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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4일 성목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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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3건 조회 5,791회 작성일 16-04-06 08: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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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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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제가 요즘 받은 여러 가지 고통을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쁘게 봉헌했으니 모두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영적육적으로 다 치유받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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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나오기 바로 전까지도 다리가 나무처럼 빳빳하게 굳어 걸음을 걸을 수가 없을 정도였고, 저는 겨울에도 여기 나오면서 한 번도 내의를 입어본 적이 없었어요. 근데 오늘은 너무 추워 속에 두꺼운 바지를 입고 나왔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저체온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도 다 치유되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오늘은 사제의 날입니다. 성모님께서 1993년 4월 8일, 성 목요일 날 말씀하셨어요. “오늘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제의 날이다.” 말씀하셨는데 사제를 일컬으시기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사제’라고 하십니다.

여러분, 잘 아실 것입니다. 눈에 티만 들어가도 얼마나 아프다는 걸, 그래서 그 티를 꺼내지 않으면 아주 견디질 못하죠? 그런데 성모님께서는 우리 사제님들을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사제”라고 말씀하셔요.

진행부에서 저에게 “오늘 말씀을 하시겠느냐? 못 하시겠느냐?” 그래서 처음엔 “안 하겠다.” 하다가 “아니, 오늘 말씀 전할거야.” 그랬습니다. 왜냐면 제가 여러분과 함께 사제님들을 위한 큰절을 해드리기 위해서 그랬습니다.

신부님들도 인간이시기에 때로는 잘못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대리자이십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달라고 하셨고 우리는 사제님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해야 됩니다.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사제님들이 안계셨다면 어떻게 미사를 할 수 있으며 우리가 어떻게 성체를 영할 수 있겠습니까? 천사들에게도 허락하지 않으신 그 성체성사의 큰 권한을 우리 사제님들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제님들은 너무너무 소중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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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동의하십니까? (아멘!) 그러면 우리 사제님들에게 큰절 한번 하십시다. 신부님들 나오십시오.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절 받으십시오.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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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목요일 사제의 날을 맞아 신부님들께
큰 절을 올려드리자는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에 서로 인사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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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땡큐 지저스 땡큐 땡큐 지저스
땡큐 땡큐 지저스 인 마이 하트
땡큐 땡큐 지저스 땡큐 땡큐 지저스
땡큐 땡큐 지저스 인 마이 하트

♬ Thank you, thank you Jesus!
Thank you, thank you Jesus!
Thank you, thank you Jesus in my Heart!
Thank you, thank you Jesus!
Thank you, thank you Jesus!
Thank you, thank you Jesus in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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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인 마이 하트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인 마이 하트

♬ Thank you, thank you Father!
Thank you, thank you Father!
Thank you, thank you Father in my Heart!
Thank you, thank you Father!
Thank you, thank you Father!
Thank you, thank you
Father in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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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감사합니다. Thank you Father!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어요? 목숨을 다 내놓으실 정도로 사랑하셨어요. 그런 예수님을 우리는 얼마나 사랑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목숨을 다 내어놓으셨으니 우리는 예수님의 뜻을 따라가야 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예수님의 뜻을 따르려고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아주 암흑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지금 살인도 아주 그냥 너무 쉽게 일어나고 있는데 자기 자식들도 쉽게 죽입니다. 하느님께서는 모세를 통해서 십계명을 주셨는데 십계명을 지금 세상은 십계명을 거의 다 거스르고 있어요. 여기 계신 분들은 아니죠? (아멘!)

우리는 정말 유다스의 자리에 서지 않아야 합니다. (아멘!) 유다스가 예수님을 왜 팔아넘겼을까요? 성경에 나오진 않지만 유다스는 예수님께서 그동안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팔아넘겨도 금방 거기서 빠져나오실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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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예수님을 진짜 죽이게 되니까 유다스는 자기가 죽을 죄인이라면서 그 돈을 내놓았지만 자기들은 상관없다고 하자 자살을 했죠. 근데 유다스의 진정한 잘못이 무엇인지 여러분은 아십니까? 무엇입니까? (회개요!)

