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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8. 15. 기도회 때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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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9건 조회 4,858회 작성일 17-08-23 01:3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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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나주의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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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오늘 멀리서 또 가까운 데서 오신 여러분들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한한 축복을 특별히 내려주실 것입니다.

 

아까 우리 수 신부님도 강론말씀에 성혈기적에 대해서 말씀하시고 또 우리 기획부장님도 자세하게 또 말씀하셨기 때문에 저는 5대 영성에 대해서 조금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옛날에 축일 때는 외국에 성지순례 다녀도 거의 한복을 입고 다녔어요. 한복 입어보신 분들은 알지만 그냥 옷 입으면 편한데 그 희생을 바친 거예요. 또 한국에서 왔다는 긍지 때문에도 한복을 계속 입은 거예요.

 

그래서 1986년 8월 15일 날, 성당에 가기 위해 율리오씨는 정장을 하고, 저는 한복을 입고, 먼저 준비한 아이들은 소파에서 묵주기도를 하고 있었어요. 이렇게 다 조용하게 준비를 했는데 아랫집 아줌마가 막 달려와 우리 문을 ‘쾅쾅쾅’ 두드리는 거예요.

 

지금은 그런 파마 안 하는데요, 옛날에는 완전히 라면처럼 빠글빠글하게 파마를 하는 머리가 있었어요. 근데 이만큼 긴 그 머리를 이렇게 풀고 잠을 자다 왔으니 우리 아이들은 그 모습에 너무 놀래가지고 숨었어요.

 

근데 그 자매님이 막 손을 올렸다 내렸다 “아니 아침부터 방에서 축구를 하는 거야? 자전거를 타는 거야? 아니면 달리기를 하는 거야?” 하고 큰 소리를 지르면서 욕을 하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분열마귀의 짓인 것을 알고 ‘오늘도 사랑을 받는구나. 그래 아무리 화를 내고 욕을 해도 부드럽게 대하자.’ 생각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아니에요. 보시다시피 우리는 지금 성당 가기 위하여 준비하고 있었고 우리 아이들은 소파에 조용히 앉아서 기도만 하고 있었어요.” 하고 사실대로 해명했지만 막무가내로 계속해서 소리를 질렀습니다.

 

그래서 “아휴, 마귀가 우리들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그랬나 봐요.” 그랬더니 “뭐야! 마귀가 그랬다고? 헛소리하고 자빠졌네.” 하면서 입에 담지 못 할 욕을 다 하는 거예요. 그래서 “아이고 죄송합니다.” 그랬어요. 그건 내가 주님의 사랑을 받기 때문에 마귀가 나를 쓰러뜨리려고 괴롭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그래, 이 자매님한테 사랑받은 셈치자.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을 많이 받는 내가 있었기 때문에 이 자매님이 이러는 것이니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이 자매님의 그 욕설들을 사랑받은 셈치면서 더욱 더 아름답게 봉헌하자.’ 마음먹고는 “아이고 죄송합니다.” 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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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마귀는 제가 분심이 들어 대축일 미사를 망치려고 그런 짓을 꾸며 그 난리를 치게 만들었는데 우리가 안 뛰었다고 한들 무슨 소용이 있겠어요? 그 자매님은 막 흥분해서 “이 아파트는 당신들 혼자 사는 게 아닌데 그렇게 방에서 운동하고 그러려면 여러소리 하지말고 이 아파트에서 당장 떠나. 이사가란 말이야!”

 

그래서 “죄송합니다. 일단 우리 때문에 잠을 못 주무셨으니까 미안해요. 다음부터는 더 조심할게요. 네? 그러니 우리를 용서해주고 자매님도 피곤하실 테니 이제 그만 화 푸시고 내려가서 쉬세요. 우리도 빨리 성당가야 되거든요?” 그랬더니 “나는 밤이 낮이고, 낮이 밤이란 말이야!” 그래서 “아멘! 잘하겠습니다.” 그랬더니 얼른 내려가더라고요.

 

제가 그때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용서를 청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니까 그렇게 조용히 내려가더라고요. 우리가 어떤 경우에 처하더라도 5대 영성으로 기도하면 모든 걸 잘 받아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잖아요.

 

저는 그렇게 하고 미사에 가서 ‘예수님, 오늘 마음 아프셨죠? 그러나 마귀로부터 승리해서 기쁘셨죠?’ 거기는 개신교 신자거든요. 개신교 신자니까 더 그렇게 괴롭혀요. 그래서 ‘마음 아프셨죠?’ 그랬더니 예수님께서

 

“그래 너는 오늘 마귀로부터 승리했다. 마귀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너를 쓰러뜨려 메시지를 전파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마귀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끊임없이 괴롭힐지라도 더욱더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많은 영혼들에게 보다 많은 자양분을 공급하여 성화의 길로 인도하기 바란다.”고 말씀하셨어요.

 

이것은 여러분에게도 하신 말씀입니다. 마귀는 우리를 이간질하려고 잘못 듣게 하고 또 잘못 보게 해요. 남녀가 같이 있었지만 뽀뽀를 하거나 음란한 행동을 안 했는데도 깨어있지 않으면 사람들이 서로 분심 가고 서로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게 하려고 그렇게 보이도록 할 수 있어요.

 

옛날에 제가 공소신자들을 데리고 성지순례를 갔다가 설악산에 갔을 때 저희는 불쌍한 거지 할아버지를 만나 사랑실천을 했는데 성령봉사자들이 “루비노 회장님하고 율리아하고 손 딱 잡고 산 속으로 들어가서 뭔 짓하고 왔냐?”고 모함했어요.

 

공소 사람들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 성령봉사자 중에 가장 괜찮다는 사람들 넷을 데려갔어요. 여러분도 누구라고 하면 다 알만한 사람들인데 봉사는커녕 처음부터 완전히 군림만 한 거예요.

 

그때 절두산 성지에 갔다가 미리내에 도착해 점심밥을 먹는데 넷이 둘러 앉아 “뭔 반찬이 왜 맛이 없냐?”면서 온갖 투정을 부리고 “율리아야! 물 가져와라, 뭐 가져와라.” 다 시키는 거예요.

 

저는 그 전날 술집 아가씨 10명한테 하루 종일 두들겨 맞고 그 다음날 움직이기도 힘든 몸으로 간신히 일어나 갔잖아요. 근데 저는 저한테 다 시키는 것보다 아무 것도 모르는 공소신자들에게 나쁜 영향을 줄까봐 그게 더 힘들었어요.

 

근데 설악산에 갔을 때 그 사람들이 공소 신자들한테 없는 말을 막 한 거예요. 설악산에서 내려오는 길에 거지가 있는데 동전을 탁 탁 던져주는 게 저는 너무 마음 아프더라고요. 동전도 많이 던져주면 돈이 모이겠지만 어쩌다 한 사람씩 던지더라고요.

 

그래서 나는 지폐를 두 손으로 공손하게 주머니에 넣어드리고 할아버지 안아주면서 사랑 실천을 하고 있었어요. 그때 성령봉사자 넷이 내려와 “함께 사랑 실천 좀 하고 가자.”고 그랬더니 “율리아나 사랑 실천 많이 하고 와.”하면서 냄새난다고 손으로 코를 막고 “흐으으” 그러고 내려갔거든요.

 

그런데 루비로 회장님하고 수도자 지망생 방지거라는 신학생은 내려오다 제가 사랑실천을 하는 걸 보고는 저와 함께 했어요. 회장님도 내가 사랑 실천하면 다 따라서 하셨어요. 그랬죠? (루비노 회장님 : 네) 봉일동 할아버지한테 갈 때도 함께 갔어요. 그죠? (루비노 회장님 : 네)

 

그리고 바로 내려갔으니까 별로 시간도 안 늦었는데 다들 외면하고 다음날까지 막 난리가 났어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그들이 “율리아랑 루비노 회장님이 손잡고 산속으로 들어갔는데 뭔 짓을 했을까?” 그런 거였어요. 그래서 수도자 지망생 방지거가 다 설명을 해줬어도 끝까지 나를 미워한 거예요.

 

근데 제가 차를 타고 성경책을 펼쳤더니 “소경이 어떻게 소경의 길잡이가 될 수 있겠느냐? 그러면 둘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않겠느냐?”는 말씀이 나왔어요. 그래서 그들한테 보여줬더니 “그렇지? 맞지?” 그러면서 내가 소경이래요. 그때 저와 루비노 회장님이 기도를 주관하고 인솔을 했거든요.

 

그래서 나는 자기들이 좀 보고 느끼라고 한 건데 나보고 그렇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 눈먼 맹인한테 뭘 보여줄 수 있겠으며, 귀머거리한테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하고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했어요. 그들이 나를 시기질투해서 일어난 일이니까 모든 걸 내 탓으로 받아들인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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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성지순례 첫 코스인 절두산 성지에 갔을 때 오기선 신부님이 전례를 해 본 적이 없는 제게 전례를 다 시키시는 거예요. “신부님! 저 전례 못해요.” 그래도 “네가 해!” 그러셔서 “아멘.”하고 했는데 그때부터 저를 미워하기 시작한 거예요.

 

여러분들을 이것을 잘 알아야 돼요. 내가 하느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시기질투로 그렇게 나를 욕보이고 그럴 텐데 우리는 그걸 아름답게 봉헌해야 돼요. 근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이런 일들을 봉헌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우리 모두 5대 영성을 알고 있으니 이제 잘 봉헌합시다.

 

우리가 아파트에 성모님 모시고 있을 때 3층에 살았는데 하루는 위층에서 엄청 소란스러운 거예요. 그러자 어느 수녀님이 기도를 못하겠다고 한번 올라가 보라고해서 과자를 가지고 가만히 올라가 봤더니 애들이 안방에서 하나는 콩! 콩! 콩! 뛰는 스카이 콩콩을 타고, 다른 한 명은 자전거를 타고 씽씽 달려 톡 튀어나온 문지방을 탕탕거리면서 넘어가고 넘어오는 거예요.

