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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2월 1일 첫토요일 율리아님 말씀 영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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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47건 조회 3,526회 작성일 18-12-11 23:42

본문

 

 

 

링크 : https://youtu.be/3du-p9_wGZg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지금 이 시대는 피와 벌을 자초하고 있는 아주 위급한 그런 시대가 됐습니다. 살인을 일삼고 성폭행은 증가되고 지금 세상이 얼마나 무섭습니까. 지금 미국에는 큰 산불이 서울 전체보다도 더 넓게 탔더라고요. 그리고 샌프란시스코보다도 5배 이상. 샌프란시스코도 크잖아요. 그렇게 불이 났는데 또 설상가상으로 폭우가 내렸어요.

 

그러니까 비가 와도 불이 다 타버려 물을 막아줄 나무가 없으니까 또 그렇게 산사태가 일어나고 거기에다가 미국의 여러 곳에서 또 폭설이 내리고. 여러 곳곳에 막 여러 가지 이변들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바로 경고라는 것을 전혀 모릅니다. 그리고 모두가 태평세월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이렇게 정말 마구간 같은 이곳 비닐 성전에, 초라한 것 같지만 정말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하시는 이곳에서 함께 기도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행복한 거예요. 여러분이 지금은 모르지만 정말 우리는 얼마나 행복한 자녀들인지 모릅니다. (아멘!)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정말 잘못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께서는 1991년 9월 17일 날 “정말 때가 가까워졌다. 지금이 그때다. 깨어서 기도해야 된다.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해서 아주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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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에도 성모님께서 또 말씀하셨어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를 또 지칭하셨습니다. 그때 야훼 하느님께서 소돔과 고모라만 태운 것이 아니라 그 옆의 분지까지 다 태우셨어요. 창세기 18장 10절부터 20절 말씀에 보면 야훼 하느님께서 “저 소돔과 고모라에서 아주 지독한 죄를 짓고 있는데 진짜 그런가 한 번 가봐야 되겠다.” 그렇게 오셨죠. 아브라함이 “의인 50명이 있다면 그 의인 50명까지도 같이 벌하시겠습니까?” 그러니까 야훼 하느님께서 “50명만 있어도 벌하지 않겠다.”

 

그러니까 “아, 죄송합니다. 그러면 의인 45명이 있다면 그 5명 때문에 벌을 내리시겠습니까?” 야훼 하느님께서 “45명이 있어도 벌을 내리지 않겠다.” “외람됩니다. 또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40명, 또 30명, 계속 이야기를 하시는데 “그래, 30명이 있어도 벌하지 않겠다.”, “아, 다시 한번 말씀드립니다. 의인 20명만 있어도 벌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래, 20명이 있어도 안 하겠다.” 이제 아브라함은 자기가 정말 먼지만도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그러나 야훼 하느님께 계속 청한 거예요.

 

그러면서 50명에서 열 사람까지 하려면 이제 너무 죄송하잖아요. 그러나 또 청했어요. “그러면 의인 10명이 있어도 벌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래, 10명만 있어도  벌을 안 내리겠다.” 약속을 하셨습니다. 그렇죠? 그리고 야훼 하느님도 가시고 아브라함도 자기 집으로 갔습니다. 그랬는데 그다음 날 천사 둘이 그 근방으로 왔습니다. 그때 롯이 밖에서 있다가 그 두 분을 보고 엎드려서 “아, 우리 집에 들어와서 쉬시고 발도 씻고, 차라도 한 잔 들고 가시라.”고 “아, 괜찮다.”고 안 들어간다고 해도 기어이 들어가자고 했어요.

 

그러니까 그분들이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소돔 그 근방에서 막 사람들이 몰려와서 “그 사람들 내놓으라.”고. “재미 한번 보자.”고 그러니까 롯이 나가서 “아, 죄송합니다. 남자를 아직 모르는 두 딸들을 내줄 테니까 알아서 하십시오. 그러나 그 손님들한테만은 절대 손대지 말라.”고 그랬더니 그냥 거기서 “너부터 혼내주겠다.”고 막 달려들어서 때리고 막 어떻게 하려고 하니까 그 안에서 천사들이 탁 손을 뻗쳐서 롯을 들어오게 만들고 빛을 비춰서 어린아이고 어른이고 간에 아무도 그 빛 때문에 문도 못 찾고 들어올 수도 없었어요.

