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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 29일 성목요일 율리아님 말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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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09건 조회 4,831회 작성일 18-04-04 22:59

본문

제목 없음

 


 

 

 링크 : https://youtu.be/EiIBJFFGB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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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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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인 마이 하트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땡큐 땡큐 파더 인마이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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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thank you Father!
Thank you, thank you Father!
  Thank you, thank you Father in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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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 you, thank you Father!
Thank you, thank you Father!
  Thank you, thank you Father in my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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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제가 성삼일을 맞이하기 전에 칼륨 수치가 8.8이 나왔어요. 간은 121이 나왔어요. 그래서 그 정도면 상당히 심각한 것이거든요. 피땀을 주셨으니까 ‘예수님, 이번에도 또 치유해 주세요. 예수님, 칼륨을 다 낮춰 주세요. 그리고 간 수치도 내려가게 해 주세요.’ 신약하고 같이 먹었는데, 5일 만에 검사했는데 칼륨 수치는 4.2가 나왔습니다. 정상 수치가 3.5에서 4.5에요. 그래서 정상 수치로 나왔고 간 수치는 121에서 20이 나왔어요.

 

그래서 치유해 주셔도 감사, 치유 안 해 주셔도 감사. 제가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고 피땀으로 했는데 지금은 피땀을 받아 보니까 이제 기름까지 나와요. 율리오 회장님이 “기름까지 나오면 당신 몸 너무 어떻게, 어떻게.” 그러시더라고요. 그래서 “주님께서 알아서 해 주시겠죠. 기름을 빼주셔도 감사” 그랬어요. ‘주님께서 날 쓰시려면 그렇게 투석하게는 안 해 주시겠지.’ 그리고 여러분들을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다 치유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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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육신의 암도 있지만, 영적인 암은 정말 무섭습니다. 육적인 암도 영적인 암도 오늘 다 치유받읍시다! (아멘!) 그리고 우리 부활을 맞이하도록 합시다. (아멘!) 최후 만찬이 무엇입니까? (사랑과 나눔의 잔치) 예, 사랑과 나눔의 잔치죠. 여러분은 사랑과 나눔의 잔치에 예수님과 성모님과 우리 신부님들과 함께 한 이 잔치에 함께 하셨으니 여러분 많은 은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오늘 29일이죠. 2002년 3월 28일 그때도 성삼일 목요일이었어요. 제가 오전에 십자가의 길을 했습니다. 그런데 9처에서부터 시작해서 11처까지 핏빛 성혈을 엄청 많이 쏟아 주셨어요. 저녁에 제가 또 십자가의 길을 했습니다. 그때 10처에서 11처 그 사이에 또 향유를 많이 주셨는데요. 11처 앞에서 제가 무릎을 꿇고 기도를 하고 1994년 4월 8일 성목요일 날 주신 메시지를 묵상하면서 울고 있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빛과 함께 예수님과 성모님이 내려오신 거예요. 예수님께서 제 이마에 십자가를 그어 주셨어요.

 

그리고 향유를 엄청 내려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협력자들한테 “향유를 받으세요!” 그랬어요. 모두 “아멘!” 했는데 거기 계신 분들 전부 향유를 받았어요. 그래서 보니까 10처에서부터 11처까지 향유를 엄청 주셨어요. 하트 모양도 있고 뭐 여러 가지 모습이 있는데 그런데 제 이마에는 딱 향유로 십자가가 역력하게 그어져 있었습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향유로 그어 주신 거예요. 성모님만 향유와 기름을 주신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도 주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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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 여러분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그 향유를 모두 다 받으시기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2000년 전 성목요일 날 파스카의 만찬을 세우시고 빵을 쪼개서 ‘이는 내 몸이니라.’ 하셨고 또 잔을 높이 들어 계약의 피라고 말씀하셨죠.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성목요일 날 우리에게 계약의 피를 주셨고, 바로 이 성목요일은 주교님들께서 기름을 축성하셔서 성유가 되게 하시고 그 성유를 가지고 우리에게 또 도유도 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 신부님들을 통해서 우리에게 이렇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미사를 하게 하셔서 예수님 대리자로서 우리에게 오셔서 예수님을 전달해 주십니다. 그러니 우리 신부님들 얼마나 소중하신 분들입니까. 신부님들 감사합니다. 계속 건강하셔서 영적인 양육으로 무럭무럭 자라나도록 우리에게 사랑을 베풀어 주십시오. (아멘!)

 

제가 지금 꼭 한 가지, 집착, 자아 이런 것들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오늘 집착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집착은 사랑입니까? (아니요!) 아니죠. (네.) 처음에는 사랑한다고 하다가 너무나 좋으니까 나중에 집착하다 보면 이것이 완전히 괴롭히는 것이 됩니다. 그전에 성모님집에서 봉사하는 집착이 강한 자매가 하나 있었습니다. 그 자매는 저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제 신발을 누가 살짝 닿아도 “어디 신발을 밟냐!”고.

 

어느 날 추워서 제 세타를 어느 순례자한테 입혔습니다. 그랬더니 그걸 확 뺏으면서 “어디서 우리 엄마 것을 입냐!”고. 병원에 있을 때는 문을 다 잠가 버려요. 의사들이 왔다 하면 문 끌러 줘야 돼. 나중에는 의사도 짜증이 나서 “아니! 왜 이 병실은 맨날 문만 잠그냐.”고 그 정도로 누가 오는 것을 싫어하는 거예요. 의사만 와도 간호사만 와도 “에이 정말!” 이러는 거예요. 우리 안집에서도 우리 율리오 회장님이 나한테 왔다 가도, 우리 장 신부님이 오셨다 가셔도 이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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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포 막달레나 자매가 그때 도와주고 있을 때인데 막달레나 자매가 저한테 오니까 막 못 가게 싸워요. 얼마나 둘이 싸워서 피가 나고 막 그래요. 한번 필리핀을 갔는데 92년 10월 7일 날이었어요. 우리 어머니도 모시고 가고 우리 이모님들도 가시고 여기 봉사자들도 모두 갔어요. 막달레나 자매님한테는 “김치 담당해라.” 그리고 누구는 뭐 담당 다 했거든요. 저는 이제 말씀 전하니까 거기서 먹지만 여기서 가신 식구들은 자기들끼리 먹잖아요.

 

그런데 김치도 못 먹는대요. 그래서 “왜 김치를 안 주냐.”고 그랬더니 말을 안 해요. 나중에 “엄마 저 비행기 타고 혼자 가면 안 돼요?” 그래서 “왜 그러느냐.”고 물어봤더니 그 자매가 “절대 내 옆에 오지도 말고 김치도 하지 말고 아무것도 하지 말라.” 그랬대요. 그때 제가 메시지 전달하랴, 사람들 기도해주랴, 밥 먹을 새가 없어요. 먹으려 하면 뒤에 와서 “picture(사진)”, “picture(사진)”, “sign(싸인)” 밥 한 숟가락도 못 먹고 시간이 다 가버려요. 그런데 그 자매가 사람들하고 다 안 좋아서 그 중간 역할 하느라 얼마나 힘들었는지 죽겠는 거예요.

