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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8. 15. 예수님의 성혈 기념 기도회 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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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3건 조회 5,862회 작성일 14-08-25 10: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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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려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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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성모님께서 승천하신 날이죠?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혈을 많이 쏟아주신 날이죠? 오늘 아까 수 신부님께서 잠깐 말씀하셨는데 2002년 8월 15일 날은 성혈을 흘려주신 것이 아니라 쏟아주셨다고 해야 맞아요. 예수님께서 성혈조배실에 그렇게 많은 성혈을 쏟아주셨다고 해서 제가 고통 중에 올라왔습니다.

저는 거기서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게 되었지만 그 고통을 숨기면서 막 오열하다가 탈혼 상태로 들어가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이 세상을 보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 살고 있었어요. 그중에서도 고위성직자들과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잘못 사는 것은 바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께 칼을 들이대며 더 많은 못을 박고, 화살을 쏘고, 창을 꽂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는 너무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여러분은 그 모습을 못 봐서 혹시 잘못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 모습을 보면 잘못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잘못함으로 인해서 박는 못이 얼마나 깊이 박히고, 얼마나 예리한 창과 칼로 찔러대고, 밤송이를 계속해서 예수님께 던지고 하는 것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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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특별히 불림 받은 성직자들과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피를 쏟으시는데 그 피뿐만이 아니라 예수님의 심장이 열리면서 핏덩어리까지 나오고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까지 남김없이 다 쏟아주셨습니다.

이는 바로 이 세상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성모님께서 예수님께 부탁하신 것입니다. 하느님 아버지의 벌이 내리실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성모님께서 아들 예수님께 부탁을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온 몸에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 다 쏟아주셨습니다.

2002년 6월 11일 날도 성혈조배실에 성혈을 많이 쏟아주셨어요. 그중 성혈을 많이 흘려주신 성혈 돌을 집어 집게손가락에 그 성혈을 찍어봤더니 맥박이 뛰어서 여러 사람이 맥박을 느꼈는데 나중에는 성혈이 팍 튀어서 손가락 뒤로 돌아가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주시고, 이렇게 맥박이 뛰고 움직이시는 모습을 보여주신 것은 우리에게 살아 계심을 증명해 보여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지금도 살아 숨 쉬며 우리와 함께 계십니까, 안 계시는 것입니까? (계십니다.) 계시면 우리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잘 따라가도록 합시다.

제가 너무너무 고통 중에 있기 때문에 어떨 때는 손에다 적어가지고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말씀을 다 전하고 나면 그게 보이거나 쓴 것들이 지워져 있어 못 봅니다. 이것은 성모님께서 한 마디도 제 뜻대로 하게 하시지 않으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메시지를 보려고 컴퓨터를 위로 올리면 막 다 올라가고 아래를 보려고 하면 막 다 내려가 볼 수가 없으니까 누가 “컴퓨터가 막 날아다니네.” 한 자매는 “엄마, 이것 보고 하라는 게 아니라 그냥 엄마 입술만 내어 놓으시면 주님 성모님이 하시려나 봐요.”하더라고요. (아멘.)

저는 이번에 교황님이 오신다고 해서 묵주기도를 이제까지 중에서 제일 많이 바쳤습니다. 한 단, 한 단 바칠 때마다 깊이 묵상하면서 예를 들어 환희의 신비 2단을 할때는 ‘성모님께서 엘리사벳을 방문하셨던 것처럼 교황님께서 나주도 방문하게 해주세요.’ 하면서 그 기도 계속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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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교황님은 오려고 하셔도 옆에서 자꾸 막으면 못 오실 수도 있으니까 여러분 끝까지 기도 많이 해야 됩니다. 그리고 이번에 나주 성모님 피켓을 들고 교황님 환영한다고 많은 분들이 가셨는데 그분들 모두에게 특별한 은총이 내려질 것입니다.

유대철 베드로 성인이 몇 살에 순교 하셨어요? (13살) 너무 잘 아시네. 예, 유대철 베드로 성인의 아버지는 박식해 글을 그렇게 많이 읽으신 분인데 천주교 신자가 되셨습니다. 부친은 많은 사람을 회두시키고 하느님의 자녀가 되게 하셨지만, 성인의 어머니는 못 시켰어요.

그래서 어머니가 아들한테 대를 이어가야 된다고 계속 말하니까 “어머니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아버지의 말씀도 따라야 되고, 아버지 말씀보다는 할아버지의 말씀을 따라야 되고, 그 윗대 할아버지를 더 따라야 되는데 하느님은 제일 윗분이시니까 하느님을 따라야 됩니다.”하고 어머니를 설득했죠?

아버지가 잡혀가자 열세 살 먹은 소년이 “나도 천주학쟁이”라고 자기 스스로 찾아 들어가 얼마나 고문을 당합니까. 담뱃대 통으로 때리고 얼마나 때려서 살점이 너덜너덜하니까 그 살점을 뜯어서 자기를 고문하는 사람들한테 던졌어요. 우리가 어떻게 그럴 수 있겠습니까? 옛날 순교 성인성녀들 감동스럽습니다.

하느님 몰랐을 때부터 저는 항상 노력하고, 노력하면서도 불평불만은커녕 ‘저 사람이 나한테 왜 이럴까?’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저더러 법이 없어도 살 사람이라면서 “하늘에서 내려왔냐? 땅에서 솟아났냐?” 했지만 하느님 앞에서는 정말 부끄럽고 더 낮은 자로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열 세 살의 유대철 베드로 성인은 그 모진 고문에도 배교를 하지 않으니까 포졸 하나가 빨갛게 달은 숯을 입에다 넣겠다면서 “이래도 천주교를 믿겠느냐?”고 위협했습니다. 그런데 성인이 입을 “아” 벌려주니까 다 놀라버리죠.

여러분! 이렇게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우리가 무엇을 못하겠습니까. 열세 살 된 어린 소년도 이렇게 어떤 고통 중에도 신앙과 믿음을 꿋꿋하게 지켰습니다. 이렇게 아무리 고문해도 안 죽으니까 나중에는 어떻게 죽입니까? 목을 졸라서 죽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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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죽기까지 그 동안에 얼마나 두들겨 맞고 얼마나 고문을 당하고 했는데 그에 비하면 우리가 박해 받는 것은 조금이에요. 그런데 옥에 함께 갇혀있던 사람들이 “네가 받는 고문은 사실 큰 게 아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성인은 “네, 저도 압니다. 제가 받는 고통은 쌀 한 되에서 쌀 한 톨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옛날처럼 피를 흘리지는 않아도 여러분도 순교자입니다. 이렇게 박해 당하고 교회에서 쫓겨나면서도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못해주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지고지순한 그 사랑으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 가기 위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를 온전히 흘려주시고, 우리가 회개하고 잘 살도록 전대미문의 기적을 이 성모님동산과 성모님 집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이곳을 성모님 성지로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항간에 떠도는 악성 유언비어들 얼마나 많습니까. 그러나 거기에 굴하지 않고 우리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이 더위에도 모여서 기도하고, 어제는 ‘남들이 보면 뭐라고 할까?’ 이목을 생각하지 않고, 나주성모님 피켓과 플랜카드를 들고 교황님을 맞으러 나갔잖아요.

