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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4 첫토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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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91건 조회 5,978회 작성일 11-06-13 10:35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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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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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도 만나 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는데 우리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우연이라고 생각하신 분 손들어 보십시오. 없지요? 예. 우연이 아니기 때문에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친히 불러 주시고 양육해 주신다고 믿기만 하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1991년도에 제가 필리핀에 초청을 받아 한 달 간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달 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매일 두 번씩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그래서 오전에 미사 끝나고 메시지 전달하고, 또 오후에도 미사 끝나고 메시지 전달하고 그랬는데 지금 같으면 상상도 못할 일입니다.

그런데 그때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주님과 성모님께서 도와주셨기 때문입니다. 왜냐면 나가서 몇 시간만 메시지를 딱 전하고 들어오는 게 아니고, 아침 열시부터 시작해 오전 행사가 다 끝나면 잔치가 벌어져 점심 식사들을 합니다.

그런데 음식이 막 입에 들어가려고 하면 어떤 사람이 와서 “픽처!”해서 같이 사진을 찍어주면 그 다음 사람이 또“픽처!” 합니다. 이렇게 사진 찍다 밥도 못 먹고 또 다른 사람들이 와서 “싸인!” 그러면 사인을 해주고 나면 거의 4시가 됩니다.

그리고 오후 5시에 메시지를 전달하면 끝나고 또 잔치가 벌어져 거의 밤 2시가 넘어 끝나고 3시에도 끝나요. 그러면 거기서도 사진 찍고 사인해 주다 밥을 못 먹는데 왜 이렇게 큰 잔치가 벌어지겠어요? 통역을 안 해도 영가를 하면 울음바다가 되고 엄청난 사람들이 회개하니까 치유가 막 일어나서 그렇습니다. 그 외 잠깐의 휴식시간은 라디오 생방송, TV방송 인터뷰, 신문사 인터뷰, 잡지사 인터뷰가 있었기에 거의 한 달간을 먹지를 못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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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처음에 가서 며칠 안 돼 신 추기경님을 만났습니다. 신 추기경님께서는 세계적으로 3위 안에 드는 유명하신 추기경님이시랍니다. 그런데 그런 분께서 저와 함께 온 협력자들까지도 필리핀에서는 어디에서든지 나주 성모님을 전할 수 있다고 허락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며칠 후에 신 추경님께서 초청을 하셔서 추기경님의 관저로 갔어요.

그런데 당초 제 통역자는 마리아라는 자매였고 또 한 자매가 있었는데 그 자매는 54세의 개신교 신자였던 한국 사람이었습니다. 그분은 고려대 영문과를 나와 필리핀에서 결혼을 해서 살았는데 갑자기 제 옆에 온 거에요. 그때 제 옆에는 아무라도 못 오게 했고, 저는 그분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는데 저도 모르게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그랬어요.

그러니까 “정말 우연이 아닙니까?”하고 두 번, 세 번 반문을 해서 “그럼요. 우리의 만남은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그랬어요. 처음에는 마리아 자매님이 통역을 하는데 제가 영어도 모르고 필리핀 말도 모르지만 제 의사가 전달이 안 된다는 걸 알겠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그 개신교 자매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면서도 통역을 같이 해달라고 부탁을 했는데 결국은 마리아 자매님이 포기하고 나중에는 이 자매님이 다 하셨어요.

그분은 한태희라는 자매였는데 개신교 신자인 것을 추기경님께 말씀드렸어요. “이 분은 개신교 신자인데 우리의 만남은 우연이 아닙니다.” 고 했더니 “아, 그러냐. 내가 세례도 주고 견진도 주겠다.” 하시고는 그날 당장 스텔라라는 세례명으로 세례와 견진까지 주셨어요. 그래서 졸지에 더 젊은 제가 대모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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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것뿐만이 아니라 이틀 후에 혼배 성사까지 주겠다고 하신 거예요. 그런데 메시지 전달을 매일 두 번씩을 하니까 그 자매님도 집에 들어가 겨우 두 시간 정도 밖에 못 자면서 혼배 성사를 위해 드레스도 맞추고 아주 분주하게 준비해서 이틀 후에 혼배 성사를 했는데 제가 증인이 됐어요. 왜냐하면 신 추기경님께서 “율리아가 대모 서주고 증인 서준다면 당장에 세례도 주고, 견진도 주고, 혼배 성사도 주겠다.” 그러셨기 때문이었어요.

그러니 여러분! 지금 이 순간 우리의 만남도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주님과 성모님의 응답에 아멘으로 응답해 오신 여러분께서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을 충만히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스텔라 자매님은 남편이 콧수염하고 다니니까 사람들이 막 무시하고 그랬는데 한국 나주에서 율리아가 와가지고 신 추경님께서 세례성사, 견진성사, 혼배성사를 그냥 3일 만에 전부 해주시니까 사람들이 얼마나 좋아가지고 축제가 일어나 버렸어요.

그 자매님은 작은 아들 임신했을 때 도랑에 팍 빠져 넘어지면서 배를 다쳤는데 애기를 낳고 보니까 넘어졌을 때 애기가 심장하고 폐하고 직접 다친 거예요. 제가 갔을 때 12살이 돼서 그때에는 좀 더 나았지만 갈비뼈가 휘어져 심장을 누르니까 숨도 잘 못 쉬어요. 그래서 그 뼈를 잘라내고 다른 걸로 잇는 수술을 해야 된다는데 세상에 여기 가슴이 이렇게 푹 들어갔어요.

임신하신 분들 안 넘어지도록 조심하세요. 하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아마 다 지켜 주실 거예요. 그런데 왜 지켜주셔요?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위험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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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그 아이에게 기도를 했는데 움푹 들어간 왼쪽 가슴도 많이 나와서 아들과 가족들은 너무 기뻐하였습니다. 그리고 개신교에 다니면서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했는데 이것은 하루아침에 그 자매님과 자매님의 가족의 인생이 180도로 전환되어버린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 하실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들도 온전히 다 맡기십시오. 그 뒤 스텔라 자매님은 누구든지 만나면 “우리의 만남도 우연이 아닙니다.”라는 말을 만날 써먹었어요.

필리핀은 참 더운 나라인데 아침에 나가면 보통 새벽 3시가 넘어야 들어오니까 제가 목욕할 시간도 없었어요. 그런데 한번은 오전에 메시지 전달하고 오후에 시작하기 전에 옷 갈아입으려고 집에 갔다 샤워를 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밖에서 누가 “쥬리아! 쥬리아!” 다급하게 찾는 거예요. 저는 누구하고 목욕탕에도 못가고 집에 혼자 있어도 수건이라도 걸치고 있는 사람인데 나도 모르게 그대로 뛰어나갔어요.

그랬더니 오제리 신부님이 생방송 중에 전화를 하셨다면서 필리핀 사람들한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해주라는 거예요. 그래서 옷 다 벗고 전화기를 들고 얘기를 했더니 신부님께서 또 “쥬리아 자매님, 영가도 하나 해주십시오.” 그래서 거기서 옷 벗은 상태로 영가를 부른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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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쉴 시간을 주시지 않고 한 달 동안 메시지 전달하면서 얼마나 많은 암환자들과 불치병 환자들이 치유되었는지 몰라요. 당시에는 몰라도 계속 연락오고 그러잖아요. 그때 그린벨트 성당에서 메시지 전달이 있었는데 한 건축가가 참석했었는데 그 분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온몸에 뭐가 나가지고 피부과며 종합병원이며 다 다녀도 병명조차 알 수가 없는 거예요.

그래서 미국에까지 갔는데 피부병이 아니고 혈액암이라 피를 걸러내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약을 발라도 절대 나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에 한 번씩 온 몸의 피를 다 뽑아내고 다른 피를 그만큼 넣어줘야 된대요. 이건 돈도 돈이지만 일주일에 한 번씩 계속해서 온몸의 피를 다 빼내고 늘 새 피를 공급해주는 것은 보통일이 아니잖아요.

그랬는데 제가 그린벨트 성당에서 메시지를 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그때 직장암으로 수술을 했다 전이가 되어 재수술을 해야 하는 피트 마르샬 신부님도 오셨었어요. 왜냐면 직장이 암 덩어리로 다 차버렸기 때문에 대변을 못 보니까 먹지도 못하고 그래서 배를 뚫어 인조 항문을 만들어야 하는데 모든 기능들이 다 안 좋고 혈압도 높고 당뇨도 높아 수술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대요.

그러니까 병원 4개 과의 과장들이 서로 타협해가면서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을 때 제가 그린벨트 성당에서 메시지 전달한다니까 신부님이 오셨는데 마르샬 신부님께서는 처음 시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울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으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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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주위에서 혹시라도 기도할 때 운다고 뭐라고 하지 마세요. 어떤 분이 회개의 눈물을 흘리면서 막 울고 있으니까 뭐라고 했느냐면 “너는 율리아 자매님한테 잘 보이려고 우냐?” 그랬대요. 그 뒤로 그 상처 때문에 눈물이 아주 메말라 버렸대요. 회개하면서 우는 것이 어떤 누구에게 잘 보이려고 하는 것이겠습니까? 제가 우는 사람만 좋아하겠습니까? 아니죠?

