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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월 4일 기도회 때 묵상한 율리아 자매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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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6건 조회 5,134회 작성일 17-02-07 11:38

본문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설들 잘 지내셨어요? 자매님들은 설 증후군, 추석 증후군, 증후군들이 있는데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신 분들은 증후군 없죠? 아름답게 잘 봉헌하셨죠?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나주 기적수로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구했습니다. 그리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제가 지학순 주교님 좋은 물 잡수고 싶으셔서 병원에 입원해있던 제가 대구 비슬산에서 물을 길러 오면서 그렇게 엎어지고 넘어지고 그러면서 물을 떠다드리고. 정말 넘어질 자리도 아닌데 넘어져서 다 얼어가지고 팍 유리가 깨지듯이 그렇게 깨졌어요. 그 정도로 추웠는데 또다시 어두컴컴한 밤에 다시 가서 물을 길러 왔는데 가까운 장래에 기적의 샘물을 주시겠다고 하셨죠? 그래서 여러분은 그 기적의 샘물을 잡수고 계신 것입니다.

 

기적의 샘물은 무엇이에요? 기적을 일으키는 샘물이기 때문에 기적의 샘물이죠? 그죠? 그래서 저는 옛날에 ‘또랑물이라도 기적을 행하면 기적수다. 굳이 꼭 검사를 해야 되냐. 그렇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니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에 대해서 안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하기 때문에 기적수에 대해서 성분 검사도 했었습니다. 그런데 아무 이상이 안 나왔었어요. 여러분 잘 아시죠?

 

어느 날 율리오씨가 그 물을 파게 된 지 얼마 안 돼서 가져갔는데 기계가 고장 났다고 할 정도로 그렇게 증류수보다 더 깨끗했습니다. 그 사람들은 “이 기계가 고장났나보다.” 고. 그러니까 “그러면 증류수를 검사 해보면 되지 않겠냐.”고. 그런데 증류수는 똑같이 나오거든요. 이해하지 못하는 거 말해봤자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래서 좋아가지고 혼자 웃고 그냥 집에 오셔서 저한테만 이야기해주셨어요.

 

증류수보다도 더 좋은 결과를 가져 왔으니 얼마나 좋습니까. 그래서 여러분은 그렇게 기적을 행하는 깨끗한 물을 잡수고 계시는 것입니다. 어떤 분은 ‘기적의 물질들이 들어있으니까 기적을 행하겠지.’ 그런데 아닙니다. 이 세상에 기적을 행할 수 있는 것은 하느님 밖에 안계십니다. 주님 밖에 안 계셔요. 주님께서는 기적수를 통해서 죽어가는 사람들을 많이 치유했습니다.

 

여러분들 제가 늘 이야기하는데 공것으로 많이 갖다 잡수시라는데 왜 많이 안 잡수세요. 저는 루르드까지 가서 그 물을 허리 디스크도 있는데다가 몇 년 전에 우리들 병원에서 찍었는데 5번 척추가 함몰되어가지고 속으로 들어가 없어졌어요. 그래가지고 당장에 수술 하자고 그랬는데 수술 안한지가 5년이 넘었거든요.

그런데 그런 허리로 루르드에서 기적수를 두 번이나 그렇게 많이 가져와서 많은 사람에게 차 스푼으로 하나씩 먹였어요. 순례자들. 여기 잡수신 분들 계시죠? 그렇게 저는 나눠 먹기를 좋아했습니다. 열심히 기적수를 전하려고 하기 때문에 그리고 또 좋은 물을 잡수게 하기 위해서 했기 때문에 그렇게 기적수를 주셨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 많이 드시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되어서 건강하세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특별히 부르셨습니다. 많은 사람을 특별히 부르셨는데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해서 이 자리에 왔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여러분도 성모님의 협조자로 간택되었습니다. 간택된 사람은 많으나 응답한 사람은 적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예수님 말씀 그대로 믿고 따르기 때문에 여러분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그런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말씀을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잖아요. 그래서 말씀을 듣고도 실행하지 못하는 사람들은 모래 위에 집을 짓는 것과 같기 때문에 비바람이 불면 날아가 버리고 폭풍이 불면 어떻게 되겠어요. 다 산산조각이 나버리죠. 그런데 반석 위에 지은 집은 바람이 불어도 태풍이 쳐도 몰아닥쳐도 무너지지 않죠. 여러분은 반석 위에 지은 집입니다. 그래서 더 더 많이 우리는 실행함으로써 예수님과 성모님께 많은 위로를 드려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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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예수님과 성모님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겨져 있습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습니다. 세상은 정말 요지경입니다. 친딸을 성폭행해오고 어떻게 친딸을 그럴 수가 있겠습니까. 세상은 이렇게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성모님 메시지 말씀에도 나오잖아요. 남녀가 죄를 짓게 하기 위해서 배란기를 통해서 서로 만나게 해서 그래서 여러분 유혹에 빠지시면 안 됩니다. 여기 계신 분은 유혹에 안 빠지실 것입니다. 처녀 총각들은 유혹에 혹시 빠질 수 있는데 ‘아! 이것이 바로 마귀의 유혹이구나.’ 그것을 반드시 빨리 깨닫고 성수 가지고 다니시면서 구마경을 하십시오.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우리가 이 기적수를 계속 마신다면 그런 죄를 범하지 않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기적수를 많이 드시라고 또 한 번 당부합니다. 지금 수돗물만 많이 먹어도 병이 더 안 온답니다. 세상에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좋은 기적수를 한국에 주셨으니 다른 나라에서들은 얼마나 한국 사람들을 부러워합니다.

 

그런데 제가 어느새 68세나 되었더라고요. 제가 지난번에 병원에 가서 입원해가지고 있었는데요. 제가 주사를 맞으면서도 한 걸음 한 걸음 이렇게 걷습니다. 가만히 못 누워 있어요. 어지간하면 쓰러지려고 하면 주사 밀고 다닌 거 붙들고 그렇게라도 운동을 해요.

