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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15. 예수님의 성혈 기념 기도회 율리아님 말씀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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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9건 조회 7,030회 작성일 16-08-23 15:12

본문

 

https://youtu.be/SmwA7madUNI

IMG_0217.jpg

 

PIC1097.gif  2016815

예수님의 성혈 기념 기도회 율리아님 기도와 말씀 요약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반갑습니다. 오늘은 성모승천 대축일이며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14주년 기념일입니다.

 

제가 하루에 새벽 6시부터 아침 9시까지 딱 세 시간을 잤어요. 매일.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제가 그 시간마저도 잘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봉헌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봉헌하자 하고 제가 1년 생각하면서 그 세 시간을 십자가의 길을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때 너무너무 고통이 심했기 때문에 서서 십자가의 길도 못했어요.

 

그래서 제가 막 기어갈 때도 많았어요. 그렇게 십자가의 길을 했습니다. (항상 알비노 총무님은 매일매일 한 번도 빠지지 않고 함께 십자가의 길 기도를 했어요.)

 

그런데 10처에서 앉아서 숨을 고르고 있는데 엄마, !” 그래요. “무슨 피?” 그랬더니 엄마 돌들에 피가 있어요.” 그래서 보니까 저기 3처부터 계속 그렇게 예수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신 거예요. 금방 이렇게 걸어서 피가 아주 그대로 그냥 선명하게 털까지 붙어가지고 살점까지 떨어져서 그렇게 그때 수거한 성혈돌이 3000개 이상이 됐습니다. 그래서 그때부터 예수님께서 함께 동행해 주시면서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가 이렇게 가만히 있을 때 예수님께서 뭘 뚝딱 내려 주신 게 아니라 제가 한숨도 안자고 그 시간을 계속 하니까 예수님께서는 성혈을 흘리시고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이렇게 같이 동행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때만 동행해 주신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길 오늘 하셨죠. 그리고 또 십자가의 길 돌면서 묵주기도 하셨죠. 계속 예수님께서 함께 성모님과 동행해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어제 성혈뿐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서 성혈도 흘리시고 또 성모님도 피눈물 흘리시고 성인 성녀들, 순교자들까지도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냥 피흘려주시겠습니까. 성인 성녀들까지도 순교자들까지도 왜 여기 동산에서 피를 흘리시겠습니까 그렇게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증거입니다.(아멘!)

 

이제까지 나주에서 주신 여러 가지 증표들 정말 측량할 수 없이 주신 그 지고지순한 사랑, 전대미문의 기적들, 여러분은 보시고 듣고 다 하셨습니다.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고 싶어도 보지도 못하고 듣고 싶어도 듣지 못했어요.

 

그런데 중언부언해 가면서 말씀하셔도 알아듣지 못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성혈을 흘려주시면서 우리 영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친히 오신 것입니다.

 

여러분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용서하십시오.(아멘!) 우리 안에는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용서하기가 힘듭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 용서를 내 자신 스스로 용서하려고하면 용서가 잘 안 됩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해서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우리는 청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많은 상처들을 그 상처들을 치유 받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용서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데리고 나오셔서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우리 나아갑시다. 예수님께서는 무거운 짐 진 자는 다 나에게로 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우리 무거운 짐을 지고 예수님 앞에 나아갑시다.

 

그 짐을 다 이렇게 없애주라는 게 아니라 정말 가볍게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우리가 청하도록 합시다.(아멘!) 우리는 항상 이것 좀 치워주십시오.” 가 아니라 내 앞에 있는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해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라고.


우리 앞에 놓인 가시밭길도 있어요. 그런데 그 가시밭길을 에라 모르겠다.’ 가보세요. 온몸이 다 상처가 나고 옷도 다 찢어집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렇게 가지 말고 예수님 이 가시밭길을 제가 해쳐나가야 되는데 이 가시밭길을 정말 잘 해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그러면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이제 주님께서만이 아니라 성모님도 함께 오시고 성인 성녀들 순교자들까지도 같이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피를 흘리시면서 기도해주십니다. 오늘 오신 분들 그 자리를 밟고 오셨습니다. 여러분 복된 분들이에요. 그래서 축복을 넘치도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 영적으로 육적으로 다 치유 받고 싶죠.(!) 가장 좋은 약이 뭐죠?(회개요.) 회개죠.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 너무 잘 아십니다. 그러면 회개해야 됩니다. 전주 서 데레사 자매라고 있어요. 그 자매는 고혈압으로 쓰러져서 8일 만에 깨어났는데 그 뒤로도 6번이나 쓰러졌어요. 그리고 나서 동맥경화증 협심증으로 입원을 했는데 맥박도 굉장히 약했어요.