그렇게 상처를 주면 안 됩니다. 그 전에 경당에서 제가 기도를 하고 있는데 어떤 분이 막 울고 계시니까 한 자매님이 성수를 막 뿌리면서 “나자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한다. 사탄아 물러가라!” 하는 거예요. 제가 “자매님, 지금 주님께서 성령으로 수술하고 계십니다. 구마경 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이 마귀 아니지 않습니까.” 그랬더니 안하시더라고요. 그 때 예수님께서 성령으로 그 분의 암을 수술해 주셨어요.

그런데 성령 운동하시는 분 중에 분별력 없이 지금 마귀가 그런다면서 상처를 주는 분들이 있는데 그게 아닙니다. 기도할 때 ‘내가 정말 잘못 살았구나.’ 하고 흘리는 눈물뿐만 아니라 한이 많아서 눈물이 흐른다 해도 나쁜 것들이 눈물로 나가 치유가 됩니다. 그래서 눈물은 좋은 것이니 누가 옆에서 운다고 해서 뭐라고 그러지 마십시오.

마르샬 신부님께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울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었노라고 그러셨는데 완전히 치유를 받았습니다. 또 어떤 성악가가 차를 운전을 하고 가는데 갑자기 눈이 안보여서 병원에 가봤더니 악성 뇌종양이 이미 말기가 된 거예요. 그래서 눈이 안보인 거고 그때는 이미 수술할 수도 없었는데 제가 메시지 전달하는 데 와가지고 그 분도 치유를 받았습니다.

혈액암에 걸린 건축가가 이런 이야기를 듣고 ‘나도 한번 가볼까?’ 하고 왔는데 여러분 혹시라도 믿음이 있어야만 낫는다고 단정하지 마십시오. 물론 믿음을 갖고 아멘으로 응답했을 때 치유가 일어나지만 주님께서 하시는 일은 우리가 다 알 수가 없습니다. 인간적인 생각만으로 판단해서는 절대 안 됩니다.

건축가가 반신반의하고 와서 성당 안에는 들어오지도 않고 저 뒤에서 있었습니다. 그린벨트 성당은 성당도 크지만 그 주위로 쫙 앉으면 한 3만 명 이상 앉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제 이야기를 제대로 들을 수 없었지만 시간이 좀 흐르니까 제가 하는 말이 천상에서 들려오는 그런 목소리로 들리면서 시간이 갈수록 너무너무 와 닿고 나중에는 울게 됐습니다.

그 형제님은 키도 크고 아주 잘 생기셨는데 그분도 처음에 올 때는 반신반의 하고 왔지만 나중에는 잘 받아들여 온전히 치유 받으셨습니다. 전주에 계신 어떤 자매님은 나주 가면 치유된다는 말은 한마디도 안하고 “한번 가보면 안다. 한번 가보자.”하고 어떡하든 많은 사람들을 데리고 왔는데 그분의 믿음으로 그분이 데리고 오신 분들은 다 치유가 됐어요.

그 혈액암 걸린 형제님은 제가 91년도에 갔을 때 치유되셨는데 지금도 건강하십니다. 그래서 나주 성모님 대성전 지을 때 그분께서 해준다고 그러셨어요. 나주 성모님 인준나면 해준다고 하신 분들이 많은데 아직 인준이 안 나니까 그분들이 다 기다리고 계십니다.

필리핀 스텔라 자매님은 제 말을 한 달 동안 하루에 두 번씩 60번을 통역했는데 통역할 때 마다 그분의 영혼 상태가 정화되고, 불목하고 살던 가족들이 다 화해하고 성가정이 됐어요. 큰아들하고도 원수처럼 그렇게 안 좋았는데 얼마나 목 놓아 울고 서로 용서하고 화해했어요.

그러니까 그 자매님은 거의 잠잘 시간이 없었어요. 집에 가면 가족들하고 화해하고 사랑 나누다보면 날 새고, 그러면 나와서 통역하고 계속 그러다 보니까 다정스러운 엄마와 아들이 되었고 가족들도 완전히 일치가 이루어졌습니다. 그 자매님은 그 뒤 교황님께서 필리핀에 오셨을 때 동시통역을 할 정도로 자기는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은총을 많이 받았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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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친히 불러주셨고 여러분은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 자리에 오셨기에 우리가 만난 이 시간도 정말 우연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그렇게 사랑하셔서 회개만 하면 다 용서해주시는데 이렇게 남들 다 쉬고 쾌락을 즐기는 이 시간에 여러분들은 정말 박해의 칼바람 속에서도 이렇게 기쁘게 모여 기도하고 있으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무엇을 내어주지 못하시겠습니까.

여러분들 어떻습니까? 우리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죠? 이제 조금만 지나면 6월 5일인데 1988년은 6월 5일이 성체성혈 대축일이었어요. 다른 날도 잊을 수 없지만 그날은 정말 제게 너무너무 감명 깊은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날은 제가 너무너무 고통 중에 성당에 갈 수가 없었어요.

그때는 차도 없고 택시타기도 힘들었는데 가족들이 다 성당 가고 나서 제가 ‘예수님, 성당을 안 가고는 못 배기겠습니다. 성당에 갈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그러고서 저를 도와주는 자매한테 “혹시 나를 성당으로 인도하시려면 어떤 차가 왔을 것이다.”하고 밖에 나가보라고 그랬어요.

그랬는데 정말 그때 서울에서 승용차를 가지고 아주 새벽부터 달려서 오신 분이 계셨어요. 그래서 “성당에 가실 겁니까? 성당에 가신다면 율리아 자매님이 함께 차를 좀 같이 타고 가고 싶으시답니다.” 하니까 그렇지 않아도 저를 만나고 싶어왔다면서 너무 좋아한 거예요.

그렇게 성당에 가서는 막내아들한테 부축을 받아 성체를 모시고 들어왔는데 그때 성체가 계속 부풀어 나더니 피비린내가 막 나는 거예요. 그것이 첫 번째 성체기적인데 당시 저는 성체기적에 대해 들어본 적이 없었기 때문에 ‘어머 성체가 왜 그러지?’ 하면서 입 안에 가득 찬 성체를 아주 힘들게 힘들게 영했습니다.

그때 “나의 모습을 보아라.” 하신 예수님의 음성에 소리 난 곳을 보았더니 예수님께서 처참하리만치 참혹하게 피를 흘리고 계셨습니다. 나주 성당 십자가가 아니라 정말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였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 오른쪽에는 성모님이 계시고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피가 흘러내리는데 그냥 땅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쁜 성반에, 예쁜 성작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피가 바로 신부님들을 통해서 성체 성혈로 우리에게 오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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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계신 여러분들은 성체께서는 진정 살아계신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잘 알고 계시죠? 아까 우리 라우렌시오 신부님이 성광을 모시고 들어오셨는데 중간쯤부터 성광이 계속 이렇게 흔들렸대요. 그냥 흔들릴 리가 없잖아요. 성체 안에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흔드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서는 성체가 하늘에서 내려오시고 또 20일 뒤 성혈이 솟아나온 그 성체로 강복을 받은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지금도 우리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는 수혈자가 되시기를 원하시면서 신부님을 통해서 우리에게 오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수혈이 잘 안됩니다. 왜 안 됩니까? 마음을 열고 계신 여러분들에게는 수혈이 잘 되겠죠. 하지만 마음을 열지 못하고 내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이 많이 있으면 수혈이 안 됩니다. 왜냐하면 막혀 있기 때문이에요. 내 마음 안에 나쁜 친구들을 지금 이 순간에 다 내보냅시다.

근데 제일 나쁜 친구가 무엇입니까? 예, 정말 나쁜 친구는 사탄인데 그밖에도 나쁜 친구는 교만, 이기심, 미움, 용서하지 못한 거, 분노 이런 것들 많이 있잖아요. 여기 계신 분들은 없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런 친구들 많이 있거든요. 혹시 그런 친구들이 하나라도 있으면 오늘 다 내보냅시다.

출장만 보내면 안돼요. 출장만 보내면 갔다가 다시 돌아오니까 아예 퇴치 시켜야 됩니다. 분열의 마귀가 반드시 출분하도록 우리 온전히 깨어서 기도합시다. 그래야 예수님께서 우리 영혼 육신에 추한 때를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 수혈하셔서 우리와 함께 하시며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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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할 수 없노라.” 하시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이런 나쁜 친구들을 다 내보내고 어떤 누가 잘못하고 미운 짓을 해도 ‘아~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나를 분심가게 하는구나.’ 하고 얼른 봉헌한다면 우리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내가 분심 가서 있다면 그것은 마귀한테 밥을 주며 마귀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것입니다. 이제까지 저도 잘못한 것 많이 있는데 여러분들도 하나씩이라도 있지요? 잘못이 하나도 없이 살았다면 우리는 교만할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완벽하게 하실 수도 있지만 우리가 겸손하도록 실수도 허락하시고 잘못도 허락하십니다.

그래서 악을 선으로 갚으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잘못들을 통해서 우리가 겸손할 수 있도록 이끄신다고 생각하고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때문에 좌절하거나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지금부터라도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1988년 6월 5일 날 예수님께서 그렇게 피를 흘리시면서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 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리라.” 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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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항상 현재가 중요하지 과거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그 잘못들을 통해서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우리는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이제까지 미워했던 사람이 있다면 지금 용서합시다. 용서하지 못한 사람을 기억해 내십시오. 마태오 복음 6장 14절부터 15절의 말씀을 보면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면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도 너희를 용서할 것이다. 그러나 너희가 남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서도 너희의 잘못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먼저 용서해야 되는데 억지로는 안 됩니다. 그러니까 우리 마음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드리고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 자신을 더욱더 낮추어서 나쁜 친구들을 다 내보내야 되겠습니다.