열심히 싸우는 그분들에게 박수 한 번 해주세요. 우리들이 박수해준다고 해서 그분들의 공로가 적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분들이 “나는 이랬다.”고 막 자랑하면 공로가 줄어질 수 있겠지만 우리가 그분들이 한 일을 알고 격려하고 응원하는 것은 본인들이 자랑하는 것이 아니니까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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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수님 성모님을 자랑하고 싶은 것 많습니다. 그러나 반대자들 때문에 못하는 게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믿을 분은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인데 인간을 믿었다가는 우리는 반드시 실망하게 됩니다. 왜냐면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것이지만 일치를 위해서는 주고받아야 되는데 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실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만큼 사랑했으니까 나도 이만큼 받아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그것은 잘못된 사랑입니다. 사랑을 하려면 아예 그런 생각을 안 해야 돼요. 사랑을 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나는 무조건 그냥 주고, 받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많이 줬는데 나한테 왜 이렇게밖에 안 줄까?’ 그러면 바로 마귀가 쳐들어와서 ‘그래, 맞아. 봐라! 그가 옛날에는 너를 사랑하는 거 같았지만 이제 너를 잊었어.’ 이런 식으로 속삭여 미워하고 분열하게 만듭니다.

우리 오른쪽에는 수호천사가 있어서 항상 우리에게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을 하도록 인도하지만, 왼쪽에는 마귀가 우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을 항상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섭섭하게 하고, 분열하게 하고, 잘못보게 하고, 잘못 전하게 하는 마귀의 속삭임에 우리는 절대로 빠져서는 안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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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깨어있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주성모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고서는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지나간 역사들을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어떤 역사를 말씀하신 것입니까? 옛날 노아의 홍수 때나 바벨탑, 소돔과 고모라 시대 이런 여러 가지 일들이 있습니다. 그 사람들이 어떻게 하다 멸망하게 되었는지 우리가 되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도 언제 벌이 내려질지 모릅니다. 전쟁과 기아, 그리고 지금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음란죄가 횡행하고, 친인척과 부모자식 간에도 서로를 죽이고 성폭행까지하는 천륜과 인륜을 거스르는 일들이 얼마나 벌어지고 있습니까. 마귀가 이 세상을 다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그래서 지금은 정말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그런 세상이 돼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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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저한테 “소돔과 고모라 시대나 노아의 홍수 때는 그렇게 벌이 내렸는데 왜 지금은 세상이 더 험해졌는데도 벌을 안 내리십니까?” 그렇게 묻는 분이 계셨었어요. 제가 어떤 대답을 했겠어요? 그때는 성모님이 안 계셨지만 지금은 중재자인 성모님이 계시기 때문에 성모님의 간절한 부탁으로 벌을 내리지 않고 계십니다. 또한 바로 여러분과 같은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확신을 가지십시오. 노아의 시대는 어땠습니까? 하느님이 보실 때 너무너무 썩어서 냄새가 나는 무법천지가 되었기 때문에 벌을 내리시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노아만은 마음에 들으셨어요. 모든 것을 잘 지키고 하느님을 섬기고 살았기 때문에 노아에게 배를 만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여러분에게 생활의 기도를 말씀드리면서 숫자도 그냥 지나치지 말라고 했죠? 그런데 성경책에 생활의 기도가 나오지 않지만 노아가 배를 만들 때 보면 거기도 숫자로 생활의 기도가 거의 들어갔더라고요. 하느님께서 전나무로 배를 만들라고 하셨는데 길이를 300, 높이는 30에 너비는 50이고, 물이 마르는 시간이 150일로 나와요. 그래서 제가 깜짝 놀랐어요.

그런데 노아는 배를 만들 때 하느님 말씀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여러분도 주님 성모님 말씀 그대로 따르시죠? 우리도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알렐루야를 노래 부르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게 될 것입니다.

그래서 노아가 배를 만들고 있을 때 사람들은 미친놈이라고 다 손가락질했지만 노아는 흔들리지 않고 100년간 배를 만들었습니다. 야훼 하느님께서는 당장이라도 벌을 내리시고 싶었지만 노아가 배를 만들어서 그 식구들이 다 들어갈 때까지 기다려주셨어요.

하느님은 배를 2층도 아니고 4층도 아니고 3층으로 만들라고 했는데 3은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또 3일만에 부활하셨죠? 그런데 노아를 돌았다고 욕했던 사람들이 “아, 하느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구나. 나도 같이 하자!” 하고 하느님께 부르짖으며 회개하고 노아를 따랐다면 그들도 살아 구원받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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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은 노아처럼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서 살려고 노력하는 작은 영혼들입니다. 그래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으로 영원한 생명을 누릴 것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여러분을 보고 손가락질 합니다. 그럴 때 저를 보고는 미친년이라고도 하고, 점쟁이라고도 했죠?

하지만 제가 언제 어떤 사람한테 “당신 집은 어떻게 될 것입니다.” “당신 머리가 왜 아프냐면 조상들 때문입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걸 들어 본적 단 한번이라도 있으십니까? 저는 단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전해주신 말씀을 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뭐 초능력자네 뭐네 그러는데 제가 어떻게 초능력을 부립니까. 초능력을 부린다면 이 성모님 상에서 지금 눈물 펑펑 쏟게 만들고, 피눈물 막 쏟으시게 만들죠. 하지만 저는 정말 너무너무 약하고 아무 능력이 없잖아요.

교황님이 한국에 오신다 해도 찾아가서 “나주성모님 찾아오십시오.” 그런 말도 못하고, 약하고 보잘것없고 정말 아무것도 못합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교황님이 찾아오실 것이고 주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이렇게 힘없고 약하지만 그러나 우리에게는 든든한 빽이 있습니다. 세상에 어떤 것보다도 더 좋은 빽이 바로 하느님이시고 주님과 성모님이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여러분을 위해서 피 흘려주시고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 남김없이 다 쏟아주시니 여러분 영혼육신 다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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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너무나 부족해서 항상 주님 성모님께 기도하면서 부족하고 보잘것없고 천박한 이 죄인이라는 말이 한 번도 안 빠져요. 그런데 제가 주님을 몰랐을 때는 절대 죄인이 아니었어요. 제가 말은 안했지만 저보다 더 착한 사람이 이 세상에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집에서 밥 먹을 때도 그 시간이 아까워 일어서서 걸어 다니면서 음식을 먹어요. 몸이 완전히 망가져 운동도 많이 하면 안 되지만 움직여야 되니까 걸어 다니면서 먹어요. 그 시간도 아까워서.

4~50년 전에는 버스가 늘 콩나물 시루였는데 그때 아무리 자리가 나도 저는 항상 양보하고 앉아 본 적이 없어요. 그리고 거지나 장사꾼들 그냥 지나친 적이 없어요. 그리고 어떤 사람이든지 내가 불편하더라도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 왔어요. 제가 많이 고통 받을 때도 ‘내가 불편하더라도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내 몸 사라지 않고 쉼 없이 최선을 다했거든요.

그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저를 “하늘에서 내려 왔냐, 땅에서 솟아났냐? 이 세상 사람이 아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곤 했을 때 “아니에요.”라고는 했지만 “저는 할 일을 했을 뿐이에요.” 하지도 않았고 도리라고만 생각했지 아주 강하게 아니라고 부인은 안 했을 거예요.

