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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3월 31일 부활성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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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79건 조회 4,330회 작성일 18-04-14 06:00

본문

 

링크 : https://youtu.be/xso-IWPfl_A

 

PIC1097.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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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제 심장이 떨려서 지금 말을 못 할 정도예요. 그래서 지금 제 온몸이 다 떨립니다. 이 모든 은총 여러분에게 다 흘러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아멘!) 2005년 성주간 때 제가 오전에 십자가의 길을 했어요. 그때 예수님의 고통을 다 받았습니다. 그런데 집에 돌아가서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데 저도 피눈물을 흘렸어요. 너무들 다 놀랐죠. 핏빛 눈물도 아니고 굉장히 진한 피눈물이 흘러서 옆에서들 놀라 “병원에 한 번 가보자.”고.

 

저는 알죠. 예수님의 고통에 함께 동참하고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그 피눈물을 함께 동참하는 기도를 했는데 그때 피눈물을 흘렸어요. 그래서 저는 알지만 그래도 신부님이랑 전대 병원으로 갔습니다. 제 눈 시력이 그때 0.4~0.5가 나왔었어요. 눈이 그렇게 피가 범벅이 돼서 잘 안 떠졌어요. 그대로 가니까 다 말랐죠. 안과 전문의가 여러 가지로 다 검사를 했는데 아무 이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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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안과 의사도 “완전히 초자연적인 현상”이라고 “기적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고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 피가 다 묻어 있는데도 시력을 검사하니까 1.0 나왔어요. 시력이 아주 좋아졌어요. 오늘 3월 31일이죠. 그런데 2010년 3월 31일 그때 또 피눈물을 흘렸습니다.

 

성모님께서 부르셔서 제가 경당에 나갔는데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줄줄 흘리고 계셨습니다. “세상 수많은 자녀들이 죄악 속에 있는데 너도 나와 함께 동참하겠느냐?”, “그럼요! 동참하고말고요.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다면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그 사업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다면 제가 무엇을 못 하겠습니까. 무엇이든지 다 하겠습니다.”

 

무엇을 하라고도 안 하셨어요. 그래서 피눈물이라는 생각을 못 했는데 갑자기 제 눈에서 피가 터져 나왔어요. 그때 우리 협력자들 여럿이 있었죠. 그러고 나서 낮에 그 위로 또 피눈물을 흘렸어요. 그 피눈물을 다 닦았는데 저녁에 또 피눈물을 흘렸어요. 그때는 핏빛 눈물을 흘린 거예요. 그것은 바로 성직자들이 잘못 살고 있기 때문에 그 성직자들을 위해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흘리시는데 제가 함께 동참한 것입니다.

 

그래서 정말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조금이라도 고통을 받음으로 인해서 주님과 성모님의 고통에 동참한다는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어제는 이 머리에 가시관 고통받는데 이제까지 중에서 피가 적게 나왔는데요. 막 구멍이 뚫리고 여기 앞에서 얼마나 아픈지 그 쇠못을 여기다가 박아놓은 것 같아서 그걸 제가 막 빼려고 했어요.

 

영적인 것인데 빠지겠습니까. 그런데 영적인 것이라도 제가 피를 흘렸는데 지금 막 멍이 들었어요. “이제까지 중에서 제일 아팠어요. 그러나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티끌만큼이라도 함께 동참할 수 있었다는 것.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2000년이 지난 지금도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피를 흘리시고 계속해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 십자가상에서 내려오실 수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유다가 그동안에 수많은 기적을 봤기 때문에. ‘십자가에 매달리면 반드시 내려오실 것이다.’ 예수님을 은전 33전에 팔았는데 그것은 예견된 것이었어요. 예수님께서 그때 십자가에서 직접 내려오실 수도 있었지만, 죽지 않고서는 부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내려오지 않으셨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어떤 고통을 받고, 어떤 시련이 오고, 어떤 괴로움이 닥친다 할지라도 그것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천국에 보물을 쌓는 것이고, 그것을 봉헌하지 못 할 때는 그동안에 쌓아놓은 공로까지도 다 무너뜨려 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할지라도 잘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1982년도부터 제가 고통을 봉헌했는데 1985년 3월 25일부터 고통을 굉장히 많이 받았어요. 그러다가 두 번째 임종준비를 했는데 제가 병원에 가면 안 될 것이라고는 알지만 그러나 애덕을 거스르지 않기 위해서 병원에 갔습니다. 병원 여러 곳을 전전했습니다. 기독교 병원에서도 두 달간을 입원해서 입에는 호스를 끼고도 계속 촛불 두 개 켜고 그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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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안 되니까 대학병원으로 갔습니다. 전대 병원에서 계속 치료를 하는데 아무것도 못 먹는데 설사가 나오는 거예요. 물도 잘 못 먹고 링거로 지탱을 하는데 치료 하다 하다 못 해서 병원에서 “더 이상 어떻게 할 수가 없다.”고 퇴원하라고 했어요. 암이 그렇게 다 전이 됐을 때는 “집에 가서 맛있는 것이나 먹으라.”고 그랬는데 두 번째 임종 때는 “그냥 집으로 가십시오. 더 이상 못 하겠습니다. 더 이상 안 됩니다.” 그래서 퇴원을 했습니다.

 

퇴원을 해서 있는데 물도 잘 안 먹는데도 무슨 소변이 조금씩 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요강에 앉아서 베개를 3개 괴어 놓고 엎어져서 기도하는 거예요. 죽음을 기다리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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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어머니가 이제 병수발해야 되니까 한 번씩 오시죠. 그런데 “아야... 기저귀라도 차고 누워있어라.” 그러니까 “아니에요. 이제까지 살려주신 것만도 얼마나 감사합니까. 그래서 이렇게라도 희생을 바쳐야 됩니다.” 그랬더니 “못 말린다.” 하루는 제가 가족들을 전부 모았어요. 우리 아이들, 우리 어머니, 장부까지. 이제 말하자면 유언이죠. “다들 잘 들어주라.”고 “어머니, 죄송해요.”

 

그리고 아이들한테도 “그동안에 엄마가 하느님 아니었으면 진작 죽었을 텐데 80년도에 살아나서 5년이나 더 살았으니 지금까지 살아온 것만도 감사하자.” 했더니 가족들이 엉엉 울고 울음바다가 됐죠. “그전에 내가 죽었더라면 어떻게 됐겠냐.” 방 한 칸도 얻을 돈이 없었는데 이렇게 땅도 300평, 320평 그렇게 샀거든요. 돈을 많이 벌었어요.

