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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4월 21일 성목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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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91건 조회 6,794회 작성일 11-04-28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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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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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1. 4.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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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사제의 날입니다. 우리 모두 사제의 날인 오늘 신부님들께 큰 절 한번 올리면 어떨까요? 신부님들 나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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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어머니 신부님들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무한 축복 하여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신부님들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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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 올라오셔요! 사제님들 오늘 사제의 날을 맞이해서 진심으로 축복 드립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사랑 더욱 풍성히 많이 받으시고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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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의 날인 성 목요일을 맞아 율리아 자매님께서
순례자분들과 함께 사제님들에게 큰 절을 하고 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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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지금 이 자리에 안 나오신 신부님도 계시지만 그 신부님도 똑같이 큰절 받으셨죠? 감사합니다.

(큰절을 하고 일어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바라보시던 신부님들이 깜짝 놀라셨습니다. 자매님께서 큰절을 할 때 머리와 목에서 황금향유가 흘러나온 모습을 목격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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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머리와 몸에서황금향유가 흘러나오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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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가 흘러나온 것을 목격하시고 놀라워 하시는 신부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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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가 율리아 자매님의 옷에까지 흠뻑 젖도록 흘러내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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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몸에서흘러나온 황금빛 향유를
만져보신 신부님들께서 기뻐하시며 순례자들에게 보여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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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 자매님의 몸에서 나온 황금향유를 만져본 협력자들의 손이 향유로 흠뻑 젖음

미국 폴 신부님 : 사제인 우리들은 성체성사와 세례를 주기 때문에 성유가 꼭 필요한데 성모님께서 이렇게 율리아 자매님을 통해 향유를 직접 주셨으니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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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회장님 : 머리 뒤쪽과 목 안쪽으로 해서 어깨 있는 곳까지 전체가 다 향유에요.

지금 제게 향유를 주셨지만 이것은 저에게만 주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 주신 것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한히 축복을 내려주신 날입니다. 오늘 경당에 젖과 향유를 많이 내려주셨는데 예수님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라고 약속하셨는데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에서도 젖을 흡족하게 주셔서 우리 모두가 흡족하게 젖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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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목요일 경당 성체 강림 자리 아크릴 위에 참젖을 흠뻑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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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경당 바닥에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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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 아크릴 위에 참젖과 향유를 내려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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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지금 입에서 아주 고소하게 젖을 먹는 것 같은 그런 맛을 느낍니다. 여러분도 느껴보십시오. 그러면 여러분도 젖을 흡족하게 먹게 될 것입니다. 아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젖을 흡족하게 먹여주실 것입니다. 아멘으로 응답하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서 지금 치질이 치유되시는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믿으십니까? 믿으시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제가 볼 때는 한 70% 이상은 치질이 있을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믿고 아멘으로 응답하시면 여러분 치유됩니다.

여러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가 예수님, 성모님을 잘 몰랐을 때부터 우리를 인도해주시고 주관해주시고 안배해주셨는데 우리는 늘 좋은 것은 생각하지 않고 안 좋은 것만 생각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원망할 때도 있었습니다. 여기 계신 분들 아니고요.

제가 아이 둘을 낳았을 때 둘째는 외할머니한테 좀 봐주시라고 하고 큰 아이를 데리고 시어머님과함께 서울에 사는 시고모님 딸 결혼식에 갔습니다.

시고모님 딸은 서울에 있는 친구들도 많았지만 저를 우인으로 뽑아 함께 행동했어요. 우리는 신랑 신부와 함께 남자 측 우인들 하고 어디를 놀러 간다는 거예요. 저는 그곳에는 안 간다고 했더니 시어머님이 큰아이를 봐주신다고 기어이 가라고 해서 할 수 없이 갔어요.

제가 서울에 지리를 잘 모르니까 어딘지 기억은 잘 안 나지만 하여튼 배를 타고 가서 신랑신부와 함께 음식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런데 신랑 친구들 여럿이 전부가 저를 좋아한 겁니다. 신랑 신부가 신혼여행을 떠나고 나서 제가 “나는 두 아이의 엄마다.”고 그래도 거짓말 하지 말라면서 저를 끝까지 따라 다닌 두 남자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3년 전에 우리 외사촌 오빠가 여기서 좀 떨어진데에 영산포라고 있습니다. 거기서 만났는데 “너 혹시 서울에 오거든 우리 집에 한번 와라.” 그러면서 서울 전화번호를 그냥 입으로 말해주어서 그때 한번 딱 들은적이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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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신랑 신부는 신혼여행을 갔고 서울 지리를 전혀 모르는 저에게 그 남자들이 데려다 준다고 했는데 저를 데리고 다니면서 맛있는 거 사주는 거예요. 근데 제발 좀 데려다 달라고 해도 절대 안 데려다 줘서 애가 막 탔습니다.

그런데 위급한 그때, 3년 전에 그냥 흘려들었던 외사촌 외사촌 오빠의 전화번호가 생각난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생각나게 해주신 거죠. 다른 방법이 없어 전화를 했더니 몹시 반가워하면서 택시를 타고 어떤 극장 앞으로 오면 50분 걸린다고 빨리 오라는 거예요.

옛날에는 지금처럼 차가 많지 않아서 합승을 했습니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다 내려주고도 1시간이 훨씬 지났는데 저 하나만 태우고 계속 어디 다른  데로 가기에 제가 넘버를 적으면서 “오빠 집은 50분밖에 안 걸리는데 왜 이렇게 늦는거죠?” 해도 조금만 더 기다리라면서 계속 가는 거예요.

아무래도 운전수가 심상치 않아서 “우리 오빠가 대검찰청 검사인데 올케 언니가 애기를 낳으려고 하니까 오빠가 저한테 부탁해가지고 언니를 데리고 병원에 가야되는데 지금 애기 낳아버리면 어떻게 해요?” 하고 막 재촉하니까 그때서야 바로 데려다 주는데, 1시간 반이 걸린 거예요. 그때 하느님은 몰랐지만 하느님께서 그렇게 인도해주신 거죠. 그 위급한 순간에 기지를 발휘하게 한 것은 바로 주님께서 성폭행하려는 그 남자로부터 구해 주신 것입니다.

제가 이 옛날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는 항상 모든 일들을 다 이끌어 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해주셨는데 우리가 그 사랑을 망각하고 ‘예수님은 왜 나에게 고통만 주시는가?’ 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오늘 떨쳐 버리고 그 사랑을 느끼자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나쁜 길로 빠지게 하려고 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깨어있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여러분들도 기억이 안 나서 그렇지 저처럼 위험에서 구해주신 적이 아주 여러 번 있을 것입니다. 악도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오늘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고 우리 모두가 회개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우리 시어머님이 광주 중흥동 성당에서 세례 받으실 때 일입니다. 시어머님께서는 저를 그렇게 많이 힘들게 하셨지만, 잘해드리고 싶은 생각 밖에 없었는데 제가 하느님의 사랑을 알고 나서는 은인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정말 시어머니께 더 잘 해드리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세례식 때 하늘하늘한 한복 입고 선물과 꽃다발 사들고 찍을 줄도 모르는 카메라를 들고 시어머니께 갔습니다. 그렇게 사진도 찍어 드리고 시어머님과 함께 나왔는데 어떤 자매님들이 저를 납치하다시피 막 끌고 어느 집으로 데려갔어요.

가서 보니까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어 무슨 일이 있냐고 그랬더니 시어머님이 세례 받으니까 분명히 율리아 자매님이 오실 것이라고 생각해 자매님의 말씀을 듣고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모였으니 모두가 사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 달라는 거예요.

그때만 해도 제가 19세 소녀로 보였는데 60세 정도 되어 보이는 어떤 자매님이 엄청나게 실망스런 표정으로 저를 노려보면서 “나 갈 거야~” 하시는 거예요. 저는 온통 미움과 분노로 일그러진 그분의 영혼 상태를 직감하고는 그 분 발밑에 쪼그리고 앉아 치맛자락을 가만히 잡고 예수님께 기도했더니 눈빛이 좀 누그러지면서 소파에 앉는 거예요.

