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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8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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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4건 조회 5,832회 작성일 15-07-24 20:3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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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시느라고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예수님께서 세상 사람들로부터 얼마나 사랑을 많이 받으셨는가에 대해서 좀 말씀을 나누고 싶은데 제가 요즘에 사순절이 아닌데도 사랑을 많이 받고 있어요.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입성하실 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환호하면서 지나가시도록 옷을 벗어서 던져 드리고 빨마 가지를 던져 드리면서까지 그렇게 환호했습니다. 그런데 3일 후, 그렇게 환호했던 사람들이 “그는 죽을 죄인이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했습니다.

그럴 때 예수님께서 하느님이시지만 기분 좋으셨을까요? (아니요) 그런데 우리는 예수님의 그 사랑을 닮아가야 됩니다. 어떻게 닮아가요? 하느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자녀들에게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하지 않습니다.

제가 하느님을 알고 나서 하느님은 저를 품에 안아 길러주시고는 손잡아서 아장 걸음을 걷게 하시고, 혼자 걸을 수 있을 때는 그냥 놔두시더라고요. 그 전에는 물이 먹고 싶을 때는 물을 달라고 하지 않아도 어떤 사람을 통해서라도 먹여 주시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정도 성장하니까 정말 큰 사랑을 허락하시고 그 큰 사랑을 여러 가지로 주셨습니다.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면 여러분들이 제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으시고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하자고 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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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입은 안 닳았지만 그동안 정말 중언부언해가면서 그렇게 이야기를 하고 또 해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기는커녕 조그만 일에도 봉헌은커녕 참지 못하고 화내는 모습들이 너무너무 안타까웠어요. 근데 제가 참으라고 했어요? 봉헌하라고 했어요? (봉헌이요!) 근데 봉헌은커녕 참지도 못해요.

참기만 하면 응어리가 지니까 봉헌을 해야 한다고 그렇게 중언부언 얘기했는데도 봉헌하지 못해요. 요즘에 저는 그런 모습들 많이 듣고 많이 봐 왔습니다. 성모님께서 “네가 지킨 너의 가정을 전하라.” 하셨기 때문에 오늘 제가 몇 가지만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저는 예전에 예수님께서 다 보여주셨기 때문에 예수성심에 미쳤다고 할 정도였지만 성모님은 잘 몰랐어요. 그래도 항상 묵주를 들고 다니면서 잠들 때까지 묵주기도를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묵주가 제 손에 그대로 쥐어져 있어 어디까지 기도했는지 알 수 있을 정도였어도 성모님에 대해서는 잘 몰랐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예수성심에 미친 여자라고까지 했어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저에게 비춰주시고, 가슴이 확 열리면서 성심에서 핏덩어리가 막 떨어지면서 계속해서 저에게 응답해주시는 이런 모습을 여러 번 체험했기 때문에 저는 예수 성심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묵주기도는 열심히 했지만 성모님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나중에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면서 제가 그때부터 성모님을 알게 됐습니다. 그렇게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면서 많은 분들이 오셔서 정말 회개하는 모습들을 너무나 많이 봤는데 벌써 눈물을 흘리신지 30년이 넘었습니다.

오늘이 바로 첫 번째 메시지 주신 딱 30주년 되는 날입니다. 여러분 아셨습니까? 그런데 성모님께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셔서 많은 것을 또 보여주시면서 수많은 자녀들을 부르시어 30년 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은총을 받았습니까.

정말 죽음에서 살아난 사람도 있고, 죽어가는 (어머니를 보면서)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나도 죽겠다.”며 울부짖던 사람도 어머니가 살아났을 때 그렇게 좋아하다가 나주성모님께 등 돌릴 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요?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온갖 사랑을 다 퍼부어 줘도 받아들이지 못하면 어쩔 수가 없는 것입니다. 대구 어떤 자매님은 그렇게 오랜 동안을 주님을 알고자 아주 여러 곳에 다니고 아무리 성경을 보고 아무리 어떤 진리를 알려고 했어도 알지 못했는데 나주에 와 가지고 단번에 알아봤습니다.

그래서 바로 나주에서만이 진리가 있는 곳이다. 그리고 나는 평생을 나주에 다니면서 나주 성모님을 전하겠노라. 그렇게 아주 그냥 호언장담했습니다. 그런데 그분도 공지문이 나오니까 안 왔습니다. 안 온 것을 어떡합니까.

그래요. 처음에 그렇게 좋아하던 사람들이 “나주에도 성모님 계시고 서울에도 성모님 계시고 대구에도 계시고, 부산에도 계시고 각 집에 다 계시잖아요. 그런데 뭐 하러 나주까지 가냐?” 이렇게 말이 나와요.

그런데 제가 전에도 말씀드렸듯이 시기질투의 결말은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잠깐 잠깐 일어나는 시기질투는 누구든지 다 있으니까 우리는 그것을 5대 영성으로 바로바로 받아들여서 빨리 빨리 깨어나야 됩니다. 근데 시기질투로 이 죄 저 죄 다 짓다보면 그것은 바로 지옥을 향해서 맹진하는 것입니다.

나주에서는 이제까지 수만 명이 아니라 정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치유되었는지 저는 압니다. 기록은 다 못했을지라도 첫 토요일과 기도회 때만 해도 받은 은총을 증언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하지만 기도회 때는 시간상의 제약 때문에 몇 사람씩 밖에 할 수 없잖아요. 더구나 많은 분들은 치유 받고도 많은 순례자들 앞에 서는 게 떨리고 부끄러워 증언을 못합니다.

이미자 마리아라는 자매님은 폐암이 걸렸는데 기적수로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런데 만남 때마다 “나는 율리아 자매님 기도와 기적수로 폐암이 치유됐어.”라는 얘기를 몇 년을 계속했지만 나와서 증언을 못했습니다.

그러나 내가 받은 진짜 중요한 증언은 나눠야 됩니다. 그것은 나를 자랑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을 자랑하고 하느님 사랑을 나누는 것입니다. 제가 하느님을 알고 나서 어떤 사람 기도해서 치유되었어도 성모님이 우시기 전에는 절대로 얘기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세 천사가 파열된 신장을 예쁜 삽으로 수술해 준 이야기 여러분 다 아시죠? 그때도 치유 받은 자매님이 의사와 간호사한테 증언해야 한다고 하는 것을 내가 절대 못하게 말렸잖아요. 뿐만 아니라 내 집도 가르쳐 주지 않고, 그 사람한테 안보이려고 병원 침대에 붙어있는 제 나이와 성명까지도 다 숨겨버렸어요.

그렇게 저를 철저하게 숨기고 절대 안 가르쳐줬어요. 그랬는데 이제는 성모님이 눈물과 피눈물 흘리시면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주님과 함께 하신 일들이기 때문에 열매가 필요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증언하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을 증언하는 것이지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나주성모님께서 인준 받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증언들이 다 필요한 건데 아직도 받은 은총들을 다 증언하지 못해요.

여러분, ‘내가 이번에 꼭 증언해야 되겠다.’ 그렇게 마음을 먹었는데 시간이 없어 내 차례가 안 돌아오면 다음에는 시들어져 버립니다. 여러분 맞죠? (네!) 그래서 못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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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마리아 자매님도 제가 잘 아는데도 몇 년 동안을 만날 “율리아씨, 나 폐암 치유 받았어.” “예. 알고 있습니다.” 그러고 항상 가슴에다 뽀뽀해드리고 그랬는데 피디수첩인가 교령인가 나고 어느 순간 안 오시더라고요. 나주 안 와도 다 잘못된 거 아니라 열심히 성당 잘 다니고 하신 분들도 계셔요.

그런데 공지문이나 피디수첩, 교령 같은 것 나오면 본인은 가고 싶어도 “나주는 사기꾼이고, 이단, 사이비.”하면서 막 여러 가지 악성유언비어들이 나오니까 자녀들이 못 가게 하잖아요. 그랬는데 안 오신지 몇 년 되니까 돌아가셨어요.

그분이 열심히 나주 다니셨으면 안 그랬을 텐데, 그런 자녀들은 효자일까요, 불효자일까요? 나이 드신 엄마가 사시면 얼마나 사신다고, 엄마가 그렇게 좋다고 해도 신앙까지 박해해가면서 엄마를 못 가시게 하면 안 되잖아요.

대전에 계신 분도 그랬습니다. 암이 치유되어 여기서 살기를 원하셨어요. 그런데 자녀들이 여기를 이단이라고 못 가게 하니까 아프셨대요. 그래서 울며불며 자녀들 모르게 한 번씩 오셨는데 여기만 오시면 하나도 안 아프시니까 너무 기뻐가지고 호미로 성모님 집 풀 뽑고 그렇게 일하셨어요.

그분은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되었기 때문에 풀 한 포기 한 포기 뽑으면서도 기도를 할 수 있으니까 “이것이 바로 천국이다.”하시면서 너무 기쁘게 사셨는데 자녀가 데려가 버렸어요.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서 돌아가셨습니다. 정말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그런데 내가 가기 싫어서가 아니라 ‘나주가 천국!’이라고 그렇게 좋아했지만 오고 싶어도 자녀들이 막아서 못 온 그분들은 성모님께서 분명히 천국으로 불러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분도 성모님이 좋아 나주에서 살려고 하셨는데 자식들이 안 보내준 거예요. 그러다가 얼마 전에 돌아가셨더라고요.

부모가 그렇게 원하는데 여기 한번만 모시고 왔다 가서라도 돌아가시게 하지 참 안타깝습니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해요. 그냥 기도할 수밖에 없죠. 그죠? 그런데 내가 받은 사랑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너무나 봉헌 못하는 사람들을 봤기 때문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봉헌 잘 하시죠? (예!) 지금까지 봉헌을 잘 못하셨으면 “제가 봉헌을 잘 못했지만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이것이 중요합니다. 사실 봉헌 잘 안되잖아요, 그렇죠?