 

지금 구 역전, 그쪽에는 70만 원씩 주면 집 한 채씩을 샀는데 그때 80년도에 순수익 200만 원씩을 벌었어요. “지금까지 이렇게 돈 벌고 우리가 살게 됐고, 신앙을 갖게 해 주셨으니 내가 지금 죽는다 해도 그동안 살려주신 것만 감사하자. 우리는 감사할 줄 알아야 된다.” 엄마가 만약에 죽고 그러면 슬퍼해서는 안 된다.” 그동안에 제가 어머니의 가슴에 무덤이 안 되려고 그렇게 노력을 했었는데 그때는 이제 정말 기쁘게 봉헌할 수가 있었어요. 그래서 어머니에게도 “죄송하지만 잘 봉헌해 주시라.”고. 그래서 다들 이제 받아들이기로 했어요.

 

제가 그전에 계속해서 성시간을 했어요. 예수님께서 예비자 때부터 저에게 다 보여 주셨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얼마만큼 고통받으시는가를 제가 잘 알고 있습니다. 목요 성시간 때는 계속 보여 주셨어요.

 

가슴이 착 갈라지면서 가슴에서 핏덩어리가 막 쏟아지고, 빛이 쏟아지고 피가 그냥 뭉텅이로 쏟아질 때도 있고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모습들을 봤기 때문에 저는 성시간을 안 바칠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제가 이제 임종 준비를 하게 되니까 나주에서 성시간하던 사람들이 아무도 안 해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임종을 준비하고 있다가 나주에서 성시간을 할 수 없으니까 광주로 간다고 그랬더니 아니 임종 준비하고 지금 누워있어도 시원치 않을 사람이 광주까지 간다고 하니까 가족들이 얼마나 놀래요. “그러다가 죽는다.”고 저는 이제 죽음을 가까이 두고 있지만 세속의 사람들 임종 준비할 때 찌그러진 모습이 아니라 너무너무 기뻤어요. 그동안에 살려 주신 것만해도 얼마나 감사했고 우리 가족 살게 해 주셨고, 신앙을 갖게 해 주셨고 그래서 이제 너무나 기쁩니다. 그런데 광주 성령 봉사자들이 저한테 “성령 봉사 안 했기 때문에 벌을 받아서 아프다.”고 했거든요.

 

그래서 사람들 또 판단 죄 지으면 안 되니까 성경 말씀에 단식을 할 때 머리에 기름을 바르라고 했기에 제가 화장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기쁘게 봉헌하기 때문에 아무도 몰라요. 거기서 이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성시간을 참석해서 예수님께 정말 찬미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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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살려주심도 감사하고, 이제까지 이렇게 주님을 알게 해 주시고, 세상을 알게 해 주시고, 모든 것을 알게 해 주시고. 이제 주님 곁으로 저는 갑니다.’ 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에 제가 몽롱해져요. ‘아, 이제 내가 이대로 가는구나.’ 그렇게 쓰러졌어요. 그랬는데 딱 예수님 목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자 일어나거라.” (아멘!) 제가 일어났는데요. 제 온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지고(아멘!) 조금씩 나오던 소변도 어디로 가 버리고 완전히 100% 정상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내 생명, 나의 삶 모든 것을 다 바쳤을 때 주님께서 해 주신다는 것을 보여 주셨죠. (아멘!) 그래서 제 생활을 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온전히 맡기십시오. (아멘!)

 

우리가 그렇게 온전히 맡기고 나아간다면 여러분 오늘 치유받으실 것입니다.(아멘!) 제가 이제 치유됐으니까 성시간을 해야 되잖아요.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하여,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그 고통을 함께 동참하면서 하고 싶어서 본당 신부님과 원장 수녀님에게 허락을 받고 이제 나주성당에서 성시간을 했습니다. 그때 82년 12월 12일이었어요. 거기는 카페트도 없고 완전 그냥 마룻바닥이에요.

 

그런데 우리 본당 신부님이 제단 위에서 하라고 하셔요. 저희들은 묵주기도 15단 옛날에 아주 긴 간주경 있어요. 그 간주경까지 다 넣어서 하면 한 3시간 걸려요. 저는 계속 장궤하고 하니까 무릎이 새까맣게 다 까졌어요. 그런데 그것이 아픈 것이 아니라 영광의 상처인 거예요.

 

12월 12일 날은 엄청 추웠어요. 7시간을 기도하고 왔어요. 더 할 것인데 이안나라는 자매님이 나이 많으셔서“율리아 너무 춥다. 오늘은 그만 가자.” 또 어떤 할아버지도 “그래 오늘은 그만하자. 너무 춥다.” 불도 없이 카페트도 없이 마룻장에서 하니까 춥죠. 그래서 나왔는데 저쪽에 구역 있는데 한 자매가 살아요. 그 자매를 데려다주느라고 베로니카라는 자매하고 셋이 가는데 걔들은 젊지만 저도 주님께서 19살로 그때 바꿔 주셨기 때문에 걔들보다 더 젊었어요.

 

그런데 누가 뒤에서 “어이 아가씨! 아가씨! 이야기 좀 하자”고 그래서 누군가하고 돌아봤더니 “아가씨 이야기 좀 하자.”고 손이 탁! 오는 거예요. 제가 30대였는데 “40대 아줌마하고 이야기해서 뭐할랑가?” 그랬더니 “아니 40대면 어때!” 하고 가슴으로 손이 쑥 오는 거예요. 제가 반사적으로 손을 딱! 쳐 버렸어요.

 

그랬더니 이 사람이 화가 나서 이쪽 뺨 저쪽 뺨 아주 정신없이 때리는 거예요. 발로 차고 그냥 막 계속 때리는 거예요. “아나 이년아!” 막 하면서. 때리니까 베로니카 자매가 “언니! 고발해 버려!”하자 “아나 이년아! 고발해라!” 세 남자들이 다 달려든 거예요.

 

“걔들 잘못 없어. 나를 때려 줘. 나를 때려 줘.” 이렇게 가려서 제가 세 남자한테 다 맞았어요. 얼마나 두들겨 맞고 성당에서 꽁꽁 다 얼었잖아요. 군대 갔다 오신 분들은 알 거예요. 군대 가면 막 조인트 깐다고 그러잖아요. 아주 다 얼은 정강이를 막 차 버리면 얼마나 아프겠어요.

