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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8월 15일 기념일 율리아님의 말씀 묵상 - "돈이 나오면 바가지 박박 긁어야 되지만 상처만 깊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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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9건 조회 2,203회 작성일 20-08-19 06:38

본문

 

 

링크 : https://youtu.be/mpj0lNCpC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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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예수님께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 위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일이죠? 여러분에게 오늘도 그 똑같은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모두 쏟아주셔서 여러분을 축복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예수님의 그 축복을 여러분 모두 받으시고 오늘 또다시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2007년 8월 15일 날 붐분 대주교님하고 피정받았던 그 젊은이들하고 순례자들 함께 성혈 조배실에서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치고 있었어요. 성혈을 모셔놨는데 세상에, 그 성혈 묻은 돌이 아기 예수님으로 변화되셔서 돔을 뚫고 나오셨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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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아기 예수님이 이제 계속 커지셔서 33살의 예수님으로 변화되시면서 이렇게 돌아가면서 계속 강복을 하신 거예요. 강복할 때마다 빛이 순례자들한테 팍! 팍! 팍! 팍! 퍼져 나가는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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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에서 또 무언가 빛하고 같이 이렇게 퍼져 나오는데 제 쪽으로 오셨을 때 제가 그 빛에, 팍! 쓰러졌어요. 그래서 꽝! 다쳤어요. 초 들고 기도했는데 촛불은 날아가고 전부 다 놀랐죠. 대주교님은 제가 숨을 안 쉬니까 막 맥박 잡아보시고 경동맥을 막 만져보고 안타까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셨대요. 저는 그때 죽은 것이 아니라 탈혼 상태에 들어가서 이제 현시를 보게 됐는데 이제 현시를 보게 됐는데 음란 마귀가 그렇게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 사람 저 사람 음란의 그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막 부추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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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분들, 내가 갑자기 음란한 생각이 들 때 ‘아, 음란 마귀구나!’ 하고 빨리빨리 성수 치세요. (아멘!) 그래서 여자는 어떤 남자가 멋지게 보이면 ‘아! 저 남자 참 멋지게 생겼다. 아, 저 남자하고 한번 어떻게 해보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바로 음란 마귀의 술수입니다. 남자들도 여자를 봤을 때 미워도 그렇게 음란 마귀가 예쁘게 보이게 만들거든요. 다리가 이렇게 통통해도 날씬한 다리로 보이게 만들고 ‘아, 한번 만져보고 싶다.’ 그것이 바로 음란 마귀의 술수입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빨리빨리 성수를 치셔야 됩니다. (아멘!)

 

그렇게 아주 그냥 서로 높아지려고 하고 또 여러 가지 마귀들이 뒤엉켜 있는데 가장 심한 것이 음란 마귀였어요. 그래서 음란 마귀가 얼마나 아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그냥 천륜도, 인륜도 다 져버리고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이 세상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 모습을 보시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고 계십니다. 제가 이제 거기서 깨어났는데요. 제 몸이 그렇게 세게 떨어졌기 때문에 피가 날 것이고 어디가 다친 줄 알았어요. 그랬는데 일어나니까 돌들이 그렇게 많았어도 어디 상처 하나도 안 나고 하나도 아프지도 않고 새털처럼 가벼운 거예요. 그동안 고통받은 것까지도 깨끗이 괜찮아졌어요.

 

그리고 오늘 성모님 축일이잖아요. 그래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그 축일을 맞이해서 어떻게 왔든 이렇게 온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그래서 진정 우리가 여기 올 때 어떤 마음으로 왔든 그건 상관하지 않고 모두를 축복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그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고 어떠한 고통을 받을지라도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가려고 해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구해주셔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천사들과 함께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그 사랑으로 오늘 다시 새롭게 부활합시다. (아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메시지 말씀에 따라서 여러분이 오늘 여기에 오셨는데, 여러분들에게 정말 예수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이 그대로 다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여러분들의 고통 다 깨끗이 치유해주시라고 기도했으니 여러분 그대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공지문 나기 전에는 엄청나게 사람들이, 여기 증인은 이리 와 보세요. 우리 자매님이 완전히 골수암 말기여서 병원에서도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죽으러 집에 갔다가 성모님 이야기를 듣고 여기를 왔습니다. 한 번 이야기 해 보세요.