 

그러니까 병원 원장님이 "이대로 있다가는 옆에 사람도 모르게 죽는다."고 "심장 박동기를 차라."고 하니까 "죽으면 죽고! 살면 살고!" 그러고 나주로 쫒아왔습니다. 박동기를 안 달고 나주를 와가지고 기도 두 번 받았는데 다 치유 받았어요.(아멘!)

 

그러고 나서 그 자매님은 암 환자들 수도 없이 데리고 왔습니다. 너무나 많지만 한 가지만 이야기할게요. 전주 대학병원에 박종희 형제님이 두 번이나 종부 성사를 받고 누워있었는데 그분을 위해서 기도를 부탁하셨어요. 서 데레사 자매님이.

 

그래서 성모님한테 달려가서 촛불을 봉헌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그 시간에 말기 암 환자니까 막 복수가 차가지고 계속 불러 올랐던 그 배가 그 시간에 싹 꺼진 거예요. 그랬는데 그 형제님이 여기 나주 두 번 와가지고 온전히 다 치유 받았습니다. 그래가지고 얼마 후에 초청받아서 미국까지 다녀왔습니다.

 

아까 서 데레사 자매님도 두 번 기도 받은 뒤로 얼마나 울면서 그동안에 그렇게 미웠던 남편을 용서하고 회개를 했습니다. 그래서 치유를 받았어요. 그래서 우리는 치유 받고자 하면 '정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용서를 청하고 정말 주님께서 치유해주실 수 있도록 주님께 온전히 맡겨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도 다 이렇게 치유받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 시대 때도 전부 치유해 주신 것 아니잖아요. 그런데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돼야 되요. 왜냐면 예수님께서 나병환자를 열사람을 낫게 해주셨는데 찾아온 사람은 이방인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거예요. 치유 받았다고 해서 다 구원받는 거 아닙니다. 정말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돼요.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어요. “다른 이들은 어디 갔느냐.” 다른 이들은 그냥 다 흩어졌어요. 나주에서 치유 받으신 분들도 그런 분들이 너무 많습니다.

 

우리 여기 계신 분들은 절대 잊지 않고 정말 주님 성모님 사랑에 의지하고 마지막 날까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가 이 길을 똑바로 가면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들은 아무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아멘!)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예수님께서는 순식간에 무너뜨리실 수도 있고 세우실 수도 있으십니다. 그 지고지순한 사랑 우리가 다 받아서 병든 영혼육신 깨끗이 오늘 치유 받으시길 바랍니다.(아멘!) 그래서 마지막 날 죽음도 없고 주리지도 않고 목마르지도 않는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2002815일 날 예수님께서 성혈을 흘려주셨죠. 성심을 열어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없이 남김없이 다 쏟아주셨는데 그때 성혈을 여기 용기에 담았는데요. 계속 응고되지 않고 액화됐다가 피가 얼마나 많이 흘렀는지 몰라요.

 

그런데 이 뚜껑을 열어서 예수님의 성혈을 찍었는데 이 뚜껑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바로 여러분을 부활시켜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잘 믿고 그대로 따르면 우리는 부활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부활하도록 합시다.

 

메시지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주셨는지 바로 나에게 주신 말씀으로 내가 받아들여야 됩니다.

 

2007815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아 이곳에 초대받아 온 젊은이들과 내 사랑하는 모든 자녀들아! 세상의 수많은 자녀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먹어 방향감각을 잃고 인륜과 천륜까지 어기며 아비규환 속에서 헤맬 때 너희는 나와 내 어머니의 기념일을 맞아 이곳에 왔으니 사랑자체인 나는 너희가 이곳에 어떻게 왔던 간에 모두를 사랑한다.

 

나와 내 어머니의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기 위하여 일하다가, 설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나와 내 어머니가 지키고 보호해주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더욱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파멸에 이르는 비참의 세상을 구하기 위한 나와 내 어머니의 사랑의 메시지를 앞장서서 용맹히 전한다면,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2007815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자녀들의 구원을 위하여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나의 성지를 마련하여 주셨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 있겠느냐.