 

뼈가 부러져 버린 것 같더라고요. 얼마나 감사한지요! 이제까지 예수님의 고통을 달라고 해서 그렇게 고통을 받으면서도 ‘내가 과연 예수님께 얼마나 위로를 드릴 수 있었던가. 내가 고통을 받는다면서 얼마나 고통을 받을 수 있었는가?’ 그런데 그때야말로 그렇게 기쁠 수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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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것이야말로 정말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는 것이구나!’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 올라가실 때 많은 사람들로부터 구타당하고 발길질당하고 매 맞고 그것에 비하면 이건 티끌만큼도 못 하는 것이잖아요. ‘아! 그래도 이것이야말로 예수님 고통에 동참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이렇게 많은 모욕을 당하고 막 수모에 막 침을 퉤! 뱉고 “아나 이년아!” 하면서 때리는데 기쁘게 봉헌하면서 다 받았어요.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맞을 때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한 번 맞을 때마다 한 영혼씩 회개하게 해 주시라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사랑받는 셈 치고 봉헌하고, 예수님께 ‘이것으로라도 위로받으십시오.’ 아멘으로 응답하고, 아멘으로 봉헌하고 정말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나중에 제가 실컷 두들겨 맞다 보니까 ‘난 더 맞아도 정말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니까 너무 기쁘지만 이 사람들은 한 대라도 때릴 때마다 더 죄를 짓는구나.’ 생각나는 거예요. 그래서 “아 미안해,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그러면서 막 사랑으로 이렇게 토닥토닥하면서 그랬더니 걔들이 볼 때 너무 웃긴 거예요.

 

잘못도 안 한 사람이 잘못했다고 하니까 ‘뭘 잘못했다는 거야?’ 딱 이렇게 가만히 로봇같이 서 있는 거예요. 그래서 “그래 미안해~ 이제 가 봐. 이제 다시는 그러지 말고~” 그러고 보냈어요. 그랬더니 로봇처럼 걸어가는 거예요. 저만큼 갔는데 베로니카 자매가 “언니 내 옷!” 그래요.

 

“응 네 옷?” 아니 밑에 옷이 하나 떨어져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옷을 주워서 “이거 입고 가.” 그러고 여기다 걸쳐 줬거든요. 아니라는 소리도 않고 실컷 두들겨 패다가 넋이 빠져서 둘러주니까 그냥 두른 채로 간 거예요. 그래서 내 옷이면 다시 못 가겠는데 베로니카 옷이니까 할 수 없이 뛰어갔어요.

 

“어이 잠깐만!” 그랬더니 뒤도 안 돌아보고 탁 서요. 그래서 옷을 딱 걷으면서 “미안해~ 이 옷 우리 동생 옷이라네~” 그랬더니 대답도 않고 가만있어요. 그래서 “이제 가 봐!” 그랬더니 또. (로봇 흉내)

 

그래서 이제 그 옷을 베로니카 줬어요. 그런데 베로니카가 계속 꼬치꼬치 뭐라 하는 거예요. “아니 세상에 언니가 뭘 잘못했냐! 뭘 잘못했기에 그렇게 두들겨 맞고 비냐!” 그래서 “얘야, 하느님 법과 우리 세속의 법은 다르단다. 왜냐하면, 봐라 나 때문에 저 애들이 죄를 지은 거다.”

 

그랬더니 “아니 우리는 7시간이나 그 추운 성당에서 그렇게 예수님 위해서 열심히 기도를 한 죄밖에 없는데 왜 뭐가 잘못했냐!”고 그래서  “아야, 우리들이 아주 뚱뚱한 아줌마들이고 할머니들이었으면 저 애들이 따라왔겠냐. 그런데 젊은 사람들이 가니까 걔들이 그런 것 아니냐. 우리가 있었기 때문에 우리가 빌미를 제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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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더니 “아이고 웃겨라. 진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 가지로 이야기를 했어요. “우리 인간이 서로 싸우지만 우리는 인간과 인간이 싸워서는 절대로 안 된다.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사탄과 마귀다.” 여러분! 우리가 인간과 인간이 서로 싸우지 맙시다! (아멘!) 사탄과 마귀하고 싸워야 됩니다. (아멘!) 그래서 베로니카가 그 이튿날도 또 왔어요. 제가 미용실 하면서 종업원들 빨래까지 다 해 주고 그랬거든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손빨래를 하고 있는데 또 왔어요. 또 막 따지는 거예요. 그래서 빨래하면서 생활의 기도 또 빨래 털어서 널면서 또 생활의 기도. 우리는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할 수 있잖아요. 일거수일투족 전부 생활의 기도 예요. 전부 가르쳐 줬어요. 그랬더니 “오매오매 좋네잉~ 오매 좋네잉!”

 

다 설명을 하고 걔 보내놓고 집으로 들어갔어요. 그런데도 아직 날이 새려면 동지섣달 밤이 얼마나 길어요. 미용실에는 거울이 전부 있잖아요. 딱 봤어요. 세상에 얼굴은 시퍼렇게 다 멍들고 다 빨개져서 코피도 나고. 그런데 여기 걷어봤더니 전부 피멍이에요.

 

“어머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랑을 주십니까!” 인간적으로 보면 바보죠. 그런데 인간적으로 바보라 해도 괜찮아요. 우리 주님만 사랑하면 돼! (아멘!) 세속에서 바보 취급 받아도 괜찮아요, 나는. 여러분도 그러시면 되고~ (아멘!)

 

세상에 그렇게 기쁜 거예요. 그래서 위에 옷까지 다 벗었는데 위에까지 얼마나 두들겨 맞아서 온몸이 아주 피멍이 다 들었어요. 막 노래를 부르다가 ‘아! 방에 잠자지.’ 하고 가만 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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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뒤돌아서지 않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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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동안에 우리 어머니가 이제 도와주시긴 했는데 농사를 지으셨어요... 시골에 가시면 제가 이제 살림을 해야 되잖아요. 옛날에는 연탄에다가 석유 곤로 쓰고 그랬잖아요, 거기다가 올려놓고 저는 머리하면서 생활의 기도를 바치다 보니까 그걸 까먹어 버려요.

 

그러니까 그냥 솥이 새까맣게 막 타. 그것이 한 세 개나 됐어요. ‘아! 그걸 지금 닦아야 되겠구나!’ 그동안에 새까맣게 탄 솥을 가져다 닦는데 아주 온몸이 아프잖아요. 아파도 기쁨이여. 얼마나 영광스러운 상처입니까. 그래서 막 그 솥을 닦는데요. 세상에 하얘지는 거예요.

