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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 8. 15. 예수님의 성혈 기념 기도회 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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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20건 조회 5,396회 작성일 16-08-18 19:5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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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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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성모승천 대축일이며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14주년 기념일입니다.

 

제가 어제 고통이 아주 극심했는데 그래도 성모님동산에 올라와 신부님들과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준비기도를 하고 15처에서 많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14처를 지나 부활예수님 성상 안으로 들어가실 때 성혈 자리 표시해 놓은 곳에서 이쪽으로 해서 이렇게, 이렇게 올라가셨다고 말씀드렸어요.

 

근데 그 자리에 계셔야 할 부활예수님 성상이 안 보이는 거예요. 왜냐면 15처 부활예수님 성상을 모시는 받침대를 새로 예쁘게 설치하면서 예수님 성상을 밑에서도 잘 보이도록 저쪽으로 모신 거였어요. 그래서 제가 “예수님 성상을 저쪽에다 모실 일이 아니다.” 그랬어요. 왜냐면 성모님동산 성상들은 그냥 성상이 아니거든요.

 

예수님께서 직접 걸어서 그 부활 예수님 성상 안으로 들어가셨기 때문에 이쪽에다 모셨는데 예수님을 저쪽으로 모시면 안 된다 그랬는데 그때 예수님께서 “맞다!”하시면서 성혈을 많이 내려주셨나 봐요.

 

근데 그 성혈뿐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서 성혈도 흘리시고 또 성모님도 피눈물 흘리시고,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까지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주신 성혈과 피눈물과 성인들의 피는 위에서 이렇게 뚝뚝 떨어지셨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동행하시면서 주신 그 성혈과는 달랐습니다.

 

성모님동산을 지금처럼 꾸미고, 십자가의 길을 만들었을 때는 제가 밤새 고통을 받으며 기도하다가 매일 새벽 6시부터 아침 9시까지 딱 3시간 동안 잠을 좀 잤어요. 근데 세상이 정말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어지러운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그 시간마저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더더구나 2001년 5월 2차 공지문이 나고, (나주성당 주임신부님은 무학당을 핑계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교중미사 때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행하신 기적들까지 모독하는 독성죄를 계속 짓고 있었음. 나주 성모님을 음해하고 성모님 동산과 성모님집을 폐쇄하고 성모상을 성당으로 반환하고, 신자들 앞에서 이제까지 메시지나 모든 징표들은 조작하여 거짓말을 했다고 발표하라고 거짓증언을 종용함)  

 

그래서 ‘내가 잠자던 그 3시간마저도 주님, 성모님의 찢긴 마음을 위로해 드리기 위하여 그리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하면서 1년 간 성모님동산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자.’ 하고 작정하고 2001년 7월 4일부터 새벽 6시 ~9시까지 십자가의 길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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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당시 밤새 고통으로 몸부림하다 잠을 좀 자던 그 시간에 십자가의 길을 하려니까 너무너무 고통이 심했기 때문에 십자가의 길을 서서도 못했어요. 지금은 ‘십자가의 길 기도 책’이 나왔지만 그때는 그 책이 나오기 전이라 매 처마다 돌아가면서 자유기도로 했어요.

 

(그 당시 율리아님은 예수님의 수난고통에 동참하시고자 십자가의 길을 했기에 성모님동산 입구부터 수난고통을 받으시면서 눈도 뜨지 못하시고 잘 걷지도 못하셨음.)

 

그런데 제가 서 있기도 힘드니까 십자가의 길을 막 기어갈 때도 많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때는 처, 처마다 길 건너편에 앉을 수 있는 돌이 있었어요. 그래서 무릎 꿇고 기어가다 거기 앉아서 기도했어요.

 

그리고 9처부터 11처까지 갈 때는 너무 기진해서 무릎으로 기지도 못하고 아기들이 배밀이로 움직이는 것처럼 버둥거리면서 올라갈 때가 많았어요. 

 

그렇게 매일 새벽이면 십자가의 길을 했는데 11월 9일 날은 제가 정신을 못 차릴 정도로 고통이 심한 상태에서 십자가의 길을 하다가 기진맥진하여 더 이상 못가고 이제 좀 쉬었다가 올라가려고 10처 앞 돌 위에 앉아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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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알비노 형제가 매일매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함께 했는데 나는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부축해주는 걸 마다하고 그냥 기어갔어요. 근데 무릎으로 기어가다 안 되면 배로 기어갔는데 10처에서 11처 거기 올라갈 때는 아무리 배로 기어가려고 해도 안 올라가져요.

 

(이 구간이 너무 가파르고 율리아님은 너무너무 기진한 상태라 힘을 주고 버틸 곳이 없으면 팔과 다리를 버둥거리기만 할 뿐 배밀이로는 도저히 올라 갈 수가 없었음. 그런 희생까지 다 바치시다 보면 어떤 때는 십자가의 길을 4시간 가까이 하는 경우도 있었음.)

 

그러면 보다 못한 알비노 형제가 밑에서 자기 발을 탁 대주면 그걸 받침대 삼아 조금씩 기어 올라가면서 그렇게 십자가의 길을 했습니다. 그런데 11월 9일 날은 내가 10처에서 앉아서 숨을 고르고 있는데 옆에 서있던 알비노 형제가 “엄마, 피!” 그래서 “무슨 피?” 그랬더니 “돌들 위에 피가 있어요.”

 

금방 흘려주신 것처럼 아주 선명했고, 피도 안 굳어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날은 서둘러 십자가의 길을 끝내고 내려와 장미가족에게 연락했어요. 그래서 많은 사람이 올라가 십자가의 길을 살펴보니까 3처부터 15처 있는 데까지 피가 계속 있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그렇게 성혈을 흘려주시며 함께 동행해주신 거죠. 그리고 살점까지 떨어져 나왔는데 그 살점에 붙어 있던 예수님 털이 좀 노랗더라고요. 그때 수거한 성혈돌이 3,000개 이상이 됐습니다. 누가 이야기할 때 “성모님동산의 성혈돌이 3,000개 정도 된다.”고 그러는데 만개도 넘을 겁니다.

 

왜냐면 예수님께서 성혈을 여러 번 흘려주셨기 때문인데 그때만도 성혈돌을 3,000개 이상 수거를 했잖아요.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시면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내려 주신 게 아니라 그만큼 노력할 때 예수님께서 함께해 주십니다. 정말 제가 매일 한숨도 안자고 계속 기도 하니까 예수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만 동행하신 것이 아니라 성모님께서도 동행해 주셨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혈을 흘리시고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같이 동행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때만 동행해주신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들 오늘 십자가의 길 하시고, 또 촛불 들고 십자가의 길 돌면서 묵주기도 하셨죠? 그럴 때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계속 동행해주십니다.