 

하지만 저는 ‘그래, 아름다운 음악 소리를 들은 셈 치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은 셈 치자.’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들을 수도 있겠지만 순례자들 기도에 방해 되니 내가 하는 말을 잘 받아줄 수 있도록 주님께서 주관해 주시도록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얘들아 그런 운동은 밖에서 하면 안 될까?” 하고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애들의 부모도 미안해하더니 그 뒤로 한 번도 소리가 안 나요.

 

여러분!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모든 것을 내 탓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경우에도 사랑받은 셈 치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은 셈 치면서 우리가 온전히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지속적으로 바친다면 그렇게 다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세상에 애들이 그렇게 시끄럽게 하고 놀아도 박수쳐 준 그 부모들이 인간적으로는 한 번이라도 더 그렇게 할 수 있는데 그 뒤로 단 한 번도 그런 소리를 들은 적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면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도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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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5일 날도 그렇게 생맥주집 아줌마가 와서 막 그렇게 삿대질하고 욕을 했어도 예수님께 온전히 봉헌하면서 나를 낮추는 사랑으로 “아멘” 하니까 성난 마음이 다 녹아 바로 가더라고요. 당시 저희들은 미사 30분 전에 성당에 가서 성체조배와 묵주기도를 하고 미사에 참여해서 그때도 미사에 안 늦었어요.

 

그날 있었던 일에는 셈 치고 뿐만 아니라 5대 영성 다 들어갔는데 5대 영성은 불가분리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어떤 것 하나도 떼어내려야 떼어낼 수가 없어요. 오늘도 8월 15일입니다. 여러분도 이 얘기를 기억하면서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산다면 뭐든다 사랑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제가 93년도엔가 필리핀에 갔을 때 스쟌이라는 자매가 있는데 그렇게 어린아이처럼 하도 말을 잘 듣고 예뻐서 ‘우리 손녀 본명을 스쟌이라고 하면 어쩔까?’ 그랬을 정도였어요. 어떤 말을 해도 ‘정말 그럴 수 있을까?’ ‘에이, 뭘 그래!’ 안 그러고 아멘으로 응답을 잘하면 천국 갈 수 있어요. 가예언은 따라가면 안 되고요.

 

스쟌은 여행사 가이드를 하며 아들과 단 둘이 가난하게 살던 자궁암 환자였는데 그때는 말기암으로 전이가 된 거예요. 그러니까 병원 갈 돈도 없고 시간도 없으니까 병원에 안 가다가 나중에 하혈을 막 해서 병원에 갔더니 그때는 이미 늦은 거예요.

 

스쟌은 가까운 친척도 없고, 단지 스텔라라는 한국인과 친한 사이였어요. 스텔라는 천주교신자가 아니라 개신교 신자였는데 거기에서 이름을 스텔라로 한 건데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참으로 놀랍기만 해요.

 

그때 천주교신자로 여행사 가이드를 하는 마리아 자매가 영어를 좀 잘한다고 제 통역자로 해놨어요. 근데 통역자면 저와 같이 있어야 하는데 이 자매가 공부한다고 나주성모님 책자를 가지고 다른 차를 타더라고요. 한 시간 거리인데.

 

근데 스텔라 자매는 ‘한국에서 누가 왔다는데 한번 가볼까.’하고 왔는데 한 자매가 내 차로 밀어 넣더래요. 그랬는데 그 자매한테 제가 “자매님,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하니까 “정말 우연이 아닙니까?” 그래서 “예, 정말 우연이 아닙니다.” 했더니 아멘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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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도 모르게 나온 말은 정말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날 제가 볼 때 아무래도 마리아 자매 통역이 시원찮을 거 같아서 “자매님, 제 왼쪽에 서있다 혹시 마리아 자매님이 통역하다가 못하면 통역 좀 같이 해주십시오.” 그랬어요. 왜냐하면 모르는 단어들이 있으면 같이 해줄 수 있잖아요.

 

그래서 마리아 자매는 오른쪽에 서고 그 자매는 왼쪽에 서서 했는데 처음부터 마리아 자매는 아예 말을 못 해버린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스텔라 자매가 처음부터 끝까지 다 하고는 바로 다음에 신 추기경님을 만나러 갈 때도 마리아 자매는 못하니까 완전히 탈락이 되어버렸어요.

 

그래서 자연히 스텔라 자매하고 신 추기경님께 같이 갔어요. 신 추기경님은 저만 만나면 바로 기도해달라고 하셔요. 우리나라는 추기경님은 물론 주교님도 만나기 힘들잖아요. 그때 신 추기경님은 세계적으로 명망이 있는 추기경님 3위 안에 드실 정도로 유명하신 분이었어요.

 

그래서 먼저 추기경님한테 강복을 받고 기도를 해드리는데 나도 모르게 허리 뒤쪽에 손을 대고 기도하더라고요. 그랬는데 통역을 안 해도 눈물을 막 흘리시더라고요. 그리고 바로 신장을 치유 받으신 거예요. 그때 저는 신 추기경님이 신장이 안 좋으신 것도 몰랐거든요.

 

우리가 기도하면서 눈물 흘리는 거 정말 중요합니다. 그래서 누가 옆에서 너무 운다고 함부로 절제시키지 마십시오. 추기경님도 그렇게 눈물 흘리시더니 신장이 치유 받으셔서 제가 스텔라 자매를 소개했어요. 원래 통역자가 아니었는데 이렇게 통역을 하게 되었고, 개신교 신자라고 했더니 “아, 내가 세례를 줄게요.” 하시니까 그 자매가 바로 “아멘!” 했는데 바로 세례를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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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추기경님이 또 “모레 견진을 주겠습니다. 그리고 바로 혼배성사까지 주겠습니다.” 하시면서 모든 일이 일사천리로 진행됐습니다.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놀랍잖아요. 이 박수는 내가 아니라 하느님한테 쳐드려야 됩니다.

 

그런데 그때 메시지 전달을 매일 두 번씩 했기 때문에 스텔라 자매는 메시지 통역하랴, 견진도 준비하고 혼배성사까지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또 신 추기경님이 나한테 책임지라고 해서 저하고 필리핀 자매님이 함께 대모를 서줬어요.

 

지금 교황청 필리핀 대사가 그때 저와 함께 대모를 선 그 자매님이에요. 그랬는데 견진성사 끝나고 추기경님이 파티까지 해주셔서 정말 정신이 없었어요. 메시지 전달을 오전 오후에 나눠서 했는데 그 사이에 견진, 혼배, 파티까지 다 하고 오후 메시지 전달까지 준비하려면 너무 정신이 없었거든요.

 

그랬는데 스텔라 자매의 아들이 중학교 2학년인가 됐는데 큰 장애가 있었어요. 스텔라 자매가 그 아이를 임신했을 때 넘어져서 고랑에 빠져버렸대요. 근데 아기를 낳고 보니까 왼쪽 가슴 갈비뼈가 쑥 들어가 심장이 눌려가지고 심장이 안 자랐던 거예요,

 

세상에 태아 때 그랬는데 갈비뼈도 자라지 않아 심장을 계속 눌러 가슴도 쑥 들어가 있고 애가 숨도 잘 못 쉬는 거예요. 근데 기도로 갈비뼈가 나아 들어갔던 가슴이 정상이 되면서 심장이 원활하게 뛰게 되니까 이제는 애가 막 뛰어다녀도 숨이 차지 않는 거예요.

 

그것만이 아니라 첫 남편은 총살당해서 죽고, 두 번째 남편은 필리핀 사람인데 수염을 이렇게 길렀어요. 근데 둘 사이가 상당히 안 좋고, 두 아들하고도 엄청 안 좋았어요. 근데 “당신을 부르신 분은 성모님이시고 당신이 이 차에 탄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한 제 말을 아멘으로 받아들였을 때부터 은총이 내렸습니다.

 

여러분, 우연으로 생각하지 마세요. 어떤 사람들은 증언할 때도 ‘우연찮게’ ‘우연히’ 이런 말을 많이 하는데 우연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주관해주시는 겁니다. 우리가 이것을 잘 받아들여 주님께 모든 것을 감사한다면 정말 큰 은총입니다.

 

그랬는데 스텔라 자매도 혼배성사 받기 전에 그렇게 저녁 내 울었답니다. 그동안 살아오면서 많은 상처를 받았는데 자기 앞에서 남편이 총살당한 그 모습을 봤을 때 그것도 상처고 모든 것이 다 상처였기 때문입니다.

 

근데 세상에 저녁내 울었는데 모든 상처가 치유돼 말도 안했던 큰아들과 부둥켜안고 울고, 남편하고도 부둥켜안고 울고, 심장이 나은 작은 아들하고도 안고 울면서 혼배성사 보기 전에 그렇게 화해가 다 이루어진 거예요. 이것이 바로 대박이에요.

 

로또가 대박이 아니라, 회개와 용서를 통한 진정한 화해는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로또 대박 타가지고 인생이 망한 사람 많아요. 하지만 주님께서는 성모님을 통해서 여러분이 천국 갈 수 있도록 불러주셨으니 이것이야말로 정말 대박입니다. 근데 5대 영성으로 어떻게 무장해서 잘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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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하고 사는 우리 수녀는 맨날 “나는 대박이어요. 대박이어요.” 하고 웃으면서 “어우, 내가 전 생애에 나라를 하나 세웠나 봐요. 나는 무슨 복이야, 나는 무슨 복이야!” 하니까 정말로 축복이 온 거예요, 하느님의 축복이! (아멘!)

 

근데 맨날 ‘내가 왜 잘 못 살고 있을까? 아 정말 하느님은 나에게 축복도 안 주시나봐.’ 그러면 복을 주셨는데도 복을 받은 줄 모르니까 복 못 받는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이 느끼시면 축복을 다 받으신 것입니다. 고통이어도 주님의 축복이요. 치유를 주셔도 주님의 축복입니다.

 

내가 스쟌 자매 얘기 하다가 또 뺑 돌아가 버렸네요. 그래도 잘 알아들으세요.

