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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8월 15일 기념일 율리아님 말씀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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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66건 조회 4,351회 작성일 18-08-26 12:48

본문


 

 

 링크 : https://youtu.be/Rh1VAm9fh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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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오늘은 예수님께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 위해 성혈을 쏟아주신 16주년 된 기념일이죠? 여러분에게 오늘도 그 똑같은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모두 쏟아주셔서 여러분을 축복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예수님의 그 축복을 여러분 모두 받으시고 오늘 또다시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2007년 8월 15일 날 붐분 대주교님하고 피정 받았던 그 젊은이들하고 순례자들 함께 성혈 조배실에서 영광의 신비 5단을 바치고 있었어요. 성혈을 모셔놨는데 세상에, 그 성혈 묻은 돌이 아기 예수님으로 변화되셔서 돔을 뚫고 나오셨어요. (아멘!) 그런데 그 아기 예수님이 이제 계속 커지셔서 33살의 예수님으로 변화되시면서 이렇게 돌아가면서 계속 강복을 하신 거예요. 강복할 때마다 빛이 순례자들한테 팍! 팍! 팍! 팍! 퍼져 나가는 거예요. (아멘!)

 

거기에서 또 무언가 빛하고 같이 이렇게 퍼져 나오는데 제 쪽으로 오셨을 때 제가 그 빛에, 팍! 쓰러졌어요. 그래서 꽝! 다쳤어요. 초 들고 기도했는데 촛불은 날아가고 전부 다 놀랐죠. 대주교님은 제가 숨을 안 쉬니까 막 맥박 잡아보시고 경동맥을 막 만져보고 안타까워서 어찌할 바를 모르셨대요. 저는 그때 죽은 것이 아니라 탈혼 상태에 들어가서 이제 현시를 보게 됐는데 이제 현시를 보게 됐는데 음란마귀가 그렇게 돌아다니는 거예요. 그러면서 이 사람 저 사람 음란의 그 생각이 들 수 있도록 막 부추기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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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여러분들, 내가 갑자기 음란한 생각이 들 때 ‘아, 음란 마귀구나!’ 하고 빨리빨리 성수 치세요. (아멘!) 그래서 여자는 어떤 남자가 멋지게 보이면 ‘아! 저 남자 참 멋지게 생겼다. 아, 저 남자하고 한 번 어떻게 해보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바로 음란 마귀의 술수입니다. 남자들도 여자를 봤을 때 미워도 그렇게 음란 마귀가 예쁘게 보이게 만들거든요. 다리가 이렇게 통통해도 날씬한 다리로 보이게 만들고 ‘아, 한번 만져보고 싶다.’ 그것이 바로 음란 마귀의 술수입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빨리빨리 성수를 치셔야 됩니다. (아멘!)

 

그렇게 아주 그냥 서로 높아지려고 하고 또 여러 가지 마귀들이 뒤엉켜 있는데 가장 심한 것이 음란 마귀였어요. 그래서 음란 마귀가 얼마나 아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그냥 천륜도, 인륜도 다 져버리고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이 세상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 모습을 보시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고 계십니다. 제가 이제 거기서 깨어났는데요. 제 몸이 그렇게 세게 떨어졌기 때문에 피가 날 것이고 어디가 다친 줄 알았어요. 그랬는데 일어나니까 돌들이 그렇게 많았어도 어디 상처 하나도 안 나고 하나도 아프지도 않고 새털처럼 가벼운 거예요. 그동안 고통 받은 것까지도 깨끗이 괜찮아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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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성모님 축일이잖아요. 그래서 “내 어머니 마리아의 그 축일을 맞이해서 어떻게 왔든 이렇게 온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그래서 진정 우리가 여기 올 때 어떤 마음으로 왔든 그건 상관하지 않고 모두를 축복해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그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하다가 박해를 받고 어떠한 고통을 받을지라도 질풍노도와 같은 성난 물결이 이 세상을 휩쓸어가려고 해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구해주셔서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고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며 천사들과 함께 알렐루야를 노래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그 사랑으로 오늘 다시 새롭게 부활합시다. (아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하고, 메시지 말씀에 따라서 여러분이 오늘 여기에 오셨는데, 여러분들에게 정말 예수님의 그 무한하신 사랑이 그대로 다 이루어지기를 바라며 여러분들의 고통 다 깨끗이 치유해주시라고 기도했으니 여러분 그대로 치유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공지문 나기 전에는 엄청나게 사람들이, 여기 증인은 이리 와 보세요. 우리 자매님이 완전히 골수암 말기여서 병원에서도 어떻게 할 수 없으니까 죽으러 집에 갔다가 성모님 이야기를 듣고 여기를 왔습니다. 한 번 이야기 해 보세요.

 

이경희 마리아 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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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90년 6월 24일 날 나주에 첫발을 디뎠습니다. 그때는 말이 잘 안 나와요. 갈빗대 다 잘라내고 숨도 못 쉬고 죽으러 여기를 찾았는데 지금까지 제가 햇수로 29년, 만 28년 됐습니다. 아까 엄마 말씀처럼 그렇게 자주 왔어요. 그때는 여기는 암 환자들 천국이었어요. 엄마가 많은 그 암 환자들 그렇게 몇 달씩 먹고 자고 해도 아무 말씀 안 하고 여기 오면은 엄마가 하루에 7번씩, 8번씩 저를 기도해주고 위로가 되고 엄마 보속 고통을 통해 치유가 되고 저는 물 한 방울도 못 먹었습니다. 대, 소변도 하나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이 나주만 오면 물 먹고, 밥 먹고, 똥도 나오고, 소변도 나오고.

