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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나는 낮아지려고 하는데, 나 따라온 사람도 나 따라서 아래에 앉아야 되잖아요.

저도 엄마따라 낮아지고 내려가서 작은영혼 될래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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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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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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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넘넘 좋아요~^^
토씨하나 버릴것 없는 엄마 말씀
마음에 꼭꼭 새겨 저도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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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우리가 정말로 흉보지 말고 잘못된 것은 사랑으로 가르쳐주는 것이 성장하는 길이에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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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엄마말씀 새기고 실천하며
순교의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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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유대철베드로 성인의 봉헌을 엄마를통해 듣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순교의 삶을 다시 생각하게 하신 엄마! 감사합니다!
우리가 모두 순교의 마음으로 산다면 바로 천국이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찬미영광 받으소서!
우리를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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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겸손하게 낮아져 율리아님을 통하여
알려주신 주님과 성모님의 뜻데로
살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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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부족한 저희들 양육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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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30년 이상을 발현하시고 현존하시고
우리와 함께 계시면서 누누이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하셔도
그걸 받아들이지 못하고 내 자아로 가득 차서 자만심과 오만불손한
그런 모습들이 정말 주님을 다시 갈기갈기 찢겨드리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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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이 가슴을 기워다오"

율리아 엄마의 온전하고 완전한 사랑앞에
 주님께서 무한히 위로 받으셔셔
벌써 내리실 징벌을  내리지 않으시는  이
감사함을

아무리  속인이지만  좀 더 깊이 깨닫고
감사하도록  더욱  깨어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우리의  부족하고  부족한 온갖 죄의 더러움을

율리아 엄마의 기도에 의탁합니다 아멘
성인의 통공을 믿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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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성덕을 태동시켜서 완덕으로 향해갑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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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래서 갈기갈기 찢기는, 피가 줄줄 흐르는 그런 고통을 보면서도 정말 그걸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13살짜리가요.
그랬는데 다시 대통으로 때려서 얼마나 세게 아주 그냥 깊이 찔러서 살점을 뜯어냈습니다. 그랬어도 그걸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이래도 믿겠느냐!” “그럼요.” 그러니까 이 사람들이 놀라서 숯불을 달궈서
입을 벌리라고 했어요. “아” 입을 벌려줬어요. 그것까지도 다 정말 기쁘게 봉헌했습니다. .. 아멘!!!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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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십자가의 고개 턱이 제아무리 어려워도
주님 가신 길이오니 내가 어찌 못 가오랴
주님 제자 베드로는 거꾸로도 갔사오니
고생이라 못 가오며 죽음인들 못 가오랴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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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오늘 우리 새롭게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 갑시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우리는  할수있다.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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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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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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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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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정말 내 마음이 얼마만큼 깨어서
주님께 성모님께 다가가는가, 그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올 엄마의 귀한 말씀 너무 감명 깊게 읽었어요!
엄마, 무한히 감사합니다... !!! 영원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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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 오늘 모두 회개합시다.
회개해서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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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조금이라도 우리가 희생을 바친다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고 나 자신은 물론이고 잘못된 성직자들도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아멘 !!! 그렇게 살겠습니다! 주옥같은 엄마말씀
넘넘 감사드려요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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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부르셔서 양육하고 또 양육하시는데
그 양육에 따르지 않고 허송세월을 보낸다면 언제 우리가 천국을 가겠습니까.
우리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하여 천국을 향해서 갑시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합시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성덕을 태동시켜서 완덕으로 향해갑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엄마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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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없는사랑님의 댓글

한없는사랑 작성일

조금이라도 우리가 희생을 바친다면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수 있고 나 자신은 물론이고 잘못된 성직자들도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됩니다.

아멘!!! 와 넘넘 좋은 말씀.
맘속에 꼭꼭 새겨서 깨어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보물과도 같은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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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는 쌀 한 되에서 쌀 한 톨 만큼밖에 안 되는
그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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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저는 쌀 한 되에서 쌀 한 톨 만큼밖에 안 되는
그 고통을 받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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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오늘 모두 회개합시다.
 회개해서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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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새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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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구구절절 - 가슴에 와닿는 양육의 말씀 넘나 - 감사합니다 !!!
읽고 또 묵상하며, 꼭 실천해 나가서
반석위에 집을 짓는 슬기로운 아기들로써 -

엄마께 늘 기쁨과 힘과 위로를 느리는 그런 자녀 -
요긴하게 쓰이는 도구로써의 삶을 살아가고자 지향하며
간청하오니, 부디 은총 주시어 함께 해 주소서 아멘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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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말을 잘 들어라.
하느님의 진노하심으로 우리에게 주신 여러 가지 경고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았던 역사를 한 번 뒤돌아보아라. 그 시대 사람들처럼
오늘 이 시대에도 하느님의 말씀과 내 사랑의 메시지를 외면하거나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이 시대는 어찌 되겠느냐? 보속의 협조자인 이 어머니의 말을 명심하고 속으로 피 흘리는 아픔까지도 잘 봉헌하기 바란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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