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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4일 기도회 때 묵상한 율리아 자매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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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98건 조회 4,742회 작성일 17-03-06 14:17

본문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3월 첫 토요일 우리 만남을 주님께서 무한히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오늘을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왜냐면 혼자 그전에 예수님 잃고 이 밤을 계속 그렇게 통곡을 하면서 우셨는데 이제는 함께 울어 줄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오늘을 기다리신 것입니다. 축복 많이 받으십시오. (아멘!)

 

제 전화기를 다 꺼놨는데 새벽 네 시에 전화가 온 거예요. 누군지 모르고 전화를 걸었거든요. 베드로 회장님이 받은 거예요. 그런데 전화를 안했대요.  마귀가. 베드로 회장님 진행해야 되고 저 또 오늘 여러분 만남까지 하고 해야 되는데 그렇게 새벽에 깨우고 잠을 좀 더 자려고 누워 있었는데 엄청나게 와장창 소리가 난 거예요. 그 소리를 베드로 회장님도 들으셨대요.

 

코렐 접시가 몇 조각으로 막 깨지고 그랬어요. 그래서 마귀가 오늘 여러분들 받을 은총을 잘 알고 그렇게 잠을 못자게 계속 그랬던 것 같아요. 여러분과 저와의 만남을 마귀가 끊어 놓기 위해서 여러 가지 공작을 부렸는데 그것은 바로 여러분들이 은총을 많이 받으리라는 증거입니다. 오늘 은총들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제가 여기 와가지고 나오려는데 도저히 못나오겠어요. 온몸이 바들바들 막 떨리는 거예요. 도저히 나올 수가 없어서 우황 청심환을 먹었어요. 그런데 먹고 났더니 듣는 것이 아니라 심장만 막 지금 많이 아픕니다. 여러분 심장 치유 받으세요. (아멘!)

 

제가 오늘 꼭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천국에 가기가 얼마나 어렵습니까? 낙타가 바늘귀로 뀌어 들어가는 것보다 어렵다고 그랬죠? 여러분 그것을 얼마나 묵상하십니까? 아! 낙타가 그 적은 바늘귀로 뀌어 들어가기 보다 더 어렵다는데 낙타가 뀌어 들어갈 수 있습니까 바늘귀로? 없죠? 파리가 그 바늘귀로도 뀌어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모기가 바늘귀로 뀌어 들어가기도 어렵습니다. 뀌어 들어갈 수 있겠습니까? 모기의 입은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근데 모기 입만 들어가면 천국 가는 것입니까? 아니죠? 모기 입을 탁 여기 바늘귀로 딱 뀌어 들어갔는데 몸뚱이 안 들어가요. 머리도 안 들어가요. 입만 들어 갈 수 있습니다. 입만 들어간다면 천국 갈 수 있습니까? 말만 잘해서 우리가 입만 천국 간다면 다른 데는요? 다 작아져야 됩니다. 입만 작아가지고는 못 들어간다는 이야기에요. 말만 잘해가지고는 못 들어간다고요.

 

주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만 잘 전하기만 하면 천국 가기 어려워요. 입만 쏙 들어가면 들어갈 수 있어요? 입만 들어가지. 그런데 몸이 들어가야 되잖아요. 다 작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멘!) 그러면 몸도 작아져서 바늘귀로 쏙 들어가면 갈 수 있으니까 그러면 몸도 작아져서 바늘귀로 쏙 뀌어 들어서 갈 수 있으니까 천국을 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도 그렇게 작아져서 천국에 갑시다.(아멘!) 작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예. 겸손해져야 돼요.

 

머리로는 알지만 입으로는 말하지만 행동으로 잘 안 돼죠? 그런데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정독하고 실천하고 정말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가 작아지고 또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적어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모세가 어쨌어요? 그 높은 왕권을 포기 했어요. 간단 간단하게만 이야기 할게요.

 

그동안에 모세가 엄청난 일을 많이 했습니다. 이집트에서 홍해바다 건너올 때 어쨌습니까? 도망가다가 이집트인들이 곧 오는데 하느님께 청하죠. 그러니까 이제 바다를 갈라서 땅을 만들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딱 가니까 다시 물이 돌아오게 해서 그들은 다 수장되고 말았습니다. 수장되면 어떻게 되요? 죽죠? 예, 다 아우성치고 죽었어요. 그렇게 구해 내셨는데 아주 그동안에 수없이 많은 일들이 있죠.

 

그런데 광야를 갔는데 물도 없어요. 물이 없으니까 그를 따르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막 이제 원망을 하는 거예요. “차라리 종살이했으면 좋았을 텐데, 차라리 노예살이를 할 건데 당신들 따라와서 우리도 물도 못 먹고 먹을 것도 못 먹고 가축들도 못 먹지 않냐.” 고 이렇게 막 원망을 합니다. 원망을 해서 됩니까 안 됩니까?

 

원망을 하니까 이제 아론과 모세가 만남의 성전에 가서 탁 고개를 박고 있었는데 그때 기적이 일어나죠? 그래서 이제 모세에게 그 백성들을, 다 바위 앞에 불러들이라고 했습니다. 불러들이고 거기서 지팡이로 바위를 치라고 했어요. 그러면 물이 나올 것이다.

 

모세가 아론하고 그들을 모아놓고 이제 바위를 탁 두 번 치니까 물이 막 쏟아 졌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물을 먹고 가축들이 물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했습니까? 예? 그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이 중요해요. 우리는 이것을 알아야 됩니다.

 

“낙타가 바늘귀로 뀌어 들어간 것보다 천국 가는 훨씬 더 어렵다.” 바로 이 주제입니다. 모세가 그동안에 엄청난 일을 많이 했습니다. 이제까지 모세 이외에는 직접 야훼 하느님과 대화 나누고 나타나서 같이 대면하고 한 사람은 그 뒤로 하나도 없다고 그렇게 설명하고 계십니다.

 

정말 모세는 훌륭하신 분입니다. 제가 여러분 앞에서 모세 이야기를 많이 했는데, 오늘은 조금 안 좋은 이야기입니다. 모세가 왜 가나안 땅으로 못 갔습니까? 정말 중요한 것입니다.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모세가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바위를 치면 물을 주신다 하셨다. 하느님을 믿어라.”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이 족속들아. 너희에게 이 바위를 쳐서 물을 주랴?”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셨어요. 그래가지고 바위를 두 번 치니까 물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먹었어요. 그런데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것이죠.

 

우리는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됩니다.(아멘!) 그래서 어떤 잘한 일이든 좋은 일이든 병자가 치유되든 어떤 일이 있던 간에 “그것은 바로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통해서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됩니다.(아멘!)