그런데 하느님을 알고 나니까 사람들이 아무 잘못이 없는 저를 때리고, 구박하고, 없는 말을 지어내 험담하면서 죄를 지은 것이, 제가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실신할 정도로 엉엉 울면서 회개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사람이 태어나면서 우는 건, 기쁨의 눈물이 아니라 고통을 받을 줄 알고 우는 것 같아요.

제 인생도 태어나서는 그렇게 고통이 아니었죠. 3대 독자 부잣집에서 태어나 세 살까지는 온갖 사랑을 다 받았는데, 네 살인 6. 25때부터 불행이 시작되었어요. 그래서 하느님을 알고 나서 두들겨 맞아도, 고통이어도 그것이 바로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는 것이기에 기쁨이고 행복이었지 세상 살아가면서 행복이라는 것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2006년도에 우리 봉사자(레지나) 어머니가 다리가 너무 아파서 지팡이 짚고도 다리를 질질 끌었대요. 그랬는데 봉사자가 남동생 집에 계시던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더한 병자들도 치유되는데 나주 와서 기도 한번 해보면 어떻겠어요?” 했대요.

그래서 75세의 어머니께서 나주 다녀가서 17일 날 수술하기로 하고 8월 15일 날 나주에 오셨습니다. 그런데 여기 오셔서 기도를 받으시고 집에 가 딱 한숨 주무시고 일어나시더니 개신교 신자인 그의 어머니가 “아~! 율리아인가 그 양반은 특별한 분이야. 하느님이 내신 분인가 보다.” 이러시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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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외손자가 여기에 지원자로 있고 엄마도 봉사하고 그랬기 때문에 더 은총을 주셨겠지만, 얼마큼 잘 받아들이느냐, 못 받아들이느냐에 따라서 치유가 빨리 일어날 수 있고 늦게 일어날 수도 있습니다.

그동안 다리만 아픈 것이 아니라, 어깨와 팔도 얼마나 아파서 저녁에 잠을 못 잘 정도로 끙끙 앓았는데 다리가 너무 많이 아프니까 어깨나 팔 아프다는 말도 못했어요. 그랬는데 17일 날 수술하기로 했으니까 집에 16일 날 가셨는데 17일 날 딸이 전화를 했어요. “엄마 좀 어떠세요?” 그러니까 “나 오늘 에어로빅 했다.”는 거예요. 병원에 안 가시고 다 치유가 된 거예요.

딸이 며칠 뒤에 또 전화를 했어요. “엄마, 팔하고 어깨는 어떠세요?” “나 오늘 뜨개질 했다. 팔이 너무 아파서 그동안에 뜨개질을 하고 싶어도 못했는데 팔도 어깨도 다 나았다.) 는 거예요. 그러면서 그분은 어린아이처럼 너무 편해졌다고 그러셨는데 싹 치유 가 된 거예요. 오늘도 물어봤더니 지금도 건강하게 농사짓고 잘 계신대요. 여러분도 오늘 그런 은총 받으십시오.

아까도 제가 걷지를 못하고 고통이 너무 심해 베드로 회장님에게 “나 걷지도 못하겠어.” 앉지도 못하겠고 얼마나 아픈지 진통제를 맞아보고 별짓을 다 했어도 아무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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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을 만나야 하니까 힘난다는 거 두 개나 먹었는데도 힘이 없어서 일어나서 말도 못하겠고, 어지럽고, 머리 아프고, 다 소용없어서 ‘아, 오늘 은총이 많겠구나. 이건 치유를 위한 특별한 사랑의 고통이구나.’하고 여기 나오기 조금 전에야 이렇게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나와 여러분을 보니 이렇게 힘이 팍팍 나네요.

저를 도와주는 자매가 이런 고통은 처음 봤다면서 사진을 찍어놓으면 어떻겠냐고 해서 “이 험한 모습을 어디다 내놓게.” 그랬지만 저는 여러분들이 더 많은 은총을 받고 여러분과 사랑을 나눌 수만 있다면 어떤 고통이든지 다 기쁘게 받을 수가 있어요.

그래서 아까 여기 나왔을 때 베드로 회장님이 “의자 갖고 올까요?”해도 “아니, 괜찮아.” 그랬는데 그건 괜찮아서가 아니라 제 고통을 여러분들을 위해서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려고 한 거예요. 다른 사람들은 제가 엄청 예뻐지고 너무 좋아졌다고 하는데 우리 정 신부님은 금방 아시네요.

정 신부님은 여기 나오기 전에 저를 보시고 “너무 힘드셔서 얼굴이 다 트러블이 나셨네.” 그러시는데 다른 분은 옆에서 보면서도 엄청 좋아졌다고 그래요. 그런데 제 건강이 좋아지기는 좀 좋아졌어요. 그전에는 입도 다 삐뚤어지고 목도 왼쪽으로 되고 그랬는데 많이 좋아졌더라고요. 그래서 차츰 차츰 좋아지고 제 기억력도 돌아오리라고 믿습니다.

2007년 8월 15일 날은 인도네시아 대주교님께서 오셨어요. 그때 여기서 성체 강복할 때 성체에서 빛이 퍼져 나오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는데 그거 끝나고 나서 전부 빛을 비춰주셨어요.

그때 2박 4일로 첫 번째 젊은이 피정도 있었죠? 그래서 젊은이들이 함께 앞에 서서 십자가의 길 돌면서 묵주기도 하고, 대주교님과 함께 성혈조배실로 들어가서 성인 호칭기도를 시작하면서 “지극히 거룩하신 성혈이여!” 할 때 예수님께서 성혈을 흘려주셨던 돌들이 막 움직인 거예요.

예수님께서는 성혈조배실에 성혈을 많이 흘리셨는데 저는 많은 순례자들이 은총 받으라고 그중에서 성혈을 가장 많이 흘리신 돌들을 골라 세 개의 성광에 넣고 그대로 투명 돔으로 씌웠어요. 그런데 거기서 돌들이 막 움직이면서 빛을 비춰주는 거예요.

그런데 거기 성혈 세 위 중에 앞의 성혈에서, 예수님이 작은 예수님으로 나오셔 가지고 계속 커지셔서 돔을 뚫고 나오셨어요. 예수님이 서서히 도시면서 우리에게 강복해주셨습니다. 우리가 성혈조배실 주위에 동그랗게 서 있잖아요. 그때 예수님께서 서서히 서서히 도시면서 강복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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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나주 성지에는 정말로 우리가 상상하지 못할 그런 은총들이 많습니다. 여러분들이 순례 오셔서 그냥 기적수에 목욕만 하고 가셔도 은총이 많지만 이런 것들을 아시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신다면 더 많은 은총을 받으실 수 있으니까 이렇게 이야기해드리는 거예요.

제가 지금 더 많은 이야기를 하고 싶어졌는데 시간이 너무 없으니까 다음 첫 토요일 날 말씀 전하기로 하고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주시는가 잘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여러분에게 지금 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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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15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나는 세상 자녀들을 너무 사랑하기에 그들의 구원을 위하여 성체 안에 실제로 살아 숨 쉬며 몸과 피와 영혼과 천주성으로 현존하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친히 성심을 열어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 남김없이 쏟아주었다. 그러나 이 모든 사랑이 오류와 이단에 물든 이론과 논리로써 무시되고 있으니 적우침주의 단순한 진리를 가지고 나를 안다고 하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세상과 타협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으로 협력해 다오.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여러분에게 지금 주신 말씀으로 들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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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15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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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제가 노아의 홍수 이야기하다가 끝을 못 맺었어요. 노아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배를 만들어서 배에 들어갈 때까지도 사람들은 다 정신이 돌았다고 손가락질하고 욕했습니다. 그랬는데 그들이 배에 들어가고 나서 하느님이 문을 닫아 주셨죠?