 

그랬는데 어제(8월 15일 새벽)는 예수님과 성모님, 성인성녀와 순교자들까지 피를 흘려 여러분 모두를 축복해주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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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냥 피흘려주시겠습니까?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까지도 왜 여기 성모님동산에 피를 흘리시겠습니까? 그것은 그렇게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증거입니다.(아멘!)

 

여러분, 오늘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아멘!) 제가 여기 나오기 전까지도 온몸이 떨리고, 이번에 넘어져서 양쪽 귀에 이석증이 또 다시 왔어요. 이석증이 한쪽만 생기면 교정하기가 쉬운데 양쪽에 다 오니까 하나를 맞춰놓으면 한쪽이 빠지고 계속 그래서 교정이 잘 안 되거든요.

 

그래서 토하고, 머리가 막 빙빙 돌고 정신이 없었어요. 이석증 앓아보신 분들만 아실 거예요. 토요일 새벽 1시 반에 제 몸이 다 오그라진 것처럼 그래서 119로 응급실에 실려 갔어요.

 

요즘에 음란죄와 동성애 보속고통과 낙태보속고통을 너무너무 심하게 받기 때문에 항문과 앞에 쪽이 애기 낳을 때보다 더 심하게 찢어져 피가 나오고 얼마나 아픈지 몰라요. 제가 애기 넷을 낳았어도 그렇게 아파본 적이 없어요. 애기 열을 한꺼번에 낳는 게 더 수월할 것 같아요.

 

그렇게 온몸이 떨어져 나가게 아팠는데 응급실에 가니까 주사를 계속 놓더라고요. 여기가 다 오그라지는 거 같고 숨쉬기도 힘들었거든요. 그 고통을 오늘 오신 여러분들과 외국에서 오신 분들을 위해서 봉헌했으니까 다 치유받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주시는데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바캉스 가고 또 에어컨 밑에서 시원하게 즐기고 있을 때 여러분들은 이 찜통더위에 이 초라한 마구간에 앉아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이제까지 나주에서 주신 여러 가지 징표와 기적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고자 해도 보지 못하고, 듣고자 해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정말 측량할 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과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고, 듣고 다 하셨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기 나주 성지에서 수 없이 보여주시고 중언부언해 가면서 말씀하셔도 알아듣지 못하고 하시는 말씀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영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자 예수님께서 성혈을 흘려주시면서 우리에게 친히 오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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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용서하십시오.(아멘!) 우리 안에는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고 정말 용서하기가 힘듭니다. 그렇죠? 내 자신 스스로 용서하려고하면 잘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해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청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그 상처들을 치유받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해 용서해야 됩니다.

 

여러분!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데리고 나와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예수님께서는 “무거운 짐 진 자는 다 나에게로 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우리의 무거운 짐을 모두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아갑시다.

 

그래서 그 짐을 다 없애 주라는 게 아니라 정말 잘 헤쳐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청하도록 합시다.(아멘!) 그래서 “걸림돌을 치워주십시오.” 가 아니라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라고 청하는 것입니다.

 

근데 우리 앞에는 가시밭길도 있는데 가시밭을 치워달라고 기도했다가 안 들어주신다고 ‘에라 모르겠다.’하고 가보세요. 온몸이 다 상처가 나고 옷도 찢어집니다. 그렇죠? 그럴 때 ‘예수님! 이 가시밭길을 지혜롭게 해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그러면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실 겁니다.

 

근데 어떤 분들은 “로또에 당첨되게 해주십시오. 그러면 제가 어떻게 어떻게 하겠습니다.”하시는 분들이 꽤 계세요. 그런데 저도 로또 한 번 해봤어요. 여기 성모님 집에 차가 43대인가 돼요. 그러니까 만날 교통사고도 끊이지 않고, 수리비나 유지비, 보험료 기름 값도 엄청 많이 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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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기세도 아주 많이 들어가요. 맨날 내가 중언부언해가면서 말했습니다. “우리 필요 없을 때는 생활의 기도로 불 끄고 전기를 아끼자.” 그러고, 지나가다 쓸데없이 수돗물이 틀어져 있으면 잠그고 다녔어요. 순례자들이 그러시겠죠? 생활의 기도로 무장이 안 되면 그런 것들이 안 되는데 이제는 제가 너무 고통이 심해 안 봐서 잘 모르겠지만 지금은 잘할 거예요.

 

근데 율리오씨가 마이너스통장을 쓰시는데 마이너스가 많이 됐대요. 그 뒤로 제가 한번 꿈을 잘 꿨어요. 그 꿈 얘기를 했더니 로또 꿈이라고 해서 ‘예수님! 로또를 많이 부탁 안하니까 율리오씨 마이너스 통장만 막게 해주세요.’하고 로또를 샀는데 안 해주시더라고요.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예수님! 이기적인 기도가 아니라면 다 들어주신다고 하셨는데 주님 성모님 일을 하다가 이렇게 빚을 졌으니까 좀 갚아주십시오.”가 아니라 “우리가 잘 살 수 있도록 로또만 당첨하게 해주시면 주님을 위해서도 조금 쓰겠습니다.”는 기도봉헌을 기도 봉헌란에도 올려요.

 

물론 주님 모르는 사람들도 로또에 당첨이 많이 되는데 당첨 되가지고 가족들이 막 원수가 된 사람들도 있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돈 가지고 천국 가는 거 아니죠? 그런데 제가 하도 급해서 그렇게 로또를 한 번 사가지고 주님께 용서 청하고 고해성사봤어요.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사람들 정말 많이 박해받죠. 그 박해를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고 가야됩니다. 지금 우리 율리오씨는 이 일을 엉겁결에 하게 됐죠. 왜냐면 제가 죽음에서 살아나 고통을 청했는데 저로 인해 가족들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고통에 동참하게 된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 일은 내가 하는데 맨날 신고가 들어와요.(비닐성전, 샤워실, 화장실, 십자가의 길, 식당등등) 이번에 또 신고가 들어왔어요. 율리오씨는 법 없어도 사는 그렇게 좋은 사람인데 주님과 성모님 일로 전과 4범이 됐어요. 여러분들 축하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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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맨날 법정에 갔다 왔다 하는데 이번에도 법원에 갔어요. 영광스러운 자리지만 세속으로 보면 정말 기가 막히죠. 그렇게 신고 들어가면 맨날 벌금(몇 백에서 천만 원씩) 물고 그래요.

 

율리오씨가 이제 나이도 드시고 그래서 법정에 서고 그러면 인간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힘드시죠. 그런데 주님을 위해서 벌써 몇 년째 법정에 왔다 갔다 하시니 아무리 영광스럽다 하더라도 저는 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내가 받아야 할 그 보속을 율리오씨가 대신 받는 거잖아요.

 

한 번은 징역형으로 나왔어요. 그래서 “그 징역 제가 갈게요.” 했지만 이렇게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저를 만나 율리오씨한데 정말 너무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고 몸 둘 바를 모를 때가 있어요. 근데 어떻게 하겠어요.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해야지. 율리오씨 그러죠?