 

그런데 어떤 할머니가 “아이고, 집이는 뭔 젊은 사람이 그렇게 아프다요?” 그래요. 그래서 “연세가 어떻게 되셨어요?” 그랬더니 “61세요.” 그래서 제 나이 이야기 안했어요. 충격 먹을까봐서. 제 이야기는 뭐냐면 나주 다니신 분들은 다 젊어요. 왜 그렇습니까? 기적수를 먹어서. 저 아직 염색 안했거든요? 우리 동서들은 20년 전부터 염색을 했어요. 그래가지고 한 번씩 만나면 그래요. “우리 형님이 제일 젊어.”

 

우리 알비노 형제님이 나이 많아요. 여기 나주 올 때 희끗희끗 왔거든요. 91년도에 왔는데. 그런데 지금 흰머리 없어요. 염색 안했어요. 우리 베드로 회장님도 염색 안했어요. 그래서 여러분들 기적수를 열심히 잡수시고 하면 영혼 육신이 다 치유될 것입니다. 영혼 육신을 치유 해주시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여러분이 믿고 예수님 성모님 말씀 실행하시고 그대로 따른다면 여러분에게 그 모든 은총이 그대로 흘러 들어갈 것입니다.

 

이제 그 전에 여기 기적수로 살아난 사람이 많습니다. 그런데 그런 나무 큰 뿌리에 밑에다 부어놔도 그 큰 나무가 죽는데요. 그렇게 독한 제초제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60좀 넘었는데 부부싸움을 하고 여자는 한 병을 거의 다 먹었어요. 남자는 술을 먹고 먹었어요. 술 먹고 먹으면 거의 죽는대요.

 

여기 나주에서 엄청난 은총을 받으신 분들이에요 그 가족들이 다. 그런데 가서 보니까 둘이다 제초제를 먹고 다 죽어가더래요. 그래서 여기 가까운 광주 병원으로 모시고 갔습니다. 병원에서 “준비 하라.”고 했습니다. 오늘 밤을 못 넘길 거라고. 그랬는데 기적수로 살아났어요. 그래서 두 분이 살아 나가지고 제주도 여행을 갔어요. 죽었다 살아났으니까 신혼여행이죠.

 

그리고 내일 모레 칠순 잔치를 할 건데 부모가 제초제 잡숴가지고. 제초제는 확실하게 죽으니까. 그런데 기적수 갖다가 먹이고 거기도 살아나가지고 여기 나주 성모님 집에 인사하러 왔습니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잔치를 했습니다.

 

필리핀에서 암 환자가 왔는데 제가 이렇게 올라오면서 기도를 해줬는데 그분이 쓰러졌어요. 거꾸로. 거기서 아주 막 울고 난리가 났어요. 사진을 찍으니까 성령의 빛이 내리셔가지고 물을 먹였거든요. 그리고 뿌렸어요. 그랬는데 그분 병이 완전히 치유 됐습니다.

 

그리고 심장병 환자는 비행기를 잘 못 타요. 캐나다에서 심장병 환자가 그분은 보통 심장병 환자가 아니라 굉장히 심한 심장병 환자였어요. 병원에서 못 나와요. 죽을 날을 기다리고 있는 거예요. 그런데 나주를 가고 싶다고 하니까 다 놀란 거예요. “내가 나주 가다가 죽더라도 나주 가겠다. 내가 나주 성지를 가는데 가다 죽으면 주님께서 천국으로 불러 가시지 않겠냐.” 이런 믿음으로 온 것입니다.

 

그랬는데 여기까지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성모님 앞에 기적수 앞에 거기 있었어요. 그분들이 온지 모르고 와가지고 제가 물을 바가지에 떠서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그리고 기도를 하고 먹여 줬습니다. 그분이 엄청 우시더라고요. 그때 심장병이 완전히 치유가 됐습니다. 그래가지고 그분들은  캐나다로 돌아가서 매년 나주에 가족들이 옵니다. 이렇게 기적수로 정말 많은 사람들이 치유가 됐습니다.

오제리 신부님이랑 백내장 환자, 간암환자들이 많이 왔어요. 옛날에. 같이 기도를 했어요. 간암환자가 치유됐어요. 그리고 눈, 녹내장은 병원에서도 낫기 힘듭니다. 부인도 녹내장, 남편도 녹내장이에요. 두 부부가 다 치유가 됐습니다.

 

그래서 인간적으로 할 수 없는 것을 하는 것이 바로 기적이잖아요. 그리고 또 죽은 자도 살리시고 얼마나 많은 일을 이제까지 하셨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바로 치유는 무엇이 중요합니까 육적인 치유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치유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 오늘 영적으로 다 치유 받도록 합시다.

 

루가 복음 6장 32절부터 33절 말씀에 보면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누가 그 사랑을 못하겠느냐.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실한 사랑이죠. 우리 그것을 지킵시다. 우리 반대자들 많죠? 그리고 나주에 해를 끼친 사람들 많죠?

 

우리가 어떤 일이 있다 하더라도. 여러분 어때요? 셈치고 살아보니까 잘 안돼요? 잘 돼요? “잘 돼요.”하신 분 더 잘하십시오. “잘 안돼요.” 하신 분도 더 잘하십시오. 셈치고야 말로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그런데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이미 택하셨기 때문에 간절히 청할 때 주님 몰랐을 때도 다 해주시더라고요.

 

저는 어렸을 때요. 동네에서 돼지 잡아먹었거든요. 그리고 닭 잡아먹죠? 닭 잡는 거만 보고도 얼마나 저쪽 가서 울고 있으면 우리 어머니가 “닭은 키워서 먹으라고 키운 것이란다. 그래서 울면 안 된 것이란다.”  “그래도 불쌍해요.” 그런데 돼지 여기서 “꽥꽥” 하고 있으면 또 막 울어요. “울지 말아라. 돼지는 먹으려고 잡은 것이다.” 그러면 “그래도 불쌍해요.”

 

그래가지고 저는 시집갔는데 우리 시아버님이 아니 어느 날 하루 토끼를 딱 잡아다가 “아가 이거 잡아가지고 맛있게 끓여 내놔라.” 하늘이 빙빙 돌아요. 아제. 와 닭 잡는 모습도 소리만 들어도 울고 있는 사람한테 토끼를 잡으라니 웬일입니까.