저는 또 다시 그 발치에 무릎 꿇고 앉아서 그 자매님 모르게 가만히 치마를 잡고는 예수님께서 그 자매님의 마음을 녹여주셔서 사도 바오로처럼 증거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더니 “좀 있다 가야지.” 하고는 방안으로 들어가 딱 앉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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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납치를 당한 것 같이 끌려갔지만 ‘아! 이것도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인가보다.’ 하고는 여러 가지 이야기를 했는데 병든 가정과 용서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중흥동에는 처녀 때 성폭행을 당해서 애기를 낳은 것 때문에 결혼한 두 자매가 있었는데 그들은 제가 설득을 해서 정말 행복한 성가정을 이루고 잘 살고 있었습니다.

그 두 사람이 “자매님은 다른 일 하지 마시고 병들어 가는 가정을 살려주세요.”하고 부탁을 했었는데 그 분들이 저를 그곳에 데리고 갔기 때문에 ‘무슨 말을 해야 될지 모르지만 예수님께 맡겨 드리니 이 사람들에게 친히 말씀해 주십시오.’ 기도했더니 용서에 대한 얘기가 계속 나왔어요.

그리고나서 기도를 하고 영가를 했는데 영가를 할 때 완전히 울음바다가 되었습니다. 그랬는데 저를 무시하듯 쳐다보았던 그 자매님이 갑자기 “아이고, 나 이야기 좀 할 게.” 했는데 그 분은 신부님의 어머님이셨습니다.

그 분은 미국에 사는 큰며느리가 너무 미워 아들과 이혼을 시키려고 했답니다. 마음이 너무 괴로우니까 계속 해서 성령 기도회다 피정이다 매일 같이 여기저기 다 쫓아다녀도 자기 마음을 풀 길이 없었는데 나주에서 유명한 사람이 있다니까 한번 이야기 좀 들어보자고 그 자매님을 불렀던 거예요.

그런데 제가 30대 중반 쯤 된다니까 자기가 생각할 때 몸도 좀 퉁퉁하고 얼굴도 좀 나이가 들어 보일 거라고 생각했다가 호리호리 하고 앳된 스무 살도 안 돼 보이는 것이 들어오니까 ‘흥! 저런 것이 뭣을 알아!’ 하고 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저는 33살에 예수님 자녀가 되어서 그때 37세가 넘었는데 19세 풋내기로 보이니까 ‘흥! 내가 얼마나 성령운동을 많이 하고 어디 어디 다 다녔는데 저런 것한테 배울 것이 뭐가 있겠냐? 정말 같잖네.’ 하고 가려다가 갑자기 소파에 앉았는데 또 ‘어? 내가 가면 안 되겠네.’ 그 생각이 들더래요.

제가 기도한 순간이죠. 그래서 방에나 한번 들어갔다 가야지 했는데 제가 하는 모든 얘기가 꼭 자기한테 하는 이야기 같았다면서 “율리아 자매님, 혹시 다른 자매님들이 내 이야기 했어요?” 그래서 “아니요, 저는 아무 것도 모르고 끌려오다시피 여기 왔습니다.” 하니까 “어, 정말 신기하네!” 하셨어요.

그 자매님 작은 아들이 신부님이었고 큰 아들은 의학박사였습니다. 근데 며느리가 너무너무 마음에 안 들어 미워하다 보니까 사돈네 끼리까지 같이 싸우게 된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 매일 매일 전화해가지고 이혼하라고 하고, 사돈네 집에다가도 전화해서 계속 이혼하자고 한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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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생각할 때 큰아들을 의학박사 만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는데 며느리가 도저히 마음에 안 들어 며느리 미워하다가 사돈하고도 그렇게 싸우게 됐는데 그랬기 때문에 도저히 용서가 안 되고 이혼도 빨리 안 되니깐 여기저기 다 쫒아 다니고 유명한 신부님, 수녀님, 은사 받았다 하신 분들 다 찾아다녔지만 답을 얻질 못했답니다.

그런데 제 얘기를 들으시고는 오늘에서야 답을 얻었다며 모든 것은 사돈이나 며느리 탓이 아니고 다 내 탓이었다고 눈물을 줄줄줄 흘리면서 그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 자매님은 즉시 돌아가서 사돈네하고 화해하고 며느리한테 용서 청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바로 미국으로 전화해서 “얘야 내가 잘못했다. 모든 것은 내 탓이다.”하고 용서를 청했습니다. 며느리도 그동안에 얼마나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겠습니까. 근데 먼저 용서를 청하는 시어머니의 그 말 한 마디에 그때 서로 펑펑 울고 사랑이 불타올랐습니다.

사돈네는 한국에 살기 때문에 직접 만나서 용서를 청했습니다. 그러니까 거기서 완전한 화해가 이루어졌습니다. 그 자매님은 나주에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내 탓이오의 영성으로 모든 것을 용서할 수 있었고 모든 것을 다 내 탓으로 받아들여서 화해할 수 있었습니다.

최후 만찬이 무엇입니까?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입니다. 사제의 날인 오늘 우리가 모였으니 우리 모두도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 들여서 이제까지 미워했던 사람이 있다면 정말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제 큰 탓이라고 가슴을 치면서 회개를 해야 되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2천 년 전에만 돌아가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계시면서 우리를 위해서 매일 매일 피를 흘려주시고 온몸을 다 짜내서 진액을 흘려주시며, 성모님께서는 온몸을 다 짜내서 향유를 흘려주시고 피눈물 흘리시면서 우리에게 잘 살아달라고 애원하시며 중언부언하십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성모님과 함께 나주 경당과 성모님 동산에서 26년 넘는 오늘까지 누구도 감히 측량할 수도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지속적으로 행하시면서 우리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나주 성모님께서 외국에 발현하셨다면 눈물 흘리신 것만 가지고도 이렇게 많이 흘리셨으면 26년 전에 바로 인준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제인 성직자들이 전혀 근거 없는 악성유언비어를 만들어 퍼트림으로 인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양떼들까지도 잘못되어가고 있으니 그것이 바로 진흙을 던지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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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대축일 미사에도 목사님을 모셔다가 강론하게 하고, 스님을 모셔다가 강론을 하게 하신다는데 그런 신부님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여 나주에 순례 오는 순례자들은 미사에서도 내쫓는다니 이것이 웬 말입니까. 미사 때마다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저의 큰 탓이옵니다.” 하면서 무엇을 제 탓이라고 가슴을 치는지 모르겠습니다.

극히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 말씀 따라서 살고자 하는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밤을 새워 기도하고 있는데 오히려 우리를 이단 취급을 하니 성모님께서 저렇게 몸이 다 찌그러지도록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면서 우리에게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보여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전국적으로 나가고 온 세계로 나가는 평화 방송에 신부님이 나오셔서 “우리는 시간이 없으니깐 아침에 일어나서 기도하고, 낮에 기도하고, 저녁에 기도하면 됩니다.” 라고 말씀하실 때 저는 가슴이 찢어지는 듯 아팠습니다.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깨어서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가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어떤 제한도 받지 않고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이 모든 것을 하는 셈치고, 먹는 셈치고 하는 ‘셈치고의 영성’이 있습니다.

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아멘의 영성’이 있고 나에게 어떤 사람이 돌멩이를 던져 내가 맞았을지라도 그것은 그 자리에 서있던 내 탓이라고 받아들이는 ‘내 탓의 영성’이 있습니다.

남편이 바람피우거나 아내가 바람피울 때 정말 하느님을 믿는 신자라서 이혼을 못하고 참고만 있기 때문에 가슴에 병이 듭니다. 그러나 분열의 마귀가 우리 사랑을 끊어놓으려고 이렇게 괴롭히는구나 하면 상대방이 불쌍하게 보여 참고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무익하게 그냥 지나쳐 버릴 수 있는 것도 우리는 모든 것을 생활의 기도로 바칠 수 있고 지나간 것 까지도 ‘아, 그거 제가 잊어버렸습니다.’하고 생각났을 때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이르게 하는 높은 성성의 기도라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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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26년간을 우리에게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전하시는 그 말씀에 따라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 영혼이 되기 위하여 이렇게 모였습니다.