 

그래서 우리는 자칫 잘못하면 천국가기 어렵습니다. 모세가 그렇게만 했더라면 가나안 땅을 갔을 건데 가나안 땅에 그동안에 갔던 첩자들은 다 어렵다고 “가나안 사람들이 얼마나 강한데 우리가 어떻게 들어갈 수 있느냐!” 다 그렇게 불순명을 했는데 여호수아와 갈렙은 “할 수 있다.”

 

여러분, 할 수 있다! (아멘!) 할 수 있습니다! (아멘!) 둘이는 “할 수 있다.” 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정말 어여삐 여기시고 그들 둘은 살리셨습니다.

 

그런데 모세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정말 아름다운 그 곳을 보여 주기만 하셨어요. “너희는 볼 수는 있다. 그러나 갈 수는 없다.” 바로 영광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에 가나안 복지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모세가 이집트에서 가나안 복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가기 위해서 나왔지만 들어가지 못했고 여호수아가 가나안 복지로 들어갔습니다. 그 대목은 바로 천국가기가 그보다도 더 어려운데 가나안 복지 가는 것도 그렇게 어려웠습니다.

 

여러분 깨어서 기도해야 됩니다. 깨어서 기도 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언제 그렇게 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그 말씀을 그대로 따라서 실행에 옮겨야 됩니다. 여기 나주에서 주신 성모님 메시지는 엄청 심오하고도 정말 쉽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한자 성어도 있지만 다 풀이를 해놨죠? 그래서 엄청나게 정말 쉬운 것이에요.

 

“기도 하라.” “보속하라.” “회개하라.” 이렇게 몇 말씀씩만 주는 그거 가지고는 ‘어떤 것이 보속일까?’ ‘어떤 것이 회개일까?’ ‘어떤 것이 희생일까?’ 이렇게 하다가 끝나 버릴 수 있어요. 그렇지만 희생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보속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5대 영성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나주에서는 정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여러 가지로 중언부언해 가시면서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말씀을 따라 가야 됩니다.(아멘!)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가려고 할 때 마귀들은 거기 못 따라가게 하려고 여러 가지 공작을 꾸립니다.

 

은총을 많이 받을 것인데 여기 가려고 할 때 가지 못하도록 여러 가지 방해를 할 수 있습니다. ‘아, 그러면 오늘 정말 은총을 많이 주시겠구나.’ 이렇게 생각하고 오신다면 분명히 그냥 돌려보내지 않으십니다.(아멘!) 예수님 시대에도 똑같이 나병 환자 백 명 있으면 똑같이 백 명을 다 치유해주신 것은 아니죠? 그중에 몇 명을 치유해 주실 수도 있고, 다 치유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오늘 여러분을 몇 명만 치유해 주실 수도 있고 다 치유해주실 수도 있습니다. 오늘 모두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율법에 얽매인 시간은 시간 낭비일 뿐이에요. 모세의 율법은 정의에 근거하여서 율법을 세웠지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묻히셨습니다. 다시 부활하심으로써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고 새로운 율법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율법은 사랑입니다. 어떤 원수까지도 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랑. (아멘!)

 

사랑 사랑 아침에도 사랑 한낮에도 사랑

사랑 사랑 저녁에도 사랑

 

아멘! (아멘!) 우리 사랑합시다.(아멘!) 사랑은 나를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어느 누가 못하겠습니까. 죄인도 할 수 있고 살인자도 할 수 있고 어떤 누구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이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인 것입니다. (아멘!)

 

사랑은 달콤한 것이라고만 생각하기 때문에 결혼한 사람들이 몇 개월 살 때까지는 처음에 만나서 얼마나 좋아요. 아무리 반대를 해도 기어이 결혼 합니다. 너무 좋으니까. ‘남자가 나를 너무 사랑하는데?’ 또 ‘여자가 나를 너무너무 사랑하는데 이 결혼을 왜 못해?’ 결혼 딱 해서 살다 보니까 처녀 총각 때하고는 엄청나게 다른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인제 처음에 만나서 사귈 때는 자기 좋은 것만 다 보여줘요. “자기야 사랑해.” “내 목숨을 다해 사랑해.” 그런데 목숨이 어디 있어요. “네 목숨을 뺏어가더라도 나는 살아야 된다.” 지금 세상 사람들의 사랑이 그것이에요. 내가 살아야 돼.

 

그런데 진정한 사랑은 달콤할 수 있지만 진정한 사랑은 소태처럼 씁니다. 왜 씁니까? 모든 것을 정의로 덮어줘야 되고 사랑으로 덮어줘야 되고 모든 것을 이해해줘야 되고 감싸줘야 되고 할 때, 남편이 바람피우면 “여보,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한 여자 거느리기도 힘든데 두 여자 거느리느라고 얼마나 힘드셨어요.” “여보 누우세요. 제가 안마해드릴게요.” “한 사람한테 쓸 정력을 두 사람한테 쓰니까 얼마나 정력도 떨어지셨습니까. 가서 보약도 지읍시다.” 그러려면 눈물이 없이 어떻게 합니까.

 

내 남편이 바람을 피울 때 좋아할 남자가 여자가 어디 있으며, 내 여자가 바람피울 때 좋아할 남자가 어디 있습니까? 있으면 손들고 일어서세요. 제가 모든 걸 다 드리겠습니다. 없습니다.

 

그런데 바로 이것이 사랑입니다.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내가 그렇게 사랑하다 보면 그 사랑은 바로 나에게로 돌아올 수밖에 없어요. 나에게 돌아올 때까지는 얼마나 눈물이 수반되는지 얼마나 고통이 수반되는지. 참는 것하고, 인내하는 것하고,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새끼들 때문에 내가 이혼을 못 해!” 반찬을 만들면서. “내가 저 웬수같은 놈을 만나가지고!” 으으. 그냥 그 분노에 찬 음식을 만들어요. 시금치 만들면서도 “으으 저 죽일 놈의 원수. 인간.” 막 이렇게 하고. 그런데 그 음식이 독이 들어갑니다. 그 음식을 먹는 남편은 소화가 잘 되겠습니까.

 

그런데 자식들 때문에 참는 것이 아니고 봉헌하는 거. ‘그래. 남편이 어느 때인가는 내 마음을 알아주고 돌아올 것이다.’ 시금치 만들면서도 ‘예수님, 제 마음 아시죠? 제 마음은 지금 많이 아프지만 예수님, 성모님 당신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예수님, 이 시금치를 만들 때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함께 만들어주세요. 그래서 사랑으로 가득 채워서 우리 남편이 이 음식을 먹고 하루 빨리 음란죄에서 빠져 나올 수 있도록 예수님 주관해주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해 주십시오.’

 

그리고 사랑의 양념을 막 칩니다. 깨소금 많이 넣어도 까로워서 못 먹고, 참 기름 많이 넣으면 느끼해서 못 먹고, 들기름 많이 넣어도 느끼해서 못 먹어요. 쳐도 쳐도 맛있는 것이 뭐예요? 사랑의 양념입니다. 성모님께서 왜 중언부언해 가시면서 말씀하십니까? 잊을 만하면 또 이야기 하시죠? 저도 여러분이 잊을 만 할 거 같으니까 또 이야기 합니다. 자, 사랑의 양념을 만듭시다.

