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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6. 16 셋째 목요 성시간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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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15건 조회 5,519회 작성일 11-06-23 01:0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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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리시고 온몸을 다 짜내어 향유를 흘려 주시는 성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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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 예수님께서 받으시는 능욕을 기워 갚기 위함과 성모님께서 흘리시는 눈물과 피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하여 모이신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주시리라고 굳게 믿습니다.

광주교구의 공지문 때문에 죽어간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것을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요?

부산의 어떤 자매님이 자궁암이 걸렸어요. 남편은 불구자라 집에 가만히 있으면서 병원비만 들고 이 자매님은 행상을 하는데 너무너무 몸이 아파 병원에 가 보니까 자궁암이 걸린 거예요. 불구 남편 씻기고 다 수발하면서 또 나가서 리어카에 끌고 행상해야 하니까 항상 몸도 피곤하고 다리도 다 붓고 그런데 거기다가 설상가상으로 자궁암까지 걸렸어요.

그런데 어느 날 한 자매님이 “나주를 한번 가보자.” 그러니까 “나 살기도 힘들어 죽겠는데 어떻게 나주를 가냐?” “나주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신 다는데 거기가면 치유도 해준데.” 하니까 “무슨 치유가 일어나겠냐?”고 그랬는데 그분은 성령 운동 그런 데 많이 다녀봤지만 치유를 못 받았거든요.

그러니까 그런데 아무리 다녀봤자 치유 안 된다고 그랬는데 나중에 암이 완전히 말기가 되어 너무 죽겠고 어디 의지할 곳도 없으니까 나주를 왔어요. 그래서 고통 비디오테이프를 보는데 피비린내가 엄청 났대요. 그랬는데 제가 그날 낙태 보속 고통을 받을 때 그 자매님이 백합 향기, 장미 향기를 엄청 맡고는 자궁암뿐만 아니라 온몸에 아프던 모든 병이 다 치유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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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너무 좋아 가지고 성령으로 불타올라 성모님 전하고 그러면서 그때부터 장사도 잘되는 거예요. 그런데 공지문 때문에 여기를 못 오니까 너무 갈급해서 이상한 곳으로 빠져버렸어요. 못 가게 해도 여러분처럼 왔으면 되는데 용기가 부족했던 거죠. 그렇게 치유되었으면 순교하는 마음으로 왔어야 되는데 못 가게 하니까 안 오다 영혼이 피폐되고 육신도 아픈 거예요.

그러다보니까 으쌰 으쌰 하고 그러는 게 좋아 이단으로 갔다 아주 이상하게 되어버리고 많은 사람들을 그곳으로 끌고 갔어요. 그런 곳은 환속한 신부님들이 많은데 그 신부님들이 “우리가 옷을 벗고 나왔으면 뭔가 있지 않냐?” 그러니까 천주교 신자들이 많이 찾아가 거기는 땅도 어마어마하게 있고 많은 헌금이 들어온대요.

그런데 우리는 정통 교회를 벗어나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까 이렇게 어려움을 겪고 있죠. 나주 성모님을 아신지 20년 되신 장 신부님도 그동안 박해를 받으시고 부당한 대우를 받으셨잖아요. 그런데 신부님께서 그렇게 충격을 많이 받다 보니까 한번 중풍을 맞으셨어요. 그것도 공지문 때문이에요. 공지문 아니었으면 장 신부님 더 많이 건강 하실 것입니다.

정말 그 공지문 때문에 얼마나 많은 영혼들이 피폐해져 지옥으로 갔는지 모릅니다. 거기에 나주에서 그렇게 은총을 받고도 공지문이 나니까 오히려 나주를 박해하는 그런 가슴 아픈 일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것은 정말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성모님께 매달리지만 그러나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서는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주님과 성모님을 슬프게 하는 일입니다.

제가 최주교님 앞에서 공지문 때문에 이렇게 된 사례들을 말씀드리고 “이렇게 치유되신 분들이 잘못 되었는데 이런 경우는 누가 책임집니까? 주교님이 책임지실 수 있으십니까?” 그랬더니 그것은 모른데요. 물론 그렇게 돌아가신 분들이 잘못이지만 그 공지문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죽은 분들도 정말 건강하게 잘 살아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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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 오신지 안 오신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전주 젤뚜르다 자매님 남편이 임파암에 걸렸습니다. 그 자매님은 나주에 와서 성모님이 피눈물 흘리시는 것도 목격하고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했지만 별로 열심하지 못했어요. 그랬는데 남편 콧속에서 암덩어리가 또 발견된 거예요. 임파암은 사방으로 다 퍼지잖아요.

그러니까 거기를 뚝 잘라내 버리지도 못하고 얼마나 힘들어요. 그래서 계속 기도하면서 여기를 다녔는데 어느 날 콧속에 암이 없어졌어요. 그런데 6개월 후에 보니까 다른 쪽 콧속에 암이 또 난거에요. 그래서 항암제 여섯 번 맞고 방사선 치료를 해야 된다는데 그러면 혀가 말라 침이 하나도 안 나온대요.

그러니까 자매님은 ‘신문 방송에서나 보았던 것을 내가 겪게 되는구나.’하고 얼마나 울고 했는데 남편이 치유가 안 되니까 또 울고불고 하다 어느 날 나주에 순례와서 “예수님, 예수님께서 한번만 만져주시면 될 것입니다. 그러면서 이제부터 우는 것은 당신을 찬미하는데 눈물을 바치고 싶습니다.” 그렇게 딱 봉헌하고 나서는 마음이 편해진 거예요.

그 남편은 머리도 다 빠지고 죽는다고 생각했으니까 무비 카메라를 사서 자기 살아생전의 모습을 가족들하고 남기기 위해서 다 찍었어요. 그랬는데 자매님은 울음을 봉헌하고 마음이 편안해지니까 ‘어? 남편에 대한 사랑이 식었나?’ 하면서 서울대 병원을 갔답니다. 바로 앞에 남편하고 똑같은 상태인사람이 CT 촬영을 했는데 완전히 절망적으로 나왔더래요.

그래서 얼마나 불안하고 자기들도 그럴 것이다 생각을 했는데 검사를 딱 하고 나서 의사가 ‘염증인 것 같습니다.’ 그러더래요. 믿을 수가 없어 불안해 하니까 ‘그러면 조직검사를 해봅시다.’ 하고 조직검사를 했는데 암이 싹 사라져 버렸습니다. (아멘!!!) 우리를 주님께서 불러 한 번에 딱 치유되신 경우도 있지만 오랫동안 천천히 치유해 주시기도 합니다.

어떤 분이 그랬어요. 완전히 뇌종양 말기가 돼서 암세포가 머리에 다 차가지고 죽게 되었는데 나주에 계속 다니면서 다 치유되고 속에 흔적이 조금 남았다는데 그것을 감사하시더라고요. 왜냐면 “빨리 치유해주셨으면 아마 나주를 안 왔을 것이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랬는데 그 자매님도 남편을 통해 그런 식으로 불러서 천천히 치유해주심으로써 자신의 삶을 봉헌하게 해주셨습니다. 눈물을 남편이나 가족들의 아픔을 위해서 쏟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을 찬미하는데 쓰겠다는 것은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남은 생을 바치겠다는 이야기입니다.

여기 계신 분들도 다 그렇죠? 여러분들도 ‘남편이나, 가족이나, 경제적인 고통이나,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울고 불고가 아니라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위해서 제가 쏟는 눈물을 거기에 바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고통을 겪고 계십니까. 하느님 아버지께서 이 세상에 벌을 내리실 수밖에 없으신데 이렇게 벌을 안 내리시고 계신 것은 정말 여러분들 같은 작은 영혼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볼 때 작은 영혼들이 이렇게 적게 와서 ‘예수님 정말 죄송해요. 제 잘못이에요.’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숫자에 연연하지 말아라. 너희는 알곡이다.” 그러셨거든요. 여러분은 알곡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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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적은 수가 모인 것 같지만 우리가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작은 영혼들이십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선물이라도 무엇이든지 주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드릴 것은 마음과 사랑뿐입니다. 제 마음과 사랑을 받아 주십시오.

정말 작은 영혼들이 바치는 그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리리라고 우리에게 분명히 약속해 주셨습니다. 우리들만이라도 뒤돌아서지 않는다면 이 세상에 벌이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저도 때로는 차라리 징벌을 내리셔도 되겠다. 그런 생각이 들 때도 있어요. 왜냐면 성직자들이 너무 많은 죄를 지으시기 때문인데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일하는 여러분들은 천국이에요. (아멘!!!)

그래서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친자녀들입니다. 여러분은 우리를 친자녀로 세워주신 친아빠 엄마를 외면하지 않고, 어떠한 굴욕과 박해의 칼바람 속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지켜주실 성심의 사도들이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내려질 그 상급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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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이 그동안에 잘못하고 실수하고 했던 것들이 있다 할지라도 이렇게 기도하고 희생을 바침으로 인해서, 이렇게 정성을 바침으로 인해서 큰 공로가 쌓이기 때문에 그 적은 것들은 소멸되어 버립니다.

우리 기뻐하십시다. 그래서 내가 아픈 것, 빨리 치유 안 해 주신다 해도 우리가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하늘나라에 공로가 쌓입니다. 사람들은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 때문에 마귀는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올가미를 놓습니다.

그런데 고통이 닥쳤을 때 원망을 한다고 고통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똑같은 고통인데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예를 들어 머리를 쇳덩이에 딱 찧었을 때 “아휴, 주님 좀 지켜 주시지.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자녀들에게는 일촉즉발의 위기에서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준다고 하셔놓고 왜 저를 다치게 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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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공로를 다 까먹어 버리는 거예요. 그런데 머리를 찧었을 때 “아야!” 소리가 나올 수 있지만 그러나 “오, 예수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제 이 고통을 통해서 예수님의 찢긴 성심을 기워 드리길 원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찢기신 성심이 기워지고 성모님 기뻐하시니 그 자녀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주시겠어요.