 

그러니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눈을 감으시고 가슴에 손을 얹고 묵상하십시오.


세상은 어둠의 소굴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일어나는 큰 재앙들이 바로 경고입니다. 하느님께서 경고하고 벌하실 때는 그 누구도 고통을 받지 않고서는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계신 성모님은 몹시 슬프고 안타까워 사탄이 장치해 둔 함정에서 우리를 구하시고자 중언부언해 가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따라가는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빛을 받게 될 것입니다. 어둠 속에서 환한 빛을, 광명의 빛을 여러분에게 내리게 되실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괴롭히는 원수가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우리를 악마로부터 지키고 보호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지금 죄악으로 가득 차 암흑으로 뒤덮인 이 세상은 갖가지 재앙 속에 위기를 맞이해 파멸에 이르러 신앙도 마비 되어가고 있는 실정입니다. 주님을 위하여 일한다는 대다수의 목자들 까지도 깨어있지 못하여 인간적인 눈으로 세상의 사물을 바라보며 형식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니 그들을 따르는 양들은 어찌 되겠습니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고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 주실 것이며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하셨던 말씀이 꼭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가장 극심한 분열의 시기인 이때 사탄은 이 세상에 불이 내려지길 바라기에 시간과 공간까지도 초월하여 최후의 발악으로 세상을 쓰러뜨리려고 하지만 우리에게 영적 전쟁에서 입을 갑옷을 마련해 주실 것이며 방패로 가려주실 것이니 더 큰 신뢰심을 가지고 순교의 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싸워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러면 설사 어떤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반드시 지키고 보호해 주실 것이니 정의에 타는 불꽃의 재앙을 면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여명이 통트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유사 이래 그 누구도 본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들을 하느님께서는 나주에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도록 이곳에 성지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우리 모두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도록 합시다.

 

우리 마음에 있는 나쁜 돌멩이를 골라내고 잡초를 뽑아내고 그 안에 주님께서 뿌린 씨앗을 잘 가꿀 수 있도록 우리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주셔서 오로지 주님께서 부족한 저의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주님께서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우리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 모든 상처 치유하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 누리다가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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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지난 상처 모두 다 드리오니

지난과거 아픈 상처 성혈로서 씻어주소서

어둠속에 해메였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화해하고 용서받아 당신 품에 안기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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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에 해매이며 방황하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불러 주셨다오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서 눈물 흘리며 치유받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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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길 바라며 성모성심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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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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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bele님의 댓글

cybele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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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우리에게 놓인 걸림돌을 잘 헤쳐나갈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라고...
정말 이 가시밭길을 잘 헤쳐나갈수있도록 지혜와 힘과 용기를 주시라고..
아멘 아멘!
정말 은총의 힘있는 말씀을 복된 분의 음성으로 들으니 너무나 너무나 좋아요..

주님 성모님께사 직접 말씀 해 주시는 것 같아요.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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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우와우와!!!
율리아 엄마 말씀 올라왔네요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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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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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아멘!~
듣고 또 들어도 너무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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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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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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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러분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용서하십시오.(아멘!) 우리 안에는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정말 용서하기가 힘듭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 용서를 내 자신 스스로 용서하려고하면 용서가 잘 안 됩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해서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우리는 청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많은 상처들을 그 상처들을 치유 받아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가 용서해야 됩니다.
여러분들 용서하지 못한 사람 다 데리고 나오십시오. 데리고 나오셔서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우리 나아갑시다. 예수님께서는 “무거운 짐 진 자는 다 나에게로 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우리 무거운 짐을 지고 예수님 앞에 나아갑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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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귀한말씀 양육받아 생활 안에서 실천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한발짝 한발짝 내딧고 조심스레
현실 안에서 살아 볼께요..
우리를 위해서 애써는 그 모든것 감사드립니다..
엄마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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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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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아힝 좋아랑~
목소리까지 들을 수 있어서 더 좋아용~
기뻐욤~행복해욤~^^

운영진님, 감사드려요~싸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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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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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우리 모두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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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런데 중언부언해 가면서 말씀하셔도 알아듣지 못하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말씀을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에
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또 보여주시고

성혈을 흘려주시면서 우리 영혼 육신의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시고자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친히 오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영상~~!!! 엄마 말씀을
매달 영상으로 볼수있는 때가
왔다니... ㅠㅠㅠ 알렐루야!!!