 

이경희 마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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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90년 6월 24일 날 나주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그때는 말이 잘 안 나와요. 갈빗대 다 잘라내고 숨도 못 쉬고 죽으러 여기를 찾았는데 지금까지 제가 햇수로 29년, 만 28년 됐습니다. 아까 엄마 말씀처럼 그렇게 자주 왔어요. 그때는 여기는 암 환자들 천국이었어요. 엄마가 많은 그 암 환자들 그렇게 몇 달씩 먹고 자고 해도 아무 말씀 안 하고 여기 오면은 엄마가 하루에 7번씩, 8번씩 저를 기도해주고 위로가 되고 엄마 보속 고통을 통해 치유가 되고 저는 물 한 방울도 못 먹었습니다. 대, 소변도 하나도 못 했습니다. 그런데 이 나주만 오면 물 먹고, 밥 먹고, 똥도 나오고, 소변도 나오고.

 

그때는 항암제가 없었습니다. 그 독한 항생제 원액을 하루에 50대씩을 꽂고 아침 새벽 3시부터 밤 9시까지 링거를 달고 있었고 9개월을 대 수술 4번 하고 갈빗대 5대 다 잘라내고 지금도 이렇게 성모님 사랑으로 살고 있습니다. 또 재작년에는 30년 전에 심장 수술한 게 터져서 폐가 다 쪼그라들어 중환자실에서 죽는다 했는데 율리아 엄마 보속 고통으로 폐가 다 풀려나서 이렇게 살았어요. 저는 이 나주 성모님의 이 은혜를 죽을 때까지 다 못 갚고 그냥 감사밖에 드릴 게 없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엄마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

그전에 기적수를 안 주셨을 때 암 환자들이 엄청 많이 왔거든요. 그렇게 많이 치유됐어요. (아멘!) 그랬는데 암 환자들한테 쇠뜨기 풀이 좋다고 하니까 제가 막 쇠뜨기 풀을 뜯으러 가면 어디든지 따라다녀요. 그래서 쇠뜨기 풀을 막 뜯어서 2층 방에다 말려서 다 나눠주고 어떻게 나는 그리 주고 싶을까. 그래서 같이 다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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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희 마리아 :

그때도 엄마가 엄청 고통을 많이 받았어요. 띵띵 붓고. 그런데 저는 그때 아무것도 몰랐어요. 엄마가 오면 무조건 좋으니까 엄마가 고통받아도 내색 한 번 안 하고 오시면 저희들에게 그냥 좋아서, 기뻐서 싱글벙글 웃고 그랬는데 쇠뜨기 풀을 뜯으러 가는데 무조건 따라갔어요. 엄마가 낫질을 막 하는데 저는 그렇게 기계 같은 손 처음 봤어요. 우리는 이렇게 잡고 이렇게 하는데 막 이렇게 해서 한껏 뜯어서 오시고.

 

우리 암 환자들 주실 거라고 다 씻어서 당신 고통 이런 것은 전혀 표 하나 안 내시고 씻어서 말려서 우리 오면 깨끗한 봉지에 한 봉지씩 다 “마리아야, 이거 먹어.” 끓여다 내 우려서 그거 먹게 하시고. 그 사랑에 진짜 그때 암 환자가 억수로 많이 왔습니다. 말도 다 못했습니다. 아예 여기 오면 상주를 했어요. 한 달 있는 사람, 어떤 사람은 몇 달씩 있는 사람, 또 어떤 사람은 배신해서 다시 또 재발되어서 또 와서 한 몇 개월 있다가.

 

그때는 그 사람들 혼자 온 게 아니고 자식들, 남편, 아예 한 살림 차렸어요. 옛날에 성물방 있지요. 거긴 전부 우리 엄마가 아픈 사람들 언제든지 와서 자고 기도하고 가게 방이 다 있었습니다. 그런 진짜 어마어마한 곳입니다. 제가 여기 29년 됐습니다. 저는 엄마 없으면 못 삽니다. 저는 엄마 사랑밖에 모릅니다. 엄마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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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 그전에 부산에서 임 안젤라 자매라고 있어요. 그런데 그 자매가 ‘증거 장막 교회’라고 거기를 갔는데 2달간을 계속 설사를 하는 거예요. 견진 대모니까 얘를 데리고 간 거예요. “나주 안 가서 그렇심더, 나주가입시더!” 그러니까 “안 간다, 야!” 왜냐하면, 거기 가니까 신부님들이 그렇게 많더래요. “로만 칼라를 버리고 내가 여기 올 때는 무엇인가 있어서 왔지 않겠냐.”고. 그래서 천주교 신자들 거기를 엄청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 넘어가서 간 거예요.

