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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2월 8일 기도회 때 묵상한 율리아 자매님 말씀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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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31건 조회 6,247회 작성일 16-12-10 22:39

본문

링크 : https://youtu.be/-605N4rxTHM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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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당신도 믿어보세요 알게 될 거예요.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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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기쁜 날입니다. 성모님께서 1985년 6월 30일 날 미용실에서 눈물 흘리시기 시작하셨는데 하루에도 2천명 내지 3천명까지 그렇게 많은 분들이 오시니까 미용실이 그래도 나주에서는 컸지만 그 미용실에서 감당도 안 되고 미용실 옆으로 안집에 들어가는 길이 있는데 사람들이 그쪽으로 들어갔다 나왔다 하기가 너무 힘든데 여러분들처럼 이렇게 굳건한 믿음으로 오신 분들이 아니라 처음 들어보신 분들이 얼마나 많이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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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까 성모님한테 막 가서 보고 싶은데 성당에서 신부님이랑 수녀님이랑 허락해 주셔가지고 본당 프레시디움 단원들이 “아, 죄송합니다. 다음 분들이 기다리십니다. 지금 나가주시겠습니까.” “아~아~그럼 또 다시 와야지~”  가기 싫어가지고 떠밀다시피 그렇게 갔어요.

 

제가 미용실을 하는데 우리 루비노 회장님이 저한테 예수 성심에 미친 여자라고 했어요. 나한테. 그럼 듣기 싫은 것이 아니라 너무 좋은 거예요. 예수 성심에 미쳤다고 하는데 얼마나 좋아요. 그건 욕이 아니거든요. ‘정말 예수 성심에 미친다면 골백번 미쳐도 좋지. 그래, 예수 성심에 미치자.’ 그랬거든요.

 

근데  개신교신자든 스님이든 외인이든 냉담자든 사람들이 많이 왔는데, 성모님이 “장미 향기를 만방에 풍겨라.” 하시니까 ‘그게 무슨 말씀일까?’ 그랬는데 여름이잖아요. 땀 냄새가 진동을 하는데 갑자기 향기가 난 거예요.

 

“아! 무슨 향기가 난다.” 그러니까 “에이, 장로님도 참. 지금 미용실이잖아요. 스프레이 냄새가 들어온 거지.” 그랬더니 갑자기 찐한 땀 냄새가 아주 코를 찌르는 거예요. 발 냄새하고. 멀리서 오고 그 좁은 방에 빽빽하니 앉아가지고. 그러다보니까 냄새가 그렇게 났는데 “그래서 우리는 땀 냄새가 지독하게 아주 진하게 나서 코를 막고 ‘성모님 용서해주십시오. 우리가 의심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성모님의 현존을 우리가 체험했습니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그 때부터 장미 향기를 우리가 감지하게 되었죠.

 

정말 날씬한 몸을 주셨을 때는 얼마나 큰 축복인줄도 몰랐는데 한꺼번에 4가지가 호르몬이 저하가 되질 않는가. 서울 병원에 거의 다 다녔어요. 병명을 못 찾아 내니까. 그런데 나중에 세브란스 병원에 갔는데 병명을 찾아냈죠.

 

갈색세포종이라는 것 들어보셨습니까, 여러분? (아니요.) 안 들어보셨죠? (네)  갈색세포종이라는 희귀한 암을 앓았어요. 그러니까 혈압이 300까지 올라가고  막 땀이 나고 머리 아프고 정신을 못차려요.

 

제가 비행기 타고 외국에도 다닐 때잖아요. 그러면 가다가 비행기에서 눕고, 그러다보니까 주님께서 그렇게 혈압 높게 해가지고 특실에 딱 눕혀주시대요. 비행기에서 무서우니까, 죽을까봐서 특실 거기는 커튼이 다 쳐져 누워있으면 아무도 못 봐요. 그래서 제가 그 비싼 특실도 타봤어요.

 

세브란스병원에 가서 검사 다, 동위원소까지 전부 다 끝나고 나서 갈색세포종인 것 같다고. 수술 준비만 한 달 걸려요. 그것은 아주 희귀한 무서운 병이지만 그것만 잘 잘라내면 깨끗이 치료된대요.

 

어느 날 그 과장님이 들어오셔서 굉장히 좋으신 분이거든요. 그리고 함부로 말씀하실 분이 아니예요. 그런데 “아주머니는 수술하다가 죽습니다.” 이러시더라구요.

 

주님께서 저를 살리기 위하여 그분을 통해서 하셨다고 저는 금세 받아들였습니다. 왜냐면요 그 수술은 죽기 아니면 살기입니다. 그 수술에 성공만 하면 살아요. 그런데 수술할 때 주님께 의탁하고 믿고 수술하려고 그랬었죠. (신부님들의 권유로 수술을 하려고 함)

 

그런데 “아주머니는 수술하다 죽습니다.” ‘아, 이것은 예수님께서 예언의 말씀을 주시는구나.’ 그러고 제가 바로 퇴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맡기니까 어느 순간에 주님께서 치유 해주신 거예요.

 

저는 4시면 일어나 청소를 하기 시작하거든요. 저 위에서부터 신작로를 다 쓸어요. 그리고 우리 집을 전부 청소하고 조금 위에는 오락실이 있기 때문에 애들이 와서 종이고 뭐고 다. 그래도 그 집은 한 번도 청소를 안 해요. 정말 일꾼 잘 뒀죠. 제가 다 쓸어주니까. 그래가지고 그 쓰레기 하나하나 집으면서, 쓸면서 3시간도 못 자는데 얼마나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고 고마운지. 그 일하는데 그렇게 기쁠 수가 없는 거예요. 너무 너무 기뻐요.

 

머리 하나 자르면서 한 사람 자르면 자르고 또 맞춰서 자르고 자른 데 또 자르고 그러면 이 머리카락 수가 얼마나 많습니까? 이 머리카락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고, 그리고 모든 악습들도 다 빼내 주시고 .

 

미용실에 가거나, 그냥 집에서 자를 때에도, 다른 사람이 잘라도 그것 보면서 생활의 기도하고, 내가 잘라도 내 것도 기도하고, 내가 누구를 잘라주더라도 그것도 기도고, 전부 기도예요.

 

그래서 누구누구 모든 악습 다 잘라내 주시고, 파마를 할 때는 “예수님! 우리의 뻣뻣하니까 부드럽게 해주시라.”고. 웨이브 좀 내서 파마할 때. 그리고 또 드라이 할 때. 다 할 수 있잖아요.

 

머리카락 잘라져 있는 것을 치우면서도 다 예수님께. “나는 지금 세속에 필요 없는 것을 버리고 있지만 주님은 우리 마음 안에는 정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쌓여있는 버려야 될 것들, 마음 안에 숨어있는 조그마한 것 까지라도 다  쓸어내시고 다 청소해 주십시오.” 그러면 예수님이 보실 때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예수님이 그렇게 해 주시죠.

 

그리고 이제 저는 흰머리도 잘 뽑아줬거든요. 머리하면서. 왜냐면 생활의 기도니까. ‘예수님! 이렇게 시들고 부패된 나쁜 악습 다 뽑아 내주십시오.’하고 하나 뽑고, 둘 뽑고 하면서. 그러니까 모든 일이 기쁜 것입니다. 기쁠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 우리 기쁘게 삽시다! (아멘!)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기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완전히 어둠입니다. 우리 이제 오늘부터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과 또 성모님 이전 하셨죠? 그 날을 맞이해서 오늘부터 모두가 함께 새롭게 태어납시다. (아멘!)

 

부정적인 것 다 잘라냅시다. (아멘!) 그리고 이제 긍정적인 기쁜 삶을.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까이에서 우리는 찾아야 됩니다.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 함께 계시니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여러분은 행복을 찾으셨습니다. (아멘!)

 

많은 사람들은 여기 다닌 사람들을 정말 초라하게 보고 “아이고, 저 이상한 데 다니네.” 그러면 어떻습니까. 돌았다고 하면 어떻습니까? 우리는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영혼 육신을 맡겨 드리고 영적으로 성장해서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태우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인데 우리가 무엇을 걱정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 걱정은 오늘 다 내 보냅시다. (아멘!)