엄마말씀으로
주님 성모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신다는 걸.. 점점 더
느낄수가 있어요.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
소중하고 귀한 말씀
실천해서 ! ! ! ^ ^

엄마께 기쁨드리는
작은영혼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할께요!!!
아멘!!!♡♡♡♡♡

엄마~ 영상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ㅠㅠ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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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잔치♡님의 댓글

천국잔치♡ 작성일

우리가 이렇게 가만히 있을 때
예수님께서 뭘 뚝딱 내려 주신 게 아니라
제가 한숨도 안자고 그 시간을 계속 하니까
예수님께서는 성혈을 흘리시고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이렇게 같이 동행해 주셨습니다.

아멘!~~~
그렇군요.
노력할 때 함께 해주심
확실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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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우리 마음에 있는 나쁜 돌멩이를 골라내고 잡초를 뽑아내고 그 안에 주님께서 뿌린 씨앗을 잘 가꿀 수 있도록 우리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주셔서 오로지 주님께서 부족한 저의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주님께서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우리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 모든 상처 치유하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 평화 가득 누리다가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주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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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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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아멘,아멘

무지무지 감사해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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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 짐을 다 이렇게 없애주라는 게 아니라 정말 가볍게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우리가 청하도록 합시다.(아멘!) 우리는
항상 “이것 좀 치워주십시오.” 가 아니라 내 앞에 있는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해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라고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엄마의 생명의말씀 감사합니다
이 죄인의 지난 상처 모두 다 드리오니
지난과거 아픈 상처 성혈로서 씻어주소서
어둠속에 해메였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화해하고 용서받아 당신 품에 안기렵니다아~멘!!!
사랑하는 엄마 감사합니다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 피눈물30주년 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생명의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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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아멘아멘!!!
엄마말씀을 영상으로 계속 볼수있다니!!!
너무나 감사드려요ㅠ.ㅜ
봐도봐도 보고픈 우리 엄마~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 가슴에 새겨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무지무지 싸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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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무거운 짐 진 자는 다 나에게로 오라.”고 말씀하셨잖아요.
우리 무거운 짐을 지고 예수님 앞에 나아갑시다.

그 짐을 다 이렇게 없애주라는 게 아니라
정말 가볍게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우리가 청하도록 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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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꽃님의 댓글

기쁨의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소중한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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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 모두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도록 합시다.

우리 마음에 있는 나쁜 돌멩이를 골라내고 잡초를 뽑아내고
그 안에 주님께서 뿌린 씨앗을 잘 가꿀 수 있도록 우리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주셔서
오로지 주님께서 부족한 저의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주님께서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성령가득한 엄마 말씀을 듣고 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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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은총 가득한 엄마말씀 영상과 함께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보고 듣고 읽을 수 있으니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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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 성모님 사랑에 의지하고 마지막 날까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가 이 길을 똑바로 가면 됩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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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우리는 치유 받고자 하면 '정말 내가 무엇을 잘못했는가.' 용서를 청하고
정말 주님께서 치유해주실 수 있도록 주님께 온전히 맡겨야 됩니다."

아멘!

