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체가 터져 피가 고였는데 입김 영상으로 정상이 되었어요!” 은총증언 (영상) ★☆★
페이지 정보
본문
링크 : https://youtu.be/_gMrw92h-54
“황체가 터져 피가 고였는데 입김 영상으로 정상이 되었어요!”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예, 저는 이 거룩한 도성 정말 세계 최고의 성지, 나주 성모님 집에서 20년간 봉사하고 있는 조수희 레지나입니다. 그동안 너무나 많은 은총들을 받았고 전대미문의 징표들을 제가 무수히 많이 봐왔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이곳에서 정말 성모님을 위해서 뭔가 티끌만큼이라도 도움이 되올 수 있다면 제 몸을 여기에 바치고자 이렇게 봉사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은총 총 징표에 대한 따끈따끈한 은총을 여러분과 나누고자 합니다. 지난주 월요일 날 딸에게 전화가 왔는데, 다 죽어가는 목소리예요.
“어, 엄마~ 엄마~” 그래서 “어, 왜? 왜? 왜 그러는데? 무슨 일이야?” 그랬더니 “나 지금 병원이야.” 너무 놀라서 “왜? 어디가 아픈데?” 그랬더니, 아침에 병원에 출근을 하는데, 갑자기 배가 아파 배를 움켜쥐면서 차에서 내리는 순간 쓰러지면서 주저앉았어요. 간신히 배를 움켜쥐고 출근을 해서 병원에 갔는데, 병원에서도 “엄마 나 살려줘.” 하면서 소리소리 지르고 그니깐 원장선생님이 빨리 응급실로 실려 보냈어요.
검사를 하는 게 하루가 걸렸나 봐요. 여자가 배란기 때에 황체라는 게 있는데, 황체가 터졌다는 거예요. 그래서 뱃속에 피가 고여서 그런 거라고 하면서 하루 이틀이 지나도 안 빠지면 수술을 해야 된다고 하셨대요. 그래서 계속 금식을 하게 됐어요.
그래서 얼른 생각에 어쨌든 엄마가 기도한 것이면 무엇이든지 해야 될 것 같아서 “스카풀라 있지?” 그랬더니, 있대요. “빨리 배 위에다 올려라!” 그러고 나서 제가 엄마 영상이 떠오른 거예요.
정말 생명을 바쳐서, 목숨을 다 바쳐 우리를 위해 그 입김, 뽀뽀뽀 해 주시잖아요? 얼른 그걸 틀어서 이렇게 손을 벌리고 제가 그 입김을 받아 모시면서 이 입김을 지금 응급실에 외로이 있는 딸에게 보내 달라고 너무너무 간절히 하면서 제 머릿속에는 엄마가 입김을 불 때마다 피가 날아가는 거를 상상을 하면서 계속 ‘엄마! 보내주세요. 엄마 이 희생,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그 아이에게 막 불어넣어요. 배 속에 있는 피를 날려 보내주시라고 계속 기도를 했어요. 조금 있다가 확신이 왔어요.
그다음 날 선생님이 오셔서 다시 사진을 찍었는데, 피가 하나도 안보이고 완전히 깨끗하게 없어졌다는 거예요. 너무 놀라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엄마가 이렇게 기도를 했다. 율리아 엄마 입김과 뽀뽀로 니가 치유받았다.”
그러고 나서 이제 금식이 없어지고 밥을 먹자 하더래요. 그래서 밥을 먹는데, 장이 뒤틀리고 꼬이고 한 것처럼 배가 너무너무 아프더래요. 내과 선생님도 진료 오시고 외과 선생님도 진료 오시고 왔다 가셔서 이렇게 진찰을 해보고는 아무 이상이 없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원인을 모르겠다고 그랬는데 제가 그 소리를 듣고 얼른 집에 있는 하트 징표 팔찌가 생각이 났어요.
지금 비대면이라 아무도 만날 수가 없는데, 2층에다 맡겨놓으면 된대요. “부탁을 해라.” 그래서 아는 사람 연락해서 그걸 가지고 온 거예요. 그걸 갖다가 배꼽 밑에 하고 그 왼쪽에가 너무너무 막 칼로 찌르듯이 아프대요. 거기다 딱 대라 하고 좀 있다가 전화를 했어요. “했냐?” 그랬더니,
아픈 부위에 댔어요. 엄마! 목소리가! 탁! 살아난 거예요. “엄마! 배가 하나도 안 아파~” “아멘!” 이 하트 징표 팔찌를 딱 대는 순간에 배가 사르르르 배 속에서 뭐가 없어지는 것처럼 진짜 통증이 삭 사라지더래요.