 

형제님들은 형제님들대로 여자에게 그렇게 잘 해야 됩니다. 남편은 하늘인데 아내는 땅입니다. 높은데서 짓밟으라고 하늘이 아니고 마누라 자식들 정말 잘 키울 수 있도록 하늘에서 비도 내려 줘야 되고 바람도 불어줘야 되고 이렇게 좋은 하늘이 되어야지 짓밟는 하늘, 높은 사람이라고 하늘이라는 것이 아니에요. 잘못 착각하면 안 되거든요.

 

여러분 우리 새로 시작 합시다. 그렇게 화려하게 온갖 영화를 다 누렸던 솔로몬도 지금 여러분이 보는 것을 보지 못하였고 여러분이 듣는 것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누리지 못했는데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입니까.(아멘!) 행복한줄 알아야 됩니다.(아멘!) 느껴야 됩니다.(아멘!) 느껴야 만이 우리는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 갈 수 있습니다.

 

나 하나 이 기도회 빠지면 내가 무슨 힘이 있겠느냐. 절대 안 그렇습니다. 여러분 모여야 됩니다. 이 위험한 시기에. 정말 이 세상은 부패될 대로 부패되었고,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바벨탑의 시대보다도 더 악한 세상이 되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그 역사를 한번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역사를 우리는 되돌아봐야 됩니다.

 

노아의 홍수 때, 바벨탑의 시대 때,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 때 어떻게 했는가. 우리가 주님 성모님 말씀만 따라가면 천국 갈 수 있어요. 우리가 작아지고 우리 자신이 부서지지 않는다면 천국가기 절대 어렵습니다. 누가 짓밟아주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내가 로마에 갔을 때 어떤 형제님이 제 발을 밟고 갔어요. 그래서 제가 “밟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땡큐 땡큐” 그랬더니 (고개를 절레 절레) 이렇게 하고 갔어요.

 

밟았을 때 “에이씨!” 그러면 밟았던 것이 안 밟아진 것이 됩니까?

 

그래서 우리가 정말 어떤 처지에서든지 네 탓이 아닌 내 탓. 지난번에도 좀 이야기 했지만 안쪽의 ‘ㅏ’자를 탁 돌려놓으면 ‘ㅓ’가 되죠? 네 탓이 아니라 내 탓. 바로 한 자, 그 한 획만 이쪽으로 돌려버리면 그것은 네 탓이 아니라 내 탓. 내 탓이라고 생각하면 절대로 막 분노가 끌어 오르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내 탓이라고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그냥 부글 부글 분노가 끓어올라요.

 

그래서 이제 우리는 내 탓의 영성으로,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그 길을 잘 갈 수 있습니다. 천국에 가는 지름길입니다.(아멘!) 여러분! 우리 사랑의 연결고리로 다 엮어서 우리 모두 함께 손에 손을 잡고 천국으로 갑시다!(아멘!) 그것은 바로 무엇입니까?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함께 타고 가는 것입니다.

 

바로 성모님께서는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망토를 우리에게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마리아 구원방주입니다. 우주보다도 더 넓다고 하셨으니까 이 세상사람 다 타도 됩니다. 지금 여기에 계신 분들 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계시는 거예요. 우리 절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뒤돌아보는 일 없이, 곁눈질도 하지 말고 성모님 손만 꼭 붙들고 갑시다.(아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가 가게 될 곳은 바로 천국입니다.(아멘!)

 

많은 사람들이 천국을 모르기 때문에 죄 중에서 삽니다. 열심히 미사만 다니고 열심히 기도만 하면 천국 가는지 알아요. 그래서 우리들만이라도 우리에게 주신 본분을 다 잘하고 우리는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기도할 수 있습니다. 어떤 기도? (생활의 기도). 생활의 기도. 너무 잘 아신다. 여러분 천국 가실 수 있어요.(아멘!)

 

그러니까 우리 살아가면서 내일 나를 데려 가시더라도 ‘오, 주님 비록 제가 부족하지만 님 닮았다 하게 하소서.’ 하고 우리가 그 기도를 하면서 계속 열심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하면 주님께서 좀 기뻐하실까?’ ‘이렇게 하면 좀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까?’ ‘성모님이라면 이때 어떻게 하셨을까?’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모든 것을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 고뇌, 갈등 여러 가지 우리 안에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고통과 갈등, 고뇌들을 오늘 이 시간 주님과 성모님께 맡깁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진통들을 겪고 있습니까? 그렇죠?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면 사랑하시는 만큼 고통도 큽니다. 그래서 그 고통을 얼마나 잘 이겨 나가는가. 주님께서 보시는 것입니다.

 

주님께 정말 우리가 할 수 없는 약속은 안 하고, 약속을 하면 그대로 지켜야 됩니다. 그런데 약속을 해놓고 안 지키면 안 되죠.

 

여러분 제가 지옥불 고통을 세 시간을 겪었는데 그 시간이 얼마나 긴 시간이었습니까. 연옥불 고통도 3시간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거의 비슷한 고통이지만 연옥에서는 다 달라요. 저는 보속하는 의미로 그렇게 제가 지옥 고통 세 시간 받으면서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천국으로 향해 갈 수 있었던 것을 주님께서 말씀해주셨고, 연옥 고통 받았을 때 연옥으로 갈 영혼이 얼마나 많이 천국으로 갔던 것 그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발로 지었으면 발을 태워야 되고.

 

머리에서부터 발까지 다 죄를 지었으면 그 정화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전부를 태워야 돼요. 입으로 죄를 지었으면 활활 타는 불에다 혀를 태워야 돼요. 그러면 혀만 뜨겁겠습니까?  여러분들 절대로 판단, 단죄하지 마십시오. 내가 어떤 사람을 따라가야 천국을 가는지 여러분이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험담 잘하고 남을 비판하고 그런 사람들 이제 없기 바랍니다.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이야기만 해도 정말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언제 남의 이야기를 합니까. 어떻게 남의 흉을 봅니까. 구더기가 막 나온다는 걸 알면서도 어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여러분, 이제까지 구더기가 나왔다면 사랑의 멜로디로 그 구더기를 오늘 녹입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제 조금만 있으면 여러분 안에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시려면 여러분 안이 깨끗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 그러시잖아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지만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할 수 없노라.’ 자, 우리 마음을 활짝 엽시다. 바로 주님을 받아들일 수 있는 마음을, 내가 잘못한 것을 회개하고 이 안에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왕국이 되어야 되지 않겠어요. 그러려면 나쁜 친구들 다 몰아내고 다시는 불러들이지 맙시다.(아멘!)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눈을 감으시고 여러분에게 주님께서 그리고 성모님께서 오늘은 또 무슨 말씀을 우리에게 주시는지 잘 묵상하시고 주님과 성모님께 가까이 가까이 다가갑시다.  

