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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한생을※- 율리아 자매님의 영가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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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도우미
댓글 61건 조회 4,640회 작성일 11-05-30 20:43

본문

 

 

DSC06823.jpg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_MG_2149_2.jpg

 

line042.gif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line042.gif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line042.gif

_MG_2431.jpg

만남의 시간에 율리아 자매님께서 순례자의 아픈 발에 친구하며 기도해 주심

 

 

[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17 15:06:1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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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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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율리아님의 영가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영가..너무 좋아서,
공녹음기로 녹음해서 바탕화면에 다 깔아놨어요!

일하면서, 기도하는마음으로 들으면 너무 좋아요.
계속 부탁드려도 되지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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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여러분께 이미 오셨습니다.. 아멘!

이 밤,
율리아님 목소리 들려오는 컴퓨터 앞에서 행복을 노래합니다..^_________^

마치 바로 제 곁에 계시는듯,
아니 제 영혼을 감싸 안아주시고 이 마음 어루만져주시는 부드럽고도 따듯한 님의 고운 목소리...
예수님께서 이 죄인을 찾아 와주셨듯,
사랑하올 나의 님도 이미 저에게 오셨습니다~~~♡


저,
이 행복한 율리아님 자장가 들으며 잠들고파요~~~(죽고싶다는 소리는 아님)

ㅋㅑ..˘∀˘

님의 곱고 고운 이 목소리 듣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님이 우리곁에 계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얼마나 고맙고 소중한지~
  얼마나 든든한지..
    또 얼마나 행복하온지요~~ ^^

율리아님,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힘내세요~~^^
부족하지만 님을 따르고자 하는 저희들 있으니 외로워마셔요~♡♡♡♡♡ 사랑해용 ♡♡♡♡♡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무지무지 감사드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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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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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태어나  성모성심안에서 내 일셍을  다하여

주님 사랑안에서 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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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예수님은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성령 가득한 목소리에 힘입어
제 마음도 주님의 영으로 채웁니다.
하느님의 사람!
주님 성모님의 사도!
율리아님!
박해와 고통중에도 더욱 영육간 건강하시어 성모 성심의 승리를 향해 가시길 기도합니다.
저희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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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운영도우미님 천상의 목소리 율리아님의
영가를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율리아님의 영가로 힘을 얻고 활기를 되찾는것
같습니다  성모님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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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아멘!

자비의 예수님! 십자가가 무겁다고 내려 놓아선 안된다는 예수님 말씀 묵상하며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도록 이끌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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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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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아멘. 새롭게 태어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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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미 여러분 안에 오셔서 계십니다." 아멘.

믿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율리아엄마의 아름다운 얼굴과 아름다운 목소리의 영가!

고맙습니다. 많은 영혼들이 우리 율리아엄마를 사랑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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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눈꽃송이님의 댓글

자비의눈꽃송이 작성일

언제 들어도 정겨운 율리아님의 목소리.
심금을 울리는 영가에 제 몸과 영혼을 맡깁니다.

첫토요일 뵙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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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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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의 사랑의 목소리로 듣고파 6월 첫토요일 기도회가 너무 너무 기다려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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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름다운 목소리의 영가!!!
멀리계신 친구도 아름다운 영가를 듣고
위로 받으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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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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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 안에 함께계십니다. 아멘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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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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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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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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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사랑과 겸손의 표양이신 님이시여, 감사합니다~~~
다시 새롭게 시작하나이다~~~
사랑으로 살도록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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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중에도 땅바닥까지 굽히며 뽀뽀해 주고 기도해주시는 그 사랑
주님 성모님께서 한없는 자비와 은총 징표를 내려주시길 멈출수 없는 그 사랑!

절절이 그 사랑이 묻어있는 영가 들으며 눈물짓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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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 곁에 계신 것이 아니라
여러분 안에 함께 계십니다.
아멘 !

아 ~~  율리아님께서 바로 옆에 계신듯  정말 ..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설레이는 율리아님 ..