 

도와줄 사람도 없어. “어떡해. 어떡해.” 그러고 있는데 우리 시누가 딱 들어오는 거예요. 와 구세주 만났어요. 우리 시누이는 그거 잘해요. “그래. 걱정하지마. 내가 잡아줄게.”

  

그래서 이렇게 하느님을 모를 때도 딱 주님께서 선택해 주시면 그렇게 하신 거라고요. 여러분도 기억을 되돌려서 돌아보시면 그런 일들이 있으실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모르고 지났을 뿐이에요.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는 우리가 정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감사하면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도 사랑하는 법을 배우도록 합시다.

 

우리 일치합시다. 일치야 말로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일치가 중요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제가 전에 정말 봉사자들이 일치가 안 되가지고 머리를 삭발한 적이 있어요. 서로 질투하고 서로 높아지려고 하고 그것 때문에 너무너무 마음 아파서 이 머리는 여자의 생명과도 같다고 그래요. 그래서 ‘모두의 영혼의 일치와 회개를 위해서 목숨을 드릴 수도 있지만 그동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 목숨대신에 목숨과도 같다는 머리를 봉헌하자.’

 

한 움큼씩 잡아가지고 이 가위로 잘라냈습니다. 그러면서 ‘머리카락 한 개가 한 영혼씩 구해 주시라고.’ 그러면 이 머리카락이 얼마나 많아요. 그런데 한 번에 다 안 잘라지잖아요. 자르면서 계속 그 수만큼 회개하게 해주시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머리 삭발을 두 번이나 했어요.

 

제가 그렇게 일치를 위해서 머리를 봉헌할 수 있도록 그렇게 바칠 정도라면 우리 주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시겠습니까. 그렇죠? 그래서 열두 제자 생각하면서 율리오씨 합해서 열두 사람을 모여 놓고 순명이 아니라면 그 말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 같아서 제가 “제 말에 순명하시겠습니까?” 그랬어요. 순명하겠대요.

 

그래서 “모든 것은 내가 다 잘못한 것이다. 정말 모두가 일치하지 못한 것은 내 잘못이다.” 하면서 절을 열두 자리를 했습니다. 막 마다하고 자기들도 같이 했어요. 다리를 이렇게 뻗으라고 해가지고 친구를 했어요.

 

다리 두개씩이면 몇이에요. 24다리죠. 거기다가 7번씩 했어요. 그러니까 한 사람 앞에 14번씩. “갈바리아 언덕 올라서 여러분들 부활하십시오.” 하고 그랬더니 막 안 된다고 그래서 “순명 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 말에 어쩔 수 없이 발을 내민 거예요. 어떤 자매님은 하얀 양말이여야 되는데 3일 신었대요. 새까매가지고 아주 냄새가 얼마나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 냄새난 발에다가 제가 더 세게 친구를 했습니다.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더 하셨죠? 제가 이 더러운 것을 더럽다고 할 수가 없습니다. 보이는 곳이 이렇게 냄새가 고약하고 더러운데, 보이지 않는 내면의 것은 얼마나 더럽고 추악하겠습니까. 더럽고 추악한 내면의 것들을 다 씻어내 주십시오.’ 여러분의 모든 것이 다 씻어 나가길 바랍니다.

 

그래서 그동안에는 일치를 했죠. 그런데 또 다시 또 다시 사람이라는 게 화장실 가기 전하고 갔다 나온 것하고 틀리다고 그래요. 그런데 우리들은 그러지 맙시다. 적어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도록 합시다. 그래서 높은 사랑, 깊은 사랑, 넓은 사랑 정말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사랑하셨는데 우리도 그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구입니까? 가족입니다. “가족 하나도 사랑하지 못하면서 어찌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겠냐.”고 말씀하십니다. 밖에 가서 봉사는 잘하지만 가정을 사랑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정말 우리는 가정을 더 사랑하고 가정에서 더 일치하고 더 많이 희생을 통한 사랑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희생을 통한 사랑이 아니고는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너무나 아픔이 있습니다. 그렇죠, 여러분. 사랑은 달콤한 것이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정말 모든 희생을 다 치러야 되기 때문입니다.

 

희생치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사랑은 얼마든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건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도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지난번에 연락이 왔습니다. 13년간을 그렇게 남편이 바람피우고 하기 때문에 정말 너무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병이 다 왔어요. 심장도 안 좋고, 여기 관절도 많이 안 좋아요. 숨쉬기도 힘들어요. 그런데 나주 성모님을 알고 나서 모든 것을 봉헌하게 됐습니다. 나주의 5대 영성으로 무장하게 됐습니다.

 

나주 딱 한 번 왔다 갔는데 나주를 지금까지 열렬히 전합니다. 그 자매님은 이제는 그분과 함께 잘 살고 계십니다.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위해서 30년을 묵묵히 기다려오셨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기다리면서 사랑으로 끊임없이 나간다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우리도 기다립시다. 예수님처럼 성모님처럼 기다립시다. 성모님께서 그동안에 33년간을 그렇게 고통 겪고 하셔도 우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바로 2월 6일 날 첫 토요일을 지키라고 하는 이유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죽음과 부활사이를 통과하는 시각. 죽음과 생명으로 연결되는 그 시각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우셨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이날을 함께 기도하자고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여러분 지금 이 시간에 함께 모여서 기도하시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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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의 순간에도 여러분에게 특별한 은총을 내려주시겠다고 약속하셨죠? 여러분은 특별한 은총을 받게 될 것입니다. 분명히 받게 될 것입니다.

 

여러분 이제 우리는 “누구 때문에” 하지 말고 “누구 덕분에” 이렇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어요. 내 돈을 몽땅 가져간 사람이 있어요. ‘아, 그래 누구 덕분에 주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었다.’ ‘누구 때문에 망했어!’ ‘누구 때문에 내가 돈을 다 잃고 이렇게 심장병이 왔다!’가 아니라 ‘누구 덕분에 예수님 고통을 알게 되었다.’ ‘누구 덕분에’ ‘누구 덕분에 이렇게 제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구 때문에”는 나쁜 것이야. “누구 때문에 이렇게 잘 안됐어.” “누구 때문에 배렸어.” 그런데 “덕분에 배렸다.” 그렇게는 안하죠? ‘덕분에 나는 이렇게 행복합니다.’ ‘주님 덕분에, 성모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이제 “덕분”으로 바꿉시다.