반대자들이 지금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의 위세가 배수차신임이 반드시 드러나 하늘의 구름처럼 빨리 지나가고 곧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인준 난 뒤에 오신 분들이 아니라 박해 중에 오셨기 때문에 무한한 축복이 천배 만배로 내려질 것입니다.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오늘 우리 모두가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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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오늘 어떤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는지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아멘!)

1993년 4월 8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오늘은 내가 가장 사랑하는 사제의 날이다. 그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내 아들 예수는 오늘 자신을 모두 내어놓고 성체성사와 신품 성사를 세워 계약을 맺어준 복된 날이다.

너희에게 세례를 주고 고해성사로 죄를 사해주고 복음을 전하고 거룩한 미사집전과 갈바리아의 희생 제사를 새롭게 하여 예수가 제정한 성사를 통해 은총을 전달하는 귀중한 임무를 부여받은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오늘 주교들은 기름을 축성하여 성유가 되게 한다.

최후의 만찬이 무엇이냐? 그것은 바로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이다. 높고 깊고 넓은 나의 사랑 전체를 내 아들 예수와 함께 나의 사랑하는 교황과 추기경, 주교, 그 외 모든 성직자와 수도자들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온전히 내어주고자 나를 모두 짜내어 향기와 기름을 주는 것이다.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일찍이 요한이 나와 함께 하였던 것처럼 너희 모두도 온 사랑을 다해 십자가 아래 지켜 서서 그가 희생을 바쳤던 시각을 묵상하며 사제들이 지고 가는 무거운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를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 주지 않는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향유가 무엇이라고 그랬어요? 바로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오늘 하느님의 선물이며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이신 향유를 여러분 모두에게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흡족하게 먹을 수 있도록 참젖을 내려 주셨으니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사제님들이 거짓을 꾸며 말하시는 분들이 있지만 그분들은 마귀로부터 조정을 당하고 있는 것이지 본질적으로 잘못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는 그 분들이 깨어날 수 있도록 기도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 박해 중에서도 여기에 오신 우리 신부님들은 얼마나 훌륭하십니까! 우리 신부님들께서 성인 반열에 오르실 수 있도록 끝까지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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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으시고 손을 가슴에 얹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했던 예전부터 하느님께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통해서 우리를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 회개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미워했던 사람, 용서하지 못한 사람, 이 모든 사람들을 함께 데리고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로 나아갑시다. 내 마음에 들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그 누구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미워하고 정말 증오스러울 정도로 나를 괴롭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교훈으로 보여주신 진정한 사랑인 것입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없는 이의 아버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 마음의 빛이시며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고된 일의 쉼이여 더위의 그늘이여, 울음의 위안이여 지복의 빛이시여. 믿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시고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먼 곳에서 또는 가까운 곳에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아온 우리 신부님들과 수녀님들과 그리고 우리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셔서 당신 영광 드러내는 당신 자녀들 될 수 있도록 무한한 축복 내려 주시옵소서.

당신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 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순간에 세우실수도 있으신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옵소서.

고통도 중요하지만 지금 할 일이 너무나 많은 이때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시옵소서.

아픈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머리를 수술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수술해 주실 때 여러 가지 모습이지만 그러나 예수님께서 죽은 나자로를 살리신 그 놀라우신 사랑으로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죽은 사람도 살리시고, 죽어가는 수많은 사람을 살리셨던 그 놀라우신 사랑으로 이 모든 자녀들과 그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영혼 육신이 치유 받게 해주시옵소서.

눈을 수술해 주십시오. 코를  수술해 주십시오. 목을 수술해 주십시오. 여러 가지 질병들이 있지만 그러나 궁극적으로 한 가지씩 말씀드리면 예수님께서 다 잘 알아서 해주시리라 믿습니다. 가슴을 수술해 주십시오. 상처로 인해서 돌처럼 굳어진 우리의 심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신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위장, 대장, 소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간을 수술해 주십시오. 폐를 수술해 주십시오. 자궁을 수술해 주십시오. 디스크를 수술해 주십시오. 전립선을 치유해 주십시오. 췌장도 수술해 주셔서 당뇨도 치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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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당신께서 무엇을 못하시오리까. 관절염도 치유해 주시고 무좀도 치유해주시고 치질도 성령으로 수술해 주십시오. 그리고 아기를 낳으면서 조리를 잘못해서 생긴 그 병들도 다 치유해주십시오. 예수님 척추 전방위 분리증도 치유해주시고 디스크도 치유해주십시오.

예수님 당신께서 무엇을 못하시오리까.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그리고 부러진 뼈도 맞춰 주십시오. 그리고 지금 수술하고 있는 가족들까지도 수술해 주십시오.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면 바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예수님 오늘 우리 모두도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 온전히 봉헌해 드리오니 희귀병까지도 다 치유해주시길 간절히 바라나이다. 발톱이나 손톱이 살을 뚫고 들어가는 것도 치유해주십시오.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우리의 영혼까지도 성령으로 수술해주셔서 회개로써 새롭게 부활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저희들이 어찌 다 예수님의 그 뜻을 다 알아 들을 수가 있사오리까. 그러나 저희들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 고통의 순간들을 온전히 예수님과 합일된 삶으로 살아가기를 원하며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나이다.

여기 있는 자녀들 여러 가지 고통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 고통들과 태중에서 받아온 모든 상처들까지도 치유해 주십시오. 성격이 괴팍한 것도 어렸을 때부터 받은 상처 때문입니다. 그래서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를 치유해주시면 우리의 영혼 육신이 깨끗이 치유되리라고 믿습니다. 예수님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무거운 십자가가 있나이다. 그러나 그 무거운 십자가를 가볍게 지고 갈 수 있도록 우리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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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십자가를 지고서 왔나이다

병들고 상처받은 내 영혼 받아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성심을 두드립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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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 주시어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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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추한 때도 씻고자 왔나이다

상처로 찢긴 영혼 어머니여 받아주소서

사랑에 메말랐던 영혼을 받아 주시어

병들은 영혼 육신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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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난 멍든 가슴 주님께 맡기옵니다

성혈로 씻으시어 영혼을 고쳐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주시어

영원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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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래 너무 놀래가지고 봤는데 바로 여기 계셨습니다. 여러분! 하느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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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맞이하기까지는 아직 이틀이라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동안에 우리 온전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가 한 치의 나쁜 것도 없도록 다 버리고 이제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부활하도록 합시다.

또한 여기 오신 신부님들에게 오늘 하느님께서 무한히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너희가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친히 불렀다고 하시며 너희를 통해서 내가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신부님들 힘드시겠지만 본당에서 성사 보지 못하고 쫓겨나고 하신 분들을 위해 그분들이 새롭게 부활 할 수 있으시도록 성사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오늘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셨으니 우리 모두가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내일은 정말 예수님의 그 십자가 고통을 통해서 우리를 사랑하시는지 우리가 깊이 묵상하면서 새롭게 부활하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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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5-05 21:49:04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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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항상 모든 일들을 다 이끌어 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해주셨는데
우리가 그 사랑을 망각하고 ‘예수님은 왜 나에게 고통만 주시는가?’ 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오늘 떨쳐 버리고 그 사랑을 느끼자는 것입니다...아멘!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아멘.

우리가 미워하고 정말 증오스러울 정도로 나를 괴롭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교훈으로 보여주신 진정한 사랑인 것입니다..아멘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래 너무 놀래가지고 봤는데
바로 여기 계셨습니다. 여러분! 하느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셨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 그대로 저희모두에게 이루어지기를..아멘.
초라한 비닐성전에 당신의현존을 드러내시며, 친히 찾아오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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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은총이 강물처럼 흐르는 성목요일!
율리아님의 말씀시간이었군요

성모님의 몸에서 향유가 나오듯
율리아님의 몸에서도 향유가 나오다니 ...하느님께서 행하시는 일은 너무너무 놀라워요 *^0^*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부활하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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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딸님의 댓글

빛의딸 작성일

" ...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래 너무 놀래가지고 봤는데 바로 여기 계셨습니다.
여러분!  하느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

그동안에 우리 온전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가 한 치의 나쁜 것도 없도록 다 버리고 이제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부활하도록 합시다.  " 


아멘 !  알렐루야 ~~~!!!