율리아님  영가 소리 들으며  이밤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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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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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아멘  !!!~~~

마치  요람에 누워있을때  미소지으시며
내려다 보시며  보살펴 주시는  엄마의 목소리와 미소처럼

어린 아기에는  이 엄마의 보살핌이 없으면
곧  죽음일뿐이지요...

젖을 주고  입혀 주고 먹여 주는 엄마
혼자서는  뒤집어 눕지도 못하는  어린 아가에게

엄마는 곧 생명입니다

우리의 생명이 되어오신  율리아 엄마
엄마의 저 목소리  ..  다시  듣게 하여 주신 운영도우미님  감사드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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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선직자들도 신자들이 아플 때 저렇게 해야 할 것입니다.
7성사의 대권을 가지신 사제의 능력은 대단함에도
사용할 줄을 모르니 기가 막히지요.
보물을 숨겨놓고 사용 못하다가 나중에 주님께서 "셈"을 하실 때
뭐라고 하실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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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영가듣고 시작하는 하루는얼마나 힘찬지!!!
사랑합니다.
운영 도우미님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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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저희가 힘을 내서 주님께 기도드리고
성모님께 의탁하는 마음이 더욱 생길 것임을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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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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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아멘!

이런말씀이 중심입니다. 

율법은 다 물러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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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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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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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미 저희들에게 오시어  무수한 사랑을 넘치도록 주신 나주성모님 율리아엄마~
불쌍하고 부족한 이 죄인 받아주시어 너무 감사드려요~~~
율리아엄마 영가 들으면서 다시금  마음안에 힘과용기가 팍팍!!!
우리위해 눈물흘려주시고 아파하시는 율리아엄마의 사랑을 늘 받고 사는 우리는
증말 너무 복된 자들이지요~~~
끝까지 그 은혜 잊지말고  사랑 늘 느끼면서  살아가는 매일 매순간 되도록
노력하며  늘 회개하며 감사하는 마음 잊지않고 살래요~~
아멘~~~!!!*
율리아엄마~~~무지무지 사랑해요~~~알라뷰~엄마~힘내셔요~~~아자 홧팅!!!
다시보아도 율신액은 율리아엄마께 최고로 잘 어울리시네요~~~역시 ...^^*(당연하지만)

사랑하는 율리아엄마와 함께  마리아구원방주 타고 하늘항구 도달할때까지
뒤돌아봄없이 무조건 따라갈래요~~~우리모두 더욱더 힘냅시당!!!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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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수님의 댓글

생명수 작성일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아멘.
율리아님의 목소리는 천상 어머니의 호소이시기에 죄인의 마음의 회개의바람을 일으킵니다아멘
사랑합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고 오래 저희곁에 함께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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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존경 율리아님.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을 알게 된 것을 일생에 큰 사건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렵니다.
우리 모두 6월 첫 토 기도회에 갑시다.
가서 기도로서 성부 하느님과 성모님을 위로합시다.
광주대교구는 바티칸 공문 원문을 모조리 공개하여 진실한 사실을 알리셔야 합니다.
근거를 제시하기전에는 오류 공지문을 불식하지 못할 것이며 교황청까지 속이는
누를 범한다는 것을 아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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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메시지님의 댓글

사랑의메시지 작성일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아멘!
지극히 겸손하신 율리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율리아님과 일치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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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님의 댓글

빛의자녀 작성일

아멘.!율리아님 사랑해요  하늘을 울리고 감동시키는 영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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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님의 댓글

단순 작성일

율리아님의 영가를 들을수있다는 것은 영광입니다 아멘...
미쳐 뉘우치지못한 제 악습들도 깨우치게 해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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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존경님의 댓글