 

2달 동안 안 오다가 “안 됩니더! 나주 가입시더! 나주 가야 낫심더!” 마리아가 그러니까 아 자기도 따라다니면서 이제 아주 그냥 괴로운 거예요. 나주만 생각나고. 그러니까 “나주 가입시더!” 그때 부산에서 차가 막 여러 대 왔어요. 거기 껴서 왔는데 그때 경당에는 사람들 얼마나 많으니까 못 들어오고 축복방, 은총방 2개 있는데 들어가니까 이미 암 환자들이 하나 다 차버린 거예요. 전부 누워서 발 디딜 데가 없어요. 그러니까는 ‘에라 모르겠다.’ 탁 사람 위에 누웠는데 그 위에를 누워버리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런데 아무 말 않더래요.

 

기도회가 다 끝나고 만남도 못 하고 갔어요. 그런데 들어오지도 안 했어도 그게 싹 나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인간적으로 생각했다면 그 사람들 거기서 못 눕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누웠어도 주님께서 다 해주신 거예요. (아멘!) 무게도 안 느끼게 해 주시고 그 사람들은 모를 거예요.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너무너무 오묘하십니다. 무서우신 분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더 열심히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단언합니다! 우리 함께 손에 손을 붙잡고 뒤돌아보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까 천국 가도록 합시다.

 

아! 그리고 아까 수 신부님 이야기하셨죠. 1995년도 수 주교님께서 오셨을 때  8월 24일 날 성체 기적이 일어났고, 다닐랙 주교님은 95년 9월 22일 오셨는데 또 성체 기적이 일어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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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8월 24일 성체기적

말레이시아 수 주교님과 20여명의 신자들이 성모님 동산을 방문하여
미사를 드리던 중 율리아 자매님이 영한 성체의 외양이 살과 피로 변화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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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성체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에 거기에다가 돔은 아니고 기도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어요. 가장자리에는 12개의 돌을 만들고 가운데는 또 33개의 돌을 만들어서 그렇게 했는데 2002년 6월 11일 날 또 굉장히 많은 성혈을 쏟아주셨어요. 그때 성혈은 이렇게 손으로 하면 성혈이 막 움직이셨어요. 8월 15일 날 주신 그 성혈은 계속 살아계셨어요. 그래서 움직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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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6월 11일에 내려주신 예수님의 성혈

율리아 자매님의 손가락 끝에 묻은 성혈에서 살아있는 심장의 박동처럼 맥박을 느꼈기에 여러 사람들이 그 맥박수를 셀 수 있었는데 율리아 자매님의 맥박수와는 전혀 달랐다. 또한 손가락 끝에 묻은 성혈이 쫙 쫙 잡아 당기듯이 뛰면서 계속 움직였는데 “팍” 하고 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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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에 묻은 성혈로 순례자들에게
강복하시는 수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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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9월 5일,
인도네시아 브리나 주교님께서 8월 15일의 성혈이 돌위에 굳어져 있었는데
서서히 새빨간 피로 흘러 내리는  것을  보고 손가락으로 찍어 순례자들에게 보여주신 모습

 

수 주교님도 이렇게 찍어서 순례자들한테 강복해 주시고 또 인도네시아 브리아 주교님. 오셔서 그때 너무 좋아하셨거든요. 그래서 거기 성혈 찍어서 이렇게 또 신자들한테 그렇게 해주시고 그랬는데 그 성혈, 케이스에 딱 넣어놨는데요. 거기서 딱 응고된 거 같아요. 그런데 핀셋으로 딱 잡으면 거기서 성혈이 주르륵 흘러내리신 거예요. 그러기를 140일간 그랬습니다. 그래서 140일간을 예수님의 성혈이 살아계셨습니다. 제가 여기다가 이 성혈을, 이 솜을 밑에다 이렇게 반듯하게 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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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5일에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성혈이
140일 동안 성혈이 굳지 않음 (성혈 돌 옆에 부활 예수님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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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5일부터 2003년 1월 1일까지 140일이 지났어도 성혈이 굳지 않고 흘러내림

 