 

오늘 제가 “앞에 나가서 아무 이야기도 못하겠다.”고 하고 나왔는데 벌써 1시가 다 됐네요. 우리가 정말 깨어있어야 됩니다. 나주 성지에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도 함께 오시고, 성인성녀와 순교자들까지도 같이 오셔서 피를 흘려주시고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주십니다. 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우리를 위해 피눈물까지 흘려주셨는데 여러분들은 그 자리를 밟고 오셨으니 정말 복된 분들입니다. 축복도 넘치도록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 영적으로 육적으로 다 치유받고 싶죠.(예!) 가장 좋은 약이 뭐죠? (회개요!!!)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 너무 잘 아십니다. 그러면 회개해야 됩니다.

 

전주 서 데레사 자매라고 있어요. 그 자매는 고혈압으로 쓰러져서 8일 만에 깨어났어요. 근데 그 뒤로도 6번이나 쓰러졌어요. 그러고 나서 동맥경화증 협심증으로 입원을 했는데 맥박도 34번 뛸 정도로 굉장히 약했어요.

 

병원 원장님이 이대로 있다가는 옆 사람도 모르게 죽는다면서 심장박동기를 차라고 하니까 박동기를 안 달고 그냥 나주로 쫒아왔습니다. 그래가지고 기도 두 번 받았는데 회개하고 그렇게 미웠던 남편을 용서하고 모든 병을 다 치유받았어요.(아멘!)

 

그렇게도 힘든 병이 치유 되니 그 자매님은 그 뒤로 암 환자들을 수도 없이 데리고 와서 치유를 많이 받게 했습니다. 또 다리를 잘라내야 되는 분도 데리고 와서 치유받아 완전히 건강하게 됐는데 할 얘기가 너무나 많지만 그중 한 가지만 이야기할게요.

 

말기 암 환자로 전주 대학병원에 입원해 종부성사를 두 번이나 받은 박종희 라는 분을 서 데레사 자매님이 기도를 부탁하셨어요. 그래서 성모님한테 달려가서 촛불을 봉헌했는데 그 시간에 복수가 차서 계속 불러 올랐던 배가 싹 꺼진 거예요.

 

그러고 나서 형제님은 나주에 2번 와서 얼마나 울면서 회개해 다 치유받았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미국에서 그 부부를 초청해 미국까지 다녀왔답니다.

 

우리가 치유받고자 하면 정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느끼고 회개로써 용서를 청하고 주님께서 치유해주실 수 있도록 온전히 맡겨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도 다 이렇게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 때도 전부 치유해주신 것 아닌데 그래도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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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냐면 예수님께서 나병환자를 열사람을 낫게 해주셨는데 다시 찾아와 감사한 사람은 이방인 한 사람이었습니다. 치유받았다고 해서 다 구원받는 거 아닙니다. 예수님께 감사한 그 사람만 구원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치유해주셔도 감사, 안 해주셔도 감사, 정말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돼요.

 

예수님께서 치유받아 감사를 드리러 온 이방인에게 뭐라고 하셨어요? “다른 이들은 다 어디 갔느냐?” 하셨는데 치유받은 열 명 중에 아홉은 그냥 다 흩어졌어요. 나주에서 치유받으신 분들도 그런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렇게 해서 잘못되신 분들도 제가 너무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절대 감사를 잊지 말고, 주님 성모님 사랑에 의지하여 마지막까지 이 길을 똑바로 가면 모두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또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들은 아무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아멘!)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예수님께서는 순식간에 무너뜨리실 수도 있고 세우실 수도 있으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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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성심을 다 열어서 물과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에게 쏟아주신 지고지순한 우리 예수님의 그 놀라운 사랑을 다 받아서 여러분도 오늘 병든 영혼육신 깨끗이 치유받으시길 바랍니다.(아멘!) 그래서 마지막 날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2002년 8월 15일 날 예수님께서 성혈을 흘려주셨죠? 성심을 열어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쏟아주셨는데 그때 성혈이 많이 내리신 돌을 이 용기에 넣었어요. 그랬는데 이 성혈이 140일 간 계속 응고되지 않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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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이 응고된 거 같다가도 이 묵주 용기에서 성혈 돌을 핀셋으로 집어서 들어보면 다시 액화돼 피가 얼마나 많이 흘러나왔는지 몰라요. 인터넷에 다 나왔으니까 여러분도 사진을 보시면 아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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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이 계속 흘러내리고 있음

 

그런데 하루는 이 용기 뚜껑을 열고 예수님 성혈을 찍었는데 뚜껑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셨습니다. 이것은 바로 여러분을 부활시켜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나주에서 주신 징표들과 메시지 말씀을 믿고 그대로 따르면 우리는 부활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부활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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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0월 19일   성혈 돌 옆에 부활 예수님이 보임

 

그래서 오늘 신부님께서 여러분들 머리에 강복해주시도록 이 성혈을 모셔왔습니다. 오늘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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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보시면 여기 용기 옆에 성혈이 묻어있죠? 이건 누가 잘못해서 성혈이 묻은 게 아니에요. 제가 이렇게 용기 한 가운데다가 성혈을 잘 모셨는데 예수님 성혈께서 탁 튀셔서 이 모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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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만남 때 은총 많이 받으시라고 신부님이 이 기적의 성혈로 여러분들 머리에 직접 안수해주실 것입니다. 메시지를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어떤 말씀을 주시는지 잘 들으시고 바로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받아들여야 됩니다.

 

2007년 8월 15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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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 받아 이곳에 초대받아 온 젊은이들과 내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먹어 방향감각을 잃고 인륜과 천륜까지 어기며 아비규환 속에서 헤맬 때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2007년 8월 15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잠깐 묵상하시겠습니다. 눈을 감으시고 가슴에 손을 얹고 묵상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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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어둠의 소굴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일어나는 큰 재앙들이 바로 경고입니다. 하느님께서 경고하고 벌하실 때는 그 누구도 고통을 받지 않고서는 할 수가 없기 때문에 성모님은 몹시 슬프고 안타까워 피눈물을 흘리시며 성부의 팔을 잡고 계십니다.