우리는 하느님의 사랑을 알아야 됩니다. 우리가 세속 사람들하고 똑같으면 언제 천국 갑니까? 그래서 성모님이 우리에게 14계단을 알려 주셨죠? 예수님께서 사랑하시니까 저에게 고통을 계속 사랑으로 주시잖아요. 또 인간적인 사랑도 많이 주시는데 인간적인 사랑 받을 때 굉장히 아픕니다. 왜 아파요? 이야기 해 보세요. 예, 맞아요. 상대방이 죄를 짓기 때문에 마음 아픕니다.

내가 받는 모욕과 정말 입으로 표현할 수 없는 그런 욕설을 해도 나는 괜찮지만 그 입이 더럽고, 편지를 막 거짓말로 쓰고 한 그 손, 나 때문에 죄를 짓기 때문에 저는 너무나 마음 아픕니다. 그래서 이번에 저는 ‘예수님, 당신께서는 얼마나 마음 아프셨을까요?’하면서 그 사랑을 더 체험했습니다.

제가 시집을 가서 애기를 낳고 얼마 안 돼서 시 작은집 제사에 갔어요. 그 집은 오남매로 첫째 둘째가 딸이었는데 손아래 시누이들이 저한테 인사도 안 하니까 시 작은어머니께서 “올케 언니한테 인사해라.”해도 둘 다 “다음에 할게.”하고 내가 사간 포도만 막 먹고 있더라고요.

제사에 갔으니까 나는 일을 하려고 애기를 방에다 놔두고 밖에 나갔더니 큰 가마솥이 있는데 그걸 씻으래요. 봤더니 전에 무엇을 해 먹었는지 꽝꽝하니 다 눌러 붙어 솥이 안 씻어져요. 그때는 하느님을 몰랐어도 ‘어떻게 이런 솥을 씻으라고 할까?’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고 씻었어요.

그러다 누룽지 긁어 먹는 수저가 있어 그걸 가지고 계속 막 긁어대니까 팔을 잘 못 쓸 정도로 어깨가 너무너무 아팠어요. 그때가 여름이었는데 저 혼자 일을 해도 시누이들도 있고 시작은 어머니도 계셨지만 아무도 애를 봐주지를 않아 낳은 지 얼마 안 된 애기가 모기한테 다 물어 뜯겼으니 제 마음이 어땠겠어요.

방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애를 그냥 눕혀놓고 일을 하는데 시작은 어머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다 네가 할 일이여.” 하셔서 “예?” 그랬더니 우리 시아버님이 양자로 가셨기에 자기네가 하는 거니까 전부 제가 할 일이래요. 그래서 “예.” 하고 다 했어도 욕만 실컷 먹었어요.

그 시누이들은 첫째는 대학을 나와 교사를 하고 둘째는 대학을 다닌다고 나를 무지 무시했어요. 그러니까 자기 어머니가 “올케언니한테 인사해라.”해도 “흥!” 한 거예요. 하지만 저는 그 수모와 모욕을 당하면서도 그 일을 다 치르고 설거지까지 다 하고 그 다음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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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제가 80년도에 암이 다 치유돼 죽음에서 살아났죠? 그래서 바로 3백만 원을 대출 받아 미용실을 시작한지 얼마 안됐는데 빚을 많이 지신 우리 시어머님이 “나주 간다.”하고 그렇게 오셨나 봐요. 그러니까 빚쟁이들 여섯 명이 우리 미용실로 쫓아와 손님들도 있는데 돈 내놓으라는 거예요.

제가 “예? 무슨 돈이요?” 그러니까 “네가 맏이니까 네 시어머니가 빚진 돈 네가 갚아야지.”하면서 “언제까지 갚을 거냐? 빨리 안갚으면 차압을 붙이겠다.”고 하여 그 사람들을 얼마나 달래가지고 그날 번 돈 다 줘서 보냈지만 하나도 원망 안하고 다 받아들였어요. 누구를 원망하겠어요. 또 원망하면 뭐해요, 그것이 바로 하느님 사랑인걸요.

저는 정말 그분들 마음 상할까봐, 또 내 식구인 시어머니한테 피해 갈까 봐 번 돈을 다 털어주고 달래서 보냈는데 집에 갔더니 시어머님이 안 계신 거예요. 그때 빚을 얻어 미용실을 했기 때문에 돈을 매일 갚아야 했지만 그날 번 돈을 시어머니 빚쟁이들에게 다 주고 하나도 없는 거예요.

그래도 ‘아, 빚쟁이들한테 쫓기는 시어머니께서 이리 유도를 해서 오게 하셨구나. 그래, 그 방법도 좋았겠다.’ 생각했어요. 안 그러면 시어머니 쥐어뜯길 수도 있잖아요. 근데 시어머님은 그동안에도 여러 가지 명목으로 돈을 계속 가져가셨는데 퇴근해서 보니까 시어머니는 오시지도 않았고 혼자 앉아 있는 율리오씨를 보니까 너무 불쌍해가지고 막 눈물이 나오더라고요.

그래서 속으로만 형제간이 팔남매나 되어 외롭지 않을 줄 알았는데 ‘아후~ 외롭지 않을 외로운 당신!’ 하고 율리오씨를 부둥켜안고 울었더니 “왜 그래? 왜 그래? 무슨 일 있어?” “아니에요. 옛날 일이 생각나서 눈물이 나오네요.” 그랬더니 아무 것도 모르는 율리오씨는 제 등을 두들겨 주더라고요.

이 이야기도 율리오씨한테는 말 안했어요. 저는 율리오씨한테 이런 이야기는 하나도 안 하고 누구의 도움도 없이 다섯째부터 시동생들 셋을 대학 가르치고, 시부모님과 시댁을 위해서라면 뭐든 다 했거든요.

근데 우리 친정어머니는 저 어렸을 때부터 혼수를 하나하나 장만하셨어요. 옛날에 그걸 농지기라고 했는데 장사를 하고 집에 들어오시면 삼베도 짜고, 모시 베와 무명도 짜고 비단도 필로 마련해가지고 “나중에 너 시집가면 해 입어라.” 하고 많이 해주셨어요.

그리고 농이며 방안 찬장 여러 가지를 그렇게 해갔는데 시어머니께서는 “너는 맏이니까 못 준다.”하고 숟가락 하나도 안주셨어요. 지금 같으면 아파트나 살 집을 사고 얻고 해서 그리 살림을 갖고 가잖아요. 근데 옛날 분들 아시죠? 옛날에는 살림을 시댁으로 다 갖고 갔는데 하나도 안주신 거예요.

또 우리 어머니는 빚을 내 저를 시집보냈는데 시어머니께서 우리 결혼 빚 갚으라고 하셔서 그 미용실 팔아서 갚았잖아요. 근데 암을 치유 받고 또 빚을 내 미용실을 차렸는데 미용실 차린 지 얼마 안 돼서부터 시어머니는 빚쟁이들을 우리 미용실로 유도하신 거예요.

그런데 미용실하고 집하고 떨어져있어 일 끝내고 밤에 퇴근하려니까 무서워요. 남자들이 막 따라오고 그랬는데 언젠가는 “아가씨! 아가씨!” 하고 쫓아와요. 그때 제 허리가 23 나갔는데 위나 아래는 볼륨이 있잖아요. 그러니까 미용실 할 때 옆에 클럽이 생겨 서울에서 어리고 예쁜 아가씨들이 다 왔는데 남자들이 그 애들 가만 놔두고 나한테 막 그런다니까요.

그러니까 클럽 아가씨들이 “언니, 머리해주는 푼돈으로 언제 돈 벌어? 우리하고 같이 합세하자.”하는 거예요. 거기는 19살짜리만 뽑지 20살 넘으면 못 가는데 33살인 나한테 같이 하자고 오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들은 하루에 돈을 몇 십 만원씩도 버는데 그까짓 거 벌어서 뭐하냐고 그래요.

그 얘기를 듣고 저는 속으로 ‘아이고, 이 불쌍한 사람들아! 그렇게 돈 벌어가지고 호의호식하려면 내가 진즉 돈 벌었다.’ 했는데 걔네들은 손님들한테 받은 돈을 가슴에다 넣고 나한테 와서 돈을 꾸역꾸역 꺼내가지고 “언니! 언니!” 하면서 맡겼거든요. 주님이 제게 그런 세계를 알게 해주신 거예요.

그랬는데 하루는 퇴근해서 집에 가는데 어떤 사람이 막 계속 쫒아오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집 대문을 막 두들기면서 “오빠! 오빠!”하고 불렀더니 “누구야?” 하더라고요. 오빠라고 할 사람이 없는데 누가 “오빠! 오빠!” 그러니까 누구냐고 한 건데 오빠라고 해야 그 사람이 도망가겠어서 그런 거죠.

“오빠! 오빠!” 하니까 “누구야?” 하고 사람이 하나 나와서 ‘쉿’ 하면서 “누가 따라와요. 저 좀 살려주세요.” 했더니 “빨리 들어와!”하고 문을 탕 잠갔어요. 거기서 제가 내다봤더니 그 사람도 내다보고 있어 깜짝 놀라서 숨어가지고 있다가 “죄송하지만 저 좀 데려다 주시면 안 될까요?” 그랬어요.

집주인이 그래도 좋은 사람들이라 저를 집에까지 데려다 줬는데 이것도 하느님이 돌봐주셨겠죠. 그 뒤로 율리오씨한테 “당신 퇴근해서 미용실로 와 나 좀 데리고 가라.”고 했어요. 이런 얘기는 걱정하실까봐 율리오씨한테도 안 하고 지금 처음 하는 건데 이걸 알면 율리오씨가 미용실 하지 말라고 하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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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는데 어쩔 때는 늦게까지 미용실 손님이 있으니까 율리오씨 먼저 가고 저는 거기서 그냥 자고 그러다보니까 도저히 안 되겠어서 미용실 차린 지 얼마 안됐지만 그 밑에 살림집까지 딸린 미용실을 얻느라 또 빚을 냈어요.