 

1998년 4월 12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하느님 아버지의 진노는 극도에 달하여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지만 작은 영혼들의 기도소리에 아직은 때를 늦추고 계신다는 것을 기억하고 겸손하게 서둘러 내 어머니 호소에 너희들이 응답하여 사랑의 기적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여 분투노력하여라. 나와 내 어머니가 항상 너희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힘과 용기를 내어 희망을 가지고 일치 안에서 서로 단결하여 일치하도록 하여라.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 잿더미로 변해버릴 세상, 마귀의 공격으로 패망할 이 시대, 그러나 작은 영혼들이 많아질 때 나와 내 어머니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고 어서 서둘러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라. 내가 도와줄 것이다.”

 

아멘!

 

1991년 11월 4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 게 되리라.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하느님께서 정말 우리를 지금 눈동자에 넣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눈동자에 넣고 계십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이 시간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자녀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여러분을 지극히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께 여러분 자신을 오늘 온전히 맡기십시오. (아멘!)

 

천사들이 불림을 받았지만, 천사들이 잘못해도 쇠사슬로 엮어서 영원히 나오지 못할 곳에 처넣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합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아멘!(아멘!)

 

예,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아멘!) 내 자신을 개척해 나가야 됩니다. 누가 행복을 가져다주기 바라지 말고 행복을 내가 만들어야 됩니다.(아멘!) 내가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도 누가 “해라, 해라.” 해서가 아니라 내가 해야 됩니다. 그러나 누가 안하고 있을 때는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것도 하나의 공덕이 됩니다.

 

자 우리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시다. 하느님 나라에 갈 때까지는 정말 부서지고 짓밟히고 정말 작아져야 됩니다.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욕을 먹어도 ‘주님 저 사람에게 오히려 축복을 내려주십시오.’ 잘 안되지만 노력하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나는 정말 불가능 해.’ ‘안 돼. 생활의 기도가 안 돼.’ “안 돼.” 하지 마십시오. 나 지금까지 못했지만 할 수 있다! 항상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자, 주먹을 불끈 쥐고 할 수 있다! 아멘! (아멘!)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우리 주님과 영원히 살고 싶네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

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
반딧불 초가집도 주님과 함께면

나는 좋아 나는 좋아 주님과 함께면
주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
저 푸른 초원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사랑하는 성모님과 영원히 살고 싶어.

 

기쁜 노래를 부르면 엔돌핀이 팍팍 솟아나서 암세포도 죽인답니다.

 

새날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아멘!) 굳이 믿습니다, 예수님. 그날을 위해서 우리는 정진합니다.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 없으시오니 나주 성모님 인준 받을 수 있도록 하루 빨리 예수님 성모님께서 주관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서 왔나이다
병들고 상처받은 내 영혼 받아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성심을 두드립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쉬게 하소서

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주시어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영혼의 추한때도 씻고저 하나이다
상처로 찢긴영혼 어머니여 받아주소서
사랑에 메말랐던 영혼을 받아주시어
병들은 영혼육신 치유하여 주시 옵소서

눈물과 피눈물로 죄인을 부르시어
메시지 말씀 따라 살도록 호소하시네
어머니 사랑 속에 내 마음 받아주시어

내 본향 천국으로 내 영혼 인도 하소서

상처난 멍든 가슴 주님께 맡기옵니다
성혈로 씻으시어 영혼을 고쳐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 주시어
영원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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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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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love님의 댓글

Annalove 작성일

첫토에 참석 못해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올려주시다니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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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예수님께서 하느님께서 정말
우리를 지금 눈동자에 넣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눈동자에 넣고 계십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이 시간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자녀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여러분을 지극히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께 여러분 자신을 오늘 온전히 맡기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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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와 아멘!!!
엄마말씀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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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한 말씀, 한 말씀이 모두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율리아엄마 늘 건강하소서!
올려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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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영상을 통한 말씀을 듣게 되어
넘넘 감사드려요...(생기 돋아나게 하는 말씀이셨어요)
영상으로 마치는가 싶었는데
실제로도 또 말씀 들려주셔서 얼마나 좋았는지...^^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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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다시 한 번 합시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다! 아멘!(아멘!)
예,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아멘!)

내 자신을 개척해 나가야 됩니다. 누가 행복을 가져다주기 바라지 말고
행복을 내가 만들어야 됩니다.(아멘!) 내가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도 누가 “해라, 해라.” 해서가 아니라 내가 해야 됩니다.

아멘!!!
존경하고 사랑하는 엄마의 주옥같은 은총의 말씀을 명심하여 
행복을 내가 만들고 생활의 기도도 내가 열심히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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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이제 우리는 내 탓의 영성으로,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그 길을 잘 갈 수 있습니다.
천국에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멘!!!
내탓이오 영성으로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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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 모두도 그렇게 작아져서 천국에 갑시다.(아멘!)
작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예. 겸손해져야 돼요.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바위를 치면 물을 주신다 하셨다.
하느님을 믿어라.”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이 족속들아. 너희에게
이 바위를 쳐서 물을 주랴?”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셨어요. 그래
가지고 바위를 두 번 치니까 물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먹었어요.
그런데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것이죠.

여러분, 할 수 있다! (아멘!) 할 수 있습니다! (아멘!) 둘이는 “할 수 있다.”
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정말 어여삐 여기시고 그들 둘은 살리
셨습니다.
그런데 모세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정말 아름다운 그 곳을 보여 주기만 하
셨어요. “너희는 볼 수는 있다. 그러나 갈 수는 없다.” 바로 영광을 드러내지
않았기 때문에 가나안 복지로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모세가 이집트에서 가나안
복지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가기 위해서 나왔지만 들어가지 못했고 여호
수아가 가나안 복지로 들어갔습니다. 그 대목은 바로 천국가기가 그보다도 더
어려운데 가나안 복지 가는 것도 그렇게 어려웠습니다
우리는 하느님의 영광을 들어내야 됩니다.(아멘!)

자 우리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시다. 하느님 나라에 갈 때까지는 정말 부서지고
짓밟히고 정말 작아져야 됩니다.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욕을
먹어도 ‘주님 저 사람에게 오히려 축복을 내려주십시오.’ 잘 안되지만 노력하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나는 정말 불가능 해.’ ‘안 돼. 생활의 기도
가 안 돼.’ “안 돼.” 하지 마십시오. 나 지금까지 못했지만 할 수 있다! 항상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자, 주먹을 불끈 쥐고 할 수 있다! 아멘! (아멘!)