 

그리고 사탄이 장치해둔 함정에서 우리를 구하시고자 우리에게 피눈물로 호소하시며 중언부언 말씀하셨습니다.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따라가는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빛을 받게 될 것입니다. 어둠속에서 환한 광명의 빛을 여러분에게 내리실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괴롭히는 원수가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성모님은 눈에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우리를 악마로부터 지키고 보호해주시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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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죄악으로 가득 차 암흑으로 뒤덮인 이 세상은 갖가지 재앙 속에 위기를 맞이해 파멸에 이르러 신앙도 마비 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님을 위하여 일한다는 대다수의 목자들도 깨어있지 못해 인간적인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형식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고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 주실 것이며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하셨던 말씀이 꼭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가장 극심한 분열의 시기인 이때 사탄은 이 세상에 불이 내려지길 바라기에 시간과 공간까지도 초월하여 최후의 발악으로 세상을 쓰러뜨리려고 하지만 우리에게 영적 전쟁에서 입을 갑옷을 마련해 주실 것이며 방패로 가려주실 것이니 더 큰 신뢰심을 가지고 순교의 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싸워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루빨리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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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설사 어떤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지키고 보호해 주실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통트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본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나주에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성지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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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우리 모두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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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용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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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내리셔서 이 모든 자녀들 영혼육신 온전히 치유하여 주소서.

 

지금 이 시간 오고 싶어도 못 오는 사람들까지도 주님의 그 놀라운 사랑의 빛을 전해주시고 오늘 내려주신 그 성혈과 예수님의 피눈물과 성모님의 피눈물, 성인성녀들의 피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우리의 모든 영혼육신을 깨끗이 치유하여주십시오.

 

그래서 우리 마음 안에 있는 나쁜 악습과 돌멩이를 다 골라내고 잡초를 뽑아내어 그 안에 주님께서 뿌린 씨앗을 잘 가꿀 수 있도록 우리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주셔서.

 

오로지 주님께서 부족한 저의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 치유하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 누리다가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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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지난 상처 모두 다 드리오니

지난과거 아픈 상처 성혈로서 씻어주소서

어둠속에 해메였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화해하고 용서받아 당신 품에 안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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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에 해매이며 방황하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불러 주셨다오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서 눈물 흘리며 치유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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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을

따스하온 당신의 품 오늘도 찾나이다

사랑에 상처받은 이 죄인의 피난처

오로지 당신만이 나의 안식이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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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오늘 흘려주신 예수님의 성혈과 예수님의 피눈물과 성모님의 피눈물과 성인 성녀들의 피와 순교자들의 피로 온전히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영혼육신 온전히 치유되어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돌아가는 발걸음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며 주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고 모두가 일치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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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길 바라며 성모성심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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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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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아멘!)
아멘!!~
모든 말씀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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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

이제 남은 한 생애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온전히 용해되어 성삼위 안에 하나를 이루며
주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고 모두가 일치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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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과 성인 성녀들과
순교자들께서도 함께 해주신
은총 축복 가득했던 기도회
무지 감사드립니다

행복했던 기도회 소식에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지극하고 지고한사랑  덕분에
은총 받음을 감사드리며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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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우와우와!!
율리아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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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8월15일에가지못해서되게아쉬웠는데
이렇게말씀을보니까좋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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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주님 성모님사랑안에서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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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에게 영적 전쟁에서 입을 갑옷을 마련해 주실 것이며 방패로 가려주실 것이니
더 큰 신뢰심을 가지고 순교의 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싸워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루빨리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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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예수님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오늘 흘려주신
예수님의 성혈과 예수님의 피눈물과 성모님의 피눈물과 성인 성녀들의 피와
순교자들의 피로 온전히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영혼육신 온전히 치유되어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운영진님~
이번에 참석하지 못하여 안타깝고 아쉬웠는데
엄마 말씀 이렇게 올려주셔서 곰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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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올 엄마 8월15일 엄마말씀 듣고
이렇게 다시 읽으면서
많은 은총이 한꺼번에 밀려옴을 느껴요.

은총을 느끼는데만 끝나지않구
엄마가 말씀하신 그대로
실천하는 복된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엄마 ~~~ ㅠㅠ

무지무지 아주 무지무지 ~~~
사랑합니다. 저의 부족한 기도와 정성
모아서 엄마의 기도에 합해
지금 이 시간 영적으로 육적으로
고통받고 있을 저를 포함한 세상 모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크게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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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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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한복입으신 엄마모습이 얼마나 아름다우신지ᆢ
사진마다 한참씩 들여다봤답니다.
예수님,성모님 과 순교성인성녀들까지
피를 흘려주시며 함께 해주시는
최고의 성지, 성모님동산에서
머물수있고 그 땅을
밟을수있다는 사실에
감격스러울 뿐입니다.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부디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사랑과 존경과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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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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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우리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내려 주신 게 아니라 그만큼 노력할 때 예수님께서 함께해 주십니다.
정말 제가 매일 한숨도 안자고 계속 기도 하니까 예수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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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의 무거운 짐을 모두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아갑시다.
그래서 그 짐을 다 없애 주라는 게 아니라 정말 잘 헤쳐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청하도록
합시다.(아멘!) 그래서 “걸림돌을 치워주십시오.” 가 아니라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라.”
고 청하는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엄마말씀들었던 생명의 말씀
이렇게 다시읽게 되니  더욱 힘이 납니다 이해하기쉽게
말씀해주시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이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이제는사랑의 말씀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귀한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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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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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은총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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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이 죄인의 지난 상처 모두 다 드리오니
지난과거 아픈 상처 성혈로서 씻어주소서
어둠속에 해메였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화해하고 용서받아 당신 품에 안기렵니다
괴로움에 해매이며 방황하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불러 주셨다오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서 눈물 흘리며 치유받기 원합니다
괴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을
따스하온 당신의 품 오늘도 찾나이다
사랑에 상처받은 이 죄인의 피난처
오로지 당신만이 나의 안식이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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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우리 모두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께서는 찬미와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위로받으소서
항상 저희들과 함께 해 주시는
율리아 엄마 무한감사드리며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은총의 말씀 마음깊숙히 새겨
영혼의 양식으로 삼겠습니다

5대영성을 생활화하여
더욱 깨여 어린아이와같은
단순한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율리아엄마
감사와 사랑을 드리오니 오래오래 건강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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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나주에서 주신 징표들과 메시지 말씀을 믿고
그대로 따르면 우리는 부활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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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 모두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도록 합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께 도움을드리기 보다는 허물만 드리고
 오히려 걸림돌이 될 때가 부지기수 입니다.
 깨어서 기도하는 자녀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셔요.
 엄마!  항상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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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루빨리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우리 모두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도록 합시다."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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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딱 3시간 동안 잠을 좀 잤어요. 근데 세상이 정말 눈을
뜨고 볼 수 없는 어지러운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그
시간마저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루빨리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참으로 많은 고통들 다 봉헌하시며 저희들에게
은총으로 흘러들어가기 위해 말씀해주신 소중한
모든 말씀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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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 성지에 이제는 주님과 성모님도
함께 오시고, 성인성녀와 순교자
들까지도 같이 오셔서 피를
흘려주시고 우리를 위해서
기도해주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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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가늠할 수 없는 희생과 사랑덕분에
쏟아지는 은총을 거저 누리고 있습니다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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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내려 주신 게 아니라
그만큼 노력할 때 예수님께서 함께해 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제 마음에, 영혼에 확!!! 다가왔던
엄마 말씀!!! 노력 노력,
노력없이 되는 것은 없는것이지요!?
엄마말씀들으면서 다짐했어요,
노력해야지. 노력해봐야지!!
못해도 안되도 노력하고 또 노력해야지..!!!