 

그리고 제가 뭘 하나 바꾸자고 그랬죠? “너이(ㅓ)”를 “나이(ㅏ)”로. “네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 (아멘!) 아멘. 이제는 정말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서 우리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무장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제가 오늘 말씀을 전하지 못할 것 같다고 맨날 넘어져요. 오늘도 두 번이나 넘어졌어요. 힘이 없어서. 그래서 힘난다는 약을 탁 먹고 왔어요. ‘꽃봉헌 내가 하겠지.’ 했는데 못하겠는 거예요. 끝까지 ‘그래! 우리 순례자들 위해서 바치자.’ 그런데도 힘든 거예요.

 

그래서 율리오씨 붙들고 하긴 했는데 올라와서 베드로 회장님이 “의자 있어야 되겠죠?” “나 도저히 못 서있겠어. 오늘 서려고 그랬는데.” 그런데 제가 안 앉았어요. 우리 정 신부님이 그러셨어요. “아이고, 어떡하냐.”고. “와주셔서 감사합니다.”하시면서 “아이고, 말씀 전할 때는 성령께서 해주시니까 그런데 아이고 어떡하죠.”

 

그런데 성령께서 해주신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제가 힘이 납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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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지금은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세상이 어둠에 싸여 분열이 신성한 조직에까지 상처를 입히고 혼란의 씨를 뿌려 환상적인 학설로 많은 영혼들이 유혹을 당하고 있지만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 갚고 서로 일치 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1993년 2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게 될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자 눈을 감고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우리 함께 예수님과 성모님께 모든 것을 다 내어 드립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오늘도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할 수 없노라고 말씀하십니다.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그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모든 것을 다 내어 드립시다.

 

“무거운 짐진 자는 다 나에게로 오너라. 너희의 멍에가 가벼워질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무거운 짐을 지고 허덕이는 우리들 십자가 아래 서 계시는 성모님 곁으로 가까이 가까이 나아갑시다.

 

오늘도 우리에게 젖을 먹여 주실 것입니다.  젖을 많이 잡수시고 성모님으로부터 양육 받으십시오. 성모님께로부터 양육 받은 영혼은 절대로 빗나간 길 걷지 않습니다.

 

중언부언 외치시면서 피가 터지도록 우리에게 끝도 없이 외치시건만 이 세상 많은 자녀들이 주님과 성모님을 외면한 채 세상 법대로 살고 있습니다.  예수님 얼마나 마음이 많이 아프십니까. 정말 그런 사람들이 열심하다고 횡경하면서 주님 성모님을 오히려 욕되게 만들고 있으니 얼마나 가슴이 활활 타십니까. 친히 불림 받은 성직자들과 수도자들이 잘못살고 있을 때 얼마나 성심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셨습니까.

 

비록 부족하지만 여기 모인 당신의 자녀들, 부족한 저희들의 기도를 통해서 주님 위로 받으시고 성모님 피눈물을 거두소서. 비록 나약하고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저희들 이제 힘을 합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외치나이다. 주님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저희들 부족하지만, 저희들 나약하지만 주님의 부르심으로 이 자리에 왔습니다. 어렵고 고통스럽고 정말 피나는 아픔이 있을 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왔습니다. 부디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프신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소서.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영적 육적으로 새롭게 성장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치유 받게 하여 주십시오.

 

여기 오지 않은 이 자녀들의 가족들까지도 지향하는 모든 기도 다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십시오. 직장을 축복해 주십시오. 사업도 축복해 주십시오. 병든 가정을 축복해 주십시오. 영적 육적으로 오늘 온전히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성령 강림 때 일어나는 그 놀라운 성령을 이곳에 내려 주십시오. 문을 박차고 두려움 없이 일어나 주님 성모님을 전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예수님 우리가 받은 모든 상처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태중에서부터 이제까지 받아왔던 여러 가지 상처들 다 치유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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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치유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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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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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이 되지 않고서야 어찌 주님을 만날 수 있사오리까. 이 세상에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에 참으로 불쌍한 죄인들이라 고백하오며 불쌍한 죄인이 되어서 오늘 이 시간 주님을 만나고자 하나이다. 의사이신 주님께서 병자인 저희들에게 참으로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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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이 죄인이 주님 앞에 왔습니다
너그러이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어머니 내 어머니 주님만을 찾나이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병들고 지친 영혼 치유하여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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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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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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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저는 나눠 먹기를 좋아했습니다
아멘

여러분들 많이 드시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되어서 건강하세요.
아멘.

기적수 많이 마실게요!
다시 한 번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혼의 신약이 되는
소중한 엄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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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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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누구덕분에로 바꾸면 감사하고 행복해지지요.
매사에 이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엄마말씀 명심하고 실천할께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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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희들 부족하지만 저희들 나약하지만 주님의 부르심으로
여기에 왔습니다..어렵고 고통스럽고 정말 피나는 아픔이
있을지라도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왔습니다..
부디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엄마의 모든 말씀들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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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사랑은  달콤하기도 하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사랑에는  희생이 따름을
잊지않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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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오늘도 우리에게 젖을 먹여 주실 것입니다. 
젖을 많이 잡수시고 성모님으로부터 양육 받으십시오.
성모님께로부터 양육 받은 영혼은
절대로 빗나간 길 걷지 않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대로 저에게도 젖을 먹여 주셨어요.
어머니께로부터 양육 받고 있으니
절대로 빗나간 길 걷지 않는
은총을 받은 줄 믿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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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엄마 엄마 ~~~ 사랑해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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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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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예수님 성령 강림 때 일어나는 그 놀라운 성령을 이곳에 내려 주십시오
. 문을 박차고 두려움 없이 일어나 주님 성모님을 전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아멘!! 아 아 ~~~멘!!!
율리아 엄마의 기도 지항이 그대로 이루어 지리라 믿습니다.
죽음의 터널을 극 적으로  빠져나오신 엄마
무한 감사 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영원히 함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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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희생을 통한 사랑이 아니고는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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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오늘도 우리에게 젖을 먹여 주실 것입니다.  젖을 많이 잡수시고 성모님으로부터 양육 받으십시오.
성모님께로부터 양육 받은 영혼은 절대로 빗나간 길 걷지 않습니다.