다시 또 보고 들을 수 있도록 해주신 크신 사랑 운영진님 감사드려요.
온 힘을 온 사랑을 다 쏟아내주시며 다시 나오셔서 말씀해주신
크신 사랑 감사드리며 5대영성으로 무장되어 더욱 깨어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넘넘 고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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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머리로는 알지만 입으로는 말하지만 행동으로 잘 안 돼죠? 그런데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정독하고 실천하고 정말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가 작아지고 또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적어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습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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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잘 잊고 했는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5대영성을 다시 상기시켜
주님과 성모님만을 따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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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천국가는 지름길~~~
마리아의 구원 방주타고 가는것^^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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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잘 안되지만 노력하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나는 정말 불가능 해.’
‘안 돼. 생활의 기도가 안 돼.’ “안 돼.” 하지 마십시오. 나 지금까지 못했지만 할 수 있다!
항상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자, 주먹을 불끈 쥐고 할 수 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드려요~♡♡♡ 더욱 열렬히 타오르게 해 주소서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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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는 극히 사소한것 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희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속에서
빛을 보게 되리라..

아멘~~!!*
운영진님 엄마 영상 좋은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새롭게 다가 오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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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는 예수님 성모님 이야기만 해도 정말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언제 남의 이야기를 합니까. 어떻게 남의 흉을
봅니까. 구더기가 막 나온다는 걸 알면서도 어찌 그런 말을
할 수가 있단 말입니까. 여러분, 이제까지 구더기가 나왔
다면 사랑의 멜로디로 그 구더기를 오늘 녹입시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이제 조금만 있으면 여러분 안에 오실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오시려면 여러분 안이 깨끗해야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들어도 들어도  우리영혼에 유익한
사랑의 말씀  감사드리며 그 말씀을  내마음에 새기며
실천하는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합니다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참으로 소중한 말씀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제가 쓰는 이글자 수만큼 엄마의
빠른 쾌유를 위하여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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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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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바로 성모님께서는 우주보다도 더 넓은 망토를 우리에게 마련해 주셨습니다.
그것이 바로 마리아 구원방주입니다. 우주보다도 더 넓다고 하셨으니까 이 세상사람 다 타도 됩니다.
지금 여기에 계신 분들 다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계시는 거예요.
우리 절대로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뒤돌아보는 일 없이,
곁눈질도 하지 말고 성모님 손만 꼭 붙들고 갑시다.(아멘!)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 손을 꼭 붙들고 간다면 우리가 가게 될 곳은 바로 천국입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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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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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다시 들어도 너무너무 좋아요^^
새롭게 다시 시작하도록
노력할께요^^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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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시다.
하느님 나라에 갈 때까지는 정말 부서지고 짓밟히고
정말 작아져야 됩니다.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욕을 먹어도
‘주님 저 사람에게 오히려 축복을 내려주십시오.’
잘 안되지만 노력하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나는 정말 불가능 해.’ ‘안 돼.
생활의 기도가 안 돼.’ “안 돼.” 하지 마십시오.
나 지금까지 못했지만 할 수 있다!
항상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자, 주먹을 불끈 쥐고 할 수 있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하늘같은 사랑으로
저희들 영혼육신 치유와 회개위해
양육해 주시고자 목숨까지 아끼지 않으시고
아낌없이 주신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엄마 말씀 잘 새겨서
더욱더 겸손하게 내려가서
사랑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너무나 중요하고
소중한 율리아님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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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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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귀하고 귀한 말씀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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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병들고 지친 마음 안고서 왔나이다
내면의 깊은 상처 당신께 의탁하오니
어머니 병든 영혼 온전히 받아주시어
어머니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시옵소서

영혼의 추한때도 씻고저 하나이다
상처로 찢긴영혼 어머니여 받아주소서
사랑에 메말랐던 영혼을 받아주시어
병들은 영혼육신 치유하여 주시 옵소서

눈물과 피눈물로 죄인을 부르시어
메시지 말씀 따라 살도록 호소하시네
어머니 사랑 속에 내 마음 받아주시어 
내 본향 천국으로 내 영혼 인도 하소서

상처난 멍든 가슴 주님께 맡기옵니다
성혈로 씻으시어 영혼을 고쳐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 주시어
영원한 생명나무 차지하게 해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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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의후예님의 댓글

순교자의후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합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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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하올 엄마~ 말씀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전하기만 했던 제 자신을 반성하구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 엄마 사랑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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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머리로는 알지만 입으로는 말하지만 행동으로 잘 안 돼죠? 그런데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정독하고 실천하고 정말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가 작아지고 또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적어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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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엄마가 좋은걸 어떡합니까~~~
아따 좋아요~
정말로 좋아요~~
무지겁나 좋아요~~~
아멘!!! ♡♡♡

눈과 귀가 호강하는데
우리 영혼이야 오죽 할까요~
금상첨화예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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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여러분, 할 수 있다! (아멘!) 할 수 있습니다! (아멘!) 둘이는 “할 수 있다.” 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정말 어여삐 여기시고 그들 둘은 살리셨습니다.

엄마~저도 할수 있어요!!!
저 잘 못하지만 노력하고 있어요
작은 기쁨하나 드릴수 있도록
내일은 좀더 나아진 모습일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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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엄마가 ~ 좋은걸 ~~~ 어떡합니까 ~~~
엄마가 ~ 좋은걸 ~~~ 어떡합니까~~~
엄마 엄마 엄마 ~~~ 무지무지사랑합니다 . 아자아자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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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자 우리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시다.
하느님 나라에 갈 때까지는 정말 부서지고
짓밟히고 정말 작아져야 됩니다.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욕을 먹어도 ‘주님 저 사람에게 오히려
축복을 내려주십시오.’ 잘 안되지만
노력하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나는 정말 불가능 해.’ ‘
안 돼. 생활의 기도가 안 돼.’ “안 돼.”
하지 마십시오. 나 지금까지 못했지만
할 수 있다! 항상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자, 주먹을 불끈 쥐고 할 수 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말씀 명심할게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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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의 영광을 들어내야 됩니다.
아 ~~~ 멘 !!!
엄마말씀 너무 너무좋아요.
가슴에 새기고 더 깨어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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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러니까 우리 살아가면서 내일 나를 데려 가시더라도
‘오, 주님 비록 제가 부족하지만 님 닮았다 하게 하소서.’
하고 우리가 그 기도를 하면서 계속 열심히 노력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하면 주님께서 좀 기뻐하실까?’
‘이렇게 하면 좀 성모님께서 기뻐하실까?’ ‘성모님이라면
이때 어떻게 하셨을까?’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얼마든지 모든 것을 극복해 나갈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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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할수있다!!!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언제나 듣어도 힘이 나는 말씀
죄인이기에 더욱 그렇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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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슬픔과 고통과 괴로움, 고뇌, 갈등 여러 가지 우리 안에는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고통과 갈등, 고뇌들을 오늘 이 시간 주님과 성모님께
맡깁시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얼마나 많은 진통들을 겪고 있습니까?
그렇죠?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면 사랑하시는 만큼 고통도 큽니다.
그래서 그 고통을 얼마나 잘 이겨 나가는가. 주님께서 보시는 것입니다.