 

그 자매 때문에 너무 사람들이 막 울고 그냥 갈란다고 하니까 이리 달래고 저리 달래고 했는데 못 먹고 며칠 되니까 생활의 기도로 양치를 하는데 아찔하다가 뒤로 쿵 떨어졌는데 정신을 잃었어요. 막 울음소리가 나요. 얼마나 지났는지 몰라요. 그래서 가만히 눈을 떠 보니까 우리 식구들이 다 와서 있는 거예요. 그래서 보니까 한쪽이 피범벅이 되어 있는 거예요. 이제 머리 뒤에서 피가 터져서 한 10cm 째졌어요. “오! 주님 영광 받으소서.” 너무 기쁜 거예요. ‘제 이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죄인의 피지만 예수님 함께 사용하셔서 많은 영혼들에게 써 주십시오.’ 그리고 이제 저는 찬미를 드리고 어떻게 일어나서 나왔습니다.

 

그날 낮에 이제 한국 집에서 우리 식구들 같이 먹기로 했어요. 제가 아침에 양치하다 했으니까 병원에 갔다 오면 충분하잖아요. 병원을 갔는데 여기 7바늘을 꿰맸어요. 세상에 CT 촬영한 사진을 보니까 십자가로 딱 있는 거예요. 그 의사가 너무 놀란 거예요. 이거 급소를 0.1mm가 비켜나갔대요. “아주 이거는 정말 기적!”이라고, “쥴리아 킴이 주님을 성모님을 전하고 있기 때문에 살아난 거지 이건 살아날 수가 없는 거.”라고 기적일 수밖에 없대요. 그래서 피를 얼마나 많이 쏟았기 때문에 제가 이제 막 추워서 벌벌벌벌 떠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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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입원하라고 그래서 입원 못 한다고 그냥 나왔어요. 휠체어를 타고 나오는데 얼마나 추운지 피를 많이 흘려 보신 분 아니면 모를 거예요. 피를 그렇게 많이 흘렸기 때문에 제가 막 추워서 막 달달 떠는데 세게 찧었기 때문에 이 머리는 막 아프고 이런데도 다 다쳐서 너무 아파요. 목을 어떻게 이렇게 못 하겠어요. 그래서 그때 힘도 세고 마사지 잘하는 빅토리나 자매 있어요. “빅토리나야, 나 여기 좀 주무를래?” 그랬더니 그 자매가 자기 안 불렀다고 삐져서 어디로 숨어 버린 거예요.

 

그래서 세상에 병원에서 나오다가 다시 돌아가서 5층 병원인데 그 많은 병실을 전부 찾고 응급실까지 다 3시간을 찾았어요. 내가 지금 가만히 누워있어도 힘들 판인데 그 자매 없어져서 찾으러 다닌 거예요. 어느 순간 3층 어느 병실에 있다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왔어요. 그것은 바로 내 느낌이 아니라 주님께서 느낌을 주신 것이죠. 3시간 그렇게 고통받게 하시고 3시간 만에 해 주셨어요. 그래서 거기 화장실 문 열고 가니까 거기서 딱 쪼그리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미안하다. 다 내 탓이다. 내가 너무 추워서 어깨도 굳고 다 굳어서 빅토리나가 보여서 빅토리나 불렀는데 너 못 부른 내 탓이다. 내가 미안하다. 나중에 너 부를게” 그래서 이제 달래고 달래고 해서 데리고 나왔어요. 이제 침대에서 누운 거예요. 그래서 병자인 내가 그 애를 돌봤어요. 그래서 밥 먹으러 못 갔잖아요. 그 애 찾으러 다니다가 시간이 다 가 버렸어요. 그러니까 이제 그 집에서 사고 난 거 아니까 막 음식을 바리바리 싸 왔어요. 얼마나 미안해요. 그런데 걔 달래다가 음식 하나도 못 먹었어요.

 

그래서 저녁에는 선상에서 이보다 더 큰 배에서 사람들 이렇게 많이 타고 말씀을 전하고 기도하고 그러고 나서 뷔페를 싹 해 놔요. 어마어마하죠. 선상에서 그런 모임이 있는데, 거기를 가야 되는데 제가 지쳐 버린 거예요. 모두 “어떻게 가겠냐. 못 간다.” 그랬어요. 그러나 “아니, 나는 간다. 가서 내가 말씀 전하다 쓰러져서 죽더라도 간다.” 여기 10cm이나 찢어졌잖아요. 스카프로 두르고 가려고 나오니까 그 자매가 또 없어요.

 

방에 가서 보니까 침대에 누워있어요. 다른 사람 다 싫어해서 나하고 같이 있는 것 자체를 싫어하니까. 그래서 자기가 삼촌이라고 부르는, 심장 심근경색 치유됐다는 그 안드레아 하고 같이 들어갔어요. “미카엘라 가자.” 그랬더니 “엄마나 가세요!” 그러고 이렇게 딱 이불을 둘러쓰더라고요. 아무리 달래도 소용없어요. 그래서 “그럼 호텔에다가 음식 시켜놓고 갈 테니까 먹어라.” 또 기도를 해 주고 나왔어요.

 

그래서 선상에 가서 하는데 제가 기분이 좋겠어요? 누구하고 안 풀리면 나는 굉장히 힘들어요. 그런데 이리 스카프를 써도 바람이 들어와서 엄청 아프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아파도 내가 전할 수 있다는 것, 그것까지 기쁜 거예요. 주님께 찬미 찬양 드렸어요. (아멘) 주님께서 “사랑하는 내 딸아!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피 흘려가면서도 그 고통을 영광으로 바치는데 내가 어찌 기쁘지 않겠느냐.”

 

여러분, 우리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피가 나고 설사 머리가 터져서 죽음의 고통이 와도 ‘오, 주님 저는 당신 것입니다. 당신 나라로 저를 데려가 주십시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세에서는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 예수님 곁에서 죽음도 굶주림도 슬픔도 괴로움도 없는 싸움도 없고 시기 질투도, 그런 집착도 없는 아주 행복한 곳에서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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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오늘 ‘내가 혹시 누구 집착하지 않았나?.’ 아까 그 애는 큰 집착이에요. 왜냐하면, 그 뒤로 와서도 그 애 때문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요. 집착하면은요. 잘못 보게 하고 잘못 듣게 하는 거예요. 돌아와서도 계속 괴롭히는 거예요. 보이지 않는 피눈물이 나요. 속이 다 타요. 숯검댕이가 돼요. “도대체 뭐 때문에 말을 해라. 내가 잘못이 있으면 알아야 고칠 것 아니냐. 말을 해라.” 그랬더니 “엄마가 세상에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그때 나 누워있을 때 필리핀 사람, 한국 사람 전부 데리고 와서 뺑 둘러서서 창경원 원숭이 구경시키듯이 나를 구경시켰잖아요!”그래요. 와, 진짜 너무 황당하잖아요.