예, 잘 아시네요. 유다스는 그렇게 잘못했지만 바로 회개하고 예수님께 용서를 청했더라면 구원을 받았을 수 있었겠지만 그러나 용서를 청하지 않고 자살을 해버렸기 때문에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처음엔 죄 지을 생각을 안 하지만 살아가면서 많은 잘못들을 저지르고 죄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바로바로 깨닫고 용서를 청하고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잔칫상에서 높은 자리에 앉은 사람이 높은 사람입니까, 심부름하는 사람이 높은 사람입니까? 예수님께서는 잔칫상 높은 자리에 앉으신 것이 아니라 심부름 하시러 오셨습니다. 그런데 주님께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도 잔칫상에 앉으려고 하지 심부름하려는 그런 자녀들은 극히 드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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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정말 낮은 자리에서 더욱 더 겸손하게 심부름하는 심부름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명령하고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어제까지는 군림하는 삶을 살았을 지라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아멘!)

세상 많은 사람들이 정말 대접받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가 이 입을 잘 쓰면 굉장히 좋은 일을 할 수 있지만 잘못 쓰게 되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똑같은 입이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이제 우리는 이 입을 어떻게 사용해야 되겠습니까? 사람을 살리는 입이 되어야 되겠죠? (아멘!) 하느님을 증거 하는 입이 되어야 되겠습니까, 반대하는 입이 되어야 되겠습니까? (증거요!) 아멘. 하느님을 증거 하는 입이 되어야 되겠죠. (아멘!)

남을 칭찬하는 입이 되어야 되겠습니까? 남을 비판하고 이간질하는 입이 되어야 되겠습니까? (칭찬이요.) 악의 씨를 심는 그런 입이 돼서는 절대로 안 되는데 그런 사람들 너무 많이 봤습니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향해가고 있는데 우리는 많은 사람들을 좋은 곳으로 데리고 가야 됩니다.

이제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우리만 타지 말고 많은 사람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서 천국을 향해 가야되겠죠? (아멘!)

예수님께서 잡혀가셨을 때 베드로는 어쨌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볼까봐서 모르게 숨어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다가 누가 ‘이 사람도 그 일행이다’ 그러니까 ‘나는 저 사람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그 전날 뭐라고 했어요. ‘예수님께서 감옥에 가면 감옥에라도 가고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면 저도 죽겠습니다.’ 이렇게 말한 사람이 예수님께서 붙잡혀 가시자 ‘나는 그를 모르오. 절대 모르오.’하고 또 부인했습니다.

그러니까 ‘말투를 봐도 저 사람과 한 일행이다.’라고 하니까 “천벌을 받을지라도 나는 그를 모르오.” 하면서 세상에 그런 무서운 맹세까지 했어요. 그러니 예수님께서 그 모습을 보실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겠습니까?

저는 예수님처럼 붙잡혀가서 묶이지는 않았지만 이제까지 그런 모습을 수없이 봐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이 모습, 저 모습 아주 여러 가지로 체험하도록 그렇게 보여주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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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사람들을 통해 받은 고통은 여러분들이 생각하시는 예수님께서 붙잡혀가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그런 모습들뿐만이 아닙니다. 저는 그동안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는 것을 정말 너무 너무 실감하도록 많이 봐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받은 예수님의 십자가 수난고통에 대해 잘못 알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당신의 십자가 수난을 통해 저에게 보여주신 고통들은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을 정도입니다. 그래서 책에 기록되거나 역사적으로 기록된 것들만이 전부 다라고 장담할 수 없습니다.

인간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해진 운명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끝까지 그렇게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그렇게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서 끝없이, 끝없이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는 모세도 가나안복지로 들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잘못을 지적하셨지만 잘못을 깨닫지 못하고 그것 한 가지를 회개하지 못해 가나안 복지로 못 들어갔습니다.

그 당시 하느님과 대화한 사람은 모세 밖에 없었는데 그런 모세도 바위를 쳐서 물이 터져 나왔을 때 하느님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고 자기가 그렇게 지팡이로 바위를 쳐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먹이는 것처럼 그렇게 했기 때문에 가나안복지로 못 들어간 것입니다.  