여러분! 내가 누구를 미워했는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했는가? 생각하면서 지금 이 순간에 용서 할 수 없다면 ‘예수님, 성모님! 제 힘으로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에 힘입어 용서할 수 있도록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하고 기도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에게 친히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세속에 사시는 많은 분들은 자기 눈에 든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 상대방과 이웃의 적은 티를 보면서 그 작은 잘못만을 나무랍니다. 그 모습은 바로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 나무란다는 속담과도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떤 누구도 단죄해서는 절대로 안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선입견을 가지고 사람을 단죄하고 판단해 버립니다. 이것은 죄악입니다.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불패의 무기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행만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됩니다. 우리 모두 한 사람도 빠짐없이 연옥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나주에서 배운 5대 영성, 7대 영성을 그대로 실천한다면 마지막 날 예수님과 성모님 바로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지금 여기저기서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고, 심지어 주교님들이나 신부님들, 수녀님들이 온갖 모함을 다 하고 우리를 비판하지만 여러분 힘내십시오.

마태오 복음 5장 10~12절에는 “옳은 일을 하다가 박해를 받는 사람은 행복하다. 하늘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고 쓰여 있습니다.

옛 예언자들도 우리에 앞서 그런 박해를 받았는데 여러분들도 지금 그런 박해를 받고 있으면서도 그 말씀 안에서 기쁘게 생활하시는 것을 저는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그것도 다른 사람들이 아닌 사제들의 입으로 어떻게 그런 터무니없는 거짓말을 지어내는지 하느님 앞에 너무나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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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제가 이 가슴 안에다가 장미 향수가 뿜어져 나오는 수술을 했다고 신부님이 신자들한테 거짓말을 할 수 있는지 상상도 못하겠어요. 그 얘기를 듣고 그때 제가 이 앞에 앉았던 자매님 한 분을 나오라고 해서 “제 가슴 만져보십시오.” 그랬는데 그 자매님이 제 가슴 만지면서 유방을 치유 받았습니다.

그렇게 온갖 터무니없는 거짓말뿐만이 아니라 광주교구는 나주를 받아들이는 신부님들은 누구를 막론하고 왕따를 시키고 제재를 가했습니다. 조사위원회 신부님들 중에서 한 신부님께서는 나주의 성체 기적에 대해서 들으시고 하늘에서 내려오신 성체를 보시고는 너무너무 감명을 받으셔가지고 나주 성체 기적에 대해서 번역까지 하셨습니다.

1995년 9월 252일 성모님 동산에서 성체 기적이 일어났을 때 신비신학과 영성신학 박사인 핀 신부님이 다닐랙 주교님과 함께 오셨는데 핀 신부님이 1995년 9월 22일의 성체기적에 대해 영어로 쓰신 것을 한국어로 번역을 하신 것입니다. 광주교구의 조사위원이셨던 이 신부님께서는 나주 성모님의 그 놀라우신 신비 앞에 너무너무 감명을 받고 나주를 받아들이게 됐어요.

그러니까 조사 위원회에서는 이분을 완전히 왕따를 시키고 광주교구는 이  신부님을 신자들이 50명밖에 안 되는 가난한 곳으로 보냈습니다. 그 성당은 재정이 너무 열악하고 교구청에서도 도와주지 않으니까 식사하는 것까지도 힘들 정도로 그 신부님은 박해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그 신부님은 지금까지도 행복해 하신 답니다.

여러분,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합니다. 지금 이 순간 우리가 박해를 받는다 할지라도 잠시 잠깐 지나갈 한순간의 박해를 너무 마음아파 하지 마십시오. 예수님의 대리자로서의 역할을 잘못하고 계신 그분들은 진실을 잘 몰라서 마귀와 합세하고 있으니 우리 그분들을 위해서 끊임없이 기도합시다.

한 성직자가 잘된다면 많은 양떼들을 데리고 천국으로 갈 것이나 한 사제가 잘못되면 수많은 영혼들을 데리고 지옥으로 갈 수 있으니 그 양떼들이 얼마나 불쌍합니까. 그래서 여기 계신 분들은 너무너무 행복한 분들이십니다. 지금은 희미하겠지만 나중에는 분명히 알게 되실 것입니다. 여러분 믿으십시오. 이런 박해 속에서도 오신 여러분들은 정말 행복한 분들입니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서든지 감사할 수 있어야 하는데 여러분들은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가지신 분들입니다. 지금 새로 오신 분들도 있지만 20년이 넘으신 분들도 꽤 됩니다. 그리고 10년이 넘으신 분은 아주 많습니다. 그렇죠? 공지문으로 인해 제가 가장 마음이 아픈 것은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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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나주에 와서 불치병을 치유 받게 되면 모든 생활이 달라집니다. 가족들이 평화롭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만이 주시는 그 평화를 공지문을 통해서 잃어버린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불치병이 치유됐지만 나주를 못 오게 막는 공지문 때문에 가족들까지도 핍박하고 그래서 못 오신 분들 중 결국은 영혼이 병들어 죽어 가신 분들이 많습니다.

제가 교황청에 높으신 분들한테도 “정말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서 이렇게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면서 많은 영혼들을 구하고 계십니다. 교회에서 해야 될 일을 나주에서 하고 있는데 나주를 막아 영혼이 회개를 못하고 죽는다면 누가 책임져야 됩니까?” 그런 말씀을 드렸습니다.

불치병의 치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혼의 치유입니다. 육신만 치유된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이 치유 되어야 천국을 누릴 수 있습니다. 그런데 공지문으로 많은 사람들의 성모님에 대한 열절한 사랑을 끊어버리고 못 가게하다 보니까 많은 이들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돌아갑니다.

성모님께서는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나에게 매달리지만 그러나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면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버리는 가련한 수많은 자녀들 때문에 오늘도 나는 이렇게 피눈물을 흘리고 있단다.”하고 너무너무 마음아파 하셨는데 1989년 10월 14일에는 최고 짙은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예전에 18년 동안 이혼해 있던 사람이 나주 성모님의 은총으로 다시 화합해서 너무너무 잘 살았습니다. 그런데 공지문 때문에 여기를 못 오게 되니까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 가버린 것입니다. 남편은 다시 바람을 피우게 되고 여자는 정신병원에 갔습니다.

저는 최창무 대주교님한테도 이 이야기를 하면서 “공지문 때문에 이렇게 됐는데 그 사람들이 회개하지 못하고 만약에 죽게 되어 천국으로 못 간다면 그것은 누가 책임을 져야 됩니까?”고 여쭈었습니다. 또 다른 사람은 암이 걸려서 암 수술을 했는데 주님께서 깨끗하게 치유 해주셨습니다. 그런데 그분도 공지문 때문에 못 왔습니다.

또 고등학교 선생님인데 간암에 걸려 복수가 차서 배가 이렇게 남산만 하게 불렀지만 수술할 수도 없으니까 병원에서 산소 호흡기 꽂고 그렇게 있다가 나주 성모님 집에 왔습니다. 병원에서는 호스로 소변을 빼내는데 나주에 올 때 호스를 빼고 산소통 들고 왔다가 소변이 마려운 거예요.

그런데 그날 비가 오니까 밖에 나가기도 그렇고 소변을 봐봤자 조금 나오고 마니까 밖에까지 안 나가고 안쪽에서 쉬를 했는데 한 시간이나 소변이 나온 거예요. 그래서 복수가 싹 꺼지고 완전히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고등학교에 다시 복직을 하고는 부부가 성시간에 아주 열심히 다녔습니다.

그분들은 성시간은 절대 빠지지 않겠다고 그랬는데 건강해지니까 어느 순간에 차츰 차츰 해이해져 나주를 안 왔습니다. 우리는 초심을 잃지 말아야 됩니다. 부인이 “저라도 계속 다니겠습니다.” 그랬는데 나중에는 그 부인도 안와요. 그래서 몇 년 뒤에 물어봤더니 “6일 전에 죽었습니다.”하는 거예요.

그분의 영혼이 어떻게 되었을지 우리는 알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병만 나아서가 아니라 우리들은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불러주시고 선택하셨으니까 끝까지 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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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전주의 한 형제님은 임파선암이 온 몸에 다 전이가 되었습니다. 서울 큰 병원까지 다 다녔지만 도저히 나을 수가 없었습니다. 코에도 이렇게 암 덩어리가 삐져나오니까 숨도 쉬기 힘들고 그래서 항암치료를 했는데 항암치료를 하니까 숨도 못 쉬고, 혀도 말라가지고 파삭 파삭 다 타들어가서 죽기 전에 자기 모습을 남기기 위해서 가족들하고 무비 카메라를 사서 찍었대요.

그런데 누구에겐가 나주 성모님 이야기를 듣고 나주 성모님 집에 왔는데 완전히 치유를 받았습니다. 그분도 처음에는 자기 혼자 차타고 오느니 많은 사람들 데리고 다닌다고 봉고차를 사서 그렇게 열심히 다녔는데 나중에는 안 왔습니다. 몇 년 지난 뒤에 누가 찾아왔다고 그래서 나가봤더니 완전히 삐싹 다 말라가지고 몸에서 썩은 냄새가 진동했습니다.

