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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6. 30 성모님 눈물 흘리신 29주년 기도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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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82건 조회 5,795회 작성일 14-07-08 11:2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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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자녀들의 구원과 회개를 위해 눈물을 흘려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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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1985년도 6월 30일 날 성모님이 눈물 흘리셨는데 벌써 29주년이나 되었습니다. 여러분들은 성모님 눈물 흘리심을 기념하기 위해서 이렇게 찾아오셨으니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오늘 무한히 축복 받으셨으니 모두모두 영혼 육신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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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찬미하시는 분 중 우리 형제님을 가장 사랑하고 제일 좋아하는데 오늘 오셔서 너무 기쁩니다. 나주에서 같이 살았으면 좋겠는데 그럴 수 없는 사정이 있어서 이렇게 어쩌다 한 번씩만 옵니다. 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어도 한 식구입니다. 백발이 되어서도 나주성모님 위해서 찬미 많이 해주도록 여러분 기도 중에 계속 기억해주세요.

오늘 특별히 여러분들에게 은총을 많이 주셨습니다. 2002년 6월 30일 날 제가 굉장히 큰 고통 중이어서 여기 오지 못하고 집에서 누워있었는데 예수님이 눈물 흘리신다고 그래요. 그래서 어떻게 어떻게 갈바리아 동산에 도착하니 여섯시가 됐어요. 이미 순례자들이 많이들 와 있었는데 예수님 눈물 흘리시고 온 몸과 얼굴에 땀이 줄줄 흘리시고 송골 솟아나면서 흘러내시고 있었어요. 그 모습을 보고 많은 분들이 울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솜으로 예수님 눈물이랑 땀이랑 닦고 발가락 사이로 흐르는 땀을 작은 성수병으로 받고 있었는데 한 형제님이 “저거 물 아니야?” 그러는 거예요. 예수님은 속으로 생각하는 것도 다 아시는데 많은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했을 때 사람들이 얼마나 분심 들고 예수님 마음이 얼마나 많이 아프셨겠어요.

생각해보세요. 그날 비가 오지도 않았고 오후 6시니까 그때 무슨 물이 그렇게 많이 흘러내리겠어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입을 조심해야 됩니다. 우리의 무심코 하는 한마디의 말이 어디에 뿌리를 내릴지 모릅니다. 그 형제가 그렇게 말하니까 계속 흘러내리던 눈물과 땀이 싹 그쳤습니다. 보여주신 거죠.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700일간 흘리셨는데 예수님도 눈물을 여러 번 흘리셨습니다. 그런데 그때는 정말 많이 우셨어요. 그 뒤로 그렇게 많은 눈물을 안 흘리시고 십자가 예수님 발밑에 한 가운데서 물이 계속 흘러내렸어요. 그래서 그거 성수병으로도 받기 힘들었어요. 그것도 한 5년 동안 많이 흐르다가 조금 흐르다가를 매일 반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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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데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하면 이것도 엄청난 기적인데 여기서는 다른 기적들이 많으니까 사람들이 그건 별로 생각 안하더라고요. 그래서 그냥 와서 예수님 만지고 가시는 분도 있지만, 반면 어떤 사람들은 엄청 통곡을 하고 그 물을 병에다 조금씩 받기도 하고 한 줄로 조그맣게 흘러내리니 안 받아질 때면 바르고 가고요.

그래서 이슬 맞으면 안 되니 한 번은 저희들이 솜을 거기다 많이 대놓고 비닐로 싸놓기도 해 솜에다 많이 받기도 했죠. 그 뒤로 요한 성상 오른쪽 소맷자락에서 지금까지 계속 그렇게 진액을 흘려주시죠? 오늘도 진액 흐르는 모습을 여러분 보셨죠? 그것으로 또 치유 받으신 분들 많죠?

예수님께서 지금도 진액을 흘려주시는데 그때 십자가에서 흘러내린 그 물이 진액인지 어떤 물인지 모르겠는데 한 5년 동안 흘러내렸습니다. 그랬는데 우리가 계속 솜을 대고 받았더니 그 형제가 더 많이 흐르라고 거기를 못으로 뚫어 버렸어요. 그랬더니 싹 그쳐버렸어요. 우리는 절대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됩니다.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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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 향유 흘리실 때 그 발아래에 성모님 피눈물 사진, 눈물 사진을 비닐에 넣어서 놓으면 향유가 이만큼씩 찼어요. 그렇게 향유가 흘렀습니다. 그런데 어떤 신부님께서 한 번은 거기다가 5*7짜리 사진을 500장인지 700장인지 그걸 전부 비닐에 넣어서 갖다놓으라고 하셨어요.

그때 제가 허리가 아주 엄청 최고 많이 아플 때라 앉아 있을 수도 없는데 그걸 다 넣으라고 하셔서 성모님 앞에서 루비노 회장님하고 둘이 저녁부터 아침 샐 때까지 넣었어요. 그 많은 5*7짜리 사진을 비닐에 넣으니까 얼마나 많습니까. 그걸 성모님 앞에 놓으니까 흘러내리는 거예요.

신부님한테 순명하기 위해서 그렇게 놓기는 놨는데 제가 봐도 너무 분심이 갔어요. 그때부터 향유를 하나도 안주셨습니다. 욕심이 화를 부른 거죠. 그동안 눈물보다 피눈물 사진에 향유를 더 많이 주셔서 어떤 수도원 총장 신부님께서는 비닐 속에 흘러내린 향유로 한 200명 정도의 이마에 십자가를 다 그어줬어도 남았습니다. 남은 것이 아니라 성모님 사진에서 계속 흘러내린 거예요.

그전에 향유를 그렇게까지 안주셨을 때 성모님 발밑에 천을 좀 놨더니 향유가 조금 들어갔습니다. 그래서 향유가 얼마 안 들어간 향유천을 인천 나 주교님께 하나 드렸더니 주교님께서 성무일도 책에 넣으셨는데 세상에  책이 다 향유로 젖은 거예요.

나 주교님께서는 나주 성모님 메시지 책자를 호주머니에서 넣고 다니시더라고요. 얼마나 보고 또 보셔가지고 많이 닳았어요. 주교님께서는 메시지 책을 잡고 “이것이 바로 성서의 주해서야”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렇게 잘 받아들이시는 분이 계시고 못 받아들이시는 분도 있는데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면 천국으로 갈 수 있죠. 바로 여러분이 천국을 향하여 가는 그런 영혼들입니다.

여러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왜 오셨습니까? 성모님께서 왜 눈물 흘리십니까?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 자녀들이 너무나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잘 살라고 “이렇게 이렇게 살아라.” 메시지만 주시면 자녀들이 못 알아들으니까 징표도 곁들여 주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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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무엇이 더 중요합니까? 어떤 분들은 막 징표를 보려고 하는데 여러분은 ‘언제 하늘의 문을 열어주시나?’ 눈 뜨고 천장 쳐다보지 마시고 그냥 기도하십시오. 징표도 중요하지만 메시지가 더 중요합니다. 그래서 메시지를 더 잘 받아드릴 수 있도록 알아듣게 하시기 위해서 여러 가지 징표를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 부활하신 뒤로 신자들이 점점 많아졌는데 700년이 지나니까 신자들이 다 뿔뿔이 흩어져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1300년 전에 란치아노 성당에서 어떤 징표를 보여주셨습니까? 예, 성체성혈기적을 보여주셨죠? 그래서 그때 많은 사람들이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시대보다 너무 너무 사악한 시대가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나주에서 성체성혈기적과 징표들을 수없이 보여주시고,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셔도 못 알아듣기 때문에 지금까지도 보여주고 계신 것입니다.