그랬는데 어느 날 율리오씨가 사색이 돼서 들어와 “율리오 씨, 왜 그래요?” 해도 “아무 일 없다.”면서도 안절부절 못 하는 거예요. 도저히 이야기를 안 해서 후배한테 전화를 해봤더니 빚보증 때문에 그런대요. 그러니까 시아버님 빚보증과 시어머님 빚보증에 이제는 남편까지 빚보증을 선 거예요.

율리오씨한테 어떻게 된 거냐고 그랬더니 나를 막 무시하면서 “흥!”했던 사촌 시동생이 빚보증을 서줬대요. 그 언니도 나를 많이 무시했지만 동생이 더 그랬는데 그 시누이가 율리오씨한테 “공무원만 보증을 설 수 있는데 우리 언니가 하나 섰으니까 오빠가 도장만 찍어주면 돼.” 그래서 도장을 찍어 줬대요.

그런데 사실은 그 언니는 보증 선 적도 없고, 친구가 연대보증을 섰는데 그 친구를 빼돌리려고 율리오씨한테 보증을 서게 한 거예요. 제가 그전에 몇 달치 원리금을 다 갚아줬는데 그 뒤로 하나도 안 갚아 이자까지 이백만원이 됐대요.

그때 이백만원이면 큰데 갚을 생각을 안 하니까 율리오씨 월급에 차압이 들어온 거예요. 군수님이 화가 나 “당신 그거 하나 책임 못 지려면 사표 써!” 그러니까 율리오씨가 충격을 먹은 거예요. 제가 그 사실을 알고 이백만원을 구하려고 막 뛰어다녔어요.

근데 제가 그동안 원금과 이자를 계속 댔으니까 제가 갚아준 것이 총 삼백만원은 됐을 거예요. 미용실 처음 개업할 때도 신협에서 삼백만원을 빌려서 했으니 그게 얼마나 큰돈이었겠어요.

저는 나주에 아는 사람도 없고, 저를 위해서는 진짜 이제까지 아쉬운 소리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 사람인데 백방으로 뛰어 여기서 십 만원, 저기 뛰어가서 오 만원, 이런 식으로 해서 이백만원을 갚았어요. 그러고 나서 몸이 다 지쳤지만 손님들 머리는 해야 되니까 머리를 하고 있는데 전화가 왔다고 받으래요.

방으로 들어가 전화를 받았더니 빚보증 서주라고 한 작은 시누이 언니가 “언니! 누구 망한 꼴 보려고 빚보증 서줬어!” 그러는 거예요. 이것이 하느님 사랑입니다. 내가 보증 서준 것도 아니고, 남편이 빚보증 도장 찍어준 줄도 모르고 있다가 제가 삼백만원이나 되는 큰돈을 다 갚아줬는데 그런 말을 하는 거예요.

그래 가지고 욕을 하기 시작하는데 한 시간을 했어요, 밖에서는 손님들이 계속 기다리고. 사촌 큰시누이가 전화를 끊어 미용실에 막 나왔는데 빚보증 서주라고 한 작은시누이가 또 전화를 해 “오빠는 그 돈 갚아야 돼!” 하면서 자기 집에서 율리오씨가 조금 있었으니까 그 돈 자기가 안 내도 된대요.

그래가지고 또 전화를 계속 길게 하더니 또 시 작은어머니가 전화하신 거예요. “누구 망하는 꼴 보려고 빚보증 서줬냐!”고. 아! 이것이 하느님 사랑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얼마나 큰일들이 있으면 봉헌 못한 줄 모르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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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조그만 일을 가지고도 ‘왜 그랬을까? 어쨌을까?’ 막 이러는 것을 볼 때 저는 마음이 참 아픕니다. 정말 울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래서 요즘에는 제가 ‘아, 정말 성모님 일 안하고 싶네.’ 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 해놓고 금방 뉘우치고 주님 성모님께 용서 청합니다.

지금 저는 자율신경이 옛날보다 훨씬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 심장도 계속 조이고 그래서 거의 매일 혀 밑에다 혈관확장제를 넣고, 산소호흡기 하고, 구심 먹고 막 그럽니다. 근데 보니까 2년 4개월 전에 간호사가 제 오른손에 주사를 세 번째 놓다가 혈관을 못 찾아 결국엔 못 놨는데 그때 혈관을 다친 거예요.

근데 누가 거기다가 DNA 주사를 놓는다고 해서 그런 줄 알았더니 스테로이드 주사를 얼마나 놓고, 또 무릎에도 얼마나 놓고 그랬는데 스테로이드는 심장하고 직결돼 심장병환자한테 스테로이드를 많이 쓰면 안 된대요. 그랬는데 주님 성모님께서 저를 사망에서 지켜주신 거예요.

근데 너무 많이 맞아서 여기는 괴사됐어요. 그런데 이것도 너무 많이 맞으면 녹는대요. 그런데 병원에 갔더니 “다행히 녹지는 않았네요.” 그러더라고요. 근데 얼마 전에 오른손 엄지 인대가 끊어졌어요.

그런데 여기가 심하게 와 아프다고 하니까 염증이 있다고 여기다가 스테로이드를 한 번에도 아주 수 십대 놔서 제가 쓰러져 버렸는데 저는 DNA를 놓은 줄 알았어요. 그러다보니까 제가 이렇게 심장이 약해져 버린 거예요.

제가 언제까지 살지 모르지만 ‘정말 임종 준비를 부지런히 해야 되겠구나.’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항간에 떠도는 소리가 “율리아 자매님이 죽어야 인준이 된다.” 막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도 있고 그런대요.

아무튼 저는 시집을 가서 시작은 어머니와 사촌 시누이들한테도 그런 사랑을 받았어요. 그리고 다음에 추석날 시골에 갔는데 우리 동서들이 그 집에 가려고 안 해요. 그 시 작은어머니는 우리가 있어도 남편을 그렇게 구박을 하고 온갖 욕을 다 하니까 안 가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그래서 되겠는가. 우리가 이 집에서 사는 한 시작은 어머니에게도 가자.” 해가지고 갔는데 우리 판사 시동생한테는 마늘 제일 굵은 거 한 접을 주고, 다른 동서들한테는 다 조그만 한 거 한 접씩 주고 나한테 주는 것은 “흥!”하는 눈 흘김이었습니다.

시작은 어머니께서 그렇게 사람 차별을 하셨지만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저는 ‘아, 하느님 사랑이 이렇게 위대하구나.’ 묵상하면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도 하느님 사랑 아시겠어요? (네!) 누구든지 원망하지 말고 누가 설사 나를 섭섭하게 했다 하더라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섭섭 마귀가 그 사람 안에 들어가 계속 더 섭섭하게 만들어서 우리를 죄짓게 만듭니다. 우리 죄 중에서 헤어납시다. 제발 헤어납시다.

그리고 내 가장 가까운 이웃이 나를 섭섭해 하면 제일 힘들잖아요. 그것까지도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합시다. 잘 안되더라도 노력합시다. 아까 제가 아까 ‘아휴~ 성모님 일 못하겠네.’ 하면서 자율신경 이야기 했죠? 옛날 같으면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제가 그런 소리 절대 안 하죠.

그런데 제가 너무 힘들고, 아무리 중언부언해도 잘 따라오지 않으니까 여기를 봐도 고통이요, 저기를 봐도 고통이요, 사방팔방 천지가 다 고통이에요. 정말 따르는 사람은 몇몇 밖에 안돼요. 여기 계신 분들이 그 몇몇 안에 드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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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부르짖을 때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린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높이 솟아오를 때, 작은 영혼의 생명이 연장된다고 그랬어요.

그런데 저도 어떤 때는 죽을 것 같아 ‘아, 빨리 갔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 많이 들 때도 있고, 도망치고 싶을 때도 있고 정말 어딘가로 활활 날아가고 싶을 때가 있어요. 그렇지만 얼른 성사보고 다시 돌아옵니다.

그리고 한번은 우리 율리오씨가 오토바이에 과장님을 태우고 직장에서 돌아오는데 술 몽땅 먹은 사람이 헬멧도 안 쓰고 오토바이를 얼마나 세게 달려가지고 뒤에서 받아버렸어요. 그래서 같이 쓰러졌는데 그 사람만 다쳤어요. 이건 그 사람이 다 잘못한 건데 우리한테 오백만원 내래요.

그 얘기를 듣고 우리 미용사들이 막 “아니. 돈을 받아도 우리가 받아야 되는데...”하면서 더 난리가 났어요. 그런데 그 사람은 매일 매일 벌어먹는 사람이라 너무 불쌍하니까 제가 백만 원을 줬어요. 합의금이 아니라 그냥 살림에 보태 쓰라고 줬는데 이 양반이 도와 달라고 계속 미용실을 찾아오는 거예요.

저는 율리오씨한테는 말 안 하고 돈 있으면 세지도 않고 주고 또 주고 매일 도와줬는데 하루는 손님 개시도 안 했는데 왔어요. 그런데 미용실이든 영업집들은 어떤 데나 개시도 하기 전에 물건을 바꾸러 간다던가 미용실에 가서 그냥 시야기 좀 해주라고 하면 안돼요. 해보니까 처음에 그런 사람이 오면 하루 종일 시야기 손님이 오더라고요.

그런데 그날 그런 손님들만 와서 돈을 하나도 못 벌었는데 왔어요. 그래서 돈이 없다고 그랬더니 “당신들 아니면 내가 왜 사고가 났냐?”고 큰소리를 치는데 맞는 말이에요. 그래서 율리오씨가 있었기 때문에 안하고 “우리가 있었기 때문에 그 사람이 사고 나지 않았냐.” 그러니까 우리 미용사들이 난리예요.