제가 지금 말만 조금 해도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아까 여기 오면서도 묵주기도도 못했고, 그 짧은 식전기도만 해도 머리가 울려서 옆 사람한테 하라고 했거든요. 그래서 아까 찬미를 하면서 저더러 ‘세속의 모든~’ 하라고 하는데 도저히 안 나와요.

 

근데 여러분을 보니까 말씀을 더 많이 하고 싶은 거예요. 너무너무 사랑하니까. 근데 우리 회장님이 “엄마! 오늘은 너무 고통이 심하시니까 간단하게 해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주님 뜻대로 하시옵소서~♪” 했어요.

 

그랬는데 스텔라 자매는 추기경님이 세례명을 그냥 스텔라로 해주셨어요. 오랫동안 써온 이름을 바꾸는 거 보다 스텔라로 하는 게 좋겠다고요. 근데 내가 메시지를 전달하러 간다니까 스텔라 자매가 ‘온몸에 암이 전이된 스쟌 자매를 데리고 가서 치유 받았으면 좋겠다.’면서 저에게 부탁을 했어요.

 

두 사람은 가장 친한 친구라 스쟌 자매가 “내가 죽거든 내 아들을 네가 책임지고 키워 달라.” 부탁해 그렇게 하기로 약속이 된 거예요. 그래서 스쟌 자매도 세부 섬에 따라왔는데 그 섬은 필리핀에서 가장 커서 거기도 추기경님이 계셔요. 마닐라에도 추기경님이 계시고.

 

근데 세부에서 메시지를 전하러 여러 군데를 가야 되기 때문에 그날 저녁 미사가 끝나도 바로 메시지를 전했어요. 저는 어딜 가든 항상 미사를 먼저 하고, 메시지 전달하고 치유기도하고 그러거든요.

 

근데 기도회가 다 끝나고 그날 밤에 갑자기 스쟌 자매가 하혈이 사정없이 하니까 ‘내가 죽으려나 보다. 빨리 마닐라로 가서 아들 얼굴이라도 한 번 더 보고 죽어야겠다.’한 거예요. 세부에서 마닐라로 가려면 너무 멀어 비행기로 가야되니까 보통 일이 아니에요.

 

하지만 스잔 자매는 ‘내가 죽기 전에 어떤 방법을 쓰더라도 아들 얼굴이라도 한 번 보고 죽겠다.’ 했는데 스텔라 자매가 저한테 그 말을 해줬어요. 제가 그 자매에게 저도 모르게 “죽은 자의 장례는 죽은 자에게 맡기라고 하지 않았냐! 모든 것 다 맡겨라! 주님께서 이미 치유해 주시는데...” 했더니 아멘으로 응답했어요.

 

이 아멘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릅니다. 저는 암덩어리들이 다 빠져나간 것이라는 말은 안했어요. 왜냐면 90년도에 피츠버그 갔다 뉴욕에 가서 계속 메시지 전하고 마지막에 귀국하려고 짐을 챙기는데 어떤 사람이 신자도 아닌데 물어 물어 제가 묵고 있는 집을 찾아온 거예요.

 

미국은 큰 나라라 뉴욕이라고 해도 엄청 커요. 그래서 물어물어 찾아온 것이 하루 종일 걸려서 밤 12쯤 온 거예요. 율리오씨와 제가 부지런히 짐을 챙기고 있는데 와서 “내일 새벽 4시에 나가야 돼서 도저히 내가 더 이상은 만나줄 수가 없다.”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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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가 절대 어떻게 할 수 없어요. 하느님께서 원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려고 생각하실 때는 우리는 그대로 따라줘야 됩니다.

 

제가 묵었던 미국 집은 아주 잘 지었어요. 윗 층과 아래층 모두 거실이 있고, 방에도 화장실이 있고 밖에도 화장실이 있어요. 제가 머물은 아래층도 제대도 다 꾸며서 성모님 상 다 모셔져있고. 근데 제가 화장실 가려면 어디로 가야돼요? 제 방 화장실로 가야 맞잖아요. 근데 방 화장실 놔두고 밖으로 가더라고요.

 

근데 나가서 보니까 사람들이 5명이나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 그러면서 ‘어? 내가 화장실을 왜 여기 나왔지? 하다가 ’아! 이분들을 만나게 하신거구나.’ 했습니다. 우리는 이럴 때 ‘이상하네?’하지 말고 바로 받아들여야 돼요.

 

그래서 저는 신자도 아닌 그 사람들을 만나 말씀을 전하기 시작했어요. 묵정밭을 파서 갈아엎어야 씨앗을 심었을 때 잘 자라잖아요, 지금은 내가 너무 고통 받으니까 그렇게까지는 못 하지만 그렇다고 그냥 “이 사람 암을 좀 치유되게 해주십시오.” 하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하느님에 대해 좀 알리고 나니까 시간이 금방 가버렸는데 그분은 완전히 위암 말기였어요. 그러면 암이 다 전이되는데 그분은 집에 가자마자 목구멍에서 시궁창 냄새 펄펄 나는 게 계속 목에서 넘어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그 사람들도 ‘아, 이제 죽을 때가 됐구나. 그래도 기도라도 받고 죽으니까 더 낫겠구나.’ 그러면서 목에서 나온 그걸 다 주워서 싸 가지고 병원에 가지고 갔어요. 그러니까 병원에서 “아니 무슨 암 덩어리를 갖고 다니느냐?” 한 거예요. 암이 싹 나와 버린 거죠.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가 아무리 해도 다 몰라요. 암 거기다 놔두고 손을 딱 뻗쳐서 성령으로 수술하실 수도 있고, 나도 모르게 가만히 나아 버리는 경우도 있어요. 어떤 경우는 진짜 수술을 해서 몸부림하고 울고 있어요.

 

전에 성모님 집에서 그랬거든요. 누가 막 울고 있으니까 어떤 성령 운동하는 자매님이 막 성수를 뿌리면서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그런 거예요. 근데 여러분은 그런 거 정말 조심해야 돼요.

 

그래서 내가 “자매님, 그냥 계세요. 지금 성령으로 수술하고 계십니다.” 우리가 분별 잘못하면 큰일 나요. 왜냐면 그렇게 성령께서 직접 수술을 하셔서 그 자매는 막 아파서 울고 있는데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령한다.” 그러면 ‘내가 마귀 걸렸는가?’ 잘못 생각해 큰일 날 수도 있다고요. 그 자매님은 그렇게 아프게 수술 받았어요.

 

어떤 분은 허리가 아파서 다리를 위에다 계속 올려놨어요. 대학병원에서도 못 나아서 다리만 계속 올려놓고 있다가 나주를 왔어요. 그 사람도 성령으로 수술해주셨는데 아프지 않게 수술했어요. 또 입김을 “후~” 불어넣어서 수술을 해주시기도 하고 수술하는 방법도 아주 여러 가지에요.

 

전에 우리 장 신부님이 신장에 병이 있었지만 저는 그것도 몰랐어요. 근데 하루는 옆에 다른 형제자매들이 있고, 제가 신부님한테 손을 얹고 기도를 해드리고 나니까 신부님 신장병이 싹 치유되었어요. 신부님은 제가 기도해드리면 계속 치유 받으시는데 신장이 치유되신 건 옆의 사람들이 본 거예요.

 

그 사람은 “신부님 손을 엄마 손에다 올려놓은 거예요?” 하고 물어보는데 신부님 손을 올려놓은 적이 없거든요. 근데 내 손 위에 커다란 남자 손이 있어서 ‘신부님이 손을 올리셨나? 기도를 하는데 왜 신부님이 엄마 손 위에다 올려놨을까? 신부님이라 강복해주시려고 그랬나?’ 생각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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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신부님은 가만히 계셨어요. 그건 제가 잘 알아요. 내가 기도할 때 예수님이 그렇게 해주시지 내가 한 거 아니에요. 제가 예비자 때부터 기도하면 사람들이 치유됐는데 예수님이 그렇게 함께 해주셔서 치유가 된 거예요.

 

저는 기도할 때마다 ‘예수님 저는 부족한 죄인입니다. 저는 할 수 없지만 주님께서 제 손을 통해서 해주십시오.’라고 기도했는데 예수님은 제가 예비자 때부터 이렇게 기도하도록 이끄셨어요. 그래서 저는 항상 이렇게 기도했지 내가 하는 것으로 생각하면서 기도해 준 적이 한 번도 없어요.

 

근데 예수님이 저를 도구로 택하셨으니까 제가 손을 얹어서 기도해도 들어주시고, 제 입김을 통해서 예수님이 직접 불어넣어서 해주시고 그랬어요. 그래서 저는 입김을 불어도 ‘예수님의 입김을 넣어주세요.’ 하고 뽀뽀할 때도 ‘예수님 뽀뽀해주세요.’ 했어요.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니까요.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런 모습을 목격했어요. 외국에서도 그랬고 인천에서도 그랬고 제가 이렇게 말하면 성모님도 똑같이 입을 열어서 말씀하신대요. 그리고 내가 딱 멈추면 성모님도 딱 멈추시고. 그 모습을 수많은 사람들이 봤어요. 그래서 우리가 모든 것을 단순하게 믿고 아멘으로 응답하면 됩니다.

 

아까 스쟌 자매 얘기로 돌아가는데 내 입에서 나도 모르게 “죽은 자의 장례는 죽은 자에게 맡겨라. 예수님께서 이미 치유해주셨는데 무엇을 걱정하느냐.” 그렇게 말이 나오니까 그 자매는 아멘으로 받아들여 마닐라 가는 걸 포기해 다 치유 받고 걱정이 싹 다 사라졌습니다.

 

근데 그게 중요해요. ‘아휴, 내 아들 보기 전에 내가 죽으면 어쩔까?’ 이렇게 걱정하면 낫게 해줬다가도 또 아플 수 있어요. 근데 제 말을 온전히 믿고 세부의 여러 성당에서 메시지 전달이 다 끝날 때까지 따라 다니면서 펑펑 울면서 기도하고 그런 게 필요한 거예요.