그러고 나서 땅에 구멍이 나서 솟아오르고 하늘이 구멍이 뚫려서 비가 내린 것처럼 그렇게 비를 40일 동안 많이 쏟으셨습니다. 여러분 물론 잘 알고 계시지만 홍수가 나니까 사람들은 높은 산으로 올라가고 높은 나무꼭대기까지 올라갔지만 하느님께서 손수 벌을 내리셨는데 어떻게 살아날 수 있겠어요?

물이 산꼭대기까지 차올라 배가 다닐 수 있도록 했지만 그 뒤로도 비가 더 내리고 150일간 물이 말랐죠. 우리가 14계단을 지나 15계단은 천국입니다. 그래서 15는 부활인데 노아 가족만이 그렇게 구함을 받았습니다. 지금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살고 있지만 우리들은 성모님을 따르기에 노아처럼 지금 구함을 받는 것입니다.

소돔과 고모라 시대 때에도 아브라함의 간절한 소망도 이루어지지 못한 채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졌습니다. 하지만 하느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조카 롯을 기억하시고 롯을 살리셨죠. 우리도 항상 기억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지 말라는 것은 안 해야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많은 사람에게 직접 이야기하시지 않고 늘 사람을 통해서 하시잖아요. 그래서 아브라함이 간절히 청하자 그 소청을 들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의인 열 명이 없어서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이 내려졌는데 절대로 뒤돌아보지 말라는 말씀을 듣지 않고 롯의 부인이 뒤돌아봐서 소금기둥이 됐잖아요.

우리가 이것을 기억하면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거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내가 받으려고 받으려고 계속 하다 보면 그것은 이기심 안에서 자아를 죽이지 못하고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무조건 주어야 합니다. 제가 항상 말하죠? 반드시 메아리는 돌아온다고 그랬죠?

하지만 우리는 돌아올 메아리를 바라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고 단순하게 그냥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내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입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찌 그것이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내 이웃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예수님을,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우리는 내가 회개하고, 보이지 않는 예수님이 아닌 보이는 이웃인, 내 옆에 있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한 번 묵상하고 반성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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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분은 다 사랑하면서 잘 살아 오셨겠지만 정말 주님께서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여러분을 부르셨는데 내가 이웃 누구누구를 사랑하지 못했다면 오늘 그것을 다 푸십시오.

마태오 복음 18장 18절 말씀에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어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다면 하느님께서도 용서하지 못하시고 우리가 용서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우리를 용서 하실 것입니다.

마태오 복음 16장 18절~19절 말씀에도 있습니다. 베드로에게 말씀하십니다. “너는 반석이다.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려 있을 것이다.” 바로 고해성사를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고해성사를 형식적으로 보지 말고 진정으로 보고, 우리 자신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내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인즉 우리가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의 찢어진 심장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세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의 갈기갈기 찢긴 심장을 오늘 기워드리도록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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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눈을 감으시고 기도합시다. 그리고 나의 잘못을 용서 청하도록 합시다.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이며 그 주어진 십자가를 치워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잘 짊어지고 가게 해달라고 오늘 청하도록 합시다.

많은 사람들이 안일하게 십자가를 거부하고 사랑만 받기를 원합니다. 여기 계신 분 정말 아니겠지만 그러나 우리 마음이 조금이라도 죄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오늘 회개로써 치유 받게 될 것입니다.

온전히, 온전한 마음으로 내 자신이 더 작아지고 강한 자아를 부수고 또 짓부수어서 우리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을 내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안에 들어와서 생활하고 싶으시나 우리가 마음을 열어주지 않는다면 우리가 이웃을 용서하지 못하고 입으로만 사랑한다고 말한다면 어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들어오셔서 생활하실 수 있으시겠습니까!

참으로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오늘도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지금 이 시간도 오고 싶어도 못 오는 사람들, 병원에 있는 사람들, 수술하거나 여러 가지 고통을 겪는 사람들, 그 사람들도 기억해주소서.

그리고 우리 교황님이 나주를 받아들이시도록 청합니다. 청하고 또 청하옵니다. 교회로부터 소외당하고 정말 얼마나 극심한 박해를 받고 있는 불쌍한 양떼들입니까. 그러나 우리는 불쌍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주님 안에 정말 행복합니다. 고통을 받아도 행복이요, 기쁨을 주시면 더욱더 행복입니다.

그러나 주님, 저희들만 이 은총을 누릴 것이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이 이 은총을 누릴 수 있도록 그리고 구원받을 수 있도록 교황님이 나주 성모님이 인준 받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 친히 하실 수 있으시나 인간의 자유의지로 나주 성모님이 아직 인준 못 받았습니다. 거짓말투성이인 이 세상, 교회 지도자들을 용서하여 주시고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루빨리 인준하여 주십시오. 저희들이 고통 받기 싫어서가 아니라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 받기 위해서입니다.

가족들로부터도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여기 온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오늘 성모님의 축일을 맞아서 이렇게 온 자녀들 어떻게 왔던 한 영혼도 빠짐없이 모두를 축복해 주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오늘 이 모든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게 해주십시오. 두고 온 가족들에게도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예수님의 그 사랑의 빛이 그들에게도 다 퍼져나가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영혼 육신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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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들, 죄인이라고 고백할 줄 아는 자녀들로 변화시켜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몰랐던들 우리가 어찌 감히 죄인이라고 고백할 수 있었겠습니까.

우리는 우리 자신 스스로 이웃을 바라볼 때 긍정적인 눈으로가 아니라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그 눈을 오늘 깨끗이 변화시켜 주셔서 완전히 긍정적인 눈으로 바꿔주시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입술을 긍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입술로 변화시켜 주십시오. 남을 험담하고 헐뜯고 비판하고 판단하는 그 입술을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하는 입술로 바꿔 주시옵소서.

높은 사람들에게 절하며 굽실거리는 그 사람들, 그 모든 것을 바로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만 굽실거리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엉망진창이 된 이 세상에 빛이 되라고 불러주신 우리 모두가 이제 빛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성령의 투구를 씌어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어떤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우리를 괴롭히지 못할 수 있도록 능히 방패로 우리를 감싸 주시옵소서.

성령의 허리띠를 묶어 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주셔서 오류를 벗겨내는 당신의 참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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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한 세상 속에 내 영혼 방황했네
죄 중에 태어나서 죄를 짓고 살아왔네
소경이 된 내 두 눈을 주여 뜨게 하옵소서
아픈 내 영혼을 주여 낫게 하옵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타락한 이 세상이 너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아버지 내 영을 뜨게 하소서
내 영을 열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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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고 헤맸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 받기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오니
얼어붙은 내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요
아버지 흘리신 그 성혈로
아버지 흘리신 그 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주소서
아버지 추한 내 죄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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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 받을 길 없어
방황의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 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쓸어주세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 주소서
내 영혼 고쳐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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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여러분 모두에게 오늘 풍성히 내리리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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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주 특별한 치유의 은총이 내릴 것 입니다. 제가 병원에서도 너무 고통스러우면 호소를 해요. 그러면 약을 처방해준다고 하는데 물어봐서 그 약이 진통제라고 하면 절대 안 먹고 주사도 안 맞았어요. 그런데 화요일 날 저녁부터 제가 얼마나 심하게 몸을 바르르 바르르 떨었는지 몰라요.