그런데 이 성혈이 움직이셔서 이렇게 피 흘리시고 이렇게 이쪽으로 오셨어요. (아멘!) 보이시죠? 막아서 다 붙여놨는데 그걸 뚫고 성혈을 이렇게 흘려주셨어요.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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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성혈로 내려오셨어도 이렇게 사랑의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이제 매년 8월 15일 날이면 여러분 머리에 수 신부님이 이렇게 강복해주시도록 하는데 오늘도 은총을 주고 싶어서 가져왔어요. 그래서 이 성혈로 여러분 머리에 다 해드릴 것입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정말 조그만 일에 불평 불만하지 말고 마귀의 조종을 우리가 깨달아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마귀의 조종을 몰라요. 아무리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드려도 세상 사람들이 거의 못 알아들어요. 못 알아듣기 때문에 서로 싸우고 서로 분심하고 그래요. 1986년 8월 15일 날, 저는 축일 때면 항상 한복을 입고 다녔어요. 그래서 그날도 제가 한복을 입었어요. 우리 네 아이들은 소파에 다 앉아서 기도하고 있었고 그때 우리 아이들도 엄청 기도를 열심히 했습니다.

 

율리오씨는 양복을 입고 저는 한복을 입고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저희들은 특이한 사항 없으면 30분 전에 가요. 그런데 갑자기 “쾅쾅쾅쾅!” 수강아파트 302호실 문을 얼마나 세게 두드리는 것입니다. ‘어 누구지?’ 그러고 문을 열었더니 아랫집 여자가 머리도 그냥 이만큼 긴 머리가 옛날에 라면 머리 아세요? 나이 드신 분들 알죠? 자다가 왔으니 이렇게 생겼지. 그 라면 머리 그대로 와서 “방에서 축구를 하는 거야! 자전거를 타는 거야! 달리기를 하는 거야!” 그러는 거예요. 멍했죠. 우리는 아무것도 안 하고 조용조용히, 한복 입는데 뚱땅거릴 일도 아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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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소파에서 기도하고 있었고 율리오씨도 뚱땅거릴 사람도 아니고. 그런데 그냥 막 삿대질하면서 “여기가 당신들만 사는 집이냐.”고 “그렇게 운동하고 그러려면 저 주택가에서 살으라.”고. “당장에 가라!”고 그래서 ‘아 오늘도 사랑을 많이 주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여러분,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오늘도 사랑을 많이 주시는구나.” 그래서 “우리는 미사 가기 위해서 애들은 쇼파에서 기도하고 있었고 저는 한복 입고 지금 나오는데요. 달리기도 안 했고 아무것도 안 했다.”고.

 

그랬더니 “나는 아침이 밤이란 말이야!” 그러면서 그 OB 맥주집인데요. 밤이면 그렇게 장사하고 아침에는 자나 봐요. 그래서 “그렇게 잠을 못 주무셨다면 죄송하다.”고 “다음에는 더 조심할게요.” 우리가 안 했지만 어떡해요. 마귀한테 승리해야 되잖아요. “안 했어요.” “무슨 근거로 그러냐.”고 그렇게 싸워봤자 마귀만 좋아하죠.

 

8월 15일 이 성모승천 대축일을 정말 기쁘게 맞이하려고 했는데 우리 기분 상하게 하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마귀한테 밥 줘서는 안 되잖아요. 이것뿐만이 아니라 매사에 살아가면서 공동체, 가정 공동체 안에서도 ‘마귀가 쓰러뜨리려고, 괴롭히려고,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 놓으려고!’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를 서로 분열을 일으켜야 되니까 그렇게 잘못 듣게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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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들이 잘못했어요. 다음에 더 조심하겠습니다. 아이고 못 주무셨으니까 어서 가서 주무세요. 다음에 잘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했더니 막 그냥 악을 쓰면서 “잘해! 나는 아침이 밤이란 말이야!” 그러면서 그렇게 이제 내려갔어요. 그 뒤론 한 번도 그런 일이 없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이런 아줌마가 와서 막 삿대질하니까 무서워서 방으로 다 도망갔어요. 그래도 우리가 일찍부터 서둘렀기 때문에 성당 가니까 그래도 15분이 남아서 고해성사 보고, 묵상을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정말 매 순간을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이 마귀가 무슨 방법으로든지 우리를 괴롭히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미지근한 사람은 천국 가지 않을 것이니까 마귀도 냅둬요. 절대 안 건드려요. 그런데 열심하고 천국 가려고 하는 사람들 아주 거기서 끊어놔야 되거든요. 분열의 마귀는 우리 눈에는 안 보여요. 그렇지마는 마귀라고 무서워하지 마세요. 내가 거기에 넘어가지만 않으면 돼요. 아우 내가 이렇게 가만히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와서 “아니 나 왜 때리고 간 거야!” 그래서 “나 안 때렸는데?” “때렸잖아!” “아니 나 가만히 있었잖아요.” “때렸잖아!”