 

회개가 가장 중요하니까 스쟌 자매도 마지막 남은 것까지 회개하는 게 필요했던 거죠. 가장 좋은 약이 회개잖아요. 영혼 육신을 치유시키는 가장 좋은 약이 뭐라고 그랬어요? (회개요!) 회개죠?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식구들은 잘 아시죠. 그래서 회개를 해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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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쟌 자매는 회개를 그렇게 많이 하고 마닐라로 돌아가서 바로 병원에 가서 검사했더니 아무 이상 없이 정상으로 된 거예요. 여러분도 오늘 그렇게 다 치유 받으시길 바랍니다. 벌써 1시 25분 돼버렸네요. 예수님 메시지 말씀 묵상하실까요? (네!!!)

 

자, 오늘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무슨 말씀을 주시는지 묵상하시도록 합시다.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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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8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의 사도가 되기 위하여 양성 받은 내 아들들아! 오늘 너희에게 나의 자비와 사랑의 빛을 내린다.

가장 혹심한 분열의 시기인 이때 사탄은 이 세상에 불이 내려지기를 바라기에 시간과 공간까지도 초월하여 최후의 발악으로 세상을 쓰러뜨리려고 하지만 나의 군사인 너희에게 전쟁에서 입을 갑옷을 마련하여 줄 것이며 내 방패로 가려줄 것이니 더 큰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라 순교의 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싸워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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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이렇게 오늘 날씨 어땠어요? 너무 좋았죠? (네) 8월 15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많이 온다 그래요. 호우주의보까지 내리고. ‘예수님, 정말 15일 날은 비 안 오게 해주세요.’ 근데 그냥 덥지도 않고 춥지도 않고 여러분 좋죠? (예!) 그래서 비가 조금씩 올 때도 있었지만 아 그건 자비의 물줄기를 받은 셈치고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축복해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한한 사랑의 역사를 내리시는데 무엇을 못해주시겠습니까? 저기 아까 성혈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우리 수 신부님 성혈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이 성혈이요. 제가 이제 성혈을 찍었는데 맥박이 그렇게 뛰는 거예요.

 

맥박이 우리 맥박하고 틀리게 뛰어요. 우리 맥박하고 똑같이 뛴다면 우리 맥박 일까봐서 틀리게 뛰어. 근데 여러 사람한테 해봤는데 다 틀리는 거예요. 똑같지를 않아요.

 

그리고 성모님도 맥박을 만져봤는데요, 성모님도 막 울고 흥분하실 때는 맥박이 103번까지 뛰어요. 그리고 그냥 가만히 계실 때는 72번 뛰셔요. 그리고 54번도 뛰셨어요. 그래서 우리하고 똑같이 그렇게 고통 받으실 때는 그냥 미맥도 뛰시다가 그냥 맥이 또 또 세게 뛰시다가 예수님도요.

 

근데 막 성혈이 그냥 막 많이 내리셨잖아요? 온몸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 남김없이 온전히 쏟아주셨잖아요. 8월 15일 날. 그랬는데 성혈이 막 움직이셔요. 근데 내가 이렇게 성혈을 손가락으로 찍었는데요. 맥박이 팍팍팍팍 뛰는데 세상에 성혈이 팍 튀는 거예요. 여러분 동영상에 잡혔어요.

 

그래서 이렇게 나주에서 이렇게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는데 인준 안 났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이제 인준 빨리 나야 수많은 영혼들이 온 세상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 받아야 되겠지만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이렇게 아주 완악한 아주 마귀들이, 분열의 마귀들이 아주 극성을 부리고 있으니까 우리 열심히 깨어서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구원받도록 더 열심히 기도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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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우리가 봉헌하지 못했던 것들 지금부터 봉헌할 수 있도록 온전히 새롭게 시작합시다. 우리가 이제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내 탓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셈 치고 살지도 못하고, 아멘으로 응답하지도 못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를 못 바쳤다 할지라도 그러나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예수님께서 친히 강복해주시고 축복해 주시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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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세상 속에 내 영혼 방황 했네
죄 중에 태어나서 주 모르고 살아 왔네
앞 못 보는 내 두 눈을 주여 뜨게 하옵소서
아픈 내 영혼을 주여 낫게 하옵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이 세상이 너무 어두워 아무 것도 보이지 않아요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내 눈을 뜨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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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받을 길 없어
방황의 끝에서 어머니께 왔나이다
상처 난 내 가슴을 어머니여 받아줘요
지친 내 영혼을 어머니여 안아줘요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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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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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 은총들 많이 받으십시오! 오늘은 다른 때보다도 영롱한 빛이 여러분 모두에게 내리셨습니다. 하느님의 자비의 빛이, 하느님의 사랑의 빛이, 하느님의 성령의 빛이 여러분 모두에게 내리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절대 뒤돌아보지 마시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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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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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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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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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무지 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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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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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여러분!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모든 것을
 내 탓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경우에도 사랑받은
셈 치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은 셈 치면서 우리가
온전히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지속적으로 바친다면
그렇게 다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엄마의 소중한말씀 정성으로
올려 주심 감사해요 그 모든말씀에 아멘이며
사랑의 말씀따라 실천하는 작은 영혼되기를
다함께 봉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사랑의
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오늘은 다른 때보다도 영롱한 빛이 여러분 모두에게
내리셨습니다. 하느님의 자비의 빛이, 하느님의 사랑의
빛이, 하느님의 성령의 빛이 여러분 모두에게 내리셨
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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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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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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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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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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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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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영혼  육신의  가장좋은  약~
회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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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오늘은 다른 때보다도 영롱한 빛이 여러분 모두에게 내리셨습니다.

하느님의 자비의 빛이, 하느님의 사랑의 빛이,
하느님의 성령의 빛이 여러분 모두에게 내리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절대 뒤돌아보지 마시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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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지극히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우리어머니!!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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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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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오오~~~~~~~~~~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우신 미소 밝은 미소 속에 감추인 대속고통의 피눈물
그 누가 다 헤아릴까요.

모든 은총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특히 이부분

"그래서 저는 분열마귀의 짓인 것을 알고 ‘오늘도 사랑을 받는구나. 그래 아무리 화를 내고 욕을 해도 부드럽게 대하자.’ 생각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

를~ 기억하면서 감정 조절 잘 하여 마귀에게 밥주는 일이 없도록.. 늘 깨어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생활의 기도로 물리칠수 있음을 다시한번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sS▶◀s  ////
(⌒▽')♥(^▽⌒)
-ㅡㅡ☞♡☜ㅡㅡ-
 우리사랑~
 for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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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그래 눈먼 맹인한테 뭘 보여줄 수 있겠으며, 귀머거리한테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하고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했어요. 그들이 나를 시기질투해서 일어난 일이니까 모든 걸 내 탓으로 받아들인 거죠.

아멘 아멘!!
이런 상황에서 얼마나 가슴이 답답 했을까요?
율리아님의 정말 영웅적인 사랑실천의 모습을 볼떄마다
놀랍기만 합니다.
나도 할수 있을까.. 초자연적인 힘이 필요할듯이요.
빛을빋고 힘을 받아 더 정진 하겠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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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소중한 모든 말씀들 가슴깊이 새기며
부족한 죄인으로서 엄마 손잡고 따라 가렵니다..
엄마 엄마의 희생과 사랑이 제가 사랑하는 모든
이들에게도 그 은총이 흘러 들어 가도록 봉헌 드립니다..
엄마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 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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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이렇게 나주에서 이렇게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는데 인준 안 났다고 걱정하지 마시고
이제 인준 빨리 나야 수많은 영혼들이 온 세상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 받아야 되겠지만 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이렇게 아주 완악한 아주 마귀들이, 분열의 마귀들이 아주 극성을 부리고 있으니까 우리 열심히 깨어서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구원받도록 더 열심히 기도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그렇게 극심한 고통 중에 저희들에게 말씀해 주신
엄마의 정말 헤아릴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에
감사 또 감사 드립니다 ㅠㅠ
어쩌면 고통 중에도 이토록 아름다우시나요!
엄마의 아름답고 환한 미소에 제 마음이 밝아옵니다!
더욱 엄마와 일치하여 더 열심히 기도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에 노력을 하겠습니다!!!
지금도 엄청난 고통 중에 계신 엄마께서
하루 빨리 회복되실 수 있도록이요..ㅠㅠㅠ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영원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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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삶님의 댓글

감사의삶 작성일

아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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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내 탓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셈 치고 살지도 못하고, 아멘으로 응답하지도 못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를 못 바쳤다 할지라도 그러나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말씀 너무나 감사합니다.
엄마의 고통이 덜어지도록 기도드립니다.
힘이납니다. 다시 시작할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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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님의 댓글

h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엄마의 말씀 새겨듣고 절대로 구원방주에서 내리지 않고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저뿐만 아니라 이웃들도 함께 하늘항구에 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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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대님의 댓글

꼬대 작성일

아멘..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예수님 저는 부족한 죄인입니다. 저는 할 수 없지만 주님께서 제 손을 통해서 해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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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머니 흘리신 그 눈물로
 어머니 흘리신 그 피눈물로
 이 내 죄를 씻어주소서 병든 영혼 고쳐주소서
 어머니 내 죄를 씻어주소서 내 영혼 고쳐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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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모든 감사 승리 은총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감사드립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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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여러분!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모든 것을 내 탓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경우에도 사랑받은 셈 치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은 셈 치면서 우리가 온전히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지속적으로 바친다면 그렇게 다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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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면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도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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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이 거룩한 기념일과  축일에 받은 은총을 참석 못한 모든이에게도 내려주시어
주님을 증거하는 성심의 사도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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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하느님의 자비의 빛이, 하느님의 사랑의 빛이, 하느님의 성령의 빛이 여러분 모두에게 내리셨습니다
!!!!!!!!!!!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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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회개와 용서를 통한 진정한 화해는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언제나 우리가 봉헌하지 못했던 것들 지금부터 봉헌할 수 있
도록 온전히 새롭게 시작합시다. 우리가 이제까지 5대 영성으
로 무장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내 탓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셈
 치고 살지도 못하고, 아멘으로 응답하지도 못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를 못 바쳤다 할지라도 그러나 이
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그 힘드신 몸으로 저희들 보면 기쁘다 하시며 언제나 힘차게
말씀해 주시는 그 사랑에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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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2년 8월 15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나의 자녀들아! 그리고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어서 잠에서 깨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하여 지속적으로 보여준 징표들을 통한 측량할 수 없는 이 고귀한 사랑에 응답하고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1994년 8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나의 사도가 되기 위하여 양성 받은 내 아들들아! 오늘 너희에게 나의 자비와 사랑의 빛을 내린다.
가장 혹심한 분열의 시기인 이때 사탄은 이 세상에 불이 내려지기를 바라기에 시간과 공간까지도 초월하여 최후의 발악으로 세상을 쓰러뜨리려고 하지만 나의 군사인 너희에게 전쟁에서 입을 갑옷을 마련하여 줄 것이며 내 방패로 가려줄 것이니 더 큰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라 순교의 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싸워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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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가 이제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내 탓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셈 치고 살지도 못하고, 아멘으로 응답하지도 못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를 못 바쳤다 할지라도
그러나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생사를 넘나드는 위험한 상황에서도
저희와 함께 해주신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엄마 말씀 마음에
새기며 새로 시작하여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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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제가 그때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용서를 청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니까
그렇게 조용히 내려가더라고요. 우리가 어떤 경우에 처하더라도 5대 영성으로
기도하면 모든 걸 잘 받아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잖아요.
아멘아멘아멘!!!