“그 사람이 술 먹고 잘못했지 무슨 우리가 잘못했냐!”고 그래서 “그래도 그 사람은 매일 매일 벌어먹는 사람인데 벌지도 못하고 불쌍하지 않냐?” 그랬더니 “아우, 정말 누가 이 세상에서 우리 착한 언니 마음을 알아줄까?” 그래서 ‘하느님이 알아주시면 되지.’하지 않고 “이 세상 사람들이 알아주면 뭐하냐.” 그랬더니 “아니 보이지도 않는 하느님이 알아주시면 뭐해.” 그러는 거예요.

하느님 모르는 사람이라 그렇게 얘기한 건데 하느님 안다고 해도 여기 식구들 말고는 그걸 누가 알아요. 근데 금방 알아듣고 “보이지 않는 하느님한테 인정받으면 뭐하냐?”하더라고요. 그렇게 도와주다가 어느 날 제가 사고를 당했어요.

저는 그때 소고기 등심이 제일 좋은지 알았어요. 돈 갚고 하느라고 등심도 안 사먹어 봤거든요. 그래서 등심이 제일 좋은지 알고 등심 세 근을 사서 냉동실에 딱 넣어뒀어요. 지금 생각하면 냉동실에 넣을 필요도 없는데 그때 왜 냉동실에 넣어 놨는지도 몰라요.

우리 미용실에는 손님 많은데 마지막 손님 머리 손질을 막 끝내고 나머지는 우리 아가씨들이 하라고 하고는 불쌍한 그 사람 집에 갖다 주려고 냉동실에서 그 고기를 꺼냈는데 고기가 얼어가지고 툭 떨어지는 거예요. 오전에 사다가 시간만 나면 얼른 갖다가 주려고 했는데 손님이 많아 짬이 안 났어요.

그래서 저녁때가 되니까 또 내 손님 올까봐서 급해가지고 꺼내다 툭 떨어진 거예요. 그러니까 문을 닫고 고기를 주은 다음에 일어나야 되는데 마음이 급하니까 그 생각도 안 나서 문을 안 닫고 확 일어난 거예요. 여러분도 경험 하신 분들 있지요? 그럴 때는 가만히 일어나도 머리를 크게 찌잖아요.

그런데 저는 행동이 많이 빨라요. 그러니까 제가 치료 받을 때도 아픈 몸을 민첩하게 움직이니까 의사나 간호사들이 “아, 좀 천천히 하세요. 천천히 하세요.” 그러거든요. 근데 그때는 마음이 너무 급하니까 고기를 집어서 팍 섰다가 머리를 쾅 찌어가지고 그대로 떨어져 한참을 못 깨어났어요.

지금 같으면 당장 119 불렀을 텐데 그때는 119가 없을 때라 막 물을 붓고 해서 깨어나니까 “언니! 뇌진탕이야, 빨리 병원가자.” 했지만 저는 머리가 너무너무 아픈데 괜찮다고 하고 그 고기 들고 그 집으로 갔어요. 그 아줌마는 참 좋아요. 남편이 잘못한 줄 아니까 “아유, 죄송해요. 매번 이렇게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그렇게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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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뇌진탕이 올 정도로 머리를 다쳤지만 그 고기 갖다 주고 오니까 그렇게 흐뭇한 거예요. 이것이 사랑입니다. 그 사람이 잘못했다고 “왜 그렇게 술 먹고 다니다 사고 냈냐?” 그런 소리 해봤자 무슨 소용 있습니까. 뭐 찾다가 없으면 ‘내가 여기다 분명히 놓은 것 같은데 없네? 어디 갔을까?’ 그러다 “손 댄 사람 누구야? 나와!” 이러면 안 되잖아요.

그런데 우리 앞에는 분열의 마귀가 올가미를 놓는 경우도 있고 또는 성령과 주님께서 하시는 일도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께서 우리 눈에 잘못 보이게도 하실 수 있으니까 우리는 절대 우겨서는 안돼요.

어느 날 나를 도와주는 자매님이 문 열어놓고 부항을 떠줬어요. 그래서 저쪽에서 들어오는 데가 보이는데 율리오씨가 딱 들어오더래요. 그러니까 “아이고 율리오 회장님 오셨으니까 빨리 끝내야 된다.”고 그래서 “응? 율리오 회장님 오셨어?” 그랬더니 오셨대요.

그래서 제가 “율리오씨가 오시면 ‘이 가정에 평화를 빕니다.’ 하고 오시는데?” 그래도 오셨다고 해요. 그래서 “율리오씨, 율리오씨!” 그랬더니 아무 대답이 없어요. 또 “율리오씨, 율리오씨!” 그랬더니 밖에서 “회장님 안 오셨는데요.” 그래요. 그러니까 그 자매님이 “아니 오셨어.”하면서 와가지고 분명히 방을 들여다보면서 인사가지 하고 저쪽으로 가셨대요.

그러니까 “마귀가 그런 것인가?” 당혹스러워 했는데 그게 아니고 그날 저녁 7시가 넘었으니까 밥 때가 넘었거든요. 그러니까 부항을 빨리 끝내고 밥을 먹게 하려고 주님께서 그렇게 보여 주신 거예요. 그래서 내가 “이런 일도 있고 저런 일도 있다.”그 이야기를 하니까 “아유, 너무나 확실하게 봤기 때문에 엄마랑 안 있었으면 계속 우길 거예요.”하고 잘 받아들였어요.

그런데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는 서로 우기게 하고 분심가게 하여 싸우게 하려고 여러 가지 방법을 써서 보이게 만들어요. 그때 저 도와주는 자매가 그걸 확실하게 봤습니다. 우리 순례자 분들이 더 확실하게 하게 알도록 카타리나 나와서 얘기좀 해봐. 그때도 우리 앞에 너무나 확실하게 보인 거예요.

어느 땐가 제가 머리가 너무 아프니까 율신액 스카프를 크게 만들어가지고 썼어요. 근데 그게 갑자기 다음날 아침에 없는 거예요. 그래서 어딨냐고 했더니 도와주는 자매도 절대 안 봤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거 잊어버렸나 보다.’ 했는데 얼마나 후에 생전 안 쓰던 농 안에서 나왔어요.

그것도 새 옷이 아니라 빨아놓은 옷 그 속 한 가운데에 딱 자리 잡고 앉아있는 거예요. 아니 누워 있는 거예요. 그 율신액 스카프는 제가 썼던 거니까 땀도 나고 했는데 그게 새 옷 속에 들어가 있는 거예요.

우리는 세속 사람들하고 달라요. 그래서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정말 어떤 것도 우기거나 분심가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30년 전, 오늘 메시지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카타리나, 여러 가지가 있는데 열쇠 꾸러미 그것만 이야기 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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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카타리나 :  저한테 엄마 방 열쇠가 있는데 그 열쇠 꾸러미가 하나에요. 근데 어느 날 엄마께서 열쇠를 갖다 놓으셨는데 제가 들어보니까 열쇠가 두 뭉치 정도 되더라고요. 그래서 ‘어? 이상하다. 엄마가 열쇠를 더 하셨나?’ 하면서 만져보고 들어보기까지 했어요.

그리고 나중에 “엄마, 열쇠를 더 달으셨어요?” 했더니 “아니. 나 열쇠 단 적 없는데?”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아니에요. 제가 만져봤는데 두 뭉치였는데요?” 하면서 다시 그 열쇠를 갖다가 엄마를 보여 드리려고 딱 봤는데 한 뭉치만 있는 거예요. 하지만 제가 분명히 만져보고 들어보기까지 했기 때문에 “아니에요. 분명히 두 뭉치였어요. 제가 만져보기까지 했는데요.” 했죠.

그러니까 엄마가 “아니야, 두 뭉치 아니야.” 하셔도 “아니에요. 제가 분명히 만져보고 들어보기까지 했는데요.” 하니까 “내가 열쇠를 달 이유도 없고, 열쇠 꾸러미를 한 꾸러미를 더 할 이유도 없잖아!”하시는 말씀에 그때서야 ‘아! 마귀가 그렇게까지 보여주는구나.’ 깨닫게 된 겁니다.

예를 들어서 남자하고 여자하고 있는데 누가 보니까 뽀뽀 안 해야 될 사람들이 뽀뽀를 하고 있는 거예요. 그럼 그 사람 둘을 불륜관계로 얼마나 이상하게 보겠어요. 그렇게 잘못 볼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손도 안 잡았는데 손잡았다고 할 수 있잖아요.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나오죠? 제가 설악산 흔들바위에서 내려오다가 작은 예수님을 만나 사랑실천 하고 있는데 나중에 루비노 회장님이 수사 지망생 방지거 형제하고 같이 내려오더라고요.

루비노 회장님도 그런 거 잘 못 지나치시니까 저하고 그 두 사람이 같이 사랑실천하고 같이 내려왔거든요. 그런데 루비노 회장님과 내가 둘이 딱 손잡고 산속으로 들어가더래요. 성령봉사자에게 그렇게 보이게 해가지고, 섬에서 성지순례 온 신자들까지 분심 들어 우리를 이상한 사람으로 매도하며 죄를 짓게 했습니다.

저는 아무 잘못도 없었지만 차 바닥에서 딱 엎드려 큰 절을 세 번 했는데 그 성지순례에 루비노 회장님네 공소 신자들한테 도움 좀 주기 위해서 ‘피정은 제대로 못하더라도 봉사자들 데리고 가면 좀 도움이 되겠다.’는 생각으로 내 돈 들여 광주에 최고 유명하다는 봉사자랑 네 분과 함께 갔어요.  

