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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1. 24. 기념일에 묵상한 율리아 자매님 말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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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5건 조회 4,658회 작성일 16-11-25 23:41

본문

 

 

 

 

* 율리아 자매님께서 최근 더욱 극심해진 고통으로 119로 응급실에 실려가기까지 하셨으나 죽음의 고비만 겨우 넘기신 채, 계속되는 고통으로 인해 기도회에 참석하지 못하셨기에 말씀 시간에 2013년 10월 19일 영상을 묵상하였습니다. *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여러분께서는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기리기 위하여 먼 곳에서 또는 가까운 곳에서 이렇게 모여 오셨으니 여러분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내어주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우리에게 오셨으니 오늘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오신 주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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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구원을 받게 됩니다.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세우실수도 있는 주님을 따라갑시다. 정말 단단하게 세워진 어떤 것이라도 주님께서 생각만하시면 무너뜨릴 수 있으시고 또 금방 세워 주실 수도 있으십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엄마, 엄마, 엄마!” 따라 가야돼요.

 

여러분 생각해보십시오. 어린 아이가 아팠는데 약국에 갔어요. 약 사러. 그랬는데 약국에서 문을 안 열어줘요. 처음에는 안 줘요. 그러니까 다른 데로 가버리면 그 사람은 편하게 자죠. 그런데 계속해서 두들겨서 청하라고 하셨죠. 계속 두들겨 보세요. 그러면 그 소리가 귀찮아서라도 얼른 줄 수 있잖아요.

 

우리도 그렇게 예수님 성모님을 따라 갑시다. 마태오 복음 18장 23절부터 35절 말씀에 이런 말씀에 하늘나라의 비유는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무자비한 종의 비유 18,23-35)

 

어느 왕이 신하들과 셈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만 달란트를 빚진 사람이 도저히 갚을 형편이 안 돼요. 그러니까 왕이 “너의 처, 집안의 모든 것을 다 팔아서 그 빚을 갚아라.” 그랬어요. 그러니까 만 달란트 빚진 사람이 무릎을 꿇고 빠른 시일 내에 갚겠다고 용서해주라고 “조금만 참아 주십시오. 그러면 그 빚을 갚겠습니다.” 그렇게 하니까 왕이 측은히 여겨서 그러면 그 빚을 탕감해주고 보냈습니다.

 

그렇게 빚을 많이 탕감 받았으니까 그 사람도 탕감해주야 돼죠? (네!) 그런데 그 사람은 나가서 백 데나리온 자기에게 빚진 사람을 찾아가서 멱살을 잡고 돈 갚으라고 막 호령을 했습니다. 당장에 갚으라니까 “여보게. 곧 갚을 테니까 조금만 참아주게.” 그랬는데 그 사람을 빚 갚을 때까지 감옥에 집어넣어 버렸어요.

 

동료들이 그 모습을 보고 너무 화가 나서 왕에게 가서 다 일러 바쳤습니다. 왕이 그 사람을 다시 잡아 들였습니다. “내가 그렇게 많은 자비를 베풀어줬는데 너도 나가서 자비를 베풀어야 되는데 백 데나리온을 안 갚는다고 감옥에 넣었느냐! 네가 내 돈 만 달란트 갚을 때까지 감옥에 있어라.” 감옥에 넣었습니다.

 

달란트와 데나리온 차이에 대해서 아십니까? 1달란트가 6000데나리온입니다. 100 데나리온은 100일간 일하는 일꾼들 품삯이에요. 그래서 100 데나리온을 갚으려면 100일만 일하면 갚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만 달란트는 얼마겠습니까? 상상을 못합니다. 하루도 쉬지 않고 164384년을 일해야만이 만 달란트에요. 그런데 그렇게 많은 돈을 탕감 받고 세상에 자기 동료한테 멱살을 잡고 그 100 데나리온 갚으라고 멱삭을 잡고 그렇게 감옥에 집어넣었으니 나올 수 있겠습니까?

 

옛날 사람들 오래 산다고 해도 16만년을 살 수 있겠습니까?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은총을 많이 받잖아요. 그러면 남들에게 은총을 많이 베풀면 여러분에게는 더 많이 베풀어 주십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안타까우셨으면 막내 자녀인 한국을 찾아 오셨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멀리서 오셨잖아요. 말도 안 통하는데 얼마나 안타깝습니까. 그런데 외국에서 오신 분들 더 많은 은총을 오늘 내려 주실 것입니다.

 

그 병을 앓고 나면 인지 장애도 온데요. 그런데 제가 아까 달란트 이야기 한 것 보면 인지 장애 안 왔죠? (네!) 이제 회복되면 괜찮을 거예요. 오늘 인사만하기로 했는데 제가 이야기를 하고 있네요.