이 말씀 잊지 않고 늘 마음에 새기고 간직하여-!
5대 영성으로 무장하려 노력 또 노력할게요~♡♡♡
특히 셈치고의 영성으로! 그리고 생활의 기도로! 사랑하올
저의 친엄마가 되어 주신 우리 성모님과 함께 사랑의 기도
하도록 늘 깨어있겠나이다♡♡♡ 늘 지켜주시고 보살펴 주시어요^0^♡♡♡

피할 수 없는 고통들 속에서 늘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그리고 영적투쟁에서 늘 승리할 수 있도록 이겨내는 법을
알려주시는 사랑의 엄마~♡ 엄마의 가르침을 고대~로 살아
내면 진짜 지상 천국인데-! 늘 저의 약함과 부족함과 악습에
부딪히는 저ㅠ_ㅠ 하지만 그런 모습까지도 밉다 아니하시고!

늘 사랑해 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
넘 감사드려요오♡_♡ 5대 영성 무장하자고 외치시는
엄마의 그 애절하신 사랑! 그 사랑에 힘입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기 위하여
부지런히 노력하겠나이다♡♡♡

극심한 고통중에 계시는 사랑하올 엄마아ㅠ_ㅠ!
부디 조금 더 힘내주시어요♡♡♡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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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여러분!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모든 것을 내 탓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경우에도 사랑받은 셈 치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은 셈 치면서
우리가 온전히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지속적으로 바친다면
그렇게 다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세상에 애들이 그렇게 시끄럽게 하고 놀아도
박수쳐 준 그 부모들이 인간적으로는 한 번이라도 더
그렇게 할 수 있는데 그 뒤로 단 한 번도 그런 소리를 들은 적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면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도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오예 33번째!!!
예수님 감사해여 싸랑해여♡ ^3^♡

아아...ㅠ^ㅠ  참말로... 솜사탕처럼 귀여우시고 아름다우신 엄마!!!♡♡♡
오메 사랑의도구 녹아요 녹아...

어쩜 그렇게 극심한 고통중에서! 저렇게 사랑 가득한 미소를 지으실 수가 있는 것이죠...?
엄마의 모든 것이 기적이라 느껴져요ㅠ 바로 그것이 사랑이지요 엄마?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면! 들어가서 바로 쓰러질지언정 너무 기쁘고
행복하다고 하셨던 엄마의 초인적, 절대적인 사랑...!

부족하지만 엄마의 그 한없는 사랑을 조금씩 조금씩 더 느껴가기에
엄마와의 시간이, 엄마께서 해주시는 말씀들이,
엄마께서 함께 해 주시는 모든 순간 순간들이
더 너무나도 소중하게 느껴져요.

정말 내가 얼마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인가!
이 세상, 우주에서 단 하나뿐인 엄마의 사랑을
이렇~~~게 부족하고 부족한 죄인이 받고 있다니!!! 크흑ㅜ

로또와 감히 어찌 비할수나 있으리오~♪♡
이 세상의 것이 아닌 천상의 사랑, 영~원한 사랑을 받고 있는 저, 우리들!

미약하지만 엄마를 위해 기도할 수 있는 그 자체가,
작은 희생 바쳐드릴 수 있는 그 자체가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하고 영광이어요! ㅜㅜ♡

늘,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자고 외쳐주셨던 엄마 말씀!
제가 너무너무 부족하여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했던 적이 너무나 많았었죠ㅠ_ㅠ

그런데 이 날 말씀은 정말!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의 중요성을
제게 팍팍팍 심어주시는 말씀이셨어요! 그냥 말씀이 아니라 제 영혼의 신약 신약^^♡

제 생활을 아름답게 봉헌 했을 때 생명나무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릴 뿐만 아니라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까지도 예수님께서 다 해 주신다니!!!

크~ㅠㅠ♡ 정말 5대 영성은 이 마지막 때 인류에게 내려주신
하느님의 선물이라 느껴요. 엄마처럼...♡

우리에겐 치유와 행복을 주시는 엄마!
그런데 이 죄인은 엄마 말씀을 잘 따라 살지 못해서 오히려 엄마께 아픔과 고통만 드렸어요.

엄마께서 바라시는 것은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많은 이들과 함께
천국가는 것. 자아를 버리고 5대 영성으로 생활 개선 하는 것- 오직 그 뿐인데...

엄마의 목숨을 내어놓는 희생을 치르면서까지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오직 5대 영성으로 무장하는 것!
세속적으로 보면 엄마께 아무것도 되돌아오는 것 없는 것에,
바로 우리 영혼에 유익이 되는 것에, 우리를 위해!
엄마는 목숨을 바쳐서 그렇게 고통을 봉헌하시고 또 봉헌해 주고 계시나요...

이제는 더욱 느껴요.
5대 영성의 삶이 바로 엄마를 살게 하는 치유제이자 신약임을요!

정말 너무나. 너무나 부족하고 죄 투성이인 죄인이지만
나약한 제게 5대 영성의 무기를 주셨으니,
엄마를 살려 드릴 수 있는 산소이자 방패를 주셨으니

마귀와 싸워 승리해서 5대 영성으로 엄마를 지켜드리도록
엄마위해 더욱 더욱 노력할게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엄마,
진정 이 죄인의 희망이시자 천국이신 엄마!
엄마를 꼭 회복시켜드리고 살려드릴게요!
고심혈성으로 매순간 힘 팍팍 드리도록 노력할게요!♡

견인불발로 다짐합니다ㅜㅜ 아멘!♡

제 단 하나의 사랑이신 엄마!♡.♡
진정~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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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넘나 소중한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ㅠ 마음이 많이 헤이해지고
어떻게 가야할지 감이 잘 잡히지 않았는데요~

이번에 하신 엄마말씀을 계속 묵상하면서
진정한 회개로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넘흐넘흐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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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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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면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도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아멘~
"내가 하느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시기질투로 그렇게 나를 욕보이고 그럴 텐데
우리는 그걸 아름답게 봉헌해야 돼요.
근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이런 일들을 봉헌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우리 모두 5대 영성을 알고 있으니 이제 잘 봉헌합시다."
아멘~
소중하고 고귀한 말씀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마음에서 진한 감동으로 울리어 새롭게 시작하는
계기가 됨에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리오며
매순간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예수님의 상처를 싸매드리는 발삼향액이 되겠나이다.
믿음, 겸손, 신의, 신뢰로써
나주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부족한 우리 모두를 꼬옥 안아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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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면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도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주관해주시는 겁니다.
우리가 이것을 잘 받아들여 주님께 모든 것을 감사한다면 정말 큰 은총입니다."
"로또가 대박이 아니라, 회개와 용서를 통한 진정한 화해는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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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ㅜㅜㅜ
천사 우리 엄마ㅜㅜㅜ
너무 예쁘셔요!!!

이 영혼 정말 깨어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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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들었을 때도 넘넘 좋았는데 읽어보니 역시나 또 좋은 엄마말씀♡
어두웠던 제 마음도 맑고 깨끗하게 정화되는 느낌이에요~^^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고통 중에서도 너무나도 아름답게, 전해주시고 알려주시는
사랑 가득한 엄마께 깊은 존경과 사랑을 드립니다♡

꼭 건강하시어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주셔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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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를 따라 순교의 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싸워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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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죄송합니다. 일단 우리 때문에 잠을
못 주무셨으니까 미안해요.
다음부터는 더 조심할게요. 네?

그러니 우리를 용서해주고 자매님도
피곤하실 테니 이제 그만 화 푸시고
내려가서 쉬세요. 우리도 빨리
성당가야 되거든요?” 그랬더니

 “나는 밤이 낮이고, 낮이 밤이란 말이야!”
그래서 “아멘! 잘하겠습니다.”
그랬더니 얼른 내려가더라고요. 아멘!!!

엄마의 겸손!
감동감동이에요 ㅠㅠ...

아멘! 잘하겠습니다! 라뇨 ㅠㅠ...
얼마나 겸손하시면! 상대방에게
당신을 낮추어... 잘못한 것도 없으신데
잘하겠습니다! 라고...

엄마의 겸손을 꼭 본받을게요♡
실수했을 때에도, 잘못을 지적
당할 때에도 언제나 항상

아멘! 으로 받아들이고
잘하겠습니다!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라고 하며 엄마의 겸손을 꼭 본받을게요!

언제나 엄마의 삶은
저를 감동케하시고
엄마를 본받고 싶은 열망을
마구마구 불러일으켜 주시네용♡

게다가 이번엔 새롭고도
천상의 비밀들을 많이많이
알려주셨는데 너무나 행복했어요!

이 세상에 이런분이 또 있을까요?!
이런 참된 가르침을 주시는 분이 또 있을까요?!
당신의 모든 것들 다하여
천국으로 이끌어주시는 분이 또 있을까요?!