그랬는데 완전히 상전이 되가지고 “율리아! 뭐 가져와라.” “율리아! 물 가져와.” “뭐 이렇게 반찬이 맛없냐?” 하면서 나를 (시기질투하니까) 나중에 얼마나 그 사람들이 더 힘들게 한 거예요. 이 시기질투가 그렇게 무섭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경책을 쫙 펼쳤더니 뭐가 나왔냐면 “그들은 눈먼 길잡이들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 다 구렁에 빠진다.” 그게 나왔어요. 그러니까 내가 소경이라 신앙을 막 받아들인 공소신자들을 인도할 수 없다는 뜻으로 “율리아 그렇지? 알아들었지?” 이러는 거예요. 저는 소리 없는 눈물을 많이 흘렸습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 그래도 저는 그 사람들 한 번도 ‘왜 저럴까?’ 그런 생각 안 하고 ‘이것이 바로 하느님 사랑이구나.’ 받아들였습니다. 그런데 밤에 화장실 다녀오다 루비노 회장님을 만나 “다음날 성지순례를 어떻게 잘 할까?” 잠깐 의논했는데 제가 루비노 회장님하고 연애하고 있더라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내가 숙소에 들어가니까 성령봉사자들 넷하고 나하고 다섯이서 자는데 내 이부자리가 다 없어져 버렸어요. 강원도 깊은 산속인 설악산은 추웠어요. 그래도 “내 이부자리 어쨌어?” 안 하고 ‘아, 주님께서 이 밤을 같이 기도하자고 하시는구나.’ 하고 밤새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여러분! 하느님의 사랑을 우리 모두가 같이 체험하고 함께 나누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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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07년 3월 3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내 자녀들아.

나는 내 어머니와 함께 위대한 역할에 불림 받은 겸손한 내 작은 영혼을 통해 막내자녀인 한국 나주에서 수많은 징표들을 보여주면서까지 사랑하는 내 자녀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어 영적, 육적으로 얼마나 많이 치유를 해 주었던가!

천국으로 불림 받은 대다수의 내 작은 영혼들까지도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애걸복걸해가며 나와 내 어머니에게 매달리다가, 구하던 은총을 받고나면 감사하는 마음은 극히 잠시뿐, 교만의 마귀와 합세하여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활짝 열린 지옥의 문을 넘나들고 있으니, 내 어머니와 나의 마음은 천 갈래 만 갈래 찢기는 아픔이란다.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1997년 8월 28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티 없는 나의 성심 안에 작은 영혼들이 모여 숨 쉬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나의 위대하고 힘 있는 현존으로 점철된 나날이기에 지금은 비록 나의 원수인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힘없어 보이는 부족한 너희의 협력으로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고 함께 기도하십시다. 참으로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세세히 영원히 받으소서.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당신께서는 못하실 일 없으십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이 모든 자녀들 알곡으로 뽑으셨으니 단 한 영혼도 뒤돌아서거나 곁눈질도 하지 않고 오로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많은 영혼들을 불러 모아 천국을 향해 항해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주소서.

그러면 바로 성모님께서 안전하게 마리아의 구원방주호를 하늘항구까지 도달시키셔서 우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우리 안에 나쁜 친구들을 다 몰아내야 되겠습니다.

저희들 안에 나쁜 친구들 때문에 멸망으로 간다면 안 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 자유의지를 허락하신 예수님께서 친히 우리 모두를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떨어져 나간 가지들, 떨어져 나간 가지에는 새순이 돋아날 수 없지요. 그래서 떨어져 나간 가지들까지도 다 축복하셔서 다시 새롭게. 예수님 포도나무에 가지가 새로 붙을 수 있도록 그들 모두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이번 30주년 기념회에 그들 모두가 참석할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소서.

얼마나 많은 불치병 환자들이 치유 받았습니까. 의사들이 치유할 수 없는 모든 많은 수많은 환자들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죽어가는 사람도 살아났습니다. 눈먼 맹인도 눈을 떴습니다. 앉은뱅이도 걸어갔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입니까.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오늘 특별히 축복해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가 받은 모든 상처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새롭게 부활하게 하여주십시오.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 먹이셨던 그 젖을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한 사람 한 사람 안아서 모두에게 먹여주십시오. 그래서 예수님 닮은 쌍둥이 동생들이 되어서 주님 영광을 위하여 30주년을 대비해서 이 모든 자녀들 더욱 부활하게 하소서.

30주년 기념일 기도회에 기도하기 위해서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 집안에도 어려운 일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어려운 일들을 다 축복해주시고 가정도 축복해주시고 직장도 축복해주시고 사업도 축복해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예수님 당신께 온전히 저희들을 드리나이다. 머리에는 성령의 투구를 씌워주십시오. 입에는 성령의 쌍칼날을 물려주십시오. 성령의 허리띠를 묶어주시고 성령의 신발을 신겨주시고, 성령의 갑옷을 입혀주셔서 해 뜨는 곳에서 해 지는 곳까지 우리 모두가 주님과 성모님을 전할 수 있는 도구로서의 역할을 잘 할 수 있도록 영육간의 건강 주소서.

집안도 축복하여 주소서. 물질축복도 허락하여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당신 도구되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죽음도 없고 미움도 없고 다툼도 없는 주림도 없고 굶주림도 없는 천국에서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특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말씀 드리지 않아도 다 잘 아시죠. 한 사람 한 사람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다 어루만져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가족들에게까지도 치유해주십시오. 입술도 축복해주십시오. 혀도 축복해주십시오. 새치도 못되는 혀가 수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 혀를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온전히 수술하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하소서. 주님과 성모님을 찬양하는 혀가 되게 하소서. 메시지를 전파하는 입이 되게 하소서.

예수님 육신의 암보다 더 무서운 암은 마음에 병이 들어 암이 걸리는 것입니다. 예수님 육신의 암도, 마음의 암도 다 치유해 주십시오. 그래서 우리는 이제 부정적인 눈을 완전히 없애고 긍정적인 눈으로 바라볼 수 있는 눈이 되게 하여주십시오. 그리고 입으로 남을 비판하고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험담하는 것이 아니라 이제는 서로를 사랑하는 사랑의 멜로디가 흘러넘치는 입이 되게 하여 주십시오.

상대방을 칭찬하는 말을 하게 하여주십시오. 비난하는 말을 하지 않게 하여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피부병도 치유해주십시오. 울화병도 치유해 주십시오. 모든 상처 다 치유해주십시오. 예수님. 저희들 상처 때문에 많은 질병을 앓고 있습니다. 그 모든 질병 온전히 치유해주십시오. 이 모든 자녀들의 모든 잘못 잘 아시죠?

우리는 실수할 수 있고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하거나 잘못할 때 좌절하지 말고 실수하거나 잘못할 때 바로 그것이 겸손으로 이끄는 길임을 잘 깨닫고 하느님의 사랑이 어떤 것이 하느님의 사랑인가 더욱 더 잘 깨닫고 새롭게 시작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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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 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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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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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고들 하셨습니다.

30주년 때까지 여러분 기도도 많이 하실 것이고 많은 희생을 바치실 것인데 여러분에게 그보다 더 많은 은총 억 만 배로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 배우고 대학교를 나오고 대학원을 나오고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학위를 받아도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정말 우리가 얼마만큼 예수님과 성모님을 가까이 따라가느냐 그래서 어떻게 우리가 천국 가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맞죠? 아까 제가 말한 시누이 있잖아요. 그렇게 오빠한테도 모진 소리 다하고 그랬는데 어때요? 인간적으로 보면 그 사람들이 저한테 “그 돈 올케언니가 갚아줘서 고마워.” 이래야 되잖아요.

제가 무슨 죄가 있어요?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그러잖아요. 그런데 율리오씨가 더 모르잖아요. 내가 하느님께 가까이 갔잖아요. 죽음에서 살려주셨잖아요. 그러니까 저한테 더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근데 그렇게 잘 배우고 대학교 다닌다고 나한테 “흥.” 하고 그렇게 한 자매가 우리 그 때 큰 아들을 데리고 왔는데 우리 큰딸은 친정어머니가 데리고 오시고 큰아들도 데리고 그 집을 갔어요. 우리 큰아들도 모기 다 물렸어요. 그래가지고 감기가 와서 콧물이 조금 났어요.

그랬더니 새끼 저렇게 나서 키우려면 안 키워야 된대요, 콧물 난다고. 근데 우리 큰아들은 자다가 쉬도 한번 안 하고, 갓난아기 때부터 일어나서 딱 쉬 누이면 누고 대변도 누이면 누었어요. 제가 젖도 물젖이 아니라 참젖이에요. 그러니까 젖 먹고 애들이 그렇게 컸거든요.

그런데 저는 대변도 아이가 조금만 “응!” 하면 알아서 이레 때부터 대변을 받아냈어요. 설사만 안하면. 젖이 좋으니까 그렇게 잘 자랐어요. 근데 어쩌다 자기 집에 가서 내가 일하는 통에 돌보지 못해 감기 걸려서 콧물이 났는데 자식 저렇게 저따위로 키우려면 아예 안 낳아야 된대요. 그래서 내가 그곳에서는 속으로 ‘너도 애기 낳아서 키워봐라.’ 그랬어요.

세상에 우리 큰아들 같은 애기는 한 번도 본적이 없어요. 어디 데리고 갈 때 안고 가면 절대 쉬 안 하고, 어디 딱 가서 쉬 시키면 쉬해요. 우리 애들은 다 그랬거든요. 큰딸도 7개월에 잡고 걸고, 돌전에 대소변을 혼자 다 가렸거든요. 그랬는데 그렇게 이야기 하더라고요.

근데 나중에 그 사촌시누이가 결혼한 집에 한 번 가봤더니 상하 방에서 사는데 대학교 나왔어도 험하게 살더라고요. 애기 둘 키우는데 방에 발 디딜 데가 없어요. 코는 질질 두 개 다 나와 가지고 그래서 내가 “우매. 둘 다 감기 걸렸어요?” 그랬어요.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 알고 가는 것이 최고입니다. 우리가 잘 배우고 못 배우고 그것은 상관이 없어요. 천국에 가는데 잘 배웠다고 천국 가는 거 아니고, 얼굴 예쁘다고 천국 가는 거 아니에요. 주님 성모님을 잘 따르는 자녀가 천국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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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아까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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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5-08-08 22:46: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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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30주년 때까지 여러분 기도도 많이 하실 것이고 많은 희생을 바치실 것인데 여러분에게 그보다 더 많은 은총 억 만 배로 내려주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 배우고 대학교를 나오고 대학원을 나오고 석사 학위를 받고 박사 학위를 받아도 그것이 다가 아닙니다.