(민수기 20장 12절 말씀 : 그러니까 하느님께서 “너희는 나를 믿지 못하여 이스라엘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였다. 그러므로 너희는 내가 이 회중에게 줄 땅으로 그들을 인도하여 들이지 못하리라.”하시면서 모세와 아론을 크게 꾸짖으셨는데도 자기들의 잘못을 모른 것입니다.)

옛 성인성녀들도 그런 경우들이 많은데 기록되지 않는 일들도 있습니다. 지금 나주에서도 그런 일들이 참 많습니다. 특별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불렀는데 잘 하다가 자기 판단으로 성모님을 외면하기도 하고 또 반대자로 돌아섰을 때 그 최후가 어떤가를 아주 많이 봐왔습니다.

주님께서 계획하셨어도 내가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잘못했을 때 나에게 주신 은총을 거둬 가실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가 늘 깨닫고, 정말 나에게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마귀로부터 뺏기지 않도록 우리가 관리를 잘해서 천국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장 신부님하고 어떤 자매님하고 91년도에 여기 오셨습니다. 그런데 88년도에 제가 찍은 사진에 장 신부님하고 그 자매님하고 이미 나와 있었습니다. 우리는 너무너무 놀랬습니다. 두 사람이 나주에 오기 3년 전에 이미 사진에 박혀있었습니다.

장 신부님은 그 사진에 지금까지 그대로 계십니다. 그런데 그 자매는 여기 와서 가족들뿐만이 아니라 병원에서도 도저히 손을 쓸 수가 없어 죽어가던 자기 친척들까지도 살아나고, 정말 이루 말할 수 없이 최고로 많은 은총을 받았는데 나갔습니다. 어느 날 보니까 사진에서 싹 사라졌습니다.

아마 그도 회개하고 돌아오면 사진에 다시 박힐지 모르겠지만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전에 나주성모님 조사위원회 신부님이 저한테 “성모님이 말씀하시려면 하늘에서 내려오셔야 하는데 추워서 어떻게 내려오시냐?” 묻는데 저는 대답 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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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곱비 신부님 메시지를 성모님이 읽어주시더냐?” 그래서 그것은 확실하게 “아니요.” 했어요. 조사위원장 신부님이 “예수님과 성모님은 말씀하실 수 있었지만 2000년 전에 돌아가셨으니까 지금은 말씀하실 수 없고, 성부는 신학적으로 말씀하실 수 없다.” 하시더라고요.

신부님들의 이런 얘기들이 맞는 말입니까? (아니요!) 오늘이 성 목요일이죠? (네!) 그런데 1993년 4월 8일 날이 성 목요일이었는데 그날 성모님께서 “최후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과 나눔의 잔치이다.” 말씀해주셨어요.

그런데 곱비 신부님은 최후 만찬에 대해서 메시지를 받은 것이 1995년 4월 13일, 성 목요일이니까 어떤 분이 “그러면 나주성모님 메시지 말씀을 곱비 신부님에게 읽어 주셨겠구만.” 그랬어요.

광주교구 조사위원회 신부님들은 계속 비꼬아서 그렇게 말씀하시는데 우리는 어떡해야 해요? 그 분들을 위해서 기도해 드려야 되겠죠? 그분들을 위해서 우리 영광송 한 번 바쳐드립시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

그분들도 성모님의 귀염둥이 사제들이니까 빨리 회개하셔야 되겠죠? 그 신부님들이 너무나 몰라서 그러니까 미워하지 마시고, 여러분 모두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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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여기 갈바리아 동산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제까지 맡아보지 못한 그런 향기로운 향유를 주셨어요. 여러분 맡으셨어요? (예!) 저도 한 번도 맡아보지 못한 그런 향기여서 ‘황금과 몰약과 유향, 무슨 향을 주셨을까?’ 좀 생각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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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언덕 예수님 상을 보호하는 아크릴에 향유와 젖을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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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바리아 언덕 예수님 상 아래 돌 위로 향유를 내려주심

근데 성목요일인 오늘은 주교님께서 기름을 축성해서 성유로 되게 하시는데 “예수님께서 그렇게 직접 성유를 축성해주시고, 우리 순례자들도 치유해주시려고 그렇게 해주신 것 같다.”고 우리 수 신부님도 말씀하시고 그래서 저희들도 그렇게 믿었습니다. (아멘!) 다 치유 받으십시오.