그런데 “나는 너희를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고 피와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너희에게 다 내어놓았다.” 그렇게만 말씀하시면 못 알아듣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우리가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피(성혈)를 흘려주시고 그렇게 온 몸을 다 짜내서 물 한 방울까지 다 흘려주고 계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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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2002년 6월 30일 날 제가 그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시고, 예수님께서 성체기적과 성체강림의 기적을 내려주시더니 이제는 또 피와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에게 주십니까!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고귀한 성혈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물로 여기 나주에 순례오신 모든 분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모든 악습들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십시오. 그래서 영혼육신이 깨끗이 치유 받아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다가 천국가게 해주세요.’하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나주를 박해하는 사람들에게까지도 똑같은 은총을 내려주셔서 사도 바오로처럼 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 백성들을 그렇게 박해하던 사울이 눈에서 비닐이 떨어지니까 회개해 주님의 사도가 되어 얼마나 많은 일을 했습니까? 또 그렇게 예수님을 많이 전하고 어떻게 순교했습니까?

제가 잘은 모르지만 대리석에 목을 올려놓고 그 목이 떨어져 나갈 때까지 몽둥이로 쳤답니다. 칼로 치지 않고 몽둥이로 쳐서 목이 떨어져 나갔으니 그 고통을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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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전하다가 그렇게 박해를 당하고 순교를 했는데 그 목이 떨어져서 땅바닥으로 떨어졌을 때 한 번, 두 번, 세 번 툭툭 툭 세 번 튀었다고 그래요. 근데 툭툭 튄 데마다 물이 솟아났다고 합니다. 지금 거기가 성지 (사도 바오로 참수터 성당) 로 되어 있죠. 이렇게 박해 중에서도 그렇게 예수님을 전하신 분들이 계시니 우리는 이런 조그만 박해에 너무 슬퍼하지 맙시다.

필리핀의 신 추경님께서 그러셨어요. “박해가 없으면 그것은 거짓말이다. 박해를 많이 받기 때문에 나주는 진짜다.” 그래서 신추기경님은 나주를 받아들이는 모든 신자들이 필리핀 전역에 메시지를 전하도록 허락을 해주셨어요. 이건 나주를 인준해주신 거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때 나주를 정말 잘 받아들이신 추기경님들과 주교님들이 꽤 많이 계셨는데 말레이시아 수 도미니꼬 주교님도 시부교구에서 나주성모님을 인준하셨잖아요.

광주교구에서는 없는 사실을 있는 사실처럼 만들어 악성유언비어를 퍼트리면서 박해를 하고 다른 나라에서 순례 오면 거기 교구에 연락해 못 오게 만들었지만 우리는 이렇게 모여 주님, 성모님께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외국 분들은 그 먼 데서 한 번씩 오려면 박해 중에 어렵게 오시는데 옛날에 순교자들은 어땠어요? 사도 요한은  팔팔 끓는 물에 넣었어도 죽지 않고 아주 여러 가지로 박해를 당하였고, 시몬은 톱으로 잘려 순교를 하셨죠? 그런데 우리는 지금 삶으로 순교를 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목을 한 번 탁 내어놓는 것은 쉬울 수 있지만 생활 안에서 순교 하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지요. 그런데 이 생활 안에서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순교하는 마음으로 해나가야 됩니다. 왜냐면 성모님을 위해서도 하지만 또 남편이 나를 괴롭히면 그것도 생활 안에서 순교하는 마음으로 잘해주고 그럴 때 얼마든지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내가 좀 잘했다고 남편한테 ‘나는 당신을 위해서 이것을 했고, 저것도 했고...’ 남편에게 막 자랑을 계속하면 듣기 싫어요. 말 안 해도 남편도 다 알거든요. 또 남편들은 부인한테 자기가 좀 잘했다고 막 이야기하면 부인도 다 알지만 그게 듣기 싫겠죠? 그러면 예수님께서 “너는 네가 받을 상을 이 세상에서 다 받아버렸으니 천국에서 받을 거 없다.”하고 천국으로 안 불러 주시면 어떻게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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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로마에 네로 황제가 있었죠? 세계를 장악했던 로마의 황제였던 네로는 호화롭기 짝이 없는 생활을 했습니다. 그가 살던 왕궁은 복도의 길이만도 1마일(약 1.6Km)이나 되는 호화찬란한 궁성이었습니다. 집안의 모든 벽은 상아와 자개로 장식되었고, 천정은 특별한 샤워장치가 붙어있어서 찾아오는 손님에는 향수가 이슬처럼 뿌려지도록 했습니다. 10만 달러가 넘는 왕관을 썼고, 그의 노새와 조랑말은 은으로 장식된 신발을 신길 정도였습니다. 낚시질을 할 때에는 금으로 만든 낚시 바늘을 썼답니다. 그리고 좋은 옷이 너무 많아 한 번 입었던 옷은 두 번 다시 입지 않을 정도로 그는 세상의 극치의 부귀영화를 다 누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결코 행복하지 않았고 만족을 찾지 못했기에 허무와 공포 가운데서 스스로의 생명을 끊었습니다.

네로 황제가 왜 행복하지 않았을까요? (하느님을 몰라서요.) 예, 하느님을 제대로 몰랐기 때문에 가톨릭신자들을 박해했습니다. 그 시절에 사도 바오로나 제자 베드로도 박해를 받았고 순교를 하게 되었습니다. 네로는 자기만족을 위해 이복동생도 죽이고 어머니와 아내까지도 다 죽였습니다.

그리고 로마에 대화재가 나서 도시가 불타버릴 때도 그 죄를 크리스챤에게 뒤집어씌워 신자들을 잡아다 죽이고 박해를 했습니다. 그런데 진정으로 하느님을 알았더라면 어떻게 그런 악행들을 저질렀겠어요? 이렇게 황제로서 모든 것을 다 가진 것 같지만 하느님을 몰랐기 때문에, 정작 중요한 것은 갖지 못하고 허무와 공포 속에서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마지막에는 자살했습니다.  

자살하면 어떻게 되죠? 하느님을 몰랐던 그는 하느님 백성들을 그렇게 박해하면서 호화롭게 살았지만 마지막에는 멸망의 길로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느님을 알고 그 큰 사랑을 받고 있으니 박해 속에서도 행복해야 됩니다. 옛날에 박해시절에 바로 사형 당한 분도 있지만 불로 지지고 온몸의 껍질을 다 벗겨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도 하느님 부르면서 기쁘게 갔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기쁘게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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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세속에 살 수밖에 없지만 너무 욕심내지 말고, 남의 것을 부러워하지 맙시다. 재산도 자녀들과 먹을 수 있는 만큼 있으면 만족해야 됩니다. 하지만 항상 올려다보기 때문에 만족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면 만족할 수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4학년 때 짝꿍이 미술시간에 갑자기 쿵 떨어지더니 입에서 막 거품이 나오면서 머리로 공을 치더라고요. 저는 너무 놀랐는데 그것이 간질병이었어요. 그래서 4학년까지 다니고는 더 이상 학교를 못 다녔는데 그 친구가 저하고 처녀 때 같이 4-H활동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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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서울대를 장학생으로 나온 사람과 결혼한 거예요. 친구가 좀 예뻤거든요. 그 사람은 율리오씨 친 고모의 아들로 서울대 나와서 대학원 때 벌써 공무원 과장으로 발령받아서 근무했어요. 그 친구가 율리오씨 내종형님과 결혼했는데 저와 같은 고향이니까 결혼 전에 그 애가 어떠냐고 장부에게 물어보는 거예요.