오늘 조금 전까지 차타고 오면서도 숨을 못 쉬고 막 어지럽고, 머리 아프고, 온 몸이 떨리는데도 손을 움직일 수가 없어서 ‘오늘 어떻게 하나? 말씀을 전하려면 할 수 없이 베드로 회장님에게 마이크 잡아달라고 해야겠구나.’ 할 정도였는데 지금은 이렇게 마이크도 잡을 수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첫 토요일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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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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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길 잃고 헤맸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 받기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오니
얼어붙은 내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요.

아버지 흘리신 그 성혈로
아버지 흘리신 그 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주소서.
아버지 추한 내 죄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모든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주님 뜻에 잘 살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해요.  사랑해요.~

운영진님의 수고에도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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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고해성사를 형식적으로 보지 말고 진정으로 보고,
우리 자신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아멘.

내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인즉 우리가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아멘!

율리아님말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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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우리가 이것을 기억하면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거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내가 받으려고 받으려고 계속 하다 보면 그것은 이기심 안에서 자아를 죽이지 못하고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무조건 주어야 합니다.
제가 항상 말하죠? 반드시 메아리는 돌아온다고 그랬죠?

아멘 아멘 아멘!!!
제 영혼의 피가되고 살이되는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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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엄마의 말씀을 주시어 다시 한번 엄마 목소리가 그대로 기억됩니다. 또 새롭게되 귀한말씀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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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고해성사를 형식적으로 보지 말고 진정으로 보고,
우리 자신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내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인즉 우리가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아멘!!!

어머니승천 대축일날 예수님께서는 성혈을 쏟아부어주신 날
이 거룩한 날에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 다시 상기시키면 아멘입니다.
영적인 보약의 모든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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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
 이라도 세상과 타협
하여 인홀불견하지
 말고 변치 않는 사랑
 으로 늘 깨어 기도하며
 사랑하는 내 딸을 도와
 세상을 구하는데 전적
 으로 협력해 다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
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
  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율리아님의 사랑의말씀
희망의말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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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모든것이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임을
굳이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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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아삐쏘님의 댓글

뚜아삐쏘 작성일

고통받아도 감사 항상 감사가마르지않는 율리아어머니
닮게 하여주시고 영육간에 건강주시고

우리가고통받기 싫어서가 아니라
우리가 받는은총들 구원을
이세상 모든자녀들이 누리기를 바라시는
그사랑에 저의부족한 마음도 합쳐
기도드립니다!

나주를인준하여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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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지금 우리가 믿을 분은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인데 인간을 믿었다가는 우리는 반드시 실망하게 됩니다. 왜냐면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것이지만 일치를 위해서는 주고받아야 되는데 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실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만큼 사랑했으니까 나도 이만큼 받아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하면 정말 그것은 잘못된 사랑입니다. 사랑을 하려면 아예 그런 생각을 안 해야 돼요. 사랑을 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던 나는 무조건 그냥 주고받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 됩니다.

그런데 ‘나는 그렇게 많이 줬는데 나한테 왜 이렇게밖에 안 줄까?’ 그러면 바로 마귀가 쳐들어와서 ‘그래, 맞아. 봐라! 그가 옛날에는 너를 사랑하는 거 같았지만 이제 너를 잊었어.’ 이런 식으로 속삭여 미워하고 분열하게 만듭니다.

우리 오른쪽에는 수호천사가 있어서 항상 우리에게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을 하도록 인도하지만 왼쪽에는 마귀가 우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을 항상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섭섭하게 하고, 분열하게 하고, 잘못보고 잘못 전하게 하는 마귀의 속삭임에 우리는 절대로 빠져서는 안 됩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
목숨을 다 내어놓으신 엄마의 그 사랑, 희생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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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자님 감사합니다 모두의영육간에 건강을빌어요 아멘
나주성지가 온세상에 알려져 어서인준이 나게하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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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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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는 이렇게 힘없고 약하지만 그러나 우리에게는 든든한 빽이 있습니다.
세상에 어떤 것보다도 더 좋은 빽이 바로 하느님이시고 주님과 성모님이 계십니다.

아멘!!!

사랑을 하려면 아예 그런 생각을 안 해야 돼요.
사랑을 한다면 다른 사람들이 뭐라고 하든
나는 무조건 그냥 주고, 받을 생각을 하지 말아야 됩니다.

아멘!!!

우리는 우리 자신 스스로 이웃을 바라볼 때 긍정적인 눈으로가 아니라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그 눈을 오늘 깨끗이 변화시켜 주셔서 완전히
긍정적인 눈으로 바꿔주시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입술을 긍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입술로 변화시켜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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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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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에게는 든든한 빽이 있습니다.
세상에 어떤 것보다도 더 좋은 빽이
바로 하느님이시고 주님과 성모님이 계십니다.

우리가 이것을 기억하면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거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내가 받으려고 받으려고 계속 하다 보면
그것은 이기심 안에서 자아를 죽이지 못하고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무조건 주어야 합니다.
제가 항상 말하죠? 반드시 메아리는 돌아온다고 그랬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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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는 이렇게 힘없고 약하지만 그러나 우리에게는 든든한 빽이 있습니다.
세상에 어떤 것보다도 더 좋은 빽이 바로 하느님이시고 주님과 성모님이 계십니다. "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여기 온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오늘 성모님의 축일을 맞아서 이렇게 온 자녀들 어떻게 왔던 한 영혼도 빠짐없이 모두를 축복해 주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오늘 이 모든 자녀들 단 한영혼도 빠짐없이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게 해주십시오. 두고 온 가족들에게도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예수님의 그 사랑의 빛이 그들에게도 다 퍼져나가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영혼 육신도 치유하여 주십시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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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그러나 우리에게는 든든한 백이 있습니다."
하느님과 성모님이 계신데 뭐가 문제인가?
언제인가 반드시 교황님이 찾아오실 것을 저도 믿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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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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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항상 희망이 되는 말씀 주셔서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께서  계셔서 너무 다행이고 축복이고 행복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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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령의 투구를 씌어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어떤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능히 우리를 괴롭히지 못할 수 있도록 방패로 우리를 감싸 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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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이웃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예수님을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우리는 회개하고 내가 보이지 않는 예수님이 아닌 보이는 이웃인 내 옆에 있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한 번 묵상하고 반성하도록 합시다.
아멘~~~♥
정말  내 이웃도 진정 사랑하지 못하면서
내가 바라는데로 주지못하면서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받기만하려는 제  비참함을
용서청합니다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성령의 갑옷을
성령의  신발을 쌍날칼을 신겨주시어  아름다운입술로 두님과 성모님께 찬미 영광드리는 도구될수있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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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그런데 노아는 배를 만들 때 하느님 말씀을 그대로 따랐습니다. 여러분도 주님 성모님 말씀 그대로 따르시죠?
 우리도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그대로 실천한다면
 마지막 날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알렐루야를 노래 부르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게 될 것입니다." 아멘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예수님의 구원 사업에 동참하기 위하여 극심한 고통들을 희생과 보속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께서 부족한 저희들을 작은 영혼으로 양육시켜 천국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 오늘도 좋은 영적 양식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멘!!!
 앞으로도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우리 곁에 계시면서,
 우리 모두가 영적, 육적으로  새롭게 변화 되도록 이끌어 주시옵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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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모든 아픈 고통을 저희들 위해 봉헌하시며
말씀해주신 율리아님께 무한 감사드립니다~!

