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피투성이가 되어 혼수상태에 들어갔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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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3월 13일 그때 사순절이었어요. 너무너무 고통 중에 십자가상에서 고통 받으시는 예수님 그 형극을 묵상하면서 고통에 몸부림치면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수강아파트 사는 마르타 자매가 막 헐레벌떡 뛰어와서 “언니, 언니! 수강아파트 정문 앞에 피가 낭자하게 흘리고 있는 사람이 있어. 언니가 좋아할 것 같아서 왔어.” 그래요.
항상 불쌍한 사람 데리고 오면 제가 좋아하니까 방지거 할아버지 오셨을 때도 봉일동 할아버지 백일 탈상에 우리 본당 신부님께서 오셔서 백일 탈상 미사를 해주셨는데 음식 다 나누고 배웅 나갔는데 루비노 회장님이 어떤 장애자를 모시고 왔죠. “율리아, 율리아! 율리아가 좋아할 것 같아서 모시고 왔는데, 어떻게 할까?” 그래서 “어머, 회장님 잘하셨어요.” 그분이 예수님이셨잖아요. 다 예수님이고 성모님이시더라고요.
그런데 제가 도저히 못 일어나 “나 좀 부축해줘...” 그래서 겨우 부축 받아 일어났는데 피투성이가 되어서 쓰러져 있다 있다고 하는데 완전히 혼수상태에 있었으니까 숨을 안 쉬고 있었죠. 그 생각을 하니까 제가 멈칫거릴 시간이 없어요. 여러분,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내 아픔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 저는 언제 아팠냐는 듯이 사정없이 뛰어갔습니다.
가서 보니까 정말 아파트 정문이 피로 물들어 있어요. 그래서 너무 놀라서 기도를 했는데 딱눈을 뜨더니, “아이고 아짐. 천사 같은 아짐.” 그러더니 또 혼수상태로 들어가 버리더라고요. 그 전에 119도 없었어요. 피투성이만 된 것이 아니라 똥, 오줌 다 싸서 완전 알코올에 찌들어서 그 찌든 똥 냄새, 오줌 냄새 아주 정말 정말 지독합니다. 안 맡아 보신 분 몰라요. 그런데 택시를 부를 수가 있어야죠.
그분이 커요. 그런데 제가 혼수상태에 있는 사람을 어떻게 해요. 그래서 직장에 계신 우리 율리오씨한테 전화를 해서 이러 이러한 사람이 있는데 나 좀 도와주시라고 전화를 했어요. 직장에 계신 분 절대 안 부르거든요. 그런데 그때는 할 수 없었어요. 그랬더니 오토바이 타고 오셨어요. 율리오씨만 와서도 안 돼요.
그때는 율리오씨도 차 없었어요. 안드레아 형제가 차가 있어요. 그래서 루비노 회장님하고 그 둘을 또 부르고. 네 사람이 그분을 이렇게 띠머가지고 비닐을 다 깔아서 차에 태우고 가까운 병원으로 갔어요. 정문 앞에 그렇게 피가 낭자하게 흘릴 때는 그 피가 얼마나 쏟아졌겠어요?
그래서 살겠어요? 인간적으로 살 수 없죠. 그런데 저는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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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살겠어요? 인간적으로 살 수 없죠.
그런데 저는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내 아픔보다 이웃의 아픔을 더 먼저 생각하시며
사랑실천 하시는 율리아님은 정말 천사이셔요.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온전한 믿음으로 주님께 의탁합니다.아멘.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그렇게 고통 중이셨는데 이웃 사랑만을 위해
엄마의 아픔은 잊으시고 달려가시는 모습...!
사랑 실천에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토록 처참하게 많은 피를 흘렸었군요..ㅠㅠ
생동감이 넘쳐요. 영상 감사드립니다ㅠㅠ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온전한 사랑과 믿음은 이 세상을 덜어올릴만큼
크고도 깊습니다...
죽어가는 그 피투성이 남자분을 사랑으로 살려 내시는
엄마.......그 사랑을 본받고 갈수 있도록 늘 깨어있는
저 자신이 되도록 도와 주십시요~~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엄마의 위업을 이어받아 -
그 마음과 그 사랑, 그 염원과 일치된 한 맘으로 이젠 깨어나,
다시는 오시는 주님을 푸대접 하는 일이 없도록 노력하겠사오니 ㅠㅠㅠ
부디 은총으로 함께해 주시고 사랑의 맘 내려주세요 아멘 ..!!! _()_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온전한 믿음으로 사랑으로 실천하면
할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사랑을 엿볼수가 있습니다.
감동 그자체입니다.
엄마!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인간적으로 살 수 없죠. 그런데 저는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아멘 +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여러분,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내 아픔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
저는 언제 아팠냐는 듯이 사정없이 뛰어갔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해주시리라고 믿었읍니다.