그리고 샤워장 기도할 때 젖을 그렇게 많이 주시고, 젖이 쫙 펴져나가는 그런 모습 안에서 또 기름을 주시고 하셨는데 그것도 처음 보는 일이었어요. 성모님께서 향유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라고 하셨죠?

근데 성모님동산 샤워장에 젖도 주시고 향유도 주시고 특별한 징표를 오늘 내려주셨으니 여러분 오늘 샤워하셨으면 아주 여러 가지로 은총 충만히 받으시고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저는 낙태보속고통을 받을 때는 옷을 텄다가 고통이 끝나면 기웠다가 막 그렇게 입는데 오늘은 이렇게 배 불러가지고 속옷과 속치마까지 다 텄어요. 여러분들 혹시 낙태하셨어도 오늘 온전히 회개하시면 치유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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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1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성직자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너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고자 하니,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린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너희 모두도 서로 사랑하여 세상을 구하는 데 앞장서 주기 바란다.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언제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2002년 3월 2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너희의 지극한 사랑과 정성 어린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진 너희의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위로를 받고 있단다.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십시오.

이제까지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지,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내가 어떤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나의 자아가 죽어지지 않아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더 아프게 하지 않았는지, 내 자존심 때문에 상대방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내 위주로 생각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라는 그런 잘못을 저지르지는 않았는지, 내 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만 꺼내주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뉘우치면서 주님께 용서를 청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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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이신 주님께서는 병자라고 고백하는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내 자신을 온전히 다 내어드립시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없는 이의 아버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 마음의 빛이시며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고된 일의 쉼이요. 그늘의 위안이요. 지복의 빛이시여, 믿는 이들의 마음을 채워주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어주시고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은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오늘 온전히 축복하시고 강복하셔서 무한히 모든 죄를 용서해주십시오. (아멘!) 그래서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게 하소서. (아멘!)

이제까지 잘못했으면서도 잘못한지 모르고 살았다면 그 잘못을 뉘우치게 해 주십시오. (아멘!) 잘못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아멘!) 예수님, 자기가 잘못한줄 모르고 잘못하고 있습니다. 잘못한줄 안다면 그 잘못을 고칠 것입니다. (아멘!) 잘못을 모르기 때문에 잘못한 그 잘못을 깨우쳐주십시오. (아멘!)

예수님! 이미 여기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알곡 중의 알곡으로 뽑아주셨으니 당신의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오늘 성모님 품에 꼭꼭 안아주실 수 있도록 그래서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서 잡수셨던 그 젖을 먹여줄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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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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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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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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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하신 어머니.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어머니 품에 꼭꼭 안아주셔서 이제 새롭게 이 자녀들 어머니 젖을 먹여주셔서 어린아이로 새롭게 양육시키시어 예수님 닮은 쌍둥이로 키워주십시오. (아멘!)

그래서 이제 남은 생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작은 영혼이 되어서 더욱 겸손한 주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멘!)

예수님께서만이 가질 수 있는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 손 얹어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그래서 남은 한 생애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그래서 회개로서 오로지 주님의 품에서 절대로 떠나지 않고 이제 마리아 구원방주를 타고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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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안했나
회개의 기도는 하늘보좌 울린 다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온전히 바쳐서
위로받고 구원받아 영원생명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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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이 세상 원망과 증오에도
눈물의 통회는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요
우리의 영혼육신 병들어 지쳤어도
회개로서 치유받아 부활의 삶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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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 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며
메마른 내 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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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 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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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병들어 지쳐서 길잃고 헤매어도
주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심취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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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요즘에 계속 여러 가지 징표를 주시는데, 오늘 검은 장이 걷히고 영롱한 빛이 여러분 위에 막 내리셨습니다. 어제도 그제도 제가 자고 일어나니까 성혈을 크게도 주시고 잔잔하게도 주신 걸 저는 몰랐는데 도와주는 자매들이 보고는 얘기해줬어요.