 

(급성 패혈증과 다발성 장기부전증 : 세균이 혈관을 타고 온몸에 퍼져 각 장기에 감염시키어 인지장애 및 사망에 이르는 병)

 

1993년도에 필리핀에서 미카엘이라는 형제가 간경화, 간암 또 뇌졸중에 쓰러져서 반신불수가 되어 95년도에 오제리 신부님이 “기적의 성모님이 계신 나주를 가지 않겠느냐.” 움직일 수 없었는데 휠체어를 타고 95년도에 나주에 오셨습니다. 부인은 녹내장이 83년도부터 와 전부 병원 다녀도 안 되니까 고칠 수가 없어 맹인이 됐습니다.

 

그때 며칠간 계셨거든요. 미사 때마다 계속 제가 만나서 기도 해줄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번 경당에서 형제님을 기도를 해주고 있는데 아내가 “미 투(Mee too.), 미 투, 미 투!” 그래서 보니까 눈을 못 본다는 거예요. 그래서 성모님 동산에 바가지로 물을 받아 부었어요. 당장에 눈을 떴습니다. (아멘!) 그리고 남자도 치유를 받았습니다. (아멘!)

 

그래서 이들이 필리핀으로 돌아가서 마닐라 시하고 씨부섬 도시에서 가장 잘한다는 병원 돌아다니면서 다 봤는데 아무 이상이 없는 거예요. 자매님도 다니던 병원을 가니까 의사가 “어! 어떻게 된 거야?” “코리아 나주에 가서 쥬리아 킴이 눈에 홀리 워터(성수)를 이렇게 부어 줬는데 나았다.” 그러니까 “아! 그러면 절대 안약 넣지 마라. 다 나았다!” (아멘!)

 

한 군데 병원만 간 것이 아니라 여러 군데 병원을 다녔는데 “눈에 아무 이상 없으니까 약 넣지 마십시오!” (아멘!) 보세요. 그 자매님 “미 투. 미 투. 미 투~” 안 했으면 안 나았을 수도 있어요. 이렇게 달아들면 됩니다. 여러분 달아 드십시오. 청하고! 두드리고! 우리가 청하고 두드리면 주님께서 들어 주십니다.

 

그런데 이기적으로 달아들지 마시고 눈물로 회개하면서. 아까 두 부부도 나주 오기 전에는 잘 산 줄 알았는데 너무 잘못 살았다고 땅을 치며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통회의 눈물로 그들은 치유 받았습니다. 오늘 여러분도 통회의 눈물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그런데 용서가 필요합니다. 마태오 복음 18장 18절에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 매어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 풀려 있을 것”이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우리가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용서해주시고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용서를 못해 주십니다. 용서 못한 사람 모두 다 십자가 아래로 데리고 나오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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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박 아가다 자매님은 아들 하나 딸 하나 있었습니다. 아들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차운전해서 겨우겨우 집안 살림을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차치기한테 17군데 찔려 죽었습니다. 그냥 병들어서 죽어도 자식이 죽으면 어머니의 가슴에 무덤이 되는데 얼마나 통탄스럽겠습니까. 매일 매일 울면서 세상을 원망하고 모두를 원망했습니다. 친척들이 위로를 해줘도 그 친척까지 다 미웠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어떤 분이 “나주에서 눈물 흘리시고 피눈물 흘리신다. 한번 가보자.” 하니까 “무슨 성모상에서 눈물이 나오고 피눈물이 나오겠냐.” 그런데 하도 가보자 그러니까 ‘그래 내가 마음이 이렇게 힘든데 한번 가보기라도 하자.’

 

그렇게 왔는데 제가 그 전에 집단 폭행당하고 온 몸이 피투성이가 되고 발로 채이고 두들겨 맞고 그런 일화를 얘기했는데 자매님이 그 이야기를 듣더니 ‘정말 저렇게 용서를 하는데 그래. 나도 용서를 해야 되겠다!’ 그때는 은총 증언 안했는데 기도가 다 끝나고 나서 “제가 한 말씀 하겠습니다.” 그렇게 나왔어요.

 

“나는 이렇게 아들 17군데 찔려 죽인 범인을 잡아서 지금 소녀원에 있습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용서합니다! (아멘!) 나는 돌아가서 그 아이를 내 아들인 셈치고 그를 돌보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나주의 5대 영성을 이야기했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리고 셈 쳤기 때문에 그렇게 “내 자식을 17군데나 찔러 죽인 그 아이도 용서하고 내 아이로 생각하고 돌보겠습니다.” 할 정도로 용서하는데 여러분 시어머니를 용서하고, 남편을 용서하고, 아내를 용서하고, 며느리를 용서하고, 이웃 형제를 용서하고, 나에게 가장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고, 오늘 모두를 용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도록 합시다. (아멘!)

