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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3일 성목요일에 묵상한 율리아 자매님 말씀영상★☆★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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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4건 조회 6,457회 작성일 17-04-17 23:26

본문

 

 

 링크 : https://youtu.be/dxLn3z-_UOo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반갑습니다. 제가 받은 여러 가지 고통들 여러분 위해서 모두 다 흘러들어가 여러분이 영적육적으로 다 치유받기를 바랍니다.

 

오늘은 사제의 날입니다. 성모님께서 1993년 4월 8일 성 목요일 날 말씀하셨어요. “오늘은 가장 사랑하는 사제의 날이다.” 성모님께서는 사제를 일컬으시기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사제’라고 말씀 하십니다. 여러분 잘 아실 것입니다. 눈에 티만 들어가도 얼마나 아프다는 걸, 그래서 그 티를 꺼내지 않으면 아주 견디질 못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우리 사제님들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귀염둥이 내 사제라고 말씀하셔요.

 

예수님께서 친히 세우신 대리자이십니다. 그래서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를 많이 해달라고 하셨습니다. 우리 사제님들이 안계셨다면 우리가 어떻게 미사를 할 수 있으며 성체를 어떻게 영할 수 있겠습니까? 천사들에게도 허락하지 않으신 그 성체분배권을 우리 사제님들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사제님들은 너무너무 소중하십니다. 여러분들 동의하십니까? 그러면 오늘 우리 사제님들에게 큰절 한 번 하십시다. 신부님들 나오십시오. 먼저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큰절 받으십시오.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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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땡큐 지저스 땡큐 땡큐 지저스
땡큐 땡큐 지저스 인 마이 하트
땡큐 땡큐 지저스 땡큐 땡큐 지저스
땡큐 땡큐 지저스 인 마이 하트

♬ Thank you, thank you Jesus!
Thank you, thank you Jesus!
Thank you, thank you Jesus in my Heart!
Thank you, thank you Jesus!
Thank you, thank you Jesus!
Thank you, thank you Jesus in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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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인 마이 하트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인 마이 하트. 아멘.

♬ Thank you, thank you Father!
Thank you, thank you Father!
Thank you, thank you Father in my Heart!
Thank you, thank you Father!
Thank you, thank you Father!
Thank you, thank you
Father in my Heart!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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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Thank you Father!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어요? 목숨을 다 내놓으실 정도로 사랑하셨어요. 그런 예수님을 우리는 얼마나 사랑했을까요? 우리는 예수님의 뜻을 따라가야 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예수님의 뜻을 따르려고 하시는 분들입니다. 그런데 이 세상은 아주 암흑으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지금 살인도 너무 쉽게 일어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계명을 모세를 통해서 만들어 주셨는데 지금 엄청나게 많이 거스르고 있습니다. 우리는 정말 유다스의 자리에 서지 않아야 됩니다. (아멘!)

 

유다스가 왜 예수님을 팔아넘겼을까요? 성경말씀에 나오진 않지만 유다스는 예수님을 그렇게 팔아넘겨도 예수님께서 그동안에 수많은 기적을 행하셨기 때문에 금방 거기서 빠져나오실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을 진짜 죽이기까지 되니까 유다스는 자기가 죽을 죄인이라고 그 돈을 내놓았지만 자기들은 상관없다고 하자 그는 자살을 했죠.

 

여러분 유다스의 진정한 잘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렇게 잘못을 했지만 바로 회개하고 정말 예수님께 용서를 청했더라면 구원을 받았을 수 있었겠지만 그러나 용서를 청하지 않고 자살을 해버렸기 때문에 유다스는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잘못들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내가 처음부터 죄를 지으려고 생각 안했을 지라도 죄를 지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바로바로 깨닫고 용서를 청하고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잔칫상 높은 자리에 앉으신 것이 아니라 심부름 하시러 오셨습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특별히 불림 받은 자녀들까지 도 잔칫상에 앉으려고 하지 심부름 하려고 하는 그런 자녀들은 극히 드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정말 낮은 자리에서 더욱더 겸손하게 심부름하는 심부름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명령하고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이제까지는 그런 삶을 살았을 지라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아멘!)