띵띵 부은 얼굴을 보셔요...ㅠㅠ
붓다 못해 볼록나온 목을 보셔요ㅠㅠ...

갑상선에도 혹이 엄청 많다고 하셨는데...
갈수록 안 좋아지시는 것인지

엄마의 사진을 볼때마다
엄마의 목은 더 심해지시는 것 같아
너무나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뒷목도 거북이처럼 볼록 부으셨던데ㅠㅠ
이 세상 모든 이들의 아픔을 다 합쳐도
엄마의 아픔에 미치지 못할 것인데

사랑이 넘치시는 엄마께서는
늘 저희 먼저, 저희를 위해,
저희가 전부인 극진한 사랑을
보내주시는 엄마ㅠㅠ♡

기진맥진한 상태에서도
어떻게든 5대 영성으로
저희들 무장시켜 주시고자
모든 사력을 다하시는 엄마ㅠㅠ...

엄마의 사랑을 받으며
살아갈 수 있는 저희는
너무나 복된 자녀들이고,
행복한 자녀들입니다!

그런 엄마의 사랑과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저희들만이라도
엄마의 원의를 더 깊이 느끼고,

엄마의 원의대로 매순간을
5대 영성으로 무장된 삶을 살아가는
엄마 닮은 아기들이 되어

엄마께 매순간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되고, 희망이 되게 해 주시어
엄마의 건강이 하루빨리
정상보다 더 건강하게
회복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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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연이라는 것은 없습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주관해주시는 겁니다.
우리가 이것을 잘 받아들여
주님께 모든 것을 감사한다면 정말 큰 은총입니다.
아멘.
은총말씀 따라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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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소한 것 한 가지라도 낭비하거나 소홀히 여기지 말고 생활의 기도로써 아름답게 봉헌하기 바란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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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면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도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주님께서 모든 것을 다 주관해주시는 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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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근데 맨날 ‘내가 왜 잘 못 살고 있을까? 아 정말 하느님은 나에게 축복도 안 주시나봐.’ 그러면 복을 주셨는데도 복을 받은 줄 모르니까 복 못 받는 거예요. 아멘!

항상 느끼면서 살게요
요즘 너무 힘들고 그래서 마음이 힘들었는데
게시판 들어오게 하시고 이렇게 제게 꼭 필요한 말씀을
함께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정말 저를 많이 사랑해주시나봐요
엄마 새로 시작 할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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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여러분들을 이것을 잘 알아야 돼요.
내가 하느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시기질투로 그렇게 나를 욕보이고
그럴 텐데 우리는 그걸 아름답게 봉헌해야 돼요.

 근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이런 일들을 봉헌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우리 모두 5대 영성을 알고 있으니
이제 잘 봉헌합시다."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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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그래서 저는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그래, 이 자매님한테 사랑받은 셈치자.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을 많이 받는 내가 있었기 때문에 이 자매님이 이러는 것이니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이 자매님의 그 욕설들을 사랑받은 셈치면서 더욱 더 아름답게 봉헌하자.’ 마음먹고는 “아이고 죄송합니다.” 한 거죠.

아멘 아멘
사건마다 사랑의 승리놀랍기만 합니다.

어화세상 벗님네야
이네 말씀 들어보소
우리엄마 이런분이시라네!

내탓으로 받아들이고 셈치고 그렇게 봉헌을..
근데 어찌율리아 엄마는 만나는 사람마다 가지가지 그런 사람들만 ....
사랑받은 "셈치고" 셈치고의 완성을 위한 하느님의 안배이기도 하겠지만
마음이 아파요 ㅠㅠ
앗! 저도 깨어서 잘 살피며 살겠습니다.

엄마 힘내셔요. 무지무지 많이많이 사랑해영ㅁ  ♡ㅁ.♡♡♡♡♡♡
하트 뿅뿅뿅

.*" "*. .*" "*.
*  \●  ●/  *
'*.  ■∨▲  *'
♡ '*||  ||*' ♡
하나뿐인나의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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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모든 것을 내 탓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경우에도 사랑받은 셈 치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은 셈 치면서 우리가 온전히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지속적으로 바친다면 그렇게 다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아 ~~~ 멘 !!!
너무나 소중한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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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여러분들을 이것을 잘 알아야 돼요.
내가 하느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시기질투로 그렇게 나를 욕보이고
그럴 텐데 우리는 그걸 아름답게 봉헌해야 돼요.

근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이런 일들을 봉헌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우리 모두 5대 영성을 알고 있으니
이제 잘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하나하나 읽어내려 가다보니
온통 은총이 가득한 시간이었어요.
갑자기 눈물도 주르륵 주르륵 흘러 내려요...ㅠ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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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여러분도 이 얘기를 기억하면서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산다면
뭐든다 사랑으로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엄마말씀 진짜 최고예요ㅜㅜ!!!♡
엄마말씀따라 5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엄마께 힘이 되어드리는 착한 딸 되겠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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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품에서님의 댓글

어머니품에서 작성일

아멘♡♡♡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고 감사합니다~~엄마^-^♡
늘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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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그래 너는 오늘 마귀로부터 승리했다. 마귀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너를 쓰러뜨려 메시지를 전파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마귀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끊임없이 괴롭힐지라도 더욱더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많은 영혼들에게 보다 많은 자양분을 공급하여 성화의 길로 인도하기 바란다.”

아멘!!!
부족하지만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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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언제나 우리가 봉헌하지 못했던 것들 지금부터 봉헌할 수 있도록 온전히 새롭게 시작합시다. 우리가 이제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내 탓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셈 치고 살지도 못하고, 아멘으로 응답하지도 못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를 못 바쳤다 할지라도 그러나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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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여러분들을 이것을 잘 알아야 돼요. 내가 하느님의 사랑을 많이 받고 있으면 다른 사람들이
시기질투로 그렇게 나를 욕보이고 그럴 텐데 우리는 그걸 아름답게 봉헌해야 돼요.
근데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이런 일들을 봉헌할 수가 없어요. 하지만 우리 모두 5대
영성을 알고 있으니 이제 잘 봉헌합시다." 아멘!!!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이끌어 주시는 5대 영성을 실천하는 방법과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저희들 작은 영혼으로 거듭 태어나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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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로또가 대박이 아니라,
회개와 용서를 통한 진정한 화해는 천국 가는 지름길입니다.

로또 대박 타가지고 인생이 망한 사람 많아요.
하지만 주님께서는 성모님을 통해서 여러분이 천국 갈 수 있도록 불러주셨으니
이것이야말로 정말 대박입니다. 아멘!!!

근데 5대 영성으로 어떻게 무장해서 잘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아멘!!!

♡♡♡♡♡♡♡♡♡♡♡♡♡♡♡

아멘아멘아멘!!!
진짜 엄마 만난 우리는... 어디 로또에 비할 수 있을까여?
세상을 다 준다해도 바꿀 수 있으랴!

우리의 행복은 잠시 잠깐 지나는 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영원한 행복이니까요...! 엄마와 함께 영원한 행복이라니!!!>.<
정말 이것이야 말로 대박이 아니고 무엇이겠어요!

엄마께서 알려주신 5대 영성의 삶을 살아가면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이를 수 있다 하셨는데.
성인이 될 수 있다 하셨는데!

엄마께서 맨발로 가시밭길 헤쳐나가시며 완성해주신
이 5대 영성을, 천국가는 지름길을 우리에겐 그냥 거저 알려주셨으니ㅜㅜ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죄인이지만 엄마께서 알려주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여서!

엄마 손잡고 성덕의 길을 걸어
주님 성모님께는 영광드리고 엄마께 기쁨 드리는
작~고 작은 아가, 작은 영혼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래요!!! 아멘!

엄마 양육받는 아가로 불러주신
이 엄청난 부르심에 오늘도 감사하면서♡
이 죄인때문에 무너지신 엄마의 건강, 그리고 극심한 고통
덜어드리고 우리 엄마 회복시켜 드릴 수 있도록
5대 영성의 기도로 더욱 깨어 기도할게요! 아멘!!!

세상에서 제~~~일 제일
가~~~장 가장 소중하올 우리 엄마♡ 나의 보물♡ 우리의 보물♡
우리의 희망♡ 우리의 빛이자 천국이신 엄마♡

울트라 짱 캡숑 아리따우시고 귀여우시고 사랑스러우신 우리 엄마!
저 사진처럼 넘넘넘나 어여쁘신 울 엄마의 웃음 지켜드릴래요.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0^/ ♡
넘넘넘 사랑해요오~♡ 영원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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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언제나 우리가 봉헌하지 못했던 것들 지금부터 봉헌할 수 있도록 온전히 새롭게 시작합시다.
우리가 이제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내 탓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셈 치고
살지도 못하고, 아멘으로 응답하지도 못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를
못 바쳤다 할지라도 그러나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존경하는 율리아엄마의 주옥같은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늘 부족한 이 죄인도 엄마말씀 따라서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소중한 율리아엄마! 어서빨리 건강회복되시길 미약하지만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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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

엄마!!
어떻게 이런 사랑의 기적을 매번
이루어 내시나요!!! ㅜㅜ♡

정말 엄마는... ♡♡♡ㅜㅜ!
사랑의 기적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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쇄수회진님의 댓글

쇄수회진 작성일

제가 그때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용서를 청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니까 그렇게 조용히 내려가더라고요.
우리가 어떤 경우에 처하더라도 5대 영성으로 기도하면
모든 걸 잘 받아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잖아요.
아멘!!!

사랑하올 엄마!~이 죄인도 승리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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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짱♡님의 댓글

엄마짱♡ 작성일

저는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그래, 이 자매님한테
사랑받은 셈치자.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을 많이 받는
내가 있었기 때문에 이 자매님이 이러는 것이니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이 자매님의 그 욕설들을
사랑받은 셈치면서 더욱 더 아름답게 봉헌하자.’
마음먹고는 “아이고 죄송합니다.” 한 거죠. 아멘~!