불쌍한 이 죄인이 주님앞에 왔습니다~
너그러이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주님의 성혈로써 이 죄인을 씻으소서~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엎드려 비나이다~~~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늘 깨어 있을 수 있도록 저희 모두에게
파바퐉 빛을~ 불꽃 도장으로 이마와 입술과 가슴에 각인시켜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서 절대 떨어져 나가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영원히~~~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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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이 죄인의 지난 상처 모두 다 드리오니
지난과거 아픈 상처 성혈로서 씻어주소서
어둠속에 해메였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화해하고 용서받아 당신 품에 안기렵니다
괴로움에 해매이며 방황하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불러 주셨다오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서 눈물 흘리며 치유받기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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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소중한말씀영상올려주세서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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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우리 앞에 놓인 가시밭길도 있어요. 그런데 그 가시밭길을 ‘에라 모르겠다.’ 가보세요.
온몸이 다 상처가 나고 옷도 다 찢어집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렇게 가지 말고
‘예수님 이 가시밭길을 제가 해쳐나가야 되는데 이 가시밭길을 정말 잘 해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그러면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도 사랑의 말씀
전해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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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세상은 어둠의 소굴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일어나는 큰 재앙들이 바로 경고입니다. 하느님께서
경고하고 벌하실 때는 그 누구도 고통을 받지 않고서는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계신 성모님은 몹시 슬프고 안타까워
사탄이 장치해 둔 함정에서 우리를 구하시고자 중언부언해 가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마귀에게 밥을 주지 않도록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귀는 성모님께서 사랑하는 이들이 천국에 못가도록 방해하고
총동원하여 막고 있으니 늘 경각심을 가지고 깨어 있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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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과 소중한 한 말씀 한 말씀
생생하게 영상으로 보고 들을 수 있으니 너무나 감사드려요!
말씀을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도록 피나는 노력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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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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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의 소중한말씀 영상으로
들으니 넘좋아요.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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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생생한 율리아 엄마의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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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사랑이신 율리아엄마사랑의
말씀은 정말 사라지지 않은 영원한
아름다운 향기입니다
언제들어도 사랑의 말씀들~~
우리들의 배고픔을 채워주시는 영롱한
 말씀도 넘치는 사랑입니다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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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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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너~~무~보고프당~~~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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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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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저희 딸 박수련이 세실리아 세례명으로 회개은총과 영세은총 받아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영적ㆍ육적으로 치유 은총을 내려주소서. 아멘.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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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저희들의  영혼  양식 
 늘  가슴에  와 닿는  사랑의  말씀
실천하도록  더  노력  하겠습니다. ㅁ
사랑합니다    엄마  !    영육간  건강하세요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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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짱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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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딸님의 댓글

시온의딸 작성일

세상은 어둠의 소굴과도 같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기저기서 불쑥불쑥 일어나는 큰 재앙들이 바로 경고입니다. 하느님께서 경고하고 벌하실 때는 그 누구도 고통을 받지 않고서는 할 수가 없기 때문에 그것을 보고 계신 성모님은 몹시 슬프고 안타까워 사탄이 장치해 둔 함정에서 우리를 구하시고자 중언부언해 가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30년동안 율리아님께서 성모님의 애타는 심정을 수많은 고통 받으시며 중언부언 말씀 하셨지만...
광주교구는 너무나 무심도 하십니다. 어짜그리 외면 할수 있는지,, 어찌 그리 마음이 단단한지..

주님 자비를!

주님! 율리아님께 영육간의 건강을 쏟아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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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우리 모두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주옥같은 엄마 말씀 가슴에 새기고 노력하며 살겠나이다.
엄마 건강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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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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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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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엄마말씀이 영상으로 이렇게 올라오니까 너무 신나요.
늘  엄마와 일치하여 생활의기도로 깨어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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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따라가는 우리드은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빛을 받게 될 것이라 굳게 믿습니다.
원수가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우리를 악마로부터 지키고 보호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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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귀한말씀과엄마사진이 있어 보게되고 음성까지 듣게되니
 감사드립니다.  엄마말씀이 그대로 떠오르면서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54일 9일기도 3일째 했는데... 은총이 그대로 주시는
것을 느끼며 더욱 감사할줄아는 제가 되기를 바랍니다.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우리 모두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도록 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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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말씀듣고
많이 충전하고 갑니다~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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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우리 모두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도록 합시다.
아멘!  깨닫고 알려주시고 저의 죄 대신 대속 고통 받아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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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운영진님!
엄마 말씀 동영상으로 올려주셔서 곰사합니다.
잘 때도 들으면서 자고..
블러그에도 옮겨놓고.. 보고 또 보고..
아이 좋아라~♡♡♡

부족하오나, 엄마와 더욱 일치하도록 노력할게요.
율리아 엄마! 영원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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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감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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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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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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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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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그런데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이 돼야 되요.
왜냐면 예수님께서 나병환자를 열사람을 낫게 해주셨는데 찾아온 사람은 이방인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만이 구원받을 수 있는 거예요.
치유 받았다고 해서 다 구원받는 거 아닙니다.
정말 우리는 감사가 마르지 않아야 돼요.
++++

아멘~!!!