극악무도한 죄인일지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그렇게 온전히 바쳐주는 자녀들의 기도가 얼마나 위안이 되시겠습니까. 그래서 똑같은 고통이라도 “에이, 예수님 정말 너무하셔! 이것 좀 지켜주시지.” 하고 원망하는 것과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은 그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겁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 지금은 여러분 본당에서 푸대접 정도가 아니라 극심한 박해를 받고 있지만 마태오 복음 5장 11~12절 말씀인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는 그 말씀을 기억하시고 꿋꿋이 성모님을 잘 따라갑시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제가 자주 한 얘기지만 천국에 자리도 여러 가지예요. 예수님께로부터 먼 곳도 있고 그 옆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그 옆에 서게 해 주실 거예요. 믿으십시오! 믿으시면 그대로 이루어지실 것입니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2010년 3월 26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받은 내 작은 영혼들아! 하느님아버지께서는 소돔과 고모라에 유황불을 내리시어 그 도시 뿐만 아니라 그 분지에 있는 도시까지 모두 멸망시키실 때에도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롯을 파멸에서 건져 주셨던 것을 기억하여라.

그처럼 내 어머니 마리아를 통하여 나에게 달려와서 너와 함께 일치하여 기도하는 자녀들 모두가 너의 원의대로 반드시 구함을 받게 되어 마지막 날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받은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일한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1994년 1월 21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귀는 너를 괴롭히지만 나는 네 곁에서 항상 너를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지금 이 시대에 멸망에 처한 수많은 자녀들이 대폭풍 속에 휩싸이고 있구나. 지금 이 정화의 시기에 수많은 자녀들이 받은 은총에 대하여 감사할 줄 모르고 자신을 망각한 채 사탄이 조종하는 진실 되지 못한 거짓증언을 듣고 나의 길에서 벗어나 판단하고 비판하며 단죄해 버린다.

사탄은 이렇듯 거짓 증언으로 또는 초자연적인 묘사까지 총동원하고 있어 선한 사람들까지도 속아 넘어가고 있다.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상상 못하는 박해와 고통을 겪을지라도 내가 놀라운 방법으로 너희 곁에서 너희를 돕고 끝까지 나의 계획을 관철시킬 것이다.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마귀와 대적하며 많은 영혼을 내 성심에로 이끌어 들이는 것은 바로 내 아들 예수께로 데려가는 것이니 내 성심의 가장 아름다운 영광의 화관이 될 것이다.

자녀들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이르렀다. 너희는 사도들의 경우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너희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니 유다의 자리를 차지하지 말아라.

베드로와 유다는 똑같은 주님의 제자였지만 유다는 주님을 배반하고도 회개하지 않았으므로 멸망의 길로 갔고 베드로는 세 번이나 부인했지만 회개의 눈물로 뉘우치고 주님을 따라 진리를 증거하여 천국을 얻게 된 것이다.

비참해져가는 이 세상이 나의 말을 온전히 받아들여서 예수 그리스도를 따른다면 위험한 시련의 이 시기에 모성 지극한 나의 현존을 체험하게 될 것이고, 이 세상은 정화되어 하느님의 의노가 풀리게 될 것이며 나의 성심이 반드시 승리하여 주님의 나라가 이 세상에 오게 되어 그때에 나를 위하여 일하는 너희들은 반드시 나의 곁에 서게 되리라.”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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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반드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하고 실수하고 했던 모든 것들, 이것은 바로 우리를 겸손으로 이끄시기 위한 것이니 우리 이제부터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혹시라도 우리가 실수하고 잘못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교만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완전하게 하실 수 있으셨으나 우리를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 이제 남은 한 생애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나쁜 눈으로 보지 말고 정말 우리의 아름다운 눈이 되고 아름다운 입이, 혀를 놀릴 수 있도록 칭찬하고 서로서로 좋은 말만 하도록 합시다. 비판하고 단죄하는 것은 덕이 될 모든 것들까지도 소멸 시킵니다.

모든 것을 아름다운 눈으로 보면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색안경을 끼고 있기 때문에 검은 안경을 끼고 있으면 검게 보이고, 파란색 색안경을 끼고 있으면 파랗게 보이며, 노란색 안경을 끼고 있으면 노랗게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눈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며 이웃을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봅시다.

그리고 잘못한다면 사랑으로 충고해주고 고칠 수 있도록 해줍시다. 뒤에서 흉보고 비판하고 한다면 그것은 덕이 될 모든 것들을 다 소멸시키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판단과 험담을 멀리 하고 공덕만을 쌓도록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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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갈 수 있는 생활의 기도로써 우리는 내 자신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전에는 성모님께서 묵주의 기도로 세상을 구원하실 것이라고 하셨는데 바쁘게 돌아가는 현대에 와서는 시간이 없으니까 많은 묵주기도를 못합니다.

지금은 집에서 놀고 있는 사람 아니면 일부러 시간 내서 하는 기도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생활의 기도는 시간에 관계없이 잠에서 깨어나는 그 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의 생활 전체를 온전히 봉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도를 어디서 배울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탁월한 기도입니다.

한국에는 무슨 기도, 무슨 기도 하는 기도 공해가 너무나 많습니다. 그전에 제가 성령 봉사할 때 성령 봉사자들 중 어떤 사람은 매일 아홉 시간 기도를 하는데 가족들 챙겨주기는커녕 밥도 안 먹고 딱 방에 들어가서 아무도 만나지 않고 문 잠가놓고 기도를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해야 될 일을 언제 합니까?

그래서 이 생활의 기도야 말로 주님과 성모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별별 기도가 다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 공해라고 그러는데 묵주기도만 해도 삼위일체를 뜻한다는 세 개짜리 묵주기도가 있고 또 성모님 칠고칠락을 묵상한다고 일곱 알맹이 묵주가 있는 반면 일치한다고 한 개짜리 묵주도 있어요.

나주는 많은 사람들이 오니까 이것저것 많이 받아 볼 수 있는데 세계에서 아주 여러 가지 기도가 나옵니다. 그러니까 기도는 만들기에 따라서 엄청 많아 질 수 있는데 묵주기도만도 수도 없이 많은데 백단기도도 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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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하면 백단을 해야 되니까 “랄랄랄라~” 하라고 시켜가지고 100단을 순식간에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정성을 다해서 하는 기도를 정통을 벗어나지 않는 그 안에서 기도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 생활의 기도야말로 어떤 기도서에도 없고 교회에서 가르쳐준 것도 아닌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

이 생활의 기도야말로 잊었더라도 생각이 나면 그때라도 바칠 수 있는 기도입니다. 여러분 중에서도 가끔 생활의 기도를 잊어버리는 분들도 계시죠? 있다고 하신 분은 솔직하신 분이에요. 저도 잊어버릴 때 있어요. 저라고 왜 안 잊어버리겠어요. 저도 실망에 빠질 때 있어요. 여러분하고 똑같습니다. 하려고 노력할 뿐이지 저도 여러분보다 더 잘한 것 하나도 없어요.

그래서 화장실가서 잊어버렸던 거 생각 날 때 ‘아까 화장실에 가서 대변 본거 잊어버렸구나.’하고 “예수님 그 때 제가 제 육신의 나쁜 것들 다 버렸지만 예수님께서는 제 마음과 누구누구의 영혼 육신에 필요 없는 것들을 다 보내 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면 됩니다.

그리고 지나가다가 쓰레기가 있어 주워서 버렸는데 생활의 기도를 못했으면 생각났을 때 ‘아, 그거 잊었네.’하고 “예수님, 저는 쓰레기를 주워서 버렸지만 예수님께서는 우리 마음 안에 불필요 한 버려져야 될 것들을 버려 주십시오.” 또 이것은 나의 것만이 아니라 남편, 시어머니, 아내, 아들딸 등등 다 기도해줄 수 있습니다.

또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구누구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그들을 용서할 수 있는 은총도 받을 수 있으니 이렇게 좋은 기도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나주가 인준되면 이런 기도가 퍼져 서로 사랑하고 용서할 것이기 때문에 마귀는 마쏘네를 통해 끝없이 끝없이 여러 가지 방법들을 총동원해서 막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마쏘네로부터 승리합시다! 그것은 바로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된다면 우리 안의 마귀는 반드시 출분해 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이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가 잘못할 수 있고 입으로도 잘못하고 생각으로도 잘못하고 그럴 수 있지만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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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까지도 부패된 분들 때문에 우리 교회가 이렇게 어렵게 되고 지금 벼랑 끝에 와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작은 영혼들이 모여서 바치는 기도 소리 때문에 하느님께서 벌을 내리지 못하고 늦추고 계시는 겁니다. 그러니 징벌의 잔이 축복의 잔으로 바뀌도록 우리가 기도를 더 열심히 해야 됩니다.

성직자들이 영적 성화가 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성모님께서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간곡히 부탁하신 것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추악한 이 세상의 정화를 위해서 깨어 기도합시다.

눈을 감으시고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벼랑 끝에까지 와 언제 무너질지도 모르는 추악하고 더러운 이 세상이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 세상을 구원하실 수 있도록 우리의 기도가 합해지도록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악을 일삼는 자들과 죄로 물든 영혼들을 위해서도 예수님께서는 피 흘려 온전히 내어 놓으셨거늘 예수님과 성모님을 찾는 여러분들에게 내어 놓지 못하실 것이 무엇이 있으시겠습니까.

우리를 모태에 생기게 해서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어떠한 박해도 두려워하지 말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이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도록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한 생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생활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때로는 가정에서, 때로는 직장에서, 때로는 회사에서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어려움도 있겠지만 이것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우리가 하고 싶은 감관의 쾌락 같은 것도 온전히 봉헌하면서 먹고 싶고, 갖고 싶고, 입고 싶은 모든 것들을 다 갖지 못할 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우리는 행복해 합시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먹기 달려있습니다.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한 없이 불행한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불러주셨고 나를 택해주셨고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행복해 합시다.