정말 우리가 일상에서 겪을 모든 것들을
다 겪으시고 이렇게 승리할 수 있단다~하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며 양육해주시는 엄마!
엄마를 예비해주신 성모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새로 시작하여 이웃과의 관계 안에서
잘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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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통역자님의 댓글

사랑의통역자 작성일

“그래 너는 오늘 마귀로부터 승리했다.
마귀들의 궁극적인 목적은 너를 쓰러뜨려
메시지를 전파하지 못하도록 하는 데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마귀들이 여러 가지 방법으로 끊임없이
괴롭힐지라도 더욱더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많은 영혼들에게 보다 많은 자양분을 공급하여
성화의 길로 인도하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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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snaju님의 댓글

marysnaju 작성일

‘그래, 아름다운 음악 소리를 들은 셈 치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은 셈 치자.’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들을 수도 있겠지만
순례자들 기도에 방해 되니 내가 하는 말을
잘 받아줄 수 있도록 주님께서 주관해 주시도록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얘들아 그런 운동은
밖에서 하면 안 될까?” 하고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애들의 부모도 미안해하더니
그 뒤로 한 번도 소리가 안 나요.
 
여러분!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모든 것을 내 탓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경우에도 사랑받은 셈 치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은 셈 치면서
우리가 온전히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지속적으로 바친다면 그렇게 다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희망찬 말씀입니다!
속이 확뚫리는 것 같아요! 바로 이것이로군요!!!
율리아 엄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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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기자2님의 댓글

은총기자2 작성일

그날 있었던 일에는 셈 치고 뿐만 아니라
5대 영성 다 들어갔는데 5대 영성은 불가분리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어떤 것 하나도 떼어내려야 떼어낼 수가 없어요.
오늘도 8월 15일입니다. 여러분도 이 얘기를 기억하면서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산다면 뭐든 다
사랑으로 할 수 있습니다!!! (크게) 아멘!!!
정말 그렇게 되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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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근데 예수님이 저를 도구로 택하셨으니까 제가 손을 얹어서 기도해도 들어주시고,
제 입김을 통해서 예수님이 직접 불어넣어서 해주시고 그랬어요. 그래서 저는 입김을 불어도
‘예수님의 입김을 넣어주세요.’ 하고 뽀뽀할 때도 ‘예수님 뽀뽀해주세요.’ 했어요.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부족한 죄인일 뿐이니까요.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겸손!!!
제 마음의 평화로 채워지네요~♡♡♡ 저도 부족한 죄인일 뿐이니 언제나
주님께서 직접 해주시어요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하려고
노력해도 잘 안되니 주님 성모님!!! 저와 함께 해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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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그날 있었던 일에는 셈 치고 뿐만 아니라 5대 영성 다 들어갔는데
5대 영성은 불가분리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어떤 것 하나도 떼어내려야 떼어낼 수가 없어요.

오늘도 8월 15일입니다. 여러분도 이 얘기를 기억하면서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산다면 뭐든다 사랑으로 할 수 있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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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아멘~!!!
새롭게 오대영성으로 무장 하도록 다짐합니다.
엄마~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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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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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아름다운 음악 소리를 들은 셈 치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은 셈 치자.

아멘!!!^^
영성 너무 좋아요.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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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나긋나긋♩~하시며
          사근사근 ♪~하신 목소리로  생활의 기도
          하시며 부탁하시는 말씀이 이웃의 마음을
          감동시키었다는 생각이 드니 꼭 실천하여
          삼구전쟁에서 승리해야겠다는
          결심이 섭니다~~♪♧♩
          감사드립니다! 해방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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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너무나 소중한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언제나 실천할수있도록 깨어있게 하소서~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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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근데 세상에 저녁내 울었는데 모든 상처가 치유돼 말도 안했던 큰아들과 부둥켜안고 울고,
남편하고도 부둥켜안고 울고, 심장이 나은 작은 아들하고도 안고 울면서 혼배성사 보기 전에 그렇게 화해가 다 이루어진 거예요.
이것이 바로 대박이에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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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오늘은 다른 때보다도 영롱한 빛이 여러분 모두에게 내리셨습니다. 하느님의 자비의 빛이, 하느님의 사랑의 빛이, 하느님의 성령의 빛이 여러분 모두에게 내리셨습니다. 은총 많이 받으시고 절대 뒤돌아보지 마시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모두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그 영롱한  빛이여 , 제 영혼 관통 하소서. 그리고 모든 더러운 찌꺼기 다 태워 주소서.
이렇게 천상의 빛을 받고 천국을 거니는 기도회에 참석할수 있음에 무한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언제나 영육간 건강 하시길 기도하고 또 기도드려요.
사랑합니다.


.*'"*.  .*"'*.
*  ♡(^▽^)♡  *
: ┏━U━U━┓ :
 *.\★☆★/.*
사랑받아~행복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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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여러분!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모든 것을 내 탓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경우에도 사랑받은 셈 치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은 셈 치면서 우리가 온전히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지속적으로 바친다면 그렇게 다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아멘!!!!!!!!!!!
이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길 바라나이다.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은 셈 치면서 ///사랑받은 셈 치고 /////////////////////

 다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우리가 실천하고자할때 나주의 은총이 특별히 작용하니..
율리아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주님 성모님의 말씀임을 굳게 믿나이다.
은총의 말씀 으로 우릴 풍성하게 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저도 대박입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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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가 어떤 경우에 처하더라도
5대 영성으로 기도하면 모든 걸 잘 받아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잖아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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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싸워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잖아요

아멘~~!!!
늘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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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여러분!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모든 것을 내 탓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경우에도 사랑받은 셈 치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은 셈 치면서

우리가 온전히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지속적으로 바친다면 그렇게 다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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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천사 율리아엄마~
넘넘넘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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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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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우리가 어떤 경우에 처하더라도 5대 영성으로 기도하면
모든 걸 잘 받아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잖아요.

아멘!!!♡
엄마말씀따라 5대영성으로 무장 또 무장!!! 하겠습니당
엄마 감사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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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분열마귀의 짓인 것을 알고 ‘오늘도 사랑을 받는구나.
그래 아무리 화를 내고 욕을 해도 부드럽게 대하자.’

제가 그때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용서를 청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니까 그렇게 조용히 내려가더라고요. 우리가 어떤 경우에
처하더라도 5대 영성으로 기도하면 모든 걸 잘 받아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잖아요.

언제나 우리가 봉헌하지 못했던 것들 지금부터 봉헌할 수 있도록 온전히
새롭게 시작합시다. 우리가 이제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했다 하더
라도, 내 탓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셈 치고 살지도 못하고, 아멘으로 응답
하지도 못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를 못 바쳤다 할지
라도 그러나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엄마의 소중한 모든 말씀 아멘!아멘! 아멘!

엄마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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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저는 분열마귀의 짓인 것을 알고 ‘오늘도 사랑을 받는구나.
그래 아무리 화를 내고 욕을 해도 부드럽게 대하자.’ 생각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

제가 이렇게 말하면 성모님도 똑같이 입을 열어서 말씀하신대요.
그리고 내가 딱 멈추면 성모님도 딱 멈추시고. 그 모습을 수많은 사람들이 봤어요.
그래서 우리가 모든 것을 단순하게 믿고 아멘으로 응답하면 됩니다.

아멘아멘아멘!!! 생활속의 순교의 삶을 살아 오신 엄마ㅠ_ㅠ♡
저도 엄마따라! 매일 매일... 매 순간을~ 순교의 삶을 살도록...!
부족하고 나약한 저 이지만 넘어지고 깨지고 다쳐도! 다시 5대 영성
실천하며 새롭게 시작 또 시작 하겠나이다^0^♡♡♡ 셈치고의 영성,
생활의기도, 나주의 5대 영성 무기로 주심에 감사드려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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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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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5대 영성은 불가분리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어떤 것 하나도 떼어내려야 떼어낼 수가 없어요.
 오늘도 8월 15일입니다. 여러분도 이 얘기를 기억하면서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산다면 뭐든다 사랑으로 할 수 있습니다.

아멘!!!
 나의 군사인 너희에게 전쟁에서 입을 갑옷을 마련하여 줄 것이며
 내 방패로 가려줄 것이니 더 큰 신뢰심을 가지고
 나를 따라 순교의 정신으로 용감무쌍하게 싸워 충성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말씀이  제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5대영성의 삶을 살아가도록 더욱 깨여 있겠습니다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안에서
항상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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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언제나 우리가 봉헌하지 못했던 것들 지금부터
 봉헌할 수 있도록 온전히 새롭게 시작합시다.
우리가 이제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내 탓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셈 치고
살지도 못하고, 아멘으로 응답하지도 못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를 못
 바쳤다 할지라도 그러나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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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그래, 이 자매님한테 사랑받은 셈치자. 그리고 하느님의 사랑을 많이 받는
내가 있었기 때문에 이 자매님이 이러는 것이니까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이 자매님의
그 욕설들을 사랑받은 셈치면서 더욱 더 아름답게 봉헌하자.’ 아멘아멘아멘!!!

넘나도 넘나도 좋은 엄마 영성ㅠ_ㅠ 엄마 삶ㅠ_ㅠ
저도 더욱 더욱 박차를 가하여-!!! 엄마 따라 5대 영성
실천하고 무장하는 삶 살도록 노력 또 노력 하겠나이다 ♡

힘을 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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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여러분!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모든 것을 내 탓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경우에도 사랑받은 셈 치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은 셈 치면서
우리가 온전히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지속적으로 바친다면
그렇게 다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아멘~!
정말 5대영성이 아니라면 사랑을 실천할 수
없게 됨을 많이 느낍니다.
성모님 품 안에 머물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 영육 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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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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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제가 그때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용서를 청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니까 그렇게 조용히 내려가더라고요. 우리가 어떤 경우에 처하더라도 5대 영성으로 기도하면 모든 걸 잘 받아줄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와- 정말 엄마 통한 가르침들은 너무나 숭고하고 너무나 감미롭고 너무 엄청납니다 !!! @ 0 @
정말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 사랑합니다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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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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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부족한 저희가 무어라고 그렇게 건강이 안좋아
위험한 상황에서 나오셔서 저희를 위해 온몸과 온마음
다하여 사랑을 저희에 퍼부어 주시는지요?