온전한믿음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인간적으로 살 수 없죠. 그런데 저는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아멘 주님 아멘
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내 아픔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순절, 극심한 고통으로 몸부림치시면서도
당신의 아픔은 온데간데 없이 타인의 상태를 걱정하며
달려간 엄마의 깊고 진한 사랑에 울컥하여 눈물이 핑 돌았어요.
성부 하느님께서도 감동하시는 엄마의 삶 -!
천사같은 엄마 마음 닮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일산성가정님의 댓글
일산성가정 작성일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런데 저는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아이고 아짐. 천사 같은 아짐.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
영상 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인간적으로 살 수 없죠. 그런데 저는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간적으로 살 수 없죠.
그런데 저는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존경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저는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는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의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저는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사랑을위하여
모든것을 불사하시는 율리아님.
자신의 아픔도 잊고
상대방의 아픔이 더크셨던 그마음...
감히 상상을 할수없는 율리아님행동을 묵상하며
조그만고통도 참지못하였던 나를 보게됩니다.
주님께 의지하고 주님뜻에 따라야하거는
내멋대로 행동한 지난날...
더반성하며 잘못을 고치겠습니다.
올려주신묵상글 감사드려요~~~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인간적으로 살 수 없죠.
그런데 저는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_()_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 생각을 하니까 제가 멈칫거릴 시간이 없어요. 여러분,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내 아픔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 저는 언제 아팠냐는 듯이 사정없이 뛰어갔습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인간적으로 살 수 없죠.
그런데 저는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온전한 믿음으로!
감사합니다 ^^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감사합니다 !!!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ㆍ샬롬 **@@!!.
무염시태2님의 댓글
무염시태2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그런데 저는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아멘! 엄마 닮은 온전한 믿음 가지도록
더욱 열심히 청하고,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여러분,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내 아픔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
저는 언제 아팠냐는 듯이 사정없이 뛰어갔습니다.
아-멘!!!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저는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분이 예수님이셨잖아요. 다 예수님이고 성모님이시더라고요.
감사합니다 ^^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그래서 살겠어요? 인간적으로 살 수 없죠.
그런데 저는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아멘!!!
믿습니다
걸어가시는 그 길을 믿고 따르겠습니다.
참사랑이 무엇이며 그길을 어떻게 가야하는지를 알았습니다.
더욱깨여 사랑을 행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사랑실천의 모델이신
율리아엄마 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온전한 믿음으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_()_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저는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아멘!!!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제가 도저히 못 일어나 “나 좀 부축해줘...”
그래서 겨우 부축 받아 일어났는데
피투성이가 되어서 쓰러져 있다 있다고 하는데
완전히 혼수상태에 있었으니까 숨을 안 쉬고 있었죠.
그 생각을 하니까 제가 멈칫거릴 시간이 없어요. 여러분,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내 아픔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
저는 언제 아팠냐는 듯이 사정없이 뛰어갔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평화33님의 댓글
평화33 작성일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내 아픔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 저는 언제 아팠냐는 듯이 사정없이 뛰어갔습니다.
엄마의 사랑을 닮을수 있도록 간절한 마음으로 청합니다.
Amen!!!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분이 예수님이셨잖아요. 다 예수님이고 성모님이시더라고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으로
예수님과 성모님처럼 모든 사람들을 대하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온전한 믿음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그런데 이 분 대단해요.
저는 죽고 싶어도 저렇게는 못할 거 같은데..
의지가 넘 부족한 거 같아요.
술 취해도 저렇게 피가 철철 흐르고 머리가 깨질 정도로
벽에 머리를 부딪칠 수 있을까요.
그럴 정도라면
악습도 모두 고칠 수 있을 거 같아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여러분,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내 아픔은 온데 간데 없습니다.
저는 언제 아팠냐는 듯이 사정없이 뛰어갔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 정말 너무너무 감동입니다..
고통에 몸부림치시면서도 엄마께서는
그 고통을 잊으실만큼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저로써는 정말 상상도 못할 일이에요ㅠ
내가 당장 죽을 것 같은 상황에
어떻게 그러실 수가 있으신지ㅠㅠ
엄마의 그 삶을 감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 깊이 묵상하면서 저도 그 사랑을
제 삶에 적용시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냥 엄마 말씀을 듣는 것도 너무너무 좋은데
이렇게 더 잘 묵상할 수 있도록 영상 만들어주셔서
넘넘 감사드려요♡ㅠㅠ 정말 감동입니다!
천사 울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닮을래요~>.<♡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인간적으로 살 수 없죠. 그런데 저는 주님께서 해주시라고 믿었습니다. 온전한 믿음으로!
아멘!!! 엄마 사랑해요~^^ ♡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온전한 믿음과 실천~!
늘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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