그런데 제 입에서 “지금이라도 잘 오셨습니다.” 라는 말이 나와야 되는데 나도 모르게 “아유, 왜 이제 오셨어요?” 하는 거예요. 어떤 분은 죽었다가 제가 기도해주고 살아나기도 했잖아요. 그런데 그때라도 온 것은 잘한 것입니다. 왜냐면 우리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육신보다 영혼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사람은 병들어가지고 또 다시 오기가 너무 미안해 안 오는데 그래도 와야 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치유해 주시면 그냥 일시적인 진통만 없어진 것이 아니라 암이 싹없어졌다고 병원에서 확인까지 할 수 있도록 완전히 치유 해주셨는데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지 않을 때 그렇게 데려가시는 경우들이 있더라고요.

그런데 그분은 그때라도 오셔서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다시 아팠을 때는 죄송해서 못 왔지만 이제 죽음을 앞두고 오늘 죽을지, 내일 죽을지 모르니까 그래도 성모님께서 살려주셨기 때문에 성모님께 인사라도 하려고 왔습니다.”고 했습니다. 그분은 돌아가셔서 하늘나라로 갔는데 안 오고 그냥 죽은 것 하고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죽은 것하고는 완전히 다릅니다. 그분은 마지막에 그렇게라도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저는 공지문이 아니었으면 죽어간 그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죽어가지 않고 지금까지도 잘 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전달해서 많은 영혼들이 주님, 성모님 품에 안겼으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너무나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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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박해를 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해서가 아니라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많은 사랑을 베풀었는데도 그것은 하나도 조사가 되지 않은 채 무조건 나주를 박살을 내고 없애기 위해서 혈안이 된 그분들 때문에 수많은 영혼들이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간 것 때문에 마음이 아픈 것입니다.

여러분!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절대로 뒤돌아서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우리 모두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갑시다.

그리고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을 개선하여 매일 매순간 잠에서 깨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물리치고 우리 다시 새롭게 시작합시다. 새로운 부활로 우리 나아갑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여러분을 무지무지 사랑하십니다. 그래서 저도 여러분을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목숨을 내어놓도록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지금 제 입에서 너무너무 고소한 냄새가 많이 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그 고소한 은총과 크신 사랑을 베풀어 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비의 물줄기가 내리시고 성혈이 내리시고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자비의 빛을 비춰주십니다. 아직 때가 늦지 않았으니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아장 아장 걸음을 걷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자아를 온전히 포기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는 어린애기가 되어서 매일 매일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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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시겠습니다.

2006년 6월 3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둠이 짙어지고 죄악이 모든 것을 뒤덮을지라도 자가당착한 이들의 말에 귀 기울이지 않고 나와 내 어머니께 모든 것을 맡기고 의탁하는 너희를 기도의 절정에 도달케 하고 모든 상처를 아물게 하기 위하여 오늘 너희의 모든 허물을 씻어주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며 너희가 행하는 모든 사랑과 수고에 나의 성심의 빛과 자비의 빛으로 축복을 내리며 강복한다.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내가 세상을 구원하고자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사자의 입을 막아 다니엘을 살리신 것처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려고 노력할 때 너희가 설사 어떠한 위험과 사면초가에 처해 있을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이 마지막 시대의 사탄과의 격렬한 전투에서 승리하도록 너희 모두에게 자비를 베푸시어 성령을 내리신다.”

2002년 2월 2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 받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수많은 영혼들이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방향감각까지 잃고 어둠속을 헤매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지 않고 모두가 구원받아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기를 원하고 계시는 하느님의 원의에 따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주고자 수없이 많은 기적과 징표를 보여주며 그렇게도 목이 터지도록 외치고 또 외쳤건만 알아듣지 못하여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구나.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자, 가슴에 손을 얹으십시오. 그리고 눈을 감으십시오. 나를 괴롭힌 것이 무엇이었는가. 내가 버리지 못한 것이 무엇이었는가. 설사 나를 괴롭히는 음란마귀가 나를 힘들게 했을지라도 오늘 그 음란마귀까지도 깨끗이 예수님의 성혈로 녹여 없앨 수 있도록 온전히 봉헌합시다. 교만과 이기심과 갈등과 고뇌와 모든 아픔들 괴로움,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며 이제 새로 시작할 수 있도록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도록 합시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없는 이의 아버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 마음의 빛이시며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고된 일의 쉼이여, 더위의 그늘이여. 울음의 위안이여, 지복의 빛이시여. 믿는 이 자녀들의 마음을 채워주소서.

당신의 빛 없이는 아무것도 죄 아닌 것이 없나이다. 더러운 것 씻으셔서 마른 것 물주시고, 병든 것 낫게 하시고 굳은 것 부드럽히며, 찬 것은 덥히시고 굽은 것을 곧게 하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 단 한 영혼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하는 것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못하시는 수술이 없으시나이다. 한 사람 한 사람 머리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시고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쳐 주셔서 이 모든 자녀들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여러분 아픈 곳에 손을 대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머리를 수술해 주십시오. 귀를 수술해 주십시오. 눈을 수술해 주십시오. 코를 수술해 주십시오. 입술을 수술해 주십시오. 혀를 수술해 주십시오. 목을 수술해 주시고 목 디스크도 수술해 주십시오. 심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폐를 수술해 주십시오. 신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위장, 대장, 소장을 수술해 주십시오.

자궁을 수술해 주십시오. 전립선을 수술해 주십시오. 우리가 알지 못하는 뱃속에 있는 모든 기능들을 다 수술해 주십시오. 무좀을 수술해 주십시오. 디스크를 수술해 주십시오. 관절염을 수술해 주십시오. 비염을 수술해 주십시오. 당뇨를 수술해 주십시오. 고혈압을 수술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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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께서 못 하실 일이 무엇이나이까. 당신께 온전히 맡겨 드리오니 이 모든 자녀들 아픈 부위 부위를 수술해 주십시오. 주님께서 성령으로 수술하시면 못하실 수술이 없으시오니, 이 모든 자녀들 각 세포마다 한군데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시어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저희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전방위 분리증도 수술해 주십시오. 허리 비틀어진 것도 수술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우리의 영혼상태를 온전히 치유해주십시오. 우리는 태중에서부터 지금까지 많은 상처들을 받아왔습니다. 기억에서 멀리 치우고 싶은 그 모든 상처들 온전히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고통도 중요하지만 이제 할 일이 너무나 많사오니 저희들 모두의 영혼 육신을 온전히 치유하셔서 영혼 육신 건강하여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참된 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세상에 빛을 비추는 빛의 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성령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신발을 신고, 성령의 쌍 칼날로써 오류를 벗겨내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전할 수 있는 당신의 참된 사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하여 우리 온전히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기 원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오류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오류를 벗길 수 있도록 참된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비록 숫자는 적지만 그러나 우리가 하나로 뭉쳐 일한다면 정말 주님의 뜻이 온 세상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정말 가볍고 가벼운 깃털이지만 그것이 모여 쌓이고 쌓인다면 커다란 배도 능히 침몰시킬 수 있다는 그 단순한 진리를 우리가 깨닫고, 나 한사람 빠지면 이 아니라, 나 한 사람 보태면 더 많은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다는 놀라운 이 신비를 우리가 깨닫고 우리 함께 뭉쳐서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게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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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리 인생의 운전대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붙잡아 주셔서 우리의 뜻대로 하지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하시며 온전히 주관하시고 안배하여 인도하여 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협력자로 불림 받았듯이 저희도 성모님의 협력자로 불림 받았습니다. 우리 각자 각자 하는 일은 다르지만 그러나 우리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특성과 특기를 잘 살려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는 도구되도록 우리가 받은 모든 상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그것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마리아 막달레나가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를 지었지만 그러나 회개의 눈물로써 예수님의 발을 적셔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리고 향유를 부어 예수님의 장례까지도 준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큰 죄인이었지만 예수님께서는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가장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저희도 그동안에 살아가면서 죄를 많이 지었지만 그러나 이제 뉘우치고 회개하여 회개의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리기 원하나이다. 그래서 가장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길 원하나이다.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불쌍한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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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자녀들이 엄마 찾아 왔습니다.
서럽고 고달픈 마음 위로 받기 원합니다.

사랑의 울 어머니 이 죄인을 받아줘요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회개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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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 받기 원합니다
사랑으로 받아줘요 병들은 몸과 마음
영원히 영원히 주님 따라 살아갈래요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불쌍한 이 죄인 성심 안에 안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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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깊은 상처 치유받길 원하오니
어머니여 빌어줘요 불쌍한 죄인위해
사랑에 상처받고 고통 중에 있나이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상처난 제 마음 온전히 녹여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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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몰라 준다해도
성심 안에 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내 주님 성혈로써 죄악들을 씻으소서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상처 많은 이 죄인 치유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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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든 영혼 엄마 찾아 왔사오니
어머니여 성심 안에 꼭꼭 안아 주옵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애타게 찾나이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불쌍한 이 죄인 엄마 품에 안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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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여러분 축하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자비의 빛을 비춰주시고 성혈을 내려주셨습니다. 여러분이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받으셨습니다. 믿고 아멘으로 응답하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의 성혈 한 방울 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 할 수 있다고 하셨죠? 여러분 우리는 구원 받았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자녀들입니다.