그래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정말 엄마가 목숨을 바쳐 이렇게 우리를 위해서 단, 한 영혼도 버려지지를 않기를 원하는 그 원의에 따라서 우리 딸이 치유가 됐다는 게 너무너무 감사드린 거예요.
진짜 너무너무 감사하고 ‘엄마의 이 희생 보속 고통이 이렇게 어마어마하구나!’ 수술할 수 있는 상황까지 갔었고 지금 코로나 때문에 출입도 못 해서 엄마, 아빠도 올 수가 없는 상황에 애 혼자서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 생각을 하는데, 주님, 성모님께 너무너무 감사한 거예요. 그래서 저녁에 선생님이 “배가 어떠냐?” “선생님, 저 다 나았습니다. 아무렇지도 않은데요. 퇴원해도 될까요?”이랬더니 “하루만 더 경과 지켜보고 퇴원하는 거로 하자.” 그래서 ( 치 를 받고 정말 안전하게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이 팔찌를 갖다 댄 것도 올해 초에 한 1월쯤 물리치료사라 여기가 아프면 아 어디가 아픈가 이런 걸 알거든요. 림프절이 이렇게 부어서 손에 만져지고 여기가 너무너무 아프대요. 그래서 “아야, 너 그거 징표 팔찌 있잖아. 거기다 이렇게 대고 자 봐.” 그거를 림프절에 거기다 이렇게 팔에다 묶고 밤에 잤대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여기에 뭐가 난 것까지 다 없어지고 하나도 안 아프다 하더라고요.
그리고 제가 성물방에서 봉사를 하니까 요즘 이제 코로나 때문에 순례자들이 못 오시잖아요. 그래서 성물을 전화로 주문을 받다 보면 나눔의 시간이 될 때도 있더라고요. 어떤 분이 자기가 아는 사람이 눈을 성형수술을 했는데, 잘못돼서 눈을 찌른 거예요. 눈에 이상이 와서 너무 고통스러워하니까 이 자매님이 빨리 베개 커버하고 이불을 구입을 해 덮고 있었는데, 대는 순간 고통이 싹 사라지더라는 거예요.
또 한 분은 29살이나 먹은 딸이 머리가 커서 전체적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아픈 자매인데, 걸을 수가 없으니까 누워서만 생활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머리카락이 있는데도, 머리가 너무 커져서 이 속이 다 보이는 그런 상황이었대요. 근데, 우리 유튜브를 보고 총 징표 커버하고 이불하고 구입을 해서 딸을 덮어줬는데,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딱 가보니까 머리카락이 보이더래요. 머리가 작아지고 머리 휑했던 게 안 보이고 머리카락이 싹 덮어버린 거예요.
자기는 제일 우선이 딸이 걷는 거를 원했대요. 그 이불을 덮어주면서 기도하기를 우리 딸이 제발 걸을 수 있게 해달라고 주님께 기도를 했는데, 머리부터 치유를 해 주신 거예요. 뇌에서 모든 게 조정이 되잖아요. 그러니까 주님께서 제일 급한 게 머리라고 생각하셨나 봐요.
야구르트 아줌마가 집에 오셨는데, 딸을 보더니 “어! 왜 딸 머리가 왜 이렇게 작아졌어~ 머리카락도 길어지고.” 머리가 너무 커서 머리카락이 잘 안 보였는데 머리가 딱 정상으로 돌아오니까 이게 딱 덮어져서 머리카락이 길어진 것처럼 보인 거예요. 엄마도 이제 그걸 느꼈는데, 그분도 그렇게 말씀을 하시더래요.
29년 동안을 애가 그렇게 살았으니까 얼마나 엄마가 고통스럽겠어요. 근데, 그분은 율리아님을 단 한 번도 만난 적도 없고 너무 너무나 보고 싶어서 2달 전에 광주까지 왔다가 도로 올라갔대요. 여기 오셔도 지금은 만날 수가 없잖아요. 여기 경당에 조배도 못 드리고 동산에도 올라갈 수가 없는 그런 상황인데, 유튜브를 통해서 이렇게 아이가 머리부터 치유를 받은 거예요. 차차 이 아이가 걷기도 해 주시겠다는 확신이 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요즘 코로나바이러스를 통해서 정말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간들에 대해서 한번 자주 묵상을 해봅니다. 제가 여기 20년을 봉사하면서 그때그때 주시는 은총들이 다 있더라고요. 근데 내가 준비하지 못하면 그걸 받을 수가 없더라고요. 근데, 정말 엄마가 큰 그릇을 준비하라고 하셨잖아요. 내가 어떤 그릇을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그때그때 주시는 은총들을 받는 건 제가 준비를 해야만 받을 수 있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은총 총 징표 이런 것들이 지금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들 같아요. 질병이 12,420가지라고 들었는데, 그거를 우리 엄마가 목숨을 다 바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겪으시면서 우리에게 다 치유해 주시려고 준비해 주신 것 같아요.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에 우리에게 주신 모든 은총들을 내가 받아 누릴 수 있어야만 되겠다. 그래서 우리도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처럼 지금 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은총 총 징표 이거를 받아 누려야 될 것 같아요. 내가 준비를 해야만이. 이거를 내가 마음만 먹으면 받아 누릴 수 있거든요.