 

서로 우겨봤자 아무리 가만히 있었어도 서로 싸움만 일어나요. “죄송합니다. 내가 안 때린 것 같은데 정말 조심하겠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이렇게 해버리면 그 사람이 그 용서 청하는데 때리겠어요. 어쩌겠어요. 우리가 그렇게 모든 것을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면서 더 깨어서 마귀한테 밥을 주지 않는 그런 생활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아멘!)

 

깨어나기 위해서 봉헌 한 가지만 더 이야기할게요. 율리오 회장님 영암에서 계실 때 우리가 이사를 갔는데요. 그 안집 할머니하고 아주 정말 너무 아주 잘 살았어요. 거기는 엄청 물가도 비싸더라고요. 나주도 비싼 곳인데 거기는 더 비싸요. 돈 없지만, 내가 먹을 것도 안 먹고 할머니 물김치 좋아하시니까 물김치 해드리고, 율리오씨는 물김치 안 좋아하니까 또 열무김치 담아드리고 그렇게 다 했어요. 그랬는데 갑자기 그 집 새댁이 들어와서 내일모레 아기 낳아야 되는데 나보고 “당장에 이사 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이사를 나왔어요.

 

할머니도 우시고, 나도 울고. 그런데 그 새댁이 왜 그렇게 들어왔냐면요. 남편이 영암에서 사는데 아주 그냥 저녁마다 전화가 와요. “아들 찾아내라.”고. 내가 한 번 새벽 3시에 전화를 받아서 “저 애기 엄마, 어떻게 할머니가 아들이 어디 있는지 알고 찾아내겠냐.”고. 그러니까는 “당신이 뭘 알아! 우리 남편은 아주 도박판에 빠졌다.”고. 그래서 “아니, 도박판에 빠지면 애기 엄마가 좀 잘해주면 되지 않냐.” 그러니까 “뭘 잘해줘! 당신은 안 당해봐서 몰라!”, “아니, 나도 해봤어요.” 그러니까 “뭘! 뭘 해봐! 당신 남편이 뭘 해봤어!” 도저히 말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런 말도 했죠. “아니, 남편을 그렇게 바가지 박박 긁어서 돈이 나오면 바가지 박박 긁어야 되지만 돈이 안 나오지 않냐.”고. “그리고 시어머니한테 그렇게 계속 그렇게 바가지 긁어서 그 돈이 나오면 시어머니도 바가지를 얼마나 긁어야 되지만 돈이 나오지 않지 않냐.”고. “그러니까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 그랬더니 “당신은 몰라!” 그러더니 아우, 아기 낳을 날이 며칠 안 남았는데 나를 쫓아내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 갑자기 이사를 해서 이제 애기를 낳았는데 세상에, 또 그 집에 불이 났어요. 이제 우리한테 또 “이사 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방을 얻으려는데 방이 있어야죠. 그런데 방 하나짜리가 있어요. 그리로 이사 가려고 하니까 사람들이 다 못 가게 해요. 그 집은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이 사시는데요. 쇠꼬챙이래요. 어떤 사람이든지 그 집 이사 가서 한 달 이상을 못 산대요.

 