행복해 하십시다. 어떠한 박해가 우리에게 올지라도 우리는 행복해 합시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물리치고 우리 모두가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가 온 세상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부족한 우리들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았을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실 것이며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주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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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6-17 15:07:57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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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병만 나아서가 아니라 우리들은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불러주시고 선택하셨으니까 끝까지 가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초심 잃지않고, 죽는 날까지 나주 성모님의 손만 잡고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저희를 위하여 혼신을 다하여 기도 해주시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전해주시는 율리아 자매님!
사랑합니다:)

늘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 가득 받으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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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내가 세상을 구원하고자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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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우리 비록 숫자는 적지만 그러나 우리가 하나로 뭉쳐 일한다면 정말 주님의 뜻이 온 세상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정말 가볍고 가벼운 깃털이지만 그것이 모여 쌓이고 쌓인다면 커다란 배도 능히 침몰시킬 수 있다는 그 단순한 진리를 우리가 깨닫고, 나 한사람 빠지면 이 아니라, 나 한 사람 보태면 더 많은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다는 놀라운 이 신비를 우리가 깨닫고 우리 함께 뭉쳐서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게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오랜만에 율리아엄마 말씀 많이 반가워요.ㅡ.ㅡ;;
 
제목만 봤는데도 묵은체증 내려가고 머리속이 싹 정리가 되는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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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님의 댓글

엄마품안에서 작성일

6월 첫토에 주신 율리아엄마의 말씀을 보면서
힘들고 어려웠던 일들이 한꺼번에 사라졌습니다.
 
율리아엄마의 말씀은 생활의 활력소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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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ㄲㅑ
율리아 엄마 말씀이닷!
홍홍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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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저희도 그동안에 살아가면서 죄를 많이 지었지만
그러나 이제 뉘우치고 회개하여 회개의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리기 원하나이다.
그래서 가장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길 원하나이다.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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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이 어쩜그리도 꿀처럼 단지요...
단 한말씀도 놓치지 않기 위해 6월 첫 토요일에 귀를 기울이며 마음의 문을 활짝열고 들었는데
오늘도 역시 은총이 배가 되네요...*^0^*

율리아님의 치유기도 또한 언제나 그랬듯이 은총받는 시간이었습니다 *^0^*
성령께서 강하게 임하시는 치유기도였는데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뜻에 따라 성덕을 향하여 더욱 겸손하게
작은 자의 사랑을 길을 걷도록 ,그리고 성모님의 티 없는 성심의 계획이 실현될 수 있도록
생활속에서 노력하는 작은영혼이 되고자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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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불치병의 치유보다 더 중요한 것은 영혼의 치유입니다.
육신만 치유된다고 천국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영혼이 치유 되어야 천국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행복해 하십시다. 어떠한 박해가 우리에게 올지라도 우리는 행복해 합시다.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물리치고 우리 모두가 이제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의 영광과 성모성심의 승리가

온 세상에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부족한 우리들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실 수 있도록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 놓았을 때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통하여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실 것이며 우리는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권세와 특권을 가지고 주님의 영광과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넵~~~!!!
진정 넘~ 넘~~ 너~~~엄 행복하구 말구요~~~
천상의 엄마와 함께하고 있는데 저희들이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

세상에서 가장 위대하고 거룩하신분과 함께 하는데~~~
이 비천한 죄인을 위해 목숨을 내어 놓으신 분이 함께 하시는데~~~
어느것 한가지 부족함 없이 다 채워 주시는 님의 불타는사랑을 먹고 사는데~~~

이렇듯 늘 저희에게 희망과 용기와 사랑과 기쁨과 평화 가득채워 주시는 님이 계신데~~~
어찌 행복하지 않으리요~~~
돈이 없어도, 옷이 없어도,명예가 없어도 그저 님만 함께라면 진정 넘 행복하답니다.

그래서 님께선 더욱 건강하셔야해요~~~
우리 모두의 행복 바이러스니까요~~~

아 그러고 보니 세밤만 자면 그립고 그리던 사랑하올 님을 뵈올 수 있겠네요~~~
마음은 벌써 세상에서 가장 거룩하고 아름다운 성모님 동산으로 달려가고 있어요~~~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
님들의 수고에 진정 감사드리며 영육간 건강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늘 나주 성모님 사랑안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하시길 기도 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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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협력자로 불림 받았듯이 저희도 성모님의 협력자로 불림 받았습니다.
우리 각자 각자 하는 일은 다르지만 그러나 우리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특성과 특기를 잘 살려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는 도구되도록 우리가 받은 모든 상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그것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모~두
부족한 제 영혼에 온전히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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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악을 선으로 갚으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잘못들을 통해서
 우리가 겸손할 수 있도록 이끄신다고 생각하고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때문에
 좌절하거나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지금부터라도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예수님, 성모님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이제 할 일이 너무나 많사오니
저희들 모두의 영혼 육신을 온전히 치유하셔서
영혼 육신 건강하여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참된 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세상에 빛을 비추는 빛의 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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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임신하신 분들 안 넘어지도록 조심하세요. 하지만
여기 계신 분들은 아마 다 지켜 주실 거예요. 그런데
왜 지켜주셔요?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는 일촉
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위험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고 주님과 성모님
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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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성모님께서 예수님의 협력자로 불림 받았듯이
저희도 성모님의 협력자로 불림 받았습니다.

우리 각자 각자 하는 일은 다르지만 그러나 우리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특성과 특기를 잘 살려서 예수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온 세상에 드러내는
도구되도록 우리가 받은 모든 상처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그것도 예수님과 성모님의 곁에서
영원한 천상잔치에 참여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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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지금은 저희나라 모든 사람이 반대하지만  나주성모님을 결국

받아 들이리라고 봅니다  저희 나라사람기질이  융통성과  적극성

기질이 있어 한번 받아들이면  나주에서 사랑주시는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전세계에 목숨까지 내놓으면 전할것이라고 봅니다 중국에서

유교를 받아들일떄도  중국 본토보다 더 유교적 사상을 받아들였다는

역사적 사실을 보드라도  알수 있습니다 저희 나라 민족안에 역동성이

내재 되어있다는것입니다  하느님께서도 저희나라 민족의 적극성과 역동성을

보고  저희나라 율리아 자매를 택해 선택하였다고 봅니다 저희 나라를 큰 일꾼으로

쓰시기 위함임을 저는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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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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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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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이날 제안에 예수님께서 수혈해주시고자 하셨지만 수혈할수없었던 나쁜친구들!!!
출장이 아닌 멀리 아주 멀리  우주 저멀리 깐따삐아 별에 날려 버려 주셨어요~~~^^*

율리아엄마의 영가소리 듣고  갑자기 누가  찔렀는것처럼  팍 터진  울음보!ㅜ0ㅜ
어무이~~~엄마~~~잘못했어요 교만했던저.. 분별력없던 저...  철없었던 저
이기적이였던저.. 저 홀로 합리화시켰던 저,,,, 어른스럽게 생각했던저...
으으아앙아아앙~~~
참을수가 없었어요~~~ 워메...지가 그꾸로  배은망덕한 죄인이였다니..
그제야  그제야......흑

율리아엄마~~~진정으로  몸과마음을 다해 기도해주심에 넘넘 감사드려요~~~
글구 울 엄마~~~지는 아니 저희들은 엄마없인 못살어라~~~아니 살아도 사는것이 아니어라
긍께 엄마~  영육간 건강하시고 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셔요~~~
저희들이 더욱더 영적육적으로 더 성화되도록 노력할것이니
엄마~~~힘내셔요~~~얍!!!^^*

이번 말씀도 무지무지 좋아서  성령의기운 팍팍 받고
행복에 겨워서  기쁨에 푸욱 파묻치는 그런 기도회였어요~~~
율리아엄마~~~완전 싸랑해요~~~울트라 캡숑~짱!!!♡
천국가는날까지  엄마만 따라서  무조건 갈꺼예요~~~
치마폭 꼬옥 잡공~^^*

운영진님~~~
무지좋은 말씀 힘 엄청 받는 말씀 올려주시어 감사드리고
운영진님도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 담뿍 받으시고
늘 행복 가득하신 하루하루 보내세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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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님의 댓글

옹기그릇 작성일

"서로가 서로를 위로하고 격려하며, 내가 세상을 구원하고자 너희에게 준 지고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하여 힘써 노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는
 사탄은 물러가게 될 것이고 머지않아 새 시대의 여명을 보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이신 주님! 언제나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찬미하게 하소서!
저의 마음이 시든 꽃잎처럼 메마르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단비를 내려 주시어
율리아님의 사랑을 본받고 5대 영성을 실천하여 사랑으로 넘치는 삶을 살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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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이제 우리 인생의 운전대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붙잡아 주셔서
우리의 뜻대로 하지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하시며
온전히 주관하시고 안배하여 인도하여 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일상생활에서 오는...
힘이 빠지고 어려운 일에  처하게 되었는데..