 

그때는 항암제가 없었습니다. 그 독한 항생제 원액을 하루에 50대씩을 꼽고 아침 새벽 3시부터 밤 9시까지 링거를 달고 있었고 9개월을 대 수술 4번 하고 갈빗대 5대 다 잘라내고 지금도 이렇게 성모님 사랑으로 살고 있습니다. 또 재작년에는 30년 전에 심장 수술한 게 터져서 폐가 다 쪼그라들어 중환자실에서 죽는다 했는데 율리아 엄마 보속 고통으로 폐가 다 풀려나서 이렇게 살았어요. 저는 이 나주 성모님의 이 은혜를 죽을 때까지 다 못 갚고 그냥 감사밖에 드릴 게 없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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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

그전에 기적수를 안 주셨을 때 암 환자들이 엄청 많이 왔거든요. 그렇게 많이 치유됐어요. (아멘!) 그랬는데 암 환자들한테 쇠뜨기 풀이 좋다고 하니까 제가 막 쇠뜨기 풀을 뜯으러가면 어디든지 따라다녀요. 그래서 쇠뜨기 풀을 막 뜯어서 2층 방에다 말려서 다 나눠주고 어떻게 나는 그리 주고 싶을까. 그래서 같이 다녔습니다.

 

이경희 마리아 자매님 :

그때도 엄마가 엄청 고통을 많이 받았어요. 띵띵 붓고. 그런데 저는 그때 아무것도 몰랐어요. 엄마가 오면 무조건 좋으니까 엄마가 고통 받아도 내색 한 번 안 하고 오시면 저희들에게 그냥 좋아서, 기뻐서 싱글벙글 웃고 그랬는데 쇠뜨기 풀을 뜯으러 가는데 무조건 따라갔어요. 엄마가 낫질을 막 하는데 저는 그렇게 기계 같은 손 처음 봤어요. 우리는 이렇게 잡고 이렇게 하는데 막 이렇게 해서 한껏 뜯어서 오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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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암 환자들 주실 거라고 다 씻어서 당신 고통 이런 것은 전혀 표 하나 안 내시고 씻어서 말려서 우리 오면 깨끗한 봉지에 한 봉지씩 다 “마리아야, 이거 먹어.” 끓여다 내 우려서 그거 먹게 하시고. 그 사랑에 진짜 그때 암 환자가 억수로 많이 왔습니다. 말도 다 못했습니다. 아예 여기 오면 상주를 했어요. 한 달 있는 사람, 어떤 사람은 몇 달씩 있는 사람, 또 어떤 사람은 배신해서 다시 또 재발되어서 또 와서 한 몇 개월 있다가.

 

그때는 그 사람들 혼자 온 게 아니고 자식들, 남편, 아예 한 살림 차렸어요. 옛날에 성물방 있지요. 거긴 전부 우리 엄마가 아픈 사람들 언제든지 와서 자고 기도하고 가게 방이 다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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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진짜 어마어마한 곳입니다. 제가 여기 29년 됐습니다. 저는 엄마 없으면 못 삽니다. 저는 엄마 사랑밖에 모릅니다.  엄마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율리아님 : 그전에 부산에서 임 안젤라 자매라고 있어요. 그런데 그 자매가 ‘증거 장막 교회’라고 거기를 갔는데 2달간을 계속 설사를 하는 거예요. 견진 대모니까 얘를 데리고 간 거예요. “나주 안 가서 그렇심더, 나주가입시더!” 그러니까 “안 간다, 야!” 왜냐하면, 거기 가니까 신부님들이 그렇게 많더래요. “로만 칼라를 버리고 내가 여기 올 때는 무엇인가 있어서 왔지 않겠냐.”고. 그래서 천주교 신자들 거기를 엄청 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거기 넘어가서 간 거예요.

 

2달 동안 안 오다가 “안 됩니더! 나주 가입시더! 나주 가야 낫심더!” 마리아가 그러니까 아 자기도 따라다니면서 이제 아주 그냥 괴로운 거예요. 나주만 생각나고. 그러니까 “나주 가입시더!” 그때 부산에서 차가 막 여러 대 왔어요. 거기 껴서 왔는데 그때 경당에는 사람들 얼마나 많으니까 못 들어오고 축복방, 은총방 2개 있는데 들어가니까 이미 암 환자들이 하나 다 차버린 거예요. 전부 누워서 발 디딜 데가 없어요. 그러니까는 ‘에라 모르겠다.’ 탁 사람 위에 누웠는데 그 위에를 누워버리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런데 아무 말 않더래요.

 

기도회가 다 끝나고 만남도 못 하고 갔어요. 그런데 들어오지도 안 했어도 그게 싹 나버린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가 인간적으로 생각했다면 그 사람들 그 거기서 못 눕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누웠어도 주님께서 다 해주신 거예요. (아멘!) 무게도 안 느끼게 해주시고 그 사람들은 모를 거예요. 우리가 믿는 하느님은 너무너무 오묘하십니다. 무서우신 분 아니에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더 열심히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간다면 우리는 반드시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단언합니다! 우리 함께 손에 손을 붙잡고 뒤돌아보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까 천국 가도록 합시다.

 

아! 그리고 아까 수 신부님 이야기하셨죠. 1995년도 수 주교님께서 오셨을 때  8월 24일 날 성체 기적이 일어났고, 다닐랙 주교님은 95년 9월 22일 오셨는데  또 성체 기적이 일어나셨어요. 거기서 성체 기적이 일어났기 때문에 거기에다가 돔은 아니고 기도할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어요. 가장자리에는 12개의 돌을 만들고 가운데는 또 33개의 돌을 만들어서 그렇게 했는데 2002년 6월 11일 날 또 굉장히 많은 성혈을 쏟아주셨어요. 그때 성혈은 이렇게 손으로 하면 성혈이 막 움직이셨어요. 8월 15일 날 주신 그 성혈은 계속 살아계셨어요. 그래서 움직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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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주교님도 이렇게 찍어서 순례자들한테 강복해주시고 또 인도네시아 브리아 주교님. 오셔서 그때 너무 좋아하셨거든요. 그래서 거기 성혈 찍어서 이렇게 또 신자들한테 그렇게 해주시고 그랬는데 그 성혈, 케이스에 딱 넣어놨는데요. 거기서 딱 응고된 거 같아요. 그런데 핀셋으로 딱 잡으면 거기서 성혈이 주르륵 흘러내리신 거예요. 그러기를 140일간 그랬습니다. 그래서 140일간을 예수님의 성혈이 살아계셨습니다. 제가 여기다가 이 성혈을, 이 솜을 밑에다 이렇게 반듯하게 놨습니다.

