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4월 23일 부활 대축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 율리아님 말씀

★☆★2011년 4월 23일 부활 대축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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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81건 조회 5,466회 작성일 11-05-02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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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2011. 4. 23)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목숨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영상을 보셨으니까 아시겠지만 제가 이 가시관에 찔려 가시가 다 피에 물들고 가시 끝이 부러져 머릿속에 박혔는데도 이번에는 그 가시관 고통조차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편태 고통이 최고로 극심했습니다.

제가 오늘 새벽에 집으로 돌아갔는데 숙소로 돌아가서도 편태고통이 얼마나 극심했는지 제 온 몸에서 불이 나는 것 같아 여기 십자가 길에서도 울지 않았는데 너무 아프니까 어어억! 하는 신음과 함께 눈물이 저절로 나오면서 숨이 막 넘어갈 것 같은 그런 고통을 받았습니다.

어제 십자가의 길 12처에서도 힘이 빠지면서 제 몸이 뒤로 넘어갔는데 그대로 죽어 예수님 곁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죽음으로 인하여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 주소서. 특히 교황성하 및 이 세상 모든 성직자님들의 성화를 위하여 이 몸 맡겨드리나이다.’ 라고 봉헌하면서 정신을 잃었습니다.

쓰러지신뒤 정신을 잃고 숨이 끊어지시기 직전

율리아자매님이 12처에서 쓰러지셨는데 그 때 돌아가시어 성부 하느님 곁으로 가셨다. 성부께서는 칠흑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이 잿더미로 변하게 될것이니 세상에 나가 외치라고 하시며 다시 살려 주셨고, 예수님께서는 영원무궁토록 함께 해 주시겠다는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음. 이때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지며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찬란한 빛을 비추고 있었음.

이때 찬란한 빛이 비추어지면서 어렴풋이 군악소리가 들렸는데 저는 어느 사이 성부이신 하느님 앞에 서있었습니다. 하느님은 저를 다시 세상으로 보내주셔서 저는 깨어났습니다.

많은 이들이 파멸을 자초 하고 있을 때 이렇게 모여와 함께 희생하며 보속하는 마음으로 기도하고 있으니 참불인견 하도록 갈기갈기 찢긴 성심을 기워주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어주었다고 하시며 영원무궁토록 우리와 함께 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검은 하늘이 걷히며 하느님께서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그 빛은 어제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다 비춰졌고, 새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겠다고 주님께서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오늘 새벽에도 그 극심한 고통을 받으면서 이를 악물고 봉헌했는데 제가 그렇게 아파서 울어본 적은 처음입니다. 울려고 하지 않아도 막 불이 나니까 눈물 콧물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 고통을 통해 예수님께서 부활절에 참석한 여러분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을 내려주시도록 봉헌했습니다.

제가 너무너무 고통 중에 울다가 쓰러져서 몸부림을 치면서 죽는 것 같았는데 소리도 나오지 않아 입으로만 가만히 ‘목마르다.’ 했더니 도와주는 자매가 입을 봤는지 “아, 율신액!” 하고 율신액을 사용하니까 성심이 불타는 고통이 여기서부터 착 내려가면서 불을 꺼주셨습니다. 제가 고통을 받으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하니까 예수님께서 특별한 은총으로 불을 꺼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필리핀 바콜로드에 초청받아 갔을 때입니다. 제가 필리핀에 가면 암 환자들, 불치병 환자들, 희귀병 환자들이 많이 치유 받으니까 대회 전에 주최 측에서 저희들을 어느 섬에 데려가 쉬도록 했어요. 그 섬에는 경관이 좋은 바닷가에 1~2명이 사용하는 방갈로가 옹기종기 모여 있었어요.

거기서 잠을 자는데 저는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모일 자녀들이 받을 은총에 대해서 생각하면서 너무 기뻐서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날이 새자마자 바닷가로 나가 거기 앉아서 하늘보다 더 높고 바다보다 더 깊으며 우주보다 더 넓은 예수님의 사랑과 성모님의 사랑을 묵상하면서 너무 기뻐하고 있었는데 그때 쌍무지개가 떴습니다.

비가 온 것도 아니고 해가 뜨려고 할 때도 아니고 아주 날이 새자마자 나갔기 때문에 무지개가 도저히 뜰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날 바콜로드에서 피정이 있는 날이라 “예수님! 오늘 얼마나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려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시며 계약의 궤인 무지개를 쌍무지개로 보여주십니까. 예수님 찬미 드립니다. 영광 드립니다.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하고 기뻐했습니다.

그리고 식사를 하고 오후에 있을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 배를 타고 나와야 되는데 태풍이 온다는 일기예보가 있어 큰 배들도 운항을 할 수 없었는데 저희 배는 작은 배였습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배타고 나가면 태풍 때문에 금방 바다에 빠져 죽는다면서 절대로 안 된대요.

그러나 저는 괜찮다고, 갈 수 있다면서 오제리 신부님과 일행들이 그 배를 탔습니다. 믿음이었죠. 왜냐하면 저희가 가지 않으면 행사를 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어요. 비가와도 행사는 할 수 있지만 저를 초청해서 하는 행사인데다 신부님들까지 저와 함께 계시니까 우리가 안 나가면 안 되잖아요.

배를 타고 가는데 정말 폭우가 내리기 시작하면서 하늘은 어둠으로 가득 찼기 때문에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미 일기예보에 완전 태풍이 일어나 절대 배가 뜰 수 없다고 했지만 저는 행사장에 올 그 많은 자녀들을 생각하면서 예수님께서 해주실 것이란 굳은 믿음으로 가자고 한 것입니다.

저는 뱃머리에 서서 두 팔을 벌리고 예수님을 생각하면서 “예수님 함께 해주세요. 성모님 함께 해주세요.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십니다. 우리가 지금 가는 것은 바로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서 가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알아서 잘 인도해주십시오.” 하고 마지막 도착할 때까지 몇 시간을 계속해서 심령기도를 하고 왔어요.

저도 몰랐는데 나중에 보니까 필리핀에서 최고 수영 잘하는 사람 둘을 다른 두 배에 태워 제 배를 뒤따르게 했대요. 만약에 제가 물에 빠져 죽으면 큰일 나니까 혹시라도 비상사태에 저를 구하려고요. 한국에선 나주 성모님이 이렇게 박해 받고 천대 받지만 외국서는 얼마나 귀하신지 모릅니다.

미국 피츠버그에 제가 초청 받아 갔을 때도 한 달간을 두 사람의 경호원이 제가 한국행 비행기를 탈 때까지 저 모르게 따라 다니면서 경호했답니다. 제가 그걸 알았으면 얼마나 부담스러웠겠어요. 처음에는 남자경호원이 화장실까지 따라와 지켜보니까 제가 너무 놀라워하자 그 다음에는 모르게 따라다니면서 한달간을 경호를 했답니다. 외국에서는 그럴 정도로 나주 성모님을 지켜주려고 합니다.

아무튼 배를 타고 오는데 비가 막 오면서 하늘이 캄캄해지니까 오제리 신부님이 비 맞지 말고 빨리 안으로 들어오라고 하셨지만 저는 들어가지 않고 계속 심령 기도를 하고 왔더니 하늘에서 환하게 빛을 비춰 주신 것입니다. 우리 배가 목적지에 무사히 도착하니까 엄청 많은 사람들이 나와서 막 환호를 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그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은 태풍주의보가 내렸는데 큰 배도 아니고 적은 배를 타고 오다 태풍에 배가 침몰해 다 빠져 죽게 되지않나? 하여 발만 동동 굴리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한줄기 빛이 우리 배를 중심으로 이 비닐 성전만 하게 환하게 보이면서 그 외는 모두 새까맣더라는 거예요.

그런데 그렇게 폭우가 쏟아지고 어둠이 뒤덮였는데도 저는 비를 하나도 안 맞았습니다. 그러니까 3대째 개신교 목사 집안의 목사 동생이 율리아 자매라는 사람이 온다는데 ‘어쩌는가 보자’ 고 나왔다가 그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가지고 바로 개종을 하고 개신교 신자들도 많이 입교를 했답니다.

이렇게 우리의 믿음은 저 산도 옮길 수 있지요? 그런데 깊은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믿음과 사랑이 합쳐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예수님과 성모님을 친아빠, 친엄마로 모신 우리에게는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믿음과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부활의 승리 얻읍시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으듯이 오늘 우리 모두를 어머니의 망토 안에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피난처가 되어 주시고 사랑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해 주실 것입니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고 하신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늘 이렇게 불러주시고 계십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괴롭고 슬플 때 너희와 함께 하리라 아멘

여러분! 나주에서 계속 기도하고 계신 여러분들도 많은 체험을 하셨지요? 그전에 미국의 한 형제님이 나주에 순례 왔다가 성모님 상을 모시고 갔습니다. 그런데 업무가 바빠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출장을 갔습니다. 저는 안 맡겨 봐서 잘 모르지만 공항에서는 돈을 주면 물건을 맡길 수 있는 장소가 있다고 그래요. 그래서 성모님 상을 거기다 맡겨 보관을 했습니다.

며칠 후에 출장에서 돌아와서 성모님 상을 모시고 가려고 찾았는데 포장이 전부 젖었더랍니다. 그 형제님이 생각할 때 정말 소중한 나주 성모님 상을 모시고 갔는데 물이 다 젖어 있으니 속이 상해 항의를 했는데 “보십시오. 여기는 물이 있을 곳이 아니고 물이 나올 데도 아닙니다.” 하더래요.