정말 우리가 얼마만큼 예수님과 성모님을 가까이 따라가느냐 그래서 어떻게 우리가 천국 가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맞죠? 아까 제가 말한 시누이 있잖아요. 그렇게 오빠한테도 모진 소리 다하고 그랬는데 어때요? 인간적으로 보면 그 사람들이 저한테 “그 돈 올케언니가 갚아줘서 고마워.” 이래야 되잖아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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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30년 전, 오늘 메시지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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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 가장 가까운 이웃이 나를 섭섭해 하면 제일 힘들잖아요.
그것까지도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합시다.
잘 안되더라도 노력합시다

우리는 하느님 알고 가는 것이 최고입니다.

아까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모든 말씀들 아멘입니다.
저희들 그리도 사랑하셔서 힘들고 고통스러웠어도 힘주어
말씀해주신 그 모든 사랑들에 고개숙여 깊은 감사를 드려요.

부족했던부분들은 더 노력하길 다짐하면 영육간에 건강을
빌며 빠른회복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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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 알고 가는 것이 최고입니다. 우리가 잘 배우고 못 배우고 그것은 상관이 없어요. 천국에 가는데 잘 배웠다고 천국 가는 거 아니고, 얼굴 예쁘다고 천국 가는 거 아니에요. 주님 성모님을 잘 따르는 자녀가 천국 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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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때는 하느님을 몰랐어도 ‘어떻게 이런 솥을 씻으라고 할까?’ 그런 생각조차 하지 않고 씻었어요.

그래도 ‘아, 빚쟁이들한테 쫓기는 시어머니께서 이리 유도를 해서 오게 하셨구나. 그래, 그 방법도 좋았겠다.’ 생각했어요.


엄마의 사랑, 엄마의 마음...ㅠㅠ
저는 살면서, 상상도 해보지 못한 마음, 사랑...
이렇게 선한 엄마를 어찌하오리이까
ㅠㅠㅠㅠㅠㅠㅠ

말씀을 다시 읽으면서, 제 가슴이 다 답답해져오는데...
무수한 일들을,
하느님의 사랑을...
매순간 겪으시고 마주하셨던 엄마!
이렇게 살으라고, 이렇게 따라오라고
하느님께서 먼저 보여주신 엄마의 삶...

엄마의 그 모든 눈물들, 아픔들, 사랑의 봉헌이
헛되지 않도록... 넘어지더라도 오뚜기처럼 일어나
노력 또 노력할래요...!!! ㅠ_ㅠ♡
그 길 따라가는 자녀들
무수히 많아지게 하소서...아멘...!!!


저, 엄마와 달리 악한 마음...
죄 가득한 삶을 살아왔지만, (엉엉)
엄마를 통해 천국가는 지름길을 보여주셨으니,
저도 너~~~무 부족하고 부끄러우나
이제 제 것, 제 안의 나쁜친구들
모두 하나하나 내보내어
엄마의 마음, 사랑, 삶...
엄마로만 몽땅 가득-히 채우고파요...!

저 혼자는 절대로 할 수 없으니...
엄마 손잡아 이끌어주시어요,
엄마의 사랑에 저를 온~전히 다~ 맡기오니
엄마 품에 꼭안아 데려가주세용... 헤헤

데려가실제,
엄마 조금이라도 덜 힘드시도록,
아니 이끄시는 그대로 따라가도록 더욱 노력해서
엄마께 힘 되어드리도록 더욱 더욱 노력할거에요..!

아멘아멘아메엔~~~!!!
엄마~~~
무쟈게 사랑해요~~~!!! ♡0♡
엄마아, 부디 부디 힘 내시어요, 아멘!!! 할 수 있다 !!!!!
^_____^ bbb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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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것은 예수님께서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저에게 비춰주시고,
가슴이 확 열리면서 성심에서 핏덩어리가 막 떨어지면서 계속해서
저에게 응답해주시는 이런 모습을 여러 번 체험했기 때문에
저는 예수 성심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멘~~~!!! 예수니임, 그 무한한 사랑을 저도 느낄 수 있도록

해주시어요... 저도 예수성심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어요!!!

라고 외치고 싶어용 ... ^♡♡^ 사랑해요 예수님 성모님

그리구 엄마 ~~~!!! 감사합니다~~~!!! 사랑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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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엄마의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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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할께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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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런데 어느 정도 성장하니까 정말 큰 사랑을 허락하시고 그 큰 사랑을 여러 가지로 주셨습니다.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면 여러분들이 제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으시고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하자고 하는 거예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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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ㅜㅜ
운영진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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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얼마나 큰일들이 있으면 봉헌 못한 줄 모르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말씀 감사드려요,

늘 수고해주신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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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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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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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너희들만이라도 어서 깨어나 악에 물든 세상을 구하는데 용기를 가지고 앞장서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형언할 수없는 은총들...바로 다름아닌 엄마의 대속고통 봉헌으로 얻어누리건만
 진정 저의 봉헌이 필요할때에는 분열의 마귀에게 빼앗길 때가 많답니다.
 다시금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엄마! 항상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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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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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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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듣고 정말 상상할 수 없는 사랑의 마음에
감동했습니다. 

시어머니의 횡포에도 오히려 불만이 아니라 '그래 그것도 좋았겠구나.'
그리고 율리오 회장님이 불쌍해보인 것...

세속적으로 생각했을 때 탓하고 따지려고 했으면 숱하게 많았을텐데
그러지 않고 오히려 자신을 더 희생하고 사랑을 실천하신 엄마의 뒤를 따라가도록
더욱 하느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또 묵상하고 느끼며 살아갈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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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을향해님의 댓글

인준을향해 작성일

실수하거나 잘못할 때 바로 그것이 겸손으로 이끄는 길임을 잘 깨닫고
하느님의 사랑이 어떤 것이 하느님의 사랑인가 더욱 더 잘 깨닫고
새롭게 시작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무지무지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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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누구든지 원망하지 말고 누가 설사 나를 섭섭하게 했다 하더라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섭섭 마귀가 그 사람 안에 들어가 계속 더 섭섭하게 만들어서 우리를 죄짓게 만듭니다.
우리 죄 중에서 헤어납시다. 제발 헤어납시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은총의 말씀 너무나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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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ㅡ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귀한 말씀 감사해요.
가까운 사람을 통하여 마음 상하게 하고
죄짓게 하는 섭섭마귀, 분열마귀로부터
승리하는 삶을 살도록 부단히 노력할게요.
엄마..무지무지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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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중언부언해가시면서
말씀해 주시는데
알아듣지
못한 죄인이지만
쓰러지고,넘어져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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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정말 우리가 얼마만큼 예수님과 성모님을 가까이 따라가느냐 그래서 어떻게 우리가 천국 가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 있는 이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시면서
 임종의 마지막 숨을 몰아쉬면서도 엄청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이곳 나주성지에서 전대미문의 징표와 표징을 보여주시면서 천국 잔치상으로 초대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실천할 수 있도록 부족하고 나약한 우리들에게 영적 양식과 봉헌해 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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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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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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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내가 숙소에 들어가니까 성령봉사자들 넷하고 나하고
다섯이서 자는데 내 이부자리가 다 없어져 버렸어요.
강원도 깊은 산속인 설악산은 추웠어요.
그래도 “내 이부자리 어쨌어?” 안 하고
 ‘아, 주님께서 이 밤을 같이 기도하자고 하시는구나.’
하고 밤새 기도했습니다.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아멘!!!
그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받아들이는 마음!
너무나도 순수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엄마!
정말정말 엄마를 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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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이런...저런... 복합적인 눈물이...ㅠㅠ.....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아멘!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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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어서 일어나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사랑의 힘을 발휘하면서 일할 때
너희의 힘이 되어 주고 위로가 되어 주며 천상의 면류관은 물론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너희의 화관이 되어 주리라.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아 ~~~ 멘 !!!

율리아님 말씀 가슴에 새기고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 어느때 보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율리아님
빠른쾌유를 위해 그리고 30주년 기도회의 성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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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그래서 아까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율리아 님이  세상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시듯
저희도 생활에서 오는 시련과 고통들을 율리아님의 고통과
합하여 봉헌하오니

나주 인준후에도

율리아님이 주님, 성모님일을 건강하게 할수 있도록
주님 은총내려주시고, 성모님 보호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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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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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
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살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사랑의씀 감사합니다
  일촉즉발의 위험에 처해 있는 이 세상이 구원받기를 바라시면서
 임종의 마지막 숨을 몰아쉬면서도 엄청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계시는 율리아 엄마! 이곳 나주성지에서 전대미문의
징표와 표징을 보여주시면서 천국 잔치상으로 초대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잘 받아들여 실천할 수 있도록 부족
하고 나약한 우리들에게 영적 양식과 봉헌해 주시는 엄마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아멘!!!아멘!!!진리님댓글에 아멘이며~성모성심의
승리와 다가오는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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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30년 전, 오늘 메시지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너무 좋은 말씀 감사해요♡
부족하지만 노력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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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내 가장 가까운 이웃이 나를 섭섭해 하면 제일 힘들잖아요
그것까지도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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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율리아님, 부디 우리와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야 해요! (영원히!)

우린 율리아님 안 계심 안돼요.

저희가 더 회개하고 잘할게요...! 네?