 

“아니 안드레아 삼촌하고 같이 둘이 갔잖냐.” 절대 안 믿어요. 그래서 거기서 안드레아한테 전화를 했어요. “그때 방에 누구랑 들어갔지?” 그러니까 “아니, 나하고 둘이 들어갔잖아요.” 그러니까 “이미 짰을 거잖아요.” 이 생각 자체가 그런 거예요. 그래서 “그러면 나 지금 너하고 이야기 처음 하는데 이 자리에 너랑 같이 앉아서 같이 간 사람들 부르자.” 왜냐하면 우리 식구들도 다 갔으니까 한자리에 다 불렀어요. 그래서 “그때 어쨌냐?” 물어보니까 내 말하고 똑같거든요.

 

그래서 오해 풀렸다니까요. 그런데 오해 풀어주고 나면 또 그런 일이 생기고 오해 풀어주고 나면 또 그런 일이 생기고 조그만 것 가지고 항상 내가 메시지 말씀 전하러 갈 때 그래요. 그러니까 집착은요. 마귀의 종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누구를 사랑한다 하더라도 집착하지 말고 진정한 사랑으로 내어줄 수 있는 사랑으로 사랑을 해야 됩니다.

 

“나는 엄마를 위해서 이렇게 하는데 엄마는 나를 못 알아준다.” 이렇게 생각하면 그때부터 이제 마귀가 조종을 하는 것입니다. 조종을 하면 잘못 보게 하고 잘못 듣게 하고. 아니 한 번은 말씀 전하러 갈 때 항상 우리 어머니한테 인사하고 가요. 우리 이모님들 두 분 오시고, 세 분이 계셨어요. “어머니 저 다녀올게요.” 그러고 갔는데 또 삐져서 막 우는 거예요. 그래서 “왜 우냐?” 그랬더니 말을 안 해요. 처음에는. 막 내가 말을 해야 해요. “어째서 그러냐.”고 나는 누구하고 못 풀면 말씀을 못 전해요.

 

지금은 이제 해도 해도 안 되면 어쩔 수 없이 주님께 맡기고 하지만 내가 모르면 몰라도 알고 나서는 안 풀고는 못 해요. 앞에 나갈 자격이 없으니까 못 해요. 그런데 그때 제가 “나 너하고 풀어야 나간다. 말을 해 봐라.” 그랬더니 “나는 우리 어머니한테도 그런 저기 안 받아 봤어요. 나 우리 어머니한테 엄마한테 한 것처럼 잘 안 했어요. 그랬어도 우리 어머니가 그렇게 밀진 안 했어요. 뭐가 그렇게 비밀이 있다고 나를 ‘너는 오지 마!’ 그렇게 톡 미끄러뜨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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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내가 언제 밀었냐.” 이모님이랑 어머니랑 다 계신 데로 또 데리고 갔어요. “내가 얘 가라고 밉디까?”, “뭐 밀어야? 같이 들어왔다가 같이 나갔잖아.” 아 그러니까 또 풀린 거예요. 이런 식이었어요. 그래도 내가 정말 봉헌하고 봉헌하고 봉헌하고 했어요. 여러분들 혹시 아신 분들 계실지 몰라요. 뭐 아주 엄청난 편지 몇 페이지를 미카엘라라고 해서 막 본당에다 다 붙여놓고 그 자매예요. 그 사람이 그렇게까지 거짓말은 안 했으리라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서울에서 있었는데 우리 큰아들이 어디 안 가려고 하니까 내가 고통받으니까 저하고 율리오 회장님하고 둘이 막 주물렀대요. 그러더니 그걸 보고 우리 큰아들이 “엄마 제가 갈게요.” 그러니까 헤헤 헤헤 웃고 “나 쇼했지~!” 그러고 일어나더래요. 그런 일 없어요. 그러니까 고통이 거짓말이고 쇼라는 거예요. 이 집착이라는 게 정말 나 혼자만 지옥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 왜냐면 모르는 사람은 그런 이야기하면 ‘아, 그런가 보다.’ 생각하잖아요.

 

우리는 집착하고 사랑하고 분별을 잘해야 됩니다. 절대 집착은 안 해야 됩니다. 내가 누구를 사랑한다 해도 남편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한다 해도 내어 줘야 됩니다. 내가 남편을 그렇게 사랑하는데 다른 여자하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막 바가지 긁으면 부인이 예쁘겠어요? 안 예쁘죠. 그런데 막 꼬치꼬치 묻고 핸드폰 막 해킹하려고 하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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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리 율리오 회장님 흉을 하나 볼게요. 흉인지 아닌지는 여러분이 결정하세요. 이제는 아닌데요. 전에는 남자들이 징글징글 맞았거든요. 결혼해서 애기를 업고 다녀도 따라와요, 한 번은 우리 큰아들을 업고 오는데 어떤 남자가 이야기 좀 하자고 따라오는 거예요. 한마디도 않고 막 쏜살같이 와서 대문을 탁 닫고 들어갔어요. 그때 제가 개를 키웠거든요.

 

개가 얼마나 영리한지. 한 번도 안 보고 나하고 아는 사람이 오면 절대로 안 짖어요. 사람보다 더 영리하잖아요. 그런데 그 사람이 넘어오려고 그러니까 개가 그냥 우앙! 해 버려요. 그랬는데 우리 시동생 가르치려고 골동품 자개를 하는데 광주에 이제 일주일에 한 번씩 다녔어요. 그 골동품 자개 만들 것을 사러 다니거든요. 하루는 가니까는 아침 새벽부터 나를 기다렸대요. 그러니까 매일매일 기다린 거예요. 쉬는 날은 하루 종일 저녁까지 기다린 거예요. 그래서 만났어요. 같이 이야기 좀 하자고 “저는 할 이야기 없어요.” 그러고 차를 타고 왔는데 따라와요. 일을 봐서 오려는데 계속 따라다녀.

 

그래서 할 수 없이 택시를 타고 광주 시댁으로 갔어요. 아 그랬더니 택시 타고 거기까지 따라온 거예요. “저는 애기도 다 있고 유부녀예요.” 그러니까 “유부녀면 어떠냐.”고 해요. 그래서 우리 집까지 쫓아다녀. 하루는 율리오 회장님하고 둘이 탁 나왔는데 우리는 맨날 다정스럽게 다니거든요. 그런데 그 남자가 딱 온 거예요.

 

나는 항상 모든 것을 율리오 회장님한테 다 말했거든요. “어머 이 사람이 나 따라다니는 그 사람이라고” 그랬더니 율리오 회장님 뭐라고 하시는 줄 아셔요. “오, 잘 왔네, 잘 왔어! 지금은 바쁘니까 다음에 한번 만나서 차라도 마시고 술 한잔하세.”, “죄송합니다.” 그리고 떨어져 버리더라고요. 이거는 흉이에요. 자랑이에요? 네, 제가 남편을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렇게 믿어주고 이렇게 사랑으로 해야만 됩니다. 율리오 회장님이 따귀를 때렸다면 그 남자 보복하려고 했을 거예요. 그런데 악수하고 등까지 쳐주면서 너무나 잘해주니까 똑 떨어져 버린 거예요.