우리가 슬프고 고통스럽고 갈등하고 고뇌에 차서 실의에 빠져 있다면 마귀는 바로 바로 올가미를 놓아서 우리를 실망의 나락으로 빠뜨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쓰러지더라도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서 “예수님 잘못했어요. 성모님 잘못했어요. 이제 새로 시작할게요.” 우리 그렇게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가 실망하거나 좌절해 실의에 빠지는 것은 마귀가 원하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실의에 빠지지 말도록 합시다. 생활이 고달프고 경제적으로도 여러 가지로 어려움이 겹쳤을 때 우리 그것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로써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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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남편이 임파암이 걸렸을 때 울며불며 살려 달라고 애원했을 때 치유해 주셨다가 또 암을 주셨다가 치유해주셨다가 그랬는데 온전히 봉헌했을 때 완전히 치유해주셨습니다. 우리 온전히 맡겨 드립시다.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없는 이의 아버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 마음의 빛이시며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고된 일의 쉼이며 더위에 그늘이여, 울음의 위안이여 지복의 빛이시여, 믿는 이 자녀들의 마음을 채워 주시어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당신을 믿고 따르며 의지하는 이 모든 자녀들 오늘 온전히 예수님 그 능력의 손을 권능의 손을 펼치셔서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는 하시고자 하시면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죽은 나자로도 살리신 예수님. 죽은 과부의 아들도 살리시고 야이로의 딸로 살리신 예수님.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죽은 자를 살리시고 불치병 환자들을 치유시키시고 병든 영혼을 치유시키셔서 새롭게 만드셨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수많은 영혼들을 불러주시고 영적 육적으로 치유해주셔서 고통 받을 때는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예수님과 성모님께 매달렸지만 그러나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서 다시 뒤돌아서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버린 그들 때문에 얼마나 마음이 아프십니까.

예수님과 성모님을 모르는 자녀들이 그렇게 박해를 한다면 덜 아프실 것이나 그러나 그렇게 체험을 하고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외면하고 박해했을 때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고 그 가슴이 활활 타올라 활화산이 되셨습니까.

그러나 여기 작은 영혼들이 있나이다. 이 작은 영혼들의 기도 소리를 들으시고 그리고 이 작은 영혼들의 사랑과 정성과 희생과 보속을 보시고 아름다운 봉헌을 보시고 예수님,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그리고 하느님 아버지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에 축복의 잔을 내리시기를 원하나이다. 비록 여기에 많이 오지 못했지만 그러나 이 시간에 함께 집에서 기도할 것입니다. 그들 모두에게도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못하실 일이 없으시나이다. 하시고자만 하시면 아무리 단단하게 만든 쇠기둥 놋담일지라도 일순간에 무너뜨릴 수 있으시며 또한 일순간에 세우실 수도 있으십니다. 예수님,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성령으로 수술해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의사는 칼로 수술하지만 수술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예수님 이 자리에 오지 않았지만 이 자녀들의 가족들까지도 무한히 축복해주시고 병든 가족들을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시간에 사경을 헤매며 식물인간이 되어 고통 받고 있는 가족들도 축복하여 주시고 그들의 간절한 애원을 들으시어 그들이 자리를 박차고 일어날 수 있는 놀라운 은총도 허락해주시옵소서.

예수님, 고통도 중요하지만 그러나 할 일이 너무나 많사오니 영혼 육신을 치유하시어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가득히 불어넣어주시고 성령의 지식을 주시고 성령의 분별력을 주셔서 주님 영광을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저희들의 마음을 다 아시지요. 아픔을 잘 봉헌하다고 하면서도 너무 아파 봉헌이 잘 안될 때도 있습니다. 예수님, 더 아픈 것은 태중에서 이제까지 받아왔던 상처 때문입니다. 그 모든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그 상처가 치유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그 아픔이 계속 될 것입니다.

하오니 지금 이 순간에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 받아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그리고 어떠한 고통 중에 있을지라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리라고 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 이 모든 자녀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고 진리를 따르기 위한 이 모든 자녀들 어떠한 박해 속에서도 굴하지 않으며 이렇게 살아계신 예수님의 옥좌 앞에 부복하였나이다.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치유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주소서.

이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이제 다시 새로 태어날 수 있도록 부활시켜 주시옵소서. 이 모든 자녀들 새롭게 부활시켜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자녀들의 가족들까지도 부활시켜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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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사랑으로 다시 태어나
깨끗한 마음으로 일어나니

어머니 나의 사랑을 받으옵소서

열절한 사랑으로 엄마 품안에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겸손과 사랑으로 완덕을 향해

마리아 방주 타고 내 한생을 예수님과
어머니께
신뢰하며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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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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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모든 자녀들이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가족들까지도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우리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빛을 내려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성혈도 내려 주셨습니다. 여러분들 직접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여러분에게 그 사랑을 믿는다면 그대로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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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운영진님에 의해 2011-07-14 08:44:09 자유게시판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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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열매님의 댓글

은총의열매 작성일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고 진리를 따르기 위한 이 모든 자녀들
어떠한 박해 속에서도 굴하지 않으며 이렇게 살아계신 예수님의 옥좌 앞에 부복하였나이다.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치유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주소서.

이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이제 다시 새로 태어날 수 있도록 부활시켜 주시옵소서.
이 모든 자녀들 새롭게 부활시켜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자녀들의 가족들까지도 부활시켜 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귀중한 말씀 모두 온전히
부족한 저희 영혼에 그대로 이루어지소서.아멘!!!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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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퐁님의 댓글

퐁퐁 작성일

오소서, 성령이여. 임하소서, 성령이여.
주님의 뜨거운 성령의 빛을 하늘에서 내리시어
당신의 사랑하는 이 모든 자녀들에게 머무르소서.
없는 이의 아버지 은혜를 베푸시는 분, 마음의 빛이시며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고된 일의 쉼이며 더위에 그늘이여, 울음의 위안이여
지복의 빛이시여, 믿는 이 자녀들의 마음을 채워 주시어
주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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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그러니 미래를 염려하지 말고 구원 받은 초월자로써의 긍지를 가지고 대체할 수 없는 너희의 자리에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도록 하여라. 아멘!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 먹기 달려있습니다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한 없이 불행한 것
입니다.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불러 주셨고 나를 택해주셨고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행복할 수 있습니다. 행보해 합시다.아멘!!

나는 행복합니다.I am happy.~~~#&*+@#*.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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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언제나 변함 없는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이 어려운 시대의 마지막 희망이라는 것을 ,어서 많은 이들이
깨닫게 되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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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어머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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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불림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마귀는 너를 괴롭히지만 나는 네 곁에서 항상 너를 보호한다는 것을 잊지 말아라. 지금 이 시대에 멸망에 처한 수많은 자녀들이 대폭풍 속에 휩싸이고 있구나. 지금 이 정화의 시기에 수많은 자녀들이 받은 은총에 대하여 감사할 줄 모르고 자신을 망각한 채 사탄이 조종하는 진실 되지 못한 거짓증언을 듣고 나의 길에서 벗어나 판단하고 비판하며 단죄해 버린다.

사탄은 이렇듯 거짓 증언으로 또는 초자연적인 묘사까지 총동원하고 있어 선한 사람들까지도 속아 넘어가고 있다. 마귀들이 세상을 정복하려는 이때,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나를 위하여 일하는 내 작은 영혼을 도와주는 것은 바로 나를 도와주는 것이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상상 못하는 박해와 고통을 겪을지라도 내가 놀라운 방법으로 너희 곁에서 너희를 돕고 끝까지 나의 계획을 관철시킬 것이다.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아멘 은총의 말씀 잘 읽었습니다.고맙습니다.운영진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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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똑같은 고통이라도 “에이, 예수님 정말 너무하셔! 이것 좀 지켜주시지.” 하고
원망하는 것과 아름답게 봉헌하는 것은 그 결과가 하늘과 땅 차이가 나는 겁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복된 자녀들입니다..아멘

생활의 기도는 시간에 관계없이 잠에서 깨어나는 그 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의 생활 전체를 온전히 봉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도를 어디서 배울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탁월한 기도입니다..아멘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먹기 달려있습니다.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한 없이 불행한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불러주셨고 나를 택해주셨고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건강한 영혼 육신을 가지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를 가득히 불어넣어주시고 성령의 지식을 주시고
성령의 분별력을 주셔서 주님 영광을 드러내게 하여 주시옵소서..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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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빛을 내려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성혈도 내려 주셨습니다.
여러분들 직접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여러분에게
그 사랑을 믿는다면 그대로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살아 움직이는 말씀을 들으며
참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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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자녀들아!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나의 계획을 위하여 너희를 택하였으니 순명과 순교로써 그 사명을 완수하여라.
너희들의 사명을 완수할 때가 이르렀다. 너희는 사도들의 경우를 생각해야 할 것이다.
그들이 순교로써 그 사명을 다하기 전에 체나꿀룸에 모였던 것처럼
너희들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니 유다의 자리를 차지하지 말아라.

베드로와 유다는 똑같은 주님의 제자였지만
유다는 주님을 배반하고도 회개하지 않았으므로 멸망의 길로 갔고
베드로는 세 번이나 부인했지만 회개의 눈물로 뉘우치고
주님을 따라 진리를 증거하여 천국을 얻게 된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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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모님 성심 안에 나를 바쳐 기도와 희생으로 봉헌하며
어머니 나는 당신을 따르렵니다. 눈물과 피눈물로 호소
하시니 죄인이 왔나이다. 성모님 말씀 명심하고 주님께
순명하신 엄마 손 잡고 메시지 말씀 따라 내 한 생을
예수님과 어머니 바라보며 살렵니다. 아~멘.아~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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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난처님의 댓글

피난처 작성일

아~멘!!!

운영진님 목요성시간의 은총
올려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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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남편이나, 가족이나, 경제적인 고통이나,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울고 불고가 아니라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위해서
제가 쏟는 눈물을 거기에 바치겠습니다.’ 아멘..

모든 고통이 헛된것이 되지 않도록 고통들을
주님께 봉헌하는 마음을 저희에게 주십시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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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사랑님의 댓글

어머니사랑 작성일

"지금 이 순간에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로,
또한 성모님께서 흘리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셔서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 받아 남은 한 생애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다가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

오 ~~~

율리아님의 한말씀 한말씀은  그안에  계신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희들에게  죽음을 쳐 이기시고 생명을 주시고자 하시는  완전한 사랑에서  흘러 나오는것이기에

저토록    영혼을  달고  행복하게 해주십니다

우리의 생명 희망 기쁨이 되어 오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
세상 자녀들로 부터  합당한 사랑과  공경 받으소서

저희  부당한 죄인이오나  마음을 다하여  가르쳐 주신 기도  잘 봉헌하도록
다시 깨어 일어나  노력하겠사오니  항상 은총으로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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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친자녀들입니다.
여러분은 우리를 친자녀로 세워주신 친아빠 엄마를 외면하지 않고,
어떠한 굴욕과 박해의 칼바람 속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지켜주실 성심의 사도들이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내려질 그 상급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아멘'

이 죄인은 이 큰 상급을 받을 자격은 없지만
율리아님의 말씀 믿고 아멘' 합니다.