무지무지 사랑해요♡♡♡♡♡♡♡

율리아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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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이 귀중한말씀 제가 잘 묵상하고
깨닫을수 있도록 은총 내려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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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이 죄인을 또 다시 일깨워주시네요...
함께 하시는 어머니! 감사합니다~~~

명심 또 명심하여 잘 따르도록 노력하렵니다.
모든 기도지향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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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하느님의 사랑이 무엇인지
어떠한지, 그리고 저의 고통은 아무것도 아님을
느끼게 됩니다.
율리아 엄마~!!!  부족한 저희들을 위하여
잘 말씀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참된 사랑은 나를 생각하기 전에
남을 먼저 배려하고 아끼면서
모든 것을 내어주고 받아주는 것~!!!
엄마 말씀을 통하여 봉헌의 삶에 대하여
생각하며 실천하려 노력해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항상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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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엄마~ 엄마~ 감사합니다~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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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짱짱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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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의 그 사랑을 닮아가야 됩니다."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정말 우리가 얼마만큼 예수님과 성모님을 가까이 따라가느냐
그래서 어떻게 우리가 천국 가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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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말씀은 언제나 우리에게 신약이

되오며 영적인 삶에 활력소가 되오니

그 모든 말씀들 명심하고 다라가겠사오니

저희들 잘 이끌어서 봉헌해 주세요..

아멘~~!!*

진정으로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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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의사들이 치유할 수 없는 모든 많은 수많은 환자들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죽어가는 사람도 살아났습니다. 눈먼 맹인도 눈을 떴습니다. 앉은뱅이도 걸어갔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입니까. 여기 모인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오늘 특별히 축복해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늘 깨우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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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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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아멘!!!

사랑의 마음으로 모든것을 받아 들이겠습니다.
사랑의 가르침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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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누구 망하는 꼴 보려고 빚보증 서줬냐!”고. 아! 이것이 하느님 사랑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얼마나 큰일들이 있으면 봉헌 못한 줄 모르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정말, 얼마나 큰일들이 있으면 봉헌 못 한 줄 모르지만...
그래도!!!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 해야 합니다 !!!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삶에 비해서는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제 삶의 일들...
부족하지만~
얼마나 봉헌 못할 일인지 몰라도,
그래도 봉헌해야한다는 말씀 !

제맘에 팍 - 꽂혔어용~!!!
그래도, 그래도 봉헌하려고
노력 할께요 엄마 ~~~♡
사랑의 양육 감사해요 ~~~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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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
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아멘!!!
원망하지 말고~~~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말씀 제 영혼에 완전히 새겨주세요ㅠㅠ!!!
변화되어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기쁨이 되게요~
^0^ 엄마,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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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렇게 다시 율리아님 말씀을 올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그말씀이 너무좋와 아무리생각해도 떠오르지않은
말씀이 있었는데
다시 볼수있어 감사해요.

나의악습을 또고칠수있게되어
얼마나 고마운지모릅니다.

저희가 바르게살기를 바라시는율리아님.
저희를 보며힘을 얻고 기운을 내시는율리아님.

저도 저의 자녀들이 잘하고 예쁜일을 하면
모든근심..걱정 다녹아버리는데

율리아님 말씀.정말 소중하고 고맙습니다.

좋으신말씀 내마음에들어와 나의 악습을 몰아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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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율리아엄마~ 항상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부족하지만 매일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여 율리아엄마께 힘과 위로 드리는 자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무지무지 사랑해요.
힘내세요!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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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열쇠님의 댓글

천국의열쇠 작성일

성모님께서 안전하게 마리아의 구원방주호를 하늘항구까지
도달시키셔서 우리 모두를 천국으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우리는 우리 안에 나쁜 친구들을 다 몰아내야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제 영혼의 악습들 다 내버려주시고
제 마음안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세요!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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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집안도 축복하여 주소서. 물질축복도 허락하여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 당신 도구되어서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죽음도 없고 미움도 없고 다툼도 없는
주림도 없고 굶주림도 없는 천국에서 주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특권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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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보고 듣고 다시봐도 너무 귀한 율리아님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그날이 다시 생각이 나네여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사랑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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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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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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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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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주님, 제게 주어진 삶의 고통들을 잘 봉헌하여

성모님 기뻐하시는 삶이 되고 주님께 영광돌리는 자녀 되도록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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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저를 철저하게 숨기고 절대 안 가르쳐줬어요.
그랬는데 이제는 성모님이 눈물과 피눈물 흘리시면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주님과 함께 하신 일들이기 때문에 열매가 필요한 것입니다.

아멘,,,

자신을 위해서는 철저하게 숨기시고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선 영광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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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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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너희의 슬픔과 고통, 걱정과
아픔까지도 함께 나누는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
한다는 것을 잊지 말고 힘과 용기를 내어 온 세상에
불타는 내 성심의 사랑을 힘 있게 그리고 용감하게
전하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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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제가 봉헌을 잘 못했지만 지금부터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아멘!!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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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갖가지좋은말씀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인생살이 풀지못하는 숙제에 대한 힌트를 주시는 최고의 상담사입니다. 
그것도 말로만 이래해라 저리해라 하는것이 아니라 다 체험해보시고  죽도록 고생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인도해주시고  하늘나라의 신비를 제대로 알게해주신것만해도 감사할뿐이옵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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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밭님의 댓글

꽃밭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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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얼마나 큰일들이 있으면 봉헌 못한 줄 모르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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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의 그 사랑을 닮아가야 됩니다. 어떻게 닮아가요? 하느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자녀들에게는
이 세상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게 하지 않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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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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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할께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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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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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때가 가까워졌다. 더 이상 머뭇거리거나 지체할 시간이 없으니,
 어서 서둘러 내가 시작한 일, 내가 마무리 할 수 있도록 도와다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장차 영광속에 다시 오실 주님을 뵈올 때까지 저의 악습, 단점들을
 잘라내고 고쳐서 작은 영혼이 되어 당신 품에 안기게 해 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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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참지말고  봉헌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해 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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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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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다 어루만져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가족들에게까지도 치유해주십시오. 입술도 축복해주십시오.
혀도 축복해주십시오. 새치도 못되는 혀가 수많은 죄를 짓고 있습니다.
이 혀를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온전히 수술하셔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노래하게 하소서.
주님과 성모님을 찬양하는 혀가 되게 하소서. 메시지를 전파하는 입이 되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길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힘내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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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하시는 자녀들에게 하느님의 사랑이
가득하니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여
인간적인 생각을 넘어
나를 낮추고 주님 성모님 앞에
다가가게 하소서.
보잘것 없는 죄인들이 바치는
미소한 기도이지만,
마귀를 쳐 부수는 강력한 연쇄반응으로
사랑이 넘쳐 흐르게 하여
주님 성모님 위로해 드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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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얼마나 큰일들이 있으면
봉헌 못한 줄 모르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고 노력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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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시여일님의 댓글

종시여일 작성일

이것이 하느님 사랑입니다. 여러분,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얼마나 큰일들이 있으면 봉헌 못한 줄 모르지만 그래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런 시련이 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하느님 믿겠냐?” 그럴 수도 있겠지만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께서는
어떻게 인적으로 도져히 이해가 가지 않는 그런 상황에도
어쩜 불평이나 원망도 하지 않고 그렇게 온전히
봉헌하셨는지 정말 놀랍기만 합니다

부족한 저이지만 엄마따라서
아름답게 봉헌하여 천국을 차지하렵니다

언제나 영혼의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말씀
진정 감사드리고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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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천국에 가는데 잘 배웠다고 천국 가는 거 아니고, 얼굴 예쁘다고 천국 가는 게 아니에요 . 주님 성모님을 잘 따르는 자녀가 천국 갑니다 "  나주 잘 다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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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우리는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해야 합니다.

아멘!~~~
어떤 처지에서든지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 할게요.

영적으로 이끌어 주신 영적 엄마!
무지 사랑해요. 건강하셔야해요. 감사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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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길님의 댓글

작은길 작성일

우리는 실수할 수 있고 잘못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수하거나 잘못할 때 좌절하지 말고 실수하거나 잘못할 때

바로 그것이 겸손으로 이끄는 길임을 잘 깨닫고 하느님의 사랑이
어떤 것이 하느님의 사랑인가 더욱 더 잘 깨닫고 새롭게 시작하여 주십시오.

아멘~~!!!

겸손한 사랑의 길을 저희들에게 다시 알려주시고 일깨워 주시는 율리아 엄마
무지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  이 죄인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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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의 말씀 모두 온전히 제게 이루어지소서.아멘!!!

언제나 저희 모두의 영혼 구원 위해
사랑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나누어 주시는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오며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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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감사드립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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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우리의 생명 기쁨 희망이 되어 오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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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부디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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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의 삶으로 무장하여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 엄마 하루 빨리 영육간의 건강해 지실 수

있도록 기도 드려요~~~!

엄마 감사드리며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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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율리아자매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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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런데 어느 정도 성장하니까 정말 큰 사랑을 허락하시고
그 큰 사랑을 여러 가지로 주셨습니다.
제가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면
여러분들이 제가 하는 이야기를 잘 들으시고
5대 영성으로 완전히 무장하자고 하는 거예요.

율리아 엄마~!!!
귀중한 말씀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마음에 잘 간직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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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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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누가 조그만 일을 가지고도 ‘왜 그랬을까? 어쨌을까?’ 막 이러는 것을
볼 때 저는 마음이 참 아픕니다. 정말 울고 싶을 정도로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데 여러분들도 하느님 사랑 아시겠어요? (네!) 누구든지 원망하지 말고
누가 설사 나를 섭섭하게 했다 하더라도 섭섭하게 생각하지 맙시다. 섭섭
마귀가 그 사람 안에 들어가 계속 더 섭섭하게 만들어서 우리를 죄짓게
만듭니다. 우리 죄 중에서 헤어납시다. 제발 헤어납시다.