 

그래서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바로 여러분들이 그런 분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공지문 때문에 PD수첩 때문에 또 탐사보도 세븐 때문에 안 오고 얼른 나가버린 사람들은 그 사람을 내놔버릴 거잖아요. 그러겠죠? 그런데 여러분은 안 내놓고 롯과 같은 일을 하신 분들이라고 나는 생각해요. 그렇죠? 그래서 이제 그 롯에게 천사들이 말합니다. “다른 가족들이 있냐? 우리는 야훼 하느님의 심부름으로 이곳을 벌하러 내려왔다. 그러니 어서 이곳을 떠나라.

 

그래서 딸이랑 그 약혼자가 둘에게 빨리 말해서 함께 데리고 가라.” 그래서 약혼자 둘한테 이야기했어요. 그랬는데 어처구니없는 소리 한다고 비웃었죠. 다른 사람들이 그런 거예요. 여러분은 받아들인 거예요. “그러면 딸들을 데리고 저쪽 산으로 빨리 가라.”고 하니까 이제 롯이 머뭇거리고 있어요. 여러분, 우리는 머뭇거리면 안 됩니다. 여기 계신 분들은 머뭇거리시는 분들이 아니죠? 그렇게 머뭇거리고 있으면서 “저 산까지 가려면 산까지 가기 전에 우리는 죽을 수 있습니다. 우리를 이렇게 구해주시려는 것은 감사한 데 저 가까운 곳으로 우리를 가게 해주십시오. 그리고 그렇게 해서 살려주시라.”고 했어요.

 

“그렇게 하겠다. 거기까지 도착하기 전에는 내가 손을 쓸 수 없다. 가거라.” 그리고 “가다가 절대 뒤돌아보지 말라.”고 그랬는데 가다가 롯의 부인이 뒤돌아 봐버렸잖아요. 소금 기둥이 되어버렸어요. 여러분 “역사를 한 번 되돌아보라.”고 성모님께서 누누이 말씀하고 계시는데, 우리 정말 그 역사를 되돌아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 말씀을 잘 따라가야 됩니다. (아멘!) 어떻게 자기가 소금 기둥이 될 줄을 알았겠어요. 뒤돌아보지 말라고 했는데 호기심에 뒤돌아봐 버린 거예요. 이 호기심은 나쁜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 절대 호기심을 갖지 말고 주님과 성모님께서 하신 말씀에 그대로 따라가면 됩니다. ‘아, 이것... 아, 이것 좀 틀린 것 같은데?’ 이렇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래서 ‘아, 그렇구나! 아, 내가 이제까지 잘못 알았구나.’ 혹시 의심 가는 것이 있다면 이렇게 믿으면 됩니다. 그래서 소금 기둥이 됐는데 어떡합니까. 그래서 롯의 부인은 소금 기둥이 된 채로 이제 가족들이 그렇게 갔어요. 그래서 그들은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제 그 분지에 전부 불타서 다 죽어버렸는데 사람이 없잖아요. 세속 말로 “씨가 마른다.”고 그러죠.

 

그러니까 그 두 딸들이 아버지 술 먹여놓고 첫째 딸이 들어가서 아버지하고 잠자리하고, 그다음은 또 동생한테 “들어가라.”고 해서 그렇게 해서 또 잠자리해서 애를 낳았잖아요. 그래서 자손들이 퍼진 거예요. 물론 아브라함이 하느님의 뜻을 따라 살았기 때문에 아브라함을 기억하시고 아브라함의 말씀을 들어주셨는데 그 롯을 구해주신 것은 아브라함을 기억하셨기 때문에 롯을 구해주셨겠지만, 바로 그렇게 그들을 내어놓지 않고 그 소중한 딸들 자기 것을 다 내놓은 것이나 마찬가지잖아요. 그랬기 때문에 살려주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제 그다음 날, 그들이 도망갔을 때는 아침에 동이 텄어요. 그 산에 도착했을 때는 완전히 이제 불바다가 됐는데 아주 하나도 남김없이 다 태웠죠. 아브라함이 가서 보니까 정말 전부 불타서 연기만 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이 시대에 지금 여기저기서 얼마나 사건 사고가 많이 일어납니까. 그런데 “설한풍은 겨울이요, 새싹이 돋아나면 봄이 온줄 알면서 너희는 어찌하여...” 어땠어요? 여러분, 많은 사람들이 그것은 알아요. 추우면 이제 곧 겨울이 되니까 ‘이제 곧 눈이 오겠다.’ 겨울이 되면 눈이 오고 이렇게 싹이 돋으면 봄이 온 줄 아는데 이 세상 돌아가는 것은 몰라요. 생각을 안 해요.

