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전혀 가망이 없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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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오줌 다 싸고, 완전 알코올에 찌들어 피를 너무 많이 흘려 혼수상태에 들어간 냄새 지독한 그 아저씨를 모시고 가까운 김정형외과로 갔어요. 가서 보니까 머리가 다 터지고 깨지고 완전히 죽어있더라고요. 병원에서 머리를 서른일곱 바늘 꿰맸어요. “응급처치는 했지만 절대 보장 못 한다. 위험하다. 빨리 광주 큰 병원으로 데리고 가라.”고 그래서 나주병원으로 모시고 갔어요.
그랬더니 나주병원 응급실에서 사람들이 코 막고 막 다 피하고. 막 어떤 사람은 다른 병원으로 가버리고 그래요. 너무 냄새가 고약하니까.
그분 옷을 다 벗겨서 다 씻기고 그랬는데 어떤 사람은 “아이, 어떻게 거기를 씻을 수 있냐?”고 그래요. 근데 나 젊었을 때잖아요. 30대. 근데 “아, 거기면 어떠냐? 손가락이랑 똑같다. 손가락도 속에다 넣고 살아봐라. 그러면 손가락 내놓으면 이것이 부끄러운 것 아니냐? 근데 손가락이랑 똑같다.” 그랬는데 옷 벗겨서 율리오씨랑 그 피 다 닦았어요.
그 병원에서 “피를 너무 많이 흘렸고 살 가망성이 없으니까 빨리 데리고 가라.” 고 손도 안 대줘요. 다른 큰 병원으로 데리고 가라는 것이 아니라 집으로 빨리 데리고 가래요. 그래서 거기서 기도를 했어요. 그리고 피랑 다 닦아서 씻겨서 그러니까 막 사람들은 냄새난다고 “빨리 데리고 가라.” 고 간호사도, 의사도 난리죠.
그런데 거기서 다 닦아서 새 옷 사다 입히고 그렇게 하니까 오후 5시 30분이 됐어요. 오전 10시경에 그랬는데 그때 그 아저씨가 깨어난 거예요.
그러더니 “천사 같은 아짐!” 그래요. 그분이 “천사 같은 아짐!”이라 그래서 그냥 한 말인 줄 알았더니 자세히 보니까, 그 봉일동 할아버지한테 다녔을 때 사람들이 막 판단하니까 제가 밤에만 먹을 것을 가지고 다녔거든요? 그랬더니 그분이 잠 잘 곳이 없으니까 그 집에서 한 번씩 저녁에 잤나 봐요.
그래서 음식 가지고 가면, 봉센 할아버지 집도 가난하고 정말 누추하고 보잘것없지만 그래도 자기는 집 있다고 그 할아버지한테 제가 가면 “어이, 어이! 빨리 일어나! 빨리 가!” 그러다가 같이 밥 먹고 그랬거든요. 그랬는데 보니까 그 아저씨더라고요. 그래서 저를 “천사 같은 아짐.” 그렇게 말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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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천사같은 엄마의 이웃사랑
삶으로 보여주신 엄마 저희도
엄마 꼭 닮은 딸 되도록 노력
할게여 ~사랑합니다.
아기샛별님의 댓글
아기샛별 작성일
아멘!!!
저도 언제쯤이면 엄마처럼 될수 있을까요. 죽을때까지라도 안될수도...
열심히 5대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한없는 엄마의 사랑,
감사드려요 !!!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천사 같은 아짐!”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천사의 율리아님! 이웃을 향한 그 큰 사랑실천에
매번 감동한답니다. ^^
착하고충실한종님의 댓글
착하고충실한종 작성일
와! 아멘
천사같은 아짐 = 엄마의 사랑의 기적♡
3부 까지~♡ >0< 우왕~♡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저희와 지상에서 함께해주시는 엄마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좋은 영상에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천사 같은 아짐.”
아멘!!! 감사합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ㆍ샬롬**@@!!.
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천사같은 엄마 ♡
짧은 묵상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무조건적인 이웃 사랑을 베푸신
엄마의 삶을 생각하면서 제게 주어진 모든 것
더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천사같은 엄마의 사랑!!!
엄마~사랑해요^^ ♡
백엘리아님의 댓글
백엘리아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조건없는 율리아엄마의 사랑...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부족하지만 엄마의 높고 깊고 넓은 사랑을
본받아 오직 사랑으로만 승리할 수 있도록
더욱 깨어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아멘~!!!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와 ~~ 진~짜~~ 재밌고 감동적이고 넘나 흥미진진하네요 !!!
그림도 같이 보니까, 진짜 리얼하네요 !!!
그런 사랑의 마음, 그 은총 꼬옥~ 청합니다 !!! _()_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천사 같은 아짐!
감사합니다 ^^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랬는데 보니까 그 아저씨더라고요. 그래서 저를 “천사 같은 아짐.” 그렇게 말한 거예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천사같은 아짐!
엄마의 사랑은 하늘에서 나 할수있는 사랑임을...
그 사랑을 본받고 실천하며 갈수 있도록 늘 깨어나게
인도해 주소서~~!!
엄마가 있어 우리는 너무나 행복한 자들 입니다...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지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버려질 영혼들 껴안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 실천을
닮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살 가망성이 없으니까 빨리 데리고 가라."
모두가 포기하신분을 엄마의 기도와
사랑실천으로 깨어 나시니 정말 놀라운
일입니다.
은총의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5대영성 율리아님 책을 한단원 묵상할때마다
참으로 놀라운일이 제게 일어납니다.