‘내가만 잘하면 되지, 뭐. 아무리 쇠꼬챙이라고 하더라도 찌르면 내가 찔림 당하지, 뭐.’ 하고 저는 그 집으로 갔습니다. 저는 특별하게 쇠꼬챙이로 찔릴까 봐서 잘해준 것 없어요. 그냥 제가 사는 삶 그대로 살았어요. 아, 그랬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좋으신 거예요. 그래서 이제 난 아기하고 세 살짜리하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둘이를 다 봐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 집에서 살면서 애들이 좀 컸어요. 그러니까 큰애 셋째(데레사)는 이렇게 자전거에 태우고, 또 작은애 넷째(필립보)는 보행기에다 태우고 데려가 일하시는 거예요. 내가 못 봐서가 아니라, 너무 예뻐서 데려다 놓고 그렇게 일을 하시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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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아우, 새댁, 이리 와봐.” 그래서 놀랐어요. ‘아우, 쇠꼬챙이라고 했는데 혹시 뭘 또 내가 잘못했나?’ 그러고 이제 쫄아서 갔어요. “예, 어르신...” 그렇게 갔더니 “아우, 새댁, 좁아서 살기 힘들지? 부엌이 좁으니까 창고 만들어줄게. 마음대로 써.” 그러고 큰 창고를 만들어주시고 얘들 막 새꺼리까지 (새참) 다해서 먹이시고 그러더라고요. 얼마나 그렇게 사랑으로 살았어요. 이제 나주로 발령이 나서 서로 울고 헤어졌어요. 그런데 지금도 그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그래서 미사도 드려주고.

 

그런데 그렇게 좋은 할아버지를 쇠꼬챙이라고 한 달도 못 살고 간 사람들, 그 사람들이 문제인 거예요. 안 그래요? 저는 하느님 몰랐잖아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무엇인들 이겨나가지 못할 것이 있겠어요. 자, 우리 어떤 것이든지 어떤 시련이라도 잘 이겨나갑시다. (아멘!)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자, 기도합시다. 여러분이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다 데리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 이 세상에서 욕심부리지 말고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을 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궁극적인 목적은 천국을 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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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저기서 엉뚱하게 그렇게 신자들을 혼란시키고 이상하게 가르치고 그런 저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나주에서 발현하셔서 현존하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면서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전하신 그 말씀에 따라 산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바로 천국에서.

 

자, 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우리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용서하고, 내가 받았던 상처 다 치유해주시도록 예수님께 성모님께 맡겨드립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는 매일 매 순간 깨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우리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응답하며, 셈 치고 살고,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정말 우리가 주님을 따라갈 때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뤄주시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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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영성으로 우리가 온전히 무장하면서 실천하여, 매일 매 순간 천국을 누리며 마지막 날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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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십자가를 지고서 왔나이다.

병들고 상처받은 내 영혼 받아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성심을 두드립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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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속의 우리 잃음이 주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며 영생을 누리리라

어머니 내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받아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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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난 멍든 가슴 주님께 맡깁니다

성혈로 씻으시어 영혼을 고쳐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주시어

영원한 생명 나무 차지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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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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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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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께 영광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 무지 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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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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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충갈력사랑하기님의 댓글

진충갈력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께서는  최선을  다하시는데
 죄송합니다    율리아 엄마  생명연장 위해서  5대영성으로
새롭게  살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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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마귀의 조종을 우리가 깨달아야 됩니다

깨어나 새롭게 시작하여 오대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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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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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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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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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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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어떤 시련이라도 잘 이겨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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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이세상의것에
욕심 부리지말고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승리합시다.
어머니 내어머니
영원히 사랑 합니다.

5대영성으로
새롭게 무장하여
주님 영광과
율리아엄마의 대속고통을
들어드리는 일에 앞장 서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힘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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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이것뿐만이 아니라 매사에 살아가면서 공동체, 가정 공동체 안에서도
‘마귀가 쓰러뜨리려고, 괴롭히려고,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 놓으려고!’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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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예수님의 그 축복을 여러분 모두 받으시고
오늘 또다시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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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항상 정말 매 순간을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이 마귀가 무슨 방법으로든지 우리를 괴롭히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미지근한 사람은 천국 가지 않을 것이니까 마귀도 냅둬요.
절대 안 건드려요. 그런데 열심하고 천국 가려고 하는 사람들 아주 거기서
끊어놔야 되거든요. 분열의 마귀는 우리 눈에는 안 보여요. 그렇지마는
마귀라고 무서워하지 마세요. 내가 거기에 넘어가지만 않으면 돼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무엇인들 이겨나가지 못할 것이 있겠어요.
자, 우리 어떤 것이든지 어떤 시련이라도 잘 이겨나갑시다. (아멘!)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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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엄마의 모든 말씀들 깊이깊이 새기고 나아갈께요..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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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완전 좋아요. ^^
아기 예수님께서 33세의 예수님으로 변화되시어
강복해 주심이 놀라워요...그 빛 받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죄를 멀리하며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이 되는 은총의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받아 주셨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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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이런 기적을 나주 아니면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 인준해 주시어 세상이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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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영혼의 신약이 되어 주시는 말씀!!! 진정 감사드립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새롭게 시작하여 영웅적 충성을 다하겠습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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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아멘.아멘.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엄마 닮을려고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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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넘넘 좋은 엄마 말씀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깨어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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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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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적을님의 댓글