성령으로 무장하여
더욱 잘 살도록 도와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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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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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희님의 댓글

환희 작성일

우리는 우리 자신 스스로 이웃을 바라볼 때 긍정적인 눈으로가 아니라
부정적인 눈으로 바라보는 그 눈을 오늘 깨끗이 변화시켜 주셔서
완전히 긍정적인 눈으로 바꿔주시고 부정적인 말을 하는 입술을 긍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입술로 변화시켜 주십시오. 남을 험담하고 헐뜯고 비판하고 판단하는 그 입술을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 찬양하는 입술로 바꿔 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님을 통한 그날의 은총이 그대로 전해져
지금 이 순간도 감동입니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 ,희생을 통하여
이 죄인 양육받고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가려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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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거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순수하고 단순하게 그냥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내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입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찌 그것이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내 이웃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예수님을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내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인즉
우리가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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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저는 거기서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게 되었지만 그 고통을 숨기면서 막 오열하다가 탈혼 상태로 들어가 주님께서 보여주시는 이 세상을 보는데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잘못 살고 있었어요. 그중에서도 고위성직자들과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이 잘못 사는 것은 바로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님께 칼을 들이대며 더 많은 못을 박고, 화살을 쏘고, 창을 꽂는 그런 모습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저는 너무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여러분은 그 모습을 못 봐서 혹시 잘못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 모습을 보면 잘못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잘못함으로 인해서 박는 못이 얼마나 깊이 박히고, 얼마나 예리한 창과 칼로 찔러대고, 밤송이를 계속해서 예수님께 던지고 하는 것인지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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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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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율리아님 아니계셨으면

저희 불가능했던 영혼들입니다
당신 사랑으로 저희를 구원해 주시고자 그렇듯

혹독한 고통을 치르시고 당신
참혹한 희생을 값을 치르시고

저희를 구하시고자 피흘리시며  양육하여 주셨으니
엎드려 간구하건데  아버지 그 제물 보시어

저희의 불가능한 모든것들
하느님의 참된 자녀로 변화시켜 주시어
아버지의 마음에 흡족한 자녀들로

저희와 순례자 모두

아버지의 기쁨의 자녀들로 변화 시켜주시어

아버지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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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다시 보며 묵상하니
함께 기뻐하며 행복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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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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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메시지 말씀, 명심합니다.

마리아의 구원 방주! 감사합니다. 내리는 일 없도록 용서하며 지내겠습니다.

"우리도 항상 기억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지 말라는 것은 안 해야 됩니다."

교황님이 꼭 나주 성모님을 인준하시도록, 한국 주교님들 위해 열렬히 기도하겠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오. 율리아엄마! 제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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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고해성사를 형식적으로 보지 말고 진정으로 보고, 우리 자신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내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인즉 우리가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의 찢어진 심장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세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의 갈기갈기 찢긴 심장을 오늘 기워드리도록 하십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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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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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지고지순한 그 사랑으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 가기 위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를 온전히 흘려주시고, 우리가 회개하고
잘 살도록 전대미문의 기적을 이 성모님동산과 성모님 집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이곳을 성모님 성지로 만드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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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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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제가 받는 고통은 쌀 한 되에서
쌀 한 톨에 지나지 않습니다. - 순교자 유대철
주님 안에 정말 행복합니다.
고통을 받아도 행복이요,
기쁨을 주시면 더욱더 행복입니다.
아멘 ~~
진심으로,율리아님의 말씀따라 저희의 생각조차도
변화시킬수 있도록 노력하는 은총을 청해 봅니다.
죄인인 저와 저희가족과 모든 죄인들을 위해
보속고통을 치워주시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 ~~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운영진 지원자님들 사랑해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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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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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아멘!
8월 15일 날도 순례자를 위해 그렇게 고통을 봉헌해주셨지만
8월 23일, 성모님 눈물 30주년을 위한 각 지부 별 봉사자 모임
에서는 말씀을 전하시고 치유기도하시다 쓰러져 정신을 못 차
리시고 결국 들것에 실려가셨어요.

이 모든 희생과 고통이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여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따라 살려고 노력하는 나주 봉사자들과
순례자들을 위한 무조건적인 사랑이라니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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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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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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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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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온전한 마음으로 내 자신이 더 작아지고 강한 자아를 부수고
짓부수어서 우리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을
 내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죄인인 저희위해
바쳐주신 그 사랑 무지 감사드립니다~

님의 말씀 마음에
새기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미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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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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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지금 우리가 믿을분은 하느님, 예수님,성모님인데

    인간을 믿었다가는 우리는 반드시 실망하게됩니다.


 " 예수님께서," 성서에 네 이웃을 내몸같이 사랑하거라, 하셨지만
  네 이웃을 내몸같이 믿으라고는 안하셨어요. 사람을 믿었다가는
  상처을 많이 받지요. 나주의 5대영성과 셈치고가 저는 제일좋군요.

  "사랑하는 율리아님," 건강이 좀 좋아지셨다니 기쁩니다.
  부디건강하셔서 저희들곁에 오래오래계셔주기길 기도합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 사진들과 글 올려주셔서  수고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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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지고지순한 그 사랑으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 가기 위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를 온전히 흘려주시고, 우리가 회개하고 잘 살도록
전대미문의 기적을 이 성모님동산과 성모님 집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이곳을 성모님 성지로 만드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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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
아멘아멘ㅏ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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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8월 15일에  저는 순례를 가지 못했어요..
그러나  함께  기도하는 마음으로  마음은  나주 성모님 동산을 향했어요.

성모님 승천 대축일  ...
성모 어머니  감사드리며...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소중한 말씀 
언제나 저혼자 보고.. 감사드리며...은총받는 이행복이  너무 아까와요~~
엄마의  희생...고통...무어라 말로  표현할수조차  없지만
그고마움  마음에  간직하여
저도  최선을  다하여 나주 성모님을 전하겠어요..
 
너무너무 감사드리옵니다.아멘.†

엄마~9월 토요일 엄마 뵈오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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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저도 예수님 성모님을 자랑하고 싶은 것 많습니다.
그러나 반대자들 때문에 못하는 게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믿을 분은 하느님, 예수님, 성모님인데
인간을 믿었다가는 우리는 반드시 실망하게 됩니다.
 왜냐면 사랑은 조건 없이 주는 것이지만
일치를 위해서는 주고받아야 되는데
내 기대에 미치지 못하면 실망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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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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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이 저희들 옆에 계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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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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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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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은총의 말씀 나눌수 있도록
글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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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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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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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우리는 돌아올 메아리를 바라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고 단순하게
그냥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내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입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하면서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는다면 어찌 그것이 사랑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내 이웃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예수님을,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우리는 내가 회개하고, 보이지 않는 예수님이 아닌 보이는 이웃인,
내 옆에 있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한 번 묵상하고 반성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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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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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의자 갖고 올까요?”해도 “아니, 괜찮아.” 그랬는데 그건 괜찮아서가 아니라
 제 고통을 여러분들을 위해서 희생과 보속으로 바치려고 한 거예요.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엄마의 사랑은 하늘에서 내려온 사랑..
 늘 부족하고 부끄러운 중죄인일 수밖에 없지만
 엄마를 통해 양육받고 있으니 감사드릴뿐이옵니다.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운영진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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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루빨리  인준하여 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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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구원받을 수 있도록
하루빨리  인준하여 주십시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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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이 세상에 빛이 되라고 불러주신 우리 모두가 이제 빛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성령의 투구를 씌어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어떤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우리를 괴롭히지 못할 수 있도록 능히 방패로 우리를 감싸 주시옵소서.