근데 오늘 아침에는 성모님 망토 색깔 징표를 이불에 몇 군데 주셨어요. 그래서 성모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망토로 품어주시기 바랍니다. (아멘!)

첫 토요일마다 여러 가지 징표를 받으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여러분 자비의 빛 아시죠? 오늘 영롱한 빛이 그렇게 쫙쫙 내리셨는데, 오늘 새벽에는 자비의 물줄기를 자비의 빛처럼 그렇게 내리셔가지고 보니까 향유가 다 내리신 거예요. 그런 모습을 10명 넘게 신부님들, 수녀님들과 같이 목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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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늘 여러분들에게도 내려주셨습니다. 그 뒤로 보면 성혈 받으신 분들도 있고 향유 받으신 분들도 있어요. 여러분들이 밖으로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은총으로 받아들이시면 다 받으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 함께 부활합시다. (아멘!) 신부님들께 또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6-04-27 00:24:11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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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정말 낮은 자리에서
더욱 더 겸손하게 심부름하는 심부름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명령하고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의 말씀 무지무지 감사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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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바라면서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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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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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처음엔 죄 지을 생각을 안 하지만 살아가면서
많은 잘못들을 저지르고 죄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바로바로 깨닫고 용서를 청하고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정말 낮은 자리에서
더욱 더 겸손하게 심부름하는 심부름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명령하고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어제까지는 군림하는 삶을 살았을 지라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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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향기님의 댓글

바다향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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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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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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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사제님들이 안계셨다면 어떻게 미사를 할 수 있으며
우리가 어떻게 성체를 영할 수 있겠습니까?

천사들에게도 허락하지 않으신 그 성체성사의 큰 권한을
우리 사제님들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제님들은 너무너무 소중하십니다. 아~~~멘!

신부님! 고맙습니다.

율리아님께서 성목요일에 들려 주셨던
소중한 말씀을 읽을 수 있는 축복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려요.
그 자리에 함께 있지 못했기에
더욱 말씀이 그리워졌나봅니다.

알곡으로 뽑힌 자녀답게
이제 오롯이 새로 태어난 아가로
죄를 완전 멀리하며 잘 살 것을
다짐하고 또 노력하렵니다.

운영진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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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은총 가득했던 날이였습니다!

사제님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 위해

기도드리며 율리아 엄마의 사랑 가득 담긴 말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엄마!! (♥o♥)~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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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말씀 명심 하겠습니다 ~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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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똑같은 입이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하늘과 땅 차이라는 말씀 가슴에 새기고 좋게 사용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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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소중하고 귀한말씀 가슴에 새기며
언제나 감사하고 기쁨에 넘치는 삶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신부님들도 모두 은총 충만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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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회개로서 오로지 주님의 품에서 절대로
떠나지 않고 이제 마리아 구원방주를 타고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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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인간은 처음부터 끝까지 정해진 운명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끝까지 그렇게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희생하고 보속하면서 그렇게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을 향해서
끝없이, 끝없이 노력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이미 여기 있는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
알곡 중의 알곡으로 뽑아주셨으니 당신의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오늘 성모님 품에 꼭꼭 안아주실 수 있도록
그래서 베들레헴 마구간에서 예수님께서 잡수셨던 그 젖을 먹여줄 수 있도록
 이 모든 자녀들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안했나
회개의 기도는 하늘보좌 울린 다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온전히 바쳐서위로받고
구원받아 영원생명 누립시다.


감사합니다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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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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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언제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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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유다스는 예수님께서 그동안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팔아넘겨도 금방 거기서 빠져나오실 줄 알았습니다.