 

그래서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부부간에는 서로 신뢰가 중요합니다. 서로서로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집착은 사랑이 아닙니다. 집착은 이웃을 죄짓게 하고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지만 집착과 교만은 사랑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 그래서 지옥으로 갈 수 있으니 우리는 이제 누구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만 승리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자, 메시지를 묵상하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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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5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아멘!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2016년 2월 17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내가 지극히 사랑하여 나의 성지로 특별히 불러 모은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는 인면수심한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기꺼이 바치고 있는 내 작은 영혼은 내 아들 예수의 불타는 성심과 내 성심의 위로요, 성심의 사도이기에 너희가 그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이니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見危致命)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자, 여러분 이제 곧 우리는 부활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 남은 동안 정말 용서하지 못 한 사람이 있다면 다 용서하고 죄를 뉘우치면서 회개했을 때 우리는 분명히 부활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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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서로 사랑하지 못 했던 것이 있다면 지금 주님께 용서를 청하고 남편과 아내와 시어머니와 며느리와 자녀들과 부모에게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했던 것은 내가 해야 될 일을 했을 뿐이고, 잘못했던 것만 생각하고 이제 잘해줄 수 있도록 우리 마음, 마음 안에 새기면서 상처를 받았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상처 준 것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 새로워질 것입니다.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예수님께서는 가장 먼저 나타나셨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하느님 사랑 안에서 정의롭게 일하고 모든 것 잘하는 것보다도 죄인이 하나 회개하는 것을 더 기뻐 보시기 때문에 내가 정말 의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주님께서는 나에게 오시기가 힘드십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친히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우리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마리아 막달레나를 무엇 때문에 그렇게 가장 사랑하셨겠습니까.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그 죄인이 눈물로 회개하고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며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렸습니다. 그리고 향유를 부어드렸습니다. 유다는 향유를 부어드릴 때 “그 향유를 부으면 얼마가 될 텐데.” 그 사람은 돈밖에 몰랐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 드리는 것이 무엇이 아깝겠습니까. 예수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온전히 내어 주실 것입니다.

 

내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 하고 누구를 사랑하지 못 했는가. 다 손을 잡고 데리고 나오십시오. 꺼져가는 마음일지라도 암세포가 우리를 다 점령했을지라도 그러나 회개한다면 우리에게 더 많은 은총을 풍성히 내려 주셔서 영적 육적인 암세포 모두를 없애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청하십시오. 두들기십시오. 청하고 두들기면 우리에게 오실 것입니다.

 

자식이 계란을 달라는데 전갈을 줄 아비가 어디 있으며, 뱀을 줄 아비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 세상 아버지도 자녀에게 그렇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느님 아버지께서야 더 좋은 것 성령,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내어주시지 않겠습니까. 두들기십시오. 눈물로 두들기십시오. 눈물로 청하십시오. 눈물로 회개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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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따른 자녀들이 엄마 찾아왔습니다
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받기 원합니다

갈등과 고뇌 속에 엄마 찾은 이 자녀들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5대 영성 실천으로 천국 가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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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깊은 상처 치유받기 원하오니
아버지여 성심 안에 꼭꼭 안아 주옵소서

아멘의 영성과 셈 치고의 영성으로

오오오 아빠 오오오 아빠 오오오 아빠 오오오 아빠
  5대 영성 실천하여 완덕의 길 차지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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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몰라준다 해도
성심 안에 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내 주님 성혈로서 죄악들을 씻으시어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5대 영성 실천으로 천국 낙원 차지하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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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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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오늘 여러분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그 향유를 모두 다 받으시기 바랍니다.

내세에서는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 예수님 곁에서
죽음도 굶주림도 슬픔도 괴로움도 없는 싸움도 없고 시기 질투도, 그런 집착도 없는
아주 행복한 곳에서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집착하고 사랑하고 분별을 잘해야 됩니다. 절대 집착은 안 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드디어 엄마 말씀 영상이...
수고해 주신 운영진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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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생명수님의 댓글

하늘의생명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는 어찌 이리 이쁘대요 ^o^
정말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환한 미소가
그 어느 누구보다 예뻐요!!!

사랑으로 힘차게 전해주시는 말씀들!
모든 말씀 가슴에 새깁니다^^

엄마~ 사랑듬뿍듬뿍 나눠주셔서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합니당 ^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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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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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와ㅡ 천사 엄마♡
너무 예쁘셔요!

엄마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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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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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집착은 사랑이 아닙니다. 집착은 이웃을 죄짓게 하고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지만
집착과 교만은 사랑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 그래서 지옥으로 갈 수 있으니 우리는 이제 누구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만 승리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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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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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엄마, 잘 보고 들었습니다.
엄마와 함께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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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집착은 이웃을 죄짓게 하고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지만
집착과 교만은 사랑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
그래서 지옥으로 갈 수 있으니 우리는 이제 누구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만 승리합시다.ㅡ
아멘! 아멘! 아멘!

극심한 고통 중에도 온 힘을 다하여
생명의 말씀으로 저희를 양육해주시는 엄마!
감사합니다.
영원히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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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넘넘 최고입니다 !!! 제 영혼의 보배 - 엄마 !!!!! ^ㅡㅡㅡ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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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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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최후 만찬이 무엇입니까?
 사랑과 나눔의 잔치죠
. 여러분은 사랑과 나눔의 잔치에 예수님과 성모님과 우리 신부님들과 함께 한
 이 잔치에 함께 하셨으니 여러분 많은 은총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찬미받으소서.
율리아엄마와 함께한  사랑과 나눔의 잔치
진심감사 드립니다

우리는 집착하고 사랑하고 분별을 잘해야 됩니다
. 절대 집착은 안 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이 말씀  마음속 깊은곳에 간직하여
꼭 실천 하겠습니다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속에서도
죄인인 저희들을위하여
그렇게도 아름다운 미소와 웃음으로
사랑을 베풀어 주신 엄마
무한 감사드립니다
사랑 자체이신 엄마
더욱더 큰 사랑을 위하여  죽음의 고통을 봉헌하시는
지극한 사랑앞에  무슨 말씀을 드려야할지~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그리고 무지무지 죄송합니다.
더욱 잘살겠습니다  엄마!
 엄마의 사랑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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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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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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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무지 무지 참 말로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내 영혼의 깨어남을 위해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그 숭고한 고통을 보속하시니 이 은덕을 어찌 갚으리오.
이 죄인도 통회하고 생활을 개선하여 그 고통이 헛되지 않게 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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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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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명재조석의 고통 중에서도 항상
저희를 양육해 주시고 사랑 나누어 주신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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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집착은요. 마귀의 종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누구를 사랑한다
하더라도 집착하지 말고 진정한 사랑으로 내어줄 수 있는 사랑으로
사랑을 해야 됩니다.

우리는 집착하고 사랑하고 분별을 잘해야 됩니다. 절대 집착은 안 해야
 됩니다. 내가 누구를 사랑한다 해도 남편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한다
해도 내어 줘야 됩니다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부부간에는 서로 신뢰가 중요합니다. 서로서로 사랑
으로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집착은 사랑이 아닙니다.
집착은 이웃을 죄짓게 하고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지만 집착과
교만은 사랑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 그래서 지옥으로 갈 수 있으니 우리는 이제
누구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만 승리합시다. 아멘!!!