 

그런데 이 성혈이 움직이셔서 이렇게 피 흘리시고 이렇게 이쪽으로 오셨어요. (아멘!) 보이시죠? 막아서 다 붙여놨는데 그걸 뚫고 성혈을 이렇게 흘려주셨어요. 얼마나 놀라운 일입니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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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성혈로 내려오셨어도 이렇게 사랑의 기적을 보여주십니다. 그래서 이제 매년 8월 15일 날이면 여러분 머리에 수 신부님이 이렇게 강복해주시도록 하는데 오늘도 은총을 주고 싶어서 가져 왔어요 그래서 이 성혈로 여러분 머리에 다 해드릴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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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정말 조그만 일에 불평 불만하지 말고 마귀의 조종을 우리가 깨달아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마귀의 조종을 몰라요. 아무리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드려도 세상 사람들이 거의 못 알아들어요. 못 알아듣기 때문에 서로 싸우고 서로 분심하고 그래요. 1986년 8월 15일 날, 저는 축일 때면 항상 한복을 입고 다녔어요. 그래서 그날도 제가 한복을 입었어요. 우리 네 아이들은 쇼파에 다 앉아서 기도하고 있었고 그때 우리 아이들도 엄청 기도를 열심히 했습니다.

 

율리오씨는 양복을 입고 저는 한복을 입고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저희들은 특이한 사항 없으면 30분 전에 가요. 그런데 갑자기 “쾅쾅쾅쾅!” 수강아파트 302호실 문을 얼마나 세게 두드리는 것입니다. ‘어 누구지?’ 그러고 문을 열었더니 아랫집 여자가 머리도 그냥 이만큼 긴 머리가 옛날에 라면 머리 아세요? 나이 드신 분들 알죠? 자다가 왔으니 이렇게 생겼지. 그 라면 머리 그대로 와서 “방에서 축구를 하는 거야! 자전거를 타는 거야! 달리기를 하는 거야!” 그러는 거예요. 멍했죠. 우리는 아무것도 안 하고 조용조용히, 한복 입는데 뚱땅거릴 일도 아니잖아요.

 

아이들은 쇼파에서 기도하고 있었고 율리오씨도 뚱땅거릴 사람도 아니고. 그런데 그냥 막 삿대질하면서 “여기가 당신들만 사는 집이냐.”고 “그렇게 운동하고 그러려면 저 주택가에서 살으라.”고. “당장에 가라!”고 그래서 ‘아 오늘도 사랑을 많이 주시는구나.’ 그렇게 생각했어요. 여러분 이렇게 생각하면 돼요. “오늘도 사랑을 많이 주시는구나.” 그래서 “우리는 미사 가기 위해서 애들은 쇼파에서 기도하고 있었고 저는 한복 입고 지금 나오는데요. 달리기도 안 했고 아무것도 안 했다.”고.

 

그랬더니 “나는 아침이 밤이란 말이야!” 그러면서 그 OB 맥주집인데요. 밤이면 그렇게 장사하고 아침에는 자나 봐요. 그래서 “그렇게 잠을 못 주무셨다면 죄송하다.”고 “다음에는 더 조심할게요.” 우리가 안 했지만 어떡해요. 마귀한테 승리해야 되잖아요. “안 했어요.” “무슨 근거로 그러냐.”고 그렇게 싸워봤자 마귀만 좋아하죠.

 

8월 15일 이 성모승천 대축일을 정말 기쁘게 맞이하려고 했는데 우리 기분 상하게 하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마귀한테 밥 줘서는 안 되잖아요. 이것뿐만이 아니라 매사에 살아가면서 공동체, 가정 공동체 안에서도 ‘마귀가 쓰러뜨리려고, 괴롭히려고,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 놓으려고!’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를 서로 분열을 일으켜야 되니까 그렇게 잘못 듣게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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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희들이 잘못했어요. 다음에 더 조심하겠습니다. 아이고 못 주무셨으니까 어서 가서 주무세요. 다음에 잘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했더니 막 그냥 악을 쓰면서 “잘해! 나는 아침이 밤이란 말이야!” 그러면서 그렇게 이제 내려갔어요. 그 뒤론 한번도 그런 일이 없었어요. 우리 아이들은 이런 아줌마가 와서 막 삿대질하니까 무서워서 방으로 다 도망갔어요. 그래도 우리가 일찍부터 서둘렀기 때문에 성당 가니까 그래도 15분이 남아서 고해성사 보고, 묵상을 할 수 있었어요.

 

그래서 우리는 항상 정말 매 순간을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이 마귀가 무슨 방법으로든지 우리를 괴롭히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미지근한 사람은 천국 가지 않을 것이니까 마귀도 냅둬요. 절대 안 건드려요. 그런데 열심하고 천국 가려고 하는 사람들 아주 거기서 끊어놔야 되거든요. 분열의 마귀는 우리 눈에는 안 보여요. 그렇지만은 마귀라고 무서워하지 마세요. 내가 거기에 넘어가지만 않으면 돼요. 아우 내가 이렇게 가만히 있었는데 다른 사람이 와서 “아니 나 왜 때리고 간 거야!” 그래서 “나 안 때렸는데?” “때렸잖아!” “아니 나 가만히 있었잖아요.”, “때렸잖아!”