부족하지만 ... ㅠ 제 희생과 노력
자아포기..모아모아 주님 성모님께..
엄마께 위로로 드리겠어요..!!!
너무너무 부족하지만
노력할께요!!! 아멘!!!

할수있다!!!
엄마함께해주시니
할 수 있 다!!! 아멘!!!^^
엄마, 새롭게시작하겠씁니당!!!><
아멘아멘아멘!!! ^0^

무지무지 사랑해요,~~~♡♡♡♡♡
감사해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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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내려 주신 게 아니라
그만큼 노력할 때 예수님께서 함께해 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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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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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말씀은 닫혀있던
제 마음을 열어주시는 열쇠이시옵니다~~~

부족하오나 깨어 있으려
단순해지려 겸손해지려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넘어지더라도 오뚜기처럼 벌떡벌떡
일어나 오직 주님 성모님 엄마 손잡고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따라가렵니다!!!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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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래서 그 짐을 다 없애 주라는 게 아니라 정말 잘 헤쳐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청하도록 합시다.(아멘!)
그래서 “걸림돌을 치워주십시오.” 가 아니라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라.”고 청하는 것입니다."

아멘♡♡♡

고통 중에도 나오셔서
저희와 사랑을 나눠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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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우리를 영적으로 잘 이끌어 주시기 위하여
모든 고통들을 감수하시고 우리에게 무한한 사랑으로
인도하시고 늘 깨어있지 못하는 저를 깨우쳐 주셔서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드릴것은 허물 뿐이지만 엄마말씀 따라 언제나 용감하게
따라서 애기처럼 안길래요..
사랑하올 엄마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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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임간의지혜로어찌하느님의 경륜을가늠할수가있겠읍니까
운영진님.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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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루빨리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_^*
엄마의 사랑에 늘 감사드립니다.
늘 부족한 죄인임을 깨닫고 노력하고 또 노력하는 영혼이 되겠습니다.
사랑해요 감사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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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내려 주신 게 아니라
그만큼 노력할 때 예수님께서 함께해 주십니다.
정말 제가 매일 한숨도 안자고 계속 기도 하니까
예수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만 동행하신 것이 아니라 성모님께서도 동행해 주셨어요. 아~~~멘

하늘의 것을 추구하며
매일매일의 생활속에서
노력하는 삶이 이어지도록
인도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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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냥 피흘려주시겠습니까?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까지도 왜 여기 성모님동산에 피를 흘리시겠습니까?
그것은 그렇게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증거입니다.(아멘)"

유사이래로 하느님께서 직접 마련하신 나주성지를 통하여
천상에서 기쁨, 사랑, 평화만을 누리시고 계시는 예수님, 성모님,
성인성녀들, 순교자들께서는 이 세상의 자녀들의 구원을 위해 나주성지에
오셔서 저희들과 함께 동행하며 기도해 주시면서, 그 징표로서 피를 피흘리시어
작은 영혼들이 되고자 노력하는 저희들에게 힘과 용기와 위로를 주심에 감사와 감사드립니다.
이 모든 것을 이루도록 해 주시는 우리의 영적 어머니,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복되고 복된 이곳 나주성지로
불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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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주옥같은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잘알아듣고 깨닫고 실천하는 자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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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정말 부족하고 부족한 죄인이지만
절대로 좌절하거나 절망하지 않고
엄마처럼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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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부족하고
비참한 이 죄인을
나주로  불려주신 성모님 감사합니다
성혈로써 저의 추한 죄악들을 씻어주시는 예수님
감사 찬미드립니다
영적으로 이끌어주시고자
우리죄를  대신하여 대속고통대속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또 다시  새로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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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내려 주신 게 아니라 그만큼 노력할 때
예수님께서 함께해 주십니다.

정말 제가 매일 한숨도 안자고 계속 기도 하니까
예수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만 동행하신 것이 아니라
성모님께서도 동행해 주셨어요."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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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우리 모두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 찬미와 영광을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엄마! 귀한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의 말씀 명심하고 깨어나서  어린이처럼 단순하고
순수하게 사랑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어서 빨리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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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율리아님.율리오님 .
너무 고생이 많으십니다.
죄송하고 고맙습니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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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여러분!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용서하십시오.(아멘!)
우리 안에는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고 정말 용서하기가 힘듭니다. 그렇죠?
내 자신 스스로 용서하려고하면 잘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해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청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그 상처들을 치유받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해 용서해야 됩니다.

제 세포세포 깊~~~숙히 율리아 엄마의 기도
새기고 심어주시어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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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엄마 감사합니다.
말씀새겨듣고 새로이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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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더 큰 신뢰심을 가지고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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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이신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보석 보다도 더 빛나는 말씀은 사랑입니다~
넘 미안하고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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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예수님께서 직접 걸어서 그 부활 예수님 성상 안으로 들어가셨기 때문에
이쪽에다 모셨는데 예수님을 저쪽으로 모시면 안 된다 그랬는데
그때 예수님께서 “맞다!”하시면서 성혈을 많이 내려주셨나 봐요.

아멘!!! 예수님 다시 원래자리로 옮겨지시는 거죠~~~?
아멘!!! 저도 성혈 흘려주신 자리 표시는
예전에 계시던 곳에서 끝나는데
실제로는 저 쪽에 계시니까~
조금 이상하다생각했는데

예수님뜻에따라~
얼른얼른 예수님원하시는
자리로 옮겨드려요오~~^^

예수님 감사해요~~
엄마감사해요~~^^
무지무지사랑해요오~^^
♡♡♡♡♡♡♡♡♡♡♡♡♡♡♡

모든말씀 삶에서 꼭
실천할 수 있도록
꼭 엄마께 기쁨이
힘이 될수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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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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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내려 주신 게 아니라
그만큼 노력할 때 예수님께서 함께해 주십니다. 정말 제가 매일 한숨도 안자고
계속 기도 하니까 예수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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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예수님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오늘 흘려주신 예수님의 성혈과 예수님의 피눈물과 성모님의 피눈물과 성인 성녀들의 피와
순교자들의 피로 온전히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영혼육신 온전히 치유되어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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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늘 십자가의 길 하시고,
또 촛불 들고 십자가의 길 돌면서 묵주기도 하셨죠?
그럴 때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계속 동행해주십니다.
아멘~!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너무도 귀중한 말씀해 주셔서
율리아 엄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엄마~! 더욱 힘내소서! 저도 힘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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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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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제까지 나주에서 주신 여러 가지 징표와 기적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고자 해도 보지 못하고, 듣고자 해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정말 측량할 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과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고,
듣고 다 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ㅠ_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아ㅠ_ㅠ 도와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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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어제(8월 15일 새벽)는 예수님과 성모님,
성인성녀와 순교자들까지 피를 흘려
여러분 모두를 축복해주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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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아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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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고통중에도    환한    미소를  잃지  안으시는  엄마의
모습에서    성모님의    현존을  느낍니다
8월  15일  은총이  넘쳐흘렀던    날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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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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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나병환자를 열사람을 낫게 해주셨는데
 다시 찾아와 감사한 사람은 이방인 한 사람이었습니다.
 치유받았다고 해서 다 구원받는 거 아닙니다. 예수님께
감사한 그 사람만 구원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치유해주셔도 감사, 안 해주셔도
감사, 정말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돼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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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이제까지 나주에서 주신 여러 가지 징표와 기적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고자 해도 보지 못하고, 듣고자 해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정말 측량할 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과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고, 듣고 다 하셨습니다.