고맙고 감사하신 율리아님,
그 사랑 그 희생, 그 고통이 없으면
어찌 가능 하겠습니까.

늘 우리를 위한 큰 사랑에 눈물만 납니다.
더욱 힘내고 생활의 기도 봉헌하면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어서 승리하시고 뜻을 이루시어
주님성모님과 함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아주 많이요.^^

하느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과 순교자들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복자 요한바오로2세 교황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과 기도지향을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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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의사랑님의 댓글

성모님의사랑 작성일

‘남편이나, 가족이나, 경제적인 고통이나, 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울고 불고가 아니라
 지금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받으시는 고통을 위해서 제가 쏟는 눈물을 거기에 바치겠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무한한 축복을 내려 주실 것입니다. 아멘.

언제나 율리아님의 귀한말씀은 저희들에게 힘을 복돋아주는 생명있는 말씀이지여
귀한말씀 올려주시는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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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여러분들이 그동안에 잘못하고 실수하고 했던 것들이 있다 할지라도
이렇게 기도하고 희생을 바침으로 인해서, 이렇게 정성을 바침으로 인해서
큰 공로가 쌓이기 때문에 그 적은 것들은 소멸되어 버립니다.

우리 기뻐하십시다. 그래서 내가 아픈 것, 빨리 치유 안 해 주신다 해도
우리가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하늘나라에 공로가 쌓입니다.
사람들은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 때문에
마귀는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올가미를 놓습니다.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사랑과 자비의 말씀 깊이 감사드리며
매일 매순간 회개하고 작은 영혼 되어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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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우리 기뻐하십시다. 그래서 내가 아픈 것, 빨리 치유 안 해 주신다 해도 우리가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하늘나라에 공로가 쌓입니다. 사람들은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 때문에 마귀는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올가미를 놓습니다.

그런데 고통이 닥쳤을 때 원망을 한다고 고통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똑같은 고통인데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아멘 !!!

이상 말씀은 세상 어느곳에서도 들을 수 없을 겁니다.
이런 말들을 할 수 없는 사람이 거의 없는 줄로 압니다.
자신들과 너무나 다른 말을 하고 있으니 율라님을 박해하는 것으로 생각해볼수도있습니다
그만큼  현대 교회 성직자들의  영성과 믿음 실천이 정통교리에서 많이 떨어져있습니다

율리아엄마의 보배로운 말씀을 마음속 깊이 담아두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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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저는 한때 이렇게 몹쓸병도 다 치유해주시는데 저에 아내 병도

치유 해주시리라 믿고 저에 아내를 위해 하루도빠짐없이 십여년을 기도하면 

보냈지요 그러나 저에 간절한 기도와 상관없이  저에 곁을 떠났지요

저느 그때 좌절했습니다  아 나주 성모님도 나하고는 상관없으신분이그나

그러면서도 나주 성모님을 떠날수 없었습니다  저에 아내가 임종시

나주 성모님 도움에 힘입어 선종했으니까요  저는 분명 깨달았습니다

나주 성모님꼐 달아드는 사람은  비록 병은 치유하여주시지 않았지만

죽어 멸망에 구렁에 빠질 영혼도 구해주신다고  저는 믿습니다

저에 한계 때문에 실망도 하고 절망도 하지만  일으켜 세워주실것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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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하늘에 상급을 바라보며...*^0^*
예수님과 성모님을 지켜드릴 성심의 사도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말씀 하나하나가  너무도 달게 들려오네요
은총의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 아멘!

운영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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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우리 기뻐하십시다.
그래서 내가 아픈 것, 빨리 치유 안 해 주신다 해도 우리가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하늘나라에 공로가 쌓입니다.
사람들은 두통이나 타박상이나 찰과상 같은 작은 것까지도 불평하기 때문에
마귀는 우리를 하느님과의 사랑에서 끊어 놓기 위해서 올가미를 놓습니다.

참으로 좋은 말입니다.
마음에 새기고 내것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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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우리가 슬프고 고통스럽고 갈등하고
고뇌에 차서 실의에 빠져 있다면 마귀는
바로 바로 올가미를 놓아서 우리를 실망의 나락으로 빠뜨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쓰러지더라도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서
“예수님 잘못했어요. 성모님 잘못했어요. 이제 새로 시작할게요.
” 우리 그렇게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은총의 말씀 올려주신 운영진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비록 함께 하지 못하였으나
이렇게 올려주신 말씀을 통하여  은총을 받는  행복한 시간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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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우리 마쏘네로부터 승리합시다!
그것은 바로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된다면 우리 안의 마귀는 반드시 출분해 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와아~~~이번에 목요성시간 말씀 무지무지 좋았네요~
가지못한 갈증때문인가요~여튼 처음부터 끝까지 몽땅 너무너무 좋아요~~~
생활의기도의 대한 이야기는 항상 늘 들어도 귀를쫑긋!!!거리게 만들어요~
율리아엄마의 이야기는 주님성모님과 완전한 일치안에 있기에
읽어서 가슴에 새기며서 실천하고자 한다면  완전 보물 단지지요~~~
엄마~~~아기같으신 미소지으시면서 말씀해주시는 모습또한 완전 사랑스럽습니당~~
울 엄마~~~이렇게 좋은말씀 전해주시기위해 얼마나 많은 고통을 봉헌하셨을까요~~~
엄마~~~무지무지 감사 드려요~~~

예수님 성모님 울 엄마 영육간 지켜주시고 모든 악의 세력으로 부터 보호하여주셔서
울엄마 더욱더 나주성모님의 진리와 승리를 위해 우뚝서서  전세계에 나주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전달하시는 사랑의 메신저로서  널리 알려주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엄마 울 엄마 율랴엄마~~~무지무지 사랑해요~~~억쑤로 오지게~~~완전 싸랑~♡♡♡♡♡♡♡♡♡♡♡♡♡♡♡

엄마를 위해서 더욱더 부족한 저도힘낼께요~~~
힘내세요~~~홧팅~~~^^*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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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우리는 행복해 합시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먹기 달려있습니다.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한 없이 불행한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불러주셨고 나를 택해주셨고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행복해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알렐루야!
율리아님을 통해서 저희에게 주신 모든 은총에 감사를 드리며, 이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와 구원를 위하여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온전히 봉헌하시며 겸손한 작은영혼으로 주님과 성모님께 사랑으로 피어 나는 
아름다운위로의 꽃이되시어 모범된 삶으로, 사랑이 넘치는 은혜로운 진리의 말씀으로,
참된 행복으로 저희를 인도해주시는 율리아님의 사랑과 희망이 넘치는 은총의 말씀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주님과 성모님께 바치는 모든 기도 지향을
주님께서 들어주시며 나주성모님이 어서 빨리 인준되어 주님영광을  드러내 주시길 간절히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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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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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방주타고님의 댓글

구원방주타고 작성일

여러분은 반드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하고 실수하고 했던 모든 것들,
이것은 바로 우리를 겸손으로 이끄시기 위한 것이니 우리 이제부터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아멘....!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살아갈때 그 말씀들이 바로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지름길이라는 아멘 ....
율리아님의말씀 읽을때면 온마음에 평화가 가득하여 참으로  행복합니다  율리아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영육간 강건하시길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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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삶님의 댓글

회개의삶 작성일

모든 것을 아름다운 눈으로 보면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색안경을 끼고 있기 때문에 검은 안경을 끼고 있으면 검게 보이고,
파란색 색안경을 끼고 있으면 파랗게 보이며, 노란색 안경을 끼고 있으면 노랗게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눈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며 이웃을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봅시다.
아멘!..
나주를 비판하시고 판단하시며 율리아자매님을 모욕하시는 수많은 분들!!!
이 말씀들 끝까지 한번 읽어보십시오 어디하나 그른데 바르지않는말들이 있나..
이런 분을 무시하고 끝까지 판단과비판을 한다면  성령을 그르치고 욕되게 하는것이니 반드시 진정으로  하루라도 빨리
깨닫고  진실된 눈으로 보이는 그대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아니 기도드립니다 아멘!..
기도회때에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저희들을 다시한번 양육시켜주시어 감사드립니다 율리아자매님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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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영혼님의 댓글

맑은영혼 작성일

우리가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갈 수 있는 생활의 기도로써
우리는 내 자신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다시금 생활의기도에 대해 잘 읽었습니다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갈수있는 주님과성모님의 심연을 채워드리고
저희들의 모든것을 바로 잡아줄수있는 생활의기도
열심히 실천하고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모든 기도지향 이루어주시길
지향두면서 열심히 실천하겠어요 아멘!!
영혼을 울리시고  다시금  인간에서  영적인 존재감을 불러일으키시어
새로이 일어설수있는 힘과용기를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려요!!늘 사랑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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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짱★님의 댓글

성모님짱★ 작성일

아멘~~~(^0^)~★

캬오~~~저는 율리아어머니의 새로시작합시다라는 말이
너무너무 너~무 듣기 좋고  들을때마다 에너지가 용솟음쳐욤~

어머니 많이 아주 많이 사랑해요~ 존경하구요~

저희의 어머니되어주시어  수많은 고통 받고 계심에 너무 가슴아프고 안타깝지만
그래도 어머니가 계셔주셔서  우리모두가 살수있고 행복할수있으니
너무 너무 행복합니당~(^0^)~♡
어머니  사랑해욤~ 많이~~~힘내시고 영육간 건강챙기셔욤~
빠이띵~★(^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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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가는길님의 댓글