 

출장만 보내면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출장 보내지 마시고 우리 온전히 쫓아 내버립시다. 다시는 못 오도록. (아멘!) 출장가면 하루 만에도 올 수 있고 이틀 만에도 올 수 있고 일주일 만에도 올 수 있고 한 달 만에도 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절대로 출장 보내지 마시고 다 몰아냅시다. (아멘!)

 

그런데 어떤 사람은 부정적으로 생각하니까 모든 것이 원망스럽습니다. “예수님, 다른 사람들은 다 해주는데 나는 왜 안 해줘요? 내가 이렇게 죽고 싶은데 자살해야만 되겠습니까? 정말 원망스럽습니다! 내가 암을 치유해주시라고 합니까, 내가 병든 영혼을 치유해주라고 합니까. 직장 좀 해주라고 하는데! 왜 안 해주십니까?”

 

그래서 우리가 정말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 있잖아요. 내가 아파서 나도 모르게 웃으려고 하는데 “윽!” 이렇게 하다보니 ‘어머, 저 자매님이 나를 미워하는가봐.’ 왜냐면 부정적으로 생각할 때 그렇게 생각할 수 있어요. 근데 긍정적으로 생각할 때는 ‘아! 어디가 많이 고통스러운 것 같구나.’ 이거 천지 차이입니다.

 

그래서 어떤 자매가 딱 보니까 나를 미워하는 것 같애. ‘아! 진짜 나만 왕따 시키네.’ 보는 눈이, 시각이 틀리니까. ‘아, 저 자매님이 나를 참 안쓰럽게 보는구나.’ 근데 ‘나 불쌍한 사람 아닌데 왜 불쌍하게 봐?’ 이것 아주 정말 차이가 많지요? 천지 차이입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가 새로 태어나서 긍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산다면 여러분들의 병들도 출장 가는 것이 아니라 도망가 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무장될 것입니다.(아멘!)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밝습니다. 마음을 바꾸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이 세상은 어둠으로 됩니다. 우리 어둠 속에서 빛으로, 광명으로 발돋움해서 정말 주님께서 내려주신 성령으로 힘입어 새롭게 시작합시다.(아멘!) 영혼 육신이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그래서 제가 거기서 있다가 86년도에 성모님을 모시고 수강 아파트로 이사를 왔습니다. 그런데 수강아파트 거기서도 방이 너무 좁아요. 이제 순례자들이 많이 오니까. 그때는 이제 기도하는 순례자들이죠. 처음에는 구경꾼들이 많이 왔지만.

 

그때 거기도 순례자들이 많으니까 3층에 거기까지 와서 양쪽 방에 다 차면 계단에 주르륵 앉아 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나오면 그만큼 방에 들어가고, 또 더 늦게 오신 분들은 밖에 있고, 그러다보니까 도저히 안 되겠어요. 그래서 땅을 보고 또 집을 얻으러 다녔는데 어디 어디 가려고 해도 안 되는 거예요.

 

결국은 여기 뒷집까지 땅이 났는데요. 우리가 이제 이 땅을 사서 경당을 지으려고 보니까 쓰레기장인 거예요. 파도 파도 쓰레기가 나오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우리 어머니가 맨날 매일 매일 이렇게 파면 비니루가 그렇게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다 치워가지고 성모님께서 계신 자리가 쓰레기장 위입니다.

 

성모님께서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구해주리라." 도와주리라 하셨잖아요. (아멘!) 정말 지저분한 영혼들, 그 사람들 여기 밑에 다 넣었습니다. 산 사람들을 무덤에 묻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들의 나쁜 악습들을 여기에 다 묻었습니다. 그래서 이 자리는 바로 쓰레기장이지만 인간적으로 볼 때 우리가 감히 상상도 못하는 그 (영혼의) 쓰레기들을 이 속에다 다 묻었습니다. 바로 생활의 기도가 그렇게 좋습니다.

 

자 여러분들도 나쁜 것들. 기억하기 싫은 것들까지도 성모님 밑에 다 묻고 가십시오. 성모님께서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하신 그 말씀을 그대로 들어주시면서 모든 쓰레기를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밟아 버리시니까 여기만 왔다 하면 은총 받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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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왔는데 그렇게 많은 은총을 받았어요. 근데 공지문과 피디 수첩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그러나 나중에 복된 사람으로 돌아오도록 기도합니다. 우리 함께 기도합시다. (아멘!) 몰라서 그러니까.

 

여러분들은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이 어떤 것인가를 알기 때문에 그 박해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이 자리에 계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을 감히 누가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끊어 놓을 수 있겠습니까.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가 깨어만 있으면 마귀를 능히 처단할 수 있습니다. (아멘!)

 

성모님 12월 8일 날 오셨죠.  날 멀리서 오신 분들이 밤을 샜어요. ‘진짜 눈물 흘리신가 보자.’ 그랬는데 눈물 흘리시다가 딱 그치시더래요. ‘그래, 그러면 그렇지. 그동안 무슨 장치를 해놨으니까 지금까지 눈물이 나는 것처럼 그렇게 됐겠지. 그래도 끝까지 보자.’

 

다른 분들은 주무셨는데 암에 걸린 바오로라는 분이 성모님을 계속 보고 있었대요. 그런데 안 우시더니 아침이 되니까 비늘처럼 생기더래요. “어!” 그래서 가서 보니까 눈물이 이렇게 그렁그렁 그러더니 주르륵 흘러내리시더래요. ‘아! 이거는 진짜구나!’ 눈물이 딱 그치기에 ‘눈물이 아니라 무슨 장치를 해놨구나!’ 했는데  아무도 없고 우리만 있는데 ‘아! 이거는 진짜 눈물이다!’ 그때부터 통곡을 하고 그분이 치유가 되었습니다. (간경화와 말기 간암이 치유 됨)

 

예수님께서도 성모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을 아니 사랑하실 수 없습니다. 또 반대로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을 성모님께서 아니 사랑하실 수가 없습니다. (아멘!) 예수님을 사랑하면 성모님이 기뻐하시고, 성모님을 사랑하면 예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이 자리에 오신 날을 기념하기 위해서 오신 여러분 모두 오늘 새롭게 함께 태어납시다.

 

정말 성모님께서 정말 겸손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더 겸손합시다.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시다. 핑계 대거나 또 합리화하거나 변명하거나 또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거짓말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가슴 아파 하십니다. 더욱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서 핑계대지 말고, 어떤 일이 있을 때 바로바로 잘못을 인정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우리를 더 많은 사랑으로 품어 주실 것이고, 빛을 내려 주실 것이고, 성령으로 수술해 주실 것입니다.

 

자, 우리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그렇게 하지 못했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상대방이 나의 잘못을 아는데도 감싸주고 한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사랑이고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또 내가 잘못했을 때 충고를 해주거나 잘 갈 수 있도록 해준다면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더욱 더 큰 사랑입니다. (아멘!)

 

그렇게 해주지 않고 잘못하고 있어도 “그래그래, 내 딸아 잘한다. 그래그래, 내 아들아 잘한다.” 한다면 절대 겸손해질 수도 없고 나중에는 우쭐해 질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아이들에도 절대 어떤 누구에게도 군림하지 맙시다. 세속 사람들도 장(長)이 되면 처음에는 군림하려고 생각한 것이 아니라 자연히 하다보면 군림하게 되요.

 

그런데 여러분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엇을 원하시는지 너무나 잘 아시는 분들입니다. 연탄의 원리를 우리에게 가르쳐주셨죠. “님 향한 사랑의 길”에 보면 저에게 그렇게 하도록 하셔서 “사랑하는 나의 딸아, 사랑하는 작은 영혼아.” 이렇게 할 때 여러분에게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하셨을 때 여러분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용서하고 사랑으로 모든 것을 극복해 냈을 때 ‘예수님께서 아 이렇게 나를 사랑해주시는구나. 이렇게 말씀해주시는구나.’ 그래서 우리는 이제 위에 있는 검은 연탄을 태워주기 위해서 저 밑으로 내려가서,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위에 밑에 있는 검은 연탄을 태워주려고 하는데 그러면 절대로 타지 않습니다. 밑으로 내려가서 활활 연탄불을 태워줘야 만이 그 연탄이 탈 수가 있습니다. 우리는 절대로 연탄의 원리를 잊지 맙시다.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 태워 내려가서 태워 줘야만이 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 그렇게 태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실 수 있습니다. (아멘!) 분명히 하실 수 있습니다. 마음만 열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아멘!) 불가능이란 없다고 그랬습니다. 하는 데까지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불가능이 없다고 그러니까 “예수님! 불가능이 없으시다면서 나 왜 안 낫게 해주세요?” 이러면 안 되죠. 고통을 주셔서도 감사, 치유를 주셔서도 감사하다고 그랬죠? (아멘!) 네 그렇습니다. 우리는 감사해야 됩니다. 그런데 늘 감사가 인색합니다. 그리고 사랑도 인색합니다. 우리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아멘!) 사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사랑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자 혹시라도 얼굴 찡그리신 분 있으시면 활짝 웃으십시오. 웃으면 복이 온다고 세속에서도 말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웃으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웃으신다고 그랬습니다. 우리가 슬퍼서 울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슬퍼서 우신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제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어떤 분이 이번에 기도 봉헌란에 “율리아 자매님 부럽습니다.”그러더라고요.

