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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고있는 형제여 -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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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43건 조회 4,690회 작성일 11-05-12 19:59

본문

 

 

 _MG_127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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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있는 형제여 왜 기도를 잊었나

회개의 기도는 하늘보좌 울린다오

내 모든 고통 주님께 사정을 하여

위로받고 구원받아 참 평화를

영원 영원토록 영원 영원토록

line042.gif

울고있는 자매여 왜 통회를 잊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바울과 실라가 필립비 감옥의 문을

찬송으로 열어다오 고통의 문을

찬송 찬송으로 찬송 찬송으로

line042.gif

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안에 살아가리

내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하면

메마른 내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line042.gif

사랑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line042.gif

 

 DSC01606_2.jpg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나의 말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나에게 등을 돌리거나 계속해서 쭉정이로 남아있기를 고집한다면 너희를 위하여 마련된 영원한 생명나무 열매의 그 몫을 하느님께서 떼어버리실 것인데 그렇다면 그 영혼들은 어디로 가겠느냐.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17 15:03:4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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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울고있는 자매여 왜 통회를 잊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바울과 실라가 필립비 감옥의 문을

찬송으로 열어다오 고통의 문을

찬송 찬송으로 찬송 찬송으로....아멘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아멘!

율리아님 목소리 들으니..평화가 밀려오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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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회개의 기도로, 진정한 회개로 주님 성모님의 예쁜 아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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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있으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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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율리아엄마 목소리 들려 주셔서 고맙습니다.

"울고있는 자매여 왜 통회를 잊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바울과 실라가 필립비 감옥의 문을

찬송으로 열어다오 고통의 문을

찬송 찬송으로 찬송 찬송으로"

눈물로 통회하게 하소서. 주님, 성모님 찬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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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사랑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엄마~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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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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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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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아멘!

가사와 음률이 현묘합니다.  웬지 심금을 울리는... 마음깊은 곳을 뒤흔들어놓는것만 같습니다
눈물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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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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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멜로디님의 댓글

사랑의멜로디 작성일

아아아...♡

내 영혼의 위로이신 님 ♥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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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나의 말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나에게 등을 돌리거나 계속해서 쭉정이로 남아있기를 고집한다면
너희를 위하여 마련된 영원한 생명나무 열매의 그 몫을 하느님께서 떼어버리실 것인데
그렇다면 그 영혼들은 어디로 가겠느냐.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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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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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아멘  !!!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 그대로 저희 위에 내리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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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
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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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이 왜 저러고 있는가?
바로 당신을 위해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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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울고있는 형제여 왜 기도를 잊었나

회개의 기도는 하늘보좌 울린다오

아멘..
고통을 봉헌하며 하루를 매일 매순간 기도하며 살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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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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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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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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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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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울고있는 자매여 왜 통회를 잊었나

눈물의 통회는 기적을 부른다오

바울과 실라가 필립비 감옥의 문을

찬송으로 열어다오 고통의 문을

찬송 찬송으로 찬송 찬송으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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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너무 좋은 아름다운 목소리에
어두운 영혼이 쉼을 얻네요.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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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아멘~~~!!!

측량할 수 없는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위대한 사랑으로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들도 모두 알곡으로 뽑혀질 것입니다... 아멘!

천상엄마의 애끓는 천상의 목소리를 들으며 오늘 하루도
생활전체를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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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참말로 힘들어 보이는 쇠문을 부수어 주실 분!!
예수님 성모님!!
그들이 회개하게 이끌어주소서!!
마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도록 해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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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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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빛님의 댓글

희망의빛 작성일

아멘.
무뎌지고 단단해진 마음에 파도처럼 밀려오는 파동들의 음율들 ..
오!주님성모님 율리아님 예비하여주시어 감사찬미영광드립니다.
진정으로 통회하여 회개하여 생활이 변화되어 주님성모님 고통받고계신율리아님께
위로가 되고 힘이되어드리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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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꺄~~~아~~~^0^~~~