아멘 ~!!!
엄마 사랑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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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하느님 나라에 갈 때까지는
정말 부서지고 짓밟히고 정말 작아져야 됩니다.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아멘~!
너무 소중하고 성령으로 가득한 말씀입니다.
영육간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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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항상 너희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힘과 용기를 내어 희망을 가지고 일치 안에서
서로 단결하여 일치하도록 하여라.
아멘.
엄마께서 하신 모든 말씀 가슴 깊이 새기며
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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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의열쇠님의 댓글

천국의열쇠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립니다.  피눈물나는  노력으로  늘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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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말씀따라 작디 작은 영혼되어
          주님♥성모님 품안에 쏘옥~ 안기는 은총
          내려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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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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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따라 열심히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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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O^

모세이야기는 잊을 수가 없어요!
비천한 죄인인 저는 예수님 성모님께로부터
아무 것도 빼앗고 싶지 않아요!
모든 영광 주님 성모님께서만 홀로 받으소서!!! 아멘!!!
자아를 부수도록 더 노력할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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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누가 저토록 우리를위해 고통도 감추시고
사랑의 가르침 말씀을 전해주실까요.
엄마의 말씀 깨달아 실천하는 삶을 살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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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희생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보속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5대 영성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나주에서는 정말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여러 가지로 중언부언해 가시면서
성모님께서는 예수님과 함께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말씀을 따라 가야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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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 게 되리라.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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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여러분 제가 지옥불 고통을 세 시간을 겪었는데 그 시간이 얼마나 긴 시간이었습니까.
연옥불 고통도 3시간을 겪었습니다. 그런데 거의 비슷한 고통이지만 연옥에서는 다 달라요.
저는 보속하는 의미로 그렇게 제가 지옥 고통 세 시간 받으면서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천국으로 향해 갈 수 있었던 것을 주님께서 말씀해주셨고,
연옥 고통 받았을 때 연옥으로 갈 영혼이 얼마나 많이 천국으로 갔던 것 그것을 보여 주셨습니다.

발로 지었으면 발을 태워야 되고, 머리에서부터 발까지 다 죄를 지었으면
그 정화를 시켜야 하기 때문에 전부를 태워야 돼요.
입으로 죄를 지었으면 활활 타는 불에다 혀를 태워야 돼요.
그러면 혀만 뜨겁겠습니까?
여러분들 절대로 판단, 단죄하지 마십시오.
내가 어떤 사람을 따라가야 천국을 가는지 여러분이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험담 잘하고 남을 비판하고 그런 사람들 이제 없기 바랍니다. 아멘~!!!

명심 또 명심할게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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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잔치님의 댓글

천상잔치 작성일

엄마와  함께  할 수  있슴에
  넘  행복한  기도회이고  .엄마의
 우렁찬  소리에  더욱  기쁨가득한
 첫토기도회  였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  .
  엄마 !  .영육간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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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작은 이 땅에서,
 수많은 순교자들의 피로 비옥해진 이 땅에서
 보잘 것 없어 보이는 내 작은 영혼을 통하여
 온 세상에 빛이 비추어지게 될 것이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승리 안에서
 나의 티 없는 성심은 반드시 승리하게 될 것이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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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은총님의 댓글

회개의은총 작성일

3월 첫 토요일 우리 만남을 주님께서 무한히 축복해 주실 것입니다.
성모님께서 오늘을 많이 기다리셨습니다.
왜냐면 혼자 그전에 예수님 잃고 이 밤을 계속 그렇게 통곡을 하면서 우셨는데
이제는 함께 울어 줄 여러분들이 계시기 때문에 오늘을 기다리신 것입니다.
축복 많이 받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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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ㅋㅑ~~!!! ♡♡♡♡♡

한말씀 한말씀이
모두 주옥같고
다 저에게 해당되는 말씀이어서
이것 복사해서 아멘하려다가
내려보면 밑에것도,
내려보면 밑에것도~

오매~ 엄마의 모든 말씀은
어찌 이리도 주옥 그자체란 말인가요 > <♡

알면 알수록,
느끼면 느낄수록
신기하고 경탄하게 되는
우리 엄마의
가치 ♡
위대함 ♡
그 사랑 ♡

정말 저희는 복댕이  > <
저희도 엄마께 그렇게
복댕이, 축복댕이(?), 기쁨댕이가
되어드릴 수 있도록ㅎㅎ

엄마의 생명의 말씀
저에게 그대로 모두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간절히 아멘! 아멘! 아멘!
외쳐보옵니당 ♡♡♡

엄마 사랑해요~~
감사해요~~^^♡♡♡
그대로 실천하도록
그래서 엄마께
힘이 되고, 기쁨이 되도록
피눈물나는 노력!
다시 새롭게 시작!
오대영성으로 무장!
하겠습니당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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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할수있다  아멘  할수있습니다  아멘
    자주넘어    실망해도  오뚜기처럼  다시일어나서  노력 해봅니다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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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나는 정말 불가능 해.’ ‘안 돼. 생활의 기도가 안 돼.’ “안 돼.” 하지 마십시오. 나 지금까지 못했지만 할 수 있다! 항상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자, 주먹을 불끈 쥐고 할 수 있다!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엄마!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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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다 작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멘!)
그러면 몸도 작아져서 바늘귀로
쏙 들어가면 갈 수 있으니까

그러면 몸도 작아져서 바늘귀로 쏙 뀌어 들어서
갈 수 있으니까 천국을 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도 그렇게 작아져서 천국에 갑시다.(아멘!)

작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예. 겸손해져야 돼요.
 
메시지 우리가 정독하고 실천하고 정말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가 작아지고 또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적어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습니다.

아멘!!!
아 엄마 말씀 정말...대애애애애박 입니닷!!!ㅠㅠㅠ
다 따다와도 모자라서
몇번을 다시 읽고 다시 와야겠어요...ㅎㅎㅎ

저의 부족한 것을 말씀해주셨기에!
정말 진정으로 아멘으로 !!! 아멘!!!
응답하고 실천하고 노력하렵니다!!!