 

오늘도 성모님께서는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이라고 외치십니다.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가 받아들이고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

 

눈을 감아보세요.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말씀하십니다. 매일 매순간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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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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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 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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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오늘 치유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그 모든 것 여러분을 위해서 봉헌했으니 여러분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다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00년 11월 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 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눈을 감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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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특별히 멀리서 이역만리 멀다 않고 어렵게 어렵게 온 당신의 자녀들에게도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시고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며 말씀하신 그 사랑의 기적이 모두에게 오늘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감히 우리가 측량할 수 없는 그 놀라운 기적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그대로 내려 주소서. (아멘!)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 위해 쏟아주신 예수님! 당신은 우리 위해 온 몸을 다 내어 놓으셨나이다. 심장은 우리를 위해 고동쳤으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죄인들의 구원을 위하여 온전히 내어놓으셨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죽음으로 끝내지 않으시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서 부활하셨나이다. 그래서 우리에게 희망이 되셨나이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부활하시고 승천하셔서 우리에게 성령을 내려주셨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성령을 오늘도 가득 가득 내려 주십시오. 각자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 주십시오. (아멘!)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이 모든 자녀들이 무엇이 필요한 가 다 잘 알고 계시나이다. 우리 안에 모든 나쁜 악습들을 다 뽑아내 주십시오. (아멘!) 육신의 암 덩어리보다도 더 고약한 영혼의 암 덩어리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오늘 다 내쫒아 내보내주십시오. (아멘!)

 

죄인이라 고백하는 당신 자녀들에게 친히 오시는 예수님!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죄인이 회개하기를 바라시나이다. 입으로만이 아닌 진정으로 회개로써 주님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박힌 못을 빼어 드리고, 피땀을,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으로써 이제 다시는 그런 죄악에 빠져 들지 않을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아멘!)

 

우리는 수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받아온 모든 상처, 태중에서부터 받아왔던 이제까지의 모든 상처 오늘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와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십시오. 그래서 병든 영혼육신이 온전해져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아멘!)

 

주님! 주님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이오리까. 머리카락하나라도 낱낱이 세실 수 있으신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고 그 사람에게 필요한 은총을 내려주십시오. (아멘!)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서 우리는 덤으로 더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고통스럽고,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외로울지라도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을 보면서 위로를 받게 하여주십시오.

 

먼 곳에서 이역만리 멀다 않고 온 그 모든 자녀들에게도 두고 온 가족들, 신자들, 그리고 내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 다 들어허락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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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애태우며 찾았던 사랑인가
미약한 이 죄인을 성모님이 부르셔서

한 맺혔던 사연들을 성모님이 풀어주시어

고통 중에 헤매일 때 친엄마가 되시었네

성령님 영혼 육신 수술하시어

성령님 병든 영혼 치유하소서

한 많았던 지난 상처들 이제 치유 해 주셔요

성령님 병든 영혼 치유 하소서 병든 육신 치유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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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과 고뇌 속에 괴로워 아파할 때
내 영혼 보듬어 찾아오신 엄마사랑  

과거의 모든 아픔 깨끗이 사라지네

성모님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성모님 지고하신 사랑으로 성모님 지고지순 그 사랑으로
덕행의 옷을 입혀 주시어 완덕으로 인도해주셔요

성모님 성덕을 태동시켜서 천국에서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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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여러분 보면 한 분 한 분이 너무너무 소중합니다. 내가 그렇게 여러분을 목숨 바쳐 사랑한다고 그랬잖아요.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여러분을 사랑하시겠어요. 제 사랑은 비교 할 수도 없죠. 아까 데나리온하고 달란트(1달란트=6천데나리온)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그 차이일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가 이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을 그냥 나 혼자만 먹지 말고 사랑을 나누고 모두가 다 서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제 화목하게 지내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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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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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나는 이렇게 아들 17군데 찔려 죽인 범인을 잡아서 지금 소녀원에 있습니다.
그런데 나주 성모님 이름으로 용서합니다! (아멘!) 나는 돌아가서 그 아이를
내 아들인 셈치고 그를 돌보겠습니다!” 이렇게 말씀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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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말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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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어머낫~ 정말 놀라워요~^♡^
오늘 꼭 다시 한번 들을 수 있었음 좋겠다 생각하며
아쉬워했는데 이렇게 바로 은총 말씀 올라오니 넘 됴아욤~~~
하트 뿅뿅뿅!!! ♡♡♡

이 말씀 듣고 회개의 은총으로 고백성사를 준비했거덩요~
사랑의 말씀을 들음과 동시에 성사 내용을 쪽지에 빼곡하게 적었고
그 준비했던 쪽지를 분실해 가지고 이리 찾고 저리 찾고...
결국 못 찾고 다시 듣고 싶었답니당~^ㅎ^;
흠도 티도 구김도 없기를 바라시며 더욱 노력하여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도록 도와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감사 감사드립니다~~~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 율리아님께는 알러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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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은총을 많이 받잖아요.
그러면 남들에게 은총을 많이 베풀면 여러분에게는 더 많이 베풀어 주십니다. 아멘~!!