 

‘오! 주님 감사하셔라! 세상에 진홍색같이 붉은 죄악일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해 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 아이들의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셔서 바로 예수님 품으로 돌아와서 예수님 사도가 되게 해 주십시오.’ 저는 분명히 됐으리라 믿습니다.

 

그 애들을 위해서 닦고 화장실도 이제 영업집이니까 두 집에서 써요. 그런데 사람들이 많이 다니니까 물을 길어다 ‘오, 예수님! 이 물을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변화시켜 주셔서 용변 본 사람들의 영혼 육신뿐만이 아니라 다음에 올 손님들까지도, 이 세상 죄인들까지도 다 씻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소서!’ 생활의 기도 바치니까 얼마나 기뻐요.

 

그래도 시간이 남아요. 그래서 밖에 나가서 오락실 저 위에 있거든요. 애들이 많이 다니니까 엄청 지저분해요. 거기까지 전부 쓸었어요. ‘예수님! 우리의 교만을 없애 주시고 우리 자아를 없애 주시고 전부 나쁜 것, 시기 질투를 없애 주시고...’ 그리고 이제 밥을 했어요.

 

방에서 소리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가만히 보니까 율리오씨가 깨더라고요. 그래서 방에 들어가서 그 이야기를 다 했어요. “아~ 율리오씨! 율리오씨! 엊저녁에 기도하면서, 이런...” 처음에 기도하면서부터 시작해서 이야기를 했어요.다 듣더니 율리오씨가 벌떡 일어나요. 그러더니 손을 탁 들어서 ‘아 그래. 내가 너무 분심을 줬구나. 여자가 기도한다고 다니면서 새벽에 그렇게 남자들한테 폭행당하고 오면 좋아할 남자가 있겠냐! 그래 맞을 준비 하자.’ 눈을 딱 감고 때리기를 기다렸어요.


그랬더니 “여보! 축하해!” 그래요. 보니까 손을 올린 게 때리려고가 아니라 축하한다고! “율리오씨, 율리오씨! 나는 진짜 이제 확신을 가졌다.”고 암을 치유해 주셔서 확신을 가진 것이 아니라 저는 폭행을 당하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아! 주님의 사랑이 이것이구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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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그런데 우리가 가족들끼리 조금씩 서운한 일이 있다고 해서 어찌 우리가 분심을 주고 마귀한테 기쁨을 선사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아멘!) 그래서 우리 부활합시다! (아멘!)

 

제가 너무너무 정말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하느님을 체험하는 시간이었어요. ‘바로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이구나!’ 여러분, 그래서 저는 외쳤습니다.

 

십자가를 거치지 않고서는 부활이란 있을 수 없고, 고통을 통해서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요. (아멘!) 여러분! 고통을 통해서만이 승리할 수 있고 십자가를 통해서만 우리 부활이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안일한 생활만 하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그래서 제가 그 베로니카한테 그랬습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그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승화시키느냐 원망하느냐에 따라서 똑같은 고통이지만, 백지장 차이인 것 같지만 하늘과 땅 차이다.” 연옥과 천국을 오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것입니다. 우리 어떤 일에도 화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제가 어제 십자가 경배할 때 한복을 가져 왔어요, 3년 전만 해도 제가 66을 입었는데 뚱뚱해져서 맞는 옷이 없어요. 그래서 작년에 하나 했거든요. 그 옷을 딱 한 번 입었어요.

 

그런데 우리 자매가 갑자기 “엄마 어떻게, 엄마 어떻게 해요.” 그래서 “왜?”, “엄마 저고리를 태워 버렸어요.”, “괜찮아, 괜찮아.” 그랬더니 우리 카타리나 수녀가 “어머, 엄마 너무 쿨하다.” 그럼 어쩔꺼여. 한 번 태워버린 거. “다시 물러와!” 그러면 물러지겠습니까?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되죠. (아멘!)

 

그 전에 치마도 태웠거든요. “또 그랬냐!” 그래 봤자 무슨 소용 있어요. “괜찮아, 괜찮아. 저기 보라색 스카프 하나 다려라. 그래서 이렇게 딱 둘러쓰고 나갈란다.” 그래서 입으니까 싹 없어졌어요. 타기는 탔는데 주님께서 딱 가려주셔요. 하나도 안 보여요.

 

그래서 우리가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원망하는 것하고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하고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제가 머리가 아파요. “아우 머리 아파 죽겠네. 예수님은 진짜 나 머리 좀 안 아프게 해 주시지 왜 이렇게 아프게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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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머리가 아픈데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가시관 쓰실 때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저는 이 티끌만큼도 못 한데 이렇게 아픕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이 고통을 예수님의 고통과 합하여 바치나이다.” 한 것하고 “왜 이렇게 고통만 주실까!” 한 것하고 어때요? (달라요.) 어떤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천국과 지옥입니다. 천국을 택하시겠죠! (아멘!) 우리 천국 갑시다! (아멘!)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니까 기쁘게 봉헌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여러 가지 고통들이 와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래서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우리가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천국을 갑니다. (아멘!)

 

정말 쭉정이와 알곡을 고르는 이 시점에서 여러분은 알곡으로 뽑혀서 오신 분들입니다. 여러분 희망을 가지십시오! (아멘.)

 

2006년도에 인도네시아에서 프라도 신부님이 오셨는데 그 신부님은 전립선암으로 뼈까지 다 전이돼서, 너무 심해서 걸을 수가 없어요. 여섯 사람이 부축을 해야 됩니다.

 

본인의 물건들을 다른 사람들 다 주고 정리를 했습니다. 임종을 기다리다가 ‘나주에나 한번 갔다 와서 죽자.’ 그래서 성주간에 나주에 왔습니다. 이 묵주를 드렸는데 묵주로 기도를 했어요. 그랬는데 목요일 날 많이 좋아지신 거예요.

 

성금요일 날 십자가의 길을 하는데요. 준비 기도 때부터 제 손만 잡고 다니는 거예요. 부축해 주는 거예요. 그런데 얼마나 부축이 되겠습니까. 제가 모시고 다녔죠. 막 넘어져도 절대 제 손을 안 놔요. 그게 어린아이 마음이라니까요.

 

인터넷 보신 분들은 보셨겠지마는 그 신부님이 보면은 전부 손잡고 있어요. 갈바리아 동산에서도 절대 손 안 놔. 누구한테도 양보 안 해요. 그래서 내가 웃고 있으면 자기도 웃고, 내가 고통받으면 찡그리고 보고 있고.