저의 마음과 영혼을 꿰뚫는 주옥같은 말씀이셨습니다.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의 거룩한 감실이신 율리아 엄마의 모든 말씀이 저에게 모두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 드리며 믿습니다.

사랑해요 ^^* 


아멘 ...아멘 ...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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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반대자들이 지금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의 위세가 배수차신임이 반드시 드러나
 하늘의 구름처럼 빨리 지나가고 곧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인준 난 뒤에 오신 분들이 아니라 박해 중에 오셨기 때문에
무한한 축복이 천배 만배로 내려질 것입니다 " 아멘 아멘 아멘 !!!

황홀한 천상의 현장 나주 ! 영혼육신의 귀한 영약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
모든 말씀이 그대로 저희들에게 다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
주님성모님 영광 찬미 받으옵소서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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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서 외국에 발현하셨다면 눈물 흘리신 것만 가지고도 이렇게 많이 흘리셨으면 26년 전에 바로 인준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제인 성직자들이 전혀 근거 없는 악성유언비어를 만들어 퍼트림으로 인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양떼들까지도 잘못되어가고 있으니 그것이 바로 진흙을 던지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아멘 !  아 진짜 안타깝습니다

악성 유언비어가 심각하여 그 도를 한참 넘은 것같습니다.

악성 유언비어를 가장 잘 퍼트리는 사람들이 천주교 사제들 중에 있다는 사실은 더욱 참담합니다

가장 악독한 유언비어는 장상의 교도권한을 오용하여 거짓을 유포하는 행위입니다.

 잘 모르는 어리석은 양떼들은 사제가 곧  진리인양  착각하며 따라만가니..

신앙교리성 승인이라는 문서의 원본은 또 제시 못할 거면서,  경사스런 시복식 당일에 맞춰 초칠려고 ..ㅡ

(그들은 혹여 인준될까봐 찜찜하던 차에,, 어차피 일은 이미 저질러놓은것이고,, 갈 때까지 가보자는 심사가 아니고 무엇이란말인가

 무신론자내지 반그리스도교가 아니라면 이토록  나주에서 징표들을 보여주면 이제쯤은 하느님 하시는 일인 줄 알고 겁도 좀 자셔야 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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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최후 만찬이 무엇입니까?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입니다. 사제의 날인 오늘 우리가 모였으니 우리 모두도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 들여서 이제까지 미워했던 사람이 있다면 정말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제 큰 탓이라고 가슴을 치면서 회개를 해야 되겠습니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부족한 이 죄인에게 오시어서 모든 것을 나의 탓으로 받아들이는 겸손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저는 없어지고 주님께서 저의 마음을 온전히 차지하시어 당신 뜻에 맞는 자녀로 살게 하여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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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오늘 우리 모두가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아멘.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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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은 언제나 신약입니다.

병든 영혼육신 치유시켜 주시는  성령의 신약입니다.

메마른 가슴을 울리고 ... 굳은 마음을 녹여내는 은총의 말씀 ...

오 ~  주님    오 ~  엄마 ...

율리아님의 말씀을 배불리 듣고 먹고  새롭게 부활할 수 있게 하여 주소서  아멘 ! 

사랑하올  율리아님 ...

진정 사랑하며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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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여러분!
하느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셨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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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귀한말씀
그리고 너무나 소중한 말씀들을
다시 보면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만건곤한 마귀들속이라도
율리아님의 사랑의 힘찬 말씀듣고
이겨낼 수 있으니 너무나 고맙습니다.

향유와 참젖을 듬뿍 주신 성모님
그 사랑과 합하여 함께하신 율리아님의
향유 모두 놀랍습니다.

감사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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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 예수님! 성모엄마!
저희에게 율리아 엄마를 보내주셔서 진정 감사드리나이다.
찬미와 감사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먼 곳에서 찾아 온 당신의 사랑하시는 아드님들께
특별한 사랑과 축복과 은총 넘치도록 주셨음을 믿나이다.
아멘!

용기와 힘을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귀한 말씀..
진심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살아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운영진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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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예수님께서는 항상 모든 일들을 다 이끌어 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해주셨는데 우리가 그 사랑을 망각하고 ‘예수님은 왜 나에게 고통만 주시는가?’ 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오늘 떨쳐 버리고 그 사랑을 느끼자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나쁜 길로 빠지게 하려고 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깨어있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여러분들도 기억이 안 나서 그렇지 저처럼 위험에서 구해주신 적이 아주 여러 번 있을 것입니다.
아멘.정말 맞는 말씀입니다. 은총 증언시간에 증언을 하였지만 아파트에서 누전으로 침대가 탔을 때
주님께서 깨워주시지 않았더라면 나는 지금 이세상이 아닌 천국이나 지옥에 있겠지요.
생각만해도 아찔한 그 순간에 저를 구해주셔서 지금도 나는 생애를 덤으로 살고 있습니다.
이것은 저에게 주님,성모님께 할 일이 남았다는 것이고 그 일을 나주인준을 위해 살겠다고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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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극히 형식적인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이렇게 예수님과 성모님 말씀 따라서 살고자 하는
우리가 이렇게 모여서 밤을 새워 기도하고 있는데 오히려 우리를 이단 취급을 하니
성모님께서 저렇게 몸이 다 찌그러지도록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주시면서
우리에게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보여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아멘~~~!!!*

성목요일 율리아엄마 말씀!!!
증말 목이 빠지게 기달려습니다~~~
느므느므 좋아요~~~
특히나  참젖과 향유로서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가득히 보여주신 사제의 날인 이날에
해주신 말씀들이기에  한구절 한구절이 마음에 쏙쏙 들어오네요~~~
율리아엄마의 말씀엔 늘 느끼는 거지만 주님과성모님 일치하고 계시기에
늘 새롭고  늘 또다른 영적인 힘을 얻고 희망을 가지게 됩니다~~~
가지못해서 그런지 말씀이 더 귀하게 느껴지고  그러네요~~~^^*
나주는 진짜루~~~5대영성!!!이것만으로도  버얼써 인준되고도 남았어야되어요~~~
세계 어디를 가도 이런 신앙의 뒷받침  신앙의 버팀목이 되어주는 불패의무기를 주는곳은 없으니까요~~~
이것을 저희들에게 배움주시기위해 몸소 평생을 모든것을 봉헌해주신 율리아엄마~~~
언제나 불러도  늘 행복한 울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많이 많이 사랑해요~~~
힘내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알라뷰~~~^^♡♡♡♡♡

부족하고 나약하지만  더욱 힘을 내어서 율리아엄마사랑안에서 일치하는 마음으로
늘 생활의기도안에서 깨어 기도하도록 노력하면서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기도드릴께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억쑤로 좋은말씀 올려주시어 감사드려요~~~
간만에 속이 뻥!하고 뚫렸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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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사제의 날! 사제님들에게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큰 절을 올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5대 영성을 다시 말씀해 주시니 잘 배우고 꼭 실천하겠습니다. 또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성체성사를 이루시는 사제님들, 성모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여운 아들 사제님!

고맙습니다. 그러니 제발 나주 성모님에게 오십시오. 오셔서 율리아엄마를 만나시고 확인해 보세요.

"나주 성모님께서 외국에 발현하셨다면 눈물 흘리신 것만 가지고도

이렇게 많이 흘리셨으면 26년 전에 바로 인준을 받으셨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제인 성직자들이 전혀 근거 없는 악성유언비어를 만들어 퍼뜨림으로 인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양떼들까지도 잘못되어가고 있으니

그것이 바로 진흙을 던지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반대자들이 지금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의 위세가 배수차신임이 반드시 드러나

하늘의 구름처럼 빨리 지나가고 곧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인준 난 뒤에 오신 분들이 아니라 박해 중에 오셨기 때문에

무한한 축복이 천배 만배로 내려질 것입니다."

굳게 믿습니다. 율리아엄마가 계셔서 너무 행복하고 다행입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 오래 계셔야 합니다.

뭔놈의 문서 번호인지 112/1993-35015, 112/1993-27066만 제시하지 말고요 원문을 보여 주세요.

유령문서 아닌가요? 누구 사인이 들었는지 확실히 봐야겠으니까요.

근데요 2010년7월 신앙교리성을 방문해서 확인하셨다면서요. 왜 인제 발표하시는지요? 왜요?