그러니까 이 형제님이 얼른 깨달았어요. ‘아, 성모님께서 눈물을 흘리셨구나. 성모님을 정말 소중하게 제단에 모셔야 되는데 창고에다가 그냥 집어 넣어놨으니 얼마나 슬프셔서 이렇게 눈물을 흘리셨을까.’ 하고 회개를 하고 성모님께 사죄를 하고 성모님을 모시고 기도하면서 은총을 많이 받으셨답니다.

여러분, 인도에서는 나주 성모님 상을 모시고 기도했는데요. 어느 집에 14살 된 딸이 있었는데 그 딸은 너무 마르고 가슴에 병이 깊어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나주 성모님 모셔놓고 나주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기도를 했는데, 너무나 기적적으로 완전히 치유가 되었습니다.

또 다른 집에서 기도 모임이 있었는데 너무도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 집에 소가 방안에 들어와서 성모님 상 앞에 얌전히 앉아 성모님상을 쳐다보고 있었습니다.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못 받는다고 한국에서는 나주 성모님이 존경을 못 받지만 외국에서는 기적적인 일들이 어마어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나주 성모님 상을 모시고 기도하는데 병원에서 이미 사형 선고를 내린 백혈병 환자 아이를 부모가 성모님 상 앞에 앉혀 놨답니다. 그런데 아이가 치유됐습니다. 이건 아이의 믿음이 아니라 그 엄마의 믿음이었습니다.

여러분, 자녀들이 잘못되면 부모가 책임 있다고도 생각해야 됩니다. 어떤 부모들은 “아, 남의 새끼들은 공부를 안 가르쳐도 잘도 하드만 우리 새끼들은 왜 저렇게 못할까.” 하고 자꾸 나무라기만 하면 아이들은 더 나쁜 길로 가게 됩니다.

자녀들 때문에 고통 안 받으신 분들은 거의 없으실 것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는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한데 좀 크면 엄마, 아빠 말도 잘 안 듣게 되죠. 그런데 엄마 아빠가 먼저 회개하고 나주에서 배우신 내 탓의 영성으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일 때 모든 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뜻으로 잘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그대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내 탓으로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더 베풀도록 합시다.

저를 따르던 어떤 자매가 있었는데 그 언니가 개신교 집사였습니다. 그러니까 동생이 나주 이야기를 해도 받아들이기는커녕 나주에 미쳤다고 오히려 핀잔을 막 줬는데 어느 날, 그 언니의 아이가 무지무지 아파서 병원을 여러 곳에 다녔지만 전혀 나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치유은사를 받았다는 목사님들한테 다 데리고 가서 기도를 받아도 나을 수 없었기 때문에 너무 다급하니까 이제 마지막으로 자기가 그렇게 박해했던 나주로 왔습니다. 그 언니가 아이를 업고 왔는데 제가 뒤로 가서 아이에게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 엄마한테 기도를 하면서 제 입에서 나오는 기도도 엄마를 용서해달라고 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아! 자비의 물줄기가 내리시네요. 내리는 거 봤죠? 여러분 모두에게 내리십니다.

그런데 제가 애기 기도하다가 갑자기 자기 가슴에 대고 이 엄마를 용서해달라고 할 때 자기도 얼마나 놀래겠어요. ‘이 여자가 미쳤나?’ 할 수 있잖아요. 저도 놀라서 ‘안 해야지, 안 해야지’ 하면서 애기한테 가서 기도해도 또 다시 오고 또 다시 오고하면서 제 입에서는 계속 엄마에 대한 기도가 나오는 거예요.

지금 막 금가루가 내렸어요. 우리 서 베드로 형제님 옷에서도 반짝 반짝해요. 이렇게 보면 안 보이는데 방향에 따라서 반짝 반짝해요.

제가 그 자매님을 위해서 기도하다 어느 순간에 저도 기도에 취해가지고 저도 모르게 막 기도를 하고 있는데 그 자매님이 엉엉 울면서 “주님 용서해주세요. 용서해주세요. 제가 잘못했습니다.!” 하고 엄마가 회개하자마자 뒤에 업혀서 흔들흔들 하던 아이가 완전히 치유됐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열심했던 그 가족들은 모두가 천주교로 개종을 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내가 먼저 회개하게 되면, 모든 이가 회개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고통을 받으면서 지금도 많이 고통스럽지만 그러나 여러분들을 위해서 봉헌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무지무지 감사하니까 이렇게 기쁠 수가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내 남편이 변화되기를 바라고, 내 아내가 변화되기를 바라고, 내 시어머니가 변화되기를 바라고, 내 며느리가 변화되기를 바라고, 내 이웃이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여기 계신 분들 아니고요. 그런데 내가 변화되어야 만이 상대방이 변화된다는 것을 우리들만이라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변화되게 되면 어떤 사람이 잘못해도 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아 마귀가 또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려고 하는구나.’ 그러면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아니고서는 그런 고통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서 승리하고, 고통을 통해서 영광에 다다라야 됩니다.

아까 성모님 입장 때 신부님이 제 치마를 밟아 편태 받은 여기가 스치니까 아파요. 신부님께서 “죄송합니다.” 하시는데 저는 “감사합니다. 제 자아를 다 밟아 주시고 오늘 여기 모인 사랑하는 당신의 자녀들 자아도 다 밟아 부셔주십시오.” 그랬습니다. 그러니 밟아주신 신부님께 얼마나 감사합니까.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우리 생각 차이가 적은 것 같지만 나중에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일 수 있습니다. 만 원짜리 백만 원 돈 뭉치를 가지고 뺨을 막 때릴 때 ‘아, 내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왜 이렇게 맞아야 되나?’ 하고 원망하면 쌓아놓은 공로까지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돈뭉치로 맞을 때 ‘이 돈뭉치로 맞은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십시오.’ 하면서 열 번 맞으면 천명이죠? 맞은 것은 똑같지만 이렇게 봉헌하면 우리의 기도가 얼마나 차이가 납니까? 그러니 이제 우리에게 닥쳐진 모든 것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제가 1985년 12월 12일 두 자매님 하고 성시간을 했습니다. 그날은 무지무지 추워 성당 의자에 앉아서 기도했는데 신부님께서 제단에서 하라고 그러셔요. 우리 비닐성전 제단이라면 카펫도 깔리고 그렇게 춥지 않은데 나주 성당 제단은 그때 그냥 마룻장에다가 구멍이 숭숭 뚫려 찬바람이 쌩쌩 올라오고 굉장히 찼어요. 그런데 거기서 무릎을 꿇고 5시간을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는데 저희 집은 시내 가까이 있지만 한 자매님을 데려다 주기 위해서 세 사람이 같이 가는데 웬 청년 세 명이 다가와 “어이, 나하고 이야기 좀 할까?” 그래요. 그때 제가 39세였지만 예수님께서 19세 소녀로 바꿔주셨다고 했잖아요. 제가 돌아서면서 “40대 아줌마하고 이야기해서 뭐 할랑가?” 그랬어요.

그런데 “40대면 어때.” 하고 가슴으로 손이 오니까 나도 모르게 반사적으로 탁 쳤어요. 그랬더니 “아, 요년 봐라!” 하고 왼뺨, 오른뺨을 막 때리고 가래침까지 뱉는데 눈에서 불이 번쩍번쩍 해요. 같이 간 B자매가 “언니, 고발해버려!” 하니까 “아나 고발해라, 이년아!” 하면서 B자매를 막 차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탁 막아서서 “나를 때려.” 그랬더니 탁 차더라고요.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군대 가서 쪼인트 까면 제일 아프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꽁꽁 얼은 정강이를 얼마나 세게 찼는지 부러진 것보다 더 아프고 정신이 막 아득해요.

그렇게 두들겨 맞아 뺨은 새파래지고 온몸은 다 멍이 들었지만 저는 예수님의 편태고통에 동참했다는 그지없는 행복감에 고통을 허락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리고 두 손을 싹싹 빌면서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정말 잘못했어.” 하고 용서를 빌었습니다. 왜 제가 잘못했습니까? (죄를 짓게 해서요!)

맞습니다. 제가 그 청년들이 죄를 지을 수 있는 빌미를 제공했잖아요. 새벽 세시가 넘은 그 늦은 시간에 길을 간 제가 빌미를 줬기 때문에 그들이 죄를 짓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잘못했다고 용서를 청하니까 맹수처럼 막 날뛰던 세 사람이 똑같이 로봇처럼 딱 멈춰서 고개를 갸우뚱하더니 ‘이 아줌마 돈 거 아니야?’ 하는 눈빛으로 바라보는 거예요.

제가 다시 “이 한밤중에 청년들을 죄 짓게 할 수 있는 빌미를 내가 줬으니 다 내 잘못이야. 내가 여기 없었더라면 청년들도 이러지는 않았을 거잖아. 그러니 나를 용서해줘. 그리고 이제 다른 사람들한테는 그러지 말고 착하게 살도록 해, 그럼 잘 가!” 그랬더니 전부 로봇처럼 뻣뻣하게 뚜벅뚜벅 걸어가는 거예요.