정말 받은 것은 너무 많은데...
그에 비하면 ㅠㅠ
무자비한 종이 되지 않도록!
다른 이들에게 사랑과 은총을 나누고 베풀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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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우리에게 오셨으니 오늘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오신 주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양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소중한말씀영상  감사합니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말씀
동영상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사랑합니다 엄마의 귀한말씀들을 마음에 새기고 늘 깨어
있는 작은 영혼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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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00년 11월 2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나와 내 어머니를 전하다가 현세에서는 박해도 받겠지만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나무의 열매를 따먹을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한 몫을 차지하게 되어 빛나는 면류관을 받아쓰고 나와 내 어머니 곁에서 성인 성녀들과 함께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광에 싸여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다.”
2011년 3월 1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눈을 감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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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님의 댓글

낮은자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이라고 외치십니다.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가 받아들이고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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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엄마,사랑해요.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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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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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이렇게 말씀영상으로 만나주시니 너무나 기쁘고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옵는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하시고 바치시는 모든 희생의 기도
속히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운영자님들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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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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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아프게  해드린  이죄인  회개의  는물을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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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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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남들에게 은총을 많이 베풀면 여러분에게는 더 많이 베풀어 주십니다.

여러분 달아 드십시오. 청하고! 두드리고! 우리가 청하고 두드리면
주님께서 들어 주십니다.

오늘 여러분도 통회의 눈물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육신의 암 덩어리보다도 더 고약한 영혼의 암 덩어리가 도사리고 있습
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오늘 다 내쫒아 내보내주십시오.

입으로만이 아닌 진정으로 회개로써 주님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고, 박힌 못을 빼어 드리고, 피땀을,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으로써 이제 다시는 그런 죄악에 빠져 들지 않을 수 있도록 무한
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주님과 성모님을 위하여 일할 때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려서 우리는
덤으로 더 많은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고통스럽고,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외로울지라도 이 모든 것 주님 성모님을 보면서 위로를 받게 하여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운영진님 너무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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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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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율리아님의 빠른 꽤유를 위하여,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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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런데 이기적으로 달아들지 마시고 눈물로 회개하면서.
아까 두 부부도 나주 오기 전에는 잘 산 줄 알았는데
너무 잘못 살았다고 땅을 치며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통회의 눈물로 그들은 치유 받았습니다.

오늘 여러분도 통회의 눈물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이때도 엄마... 패혈증으로 ㅠㅠ
죽음의 고비를 넘기시고
너무나 극심한 고통중에 저렇게
사랑으로..!! 힘차게 말씀을
전해주셨지요..!!

엄마, 율리아엄마..!
엄마가 안계시면 저희들은 살수가 없어요.
엄마 건강 회복되시도록 ..

정말 잘리운 나무에서 새순이 돋아나듯
저를 더욱 죽이고 죽여
엄마와 함께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힘써노력할께요-!!!
엄마 힘내세요!! ㅠㅠ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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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가
받아들이고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이 말씀이 저에게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죽음의 고통을 겪으시고 난 직후에 이토록
혼신을 다하여 저희에게 말씀을 전해 주신 엄마!!
온 마음을 다하여, 온 정성을 다하여
엄마를 위해 생활의 기도를 바쳐 자아를 죽이고
엄마를 따라갈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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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다시 들을 수 있어서 넘 좋네요.
운영진님, 고마워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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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아멘*
명심하고 5대영성 실천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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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소중한 한말씀 한말씀 모두 뼈속까지 새기며
주님 성모님을 따라가는 작은 영혼이 되게 이끌어
주소서,,
엄마 사랑해요,,감사해요,,영육간에 건강하세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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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갈등과 고뇌 속에 괴로워 아파할 때
내 영혼 보듬어 찾아오신 엄마사랑 
과거의 모든 아픔 깨끗이 사라지네
성모님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성모님 지고하신 사랑으로 성모님 지고지순 그 사랑으로
덕행의 옷을 입혀 주시어 완덕으로 인도해주셔요
성모님 성덕을 태동시켜서 천국에서 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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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이라고 외치십니다.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가 받아들이고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엄마의 소즁한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 깊은  회개의 삶으로 .엄마의 말씀을 명심하고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부꾸러윤  죄인이지만 엄마의 빠른 건강회복을 위해  깨어서 기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운영진님  많은수고에  감사합니다.
주님의은총과 성모님의사랑을 가득 받으세요.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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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이 모든 자녀들이 무엇이 필요한 가 다 잘 알고 계시나이다.
우리 안에 모든 나쁜 악습들을 다 뽑아내 주십시오. (아멘!)
육신의 암 덩어리보다도 더 고약한 영혼의 암 덩어리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오늘 다 내쫒아 내보내주십시오. (아멘!)
 