 

‘예수님. 감사합니다!’ 십자가의 길을 가면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야 되잖아요. 아우~ 신부님 좀 안 다치게 하려고 하다 보니까 십자가를 짊어지고 가는 마음으로 그 신부님을 모시고 가니까 그렇게 기쁜 거예요. 그런데 그 신부님은 날 부축한다고 또 좋아서 저를 부축하고 가신 거예요. 서로 부축한 거예요.

 

그날도 모든 고통을 다 받았어요. 편태 고통, 막 피 엄청나게 흘리고 했는데 그래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짊어지고 갔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기쁜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들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같이 진다고 생각하신다면 모든 것을 봉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그때 그 신부님이 다 나으셨습니다. 그런데 가서 좀 아프신 거예요. 그러니까 제가 드린 묵주로 밤새 내 묵주기도 한 거예요. 그런데 묵주기도를 하시고 싹 나아 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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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로도 계속 오셨는데 10년이 넘었잖아요. 그때 돌아가실 수밖에 없는데 뼈까지 전이된 그 암을 혼자 걸을 수 없이 여섯 사람이 부축해야만 움직일 수 있었던 분이 나주에 와서 치유받았습니다. (아멘!)

 

또 2010년 성삼일 날 인도네시아에서 72세나 되신 알로이시오 신부님이 성삼일에 오셨어요. 그랬는데 부활절날 증언하셨어요. 제가 그때 어마어마하게 피를 많이 흘렸거든요. 유난히 여기서 많은 피가 막 꿀꿀 솟아났어요.

 

그 신부님이 손수건을 가지고 들어오셨어요. 그래서 찍어 주라고. 찍어드렸어요, 가서 저녁에 아래 팬티 속에다 딱 넣고 주무신 거예요. 얼마나 큰 믿음이에요. 그랬는데 아침에 일어나니까 피가 흥건하게 나왔더래요. 암 덩어리가 다 빠져버린 거예요! (아멘!)(박수) 그래서 완벽하게 치유받으셨습니다. (아멘!)

 

여러분도 오늘 다 치유받으시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함께 부활합시다.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그러나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고 노력하는 그 마음밖에 없습니다. 제가 무엇을 어떻게 하겠습니까. 주님께서 다 하신 것이고 저는 잠시 잠깐 도구로만 사용됐을 뿐입니다.

 

여러분, 우리 모두 온전히 깨어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자! 가슴에 손을 얹고 예수님께서 나에게 무슨 말씀을 주시는지 여러분에게 직접 주신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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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4월 23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나는 항상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2000년 4월 23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여 불림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되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하여 낙담상혼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서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조금 있으면 망부활 미사를 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실 때 나는 죽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생활하실 수 있도록 나를 온전히 내어 놓도록 합시다.

 

우리는 나약한 인간이기 때문에 잘못할 수도 있고 실수할 수도 있습니다. 잘못하고 실수했다고 해서 좌절하거나 실망해서는 안 됩니다. 바로바로 오뚝이처럼 일어나야 됩니다.

 

우리를 쓰러뜨리는 것이 마귀의 기쁨이고 희망입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를 출분 시키도록 합시다. 사랑으로서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마귀를 처단하고 이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맡겨드립시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 주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죽지 않고서는 부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그 모든 희생을 바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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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오늘 예수님께서 흘리신 그 고귀하온 보혈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그 고귀하온 보혈로 우리의 더러워진 모든 영혼 육신의 것을 다 씻어내 주시고 닦아 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 주시옵소서. (아멘!)

 

이제 새롭게 부활하여 예수님 성모님께만 다가갈 수 있도록 온전히 축복하여 주십시오. (아멘!)

 

그래서 우리 영혼 육신이 깨끗이 정화되어 5대 영성 실천하여 천국을 누리게 하소서. 우리가 이 세상에 살면서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바로 지상 천국이 될 것입니다. (아멘!)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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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 자매 5대 영성 실천해요
5대 영성 실천은 하늘 보좌 기쁨이요

우리의 슬픔들 주님께 온전히 바쳐서

위로받고 구원받아 영원 생명 누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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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없는 이 세상 원망과 증오에도
5대 영성 실천은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요
우리의 영혼육신 병들어 지쳤을지라도
우리의 영혼 육신 부활의 삶 살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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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가정에서 5대 영성 실천하면
메마른 우리 가정 주님께서 채워주시리
내 모든 슬픔 생활의 기도로 실천하며
사랑으로 살아가리 사랑으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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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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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율리아님의 산고의 고통을 통하여 얻어진 구원의 은총!
저희 모두가 회개로써 구원받을 수 있도록 봉헌해주신
그 심연의 고통은 또 얼마나 극심하셨을까요...

새로운 부활을 맞이할 수 있도록 온전히 내어주신 그 사랑~
지고지순한 사랑, 끝없는 사랑이 온 세상을 들어 올리십니다.
진정 감사 또 감사드리나이다~~~

값진 희생의 댓가로 얻어진 모든 은총과 사랑!
5대 영성 실천으로 용왕매진 하도록 힘써 노력하겠사오며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모두 맡겨 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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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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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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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 우리 모두 온전히 깨어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성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 고생해주신
율리아엄마께 넘 감사드려요~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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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살려주심도 감사하고,
이제까지 이렇게 주님을 알게 해 주시고, 세상을 알게 해 주시고, 모든 것을 알게 해 주시고.
이제 주님 곁으로 저는 갑니다.’ 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에 제가 몽롱해져요.

‘아, 이제 내가 이대로 가는구나.’ 그렇게 쓰러졌어요.
그랬는데 딱 예수님 목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자 일어나거라.” (아멘!) 제가 일어났는데요.
제 온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지고(아멘!)
조금씩 나오던 소변도 어디로 가 버리고 완전히 100% 정상이 되었습니다. 아멘!