그들이 저 멀리 갔는데 B자매가 “언니, 내 옷!” 그래요. 저는 땅바닥에 반코트가 떨어져 있어 그 청년들 것인 줄 알고 주워서 입혀주면서 가라고 했거든요. 청년들은 제가 그렇게 두들겨 맞고 잘못했다고 하니까 너무 놀라 정신이 멍했는지 자기 옷이 아니라고도 안하고 딱 둘러쓴 채 그냥 가는 거예요.

저와 같이 있던 두 자매들도 제가 실컷 두들겨 맞고 잘못했다니까 멍하니 있다가 청년들이 상당히 걸어가 골목 코너를 돌아가는데 그때서야 “언니 내 옷!” 그러는 거예요. 내 옷이라면 비싼 옷이라도 그냥 놔뒀을 거예요. 너무 많이 맞아가지고 그냥 걷기도 힘들었거든요.

근데 B자매 옷이라니까 막 뛰어가 가지고 “잠깐만!” 그랬더니 셋이 동시에 딱 서는 거예요. 그래서 “미안해. 이 옷 우리 동생 옷이라네.” 하고는 옷을 딱 걷어내도 가만히 있어서 “그래, 미안해. 이제 가봐.” 그랬더니 또 동시에 로봇처럼 탁~탁~탁~ 걸어가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두들겨 맞고 기뻐서 너무 “하느님, 제가 무엇이 간데 이렇게 사랑해주십니까. 이제까지 주님을 위해 묵주를 손에서 놓지 않고 그렇게 열심히 기도하고,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해서 그렇게 목요일마다 새벽까지 장궤를 하고 묵주기도를 드렸지만 과연 제가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한 것이 무엇이 있었나이까.

그런데 이 매 맞는 것이야 말로 진정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니 어찌 하느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얼마나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는지 몰라요.

그런데 같이 간 두 자매 중 한 자매 하나가 끈질기게 저를 따라 다니면서 “언니가 무얼 잘못했냐?”면서 막 따져 물어서 “돌멩이가 날아와서 내가 맞았을지라도 내가 그 자리에 서있었기 때문에 맞은 것이다. 그래서 그 사람 탓이 아니라 내 탓이다.” 그랬더니 “아, 그렇구나.” 하고 가더니 그 이튿날 또 따지러 왔어요.

“언니! 나 저녁내 한숨도 못 잤어. 언니가 도대체 뭘 잘못한 거야?” 그래서 속으로 기도를 한 뒤 예수님의 사랑과 죽을 수밖에 없었던 내가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나라.”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을 아멘으로 받아들여 살아난 이야기들을 해주니까 제 말을 조금씩 받아들이는 거예요.

그때부터 생활의 기도를 가르치기 시작했는데 마침 빨래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빨래를 하고, 짜고, 털고, 널면서 하는 생활의 기도와 다른 생활의 기도도 다 가르쳐 주면서 또 다시 설명을 해주니까 완전히 풀려서 “어, 이제 알았어.” 하고는 저를 도와 성모님 눈물 흘리실 때 계속 일지까지 써주면서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일부러 가르치려고 하지 않아도 자기들이 그렇게 의문을 가지고 이야기할 때 우리는 반드시 제대로 이야기를 해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알려야 합니다. 의문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이야기를 해주면 그 사람들이 변화가 됩니다.

그래서 제가 그렇게 두들겨 맞고 하느님께 찬양 드리며 집에 돌아와서 너무너무 기쁜 마음으로 여기저기 다 청소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쳤으니까 얼마나 더 기쁜지 몰라요. 12월 12일이니까 얼마나 밤이 깁니까? 화장실뿐만 아니라 신작로 저 끝까지 다 깨끗하게 쓸면서

“예수님, 온 세상 모든 자녀들의 나쁜 악습까지도 다 씻어 주셔서 깨끗하게 해주시고, 나주 성모님께 순례 오는 모든 자녀들 영혼육신의 나쁜 것 다 쓸어내 주셔서 치유 받게 해주시어요.” 기도를 하고 부엌에서 식사준비를 하는데 인기척이 있어 방문을 열어봤더니 율리오씨가 일어나셨어요.

저는 그날 같이 있던 자매들한테는 “오늘 있었던 일 절대 이야기 하지 마라.” 그랬어요. 왜냐하면 세속 사람들이 그런 이야기 들으면 “밤새 기도한다고 하더니 무슨 꼴이냐? 주님을 위해서 밤새 기도했으면 주님이 말려줘야 되지 않냐?” 하고 얼마나 손가락질 안하겠어요? 그래서 절대 누구한테 이야기 하지 말라고 해놓고 저는 율리오씨한테 가서

“율리오씨, 율리오씨! 나는 오늘 확신을 가졌어요.” “무슨 확신을 가졌다는 거요?” “주님에 대한 확신이요.” “어쨌는데?” 라고 물어보시어 성시간에서부터 지금까지의 일어난 일들을 다 이야기해 드리고 “오늘 저는 정말 하느님의 사랑을 체험했어요.” 하니까 율리오씨가 벌떡 일어나더니 손을 탁 내밀어서 저를 때리려고 하는지 알고 깜작 놀랬어요.

제가 다른 사람들 면담을 많이 해봤는데 남편들은 자기 부인이 누가 쳐다도 안 볼 그런 인물인데도 부인이 나갔다 오면 쌍심지를 켜고 “어디 갔다 왔어? 누구 만나고 왔어?” “여자가 어디 밤중에 돌아다녀?” 그런대요.

그런데 저는 밤중에 막 매 맞고 왔는데 율리오씨가 벌떡 일어나서 손을 탁 내미니까 처음에는 때리려고 하는 줄 알고 놀랬지만 그러나 때리라고 얼굴을 대줬어요. 그랬더니 “여보, 축하해!” 그러는 거예요. 우리는 서로 부둥켜안고 주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리는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나는 이제 네가 메마른 영혼들 위에 철따라 꽃피고 열매 맺어 그들에게 따먹히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아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광과 찬미를 주여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자, 우리 모두도 이렇게 모든 것을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오늘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가 부활의 승리 얻기 바라며 말씀을 전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너무 사랑하시니까 저도 여러분이 너무 사랑스러워가지고 고통이 심해도 여러분들만 보면 그냥 힘이 나가지고 더 말씀을 더 많이 전하고 싶어져요. 우리 모두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오늘 어떤 말씀을 주시는지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2000년 4월 23일 부활절에 주신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입으로는 알렐루야를 노래하면서도 진정 나에게 오는 자녀가 몇이나 될까?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듣고 입이 있는 자는 전할 것이다.

숙호충비로 양상도회하다가 온 땅이 뒤흔들리며 불바다가 되고 무시무시한 공포가 내리 덮칠 때 그때에야 겁에 질려 벌벌 떨지 말고 가장 가공할 설독의 죄, 하느님의 엄위를 촉범한 죄와 배은망덕을 배상하여 최후 만찬의 파스카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키기 바란다.

나는 항상 내 어머니와 함께 나를 위하여 일하는 불림 받은 너희의 동행자가 되어줄 것이며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06년 5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온갖 박해가 가해진다고 해도, 난무하던 온갖 모함과 기만술책이 머지않은 날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 걷히듯 사라지게 될 것이니,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너희 위에 빛나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아름답게 봉헌한다고 하지만 그러나 아름답게 봉헌이 안 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실망하지 말고 우리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많은 상처를 받아 왔습니다. 이제까지 받아왔던 수많은 상처들 때문에 내가 용서하지 못할 수도 있고 화해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 사람이 남편일 수도 있고 아내일 수도 있고 시어머니일 수도 있고 며느리일 수도 있고 가장 사랑하는 사람일 수도 있는데 여러분이 그 고통을 당했다면 지금 이 순간에 그 모든 사람들을 데리고 나와서 모두 용서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우리의 모든 슬픔들과 괴로움과 갈등과 고뇌와 우리의 아픔들을 다 아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오늘 여러분에게 빛을 비춰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참젖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참젖을 내려 주신다는 이야기는 여러분에게 성모님의 참젖을 흡족하게 먹이신다는 이야기입니다.

예수 성심과 성모님 성심 안에 우리 온전히 침잠하고 용해되어서 우리 모두 하나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핵폭탄보다도 더 강력한 연쇄 반응으로 여러분뿐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족들에게까지도 무한한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자,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눈을 감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아픔들을 맡겨드리도록 합시다. 우리가 성모님을 통해서 갈 때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의 간청을 들어 주실 것입니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이 모든 자녀들에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당신께서는 우리 모두의 슬픔들과 괴로움들을 알고 계시나이다. 우리의 갈등이 무엇인지 우리의 고뇌가 무엇인지 잘 알고 계시나이다.