죄인이라 고백하는 당신 자녀들에게 친히 오시는 예수님!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예수님
죄인이 회개하기를 바라시나이다. 입으로만이 아닌 진정으로 회개로써
주님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박힌 못을 빼어 드리고,
피땀을,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으로써 이제 다시는
그런 죄악에 빠져 들지 않을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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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시어머니를 용서하고, 남편을 용서하고, 아내를 용서하고, 며느리를 용서하고,
이웃 형제를 용서하고, 나에게 가장 상처 준 사람을 용서하고, 오늘 모두를 용서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으로부터 무한한 사랑을 받도록 합시다. (아멘!) 
그래서 우리 모두가 이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을 그냥 나 혼자만 먹지 말고
사랑을 나누고 모두가 다 서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제 화목하게 지내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성모님 말씀대로 살수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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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건강이    회복되시기를
간절이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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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달란트의 비유와 모든 귀한 말씀들...
깊이 새기고 실천해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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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처럼님의 댓글

아이처럼 작성일

율 리아  엄 마!!!~♥

엄마에  대해서  알아갈수록  참  놀랍습니다....

참으로  본받고  싶어요~~~~ 

하늘아빠...하늘엄니....글구  율리아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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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 모두가 이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을
그냥 나 혼자만 먹지 말고 사랑을 나누고 모두가 다
서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제 화목하게 지내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너무너무 보고픈 엄마~
부디 건강하시어 저희와 오래토록 함께 해주셔요♡
존경하고 사랑합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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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그런데 이기적으로 달아들지 마시고 눈물로 회개하면서.
아까 두 부부도 나주 오기 전에는 잘 산 줄 알았는데
너무 잘못 살았다고 땅을 치며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통회의 눈물로 그들은 치유 받았습니다.

오늘 여러분도 통회의 눈물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이 죄인, 매순간 주님 성모님 앞에
죄인임을 고백하며... 나아갈 수 있게 해주소서..아멘!

엄마의 말씀시간,
너무너무 보고싶었던 엄마...
그치만 셈치고!♡ 기도회 내내 함께 해주셨기에
엄마 말씀 시간에도, 치유기도시간에도
제 영혼에 은총이 넘실넘실 흘러들어왔어요..^^아멘!

너무나 못나고 나약하고 부족한 죄인,
엄마 닮아 영적으로 튼튼하고 강인한!
엄마 아가되어...  쑥쑥 자라나,
엄마께 힘- 기쁨-!!! 가득 안겨드리는
작은 아가 되도록... 엄마 품에 꼬옥꼬옥
안아주소서...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무지무지 감사해요!!
아멘!* ^ 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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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어서 빨리 회복하시길
우리 모두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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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구원을 받게 됩니다.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세우실수도 있는 주님을 따라갑시다

아멘 아멘!

끝이 보이지 않는 당신의 고통의 종점은 어디인지요.
아아 그리워라. 은총의 복되신 분,
당신을 못 봄은 바로 우리의  죄 때문이나이다.

감동과 사랑의 해후를 위해 , 다시한번 회개의 삶을 살기를 다짐해 봅니다.

사랑합니다. 부디 만수무강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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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대림 1주.. 새해가 시작되는 이 주일에 더욱 경건한 마음 가짐 노력하여 율리아님의 고통을 덜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침묵의 성모님과 함께.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의 지향과 합하여..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마라나타! 오소서 주예수여!
마라나타! 율리아님.. 다시 보게 될날을 기다리며.오소서 . 우리에게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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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그 자매님 “미 투. 미 투. 미 투~” 안 했으면 안 나았을 수도 있어요.
이렇게 달아들면 됩니다. 여러분 달아 드십시오.
청하고! 두드리고! 우리가 청하고 두드리면 주님께서 들어 주십니다.
 
그런데 이기적으로 달아들지 마시고 눈물로 회개하면서.
아까 두 부부도 나주 오기 전에는 잘 산 줄 알았는데
너무 잘못 살았다고 땅을 치며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통회의 눈물로 그들은 치유 받았습니다.
오늘 여러분도 통회의 눈물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 말씀..!!!
다시 새롭게 실천하겠어요! 
못나고 부족하고 잘못과 허물많은
저이지만 진정한 회개로서 미투 미투 미투 하고
달아들겠나이다!!!

엄마 말씀을 통해 이 죄인에게 희망이 솟아
올라 영혼에 기쁨으로 생기가 돋아나요!
엄마의 말씀을 듣고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자비...
이 죄인에게도 베풀어주시는 무한한 사랑...
다시 기회가 없을 것만 같았는데
이렇게 다시 기회를 주시고 믿어주시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해주시며 무한한 사랑으로
이끌어주시는 그 놀라운 자비...!!!!!