이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돌려드리며 지금도 죽음을 불사하고 우리를 위해 불철주야 단 한 가지라도 더 은총을 어떻게 하면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내가 살아서 우리에게 한 가지라도 더 주시려고 이렇게 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이런 엄마가 세상에 어디에 있을까? 이런 엄마를 모욕하고 비판한다는 것 그 자체가 모독이 아닌가, 정말 부족하고 너무나 나약하지만, 엄마를 닮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천국 가는 그날까지 이곳에 엄마와 함께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9월 1일 조수희 레지나
|
댓글목록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큰 감동입니다
엄마의 입김을 모아서 피를 날려 주시라고 그쪽을 향하여 기도하신것 정말 큰 믿음이셨습니다
레지나 엄마의 기도가 율리아 엄마의 입김을 그곳으로 보내셨고
믿으시는 그대로 이루어 졌습니다
축하드려요 아멘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첫토 은총 증언 시간에 발표하신 영상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는데 오늘 다시한번 인터넷으로 보니 또 다른 감흥이네요.
축하드립니다, 레지나자매님!
믿는데로 이루어진다는 주님말씀이 실감이 나구요.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해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자비가 어려움을 겪고있는 많은 자녀들에게
큰 위안을 주심을 믿습니다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 엄마께 감사하며 생활의 기도와 5대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어떻게 하면 내가 살아서 우리에게 한 가지라도 더 주시려고
이렇게 하시는 엄마를 보면서
이런 엄마가 세상에 어디에 있을까?
이런 엄마를 모욕하고 비판한다는 것 그 자체가 모독이 아닌가,
정말 부족하고 너무나 나약하지만, 엄마를 닮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천국 가는 그날까지 이곳에 엄마와 함께할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엄마의 입김을 모아 치유받게 되리라는 레지나님의 믿음이 아주 돈독합니다
따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그다음 날 선생님이 오셔서 다시 사진을 찍었는데, 피가 하나도 안보이고 완전히
깨끗하게 없어졌다는 거예요. 너무 놀라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엄마가 이렇게
기도를 했다. 율리아 엄마 입김과 뽀뽀로 니가 치유받았다.”
아멘!!! 엄마의 입김과 뽀뽀로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감동적인 은총증언 감사드려요^^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엄마의 놀라운
입김과 뽀뽀뽀 기도의 은총 정말 대단합니다ㅜㅜ!
엄마를 통하여 치유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축하드립니다.
기쁜 소식 감사드립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래서 지금 은총 총 징표 이런 것들이 지금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들 같아요. 질병이 12,420가지라고 들었는데, 그거를 우리 엄마가 목숨을 다 바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겪으시면서 우리에게 다 치유해 주시려고 준비해 주신 것 같아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소중한 은총 증언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 어머니 감사합니다. 아멘~!!!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에 우리에게 주신
모든 은총들을 내가 받아 누릴 수 있어야만 되겠다.
아멘! 너무나 소중한 은총 증언 감사합니다 ^^
모든 것을 내어주시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 기억하며
최선을 다해 오대 영성 무장 실천하는 자녀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진정한 믿음의 치유가 이렇게 일어나는 큰 놀라운
은총임을 봅니다....
엄마의 입김의 기도를 통해서 피를 날려 보내 달라고
기도하면서 온전히 딸을위해 기도의 봉헌을 하시니
그대로 치유가~~~감동 감동 입니다...
성물방 봉사를 통해서 들어오는 모든 은총들 또한
큰 체험이고 가까이에서 엄마의 극진한 고통의 성물
기도를 보시고 엄마의 사랑또한 크게 느끼리라 봅니다..
영상을 통해서 같은 믿음 은총 청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이런 엄마가 세상에 어디에 있을까''
세상에 없는 엄마! 우리에겐 계시지요!!!
나를 낳아주신 엄마도 나 대신 아파주지 못하는데..