‘아, 그래.’ 루비노 회장님 저 도초 공소에 계실 때 제가 수녀님들과 갔었는데 피정 다음날 제가 고통 받고 있는데 어떤 자매님이 왔어요.

 

밖에서 “너무너무 율리아 자매님 부럽습니다. 저도 고통을 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받는 그 사랑을 받고 싶고, 고통을 받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아 저는 남편이 어떻고, 자식이 어떻고 정말 못살겠습니다.” 그래서 “아니, 자매님! 제가 받는 고통을 받고 싶다고 하셨잖아요. 그러면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셔야죠. 그 고통도 못 받으시면서 제가 받는 고통을 어떻게 받는다고 하세요?”

 

그래서 제 그 고통을 말했습니다. “아이, 그 고통 싫어요! 싫어요!” “아 나 못 받아! 못 받아!” 도망갔어요. 그래서 그런 분들이 많습니다.

 

또 한 가지 중요한 것,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고통이 있다면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헛되이 흘려보내지 말게. 메시지 말씀에도 그러잖아요.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원망하기에 마귀는 올가미를 놓아서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 놓기를 원하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공작을 부립니까?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이겨나가야 됩니다.

 

머리가 아파 죽겠어요. 그럴 때 ‘아. 일해야 되는데 왜 이렇게 머리가 아파?’ ‘나 지금 밥해야 되는데 왜 이렇게 머리가 아파. ‘나 지금 성무일도 바쳐야 되는데 왜 이렇게 머리가 아파? 아! 정말 견딜 수가 없네.’ 그런데 ‘아, 예수님! 이 머리 아픈 고통을 주님 성모님 그 찢긴 가슴을 기워드리기 위해서 바칩니다.’ 또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 바칩니다.’

 

“아~” 그 소리까지 하지 말라는 것 아닙니다. “아~” 하면서, 그런데 똑같은 고통이라도 ‘아! 정말 주님이 좀 낫게 해주시지 왜 이렇게 아프게 할까!’ 원망하는 것하고, ‘아~ 주님 위해서.’ 이것은 그 고통이 상달되기도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고 하늘과 땅 차이라고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죠?

 

이렇게 우리는 아름답게 봉헌함으로 인해서 정말 공로가 가득 가득 쌓여집니다. 근데 저 먼데 사람들은 이제까지 혹시라도 한번이라도 그랬다면 이제는 그것에서 벗어나서 이제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그 법을 따라 갑시다. (아멘!) 그러면 우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으며, 우리 마음 안에 도사리고 있던 마귀는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

 

자, 이제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주시는지 잘 묵상하십시다.

 

1999년 12월 8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불림 받은 자녀들아!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아멘!

 

그러면 너희의 모든 갈증이 해소되고 은총으로 충만케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게 될 것이다. 오늘 세상 구원을 위하여 원죄 없이 잉태되신 내 어머니와 함께 천상의 축복을 내린다.” 아멘!

 

2007년 12월 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무지무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아빠, 아버지라 불리는 너희의 주님과 나 어머니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에 왔기에, 죄인이라 고백하는 너희에게 주님은 친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나는 친어머니가 되어주는 것인데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친자녀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엄마가 천사와 성인들로 하여금 너희를 돕도록 할 것이니,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노력으로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모든 민족과 사람들이 나의 자녀가 되어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되어 있으니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분투노력하기 바란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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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으십시오. 그리고 내가 이제까지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나 또 미워한 사람이 있다거나 정말 원수라고 생각한 사람들까지도 다 데리고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 앞에 가까이 가까이 나아가서 그 짐을 풀어 놓읍시다.

 

나의 모든 것을 털어버리십시오. 내 안에 있는 나쁜 것을 다 털어내 버리십시오. 그러고 나서 그 안에서 주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모든 잡초들과 교만의 뿌리까지도 온전히 뽑아내 주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자리 잡고 있는 악습들 다 뽑아냅시다. 우리 마음 안에 돌멩이도 있을 것입니다. 그 돌멩이도 다 빼 내놓읍시다.

 

주님 당신께서는 못 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당신의 그 무한하신 사랑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풍성히 내려 주시옵소서. 이 자녀들의 아픈 곳을 낱낱이 알고 계시는 예수님께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온전히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이곳에서 성모님께서는 수많은 자녀들에게 젖을 빨게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꿀꺽 꿀꺽 젖 먹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오늘 이 모든 자녀들에게 흡족하게 젖을 빨 수 있도록 어머니 다 내어 주십시오. 고통도 중요하지만 지금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오니 이 자녀들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신다면 우리 모두가 새롭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것입니다. (아멘!)

 

오늘 이 시간에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해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영혼 육신이 건강해져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했던 저희들 사랑을 회복시켜 주십시오. 오늘 우리는 모두가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라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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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언제나 오래참고
사랑은 언제나 온유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도 교만도 아니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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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모든 것 감싸주고
바라고 믿고 참아내며
사랑은 영원토록 변함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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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소망과 사랑은
이 세상 끝까지 영원하며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그 중에 제일은 사랑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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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습니다. 그리고 시기하지 않으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을 심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 온갖 계략을 총동원하고 있으니 우리 모두 깨어서 기도하며 실망하지 맙시다. 우리가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실의에 빠져 있을 때 마귀는 금세 그 틈을 타고 우리에게 들어옵니다. 그러면 끝없이 좌절에 빠지게 됩니다.

 

실망과 좌절은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바로 마귀로부터 온 것이니 실망함으로써 마귀와 합세하지 맙시다. 깨어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우리는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성모님의 옥좌 앞에 부복하여 있습니다. 죄에 물든 우리 영혼을 온전히 받아 주시도록 바쳐 드립시다. 사랑의 힘 발휘하면 마귀들이 물러갑니다. 마귀를 온전히 우리 마음에서 출분할 수 있도록 내쫓아 버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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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힘 발휘하면 마귀들이 물러가고
사랑으로 기도하면 죄인들이 회개하네
상처받은 우리 영혼 어머니여 안아줘요
영원토록 엄마 안에 쉬며 살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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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이 마련하신 마리아의 구원방주
죄인들의 피난처 우리 모두 타고 가네
하늘항구 도달하면 우리 주님 반기리니
영원토록 엄마 품에 안겨 살아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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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건곤한 마귀들이 제아무리 괴롭혀도
생활의 기도화로 물리치고 승리하여
겸손하게 작은 자로 완덕의 길 도달하면
우리주님 성모님과 함께 용약하시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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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 용서할 수 있도록 예수님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십시오. 저희들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저희들의 마음입니다. 오늘 다시 우리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서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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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다시 새로 태어나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온전히 치유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여러분 사랑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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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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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무지무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아빠, 아버지라 불리는 너희의 주님과 나 어머니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라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이 세상에 왔기에, 죄인이라 고백하는 너희에게 주님은 친아버지가 되어 주시고, 나는 친어머니가 되어주는 것인데 성한 사람에게는 의사가 필요하지 않으나 병자에게는 필요하기 때문이다.
친자녀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엄마가 천사와 성인들로 하여금 너희를 돕도록 할 것이니,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노력으로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모든 민족과 사람들이 나의 자녀가 되어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되어 있으니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분투노력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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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기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완전히 어둠입니다.
이 날을 맞이해서 오늘부터 모두가 함께 새롭게 태어납시다.
아멘~!

우리 마음 안에 돌멩이도 있을 것입니다.
그 돌멩이도 다 빼내 놓읍시다.
아멘~!