요한바오로2세 교황님 시복식을 싫어하는 무리가 있다던데

나주 성모님을 믿으시고 율리아엄마를 사랑하시는 교황님이 시복되시는 날짜에 맞춰 선수 칠 일이라고 생각한 거겠죠.

그런데요 빠져나갈 구멍을 미리 만들어놨네요. "교황청의 입장이 교구의 입장과 동일하다는 사실..." 이라고 했으니 말예요.

어떻게 나올지 인준 나면 그때 가서 오리발 내놓을 수 있겠지요. 교황청의 입장이 뭔지 애매모호하게 써서 아직은 밝히지 못하겠지요.

너무나 엄청난 사실이니까요. 보세요! 율신액 테두리는 따뜻하고 신비롭고 황홀하며 기쁨과 희망 사랑 평화가 가득해 보입니다.

막판에 몰렸으니 쓰잘 데 없는 짓 그만 두고 배수차신이 뭔 뜻인지 잘 배워야겠지요.

사탄의 앞잡이로 극성맞게 용을 쓰는데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는 저는 신문에 광고를 낸 분들을 불쌍히 여기고 용서합니다.

이럴 것을 미리 아시고 우리 율리아엄마는 성금요일 무서운 가시관 고통을 무지막지하게 받으시고

얼굴에 피를 그리도 많이 쏟으셨습니다. 그러나 가시관 고통은 약과였고

편태고통이 너무 아팠다고 하시니 통곡하며 눈물만 납니다. 너무나 가엾어요.

나주 성모님, 만세! 율리아엄마! 만세! 사랑해요. 반드시 승리하실 것을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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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아멘~!
사람의 몸에서 황금색 향유가 흐르다니 신비한 일이 아닐수없습니다  인성을 뛰어넘는 사랑을 실천하시고 계시며
주님성모님께서 혼연일치를 이루고계시며 활동하고 계시기에  당연히 가능한 것이겠지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성 목요일에 최후의 만찬을 세우신 예수님의 사랑을 더 많이 느낄수있었습니다
나주를 통해서 보여주시는 사랑의 기적과징표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의힘이라는것을 이번에 깨달았습니다
힘드신와중에도  더 큰 미소와 사랑으로서  좋은신 말씀 전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사랑합니다~!영육간 건강과안전을 위해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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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악성 유언비어.

주님 자비를 그들에게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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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항상 모든 일들을 다 이끌어 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해주셨는데 우리가 그 사랑을 망각하고
‘예수님은 왜 나에게 고통만 주시는가?’ 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오늘 떨쳐 버리고 그 사랑을 느끼자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나쁜 길로 빠지게 하려고 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깨어있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래 너무 놀래가지고 봤는데 바로 여기 계셨습니다.
여러분!  하느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

"그동안에 우리 온전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가
한 치의 나쁜 것도 없도록 다 버리고 이제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부활하도록 합시다.  " 


아멘~~~!!!아멘~~~!!!아멘~~~!!!

거룩한 성삼일의 첫때날
세상 어떤 보배보다 더 귀한...
율리아엄마의 은총이 가득한 말씀을 듣고
영적 육적으로 정말 놀라운 은총을 받았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진정으로 고개숙여 깊이 감사를 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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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오늘 우리 모두가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에 크게 아멘하면서 첫날부터 마무리까지 모든것 안배해주시고 이끌어주심에 감사찬미영광드립니다,,
나주성모님동산에서 행복에 겨워 세속인지 천국인지 구별도 못할정도였지요  그만큼 영적인 행복과 은총이 충만했습니다,,
이날  특히나  나주성모님께서 그리고 율리아님께서 늘 외치시는 나주의 5대영성의 필요성과 실천성을 느끼는 시간들이였습니다
머리로만 알고 노력하지못했던 저를 반성하면서  회개하도록 이끄시는 첫날이였습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참젓과 향유로  저희들을 축복하여주시고  사랑으로 감싸안아주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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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것이 아니야"
고하신  말씀 그대로  저희 매순간 순간
어머니의 찢어진 가슴을  기워 드리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저희를 위하여  사랑의 말씀을  온 몸과 마음을 다하시어 
가르쳐 주시고  들려 주시니  그 말씀  언제나  저희 마음속 깊이 간직합니다
무지 무지 사랑해요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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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사제님들에게 이런 큰 사랑과 존경을 드리는데
광주교구는 회개해야 합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대속 고통이 단 하나라도 헛되이
흘러버리지 않을 것입니다. 힘내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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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께서는 항상 모든 일들을 다 이끌어 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해주셨는데 우리가 그 사랑을 망각하고
‘예수님은 왜 나에게 고통만 주시는가?’ 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오늘 떨쳐 버리고 그 사랑을 느끼자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나쁜 길로 빠지게 하려고 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깨어있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래 너무
놀래가지고 봤는데 바로 여기 계셨습니다.
여러분!  하느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

"그동안에 우리 온전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가
한 치의 나쁜 것도 없도록 다 버리고
이제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부활하도록 합시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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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언제나 당신의 극심한 고통은 세상 죄인 위해 희생과 오르지 사랑밖에 몰라요.
당신의 아름다운 고통은 진흑속에핀 연꽃처럼 주님의 부활을 맞이하였네요.
우리도 지 틀리고 찌든 죄악에서 나주 성모님을 통해 부활을 맞이하네요. 야호 !!! 아멘  헌옷벗고 새옷 입었네 폴짝 뛰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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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성체성혈로오시는 예수님!
예수님을 따르시는 사제들을 지켜주시어 어떤악도
예수님을 따르시는 사제들을 해치지 못하게 지켜주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직접오시어 사제의날을
기쁜축복 해주셨네요

성삼일 함께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율리아엄마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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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사랑과 우정으로 오신주님 성모님
부족한 저희들 무엇이 예쁜지요.말도 지지리도 안듣는 자녀들에게
 
성체 성혈로 성모님의 향긋한 천상에 내음이 불초한 죄인들에게 주시는지요.
감사합니다 영원한 천상의 어머니 나의 어머니 세상 자녀들에 어머니 하루속히 인준이되어

주름진 엄마의 얼굴이 활짝 펴져 웃음이 떠나가지 않도록 해드릴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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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큰절을 하고 일어나시는 율리아 자매님을 바라보시던 신부님들이 깜짝 놀라셨습니다. 자매님께서 큰절을 할 때 머리와 목에서 황금향유가 흘러나온 모습을 목격하셨기 때문입니다

정말 하느님의 오묘한 신비앞에 깊이 감사 드립니다.

사랑하는 우리에사도 목에 흐르는 황금 향유를 보시고 쌍크불 눈이 더 더욱 크서 놀래시는신부님들

눈들이 주먹눈이 되었네 우악 신비그런데 우리의 광주 주교님이 향유 흘러 나온 모습을 보았다면

주교님 처진 작은눈이 사탕눈이 아니라 옛날 솥 뚜껑 이되어 회개 하겠지 제발 회개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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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늘 정신 바짝 깨어서 기도하며 주님 성모님께 푹 잠기겠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 엄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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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항상 모든 일들을 다 이끌어 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해주셨는데 우리가 그 사랑을 망각하고 ‘예수님은 왜 나에게 고통만 주시는가?’ 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오늘 떨쳐 버리고 그 사랑을 느끼자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나쁜 길로 빠지게 하려고 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깨어있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무지한 영혼을 깨워주시고 끊임없이 주님과 성모님께로 인도해주시는 분! 감사드립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하셔서 오래도록 함께 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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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천진하시고 사랑스러운 율리아 자매님 모습 보는 것만으로도 기뻐지는 하루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 덕분에

제 마음과 영혼, 환하게 밝아지고 기쁨이 차오릅니다! ^^

우리 곁에 계셔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존재에 대한 무한한 감사와 사랑을!