그리고 엄마를 우리 곁에 함께 계시도록 오늘도
허락해주심에 감사드리며...이 죄인 엄마의 생명을
(건강하게)연장 시켜드리도록, 엄마 살려드리도록,
더 분발 더 노력, 더 사랑 하도록 더 회개 하도록
할게요...! 엄마는 온 인류의 희망이십니다.
엄마 없으시면 이 세상은 잿더미가 될 것인즉 
제 영혼도 어디갈지 모르는...

그러나 엄마께서 오늘도 살아주심에 저는
구원받을 희망이 있답니다~엄마 불쌍한
우리들을 보시고 좀더 힘을 내어 주시기를
간절히 청해요...

꼬옥 엄마의 맘에 드는 착하고 귀여운
아가가 되도록... 그렇게 변모될게요.
☆☆☆☆☆☆☆☆☆☆☆☆☆☆☆
엄마아~!
무지무지 사랑해요. 힘내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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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오늘 여러분도 통회의 눈물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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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종소리님의 댓글

구원의종소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보약이되는 말씀으로 우리를 양육하시여
눈먼 장님이 되어 화려한 세상빛 좆아가던 이 죄인의
영혼구원을 위해 희생바쳐 주시니 어찌 말로 감사함을 표할까요.
율리아 엄마 진심전심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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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여러분 달아 드십시오. 청하고! 두드리고!
우리가 청하고 두드리면 주님께서 들어 주십니다.
 
그런데 이기적으로 달아들지 마시고 눈물로 회개하면서.
아까 두 부부도 나주 오기 전에는 잘 산 줄 알았는데
너무 잘못 살았다고 땅을 치며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통회의 눈물로 그들은 치유 받았습니다.
오늘 여러분도 통회의 눈물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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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런데 이기적으로 달아들지 마시고 눈물로 회개하면서.
아까 두 부부도 나주 오기 전에는 잘 산 줄 알았는데 너무 잘못 살았다고 땅을 치며 통곡하며 울었습니다.
통회의 눈물로 그들은 치유 받았습니다. 오늘 여러분도 통회의 눈물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용서해주시고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다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용서를 못해 주십니다.
용서 못한 사람 모두 다 십자가 아래로 데리고 나오십시오."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 이 모든 자녀들이 무엇이 필요한 가 다 잘 알고 계시나이다.
우리 안에 모든 나쁜 악습들을 다 뽑아내 주십시오. (아멘!)
육신의 암 덩어리보다도 더 고약한 영혼의 암 덩어리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 오늘 다 내쫒아 내보내주십시오. (아멘!)"
율리아 자매님의 영육간의 건강하시기를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그 분의 숭고한 희생 무엇에 비할 수 있겠습니까~
너무나 좋으신 말씀 다시 한번 더 읽으니 또 새롭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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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여러분 보면 한분 한분이 너무 소중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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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님
영상글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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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언제나 죽음에 고통을 마다하시고 그,아픔을 숨긴 채 당당하게.나오셔서 강론하시는 모습볼때
죄많은 저희 때묻은 얼굴이 점점 티없이 맑아지는 우리의 모습  와 와  너도 나도,,,,,날리 얼굴 만져보라우요 호호호
우리들은 깨끗한 엄마의 오대 영성을 본 받아 천국 가는날까지 엄마 손잡고 갑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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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하느님,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은총을 많이 받잖아요. 그러면 남들에게
은총을 많이 베풀면 여러분에게는
더 많이 베풀어 주십니다. (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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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이세상에는 엄마의 오대의 영성을 실천을 한다면은 하늘에 게시는 아버님 어머님 얼마나 좋아 하실까 우리 곁에 계시는 율리아 엄마의 고통도 싹아 었으지면  새털 처럼가벼워지겠지 이제는 정신 차리고 깨어나 자신을 회개하면 하늘 향해 걸어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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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가 받아들이고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
실천이 부족했던 점들 주님께 용서청하여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 지켜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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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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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통회의 눈물로 그들은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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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오늘도 성모님께서는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활짝 열고 받아들이라고 외치십니다
 회개라는 것은 울며 통회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를
우리가 받아들이고 정독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대로 실천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을 얻어 누리게 됩니다."

아멘♡♡♡
엄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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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율리아엄마,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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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떼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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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생명나무님의 댓글

영원한생명나무 작성일

아멘!!!~~~♥♥♥♥♥

엄마!!!  성덕을  태동시켜서  천국에서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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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가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구원을 받게 됩니다.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세우실수도 있는 주님을 따라갑시다. 정말 단단하게 세워진 어떤 것이라도
주님께서 생각만하시면 무너뜨릴 수 있으시고 또 금방 세워 주실 수도 있으십니다.
우리는 어린아이처럼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엄마, 엄마, 엄마!” 따라 가야돼요.

아멘!!!