그 친구가 고등학교 나왔다고 했나 봐요. 하지만 간질병 때문에 초등학교 4학년까지 나왔다는 얘기를 어떻게 하겠어요. 그래서 저는 장부에게 “잘은 모르니 잘 알아봐서 하라고 하셔요.” 그래서 그냥 얼버무렸는데 결혼했어요. 장부는 나를 그 집에 못 데리고 갔어요. 우리는 방 한 칸에서 사는데 그 집은 얼마나 잘 살고 있는지 여름에도 더운지 겨울에도 추운지 모르고 아주 으리으리하게 사니까 못 데려 간 거예요.

친구는 그렇게 못 배우고 아파도 결혼을 잘했지만 그래도 저는 하나도 부럽지 않더라고요. 왜 그랬을까요? 셈치고의 삶으로 살았기 때문이죠. 셈치고의 영성이 얼마나 좋습니까? 저는 단 한 번도 부러워하지 않았습니다.

친구가 4학년 때 학교를 그만 뒀는데 한 번씩 발작이 일어나면 그 친구 집에서 4km정도 되는 소재지까지 리어카에 짚을 깔고 그 위에다 태우고 끌고 가는 거 봤어요. 거기 누워서 이렇게 하고 공을 쳐요. 간질 발작도 여러 가지라는데 거기는 공을 쳐요.

어째서 죽었는지는 제가 물어보지도 않았지만 지금 그 친구는 죽고, 시숙님은 공부도 잘 하고 가정도 좋고 최고로 좋은 여자와 결혼할 수도 있었는데 그 시숙님이 안쓰럽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얼마나 가슴 아팠는지 몰라요. 그때 제대로 이야기해줬으면 어떻게 되었을까? 그때 말할 수가 없었던 거 내 탓 인거 같아서 지금도 시숙님한테 그 미안한 감이 계속 되더라고요. 그래서 지금도 생각 날 때 마다  기도하고 있어요.

그래서 우리가 나보다 못 한 사람을 생각하면 되지 ‘누구는 그렇게 못 배웠어도 저렇게 좋은 데로 시집가는데.’ 또 ‘누구는 그렇게 못 배우고 못 생겼어도 저렇게 장가를 잘 가는데.’ 그렇게 생각하면 안 되잖아요. 근데 92년도에 내 중학교 동창이 성모님 집에 왔는데 할머니 같아서 처음에는 저도 못 알아봤는데 “홍선아~” 그러더라고요.

“홍선아~” 그러면 언니거나 친구잖아요. 그래서 찬찬히 봤더니 좀 닮은 것 같아서 “누구?” 그랬더니 “응, 나야.” 하는데 할머니 같더라고요. 그 친정집은 부잣집이었는데 어떻게 시집을 갔는지 모르지만 또 그런 친구도 있더라고요. 저는 셈치고 살면서 모든 것을 항상 내 운명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아, 나는 왜 이럴까?’ 그런 생각을 안 했어요. 우리 모두 그렇게 생각 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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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장부가 운전을 하고 다섯이 타고 왔는데 옆에서 차가 팍 나와서 깜작 놀랬어요. 그전에는 제가 “주여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그러면 뒤에서도 “주여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그러는데 오늘은 많이 놀랐는지 “아이!” 그래가지고 아름답게 봉헌 하면서 그 사람에게 자비의 기도를 못해 준 것에 대해서 제가 ‘아이고, 예수님 죄송합니다.’ 하고는 고해성사를 봤어요.

아주 예전에 우리 성모님 집 있는 데는 조그만 도로만 있었어요. 그때 차를 타고 가는데 옆에서 갑자기 차가 푹 나와서 그 차를 피하려다 우리 차바퀴가 간신히 턱에 걸려 개천에는 안 빠졌어요. 하지만 제가 “아이고, 죄송합니다.” 그랬더니 “아니 어떻게 그 따위로 운전 하는 거야.” 막 삿대질 하면서 욕을 하는데 보니까 뒤에 여자들을 많이 태웠더라고요. 여자들 틈바구니에서 기죽지 않으려고 체면상 욕을 했나 봐요. 그래도 “죄송합니다.” 했더니 “다음에 잘해!” 소리를 질러서 고개를 숙이고 “네.” 했습니다.

그런데 차사고 났을 때는 절대로 양보하면 안 된다고 하더라고요. 내가 잘했어도 코에다 걸면 코걸이, 귀에다 걸면 귀걸이라고. 알비노 형제가 광주에 이사 온 지 얼마 안 됐을 때 나를 도와주는 자매하고 알비노 형제 어머니한테도 인사를 드리려고 그 집에 갔다가 나주로 돌아오려고 유턴을 하다 교통사고가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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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턴을 하려고 1차선에 들어가는데 갑자기 경찰 오토바이가 사정없이 달려와 우리 차를 들이박고 오토바이와 경찰이 저만큼 푹 떨어졌는데 경찰이 바들바들 떨다가 딱 죽어버려요. 보니까 귀에서 피가 꿀꿀꿀꿀 나오는데 귀에서 피가 나오면 100% 죽는대요.

얼마나 놀라서 제가 뛰어 나가려니까 도와주는 자매가 “엄마 나가지 마세요. 나가면 사람들 다 알아요. 가지 마세요.” 했는데 “놔둬, 괜찮아! 알면 어때!” 하고 나갔어요. 나는 항상 성수를 갖고 다니니까 성수를 막 치면서 구마경도 할 생각을 못 하고 “예수님, 살려주십시오! 살려주십시오!” 막 그랬어요. 귀에다가도 치고.

왜냐면 귀에서 피가 꿀꿀 솟아 나오고, 어쨌든 우리가 잘못 안했다 하더라도 내가 그 자리에 안 있었으면 사고가 안 났을 거니까 모든 게 내 탓이라고 생각하고는 “예수님! 죽은 나자로를 살리셨듯이 살려주세요.” 그랬는데 죽었던 사람이 정말로 살아나 숨을 쉬면서 그때부터 고통스러워하면서 병원으로 실려 갔어요.

우리는 경찰서로 갔는데 알비노가 아무 이야기도 못하고 가만히 있으니까 한 경찰이 “거기서 유턴을 하면 어떡해!” 하면서 뭐라고 뭐라고 막 그러는데 교통사고 때 바보처럼 가만히 있으면 덤터기를 쓴다는 얘기가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래서 “여보세요. 유턴 자리에서 유턴을 안 하면 어디서 유턴을 합니까? 그럼 거기다가 유턴 자리를 만들지 말았어야죠.” 저는 사랑 앞에서는 약하지만 불의 앞에서는 강하다고요.

그랬더니 경찰이 놀래가지고 이층으로 뛰어가요. 제 말을 듣더니 다른 경찰이 그러더라고요. 담당 경찰인지 그때는 몰랐는데 “아이고, 죄송합니다. 사람이 죽지만 않으면 됩니다.” 하면서 제 손에 있는 묵주를 보고 “죽지만 않게 기도하십시오.” 그러더라고요.