'아~! 주님을 위하여!!!'
아멘~!
운영도우미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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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우리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그렇게 하지 못했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상대방이 나의 잘못을 아는데도 감싸주고 한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사랑이고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또 내가 잘못했을 때 충고를 해주거나 잘 갈 수 있도록 해준다면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더욱 더 큰 사랑입니다. (아멘!)

그렇게 해주지 않고 잘못하고 있어도 “그래그래, 내 딸아 잘한다.
그래그래, 내 아들아 잘한다.” 한다면 절대 겸손해질 수도 없고 나중에는 우쭐질 수 있습니다.

아멘!
칭찬도 충고도 추궁도 모두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일수 있도록 은총 가득 내려주소서!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 오늘따라 뼈를 후벼파는  듯 합니다.
합리와 변명 잘난척 기타등등.. 부디 다 빼내 주소서... 흑흑

율이아 엄니!! 오늘도 다시 시작해야 하는 날이었어욤... 흑흑..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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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오늘 우리가 새로 태어나서 긍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산다면
여러분들의 병들도 출장 가는 것이 아니라 도망가 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무장될 것입니다. 아 ~~~ 멘 !!!

율리아 엄마의 갈색세포종을 치유해 주신 주님
그 은총을 다시 내려주셔서 극심한 고통으로 사경을 헤메시는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빠른쾌유를 허락해 주셔서
주님 영광드러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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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습니다. 그리고 시기하지 않으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을 심어 주셨습니다.

그런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
온갖 계략을 총동원하고 있으니 우리 모두 깨어서 기도하며 실망하지 맙시다.
우리가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실의에 빠져 있을 때 마귀는 금세 그 틈을 타고
우리에게 들어옵니다. 그러면 끝없이 좌절에 빠지게 됩니다.

실망과 좌절은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바로 마귀로부터 온 것이니
실망함으로써 마귀와 합세하지 맙시다. 깨어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너무나 감사해요.
그 극심한 고통중이셔도 저희들 보고파서 사랑해서
전화로 기도해주시고 음성을 들을 저희들은 눈물바다를
이루었지요.

너무나 고맙고 감사해요. 빠른 회복 되시길 노력하여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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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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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죽음이라는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전화로 말씀하시는 한 말씀 한말씀
사랑이 되어,  수혈 해 주시니 모두들 새 생명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생명을 숨을 불어 넣어주시고, 뽀뽀뽀 기도로 한영혼 한영혼 스다듬어 주시니
사랑에 녹아난 기도회였습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해요. 그리고 감사해요.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하여 5대영성으로 새롭게 무장하여 출발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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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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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이 시간에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해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영혼 육신이 건강해져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했던 저희들 사랑을 회복시켜 주십시오.
오늘 우리는 모두가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지금부터라도 다시 깨어나 율리아님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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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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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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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아름답게 봉헌함으로 인해서 정말 공로가 가득 가득 쌓여집니다.
근데 저 먼데 사람들은 이제까지 혹시라도 한번이라도 그랬다면 이제는
그것에서 벗어나서 이제 아름답게 봉헌하는 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
쳐 주셨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주신 그 법을 따라 갑시다. (아멘!)

그러면 우리는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처단할 수 있으며, 우리 마음 안에
도사리고 있던 마귀는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

실망과 좌절은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바로 마귀로부터
온 것이니 실망함으로써 마귀와 합세하지 맙시다. 깨어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우리는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성모님의 옥좌 앞에 부복하여 있습니다. 죄에 물든 우리 영혼을
온전히 받아 주시도록 바쳐 드립시다. 사랑의 힘 발휘하면 마귀들이 물러갑니다.
 마귀를 온전히 우리 마음에서 출분할 수 있도록 내쫓아 버립시다.아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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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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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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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친 자녀로 불림받은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엄마가 천사와 성인들로 하여금 너희를 돕도록
할 것이니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

아멘~~!!*
활짝 웃으시는 건강한 엄마의 모습이 더욱 그립습니다..
엄마 사랑해요..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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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더욱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서 핑계대지 말고,
어떤 일이 있을 때 바로바로 잘못을 인정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우리를 더 많은 사랑으로 품어 주실 것이고,
빛을 내려 주실 것이고, 성령으로 수술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가르침에 힘입어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
엄마 닮은 딸 될래요~~^^
무지무지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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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리고 내가 이제까지 용서하지 못한 사람이나 또 미워한 사람이 있다거나
 정말 원수라고 생각한 사람들까지도 다 데리고 살아계신 예수님과 성모님 앞에 가까이 가까이 나아가서
그 짐을 풀어 놓읍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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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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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
당신도 믿어보세요 알게 될 거예요.
성모님이 좋은 걸 어떡합니까.~~~~~얼쑤~^^

성모님 찬미만 불러도
은총이 가득하여 웃음이 저절로 나옵니다.
율리아님도 넘넘 예쁘세요.~^^

나도 예수성심에 미친 여자가 될래에~~~ㅎ
성모성심에도 미친 여자가 될래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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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오늘 이 모든 자녀들에게 흡족하게 젖을 빨 수 있도록 어머니 다 내어 주십시오. 고통도 중요하지만 지금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오니 이 자녀들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신다면 우리 모두가 새롭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것입니다. (아멘!)"

영적, 육적으로 치유되어 부족한 저희가 주님, 성모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율리아엄마께 위로드리는 자녀되게 해 주소서. 아멘
이 세상 구원과 죄인들 회개와 저희들 영적성화를 위해 단말마의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면서 봉헌하시는 율리아엄마, 하루 속히 건강하시어 저희들에게 큰 기쁨을 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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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머리카락 잘라져 있는 것을 치우면서도 다 예수님께. “나는 지금 세속에 필요 없는 것을 버리고 있지만 주님은 우리 마음 안에는 정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쌓여있는 버려야 될 것들, 마음 안에 숨어있는 조그마한 것 까지라도 다  쓸어내시고 다 청소해 주십시오.” 그러면 예수님이 보실 때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예수님이 그렇게 해 주시죠.

아멘 아멘!
우리 삶을 성화시켜주시는 지름길을 하나하나 풀어서 설명해주시고, 생방송처럼 치유기도도 받고
 활짝 웃으시는 미소도 보너스로 볼수있는
엄마말씀 동영상 넘 좋아요 감사해용.. 무지무지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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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 태워 내려가서 태워 줘야만이 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 그렇게 태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실 수 있습니다. (아멘!) 분명히 하실 수 있습니다. 마음만 열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아멘!) 불가능이란 없다고 그랬습니다. 하는 데까지 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목숨을 수천번 내던지신 율리아 엄마 계시니 더 용기내어 해 보겠습니다.
내 자신에 대해 죽을수 있는 순교, 다시 시작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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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또 한 가지 중요한 것,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고통이 있다면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헛되이 흘려보내지 말게.
메시지 말씀에도 그러잖아요."

아멘!!!
이제는 헛되이 흘러버리지 않을께요~
낭비하지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더욱 노력할래요~~!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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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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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기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완전히 어둠입니다.
우리 이제 오늘부터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과
또 성모님 이전 하셨죠?
그 날을 맞이해서 오늘부터 모두가 함께 새롭게 태어납시다. (아멘!)

부정적인 것 다 잘라냅시다. (아멘!)
그리고 이제 긍정적인 기쁜 삶을.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까이에서 우리는 찾아야 됩니다.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 함께 계시니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여러분은 행복을 찾으셨습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가르쳐 주신 대로 온전히
실천해 보겠습니다
내일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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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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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빛님의 댓글

구원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날마다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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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래서 오늘 우리가 새로 태어나서 긍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산다면
여러분들의 병들도 출장 가는 것이 아니라 도망가 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무장될 것입니다.(아멘!)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밝습니다. 마음을 바꾸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이 세상은 어둠으로 됩니다. 우리 어둠 속에서 빛으로, 광명으로 발돋움해서
정말 주님께서 내려주신 성령으로 힘입어 새롭게 시작합시다.(아멘!)
영혼 육신이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이제는 정말 새롭게 시작할래요~!!!
부정적인 눈과 생각이 아니라, 긍정적인 눈으로 사랑을 나누며,
새롭게 새롭게 엄마와 함께 살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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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눈물님의 댓글

아기예수눈물 작성일

오늘은 기쁜 날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진 보니 넘 좋아요.. 영상에서 맑고 경쾌한 목소리 사랑겨운 목소리.. 님이 웃으시고 기뻐하실때
성모님께서 웃고 기뻐하시네!  아 좋아라!!