할 수 있 다 !!!
엄마와 함께 할 수 있 다 !!! 아멘!!! ^^

엄마 말씀의 힘은 정말...
어메이징 하셔요 ㅠㅠㅠ
이 죄인 엄마 말씀으로 충전하여
힘내서 전진하렵니다!!!^^ ♡♡♡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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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주님께 정말 우리가 할 수 없는 약속은 안 하고,
 약속을 하면 그대로 지켜야 됩니다.
그런데 약속을 해놓고 안 지키면 안 되죠.
엄마 말씀 자체가 우리의  생명과 희망이 되고 기쁨이
되어 주십니다
그래서 약속을 지키지 못했던 수많은 세월의
겹겹히 쌓인 죄의 두께를 뚫고  빼꼼히
비집고  나옵니다
빛의  세계로..... 우리의 구원자  빛 되어 주신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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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그 말씀을
그대로 따라서 실행에 옮겨야 됩니다. 아멘
다 작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멘!)
우리 모두도 그렇게 작아져서 천국에 갑시다.(아멘!)
작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겸손해져야 돼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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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우리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시다.
아멘!!!

엄마말씀 진짜 최고ㅠㅠㅠ
내려갈 때 느낄 수 있는
참 행복, 평화, 기쁨!

정말 끝없이 내려가도록
올라가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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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욕을 먹어도 ‘주님 저 사람에게
오히려 축복을 내려주십시오.’
아멘!

정말 모든 것을 초월하게
해주소서!!! 사랑의 인도자이신
율리아 엄마...♡
사랑자체이신 엄마!
사랑덩어리 엄마!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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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할수있다  아멘  할수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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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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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율리아 엄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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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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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정독하고 실천하고 정말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가 작아지고 또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적어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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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시다.
하느님 나라에 갈 때까지는 정말 부서지고 
짓밟히고 정말 작아져야 됩니다.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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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다 작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변명 합리화 하지 않는 주님 성모님의 단순한 어린아이가 되어
직천국할래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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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여러분 깨어서 기도해야 됩니다.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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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자 우리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시다. 하느님 나라에 갈
 때까지는 정말 부서지고 짓밟히고 정말 작아져야
됩니다.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욕을
먹어도 ‘주님 저 사람에게 오히려 축복을 내려주십시오.’
잘 안되지만 노력하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나는 정말 불가능 해.’ ‘안 돼. 생활의 기도가 안 돼.’
“안 돼.” 하지 마십시오. 나 지금까지 못했지만 할 수
있다! 항상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자, 주먹을 불끈
 쥐고 할 수 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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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 사랑합시다.(아멘!)
사랑은 나를 좋아하는 사람만 사랑한다면
그 사랑을 어느 누가 못하겠습니까.
죄인도 할 수 있고 살인자도 할 수 있고
 어떤 누구도 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나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이것이 바로 진정한 사랑인 것입니다. (아멘!)

아멘!!!
할수이따아~♡
엄마 감사합니다ㅠ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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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감사감사드립니다. 이렇게 귀한말씀을
이제야 보니 참으로 지금이라도 엄마말씀을 다시 볼수가
있다는것이 넘넘 행복하기만 하답니다. 엄마께서 우리들에게
양육하시어 천국에 데리고 가시려고 목이 터져라 외처도
잘 알아듣지 못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또다시 엄마말씀을 듣고 읽고 하며 또한 첫토때 영상으로
말씀하셨지만 실제 함께하심을 느끼면서 영혼이 온전히
양육받은 마음이여서 얼마나 감사와 행복했던지... 지금도
또한 행복만이 나를 더 만들어가는 것 같아 넘넘 좋기만
합니다. 그마음을 향하면서도 피나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 게 되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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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런데 바로 이것이 사랑입니다.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내가 그렇게 사랑하다 보면 그 사랑은
바로 나에게로 돌아올 수밖에 없어요.
나에게 돌아올 때까지는 얼마나 눈물이
수반되는지 얼마나 고통이 수반되는지.
참는 것하고, 인내하는 것하고,
봉헌하는 것하고는 천지 차이입니다.
아멘!!~~~
더욱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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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여러분 우리 새로 시작 합시다. 그렇게 화려하게 온갖 영화를
다 누렸던 솔로몬도 지금 여러분이 보는 것을 보지 못하였고
여러분이 듣는 것을 듣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누리지 못했는데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입니까.(아멘!) 행복한줄 알아야 됩니다.(아멘!)
느껴야 됩니다.(아멘!) 느껴야 만이 우리는 주님 성모님께 가까이 다가 갈 수 있습니다.

사랑하올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올 엄마
엄마 !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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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봄이면 병아리가 삐약삐약 ~!  엄마닭과 같이 소풍을 다닐땐 참 보기가 좋치만 요지음은 거지반 부화기에서 ..부화기에서 깨어나온 병아리는 암닭이 되어도 알 품을 생각을 아니한데요 !  반드시 21일간의 어미 닭의 노고로 깨어난 병아리가 자라서 암닭이 되어야만 알을 품을려는 행동을 보인답니다 . 나주에서 사랑을 듬뿍 받는 우리들은 부화기에서 깨어난 병아리 일까요 ?  ㅋ  ^ㅡ^ . 우린 행복한 줄을 알아야만 하고 그 행복을 느껴야만 됨니드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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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여러분 잘 들으십시오. 모세가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바위를 치면 물을 주신다
하셨다. 하느님을 믿어라.” 이렇게 해야 되는데

 “이 족속들아. 너희에게 이 바위를 쳐서 물을 주랴?” 이런 식으로 이야기하셨어요.
 그래가지고 바위를 두 번 치니까 물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먹었어요. 그런데 하느님
의 영광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것이죠.

 우리가 작아지고 우리 자신이 부서지지 않는다면 천국가기 절대 어렵습니다. 누가
짓밟아주면 “아이고 감사합니다.”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습니다.(아멘!) 내 자신을 개척해 나가야
 됩니다. 누가 행복을 가져다주기 바라지 말고 행복을 내가 만들어야 됩니다.(아멘!)
내가 개척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생활의 기도도 누가 “해라, 해라.” 해서가 아니라
내가 해야 됩니다. 그러나 누가 안하고 있을 때는 가르쳐 줘야 됩니다. 그것도 하나의 공덕이
 됩니다.

자 우리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시다. 하느님 나라에 갈 때까지는 정말 부서지고 짓밟히고 정말
작아져야 됩니다.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욕을 먹어도 ‘주님 저 사람에게 오히려
축복을 내려주십시오.’ 우리는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됩니다.(아멘!)

엄마의 소중한 모든 말씀에 힘주어 아멘하며  할 수 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감사드려요. 너무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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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오늘 또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엄마~저 할수 있지요?!
계속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무~~~지 사랑하고 무~~~~~지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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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잘 안되지만
노력하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신다.
 엄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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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머리로는 알지만 입으로는 말하지만 행동으로 잘 안 돼죠?
그런데 이제는 메시지를 전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가 정독하고 실천하고 정말 그대로 따라간다면
우리가 작아지고 또 작아지고 또 작아져서
바늘귀로 들어 갈 수 있습니다.
그렇게 적어지지 않고서는
절대 천국을 갈 수 없습니다. 아멘~!!!!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지만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 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할 수 없노라.’
꼭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예요!!!