율리아님... 싸랑해용~*^^*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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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이제 주님께서만이 아니라 성모님도 함께 오시고
성인 성녀들 순교자들까지도 같이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피를 흘리시면서 기도해주십니다.
오늘 오신 분들 그 자리를 밟고 오셨습니다.
여러분 복된 분들이에요.
그래서 축복을 넘치도록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율리아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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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엄마말씀대로만 살면 천국가는 길
엄마말씀 항상 듣고 되새기고 깨어서 따르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해요 엄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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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그래서 정말 우리가 이렇게 가만히 있을 때 예수님께서 뭘 뚝딱 내려 주신 게 아니라 제가 한숨도 안자고 그 시간을 계속 하니까 예수님께서는 성혈을 흘리시고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이렇게 같이 동행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때만 동행해 주신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길 오늘 하셨죠. 그리고 또 십자가의 길 돌면서 묵주기도 하셨죠. 계속 예수님께서 함께 성모님과 동행해 주신 것입니다.
 

아멘

노력하는모습을  보고  주님께서  도와
주신다는 것을 알았어요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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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우리 앞에 놓인 가시밭길도 있어요.
그런데 그 가시밭길을 ‘에라 모르겠다.’ 가보세요.
온몸이 다 상처가 나고 옷도 다 찢어집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렇게 가지 말고 ‘예수님 이 가시밭길을
제가 해쳐나가야 되는데 이 가시밭길을 정말 잘
해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그러면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ㅋ ㅑ ~~~!!! 기가 확 뚫리는 말씀이예요
정말 몰랐거든요, 제 기질이 무모하여
앞에 놓인 가시밭길'에라 모르겠다' 하고
막 가기도 했어요

그러다 가시에 찔리고 옷도 찢어지고...
(마음의 상처와 재산 손해까지...ㅠㅠ!!!)
다른 사람들은 모르지만 참으로 저에게는
귀가 번쩍 뜨이고 심금을 울리는 말씀이어요.
이런 상황에서 이렇게 의탁하고 이렇게
지혜구하며 가는거구나..!!!
그러면 다 해주시는 구나!!! 하는 것이
마음속에 확실하게 다가오고 믿음이 타오르네여!

오 은총이 흘러넘치는 말씀..! 성령의 힘이여~~
정말 천상의 가르침을 이렇게 값없이
받아 먹을 수 있고

율리아 엄마께서 살아오셨던
지극한 사랑의 삶에서 완성된 말씀.
하느님의 고굉지신이신 율리아 엄마를 통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니!!!

뭐 하나 걸러 낼것 없이
쏙쏙 흡수 할 수 있는...
이 뭐라 말할 수 없는 감사!!!

오 복된이여 !
너무나 행복하옵니다!
이 행복함을 느낄 수 있고
감사함을 느끼며 살수 있어서
얼마나 복된지...

나주 없음, 율리어 엄마 없으면
지는 절대 안됩니다!!!
꼭 저희 곁에 영원히 계셔주셔요.

무지무지 싸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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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아멘!

엄마의 귀한 말씀을 이렇게 영상으로도 올려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모든 말씀에 귀기울여 아멘으로 응답합니다!

엄마 말씀대로 저희 각자의 무거운 짐 정말 가볍게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청하며 기도드립니다. 아멘!

다시 한번 정말 감사드려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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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우리 모두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도록 합시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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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어서 잠에서 깨어나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말로만 아니라 진실한 사랑과 행동하는 믿음으로 살게하소서!
그동안 소홀히 했고 안일했던 마음들을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께 죄송하며
늘 새로워진다고 말만하고 행동으로 적극적 노력하지 못했던 것들 용서청합니다.

살아있다는 것이 늘 감사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시간을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하루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숨 쉴 수 있게 허락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온전히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살아가고 율리아님의 고통과 삶을 묵상하면서
잘 도와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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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사랑님의 댓글

겸손한사랑 작성일

우리 마음에 있는 나쁜 돌멩이를 골라내고 잡초를 뽑아내고 그 안에 주님께서 뿌린 씨앗을 잘 가꿀 수 있도록 우리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득히 내려주셔서 오로지 주님께서 부족한 저의 마음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시옵소서. 그래서 이제 주님께서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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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복되신 나주를 사랑하려는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모든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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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우리 모두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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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영상으로 보니
넘넘 좋아요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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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우리 앞에 놓인 가시밭길도 있어요.
그런데 그 가시밭길을 ‘에라 모르겠다.’ 가보세요.
온몸이 다 상처가 나고 옷도 다 찢어집니다. 그렇죠.
그런데 그렇게 가지 말고 ‘예수님 이 가시밭길을 제가 해쳐나가야 되는데
이 가시밭길을 정말 잘 해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그러면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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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잔치♡님의 댓글