 

세상 많은 사람들이 정말 대접 받으려고 합니다. 그리고 이 입을 잘 쓰면 굉장히 좋은 일을 합니다. 그러나 잘못하게 되면 아주 정말 천지차이입니다. 하늘과 땅 차이. 사람을 살릴 수 있고 죽일 수도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이 입을 어떻게 사용해야 되겠습니까? 사람을 살리는 입이 되어야 되겠죠?(아멘!) 하느님을 증거하는 입이 되어야 되겠습니까? 하느님을 반대하는 입이 되어야 되겠습니까? (증거요.) 아멘. 하느님을 증거하는 입이 되어야 되겠죠.(아멘!) 남을 칭찬하는 입이 되어야 되겠습니까? 남을 비판하고 이간질하는 입이 되어야 되겠습니까? (칭찬하는 입이요.)

 

악의 씨를 심는 그런 입이 돼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아멘!) 많은 사람들이 지옥을 향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만이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지 말고 많은 사람들을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고서 천국으로 향해 가야되겠죠?(아멘!)

 

예수님께서 잡혀가셨을 때 베드로 어쨌습니까? 많은 사람들이 자기를 알아볼까봐서 모르게 숨어서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었죠? 이 사람도 그 일행이라고 그러니까 “아 나는 저 사람 모른다.”고. 그런데 베드로가 그 전날 “저는 예수님께서 감옥에 가면 감옥에라도 가고 예수님께서 돌아가시면 저도 죽겠습니다.” 이렇게 말한 사람이 예수님께서 붙잡혀 가시자 “나는 그를 모르오. 절대 모르오.” 맹세까지 하면서 모른다고 부인했습니다. “천벌을 받을지라도 나는 그를 모르오.” 세상에 그런 무서운 발언을 하고 있어요.

 

그러니 예수님께서 붙잡혀가서 그 모습을 보실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겠습니까? 저는 그런 모습을 수없이 이제까지 봐왔습니다. 그래서 저는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이 모습으로 저 모습으로 또 아주 여러 가지 모습으로 체험하도록 그렇게 보여주시는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붙잡혀가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그런 모습뿐만이 아닙니다. 그동안에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는 것을 정말 너무 너무 실감하도록 저는 많이 봐왔습니다.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끝까지 그렇게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희생하고 보속하고 계속해서 그렇게 성덕을 태동시켜서 완덕을 향해서 끝없이, 끝없이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도 가나안복지로 들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셨지만 못 들어갔습니다.

 

그 당시에 하느님과 대화한 사람은 모세였는데 바위를 쳐서 물이 터져 나왔을 때 하느님께 영광을 드러내지 못했기 때문에 가나안 복지로 못 들어간 것입니다. 옛 성인 성녀들도 그런 경우들이 엄청 많습니다. 기록되지 않는 일들도 많이 있습니다. 지금 나주에서 일어났었던 많은 일들도 그런 일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특별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일하도록 불렀는데 그렇게 잘 하다가 외면하고 돌아섰을 때 주님께서 계획하셨어도 내가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잘못했을 때 나에게 주신 은총을 거둬 가실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가 늘 깨닫고 정말 나에게 주신 은총을 마귀로부터 뺏기지 않도록 우리가 관리를 잘해서 천국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우리 장 신부님하고 어떤 자매님하고 91년도에 여기 오셨습니다. 그런데 88년도에 제가 찍은 사진에 장 신부님하고 그 자매님하고 이미 사진에 희미하게 나왔습니다. 우리는 너무너무 놀랬습니다. 3년 후에 오셨는데 3년 전에 이미 사진에 박혀있었습니다. 그런데 장 신부님은 지금까지 그 사진에 그대로 계십니다.

 

그런데 그 자매는 여기 와서 가족들뿐만이 아니라 죽어가는 자기 친척들까지도 어마어마한 말할 수 없이 많은 은총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나갔습니다. 어느 날 보니 사진에서 싹 사라졌습니다. 아마 그도 돌아오면 사진에 박힐지 모르겠습니다.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기만 합니다. 오늘 새벽에 갈바리아 동산에서 기도를 하는데 이제까지 맡아보지 못한 향기로운 그런 향유를 주셨어요. ‘황금과 몰약과 유향 무슨 향을 주셨을까?’ 그러면서 오늘 주교님께서 기름을 축성해서 성유로 되게 하시는데 예수님께서 직접 그렇게 또 우리 순례자들 치유해 주시라고 그렇게 해주신 것 같다고 우리 수 신부님도 말씀하시고 그래서 확실히 그렇게 저희들이 믿었습니다. 다 치유 받으십시오. (아멘!)