아멘!~
저도 보았습니다.
그리고 들었습니다.
그러니 더욱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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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지금 이 시간 오고 싶어도 못 오는 사람들까지도 주님의 그 놀라운 사랑의 빛을 전해주시고 오늘 내려주신 그 성혈과 예수님의 피눈물과 성모님의 피눈물, 성인성녀들의 피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우리의 모든 영혼육신을 깨끗이 치유하여주십시오..
아멘, 아멘! 

오 성혈의 신비여!
천상 사랑의 신비가득한 나주 성모님 동산!
다시한번 감탄하며 주님 성모님을 찬미 합니다.
율리아님을 통해 이렇게 큰 은총을 쏟아주시니 감사 또 감사합니다.

구원의 신비가 재현되는 이곳  천국가는 지름길인 나주를 통해 다 함께 천국갑시다.
아멘 아멘! 은총넘치는 말씀들, 천상의 소식들로 오늘도 행복한 시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만수 무강하소서! 알랴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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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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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5대영성 생활의 무장으로 삶에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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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용서하십시오.(아멘!)
우리 안에는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고 정말
용서하기가 힘듭니다. 그렇죠? 내 자신 스스로 용서하려고하면
잘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해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청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그 상처들을 치유받아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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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내려 주신 게 아니라 그만큼 노력할 때 예수님께서 함께해 주십니다. 정말 제가 매일 한숨도 안자고 계속 기도 하니까 예수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만 동행하신 것이 아니라 성모님께서도 동행해 주셨어요.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은 우리가 노력하는 만큼 주시는데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십니다. 그런데 대다수의 사람들이 바캉스 가고 또 에어컨 밑에서 시원하게 즐기고 있을 때 여러분들은 이 찜통더위에 이 초라한 마구간에 앉아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기도하는 여러분에게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아멘 아멘 아멘!!!

여러분!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용서하십시오.(아멘!) 우리 안에는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고 정말 용서하기가 힘듭니다. 그렇죠? 내 자신 스스로 용서하려고하면 잘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해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청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그 상처들을 치유받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해 용서해야 됩니다.

여러분!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데리고 나와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예수님께서는 “무거운 짐 진 자는 다 나에게로 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우리의 무거운 짐을 모두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아갑시다.

그래서 그 짐을 다 없애 주라는 게 아니라 정말 잘 헤쳐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청하도록 합시다.(아멘!) 그래서 “걸림돌을 치워주십시오.” 가 아니라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라고 청하는 것입니다.

근데 우리 앞에는 가시밭길도 있는데 가시밭을 치워달라고 기도했다가 안 들어주신다고 ‘에라 모르겠다.’하고 가보세요. 온몸이 다 상처가 나고 옷도 찢어집니다. 그렇죠? 그럴 때 ‘예수님! 이 가시밭길을 지혜롭게 해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그러면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실 겁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한 번은 징역형으로 나왔어요. 그래서 “그 징역 제가 갈게요.” 했지만 이렇게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저를 만나 율리오씨한데 정말 너무너무 미안하고 죄송하고 몸 둘 바를 모를 때가 있어요. 근데 어떻게 하겠어요.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해야지. 율리오씨 그러죠?

아멘 아멘 아멘!!!

왜냐면 예수님께서 나병환자를 열사람을 낫게 해주셨는데 다시 찾아와 감사한 사람은 이방인 한 사람이었습니다. 치유받았다고 해서 다 구원받는 거 아닙니다. 예수님께 감사한 그 사람만 구원받을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는 치유해주셔도 감사, 안 해주셔도 감사, 정말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돼요.

아멘 아멘 아멘!!!

지난번에도 말씀드렸지만 그렇게 해서 잘못되신 분들도 제가 너무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절대 감사를 잊지 말고, 주님 성모님 사랑에 의지하여 마지막까지 이 길을 똑바로 가면 모두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가장 극심한 분열의 시기인 이때 사탄은 이 세상에 불이 내려지길 바라기에 시간과 공간까지도 초월하여 최후의 발악으로 세상을 쓰러뜨리려고 하지만 우리에게 영적 전쟁에서 입을 갑옷을 마련해 주실 것이며 방패로 가려주실 것이니 더 큰 신뢰심을 가지고 순교의 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싸워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루빨리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그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저희를 위해 말씀 전해주신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ㅠㅇㅠ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은
저 깨어나라고
그렇게 중언부언 외치시건만,
무디고 무뎌서 맨날
넘어지는 저...

지금부터라도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넘어지고 또 넘어지더라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위로가 되겠습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분투 노력하면서
더 나은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엄마!
걸림돌을 치워달라는 것이 아니라,
걸림돌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시어요~
제가 힘들어 하는 것들도
잘 승화시켜서 극복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도와주시어야 해요♡ 네에~~~?♡

매 순간 순간 저와 함께 해주셔요~♡
온 마음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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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잔치♡님의 댓글

천국잔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기 나주 성지에서 수 없이 보여주시고
중언부언해 가면서 말씀하셔도 알아듣지 못하고 하시는 말씀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 영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자
예수님께서 성혈을 흘려주시면서 우리에게 친히 오신 것입니다.

아멘입니다.
사랑하올 엄마!
엄마의 그 가없는 사랑을 어찌 속인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요.
이 죄인을 위해서도 계속 보속고통 받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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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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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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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넘어지고 또 넘어지더라도
오뚜기처럼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예수님과 성모님과 엄마의 위로가 되겠습니다.