주님의 측량할수 없는 그 사랑을 어찌 헤아릴수 있사오며 그 심오한 구원 계획을 어찌 다 헤아리겠나이까.

인간적인 계산과 이성에 의존하다보면  이렇게 엄청난 일을 저지를수 있음을 명심하고

율리아님을 통해 주시는 주님 성모님의 모든 뜻을  모든 온전한 신롸와 믿음으로  따르겠나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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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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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피가되고 살이되는 너무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

깨어 살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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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 ~~~ 멘 !!!

그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항상 우리의 영적성장과 치유를 위해
온전히 봉헌하시며 들려주시는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가슴에 새기고 그대로 실천하도록 할께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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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제가 요즘 받은 여러 가지 고통을 여러분들을 위해서 기쁘게 봉헌했으니
모두 은총으로 흘러들어가 영적육적으로 다 치유받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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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제 우리는 이 입을 어떻게 사용해야 되겠습니까?
사람을 살리는 입이 되어야, 하느님을 증거 하는 입이 되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남을 칭찬하는 입이 되어야 되겠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율리아님의 입을 통하여 저희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치유하여 주신 주님은 영원히 찬미받으시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게 하시고
우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은총내려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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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예수님께서만이 가질 수 있는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 손 얹어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그래서 남은 한 생애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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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께서 계획하셨어도 내가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잘못했을 때
나에게 주신 은총을 거둬 가실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가 늘 깨닫고,
정말 나에게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마귀로부터 뺏기지
않도록 우리가 관리를 잘해서 천국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율리아님의 모든말씀에 힘차게 아멘해봅니다.
극심한 고통중이셔도 사제님을 위하여 감사의 사랑을 보내시며
좋은 말씀 생명의 말씀 모두 큰 힘을 주셔서 너무나 고맙고 감사드려요.

부족하오나 다시사작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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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처음엔 죄 지을 생각을 안 하지만 살아가면서 많은 잘못들을 저지르고
죄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바로바로 깨닫고 용서를 청하고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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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처음엔 죄 지을 생각을 안 하지만 살아가면서 많은 잘못들을 저지르고 죄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바로바로 깨닫고 용서를 청하고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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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이제까지 잘못했으면서도 잘못한지 모르고 살았다면
그 잘못을 뉘우치게 해 주십시오.
잘못을 깨닫게 해주십시오. 
아멘!

주님 성모님 함께 하시는
율리아님 기도를 통하여
마음열어
회개 하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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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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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어머니의 참 젖을 먹여주셔서 어린아이로 새롭게
양육시켜 주시옵소서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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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어머니의 참젖을 먹여주셔서 어린아이로 새롭게 양육시켜 주시옵소서

아멘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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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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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다발님의 댓글

장미꽃다발 작성일

똑같은  입이라도  어떻게    사용하느냐 에

      따라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입이  되어야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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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정말 낮은 자리에서 더욱
 더 겸손하게 심부름하는 심부름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명령하고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어제까지는 군림하는 삶을 살았을
지라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율리아엄마의 사랑의말씀 감사합니다
모든말씀에 감사드리며 아멘입니다 아멘!!! 영혼육신에
유익한 좋은말씀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모아드려요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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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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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귀하고 소중한 말씀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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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저체온증으로 온몸이 부으시고
힘드신 고통중에서도 저희를
양육해 주시고자 나오셔서
전해주신 말씀들!
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위대함이
얼마나 놀라운지요~