사랑의기적을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무엇인들 이겨나가지 못할 것이 있겠어요.
자, 우리 어떤 것이든지 어떤 시련이라도 잘 이겨나갑시다. (아멘!)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무엇인들 이겨나가지 못할 것이 있겠어요! 아멘!!!
그 모진 고통의 삶을, 어렸을 때 부터 5대 영성으로 살아오신 엄마!
힘들다고 생각 될 때 엄마의 삶을 묵상하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중간 중간 있는 엄마 사진이
유난히도 아름답네요...^_^*♡

감사해요 사랑해요 엄마♡♡♡
엄마 계시어 너무나 너무나 행보옥 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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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소망님의 댓글

간절한소망 작성일

여러분,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오늘도 사랑을 많이 주시는구나.”

아멘!
이번 기도회 때 말씀을 들으면서 바로 노트에 적었던 말씀^^

인간적으로 보지 않고 제 사고, 제 생각을 버리고
엄마의 생각, 엄마의 마음으로 채워주소서! 아멘!

오늘도 사랑을 많이 주시는구나~~~
마귀로부터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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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마음님의 댓글

낮은마음 작성일

아멘.
마리아 자매님 증언이 몇번을 들어도 참 인상깊네요.

기계같은 손으로 낫질을 하셨던 율리아님! 촥촥촥촥~
사랑의 힘이겠지요.
받으시는 고통 내색 안하고 사랑으로 사랑으로...

감히 그 사랑을 닮아가고자 노력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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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랑샘님의 댓글

윤사랑샘 작성일

이것뿐만이 아니라 매사에 살아가면서 공동체,
가정 공동체 안에서도 ‘마귀가 쓰러뜨리려고, 괴롭히려고,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 놓으려고!’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마귀가!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놓으려고!

이걸 잘 깨어 알아듣게 하소서!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삶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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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굴의사랑님의 댓글

불굴의사랑 작성일

저는 엄마 없으면 못 삽니다. 저는 엄마 사랑밖에 모릅니다. 엄마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저도예♡♡♡
사정없이 사랑합니데이♡

우리가 정말 더 열심히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단언합니다!
우리 함께 손에 손을 붙잡고 뒤돌아보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까 천국 가도록 합시다.

아멘!!! 더 열심히. 5대 영성으로 노력하겠습니다!
할 수 있다!!! 글 획수만큼 엄마께 면역력으로 채워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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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우리 영혼육신 생기돋아나게 하는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
더욱 깨어 실천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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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강복을 하신 거예요. 강복할 때마다 빛이 순례자들한테 팍! 팍! 팍! 팍! 퍼져 나가는 거예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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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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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이날 기도회 때 엄마 말씀 너무 좋았어요.
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는 것처럼 느껴지던지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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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가슴에 새기고
사랑으로 최선을 다하는 5대 영성의 삶을 살도록
깨어 피나게 피나게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새롭게 다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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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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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것이 바로 음란 마귀의 술수입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빨리빨리 성수를 치셔야 됩니다. (아멘!)”
“그래서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면서 더 깨어서 마귀한테 밥을 주지 않는 그런 생활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아멘!)”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너무나 좋으신 2020년 8월 15일 기념일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20년 8월 15일 기념일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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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아휴 - 너모 좋네요 !!!
아기 예수님이 성혈 조배실에서 나오시는 것도 정말 인상적이고
흥미진진하구 .. 감사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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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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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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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매일 매 순간 깨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우리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응답하며, 셈 치고 살고,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정말 우리가 주님을 따라갈 때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뤄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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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때도 엄마가 엄청 고통을 많이 받았어요. 띵띵 붓고. 그런데 저는 그때 아무것도 몰랐어요.
엄마가 오면 무조건 좋으니까 엄마가 고통받아도 내색 한 번 안 하고 오시면 저희들에게 그냥 좋아서,
기뻐서 싱글벙글 웃고 그랬는데 쇠뜨기 풀을 뜯으러 가는데 무조건 따라갔어요.
엄마가 낫질을 막 하는데 저는 그렇게 기계 같은 손 처음 봤어요.
우리는 이렇게 잡고 이렇게 하는데 막 이렇게 해서 한껏 뜯어서 오시고.