율리아존경 작성일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시공간을 초월하여 율리아님의 영가를 들으니
마치 기도회에 있는듯합니다
율리아님의 영가는 마음의치유와 회개의은총을 주시는 기도이기에
들을때마다  은총이 배가 되네요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홈에 들어오니 이런것도 듣고  참 좋네요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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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아멘!,,처음에 율리아님의영가를 접했을때  목마른  이 죄인의 영혼을 적셔주시는 샘물과도 같았습니다,,
좋다는 성령기도회 다 다녀봤지만  마음을 울리는 영가가아닌  듣기 불편한 그런 것들이였습니다!,,
나주성모님께 순례다니면서 율리아님의 기도와 영가를 들으면서 이제는 압니다
사람들이 들으면서  평화와 기쁨과 회개가 절로 일어나는것이 참다운 영가라는것을 말입니다,,
영가를 들을때면  제가슴이 먼저 성령의소리를 알아듣고 요동치는것을 들을수있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맑은 영가의울림으로 오늘도 힘을 얻습니다!,,첫토요일날 뵙겠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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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된영혼님의 댓글

축복된영혼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을 통해서 이미 저희들에게 오신 예수님성모님
진심으로 사랑하고 감사드려요 ~

율리아님~
영가 구절마다 부족한 제 영혼 봉헌드려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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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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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영가를 들을 수 있는 이 시간
왜 그리도 행복한 지요 *^0^*
오늘따라 헤드폰을 쓸 수 있는 영광도 있기에 은총이 배가 되며
몇 번이고 듣는 중입니다 
엄마 품안에 아무 말 없이 그냥 폭 안기고 싶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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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영가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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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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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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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님의 댓글

신비 작성일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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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 옆에 계신것이아니라
여러분께 이미 오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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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아~~~멘!!!

 이 기도내용대로 살기를 원하나이다 아멘.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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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듣고 또 들어도
절절한 애절한 사랑의 기도입니다.
주님꼐 찬미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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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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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안에 함께 하십니다.
여러분 곁에 계신 곁에 계신것이 아니라
여러분께 이미 오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천상엄마의 천상영가는 언제 들어도
이 작은가슴 설레이며 넘 넘 너~~~엄 행복해집니다.

사랑하올 님은 진정 우리 모두의 희망이며 빛이십니다.
두벌주검에 이르는 혹독한 고통중에도 한분한분 꼭꼬~~~옥 안아주시면서도
그것도 부족하여 무릎꿇고 발에까지 뽀뽀뽀를 해주시다니

세상 천지에 이런 위대하고 거룩한 사랑을 보여주시는 분이
주님과 성모님말고 누가 또 있단 말입니까~~~

그런 인류 구원을 향한 불타는 사랑으로 사랑을 주시지만
과연 얼마마한 이들이 율리아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에 진정한 마음으로
응답을 하며 보답하고 있는지 저 자신부터 성찰하며 회개합니다.

이리보아도 고통 저리보아도 고통 온갖 고통들로 점철된 님의 한생애~~~
티끌만큼도 안되는 봉사를 한다면서 혹시 더 고통을 드리지는 않았는지 반성해 봅니다.

님의 한생애를 생각하니 하염없는 눈물이 주르륵~~~
그렇지만 작은영혼들이 늘어가고 있다고 하셨으니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작은 위로 받으시고 힘내시길 간절히 기도 드려요... 아멘!

오늘도 우주보다 더 넓은 사랑으로 죄인인 저희위해 대속고통을 받으실 율리아님~~~
하늘만큼 땅만큼 진정 사랑해요~~~
늘 내어드리고자만 하시는 님의 사랑에 티끌만한 힘이라도 함께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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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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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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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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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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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신비님의 댓글

율신액신비 작성일

나주성모님 반드시 인준되시고 승리하시어 이 모든 굴욕과 모욕이 벗겨지고
평신도이시지만  주님의 도구로서 선택받으신  그 누구보다 위대하신 율리아자매님은
전세계적으로  널리 사랑의 메신저로서 그 역활을 다하실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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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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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영적성화을 위해
성교회의 평화를 위해 열심히 기도합시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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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율리아는 1OO% 믿는다"
이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이 말씀에 또 O지문,교룡같은거 상상하지 말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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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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