그랬는데 그 사람이 살아났는데도 한 달 넘게 연락이 없었어요. 여러곳에서 피가 흘렀는데 귀에서 그 정도로 피가 터진 사람은 100% 죽으니까 한 달이 지났어도 언제 죽을지 몰라 담당 경찰이 계속 두고 본 거예요. 그러다 정말로 죽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서고도 한참 나중에 4만 원짜리 딱지 하나만 끊어줬습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에게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서, 구해내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리라고 하셨죠? 믿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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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머리를 다쳤는데 살짝 피만 났어요. 그때 “아이 재수 없어.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서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신다고 하셨는데 왜 이 머리를 다치게 하셨습니까?”가 아니라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 머리 한가운데로 쳤으면 제가 즉사할 수도 있었는데 예수님 일촉즉발에서 구해주셨군요. 감사합니다.” 그것이 바로 은총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계단에서 굴러서 머리가 다치고 왼쪽어깨가 부러졌어도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른쪽 어깨 안 부러지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것이 정말 은총입니다. “일촉즉발에서도 구해주신다고 해놓고 왜 다치게 하시고 부러지게 하시냐?” 하면 이것은 은총을 다 까먹고 공로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 예수님 감사합니다! 오른손을 쓸 수 있고 다리로 걸을 수 있으니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우리가 모든 일에 대해 그렇게 감사하며 생활해야 되는데 우리 인간은 욕심이 한정이 없으니까 계속 더, 더, 더 바랍니다. 바라는 것도 좋지만 내 욕심만 채우려고 하면 예수님도 얼마나 괴로우시겠어요.

모든 것을 감사하고 매일 매 순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매일 매 순간 어떻게 살아야 되요?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야죠. 그러면 무엇이든 기쁠 수가 있습니다. 감사할 수 있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절대로 감사할 수가 없어요. 감사가 우러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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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이 됐으면 ‘예수님, 예쁜 여자들이 많지만 그러나 세속 욕정을 끊고 주님만을 바라보고 살 수 있도록 나를 신부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해야지 ‘예수님 저 예쁜 여자들 마누라 삼고 싶은데 어떡할까요?’ 이건 큰일 난다고요. 지금까지 혼자 잘 살았어도 그것은 공로를 까먹는 거예요.

또 수녀가 되고 수도자가 됐으면 ‘오, 예수님! 저를 이 세속에서 끊고 당신을 정배로 맞이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야지 남자는 여자를 보면 ‘마누라 삼고 싶다.’ 또 여자는 남자를 보면 ‘남편 삼았으면 좋겠다.’ ‘결혼해 애기 낳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하면 이제까지 쌓아놓은 공로를 까먹는 거예요.

혹시 어떤 생각들이 들 수는 있지만 그러나 우리가 세속 욕정을 끊고 그것을 잘 봉헌하고 가야 주님과 성모님이 기다리고 계시는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세속은 금방입니다.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네로가 그렇게 화려함의 극치를 이루면서 살았어도 행복하지 않았습니다. 너무나 공허했습니다. 이 사람도 죽이고, 저 사람도 죽이고 완전히 폭군이 되어 버렸어요.

그러나 네로도 처음엔 폭군이 아니라 세금도 감해주고 노예들 권리도 인정해줬대요. 처음에는 잘 한 것들도 있는데 이런 첫 마음을 끝까지 유지하면 잘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 성모님에 대한 그 첫사랑을 잊지 않으면 천국 갈 수 있어요. 그 사랑을 잊지 맙시다. 율리오 회장님한테 죄송하지만 세속 사랑보다 먼저 제 첫사랑은 예수님이에요.

제가 1991년 1월에 너무 고통이 심해서 누워있는데 현시를 보게 되었습니다. 산길을 올라가는데 너무 가파라서 쓰려지려니까 누가 탁 손을 잡아주는데 따뜻하니 커다란 남자 손이예요. 그래서 너무 놀라서 빼려고 하니까 탁 잡아서 ‘도대체 누구야?’ 하고 보니까 예수님이 미소를 짓고 계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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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너무 좋아가지고 폴짝 폴짝 뛰면서 같이 걷다가 예수님 품에 안겨서 얼굴도 비비고 그러니까 예수님도 싫어 안 하시고 머리를 쓰다듬어주시고 얼굴을 만져주시고 그 행복이란 말로 할 수 없습니다. 너무 좋아가지고요.

그래서 얼마만큼 걸어가는데 원두막 같은 게 있었어요. 거기 가니까 성모님이 기다리고 계셔요. 그래서 거기에 셋이 누워 대화도 나누지 않고 계속 누워있었어요. 한참 계시다가 예수님이 “내가 그렇게도 좋으냐?” “그럼요. 그럼요! 주님 없는 저는 빈껍데기인걸요.” “그렇게도 나를 사랑하느냐?” “잘 아시면서~” “그래, 나도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너보다도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다.” 이 이야기는 여러분의 것으로 들으십시오. 우리가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더 많이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더 있어야 되는데 작은 영혼을 찾기가 어렵다.” 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우리 모두 그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 두 분 다 “작은 영혼인 너는 내 곁에 서게 될 것인데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은 너의 곁에 서게 될 것이니 그것은 바로 그들도 나의 곁에 서는 것이 아니더냐.”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자, 여러분도 오늘 예수님 성모님 품에 안겨 “그럼요. 예수님 잘 아시면서~ 그걸 물어보세요. 에이~”하고 어리광 좀 부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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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때 하필이면 누가 인터폰을 계속 눌렀어요. 제가 ‘아이 참!’ 안 해야 되지만 예수님이랑 성모님이랑 계속 이야기하면서 사랑을 더 나누어야 되는데 다락방 쓰고 있을 때 인터폰 소리가 계속 나니까 내 정신이 돌아와서 그게 너무 아쉬웠어요.

그런데 고통 중에 얼마동안 밥도 못 먹고 그렇게 고통스럽던 몸이 하나도 안 아픈 거예요. 그래서 ‘어머, 나 안 아프네?’ 그대로 뛰어서 아래로 내려갔더니 내가 고통 중에 아무것도 못 먹은 것을 다 아는 우리 식구들과 협력자들이 너무 놀라 전부 벙벙 뛰면서 좋아해요. 그래서 "나 예수님, 성모님 만났다~! 그리고 나서 다 나았다!” 하니까 더 좋아했어요.

고통을 받아도 영광이요, 치유를 받아도 영광입니다. 그래서 고통을 받아도 감사, 치유를 받아도 감사합니다. 그래서 다들 환호하며 너무너무 좋아가지고 주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했습니다.

그 뒤로 예수님과 성모님을 만난 그 장소를 찾으려고 돌아다니다가 결국 찾았습니다. 그렇게 예수님 성모님은 멀리 계시거나 무서운 분이 아니라 정말 우리를 사랑으로 너무나 양육하고 싶으십니다. 여러분들한테도 얼마든지 예수님 성모님이 옆에 계십니다. 어린아이가 되어서 어리광 부려 보세요.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오늘 이렇게 성모님 눈물 흘리신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모인 여러분에게 무한히 강복해주시고 축복을 내려주십니다. (아멘!) 예수님 강복하시고, 성모님은 축복해주시죠? 이걸 잘못 전하면 사람들이 “나주에서는 성모님도 강복해주신단다.” 하면서 큰일 나요.

