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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발자국 두 발자국 -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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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58건 조회 4,942회 작성일 11-03-22 19:0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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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2000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2002년 1월 1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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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태 고통을 심하게 받으시며 공중에 떠 쓰러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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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

 

(1)

한발자국 두발자국 걸어가신 자국마다

붉은피와 피눈물이 가득하게 고였구나

영적으로 눈이멀고 귀가멀은 우리위해

걸음마다 자국마다 붉은피로 물들었네

 

(2)

죄인들의 구원위해 예수님이 오시었네

처참하온 두어깨에 십자가를 지시고서

머리에는 가 시 관 온몸에는 갖은편태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라네

 

(3)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오니 우리모두 따라가세

사랑하는 자녀들의 죄를씻어 주시고자

수혈자로 오신주님 사랑으로 맞이하세

 

(4)

예수님은 성 혈 로 성모님은 피눈물로

자비와은총 내려주신 성모님의 동산인데

온갖조롱 돌팔매에 채찍질이 웬말인가

은총받고 치유받은 자녀들은 어데갔나

 

(5)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로써 은총받아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미하며 흠숭하세

사랑으로 일치하고 성인들과 화합하여

십자가의 부활로써 생명나무 차지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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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3-29 11:17:2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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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내가 내 아버지의 뜻에 모든 것을 맡겼고
내 어머니께서도 내 아버지의 뜻에 당신을 완전히 맡겼듯이
너희도 내 어머니와 나의 뜻에 완전히 맡기고 너희 자신을 온전히 비워두어라.
그래야 만이 내 어머니와 함께 내가 너희 안에서 생활하며 활동할 수 있지 않겠느냐.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오니 우리모두 따라가세
사랑하는 자녀들의 죄를씻어 주시고자
수혈자로 오신주님 사랑으로 맞이하세. 아멘!!!

사순시기 더욱 회개의 은총을 구하며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고
저희와 함께 걷고 계신다고 하신 십자가의 길을 통해
수혈자로 저희에게 오시어 피흘리시며 함께 하고 계신
주님을 만나뵈옵게 되기를 간청합니다.

사순시기이기에 어느때보다 더 극심한 고통을 겪고 계실 율리아님.
얼마 전에도 마귀공격을 받으시어 온 몸이 멍들으셨다고 하셨지요.
율리아님께서 봉헌하시는 고통들이 헛되지 않고
저를 포함하여 더욱 많은 이들이 진정한 회개로
주님의 상처를 싸매드리고 기워드리는 거룩한 사순시기를 보낼 수 있기를...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도합니다. 사랑해요.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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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예수님은 성 혈 로 성모님은 피눈물로

자비와은총 내려주신 성모님의 동산인데

온갖조롱 돌팔매에 채찍질이 웬말인가

은총받고 치유받은 자녀들은 어데갔나


예수님, 성모님, 모든 죄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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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한발자국 두발자국 걸어가신 자국마다

붉은피와 피눈물이 가득하게 고였구나

영적으로 눈이멀고 귀가멀은 우리위해

걸음마다 자국마다 붉은피로 물들었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예수님
당신의 이 수난 앞에서
당신의 붉은피와 피눈물 앞에서
제가 감히 무슨 말씀을 드리리요

무엇을 불평을 하고 무엇에 마음아파 하리요
부디 무지몽매한 이 죄인에 자비를 베푸시어
매일 매순간 예수님의 수난 하심을 묵상하며
제 모든 것을 봉헌할 수 있는 힘을 주소서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사랑해요

예수님의 수난하심을 저희도 조금이나마
느끼고 깨달을 수 있도록
무한 은총의 통로 되어 주신
사랑하올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속으로 피흘리는 고통, 그리고 사순절에
예수님이 당하신 그 편태 고통 몸소 당하신 그 처절한 모습들
돌처럼 굳은 제 마음 온전히 열어 받아들이게 하소서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 그 깊은 곳에
낮아져 낮아져 온전히 침잠하도록 저희 모두에게
은총 허락해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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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연중 어느 때보다 의미있는 사순인 이 시기,
제게도 이 번 사순은 남다르기만 합니다.
잘 준비하고  오실 주님을 맞이하여야 겠고
나주에서 보낼 성삼일은 제게 너무 큰 의미가 될 것같아요.
모든 은총의 장인 나주에서 보낼 "성삼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뜁니다.
아버지 주님!
이 죄인의 부족함과 나약함을 보시어 불쌍히 여기시고
저와 제 가정에 자비를 베푸소서.
세상 모든 자녀들의
가정을 돌아보아 주소서.
저와 모든 죄인들에게 회개와
구원의 은총을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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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오니 우리모두 따라가세
사랑하는 자녀들의 죄를씻어 주시고자
수혈자로 오신주님 사랑으로 맞이하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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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로써 은총받아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미하며 흠숭하세
사랑으로 일치하고 성인들과 화합하여
십자가의 부활로써 생명나무 차지하세