우리의 아픔들을 다 치유해주시고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자비의 물줄기로 이 모든 자녀들의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들, 그리고 아픔들, 그리고 육신의 아픔들까지도 영혼 육신까지도 온전히 씻어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셔서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써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는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 밖에 없나이다

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하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 주셨다오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써 눈물 흘리며 치유 받기 원합니다

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을
따스하온 당신의 품 오늘도 찾나이다
사랑에 상처받은 이 죄인의 피난처
오로지 당신만이 나의 안식이나이다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

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 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예수님 성모님이 주 대전에 바칩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 아픈 모든 부위 부위를 다 잘 알고 계실 것입니다. 부족한 저희들 늘 미약하고 나약하고 부족하오나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달려왔사오니 이 모든 자녀들의 영혼육신 치유하여 주시고 이 모든 자녀들의 갈등과 고뇌와 슬픔들을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주님께서 이 모든 자녀들의 아픔을 다 잘 아시오니 그 아픈 모든 것들을 다 맡겨 드리오니 모두 다 안배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병든 가정을 치유해 주시고 직장과 사업도 다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제 우리의 인생의 운전대까지도 예수님께 맡겨드리오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운전하여 주시어서 우리의 뜻대로 하지 말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시고 예수님 흠숭 받으시며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고통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때 예수님께서 하시는 구원 사업에 동참한 저희들 더욱더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영육간의 건강 허락해주시옵소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고 이제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주님의 영광이 온 세상에 드러날 수 있도록 저희를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예수님께서는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나이다. 죽은 나자라도 살리신 예수님께서 지금 이 시대에 죽은 세현이도 살리셨고 죽어가는 수많은 자녀들을 살리셨나이다. 눈먼 맹인을 눈뜨게 하시고, 귀머거리를 듣게 하시고, 벙어리를 말하게 하신 예수님! 이 모든 자녀들의 모든 아픔들을 다 치유해주셔서 남은 한 생애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해주시옵소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이제까지 부족했지만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사오니 주님의 영광 드러내 보이소서. 여기 올 때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왔을지라도 돌아갈 때는 이고 지고도 못가도록 넘치는 은총을 쏟아부어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주소서.

그리고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를 온전히 치유하여 주셔서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를 그대로 들어주시어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시간이 조금 지체됐는데 우리 찬미 하나 해도 되겠습니까?

나 부활하였네 너 부활하였네 우리 부활하였네
나 부활하였네 너 부활하였네 우리 부활하였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부활하였네 알렐루야
나 부활하였네 너 부활하였네 우리 부활하였네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기뻐하겠네 알렐루야
나 기뻐하겠네 너 기뻐하겠네 우리 기뻐하겠네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사랑하겠네 알렐루야
나 사랑하겠네 너 사랑하겠네 우리 사랑하겠네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주 말씀하시길 죄 사슬 끊겼네 우리 용서하겠네 알렐루야
나 용서하겠네 너 용서 하겠네 우리 용서하겠네

나 봉헌하겠네 너 봉헌하겠네 우리 봉헌하겠네
나 봉헌하겠네 너 봉헌하겠네 우리 봉헌하겠네
주 말씀 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봉헌하겠네 알렐루야 나 봉헌하겠네 너 봉헌하겠네 우리 봉헌하겠네

아멘! 알렐루야! 우리 모두 새롭게 시작하여 봉헌된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면서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5-05 21:49:26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11-05-02 04:18

"그리고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를 그대로 들어주시어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주님 성모님이시여!
부디 이제 당신 친히 나주를 인준해 주시고 율리아 자매님 위한 모든 기도
이제로부터 모두 온전히 다 이루시어 모든 영광 송두리채 온전히 당신께서만이 모두 받으시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천국문님의 댓글

천국문 작성일 11-05-02 04:31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온갖 박해가 가해진다고 해도,

난무하던 온갖 모함과 기만술책이

머지않은 날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 걷히듯 사라지게 될 것이니,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율리아 자매님 온세상에 외치고 또 외치시도록 영육간 건강히 가장 오래도록 장수케 해주시어

성심의 승리가 이루어지시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소서! 아멘!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11-05-02 04:56

사랑하는 광주교구에게 고합니다.

억지로라도 믿으싶시오.

정말 억지로라도 믿으싶시오.

"아멘' 이라고 한번만이라도 하싶시오.

그 순간 하느님의 뜻이 거기에 머물 것입니다. 아멘.

사도요한님의 댓글

사도요한 작성일 11-05-02 05:01

"일부러 가르치려고 하지 않아도 자기들이 그렇게 의문을 가지고 이야기할 때 우리는 반드시 제대로 이야기를 해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알려야 합니다. 의문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이야기를 해주면 그 사람들이 변화가 됩니다." 아멘!

"우리가 성모님을 통해서 갈 때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의 간청을 들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성모님을 통하여 간절히 간청드리오니, 주님 친히 나주를 인준해 주셔서 지금도 셀 수 없이 희생되어가는 많은 영혼들 더이상 희생되지않고 모두가 구원받도록 또한 마쏘네와 합세한 광주교구와 마귀의 주구로 전락한 모든 영혼들까지도 모두 회개로써 모두가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

망또안님의 댓글

망또안 작성일 11-05-02 05:02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아니고서는 그런 고통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서 승리하고,
고통을 통해서 영광에 다다라야 됩니다."

아멘!
우리 모두에게 이루어 주시어
우리 모두가 영광에 다다라 당신의 모든 원의가 이루어 지게 해 주소서.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1-05-02 05:49

우리 믿음과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부활의 승리 얻읍시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으듯이,

오늘 우리 모두를 어머니의 망토 안에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피난처가 되어 주시고 사랑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해 주실 것입니다...아멘!

엄마 아빠가 먼저 회개하고
나주에서 배우신 내 탓의 영성으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일 때
모든 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뜻으로 잘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아멘!!

여러분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그대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내 탓으로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더 베풀도록 합시다...아멘!!

엄마가 회개하자마자, 뒤에 업혀서 흔들흔들 하던 아이가 완전히 치유됐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열심했던 그 가족들은 모두가 천주교로 개종을 하게 되었습니다..아멘!!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내가 먼저 회개하게 되면, 모든 이가 회개할 수 있습니다..아멘!!!
내가 변화되어야 만이 상대방이 변화된다는 것을 우리들만이라도 알아야 합니다. 아멘!!!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아니고서는 그런 고통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서 승리하고, 고통을 통해서 영광에 다다라야 됩니다..아멘!

이 매 맞는 것이야 말로 진정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한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니 어찌 하느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고 얼마나 하느님께 감사를 드렸는지 몰라요.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가 무엇이건데 이렇게 사랑을 많이 주십니까.”
하고 하느님을 찬미 찬양할 수도 있는데 그 차이는 천지 차이죠?...아멘 아멘 아멘!!!

♥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11-05-02 05:52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를
온전히 치유하여 주셔서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를 그대로 들어주시어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11-05-02 06:30

아멘!!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온갖 박해가 가해진다 해도,난무하던 온갖 모함과 기만 술책이
머지않은 날 빛나는 태양 앞에 안게 걷히듯 사라지게 될 것이니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세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 해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다성님의 댓글

다성 작성일 11-05-02 06:32

"그런데 오늘 새벽에도 그 극심한 고통을 받으면서 이를 악물고 봉헌했는데 제가 그렇게 아파서 울어본 적은 처음입니다. 울려고 하지 않아도 막 불이 나니까 눈물 콧물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 고통을 통해 예수님께서 부활절에 참석한 여러분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을 내려주시도록 봉헌했습니다.

제가 너무너무 고통 중에 울다가 쓰러져서 몸부림을 치면서 죽는 것 같았는데 소리도 나오지 않아 입으로만 가만히 ‘목마르다.’ 했더니....."

아...주님이시여! 율리아 자매님께서는 당신의 명대로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외치셔야 합니다. 하오니 영혼 육신 그리고 모든 것 온전히 회복하여주시고 오래도록 가장 오래도록 넘치도록 누리게 해 주소서. 아멘!

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11-05-02 07:39

우리 모두 하나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핵폭탄보다도 더 강력한 연쇄 반응으로 여러분뿐만이 아니라
여러분의 가족들에게까지도 무한한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아멘'~!

나주성지에서 기도하는 것을 크게 보시는 주님 성모님께서
이 곳에 와서 바치는 너희의 모든기도지향을 들어주고
집에 있는 가족들에게도 흘러 들어갈 것이라 하셨으니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 주시는 모든 은총을 받고
함께 일치하기 위해 달려가겟습니다.

율리아님의 고통을 통하여 성삼을 동안 베풀어 주신 은총을
다시 마음에 새기며 더욱 노력하고 율리아님의 사랑을
널리 전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지향 속히 이루소서. 아멘'

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11-05-02 07:57

우리 믿음과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부활의 승리 얻읍시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으듯이
오늘 우리 모두를 어머니의 망토 안에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피난처가 되어 주시고 사랑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11-05-02 07:59

"예. 우리 생각이 백짓장 차이일 수도 있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 일수도 있죠?
생각하기에 따라 “내가 밤새 예수님을 위해서 기도했는데 왜 나를 안 지켜 주시고 이렇게 두들겨 맞게 하십니까?”라고 원망할 수도 있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가 무엇이건데 이렇게 사랑을 많이 주십니까.”
하고 하느님을 찬미 찬양할 수도 있는데 그 차이는 천지 차이죠? "

아멘~~~!!!아멘~~~!!!아멘~~~!!!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라며 이제까지 부족했지만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사오니 주님의 영광 드러내 보이소서.
여기 올 때는 무거운 발걸음으로 왔을지라도 돌아갈 때는 이고 지고도 못가도록 넘치는 은총을 쏟아부어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해주소서.

그리고 우리가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모든 상처를 온전히 치유하여 주셔서
주님 영광 위하여 일하는데 걸림돌이 되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를 그대로 들어주시어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

아멘~~~!!!아멘~~~!!!아멘~~~!!!