아까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이 세상에 예수님, 성모님께서 왜 우시는지 몰라?” 그렇게 말하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정말 안타깝습니다. 성모님께서 왜 우십니까? 메시지에 다 나오잖아요. “성모님께서 눈물과 피눈물을 왜 흘리시는지 모르겠다.” 그러면 안 됩니다. 메시지를 잘 보시면 그 안에 다 나와 있습니다. 그래서 나주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곧바로 천국 갈 수 있습니다.

인간이기 때문에 우리는 나약해서 가끔 가끔 쓰러질 수 있지만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께 간다면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예뻐하시겠습니까. 왜냐면 루가 복음 5장 32절에 보면 예수님은 “나는 의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들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그러셨습니다.

의사이신 주님은 병자에게 필요하지 성한 사람에게는 필요하지 않아요. 왜냐면 우리는 병자인데 병자인지 모르고 내가 죄인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죄인인줄 느끼고 죄인이라 고백하지 않고서는 결코 주님을 만날 수가 없는데 세리는 죄인인걸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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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바리사이들은 어땠어요? 그들은 “나는 십일조도 했고, 율법도 잘 지켰고, 단식도 했고, 기도도 열심히 했다.” 하고 자부하면서 의인처럼 행세했는데 그것은 이 세상에서 다 받아버린 것입니다. 그런데 세리는 저 멀찍이서 감히 가까이도 못 오고 키가 하도 작으니까 나무에 올라가 예수님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누굴 사랑하셨습니까? 죄인이라 생각하는 세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못할지라도 바로바로 일어나서 주님께 나아간다면 우리는 정말 사랑받는 자녀들입니다.

저는 마리아 막달레나를 참 좋아합니다. 마리아 막달레나는 돌로 쳐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었지만 그러나 그렇게 회개하고 눈물로써 예수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리고 마지막에는 향유까지 부어드려 장례까지 치러드릴 수 있도록 준비를 해드린 것입니다.

우리도 오늘 회개의 눈물로써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나를 치유해주십시오.” 하고 기도한다고 해서 치유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회개로써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여기서 뿐만이 아니라 제가 초정 받아 갔을 때까지 전체적으로 종합해서 보면 정말 펑펑 울면서 회개의 눈물을 흘릴 때 불치병, 희귀병 다 치유해주셨습니다.

제가 외국에 가서 성모님을 전했을 때 처음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울지 않고는 배기지 않을 수 없었다고 하신 신부님이 있습니다. 그런데 완전히 말기암을 그 자리에서 치유 받으셨습니다. 여러분도 오늘 회개로써 다 치유 받기 바랍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내 안에 나쁜 친구가 많은데 그 나쁜 친구를 나 혼자 빼내기는 어렵지만 죄인으로서 주님 성모님께 청하면 오늘 다 빼내주실 것입니다. 나쁜 친구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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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만, 미움, 용서하지 못하는 것 등 아주 굉장히 많죠? 오늘 나쁜 친구들 다 내보내시고 오늘 우리 마음 안에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되어서 이제 우리 모두가 새로 시작하도록 합시다.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시간이 벌써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너무 아쉽다. 다음에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메시지는 들어 봐야겠지요? 메시지 묵상하시겠습니다.  

자,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오늘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해주시는지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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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6월 30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씁입니다.

“사랑으로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눈물 흘리신 내 어머니를 기념하기 위해서 모인 너희 모두에게 내 자비와 사랑의 빛을 내린다. 세상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에 매달려있는 나와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내 어머니는, 고통에 동참해 주는 내 작은 영혼과 그를 따르려는 너희와 같은 영혼들이 있기에 그래도 타는  갈증이 해소된단다.

그러니 내 너희에게 모든 것을 다 내어놓는다고 해도 무엇이 아까울 것이 있겠느냐.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하여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의 빛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

1997년 6월 3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귀염둥이 사랑하는 나의 사제들과 자녀들아! 나의 잔치에 초대되어 나를 찾아준 사제들에게  나는 특별한 은총을 내릴 것이며 지금은 비록 힘이 미약해 보일지라도 이제 내 말을 그대로 믿고 잘 받아들여 잘 지킬 것을 알기에 나는 그들이 많은 양떼들을 함께 데리고 천국으로 들어갈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하느님께서 아브라함의 굳은 믿음을 보시고 올바른 사람으로 그를 인정하셨듯이 나를   따르며 나를 전하는 너희를 내가 인정하여 마지막 심판 때 월계관을 씌워 내 곁에 서게 하리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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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으세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 마음 안이 비어있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서 생활할 수가 없구나!”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우리 오늘 모든 자아를 죽입시다. 자아가 살아있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 성모님 말씀을 잘 따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자아를 죽이고 정말 이제 교만과 미움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다 용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사랑합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실 수 있도록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주님께서 죄인이라 고백하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 무한히 강복하여 주실 것입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도미니코 수 주교님과 그리고 수 신부님, 장 신부님, 인도 신부님들 모두 오늘 특별한 은총으로 강복해주시며 우리 정 신부님 많은 고생을 하고 계시지만 모든 것을 힘들지 않게 더욱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힘과 용기 주시고 영육간에 건강 허락하여 주십시오.

우리 신부님들이 건강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도 건강해야 합니다. 추수할 것이 너무나 많은데 일꾼이 너무나 부족한 이때 우리가 건강해야만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더욱 일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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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모두 축복해주시고 태중에서부터 받아온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도 치유해주십시오. 우리의 상처가 치유되어야  우리 육신의 병든 것도 빨리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예수님께 모든 것을 드립니다. 우리 신부님들 발걸음 하나하나 몸짓 하나하나 손짓 하나하나 정말 주님께서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특별히 나주에 장 신부님을 부르시고 정 신부님을 부르시고 수 신부님을 불러 주셔서 모두 얼마나 소중한 분들인지 정말 우리는 잘 압니다.

주님께서도 잘 아시지요? 불림 받은 사제들은 너무나 많으나 그러나 체면과 이목 때문에 무서워서 못 오시는 신부님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온전히 목숨을 다 내어놓고 봉헌하는 우리 신부님들에게 오늘 특별한 강복으로 축복해주십시오. 그리고 우리 주교님 몸이 많이 힘드십니다. 영육간의 건강 주십시오. 다리에 힘을 주십시오.

그리고 인도에서 오신 신부님들 정말 무한히 축복해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주소서.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정말 말할 수 없는 여러 가지 고뇌들도 있습니다만, 그 고뇌들 우리 머리카락 하나라도 다 셀 수 있으신 주님께서 우리 모든 문제점을 다 해결해주십시오.

그래서 저희들 위해서가 아니라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저희들을 축복하여 주시라고 한 것입니다.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주십시오. 주님께 온전히 내어드리는 이 모든 자녀들 얼마나 예쁘십니까.

예수님 특별히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예수님께서 흘리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또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더러워진 모든 것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시고 우리의 악습들을 다 뿌리채 뽑아 주시어서 이제 새롭게 오늘부터 시작할 수 있도록 저희들 마음 마음을 축복해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우리는 지워버리고 싶은 상처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모든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그리고 옛 상처로부터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상처들도 있습니다. 그 모든 상처들 완전히 치유해주셔서 부디 자유롭게 해주십시오.

아픈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의사가 고칠 수 없는 것도 주님께서 고칠 수 있으시나이다.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못 하실 수술이 없으시나이다. 오늘 여기 모인 모든 자녀들에게 한 사람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주십시오.