감사~감사~~~무지하게 감사해요~

아멘~~~!!!*아멘~~~!!!* 아멘~~~!!!*

인터넷으로도 늘 기도받을수있으니  우리는 진짜 행복하네요~~~
율리아엄마~진심으로 왕 짱!사랑해요~~~♡♡♡♡♡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이 아닌  엄마와 늘 일치하면서 엄마사랑 늘 기억하면서
그렇게 살아가도록 늘 깨어서 생활의기도안에서 살아가도록 노력하는
작은영혼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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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승리님의 댓글

나주승리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율리아님의 목소리는 천상의목소리  마음의 모든 악도 녹여버립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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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잔치님의 댓글

천국잔치 작성일

아멘

기도회 시간때 울려퍼지는 영가소리가 늘 제 응어리진 마음을 녹여주어서 눈물을 터져나오게
만드는데  조용히 컴퓨터속에서 흘러나오는  율리아님의 영가소리역시 같은 위력이 있네요
감사드려요
힘든 이런 시기에 늘 배려해주시는 주님과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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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보라님의 댓글

무지개보라 작성일

우리의영적어머니이신 율리아님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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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길님의 댓글

생명의길 작성일

사랑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아멘
흘러나오는 영가에  잠시 제 마음 몸 쉬어봅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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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내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목소리가 참 신비롭게 들립니다
마음이 평화로워집니다

제 마음을 아시는 분 오직 주님!
제 모든 것 드리오니 받아주소서

율리아님의 영가가 제 마음을 치유해 주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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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메마른 가슴에 주님이 오시면
사랑의 불을 놓아 사랑안에 살아가리
내모든 설움 주님께 하소연하면
메마른 내가슴을 주님이 채워주리
 
사랑없는 가정을 그 누가 원하랴
메마른 가정에서 우리는 살아왔네
내모든 슬픔 주님께 고백을 하여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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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진을 보며
왜 이리 마음이 아플까요.

그분의 사랑
누가 감히 의심할수 있을까요.
그것은 하느님 성부의 뜻인것을

애타는 영가가 제 무딘 마음을 녹여 더욱 사랑으로 불타오르게 합니다.
율리아님 이 죄인을 구원 받을수 있도록 목숨 바쳐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영가를 듣고 마음이 열려 모두 달려 오시어
주님 성모님의 진실을 알게 되길 저에 작은 기도 올려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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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지금 너희는 세속에서 갈대처럼 흔들리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위하여 온갖 수모와 고통을 겪고 있으니
하느님의 공은에 힘입어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며 지금은 비록 갈대처럼 흔들리는 영혼일지라도 온전히 회개하여 나의 말을 따른다면
그들 또한 알곡으로 뽑혀질 것이다.
아멘!,,율리아님의 애절하고 간절한 영가를 통하여 진정으로 회개하여 주님성모님 품으로 달려오는 자녀들이 늘어나길 간곡히 함께
기도 보탭니다 아멘!,,
율리아님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고  지향하시는 모든 기도 속히 이루어지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아멘!,,늘 존경하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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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정의의 심판관이신 주님! 저희 모두 깨어 기도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아멘!으로
응답드리며 어떠한 역경과 박해 안에서도 사랑과 기쁨과 평화를 누리며 새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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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 2001년 11월 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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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나의 말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나에게 등을 돌리거나 계속해서 쭉정이로 남아있기를 고집한다면 너희를 위하여 마련된 영원한 생명나무 열매의 그 몫을 하느님께서 떼어버리실 것인데 그렇다면 그 영혼들은 어디로 가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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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간택 받은 내 자녀들아!
하느님께서는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도 있고 일으켜 세울 수도 있다고 말했던
 이 엄마의 말을 항상 기억하고 곧 너희에게 상과 불을 가지고 오실
 너희의 구속주인 주님과 나를 맞이할 준비를 하고 깨어 있어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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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허락하셨기에 나의 말을 온전히 따르지 못하고 나에게 등을 돌리거나 계속해서 쭉정이로 남아있기를 고집한다면 너희를 위하여 마련된 영원한 생명나무 열매의 그 몫을 하느님께서 떼어버리실 것인데 그렇다면 그 영혼들은 어디로 가겠느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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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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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의 목소리로 노래 너무 좋습니다  모든 걱정 사라지고 마음이 잔잔해집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영육간에 늘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샬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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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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