인류의 구원 위하여 목숨까지 다 내어놓으신 사랑덩어리이신 율리아님
소중하온 율리아님의 한말씀 한말씀 모~두 부족한 제 영혼에
온전히 이루어지소서.아멘!!!

부족한 저희를 주님의 참된 자녀로 다시 태어나게 해주시는 율리아님~~~
언제나 깊이깊이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11-05-02 08:02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들은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저희의 부족한 생각과 정신과 마음을 또 육신을 치유하여 주시어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리는 삶을 살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매순간 율리아님의 가르침 잊지 않고 또 주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 따라

깨어 착하게 봉헌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일찍이 율리아님의 저 숱한 엄청난 고통봉헌을 통하여
이 죄인도 나주에 첫발을 내딛일수 있었기에

제 의지로 갔다고 여겼는데 모두가 율리아님의 기도로 인한 것이였슴을

알게 되었습니다

율리아님이 고통 받고 있을때 성당에서 일등 열심한 신앙인이였지만
하느님 보시기에 배은망덕하여

일등 죄인이였는데 율리아님의 봉헌의 기도로 영적인 눈이 뜨여져

그리고 영적인 귀가 너무나도 뜨기가 어려웟던 지난날을 되돌이켜 보면서

지금 그런 상태에 있는 영혼들을 위해 보속으로 기도해드려야 함을 또한번 절실하게 깨닫습니다

받아 들이지 않고 거부하는 영혼들에게 서운함을 버리고.....

요한나님의 댓글

요한나 작성일 11-05-02 08:02

그때 검은 하늘이 걷히며 하느님께서 빛을 비춰주셨습니다. 그 빛은 어제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다 비춰졌고, 새 생명으로 이끌어 주시겠다고 주님께서 약속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그대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지극하신 예수님을 그대로 닮으신 율리아어머니!
늘 주옥과 같은 말씀으로 잠자는 우리 영혼 깨워주시고 양육해주시니 감사와 사랑 마음깊이 드립니다!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어머니의 말씀 하나하나 우리 모든 영혼에 신약이 되어 우리 모두도 율리아엄마처럼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과 위로만을 드리는 영혼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제발 부디 아무것도 모르고 반대하시는 불쌍한 분들도... 율리아님의 이 크신 사랑과 기도와 말씀을 통해
진정으로 회개하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11-05-02 08:06

예. 우리 생각이 백짓장 차이일 수도 있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 일수도 있죠? 생각하기에 따라 “내가 밤새 예수님을 위해서 기도했는데 왜 나를 안 지켜 주시고 이렇게 두들겨 맞게 하십니까?”라고 원망할 수도 있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가 무엇이건데 이렇게 사랑을 많이 주십니까.”하고 하느님을 찬미 찬양할 수도 있는데 그 차이는 천지 차이죠?

아멘! 하늘과 땅차이보다 더 큰 천국과 지옥 차이입니다

가톨릭 신자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의문을 갖고 질문해오고 ,때로는 그리스도교를 비꼬기도 하는 말에 속하는
'하느님을 독실히 믿는데도 왜 그렇게 어려움만 생기고 병들고 가난하지?' 라는 등에 대한
명쾌한 대답이 이상 율리아님 말씀안에 들어있습니다.
어려운 신학을 배제하고 실천과 믿음으로 이끄는 발상 전환의 신앙 상담은 사상 최초입니다.

이번 성토요일 기도회에 도착하니 율리아님 말씀이 끝나기 직전이더라고요.
아쉬웠는데 이렇게 인터넷으로나마 접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편태가시관고통 뿐 아니라 그 대속고통으로 인한 속발성 고통까지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주옥같은 심오한 말씀을 들려주신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1-05-02 08:35

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써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는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 밖에 없나이다

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하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 주셨다오

성모님 사랑으로 예수님께 다가가서
회개로써 눈물 흘리며 치유 받기 원합니다

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을
따스하온 당신의 품 오늘도 찾나이다

사랑에 상처받은 이 죄인의 피난처
오로지 당신만이 나의 안식이나이다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
영웅적인 사랑으로 부활의 삶 살아갈래요...아멘!

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 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예수님 성모님이 주 대전에 바칩니다. 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1-05-02 08:36

율리아님의 너무도 아름다운 은총의말씀..마음으로 새겨 읽으며..
이죄인 뜨거운 눈물 흘리며..또 다시 치유의은총을 받습니다...

성금요일 십자가의길에서 그토록 극심한 고통을 받으시고도
천사와같은 얼굴로 환하게 웃으시며, 사랑으로 외쳐주신 그 사랑..
절때 잊지 못할거예요...ㅠ.ㅠ

예수님.성모님께서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시듯,
우리를 너무도 사랑하신다며...
그 넘치는 사랑의힘..을 저는 마음깊이 느낄수 있었습니다..

그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그사랑이 얼마나 뜨거운지...
오늘도, 저의모든 아픔이 눈물로 씻겨내립니다..ㅠ,ㅠ 율리아님..감사합니다.
말로 다 못할..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드리며, 주님을 찬미합니다..아멘.

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11-05-02 09:21

고통도 중요하지만 지금 이때
예수님께서 하시는 구원 사업에 동참한 저희들
더욱더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 할 수 있도록
영육간의 건강 허락해주시옵소서.
아멘. 나주인준을 위하여 애쓰시는 모든 분들과 그 가정에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 하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11-05-02 10:26

아멘 감사합니다
그동안 잘 봉헌하지 못하였는데
깊이 반성하며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11-05-02 10:41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 모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 새롭게 부활합시다!

우리 믿음과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부활의 승리 얻읍시다
나주에서 배우신 내 탓의 영성으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일 때
모든 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뜻으로 잘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저희들의 삶에 유익이 되는 삶의 길잡이 율리아님 말씀!!!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들을 양육해주시리라 하신 메시지말씀이
순례를 할 수록 더 와닿습니다.
그대로 따라 행한다면 반드시 메시지 실천의 삶을 살 수 있을 것입니다.

삶의 교훈, 지혜가 담긴 탈무드.
많은 이들이 삶의 지혜를 얻고자 지금까지도 읽지만
우리에게는 지금 현재에 딱 맞는 말씀으로
저희 마음 속까지 하나 하나 개인에게 딱 맞는 말씀으로 주시는
맞춤형 율리아님 말씀이 있으니 이 얼마나 감사할일인지.

늘 사랑의 말씀으로 저희들 양육해주시고
많은 은총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 사랑해요. ♥♥♥♥♥♥♥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1-05-02 11:12

"내가 변화되어야 만이 상대방이 변화된다는 것을 우리들만이라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서 승리하고, 고통을 통해서 영광에 다다라야 됩니다"

"이제 우리에게 닥쳐진 모든 것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우리 믿음과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예수 성심과 성모님 성심 안에 우리 온전히 침잠하고 용해되어서
우리 모두 하나로 일치하도록 합시다."

"병든 가정을 치유해 주시고 직장과 사업도 다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남은 한 생애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해주시옵소서."

"우리 모두 새롭게 시작하여 봉헌된 삶을 살아가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과 사랑의 기도가
저와 제 가족에까지도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귀한 은총의 말씀 마음에 새기며 실천하도록 힘써 노력하겠나이다.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1-05-02 11:27

내가 변화되어야 만이 상대방이 변화된다는
것을 우리들만이라도 알아야 합니다. 아멘!!!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

해주기 바란다. 그러면 나와 내 아들 예수의 사랑의
빛이 찬란하게 너희 위에 빛나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아멘!!!아멘!!!아멘!!!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11-05-02 11:41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우리 믿음과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부활의 승리 얻읍시다." 아멘! 알렐루야~ ♡♡♡

기적님의 댓글

기적 작성일 11-05-02 13:00

"어제 십자가의 길 12처에서도 힘이 빠지면서 제 몸이 뒤로 넘어갔는데 그대로 죽어 예수님 곁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아버지, 제 영혼을 받아주십시오. 제가 죽음으로 인하여 나주가 하루빨리 인준이 되어 온 세상 자녀들이 구원받게 해 주소서. 특히 교황성하 및 이 세상 모든 성직자님들의 성화를 위하여 이 몸 맡겨드리나이다.’ 라고 봉헌하면서 정신을 잃었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이 12처에서 쓰러지셨는데 그 때 돌아가시어 성부 하느님 곁으로 가셨다. 성부께서는 칠흑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이 잿더미로 변하게 될것이니 세상에 나가 외치라고 하시며 다시 살려 주셨고, 예수님께서는 영원무궁토록 함께 해 주시겠다는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음. 이때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지며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찬란한 빛을 비추고 있었음.-

아멘! 간절하고 애절하신 율리아 자매님의 모든 기도가 그대로 꼭 이제 모두 이루어지소서 아멘!

심부름꾼님의 댓글

심부름꾼 작성일 11-05-02 13:21

"한국에선 나주 성모님이 이렇게 박해 받고 천대 받지만
외국서는 얼마나 귀하신지 모릅니다."

"미국 피츠버그에 제가 초청 받아 갔을 때도 한 달간을 두 사람의 경호원이
제가 한국행 비행기를 탈 때까지 저 모르게 따라 다니면서 경호했답니다.
제가 그걸 알았으면 얼마나 부담스러웠겠어요.
처음에는 남자경호원이 화장실까지 따라와 지켜보니까 제가 너무 놀라워하자
그 다음에는 모르게 따라다니면서 한달간을 경호를 했답니다.
외국에서는 그럴 정도로 나주 성모님을 지켜주려고 합니다."