주님과 성모님의 측량할 수 없는 크신 사랑앞에 끝없는 찬미와 찬양과 영광과 감사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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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위로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 나주의 성모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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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아멘으로 응답한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 입니다. 아멘

그날의 감격이 새롭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향유와 젖을

율리아님에게서 흘리신다면

그것이 무슨 뜻인지 알수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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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그 사랑 그 말씀 그 희생  잊지 않고
늘 깨어 기도하며 따라가겠나이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희생으로 바치시는
모든기도지향 속히 온전히 이루소서.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운영진들의 정성과 수고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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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아잉~~~ > <♡
몰라앙~~ > <♡♡♡♡♡

율리아님의 ㄲㅐ물어드리고픈(?) 사랑스런 천진난만한 어린아가가튼, 해맑은 모습 보니~~
ㅎㅔ벌레~ ^___________________^ ♡

항상 이렇게 ㄱㅣ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채워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해주시는 우리의 엄마, 나의 엄마, 내 사랑 율리아님♡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행하시는 이 모든 일들이 참되고 진실되며
인류 역사에 획을 긋는 그분들의 위대한 구원사업이 이루어지고 있는 것임을 믿습니다!!!

율리아님,
율리아님 곁에 저희들이 있으니 힘내세요~~♡ 화이팅!

반드시 성모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질 것입니다!
머지 않아! 코앞에 닥쳤다! 아멘!!! - 0-!!!♡
ㅅㅏ랑합니다, ♡ ㅈㅓ희와 오래오래 살아 계셔 주세요~♡
율리아님 아니 계시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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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깨어서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가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어떤 제한도 받지 않고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이 모든 것을 하는 셈치고, 먹는 셈치고 하는 ‘셈치고의 영성’이 있습니다.

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모든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는 ‘아멘의 영성’이 있고

나에게 어떤 사람이 돌멩이를 던져 내가 맞았을지라도
그것은 그 자리에 서있던 내 탓이라고 받아들이는 ‘내 탓의 영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분열의 마귀가 우리 사랑을 끊어놓으려고 이렇게 괴롭히는구나 하면 상대방이 불쌍하게 보여
참고 인내하는 것이 아니라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26년간을 우리에게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전하시는 그 말씀에 따라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 영혼이 되기 위하여 이렇게 모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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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항상 모든 일들을 다 이끌어 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해주셨는데 우리가 그 사랑을 망각하고
‘예수님은 왜 나에게 고통만 주시는가?’ 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오늘 떨쳐 버리고 그 사랑을 느끼자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나쁜 길로 빠지게 하려고 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깨어있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래 너무
놀래가지고 봤는데 바로 여기 계셨습니다.
여러분!  하느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

"그동안에 우리 온전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가
한 치의 나쁜 것도 없도록 다 버리고
이제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부활하도록 합시다.  "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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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저희들의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님께 깊은 감사드리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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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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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오늘 우리 모두가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아멘.

파수군이 새벽을 기다리듯이 율리아님의 말씀이 올라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전해주신 말씀 마음 깊이 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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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를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 주지 않는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

아멘!!! 저희를 위해 사랑으로 희생봉사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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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저는 지금 입에서 아주 고소하게 젖을 먹는 것 같은 그런 맛을 느낍니다.
여러분도 느껴보십시오

. 그러면 여러분도 젖을 흡족하게 먹게 될 것입니다. 아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젖을 흡족하게 먹여주실 것입니다.
아멘으로 응답하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저도 바로 4월 첫토요일 갈마리아 언덕에서 공동으로 묵주기도를 할때
제 인 안으로 달콤한 젖이 넘어가는것을 체험 했어요


율리아님의 말씀이 올라오기를  애타게 기다렸요
주님의 말씀은 살아 있으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은총을 베풀어주시지요
비록 함께 하지는 못하여지만 율리아 님의 말씀을 통하여 제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실줄로 믿습니다
운영진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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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최후 만찬이 무엇입니까?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입니다.

사제의 날인 오늘 우리가 모였으니 우리 모두도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 들여서 이제까지 미워했던 사람이 있다면,

정말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제 큰 탓이라고 가슴을 치면서 회개를 해야 되겠습니다. "

아 - 멘. 

주님!    어떠한 거센 폭풍이 몰아쳐도 다시는 당신을 떠나서는 살 수 없사오니 꼭 붙들어 주시고 당신을 증거하며 살 수 있도록

지혜와 분별력과 용기를 주소서. 티없이 깨끗하신 어머니의 성심을 통하여 비나이다.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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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여기 있는 자녀들 여러 가지 고통들이 있습니다. 그 모든 고통들과 태중에서 받아온 모든 상처들까지도 치유해 주십시오. 성격이 괴팍한 것도 어렸을 때부터 받은 상처 때문입니다. 그래서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를 치유해주시면 우리의 영혼 육신이 깨끗이 치유되리라고 믿습니다. 예수님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무거운 십자가가 있나이다. 그러나 그 무거운 십자가를 가볍게 지고 갈 수 있도록 우리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온몸이 피투성이에 상차가 아물지 않은 상태에서 하느님의 사랑으로 저희에게 좋은 말씀을 전해주신 율리아자매님!
저희들에 대한 사랑이 넘 커서 당신의 고통따위는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희생적 사랑을 베풀어주신 율리아자매님께
존경을 표합니다.
그리고 먼저 주님 , 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리구요
순례를 다녀온후로도 계속 율리아자매님 생각이 떠나지를 않습니다.
자매님의 영성을 늘 본받아야지 하면서도 잘 안될때가 많지만 다시 오늘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하루속히 나주인준이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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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동안에 우리 온전히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가 한 치의 나쁜 것도 없도록 다 버리고 이제 작은 영혼으로 다시 태어나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멘!!!

저희 삶에 지표가 되어주시고 주님, 성모님께로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님 말씀~!
지내다 보면, 아! 율리아님이 그 때 이렇게 말씀하셨지, 정말 그렇구나~!
새로이 되새기며 주님, 성모님을 더 진하게 만나고 깨달을 수 있습니다.

글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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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우리가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했던 예전부터
하느님께서는 예수님과 성모님을 통해서
우리를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셨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면 회개할 수 있습니다."
아멘!!!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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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의신비님의 댓글

성혈의신비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께서 받으신 치질 대속고통으로 인해 제가 치유받았음을 알았습니다!
그것도 집에 도착해서 알았습니다!몇년전에 수술했는데도  다시 재발해서 말못할 고민이었는데  이번에 치유받게되어
감사드립니다  작은 불편함도 아시고 율리아님을 통하여 은총주시는 나주성모님 감사찬미영광 받으소서!
어서 인준되시어 영원히 받으소서!아멘!
늘 저희들을 위해  사랑을 바쳐주시기에 죄송하고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하고 존경하며  영원히 님의 그 발자취 따라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율리아님을 도와드리는 작은 협력자되도록
보탬이 되는자 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 수고하셨습니다!은총가득한 복된 시간들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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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덕님의 댓글

완덕 작성일

그러나 우리가 미워하고 정말 증오스러울 정도로 나를 괴롭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교훈으로 보여주신 진정한 사랑인 것입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일생이 그것을 보여주고 계시는데도 늘 나주에선 아멘 아멘 아멘 하다가
일상생활로 돌아와선 그것을 잊고 살때가 너무도 많아서  늘 후회와 반성으로 제 자신에게
실망할때가 많았어요
남을 사랑하고 그 사람을 위해 진정 기도해주어야함에도 그렇지못하고 겉으로만 그렇게한
저의 위선 거짓 그런것도 이번에 회개하고 반성하며 용서청하는 복된 시간들이였어요~
율리아님께서 이날 말씀해주신 내탓이요의 영성은 늘 들어도 새롭고 저를 다시금 회개의길로 인도하게하십니다~
성령가득한 말씀 전달하여주신 율리아님 늘 감사드려요~
영육간 건강하시고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 속히 이루어지길 저도 두손모아  작은 기도  함께 봉헌드려요~
아멘~사랑해요~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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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신비님의 댓글

구원의신비 작성일

제가 이 옛날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는 항상 모든 일들을 다 이끌어 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해주셨는데 우리가 그 사랑을 망각하고 ‘예수님은 왜 나에게 고통만 주시는가?’ 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오늘 떨쳐 버리고 그 사랑을 느끼자는 것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나쁜 길로 빠지게 하려고 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깨어있는다면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구해 주십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의 숨은생각까지도 아시고  치유해주시고자 자비로운 말씀으로 탓하지않으시고
보듬어 주십니다  그러기에 눈물납니다....! 자연스럽게 죄인임을 깨닫게 해주십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육간 강건하시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수고와 정성으로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주님과성모님께서 무한한 축복과은총을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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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마음의보석님의 댓글