쉽게도 
실망에 빠져
타오르던  생명과 희망의  불꽃에  찬물을 끼얹듯

자칫 불꽃이 식어가는  위험에서  ~  .좌절하여  희망과 생명의 끈을 스르르 놓아 버리는 위험에서~
율리아님의 말씀은  생명의 불길을 확  하고 타오르게 해주십니다

홈에도 며칠 동안이나  들어오지 못하고
마음으로  ' 몸져 누움'이  계속 되었었습니다

의기 소침해져서  스르르  무너진  모든것들에  힘을 주시고 생명을 도로 안겨 주시는 
우리의 희망이 되어 오신  율리아님의 말씀

첫토요일에 귀하디 귀한 말씀  듣고  뵈러  그 먼길을 달려 갔건만
며칠 동안  지나친  피로에  그만  잠들어 버려 놓쳐버린  이 귀한 말씀들을

한 말씀 한말씀 읽고서야~  쉬 ~ 일시에 ~잠들어 가고 있었던 제 영혼에  눈을 뜨게 해주시고
원기를 북돋아 주시는
생명의 약이 되어 주셨습니다

아이고  사랑하올  우리의 천상의 엄마의 저 ~  미소

우리의 희망  생명 기쁨이 되어  주셨사오니~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다시  원기를 찾아  일어났습니다 
나주에 오신  주님과성모님께 그리고 율리아님께
영원히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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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장 아장 걸음을 걷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자아를 온전히 포기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는
어린애기가 되어서 매일 매일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주님 성모님
저는 어린애기입니다
혼자는 걸을수도 그리고 숨을 쉴 수도 없사오니
부디 당신 품에 꼭꼭 안으사
온전히 고쳐주시고 주님성모님 영광 만을 위하여
일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그렇게 갓난아기같은 영혼의 소유자 율리아님을
저희에게 보내주셔서 또한 감사드리나이다
당신이 하시는 모든 것을 오로지 주님의 영광만을 위하여
바치시고, 자유의지를 온전히 주님께 종속시키신
그 열절한 사랑의 마음 저희에게도 주시어

남은 한 생애 오로지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율리아님의 말씀은 메마르고 상처난 제 영혼에
촉촉한 이슬, 단비가 되어 오시네요

그 무수한 고통을 셈치고의 삶으로 감내하시고
주님을 위하여 오롯이 바치시는 님의 사랑과 봉헌에
부족한 저 다시 한번 힘을 받아 일어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
운영진님도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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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항상 현재가 중요하지 과거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그 잘못들을 통해서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우리는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멘!,,
말씀 한마디 마다 희망을 안겨주신 율리아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세상 어디에서도 들어보지못할 천상의 목소리와
천상의향기를 율리아님을 통해서 듣게 될수있다는것에 무한 행복을 느낍니다!,,율리아님 이날도 모든 고통감내하시면서 기도해주시고
사랑으로  안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인준을 위해서  율리아님의 기도지향 이루어주시길 부족하지만 늘 기도드리겠습니다!..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운영진님의 노고와수고에 감사드리며 주님과성모님께서 은총과사랑을 충만히 부어주시길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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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항상 현재가 중요하지 과거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과거의 그 잘못들을 통해서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우리는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멘.
주님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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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는데 우리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예. 우연이 아니기 때문에 정말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친히 불러 주시고 양육해 주신다고 믿기만 하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과의 만남을 허락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인생의 전환점 구원과 생명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아~~ 은총의 바람이여~~
온누리 새롭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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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꽃님의 댓글

위로의꽃 작성일

통역을 안 해도 영가를 하면 울음바다가 되고 엄청난 사람들이 회개하니까 치유가 막 일어나서 그렇습니다.~~

그 영가는 인간의 언어 소통이 아닌 사랑과 사랑의 교환!
우리 언어의 한꼐를 초월하는 그 사랑의 영가이지요.
율리아님을 은총의 통로로 충만히 사용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은총의 모든 말씀 읽으며 감사드립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
영육간 언제나 건강하소서! 따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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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님의 댓글

복된탓 작성일

필리핀 스텔라 자매님은 제 말을 한 달 동안 하루에 두 번씩 60번을 통역했는데 통역할 때 마다 그분의 영혼 상태가 정화되고, 불목하고 살던 가족들이 다 화해하고 성가정이 됐어요. 큰아들하고도 원수처럼 그렇게 안 좋았는데 얼마나 목 놓아 울고 서로 용서하고 화해했어요.

아멘 아멘!
성모님 일 하다보면 수많은 은총이 따르고 또한 우리 영혼의 성장과 성화가 일어남은 확실합니다.
거룩함안에 사는 이들 복되오니!

율리아님과 함께 하는 우리세대 참 복됩니다!
율랴 어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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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아장 아장 걸음을 걷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자아를 온전히 포기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는 어린애기가 되어서 매일 매일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언제나 좋은 말씀과 사랑으로 양육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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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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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기도할 때 ‘내가 정말 잘못 살았구나.’ 하고 흘리는 눈물뿐만 아니라 한이 많아서 눈물이 흐른다 해도 나쁜 것들이 눈물로 나가 치유가 됩니다. 그래서 눈물은 좋은 것이니 누가 옆에서 운다고 해서 뭐라고 그러지 마십시오.

아멘!

오 복된 은총의 눈물이여, 사랑의 눈물이여!
수많은 영혼들이 나주에서 흘리고 간 그 눈물은 진주기되어 은총의 열매들을 맺어왔습니다.

광주교구가몰라준다해도!!
그 수많은 놀라운 업적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곧잘 피눈물 흘리시는 율리아님!
당신의 눈물은 결코 헛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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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녜스님의 댓글

아녜스 작성일

저희에게 사랑의 말씀주신,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니 감사합니다.
저희도 엄니를 무지무지 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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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도장님의 댓글

사랑의불꽃도장 작성일

건축가가 반신반의하고 와서 성당 안에는 들어오지도 않고 저 뒤에서 있었습니다. 그린벨트 성당은 성당도 크지만 그 주위로 쫙 앉으면 한 3만 명 이상 앉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제 이야기를 제대로 들을 수 없었지만 시간이 좀 흐르니까 제가 하는 말이 천상에서 들려오는 그런 목소리로 들리면서 시간이 갈수록 너무너무 와 닿고 나중에는 울게 됐습니다.

그럼요!
저도 처음 긍 옛날 율리아 자매님 말씀 처음 들었을때
한마디 한마디 명확하게 쏙쏙 들어오는 것이 철야임에도 불구하고 잠도 안오고 참 희한했습니다.

지금은 은총가득한 주성령친히 움직여주시는  은총의 말씀임을 알지요.
나주에서 그냥 거저 받는 은총~~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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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 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리라.” 고 하셨습니다.

불쌍한 죄인이라고 고백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만나기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에 오실 때 의인을 부르러 오신 것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오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예수님의 깊고 깊은 그 자비를, 그 사랑을 나주를 통해 깊이 절실히 느끼고
주님을 더욱 사랑하고 신뢰하게  하는 나주의 은총!

율리아님의 은총넘치는 말씀 주님의 측량할수 없는 사랑과 자비를 담고 있어요,
사랑해요, 율리아 엄머니!
부디 영육간 늘 건강하시어 주님의 영광 드러내시는 일 마침없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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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성령 가득한 율리아자매님의 말씀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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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과거의 그 잘못들을 통해서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우리는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멘.

"주님과 성모님을 안다고 하는 우리들만이라도
절대로 뒤돌아서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를 타고
우리 모두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며 봉헌된 삶을 살아갑시다." 아멘.

"아장 아장 걸음을 걷는 어린아이가 아니라
자아를 온전히 포기하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품에
꼭 안기는 어린애기가 되어서
매일 매일 천국을 누리도록 합시다." 아멘.

"이제 우리 인생의 운전대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붙잡아 주셔서
우리의 뜻대로 하지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하시며
온전히 주관하시고 안배하여 인도하여 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아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복된 말씀 감사드리며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길 믿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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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해요님의 댓글

주님사랑해요 작성일

아멘~ 아멘~

언제 들어도
율리아엄마의 말씀은
쉽고 그러나 우리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들이지요.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오늘도 주님, 성모님께 더욱 더 의탁하며 살아 가야겠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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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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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감사합니다
나주에못갔지만 이렇게올려주시니
율리아님을직접 뵌거나마찬가집니다
어서어서 인준이나길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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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잘못이 하나도 없이 살았다면 우리는 교만할 수 있기 때문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를 완벽하게 하실 수도 있지만
우리가 겸손하도록 실수도 허락하시고 잘못도 허락하십니다.

그래서 악을 선으로 갚으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잘못들을 통해서
우리가 겸손할 수 있도록 이끄신다고 생각하고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때문에
좌절하거나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지금부터라도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님, 사랑과 자비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 죄인 지금부터라도 이 순간부터 새로 시작하겠어요~~!!!
사랑하며 감사드려요. 영, 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들,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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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상처로 찢긴 마음 치유 받기 원합니다
사랑으로 받아줘요 병들은 몸과 마음
영원히 영원히 주님 따라 살아갈래요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불쌍한 이 죄인 성심 안에 안으소서
 
마음의 깊은 상처 치유받길 원하오니
어머니여 빌어줘요 불쌍한 죄인위해
사랑에 상처받고 고통 중에 있나이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상처난 제 마음 온전히 녹여줘요

아멘.

뜨겁고 열렬한 사랑의 영가로 병들고 메마른 저희 영혼, 육신을
새로 태어나도록 인도해 주시며 보속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님
깊이 감사드리며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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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      *      " 잘못된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우리는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야합니다  !  '  아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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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님의 댓글

마들렌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가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죄를 지었지만
그러나 회개의 눈물로써 예수님의 발을 적셔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리고 향유를 부어
예수님의 장례까지도 준비 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큰 죄인이었지만
예수님께서는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를 가장 많이 사랑하셨습니다.