우리 암 환자들 주실 거라고 다 씻어서 당신 고통 이런 것은 전혀 표 하나 안 내시고 씻어서 말려서
우리 오면 깨끗한 봉지에 한 봉지씩 다 “마리아야, 이거 먹어.” 끓여다 내 우려서 그거 먹게 하시고.
그 사랑에 진짜 그때 암 환자가 억수로 많이 왔습니다. 말도 다 못했습니다.
 
그때는 그 사람들 혼자 온 게 아니고 자식들, 남편, 아예 한 살림 차렸어요.
옛날에 성물방 있지요. 거긴 전부 우리 엄마가 아픈 사람들 언제든지 와서
자고 기도하고 가게 방이 다 있었습니다. 그런 진짜 어마어마한 곳입니다.
제가 여기 29년 됐습니다. 저는 엄마 없으면 못 삽니다.
저는 엄마 사랑밖에 모릅니다. 엄마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정말 감명 깊고 재미있게 들었던 엄마와의 일화~!!!
사랑 그 자체이신 엄마 덕분에 은총 속에 사는 이들이 이렇게도 넘쳐납니다.
치유받으신 분은 치유받으신대로 그것을 보고 듣는 이들은 또 다른 은총으로...
율리아 엄마... 그 고통 속에서도 암환자들 먹이신다고 쇠뜨기풀 뜯으러 다니시고
성모님의 사랑과 고스란히 닮아 있는 엄마 감사 또 감사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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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리님의 댓글

사랑과진리 작성일

그랬는데 일어나니까 돌들이 그렇게 많았어도 어디 상처 하나도 안 나고
하나도 아프지도 않고 새털처럼 가벼운 거예요. 그동안 고통받은 것까지도 깨끗이 괜찮아졌어요.

아멘!!! 부디 부디... 우리의 노력으로 엄마께 이 은총을 다시금 허락해주시길
간절히 청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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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엄마 말씀 너무너무 감동이에요ㅠㅠ
마리아 자매님의 증언도 너무나 감동적입니다..
ㅠㅠ 은총의 눈물이 흐르네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말씀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씁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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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승리님의 댓글

사랑으로승리 작성일

저는 엄마 없으면 못 삽니다.
저는 엄마 사랑밖에 모릅니다.
엄마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아멘!!!
엄마 소중한 말씀 저희와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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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일생의 모든 순간이 우리에게 교훈입니다!!!
감사감사!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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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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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여기저기서 엉뚱하게 그렇게 신자들을 혼란시키고 이상하게
가르치고 그런 저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나주에서
발현하셔서 현존하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면서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전하신 그 말씀에 따라 산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바로 천국에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사랑의모든 말씀 감사드리며 
 이제 남은 한 생애는 매일 매 순간 깨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우리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응답하며, 셈 치고 살고,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정말 우리가 주님을 따라갈 때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뤄주시리라고 믿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좋은 말씀영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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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정말 조그만
일에 불평 불만하지 말고 마귀의 조종을 우리가
깨달아야 됩니다.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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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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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그런데 그 아기 예수님이 이제 계속 커지셔서
33살의 예수님으로 변화되시면서 이렇게 돌아가면서
계속 강복을 하신 거예요. 강복할 때마다
빛이 순례자들한테 팍! 팍! 팍! 팍! 퍼져 나가는 거예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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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병들고 상처받은 내 영혼 받아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성심을 두드립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쉬게 하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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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우리는 항상 정말 매 순간을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이 마귀가 무슨 방법으로든지 우리를 괴롭히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미지근한 사람은 천국 가지 않을 것이니까
마귀도 냅둬요. 절대 안 건드려요.

그런데 열심하고 천국 가려고 하는 사람들 아주 거기서 끊어놔야 되거든요.
분열의 마귀는 우리 눈에는 안 보여요.

 그렇지마는 마귀라고 무서워하지 마세요.
내가 거기에 넘어가지만 않으면 돼요

상처난 멍든 가슴 주님께 맡깁니다
성혈로 씻으시어 영혼을 고쳐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주시어
영원한 생명 나무 차지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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