아멘! 아멘!  성모님 참젖으로 이몸 살려 주소서 이 영혼 고쳐 주소서!
영혼이 성모님 젖으로 살져서 주님 성모님의 기쁨의 꽃이 되게 해 주소서.
말씀안에 은총이 가득하니 그저 "아멘" 할  따름입니다. 살아있는 은총으로 아멘 하며 그대로 그 은총 받나이다.

무지무지 감사 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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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여러분은 예수님 말씀 그대로
믿고 따르기 때문에 여러분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그런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들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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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마들렌님의 댓글

마리마들렌 작성일

나주 딱 한 번 왔다 갔는데 나주를 지금까지 열렬히 전합니다.
그 자매님은 이제는 그분과 함께 잘 살고 계십니다.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온다.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위해서 30년을 묵묵히 기다려오셨던 것처럼
우리도 그렇게 기다리면서 사랑으로 끊임없이 나간다면 반드시 돌아옵니다.
 
우리도 기다립시다. 예수님처럼 성모님처럼 기다립시다.
성모님께서 그동안에 33년간을 그렇게 고통 겪고 하셔도 우시지 않았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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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996년 10월 19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지금은 마쏘네의 공작에 의하여 세상이 어둠에 싸여 분열이 신성한 조직에까지 상처를 입히고 혼란의 씨를 뿌려 환상적인 학설로 많은 영혼들이 유혹을 당하고 있지만 내 사랑으로 불림 받은 너희가 내 어머니의 사랑 안에서 불쌍한 그 영혼들이 내 품으로 돌아오도록 끊임없이 기도하여 배은망덕을 기워 갚고 서로 일치 안에서 사랑의 사슬고리를 엮어라. 나는 속박의 하느님이 아니고 사랑 자체이니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며 이제 두려워하지 말고 사랑으로 나를 따르라.

1993년 2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게 될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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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넘너무 감사합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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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희생치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사랑은 얼마든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건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도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아멘아멘아멘!!!
더욱 생활의기도 실천하고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기쁘게 봉헌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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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루가 복음 6장 32절부터 33절 말씀에 보면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누가 그 사랑을 못하겠느냐.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실한 사랑이죠
아멘 엄마말씀 꼭꼭 영혼에 새겨 새로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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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정말 우리는 가정을 더 사랑하고 가정에서
더 일치하고 더 많이 희생을 통한 사랑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아멘!!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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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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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덕분에 나는 이렇게 행복합니다.’
‘주님 덕분에, 성모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이제 “덕분”으로 바꿉시다.
아 ~~~ 멘 !!!
영상을 통한 엄마말씀 다시 가슴에
새기게 해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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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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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보고 또 보고 읽고 또 읽어봐도
너무너무 좋은 주옥같은 엄마말씀!!
감사해요~~♡♡♡♡♡♡♡
그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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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우리는 가정을 더 사랑하고 가정에서 더 일치하고
더 많이 희생을 통한 사랑이 이루어져야 됩니다.
희생을 통한 사랑이 아니고는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너무나 아픔이 있습니다.
그렇죠, 여러분. 사랑은 달콤한 것이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정말 모든 희생을 다 치러야 되기 때문입니다.
희생치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사랑은 얼마든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젖을 먹여 주실 것입니다. 
젖을 많이 잡수시고 성모님으로부터 양육 받으십시오.
성모님께로부터 양육 받은 영혼은 절대로 빗나간 길 걷지 않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가족들에게도 이 은총이 그대로 흘러들어가게 해 주시어
주님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삶이되게 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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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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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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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사랑은 소태처럼 쓴것도 받아내야하며
내 가족부터 더 사랑하리라 맘 먹어봅니다.
그리고 셈치고의 영성도 묵상해보며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우셨을 그날 저희들
그리도 보고파 오셔서 말씀전해주셔서
감사해요.

얼마나  힘있는 말씀
고맙습니다. 기적수도 많이 마실께요.
감사 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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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소중하고 사랑 가득한 힘있는
엄마의 말씀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부족한
저희들을 위하여 희망있는 말씀으로 힘을 주시고
용기를 주시는  귀한말씀 참으로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립니다 아멘!!!소중한 기적수 엄마덕분에 귀하게
잘먹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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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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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주님의 댓글

탱주 작성일

내 심장은 내 어머니 심장의 고동에 호응하여
너희를 위하여 뛰기 시작했으니 내 어머니 마리아를
사랑하고 그의 말을 따르기 바란다.
그를 사랑하고 그를 따르는 것은
나를 사랑하고 나를 따르는 것임을 너희는 알아야 한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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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여러분도 성모님의 협조자로 간택되었습니다.
 간택된 사람은 많으나 응답한 사람은 적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예수님 말씀 그대로 믿고 따르기
 때문에 여러분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그런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멘
살아계신 영적 양식의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 엄마 영육간에 늘 건강하시어, 저희를 작은 영혼으로 거듭 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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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덕분에.무지.행복.하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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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의 귀한말씀을
그대로 들을수있어 행복하고 율리아엄마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마음이 생기고 영상으로 율리아 엄마 말씀을 듣고
보니 더 새롭게 다시 시작하게 되어 실천하려고 노력하면서
사랑과 평화와 기쁨으로 살아가게 이끌어주시며 함께하심과
기도속에서도 성덕을 태동시켜 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새로나온 "나주의 5대영성"책을 보고 진정한 마음과 가슴으로
읽게되면서 마음을 다하여 한자한자 생각하며 읽으면서
기도하게되고 실천과 노력하며 그제부터 일기를 쓰면서 반성
하게되어 노트에다 고백하면서기록하니까 ...  진정한 회개한
마음으로 생활의 기도화가 온전히 무장하여 이세상에서 나의
죄와 잘못함을 보속하게되어 연옥을 거치지 않고 마리아구원방주
타고 천국가는 삶을 살아가려면 꼭 반듯이 노력 해야겠습니다.