집착에 대한 소중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어디서 이렇게 자세한 말씀들을 들을 수 있을까요? 율리아엄마의 말씀은 곧
주님 성모님께서 말씀해 주시니 우린 행복하고 감사하고 신이납니다.

부족함들, 잘못함들 사랑하지 못함들 돌아보며 회개하고 부활을 다짐하며
넘 좋았던 성목요일 말씀은 꿀맛입니다. 끝없이 회개하고 노력하여 5대
영성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 무지무지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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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사랑으로 승리히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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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의 말씀 한마디 한마디가 우리 영혼에
깊숙히 스며드는 사랑의 단비와 같아요...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생명의 말씀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서 용왕매진
하겠슴돠~~~화이팅!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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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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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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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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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우리는  집착하고  사랑하고  분별을  잘 해야합니다
    절대  집착은  안해야  됩니다  내가  누구를  사랑한다해도  남편을  사랑한다해도
    아내를  사랑한다해도    내어  주어야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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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의 모습이 고통받는분 답지 않게
넘 이쁘고 아름답습니다..
엄마의 말씀 가슴깊이 새기고 또 실천하며
나아갈께요..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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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합니다!!
집착을 버리고
사랑은 모든 것을 주고
상대에게 기쁨이 되고자 하는 것!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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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는 항상 모든 것을 율리오 회장님한테 다 말했거든요. “어머 이 사람이

 나 따라다니는 그 사람이라고” 그랬더니 율리오 회장님 뭐라고 하시는

줄 아셔요. “오, 잘 왔네, 잘 왔어! 지금은 바쁘니까 다음에 한번 만나서

차라도 마시고 술 한잔하세.”, “죄송합니다.” 그리고 떨어져 버리더라고요.

이거는 흉이에요. 자랑이에요? 네, 제가 남편을 자랑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렇게 믿어주고 이렇게 사랑으로 해야만 됩니다. 율리오 회장님이 따귀를

때렸다면 그 남자 보복하려고 했을 거예요. 그런데 악수하고 등까지 쳐주면서

너무나 잘해주니까 똑 떨어져 버린 거예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운영진님...엄마의 사랑넘치는 모든말씀에 아멘입니다 아멘
참으로 알아듣기 쉽게 이해하기 쉽게  말씀해주신 엄마의 말씀
저희들  그 말씀들을 실천하며 사랑의 도구들이 되도록  노력하는
예쁜영혼들이 되도록 봉헌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엄마의 사랑에 모든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이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몰라준다 해도

성심 안에 받으소서 불쌍한 이 죄인을

 내 주님 성혈로서 죄악들을 씻으시어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5대 영성 실천으로 천국 낙원 차지하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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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상처받은일은 잊어버리고
상처준 일만 기억한다면
많은 변화가 있을거라는 말씀에
깊이 공감을 하며
명심하고 살겠습니다.

율리오회장님의
오, 잘왔네 잘 왔어
지금은 바쁘니 나중에 술한잔하세~!
이 말에 감동받았습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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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집착은 이웃을 죄짓게 하고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지만 집착과 교만은 사랑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 그래서 지옥으로 갈 수 있으니 우리는 이제
누구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만 승리합시다. 아 ~~~ 멘 !!!
참 사랑에 대해 다시 깨닫게 해 주심 감사드리며
소중한 엄마말씀 가슴에 새기고 실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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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한영혼도 안 버리고 회개의 길로
데려가시기위해 그 토록
사랑을 베푸시고 내 탓으로
용서를 청하시는 엄마의
사랑이 너무나 감동입니다

이렇게나 노력하시는 엄마가
우리를 양육해 주시고 우리영혼의
길잡이가 되어 주시니
집착과 자아와 이기심과 욕심을
버리고 예쁜 엄마자녀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나 귀하고
보배로운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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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병원을 갔는데 여기 7바늘을 꿰맸어요.
세상에 CT 촬영한 사진을 보니까 십자가로 딱 있는 거예요.
그 의사가 너무 놀란 거예요.

이거 급소를 0.1mm가 비켜나갔대요.
 “아주 이거는 정말 기적!”이라고,
“쥴리아 킴이 주님을 성모님을 전하고 있기 때문에 살아난 거지
이건 살아날 수가 없는 거.”라고 기적일 수밖에 없대요."

와~~~
진짜 놀라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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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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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육신의 암도 있지만,
영적인 암은 정말 무섭습니다.
육적인 암도 영적인 암도 오늘 다 치유받읍시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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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했던 것은 내가 해야 될 일을 했을 뿐이고,
잘못했던 것만 생각하고 이제 잘해줄 수 있도록
우리 마음, 마음 안에 새기면서
상처를 받았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상처 준 것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 새로워질 것입니다.
아멘!! 엄마의 사랑 가득한 말씀~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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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서로서로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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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소중한 엄마말씀
집착....
마음깊이 생각하며
저의 모습을 보는것 같아
반성해봅니다.
함께해주셔서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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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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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바라기님의 댓글

엄마바라기 작성일

여러분, 우리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피가 나고 설사 머리가 터져서 죽음의 고통이 와도
‘오, 주님 저는 당신 것입니다. 당신 나라로 저를 데려가 주십시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세에서는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 예수님 곁에서
죽음도 굶주림도 슬픔도 괴로움도 없는 싸움도 없고
시기 질투도, 그런 집착도 없는 아주 행복한 곳에서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성 목요일 엄마 말씀~~~♡

고통은 너무나 극심해져만 가시는데
성모님께서 온 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내려주시듯
몸에서 기름까지 나오신다고 하였던...
그러나 그렇게도 기쁘게 말씀을 전해주셨던 엄마!

정말 놀라움을 넘어 경탄...
정말 울 엄마 귀여움 폭발하셨던 이 날 !!!
ㅠㅠ

그 날 엄마 말씀은 절 시원하게 강타~~~ 해주셨지요!
기쁨으로 강타요 ^^

온전히 봉헌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가슴깊이 느끼게 해 주신 말씀!!!

엄마 감사해요 감사해요...
엄마께서 온 몸을 다 짜내어 전해주신 사랑, 말씀
꼭 실천하여서 엄마께 기쁨으로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엄마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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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우리는 집착하고 사랑하고 분별을 잘해야 됩니다.
절대 집착은 안 해야 됩니다. 내가 누구를 사랑한다 해도
남편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한다 해도 내어 줘야 됩니다.

내가 남편을 그렇게 사랑하는데 다른 여자하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막 바가지 긁으면 부인이 예쁘겠어요? 안 예쁘죠.
그런데 막 꼬치꼬치 묻고 핸드폰 막 해킹하려고 하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고요.