님따라가는길 작성일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제가 자주 한 얘기지만 천국에 자리도 여러 가지예요. 예수님께로부터 먼 곳도 있고 그 옆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그 옆에 서게 해 주실 거예요. 믿으십시오! 믿으시면 그대로 이루어지실 것입니다. 아멘!
아멘!,,
이번에도 성령충만으로 비닐성전을 가득채운 그런 날이였습니다!,,다른때보다 몇배는 더 행복하고 기뻣습니다!,,
우리들의 작은것도 하나 신경써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놀라운 사랑안에서 우리모두가 한결같이 행복하였다고 고백하는 그런 날이였습니다!,,
박해는 심해지고 있으나  저희들이 받고있는 박해는 행복한 박해이며 영광스러운 박해이니 
율리아님과함께 끝까지 영웅적충성을 마다하지않는 그런 자녀되리라 다짐하면서
새로운 하루로 새롭게 시작하여  주님과성모님의 작은 위로자 되겠나이다 아멘!,,
복된 말씀으로 저희들을 양육시켜주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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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봉헌님의 댓글

아름다운봉헌 작성일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눈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며
이웃을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봅시다.
아멘~ 이 좋은 말씀을 주신 율리아 자매님께
감사드리며 영육간 건강 주시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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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님의 댓글

천국을향해 작성일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 먹기 달려있습니다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한 없이 불행한 것 입니다.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불러 주셨고
나를 택해주셨고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행복할 수 있습니다. 행보해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그럼요~ 그럼요~~ 님이 계셔 진정 무진장 행복하나이다.
남들은 갱년기가 되면 외롭고 괜히 서럽고 심지어 우울증까지
걸린다 하는데 나주 성모님을 사랑하며 따르고자 애써 노력하는

우리 모두는 진정 행복에 겨운 축복된 삶을 산답니다.
설사 잠시잠깐 마음이 우욿할때도 있지만
율리아님의 최고의 영성과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위대한 사랑을 실컷 차고 넘치도록 받아 먹고 실천하면서 끊임없이
생활의 기도를 바치다 보니 어느새 교활한 마귀는 출분하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너무나 행복한 삶으로 살아가지요~~~

님께서 날이면 날마다 매일 매순간 두벌 주검에 이르는 극심한
대속고통을 통해서 행복 바이러스를 폭포수처럼 쏟아 부어주시는데
저희가 어찌 행복하지 않을 수 있으리요~~~

비천한 저희들이 행복한것 보다 훨씬 더 많이 님께선 행복하셔야해요~~~
그래야 저희들이 덜 죄송스럽거든요~~~

오늘도 님의 사랑에 조금이나마 아니 티끌만큼이라도
보답하기위해 더욱 님의 말씀 가슴깊이 묵상하며 더욱
생활전체를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겠나이다... 아멘!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고 작아지려 노력에 노력을 더하는
영혼들이 님곁에 늘 함께 할것을 다짐합니다... 아멘!

진정 넘~넘~~ 너~~~엄 행복하고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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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관은총님의 댓글

가시관은총 작성일

지금은 집에서 놀고 있는 사람 아니면 일부러 시간 내서 하는 기도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생활의 기도는 시간에 관계없이 잠에서 깨어나는 그 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의 생활 전체를 온전히 봉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도를 어디서 배울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탁월한 기도입니다.

아멘!~†††††††

이렇게 좋은 불패의 무기를  알려주신 율리아자매님께 진심으로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잠에서 깨는 순간부터 잠이드는 그 순간까지 나주성모님과 함께 율리아님의 사랑안에서
일치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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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생활의 기도야말로 어떤 기도서에도 없고 교회에서
가르쳐준 것도 아닌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
아멘~*

주님! 율리아 엄마의 귀한 말씀에 적힌
글자 숫자 만큼의 성직자분들이 회개하시고,
영적으로 성화되게 해주소서. 아멘~* 

늘 수고 많으신 운영진께 감사드려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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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속의삶님의 댓글

보속의삶 작성일

아멘
보이지않는 치열한 전투에서 이길수있는 방법을 너무도 쉽게 말씀해주시는 율리아님의 그 정성과 수고와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늘 보는 것이지만  율리아님의 사랑은 참으로 놀랍습니다  어느하나 소홀함이 없습니다  무엇이든지 최선을 다하십니다
본받도록 해야겠습니다  끊임없는 사랑과 겸손의 자세  율리아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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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어머니사랑님의 댓글

나주어머니사랑 작성일

이 생활의 기도야 말로 주님과 성모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생활의기도를 통해서 얻을수있는 보물들이 참으로 많아요 저같이 덜렁대고 정리안하는 사람은
생활의기도로서 점점 그 버릇을 고쳐갈수도있고  서두르는 버릇이 있는것도 고쳐갈수있답니다
남을 위해 무엇을 기도하나 고민할때 생활의기도가 딱이기에  너무 좋아요
생활의기도의 전파하여주시고 자세히 가르쳐주시는 율리아님 참으로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영육간 부디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기도드려요

운영진님 노고와 수고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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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나쁜 눈으로 보지 말고 정말 우리의 아름다운 눈이
 되고 아름다운 입이, 혀를 놀릴 수 있도록 칭찬하고
 서로서로 좋은 말만 하도록 합시다.
 비판하고 단죄하는 것은 덕이 될 모든 것들까지도 소멸 시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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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향유님의 댓글

젖과향유 작성일

나주에서 그렇게 은총을 받고도 공지문이 나니까 오히려 나주를 박해하는 그런 가슴 아픈 일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것은 정말 고통을 받을 때만 구명대에 매달리듯이 성모님께 매달리지만 그러나 구하던 은총을 받고 나서는 다시 비참한 생활로 되돌아가 주님과 성모님을 슬프게 하는 일입니다.

정말 슬프고도 통탄할 일이네요..
공지문 종이 한장 권위와 율법이 초자연적 은총을 가로막고 갈대와 같은 이들은 죄를 짓게 하고...

“너희는 무엇을 구경하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주님의 한탄하는 목소리가 들리는듯합니다.
율리아님이 이중 삼중으로 고통을 받게 하는 요인이 너무 많군요.
가슴이 아픕니다. 가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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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사랑님의 댓글

성심사랑 작성일

제가 최주교님 앞에서 공지문 때문에 이렇게 된 사례들을 말씀드리고
“이렇게 치유되신 분들이 잘못 되었는데 이런 경우는 누가 책임집니까?
주교님이 책임지실 수 있으십니까?” 그랬더니
그것은 모른데요

현대주의를 신봉하거나 공부하신 신부님들은 성모님의 발현이나 메세지를
아예 믿지 않으신다지요. 주님, 성모님의 치유나 기적의 은총도 믿지 않구요.
그러니 모른다고 하시는 게지요.

우리 신앙, 우리가 지킵시다.
즉, 나주를 꾸준히 순례하면 만건곤한 마귀에게 속는 일은 없겠지요.

운영진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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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죄인님의 댓글

작은죄인 작성일

이번 목요 성시간의 율리아 엄마 말씀을 통해서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은총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부족하고 모자란 제가 어떻게 하루하루를
살아가야 되는지 상냥하고 자세하게 인도하고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을 쏟아주신
주님 성모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너무너무 사랑해요^^

더욱 깨어 생활의 기도를 하여 만건곤한 분열의 마귀를 무찌르며
모든 영광과 찬미 흠숭을 주님께 돌려드리며
성모님께 위로드리고 저희 모두의 마음 속에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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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큰그물님의 댓글

사랑의큰그물 작성일

그래요. 적은 수가 모인 것 같지만 우리가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작은 영혼들이십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선물이라도 무엇이든지 주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드릴 것은 마음과 사랑뿐입니다. 제 마음과 사랑을 받아 주십시오.

아멘!
동시에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을 받습니다.

너에게 축복하는 이들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를 내리겠다.
세상의 모든 종족들이 너를 통하여 복을 받을 것이다.”(창세기)

아멘 아멘!

은총의 수로이신 율리아님! 만수무강을 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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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온유님의 댓글

겸손과온유 작성일

아멘!
이제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ㅜ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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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기님의 댓글

어린아기 작성일

아멘 !!

주님과 성모님의 깊은 사랑을 이렇게 저희에게 보여주시고, 느끼게 해주시는데
공지문과 같은 어떠한 것일지라도 주님과 성모님께 가는 저희의 발을 잡지는 못할 것이예요.
방해가 있더라도 저희에게 뿌리칠 힘을 주시고, 그리고 저희가 굳게 믿는 한 주님과 성모님만
바라보며 걸어갈 수 있을 것이예요.

아무도 주님, 성모님과 저를 갈라 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게 해주신 것에서도
너무너무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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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때로는 가정에서, 때로는 직장에서, 때로는 회사에서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어려움도 있겠지만
이것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우리가 하고 싶은 감관의 쾌락 같은 것도 온전히 봉헌하면서 먹고 싶고, 갖고 싶고,
입고 싶은 모든 것들을 다 갖지 못할 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우리는 행복해 합시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먹기 달려있습니다.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한 없이 불행한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불러주셨고 나를 택해주셨고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행복해 합시다.

아멘!
제가 요즘 고민하고 있던 물음에 대한 주님의 답이었어요. 율리아님을 통하여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족하고 보잘것없지만 주님께 택함받아 그분 뜻 안에 머무르며 지내고 있으니 행복하지요.
끊임없이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를 드리는 위로의 꽃이 되기를 노력하며 한 걸음씩 내딛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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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과땅의끈님의 댓글

하늘과땅의끈 작성일

정말 이단자들 집단은 빅해도 없고 어려움도 없고 돈도 많군요.

나주는 정통교리대로 인준 바라보며 바로 가고잇으니 온갖마귀공작이 끊이지 않습니다.

4차 공지문으로 주님 성모님 성심이 아파하시는 그 고통에 함께 고통받고 어려운 시간을 통과하시는 율리아님!
힘내셔요. 인준은 옵니다. 알파요 오메가이신 주님 친히 주관 하실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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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의삶님의 댓글

아멘의삶 작성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에게 빛을 내려주시고 자비의 물줄기를 내려주시고 성혈도 내려 주셨습니다.
여러분들 직접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여러분에게 그 사랑을 믿는다면 그대로 그 은총이 흘러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아멘~

언제나 말씀으로 사랑을 전해 주신고
아픈 곳을 어루 만져 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해요 ★

(づ ̄ ³ ̄)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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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사랑해님의 댓글

아가야사랑해 작성일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먹기 달려있습니다.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한 없이 불행한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불러주셨고 나를 택해주셨고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행복해 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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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닻님의 댓글

사랑의닻 작성일

잘못한다면 사랑으로 충고해주고 고칠 수 있도록 해줍시다. 뒤에서 흉보고 비판하고 한다면 그것은 덕이 될 모든 것들을 다 소멸시키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판단과 험담을 멀리 하고 공덕만을 쌓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아멘!
소중한 공덕을 잃지 않도록 하여 주님 성모님께 값진 봉헌의 꽃을 바치겠습니다.