성령의 허리띠를 묶어 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주셔서 오류를 벗겨내는
당신의 참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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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아멘!

정말 주옥같은 말씀이십니다.
너무 너무 좋아서
이번에 들려주신 말씀들은 제가 꼭 다 실천해보고 싶어요.
아니 꼭 실천하겠습니다^^

사랑의 말씀 전해주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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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우리 오른쪽에는 수호천사가 있어서 항상 우리에게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을 하도록 인도하지만, 왼쪽에는 마귀가 우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을 항상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섭섭하게 하고, 분열하게 하고, 잘못보게 하고, 잘못 전하게 하는 마귀의 속삭임에 우리는 절대로 빠져서는 안 됩니다.  아멘..

잊어버리면 율리아님 통해서 이렇게 또다시 새롭게 깨워주시고 가르쳐 주시고 들려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
지금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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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우리는 이렇게 힘없고 약하지만
그러나 우리에게는 든든한 빽이 있습니다.
세상에 어떤 것보다도 더 좋은 빽이
바로 하느님이시고 주님과 성모님이 계십니다.

예수님께서는 오늘도 여러분을 위해서 피 흘려주시고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 남김없이 다 쏟아주시니
여러분 영혼육신 다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엄마의 말씀에 아멘 하며 잘 따라가도록 새롭게 노력하겠나이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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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아멘~ 아멘~ 순수한 마음으로 다시 시작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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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령의 투구를 씌어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어떤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우리를 괴롭히지 못할 수 있도록 능히 방패로 우리를 감싸 주시옵소서.

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극심한 고통을 받으며

온전히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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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앞에서만
굽실거리는 저희들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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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편지님의 댓글

사랑의편지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며 하시는 모든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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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엉망진창이 된 이 세상에 빛이 되라고 불러주신 우리 모두가 이제 빛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성령의 투구를 씌어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 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 주시고,
어떤 마귀가 쏘는 불화살도 감히 우리를 괴롭히지 못할 수 있도록 능히 방패로 우리를 감싸 주시옵소서.
성령의 허리띠를 묶어 주시고 성령의 쌍칼날을 입에 물려주셔서 오류를 벗겨내는 당신의 참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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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의 찢어진 심장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세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의 갈기갈기 찢긴 심장을 오늘 기워드리도록 하십시다. 아멘!
율리아자매님을 본받아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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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아멘 모두다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이번에 해주신 말씀은 마치 저를 알고 저에게 하시는 말씀같습니다.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듯하지만 속으로는 그렇지 않은 부족한 저.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을 들으며 다시 더 새롭게 깨닫고 느끼며 돌이켜봅니다. 반성을 많이해봅니다
율리아 자매님은 어떻게 이런 삶을 살아오셨는지 또한 살고 계시는지 늘 존경스럽고 감사하고 고마울따름입니다. 참으로 저희와 함께 살아계시는 이 시대의 진정한 메신저이신 율리아 자매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저도 부족하지만 더욱 율리아자매님의 삶을 따라갈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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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C♡님의 댓글

JC♡ 작성일

또한 바로 여러분과 같은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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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저희들 때문이 아니에요. 결코~~!!

다 율리아님 덕분이지요...ㅠㅠ
저희가 한다면 무엇을 얼마나 하겠습니까..
나약하고 나약한 인간. 죄투성이 죄인인걸요 !

율리아님이 가르쳐 주신대로 넘어졌다가도 그 사랑에 힘입어 또 다시 일어나고..

성모님을 보시고..
또 이토록 희생을 바치시는 율리아님을 보시고 벌을 내리실 수가 없으셨을거에요..

율리아님 다시는 돌아가시면 안돼요...ㅠ
그런 고통은 받지 마세요.. 주시지 마세요 예수님..

그리고 혹시나 천국에 다시 가게 되신다면
감히 또 요청드려요~
꼭 저희곁으로 돌아와주셔야 해요~~ㅠ

율리아님이 안계시는 이 세상 !
율리아님이 안계시는 이 죄인!
상상할수도 없답니다.. ㅠㅠ

율리아님, 정말 다시 한번더 감사 또 감사 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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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eeper님의 댓글

LKeeper 작성일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그때 못가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글로 읽을수 있어서 참좋네요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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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의 찢어진 심장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세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여러
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의 갈
기갈기 찢긴 심장을 오늘 기워드리도록 하십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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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우리 오른쪽에는 수호천사가 있어서 항상 우리에게 긍정적이고 좋은 생각을 하도록 인도하지만, 왼쪽에는 마귀가 우리를 호시탐탐 노리고 있다는 것을 항상 알아야 됩니다. 그래서 섭섭하게 하고, 분열하게 하고, 잘못보게 하고, 잘못 전하게 하는 마귀의 속삭임에 우리는 절대로 빠져서는 안 됩니다.

아멘! 명심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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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우리가 이것을 기억하면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 주는 거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내가 받으려고 받으려고 계속 하다 보면 그것은 이기심 안에서 자아를 죽이지 못하고
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무조건 주어야 합니다. 제가 항상 말하죠?
반드시 메아리는 돌아온다고 그랬죠?

하지만 우리는 돌아올 메아리를 바라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고 단순하게
그냥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내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영혼 깊이 새겨
꼭 실천할 수 있는 영혼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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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 중언부언하면서 말씀하신 그말씀이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아멘.
지금세상이 얼마나 어두워졌는지 저희들도 느끼는데 하느님은 벌을 내리실수밖에 없는지경이지여
하지만 우리 작은영혼들이 5대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하고 나주성모님의 승리가
곧오리라 믿습니다. 아멘. 우리들때문에 고통받으신 율리아님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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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이 계셔 얼마나 감사하고 감사한지요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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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작성일

아멘^^
좋으신 말씀, 넘치는 사랑 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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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그 모습을 보면서 저는 너무너무 많이 울었습니다. 여러분은 그 모습을 못 봐서 혹시 잘못을 하실 수도 있겠지만 그 모습을 보면 잘못을 할 수가 없습니다.

내가 잘못함으로 인해서 박는 못이 얼마나 깊이 박히고, 얼마나 예리한 창과 칼로 찔러대고, 밤송이를 계속해서 예수님께 던지고 하는 것인지요.


아멘!!!

이 사실 한가지 깨달은것만으로도 너무나 큰 보물을 얻었나이다!

왜 이렇게 무지한 죄인이온지요?

돌아서면 잊어버리니.. 작심 삼일이 일쑤니!!!

제가 그동안 얼마나 예수님 성모님께 고통을 드리고

율리아 자매님을 고통을 드렸는지!