5대영성으로 무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분투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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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나주성당 주임신부님은 무학당을 핑계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교중미사 때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행하신 기적들까지 모독하는 독성죄를 계속 지으며
나주 성모님을 음해하고 성모님 동산과 성모님집을 폐쇄하고 성모상을 성당으로 반환하고,
신자들 앞에서 이제까지 메시지나 모든 징표들은 조작하여
거짓말을 했다고 발표하라고 거짓증언을 종용한 송XX 신부님 어디로 가실까요?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천국가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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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그 징역 제가 갈게요.”
ㅠㅠ
아이고 예수님, 하루 빨리 나주를 인준해 주시어
온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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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귀하고 귀한말씀을. 주시어 엄마도 사진으로 또볼수도있고
엄마말씀을 또글로써 읽을수가 있게해주시니 우리들이 얼마든지 엄마의 양육을받게됨이
감사하며 사랑의메시지 예수님말씀이 떠오릅니다.' 내가간택한 작은영혼을 통해 가르쳐준 생활기도를
매순간 실천하며 완덕과 성덕의딜을 걷고자 노력한다면 설사 너희가 부족하고 불완전할지러도
나는 내어머니와함께 너희안에서 활동할것이며 내세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것이다' 이말씀이
제가슴에 와닿으며 율리아엄마께 더 감사하는마음이 생깁니다.

"우리의 무거운 짐을 모두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아갑시다. 그래서 그 짐을 다 없애 주라는 게
아니라 정말 잘 헤쳐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청하도록
합시다.(아멘!) 그래서 “걸림돌을 치워주십시오.” 가 아니라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라.” 고 청하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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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내려 주신 게 아니라
그만큼 노력할 때 예수님께서 함께해 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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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여러분!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용서하십시오.(아멘!)
우리 안에는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고 정말 용서하기가 힘듭니다. 그렇죠?
내 자신 스스로 용서하려고하면 잘 안됩니다.
그래서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해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청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그 상처들을 치유 받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해 용서해야 됩니다."
"그래서 그 짐을 다 없애 주라는 게 아니라 정말 잘 헤쳐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청하도록 합시다.(아멘!)
그래서 “걸림돌을 치워주십시오.” 가 아니라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라고 청하는 것입니다."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루빨리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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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이제까지 나주에서 주신 여러 가지 징표와 기적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고자 해도 보지 못하고, 듣고자 해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정말 측량할 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과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고, 듣고 다 하셨습니다.

아멘!~~~
저도 수많은 기적을 목격하였고 체험했습니다.
그래서 천국가는 그 날까지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영원무궁토록 성모님을 통하여 겸손하게 예수님께 다가가겠습니다.
그리고 전할게요.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항상 엄마말씀 명심하고 그대로 실천 하도록 최선을 다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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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우리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주셔서.
오로지 주님께서 부족한 저의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성모님집의 어려운 사정을 더 알게되니 마음이 아프네요.
가난을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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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그런데 제가 서 있기도 힘드니까 십자가의 길을 막 기어갈 때도 많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때는 처, 처마다 길 건너편에 앉을 수 있는 돌이 있었어요.
그래서 무릎 꿇고 기어가다 거기 앉아서 기도했어요.

그리고 9처부터 11처까지 갈 때는 너무 기진해서 무릎으로 기지도 못하고
아기들이 배밀이로 움직이는 것처럼 버둥거리면서 올라갈 때가 많았어요.
++++

이렇게까지 온마음 온정성 온몸을 다하여 기도하시는 분은
이 세상 어디에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하니 예수님께서 친히 동행해주시며
고귀하온 보혈을 내려주셨으니,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 인간적, 육적, 영적 고통들이 헛되지 않도록
매일매일 주님, 성모님의 이끄심대로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예수님의 고귀하온 보혈로 이 죄인의 영혼 육신 치유하여주소서. 아멘~!!!
온갖 별의별 힘든 일들 가운데에서도 오직 주님 성모님만을 생각하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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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우리가 치유받고자 하면 정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느끼고
회개로써 용서를 청하고 주님께서 치유해주실 수 있도록
온전히 맡겨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도 다 이렇게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아멘!!!

너무나 감동...ㅠㅠ♡
정말 엄마의 말씀은...
비슷한것 같으면서도
다 다르고, 새로운 말씀이고,
진리와 은총이 곳곳에 녹아들어있고,
꿀과 같고, 양육시켜주시는 젖과 같으니
말씀을 읽으면서 영혼이 아주 흡족해짐을 느낍니다.

영혼에 생명을 주시는 엄마의 말씀
그대로 양육 받고 자라나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열매 맺어
많은 영혼들에게 먹일 수 있도록
이 죄인 새롭게 양육되어
엄마 꼬옥 닮은 작은영혼으로
자라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이 죄인
너무 부족하오니 매순간 도와주시어야해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이제와 영원무궁토록 기쁨과 보람과 행복
가득하소서~♡아멘! 엄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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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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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루빨리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사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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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여러분!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데리고 나와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예수님께서는 “무거운 짐 진 자는 다 나에게로 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우리의 무거운 짐을 모두 가지고 예수님 앞에 나아갑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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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7년 8월 1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이곳에 초대받아 온 젊은이들과 내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먹어 방향감각을 잃고 인륜과 천륜까지 어기며 아비규환 속에서 헤맬 때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2007년 8월 15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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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님의 댓글

하늘빛 작성일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루빨리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ㅡ^
사랑하는 엄마말씀따라
모든 것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여 깨어있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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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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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우리가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있을 때 예수님께서
내려 주신 게 아니라 그만큼 노력할 때 예수님께서 함께해 주십니다.
정말 제가 매일 한숨도 안자고 계속 기도 하니까
예수님께서 함께 동행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면 예수님만 동행하신 것이 아니라 성모님께서도 동행해 주셨어요.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그 지고지순한 사랑과 노력을 보시고...
우리가 이렇게 측량할 수 없는 사랑과 은총을
받으며 살고 있습니다...

이 큰 은혜를 어찌 다 갚을수 있을까요?

목이 터져라 양육해주신 그 말씀따라...
지고한 사랑의 발자취 따라...
종종걸음이라도 그렇게 따라가고자 하옵니다.
노력...안돼도 계속 노력하면서...
주님 성모님, 도와주소서, 할 수 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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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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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짐을 다 없애 주라는 게 아니라 정말 잘 헤쳐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청하도록 합시다.
그래서 “걸림돌을 치워주십시오.” 가 아니라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라고 청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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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사랑의 마음으로
불타오르게 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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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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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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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오늘 은총 많이 받으십시오.(아멘!) 제가 여기 나오기 전까지도 온몸이
떨리고, 이번에 넘어져서 양쪽 귀에 이석증이 또 다시 왔어요. 이석증이 한쪽만
생기면 교정하기가 쉬운데 양쪽에 다 오니까 하나를 맞춰놓으면 한쪽이 빠지고
계속 그래서 교정이 잘 안 되거든요.

그래서 토하고, 머리가 막 빙빙 돌고 정신이 없었어요. 이석증 앓아보신 분들만
아실 거예요. 토요일 새벽 1시 반에 제 몸이 다 오그라진 것처럼 그래서 119로
응급실에 실려 갔어요.