 

서로 우겨봤자 아무리 가만히 있었어도 서로 싸움만 일어나요. “죄송합니다. 내가 안 때린 것 같은데 정말 조심하겠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이렇게 해버리면 그 사람이 그 용서 청하는데 때리겠어요. 어쩌겠어요. 우리가 그렇게 모든 것을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면서 더 깨어서 마귀한테 밥을 주지 않는 그런 생활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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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어나기 위해서 봉헌 한 가지만 더 이야기할게요. 율리오 회장님 영암에서 계실 때 우리가 이사를 갔는데요. 그 안집 할머니하고 아주 정말 너무 아주 잘 살았어요. 거기는 엄청 물가도 비싸더라고요. 나주도 비싼 곳인데 거기는 더 비싸요. 돈 없지만, 내가 먹을 것도 안 먹고 할머니 물김치 좋아하시니까 물김치 해드리고, 율리오씨는 물김치 안 좋아하니까 또 열무김치 담아드리고 그렇게 다 했어요. 그랬는데 갑자기 그 집 새댁이 들어와서 내일 모레 아기 낳아야 되는데 나보고 “당장에 이사 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거기서 이사를 나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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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도 우시고, 나도 울고. 그런데 그 새댁이 왜 그렇게 들어왔냐면요. 남편이 영암에서 사는데 아주 그냥 저녁마다 전화가 와요. “아들 찾아내라.”고. 내가 한 번 새벽 3시에 전화를 받아서 “저 애기 엄마, 어떻게 할머니가 아들이 어디 있는지 알고 찾아내겠냐.”고. 그러니까는 “당신이 뭘 알아! 우리 남편은 아주 도박판에 빠졌다.”고. 그래서 “아니, 도박판에 빠지면 애기 엄마가 좀 잘해주면 되지 않냐.” 그러니까 “뭘 잘해줘! 당신은 안 당해봐서 몰라!”, “아니, 나도 해봤어요.” 그러니까 “뭘! 뭘 해봐! 당신 남편이 뭘 해봤어!” 도저히 말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그런 말도 했죠. “아니, 남편을 그렇게 바가지 박박 긁어서 돈이 나오면 바가지 박박 긁어야 되지만 돈이 안 나오지 않냐.”고. “그리고 시어머니한테 그렇게 계속 그렇게 바가지 긁어서 그 돈이 나오면 시어머니도 바가지를 얼마나 긁어야 되지만 돈이 나오지 않지 않냐.”고. “그러니까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다.”고 그랬더니 “당신은 몰라!” 그러더니 아우, 애기 낳을 날이 며칠 안 남았는데 나를 쫓아내는 거예요. 그래서 그때 갑자기 이사를 해서 이제 애기를 낳았는데 세상에, 또 그 집에 불이 났어요. 이제 우리한테 또 “이사 가라.”는 거예요. 그래서 방을 얻으려는데 방이 있어야죠. 그런데 방 하나짜리가 있어요. 그리로 이사 가려고 하니까 사람들이 다 못 가게 해요. 그 집은 할아버지, 할머니 두 분이 사시는데요. 쇠꼬챙이래요. 어떤 사람이든지 그 집 이사 가서 한 달 이상을 못 산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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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 잘하면 되지, 뭐. 아무리 쇠꼬챙이라고 하더라도 찌르면 내가 찔림 당하지, 뭐.’ 하고 저는 그 집으로 갔습니다. 저는 특별하게 쇠꼬챙이로 찔릴까 봐서 잘해준 것 없어요. 그냥 제가 사는 삶 그대로 살았어요. 아, 그랬는데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 좋으신 거예요. 그래서 이제 난 애기하고 세 살짜리하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둘이를 다 봐주는 거예요. 그래서 이제 그 집에서 살면서 애들이 좀 컸어요. 그러니까 큰애는 이렇게 자전거에 태우고, 또 작은애는 보행기에다 태우고 데려가 일하시는 거예요. 내가 못 봐서가 아니라, 너무 예뻐서 데려다 놓고 그렇게 일을 하시는 거예요.

 

그러면서 “아우, 새댁, 이리 와봐.” 그래서 놀랐어요. ‘아우, 쇠꼬챙이라고 했는데 혹시 뭘 또 내가 잘못했나?’ 그러고 이제 쫄아서 갔어요. “예, 어르신...” 그렇게 갔더니 “아우, 새댁, 좁아서 살기 힘들지? 부엌이 좁으니까 창고 만들어줄게. 마음대로 써.” 그러고 큰 창고를 만들어주시고 얘들 막 새꺼리까지(새참) 다해서 먹이시고 그러더라고요. 얼마나 그렇게 사랑으로 살았어요. 이제 나주로 발령이 나서 서로 울고 헤어졌어요. 그런데 지금도 그 할머니, 할아버지가 너무너무 보고 싶어요. 그래서 미사도 드려주고.

 

그런데 그렇게 좋은 할아버지를 쇠꼬챙이라고 한 달도 못 살고 간 사람들, 그 사람들이 문제인 거예요. 안 그래요? 저는 하느님 몰랐잖아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무엇인들 이겨나가지 못할 것이 있겠어요. 자, 우리 어떤 것이든지 어떤 시련이라도 잘 이겨나갑시다. (아멘!)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자, 기도합시다. 여러분이 용서하지 못 한 사람을 다 데리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 이 세상에서 욕심 부리지 말고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을 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궁극적인 목적은 천국을 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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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기저기서 엉뚱하게 그렇게 신자들을 혼란시키고 이상하게 가르치고 그런 저기가 굉장히 많습니다. 여러분, 우리가 나주에서 발현하셔서 현존하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면서 지고지순한 사랑으로 전하신 그 말씀에 따라 산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어디에서? 바로 천국에서.

 

자, 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우리 용서하지 못 한 사람 다 용서하고, 내가 받았던 상처 다 치유해주시도록 예수님께 성모님께 맡겨드립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는 매일 매 순간 깨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우리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응답하며, 셈 치고 살고,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정말 우리가 주님을 따라갈 때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뤄주시리라고 믿습니다.

 

5대 영성으로 우리가 온전히 무장하면서 실천하여, 매일 매 순간 천국을 누리며 마지막 날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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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십자가를 지고서 왔나이다.
병들고 상처받은 내 영혼 받아주소서.
어머니 내 어머니 성심을 두드립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쉬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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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속의 우리 잃음이 주님을 얻음으로
영원히 기뻐하며 영생을 누리리라
어머니 내 어머니 영원히 사랑합니다
어머니 성심 안에 내 영혼 받아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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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난 멍든 가슴 주님께 맡깁니다
성혈로 씻으시어 영혼을 고쳐주소서
아버지 내 아버지 영혼을 고쳐주시어
영원한 생명 나무 차지하게 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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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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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의도구님의 댓글

기쁨의도구 작성일

그런 진짜 어마어마한 곳입니다.
제가 여기 29년 됐습니다. 저는 엄마 없으면 못 삽니다.
저는 엄마 사랑밖에 모릅니다.  엄마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아멘!!!!!!!^0^♡♡♡♡♡

너무 행복했던 8월 15일 기도회!
기다리고 기다리던 엄마 말씀~~~♡♡♡♡♡

행복합니당, 너무너무 행복합니당!!!
제 영혼에 갈증을 다 풀어주시고 사랑으로 채워주시는
사랑의 엄마말씀~^^

엄마 없음 못삽니다
엄마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저도요!!!헤헤 ♡♡♡♡♡

나주에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이 행복을 세상 사람들이 어이 알까요?