율리아 엄마! 언제 이런날 다시 오는 거지요? 그져? 웅???

모든 말씀 아멘 입니다. 낮고 낮아져라 ,, 그게 그렇게 안되었어요.. 오늘부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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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이렇게 중언부언 하고 말씀해주시고
또 말씀해주셔도 알아듣지 못하고
실천하지 못하고 모래 위에 집을 지은
저로 인해 엄마는 지금...흑흑흑
기도회도 나오시지 못하고 죽음의 고통 속에...
ㅠㅠㅠ 진정 회개하고 피눈물 나는 노력으로
엄마 말씀하신 대로 따라가리오리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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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런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 온갖 계략을 총동원하고 있으니 우리 모두 깨어서
기도하며 실망하지 맙시다. 우리가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실의에 빠져 있을 때
마귀는 금세 그 틈을 타고 우리에게 들어옵니다. 그러면 끝없이 좌절에 빠지게 됩니다.

...깨어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죄에 물든 우리 영혼을 온전히 받아 주시도록 바쳐 드립시다.
사랑의 힘 발휘하면 마귀들이 물러갑니다.
마귀를 온전히 우리 마음에서 출분할 수 있도록 내쫓아 버립시다. (아멘!)!!!

이렇게 외치고 외치고 또 외쳐주셨건만 ㅠㅠㅠ
저도 모래 위에 집을 짓고 다람쥐 챗바퀴같이 생활하고 있었으니...ㅠ
이제 정말 새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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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감사합니다.
사랑해 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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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이제 우리 다시 새로 태어나서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온전히 치유하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힘내셔요. 사랑합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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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기쁨님의 댓글

사랑과기쁨 작성일

이제 저는 흰머리도 잘 뽑아줬거든요. 머리하면서. 왜냐면 생활의 기도니까.
‘예수님! 이렇게 시들고 부패된 나쁜 악습 다 뽑아 내주십시오.’하고 하나 뽑고, 둘 뽑고 하면서.
그러니까 모든 일이 기쁜 것입니다. 기쁠 수밖에 없어요. 여러분 우리 기쁘게 삽시다! (아멘!)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기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완전히 어둠입니다.
우리 이제 오늘부터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과 또 성모님 이전 하셨죠?
그 날을 맞이해서 오늘부터 모두가 함께 새롭게 태어납시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 감사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긍정적인 시각으로 기쁘게 ~~!!! 살도록 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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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기쁨님의 댓글

부활의기쁨 작성일

머리 하나 자르면서 한 사람 자르면 자르고 또 맞춰서 자르고 자른 데
또 자르고 그러면 이 머리카락 수가 얼마나 많습니까?
이 머리카락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고, 그리고 모든 악습들도 다 빼내 주시고

미용실에 가거나, 그냥 집에서 자를 때에도, 다른 사람이 잘라도 그것 보면서 생활의 기도하고,
내가 잘라도 내 것도 기도하고, 내가 누구를 잘라주더라도 그것도 기도고, 전부 기도예요.
아멘!!!

생활의 기도가 이렇게 다양하다니 @@ 알려주시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며
엄마의 영성 따라 실천하도록 노력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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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기쁩니다
부정적인 것 다 잘라냅시다. (아멘!) 그리고 이제 긍정적인 기쁜 삶을.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까이에서 우리는 찾아야 됩니다.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 함께 계시니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여러분은 행복을 찾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이날의 감동이 다시금...
맘속에 피어올라요..ㅠㅠ

엄마께서 중언부언 말씀해주시는 것 중의
하나... 긍정적인 생각!!!

너무나 부정적인 생각으로
볼 때가 많았어요... 정말 생각을 바꾸면
천국임을... 엄마 말씀 실천하면서
느끼게 되어요.

살면서 천국이어야 죽어서도..
천국이겠지요?

우리를 천국으로 끝없이
이끄시는 우리 엄마 말씀...!!!

엄마를 만나고,
행복을 찾았습니다-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행복...
우리에게 천국을 안겨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 사랑해요..!!!

저 자신을 더 부수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를 꼭. 살려드릴께요. 꼭이요..!!!
아멘 아멘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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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웃음꽃님의 댓글

엄마웃음꽃 작성일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 태워 내려가서 태워 줘야만이 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 그렇게 태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실 수 있습니다. (아멘!)
분명히 하실 수 있습니다. 마음만 열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아멘!)
불가능이란 없다고 그랬습니다. 하는 데까지 하는 것입니다.

아멘!!!
엄마말씀은 정말 ..
제 영혼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요!
용기백배하여 예수님과 성모님 그리고 엄마를
똑바로 따라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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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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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생생하게 살아숨숴는 생명의말씀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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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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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정말 예수 성심에 미친다면
골백번 미쳐도 좋지.그래, 예수 성심에
미치자.’ 그랬거든요.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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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영혼 육신을 맡겨 드리고
 영적으로 성장해서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태우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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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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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사랑님의 댓글

자비로운사랑 작성일

우리는 절대로 연탄의 원리를 잊지 맙시다.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서 태워 내려가서 태워 줘야만이 탄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
그렇게 태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하실 수 있습니다. (아멘!) 분명히 하실 수 있습니다.

마음만 열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무엇이든지 할 수 있습니다. (아멘!)
불가능이란 없다고 그랬습니다. 하는 데까지 하는 것입니다.
 
고통을 주셔서도 감사, 치유를 주셔서도 감사하다고 그랬죠? (아멘!) 네 그렇습니다.
우리는 감사해야 됩니다. 그런데 늘 감사가 인색합니다. 그리고 사랑도 인색합니다.
우리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아멘!) 사랑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사랑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엄마, 다시 사랑으로 거듭나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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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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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말씀따라 사랑의 메시지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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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도구님의 댓글

평화의도구 작성일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는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 안에서 끊어 놓기 위해
온갖 계략을 총동원하고 있으니 우리 모두 깨어서 기도하며 실망하지 맙시다.
우리가 실망하거나 좌절하거나 실의에 빠져 있을 때 마귀는 금세 그 틈을 타고
우리에게 들어옵니다. 그러면 끝없이 좌절에 빠지게 됩니다.
 
실망과 좌절은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바로 마귀로부터 온 것이니 실망함으로써 마귀와 합세하지 맙시다. 깨어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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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기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완전히 어둠입니다. 우리 이제 오늘부터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과 또 성모님 이전 하셨죠? 그 날을 맞이해서 오늘부터 모두가 함께 새롭게 태어납시다. (아멘!)
 부정적인 것 다 잘라냅시다. (아멘!) 그리고 이제 긍정적인 기쁜 삶을.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까이에서 우리는 찾아야 됩니다.
아멘!  아멘!
행복을 찾겠어용.. 자아에 죽어서 참기쁨 참 행복을 늘 추구하며 살겠어요.

생명의 말씀 행복의 지름길의 말씀 고이 간직할게요.
우리 죄인이 무엇이 좋아 이리도 사랑의 말씀을  하시고 또 하시는 건지요.,
저희모두배은망덕의 자녀가 아닌 효성 가득한 자녀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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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자 여러분들도 나쁜 것들. 기억하기 싫은 것들까지도 성모님 밑에 다 묻고 가십시오. 성모님께서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하신 그 말씀을 그대로 들어주시면서 모든 쓰레기를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밟아 버리시니까 여기만 왔다 하면 은총 받습니다.