이제는 정말 이 세상이 너무나 비참합니다. 이 세상을 보시고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여기 이렇게 작은 영혼들이 모여 기도하기 때문에 사랑을 내려 주시고 계시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예수님 보잘것없는 저희들과 거룩하신 주님 앞에 놓인 그 심연을 우리가 정말 사랑으로 채우고 또 채워서 건너갈 수 있도록 이 기도를 통해서 위로 받으소서.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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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고 헤맸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오니
응고된 내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요
아버지 흘리신 그 보혈로써
아버지 흘리신 그 성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주소서
아버지 추한 내 죄 씻어 주소서
병든영혼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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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 받을 길 없어
방황의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 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만져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내 영혼 고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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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에 상처받고 배신의 아픔으로
내 영혼 깊숙이 자리 잡은 응어리들
과거의 모든 아픔 어머니께 맡기오니
성모님 구원방주 타게 하여 주시었네
어머니 그 크신 사랑으로
어머니 그 넓은 망토 안에
이 몸 안아 주시옵소서
이 몸 꼭꼭 감싸 주시옵소서
어머니 내 영혼 정화시켜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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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 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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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07-28 16:08:12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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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에게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서, 구해내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리라고 하셨죠?
믿으십시오.. 아멘~!!!

생활 안에서 우리는 매일 매순간 순교하는
마음으로 해나가야 됩니다. 왜냐면 성모님을 위해서도
하지만 또 남편이 나를 괴롭히면 그것도 생활 안에서
순교하는 마음으로 잘해주고 그럴 때 얼마든지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모든 것을 감사하고 매일 매순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매일 매순간 어떻게 살아야 되요?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야죠. 그러면 무엇이든 기쁠 수가 있습니다.아멘.

혹시 어떤 생각들이 들 수는 있지만 그러나 우리가
세속 욕정을 끊고 그것을 잘 봉헌하고 가야 주님과
성모님이 기다리고 계시는 천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한테도 얼마든지 예수님 성모님이 옆에 계십니다.
어린아이가 되어서 어리광 부려 보세요.  아멘~~~*

우리 오늘 모든 자아를 죽입시다. 자아가 살아있기 때문에
우리는 주님 성모님 말씀을 잘 따를 수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자아를 죽이고 정말 이제 교만과 미움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다 용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사랑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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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말씀 모두
온전히 제 영혼 육신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저희는 상상조차 할수없는 극심한 고통중이심에도 불구하고
온힘을 다하여 생명의 말씀을 전해주신 율리아엄마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무한한 감사를 드리옵니다.

무지무지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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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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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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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말씀과 기도가
저희 모두에게 그래도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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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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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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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우리는 세속에 살 수밖에 없지만
너무 욕심내지 말고, 남의 것을 부러워하지 맙시다.
재산도 자녀들과 먹을 수 있는 만큼 있으면 만족해야 됩니다.
하지만 항상 올려다보기 때문에 만족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면 만족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가진바를 나누는 그런 마음으로 언제나

위를 올려다 보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총에 감사하면서 만족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영혼을 깨우는 율리아님의 말씀 언제나 감사드리면서

다시금 또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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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나 네로도 처음엔 폭군이 아니라 세금도 감해주고 노예들 권리도 인정해줬대요. 처음에는 잘 한 것들도 있는데 이런 첫 마음을 끝까지 유지하면 잘 할 수 있습니다. 우리도 예수님 성모님에 대한 그 첫사랑을 잊지 않으면 천국 갈 수 있어요. 그 사랑을 잊지 맙시다. 율리오회장님한테 죄송하지만 세속 사랑보다 먼저 제 첫사랑은 예수님이에요.

제가 1991년 1월에 너무 고통이 심해서 누워있는데 현시를 보게 되었습니다. 산길을 올라가는데 너무 가팔라서 쓰려지려니까 누가 탁 손을 잡아주는데 따뜻하니 커다란 남자 손이예요. 그래서 너무 놀라서 빼려고 하니까 탁 잡아서 ‘도대체 누구야?’ 하고 보니까 예수님이 미소를 짓고 계셨어요.



그래서 너무 좋아가지고 폴짝 폴짝 뛰면서 같이 걷다가 예수님 품에 안겨서 얼굴도 비비고 그러니까 예수님도 싫어 안 하시고 머리를 쓰다듬어주시고 얼굴을 만져주시고 그 행복이란 말로 할 수 없습니다, 너무 좋아가지고요.

그래서 얼마만큼 걸어가는데 원두막 같은 게 있었어요. 거기 가니까 성모님이 기다리고 계셔요. 그래서 거기에 셋이 누워 대화도 나누지 않고 계속 누워있었어요. 한참 계시다가 예수님이 “내가 그렇게도 좋으냐?” “그럼요. 그럼요! 주님 없는 저는 빈껍데기인걸요.” “그렇게도 나를 사랑하느냐?” “잘 아시면서~” “그래, 나도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너보다도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다.” 이 이야기는 여러분의 것으로 들으십시오. 우리가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더 많이 사랑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더 있어야 되는데 작은 영혼을 찾기가 어렵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우리 모두 그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 두 분 다 “작은 영혼인 너는 내 곁에 서게 될 것인데 너를 따르는 작은 영혼들은 너의 곁에 서게 될 것이니 그것은 바로 그들도 나의 곁에 서는 것이 아니더냐.”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자, 여러분도 오늘 예수님 성모님 품에 안겨 “그럼요. 예수님 잘 아시면서~ 그걸 물어보세요. 에이~”하고 어리광 좀 부려보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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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푸라기님의 댓글

지푸라기 작성일

율리아님의 한 말씀 한 말씀이 영혼의 등불이 되어서 빛의길로
인도하여 주셨으니 어찌 감사를 드리지않겠습니까.
이 시대 삶의 지침서이신 율리아님 - ! 진정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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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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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여러분! 예수님이 이 세상에 왜 오셨습니까? 성모님께서 왜 눈물 흘리십니까? 성모님께서는 이 세상 자녀들이 너무나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잘 살라고 “이렇게 이렇게 살아라.” 메시지만 주시면 자녀들이 못 알아들으니까 징표도 곁들여 주시는 것입니다.

아멘!

중언부언해 가시며 참으로 수십년을 한결같은 사랑을 쏟아 주신 나주 성모님!
저와 세상자녀들의 무관심과 배은망덕을 용서해 주소서!!!

율리아 엄마의 귀한 모든 은혜의 말씀에 아멘! 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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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오늘 자아를 죽이고 정말 이제 교만과 미움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다 용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사랑합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실 수 있도록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주님께서 죄인이라 고백하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 무한히 강복하여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 읽어보며 도 성찰하여 은총을 받아여!!
다시 일어섭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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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하게 잘읽었습니다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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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나 주교님께서는 나주 성모님 메시지 책자를 호주머니에서 넣고 다니시더라고요. 얼마나 보고 또 보셔가지고 많이 닳았어요. 주교님께서는 메시지 책을 잡고 “이것이 바로 성서의 주해서야”


아멘 !아멘!!

너무나 사랑스런 주교님!! 지금은 건강히 잘 계시는지..
주님!! 한국의 성직자님들이 더욱 작은 영혼이 되어 하늘의 징표와 뜻을 알아듣고 보게 해 주소서!!
그들에게 자비를!!