저희도 그동안에 살아가면서 죄를 많이 지었지만 그러나 이제 뉘우치고 회개하여
회개의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닦아 드리기 원하나이다. 그래서 가장 사랑받는 자녀들이 되길 원하나이다.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이 죄인도 진심으로 뉘우치고 회개하여 다시 시작하겠어요!!!
언제나 사랑의 불꽃으로 온 힘을 다하셔서 기도를 해 주시는 사랑하는 율리아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하며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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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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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님의 댓글

백합 작성일

,언제나 사랑의 갑옷으로 무장된 우리의 사도이자 가장 사랑하는 우리의 율리아님

 한달 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깨끗하게 정화 되는 사랑의 보금 자리 나주

 달 처럼 방실 방실 웃으시며 고통도 잊으체 순례 오시는 주님의 자녀들에게

우주보다 넓은  사랑의 바구니에 말씀에 선물을 한 아름씩 선물 주시는 율리아님

저희는 이맞에 삽니다. 빨리  인준 인준 인준 ☆ ☆☆ !!! 성모님 제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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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짱이야님의 댓글

예수님짱이야 작성일

우리의 만남은 절대 우연이 아닙니다


예! 맞습니다 우연이 아니죠. 주님과 성모님께서
    죄로 찌들린 우리를 영원한 행복이 있는 천국에 보내주시려고

    오늘도 목이 아파 하시면 부르고 있습니다.
 
    작은 영혼을 통하여 말입니다.
    마음의 창을 열고 귀를 열고 눈을 하늘을 바라보세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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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으로님의 댓글

성모님품으로 작성일

보이소  ^1^  님에 작은꽂 님만 엄마옷 잡고 간다고? ~

                흥  나는  작은꽂 너보다 더 강한 불멸의 본드 영원히 떨어 지지 않는것으로

                      엄마 옷에 붙이고 따라 갈란다 !!! ㅋ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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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찬미 예수님,상경 성모님.

"그랬는데 제가 그린벨트 성당에서 메시지를 전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왔습니다. 그때 직장암으로 수술을 했다 전이가 되어 재수술을 해야 하는 피트 마르샬 신부님도 오셨었어요. 왜냐면 직장이 암 덩어리로 다 차버렸기 때문에 대변을 못 보니까 먹지도 못하고 그래서 배를 뚫어 인조 항문을 만들어야 하는데 모든 기능들이 다 안 좋고 혈압도 높고 당뇨도 높아 수술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대요.

그러니까 병원 4개 과의 과장들이 서로 타협해가면서 어떻게 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을 때 제가 그린벨트 성당에서 메시지 전달한다니까 신부님이 오셨는데 마르샬 신부님께서는 처음 시간부터 끝나는 시간까지 울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으셨대요."아멘.

율리아님은 그 수많은 사람을 만나시고 해도 어제의 일처럼 자세히 말씀하시는게 기얶력이 대단하십니다.
마샬 신부님은 미사중에 하느님께서 주신 성체에 성혈을 흘려주신 2005년 3월과 5월의 성체기적과 뗄 수 없는 깊은 관련이 있는 신부입니다. 12세기 이탈리아의 성당 란테아노 성체기적과 견줄만한 이 성체기적 역시 성체에 주님께서 현존해 게심을 의심한 피터 마샬 신부님께 성체는 주님의 현존해 게심을 완전하게 믿도록 보여주심은 란치아노 기적과 같습니다.
지금은 천국에 게셔서 나주 성모님 인준을 전구하고 게실 마샬 신부님을 율리아님은 모두 기얶하시고 게십니다.
율리아님은 학문을 하셨다면 박사님 이상 되셨을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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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님의 댓글

은총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눈물이 날 정도로 너무 아름다운 말씀 감사합니다.

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시여!
당 신 친히 간택하신 이 작은 영혼이
오래오래 우리 곁에 머무실 수 있도록 자비를 베푸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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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위험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 주리라.”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
아멘
이 말씀이 우리 모두에게 이뤄지길 빕니다
율리아자매님 감동적인 말씀들 감사합니다.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율리아님의 기도지향이 하루속히 이뤄지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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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의 심판의 때가 가까이 다가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그때와 그 시간을 축복으로 바꿀 수 있도록
 
기도와 희생과 보속으로써 봉헌된 삶을 살면서 매순간 생활이 기도화가 되도록 더욱 힘써 노력하여라.

아멘!

예수성심 달인 6월 첫토에 내려가지는 못했지만...마음은 성모님 동산에...

엄마 말씀... 언제 올라오나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마음의 깊은 상처를 치유시키고 회개의 삶으로 변화 시키는...사랑의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늘 수고해 주시는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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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주님과 나를 위하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봉헌된 삶을 영위하는
너희 모두에게는 새로운 은총의 빛이 내릴 것이고 마지막 날 천국의 문이 활짝 열려
영원한 행복을 누리는 영광의 화관을 받게 될 것이며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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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 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리라.”
아멘.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올려주시느라 애쓰신 님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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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율리아엄마 최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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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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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 언제나 주님과 성모님이 하시는
말씀 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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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말씀!

다시 찬찬히 읽어 보니 용기 백배하게 되었고요, 미소가 저절로 나오도록 재미있습니다.

아름다운 율리아엄마 목소리를 들려 주세요.

알지도 못하면서 반대만 일삼는 영혼들이 듣고 황홀하여 혼비백산하도록, 회개하도록요.

‘아~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나를 분심가게 하는구나.’ 하고 얼른 봉헌한다면 우리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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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님의 댓글

나눔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고통도 중요하지만 이제 할 일이 너무나 많사오니
저희들 모두의 영혼 육신을 온전히 치유하셔서
영혼 육신 건강하여 남은 한 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주님의 뜻을 이루는 참된 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세상에 빛을 비추는 빛의 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이제는 성령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신발을 신고, 성령의 쌍 칼날로써
오류를 벗겨내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전할 수 있는
 당신의 참된 사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하여 우리 온전히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기 원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오류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오류를 벗길 수 있도록
참된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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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요람님의 댓글

가난한요람 작성일

사랑하는 율랴 엄마,
그 극심한 내적 외적 고통중에도 미소를 보이며 사랑을 하시는 모습.
그 미소가 그리버요... 30일 꼭 갈께여...

우리 비록 숫자는 적지만 그러나 우리가 하나로 뭉쳐 일한다면 정말 주님의 뜻이 온 세상에 이루어질 것입니다. 정말 가볍고 가벼운 깃털이지만 그것이 모여 쌓이고 쌓인다면 커다란 배도 능히 침몰시킬 수 있다는 그 단순한 진리를 우리가 깨닫고, 나 한사람 빠지면 이 아니라, 나 한 사람 보태면 더 많은 사랑의 기적이 일어난다는 놀라운 이 신비를 우리가 깨닫고 우리 함께 뭉쳐서 주님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게 은총 허락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오늘 하루도 율리아님의 말씀 마음에 새겨 힘차게 시작합니다.

무지 사랑하는 율랴 엄마!
건강한 하루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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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전방위 분리증도 수술해 주십시오.
허리 비틀어진 것도 수술해 주십시오.
그리고 우리가 알지 못하는 우리의 영혼상태를 온전히 치유해주십시오
아멘
주님, 제가 회개의 마음으로 주님께로 다시 다가가는 은총을 받기를 간구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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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 마음을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드리고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을 모시는

궁전이 되고 예수님을 모시는 감실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우리 자신을 더욱더 낮추어서

나쁜 친구들을 다 내보내야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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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귀를 쫑긋 눈은 반짝반짝 가슴은
두근두근 온몸을 긴장 시키게 하는
세상 어디에도 들을 수 없는 율리아님
귀하고 넘 소중한 말씀이 제영혼의
약이며 음식입니다.

율리아님 말씀을 가슴깊이 잘 간직하여
말씀대로 잘 살도록 끊임없이 노력
하겠습니다.

우리모두에게 한없이 모든것을 내어
놓으시는 예수님 성모님 마음을 그대로 닮으신
율리아님  ♥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기도
지향 속히 이루시길 기도드립니다.
        ^^*사 랑 합 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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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율리아님의 거룩한 말씀 1OO%믿습니다.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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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이슬처럼 자비의 물줄기와 자비의 빛을
비춰주시고 성혈을 내려주셨습니다.

여러분이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받으셨습니다.
믿고 아멘으로 응답하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예수님의 성혈 한 방울 만으로도
온 세상을 구원 할 수 있다고 하셨죠?
여러분 우리는 구원 받았습니다.
우리는 구원받은 자녀들입니다

아멘!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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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악을 선으로 갚으시는 예수님께서 우리의 모든 잘못들을 통해서
우리가 겸손할 수 있도록 이끄신다고 생각하고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때문에
좌절하거나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지금부터라도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은 이렇게 늘 미약하고 죄많은 저에게 힘과용기를 주십니다~
감사드려요~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온몸을 다 내어주시면서 사랑을 보여주시는 그 사랑앞에 결국은 모든 악의세력들 다 무너질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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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계관을받아쓰리님의 댓글

월계관을받아쓰리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하시고자만 하시면 못 하실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여러분들도 온전히 다 맡기십시오

아멘!!!!!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성모님 율리아님을 믿고 따르는 충직한 자녀로
거듭나겠나이다!!!!!
이날도  좋은 말씀으로 저희들의 영육을 풍족하게 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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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마음님의 댓글

순결한마음 작성일

우리가 이런 나쁜 친구들을 다 내보내고 어떤 누가 잘못하고 미운 짓을 해도
‘아~ 마귀가 그 사람을 통해서 나를 분심가게 하는구나.’ 하고 얼른 봉헌한다면 우리 안에서 생활하십니다.
아멘~

율리아님말씀따라서  잘 살아가도록 한달 충전받았기에 그 사랑의 에너지 받고
열심히 살고자 노력할겁니다~
율리아님을 볼때마다  같은 사람임에도  인성을 초월한 그 사랑에 늘 감동받습니다~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안전을 위해서 기도드리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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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말씀을 들으니 삶에 희망과 활력이 솟아나네요~
좋으신 말씀 너무나 감사드려요~
"출장만 보내면 안돼요.
출장만 보내면 갔다가 다시 돌아오니까 아예 퇴치 시켜야 됩니다.
분열의 마귀가 반드시 출분하도록 우리 온전히 깨어서 기도합시다."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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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님의 댓글

부르심 작성일

아멘!