아멘.. 다 묻으렵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 꼭꼭 밟아 주시어요.
다시 올라오지 않도록 어머니 찬란한 광채의 힘으로꼼짝 못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알렐루야~
성모님을 느끼게 해주시는 은총의 말씀 진심 감사드려요.
이 연말에 건강조심하시고 더 이상 아프지 마소서!
감사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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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다른 분들은 주무셨는데 암에 걸린 바오로라는 분이 성모님을 계속 보고 있었대요. 그런데 안 우시더니 아침이 되니까 비늘처럼 생기더래요. “어!” 그래서 가서 보니까 눈물이 이렇게 그렁그렁 그러더니 주르륵 흘러내리시더래요. ‘아! 이거는 진짜구나!’ 눈물이 딱 그치기에 ‘눈물이 아니라 무슨 장치를 해놨구나!’ 했는데  아무도 없고 우리만 있는데 ‘아! 이거는 진짜 눈물이다!’ 그때부터 통곡을 하고 그분이 치유가 되었습니다. (간경화와 말기 간암이 치유 됨)
오!!!!!!!!!
 아멘!
생생한 은총현장의  말씀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은 참입니다.
어서 인준나기를 . 우리 성모님. 눈물 거둘실날을 손꼽아 기다립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이 어둔 세상안에서우리와 함게 나아가주심 무지 감사합니다.
진리의 등불을 환히 밝히는 ... 횃불같은 예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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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그렇게 하지 못했다면 지금
 이 순간부터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상대방이
나의 잘못을 아는데도 감싸주고 한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사랑이고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또 내가 잘못했을
 때 충고를 해주거나 잘 갈 수 있도록 해준다면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더욱 더 큰 사랑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말씀모두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엄마의 소중한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빠른쾌유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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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밝습니다. 마음을 바꾸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이 세상은 어둠으로 됩니다. 우리 어둠 속에서 빛으로, 광명으로 발돋움해서
정말 주님께서 내려주신 성령으로 힘입어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정말 긍정적인 생각으로 사랑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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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비타민님의 댓글

엄마비타민 작성일

정말 성모님께서 정말 겸손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더 겸손합시다.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시다. 핑계 대거나 또 합리화하거나 변명하거나
또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거짓말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가슴 아파 하십니다.

더욱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서 핑계대지 말고,
어떤 일이 있을 때 바로바로 잘못을 인정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우리를 더 많은 사랑으로 품어 주실 것이고,
빛을 내려 주실 것이고,
성령으로 수술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지금까지 잘못했던 것들...
겸손하지 못하고 단순하게 잘못을
인전하지 못하고 용서 청하지 못했던
모든 잘못들... 비겁했던 과거들!

엄마 말씀과 함께
영원히 빠이빠이 나쁜 친구들 날려버리고
정말 엄마의 겸손과 사랑으로...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는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도록...

5 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겠나이다.아멘!!!

주님 성모님
부디... 우리 한사람 한사람
새롭게 해 주시옵고 엄마를
살려드리는 자녀들이 될 수있도록
도와주시어요-

나 자신을 죽이고 또 죽여
온전히 엄마 마음에 용해되어..
서로서로 마정방종, 동심동덕으로
견위치명으로- 목숨다해 지켜드리고픈
우리 엄마 꼭... 살려드릴 수 있도록
회복되실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
다하게 하소서..

저희들..엄마 없이는 절대
살 수 없는거 예수님 아시잖아요..!
잘 할께요.. 도와주시어요..아멘..!!!

엄마 부디 힘내주시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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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믿음과.소망과.사랑중에.그중에.제일은.사랑이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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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하여님의 댓글

천국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성령으로 이 영혼
온전히 수술하여 주셔서
새롭게 거듭날 수
있게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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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아멘~~~
연탄불의 원리를 잊지말고
더욱 더 낮아져서
엄마를 위해서 열심히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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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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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밝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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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님의 댓글

사무엘 작성일

아멘!!!
주님께서 제게 주신 고통이 있다면
아름답게 봉헌해서 엄마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덜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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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이곳에서 성모님께서는 수많은 자녀들에게 젖을 빨게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꿀꺽 꿀꺽 젖 먹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오늘 이 모든 자녀들에게 흡족하게 젖을 빨 수 있도록 어머니 다 내어 주십시오. 고통도 중요하지만 지금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오니 이 자녀들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신다면 우리 모두가 새롭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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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열매님의 댓글

선의열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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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오~나의 엄마~~~사랑합니다~~~~~
엄마가 주신 귀중한 보석 하나하나가 제 가슴에 박혔습니다 ^^

많은 사람들은 여기 다닌 사람들을 정말 초라하게 보고 “아이고, 저 이상한 데 다니네.” 그러면 어떻습니까. 돌았다고 하면 어떻습니까? 우리는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께 우리 영혼 육신을 맡겨 드리고 영적으로 성장해서 많은 영혼들을 마리아의 구원 방주에 태우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것인데 우리가 무엇을 걱정해야 되겠습니까. 여러분 걱정은 오늘 다 내 보냅시다. (아멘!)

자 여러분들도 나쁜 것들. 기억하기 싫은 것들까지도 성모님 밑에 다 묻고 가십시오. 성모님께서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하신 그 말씀을 그대로 들어주시면서 모든 쓰레기를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밟아 버리시니까 여기만 왔다 하면 은총 받습니다. (아멘!)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습니다. 그리고 시기하지 않으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을 심어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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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운영진 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세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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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Immanuel님의 댓글

LeeImmanuel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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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하오니 이 자녀들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신다면 우리 모두가 새롭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부디 자비를 베푸시어 저희들의 죄를 보지 마시고
율리아님을 보시어 율리아님의 육신을 성령으로
온전히 수술하여 주시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실 수
있도록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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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칠흙같은 어두운 이 세상에
한줄기 빛이신 율리아님
이 세상이 너무도 어두워 고통은 점점
짙어져 임종의 순간의  고통중에 계신 율리아님
주님 제발 참아주시어요
이 암흑의 세상에 사람들의 등불이며 희망이신
율리아님에게 힘 을 주시어
자리에서 일어날수 있도록 권능의 손으로.
일어서게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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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출장만 보내면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출장 보내지 마시고 우리 온전히 쫓아 내버립시다.
다시는 못 오도록. (아멘!) 출장가면 하루 만에도 올 수 있고 이틀 만에도 올 수 있고
일주일 만에도 올 수 있고 한 달 만에도 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절대로 출장 보내지 마시고 다 몰아냅시다. 아멘~!!!

제 안에 있는 모든 나쁜 친구들 다 내보낼게요~!!
출장이 아니라 온전히 몰아내어 다시는 오지 못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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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성화님의 댓글

영적인성화 작성일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밝습니다. 마음을 바꾸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이 세상은 어둠으로 됩니다.
우리 어둠 속에서 빛으로, 광명으로 발돋움해서 정말 주님께서 내려주신 성령으로 힘입어 새롭게 시작합시다.(아멘!)
영혼 육신이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영혼, 육신을 온전히 치유해 주시어 회복시켜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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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랑을
알게 해주신 무지 무지 사랑하고
고마우신 율리아님 말씀 실천하여
기쁨이 되어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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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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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엄마 최고 쨩쨩쨩~~~♡♡♡

듣고 또 듣고~
보고 또 보고~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며~

말씀을 실천으로 옮겨야지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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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사랑은 무례히 행치 않습니다. 그리고 시기하지 않으며 자기의 유익을 구치 않고 사랑은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우리 모두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에게 사랑을 심어 주셨습니다.

아멘 아멘!  진리의 말씀을 확신 시켜주시고 또 당신 삶으로 보여주셨으니 어찌 능히 따르지 못하리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 사랑으로 거듭나겠나이다. 사랑의 순교자가 되기까지 갈망하고 갈망해보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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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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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화합님의 댓글

성인들과화합 작성일

오늘 이 시간에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해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영혼 육신이 건강해져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했던 저희들 사랑을 회복시켜 주십시오. 오늘 우리는 모두가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께서 해 주신 기도말씀이 지금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길 바라나이다. 시공을 초월하여..

이 죄인의 새로운 시작이 님께 위로의 한방울의 물이 되길 바라나이다. 아멘 ~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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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부정적인 것 다 잘라냅시다. (아멘!) 그리고 이제 긍정적인 기쁜 삶을.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까이에서 우리는 찾아야 됩니다.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 함께 계시니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여러분은 행복을 찾으셨습니다. (아멘!)"
"출장만 보내면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출장 보내지 마시고 우리 온전히 쫓아 내버립시다. 다시는 못 오도록. (아멘!)
출장가면 하루 만에도 올 수 있고 이틀 만에도 올 수 있고 일주일 만에도 올 수 있고 한 달 만에도 올 수 있어요.
그러니까 절대로 출장 보내지 마시고 다 몰아냅시다. (아멘!)"
"그래서 오늘 우리가 새로 태어나서 긍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산다면
여러분들의 병들도 출장 가는 것이 아니라 도망가 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무장될 것입니다.(아멘!)"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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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마귀와 합세하지 맙시다. 깨어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우리는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성모님의 옥좌 앞에 부복하여 있습니다.
아멘 아멘!!
얼마나 거룩하고 거룩한 곳을 우리고 모시고 사는지요.. 하늘과 땅을 잇고 있는 경당의 성모님 제대. 하느님의 옥좌 천사들이 용약하며 함께 해 주는 곳.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마귀에게 밥 안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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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품님의 댓글

성심의품 작성일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지금은 너무나 고통을 많이 받으시어
기도회때도 못뵈니 그립습니다.
저도 다시 깨어나 율리아 엄마께 힘이 되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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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빛님의 댓글

사랑의빛 작성일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신다면 우리 모두가 새롭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것입니다. (아멘!)
오늘 이 시간에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해주시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셔서
영혼 육신이 건강해져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했던 저희들 사랑을 회복시켜 주십시오. 오늘 우리는 모두가 새롭게 시작하기를 바라나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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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 엄마가 천사와 성인들로 하여금 너희를 돕도록 할 것이니,
 승리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전하는 너희의 것이다.
 너희의 기도와 희생과 노력으로 해돋이에서 해넘이까지
 모든 민족과 사람들이 나의 자녀가 되어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고,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나라에 마련되어 있으니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분투노력하기 바란다.” 아멘!