모든 귀한 은총의 말씀 읽으며 은총을  받고 마음도 평화를 얻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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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그러나 우리가 쓰러지더라도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서
“예수님 잘못했어요. 성모님 잘못했어요. 이제 새로 시작할게요.”
우리 그렇게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 그것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로써 예수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맡겨드리도록 합시다. 아멘!!!

이렇게 새롭게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늘 이끌어주시는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저희들은 정말 행복합니다.

이번 율리아님 말씀시간에는 특히 뒤돌아선 자녀들.
수많은 은총을 받고도 어느새 돌아서 주님과 성모님께로부터 멀어져
방황하고 죽음에까지 이른 사람들.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특히 공지문으로 인하여 나주 성모님께
많은 은총을 받고도 돌아선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제가 이렇게 마음이 아픈데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지
그러나 뒤돌아선 자녀일지라도 다시 돌아오기만 한다면
맨 발로 달려나와 두 팔 벌려 안아주실 주님, 성모님이시기에
지금이라도 그들 모두 다시 넓고 포근하고 따뜻한
성모님 품 안에 안길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을 믿고 따른다면
늘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기에 감사하며
오늘도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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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율리아님의 단아하고 아름다운 모습, 주님 성모님의 은총의 광채가 번뜩입니다.

이번 목요 성시간에 또 힘주시고 격려해주심 감사해요. 당신도 내적 외적 수많은 고통으로 점철되어 계시겠지만...

공지문 우리 안 무서워요...

마쏘네의 입김이 풍기며 인간의 힘으로 위대한 업적을 막아보려고 하는 그 대죄에
어찌 우리가 기 죽을 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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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감사님의 댓글

율리아감사 작성일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닙니다.
행복은 마음먹기 달려있습니다.
 내가 불행하다고 생각하면 한 없이 불행한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불러주셨고 나를 택해주셨고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했으니 우리는 행복할 수 있습니다.
 행복해 합시다. 아멘

나주의 모든 전대미문의 기적과징표들 율리아님을 통해서보여주시는 모든 사랑의 기적들을
직접보고  은총 받았기에  어떠한  고난과 아픔이 와도  저는 행복합니다
율리아님의 말씀을 들으니 더 실감나게 행복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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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

아 - 멘. 감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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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롬이님의 댓글

새롬이 작성일

그래요. 적은 수가 모인 것 같지만 우리가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작은 영혼들이십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선물이라도 무엇이든지 주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드릴 것은 마음과 사랑뿐입니다. 제 마음과 사랑을 받아 주십시오.

아~멘~

마마 쥬리아 율리아어머니~
무슨 그런 말씀을요 ~ 매번 얼마나 많은 사랑의선물을 그득 그득 받고가고있는데요
오히려 저희가 드릴것이 없어서 너무도 죄송해요
어머니 영육간 건강하시고  부디 힘내시고  저희가 좀더 성화하여 어머니께 도움되어드리는
작은영혼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는 그런 자들 되도록  최선을 다할께요~
아멘~
어머니의 말씀안에서 행복의 길이 있고 삶의 질을 높일수있기에
나주에 와서야 진정 철이 들었구나 하는 생각을 요즘 가끔해보아요~;;;;
늘 감사드리고  항상 영원히 사랑할거예요~ 마마 쥬리아 우리의 어머니~
사랑해요~아~멘~

운영진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언제나 예수님과성모님의 사랑과 축복을 많이 받으시고
기쁨과사랑과 평화 가득히 누리시길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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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불꽃님의 댓글

성심의불꽃 작성일

여러분은 반드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하고 실수하고 했던 모든 것들, 이것은 바로 우리를 겸손으로 이끄시기 위한 것이니
우리 이제부터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아멘 !.
생활의기도안에서 깨어있는 자세 잊지않겠습니다 !.
늘 저희들의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율리아님께서 드리는 모든 기도지향이
하루속히 이루어주시길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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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친자녀들입니다. 여러분은 우리를 친자녀로 세워주신 친아빠 엄마를 외면하지 않고, 어떠한 굴욕과 박해의 칼바람 속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지켜주실 성심의 사도들이십니다. 그래서 여러분에게 내려질 그 상급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아멘 아멘!
사명감과 긍지를 가지고 성심의 사도로서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언제나 함께 합니다.  함께 가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마마 쥬리아!! 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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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너희가 상상 못하는 박해와 고통을 겪을지라도
내가 놀라운 방법으로 너희 곁에서 너희를 돕고 끝까지 나의 계획을 관철시킬 것이다.
악마는 치열한 공격으로 너희를 괴롭힐 것이나 나의 계획을 완수하기 위하여 나는 보이지 않게
너희 곁에서 악마로부터 지키고 있다. 내가 너희를 보호해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아멘!

언제나 모든 것 온전히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그리하여 주님과 성모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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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신비님의 댓글

율신액신비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말씀을 읽으니 더욱더 힘이 나고 희망이 더 생깁니다~~~!!!
부족한 죄인에게  이 처럼 좋은말씀 주시기위해 모든것을 봉헌하셨을 율리아님
진정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
영육간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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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방패님의 댓글

사랑의방패 작성일

제가 최주교님 앞에서 공지문 때문에 이렇게 된 사례들을 말씀드리고
“이렇게 치유되신 분들이 잘못 되었는데 이런 경우는 누가 책임집니까? 주교님이 책임지실 수 있으십니까?”
그랬더니 그것은 모른데요. 물론 그렇게 돌아가신 분들이 잘못이지만 그 공지문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죽은 분들도 정말 건강하게 잘 살아 있을 것입니다.아멘

교회장상이신 분께서 어떻게 모른다고 책임회피하실수있단 말이셔요
그것은 절대로 있을수없는 일이지요...책임지셔야합니다
수많은 양떼를 책임지라고  있는 자리인데요
나몰라라 하시면 안되지요
진지하게 생각도 해보지않으시고  공지문을 내셨다면 그것이야말로 정말이상한 것입니다
진정으로 다시금  광주교구장님과 사제님들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그분들이 진리르 바로 보시고
진정으로 회개하실수있도록  단 한번의 기회를 주님께서 더 주셨으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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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마음깊게님의 댓글

엄마마음깊게 작성일

누가 뭐라고 해도 우리는 예수님과 성모님의 친자녀들입니다.
아멘
여러분은 우리를 친자녀로 세워주신 친아빠 엄마를 외면하지 않고,
어떠한 굴욕과 박해의 칼바람 속에서도 예수님과 성모님을 지켜주실 성심의 사도들이십니다.
아멘
그래서 여러분에게 내려질 그 상급은 어마어마하게 큽니다.
아멘
그 모든것이 율리아님의 기도와 희생때문으로 거저받은것이기에  그저 감사할따름입니다
그것을 알기에  절대로 외면하거나 뒤돌아봄없이 그대로 나주성모님을 따라갈겁니다
나주성모님 승리를 위하여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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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님의 댓글

동반자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 입니다 ~

그 어떤 고통을 받을지라도 율리아님께서 받는 고통보다야 하겠습니까?
한 인간으로서  받지않아도 될 고통까지 모두 받으시는 그분이신데
열심히 봉헌하고  그것을 나주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조금이나마 봉헌하려고 애쓰는 착한자녀 되겠습니다 ~

율리아님의 말씀 구절 읽다보니  점점 갈수록 기쁨이 차올라서
나중에는 기쁨의 눈물이 흘렀네요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온라인 상에서도 큰은총을 받을수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다  주님성모님께서 많은 축복으로  보답해주시리라
믿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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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는 너희와 함께 마귀와 대적하기 위하여 너희를 불렀으니 잘 봉헌해 주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말씀들

봉헌할 수 있는 힘도 엄마께서 주시오니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해 주시옵소서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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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은총님의 댓글

율신액은총 작성일

성직자들이 영적 성화가 되지 않는다면 이 세상이 어떻게 되겠습니까?
그래서 성모님께서 사제들을 위해서 기도하라고 간곡히 부탁하신 것입니다.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우리들만이라도 정말 추악한 이 세상의 정화를 위해서 깨어 기도합시다.아멘 !!~

올바르신 진리만을 말씀하시는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교회는 이제는 상관없다는 나주를 자꾸만  건드리고 거짓증언을 유포하시고 계시니
상관이 없지는 않으신가봅니다  그렇게 관심이 많으시면  제대로된 올바른 조사나 하시고
반대를 하시던지 공지문을 내시던지 하시지요  어이구  뭐라 말할수없이 찹찹합니다
어서 지발 어둠에서 깨어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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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님의 댓글

기쁨 작성일

가정에서, 때로는 직장에서, 때로는 회사에서 그리고 공동체 안에서 어려움도 있겠지만
이것들을 아름답게 봉헌하고 우리가 하고 싶은 감관의 쾌락 같은 것도
온전히 봉헌하면서 먹고 싶고, 갖고 싶고, 입고 싶은 모든 것들을
다 갖지 못할 지라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나와 함께 하시니 우리는 행복해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정답만 제가 듣고 싶은 정답만을 말씀해주시는 율리아님
진정으로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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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님의 댓글

자유 작성일

우리 마쏘네로부터 승리합시다! 그것은 바로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된다면 우리 안의 마귀는 반드시 출분해 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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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텃밭님의 댓글

은총의텃밭 작성일

우리는 천국입니다.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제가 자주 한 얘기지만 천국에 자리도 여러 가지예요. 예수님께로부터 먼 곳도 있고 그 옆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그 옆에 서게 해 주실 거예요. 믿으십시오! 믿으시면 그대로 이루어지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과함께 가기에 이런 은총을 허락해주셨으니 율리아님께 온전히 감사인사드립니다!
제가 끝까지 포기하지않도록 힘과용기를  계속해서 주시고계시기에  율리아님의 희생과사랑의힘은 진정 위대합니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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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과징표님의 댓글

기적과징표 작성일

아멘
언제나 저의 위로자 되어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나주에서 율리아님을 만나면  따뜻한엄마품을 만난듯 평화롭고 행복합니다
그분을 만나는 것만으로  제 마음은 이미 치유를 다 받은것 같습니다 아니 다 받았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의 그 사랑 우리모두가 받고있으니 우리모두는 진정 복받은 자들임에 틀림없지요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부디 영육간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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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꽃님의 댓글

안개꽃 작성일

우리 기뻐하십시다. 그래서 내가 아픈 것, 빨리 치유 안 해 주신다 해도 우
리가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하늘나라에 공로가 쌓입니다.
아멘~*

율리아님~감사드려요~사랑해요~*
영원히 율리아님의 그 영성 닮아가도록 최선을 다할께요~*
생활의기도는 언제나 들어도  마음에 와닿고  느끼는것이 참많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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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기쁨님의 댓글

나주기쁨 작성일

아멘!
이번에 해주신 목요성시간말씀 참 좋네요
알토랑 같은 말씀으로 저희들에게 영적보물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영육간 건강하시고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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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게 되면
너희는 행복하다.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옛 예언자들도 너희에 앞서 같은 박해를 받았다.”는 그 말씀을 기억하시고 꿋꿋이
성모님을 잘 따라갑시다.