어서 빨리 진리에 눈을 떠
이 행복을 세상 모든 사람들이 함께
누리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0^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
운영진님 감사드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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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월 15일 이 성모승천 대축일을 정말 기쁘게 맞이하려고 했는데
우리 기분 상하게 하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마귀한테
밥 줘서는 안 되잖아요. 이것뿐만이 아니라 매사에 살아가면서

공동체, 가정 공동체 안에서도 ‘마귀가 쓰러뜨리려고, 괴롭히려고,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 놓으려고!’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를 서로 분열을
일으켜야 되니까 그렇게 잘못 듣게 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정말 조그만 일에 불평 불만하지 말고 마귀의 조종을
우리가 깨달아야 됩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 이 세상에서 욕심 부리지 말고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을 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궁극적인 목적은 천국을 가야 됩니다.아멘,아멘,아멘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모두 쏟아주셔서 우릴 축복해
주신다는 예수님 말씀 엄청납니다.

또한 8,15일 내려주신 그 성혈을 저희에게 만남해 주시고
축복해주셨으니 엄청난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로 시작합시다
넘넘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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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무엇인들 이겨나가지 못할 것이 있겠어요.

자, 우리 어떤 것이든지 어떤 시련이라도 잘 이겨나갑시다. (아멘!)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그 날 엄마 말씀 직접 들을 때도
넘 행복하고 너무너무 좋았는데

다시보고, 또 봐도 넘 짱이에요ㅠ.ㅠ
마리아 자매님의 증언도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산 증인이시네요!

엄마의 사랑~♡
엄마 고통은 생각 안하시고 암환자들 위해
쇠뜨기풀 기계적인 손으로 낫질하셔서 ㅠㅠㅠ

엄마의 사랑은 알 수록, 느낄수록
너무나 어마어마합니다 ㅠㅠㅠ

자신이 살겠다고 남들을 짓밟고 올라서는 세상-
이기심과 교만으로 영혼은 점점 피폐해지는데

저도 나주성모님이 아니었다면
율리아 엄마께서 그 목숨을 내놓으신 고통...
엄마의 사랑이 아니었다면 저도 그렇게 높아지려고만 하고
올라서려하고 저밖에 모르고- 그렇게 어둠속에서
지옥으로 향해갔겠지요.

제 영혼을 구해주신 주님 성모님,
그리고 사랑의 엄마-! 이제는 제가
더욱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해서

주님 성모님 찢기신 성심 기워드리고
명재경각에 이른 고통을 봉헌해주고 계시는 엄마께
힘 드릴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더욱 노력할게요!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ㅜㅜㅜ♡
울 엄마 힘내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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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아멘!

한마디 말씀마다 영적인 양식이 되는
행복 비타민을 먹여 주시네요.^^

그토록 순례자들을 사랑하신 엄마

33년이 넘는 세월동안 저희를 위해
목숨도 다 내어 놓으시고 바치셨던 생애를 생각하니
그 깊고 높고 넓은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치유받고 은총 받은 그 많던 사람들은
엄마 사랑을 기억이나 하고 있을까요.

엄마 더욱 깨어 있도록 매순간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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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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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화관님의 댓글

사랑의화관 작성일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 이 세상에서 욕심 부리지 말고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을 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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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도회에
좋은 말씀 많이 해 주신
율리아 엄마께 감사드립니다.
친히 저희 가운데 오시어 당신의 성혈을
쏟아주시어 저희 병든 영혼 육신 온전히 치유하시니
마귀들... 특히 음란 마귀를 멀리하고 처단하도록
노력하겠나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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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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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힘님의 댓글

성령의힘 작성일

아멘~~!!!

"그런 진짜 어마어마한 곳입니다. 제가 여기 29년 됐습니다.
저는 엄마 없으면 못 삽니다. 저는 엄마 사랑밖에 모릅니다.  엄마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생생한 은총 증언도 넘 좋아요~~^^ 감사드려요♡
엄마를 향한 사랑의 고백! 저두 아멘~~!!! 이에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무엇인들 이겨나가지 못할 것이 있겠어요.
자, 우리 어떤 것이든지 어떤 시련이라도 잘 이겨나갑시다. (아멘!)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엄마의 사랑의 영성, 5대 영성 몸소 실천하시고 그 구원의 길을
가르쳐 주시니 넘, 깊이 감사드려요.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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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며
율리아님과 함께 한
영상을 봤어요.~~~^^

쇠뜨기 풀...마리아님의 증언이
얼마나 웃긴지...
쇠뜨기 풀을 뜯으실 때
율리아님의 기계적인 손..ㅎㅎ

율리아님께서는
쇠뜨기 풀을 암 환자들에게 먹여서
얼마나 치유 받게 하고 싶으셨으면
기계적인 손이 되셨을까요.
그 사랑 정말 따라갈 수 없나이다.
그러나 이웃을 향한 율리아님의 사랑을
자도 닮아가도록 노력하렵니다.