율리아님의 영가 안에 천사도 함께 하시는 듯...

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주님의 사랑을 체험한 자녀로써 세상의 소금과 빛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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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로써 은총받아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미하며 흠숭하세

사랑으로 일치하고 성인들과 화합하여

십자가의 부활로써 생명나무 차지하세

아멘!

이 사순시기 잘 봉헌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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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아멘!!!

예수님은 성혈로 성모님은 피눈물로 자비와은총 내려주신 성모님의 동산인데
온갖조롱 돌팔매에 채찍질이 웬말인가 은총받고 치유받은 자녀들은 어데갔나...

오늘, 저도 이 동영상을 보고 눈물을 주르르 흘렸지요..
주님.성모님 아프게한 저와 모든죄인들이 회개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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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로써 은총받아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미하며 흠숭하세
사랑으로 일치하고 성인들과 화합하여
십자가의 부활로써 생명나무 차지하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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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이 사순 회개로 이끄시는 애달픈 율리아님의 육성의 수난 애가 
들으며 눈물지읍니다.

이 죄인 더 회개하고 또 회개하여 새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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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오니 우리모두 따라가세

사랑하는 자녀들의 죄를씻어 주시고자

수혈자로 오신주님 사랑으로 맞이하세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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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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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2000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2002년 1월 1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중)
아멘~*

ㅠ.ㅠ;
가슴이 너무 먹먹해요..ㅠ.ㅠ;
아버지! 천상의 엄마!
저희를 용서하여 주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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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로써 은총받아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미하며 흠숭하세

사랑으로 일치하고 성인들과 화합하여

십자가의 부활로써 생명나무 차지하세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오니 우리모두 따라가세

사랑하는 자녀들의 죄를씻어 주시고자

수혈자로 오신주님 사랑으로 맞이하세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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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한발자국 두발자국 걸어가신 자국마다
붉은피와 피눈물이 가득하게 고였구나
영적으로 눈이멀고 귀가멀은 우리위해
걸음마다 자국마다 붉은피로 물들었네

"예수님, 불쌍하고 죄 많은 저희들의 구원을 위해 흘려주신 그 성혈로
더러워진 영혼 육신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은 뚫어주시며
수혈해주시어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을 깊이 묵상하며 매일 매순간 회개와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한 사도들 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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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님의 댓글

어린이정카 작성일

예수님은 성 혈 로 성모님은 피눈물로
자비와은총 내려주신 성모님의 동산인데
온갖조롱 돌팔매에 채찍질이 웬말인가
은총받고 치유받은 자녀들은 어데갔나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로써 은총받아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미하며 흠숭하세
사랑으로 일치하고 성인들과 화합하여
십자가의 부활로써 생명나무 차지하세
 
아멘, 마지막 순간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고 은총을 받고도 뒤돌아선 자녀들을 위해서도 기도하오니
자비의 주님 그들이 성모성심의 품으로 돌아와 회개의 삶을 살수 있도록 허락하여 주소서.
율리아 엄마의 고통을 보시고 불쌍한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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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죽음과 부활을 통해서만이 천국으로 도달 할 수 있듯이 사순절 주님의 수난 고통을 묵상하고
주님의 뜻을 위해 주님께서 가신 십자가의 길을 함께 갈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청하며
이 죄인 또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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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2000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오니 우리모두 따라가세
사랑하는 자녀들의 죄를씻어 주시고자
수혈자로 오신주님 사랑으로 맞이하세 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그희생 보속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모두 회개의 은총으로 삼구
전쟁에서 승리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장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도우미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희생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도우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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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예수님은 성 혈 로 성모님은 피눈물로

자비와은총 내려주신 성모님의 동산인데

온갖조롱 돌팔매에 채찍질이 웬말인가

은총받고 치유받은 자녀들은 어데갔나

예수님이 우리를 부르고 계시듯...
율리아님의 영가는 저의가슴을 울립니다.
운영도우미님 귀한 율리아님의 영가를 올려주심 감사드리고
이 사순시기를 잘 봉헌하며 거룩하게 보내고 깨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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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멘!