그러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제가 자주 한 얘기지만 천국에 자리도 여러 가지예요.
예수님께로부터 먼 곳도 있고 그 옆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그 옆에 서게 해 주실 거예요.
믿으십시오! 믿으시면 그대로 이루어지실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님이 계시기에 좋은 말씀 듣고 새로 시작할 수 있음이
얼마나 귀하고 값진지 거듭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어려움 아픔 모두 아름답게 봉헌하여 예수님 성모님을 위로해드리는
작은 영혼이 되길 노력할께요. 사랑해요. 율리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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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영육 간에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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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님의 댓글

온전한신뢰 작성일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눈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며 이웃을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봅시다.

그리고 잘못한다면 사랑으로 충고해주고 고칠 수 있도록 해줍시다.
뒤에서 흉보고 비판하고 한다면 그것은 덕이 될 모든 것들을 다 소멸시키기 때문에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판단과 험담을 멀리 하고 공덕만을 쌓도록 노력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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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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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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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마음속에 깊이 새기며 새로 시작할렵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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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노래님의 댓글

태양의노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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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내가 너희를 보호해줄 것이니 깨어 있어라.

마귀와 대적하며 많은 영혼을 내 성심에로 이끌어 들이는 것은

바로 내 아들 예수께로 데려가는 것이니 내 성심의 가장 아름다운 영광의 화관이 될 것이다.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말씀 명심하고 더욱더 노력하며 살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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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망토님의 댓글

빨간망토 작성일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고 진리를 따르기 위한
이 모든 자녀들 어떠한 박해 속에서도 굴하지 않으며 이렇게 살아계신
예수님의 옥좌 앞에 부복하였나이다.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치유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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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은총 가득하신 말씀이

영적 큰 힘으로 팍팍 쏟아집니다.

주님, 찬미 받으시며 영원한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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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우리 마쏘네로부터 승리합시다!
그것은 바로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된다면
우리 안의 마귀는 반드시 출분해 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감사드려요.
오늘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여
마귀에게 승리하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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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생활의 기도야 말로

주님과 성모님의 위대하심과

우리의 보잘것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울 수 있는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아멘!

사랑의 말씀을 주신 율리아자매님의

영육간 건강지켜주시며 모든 악에서 보호해 주시고

지켜 주소서.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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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의빛님의 댓글

광명의빛 작성일

우리를 모태에 생기게 해서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어떠한 박해도 두려워하지 말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이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도록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한 생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생활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율리아님의 지극정성스런 끊임없는 사랑을  느끼면서  율리아님과 일치되어 기도하겠습니다
부족하지만 생활의기도안에서 깨어있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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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신뢰님의 댓글

믿음과신뢰 작성일

우리가 슬프고 고통스럽고 갈등하고 고뇌에 차서 실의에 빠져 있다면
마귀는 바로 바로 올가미를 놓아서 우리를 실망의 나락으로 빠뜨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쓰러지더라도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서 “예수님 잘못했어요. 성모님 잘못했어요. 이제 새로 시작할게요.”
우리 그렇게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

연약하고 나약한  저희들에게 강력한 힘과용기와 희마을 불어넣어주시는 사랑하고 존경하는 율리아님
진심으로감사드리고  영육간 건강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나주성모님의 승리와인준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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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바다님의 댓글

위로의바다 작성일

이 생활의 기도야말로 어떤 기도서에도 없고 교회에서
가르쳐준 것도 아닌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

아멘~!

영적인 보물을 이렇게 나주를 통해서 쉽게 얻을수 있으니
얼마나 좋은지요~!
율리아님의 평생의 희생과 고통봉헌을 통해서 이루어주신
모든 업적들이 이 나주를 통해서 완성되고 그모든은총을
저희들이 고스란히 받고있으니 
율리아님의 저희들의 가장 큰 은인이십니다~!
진정 사랑해요~! 제 목숨 다바쳐  열심히 사랑할께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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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안에서님의 댓글

성심안에서 작성일

아멘

주님과성모님께서 나주를 통해 알게 해주신  생활의기도와 봉헌의삶 셈치고의삶 내탓이요 아멘의 영성
등을 잘  활용하여  제가 쌓아놓은 공로를 무너뜨리지않고 더욱더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자 율리아님의 영성을 닮아가는자
되도록 노력하여  제대로 된  신앙인으로서  "나주를 순례하니 저렇게 되더라 .역시다르다 하는 말을 들을수있도록

아멘

요즘에 더욱더 생각나는건  제가 너무 부족하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이 속히 안되고 율리아님께서 더욱더 고통 받고계시다는
것입니다
율리아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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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불님의 댓글

등불 작성일

정말 작은 영혼들이 바치는 그 기도 소리가 하늘 높이 치솟아 오를 때
하느님의 진노의 잔 대신에 축복의 잔이 내리리라고 우리에게 분명히 약속해 주셨습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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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영혼님의 댓글

행복한영혼 작성일

우리 기뻐하십시다. 그래서 내가 아픈 것, 빨리 치유 안 해 주신다 해도
우리가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하늘나라에 공로가 쌓입니다
아멘!.
마음에 와닿는  말씀들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이렇게 좋은말씀들을 듣고  생기얻고 활력을 얻기에
나주는 가도 또 가고싶고  계속 가고픈 곳입니다!.
율리아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가슴깊이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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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님의 댓글

님과함께 작성일

혹시라도 우리가 실수하고 잘못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교만해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완전하게 하실 수 있으셨으나 우리를 겸손하게 하기 위하여 실수도 허락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우리 이제 남은 한 생애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나쁜 눈으로 보지 말고 정말 우리의 아름다운 눈이 되고

아름다운 입이, 혀를 놀릴 수 있도록 칭찬하고 서로서로 좋은 말만 하도록 합시다.

 비판하고 단죄하는 것은 덕이 될 모든 것들까지도 소멸 시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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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자녀님의 댓글

빛의자녀 작성일

우리가 성덕을 태동시켜 완덕으로 갈 수 있는 생활의 기도로써
우리는 내 자신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습니다.

아멘....!

진실된 율리아님의 말씀 안에서 사랑이 담겨있어서  듣는이들도 읽는이들의
마음에 그 사랑이 그대로 실립니다 ...!
진실한 어머니의 마음이 바로 율리아님이 마음임을 깊이 깨닫습니다 ...!
세속에 어머니도  아니 교회의 장상들도  저희들의 영적인 면까지 면밀히 보살펴주시는 분은 없었기에
율리아님을 볼때마다 절로  존경과 사랑과 감사가 우러나옵니다 
율리아님....!영육간 부디 건강 하시고  더욱 힘내시길  기도드립니다  사랑합니다 ...!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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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님의 댓글

사랑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소중한 말씀들 감사드려요~
마음에 잘 간직하고 실천해서  율리아님의 아프신 마음을 작지만 위로해드리고 싶어요~
언제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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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우리가 슬프고 고통스럽고 갈등하고 고뇌에 차서 실의에 빠져 있다면
마귀는 바로 바로 올가미를 놓아서 우리를 실망의 나락으로 빠뜨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쓰러지더라도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서
“예수님 잘못했어요. 성모님 잘못했어요. 이제 새로 시작할게요.”
우리 그렇게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

엄마 !...  저희들이 절망하고 실의 빠지지 않고 용기를 잃지않고
오똑이처럼 바로 일어 날수 있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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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목요 성시간에 참여하신 알곡중에 알곡!! 님들을 보면서 예수님 성모님 사랑을 봅니다!!
율리아님의 대속고통 봉헌으로 우리의 마음이 예수님께로 나아갑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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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떠한 고통 중에 있을지라도
일촉즉발의 위기에서 조수불급한 일을 당할지라도
반드시 구해내어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리라고 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말씀이
이 모든 자녀들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아멘.

"제가 자주 한 얘기지만 천국에 자리도 여러 가지예요.
예수님께로부터 먼 곳도 있고 그 옆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에게는 그 옆에 서게 해 주실 거예요.
믿으십시오! 믿으시면 그대로 이루어지실 것입니다." 아멘.

"우리가 쓰러지더라도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서
“예수님 잘못했어요. 성모님 잘못했어요. 이제 새로 시작할게요.”
우리 그렇게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소중한 모든 말씀, 아멘입니다.