...아멘!
정말로 맞는 말씀이십니다. 지금까지 정말 다양한 외국인 순례자들을 수없이 만나봤지만
지금 이 말씀을 듣기 훨씬 이전부터 다 알 수 있을 정도로
전세계 곳곳에서 온 정말 다양하고 수많은 그들의 모든 언행들은 모두가 바로 이 말씀들을 증명해줬습니다.
그래서 예언자는 고향에서 환영받지 못한다는 성경말씀이 깊이 와닿아 늘 통탄했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정말 마쏘네와 합세해버린 광주교구는 성모님을 파괴하고 제거하려는 목적만이 있사오니
빨리 나주를 교황청을 통해 친히 인준해 주셔서 세상의 모든 불의가 완전히 사라지고
그들까지도 회개하여 온세상 모두 구원받아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않고
온세상 모든 만민의 찬미와 영광 당신만이 온전히 받으소서... 아멘!

이제로부터님의 댓글

이제로부터 작성일 11-05-02 13:30

"일부러 가르치려고 하지 않아도 자기들이 그렇게 의문을 가지고 이야기할 때

우리는 반드시 제대로 이야기를 해서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알려야 합니다.

의문을 가지고 이야기 하는 사람들에게 제대로 이야기를 해주면 그 사람들이 변화가 됩니다."

아멘!

엄마품에님의 댓글

엄마품에 작성일 11-05-02 13:35

"한국에선 나주 성모님이 이렇게 박해 받고 천대 받지만
외국서는 얼마나 귀하신지 모릅니다."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을 못 받는다고
한국에서는 나주 성모님이 존경을 못 받지만
외국에서는 기적적인 일들이 어마어마하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직접 그 당사자들이 증언하는 걸 들었고 봤습니다 아멘!

빨리 나주를 친히 인준해 주시기를
간절히 함께 기도합니다. 아멘!

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11-05-02 14:16

많은 사람들이 내 남편이 변화되기를 바라고, 내 아내가 변화되기를 바라고, 내 시어머니가 변화되기를 바라고, 내 며느리가 변화되기를 바라고, 내 이웃이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여기 계신 분들 아니고요. 그런데 내가 변화되어야 만이 상대방이 변화된다는 것을 우리들만이라도 알아야 합니다.

아멘. 변화되기 위하여 노력하는 착한 자녀가 되도록 하소서.

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11-05-02 14:19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11-05-02 14:21

하느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해요! ♥
아멘! 알렐루야!

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11-05-02 14:43

오늘 새벽에도 그 극심한 고통을 받으면서 이를 악물고 봉헌했는데
제가 그렇게 아파서 울어본 적은 처음입니다. 울려고 하지 않아도 막 불이 나니까
눈물 콧물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 고통을 통해 예수님께서 부활절에
참석한 여러분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을 내려주시도록 봉헌했습니다.

제가 너무너무 고통 중에 울다가 쓰러져서 몸부림을 치면서 죽는 것 같았는데 소리도 나오지 않아
입으로만 가만히 ‘목마르다.’ 했더니 도와주는 자매가 입을 봤는지 “아, 율신액!” 하고 율신액을 사용하니까
성심이 불타는 고통이 여기서부터 착 내려가면서 불을 꺼주셨습니다. 제가 고통을 받으면서 여러분들을 위해서
아름답게 봉헌하니까 예수님께서 특별한 은총으로 불을 꺼주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고통스럽다고 그 순간에 “예수님 불을 좀 꺼주십시오.” 했더라면 공로가 쌓이지 않고
여러분들에게 흘러갈 은총도 더 적었겠죠?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 모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 새롭게 부활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따라 지금 오늘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어요!!!
극심한 고통과 혹독한 박해속에서도 순교의 길을 걸으시며
온 몸을 다 내어 주시는 사랑하는 펠리칸 어미새이신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하며 깊이 감사드려요.

오, 주님, 성모님
하루빨리 나주 성모님의 진리와 진실을 밝혀지고 승리하시도록 기도드리며
박해와 반대하시는 성직자님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내려주시고 자비를 베풀어 주시어 그분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아멘.

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11-05-02 14:44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11-05-02 14:47

우리 모두도 이렇게 모든 것을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오늘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가 부활의 승리 얻기 바라며 말씀을 전합니다.

아멘~~!!!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온갖 박해가 가해진다고 해도, 난무하던 온갖 모함과 기만술책이
머지않은 날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 걷히듯 사라지게 될 것이니,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며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어요!!!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리며 사랑해요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11-05-02 15:52

"우리 모두 모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 새롭게 부활합시다 "
주님 성모님 온세상 자녀로부터 영광 찬미 감사를 받으옵소서
영혼육신을 치유하여주시는 율리아님의 고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아멘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1-05-02 16:26

자녀들 때문에 고통 안 받으신 분들은 거의 없으실 것입니다.

아주 어렸을 때는 너무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럽고 한데 좀 크면

엄마, 아빠 말도 잘 안 듣게 되죠. 그런데 엄마 아빠가 먼저 회개하고

나주에서 배우신 내 탓의 영성으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일 때

모든 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뜻으로 잘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믿으십니까? 믿으신다면 그대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내 탓으로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더 베풀도록 합시다. ..아멘!!!

죄인인 제게 율리아 엄마의 말씀을 통해 깨닿게 하시오니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새롭게 부활하여 아이를 더 사랑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은총의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11-05-02 16:28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1-05-02 16:38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에 아멘~~~

부활 대축일날 목숨을 다하여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하고 말씀하신 율리아님
목소리가 지금도 제 귓가에 쟁쟁합니다

저와 피한방울도 썩기지 않으셨는데
어찌 저를 위해 우리 가족을 위해 목숨을
다 내어 놓으시기 까지 할까요

율리아님의
목숨을 다 내어 놓으신 사랑을 깊이
느끼며 예수님 성모님 께도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하루속히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저또한 새롭게
부활하여 매일 매순간 생활의기도로
예수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 힘이되어드리고
기쁨을 주는 어여쁜 영혼이 되도록 바짝 깨어
노력 할께요 ♥♥♥사 랑 합 니 다♥♥♥

세상구원님의 댓글

세상구원 작성일 11-05-02 17:31

'예. 우리 생각이 백짓장 차이일 수도 있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 일수도 있죠?

생각하기에 따라 “내가 밤새 예수님을 위해서 기도했는데 왜 나를 안 지켜 주시고 이렇게 두들겨 맞게 하십니까?”라고 원망할 수도 있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가 무엇이건데 이렇게 사랑을 많이 주십니까.”하고 하느님을 찬미 찬양할 수도 있는데

그 차이는 천지 차이죠?

자, 우리 모두도 이렇게 모든 것을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오늘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가 부활의 승리 얻기 바라며 말씀을 전합니다.' 아멘!

까뜨린님의 댓글

까뜨린 작성일 11-05-02 17:39

"이렇게 우리의 믿음은 저 산도 옮길 수 있지요?
그런데 깊은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믿음과 사랑이 합쳐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예수님과 성모님을 친아빠, 친엄마로 모신
우리에게는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께 영육간에 무궁토록
건강과 모든 회복과 축복 내리소서 아멘!
모두 이루어지소서. 하여 모든 감사와 영광만을 받으소서!
... 아멘!

눈물로뿌린씨앗님의 댓글

눈물로뿌린씨앗 작성일 11-05-02 17:47

'율리아자매님이 12처에서 쓰러지셨는데 그 때 돌아가시어 성부 하느님 곁으로 가셨다.
성부께서는 칠흑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이 잿더미로 변하게 될것이니 세상에 나가 외치라고 하시며 다시 살려 주셨고,
예수님께서는 영원무궁토록 함께 해 주시겠다는 사랑의 메시지를 주셨음.
이때 어두웠던 하늘이 밝아지며 구름이 걷히고 태양이 찬란한 빛을 비추고 있었음.'

아멘!
마쏘네와 합세한 광주교구, 너무나 놀랍고 참으로 비통한 세상이 되어버려
주님 성모님! 이 너무나 위험천만 시급한 세상을 어서 빨리 구하셔야만하오니
부디 어서 율리아 자매님이 어서 빨리 나가 외쳐주시도록
부디 율리아 자매님의 모든 것을 온전히 회복하여 주시고 모두 이루어지소서!
그래서 어서 온세상 만천하에 외치시게 해 주소서! 아멘!
어서 이제 친히 나주를 인준해 주소서!아멘!

영혼님의 댓글

영혼 작성일 11-05-02 17:54

"그런데 오늘 새벽에도 그 극심한 고통을 받으면서 이를 악물고 봉헌했는데
제가 그렇게 아파서 울어본 적은 처음입니다. 울려고 하지 않아도 막 불이 나니까 눈물 콧물이 뚝뚝뚝뚝 떨어지는 거예요.
그래서 그 고통을 통해 예수님께서 부활절에 참석한 여러분 모두에게 무한하신 축복을 내려주시도록 봉헌했습니다.