오늘은 자꾸만 눈물이 나와요~~~ㅠ
예수님께서 율리아님께 하신 말씀
자" 이러나거라." 이 말씀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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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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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엄마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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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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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가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내 생명, 나의 삶 모든 것을 다 바쳤을 때
주님께서 해 주신다는 것을 보여 주셨죠. (아멘!)
그래서 제 생활을 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온전히 맡기십시오.
아멘~~~!!! 엄마의 말씀따라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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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아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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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여러분 그런데 우리가 가족들끼리 조금씩 서운한 일이 있다고 해서 어찌 우리가 분심을 주고 마귀한테 기쁨을 선사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아멘!) 그래서 우리 부활합시다! (아멘!)
 제가 너무 너무 정말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하느님을 체험하는 시간이었어요. ‘바로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이구나!’ 여러분, 그래서 저는 외쳤습니다.
 십자가를 거치지 않고서는 부활이란 있을 수 없고, 고통을 통해서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요. (아멘!) 여러분! 고통을 통해서만이 승리할 수 있고 십자가를 통해서만 우리 부활이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안일한 생활만 하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그래서 제가 그 베로니카한테 그랬습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그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승화시키느냐 원망하느냐에 따라서 똑같은 고통이지만, 백지장 차이인 것 같지만 하늘과 땅 차이다.” 연옥과 천국을 오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것입니다. 우리 어떤 일에도 화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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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어떤 고통을 받고, 어떤 시련이 오고,
어떤 괴로움이 닥친다 할지라도 그것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천국에 보물을 쌓는 것이고,
그것을 봉헌하지 못 할 때는 그동안에 쌓아놓은 공로까지도 다 무너뜨려 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할지라도 잘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꺄아아아아아~♡
부활 엄마 말씀 올라왔땅!!!!!♡♡♡

진짜 기쁜 부활을 안겨주셨던
부활의 삶으로 손잡아 이끌어 주셨던 말씀들!!!

저 너무 부족하여 과오와 실수와 악습으로
넘어져있었지만 이제는 엄마께서 뿌려주신 사랑의 씨앗이
꺾어지지 않도록

엄마 말씀 실천하여 반석위에 집 짓는
엄마 꼭 닮은 슬기로운 아가되도록
더욱 더욱 노력할 것입니다!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무지무지 짱 감사드려요!!!!!♡

엄마 사진보니 기쁨이 빵빵 터지네여 >0< 헤헤헤
우리 엄마 힘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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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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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천국에 보물을 쌓는 것이고,
그것을 봉헌하지 못 할 때는 그동안에 쌓아놓은 공로까지도 다 무너뜨려
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할지라도 잘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아 ~~~ 멘 !!!
가슴이 착 갈라지면서 가슴에서 핏덩어리가 막 쏟아지고, 빛이 쏟아지고
피가 그냥 뭉텅이로 쏟아질 때도 있고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주신 모습들을 봤기 때문에 저는 성시간을 안 바칠 수가 없었어요.
아 ~~~ 멘 !!!
너무나 소중한 엄마말씀 다시금 느끼고 깨닫고 실천 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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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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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말씀 다시 느끼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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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바로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이구나!’ 여러분, 그래서 저는 외쳤습니다.
십자가를 거치지 않고서는 부활이란 있을 수 없고, 고통을 통해서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요.
(아멘!) 여러분! 고통을 통해서만이 승리할 수 있고 십자가를 통해서만 우리 부활이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안일한 생활만 하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이 말씀을 듣고 죄인 깨달았나이다ㅠㅠ
십자가를 피하려고만 하였던 죄인을 용서해주세요ㅠㅠ
다시 엄마 따라서, 크고 작은 고통들을 통하여 승리의 기쁨을
맛보겠습니다!!! 저의 삶의 은인이신 엄마! 살아계셔주심에
감사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더욱 영웅적 충성으로 엄마 살려드려
이 세상에 성모성심의 승리가 올 수 있도록, 하느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려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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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엄마 말씀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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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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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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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오! 주님 감사하셔라! 세상에 진홍색같이 붉은 죄악일지라도 눈과 같이 희게
해 주시는 예수님 감사합니다! 그 아이들의 영혼 육신 다 치유해 주셔서
바로 예수님 품으로 돌아와서 예수님 사도가 되게 해 주십시오.’
저는 분명히 됐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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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십자가를 거치지 않고서는 부활이란 있을 수 없고,
고통을 통해서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요.
아멘
그 어디에서도 들을수 없는 귀하고도 값진
엄마말씀 영혼의 보약이 되어
제 영혼이 기뻐 용약합니다

엄마가  이 세상에 살아계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주님을 닮으신 엄마의 사랑이
메말랐던 제 영혼을 사랑으로
새롭게 해주기에 힘을 얻어 다시 시작하고
더욱 사랑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운영진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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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가족들끼리 조금씩 서운한 일이 있다고 해서 어찌 우리가 분심을 주고
마귀한테 기쁨을 선사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 마귀로부터 승리합시다! (아멘!)
그래서 우리 부활합시다! (아멘!)
 
제가 너무너무 정말 그렇게 기쁠 수가 없었습니다. 정말 하느님을 체험하는 시간
이었어요. ‘바로 이것이 하느님의 사랑이구나!’ 여러분, 그래서 저는 외쳤습니다.
 
십자가를 거치지 않고서는 부활이란 있을 수 없고, 고통을 통해서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요. (아멘!) 여러분! 고통을 통해서만이 승리할 수 있고 십자가를 통해서만
우리 부활이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안일한 생활만 하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그래서 제가 그 베로니카한테 그랬습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그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승화시키느냐 원망하느냐에 따라서 똑같은 고통이지만, 백지장 차이인 것
같지만 하늘과 땅 차이다.” 연옥과 천국을 오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것입니다. 우리 어떤 일에도 화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엄마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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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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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말씀은 시들은 영혼에 생기 가득 부어주는 묘약이십니다 !
감사합니다 !!! ^ ㅡㅡ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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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우리는 어떤 일을 할지라도 잘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귀한 말씀 명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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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십자가를 거치지 않고서는 부활이란 있을 수 없고,
고통을 통해서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요.
여러분! 고통을 통해서만이 승리할 수 있고
십자가를 통해서만 우리 부활이 있습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그 고통을 얼마나 아름답게
승화시키느냐 원망하느냐에 따라서 똑같은 고통이지만,
백지장 차이인 것 같지만 하늘과 땅 차이다.
” 연옥과 천국을 오가는 것이 아니라 지옥과 천국을 오가는 것입니다.
우리 어떤 일에도 화내지 말고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소중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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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어떤 고통을 받고, 어떤 시련이 오고, 어떤 괴로움이 닥친다 할지라도
그것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천국에 보물을 쌓는 것이고,
그것을 봉헌하지 못 할 때는 그동안에 쌓아놓은 공로까지도 다 무너뜨려 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할지라도 잘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엄마 사랑해요~~~♡
잘 봉헌하게 해 주소서 도와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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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말씀 듣고 다시 새롭게 시작합니다.
사랑 덩어리이신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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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절불요♡님의 댓글

백절불요♡ 작성일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니까 기쁘게 봉헌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여러 가지 고통들이 와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래서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우리가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천국을 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예쁘고 순수한 마음을 허락해 주세요!!!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아멘으로 응답하며,
저의 일거수 일투족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고통이 있더라도 사랑을 받은 셈치며 기쁘게
봉헌하겠습니다!!! 아멘 알렐루야!!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진정 진정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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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모든 것을 5대 영성으로 무장하니까 기쁘게 봉헌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 여러 가지 고통들이 와도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그래서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우리가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천국을 갑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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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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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엄마 말씀 정말 넘넘 좋아요 > <♡♡♡

제 삶에서 그대로 이루어지소서!
노력 하겠습니닷! 새롭게 시작할게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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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또 머리가 아픈데 “오 예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께서 가시관 쓰실 때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저는 이 티끌만큼도 못 한데 이렇게 아픕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얼마나 아프셨습니까!