엄마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더욱 깨어있는 삶으로
사랑의 열매가 꽃을 피워 엄마께 힘이 되어드릴께요.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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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아멘~!!! ++++

율리아 엄마 보고싶어요ㅜㅜ
빨리 나으셔서 고우신 엄마 모습도 뵈옵고
만남 때 품에도 안기고 싶어요ㅜㅜ
엄마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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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종소리님의 댓글

구원의종소리 작성일

성덕을 태동시키는 아름다운 생활의 기도를 가르쳐주신
사랑하는 율리아님♡
어서 회복하시어 저희와 함께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율리아님의 영성을 배우도록 열심히 기도하면서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사랑가득하신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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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정말 성모님께서 정말 겸손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더 겸손합시다.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시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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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 쓰레기 하나하나 집으면서, 쓸면서 3시간도 못 자는데
얼마나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고 고마운지. 그 일하는데 그렇게
기쁠 수가 없는 거예요. 너무 너무 기뻐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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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유님의 댓글

사랑의향유 작성일

정말 성모님께서 정말 겸손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더 겸손합시다.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시다.
핑계 대거나 또 합리화하거나 변명하거나 또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거짓말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가슴 아파 하십니다. 더욱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서 핑계대지 말고,

어떤 일이 있을 때 바로바로 잘못을 인정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우리를 더 많은 사랑으로 품어 주실 것이고, 빛을 내려 주실 것이고, 성령으로 수술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겸손하고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도록 피나는 노력을 다 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 감사드려요
힘 내셔요. 영, 육간에 빨리 회복되시길 간절히 부족하오나 함께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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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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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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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무한한 사랑의 샘이시여!!!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을 바라오니 이루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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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기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완전히 어둠입니다. 우리 이제 오늘부터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과 또 성모님 이전 하셨죠? 그 날을 맞이해서 오늘부터 모두가 함께 새롭게 태어납시다. (아멘!)
 
부정적인 것 다 잘라냅시다. (아멘!) 그리고 이제 긍정적인 기쁜 삶을.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까이에서 우리는 찾아야 됩니다.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 함께 계시니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여러분은 행복을 찾으셨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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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밝습니다.
마음을 바꾸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이 세상은 어둠으로 됩니다. 우리 어둠 속에서 빛으로,
광명으로 발돋움해서 정말 주님께서 내려주신
성령으로 힘입어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영혼 육신이 새롭게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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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우리가 용서하지 못한 사람들 용서할 수 있도록 예수님
께서 친히 주관하여 주십시오. 저희들 뜻대로 되지 않는
것이 저희들의 마음입니다. 오늘 다시 우리 모두가 새롭게
 태어나서 주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귀중한말씀 동영상과 글  감사합니다
엄마의 모든말씀과 기도가 그대로 우리모두에게 이루어
지기를  봉헌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
말씀동영상을 통해서도  많은분들에게도 그 은총이
흘러가기를  또한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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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더욱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서 핑계대지 말고,
어떤 일이 있을 때
바로바로 잘못을 인정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우리를 더 많은 사랑으로 품어 주실 것이고,
빛을 내려 주실 것이고,
성령으로 수술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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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알렐루야 ~~~
엄마~사랑합니다 ~~~~~~
예수님의 일곱상처를 깊이 묵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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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으로 거듭태어나
엄마께 위로해드리는 작은영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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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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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그 쓰레기 하나하나 집으면서,
쓸면서 3시간도 못 자는데 얼마나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고 고마운지.
그 일하는데 그렇게 기쁠 수가 없는 거예요.
너무 너무 기뻐요.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 읽고
힘 받고 용기 얻어 갑니다!
말씀 너무 좋아요ㅠㅠ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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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머리카락 잘라져 있는 것을 치우면서도 다 예수님께.
“나는 지금 세속에 필요 없는 것을 버리고 있지만
주님은 우리 마음 안에는 정말 우리가 알지 못하는
쌓여있는 버려야 될 것들, 마음 안에 숨어있는
조그마한 것 까지라도 다  쓸어내시고 다 청소해 주십시오.”
그러면 예수님이 보실 때 얼마나 예쁘시겠어요.
예수님이 그렇게 해 주시죠.

아멘!!! 너무나도 소중하고 귀한 말씀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귀중한 보석 같습니다.
마음에 막 새겨들어와요.
엄마의 극심한 대속고통으로 점철된
그 크신 사랑 덕분에...ㅠㅠㅠ 우리는
이렇게 은총 받고 사는데...엄마는..엄마는...
꼬옥 살려드리겠어요! 매순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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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증거자님의 댓글

사랑의증거자 작성일

자 여러분들도 나쁜 것들.
기억하기 싫은 것들까지도 성모님 밑에 다 묻고 가십시오.
성모님께서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하신 그 말씀을 그대로 들어주시면서 모든 쓰레기를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밟아 버리시니까 여기만 왔다 하면 은총 받습니다.
(아멘!)

아멘!!! 아 그래서 경당에만 앉아만 있어도 은총을 막
받는 것이로군요!!! 율리아엄마의 그 피나는 노력과
희생으로 생활의 기도로 우리의 영혼의 쓰레기를 다
치워주시고 그 쓰레기를 짓 밟아주시는 성모님!
경당에 가서 모든 악습 성모님 발 아래 다 묻어놓고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성모님, 너무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 악습 고쳐서 당신맘에 꼭
드는 예쁜 아가, 든든한 도구 되고자
하옵니다. 그대로 이루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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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아~” 그 소리까지 하지 말라는 것 아닙니다.
 “아~” 하면서, 그런데 똑같은 고통이라도
‘아! 정말 주님이 좀 낫게 해주시지 왜 이렇게 아프게 할까!’
원망하는 것하고, ‘아~ 주님 위해서.’
이것은 그 고통이 상달되기도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고
하늘과 땅 차이라고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죠?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 5년전에 들었던 말씀인데
이리도 좋고 새롭고 또 그때와 달리 더 깊게
느껴지는 것은 5년동안 양육을 많이 해주신 덕분
이겠죠? ㅠㅠ 이렇게 많은 날들을 말씀해주시고
치유해주시고 은총의 내려주시도록 대속고통 받아주신
엄마...이제는 효성을 다 하는 자녀되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ㅠㅠ!!! 온전히 치유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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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snaju님의 댓글

marysnaju 작성일

내 어머니와 나를 찾아 이곳에 와서
전심을 다하여 간곡히 부르짖을 때마다 내 불타는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을 내려줄 것이며 내 어머니께서도
성심의 빛과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줄 것이니
흡족하게 젖을 빨게 될 것이다. 아멘!

정말 흡족하게 먹어왔지요...ㅠㅠ!
이제는 드릴 때~! 사랑하는 율리아님께
이제는 성숙한 사랑과 배려 드리는 제가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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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지킴이님의 댓글

엄마지킴이 작성일

그리고 상대방이 나의 잘못을 아는데도
감싸주고 한다면 그것은 예수님의 사랑이고
성모님의 사랑입니다.

그리고 또 내가 잘못했을 때 충고를 해주거나
잘 갈 수 있도록 해준다면 그것은
주님과 성모님의 더욱 더 큰 사랑입니다.