마리아님께서 율리아님을 향한
사랑표현 덕분에 마음껏 웃었습니다.
저도 마리아님처럼 그렇게 율리아님을 사랑하고 좋아한답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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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승리님의 댓글

믿음승리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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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위일체님의 댓글

삼위일체 작성일

우리 가족도 함께 은총받은 셈치고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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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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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는  엄마  없음은
못삶니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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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안에서님의 댓글

주님안에서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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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님의 댓글

그냥 작성일

제 영혼 고쳐주소서. 아멘~
엄마 이렇게 저를 가르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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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오직
한분뿐인 하느님의 고광지신
작은 영혼 율리아엄마의 사랑에
양육받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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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예수님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율리아엄마,
사랑을 가르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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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깨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우리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응답하며, 셈 치고 살고,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정말 우리가 주님을 따라갈 때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뤄주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영혼의 생기가 돋아나고
새롭게 시작하도록 영혼을 회개의
길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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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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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 멘☆☆☆

지친영혼상태였는대 율리아님 환하게
웃는모습 사진과 말씀으로
영혼이 생기돋아 납니다.
음란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지
않도록 깨어 있겠습니다.

생활의기도화로 힘을내어
천국으로 더딘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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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랭이꽃님의 댓글

패랭이꽃 작성일

마리야 자매님은총증언 감사드립니다 세상욕심은 다필효없고
오직 엄마 양육안에서 주님 성모님 따라 찬국 갑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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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 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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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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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살아있는 말씀을 통해 저희 영혼육신 생기돋아나며,
마리아자매님의 진솔한 증언에 엄마의 한결같으신 삶이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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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아침이 밤이란 말이야!” 그러면서 그 OB 맥주집인데요.
밤이면 그렇게 장사하고 아침에는 자나 봐요. 그래서
“그렇게 잠을 못 주무셨다면 죄송하다.”고 “다음에는 더 조심할게요.”
우리가 안 했지만 어떡해요. 마귀한테 승리해야 되잖아요.
“안 했어요.” “무슨 근거로 그러냐.”고 그렇게 싸워봤자 마귀만 좋아하죠."

"우리가 마귀한테 밥 줘서는 안 되잖아요.
이것뿐만이 아니라 매사에 살아가면서 공동체,
가정 공동체 안에서도 ‘마귀가 쓰러뜨리려고, 괴롭히려고,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 놓으려고!’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를 서로 분열을 일으켜야 되니까
그렇게 잘못 듣게 할 수도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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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

아~ 정말! 흐뭇한 행복이예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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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병아리님의 댓글

작은병아리 작성일

내가만 잘하면 되지, 뭐. 아무리 쇠꼬챙이라고
하더라도 찌르면 내가 찔림 당하지, 뭐.

아멘!!! ♡♡♡
사랑하는 엄마 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ㅇ^♡
말씀을 영혼 깊숙히 뿌리내려서
잘 실천하는 딸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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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래서 여러분들, 내가 갑자기 음란한 생각이 들 때
‘아, 음란 마귀구나!’ 하고 빨리빨리 성수 치세요. (아멘!)
그래서 여자는 어떤 남자가 멋지게 보이면
‘아! 저 남자 참 멋지게 생겼다.
아, 저 남자하고 한 번 어떻게 해보면 좋겠다.’
이런 생각이 바로 음란 마귀의 술수입니다.
남자들도 여자를 봤을 때 미워도 그렇게
음란 마귀가 예쁘게 보이게 만들거든요.
다리가 이렇게 통통해도 날씬한 다리로 보이게 만들고
‘아, 한번 만져보고 싶다.’ 그것이 바로 음란 마귀의 술수입니다.
그래서 그때마다 빨리빨리 성수를 치셔야 됩니다. (아멘!)
그렇게 아주 그냥 서로 높아지려고 하고 또 여러 가지
마귀들이 뒤엉켜 있는데 가장 심한 것이 음란 마귀였어요.
그래서 음란 마귀가 얼마나 아주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그냥 천륜도, 인륜도 다 져버리고 하고 있는 거예요.
지금 이 세상이 그렇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 모습을 보시면서 눈물을 펑펑 흘리고 계십니다.”
“여러분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정말 조그만 일에
불평 불만하지 말고 마귀의 조종을 우리가 깨달아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마귀의 조종을 몰라요. 아무리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드려도 세상 사람들이 거의 못 알아들어요.
못 알아듣기 때문에 서로 싸우고 서로 분심하고 그래요.”
“8월 15일 이 성모승천 대축일을 정말 기쁘게 맞이하려고 했는데
우리 기분 상하게 하려고 그러잖아요. 그런데 우리가 마귀한테
밥 줘서는 안 되잖아요. 이것뿐만이 아니라 매사에 살아가면서
공동체, 가정 공동체 안에서도 ‘마귀가 쓰러뜨리려고, 괴롭히려고,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 놓으려고!’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귀는 우리를
서로 분열을 일으켜야 되니까 그렇게 잘못 듣게 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정말 매 순간을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이 마귀가 무슨 방법으로든지 우리를 괴롭히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미지근한 사람은 천국 가지 않을 것이니까 마귀도 냅둬요.
절대 안 건드려요. 그런데 열심하고 천국 가려고 하는 사람들 아주
거기서 끊어놔야 되거든요. 분열의 마귀는 우리 눈에는 안 보여요.
그렇지만은 마귀라고 무서워하지 마세요. 내가 거기에 넘어가지만 않으면 돼요.”
“서로 우겨봤자 아무리 가만히 있었어도 서로 싸움만 일어나요. ‘죄송합니다.
내가 안 때린 것 같은데 정말 조심하겠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이렇게 해버리면
그 사람이 그 용서 청하는데 때리겠어요. 어쩌겠어요. 우리가 그렇게 모든 것을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면서 더 깨어서 마귀한테
밥을 주지 않는 그런 생활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아멘!)”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무엇인들 이겨나가지 못할 것이 있겠어요.
자, 우리 어떤 것이든지 어떤 시련이라도 잘 이겨나갑시다. (아멘!)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자, 기도합시다. 여러분이 용서하지 못 한 사람을 다 데리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 이 세상에서 욕심 부리지 말고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을 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궁극적인 목적은 천국을 가야 됩니다.”
“자, 우리 가슴에 손을 얹고 우리 용서하지 못 한 사람 다 용서하고,
내가 받았던 상처 다 치유해주시도록 예수님께 성모님께 맡겨드립시다.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는 매일 매 순간 깨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우리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응답하며, 셈 치고 살고,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정말 우리가 주님을 따라갈 때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뤄주시리라고 믿습니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8년 8월 15일 기념일에 대한
율리아 엄마의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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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율리아 엄마 말씀 너무너무 좋아용~♡♡♡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 0 < ♡
율리아 엄마  무지무지 많이 사랑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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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이 세상의 것은 잠시 잠깐 지나가는 한순간에 지나지 않지만,
내세의 것은 영원하기 때문에 우리 이 세상에서 욕심 부리지 말고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을 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우리 궁극적인 목적은 천국을 가야 됩니다.아멘
율리아 엄마와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 빠른쾌유를 ...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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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우리는 항상 정말 매 순간을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이 마귀가 무슨 방법으로든지
우리를 괴롭히려고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모든 것을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면서 더 깨어서 마귀한테
밥을 주지 않는 그런 생활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자, 우리 어떤 것이든지 어떤 시련이라도 잘 이겨나갑시다.
그러려면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그리고 5대 영성을 실천해야 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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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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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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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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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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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하여님의 댓글