내마음의보석 작성일

아멘~***************

성목요일 향유와 참젖으로 영적육적으로 축복해주시고 성장해주신 나주성모님
그리고 말씀으로 저희들에게 더욱 풍성한 은총의 열매를 맺도록 이끌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나주가 있기에 나주를 알기에 그곳에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거기에서 일어나는 모든기적과 징표를 굳건히 믿기에
너무도 행복해요~***************

율리아님~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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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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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최후 만찬이 무엇입니까? 사랑이며 나눔의 잔치입니다. 사제의 날인 오늘 우리가 모였으니 우리 모두도 온전히 내 탓으로 받아 들여서 이제까지 미워했던 사람이 있다면 정말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제 큰 탓이라고 가슴을 치면서 회개를 해야 되겠습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모든것이 말과행동 생활하나하나가 다 주님과성모님 뜻에 일치하기에  그 하시는 말씀들이 저희들의 가슴을 울리게하고
회개의길을 가게하고 다시금 새로운 구원의길을 살도록 이끌어주십니다!..
살아있는 말씀 전해주시기 위해  늘 고생하시는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부디 영육간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께도 감사드리며 주님의 무한하신 축복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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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의 영혼까지도 성령으로 수술해주셔서

 회개로써 새롭게 부활시켜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아멘^^*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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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관고통님의 댓글

좌관고통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은혜로운 말씀과 함께 율리아님께 친히 보여주신 향유의징표 경이롭습니다
특별히 이번 성삼일은 은총을 더 퍼부어주셨습니다
어서 나주성모님 인준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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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말씀중인데 목에서 향유가 반짝거리는 것이 보여요.
놀라운 징표로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을 도유해주시고 함께 해 주심을 보여주신 주님 성모님께 찬미 영광!!


예수님께서 이 자리에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래 너무 놀래가지고 봤는데 바로 여기 계셨습니다. 여러분! 하느님께서 그리고 예수님께서 성모님과 함께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아멘 아멘!
뜨거운 사랑의 치유기도 감사해요...
율리아님을 통해 내려주신 무한했던 성삼일 은총에 깊이 감사드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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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오늘 하느님의 선물이며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이신 향유를
 여러분 모두에게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흡족하게 먹을 수 있도록
 참젖을 내려 주셨으니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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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일찍이 요한이 나와 함께 하였던 것처럼
너희 모두도 온 사랑을 다해 십자가 아래 지켜 서서 그가 희생을
바쳤던 시각을 묵상하며 사제들이 지고 가는 무거운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정의를 실천하고자 하는 너희를
 세상이 이해하지 못하고 받아 주지 않는다고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의
불타는 성심은 언제나 너희의 집이 되어 주고 피난처가 되어 주리라.아멘!!!아멘!!!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들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부활을 축하드리며~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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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정말 향유의 축제라고 할수 있네요.
향유~~ 성유 축성의 날.
주님 성모님 친히 율리아님 통해 도유해주시고 사제직을 축성해 주셨어요.

또한 여기 오신 신부님들에게 오늘 하느님께서 무한히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너희가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친히 불렀다고 하시며 너희를 통해서 내가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큰 은총의 잔치에 초대받은 우리들 얼마나 복되고 복됩니까.
하느님 주님 성모님 사랑을 전해 주시는 율랴 엄마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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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황금 향유 너무너무 아름답습니다. 황홀합니다.
율리아님의 몸에서 나오는  반들반들 찬란한 황금향유~~~

향유 사진을 보기만 해도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어요.
너무나 생생한 주님 성모님의 사랑의 현존.
우린 진정 천국과 하나되어 성삼일을 보냈습니다.

찬미 감사 세세히 영원히~~
아멘!
사랑해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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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저희들 무거운 십자가가 있나이다. 그러나 그 무거운 십자가를 가볍게 지고 갈 수 있도록 우리 온전히 봉헌된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우릴 대신하여 사랑의 기도를 바쳐주시는 율리아 엄마!
젖먹이 아이를 둔 어미보다 더 심오한 사랑으로 영혼들을 사랑하시고 기도해주시고 고통 받아주시고
치유 주시는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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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사랑가득하고 애정어린 사제님들의 시선아래 계시는 율리아님의 사진이
마음에 가득 다가와요..
그렇게 많은이들로부터 사랑받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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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율리아님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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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사랑님의 댓글

소박한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26년간을 우리에게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전하시는 그 말씀에 따라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 영혼이 되기 위하여 이렇게 모였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더 많이 노력하고  율리아님 닮아가기 위해  더욱더 나주성모님께 달려들께요~~~
아멘~~~
넓고 깊고 높은 사랑의 맛을 보여주신 율리아님 사랑해요~~~
운영진님~~~
수고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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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악도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오늘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고 우리 모두가 회개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항상 회개하는 마음으로, 봉헌의삶을 살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매순간 주님 성모님 품 안에서 폭 안겨 살고 싶어요~ ^^ !!
부족한 이 죄인의 영혼 아직 서투르고 모자란 것이 많지만, 한걸음 한걸음 노력하겠어요.
주님, 성모님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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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제가 이 옛날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예수님께서는 항상 모든 일들을 다 이끌어 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해주셨는데 우리가 그 사랑을 망각하고 ‘예수님은 왜 나에게 고통만 주시는가?’ 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오늘 떨쳐 버리고 그 사랑을 느끼자는 것입니다.

아멘^^
말씀초반부터 해주신 그 옛날 이야기가 참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
저를 이날 이때껏 이끌어주시고 주관하시고 안배해주셔서
보호해주시며 길러주신 예수님 성모님의 그 사랑을
망각하지 않고, 고통이 올지라도 그 사랑을 늘 기억하며
감사와 신뢰와 의탁으로서 나아가겠나이다 ^^

율리아님의 말씀을 읽으니
마치 말씀을 들었던 그 시간, 그 때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
행복합니다 ^^

이렇게 은혜로운 시간들을 허락해주시고
율리아님을 알게 해주시어
동시대에 함께 할 수 있게 해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

운영진님 늘 수고해주심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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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
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오늘 우리 모두가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우리가 미워하고 정말 증오스러울 정도로 나를 괴롭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교훈으로 보여주신 진정한 사랑인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무한하신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많이 많이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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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받은자녀님의 댓글

불림받은자녀 작성일

여러분들도 기억이 안 나서 그렇지 저처럼 위험에서
구해주신 적이 아주 여러 번 있을 것입니다.
악도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오늘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고 우리 모두가 회개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아멘!

육적인 위험에서 저를 몇번이나 지켜주시었고 영적인 위험에서도 보호해주셨습니다
나주성모님과 율리아님의 가르침이 아니였다면 깨닫지도 못했을 그런 것들도
너무도 많고  감사하지 못한것도 많았습니다
나주에 와서야 신앙의 참맛을 알았고 아직은 멀었지만 사랑의 참의미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가만히 묵상해보면 율리아님께서는 아마도 평생 고통을 통한 봉헌으로서  저를 나주에 불러주신것 같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보이지않는  율리아님의 그 기도로서  제가 나주로 와서 많은 사랑과 은총 받았으니
거저받은 은총들 다시 나주를 모르는 다른 많은 이들이 나주로 올수있도록 저도  다른이들을 위해
작은 기도도 소홀히 하지않고 기도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은총충만한 성목요일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감사드리며
늘 힘내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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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님의 댓글

영혼 작성일

반대자들이 지금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의 위세가 배수차신임이 반드시 드러나
하늘의 구름처럼 빨리 지나가고
곧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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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종소리님의 댓글

성령의종소리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26년간을 우리에게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전하시는 그 말씀에 따라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 영혼이 되기 위하여 이렇게 모였습니다.