아멘!!!  언제나 그 큰 사랑 느끼며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엄마의 큰 사랑
언제나 감사드리며...엄마를 지켜드릴게요!
엄마 힘내세요!!! 꼭 다 치유 되소서!
우리 더 회개, 온전히 회개하고 변화된 삶
살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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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로운사랑님의 댓글

자비로운사랑 작성일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원망하기에 마귀는 올가미를 놓아서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 놓기를 원하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공작을 부립니까?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이겨나가야 됩니다.

“아~” 그 소리까지 하지 말라는 것 아닙니다. “아~” 하면서, 그런데 똑같은 고통이라도
‘아! 정말 주님이 좀 낫게 해주시지 왜 이렇게 아프게 할까!’ 원망하는 것하고, ‘아~ 주님 위해서.’
이것은 그 고통이 상달되기도 하지만 주님과 성모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드리는 것이고
하늘과 땅 차이라고 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죠?
이렇게 우리는 아름답게 봉헌함으로 인해서 정말 공로가 가득 가득 쌓여집니다.

아멘~!!!

과거의 잘못들을 생활의 기도화를 봉헌하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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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만건곤한 마귀들이 제아무리 괴롭혀도
생활의 기도화로 물리치고 승리하여
겸손하게 작은 자로 완덕의 길 도달하면
우리주님 성모님과 함께 용약하시리.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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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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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자 혹시라도 얼굴 찡그리신 분 있으시면 활짝 웃으십시오.
웃으면 복이 온다고 세속에서도 말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웃으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웃으신다고 그랬습니다. 우리가 슬퍼서 울면
주님과 성모님께서도 슬퍼서 우신다고 그랬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이제는 모든 것을 긍정적으로.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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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가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모든 것이 기쁩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면 완전히 어둠입니다.
우리 이제 오늘부터 원죄 없이 잉태되신 성모님 대축일과 또 성모님 이전 하셨죠?
그 날을 맞이해서 오늘부터 모두가 함께 새롭게 태어납시다.

아멘!!!
제 안에 있는 어둠을 버리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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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자 여러분들도 나쁜 것들. 기억하기 싫은 것들까지도
성모님 밑에 다 묻고 가십시오. 성모님께서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하신 그 말씀을 그대로
들어주시면서 모든 쓰레기를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밟아
버리시니까 여기만 왔다 하면 은총 받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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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우리는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는 성모님의 옥좌 앞에 부복하여 있습니다.
죄에 물든 우리 영혼을 온전히 받아 주시도록 바쳐 드립시다. 사랑의 힘 발휘하면 마귀들이 물러갑니다.
마귀를 온전히 우리 마음에서 출분할 수 있도록 내쫓아 버립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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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아멘  ! ! ! 
주님  흰  머리  카락을 뽑을 때 
저희의  모든  악습도  하나하나  뽑아내  주시어
주님  성모님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시어 
부활의  삶  영속시켜주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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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엄마!!! 사랑합니다 ♡♡♡
미천한 죄인에게 천국갈수 있는 법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이젠 말뿐만이 아니라 실천하여
저희에게 주식 사랑을 갚아드리는
자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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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사랑님의 댓글

무한한사랑 작성일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밝습니다.
마음을 바꾸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이 세상은 어둠으로 됩니다.

우리 어둠 속에서 빛으로, 광명으로 발돋움해서
정말 주님께서 내려주신 성령으로 힘입어 새롭게 시작합시다.(아멘!)
영혼 육신이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감사드려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매일 매순간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하겠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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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지위님의 댓글

은총지위 작성일

그래서 이 자리는 바로 쓰레기장이지만 인간적으로 볼 때
우리가 감히 상상도 못하는 그 (영혼의) 쓰레기들을 이 속에다 다 묻었습니다.
바로 생활의 기도가 그렇게 좋습니다.
 
자 여러분들도 나쁜 것들. 기억하기 싫은 것들까지도 성모님 밑에 다 묻고 가십시오.
성모님께서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하신 그 말씀을 그대로 들어주시면서
모든 쓰레기를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밟아 버리시니까 여기만 왔다 하면 은총 받습니다. (아멘!)

아멘~!!!

생활의 기도의 위력이 이렇게 좋다니~~@@
과거의 아픈 기억들까지 생각조차 하기 싫은 기억들까지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대박의 은총으로 바꾸시도록 알려주신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실천하는 삶이 꾸준히 되도록 노력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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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부정적인 것 다 잘라냅시다. (아멘!)
그리고 이제 긍정적인 기쁜 삶을.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가까이에서 우리는 찾아야 됩니다.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 함께 계시니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입니다. (아멘!) 여러분은 행복을 찾으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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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정말 성모님께서 정말 겸손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더 겸손합시다.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시다. 아멘~!!!

연탄의 원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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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소서~~~
성모님의 칠고를 묵상합니다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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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정방종님의 댓글

마정방종 작성일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밝습니다. 마음을 바꾸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이 세상은 어둠으로 됩니다.
우리 어둠 속에서 빛으로, 광명으로 발돋움해서 정말
주님께서 내려주신 성령으로 힘입어 새롭게 시작합시다.

주님께서 나에게 주신 고통이 있다면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헛되이 흘려보내지 말게. 메시지 말씀에도
그러잖아요.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

까지도 원망하기에 마귀는 올가미를 놓아서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 놓기를 원하기 때문에 얼마나 많은 공작을
 부립니까?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이겨나가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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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엔떼님의 댓글

니엔떼 작성일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밝습니다.
마음을 바꾸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이 세상은 어둠으로 됩니다.
우리 어둠 속에서 빛으로, 광명으로 발돋움해서
정말 주님께서 내려주신 성령으로
힘입어 새롭게 시작합시다.(아멘!)
영혼 육신이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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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마음을 바꾸면 세상이 밝습니다. 마음을 바꾸지 않고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면 이 세상은 어둠으로 됩니다. 우리 어둠 속에서 빛으로, 광명으로 발돋움해서 정말 주님께서 내려주신 성령으로 힘입어 새롭게 시작합시다.(아멘!) 영혼 육신이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마음을 바꾸고!
생각을 바꾸고!
생활을 변화시켜서
엄마의 고통을 덜어드리는 착한 딸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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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뵙고 싶은 저희의 맘보다
보고픈 마음 더 간절하실
엄마의 눈물이 애닯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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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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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존경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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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성모님께서 정말 겸손하셨던 것처럼 우리도 더
겸손합시다.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시다. 핑계 대거나
또 합리화하거나 변명하거나 또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거짓말 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가슴 아파
하십니다. 더욱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서 핑계대지
말고, 어떤 일이 있을 때 바로바로 잘못을 인정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우리를
더 많은 사랑으로 품어 주실 것이고, 빛을 내려 주실 것이고,
 성령으로 수술해 주실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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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하며 감사드립니다.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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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더욱더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서 핑계대지 말고,
어떤 일이 있을 때 바로바로 잘못을 인정한다면
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실 것입니다.
우리를 더 많은 사랑으로 품어 주실 것이고, 빛을 내려 주실 것이고,
성령으로 수술해 주실 것입니다.
++++

아멘~!!!

생활 속에서 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알 수 있도록
가르쳐주시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활짝 웃으시는 엄마 모습 너무 예쁘세요...
예쁘신 엄마 모습 빨리 보고싶어요. 아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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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액님의 댓글

사랑의향액 작성일

이곳에서 성모님께서는 수많은 자녀들에게 젖을 빨게 하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꿀꺽 꿀꺽 젖 먹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오늘 이 모든 자녀들에게 흡족하게 젖을 빨 수 있도록 어머니 다 내어 주십시오.

고통도 중요하지만 지금 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하오니 이 자녀들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신다면 우리 모두가 새롭게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것입니다. (아멘!)

아멘!!!

겸손하신 율리아 엄마의 기도에 그대로 응답해 주시는 사랑하올 엄마, 성모님
감사드리나이다. 그리고 순수한 사랑의 희생물이 되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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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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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믿음과 소망과 사랑중에 그중에 제일은 사랑이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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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래서 오늘 우리가 새로 태어나서 긍정적인 생각만
가지고 산다면 여러분들의 병들도 출장 가는 것이 아니라
도망가 버릴 것입니다. 그리고 사랑으로 무장될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제가 이렇게 사랑이 없는줄 몰랐어요ㅠ_ㅠ
저 사랑으로 가득차고싶어요 사랑으로만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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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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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으로.기도하면.죄인들이.회개하네~
알레루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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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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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건강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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