아멘! 이런 말씀도 알려주시고 ㅠㅠ
엄마!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말씀 영상으로 올려주셔서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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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육적인 암도 영적인 암도 오늘 다 치유받읍시다!
아멘~!!!
그리고 우리 부활을 맞이하도록 합시다.
아멘~!!!
마음깊이 새겨지는 모든 말씀들 명심하며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하도록 다짐합니다.
엄마~그 포근한 사랑에
온 마음 다하여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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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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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온전히 내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 사랑해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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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우리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집착은 사랑이 아닙니다. 집착은 이웃을 죄짓게 하고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지만 집착과 교만은 사랑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 그래서
지옥으로 갈 수 있으니 우리는 이제 누구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만 승리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집착을 당하실 때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ㅠ_ㅠ... 그래도 봉헌하시고 또 봉헌하시고... 진정 존경하옵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며 사랑하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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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가  잘했던것은  내가  해야  될 일을  했을  뿐이고
    잘뭇했던것만  생각하고  잘해줄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새기면서  상처를  받았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상처준것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  새로워  질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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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서로서로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집착은 사랑이 아닙니다.
집착은 이웃을 죄짓게 하고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지만
 집착과 교만은 사랑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

그래서 지옥으로 갈 수 있으니 우리는 이제 누구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만 승리합시다. 아멘!

아멘!♡ 엄마 말씀 ㅠ.ㅠ
아 넘 넘 좋아여 ㅜ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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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의 모든 말씀 잘 새겨서 실천하도록 할게요!^^
어마어마한 고통 중에서도 환한 미소와 함께 너무나 아름다우십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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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집착은 사랑입니까? (아니요!) 아니죠. (네.)
처음에는 사랑한다고 하다가 너무나 좋으니까
나중에 집착하다 보면 이것이 완전히 괴롭히는 것이 됩니다.

아멘!!!
절대로 집착하지 않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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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감사 드립니다.
늘.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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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주님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 엄마 교회에 찬란히 빛나소서.
유리아님 언제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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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16년 3월 25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극히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들아!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서라면 단말마의 두벌죽음도 겁내지 않는 내 작은 영혼을 따라 나에게 오는 너희는 많은 사람들에게 터무니없는 오해와 미움과 박해도 받겠지만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아멘!
“그러니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2016년 2월 17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내가 지극히 사랑하여 나의 성지로 특별히 불러 모은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는 인면수심한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기꺼이 바치고 있는 내 작은 영혼은 내 아들 예수의 불타는 성심과 내 성심의 위로요, 성심의 사도이기에 너희가 그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이니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見危致命)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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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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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귀하고 귀하신 말씀과 양육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 ^ ㅡㅡㅡㅡㅡ^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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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여러분, 우리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피가 나고 설사 머리가 터져서
죽음의 고통이 와도 ‘오, 주님 저는 당신 것입니다. 당신 나라로 저를 데려가 주십시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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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우리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집착은 사랑이 아닙니다.
집착은 이웃을 죄짓게 하고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지만
 집착과 교만은 사랑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

그래서 지옥으로 갈 수 있으니 우리는 이제 누구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만 승리합시다.

아멘!!!
어떤 일이 있어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으로 승리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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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제가 지금 꼭 한 가지, 집착, 자아 이런 것들에서 해방될 수 있도록
오늘 집착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어요. 집착은 사랑입니까? (아니요!)
 아니죠. (네.) 처음에는 사랑한다고 하다가 너무나 좋으니까 나중에
집착하다 보면 이것이 완전히 괴롭히는 것이 됩니다.

우리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집착은 사랑이 아닙니다.
집착은 이웃을 죄짓게 하고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지만
 집착과 교만은 사랑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부부간에는 서로 신뢰가 중요합니다. 서로서로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집착은 사랑이
아닙니다. 집착은 이웃을 죄짓게 하고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지만
 집착과 교만은 사랑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 그래서 지옥으로 갈 수 있으니
우리는 이제 누구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만
승리합시다. 아멘!

감사드립니다.어디서 이런 말씀을 들어볼까요?
주님 성모님 함께하시는 율리아엄마를 통하여 듣게 되어 또
새로 시작할 힘을 주시니 늘 고맙습니다. 빠른회복 되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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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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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우리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집착은 사랑이 아닙니다.
집착은 이웃을 죄짓게 하고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지만
 집착과 교만은 사랑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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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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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예수님께 드리는 것이 무엇이 아깝겠습니까. 예수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온전히 내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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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피가 나고 설사 머리가 터져서 죽음의 고통이 와도
‘오, 주님 저는 당신 것입니다. 당신 나라로 저를 데려가 주십시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세에서는 영원하기 때문에..."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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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넘나 좋은 엄마 말씀!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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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절불요♡님의 댓글

백절불요♡ 작성일

우리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마리아 막달레나를 무엇 때문에 그렇게 가장 사랑하셨겠습니까.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그 죄인이 눈물로 회개하고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며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렸습니다.
그리고 향유를 부어드렸습니다. 예수님께 드리는 것이 무엇이 아깝겠습니까. 예수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온전히 내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 감사드려요ㅠㅠ
엄마 감사드려요ㅠㅠ
이 죄인은 너무나 행복하답니다!!!
엄마를 통해 끊임없이 양육 받고, 엄마를 통해
제가 죄인임을 다시 깨달을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인지요!!!
엄마를 몰랐더라면 이미 천국은 저에게서 멀어져 있을 거예요

진정 감사드려요!!!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이요 등불 되어 주시는
엄마 제가 더 빨리 회개하고, 빨리 겸손해져서 엄마의 건강이 하루빨리
회복되시어서, 주님께서 엄마를 통해 이루고자 하시는 인류 구원 사업,
모든 일들이 빨리빨리 진척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아멘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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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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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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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집착은 사랑이 아닙니다. 집착은 이웃을 죄짓게 하고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지만
집착과 교만은 사랑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 그래서 지옥으로 갈 수 있으니 우리는 이제 누구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만 승리합시다.

아멘!!!
사랑하는 엄마의 귀한 은총의 말씀 감사합니다.
빠른 건강회복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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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성목요일에 들었던 말씀이지만
다시 들어도 새롭고 유익합니다.
올려주신 운영진 수고많으셨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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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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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새롭게 다시 시작할께요!!!!!
사랑으로 승리하자!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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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새롭게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늘 저희들 양육해주셔서 넘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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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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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선상에 가서 하는데 제가 기분이 좋겠어요? 누구하고 안 풀리면 나는 굉장히 힘들어요.
그런데 이리 스카프를 써도 바람이 들어와서 엄청 아프더라고요. 그런데 이렇게 아파도 내가
전할 수 있다는 것, 그것까지 기쁜 거예요. 주님께 찬미 찬양 드렸어요. (아멘) 주님께서
“사랑하는 내 딸아!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피 흘려가면서도 그 고통을
영광으로 바치는데 내가 어찌 기쁘지 않겠느냐.”