천국잔치♡ 작성일

뚜껑을 열어서 예수님의 성혈을 찍었는데
이 뚜껑에 부활하신 예수님의 모습이 그대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이것은 바로 여러분을 부활시켜주시겠다는 의미입니다.
우리가 잘 믿고 그대로 따르면 우리는 부활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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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엄마말씀 이제야 읽고 영상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눈이 힘들어도 엄마 영성따라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은총의 게시판 들어오도록 할께요.
새로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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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진실님의 댓글

사랑과진실 작성일

이 죄인의 지난 상처 모두 다 드리오니
지난과거 아픈 상처 성혈로서 씻어주소서
어둠속에 해메였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화해하고 용서받아 당신 품에 안기렵니다.

아멘!!!
오늘도 영가에 푹 빠저봅니다.
제 마음입니다. 제 마음을 그대로 표현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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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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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마지막 날 너희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 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내 곁에 서게 되어,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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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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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동반자님의 댓글

사랑의동반자 작성일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참으로 때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깨어나 생활의 기도로 모든것
아름답게 봉헌하여 엄마께 힘이 되어 드릴게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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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율리아엄마의 그 지극하신 희생과 사랑 정성을 보시고
쏟아주신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
지금도 그 은총이 그대로 쏟아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생명이 넘치는 말씀과 기도와 영가 가슴에 깊이 스며듭니다.
감사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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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 이 가시밭길을 제가 해쳐나가야 되는데
이 가시밭길을 정말 잘 해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그러면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올 주님!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잘 살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가슴에 깊히 새기어
제 영혼안에 뿌리를 내리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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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잔치♡님의 댓글

천국잔치♡ 작성일

이제까지 나주에서 주신 여러 가지 증표들 정말 측량할 수 없이 주신
그 지고지순한 사랑, 전대미문의 기적들, 여러분은 보시고 듣고 다 하셨습니다.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고 싶어도 보지도 못하고 듣고 싶어도 듣지 못했어요.

아멘!!!~~~
보고 듣고 체험한 우리들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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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알렐루~우야!!!
엄마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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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꺅~!! 아멘!!!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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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예수님 이 가시밭길을 제가 해쳐나가야 되는데 이 가시밭길을
정말 잘 해쳐나갈 수 있는 지혜와 힘과 용기를 주십시오.’
그러면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성모님 믿습니다!!!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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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소중한 모든 말씀 아멘입니다.
저희들 한 말씀이라도 듣고 실천하길
바라시며

온 힘 다해
극심했던 고통들 모두 뒤로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사랑 가득 나누어주셨던

귀한 말씀들 감사드려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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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토안에님의 댓글

망토안에 작성일

이 죄인의 지난 상처 모두 다 드리오니
지난과거 아픈 상처 성혈로서 씻어주소서
어둠속에 해메였던 이 죄인을 용서하소서
화해하고 용서받아 당신 품에 안기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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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엄마  말씀따라 열심히 나아갈께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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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항상 수고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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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어둠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며 따라가는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빛을 받게 될 것입니다.

어둠 속에서 환한 빛을, 광명의 빛을 여러분에게 내리게 되실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를 괴롭히는 원수가 승리한 것처럼 보일지라도
눈에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우리를 악마로부터 지키고 보호해 주시기 때문입니다.

아멘!
은혜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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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한사랑님의 댓글

온유한사랑 작성일

우리가 이렇게 가만히 있을 때 예수님께서 뭘 뚝딱 내려 주신 게 아니라
제가 한숨도 안자고 그 시간을 계속 하니까 예수님께서는 성혈을 흘리시고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이렇게 같이 동행해 주셨습니다.

그렇군요.
저도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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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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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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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절대 잊지 않고 정말 주님 성모님 사랑에 의지하고 마지막 날까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가 이 길을 똑바로 가면 됩니다...

우리에게 영적 전쟁에서 입을 갑옷을 마련해 주실 것이며 방패로 가려주실 것이니
더 큰 신뢰심을 가지고 순교의 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싸워서 충성을 다하도록 합시다...