엄마엄마엄마~♡
바라만 봐도, 듣기만 해도,
이렇게 말씀만 보아도...
엄마를 만난거 같아요!

너무나 너무나 좋은 우리엄마..
사랑하올 엄마..
이렇게 부를 수 있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단순하게 엄마만보구~♡.♡
엄마 고대로~ 따라가는 예쁘고 착한
아가 되도록... 더욱더욱 노력할께요!

엄마께서 안계시면
살수 없는 저인데...
지금 엄마께서 함께해주시는 귀한 시간
얼마나 노력을 하고 있는가
되돌아보게 되어요..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없는 지금
온전히 엄마 마음에 저를 용해시키어..
모든 것, 매순간 엄마위해
아름답게 바칠 수 있도록 더욱 깨어
노력할께요 엄마! 아멘!!

무지무지- 무지무지 사랑해요!!!
그립고 보고픈 이 마음도
엄마위해 포기로 엮어진 잔꽃송이로
바치나이다... 부디 힘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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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불림 받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너희들만이라도 내 어머니만이 하느님의 노여움을
다른 데로 돌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로써 현존과 사랑과 우정을 직접 보여
주시며 호소하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에 아멘으로 응

답하여 온전한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내 어머니가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길 잃어 헤매는 양떼
들을 모두 태우고 하늘항구에 도달시켜라.
아멘!!!

빠른회복 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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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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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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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얼마나 살을 애이는 고통을  봉헌 하시느라 ...
세상에 그 혹독한 급성폐혈증 다발성 장기부전을 않으시면서도
죽음의 고통을 불사하시고 우리에게 한말씀이라도 더 해주시고자
달란트를 얘기까지 세세하게 해 주시다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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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께 영육간에  건강주시고
쾌유하게 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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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과 흠숭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와 위로 받으소서.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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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 엄마 말씀 따라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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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그 고통중에 저희들 일깨워주시고
양육시켜주시느라 사력을 다해 말씀해주신 것들-!
너무너무 소중한 엄마 말씀 꼭 명심하여
실천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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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이때만 해도 엄마 살 안 찌셨는데..ㅠ.ㅠ
저 때문이에요..ㅠ.ㅠ 흑.. 잘 살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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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도구님의 댓글

겸손의도구 작성일

이렇게 달아들면 됩니다.
여러분 달아 드십시오.
청하고! 두드리고! 우리가 청하고 두드리면
주님께서 들어 주십니다. ㅇㅏ멘!!!

엄마를 살려드리는 작은영혼,
5대영성으로 무장한 겸손한 작은영혼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예수님 노력할께요, 꼬옥 들어주실꺼지요!?
미투미투미투!~~

엄마는 서계시고 우리는 앉아서
말씀을 듣는 저 사진에서도...
패혈증으로 온 몸 구석구석이
성하지 않으신데, 입술까지 그렇게
터지신 상태에서-

가녀린 몸으로 마이크를 잡으시고
서계신 엄마... 엄마의 그 고통의무게가..
한 몸에 이 세상의 죄를 짊어지고
사랑의 힘으로 서계신 엄마가

너무나 위대해보이는 동시에
마음이 아픕니다..

엄마 혼자 계시게 하지 않을께요...
엄마 뒤에서 엄마 밑에서
든든하게 엄마를 받쳐드리는 딸이되도록..
이제는 더이상..!

제 부족함을 무릎쓰고 고백합니다.
엄마 가신 그 길을 따라가도록,
피나는 피눈물나는 노력 하겠나이다..!

부족하고 미천한 죄인
못남과 부족함까지 몽땅바쳐드리오니
세상구원을 위해 모든 것을 내어놓으신
주님 성모님 엄마께... 깃털만한 도움이라도
되어드릴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어요..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힘내시어요!!! 아멘!!!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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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부족한 죄인의 기도이지만
엄마를 위해  기도 봉헌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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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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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오늘도 저희를 주님, 성모님께 데려가 주시려고 율리아님의 한없는 사랑과
희생과 보속의 삶에 감사드리며 이 죄인도 다시 시작하렵니다.
영육간 건강 지켜주시며 모든 악으로부터 보로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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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심판관이 되지
않으시고 사랑으로 우리에게 오셨으니
오늘 우리 모두가 사랑으로 오신 주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겨 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이 죄인에게도 사랑으로
오신 주님께, 성모님께,
그리고 늘 고통을 봉헌해주시며
오직 사랑으로 저희들을 양육해주시는
엄마께 저를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그 당시 엄마는 폐혈증으로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 병원에서 나와
저렇게 앞에 서시어 말씀해주시고
다음날 외국인들 다시 만나주시고
만남까지 다 해주셨지요. ㅠㅠ

이번에도 그 마음으로 오시려고 했는데
오시려고 하다 넘어지시고 -
도저히 오실 수 없게 되셨죠...
엄마의 그 끝을 모르는 사랑...
그 어느 누가 다 헤아릴 수 있을까요?