내 자식도 내가 대신 아파주지 못하는데,
끝 없는 고통만 드리는 저희들의 엄마 되어주셔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
그 급박한 순간 엄마 입김,뽀뽀뽀 영상이 떠오르셨다니..!
첫 토 때, 푹 빠져 보았던 은총증언이었어요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축하드립니다.
기쁨 함께나누며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엄마께감사님의 댓글
엄마께감사 작성일아멘~~~!!!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정말 부족하고 너무나 나약하지만,
엄마를 닮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천국 가는 그날까지 이곳에 엄마와 함께할 것입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엄마의 입김의 기도를 통해서 피를 날려 보내 달라고
기도하시고 치유받으심 너무나 놀랍습니다.
생명과 목숨을 바쳐서 우리에게 입김을 불어 주시는
그 사랑이 많은 치유를 주시니 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너무너무 기쁩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아멘!!!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율리아엄마의 놀라운
입김과 뽀뽀뽀 기도의
치유 정말 놀라워요
주님.성모님 찬미 감사 영광 받으소서 ~
감사합니다 _()_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마마 율리아님 입김은 상상을 초월 하는 생명력이지요~!!!
그 은총으로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네요.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온전한 믿음 !~ Alleluia*^^*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너무나 놀랍고 감동적인 은총 증언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하여 목숨까지 다 내어놓으시는
율리아 엄마를 위해 매순간 더욱 깨어 있으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율리아엄마의께서 바쳐주시는 대속고통과
사랑의기도 안에
안되는것이 무엇이 있을까요!
다만
부족하고 알량한 생각들이
크신 축복을, 치유를 모르고 살아옴을 느낍니다.
축하드리고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좋은 은총 나누어 주어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오 너무 놀랍고 감격스럽습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진심으로 축하 축하드려요.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춍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받으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감동의 영상입니다...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너무나 놀라운 은총들이 한가득이네요!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영원세세 받으소서! 이렇게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글을 읽는 모든 분들도 같은 은총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그다음 날 선생님이 오셔서 다시 사진을 찍었는데,
피가 하나도 안보이고 완전히 깨끗하게 없어졌다는 거예요.
너무 놀라서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엄마가 이렇게 기도를 했다.
율리아 엄마 입김과 뽀뽀로 니가 치유받았다.” 아멘^^
정말 놀라운 은총입니다.
갖가지 받고 있는 은총들
모두가 율리아님을 통한 은총이니
따님의 치유 축하드리고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시공간을 초월한 엄청난 은총입니다!!!
증언 감사합니다 ~^♡^
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정말 얼마나 놀랐는지요!
온몸에 전율이~쫙~~~ 아멘!
정말 정말 놀랍습니다ㅠㅠ
그 믿음으로 주님께서 엄마의 입김영상을 통해
치유해주셨네요ㅠㅠ 저도 그 믿음을 본받겠습니다^^
소중한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 아멘..
너무너무 놀라운 은총입니다!
엄마의 입김의 믿음으로...!!!
그리고 징표로 치유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엄마를 향한 사랑도 너무 감동적입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믿음과 사랑의 위력...
참으로 놀랍고 감동입니다.
총징표를 통한 치유의 은총 또한 놀라워요.
크신 은총 받으심 추카 추카드립니다.
나눠주셨서 감사 감사해요~^♡^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시공을 초월하는 엄마의 입김과 뽀뽀뽀 은총
참으로 놀랍고 감동 그 자체입니다.
따님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정말 부족하고 너무나 나약하지만,
엄마를 닮으려고 끊임없이 노력하면서
천국 가는 그날까지 이곳에 엄마와 함께할 것입니다.
아멘~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아픈 부위에 댔어요. 엄마! 목소리가! 탁! 살아난 거예요.
“엄마! 배가 하나도 안 아파~” “아멘!” 이 하트 징표 팔찌를 딱 대는
순간에 배가 사르르르 배 속에서 뭐가 없어지는 것처럼 진짜 통증이 삭 사라지더래요.”
와 놀랍습니다~
나주성모님의 크신 사랑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조수희 레지나자매님 치유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허락하신 시간에 우리에게 주신 모든 은총들을
내가 받아 누릴 수 있어야만 되겠다. 그래서 우리도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처럼 지금 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은총
총 징표 이거를 받아 누려야 될 것 같아요. 내가 준비를 해야만이.
이거를 내가 마음만 먹으면 받아 누릴 수 있거든요.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레지나님 은총 증언 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놀라은 은총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따님으로인해 너무도 놀라셨겠어요...
나주 성물 은총과.
엄마의 입김으로 낳을수있다는그믿음
아멘입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지금 은총 총 징표 이런 것들이 지금 우리에게 허락된 시간들 같아요.