여러분, 우리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피가 나고 설사 머리가 터져서
죽음의 고통이 와도 ‘오, 주님 저는 당신 것입니다. 당신 나라로 저를 데려가 주십시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세에서는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 예수님 곁에서 죽음도 굶주림도 슬픔도 괴로움도 없는 싸움도 없고 시기 질투도,
그런 집착도 없는 아주 행복한 곳에서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5대 영성 실천하겠습니다 ♡
모든 아픔 뒤로 하시고 빛나는 미소속에 모든 고통 감추신 채, 피 흘리시는 머리
싸매시고 바람들어 더 아프셨을 엄마께서 말씀 전하시기 위해 선상에서 사람들앞에
나서셔야만 하셨을 그 심정-! 더욱 위로 해드리기 위해 깨어 기도할게요 ♡
엄마 너무너무 아름다우셔요~♡♡♡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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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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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내가 지극히 사랑하여 나의 성지로 특별히 불러 모은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방향감각을 잃고 헤매는 인면수심한 세상 자녀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해 십자가의 수난과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을 기꺼이 바치고 있는 내 작은 영혼은 내 아들 예수의 불타는 성심과 내 성심의 위로요, 성심의 사도이기에 너희가 그에게 양육 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너희를 괴롭히던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하게 될 것이니 어서 깨어나 견위치명(見危致命)으로 최선을 다해주기 바란다.” 아멘!
아멘!  노력 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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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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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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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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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우리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집착은 사랑이 아닙니다.
집착은 이웃을 죄짓게 하고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지만
집착과 교만은 사랑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
그래서 지옥으로 갈 수 있으니 우리는 이제 누구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만 승리합시다. 아멘
엄마말씀 마음에 새기며
더욱 실천할게요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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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는 이제 누구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만 승리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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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내가 미안하다. 다 내 탓이다. 내가 너무 추워서 어깨도 굳고
다 굳어서 빅토리나가 보여서 빅토리나 불렀는데 너 못 부른 내 탓이다.
내가 미안하다. 나중에 너 부를게” 그래서 이제 달래고 달래고 해서 데리고 나왔어요.

이제 침대에서 누운 거예요.
그래서 병자인 내가 그 애를 돌봤어요. 그래서 밥 먹으러 못 갔잖아요.
그 애 찾으러 다니다가 시간이 다 가 버렸어요.
그러니까 이제 그 집에서 사고 난 거 아니까 막 음식을 바리바리 싸 왔어요.
얼마나 미안해요. 그런데 걔 달래다가 음식 하나도 못 먹었어요.

고생하셨어요.
그러면서 그렇게 사랑으로 봉헌해 주시듯
저에게도 그렇게 베려해주신 사랑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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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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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 “주님께서 알아서 해 주시겠죠. 기름을 빼주셔도 감사” 그랬어요.

‘주님께서 날 쓰시려면 그렇게 투석하게는 안 해 주시겠지.’
그리고 여러분들을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다 치유받으시기 바랍니다.

♡  “아니, 나는 간다. 가서 내가 말씀 전하다 쓰러져서 죽더라도 간다.”

♡ 여러분, 우리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피가 나고 설사 머리가 터져서 죽음의 고통이 와도 ‘오, 주님,
저는 당신 것입니다. 당신 나라로 저를 데려가 주십시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세에서는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 예수님 곁에서 죽음도, 굶주림도,
슬픔도, 괴로움도 없는, 싸움도 없고 시기 질투도, 그런 집착도 없는
아주 행복한 곳에서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 집착하면은요. 잘못 보게 하고 잘못 듣게 하는 거예요.

♡ 그러니까 집착은요. 마귀의 종이 되는 거예요.
그래서 내가 누구를 사랑한다 하더라도 집착하지 말고
진정한 사랑으로 내어줄 수 있는 사랑으로 사랑을 해야 됩니다.

♡ “나는 엄마를 위해서 이렇게 하는데 엄마는 나를 못 알아준다.”
이렇게 생각하면 그때부터 이제 마귀가 조종을 하는 것입니다.
조종을 하면 잘못 보게 하고 잘못 듣게 하고.

♡ 이 집착이라는 게 정말 나 혼자만 지옥 가는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한테 왜냐면 모르는 사람은 그런 이야기하면
‘아, 그런가 보다.’ 생각하잖아요.

♡ 우리는 집착하고 사랑하고 분별을 잘해야 됩니다.
절대 집착은 안 해야 됩니다.

내가 누구를 사랑한다 해도, 남편을 사랑하고
아내를 사랑한다 해도 내어줘야 됩니다.

내가 남편을 그렇게 사랑하는데 다른 여자하고 이야기하고 있으면
막 바가지 긁으면 부인이 예쁘겠어요? 안 예쁘죠. 그런데 막 꼬치꼬치 묻고
핸드폰 막 해킹하려고 하면 그것은 사랑이 아니라고요.

♡ 악수하고 등까지 쳐주면서 너무나 잘해주니까 딱 떨어져 버린 거예요.

♡ 그래서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부부간에는 서로 신뢰가 중요합니다.

서로서로 사랑으로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사랑으로 승리합시다.

집착은 사랑이 아닙니다. 집착은 이웃을 죄짓게 하고
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 올릴 수 있지만, 집착과 교만은
사랑을 무너뜨릴 수 있어요.

그래서 지옥으로 갈 수 있으니 우리는 이제
누구를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집착하지 말고
사랑으로만 승리합시다. 아멘!

♡ 사랑하는 사람에게 잘했던 것은 내가 해야 될 일을 했을 뿐이고,
잘못했던 것만 생각하고 이제 잘해줄 수 있도록 우리 마음, 마음 안에 새기면서
상처를 받았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상처 준 것만 생각한다면
우리는 이제 새로워질 것입니다.

♡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예수님께서는 가장 먼저 나타나셨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하느님 사랑 안에서 정의롭게 일하고 모든 것 잘하는 것보다도,
죄인이 하나 회개하는 것을 더 기뻐 보시기 때문에 내가 정말 의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주님께서는 나에게 오시기가 힘드십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친히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실 것입니다.

♡ 우리 죄인으로서 주님을 만나도록 합시다.

마리아 막달레나를 무엇 때문에 그렇게 가장 사랑하셨겠습니까.
돌로 쳐 죽임을 받을 수밖에 없는 그 죄인이 눈물로 회개하고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며 머리카락으로 닦아드렸습니다.
그리고 향유를 부어드렸습니다.

♡ 예수님께 드리는 것이 무엇이 아깝겠습니까.
예수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내어드립시다.
그러면 예수님께서도 우리에게 온전히 내어 주실 것입니다.

♡ 내가 누구를 용서하지 못 하고 누구를 사랑하지 못 했는가.
다 손을 잡고 데리고 나오십시오.

꺼져가는 마음일지라도, 암세포가 우리를 다 점령했을지라도
그러나 회개한다면 우리에게 더 많은 은총을 풍성히 내려 주셔서
영적, 육적인 암세포 모두를 없애 주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청하십시오. 두들기십시오.
청하고 두들기면 우리에게 오실 것입니다.

♡ 자식이 계란을 달라는데 전갈을 줄 아비가 어디 있으며,
뱀을 줄 아비가 어디 있겠습니까.

이 세상 아버지도 자녀에게 그렇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느님 아버지께서야 더 좋은 것 성령,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내어주시지 않겠습니까. 두들기십시오. 눈물로 두들기십시오.