예전에도 읽으며 마음감동을 참 많이받았는데
지금은 5대영성 묵상으로인해
저의 모든모습이 점점 변화되고
이번추석에도 사랑의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힘든일들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싸움이 일어날 일인데도
율리아님 생각하며 사랑으로 처리하니
조용히 무사히 잘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율리아님께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5대영성 하루하루 묵상하는것이
제게는 기적같은 일들이 자주일어나기에
율리아님께서 얼마나 많은 기도를 우리위해 해주시는지
가슴깊이 느껴집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리며 건강하세요~~~
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기도와 사랑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 일깨워주는
율리아님의 참사랑에
무한감사드리며
부족한 이죄인도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그 길을 따르도록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
참 사랑이 어떤것인지를 알으켜 주신
율리아 엄마께 무한감사를 드립니다.
행하시는 그업적들을 따르도록 5대영성으로 무장하겠습니다.
지금이시간에도 대속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사랑 자체이신 엄마 !
감사드립니다. 무지 사랑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천사 같은 아짐.” 그렇게 말한 거예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_()_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 하여 주심으로써 주님의 권능을
드러내 보여 주셨사오니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 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분별하지 않고 사랑하시는 무한한 사랑으로 살으시는 울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은 끝이 없으십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은
눈부십니다.
모두가 기적을 이루어 냅니다.
너무 너머 감사드립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피를 너무 많이 흘려 살 가망이 없는 상황이었지만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을 통하여 기적이 일어났네요.
그 사랑 배워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저를 “천사 같은 아짐.” 그렇게 말한 거예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천사같은 율리아 엄마~*^^*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런데 거기서 다 닦아서 새 옷 사다 입히고
그렇게 하니까 오후 5시 30분이 됐어요.
오전 10시경에 그랬는데 그때 그 아저씨가 깨어난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아 멘. 아멘.. 감사드립니다.
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다음 편이 너무 궁금해요~~~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천사 같은 아짐.”
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의 사랑실천!
엄마의 사랑이 너무 감동적이에요ㅠㅠ
정말 마음이 따뜻해지는 엄마의 사랑..!
사람들은 다 코막고 의사도 간호사도 화내고
어떤 사람은 다른 병원으로 가버리기까지 하는데..
엄마도 똑같이 다 느끼고 힘드셨을텐데도
늘 기쁘게 봉헌하시며 모든 사람을 예수님
성모님 대하듯 사랑하신 엄마ㅠㅠ!
엄마처럼 예수님을 그렇게 사랑한다면
세상에 정말 못할 것이 없겠어요ㅠㅠ
정말 불가능이 없으신 엄마의 사랑!
엄마의 천사같은 마음,
예수님께서도 감동하신 엄마의 그 삶을
꼬옥 닮고야 말겠습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말씀 짧은 묵상 완전 최고!♡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천사 같은 아짐.”
율리아님 알고 있어 생명을 구하였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음식 가지고 가면, 봉센 할아버지 집도 가난하고 정말
누추하고 보잘것없지만 그래도 자기는 집 있다고
그 할아버지한테 제가 가면 “어이, 어이! 빨리 일어나!
빨리 가!” 그러다가 같이 밥 먹고 그랬거든요.
그랬는데 보니까 그 아저씨더라고요. 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행려자들은 특유의 고약한 냄새가 무지 나는데
고통중에 있을땐 특히 냄새에 예민해지는데도
진정한 사랑한 이 모든것을 뛰어넘기에
율리아님의 사랑은 참으로 위대합니다
그런 사랑을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도 참 사랑 본받도록
주님께 도움 청하오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런데 거기서 다 닦아서 새 옷 사다 입히고 그렇게 하니까 오후 5시 30분이 됐어요. 오전 10시경에 그랬는데 그때 그 아저씨가 깨어난 거예요.
감사합니다 ^^
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엄마의 조건없으신 사랑을 닮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저희는 율리아 엄마가 계셔서
너무 축복받은 자녀들 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glory글로리님의 댓글
glory글로리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사랑 느끼고 깨닫습니다.♡ 감사드려요~♡
이쁜반석님의 댓글
이쁜반석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_()_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런데 거기서 다 닦아서 새 옷 사다 입히고 그렇게 하니까
오후 5시 30분이 됐어요. 오전 10시경에 그랬는데
그때 그 아저씨가 깨어난 거예요."
아멘~!
과연 엄마께서는 천사 같은 아짐보다는 천사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그런데 거기서 다 닦아서 새 옷 사다 입히고 그렇게 하니까
오후 5시 30분이 됐어요. 오전 10시경에 그랬는데
그때 그 아저씨가 깨어난 거예요." ... 아멘!!!
이 엄청난 사랑앞에 헌신적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내신
기적들입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사랑자체이신 예수님 ! 이라는 기도 많이 하는데
예수님을 거의 닮은 율리아엄마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천사 같은 아짐!”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래서 음식 가지고 가면, 봉센 할아버지 집도 가난하고 정말 누추하고 보잘것없지만
그래도 자기는 집 있다고 그 할아버지한테 제가 가면 “어이, 어이! 빨리 일어나! 빨리 가!” 그러다가
같이 밥 먹고 그랬거든요. 그랬는데 보니까 그 아저씨더라고요. 그래서 저를 “천사 같은 아짐.” 그렇게 말한 거예요.
+ + + + + + +
아멘~! 아멘~!! 아멘~!!!
글 마지막 이미지 넘 아름다워요.~*^^*
율리아 엄마 덕분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되살아나는지요~!!! 엄마 감사합니다.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천사같은 아짐~!
저희들과 동시대에 율리아엄마와 함께 살 수 있는 영광을 주신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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