 

어제 목욕탕에 기도하는데 젖을 또 많이 그렇게 주시는 모습을 보여주셨고 젖이 쫙 펴져나가는 모습 안에서 또 기름을 주시고 그런 모습을 봤습니다. 여러분 오늘 샤워하셨으면 그 은총을 젖도 주시고 향유도 주시고 향유는 뭐라고 그러셨어요? 성모님께서?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라고 하셨죠? 특별한 징표를 오늘 내려주셨으니 여러분 아주 여러 가지로 은총 충만히 받으시고 영적 육적으로 다 치유 받으시길 바랍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십시다.

 

2006년 4월 1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성직자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너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고자 하니,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린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너희 모두도 서로 사랑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주기 바란다.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언제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2002년 3월 2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너희의 지극한 사랑과 정성 어린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진 너희의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위로를 받고 있단다.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아멘!)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십시오. 이제까지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내가 어떤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내 자아가 죽어지지 않아서 내 자존심 때문에 내 위주로 생각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내 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만 꺼내주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뉘우치면서 주님께 용서를 청합시다.

 

의사이신 주님께서는 병자라고 고백하는 우리에게 오셔서 우리를 치유해 주실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내 자신을 온전히 다 내어드립시다. 이제까지 잘못했으면서도 잘못한지 모르고 살았다면 그 잘못을 뉘우치게 해 주십시오.(아멘!) 잘못을 깨닫게 해주십시오.(아멘!) 잘못한 줄 안다면 그 잘못을 고칠 것입니다.(아멘!) 잘못을 모르기 때문에 그 잘못을 깨우쳐주십시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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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에게로 오너라
위험한 세상에서 너희를 도우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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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손을 잡아라
슬픔과 괴로움을 내게 맡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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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자녀들아 나의 품에 안겨라
지치고 병들은 몸 치유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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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하신 어머니.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어머니 품에 꼭꼭 안아주셔서 이제 새롭게 이 자녀들 어머니 젖을 먹여주셔서 어린아이로 새롭게 양육시키시어 예수님 닮은 쌍둥이로 키워주십시오. (아멘!) 그래서 이제 남은 생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작은 영혼이 되어서 더욱 겸손한 주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멘!) 그래서 회개로서 오로지 주님의 품에서 절대로 떠나지 않고 이제 마리아 구원방주를 타고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사랑하는 형제자매 왜 통회를 안했나회개의 기도는 하늘보좌 울린 다오내 모든 슬픔 주님께 온전히 바쳐서위로받고 구원받아 영원생명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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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이 세상 원망과 증오에도
눈물의 통회는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요
우리의 영혼육신 병들어 지쳤어도
회개로서 치유받아 부활의 삶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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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 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며
메마른 내 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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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 왔네
내 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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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병들어 지쳐서 길잃고 헤매어도
주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심취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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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모두 함께 부활합시다.(아멘!) 신부님들께 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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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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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소중한 엄마 말씀
반복해서 들려주신 말씀들...
따르지못한 부분도 많았습니다.

다시반성하고 회개하며
더고치도록 노력하겠어요.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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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들을 양육하시고자 하시는
율리아엄마의
불림받은 자녀들로써
각자의 역활에 충실한
작은 겸손한 영혼들 될수 있도록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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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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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병들어 지쳐서 길잃고 헤매어도
주님의 사랑으로 기적을 행하시며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 심취되리.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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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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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평화님의 댓글

기쁨과평화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2002년 3월 2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에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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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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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님의 댓글

촛불 작성일

온전한 회개를 통하여
부활하신 주님을 만날수
있기를  청해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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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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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정말 낮은 자리에서 더욱더 겸손하게 심부름하는 심부름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명령하고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이제까지는 그런 삶을 살았을 지라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정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육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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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언제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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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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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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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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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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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la70님의 댓글

noella70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예수님~♡
사랑합니다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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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의 특별한 축복과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의 은총으로 부족한 저희가 살아가는 동안 물적 영적 육적 축복으로 축복하시어 막힘없이 뚫어주시옵시고 분열의 마귀로부터 승리할수 있도록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부족한 저희들을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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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 안에 살아가리
내 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 하며
메마른 내 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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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내가 어떤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내 자아가 죽어지지 않아서 내 자존심 때문에 내 위주로 생각함으로써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내 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남의 눈에 든 티만 꺼내주려고 하지는 않았는지 뉘우치면서 주님께 용서를 청합시다.