"1993년 2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 모두를 사랑하는 이 어머니는 매월 첫 토요일에 나와 함께
기도하는 자녀들에게 특별한 사랑으로써 예루살렘의 다락방에서
사도들과 함께 있으면서 기도한 것처럼 항상 너희와 함께 할 것이며
영적인 나의 사랑의 젖을 줄 것인데, 나를 받아들여 그 젖을 먹는
자녀는 회개의 은총을 얻어 평온함을 얻게 될 것이며 내 사랑의
큰 위로를 받아 어떠한 시련도 잘 이겨낼 것이다.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 세상에서 가장 부족하고 보잘것없다고 하는
나의 작은 영혼에게 전하는 말을 어린 아이처럼 믿어라.
그 말은 내가 너희 모두에게 전하는 말이기 때문이다. (아멘!)"

아맨...!!!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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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적수와 영혼의 보약인
말씀으로 영혼 육신을 치유해 주시는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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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적어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도록 합시다. 그래서 높은
사랑, 깊은 사랑, 넓은 사랑 정말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사랑하셨는데 우리도 그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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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도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아멘~!
엄마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꼭 이루어 지소서.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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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우리 어머니 감사합니다 하루속이 완쾌하시어 함께 기도하셨으면  합니다
생활기도 열심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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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열매님의 댓글

성령의열매 작성일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협력자로 간택되었듯이 여러분도 성모님의 협조자로 간택되었습니다.
간택된 사람은 많으나 응답한 사람은 적습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예수님 말씀
그대로 믿고 따르기 때문에 여러분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그런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말씀대로 감사하며 5대 영성으로 무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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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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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님의 댓글

가시관 작성일

생활속에서  때문이야가  아니라 덕분입니다라고  바꾸어사용하기로
결심합니다  엄마의 기도로  이루어지리라  믿읍니다
언제나 엄마를  사랑하는  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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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이제 우리는 “누구 때문에” 하지 말고
“ 누구 덕분에” 이렇게 나를 미워하는 사람이
  있어요. 내 돈을 몽땅 가져간 사람이 있어요.
  ‘아, 그래 누구 덕분에 주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었다.’ ‘누구 때문에 망했어!’ ‘누구
    때문에 내가 돈을 다 잃고 이렇게 심장병이
    왔다!’가 아니라 ‘누구 덕분에 예수님 고통을
    알게 되었다.’ ‘누구 덕분에’ ‘누구 덕분에
    이렇게 제가 깨닫게 되었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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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

주옥같은 소중한 엄마 말씀 명심하고 실천하는 자녀되게 하소서.아멘
감사 합니다. 사랑 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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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너희들이 계속해서 첫 토요일을 잘 지키고
내가 너희에게 요구한 것을 그대로 행한다면
너희가 중재자인 이 어머니에게 청하는 모든
은총을 내려줄 것이며 임종의 순간에 특별한
보호와 영원한 구원에 필요한 은총을 받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 하늘항구까지
데리고 가 주님께 봉헌해 주리라
아멘!!!아멘!!!아멘!!!

금요일 제가 읽은 메시지 말씀이
첫 토요일을 지키는 은총 말씀이였는데
오늘 율리아엄마 말씀도 첫 토요일에
대한 말씀을 하시어 큰 은총에
감사했습니다
고통의 몸 임에도 내색하지 않으시고
좋은 말씀으로
양육하여 주신 엄마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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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오늘 들었으니 낼 또 다시 듣고 새기고 새기고 또 새기고
실천에 옮기며 살아가도록 고군분투하렵니다~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중언부언의 말씀,
언제나 새롭게 다가오고 그 사랑이 절실히 느껴지며

과거의 잘못된 삶을 돌이켜볼 때 이젠 그리 살지 않겠노라고
굳은 다짐과 결심으로 많은 열매들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진심으로 감사드리나이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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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오늘도 우리에게 젖을 먹여 주실 것입니다. 
젖을 많이 잡수시고 성모님으로부터 양육 받으십시오.
성모님께로부터 양육 받은 영혼은 절대로 빗나간 길 걷지 않습니다.
아멘~! 부족하지만 새롭게 시작할게요.
이번 첫토때 뵈올 수 있어서 주님, 성모님께 너무나 감사올립니다.
이제는 예전처럼 매달 다시 뵈올 수 있기를 두손 모아 기도올립니다. 아멘~!
영육간 건강하셔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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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희생치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사랑은 얼마든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건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도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아멘.
참된 사랑은 희생과 함께 한다는 말씀 깊이 묵상하며
주님 성모님을 닮은 사랑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삶을 보고 느끼며 참 사랑 본받으며 살아볼래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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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우리들만이라도 주님과 성모님의 위로자가 되도록 합시다.
그래서 높은 사랑, 깊은 사랑, 넓은 사랑 정말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사랑하셨는데
우리도 그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이웃을 사랑하도록 합시다"
아멘~!!!

엄마의 그 크신 사랑을 묵상하니 제 마음이 환해집니다
엄마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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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희생치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사랑은 얼마든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건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아멘!
더욱 사랑으로 거듭나 5대영성으로 무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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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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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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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희생치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사랑은 얼마든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건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아, 그래 누구 덕분에 주님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었다
아멘 아멘 아멘!!!
흑흑흑 정말 저는 진정한 사랑을 못합니다 ㅠㅠ
엄마의 말씀 그대로 저에게 이루어 지셔서!!
진정한 사랑하는 자녀로 거듭 나게 해 주세요
글자 하나하나마다 엄마의 세포가 살아나게 해 주소서!!
참 진리의 길로 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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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생활안에서 엄마 말씀따라 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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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의빛☆님의 댓글

구원의빛☆ 작성일

희생치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사랑은 얼마든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건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도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아멘~!!!