질병이 12,420가지라고 들었는데, 그거를 우리 엄마가 목숨을 다 바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겪으시면서
우리에게 다 치유해 주시려고 준비해 주신 것 같아요. 아멘 아멘~!!!
은총 나누어 주시어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은총받을 이들을 위해 미리 고통을 받으시며 -
성물에 하나하나 혼신의 힘을 다해 기도하고 봉헌해 주셨던 엄마의 사랑 -
다시 되새기며 ..
이 치열한 영신전쟁에서 -
무기로 정말 잘 활용하겠습니다 !!!
함께 싸워주세요 !!! 엄마의 힘이 되겠습니다 !!! 야훼 니씨 -!!! _()_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의 입김으로!!! 치유은총!
감사합니다! 언제나 함께하여 주시는 엄마의 징표 주심에감사하며 !!
아멘아멘아멘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제 머릿속에는 엄마가 입김을 불 때마다
피가 날아가는 거를 상상을 하면서 계속
‘엄마! 보내주세요. 엄마 이 희생,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그 아이에게 막 불어넣어요."
아멘!!! 굳건한 믿음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때그때 주시는 은총들이 다 있더라고요.
근데 내가 준비하지 못하면 그걸 받을 수가 없더라고요.
근데, 정말 엄마가 큰 그릇을 준비하라고 하셨잖아요.
내가 어떤 그릇을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그때그때 주시는
은총들을 받는 건 제가 준비를 해야만 받을 수 있더라고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정말 엄마가 큰 그릇을 준비하라고 하셨잖아요.
내가 어떤 그릇을 준비하느냐에 따라서 그때그때 주시는
은총들을 받는 건 제가 준비를 해야만 받을 수 있더라고요." .. 아멘!!!
축하드립니다. 너무나 놀랍습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아멘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코로나19 로인해 많이 어려움이 있을꺼라 생각했는데
인간의 생각과 달리 주님과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통해서 일을 계속 하고계시고 치유의 은총은 폭포수 처럼
넘쳐나니... 귀한 치유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멘.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주님 영광과 흠숭을 영원히 받으시고
율리아엄마 무한감사 드립니다.
엄마께서 바쳐주시는 대속고통과
사랑의기도 안에
모든것은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다만 부족하고 무지한 이죄인이 모르고 있을 뿐이죠
항상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준비 하겠습니다. 아멘!!!
크신 치유의 사랑 받으신 님에게
축하드립니다
엄마의 사랑안에서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리고 제가 성물방에서 봉사를 하니까 요즘 이제 코로나 때문에 순례자들이 못 오시잖아요.
그래서 성물을 전화로 주문을 받다 보면 나눔의 시간이 될 때도 있더라고요.
어떤 분이 자기가 아는 사람이 눈을 성형수술을 했는데, 잘못돼서 눈을 찌른 거예요.
눈에 이상이 와서 너무 고통스러워하니까 이 자매님이 빨리 베개 커버하고
이불을 구입을 해 덮고 있었는데, 대는 순간 고통이 싹 사라지더라는 거예요.
또 한 분은 29살이나 먹은 딸이 머리가 커서 전체적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아픈 자매인데,
걸을 수가 없으니까 누워서만 생활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머리카락이 있는데도, 머리가 너무 커져서
이 속이 다 보이는 그런 상황이었대요. 근데, 우리 유튜브를 보고 총 징표 커버하고 이불하고 구입을 해서
딸을 덮어줬는데, 자고 일어나서 아침에 딱 가보니까 머리카락이 보이더래요.
머리가 작아지고 머리 휑했던 게 안 보이고 머리카락이 싹 덮어버린 거예요.
자기는 제일 우선이 딸이 걷는 거를 원했대요. 그 이불을 덮어주면서 기도하기를
우리 딸이 제발 걸을 수 있게 해달라고 주님께 기도를 했는데, 머리부터 치유를 해 주신 거예요.
뇌에서 모든 게 조정이 되잖아요. 그러니까 주님께서 제일 급한 게 머리라고 생각하셨나 봐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받으산 은총도 놀랍고 성물방을 통해 전해 주신
다른 분들의 은총도 놀랍네요.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우리도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처럼 지금 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은총 총 징표 이거를 받아 누려야 될 것 같아요. 내가 준비를 해야만이.
이거를 내가 마음만 먹으면 받아 누릴 수 있거든요.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엄마가 이렇게 기도를 했다.
율리아 엄마 입김과 뽀뽀로 니가 치유받았다.”
아멘!!! 감사합니다~~~~~~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감사!! 믿음으로! 우리의 삶을 믿음으로!!
아멘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