 

아무리 주님과 성모님께서 중언부언해가면서 외치셔도 그것이 경고라는 것을 전혀 알아듣지도 못합니다. 그런데 여기 계신 분들은 잘 알아들으시죠? 그래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시죠? 그래서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에요.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기 때문에. 그때는 의인 10명이 없어서 아브라함의 그 간절한 소망도 이루어지지 못한 채 그 지역에 유황불이 내려졌지만, 지금은 여러분같이 작은 영혼들이 이 초라한 마구간인 비닐 성전에서 예수님과 성모님과 함께 기도하고 계시기 때문에 벌이 내려지지 않습니다.

 

그래서 여기저기서 경고가 내리고 그것이 바로 경고라는 것을 정말 윗분부터 잘 알고 많은 양 떼들을 천국으로 데려가야 되는데, 그런 걸 인지하지 못하고 다른 데만 신경을 쓰고 있기 때문에 전혀 알아듣지를 못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도 너무너무 아프십니다. 나주에서 얼마나 수많은 기적들을 보여주고 계십니까! 옛날에 제왕들이나 예언자들이나 그렇게 화려하게 살았던 솔로몬 왕도 그렇게 보고 싶고, 듣고 싶고 했던 모든 것들. 듣지도 못했고 보지도 못했어요. 그러나 여러분은 다 보고 듣지 않으셨습니까. 그렇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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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정말 이 세상을 다 통틀어도 어디에서도 그렇게 일어날 수 없는 여러 가지 복합적인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셨습니다. (아멘!) 왜 그렇게 여러 가지를 보여주십니까? 란치아노 성당에서는 성체 기적을 단 한 번만 보여주셨어도 인준이 났습니다. 한국처럼 정말 힘든 곳이 없어요. 미국에서, 또 다른 여러 곳에서는요. 조그만 것 하나씩만 일어나도 다 성지가 되고 큰 도시가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는 33년 동안 수없이 정말 측량할 수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주님과 성모님께서 사랑의 기적을 행해주셨어도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덮으려고만 하고 정화수를 구정물이라고 고집하고 있으니 어떻게 되겠습니까. 어디서는 수사 신부님이 잠을 자고 있는데 위에 머리맡에 성모님 모셔놨는데 눈 한 번 윙크했어요. 거기도 성지가 세워졌어요. 그리고 어디서는 또 아이들 둘이 성모님이 눈물 흘리신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무도 안 봤지만 애기들 둘이 봤잖아요. 거기도 성지가 세워졌어요.

 

그런데 여기서는 “열매만 보겠다.”고 했던 나주에서 얼마나 많은 사랑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리고 있습니까. 그런데도 계속해서 정화수를 구정물이라고 고집하고 있으니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마음이 아프실 것이며, 하느님께서 이 세상에 정말 벌을 내리고 싶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러나 여러분같이 작은 영혼들이 이렇게 함께 모여서 기도하고 있으니 벌을 내릴 수가 없으십니다.

 

예전에는 성모님이 안 계셨어요. 예전 같으면 진즉 벌을 내리셨죠. 그런데 지금은 성모님의 전구하심으로 많은 영혼들이 이렇게 깨어있을 수 있고 우리는 천국을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해서 정말 천국 갈 수 있도록 많은 영혼들을 부르고 계시니까 여러분들, 단 한 영혼이라도 함께 데리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우십시오. 그리고 천국으로 함께 가야 됩니다.

 

그래서 5대 영성으로 우리가 무장해서 그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우리는 천국에 갈 수 있잖아요. 그래서 우리가 정말 깨어 있어야 됩니다. 그리고 란치아노 성당에서 단 한 번의 성체 기적이 일어났지만, 인준이 됐잖아요? 그런데 여기서도 다 검사했어요. 한 가지만이 아니라, 9가지를 DNA 검사를 했는데 AB형, 한 남성의 피로 그리고 DNA가 똑같이 나왔어요. 그렇게 나오기는 백억 분의 일도 똑같을 수가 없대요. 그런데 여기는 똑같이 나왔습니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하신 거잖아요.

 

성혈을 내려주시고, 성체를 내려주시고. 성체로써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오셨는데 성체를 거의 몰라요. 성직자도 성체의 신비에 대해서 잘 몰라요. 그래서 나주에서는 수없이 성체 기적을 많이 내려주셨습니다. 하늘에서 내려주시고 성체 기적이 33번이나 일어나고, 또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오고 그런데도 안 믿는 사람은 안 믿잖아요. 믿으면 축복이요, 안 믿으면 손해입니다. 믿으면 우리는 천국이에요.

 

진짜로 살아계셔서 우리와 함께 계시고자 오신 예수님을 “시뻘건 살덩어리, 시뻘건 핏덩어리” 하면서 “괴물이다.”, “야만인이다.” 막 이렇게 말하는데 예수님, 성모님을 완전히 모독한 거잖아요. 그래서 이렇게 나주에서는 정말 예수님께서는 천주성과 인성과 모든 것을 다 감추시고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정말 교회의 그 주역인 성체, 정말 우리가 볼 때 적은 빵조각 같지만, 그 안에 예수님께서 함께 계신다고요. 우리는 그것을 알잖아요. 그런데 다른 사람들은 잘 몰라요.