율리아님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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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 남은 생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작은 영혼이 되어서 더욱 겸손한 주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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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이제 남은 생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작은 영혼이 되어서 더욱
겸손한 주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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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삼위일체하느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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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진님!
올려주신 율리아님 말씀
감사히 읽고 묵상합니다.
저희 모두의 친아버지와
친어머니가 되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세지
율리아님을 통해 나주에
오지 못했다면 이 심오한
신비와 전대미문의 기적을
어찌 접할 수 있었을지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탑승
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감사드립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목숨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될 수 있도록
오대 영성으로 생활 전체를
개선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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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거저 받은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진심으로 감사하나이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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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한결같은 정성과 마음이 와닿습니다 오락가락 변동심한 갈대닮은인간들이 따라야할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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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정말 낮은 자리에서 더욱 더 겸손하게 심부름하는 심부름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명령하고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어제까지는 군림하는 삶을 살았을 지라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주님께서 계획하셨어도 내가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잘못했을 때 나에게 주신 은총을 거둬 가실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가 늘 깨닫고, 정말 나에게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마귀로부터
뺏기지 않도록 우리가 관리를 잘해서 천국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회개로서 오로지 주님의 품에서 절대로 떠나지 않고 이제 마리아 구원방주를 타고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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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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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정말 낮은 자리에서 더욱
더 겸손하게 심부름하는 심부름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명령하고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어제까지는 군림하는 삶을 살았을
지라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아멘!)

아메엔!!!!!!!!!!!!!!!!!! 아멘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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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정말 낮은 자리에서 더욱
더 겸손하게 심부름하는 심부름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명령하고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어제까지는 군림하는 삶을 살았을
지라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아멘!)

아메엔!!!!!!!!!!!!!!!!!! 아멘아멘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노력또노력 할께요 아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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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정말 낮은 자리에서 더욱
 더 겸손하게 심부름하는 심부름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명령하고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낮은자 겸손한자 될수있도록
더욱 노력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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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이제 남은 생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작은 영혼이 되어서 더욱 겸손한 주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겸손 자체이신, 사랑 자체이신 율리아님의 생애를 깊이
묵상하며 감히 흉내내기도 어려운 율리아님께서 걸으신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 더 극심한 고통의 길~~~

척추가 함몰되어 가만히 서 있기도 너무나 힘들실텐데도 불구하고
발이 아프다하면 당신님의 고통은 저만치 뒤로하고 몸을 완전히 굽혀
오직 아픈사람의 고통만을 생각하며 뽀뽀뽀 해 주시는 그 사랑의 깊이 ~~~

비천한 죄인들이 인육을 먹고 나을 수 있는 병이라면
당신님의 살점이라도 잘라서 먹여주실 세상에 단 한 분 뿐이신 율리아님~~~

겸손과 사랑 자체이신 율리아님의 생애를 오늘도 열심히 묵상하며
한걸음 한걸음 님의 발자취를 따라 가도록 끊임없이 노력하며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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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정말 낮은 자리에서
더욱 더 겸손하게 심부름하는 심부름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명령하고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너무 좋은 엄마 말씀 ^^
엄마의 소중하고도 귀한 가르침들 잘 새겨 실천할게요!
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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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너무나 소중하고 주옥같은 말씀,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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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늘 여러분들에게도 내려주셨습니다.
그 뒤로 보면 성혈 받으신 분들도 있고
 향유 받으신 분들도 있어요.
여러분들이 밖으로 보이지 않는다 하더라도
은총으로 받아들이시면
다 받으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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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오늘은 너무 추워 속에 두꺼운 바지를 입고 나왔습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저체온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도 다 치유되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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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율리아  엄마~~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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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그것을 바로바로 깨닫고 용서를 청하고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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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그ㅡ고통중에 함께해주신 사랑 ..!!!

넘너무 고맙습니다 엄마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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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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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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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주님께서 계획하셨어도 내가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잘못했을 때 나에게 주신 은총을
거둬 가실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가 늘 깨닫고, 정말 나에게 주신 은총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마귀로부터 뺏기지 않도록 우리가 관리를 잘해서 천국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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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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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마마쥴리아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복되시고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의 중개자이신 전 세계의 육신의 보속고통을 대신 봉헌하시는 대한민국 이곳의 작은 한국땅에 필히 나주의 인준 앞당겨져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어서 정신 낭비 시간 낭비 하지 마시어 필히 마리아의 구원방주 성지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지어지도록 어서 친히 강복해주시도록 성령의 강력한 은총의 힘으로 수술하여주시옵시고 지켜주시옵시고 모든 악함에서 구해주시어 보호받는 나주 성지가 되게 치유하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장수케하시어 보속고통 봉헌드리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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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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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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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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