정말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을 저희가 들을 수 있다니...

저희는 참으로 진복자입니다. 어떠한 박해도 두렵지 않습니다.

율리아 자매님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부디 건강하게 오래오래 저희와 함께 해주시기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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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이제 우리 인생의 운전대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붙잡아 주셔서 우리의 뜻대로 하지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하시며 온전히 주관하시고 안배하여 인도하여 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고귀한 보약과 같은 말씀  영혼 육신 다 치유시켜 주시는 천상의 치유 내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뚯하시는 바가 이루어지기를 저희의 작은 기도함께 하겟습니다 감사합니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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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또안님의 댓글

망또안 작성일

'나주에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불패의 무기인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행만 한다면 우리는 반드시 구원을 받게 됩니다.
우리 모두 한 사람도 빠짐없이 연옥도 거치지 않고 천국으로 갈 수 있도록
나주에서 배운 5대 영성, 7대 영성을 그대로 실천한다면
마지막 날 예수님과 성모님 바로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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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예수님께서 성모님을 통하여 우리의 만남을 허락하셨는데 우리의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은 힘이 넘치고 우리의 마음을 꽤둟어 보시듯 말씀하시지여
그래서 우리가 잘못한것을 다시 시작할수 있도록 힘을 복돋아 주는 귀한말씀...
율리아님 지금도 어마어마한 고통을 받고 계시고 있으니 너무나 마음이 아픔니다.
저희가 할수있는건 늘깨어 기도하여 율리아님의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 질수 있도록
기도드리는것입니다.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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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외투님의 댓글

사랑의외투 작성일

엄청난 치유의 은총 많이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부활의 삶 , 제 2의 삶을 살아가게 만드는 나주의 은총.
그 은총의 샘은 진정 당신안에 있나이다.
사랑합니다. 마마 쥬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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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잔치님의 댓글

사랑의잔치 작성일

1988년은 6월 5일이 성체성혈 대축일이었어요~~

아~~ 이 날이 첫번째 성체 기적이군요.

사진이 없어서 아쉽기 하지만,
정말 예수님께서 얼마나 율리아 자매님과 일치되어 있고 친밀한 친교를 나누시는지 느낌이 옵니다.
목격자가 있든 없든 그렇게 첫번째 성체기적을 이루시고야 말았군요.
율리아님과 함께 함을 그렇게 서서히 말씀 하시기 시작하셨어요.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 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돌아온다면 너희의 과거를 묻지 않고 내 너희에게 축복을 내리리라.”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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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승리님의 댓글

마리아의승리 작성일

나의 모습을 보아라.” 하신 예수님의 음성에 소리 난 곳을 보았더니 예수님께서 처참하리만치 참혹하게 피를 흘리고 계셨습니다. 나주 성당 십자가가 아니라 정말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였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 오른쪽에는 성모님이 계시고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피가 흘러내리는데 그냥 땅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쁜 성반에, 예쁜 성작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피가 바로 신부님들을 통해서 성체 성혈로 우리에게 오시는 겁니다.


아멘~~ 아멘!
나주에서 수없이 내려주신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로 주님의 깊은 사랑을 한없이 체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방울만으로도 온세상을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성혈!!
나주에서  전대미문의 기적과 징표로 말씀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굳게 믿습니다.

율리아님 ~~ 사랑합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
위대한 사명을 이행하시는 율리아님을 위해 기도드리며
부족하나마 일조하는 마음으로 봉헌의 삶을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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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월계관님의 댓글

승리의월계관 작성일

그때 “나의 모습을 보아라.” 하신 예수님의 음성에 소리 난 곳을 보았더니 예수님께서 처참하리만치 참혹하게 피를 흘리고 계셨습니다.

주님 하루중에도 생활의 기도로 깨어서 주님을 끊임없이 바라보게 하소서!!

주님 얼굴 보리이다.

나의 모습을 보아라, 나의 모습을 보아라, 나의 모습을 보아라,

아멘 아멘!
주님과 함께 하는 삶. 나주의 영성으로 걸아갑니다.
주옥같이 귀한 말씀 나누어주신 율리아님! 모든것이 깊이 묵상할 말씀들!

감사합니다. 6월 30일에 뵈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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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찐하게 아멘~~~입니다.

율리아님 귀한 말씀
너무나 소중한 말씀들
들으면 힘이납니다.

그리고 잘못도 빨리 느끼게 되니
이처럼 깊은 회개로 이끌어주시는 그 사랑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나쁜 친구 몰아내주시고
새로운 생명으로 다시태어나게 해주시는
은총들...

나주이기에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이렇게 무한정 퍼부어주시는 은총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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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을 통하여 하신 모든 말씀 저희에게 그대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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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님의 댓글

마태오 작성일

율리아 자매님 사진만 보아도 마음이 밝아 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훌륭한 말씀으로 영혼까지 생기롭게 해주시고 풍요롭게 채워주시니 너무나 기쁨이 가득합니다.
훌륭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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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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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의 승리!!
승리의 그날!!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전 세계 모든 자녀들이 율리아님의 메시지 전달을 듣고 회개!! 하늘나라가는 자녀되기!!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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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기쁨님의 댓글

나주기쁨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친히 불러주셨고
여러분은 아멘으로 응답하여 이 자리에 오셨기에
우리가 만난 이 시간도 정말 우연이 아닙니다.
아멘.
우연이 아닌 필연으로 운명으로 이어주신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과성모님께
대 감사와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율리아님의 사랑안에서 하나가되고 사랑을배우고 사랑을 나누고 이 얼마나 기쁘고 행복한 잔치입니까?
지금 반대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 기쁨과 사랑과 행복을 맛보지못했기에 모르기에 그렇거라고 생각하면서
그분들의 회두와 회개를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율리아님 너무도 고맙고 감사한 생명의 은인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영육간 오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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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빛님의 댓글

광명의빛 작성일

나주 성당 십자가가 아니라 정말 예수님께서 못 박히셨던 십자가였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 오른쪽에는 성모님이 계시고 예수님의 일곱 상처에서 피가 흘러내리는데
그냥 땅에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예쁜 성반에, 예쁜 성작에 떨어졌습니다.
그래서 그 피가 바로 신부님들을 통해서 성체 성혈로 우리에게 오시는 겁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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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과거를 묻지 않습니다.
아멘!!항상 현재가 중요하지 과거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멘!!
과거의 그 잘못들을 통해서 우리는 영적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그
래서 잘못된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우리는 이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아멘!!

너무도 좋은 말씀에 그만 푸욱빠져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제발 부탁인데 율리아님 말씀시간좀 늘려주심 안될까요?^^;;;
뜨거운 기도와 사랑을 아낌없이 주시는 율리아님 진정 사랑합니다!!

정성과 수고로서 올려주신 은총글 잘읽었습니다 운영진님 주님성모님 사랑 풍성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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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아멘 말씀에 아멘입니다 ....! 
율리아님의 진리의말씀안에서 진실한 사랑을 느끼기에  늘 행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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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너무나도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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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사랑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고통도 중요하지만
 이제 할일이 너무 많사오니 저희들 모두의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하셔서
 영혼육신 건강하여 남의 한생애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주님뜻을 이루는 참된도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세상에 빛을 비추는 빛의 도구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기도 드립니다.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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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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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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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제 우리 인생의 운전대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붙잡아 주셔서 우리의 뜻대로 하지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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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님의 댓글

부활 작성일

이제까지 잘못했던 것들 때문에 좌절하거나
낙담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지금부터라도 새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늘 부족한 이 죄인이 율리아님과 만남은 참으로 소중한 은총입니다.
"생명의 말씀. 희망이 넘치는 은총의 말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겸손하신 작은 영혼 울리아님의 귀한 은총의 말씀을  마음깊이 몀심하고
저도 잠에서 깨어나  용기와 힘을 내어 다시 새롭게 시작 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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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이제 우리 인생의 운전대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붙잡아 주셔서 우리의 뜻대로 하지마시고
오로지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그래서 이제는 우리가 사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주님께서 우리 안에
생활하시며 온전히 주관하시고 안배하여 인도하여 주시고 부족한
저희들을 통해서 주님의 뜻을 이루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모든 말씀과 기도가 제게도 이루어 지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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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이제는 성령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갑옷을 입고, 성령의 신발을 신고,
성령의 쌍 칼날로써 오류를 벗겨내고 주님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전할 수 있는
당신의 참된 사도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러기 위하여 우리 온전히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온전히 침잠하기 원하나이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오류로 가득 찬 이 세상에
오류를 벗길 수 있도록 참된 도구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부족한 죄인임을  일깨워 주시며
용기 주시는 율리아님의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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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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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언제나 사랑의 말씀으로 이끌어 주시는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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