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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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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11건 조회 4,118회 작성일 14-08-27 09:38

본문

 
 
★☆★ 2014년 8월 15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프린터 ★☆★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은
상단 제목 아래에 첨부 파일을 클릭하셔서 다운 받으세요.
 
 

_MG_0469.jpg

극심한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 자매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2007년 8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4-10-07 11:02:13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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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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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아멘~!!!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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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해 주셨다. 아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늘 이렇게 사랑으로 배려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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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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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안으로님의 댓글

성심안으로 작성일

감사합니다. 잘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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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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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2007년 8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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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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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한글자....한글자...정독하며  많은것을 배운답니다

운영도우미님.
정성과  사랑으로  올려주신글  감사해요~~
모두 모두,  9월 둘째토요일에  뵐께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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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운영도우미님, 매일매일 행복하세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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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따르며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

순간순간 어둠으로 떨어지는 우리의 영혼
때문에  아파하셨을 사랑하올 어머니

율리아님의 사랑을 통하여 오신 그 사랑의 손길로 향하여

저희 다시 오뚝이 처럼 일어나 달려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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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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