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님 말씀 묵상 - "죽었다 살아난 그 아저씨의 정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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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s://youtu.be/U3MXxlPkVtY
더욱 놀라운 것은요. 지금 성모님집이 교동이잖아요. 그 아저씨 집도 교동이래요. 우리는 언제 어느 때 예수님을 만날지 모릅니다. 근데 저는 지금 그래요. ‘그분도 예수님이셨구나!’ 왜냐면 교동 가까운 데서 살았다면 한 번이라도 볼 수 있잖아요. 이제까지 단 한 번도 그 뒤로 본 적이 없어요. 제가 도와드렸던 행려자, 장애인, 모두가 다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사람들이었어요. 모두가 예수님이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까지도 예수님이라고는 생각도 못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까 한 번도 보지 못했거든요. 세상에 저하고 사랑을 나누면서 그렇게 살았다면 그분이 지금까지 왜 한 번도 안 찾아 오셨겠어요? 제가 보고 싶어서라도 왔겠잖아요.
“천사 같은 아짐! 선녀 같은 아짐!” 그리고 “정말 아짐은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나 선녀임에 분명하다.”고 하면서 봉일동 할아버지 눈을 떠 드렸잖아요. 그러니까 봉일동 할아버지한테 다니면서 그렇게 잘해준 모습을 그분이 제대로 봤거든요. 봉일동 할아버지 도와주는 것을 막 판단하고 교회에서 더 그렇게 박해하니까 이제 모르게 숨어서 밤에만 다녔거든요.
그런데 밤에만 그분이 한 번씩 계셨어요. 그래서 음식도 같이 나누고 했던 분이거든요. 그 아저씨가 저에게 봉센한테 하는 것 보니까 당신 같은 사람은... 세상 사람들은 그렇게 할 수가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세상에 거기다가 봉센 눈까지 떠줬으니 당신은 천사고 선녀고 심청이가 아니고 무엇이겠냐.”고 그하신 분이거든요. 그렇게 하셨던 분이 교동에서 사셨으면 어찌 한 번도 못 볼 수 있겠어요. 그렇죠? (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오실지 모릅니다. 여러분, 여러분 옆에 계신 분이 곧 성모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아멘!)
그러면 우리는 분심가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잘못하면 잘못한 그것을 보고 ‘아, 나는 저렇게 하지 않아야 되겠구나.’ 또 잘한 것을 보면 시기 질투 하지 말고 열등감 가지지 말고 ‘아, 정말 나도 저렇게 해야 되겠구나.’ 칭찬해주면서요. 우리는 칭찬에 너무나 인색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칭찬해줄 줄도 알고 또 잘못하면 격려해 주면서 잘할 수 있도록 우리는 서로서로 위로해 주고 해야 됩니다. 그래서 아까 제가 봉헌하고 5대 영성에 다 들어가요. “언니, 언니! 저 수강아파트에 그렇게 피투성이 된 사람이 쓰러져있어, 죽어가고 있어.” 할 때, “아멘!” 하고 제가 갔잖아요.
그리고 셈 치고, 내가 지금 너무 고통 중에 있지만 “정말 주님과 함께 대화 나눈 셈 치고, 쉬는 셈 치고” 셈 치고 갔어요. 셈 치고 달려갔습니다. 그래서 달려갈 수 있었던 거예요. 그리고 너무나 고통 중에 있는 분 정말 불쌍해서 아름답게 봉헌했습니다.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내 처지, 나 입던 그대로 갔어요. 내가 입던 그대로 가서 그 모습이 초라했을지라도 예수님과 함께 하니까 기쁩니다. 우리 누가 어떻든 간에 우리는 판단하지 말고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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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잘 새겨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그렇게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아멘+
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의 원대하신 구원 계획과 오묘하신 섭리안에
우리가 다시 살아가야할 인생의 모든 반환점을
일깨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희안에 놓아주신
사랑의 불이 활활 타올라 성령의 불기둥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오실지 모릅니다.
여러분, 여러분 옆에 계신 분이 곧 성모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아 멘 아멘~!!!
감사합니다 ~!!!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아멘!
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아멘 ^^ 감사합니다!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우리는 서로서로 위로해 주고 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 영혼의 구원자 사랑으로 오신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저희 죄인들의 죽어가는 모든 것들을
어머니의 기도로 씻어 주시고
다시 치유해주세요 아멘
오대영성님의 댓글
오대영성 작성일
늘 율리아 엄마의 살아오신 길을 뒤돌아 보면 눈물이 날 정도로 가슴찡합니다,
어찌 이리도 사랑이 많으신지...
주님 성모님께서 당신의 거처로 ,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예언자의 사명을 부여하실만하시다는 생각이 들어요
저희도 글로써만이 아니라 실제 현실 삶에서 율리아 엄마을 본받아 하느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영혼이
되어야 함을 또 결심해 봅니다,
주님성모님! 비록 저희들이 죄인이고 죄속에서 여지껏 허우적 거리며 살아왔지만 나주성모님을 알게되고
회개의 삶으로 당신을 향한 사랑의 손수건이 되기를 소망하오니 늘 저희를 깨어 있게하시고 삼구전쟁에 승리하여
당신께 찬양드리고 성경말씀대로 하느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일에 게으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는 판단하지 말고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오실지 모릅니다.