위하여 작성일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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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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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말씀하시는 하나하나가 소중하지 않는것이
없이 그렇게도 사람들을 사랑하고 사랑실천 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치유가 되게하신 엄마의 헌신적 사랑이
눈물겹도록 감사하고 소중합니다..
이 진리인 이곳으로 나주를 다시찾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나주를 떠난 영혼들도 겸손하게 다시 돌아 오기를 기도해
봅니다..
어찌 이 사랑을 잊을리오~!!
엄마 넘 감사하고 소중한 은총들 잘 관리할수 있도록 늘
깨어있는 삶 살게 이끌어 주세요^^

아멘~~!!*
소중한 울 엄마 넘 사랑합니다..
감사드립니다..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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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받아들일 수 있읍니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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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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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천국을 누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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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우리가 그렇게 모든 것을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면서
더 깨어서
마귀한테 밥을 주지 않는 그런 생활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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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심혈성님의 댓글

고심혈성 작성일

남편을 그렇게 바가지 박박 긁어서 돈이 나오면
바가지 박박 긁어야 되지만 돈이 안 나오지 않냐.”고.
 “그리고 시어머니한테 그렇게 계속 그렇게 바가지 긁어서
 그 돈이 나오면 시어머니도 바가지를 얼마나 긁어야 되지만
 돈이 나오지 않지 않냐.”고. “
그러니까 사랑으로써만이 승리할 수 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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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그래서 이제 남은 한 생애는 매일 매 순간 깨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잠에서 깨어나는 순간부터 잠이 드는 순간까지 우리 생활의 기도를 바치고,
5대 영성으로 온전히 네 탓이 아니라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아멘으로 응답하며,
셈 치고 살고,
우리가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정말 우리가 주님을 따라갈 때 주님께서 모든 것을 이뤄주시리라고 믿습니다.

 

5대 영성으로 우리가 온전히 무장하면서 실천하여,
매일 매 순간 천국을 누리며 마지막 날은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천국에 올라
예수님과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멘!)"

아멘!

부디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그 모든 것 진정 온전히 회복하시고
되찾아주시고 보호해주시고 지켜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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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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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때도 엄마가 엄청 고통을 많이 받았어요.
띵띵 붓고. 그런데 저는 그때 아무것도 몰랐어요.
엄마가 오면 무조건 좋으니까 엄마가 고통 받아도 내색 한 번 안 하고
오시면 저희들에게 그냥 좋아서, 기뻐서 싱글벙글 웃고 그랬는데
쇠뜨기 풀을 뜯으러 가는데 무조건 따라갔어요.
엄마가 낫질을 막 하는데 저는 그렇게 기계 같은 손 처음 봤어요.
우리는 이렇게 잡고 이렇게 하는데 막 이렇게 해서 한껏 뜯어서 오시고.
.......
그런 진짜 어마어마한 곳입니다. 제가 여기 29년 됐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께서는 못하시는 것이 도대체 무엇일까요?
아하~!!! 단한가지
사랑을 안 나누어 주시는 것을 못하시네요. ~*^^*
당신 몸은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사랑만을 나누어 주시니까요...

이마리아님의 증언은 놀랍고 또 놀랍습니다.
쇠뜨기풀... 손이 안 보이는 신공... ~^^
들으면서 깊은 감동과
엄마를 졸졸졸 따라다니실 수 있었던 추억이 부럽습니다. ~^^
그 힘든 몸을 이끄시고도 사랑만을 실천하시는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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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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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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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아멘
너무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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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 우리는 깨어있어야 됩니다. 정말 조그만 일에 불평 불만하지 말고
마귀의 조종을 우리가 깨달아야 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마귀의 조종을 몰라요.
아무리 중언부언해가면서 말씀드려도 세상 사람들이 거의 못 알아들어요.
못 알아듣기 때문에 서로 싸우고 서로 분심하고 그래요. 마귀의 조종임을
깨닫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엄마 넘 아름다우셔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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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노력님의 댓글

사랑의노력 작성일

우리가 마귀한테 밥 줘서는 안 되잖아요.
이것뿐만이 아니라 매사에 살아가면서 공동체,
가정 공동체 안에서도 ‘마귀가 쓰러뜨리려고, 괴롭히려고,
하느님 사랑에서 끊어 놓으려고!’ 이렇게 생각한다면
우리는 어떤 것이든지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어떤 것이든이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능히 이겨나갈 수 있다고 하셨지요!
아멘!!!

그리고 마귀의 작용을 늘 깨어서 분별하고
사랑으로 승리하는 작은 영혼 되도록 노력, 또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엄마 힘내시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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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송합니다. 내가 안 때린 것 같은데 정말 조심하겠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이렇게 해버리면 그 사람이 그 용서 청하는데

 때리겠어요. 어쩌겠어요. 우리가 그렇게 모든 것을 마귀로부터

승리해야 돼요. 그래서 우리가 싸워서 이겨야 될 것은 인간과

인간이 아니라 마귀 사탄이라는 것을 항상 기억하시면서 더

깨어서 마귀한테 밥을 주지 않는 그런 생활을 살아야

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실제상황에서도 엄마말씀대로

실행한다면  참으로 마귀로 부터 승리함을  공감하면서

소중한 말씀들 감사합니다  이귀한말씀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

드립니다 아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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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그 사랑에 진짜 그때 암 환자가 억수로 많이 왔습니다. 말도 다 못했습니다.
아예 여기 오면 상주를 했어요. 한 달 있는 사람, 어떤 사람은 몇 달씩 있는 사람,
또 어떤 사람은 배신해서 다시 또 재발되어서 또 와서 한 몇 개월 있다가.