눈물로 청하십시오. 눈물로 회개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내가 편하고자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집착한 것이 있다면
회개하고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집착과 교만은 사랑을 무너뜨릴 수 있지만,
참사랑은 온 세상을 들어올릴 수 있다는 것을 늘 기억하며
5대 영성과 온전히 내어줄 수 있는 사랑을 실천하겠습니다!
사랑으로만 승리하겠습니다!

너무나 부족한 저에게 꼭 필요한 율리아 엄마 말씀
제 생활 안에서 열심히 실천하여 영적으로 쑥쑥 성장하는
엄마의 작은 아가 되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너무나 부족한 저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죽음의 고통을 봉헌해주시며
사랑으로 양육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무지무지 많이 사랑합니다!!!♡♡♡♡♡

5대 영성과 사랑으로 승리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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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우리는 육신의 암도 있지만, 영적인 암은 정말 무섭습니다.
육적인 암도 영적인 암도 오늘 다 치유받읍시다!
그리고 우리 부활을 맞이하도록 합시다.

아멘!
들어도 들어도, 봐도 봐도 너무 좋아요.
늘 깨어 5대영성으로 부활을 맞이하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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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걱정하지 말고 매일 매 순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분투노력하여라.

그러면 너희는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에 도달함으로써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될 것이며,

마지막 날 작은 영혼과 함께
내 어머니와 내 곁에 서게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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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꺅! 아멘!!!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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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 멘 ♡

오매 ㅜㅜㅜ 넘 눈부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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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 멘 ♡

오매 ㅜㅜㅜ  눈부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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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 멘 ♡

오매 ㅜㅜㅜ  눈부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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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 멘 ♡

오매 ㅜㅜㅜ  눈부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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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 멘 ♡

오매 ㅜㅜㅜ  눈부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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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모두 “어떻게 가겠냐. 못 간다.” 그랬어요.
그러나 “아니, 나는 간다. 가서 내가 말씀 전하다 쓰러져서 죽더라도 간다.”

아멘!!! 엄마의 이 고결한 마음과 정신!
기필코 해내시는 엄마! 그러기에 엄마를 통한
사랑의 기적이 끝이 없지요~!

너무나 너무나 존경스럽고 대단하신 엄마~!
엄마 생각하면 울컥합니다! 늘 감동이신 엄마!
사랑이 무엇인지를 삶으로 살아 보여주신 엄마!

너무나 감사드리구 사랑해요~!!!
늘 힘내세요~^^ 엄마 똑 닮은 저희들 되도록
더욱더 노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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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서님의 댓글

엄마따라서 작성일

여러분, 우리 모든 것을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고 피가 나고 설사 머리가 터져서 죽음의 고통이 와도
‘오, 주님 저는 당신 것입니다. 당신 나라로 저를 데려가 주십시오.’

정말 제대로 양육해주시는 엄마 따라 똑바로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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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님의 댓글

true love 작성일

내가 누구를 사랑한다 하더라도
집착하지 말고 진정한 사랑으로 내어줄 수 있는
사랑으로 사랑을 해야 됩니다.

아멘!!! 진정한 사랑은 내 소유가 아닌
내어주는 사랑임을 확실히 알았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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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있는삶님의 댓글

깨어있는삶 작성일

“나는 엄마를 위해서 이렇게 하는데
엄마는 나를 못 알아준다.” 이렇게 생각하면
그때부터 이제 마귀가 조종을 하는 것입니다.
조종을 하면 잘못 보게 하고 잘못 듣게 하고.

마귀가 이렇게 활동하는 것을 엄마를 통해
명확히 알게 되는 군요! 깨어 있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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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으로 고백님의 댓글

죄인으로 고백 작성일

내가 정말 의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주님께서는
나에게 오시기가 힘드십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친히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죄인으로 낮아지겠습니다
그동안 의인이라고 저도 모르게 생각했기에
주님께서 제 안에서 활동하지 못하셨다는 것을...
이제야 깨달았습니다...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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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님의 댓글

♡영광♡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아!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네가 피 흘려가면서도 그 고통을 영광으로 바치는데
내가 어찌 기쁘지 않겠느냐.”

아멘! 저도 제 삶 안에 어려움이 있을 때
그것을 엄마처럼 영광으로 바치도록 노력하겠어요!
엄마께 무한히 감사드려요♡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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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자아와 집착을 못버리고 있으면
어떤결과가 오는지 너무나 무서워요

자아를 버리지 못했던 지난 저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자아를 완전히 버리고
더욱 단순하고 낮은자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엄마께서는 버려질 한 영혼도 저토록
사랑으로 끌어 안으시려 노력하시는
엄마의 삶을 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느꼈어요

정말 엄마말씀 통해 많은것을
배우고 느끼고 다짐해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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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천국님의 댓글

엄마의천국 작성일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세에서는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 예수님 곁에서
죽음도 굶주림도 슬픔도 괴로움도 없는 싸움도 없고
시기 질투도, 그런 집착도 없는 아주 행복한 곳에서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그 좋은 천국도 뒤로 하고
고통 받는 이곳에서 우리를 위해 다시 와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무지무지 사랑해요...♡
이곳이 엄마의 천국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게용!!!^^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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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천국님의 댓글

엄마의천국 작성일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내세에서는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 예수님 곁에서
죽음도 굶주림도 슬픔도 괴로움도 없는 싸움도 없고
시기 질투도, 그런 집착도 없는 아주 행복한 곳에서
우리가 살 수 있는 것입니다.

아멘!!!  그 좋은 천국도 뒤로 하고
고통 받는 이곳에서 우리를 위해 다시 와주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무지무지 사랑해요...♡
이곳이 엄마의 천국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게용!!!^^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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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해요 님의 댓글

엄마사랑해요 작성일

여러분들을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 다 치유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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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르려라 님의 댓글

두르려라 작성일

. 이 세상 아버지도 자녀에게 그렇게 좋은 것을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느님 아버지께서야 더 좋은 것 성령,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내어주시지 않겠습니까. 두들기십시오. 눈물로 두들기십시오. 눈물로 청하십시오. 눈물로 회개하십시오. 그러면 주님께서 여러분 안에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오 아멘!!! 그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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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님의 댓글

진리 작성일

자, 여러분 이제 곧 우리는 부활을 맞이하게 됩니다.
우리 남은 동안 정말 용서하지 못 한 사람이 있다면
다 용서하고 죄를 뉘우치면서 회개했을 때 우리는
분명히 부활할 수 있습니다.

율리아님 말씀에 모든 진리가 다 담겨있군요...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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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마리아 막달레나에게 예수님께서는
가장 먼저 나타나셨습니다.
그만큼 우리가 하느님 사랑 안에서 정의롭게 일하고
모든 것 잘하는 것보다도 죄인이 하나 회개하는 것을
더 기뻐 보시기 때문에 내가 정말 의인이라고 생각한다면
주님께서는 나에게 오시기가 힘드십니다.

내가 죄인이라고 고백할 때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친히 오셔서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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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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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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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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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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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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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엄마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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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멘.❤️
성삼일을 준비하며 엄마말씀을 묵상합니다.❤️
말씀전해주신 율리아 엄마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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