뱀을 짓밟은 엄마의 능력으로 저를 도와주시어
늘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하여주십시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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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도회 시간이었어요.
대화중에 향유, 향기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000 자매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향유는 현존이래요.
그러셔서 맞아요~
사랑과 우정과 현존이라고 말씀 하셨어요." 그랬더니 그 순간!
향기가 푸~~~우~~풍겨왔어요. (얼마나 좋았는지...감사감사...)
모든 대화를 듣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현존을 생활속에서 종종 느껴봅니다.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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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뱀을 짓밟는 능력으로 너희를
도우리라는  성모님의 말씀을
상기하며,
어떠한 일이 있어도 엄마의
망토를 꼭 붙잡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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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볼 일 보러 바깥에 나왔다 달을 처다보니  @ 처럼 .. 그참 희한하데예 . 향유를 이처럼 많이도 뿌려주는 곳이 어디있겠습니까 ?  만일 내 조국 coree의 어느 곳에서 향유가 갈바리아동산에서 처럼 많이도 내렸다면 ?  씰데없이 뭐하라 물어보넹 , 유선 무선 신문에다 대서특필 ! 완죤 벌컥 디비지고 어른신들이 , 아랫것들이 박신박신 만국박람회를 능가할 정도로 빡짝꺼릴거인디이 ..!  쩝 ~쩌업 . 나주성모님동산에만 내려주시니 맨날 시기 질투 !  요즘은 어떤 궁리를 하고있을까 ? 나라걱정 ? 냉담자 줄이는 방법 연구 ?  어떻게 하면 젊은이를 마니도 오게 할 수 있을까 ? 8 /12 박자루 쾡과리 북 장구치는 연습 ?  삐까뻔쩍한 기념관 증축구상 ? ? ?  에전처럼 밀가루 배급을 줄 수도 음꼬 ... 매번 잔치 배풀어라 해봐야 경기가 경기인 만큼 신자들의 주머닌 ?  홀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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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처음부터 죄를 지으려고 생각 안했을 지라도 죄
를 지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바로바로 깨닫고
용서를 청하고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까운 자녀들이 박는 못은 더 깊이 박히고 더 아프다는
것을 정말 너무 너무 실감하도록 저는 많이 봐왔습니다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
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아멘!!!

소중한 모든 말씀 힘차게 아멘해봅니다.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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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찐한 감동의 모든 말씀들..
가슴으로 마음으로 받아 들이며
영혼의 양식을 깊이 새기며 5대영성의
삶을 살도록 더욱더 노력하며 부활의 삶
살아가겠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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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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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귀한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힘이 납네여~아자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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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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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뱀을 짓밟는 나의 능력으로 너희를 도와주리라.”고 하신 어머니.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어머니 품에 꼭꼭 안아주셔서
이제 새롭게 이 자녀들 어머니 젖을 먹여주셔서 어린아이로 새롭게
양육시키시어 예수님 닮은 쌍둥이로 키워주십시오. (아멘!)
그래서 이제 남은 생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작은 영혼이 되어서 더욱 겸손한 주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멘!)
그래서 회개로서 오로지 주님의 품에서 절대로 떠나지 않고
이제 마리아 구원방주를 타고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영혼의 양식이 되는 엄마 말씀!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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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사랑합니다.어서 빨리 건강이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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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정말 낮은 자리에서
더욱더 겸손하게 심부름하는 심부름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명령하고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제 영혼에 피가 되고 뼈가 되는 엄마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부디 건강하시어 저희와 오래오래 함께 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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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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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닦은걸레님의 댓글

영혼닦은걸레 작성일

주님.성모님 감사와영광과찬미와흠숭과위로를 받으소서.이 부족한 죄인은 기쁘고 무지 행복합니다.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주님.성모님.말씀이 이 부족한 죄인에게.두고온 가족들에게까지도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아멘.
작아지고 낮아지고  가장  작고 낮은 자리로 내려가 많은 영혼을 닦아 주는 걸레되어 더러운데 깨끗이
닦아주고 걸레통에 아무렇게나 팽겨쳐 놓는 그리스도 종으로서 주님께서 사용되는 도구의역할 사명에 긍지를 가지고 충성을
다하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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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여러분 유다스의 진정한 잘못이 무엇인지 아십니까? 그렇게 잘못을 했지만 바로 회개하고 정말 예수님께 용서를 청했더라면 구원을 받았을 수 있었겠지만 그러나 용서를 청하지 않고 자살을 해버렸기 때문에 유다스는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살아가면서 많은 잘못들을 저지를 수 있습니다. 내가 처음부터 죄를 지으려고 생각 안했을 지라도 죄를 지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바로바로 깨닫고 용서를 청하고 회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무리 잘못을 저질럿을지라도
매순간 또 회개 회개하라고 하신 말씀 진정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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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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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주님부활하실 때 우리모두도 함께 부활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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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장신부님을 모시고 온 자매님이
          사진에서 나갔다고 하시니 마리아
          구원방주에서 내렸나 보다는 생각이 들어
          떠나간 자녀들 모두 돌아오길 기도드립니다.
          부활절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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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정말 낮은 자리에서 더욱더 겸손하게
심부름하는 심부름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명령하고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이제까지는 그런
삶을 살았을 지라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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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소중한엄마말씀  영상으로
올려주심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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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정말 낮은 자리에서
더욱더 겸손하게 심부름하는 심부름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명령하고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이 제게도
그대로 이루어지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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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잘못한 줄 안다면 그 잘못을 고칠 것입니다.
아멘!!!