이 고통을 예수님의 고통과 합하여 바치나이다.”
한 것하고 “왜 이렇게 고통만 주실까!” 한 것하고 어때요? (달라요.)
어떤 길을 택하시겠습니까! 천국과 지옥입니다.
천국을 택하시겠죠! (아멘!) 우리 천국 갑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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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거기서 이제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성시간을 참석해서
예수님께 정말 찬미 드렸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내 생명,
나의 삶 모든 것을 다 바쳤을 때 주님께서 해 주신다는 것을 보여 주셨죠. (아멘!)
그래서 제 생활을 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온전히 맡기십시오. (아멘!)

아멘!!!
들으면서도... 엄마의 온전한 ! 진짜 온전한 그 봉헌에
제 영혼이 느낀 감격이란...ㅠㅠ♡

제가 정말 너무많이 부족한 부분이었어서
더 갈망하고 청하는 부분이기도 했구
온전한~ 아름다운 봉헌의 결정판을
몸소 보여주시는 엄마 말씀 들으며 황홀했어요. 정말...

이것이구나...!!!
그리고 저도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5대 영성으로 그렇게 엄마처럼 아름답게 봉헌해보려고
노력하리라구 다짐했지요!!! 아멘!

저 자신의 모습을 보지 않고
엄마만 바라보며 노력한다면 저도 언젠가는
아니 곧~~~ 엄마처럼 기쁘게!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을것이라 믿습니당!!!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무지무지 사랑해요오오~~~^0^♡♡♡♡♡
화이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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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 듣고 또 감탄합니다!

엄마같은 분에 세상 어디에도 없을 거예요♡♡♡
그런 엄마께 양육받고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이고 영광인지요!^^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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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처님의 댓글

12처 작성일

여러분들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같이 진다고 생각하신다면
모든 것을 봉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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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님의 댓글

엄마랑 작성일

여러분, 우리 모두 온전히 깨어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말씀 명심하여
기필코 5대 영성을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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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잘 봉헌한다는 것!!
실천하겠습니다!
아픔도 봉헌하며
매순간도 봉헌하며!!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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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엄마~
우리에게 주시는 모든말씀
가슴에 새기고 또 새겨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며
아름답게 살고자 노력할께요^^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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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 멘. 아 멘.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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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의 사랑은 가이 없으시고
율리아님의 사랑 또한 끝이 없나이다.
아멘! 알렐루야~♡♡♡♡♡♡♡

주님과 성모님! 진정 감사해요오~~~^♡^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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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도 가없는 사랑을 쏟아 주시는 엄마 넘 감사해요~!
생활이 기도화 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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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도 가없는 사랑을 쏟아 주시는 엄마 넘 감사해요~!
생활이 기도화 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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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낙원님의 댓글

천상낙원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극심한 고통중에도 가없는 사랑을 쏟아 주시는 엄마 넘 감사해요~!
생활이 기도화 되도록 힘써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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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최고!!!^0^♡♡♡
극심한 고통 중에도 온 힘을 다하여 귀한 생명의 말씀을
해주신 엄마의 희생과 사랑이 헛되지 않도록 매순간
더욱 깨어 있으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할게요.

발가락을 의자 다리에 찧거나 손가락 다치면
아파서 저절로 "뜨악! 아야!" 소리가 나오는데
이젠 "앗" 하다가도 엄마께서 하신 것처럼
바로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더, 더 노력할게요.
새롭게 시작할게요. 감사해요.
영원히 사랑해여~*♥* 알라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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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말씀 감사합니다.
명심하고 실천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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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내 어머니를 찾아와 말씀을 듣고 실행한 자와 내 어머니를 통해 나를 만나는 모든 자녀들은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할지라도 내 어머니와 함께 구하여 부활의 삶을 살게 할 것이니 어서 제세경륜으로써 방향감각까지 잃고 헤매는 양들을 구하도록 하여라.

나는 항상 너희를 보호하여 질풍경초처럼 세워줄 것이니 마지막 날 내 식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사랑하여 불림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되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하여 낙담상혼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만이 기다리는 천상의 것만을 추구하며 아름답게 봉헌하며 일할 때 나는 항상 미약한 너희와 함께할 것이니 너희를 위하여 천국에서 내가 마련한 너희의 자리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항상 메마른 영혼에 단비를 내려주시는 은총 가득 사랑 가득하신 말씀으로
잠자는 우리들을 도야해주시는 엄마!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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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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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그 사업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다면
 제가 무엇을 못 하겠습니까. 무엇이든지 다 하겠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아 - 멘..
 엄마를 닮도록 노력해야 된다는 것을 알면서도
 늘상 채워드리지 못하고 걸림돌만 되는 부족한 죄인입니다.
 더욱더 겸손한 자세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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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우리 모두 온전히 깨어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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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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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도 오늘 다 치유받으시고 예수님 부활하실
때 우리 함께 부활합시다.
그래서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지만,
그러나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의탁하고
노력하는 그 마음밖에 없습니다.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율리아엄마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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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뫼님의 댓글

날뫼 작성일

주님 오소서 아멘 아멘아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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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엄마말씀을 마음에 새겨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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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어떤 고통을 받고, 어떤 시련이 오고, 어떤 괴로움이 닥친다 할지라도
그것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
하면 천국에 보물을 쌓는 것이고, 그것을 봉헌하지 못 할 때는 그동안에 쌓아놓은
 공로까지도 다 무너뜨려 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할지라도
잘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제까지 살려주심도 감사하고, 이제까지 이렇게 주님을
알게 해 주시고, 세상을 알게 해 주시고, 모든 것을 알게 해 주시고. 이제 주님
곁으로 저는 갑니다.’ 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에 제가 몽롱해져요.
 ‘아, 이제 내가 이대로 가는구나.’ 그렇게 쓰러졌어요. 그랬는데 딱 예수님 목소
리가 들리는 거예요. “자 일어나거라.” (아멘!) 제가 일어났는데요. 제 온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지고(아멘!) 조금씩 나오던 소변도 어디로 가 버리고 완전히
 100% 정상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내 생명, 나의 삶 모든 것을 다 바쳤을 때
 주님께서 해 주신다는 것을 보여 주셨죠. (아멘!) 그래서 제 생활을 전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온전히 맡기십시오. (아멘!)