율리아 엄마의 역사안에 함꼐 하시며 많은 은총 이야기 남겨주시니 찬미감사드리옵니다!!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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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활짝 웃으시는 율리아 엄마!!
넘 이부셔요!! ^^*  스마일 스마일!!!
박해중에도.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중에라도.. ~~
가시밭길을 멈추지 않고 걸으시는 순교자 율리아 엄마!! 홧팅!!

은총의 말씀과 기도에 감사드려요...

모든 것을 감사하고 매일 매 순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매일 매 순간 어떻게 살아야 되요?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야죠. 그러면 무엇이든 기쁠 수가 있습니다. 감사할 수 있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절대로 감사할 수가 없어요. 감사가 우러나지 않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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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든 것을 감사하고
매일 매 순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매일 매 순간 어떻게 살아야 되요?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야죠.
그러면 무엇이든 기쁠 수가 있습니다.
감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금과 같은 소중한 말씀
모두 감사드려요~^^

생활의기도로~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매일 매 순간 감사로~
무장되도록 노력할게요.

운영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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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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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모든 것을 감사하고 매일 매 순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매일 매 순간 어떻게 살아야 되요?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야죠. 그러면 무엇이든 기쁠 수가 있습니다.
감사할 수 있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절대로 감사할 수가
없어요. 감사가 우러나지 않습니다.
아멘!!!

이 외에도 모든 말씀 아멘 아멘입니다.
소중한 말씀들 너무나 좋아요.
다시 또 보면서 감사하고 행복해지네요.

부족함들을 봉헌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기에
감사드리며 노력할께요.
운영진님 넘 수고하셨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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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님의 댓글

하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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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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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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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율리아님의 말씀
올려주셔서 무지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가슴에 새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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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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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엔젤님의 댓글

마리엔젤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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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까 절반을 읽고 경당에 가서 기도하고 온 후 나머지를 다 읽었습니다.
첫토요일에는 비몽사몽중에 들어서 잘 알지 못했는데 오늘은 처음부터 잘 읽었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운영진님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신가를 점점 더 들어나게 됩니다.율리아님의 말씀에는 한 점도 잘못된
것이 없으니 모두 믿으셔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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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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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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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모두가 다  제가듣고 실천해야할 말씀이었어요.

부족한저이기에  얼마나 마음에 와닿고 죄송스러웠는지...
엄마 말씀  마음에 새기어
늘 ...5대영성 대로 살아갈것을 노력하고 또 노력할래요~~

아멘~~감사해요 윤영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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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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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모든 것을 감사하고 매일 매 순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매일 매 순간 어떻게 살아야 되요?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야죠. 그러면 무엇이든 기쁠 수가 있습니다.
감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언제나 제 영혼의 유익이 되는 율리아님의 말씀들..!
가슴 깊이 새기며 생활속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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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은 멀리 계시거나 무서운 분이 아니라
정말 우리를 사랑으로 너무나 양육하고 싶으십니다."

"내가 죄인이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만나기가 어렵습니다."

"나는 죄인입니다.
내 안에 나쁜 친구가 많은데
그 나쁜 친구를 나 혼자 빼내기는 어렵지만
죄인으로서 주님 성모님께 청하면 오늘 다 빼내주실 것입니다."

"모든 것을 감사하고
매일 매순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그대로 제게 이루어져
실천적인 삶이되게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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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듣고
다시 시작해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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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와오메가님의 댓글

알파와오메가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살아 움직이는
생명의 말씀과도 같고 꿀송이보다 답니다.

언제나 율리아님의 강론을 매일 듣는 자는
행복합니다.
강론말씀을 저장해 놓았다가
제 일평생 간직하며 묵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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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말씀으로
잘못된  제 생각과 행동  비춰
주시고  깨닫게해주시어
고치려는 마음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으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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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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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모진 고통을 이겨낸 예수님을 향한 순교자들의 그 완전한 사랑과 믿음
율리아님 통해 리얼하게 들으니
마음에 확 와닿습니다...
순교자의 그 아름다운 영성이 저희 모두에게도 임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심해 깊은 곳까지 잠수해버린 영혼까지도
수면으로 빛으로 끌어올려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 !!
늘 깊이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 찬미영광 영혼세세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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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회개의 눈물로써 치유 !!!!!!!!!!!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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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제 영혼에 생기 돋아나게 하는 율리아엄마의 말씀!!!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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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살아움직이시는 엄마의 말씀이 저에게
이루어지게 하시여 남편의 마음을 녹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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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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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가고싶고 보고싶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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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 모든 자녀들의 회개를 위하여 눈물 흘리신 내 어머니를
기념하기 위해서 모인 너희 모두에게 내 자비와 사랑의 빛을
내린다. 세상 자녀들의 죄악으로 인하여 왕관 대신 가시관을
 쓰고 십자가에 매달려있는 나와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는 내 어머니는, 고통에 동참해 주는 내 작은 영혼과
 그를 따르려는 너희와 같은 영혼들이 있기에 그래도 타는
갈증이 해소된단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참으로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과 희망을 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모든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율리아님 사랑
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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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우리는 절대 욕심을 부려서는 안 됩니다.
욕심은 화를 부릅니다.

아멘!
세속 욕심 내려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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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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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모든 것을 감사하고 매일 매 순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매일 매 순간 어떻게 살아야 되요?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야죠. 그러면 무엇이든 기쁠 수가 있습니다.
감사할 수 있습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절대로 감사할 수가 없어요.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은총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희망과 사랑을  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모든 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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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에게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서, 구해내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리라고 하셨죠? 믿으십시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감사해요. 사랑해요. 힘 내세요..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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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짓다님의 댓글

브리짓다 작성일

아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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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오늘 너희 모두를 위하여 성심에서  쏟아져 나온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의 빛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의 빛이
 
너희뿐만 아니라 너희 가족들에게도 흘러들어가게 될 것이니,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강복을 받도록 하여라.
아멘!

율리아 엄마 귀한 말씀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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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모든 것을 감사하고 매일 매 순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매일 매 순간 어떻게 살아야 되요?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야죠.

그러면 무엇이든 기쁠 수가 있습니다. 감사할 수 있습니다.

아멘!

엄마의 말씀에 잘 따라가는 아이가 되도록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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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우리는 세속에 살 수밖에 없지만 너무 욕심내지 말고, 남의 것을 부러워하지 맙시다. 재산도 자녀들과 먹을 수 있는 만큼 있으면 만족해야 됩니다. 하지만 항상 올려다보기 때문에 만족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면 만족할 수 있습니다.

아멘!
율리아자매님 너무나 좋은 말씀 감사드려요!

저한테 아주 꼭 필요한 말씀입니다!
너무너무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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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을다하여님의 댓글

전심을다하여 작성일

율리아님 사진 너무 귀여우세요..^^
(이런 말씀드리면 실례겠지요?)

그치만 사진 보니까  이날 예수님께 애교 드리시던 모습 생각나서...^^* 호호호

너무너무 사랑해요~~♡

그 누가 뭐래도 전 율리아님 너무너무 존경하구 사랑해요! ♡
우리 모든 사랑 모아 이밤 율리아님께 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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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절한님의 댓글

열절한 작성일

우리는
세속에 살 수밖에 없지만
너무 욕심내지 말고,
남의 것을 부러워하지 맙시다.
재산도 자녀들과 먹을 수 있는 만큼 있으면
만족해야 됩니다.
하지만 항상 올려다보기 때문에
만족할 수가 없어요.
그런데 나보다 못한 사람을 생각하면
만족할 수 있습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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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나주를 박해하는 사람들에게까지도
똑같은 은총을 내려주셔서
사도 바오로처럼 되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아멘~~~

모든 생명의 말씀에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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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우리는 이런 조그만 박해에 너무 슬퍼하지 맙시다.