제가 너무너무 고통 중에 울다가 쓰러져서 몸부림을 치면서 죽는 것 같았는데
소리도 나오지 않아 입으로만 가만히 ‘목마르다.’ 했더니 도와주는 자매가 입을 봤는지
“아, 율신액!” 하고 율신액을 사용하니까 성심이 불타는 고통이 여기서부터 착 내려가면서 불을 꺼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비록 죽음에 이르시는 한이 있어도 아프시다고 다른사람 알게 표현하거나 하소연하시는 것을 단 한번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건만
고통때문에 우셨다는 말은 정말로 처음 듣습니다
십자가의 길에서도 눈물 흘리지 않으시고 참아내시던 고통이었는데 얼마나 극도의 고통이셨으면 ㅠㅠ

부디 율리아 자매님을 위한 모든 기도들 온전히 모두 이루어져 성심의 승리를 이루시고 율리아 자매님께는 마땅한 보우가 내리이소
모두가 온전하게 이루어지소서! 아멘!아멘!아멘!

은총의삶님의 댓글

은총의삶 작성일 11-05-02 18:22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어서 모두 다 이루어져 모든 사명을 이루소서! 아멘!

"이천 년 전 나를 죽이기 위한 목적으로 온갖 죄명을 씌웠던
대사제들의 비방수호와 같은 광주교구의 파부침선은 마쏘네와 합세하여
나를 두벌주검으로 몰아가고 있다.

그러니 나를 아는 너희들만이라도
표선처럼 탕요하지 말고 대오철저하여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을 도와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내 어머니 마리아의 승리를 위하여 고심혈성으로 대처하여라."

아멘! 어서 빨리 이제 승리하소서 아멘!

쇄신님의 댓글

쇄신 작성일 11-05-02 18:28

'우리가 성모님을 통해서 갈 때
예수님께서는 반드시
우리의 간청을 들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가만히 누워있을 수도 없을
최고 극도의 고통중에서도
다 초월해 활짝 웃어주시며

영혼에 가장 중요하고 필요한
모든 귀한 말씀과 기도 기꺼이 봉헌해 주심에
율리아님께 너무 모두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을 통해 주님께 모든 간청드리오니
어서 이제 나주를 친히 인준해 주시고
율리아 자매님 위한 모든 기도들이 다 이루어 지시고

모두 친히 이루어 주셔서
우리 모두는 구원받고
모든 찬미 영광 당신께서만 모두 받으소서 아멘!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11-05-02 19:03

아멘 ! 율리아 님 항상 감사드립니다 ,,,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1-05-02 19:17

금과 같은 율리아님의 말씀 안에 은총이 함께 했어요 *^0^*
그대로 실천하며 예쁘게 살도록 노력해야징 ~
감사합니다. 아멘!

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11-05-02 19:17

저렇게도 처참하게 피를 흘리시고 고통을 받으셨는데도

그들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정말 사람이라고 할수 있을까.....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저희 좀더 회개하여 주님의 원의를 채워 드리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11-05-02 21:37

아멘아멘아멘!!!

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11-05-02 21:42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내가 먼저 회개하게 되면, 모든 이가 회개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이 고통을 받으면서 지금도 많이 고통스럽지만 그러나 여러분들을 위해서
봉헌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해서 무지무지 감사하니까 이렇게 기쁠 수가 있습니다." 아멘!

사랑이신 하느님 아버지!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사랑으로 감싸 안을때
주님께서는 사랑의 일치로써 새롭게 시작할 힘과 용기를 주십니다.
사랑이시여! 이 부족한 죄인도 새롭게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주시고 자베를 베푸소서! 아멘!

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11-05-02 22:11

“나는 이제 네가 메마른 영혼들 위에 철따라 꽃피고 열매 맺어
그들에게 따먹히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아멘 .아멘 .

사랑의씨앗님의 댓글

사랑의씨앗 작성일 11-05-02 22:12

아멘!
정말 율리아님의 말씀은 너무나 좋아요!

율리아님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르겠습니다.

율리아님, 힘내세요!
그 누가 뭐라고 해도 나주는 진실이고,
주님과 성모님의 구원역사가 율리아님을 통해 펼쳐지는 사랑의 장, 세계 유일무이한 곳입니다.

함께 하며 조금이라도 힘이 되어드릴게요!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화이팅!!!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1-05-02 22:29

제가 고통스럽다고 그 순간에 “예수님 불을 좀 꺼주십시오.” 했더라면
공로가 쌓이지 않고 여러분들에게 흘러갈 은총도 더 적었겠죠? 제가 지금
하는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 모든 일을 아름답게 봉헌하자는
이야기입니다.

우리가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마귀로부터 빼앗기지
않습니다. 우리 모두 오늘 새롭게 부활합시다!
어멘~~~

예. 우리 생각이 백짓장 차이일 수도 있지만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 일수도 있죠?
생각하기에 따라 “내가 밤새 예수님을 위해서 기도했는데 왜 나를 안 지켜 주시고
이렇게 두들겨 맞게 하십니까?”라고 원망할 수도 있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제가 무엇이건데 이렇게 사랑을 많이 주십니까.”하고 하느님을 찬미 찬양할 수
있는데 그 차이는 천지 차이죠?

자, 우리 모두도 이렇게 모든 것을 네 탓이 아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오늘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모두가 부활의 승리 얻기 바라며 말씀을 전합니다

너무나 귀하고 좋으신 율리아님 말씀
소중히 가슴에 담아 노력하고 실천할께요.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11-05-02 22:29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1-05-02 22:32

이제 우리의 인생의 운전대까지도 예수님께 맡겨드리오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운전하여 주시어서 우리의 뜻대로 하지 말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부족한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부족한 저희들로부터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받으시고 예수님 흠숭 받으시며 성모님 위로받으소서.

말씀하나하나가 모두 주옥보다 더 소중합니다!!
감사!
아멘 아멘 아멘

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11-05-02 22:44

언제나 사랑으로서 죄인위해 한생을 받치신

소중한 작은영혼님이 계시기에 저희들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저희들은 온몸을 박차 나주 성모님의 진실임을 알리고

인준이되어 세상자녀들이 나주를 통해 새로운 삶을 살때

비로소 주님과 성모님 마음을 알것입니다.

흥 광주 주교님 제발 정신 치라시고 나주를 인정하시기 바랍니다.

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11-05-02 22:45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드립니다. 여러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목숨을 다하여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 진즉 알고 있었지만
이번 성금요일에 더 확실히 보여 주셨습니다.

목숨을 바치시며 다 봉헌하시니 성부께서 다시 또 한번 숨을 불어 넣어주시고~~
세상에 한번의 기회를 더 주심을~~율리아님의 목숨을 한번 더 주심과 관련하여..
그러니 율리아님 절대 빨리 가시면 절대 안되어요...
영육간 건강하시고 부디 만수 무강하소서!~~

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11-05-02 22:50

성금요일 숨이 끊어지기 전의 모습은 정말 우리 주님이 십자가에서 처참히 돌아가신 모습 그대로를 보는 듯합니다.
부활절의 율리아님의 활짝 핀 얼굴은 부활의 빛이 환하게 전해져요. 너무 고우십니다.

나 봉헌하겠네 너 봉헌하겠네 우리 봉헌하겠네
나 봉헌하겠네 너 봉헌하겠네 우리 봉헌하겠네
주 말씀 하시길 죄사슬 끊겼네 우리 봉헌하겠네 알렐루야 나 봉헌하겠네 너 봉헌하겠네 우리 봉헌하겠네

아멘 아멘!!
잘 봉헌하지 못한 오늘을 반성합니다.

새롭게 부활하길 다시 결심하며~~
시작합니다.
주님 성모님 친히 싸워주시는 이번 전투를 위해서도 무장합니다~~

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11-05-02 23:09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들은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우리는 성삼일을 통해 주님께서 율리아님을 통해 전대 미문에 기적속에 살고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우주보다 높고 넓은 사랑이 저바다 수평선 바다물처럼 사랑이 철철 넘치고 있습니다.

나주를 다니는 우리들 만히라도 율리아님의 고귀한 영성을 쏙닮아 우리의 생활이 주님께로 가야 할것입니다.

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11-05-02 23:17

내가 변화되게 되면 어떤 사람이 잘못해도 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아 마귀가 또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려고 하는구나.’ 그러면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아니고서는 그런 고통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서 승리하고, 고통을 통해서 영광에 다다라야 됩니다.

아멘 아멘!
자꾸 잊어먹고 넘어지는 부분, 다시 상기시켜주시는 말씀 감사드립니다.
하느님의 사랑을 다시 깨닫게 되며 봉헌할 힘을 길러 갑니다.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1-05-03 00:25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으듯이 오늘 우리 모두를 어머니의 망토 안에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피난처가 되어 주시고 사랑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해 주실 것입니다.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고 하신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늘 이렇게 불러주시고 계십니다.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11-05-03 01:05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너무 사랑하시니까 저도 여러분이 너무 사랑스러워가지고 고통이 심해도 여러분들만 보면 그냥 힘이 나가지고 더 말씀을 더 많이 전하고 싶어져요.

네 ~ 그렇게 사랑만 하시다가 이 시간까지 모든 고통과 아픔의 길을 걸어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11-05-03 01:23

율리아자매님이 12처에서 쓰러지셨는데 그 때 돌아가시어 성부 하느님 곁으로 가셨다. 성부께서는 칠흑같은 어둠으로 가득 찬 이 세상이 잿더미로 변하게 될것이니 세상에 나가 외치라고 하시며 다시 살려 주셨고, 예수님께서는 영원무궁토록 함께 해 주시겠다는

그때 주님께서 소중한사람을 천국에 데려가셨다면 ( 아이쿵 )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그래도 그분에 희생과 사랑의 긴고통에 깨어나 새로운 부활을 알리고있습니다.
우리도 희생과 보속 청빈의 삶을 따라갈때 우리에게도 새로운 부활을 맞이합니다.