그날도 모든 고통을 다 받았어요. 편태 고통, 막 피 엄청나게 흘리고 했는데 그래도,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를 짊어지고 갔다고 생각하니까 너무너무 기쁜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들 힘들게 하는 사람들을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같이 진다고 생각하신다면
모든 것을 봉헌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엄마의 소중한 모든 말씀 힘차게 아멘하며 힘을 내어봅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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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다시 한번 엄마의 사랑을
느끼도록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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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사랑하여 불림받은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가 택했기에 너희가 해야 되는 일이 어떠한 일인지를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가 만건곤하여 낙담상혼하게 만들고 있으니
 절대로 쓰러지거나 넘어져서는 안 된다.
어서 일어나 너희가 받은 사명을 완수하기 위해 분투노력하여 용맹히 전진하여라 아멘.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사랑의 힘으로
다 내어 주시는 율리아엄마의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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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를 쓰러뜨리는 것이 마귀의 기쁨이고 희망입니다.
우리를 괴롭히는 마귀를 출분 시키도록 합시다.
사랑으로서만 우리는 승리할 수 있습니다.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마귀를 처단하고 이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맡겨드립시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상에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쏟아 주시고 죽은 자들 가운데서 사흘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죽지 않고서는 부활이 있을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그 모든 희생을 바치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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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명심하고 잊지않고 살아가겠습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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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무한히 영원히 영광이 영원히 받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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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이 세상 사람 날 몰라줘도  뒤돌아서지 않겠네~

사랑없는 이 세상 원망과 증오에도

5대 영성 실천은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요
 
우리의 영혼육신 병들어 지쳤을지라도
 
우리의 영혼 육신 부활의 삶 살을래요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엄마의 귀한사랑의 말씀과 영가들
참으로 감사해요 5대영성실천으로  힘받아갑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귀한말씀모두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 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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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5대영성으로    완전이  무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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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실천!!
엄마를 보며!!
온전히 봉헌하며 이웃사랑실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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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더욱더 작아져 어린아이처럼
엄마께
마음의 문을 열고 달아드는 자녀되게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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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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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이제 주님 곁으로 저는 갑니다.’ 하면서 기도를 하고 있는데 어느 순간에 제가 몽롱해져요.
‘아, 이제 내가 이대로 가는구나.’ 그렇게 쓰러졌어요. 그랬는데 딱 예수님 목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자 일어나거라.” (아멘!) 제가 일어났는데요. 제 온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지고(아멘!)
조금씩 나오던 소변도 어디로 가 버리고 완전히 100% 정상이 되었습니다.

아멘!
저도 율리아님의 영성을 그대로 따라 5대영성을 실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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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마귀를 처단하고 이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맡겨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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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님의 댓글

성심 작성일

어떤 마귀도 사랑 앞에서는 굴복합니다.
마귀를 처단하고 이제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내 자신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의탁하고 맡겨드립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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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뺀찌님의 댓글

사랑의뺀찌 작성일

성모님께서 부르셔서 제가 경당에 나갔는데
성모님께서 피눈물을 줄줄 흘리고 계셨습니다.

“세상 수많은 자녀들이 죄악 속에 있는데
너도 나와 함께 동참하겠느냐?”,
“그럼요! 동참하고말고요.
죄인들이 회개할 수 있다면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시는
그 사업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다면 제가 무엇을 못 하겠습니까.
무엇이든지 다 하겠습니다.”

아멘입니다. 저도 열심히 5대 영성으로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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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님의 댓글

질풍경초♡ 작성일

우리가 어떤 고통을 받고, 어떤 시련이 오고,
어떤 괴로움이 닥친다 할지라도 그것도 아름답게 봉헌해야 됩니다.

똑같은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천국에 보물을 쌓는 것이고,
그것을 봉헌하지 못 할 때는 그동안에 쌓아놓은 공로까지도 다 무너뜨려 버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떤 일을 할지라도 잘 봉헌해야 됩니다.

아멘!
어떤 시련이 닥쳐와도 아름답게 봉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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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열매M님의 댓글

생명나무열매M 작성일

나중에 제가 실컷 두들겨 맞다 보니까
‘난 더 맞아도 정말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니까
너무 기쁘지만 이 사람들은 한 대라도 때릴 때마다
더 죄를 짓는구나.’ 생각나는 거예요.
그래서 “아 미안해,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내가 잘못했어. 미안해~”

세상에나!!!
저도 그렇게 사랑으로 승화 될게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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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엄마 ㅠ.ㅠ
우리 엄마께서 이제 더는 안아프시면 좋겠어요 ㅠ
그렇게 될수 있도록 이 죄인 더욱 노력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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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십자가를 거치지 않고서는 부활이란 있을 수 없고,
고통을 통해서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요. (아멘!)

여러분! 고통을 통해서만이 승리할 수 있고
십자가를 통해서만 우리 부활이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안일한 생활만 하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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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십자가를 거치지 않고서는 부활이란 있을 수 없고,
고통을 통해서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요. (아멘!)


여러분!
고통을 통해서만이 승리할 수 있고
십자가를 통해서만 우리 부활이 있습니다. (아멘!)


여러분,
안일한 생활만 하려고 생각하지 마시고
고통도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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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를 만난게 저는  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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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암을 치유해 주셔서 확신을 가진 것이 아니라 저는 폭행을 당하고 확신을 가졌습니다.
‘아! 주님의 사랑이 이것이구나!’ (아멘!)

아멘!!! 엄마께서 가신 고통의 십자가의 길!!!
부활이 있기까지의 그 십자가를 기억하며
엄마따르고자 노력하겠나이다!
모든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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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하고작은자님의 댓글

가난하고작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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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전달자님의 댓글

사랑의전달자 작성일

기뻤습니다.
저도 율리아님을 따라 기뻐할 수있도록 은총을 청합니다.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손을 놓지 않고- 어린아이처럼 십자가 같이 지는 ~
손을 놓지 않고 - 엄마의 사랑- 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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