엄마의 사랑... 얼마나 한없는 사랑인지..!
그 사랑이 얼마나 엄청난 사랑인지, 바로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이토록 크고 한없는 사랑이라는 것을 엄마의 사랑 통해 느껴요ㅠㅠ
엄마 감사합니다 이 죄인에게 이토록 엄청난 사랑을 쏟아주심에요!!

저도 엄마의 사랑으로 모든 이를 정말 진정 사랑할 수 있게 해 주세요!!!
다 내어주고만 싶으신 엄마..! 그 마음 꼭 닮아 가겠나이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낮아지고 겸손해지고 모든이가 화평하기만을
바랬던 엄마.. 배신했던 사람들마저도 온전히 사랑으로 품어주신 엄마..

정말 놀라운 엄마의 사랑 실천 ㅠㅠ 하지만 엄마 꼬옥 닮기 위해서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사랑해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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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정말 이번 엄마의 8월 15일 말씀은
아직 1대영성도 무장 못한 저를 위한
말씀이었음을 뼈저리게 느끼고

왜 엄마처럼 실천하지 못하는가
이렇게 실천할 수 있구나!
가능하구나..!!! 나도 할 수 있다!!!
를 외치게 하시는 말씀이었어요ㅠㅠ

사실 이 죄인 이날 엄마말씀 시간에
깨어 있지 못해 졸음을 이기지 못하였어요

그런데 이렇게 영상으로 다시 올려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혹시 저같이 넘나 소중한 엄마말씀을
놓치신 분들에게 이렇게 그날의 말씀을
영상으로 그대로 보여 주시는 것은

정말 천번 만번 엄마께 그리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어요!!!ㅠㅠ

얼마나 위기려고 했는지ㅠㅠ
저의 모습이 그러고 있더라고요
오늘도 사랑을 많이 주시는 구나
하면서, 절대 위기지 않고!!

"다음에 더 조심할게요
죄송해요!" 마귀에게 바로바로
이제 승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엄마의 말씀이기에 저의 이런
변화가 가능합니다ㅠㅠ
전에 아무리 혼자 성경을 읽어도
실천은 너무나 어려웠는데,

엄마께서 직접 실천하신 이
사랑과 겸손의 삶을 직접 이렇게
보여 주시니!!!  정녕 저를 바꿔 주시는 엄마의 삶 ㅠㅠ

꼭 반드시 엄마처럼 맑고 순수한
영혼 되어 엄마 따라 천국 갈 것을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사랑해요
이 은혜를 죽을때까지 갚을 수 있을까요..!
엄마를 생각하며, 제 삶 안에서 반드시
5대 영성 실천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너무나 실천 못하여
고통만을 가중시켜 드린 이 죄인 용서해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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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병들고 지쳐서도 나주순례하면 은총!
언제나 가면 반겨 맞아주시는 성모님계심이 은총!
그냥 보내시지 않으시고 은총보따라가득 채워 주시는 성모님 계시니 은총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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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가만 잘하면 되지, 뭐. 아무리 쇠꼬챙이라고 하더라도 찌르면 내가 찔림 당하지, 뭐.’

아멘아멘아멘~!!! 무지무지 사랑하올 엄마 ♡♡♡♡♡♡♡
자기 자신은 완전히 다 내려놓고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엄마의 영성은
그 누구도 용서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는 엄청난 영성입니다 ♡♡♡
모범을 보여주신 엄마 따라, 저도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다! 매우
부족하고 교만한 저와 늘 함께 해 주소서 주님 성모님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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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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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주옥같은 엄마말씀들 넘넘 감사드립니다♡♡♡
마음깊이 새기며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0^

이경희 마리아 자매님의 은총증언도 참 좋았어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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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는 항상 정말 매 순간을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이 마귀가 무슨 방법으로든지
우리를 괴롭히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미지근한 사람은 천국 가지 않을 것이니까
마귀도 냅둬요. 절대 안 건드려요. 그런데 열심하고 천국
가려고 하는 사람들 아주 거기서 끊어놔야 되거든요.

분열의 마귀는 우리 눈에는 안 보여요. 그렇지만은 마귀라고
무서워하지 마세요. 내가 거기에 넘어가지만 않으면 돼요.
아멘!!!

노력할께요.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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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여러분에게 오늘도 그 똑같은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모두 쏟아주셔서 여러분을 축복해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예수님의 그 축복을 여러분 모두 받으시고 오늘 또다시 우리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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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미지근한 사람은 천국 가지 않을 것이니까 마귀도 냅둬요
아멘!! 주님, 성모님께 뜨겁게 달아드는 자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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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우리는 항상 정말 매 순간을 깨어있어야 됩니다.
깨어있지 않으면 이 마귀가 무슨 방법으로든지
우리를 괴롭히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미지근한 사람은 천국 가지 않을 것이니까
마귀도 냅둬요. 절대 안 건드려요. 그런데 열심하고 천국
가려고 하는 사람들 아주 거기서 끊어놔야 되거든요.

분열의 마귀는 우리 눈에는 안 보여요. 그렇지만은 마귀라고
무서워하지 마세요. 내가 거기에 넘어가지만 않으면 돼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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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마지막 사진에는 율리아님 얼굴이 아주 젊어져 버리셨어요. 30대정도로
 “죄송합니다. 내가 안 때린 것 같은데 정말 조심하겠습니다. 용서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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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주님 제가 항상깨어있게 도와주십시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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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내가만 잘하면 되지, 뭐.
아무리 쇠꼬챙이라고 하더라도
찌르면 내가 찔림 당하지, 뭐.

엄마의 이 말씀은 지금도 역시나
명언이시네요^^ 넘넘 좋은 엄마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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