눈물겨운 그 사랑에 무한히 감사드리옵니다

더욱 그 희생 생각하며
더 많이 노력하여 하루 빨리
건강회복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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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면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도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아멘~! 
엄마 말씀따라 모든 것들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할게요.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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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ella70님의 댓글

noella70 작성일

아멘~♡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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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님의 댓글

크리스마스 작성일

언제나 우리가 봉헌하지 못했던 것들 지금부터 봉헌할 수 있도록 온전히 새롭게 시작합시다. 우리가 이제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내 탓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셈 치고 살지도 못하고, 아멘으로 응답하지도 못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를 못 바쳤다 할지라도 그러나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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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하느님께서 원하시면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그래서 하느님께서 우리를 도구로 사용하려고
생각하실 때는 우리는 그대로 따라줘야 됩니다.
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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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바라기♡님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그래서 저하고 사는 우리 수녀는 맨날
“나는 대박이어요. 대박이어요.” 하고 웃으면서
“어우, 내가 전 생애에 나라를 하나 세웠나 봐요.
나는 무슨 복이야, 나는 무슨 복이야!” 하니까
정말로 축복이 온 거예요, 하느님의 축복이! (아멘!)
 
근데 맨날 ‘내가 왜 잘 못 살고 있을까?
아 정말 하느님은 나에게 축복도 안 주시나봐.’
그러면 복을 주셨는데도 복을 받은 줄 모르니까 복 못 받는 거예요.

하지만 여러분이 느끼시면 축복을 다 받으신 것입니다.
고통이어도 주님의 축복이요. 치유를 주셔도 주님의 축복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저도 대~~~박 입니다 ^^
엄마 덕분에! ♡

버려질 영혼이 엄마의 사랑덕분에
천국이신 엄마를 아장아장... 따라가고 있어요...
완전 부족하지만요♡

생각만해도 웃음이 절로나고
엔돌핀 폭발... 기쁨의 샘이신 엄마~^^
진정 무지무지 사랑하옵니다!♡♡♡

늘 소중함과 행복을 느끼고 사시는
그 수녀님도 넘 멋지셔요~^_^♡

저도 맨날 '나는 무슨 복이야~' 해야겠어요~ ^0^♡♡♡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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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못 바쳤다 할지라도
그러나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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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5대 영성은 불가분리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어떤 것 하나도 떼어내려야 떼어낼 수가 없어요.
여러분도 이 얘기를 기억하면서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산다면
뭐든다 사랑으로 할 수 있습니다.
 
제가 93년도엔가 필리핀에 갔을 때 스쟌이라는 자매가 있는데
 그렇게 어린아이처럼 하도 말을 잘 듣고 예뻐서
‘우리 손녀 본명을 스쟌이라고 하면 어쩔까?’ 그랬을 정도였어요.
어떤 말을 해도 ‘정말 그럴 수 있을까?’ ‘에이, 뭘 그래!’ 안 그러고
아멘으로 응답을 잘하면 천국 갈 수 있어요.
가예언은 따라가면 안 되고요.

아멘아멘아멘!!!
5대 영성은 불가분리한 사랑!
엄마를 통해 천국의 비밀들이 열리는 듯 해요~♡
단순하면서도 심오한 엄마의 말씀...♡

엄마 말씀 시간은 우리에게 5대 영성를 장착해주시고
충전시켜 주시어 다시 힘을 내서 5대 영성 무장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해 주시는 시간인 것 같아요~^^

단순한 것! 제가 부족함 중에서도 정말로 부족한 부분인데
엄마 말씀에 단순하게 아멘! 으로 응답하고
저도 스쟌처럼 엄마께 기쁨드리는 단순한 아가 될래요! 아멘!

정말 5대 영성은 각 영성이 다 너무나 놀라워요ㅠㅠ
정말 은총, 은총 또 은총 대박인 5대 영성...
5개 천국 열쇠 받은 듯!! >_<

엄마께서 해주신 말씀이
제 맘에서 잘 자라날 수 있도록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어여!+.+♡

우리 삶의 해답, 정답이신 엄마!
자꾸 보고 또 보아도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
넘넘넘~~~이요! ♡ㅠ♡

더욱 깨어 기도하고 5대 영성으로 노력하여
정말. 엄마께 부족한 제 생활로써 힘드리고 기쁨드리는
단순한 아가 될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할게요! 아멘!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엄마! 넘넘 조아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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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한보스꼬님의 댓글

양요한보스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모든 말씀이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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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모세님의 댓글

양모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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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피나choi님의 댓글

델피나choi 작성일

아멘 아멘입니다!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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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비타민님의 댓글

엄마비타민 작성일

아멘!!!

언제나 우리가 봉헌하지 못했던 것들
지금부터 봉헌할 수 있도록 온전히 새롭게 시작합시다.
우리가 이제까지 5대 영성으로 무장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내 탓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셈 치고 살지도 못하고,
아멘으로 응답하지도 못하고, 아름답게 봉헌하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를 못 바쳤다 할지라도

그러나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새롭게 시작하자고 해주시는 말씀!!!
이 죄인에게 희망을 주시는 말씀!
엄마 넘넘 감사해요!!! 노력할게요!
우리 엄마 힘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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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여러분!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모든 것을 내 탓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경우에도 사랑받은 셈 치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은 셈 치면서
우리가 온전히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지속적으로 바친다면
그렇게 다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면 불가능하게 보이는 것도
주님께서 다 해주십니다.

5대 영성은 불가분리한 사랑입니다. 그래서
어떤 것 하나도 떼어내려야 떼어낼 수가 없어요.
여러분도 이 얘기를 기억하면서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산다면
뭐든 다 사랑으로 할 수 있습니다
~~~ 아멘!!!아멘!!! 아멘!!!

주옥같은 엄마의 말씀 우리 영혼에 생기를 주고
부활의 삶을 살 수 있게 해주시는 그 사랑의 말씀에 감사와
사랑 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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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꺄ㅡ 아멘 알렐루야!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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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기쁨님의 댓글

내삶의기쁨 작성일

아멘!!!

엄마엄마 천사 우리 엄마♡
엄마의 고귀한 말씀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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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5대 영성으로 무장합시다. (아멘!) 모든 것을 내 탓과 아멘으로 받아들이고,
어떤 경우에도 사랑받은 셈 치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은 셈 치면서 우리가 온전히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지속적으로 바친다면 그렇게 다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맞아요오 엄마 말씀 200% 아니아니 300% 다 옳으신 말씀이어요!!!
엄마 말씀 그대로 실천하여 계속해서 5대 영성 실천할 때 제 맘이 그렇게도
기쁘고 '이것이 바로 지상천국이구나!' 싶은데 잘 못할 때는 또 그렇게 되고
하지만!!! 실망할 필요 없이 다시 또 시작하면 되는 희망을 안겨주신 사랑
하올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오^0^!!!

힘들고, 어렵고, 지칠 때라도! 엄마께서 사랑 가드윽~담아
친히 알려주신 5대 영성! 특히 셈치고와 생활의기도 실천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가는 삶 살아가면서! 엄마 닮은 예~쁜
딸이 되도록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겠나이다ㅠ_ㅠ♡♡♡
늘 부족한 저와 늘 함께 해주심을 굳게 믿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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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구원자님의 댓글

사랑의구원자 작성일

저하고 사는 우리 수녀는 맨날 “나는 대박이어요. 대박이어요.” 하고 웃으면서
“어우, 내가 전 생애에 나라를 하나 세웠나 봐요. 나는 무슨 복이야, 나는 무슨 복이야!” 하니까
정말로 축복이 온 거예요, 하느님의 축복이!

아아아아멘!!! 저도 복 잔뜩 받았어요!!! 전 세계의 주인공으로 우뚝 자리 잡으실
우리 나주 성모님께서 친히 택하신 율리아님을 나의 엄마라고 부를 수 있고!!! 곁에서
가까이 볼 수 있고!!! 심지어 안아주시기까지~♡ 엄마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삶의
어려움들을 헤쳐나갈 수 있는 해결책인 5대 영성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고!!!
엄마의 사랑을 잔~뜩 받을 수 있는 저는!!! 이 세상 누구 부러울 것 없어요!!!

부러울 것이 생길 땐... 저의 자아가 커지고... 저의 욕심이 생긴 저의
탓이옵니다아ㅠ_ㅠ 제 삶 속에서 늘 저와 함께 해주시고 함께 제 인생을
살아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무엇이든지 감사드리며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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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그래, 아름다운 음악 소리를 들은 셈 치고,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은 셈 치자.’하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들을 수도 있겠지만
순례자들 기도에 방해 되니 내가 하는 말을 잘 받아줄 수 있도록 주님께서 주관해 주시도록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면서 “얘들아 그런 운동은 밖에서 하면 안 될까?” 하고
정말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말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애들의 부모도 미안해하더니
그 뒤로 한 번도 소리가 안 나요.

정말 놀랍네요.
주님께서 하신 일은 놀랍기만해요.
영적 자양분으로 흡족하게 채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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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우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무한한 사랑의 역사를 내리시는데 무엇을 못해주시겠습니까?

저기 아까 성혈에 대해서 말씀하셨죠?
우리 수 신부님 성혈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이 성혈이요.
제가 이제 성혈을 찍었는데 맥박이 그렇게 뛰는 거예요.

놀랍습니다.
나주는 예수님이 실제로 살아 계시며 우리와 함께 해 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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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엄마 그 극심한 고통들을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나와주셔서 귀한 말씀 전해주심에 감사합니다...ㅜㅜ♡♡♡♡♡
엄마 해주신 말씀 생각하며 5대영성 무장하여 엄마께
기쁨이 되어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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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love님의 댓글

Annalove 작성일

글이 눈에 들어오지않아
소리내어 읽어보았습니다.
이렇게 긴 말씀을 아프신 몸으로 열정적으로 들려주시다니....
하느님의 성령께서 힘을 주시지 않았다면 가능할까 하는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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