이번에 보여준 엄마의 말씀은 정말
귀중하고 소중한 말씀들로 가득합니다.
보고 또 보아도
새로움이 넘쳐나는 엄마의 말슴에
더욱 작은 자의 사랑의 길을 가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율리아 엄마~ 너무 사랑합니다.
운영진님 수고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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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
사랑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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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말씀 가슴에 새겨
실천의 삶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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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예수님의 율법은 사랑입니다. 어떤 원수까지도 다 사랑할 수 있는 사랑.
아멘아멘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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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얏호~~~ 다시 올려 주셨네욤~^♡^
감사 감사 감사~~~

무한 리턴즈!
다시 듣고 또 다시 듣고 반복해서 들어도 무진장 베리 굳입니다.

좋은것은 아니 중언부언 사랑의 말씀 들어도 들어도 실증안나구
계속 듣게 되거덩요~ 이유인즉 모두 다 아시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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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하느님께 영광을 드려야 됩니다. 아멘 !!!
이제 우리는 내 탓의 영성으로,
나주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그 길을 잘 갈 수 있습니다.
천국에 가는 지름길입니다. 아멘!!!
너무나 귀한 엄마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할께요. 엄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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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메세지를 정독하는 것뿐만아니라
이제는
성모님 닮아
더욱 겸손하라는 엄마말씀
더욱 마음에 간직하여
그말씀 그대로 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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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 게 되리라.

아멘 ~!!!

엄마 !
사랑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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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가 항상 너희 곁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힘과 용기를
내어 희망을 가지고 일치 안에서
 서로 단결하여 일치하도록 하여라...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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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님의 댓글

엄마품안에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영상과 말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말씀 깊이 새기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할수있다 아자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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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들이 십자가와 순교의 고통스러운 잔들을
 내게 온전히 봉헌하며 사랑으로 마실 때
 버림받아 죽음의 고통 속에 있는 이들까지도
 회개하여 어둠 속에서 빛을 보 게 되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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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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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예수님, 제 마음 아시죠?
제 마음은 지금 많이 아프지만
예수님, 성모님 당신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아멘!
빛나는 샛별
우리 엄마♡

온 마음을 다하여
사랑하고 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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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그런데 진정한 사랑은 달콤할 수 있지만 진정한 사랑은 소태처럼 씁니다. 왜 씁니까? 모든 것을 정의로 덮어줘야 되고 사랑으로 덮어줘야 되고 모든 것을 이해해줘야 되고 감싸줘야 되고 할 때, 남편이 바람피우면 “여보, 얼마나 고생하셨어요? 한 여자 거느리기도 힘든데 두 여자 거느리느라고 얼마나 힘드셨어요.” “여보 누우세요. 제가 안마해드릴게요.” “한 사람한테 쓸 정력을 두 사람한테 쓰니까 얼마나 정력도 떨어지셨습니까. 가서 보약도 지읍시다.” 그러려면 눈물이 없이 어떻게 합니까.

아멘
진정한 사랑을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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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됩니다.(아멘!)
그래서 어떤 잘한 일이든 좋은 일이든 병자가
치유되든 어떤 일이 있던 간에

“그것은 바로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통해서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됩니다.(아멘!)

아멘!!!

이런 말씀을 어디서 들을 수 있습니까!!

정말 대 죄인인 저를 불러주시어
엄마의 양육으로...
천국향해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다니요.ㅠㅠ!!!♡


엄마 말씀 그대로따라
실천하여서, 엄마께 기쁨으로
위로로, 희망으로 되돌려 드릴 수 있도록
절 부수고 부수어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피눈물나는 노력! 하겠나이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옵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엄마를 통해서 영원히
찬미 영광 흠숭 받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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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메-엔-

엄마 ! 정말정말 감사드리고
또 감사드립니다 !!!
제 영혼에 자양분으로 삼아
성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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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는삶님의 댓글

회개하는삶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드립니다
생활의기도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나이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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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기쁜 노래를 부르면 엔돌핀이 팍팍 솟아나서 암세포도 죽인답니다.
 
새날과 새 땅이 이룩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아멘!) 굳이 믿습니다, 예수님. 그날을 위해서 우리는 정진합니다. 주님께서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하실 일 없으시오니 나주 성모님 인준 받을 수 있도록 하루 빨리 예수님 성모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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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우리는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야 됩니다.(아멘!)
그래서 어떤 잘한 일이든 좋은 일이든 병자가
치유되든 어떤 일이 있던 간에 “그것은 바로
내가 한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부족한 저를
통해서 도구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신 것입니다.”
이렇게 해야 됩니다.(아멘!)
아-멘!!!

엄마 사랑해요!!!
주님 성모님! 늘 사랑으로 승리하여
주님과 성모님과 엄마께 늘 기쁨 안겨드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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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자 우리 아래로 아래로 내려갑시다. 하느님 나라에 갈
 때까지는 정말 부서지고 짓밟히고 정말 작아져야
됩니다.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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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하느님 나라에 갈 때까지는 정말 부서지고 짓밟히고 정말 작아져야 됩니다.
작아지고 작아지고 또 작아져야 돼요. 욕을 먹어도 ‘주님 저 사람에게 오히려 축복을 내려주십시오.
’ 잘 안되지만 노력하는 것을 보고 주님께서는 기뻐하십니다.
아멘~!  은총과 사랑의 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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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고맙습니다  엄마
새힘이 또 솟아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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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뵈올수 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온데
너무나 소중한 말씀으로 양육해 주시니
감사또 감사드리며
율리아님 말씀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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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엄마 닮아가는 자녀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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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예수님께서 하느님께서 정말 우리를 지금 눈동자에 넣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눈동자에 넣고 계십니다.
여러분들도 오늘 이 시간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나의 귀염둥이 자녀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여러분을 지극히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께 여러분 자신을 오늘 온전히 맡기십시오. (아멘!)" 아멘

믿습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저희들을 택하시어 당신의 자녀로서, 사도로서의 역할을 다 하도록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부족한 저희를 작은 영혼이 되어 천국 잔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양육시켜 주시는
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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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 메시지 말씀만 잘 전하기만 하면
천국 가기 어려워요. 입만 쏙 들어가면 들어갈 수 있어요?
입만 들어가지. 그런데 몸이 들어가야 되잖아요.
다 작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하느님의 뜻을 그대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아멘!)

그러면 몸도 작아져서 바늘귀로 쏙
들어가면 갈 수 있으니까 그러면 몸도
작아져서 바늘귀로 쏙 뀌어 들어서 갈 수 있으니까
천국을 가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도 그렇게 작아져서 천국에 갑시다
.(아멘!) 작아지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예. 겸손해져야 돼요.

아멘!!! 어디서 이런 말씀을 들을 수
있겠습니까 ㅠㅠ 진정 감사드립니다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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