지금은 밤이 더욱 깊어져 새벽이 가까이 다가왔습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이 이루도록
어서 잠에서 깨어나 목이 터지도록 외치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안 되도 또 다시 안 되도 또 다시 시작하고 또 시작하고 노력하여
메시지 말씀 따라, 생활의 기도로 언제나 주님 성모님 엄마와 함께 살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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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엄마말씀 영상 넘 조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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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우리 여기 계신 분들은 절대 잊지 않고
정말 주님 성모님 사랑에 의지하고 마지막 날까지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우리가 이 길을
똑바로 가면 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들은 아무리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영상으로 보니까 너무 좋아요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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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 짐을 다 이렇게 없애주라는 게 아니라 정말 가볍게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우리가 청하도록 합시다.(아멘!)
우리는 항상 “이것 좀 치워주십시오.” 가 아니라 내 앞에 있는 걸림돌을
지혜롭게 잘 해쳐나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시라고. 아멘아멘아멘!!!
성령의 지혜 성령의 분별력 성령의 지식 가득히 내려주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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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ㅠㅠ
지금도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회개를 위하여 엄마자신을 온전히
봉헌하고 계실 사랑의 엄마...ㅠ 사랑해요 엄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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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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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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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님의 댓글

클라라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고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 주실 것이며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하셨던 말씀이 꼭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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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어제 성혈뿐만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성심을 열어서
성혈도 흘리시고 또 성모님도 피눈물 흘리시고 성인 성녀들,
순교자들까지도 피를 흘려주셨습니다. 그렇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 모두를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냥 피흘려주시겠습니까.
성인 성녀들까지도 순교자들까지도 왜 여기 동산에서
피를 흘리시겠습니까 그렇게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증거입니다.(아멘!)

그 모든 은총은 율리아님 덕분입니다 ㅠ_ㅠ...♡
전대미문의 율리아님의 희생과 사랑이 없었더라면
이토록 전대미문의 기적과 은총또한 없었을 것이옵니다 ㅠ_ㅠ♡♡♡

그 사랑을 따라갈 수 없겠지만,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살겠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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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삶님의 댓글

부활의삶 작성일

인간의 지혜로 어찌 하느님의 경륜을 가늠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니 우리 모두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우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우리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도록 합시다.

아멘! 그렇게 하겠습니다.
좋은 말씀 영상으로 볼 수 있으니
더할 나위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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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선님의 댓글

최고의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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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사탄이 파괴한 곳을 다시 건설하실 것이고
사탄이 상처 입힌 것을 치유해 주실 것이며 사탄이 승리한 것처럼 보이는 곳에서
승리할 것이라고 하셨던 말씀이 꼭 그대로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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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어린아이처럼 더욱 단순하고 순수하게 너희의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과 지혜를
다하여, 주님이신 너희의 하느님을 극진히 사랑하여라.
나는 주님과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들을 위하여
든든한 탱주가 되어 줄 것이니, 너희는 어서 성체 안에
현존해 계시는 주님의 빛을 받아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구하는 빛이 되어다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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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정말 우리가 이렇게 가만히 있을 때 예수님께서 뭘 뚝딱 내려 주신 게 아니라
제가 한숨도 안자고 그 시간을 계속 하니까
예수님께서는 성혈을 흘리시고 성모님께서는 피눈물을 흘리시면서
이렇게 같이 동행해 주셨습니다.
그러면 그때만 동행해 주신 것이 아니라 십자가의 길 오늘 하셨죠.
그리고 또 십자가의 길 돌면서 묵주기도 하셨죠.
계속 예수님께서 함께 성모님과 동행해 주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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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모든 셈치고 영원한 모든 감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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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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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나타님의 댓글

마라나타 작성일

아멘~~~~~^^
엄마~~!!
이 마음 온전히 바칩니다.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해 바치오며,
나주 성모님을 아는 모든 영혼들이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반드시!!일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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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길 바라며 성모성심을 통하여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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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이제 주님께서만이 아니라 성모님도 함께 오시고
성인 성녀들 순교자들까지도 같이 오셔서 우리를
위해서 피를 흘리시면서 기도해주십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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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엄마 말씀안에 푹 잠김니다
척한 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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