지극히 사랑 가득하시고 자비하신 주님.
많은 죄악들로 지금도 예수님을 십자가에 매달리게 만든 저희들을
그리도 사랑하시어 세상 모든 자녀들을 피흘리시면서까지 부르시고 또 불러주시니
주님의 피 한방울도 헛되지 않게 특히 이 사순시기 주님을 따르고자 하는 이들 뿐 아니라
하느님을 모르는 이들까지 모두 회개하여 바른길로 들어설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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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오니 우리모두 따라가세

사랑하는 자녀들의 죄를씻어 주시고자

수혈자로 오신주님 사랑으로 맞이하세


아멘 아멘!
주님 수난을 누구보다 잘 아시고 보신 율리아님의 눈물나는 처절한 애가를 따라 부르며
날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사랑드리옵니다.
율리아님의 애통해하는 영가들으시고 주님 위로 받으소서!

이 죄인 바른길 인도 하시고 손 잡아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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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한발자국 두발자국 걸어가신 자국마다

붉은피와 피눈물이 가득하게 고였구나

영적으로 눈이멀고 귀가멀은 우리위해

걸음마다 자국마다 붉은피로 물들었네

아멘! 예수님의 성혈과 율리아님이 고통받으시며 흘리신 피
오늘따라 참 가슴아프게 느껴집니다 ㅠ.ㅠ
예수님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기 원하오며
또한 친히 예비하신 작은영혼의 위로자가 되기 원하오니
삶의 매순간마다 그 아픈 마음 함께 하며
정성된 기도와 진정한 회개로 흘리신 피 닦아드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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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로써 은총받아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미하며 흠숭하세

사랑으로 일치하고 성인들과 화합하여

십자가의 부활로써 생명나무 차지하세.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조금이라도
위로해 드리고자 노력하겠사오니
주님뜻대로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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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죄인들의 구원위해 예수님이 오시었네

처참하온 두어깨에 십자가를 지시고서

머리에는 가 시 관 온몸에는 갖은편태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라네~아멘!!!

거룩하신 주님 부족한 저희들  진정으로 회개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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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예수님은 성 혈 로 성모님은 피눈물로
자비와은총 내려주신 성모님의 동산인데
온갖조롱 돌팔매에 채찍질이 웬말인가
은총받고 치유받은 자녀들은 어데갔나"

사순시기에 더욱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 율리아님 ~
저와 저희 가족 모두가 회개의 은총을 얻어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아갈수 있도록 축복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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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율리아님 애가를 묵상하며
회개의 은총을 청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오니 우리모두 따라가세

사랑하는 자녀들의 죄를씻어 주시고자

수혈자로 오신주님 사랑으로 맞이하세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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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저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이천년 전 뿐만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참혹하온 고통을 받고 계시나이다...ㅠㅠㅠ
 
피 흘리신 주님의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성모님의 가 없는 사랑을 통하여
저희 뿐만 아니라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이 은총 받고 회개로써 구원받아
천국을 얻어 누리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어서 빨리 나주가 인준이 되어 그 행복 모두가 얻어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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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나주에 오신 예수님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에게 이루어 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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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가 제 영혼을 깨우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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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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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무지개님의 댓글

쌍무지개 작성일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멘!

한발자국 두발자국 걸어가신 자국마다
붉은피와 피눈물이 가득하게 고였구나
영적으로 눈이멀고 귀가멀은 우리위해
걸음마다 자국마다 붉은피로 물들었네~~

사순시기에 어느때보다 더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고 계실 율리아 엄마!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아멘!
엄마.힘내세요.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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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로써 은총받아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미하며 흠숭하세
사랑으로 일치하고 성인들과 화합하여
십자가의 부활로써 생명나무 차지하세

참으로 눈물없이는 듣지못할 예수님의 수난
성모님의 가슴찢기는 고통
율리아님의 애간장이 끓는 영가
모두들 나주 성모님 동산 십자가의 길에서
회개의 은총 얻고 구원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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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수혈자로 오신주님 사랑으로 맞이하세"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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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늘도 저희를 위하여 대속고통 희생을 치르시는 율리아님의 고통을 묵상하며
매일 매순간 주님과 성모님께 기도하는 생활을 이루어 가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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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예수님은 성 혈 로 성모님은 피눈물로
자비와은총 내려주신 성모님의 동산인데

온갖조롱 돌팔매에 채찍질이 웬말인가
은총받고 치유받은 자녀들은 어데갔나

아멘 ~!!!