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11-05-03 01:33

부활의 빛과 기쁨이 한껏 전달되는 율리아님의 미소와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용서에 대하여 그렇게 중언부언 기도회때마다 말씀하시곤 하셨는데
항상 쉬운 것은 아니니 죄송하기 이를데없습니다.

은총을 받고도 많은 열매 맺도록 은총에 협력하지 못함 율리아님의 피흘리심을 보고
또 통회하며 다시 시작합니다.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 ♥

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11-05-03 01:38

특별히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주님과 나의 말을 잘 받아들이는 너희들은 나의 망토 안에서
더욱 위대한 기적을 보게 될 것이며, 기적 속에서 살게 될 것이니,
인간적인 생각으로 불안해하거나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매일의 삶속에서 부딪히는 곤경 때문에도 당황하지 말아라.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시는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온전히 신뢰하고 의탁할 때 항상 함께 할 것이다. "

아멘!!!

오늘 따라 더욱 예뻐 보이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살렵니다.
고맙습니다.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1-05-03 02:13

드리는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나는 이제 네가 메마른 영혼들 위에 철따라 꽃피고 열매 맺어 그들에게 따먹히게 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 또한 네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내가 할 것이니 결과에 대하여 걱정하지 말아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주옥같은 고귀한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희망구원님의 댓글

희망구원 작성일 11-05-03 02:17

"지극히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세상을 구원하기 위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일하다가,
터무니없는 악성 유언비어로 온갖 박해가 가해진다고 해도,
난무하던 온갖 모함과 기만술책이 머지않은 날
빛나는 태양 앞에 안개 걷히듯 사라지게 될 것이니,

너희는 아무것도 걱정하지 말고 망설임 없이
너희를 그토록 사랑하는 이 엄마가 택한 작은 영혼을 통하여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고 전하는데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1-05-03 07:36

믿으신다면 그대로 이루어 질 것입니다.
내 탓으로 생각하고 아이들에게 사랑을 더 베풀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구원의땅님의 댓글

구원의땅 작성일 11-05-03 08:25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아니고서는 그런 고통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서 승리하고, 고통을 통해서 영광에 다다라야 됩니다."

아멘!
십자가를 통해서만이 영광에 다다를 수 있다고 하신 말씀
그대로 이루어져 모든 질서가 바로잡히고 모든 것이 정화되고
모두가 구원받을 수 있도록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소서. 아멘!

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11-05-03 11:37

그렇게 폭우가 쏟아지고 어둠이 뒤덮였는데도 저는 비를 하나도 안 맞았습니다.
그러니까 3대째 개신교 목사 집안의 목사 동생이 율리아 자매라는 사람이 온다는데 ‘어쩌는가 보자’ 고
나왔다가 그 모습을 보고 너무 놀라가지고 바로 개종을 하고 개신교 신자들도 많이 입교를 했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과연 천상 엄마의 모습이십니다.
성 금요일 지금까지중 최고의 극심한 자관고통과 편태고통을 받으시고
목숨까지 잃으셨다가 살아나신 분의 모습이 어찌 저토록 아름다울 수 있을까요~~~

눈물이 뚝뚝뚝 떨어질 정도의 아픔이 과연 얼마마한 것일까요~~~
우리가 아무리 아파도 당신의 십만분의 일만큼도 안 될 것 같은데~~~ ㅠㅠㅠ

오직 당신안엔 인류 구원을 위한 불타는 사랑밖엔 없으신듯 보여요~~~
당신님은 진정 칠흑 같은 암흑의 한줄기 빛이십니다... 아멘!

당신님의 한 목숨 기꺼이 바치심으로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졌으니
하루빨리 광주 대교구가 회개하여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여
온 세상에 주님의 나라가 임하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당신님은 우리 모두의 희망이요 등불이시기에 절대로 일찍 돌아가시면 아니되옵니다.
하느님께서 우리와 영원무궁토록 함께 하시겠다고 약속하셨듯이
당신님도 우리와 천세 만세를 누리며 영원히 함께 하여 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정말 감사하다는 말이 너무나 부족함을 느끼며
그러나 감사하다는 말씀 밖에 그리고 너무나 사랑한다는 말씀 밖에 드릴것이 없습니다.

님의 고통이 결코 헛되지 않도록 님의 5대영성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실천하도록 끊임없이 노력에 노력을 더할 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11-05-03 13:53

아멘! 아멘! 아멘!
다시 새롭게 시작하나이다. 아멘!

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11-05-03 14:23

이렇게 우리의 믿음은 저 산도 옮길 수 있지요? 그런데 깊은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 믿음과 사랑이 합쳐지면 어떻게 되겠어요? 예수님과 성모님을 친아빠, 친엄마로 모신 우리에게는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11-05-03 15:21

내가 변화되어야 만이 상대방이 변화된다는 것을 우리들만이라도 알아야 합니다.
내가 변화되게 되면 어떤 사람이 잘못해도 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아 마귀가 또 저 사람을 통해서 나를 괴롭히려고 하는구나.’ 그러면 그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자녀들이 아니고서는 그런 고통을 주지 않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십자가를 통해서 승리하고,
고통을 통해서 영광에 다다라야 됩니다.
아멘~~~!!!*

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11-05-03 15:51

아멘~~~!!!*

그날 이말이 제 가슴에 팍하고 들어오는데 ...
어찌나 눈물이 많이 나던지요
변화되기만을 바랬던 수많은 일들의 원인은 바로 저였던 것을..
주님성모님 율리아엄마로 부터 이렇게 좋은말씀을 통해서 깨달음얻고
새롭게 치유받고 부활하여 힘과용기와 새희망을 열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참혹한 죽음을 통해서 저희들에게 부활의기쁨을 주셨고 새생명을 주셨음에
진심으로 무지 감사드려요~~~
지금도 너무도 아프실 가슴이 찟어질듯 아프실 엄마~~~
더욱 회개하여 삶이 변화되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생명나무님의 댓글

생명나무 작성일 11-05-03 16:37

엄마 아빠가 먼저 회개하고 나주에서 배우신 내 탓의 영성으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일 때
모든 것이 주님과 성모님의 뜻으로 잘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아멘~!
언제나 들어도 새로운 나주의5대영성 세상 끝날때까지 실천해야될 덕목입니다~!
율리아님 늘 작은것도 최선을 다해서 말씀해 주시고 사랑과성령의기운 담아서 말씀해주시니
치유와은총이 넘쳐납니다 ~!존경하고 사랑합니다~!아멘~!

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11-05-03 22:09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이제까지 부족했지만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사오니 주님의 영광 드러내 보이소서."

아멘~~~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새롭게 시작하여 용맹히 전진하겠나이다.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11-05-03 23:35

아멘!!!엄마 사랑해요~~~

사랑꽃님의 댓글

사랑꽃 작성일 11-05-03 23:49

우리 믿음과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부활의 승리 얻읍시다.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암탉이 병아리를 날개아래 모으듯이
오늘 우리 모두를 어머니의 망토 안에 안아주시고 품어주시고 피난처가 되어 주시고
사랑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말씀을 읽다보니 부활절의 은총이 더 새록이 나타나는것 같아요~
죽음까지 봉헌하시고 다시금 저희들을 위해 모든것을 짊어지신 율리아님과 함께라면
못할것이 없고 못 이겨낼것이 없을거예요~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축복과 사랑 가득히 받으셔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승리님의 댓글

승리 작성일 11-05-03 23:51

죽기까지 목숨을 다 바쳐 주신 율리아 자매님!

진심으로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자매님이안계시면 어떻게 살까?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고 만수 무강 하소서!

일치님의 댓글

일치 작성일 11-05-04 00:29

전에도 제가 말씀드렸지만 우리 생각 차이가 적은 것 같지만 나중에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일 수 있습니다.
만 원짜리 백만 원 돈 뭉치를 가지고 뺨을 막 때릴 때 ‘아, 내가 아무 잘못도 없는데 왜 이렇게 맞아야 되나?’
하고 원망하면 쌓아놓은 공로까지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아멘!
저도 승리님과 함께 율리아님이 안계셨다면 영적으로 피폐되어서 어떻게 살아가고있을까?잠시생각해보니
끔찍!그 자체입니다! 율리아님 진심으로감사드립니다!사랑합니다!아멘!

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11-05-04 21:17

아멘!!!

ㅋㅑ~~♡
언제나 기가 맥히게 늠나 늠나 좋은 울 율리아님 말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율리아님 짱!!! 짱!!! 짱~~~ !!!

힘내세여~~^^ 그 누가 뭐라고 해도 율리아님을 믿습니다~
그 누가 뭐라고해도 끝까지 율리아님 손 잡고 따라 갈테야요~♡
그 길이 바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길이고 그분들께로 가는 가장 빠르고 안전한 지름길이니깐여! ^^

율리아님~~ 진짜 진짜 억시로 감사드리고 싸랑합니데이~^^

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11-05-04 21:35

아멘!!아멘!! 아멘!!

율리아님!사랑합니다. 감사 합니다!

1

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11-05-05 18:21

♣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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