아멘!~~~
슬퍼하지 않아요.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나주를 선택하여, 아니 불림받아 양육받으니
하느님 앞에 떠떳하게 나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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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저는 셈치고 살면서 모든 것을 항상 내 운명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아, 나는 왜 이럴까?’ 그런 생각을 안 했어요. 우리 모두 그렇게 생각 하도록 해요.

아멘. 이밤 율리아 자매님의말씀을 묵상하니 참으로 감명깊습니다. 그렇게 고통이 심하신 중에도 웃음꽃을 피우며 저희에게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말씀을 전해주시니 진정 이 시대의 빛나는 샛별이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아름다운 성심의 화관이십니다. 비내리는 이밤 그 크신 사랑을 묵상하며 성심의 사도이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전해주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말씀 가슴깊이 새기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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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님의 댓글

클라우디아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너무너무 좋아요~^.^

그래서 모두모두 매일 매일 실천하고 싶은데~ㅠ.ㅜ
어떻게하면 이 훌륭한 말씀들을 실천할 수있는가!
고민하고 있었어여~~^.^

군데 열심히 댓글 쓰고 있었는데
날아가서 너무너무 아쉽지만 이것부터 봉헌하는 걸로
시작해볼게여~~♡.♡

날아간 글자수만큼~ 그리구 부족하지만
제 정성만큼~ 그리고 아쉬운 마음 모두~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 위해서 봉헌할게여~~^.^

율리아님 저 잘했져~~^.^

댓글 날아갔지만
이렇게 율리아님께서 가르쳐주신 영성을 실천해보니까
더더 기쁨으로 마음이 차올랐어여~~~~^.^ 이얏호!!! ^^

주님께 영광 올려드릴게여~~
율리아님 감사해여~~ 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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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도록 열심히 기도합니다.

"그래서 얼마만큼 걸어가는데 원두막 같은 게 있었어요. 거기 가니까 성모님이 기다리고 계셔요.

그래서 거기에 셋이 누워 대화도 나누지 않고 계속 누워있었어요.

한참 계시다가 예수님이 “내가 그렇게도 좋으냐?” “그럼요. 그럼요! 주님 없는 저는 빈껍데기인걸요.”

“그렇게도 나를 사랑하느냐?” “잘 아시면서~”

“그래, 나도 너를 사랑한다. 나는 너보다도 더 많이 너를 사랑한다.”

이 이야기는 여러분의 것으로 들으십시오."

아멘. 이 말씀을 저에게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믿습니다. 아멘.

"우리가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더 많이 사랑하십니다."

아멘.아멘. 알렐루야!  모든 신부님들이 이 말씀을 다 들으시도록! 기도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더 있어야 되는데 작은 영혼을 찾기가 어렵다.” 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우리 모두 그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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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님 수고해주심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 감사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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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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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자살하면 어떻게 되죠? 하느님을 몰랐던 그는 하느님 백성들을 그렇게 박해하면서 호화롭게 살았지만 마지막에는 멸망의 길로 갔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느님을 알고 그 큰 사랑을 받고 있으니 박해 속에서도 행복해야 됩니다. 옛날에 박해시절에 바로 사형 당한 분도 있지만 불로 지지고 온몸의 껍질을 다 벗겨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여도 하느님 부르면서 기쁘게 갔습니다. 우리도 그렇게 기쁘게 갑시다.

아멘!!!
너무 좋은 말씀입니다.
이 말 우리 어머니한테도 꼭좀 해드려야 겠어요!
아멘!!! 율리아 자매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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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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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 세상에는 너와 같은 작은 영혼이 더 있어야 되는데
작은 영혼을 찾기가 어렵다.” 고 말씀하셨어요.
그런데 우리 모두 그 작은 영혼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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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오늘 자아를 죽이고 정말 이제 교만과 미움을 뿌리째 뽑아버리고 다 용서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사랑합시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원수까지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실 수 있도록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에 오신 주님께서 죄인이라 고백하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 무한히 강복하여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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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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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렇게 잘 받아들이시는 분이 계시고 못 받아들이시는 분도 있는데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을 잘 받아들이면 천국으로 갈 수 있죠. 바로 여러분이 천국을 향하여 가는 그런 영혼들입니다.
아멘.

주님, 제가 나주 영성을 잘 받아들이고 실천하며
항상 주님 품 안에 사는 착한 자녀 되게 해주시고
제가 기도해야할 가족 이웃 교우형제자매들을 잘 기억하여 그들도 천국문에 들게 하여 주시옵길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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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ㆍ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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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도 오늘 회개의 눈물로써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나를 치유해주십시오.” 하고 기도한다고 해서 치유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회개로써 치유 받을 수 있습니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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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은총 가득한 율리아님  말씀
읽고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여
율리아님따라 주님 성모님께 더 가까이
나아갈께요.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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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그런데 “나는 너희를 위하여 온 몸을 다 내어놓고 피와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너희에게 다 내어놓았다.” 그렇게만 말씀하시면 못 알아듣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우리가 눈으로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피(성혈)를 흘려주시고 그렇게 온 몸을 다 짜내서 물 한 방울까지 다 흘려주고 계신 것입니다.

아멘!
오 고귀하고도 고귀하온 성혈이여!!
주님께서 피흘려주시며 징표를 보여 주시는그 측량할수 없는 사랑 어찌 다 보답하리오...
율리아 엄마꼐서 중언 부언해 가며 말씀 하시는 주님 성모님의 크신 사랑과 원의 깊의 묵상 해 보며  복함 성심의 사랑의 승리를 위해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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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이것(메시지)이 바로 성서의 주해서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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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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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런데 이 생활 안에서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순교하는 마음으로 해나가야 됩니다.
왜냐면 성모님을 위해서도 하지만 또 남편이 나를 괴롭히면 그것도
생활 안에서 순교하는 마음으로 잘해주고 그럴 때 얼마든지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감사하고 매일 매 순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매일 매 순간 어떻게 살아야 되요?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야죠.
그러면 무엇이든 기쁠 수가 있습니다. 감사할 수 있습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부디 이 귀한 말씀대로 -
늘 가슴 깊이 새기며 !

초심 잃지 말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기쁨, 사랑, 평화
그리고 감사 , 순교의 삶
잃지 않으며 살도록
다짐하고 또 다짐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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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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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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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그런데 이 생활 안에서 우리는 매일 매 순간
순교하는 마음으로 해나가야 됩니다.
왜냐면 성모님을 위해서도 하지만
또 남편이 나를 괴롭히면 그것도
생활 안에서 순교하는 마음으로 잘해주고
그럴 때 얼마든지 사랑을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감사하고 매일 매 순간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 돼요.
매일 매 순간 어떻게 살아야 되요?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되고,
5대 영성으로 무장이 되어야죠.
그러면 무엇이든 기쁠 수가 있습니다.
감사할 수 있습니다.

아몐.....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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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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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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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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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너무나 좋은 말씀들!!!
들을 때도 은총이 무지 컸는데
읽으니 그 때 그 은총이 다시금 올라오네요^^
엄마!! 사랑해요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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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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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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