정말 귀한 말씀들, 살아서 엄마와 함께 하여,
이 말씀들을 직접 듣고, 또 듣고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늘 나보다 남이 화평하길 바라시며 해오신 엄마의 애타적 사랑을...
저도 정말 사랑이 넘치고 그 애타적 사랑을 실천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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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아멘. 잘 들었습니다. 은총이 넘쳐 흐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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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덕분에 나는 이렇게 행복합니다.’
‘주님 덕분에, 성모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이제 “덕분”으로 바꿉시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서 우리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무장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정말 이 중에 딱 한 말씀만 붙들고 살아도 더욱 영적으로 성장하고
5대 영성을 더 잘 실천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 말씀 한 말씀 이제는 더욱 마음에 깊이 새겨 실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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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희생치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사랑은 얼마든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건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아멘!!!
엄마의 사랑...
세상이 알 수 없는~ 엄마의 사랑!!!
엄마 사랑 받고 느낀 자녀답게...
엄마 사랑과 일치되도록~
넘넘넘 부족하지만 끝없이 끝까지
노력할래요 아멘!!!
엄마 늘 도와주셔요♡^0^

사랑해요 엄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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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우리가 이 기적수를 계속 마신다면 그런 죄를 범하지 않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기적수를 많이 드시라고 또 한 번 당부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천상의 샘물~♡ 기적수를 주신 예수님 성모님 감사드려용~♡
엄마 감사드려요^_^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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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말씀 잘 듣고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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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누구 덕분에 예수님 고통을 알게 되었다.
 ‘누구 덕분에’ ‘누구 덕분에 이렇게 제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나는 이렇게 행복합니다.’ ‘주님 덕분에,
성모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이제 “덕분”으로 바꿉시다.

그리고 제가 뭘 하나 바꾸자고 그랬죠? “너이(ㅓ)”를 “나이(ㅏ)”로.
 “네 탓”이 아니라 바로 “내 탓.” (아멘!) 아멘. 이제는 정말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서 우리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무장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엄마말씀을 명심 히고 실천하며 살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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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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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더욱  작은  일에  겸손되이  최선을  다하여 
  옆에  있는  남편부터  더  사랑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
  아멘  ! ! ! 
  엄마  감사합니다  .  늘  부족하지만
  또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영혼의  말씀  양식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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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누구 때문에”는 나쁜 것이야. “누구 때문에 이렇게 잘 안됐어.”
“누구 때문에 배렸어.” 그런데 “덕분에 배렸다.” 그렇게는 안하죠?
‘덕분에 나는 이렇게 행복합니다.’ ‘주님 덕분에, 성모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이제 “덕분”으로 바꿉시다. 아멘!!! ♡♡♡ 엄마 감사합니다!!!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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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누구 때문에 내가 돈을 다 잃고 이렇게 심장병이 왔다!’가 아니라
‘누구 덕분에 예수님 고통을 알게 되었다.’ ‘누구 덕분에’
‘누구 덕분에 이렇게 제가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감사드려요!
어쩜 이렇게 마음을 긍정적으로 바꾸어 주시는지!!
엄마의 살아오신 삶을 그대로 따를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소서 아멘! 보속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영적으로 성장하도록 마음을 바꾸어 주시는 엄마 진정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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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예뻐요!!!
엄마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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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희생치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사랑은 얼마든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건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아멘!
더욱 사랑으로 거듭나 5대영성으로 무장 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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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엄마가 좋은걸 어떡합니까~
참말로 좋은걸 어떡하라구욤~
정말 좋아요~ 젤 좋아요~~ 아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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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죄인이 되지 않고서야
어찌 주님을 만날 수 있사오리까.
아멘!!!

늘 죄인이라는 것을 잊지 않게 해주소서!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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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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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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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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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우리 일치합시다.
일치야 말로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일치가 중요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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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우리 일치합시다. 일치야 말로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일치가 중요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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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쌍한 이 죄인이 주님 앞에 왔습니다
너그러이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어머니 내 어머니 주님만을 찾나이다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병들고 지친 영혼 치유하여 주옵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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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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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엄마~~ 온 맘 다해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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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우리가 이 기적수를 계속 마신다면 그런 죄
를 범하지 않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 기적수를 많이 드시라고 또 한 번 당부합니다.
 지금 수돗물만 많이 먹어도 병이 더 안 온답니다. 세상에서
어디서도 찾아볼 수 없는 그런 좋은 기적수를 한국에 주셨으니
다른 나라에서들은 얼마나 한국 사람들을 부러워합니다.아멘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기적수
기적수 주신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깊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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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 일치합시다.
일치야 말로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일치가 중요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아멘 !!!
엄마 감사합니다 >.<
싸랑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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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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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소서.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십시오.
그래서 영적 육적으로 새롭게 성장하게 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치유 받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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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우리 일치합시다.
일치야 말로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일치가 중요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제가 전에 정말 봉사자들이
일치가 안 되가지고 머리를 삭발한 적이 있어요.
서로 질투하고 서로 높아지려고 하고
그것 때문에 너무너무 마음 아파서
이 머리는 여자의 생명과도 같다고 그래요.

그래서 ‘모두의 영혼의 일치와
회개를 위해서 목숨을 드릴 수도 있지만
그동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해야 되기 때문에
그래 목숨대신에 목숨과도 같다는 머리를 봉헌하자.’

제가 그렇게 일치를 위해서
머리를 봉헌할 수 있도록
그렇게 바칠 정도라면
우리 주님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애타게 기다리시겠습니까. 그렇죠?

아멘 ♡♡♡
엄마~!
엄마 말씀은 끝없이 솟아오르는
사랑의 샘물 !!!

언제 보아도,
심오한 진리를 담고
너무나 쉽게 우리에게
풀어 주시지요♡

엄마~~!!!
사랑하는 우리 엄마와
꼬옥 일치되면
다른 분들과도 더 잘
일치할 수 있겠지요?

엄마께서 또 그렇게...
목숨을 바치는 심정으로
아니 목숨을 다 바쳐
간절히 원하시는 우리들간의 일치!