은총받고 치유받은 자녀들이 다시돌아와 에수님 성모님 의
상처를 기워드리고 닦아드리는 자녀되게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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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네님의 댓글

나그네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을

생활속에서 정성을 다해 따라갈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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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로써 은총받아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미하며 흠숭하세

사랑으로 일치하고 성인들과 화합하여

십자가의 부활로써 생명나무 차지하세..아멘!!!

율리아 엄마의 애절한 영가를 들으니 주님 성모님의 수난고통이
더 가슴에 느껴져 이 죄녀 눈룰로써 용서를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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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오니 우리모두 따라가세
사랑하는 자녀들의 죄를씻어 주시고자
수혈자로 오신주님 사랑으로 맞이하세"


아멘!!! 아멘!!! 아멘!!!

저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사랑으로 아름답게 잘 봉헌하여
주님 성모님께 위로가 되게 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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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아멘~~~!!!  아멘~~~!!!

오~~~ 주님,성모님~~~
이 죄인 용서하소서~~~ 엎드려 청하나이다.
저의 가족의 죄도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제 심령을 울리는 천상엄마의 영혼의 찬가~~~
무디고 무디어져 무감각해진 이들의 영혼을 깨우는 천상의 목소리~~~

하루빨리 온 세상으로 퍼져나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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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2000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
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오니 우리모두 따라가세
사랑하는 자녀들의 죄를씻어 주시고자
수혈자로 오신주님 사랑으로 맞이하세

예수님은 성 혈 로 성모님은 피눈물로
자비와은총 내려주신 성모님의 동산인데
온갖조롱 돌팔매에 채찍질이 웬말인가
은총받고 치유받은 자녀들은 어데갔나
아멘~~~아멘~~~아멘~~~

애절한 엄마 육성을 들으며
이 죄인 부족함에 눈물납니다.

예수님 ,성모님 용서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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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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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썩어 없어질 세상 것과
육신에 매달려 타협하다가 마지막 날 후회하지 말고
어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 너희의 회개를 위하여
내 어머니와 내가 중언부언해 가면서까지 일러준 메시지로 무장하여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으로 천국을 누리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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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한발자욱  한발자욱 ....
아마도  1년 365일 동안  고통 안 받는 날이 며칠이나 될까요 ...
그런중에  매년  성삼일때 동안에 받는 고통은 차마  가슴이 에이고 눈 뜨고 볼 수 없는 지경의 형극의 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 ..
그 측량할 수 없는 고통을 희생과 사랑으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사제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지옥으로 향해가는 영혼들을 위하여  끝도없이 봉헌하여 주시는 율리아님 ...

그 사랑에 한없이 한없이  감사 드리면서도
감히 일치하지 못하고 아직도 자아를 부수지 못하고
아직도 온전히 용서하지 못하고 ..

말할 수 없이 가슴 답답하고 죄송한 마음 이루 말 할 수 없나이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
이 부족한 죄인은 그래도 어찌합니까?
그렇기에  죄송한 마음 한없음에 괴로워 하지만 ..
그래도  그래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기도하며 노력 하겠나이다.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먼지만큼 이라도 보답하기 위해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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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곳은 바로 내가 친히 너희와 함께 피 흘리며 걷는 십자가의 길이니 이곳에서 십자가의 길을 걷는 모든 이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진심으로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며 내가 받은 고통에 동참하여 기도하게 된다면 나를 만나게 되어 영혼 육신이 치유를 받게 될 것이다!!!
십자가의 길!
그곳에서 함께 하는 십자가의 길!!
그길을 생각하며
오늘도 십자가의 길을 바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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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나님의 댓글

애나 작성일

자비와은총 내려주신 성모님의 동산인데
온갖조롱 돌팔매에 채찍질이 웬말인가
은총받고 치유받은 자녀들은 어데갔나
.
.
용서해 주세요 주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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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는 2000년이 지난 지금 이 시간에도 너희와 함께 하고자 이렇게 피 흘리며 너희에게 온 것이다.