요즘에 음란죄와 동성애 보속고통과 낙태보속고통을 너무너무 심하게 받기 때문에
항문과 앞에 쪽이 애기 낳을 때보다 더 심하게 찢어져 피가 나오고 얼마나 아픈지
몰라요. 제가 애기 넷을 낳았어도 그렇게 아파본 적이 없어요. 애기 열을 한꺼번에
낳는 게 더 수월할 것 같아요.

그렇게 온몸이 떨어져 나가게 아팠는데 응급실에 가니까 주사를 계속 놓더라고요.
 여기가 다 오그라지는 거 같고 숨쉬기도 힘들었거든요. 그 고통을 오늘 오신 여러분
들과 외국에서 오신 분들을 위해서 봉헌했으니까 다 치유받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그 몸으로 저희들 앞에서시어 힘차게 말씀해 주시고 치유받으시길 바라시는
놀랍고 크신 그 사랑에 오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내 몸 아끼지 않으시고 죽음도 구원을 위한 것이라면 다 내놓으신 율리아님 사랑

두고 두고 감사드려요.
모든 말씀 감사드리며 그 사랑 기억하여 늘 노력하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하지만 설령 넘어져도 기쁘게 새로시작할께요. 넘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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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동반자님의 댓글

사랑의동반자 작성일

고통 중에 아름답게 미소지으시는 율리아님 보며
제 마음이 정화됨을 느낍니다...

율리아님을 알게 된거 제 생애 최고의 축복
내 구원의 선물~
하느님 아버지의 크신 자비~지고지순한 사랑~
제가 오늘도 숨쉬고 움직일 수 있음에...
당신의 덕분인것을 잊지 않고 가슴깊이
감사드린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고
더욱 힘내소서!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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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예수님! 이 가시밭길을 지혜롭게 해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그러면 힘과 용기와 지혜를 주실 겁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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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엄마말씀은 볼수록 힘이납니다~~~
저희들이 깨어나도록 양육해주시는
사랑자체이신 엄마~
너무나 감사드리옵니당 ♡♡♡
싸랑해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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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감사 감사~ 아침에도 감사~ 한낮에도 감사~
감사 감사~ 저녁에도 감사~
매순간 감사의 삶을 살면서 주님과 성모님 따라 갈래요~~~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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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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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해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청해야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그 상처들을 치유받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해 용서해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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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알렐루~우야!!!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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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부족한 야고보
새롭게 새롭게 일어날께요 사랑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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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엄마가 계시기에... 천국가는 길을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ㅜㅜ 증언부언 외치시는데도 잘 따라가지
못하는 부족한 대죄인... 새롭게 시작하며 노력하오니
부디 이 부족한 죄인에게 주님 성모님 뜻이 이루어져
엄마께 위로와 기쁨과 힘이 되어드리길 바랍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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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
율리아엄마 너무너무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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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나주성당 주임신부님은 무학당을 핑계로 전국을 돌아다니며
무학당을 빌미로 전국을 돌아 다니며 터무니없는 유언비어를 퍼트리면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행하신 기적들까지 모독하는 독성죄를 계속 지으며
나주 성모님을 음해하고 성모님 동산과 성모님집을 폐쇄하고
성모상을 성당으로 반환하고, 교중미사 때 신자들 앞에서 이제까지 메시지나
모든 징표들은 조작하여 거짓말을 했다고 발표하라고 거짓증언을 종용할수 있는
그 신부님은 주님과 성모님을 알기나 하신지요.

그런 신부님들 때문에 예수님 성혈을 흘려주시고,
성모님 피눈물을 흘리시니 많은 기도를해야겠습니다.
율리아님 힘내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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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요즘에 음란죄와 동성애 보속고통과
낙태보속고통을 너무너무 심하게 받기 때문에
항문과 앞에 쪽이 애기 낳을 때보다 더 심하게 찢어져
피가 나오고 얼마나 아픈지 몰라요.

제가 애기 넷을 낳았어도 그렇게 아파본 적이 없어요.
애기 열을 한꺼번에 낳는 게 더 수월할 것 같아요.

세상에나~~~
그 많은 세월을 대속고통을 받고 계시니
이 죄인이라도 더욱 깨어있을게요.
이 죄인이 회개하도록 대속고통을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깨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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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환하게 웃으시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에
더욱 큰 성모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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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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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고귀한 말씀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ㅠ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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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님의 댓글

은총기자 작성일

가장 극심한 분열의 시기인 이때 사탄은
이 세상에 불이 내려지길 바라기에 시간과 공간까지도 초월하여
최후의 발악으로 세상을 쓰러뜨리려고 하지만
우리에게 영적 전쟁에서 입을 갑옷을 마련해 주실 것이며
방패로 가려주실 것이니 더 큰 신뢰심을 가지고
순교의 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싸워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하루빨리 이룩되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이 죄인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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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그런 몸으로 십자가의 길을 하다니...그 사랑과 희생에 예수님이 감격하셔서
성혈을 내려주셨네요.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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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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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아멘!!!아멘!!!아멘!!!
엄마사랑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더욱 힘내소서
저희작은기도의 힘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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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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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항상 저희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과 나주성모님을 위해 저희도 기도하겠습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사직과 마침 모든 일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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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여러분들은 그 자리를 밟고
오셨으니 정말 복된 분들입니다.
아멘!!

복된자녀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세여!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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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이제까지 나주에서 주신 여러 가지 징표와 기적들은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고자 해도 보지 못하고, 듣고자 해도 듣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정말 측량할 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과 전대미문의 기적들을 보고, 듣고 다 하셨습니다.

아멘!!!~~~
그래서 저희는 행복하지요,.
영적으로 양육시켜서 천국으로 데려가시고자하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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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말기 암 환자로 전주 대학병원에 입원해
종부성사를 두 번이나 받은 박종희 라는 분을
서 데레사 자매님이 기도를 부탁하셨어요.
그래서 성모님한테 달려가서 촛불을 봉헌했는데
그 시간에 복수가 차서 계속 불러 올랐던 배가 싹 꺼진 거예요.

아멘!!!~~~
나주에서 가능한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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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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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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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지혜님의 댓글

성령의지혜 작성일

이번에 또 신고가 들어왔어요.

ㅠ.ㅠ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하루 빨리 인준해 주소서.
그래서 많은 영혼들이 구원받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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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우리가 치유받고자 하면 정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느끼고 회개로써 용서를 청하고 주님께서 치유해주실 수 있도록 온전히 맡겨야 됩니다.
그러면 우리도 다 이렇게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 때도 전부 치유해주신 것 아닌데 그래도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되어야 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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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고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 주실 것이며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하셨던
말씀이 꼭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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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나주성모님 온세상의 모든 자녀들로부터 공경을 받으소서!!
찬미받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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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길 바라며 성모성심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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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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