은총가득한 엄마말씀 영상
감사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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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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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너무나 소중한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마음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어요.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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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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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특별히 주님과 성모님께서 일하도록 불렀는데 그렇게 잘 하다가 외면하고
돌아섰을 때 주님께서 계획하셨어도 내가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잘못했을 때
나에게 주신 은총을 거둬 가실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가 늘 깨닫고 정말 나에게
주신 은총을 마귀로부터 뺏기지 않도록 우리가 관리를 잘해서 천국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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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6년 4월 1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한 사랑하는 성직자와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오늘도 너희들의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기 위하여 이렇게 십자가에 매달려 흘린 피를 너희에게 수혈하고자 하니, 극악무도한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린 내 사랑의 초월성을 가지고, 너희 모두도 서로 사랑하여 세상을 구하는데 앞장서주기 바란다.
내가 택한 너희들만이라도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서, 측량할 수 없는 십자가의 수난 공로와 불타는 성심의 사랑으로 모든 자녀들을 구하고자 하는 지고지순한 나의 사랑과 합하여, 그토록 너희를 사랑하시는 내 어머니의 가없는 사랑을 너희의 마음 안에 온전히 받아들여 그 마음이 되어라. 나와 내 어머니를 찾아온 너희 모두에게 언제나 무한한 축복과 사랑과 평화가 함께 하기를!”
2002년 3월 28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너희의 지극한 사랑과 정성 어린 기도 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는 내 아들 예수와 나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진 너희의 희생과 보속을 통하여 많은 위로를 받고 있단다.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자, 이제 너희의 친아버지가 되어주신 주님의 격려와 위로와 사랑의 강복을 받고 너희의 친어머니인 나의 축복도 함께 받아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어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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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어떤 일을 하더라도
정말 낮은 자리에서 더욱더 겸손하게
심부름하는 심부름꾼이 되어야 되겠습니다.

명령하고 군림하는 사람이 아니라
낮은 자리에서 섬기는 사람이 되도록 합시다.
이제까지는 그런 삶을 살았을 지라도 오늘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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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이제 남은 생애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 한 생애를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작은 영혼이 되어서 더욱 겸손한 주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 (아멘!) 그래서 회개로서 오로지 주님의 품에서
절대로 떠나지 않고 이제 마리아 구원방주를 타고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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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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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 성심 안에 작은 영혼이
되어서 더욱 겸손한 주님의
종이 되게 하소서...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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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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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엄마...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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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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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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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부자가 된 너희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워 겸손한 작은 영혼이 되어..."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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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인간은 자유의지가 있기 때문에 끝까지 그렇게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희생하고 보속하고 계속해서 그렇게 성덕을 태동시켜서 완덕을 향해서 끝없이, 끝없이 노력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도 가나안복지로 들어갈 수 있도록 그렇게 하셨지만 못 들어갔습니다.

겸손하신 보고픈 엄마~
오늘 시작하면서 겸손하신 엄마 모습 떠올리며
들어오는 생각을 쳐버립니다
어제는 어떻게 엄마 처럼 살아요? 예수님?
그랬어요 엄마~그래도 잘 못했지만 노력하려 하니
기쁨과 평화를 주셨어요 엄마 덕분에~ 감사와 영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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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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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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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무너무 정말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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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향기님의 댓글

님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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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감사하고 감사하고 감사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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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가 자유의지의 남용으로 잘못했을 때 나에게 주신 은총을
거둬 가실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가 늘 깨닫고 정말 나에게 주신
은총을 마귀로부터 뺏기지 않도록 우리가 관리를 잘해서
천국까지 가야 되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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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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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  아멘! !!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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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화관님의 댓글

기쁨의화관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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