정말 가슴깊이 뉘우칩니다!

이제부턴 그 찢긴 상처를 기워드리고 싸매드리는 자녀 되겠나이다!

사랑하올 율리아자매님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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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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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옥에 함께 갇혀있던 사람들이 “네가 받는 고문은 사실 큰 게 아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니까
성인은 “네, 저도 압니다. 제가 받는 고통은 쌀 한 되에서 쌀 한 톨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어요.

옛날처럼 피를 흘리지는 않아도 여러분도 순교자입니다.
이렇게 박해 당하고 교회에서 쫓겨나면서도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못해주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하느님께서 이곳을 성모님 성지로 만드셨습니다.

아멘!!!

유대철 베드로 성인의 용감함과 겸손함을 후손들인 저희들도 순교의 얼을
본받아 삶 속에 실천하며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지금 박해 중에서도 항구하게
나주 성모님을 전하시고 사랑하시는 모든 분들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이 내리리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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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우리는 고해성사를 형식적으로 보지 말고 진정으로 보고,
우리 자신을 진심으로 뉘우치고 주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내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인즉 우리가 내 이웃을 사랑하지 않고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나의 찢어진 심장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세 번이나 말씀하셨습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예수님의 갈기갈기 찢긴 심장을 오늘 기워드리도록 하십시다.

아멘!

작은 영혼이신 겸손하신 율리아 엄마의 영성 따라
이 죄인 반성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며 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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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많은 사람들이 안일하게 십자가를 거부하고 사랑만 받기를 원합니다.
여기 계신 분 정말 아니겠지만 그러나 우리 마음이 조금이라도 죄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우리는 오늘 회개로써 치유 받게 될 것입니다.

온전히, 온전한 마음으로 내 자신이 더 작아지고 강한 자아를 부수고 또 짓부수어서
우리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을 내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합시다.

아멘.

순수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시고 가르쳐 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에게 감사드리며
조금이나마 닮도록 노력할래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하시는 모든 지향들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부족하오나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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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하느님 몰랐을 때부터 저는 항상 노력하고, 노력하면서도
불평불만은커녕 ‘저 사람이 나한테 왜 이럴까?’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저더러 법이 없어도 살 사람이라면서
 “하늘에서 내려왔냐? 땅에서 솟아났냐?” 했지만
하느님 앞에서는 정말 부끄럽고 더 낮은 자로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아멘

정말 존경하는 율리아 자매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저희에게 내려주신 이 시대의
마지막 희망이자 주님과 성모님의 메신저로서
저희와 함게 살아 계셔 주심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전해주신 귀한 말씀 가슴에 새겨 실천하고 노력하는 작은 영혼 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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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저는 여러분들이 더 많은 은총을 받고
여러분과 사랑을 나눌 수만 있다면
어떤 고통이든지 다 기쁘게 받을 수가 있어요.....

율리아님의 하늘같은 사랑에
감사, 감격, 감동, 감화가 됩니다.

율리아님의 묵상시가 또 생각나네요

님과 하나 되면
내 마음 사랑으로 가득 차서
마냥 행복해집니다...............이와 같은 참 사랑이기에...가능함을 
                                        율리아님을 통하여 느껴보아요.

운영진님, 매일매일 행복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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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간절한 기도가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뤄지게 해주소서.
아멘!!!

어딜 가서 이 귀한 생명의 말씀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하루 빨리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이 크신 사랑을 전세계 형제, 자매들과
나누게 되길 오늘도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항상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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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을 알고 나서 두들겨 맞아도, 고통이어도
그것이 바로 주님 성모님과 함께 하는 것이기에
기쁨이고 행복이었지 세상 살아가면서
행복이라는 것은 한 번도 느껴보지 못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이며
그 주어진 십자가를 치워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잘 짊어지고 가게 해달라고 오늘 청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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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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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우리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거부하지 말고 받아들이며
그 주어진 십자가를 치워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십자가를 잘 짊어지고 가게 해달라고 오늘 청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의 소중한 은총의 말씀에 감사합니다.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주님과성모님께 받으신사명을 완수하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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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보았습니다.거룩한 성혈을 지금도 감도의 그순간 잊을수없습니다.
율리아님 가르침따라 열심히 살아보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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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항상 너무나 좋으신 말씀 주심에 감사드려요~
"내 이웃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예수님을, 하느님을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어요.
우리는 내가 회개하고, 보이지 않는 예수님이 아닌 보이는 이웃인,
내 옆에 있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얼마나 사랑했는지 한 번 묵상하고 반성하도록 합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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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길 잃고 헤맸던 영혼 아버지여 받아줘요
내면의 깊은 상처 치유 받기 원합니다
상처로 찌든 영혼 아버지께 맡기오니
얼어붙은 내 영혼 아버지여 녹여줘요
아버지 흘리신 그 성혈로
아버지 흘리신 그 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어주소서
모든 악습 고쳐주소서
아버지 추한 내 죄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하루속히 이루어질수 있게 하시고
건강을 지켜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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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시고 보배로우신 성혈과 성흔과 성면이시여 어머님의 흔리신 눈물과 피눈물로 아버지의흔리신 그 성혈과보혈로써 추한 때를 씻기어 주시고 모든악습고쳐주시고 아버지시여! 추한 내죄 세상 모든피조물들의죄 오늘도 말끔히 씻기어주시어 병든영혼 병든 정신세계 오늘도고쳐주시고 상처난 내가슴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슬어줘요! 어머님 흔리신 그 눈물과 어머님 흘리신 피눈물로 이 내모든 죄를 씻기어주시고 병든 영혼과 세상모든 병든정신 세계를 거룩하신 예수님의 다섯상처의 성혈과 일곱상처의보혈의 피의 공덕으로 수술하여주시어 겸손과 거룩함으로 새롭게 태어나도록 영원히 매순간 매초마다 씻기어 주시고 고쳐주시어 회개 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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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감사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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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주옥같은 모든 말씀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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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주님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들려주시는
은총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여
주님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도록 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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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옛날처럼 피를 흘리지는 않아도 여러분도 순교자입니다. 이렇게 박해 당하고 교회에서 쫓겨나면서도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는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못해주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지고지순한 그 사랑으로 우리를 천국으로 데려 가기 위해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피를 온전히 흘려주시고, 우리가 회개하고 잘 살도록 전대미문의 기적을 이 성모님동산과 성모님 집에서 여러 가지 모습으로 우리에게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이곳을 성모님 성지로 만드셨습니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사랑의 모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이 죄인을 이 거룩한 성지로 초대해주셔서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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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의삶님의 댓글

셈치고의삶 작성일

온전히,
온전한 마음으로
내 자신이 더 작아지고
강한 자아를 부수고
또 짓부수어서
우리 오늘 예수님과 성모님을
내 마음 안에 모시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 엄마 따라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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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것님의 댓글

주님의것 작성일

하지만 우리는 돌아올 메아리를 바라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순수하고 단순하게 그냥 예수님과 성모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바로 내 이웃이 예수님과 성모님입니다.
...........................
정말 맞는 말씀이네요.
어떻게 내 이웃을 사랑하지
못하면서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성모님을 사랑한다고..
할수 있겠습니까.

저도 제 이웃부터 사랑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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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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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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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저희들이 고통 받기 싫어서가 아니라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 받기 위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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