주님 성모님 위로해 드리는 작은 영혼의 삶을 살수 있기를,
부족하지만 마니마니 노력할게요.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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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님의 댓글

님의작은꽃 작성일

적은 수가 모인 것 같지만 우리가 힘을 합치면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들은 작은 영혼들이십니다. 제가 여러분들에게 선물이라도 무엇이든지 주고 싶어요.
그런데 제가 드릴 것은 마음과 사랑뿐입니다. 제 마음과 사랑을 받아 주십시오

아멘~~~!!!*

저두요 율리아엄마~~~부족하지만 죄투성이지만  엄마를 향한 제마음과 사랑 받아주셔요~~~
글구 엄마께서 주시는 그 마음과사랑이 얼마나 소중하고 값진 것인지 우리모두가 다알기에
그것이 바로 최고의 선물이며 사랑이라는것을  아멘~~~!!!*
늘 이렇게 겸손되이 말씀하시는 엄마의 그 사랑먹고 저희는 참말로 요로코롬 사네요~~~
매번 자신의 온 몸을 내어주시는 놀랍고 위대한 사랑을 주시는 엄마~~~
너무너무 사랑해요~~~세상 어떤 미사어구도 엄마의 행동으로 보여주시는 사랑앞에선
미약하기 짝이없어요~~~

엄마~~~그 사랑 저희도 세상 끝날까지 최선을 다해 실천하기위해 노력할께요~~~
나주에 불러주시고 사랑주시고 치유의 은총으로 살게해주시어 진정 감사드려요~~~
울 엄마~~~힘내시고  영원히 엄마위해 저도 보잘것 없는 제 목숨 바쳐서 함께 할것임을
고백드려요~~~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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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마음님의 댓글

단순한마음 작성일

고통이 닥쳤을 때 원망을 한다고 고통이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어차피 똑같은 고통인데 어떤 고통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위로해드리고 공로가 됩니다.
아멘 .

늘 단순하면서도  자세하게 부연설명까지 덧붙여주시는 율리아님의 세심한 배려와 사랑에 감동받네요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좋은말씀 온라인상으로 읽을수있다는것에 큰 기쁨과행복을 느낍니다
율리아님의 말씀대로 살도록 노력할께요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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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은총님의 댓글

성모님은총 작성일

여러분은 반드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하고 실수하고 했던 모든 것들, 이것은 바로 우리를 겸손으로 이끄시기 위한 것이니
우리 이제부터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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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적충성님의 댓글

영웅적충성 작성일

우리 마쏘네로부터 승리합시다!
그것은 바로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된다면
우리 안의 마귀는 반드시 출분해 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생활의기도안에서 승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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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 엄마 말씀데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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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천사님의 댓글

수호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비록 목요성시간 참석 못한 기도회원과 함께 기도회를 하였지만
저희 마음도 나주에서 함께하였습니다.
주님,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찬미와 영광 흠숭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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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님의 댓글

참사랑 작성일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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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님의 댓글

사랑의샘 작성일

환한 미소의 은총빛 받아 물러 갑니다.
사랑합니다.
하늘 소식 하늘의 전령이 되시어 지상에서 갖은 고통으로 살수 밖에 없는 님이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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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새싹님의 댓글

초토위의새싹 작성일

우리를 모태에 생기게 해서 세상에 태어나게 하신 주님께서 메마른 우리의 영혼과 육신을 생기 돋아나게 하실 것입니다. 우리 어떠한 박해도 두려워하지 말고 성부와 성자와 성령이 하나인 것처럼 우리 모두도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이 세상을 구원하는데 한 몫을 하도록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한 생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생활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합시다.

아멘 아멘! 알렐루야!!
이 목숨 저의 가련한 한 인생 성모님 당신 것이옵니다.
받으소서!

율리아님의 온전한 봉헌의 표양따라 봉헌을 갱신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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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세경륜님의 댓글

제세경륜 작성일

여러분은 반드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 서게 될 것입니다.
아직도 때가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이제까지 잘못하고 실수하고 했던 모든 것들,
이것은 바로 우리를 겸손으로 이끄시기 위한 것이니 우리 이제부터라도 깨어서 기도합시다. 아멘

율리아자매님의 말씀대로 살아갈때 그것이 바로 천국임을 크게 깨닫고  오늘 다시금 새로이시작하는 자세로
살아가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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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항구님의 댓글

하늘항구 작성일

모든 것을 아름다운 눈으로 보면 아름답게 보입니다.
그런데 세상에 많은 사람들이 색안경을 끼고 있기 때문에 검은 안경을 끼고 있으면 검게 보이고,
파란색 색안경을 끼고 있으면 파랗게 보이며, 노란색 안경을 끼고 있으면 노랗게 보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아름다운 눈으로 이 세상을 바라보며 이웃을 아름다운 눈으로 바라봅시다.

아멘 ..

나주성모님의 5대영성 안에 그 모든 진리가 가득 담겨있음을 율리아님의 말씀을 듣고 깨닫게 되네요
성령과 은총이 가득했던  자비가득한 목요성시간 기도회에 저희모두를 불러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아멘 ..
운영진님의 정성과수고에 감사드리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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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열성복님의 댓글

심열성복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 귀중한 말씀 영혼의 보약이 되는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혼에 어떤 것이 유익인지도 모르고  들을려고 하지도않는 마음의 문이 닫힌 모든 사람들이

어서 나주성모님의 진리의 길로 율리아님의 목숨을 버리는 사랑으로 들어오시어

모두 느껴보시길 간절히 바라고 기도드립니다

속히 그날이 오리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그날이 일분 일초라도 더 당겨지길 위해 부족하나마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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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림받은자녀님의 댓글

불림받은자녀 작성일

우리가 슬프고 고통스럽고 갈등하고 고뇌에 차서 실의에 빠져 있다면
마귀는 바로 바로 올가미를 놓아서 우리를 실망의 나락으로 빠뜨립니다.
그러나 우리가 쓰러지더라도 오뚝이처럼 바로 일어나서 “예수님 잘못했어요.
성모님 잘못했어요. 이제 새로 시작할게요.” 우리 그렇게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사랑의 사도 성체의사도이신 율리아님의 말씀 따라만 살아갈래요
저의 제 2의 인생의 멘토이십니다 !~^^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영육간 건강하시고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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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지금은 집에서 놀고 있는 사람 아니면 일부러 시간 내서 하는 기도는 어렵습니다. 그런데 생활의 기도는 시간에 관계없이 잠에서 깨어나는 그 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의 생활 전체를 온전히 봉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도를 어디서 배울 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탁월한 기도입니다.

참으로 행복한 나주의 순례자들입니다.
그 사람들 중에 이사람이 함께있다는 것이
진정 축보이라 생각합니다.
율리아님의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명심하며 잘 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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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무님의 댓글

생명나무 작성일

우리 기뻐하십시다.
그래서 내가 아픈 것, 빨리 치유 안 해 주신다 해도
우리가 그것을 아름답게 봉헌할 때 하늘나라에 공로가 쌓입니다.

아멘 ~~~

율리아님의 빛나는 아름다운 모습은 바로  당신의 모든것을 온전히 바치는 그 순교적사랑으로 인한것이겠지요

나주의 보화를 얻기위해서는 최선을 다해서  율리아님처럼  작은 모든것에도  소홀함없이 최선을 다해야됨은

배우고 느낍니다 ~~~

큰사랑 큰감동 주시는 율리아님 사랑하고 감사드립니다 ~~~

운영진님 늘 보이지않는 곳에서 수고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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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영혼 육신을 길러주시고 치유하여 주시는 귀한 영약과 같은  모든 말씀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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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율리아엄마! 고맙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열심히 바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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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예수님을 사랑하고 성모님을 사랑하고 진리를 따르기 위한 이 모든 자녀들 어떠한 박해 속에서도 굴하지 않으며 이렇게 살아계신 예수님의 옥좌 앞에 부복하였나이다. 이 모든 자녀들 온전히 치유하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부활의 삶을 살아 가도록 노력하겠나이다.
너무도 소중한 말씀 주옥같은 말씀 주님의 사랑을 그대로 가르쳐주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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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및비님의 댓글

장및비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말씀따라 충실히 사는 자녀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사오니 도와주시고
저의 가족도 모두 일치 할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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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님의 댓글

미카 작성일

사랑하는 율리아님
말씀 감사합니다 ♥
항상 말씀이 좋고 심금과 영혼을 울리지만
이 날 말씀은 특히 너무 좋았습니다 ^^
너무나 행복하고 복된 우리들입니다
율리아님 정말 감사해요!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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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소중한 이 모든 말씀에 아멘입니다.

우리 이제 남은 한 생애
남을 비판하지 말고 판단하지 말고
나쁜 눈으로 보지 말고 정말
우리의 아름다운 눈이 되고 아름다운 입이,
혀를 놀릴 수 있도록 칭찬하고
서로서로 좋은 말만 하도록 합시다.
아멘!

늘 주님을 위로해 드리는 말과 행동만 하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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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님의 댓글

새롭게 작성일

광주교구의 공지문 때문에 죽어간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그것을 누가 책임질 수 있을까요?
그 공지문 아니었으면 지금까지 죽은 분들도 정말 건강하게 잘 살아 있을 것입니다.

.......

이날, 하신 말씀...
첫 순례에서부터 지금까지 늘 가슴 한 켠이 아려왔었지요...
하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구누구 용서하지 못하는 사람 얼마나 많습니까.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 기도할 때
그들을 용서할 수 있는 은총도 받을 수 있으니 이렇게 좋은 기도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나주가 인준되면 이런 기도가 퍼져 서로 사랑하고 용서할 것이기 때문에 마귀는 마쏘네를 통해
끝없이 끝없이 여러 가지 방법들을 총동원해서 막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 마쏘네로부터 승리합시다! 그것은 바로 마귀로부터 승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기도하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해서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 안에 침잠하여 온전히 용해된다면 우리 안의 마귀는
반드시 출분해 버릴 것입니다. 그러면 그 안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생활하시는 것입니다.

우리 이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기고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가 잘못할 수 있고 입으로도 잘못하고 생각으로도 잘못하고 그럴 수 있지만 이제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

제게 위로와 격려와 용기와 힘이 되어 주시니 그 사랑을 느끼며,
아멘으로 응답하며 용맹히 나아가나이다~~~아멘!!!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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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석님의 댓글

초석 작성일

이제 새롭게 시작하겠나이다. 이제 다시 새로 태어날 수 있도록 부활시켜 주시옵소서. 이 모든 자녀들 새롭게 부활시켜 주시옵소서. 그리고 이 자녀들의 가족들까지도 부활시켜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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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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