여러분, 여러분 옆에 계신 분이 곧 성모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는 말씀이 너무나 달콤해요.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내 처지, 나 입던 그대로 갔어요. 내가 입던 그대로 가서 그 모습이 초라했을지라도 예수님과 함께 하니까 기쁩니다. 우리 누가 어떻든 간에 우리는 판단하지 말고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예수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소서 ~_()_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 누가 어떻든 간에 우리는 판단하지 말고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
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상대방이 잘못하면 잘못한 그것을 보고 ‘아, 나는 저렇게 하지 않아야 되겠구나.’ 또 잘한 것을 보면 시기 질투 하지 말고 열등감 가지지 말고 ‘아, 정말 나도 저렇게 해야 되겠구나.’ 칭찬해주면서요. 우리는 칭찬에 너무나 인색합니다.
사랑으로 위로와 격려로 존중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아멘~~!!*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언제 어느때 내곁에 다가오실예수님.
율리아님말씀은
늘 그렇게 사랑을 하며 살으라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이웃을 예수님처럼.성모님처럼생각한다는것이
쉬운일이 아니지만
이말씀 꼭 마음에 새겨
율리아님말씀대로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말씀 고맙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오실지 모릅니다.
여러분, 여러분 옆에 계신 분이 곧
성모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우리 누가 어떻든 간에 우리는 판단하지 말고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오실지 모릅니다. 여러분, 여러분 옆에
계신 분이 곧 성모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아멘~!!!
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여러분 옆에 계신 분이 곧 성모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아멘!) 그러면 우리는
분심가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잘못하면 잘못한 그것을
보고 ‘아, 나는 저렇게 하지 않아야 되겠구나.’ 또 잘한
것을 보면 시기 질투 하지 말고 열등감 가지지 말고
‘아, 정말 나도 저렇게 해야 되겠구나.’ 칭찬해주면서요.
우리는 칭찬에 너무나 인색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칭찬해줄 줄도 알고 또 잘못하면 격려해 주면서
잘할 수 있도록 우리는 서로서로 위로해 주고 해야
됩니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율리아님 말씀 묵상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귀한 말씀 묵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오실지 모릅니다.
여러분, 여러분 옆에 계신 분이 곧 성모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 누가 어떻든 간에 우리는 판단하지 말고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맨!!!
감사합니다.^^
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우리는 칭찬해줄 줄도 알고 또 잘못하면 격려해 주면서
잘할 수 있도록 우리는 서로서로 위로해 주고 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항구한사랑님의 댓글
항구한사랑 작성일
아멘~♡
기다렸더 짧은묵상6 !!!!!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무지무지사랑해요~♡
엄청난 은총과 천상의 진리들이 담겨있어 연속재생과 보고 또보고 감사드려요~♡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칭찬해줄 줄도 알고 또 잘못하면 격려해 주면서
잘할 수 있도록 우리는 서로서로 위로해 주고 해야 됩니다.”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어떤 방법으로 우리에게 오실지 모릅니다.
여러분, 여러분 옆에 계신 분이 곧 성모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저는 요즘은 님의향기 읽고 있습니다.
이대목 며칠전 읽었습니다
읽을때나 말씀을 들을때마다 모든것이 신비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여러분 옆에 계신 분이 곧 성모님이고
예수님이라고 생각하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쉬는 셈치고" 셈치고 갔어요.
전혀 다른 상황을 전개시키는
극기의 덕을 묵상하며 감사합니다.~Alleluia*^^*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제가 도와드렸던 행려자, 장애인, 모두가 다 단 한 번도
보지 못한 사람들이었어요. 모두가 예수님이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성심의빛님의 댓글
성심의빛 작성일
우리는 칭찬해줄 줄도 알고 또 잘못하면 격려해 주면서
잘할 수 있도록 우리는 서로서로 위로해 주고 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리는 칭찬해줄 줄도 알고 또 잘못하면 격려해 주면서
잘할 수 있도록 우리는 서로서로 위로해 주고 해야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 누가 어떻든 간에 우리는 판단하지 말고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러면 우리는 분심가지 않습니다. 상대방이 잘못하면 잘못한 그것을 보고 ‘아, 나는 저렇게 하지 않아야 되겠구나.’ 또 잘한 것을 보면 시기 질투 하지 말고 열등감 가지지 말고 ‘아, 정말 나도 저렇게 해야 되겠구나.’ 칭찬해주면서요. 우리는 칭찬에 너무나 인색합니다.
감사합니다 ^^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는 칭찬해줄 줄도 알고 또 잘못하면 격려해 주면서
잘할 수 있도록 우리는 서로서로 위로해 주고 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의 원대한 뜻에 따릅니다!
모두가 주님인 것을!!!
아멘아멘아멘
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우리 누가 어떻든 간에 우리는 판단하지 말고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내 처지, 나 입던 그대로 갔어요.
내가 입던 그대로 가서 그 모습이 초라했을지라도 예수님과 함께 하니까 기쁩니다.
우리 누가 어떻든 간에 우리는 판단하지 말고 기도하고 봉헌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고 하늘나라로 올라가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명심하며 살겠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크신 은총 풍성히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칭찬해줄 줄도 알고
또 잘못하면 격려해 주면서 잘할 수 있도록
우리는 서로서로 위로해 주고 해야 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히 뱓으세요^^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착하고충실한종님의 댓글
착하고충실한종 작성일
아멘~~~~~
짧은묵상 진심으로 감사해요~~~~~
나주의 성모님 나주의 예수님 율리아님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