아멘!!!
깊이 새기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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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죄인들의 구원위해 예수님이 오시었네

처참하온 두어깨에 십자가를 지시고서

머리에는 가 시 관 온몸에는 갖은편태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라네

 이번 사순시기에 봉헌하는 온갖 보속고통은 제발
한국사제들이 회개의 은총으로 부활케하여
예수님,성모님 뜻 이루소서...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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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영혼님의 댓글

소중한영혼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오니 우리모두 따라가세

사랑하는 자녀들의 죄를씻어 주시고자

수혈자로 오신주님 사랑으로 맞이하세

 이 죄녀 회계은총 내려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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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이 피흘리며 걸어가신

십자가의 길이오니 우리모두 따라가세

사랑하는 자녀들의 죄를씻어 주시고자

수혈자로 오신주님 사랑으로 맞이하세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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벡합님의 댓글

벡합 작성일

한발자국 두발자국 걸어가신 자국마다

붉은피와 피눈물이 가득하게 고였구나

영적으로 눈이멀고 귀가멀은 우리위해

걸음마다 자국마다 붉은피로 물들었네


한발자국  두발자국 걸어가신 님
주님위해 무서운 고통을 마다하시고
걸어가시는 님의 발자욱
우리도 회개하여 당신의 발자욱따라 걸어가리라.


걸어가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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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애절하고  사랑의 찬 기도에
세상 모든자녀들 달려와 회개하고 구원받는
거룩한 삶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율리아님께서 바치시는 모든 희생과 기도가 하루속히
그대로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에 늘 건강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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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눈만뜨며 주님생각  고통에 신음할때 성모님 아타가워 하시네
오늘도 세상에 물든 죄인위해 주님께 두손모아 빌어시네
아 !당신의 아름다운 그 고통이 이 세상에 밝은 빛을 비추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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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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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하늘에서 내려주신 징표로써 은총받아

삼위일체 하느님을 찬미하며 흠숭하세

사랑으로 일치하고 성인들과 화합하여

십자가의 부활로써 생명나무 차지하세

 
부족한 죄인위해 오늘도 당신의소리를 들어며
묵상을 해봅니다.
아!  주님성모님 이사순기에는 저의 악습과 생각으로 오는  악습을 태워주소서
      사랑하는 율리아님 건강도 지켜주시고 하루속히 인준이 되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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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이 부족한 죄인들이 무엇이라고
그토록 처절한 고통을 아름답게 기쁘게 봉헌하시나요...ㅠㅠ

율리아님을 만나게 됨으로 인해
주님과 성모님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게 됩니다..
그분들의 마음을 더 생각하게 되고 묵상하게 되어요~

사순시기, 더욱 깨어서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2천년이 지난 지금도 십자가에 매달리시어 피흘리고 계신 주님과
애절하고 안타까운 성모님의 마음 위로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절절한 율리아님의 영가가 제 영혼을 어루 만져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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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영적으로 눈이멀고 귀가멀은 우리위해
걸음마다 자국마다 붉은피로 물들었네

주님의 사랑에 더욱 의탁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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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예수님은 성혈로 성모님은 피눈물로
      자비와 은총내려주신 성모님의 동산인데
      온갖조롱 돌팔매에 채찍질이 웬말인가
      은총받고 치유받은 자녀들은 어데갔나

     
      "사랑이신 주님,성모님."
      주님께서는 추운광야에서 헐벗고,
    굶줄이시며 고통을 당하고 계시는데
    이죄인 함께하지못해 죄송합니다.

  "율리아자매님의 받은고통 항상 기억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누구을위해 저리도 처참하게 그리고 피흘리는고통,
  편태고통 그처절한모습 참으로 가슴이 메어옵나다.

  은총받고, 치유받은 자녀들이  사순절에 회개하여
  주님,성모님께 위로드리기위해 곧 나오길 바랍니다.
    이죄인 용서하소서!!! 어서 성모님의 날이오서소!!!!!  아멘!

    "운영도우미님." 사진과  글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진은 볼적마다 가슴에 못이 막히는군요.
        수고많이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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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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