반대자들이 지금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의 위세가 배수차신임이 반드시 드러나
하늘의 구름처럼 빨리 지나가고 곧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실 것입니다.
그러면 여러분들은 인준 난 뒤에 오신 분들이 아니라 박해 중에 오셨기 때문에 무한한 축복이 천배 만배로 내려질 것입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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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또안님의 댓글

망또안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26년간을
우리에게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면서  전하시는 그 말씀에 따라서
우리는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작은 영혼이 되기 위하여 이렇게 모였습니다.

반대자들이 지금 극성을 부리고 있지만 그러나
그들의 위세가 배수차신임이 반드시 드러나 하늘의 구름처럼 빨리 지나가고
곧 나주 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실 것입니다.'

아멘!
어서 이제모두 이루어지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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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성님의 댓글

다성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오늘 우리 모두가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아멘..... 나주가 이제 인준되어 모두 온전히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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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율리아 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 지리라 100%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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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오늘은 은총의 게시판이 풍년입니다.
율리아 자매님의 말씀이 두개나!!!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배불리 먹고 사랑 가득히 채우고 갑니다.
율리아 자매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저희들과 함께 해주십시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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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지금 제게 향유를 주셨지만 이것은 저에게만 주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 모두에게 주신 것입니다!
오늘은 특별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한히 축복을 내려주신 날입니다.

오늘 경당에 젖과 향유를 많이 내려주셨는데 예수님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라고 약속하셨는데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에서도 젖을 흡족하게 주셔서 우리 모두가 흡족하게 젖을 먹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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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오늘 우리 모두가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아멘.

그렇게 살도록 다시한번 새롭게 다짐 합니다~~
거룩하신 주님~율리아님 사랑의 찬 기도 들으시고 제가 진정 변화 되어 완전히 회개하길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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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일찍이 요한이 나와 함께 하였던 것처럼

너희 모두도 온 사랑을 다해 십자가 아래 지켜 서서 그가 희생을 바쳤던 시각을 묵상하며

사제들이 지고 가는 무거운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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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은 왜 나에게 고통만 주시는가
하는 잘못된 생각들을 오늘 떨쳐버리고
그 사랑을 느끼자는 것입니다...아멘...

율리아님의 너무나 소중한 말씀들
마음깊이 새기고 또 새겨서 잘 실천하고
느끼며 매순간 깨어 기도할께요

율리아님 늘 감사드리며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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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의 사제인 성직자들이 전혀 근거 없는 악성유언비어를 만들어 퍼트림으로 인해서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양떼들까지도 잘못되어가고 있으니 그것이 바로 진흙을 던지는 격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매우 안타깝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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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또한 여기 오신 신부님들에게
 오늘 하느님께서 무한히 축복을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너희가 오는 것이 아니라
 내가 친히 불렀다고 하시며
 너희를 통해서 내가 사랑의 기적을 행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신부님들 힘드시겠지만 본당에서 성사 보지 못하고 쫓겨나고 하신 분들을 위해
 그분들이 새롭게 부활 할 수 있으시도록 성사를 주시면 좋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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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오늘 우리 모두가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거룩한 사제의 날~~~!!!
온 몸과 마음을 다 짜내어 완전히 다 짜내어 황금 향유를
줄~ 줄~~ 흘려 주시는 위대한 사랑의 어머니~~~!!!

천상 엄마의 참젖으로 세상 모든 성직자님들을 양육해 주시고
황금 향유로 축복해 주시어 하루빨리 회개하고 생활개선하여
나주 성모님을 친 어머니로 모시는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효성스런 자녀로 거듭 태어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측량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숭고한 사랑앞에 모든 성직자님들이
회개하고 돌아와 나주 성모님의 사랑의 사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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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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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깨어서 기도할 수 있는 ‘생활의 기도’가 있습니다.
 시간과 장소에 어떤 제한도 받지 않고 우리는 끊임없이 기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하고 싶은 것, 먹고 싶은 것, 이 모든 것을 하는 셈치고, 먹는 셈치고 하는 ‘셈치고의 영성’이 있습니다."

사랑의 주님!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주님과 성모님께 끊임 없이 기도하며 감사를 올리는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실천하여 부족한 저의 영혼 깨끗히 닦아 주시고 사랑으로  일치하도록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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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우리가 미워하고 정말 증오스러울 정도로 나를 괴롭힌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교훈으로 보여주신 진정한 사랑인 것입니다.
 이제까지 그렇게 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여러분 걱정하지 마십시오.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오! 주님! 저에게 상처를 주었던 용서하지 못했던 사람들도 사랑으로 봉헌드릴 수 있도록
저의 차디찬 마음을 사랑으로 뜨겁게 불태워 주시고 진심으로 용서 하고 용서를 청할 수 있도록
사랑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이 죄인의 모든 것 주관하여 주시고 이끌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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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향유가 무엇이라고 그랬어요? 바로 하느님의 선물입니다. 오늘 하느님의 선물이며 성모님의 현존과 사랑과 우정이신 향유를 여러분 모두에게 내려주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흡족하게 먹을 수 있도록 참젖을 내려 주셨으니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 성모님 어서인준 이루어지길 마음모아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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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가 모두를 위해서 주는 향기와 기름은 하느님의 선물인데 그것은 바로 나의 현존이며 사랑이자 우정이기도 하다.

나주성모님께서 인준되셔야 합니다! 얼른!!!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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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오늘 경당에 젖과 향유를 많이 내려주셨는데 예수님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라고 약속하셨는데 성모님 동산 성혈 조배실에서도
젖을 흡족하게 주셔서 우리 모두가 흡족하게 젖을 먹었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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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오늘 우리 모두가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내가 왠지 손해 보는 것 같고, 내 자아를 버리지 못할 때,
인간적인 걱정으로 근심하고 있을 때
이 죄녀 때문에 주님과 성모님 너무나 힘드시지요?

더욱 생활을 개선하여 잘 따를 수 있도록 항구히 노력하겠습니다.
힘과 용기와 은총으로 함께 해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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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님의 댓글

그레이스 작성일

여러분들도 기억이 안 나서 그렇지 저처럼 위험에서 구해주신 적이 아주 여러 번 있을 것입니다. 악도 선으로 바꾸어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오늘 온전히 우리 자신을 맡겨 드리고 우리 모두가 회개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립시다.

아멘!

언제나 좋으신 율리아 자매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도 회개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을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내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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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내 찢어진 가슴을 기워줘야 될 것이 아니냐.”고 하신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오늘 우리 모두가 기워드리도록 합시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생활이 개선되고, 우리가 완전히 회개하여 어린아이처럼 변화되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자녀가 될 때 예수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이 기워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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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맘다하여님의 댓글

온맘다하여 작성일

율리아님 몸으로부터 황금 향유가 흘러나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무엇을 의미하는 것입니까!

율리아님이 어떤 분이시라는 것을 !!!

주여 영광과 찬미를!

성모님, 어서 어서 성심의 승리를 이루소서!

미약하오나 작은 마음, 희생 모아 보태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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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디아님의 댓글

클라우디아 작성일

와!
정말 참젖을 많이 내려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저에게도 영적으로 다 수혈되게 해주세요~

그래서 엄마 쭈쭈먹고 무럭무럭 예쁘게 자라나게 해주세요^^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두개나 한꺼번에 묵상하니 은총 가득가득!!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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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부활절을 맞이하기까지는 아직 이틀이라는 시간이 남았습니다.
      그동안 우리 온전히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예수님부활하실
      때 우리모두 한치의 나쁜것도 없도록 다 버리고 이제작은
      영혼으로 다시태어나 부활하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언제나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은 천상의 말씀이셔서,
    이 죄인을 깨끗히 씻어주십니다.

      이단들이 저희들더러 이단이라고하니,
    그들이 참으로 사탄에서 하루속히 빠져나와야 될덴데
    아직도 사탄과 손잡고있으니 불쌍합니다.

      "주님,성모님께서." 흘리시는 향유을 율리아자매님께서도
    흘리시는데 참으로 놀라운 신비입니다.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 힘내시길바랍니다!!!

      불할의 기쁨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자매님의 기도지향이 꼭 이루워지시길 바랍니다.
      부듸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운영진님."
      귀중한 사진들과 귀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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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아멘.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저희를 위해 향유를 흘려주시는 성모님 그리고 하느님 감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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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병든 영혼 육신 치유를 위해 봉헌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 생활로써 피땀과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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