지금도 온전히 내어놓고 계시지만
두번씩이나 삭발을 하실정도로
간절한 지향을 담아 애타게
원하신 우리들의 일치~~♡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과 일치하고 계신
엄마와의 일치는 곧
주님 성모님과의 일치도 되겠지용♡

엄마께서 머리카락(생명)을
다 바쳐주셨으니
저도 제 자아를 버리고 잘라내어
엄마안에 사랑으로 모두와
일치할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할게요♡♡♡♡♡

사랑하는 엄마~!!!
엄마 아름다우심은 끝이 없어
이 부족한 죄인까지도
아름다운 주님 나라 꿈꾸게 하시며
엄마 닮은 예쁜 딸 될 수 있도록
마르지 않는 샘이 되어 오시는군용♡♡♡ㅎㅎ

끝없는 사랑,
영원한 엄마 사랑~
시작에서 끝까지 한결 같은 엄마 사랑 ♡♡♡
그 사랑 안에 행복의 나래 펼쳐봅니다^^

저의 무한한 원동력이신 엄마~~~!!!^^
저희 이 작은 깃털 같은 노력,
미약하지만 주님 성모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시어
적우침주를 이루어 주심으로
엄마의 극심한 고통 덜어주시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보옵니당 ♡^^

이 밤 부디 평안한 휴식을,
꿀같이 달디단 숙면 취하게 하시어
그동안 못 주무신 잠 보충해주시고
회복의 은총을 엄마께 내려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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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실한 사랑이죠.
아멘!!! 엄마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ㅠ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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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기 위해서
 이 자리에 왔습니다.
부디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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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덕분에 나는 이렇게 행복합니다.’
주님 덕분에, 성모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이제 “덕분”으로 바꿉시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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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유님의 댓글

사랑의향유 작성일

나주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대신 보속과 희생을 하시는
율리아엄마를 저희에게 보내주시어
생활속에서 은총을 잃어버릴 기회를 막아주시고
주님의 자녀로 참되게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누가 그 사랑을 못하겠느냐.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실한 사랑이죠. 우리 그것을 지킵시다."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저는 진실한 사랑을 하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어떤 일이 있다 하더라도. 여러분 어때요? 셈치고 살아보니까 잘 안돼요? 잘 돼요? “잘 돼요.”하신 분 더 잘하십시오. “잘 안돼요.” 하신 분도 더 잘하십시오. 셈치고야 말로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셈치고의 생활을 실천하기위해 용기를 내어 3번씩 말하겠습니다.
"000셈치겠습니다. 000셈치겠습니다. 000셈치겠습니다."
그리고 받은 은총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집에서 '나주 성모님과 함께 매주 바치는 기도'를 하겠습니다.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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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한 말씀 한 말씀 놓칠세라~
어느것 하나 지나칠 것이 없으며
더욱 마음에 새겨 지는것은
그만큼 실천에 옮기기에
꼭 필요한 말씀이예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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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육적인 치유도 중요하지만 영적인 치유가 더 중요합니다.
우리 오늘 영적으로 다 치유 받도록 합시다.  아멘!!!

영적으로 치유받아...
엄마께 고통 드리는 저의 나쁜
악습들 모두 뽑아내고!
엄마께 참 기쁨이 되어드릴 수
있도록... 엄마 건강회복시켜드리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래요 아멘!!!

저의 존재 이유이신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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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동산님의 댓글

성모님동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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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말씀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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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너무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메시지말씀 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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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치유하여 주소서
사랑하올 어머니 우리 손을 잡으시어 십자가의 부활로 승리 얻게 하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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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주님 덕분에, 성모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이제 “덕분”으로 바꿉시다.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서 우리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무장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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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누가 그 사랑을 못하겠느냐.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실한 사랑이죠.
우리 그것을 지킵시다."

"사랑하올 예수님 우리에게 오시어서
사랑으로 살도록 치유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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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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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손님의 댓글

자비의손 작성일

아멘  ! ! ! 
 증류수보다  더  좋은  기적의
 물을  주신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감사도  받으소서  !
아멘  ! ! !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사랑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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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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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서 우리 나주의 5대 영성 안에서
무장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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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희생을 통한 사랑이 아니고는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너무나 아픔이 있습니다. 그렇죠, 여러분.
사랑은 달콤한 것이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사랑하기 위해서는 정말 모든 희생을 다 치러야 되기 때문입니다.

희생치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사랑은 얼마든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나를 좋아하는 사람을
사랑하는 건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도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아멘아멘아멘!!!
크게크게 외쳐봅니다 아멘!!!

엄마덕분에...
참 사랑이 무엇인지 알았으니
이제 뒤도 안돌아보고 그길을 가렵니다

비록 넘어질지라도 부단히 쉼없이
노력해서... 제 부족한 마음, 사랑
더욱 노력하여 엄마께 위로가 되어드리렵니다...!

엄마 회복되게 해드리는 그런 삶,
엄마 살려드리는 삶-

생활의기도 안에 5대 영성으로
노력 또 노력하겠나이다!

저의 영원한 사랑,
저의 영원한 희망!
엄마가 계시기에 할 수 있 다!!!
아멘!!!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엄마...!!!
부디 힘내시어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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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성모님동산에 가고잡아 나주하늘만 처다보고있씸다 . 어서 3월첫토가 .. 3월 4일이 첫토이넹 ! 집사람과 같은 뻐스로 갈 수 있으니 ...삐빳빠룰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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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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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나주 순례한다고 횡경하고 있지는 않은지 반성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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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반석 위에 지은 집은 바람이 불어도 태풍이 쳐도 몰아닥쳐도 무너지지 않죠.
여러분은 반석 위에 지은 집입니다. 그래서 더 더 많이 우리는 실행함으로써
예수님과 성모님께 많은 위로를 드려야 됩니다.

아멘!!!~
반석위에 지을 짓도록 5대 영성으로 무장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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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주교님께 좋은물 떠다드리고 싶어 그 험난한 겨울산을 오르신 엄마 ㅠ
손이 얼고 물받는 통이 깨져도 그 산을 어떡해 다시 올르셨나여 ㅠ
이 부족한 대죄인도 끝없이 추락할지라도 포기하지 않고 사랑으로 다시 오르겠나이다.
사랑하올 엄마 엄마의 삶속에서 저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느낍니다.
그 삶이 저를 살게하고 제 영혼을 숨쉬게 합니다. 감사하구 감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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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ㅠ 아멘ㅠ 아멘ㅠㅠ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ㅠ
엄마 감사합니다 ㅠ

새롭게 다시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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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여러분은 예수님 말씀 그대로 믿고 따르기 때문에
여러분은 반석 위에 집을 짓는, 그런 말씀을 실행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들으며 우리 모두
영적 육적으로 더욱 성장하게 은총 내려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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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우리 일치합시다.
일치야 말로 주님과 성모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것입니다.
일치가 중요합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하나가 됩시다.

아멘!
일치하도록 나를 내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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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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