우리 엄마도 육을 지닌 인간인데
부디 오래 저희와 함께 하실 수 있도록
건강을 보존해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옵니다.

그동안에 부어주신 사랑으로도
넘치고 또 넘치는데 - 이제는 저희의 몫을
더 하고 엄마께서 주신 그 넘치는 사랑을
기억하고 되새기며, 받으려만 하지 않고
엄마를 더 배려해드리고
엄마를 살려 드리는 저희들이 될게요!

저희가 정말 한 마음으로
엄마의 건강 회복을 위해 힘을 모은다면,
180도 변화된 삶으로 온전히 달라지고
엄마 중심으로 하나로 뭉친다면,
울 엄마 벌떡 일어나실텐데...

엄마를 다시 보내주시며
우리에게 허락된 마지막 시간...
나는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한순간도 허비해서는 안돼고
이제 저의 매순간을 엄마와 함께
살며 매순간 엄마를 살려드리는
저희들 되도록...

깨어나고 또 깨어나, 노력하고
또 노력해, 닿을 수 있는 데까지
닿아보고자 하옵니다.
부족함에 죄와 허물많음에
늘 죄송스럽고 마음 아프지만
엄마와 함께라면 못할 것이 없지요.

엄마! 부디...꼭 건강 보존하셔서
저희들과 함께 숨쉬고 오래오래
부디...함께 해주시어요.

건강하게 생명 연장 하시고
맡으신 사명 완수하시도록
이제는 저희들이 엄마 지켜드리겠나이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엄마! 힘내소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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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은 하느님의 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있기에 하느님의
준엄하신 경고가 가까운 시일 내에 내려져 많은 사람이 벌벌
떨게 될 것이다. 이제는 더 이상 주춤하며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는 것을 명심하여라. 하늘과 땅과 바다에서 일어나는
중대한 재앙들이 여기저기에 내리고 있는 지금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자유의지까지도 내게 종속시켜 예수성심과 내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되어 일치하여 일하기 바란다.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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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나주의 5대 영성을 이야기했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그리고 셈 쳤기 때문에
그렇게 “내 자식을 17군데나 찔러 죽인 그 아이도 용서하고 내 아이로 생각하고 돌보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의 영성으로 무장되어 모든 것 제 탓으로 받아들이고 셈치겠습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외치고 또 외치시는 그 사랑에 정말 변화된 모습으로
살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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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은총을 많이 받잖아요.
그러면 남들에게 은총을 많이 베풀면 여러분에게는
더 많이 베풀어 주십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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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 주님과 성모님으로부터 은총을 많이 받잖아요.
그러면 남들에게 은총을 많이 베풀면 여러분에게는 더 많이 베풀어 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께서 그 죽음의 고비를 넘기신 바로 다음날 이렇게 외치신 말씀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고 싶어요! 엄마의 말씀이 계속 게시판에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ㅠㅠ 보고 또 보고 읽고 또 읽고,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 주시니 감사할 뿐이여요!!!

늘 엄마의 말씀을 마음에 새겨서, 하느님께서 저에게 한없는
자비를 베풀어 주신 것처럼, 저도 제 동료와 이웃들에게 진정
항상 자비를 베풀게 해 주세요! 엄마 감사합니다
부디 빨리 회복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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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준을향해님의 댓글

인준을향해 작성일

입으로만이 아닌 진정으로 회개로써 주님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고,
박힌 못을 빼어 드리고, 피땀을, 피눈물을 닦아 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으로써
이제 다시는 그런 죄악에 빠져 들지 않을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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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용서하지 못한자 모두 십자가 아래 로!!!
율리아님 본받아 나주 5대영성실천으로
용서하고 회개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자녀들 되시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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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엄마의 말씀 가슴 깊이 새기며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충실히 살도록 다짐합니다.

엄마~!
참으로 감사드려요~!
부디 건강하시며 숭고하고 위대한 사명을
완수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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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니세상에..ㅠㅠ
정말 지금 다시 되돌아보아도
너무나 기가 막혀요!ㅜ

어떻게 패혈증으로
죽음의 고통을 아니
죽음을 이미 넘어선 고통을
겪고 겨우 살아나신 엄마께서
어떻게 이렇게 다음날 나오셔서
말씀을전하셨답니까...ㅠㅠ

엄마,
이 사랑 먹고 사는 저희들,
저!!!
더욱더 온전히 새롭게시작하고
다시 태어나 부활의삶 살게요!
꼭 엄마를살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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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우리 모두가 이제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을
그냥 나 혼자만 먹지 말고 사랑을 나누고
모두가 다 서로 서로 사랑하고 용서하고
 이제 화목하게 지내도록 합시다.
아멘!!!
힘내세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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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병든 영혼육신이 온전해져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서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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