아멘아멘아멘!!! 누구든지 원망하지 않고, 섭섭하지 않고!!!
죄 중에서 헤어납시다 아멘!!! 제~~~발~~~!!!
제 모든 악습에서 다 헤어나오게 해주소서 아멘~~~

엄마 속아프게 하지 않겠어요... ㅠㅠㅠㅠㅠ
그러지 않을거에요. 노력할꺼에요, !!!
아멘!!! 힘내세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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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리고 내 가장 가까운 이웃이 나를 섭섭해 하면 제일 힘들잖아요.
그것까지도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잘 안되더라도 노력합시다.

아까 제가 아까 ‘아휴~ 성모님 일 못하겠네.’ 하면서
자율신경 이야기 했죠? 옛날 같으면 내 목에 칼이
들어와도 제가 그런소리 절대 안 하죠.

잘 안되더라도 못해도 계속 노력할께요 엄마~~~!!!
예수님 성모님 엄마 자율신경 제발, 부디 회복시켜주시어요...
어떤 것도 엄마의 의지를 꺾는 것이 없도록...
더욱 지켜주시고 회복해주시고,
엄마 힘빠지게 되지 않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엄마 치유되게 해주시어요... !!!

아멘아멘아멘...!!! ㅜ_ㅜ 엄마 사랑해요,
죄송해요, 새롭게 또 시작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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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삶님의 댓글

순교자의삶 작성일

여러분이 증언하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을 증언하는 것이지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 아닙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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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어머니님의 댓글

위로의어머니 작성일

지금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부르짖을 때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린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높이 솟아오를 때, 작은 영혼의 생명이 연장된다고 그랬어요.
아멘~!!! 생활의기도로 늘 깨어있으면서!!! 모든 것 하느님의 뜻으로 받아들이고 겸허하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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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여러분! 그래도 저는 그 사람들 한 번도 ‘왜 저럴까?’ 그런 생각
안 하고 ‘이것이 바로 하느님 사랑이구나.’ 받아들였습니다.
아~멘~ 아~메엔~ 저도 바로 받아들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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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편단심님의 댓글

일편단심 작성일

아멘!
이렇게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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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주님께 감사
 성모님께 감사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셈치며 봉헌 내탓이요 아멘 생활의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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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그 사람을 인류 구원을 위한 도구로
사용하시기 위해서 그 고통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경우에도 불평하지 말고
원망하지 말자는 이야기입니다."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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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 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아멘
이 기도가 저와 모든이들에게 꼭 그대로 이뤄지길
기도드리며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18일 엄마의 오른팔이 조금 나아진것을 보고 기뻣습니다.
더욱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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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우리가 얼마만큼 예수님과 성모님을 가까이
따라가느냐 그래서 어떻게 우리가 천국 가느냐.
이것이 중요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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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그래서 아까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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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런데 제가 너무 힘들고, 아무리 중언부언해도 잘 따라오지 않으니까
여기를 봐도 고통이요, 저기를 봐도 고통이요, 사방팔방 천지가 다 고통이에요.
정말 따르는 사람은 몇몇 밖에 안돼요. 여기 계신 분들이 그 몇몇 안에 드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죄송해요 엄마, 중언부언 하셔도 나를 더 소중히 여기고...
머리론 알면서 실천하지 못했던 제 지난 생활들,
반성하며 정말 엄마 사랑의 가르치심 대로, 말씀대로
실천하고! 안되고 부족해도 노력 또 노력 피나는 노력할께요!!!

사방팔방 천지가 다 고통이라는 말씀...ㅠㅠ
정말 너무나 죄송하고 마음아파요...
나는 왜 소중한 엄마께 기쁨이 되어드리지 못하고 있나...

제 속의 나쁜친구들과 자아!!!
내 자아와 끊임없이 싸우고 5대영성으로, 메시지말씀으로
엄마 말씀대로 실천하여, 엄마께 기쁨이 되도록,
엄마 마음과 얼굴에 웃음만 가득~ 하시도록
노력할께요... 못해도 노력할께요,
너 무 너 무 부족하오니 성모님 꼭꼭 도와주시어요...!

불림받은 우리들 만이라도, 정말 더욱 깨어나서
일치하고 사랑하고, 자아포기로 생활속의 순교로!!!
보물같은 엄마 가르침 실천하여서
엄마 닮은 작은영혼들이 이 페이지 글 획수 만큼
많아져... 엄마의 고통이 줄어드시고
주님 성모님 승리의 때가 앞당겨 지도록
더욱 영웅적 충성 다하게 하소서...!!!

흑흑 엄마, 너무너무 죄송해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더 깨어 기도할께요, 아멘 ~~~ !!!

♡♡♡ 사랑해요 ~~~ 힘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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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 지금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부르짖을 때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린다고 그랬습니다. 그리고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가
하늘높이 솟아오를 때, 작은 영혼의 생명이 연장된다고 그랬어요. "

아멘!!!
작은 영혼 아니지만... 작은영혼 되도록
노력하려하는 영혼... ㅠ_ㅠ 너무너무 부족한 죄인,
너무너무 부끄러운 죄인...

어떻게 이런 저를 엄마 곁에 부르셨나요?
아무 자격도 없는 죄인을...

하지만... 정말 아무자격없지만
엄마곁에 불러주셨기에 엄마위해 노력할께요,

나보다 주님 성모님을,
나보다 엄마를 매순간 더 생각하면서
날 죽이고 주님성모님께 한번더 위로를,
엄마께 한번더 기쁨을 드리는 작은 영혼 될 수 있도록!!!
성모님 도와주시어요, 노력할께요... ㅠ_ㅠ ♡♡♡

빛나는 샛별인 엄마가 계시어야 이 세상도 존재하오니
너무나 아름답고 소중한 엄마 회복위하여,
살려드리기 위하여 모든 노력, 사랑, 정성 다 바치도록

엄마 살려드리기 위하여
쇄골분신이 무엇인지 온전히는 못하더라도 노력해 보겠나이다!!!
죽음의 이르는 고통 중에도 쇄골분신하시는 엄마...
사지멀쩡한 제가 엄마의 그 피눈물나는 노력
흉내라도 내도록 노력하여... (못하더라도 노력하여+_+)
티끌만큼의 힘이라도 기쁨이라도 드릴 수 있도록
노력 하게 하소서... 아멘...!!!

엄마~ ^*^ 사랑해요 ~~~
무지무지 감사해요... 그리구 힘 내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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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직 다 일이 많아서 못읽었지만

힘내서 오늘 다 읽겠습니다.

항상 좋으신 말씀 들려 주시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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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오늘 특별히 축복해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가 받은 모든 상처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한 보혈로 그리고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어 새롭게 부활하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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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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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인간에게 위로받고 사랑받기 보다
하느님께서 주시는 사랑을 느끼고
이웃을 더욱 사랑하겠나이다.

하느님의 사랑에 대하여 좋은 말씀 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영육 간에 늘 건강하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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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 저는 뇌진탕이 올 정도로 머리를 다쳤지만 그 고기 갖다 주고 오니까
그렇게 흐뭇한 거예요. 이것이 사랑입니다. " 아멘 ~ ^^


" 우리는 세속 사람들하고 달라요. 그래서 우리가 세상 살아가면서 정말
어떤 것도 우기거나 분심가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30년
전, 오늘 메시지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

아멘!!! 어떤 것도 우기거나, 분심하지 말도록... 잘 안되도,
그래도 그래도 봉헌하도록 더욱 노력할께요 아멘 !!!

불림받은 우리 만이라도... 주님 성모님, 보시기에 흐뭇 ~ ^^ 한 아기들되어
사랑만을 나누고, 더욱 존경과 신뢰로...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게 하소서 아멘 ~ !

성부 성자 성령이 하나이시듯... 하나되게 하소서,
내 자아 죽이고 더욱 일치 일치 하게 하소서 아멘 !!!

영혼을 살찌워주시는 율리아엄마 말씀 ~ 넘넘 감사합니다...!!!
이제 실천하는 것은 우리의 몫!!!
부단히 부단히 노력하게 하소서 아멘 !!! ^0^

엄마 사랑해요 ~~~ ♡  온마음 다해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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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 그런데 율리오씨가 더 모르잖아요. 내가 하느님께 가까이 갔잖아요.
죽음에서 살려주셨잖아요. 그러니까 저한테 더 그러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을 잘 묵상하시기 바랍니다.  "

내가 하느님께 더 가까이 갔으므로...
남의 잘못이 아니라, 하느님의 사랑...
고통을 하느님 사랑으로 받아들이라고 하신
엄마 말씀을 더 자세히 알려주시는 말씀인 것 같아요...!

순간순간 잘 깨어서 하느님 사랑으로 아멘~! 하고 받아들이고
율리아 엄마처럼 더욱 아름답게~ 온전한 봉헌 할 수 있도록 ...
예수님 성모님, 그리구 엄마~! 노력할께요 !!!

그러나 넘...부족하오니 늘, 매 순간 도와주시어요...아멘...!!!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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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 그래서 아까 예수님께서 그러셨어요. 하는 데까지 노력하는
그런 사랑을 원하신다고,

그리고 그걸 기뻐하신다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데까지 하도록 노력합시다 "

엄마의 삶을 매순간 닮아가려고,
일치하려 계속계속 노력한다면,

저두 엄마처럼,
예수님께 위로드리는 삶을 살 수 있겠지요...?

사랑도 겸손도...인내도 모든 것이 다 부족한 저...ㅠㅠ
예수님 성모님께는 못해도 노력하는 것이 최고라고 !!!
엄마 그러셨죠~

스스로가 너무 답답하기도 하지만
생활의 기도로 나쁜것들 더욱 비워내도록 노력하고
주님성모님 그리고 엄마께 ... 온전 의탁하면서
한걸음 한걸음 끝없이 나아가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 엄마 사랑해요 !!! 감사해용 ~~~!!!
무 ~ 지무지 힘내세요...!!!^0^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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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께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우리는 서로 좋은 결과를 이루면서 서로 작용을 해야 되요.
30년 전, 오늘 메시지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너희 모두도 하나가 되라.” 하셨습니다.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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