 

그리고 나주에서는 다른 기적도 엄청나게 일어났지만, 특별히 또 기적수를 그렇게 주셔서 엄청난 일들이 또 일어나고 있잖아요. 우리 나주성모님 기적수는 미네랄, 단백질, 탄수화물까지 다 들어 있잖아요. 92년 8월 27일 날 기적수를 주셨다고요. 그런데 그때 떠놓은 기적수가 아직 안 변할까요? 기적수니까 안 변하죠. 기적수니까 안 변해요. 기적수 아니라면 진즉 썩었어요.

 

제가 그전에 병원에 있을 때 손으로 기적수 판지가 얼마 안 됐을 때예요. 제가 항상 성수를 가지고 쓰거든요. 그런데 성수가 다 떨어져서 율리오 회장님한테 “성수 좀 갖다 주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우리 기적수 하나하고, 성당의 성수하고 가져오셨어요. 기적수는 조금씩 제가 먹고, 성수는 그냥 썼어요. 그랬는데 지금까지 있어도 그대로 있습니다. 성당의 성수는 진즉 썩었어요. 그렇게 기적수를 통해서 얼마나 많은 사람. 죽은 사람도 살아나고, 눈먼 맹인이 눈을 뜨고, 귀머거리가 듣고, 벙어리가 말을 하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곰배팔이가 성해지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살아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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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도에 수원의 장 안나 자매님의 손녀가 있는데, 그 손녀가 완전히 막 감기가 막 많이 왔었대요. 감기인 줄 알고 계속 감기약 먹이고 했는데 굉장히 심한 거예요. 그래서 큰 병원으로 데리고 갔는데 백혈병에다가 암수치가 97%래요. 그러면 살아날 수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병원에서 받아주려고도 안 하는 거예요. 지금은 죽어가도 받아주지만, 옛날에는 잘 안 받아줬어요.

 

항암 하는데 도저히 비실거리고 못 견디는데 그 안나 자매님이 여기 나주 이야기를 듣고 “이런 데가 있단다.” 그러니까 애기 엄마, 아빠가 인터넷을 뒤져서 봤어요. 그래서 찾아왔는데, 찾아와서 “기왕에 죽을 애기니까 이제 기적수로 씻어주자.” 왜냐하면 겨울인데 막 콧물이 그냥 막 엄청 흘러서 그러는데 찬 기적수로 씻긴 거예요. ‘영혼이나 구하자.’ 싶은 거죠. 아마 정말 살아날 아기 같으면 그 찬물로 못 씻겼을 거예요. 그랬는데 세상에, 콧물도 딱 말라버리고 깨끗해 버린 거예요.

 

그래서 너무 놀랐어요. ‘아, 여기가 기적이 있는 곳이구나!’ 그래서 계속 순례 다니면서 그때부터는 뭐 좋다는 약 싹 끊고 기적수만 먹인 거예요. 그래서 완전히 치유돼서 다른 아이들보다도 더 건강하대요. 그래서 이렇게 좋은 기적수, 여러분들 많이 가져가서 드시고. 기적수 만약에 떨어지면 조금씩 섞어서 드셔도 돼요. 기적수 많으니까 여러분들 충분히 갖다 잡수세요. 샤워실에 가서 물 맘껏 쓰시죠? 정말 마음대로 쓸 수 있는 우리는 얼마나 행복합니까! 그래서 느껴야 되는데, 우리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그 사랑의 기적수를 마음껏 쓸 수 있으니까 지금 행복한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기적수 많이 쓰시고, 은총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물도 많이 먹으면 좋잖아요. 그런데 기적수는 얼마나 좋겠어요. 그래서 어떤 분이 “이상하다. 기적수를 먹고 금식을 했는데...” 하나도 배가 안 고프대요. 그랬는데 지난번에 수원 한 베드로 형제님이 그때 기적수 증언하셨잖아요. ‘아! 그래서 그랬구나. 탄수화물, 단백질이 그렇게 있으니까 배가 안 고팠구나!’

 

저도 그전에 15일간을 금식을 했었는데 저는 금식해도요. 정말 5대 영성으로 무장하려고 살기 때문에, 금식할 때 어때요? 단식할 때 사람들이 막 먹고 있으면 먹고 싶잖아요. 그런데 그걸 희생과 보속으로 바쳐드리니까 오히려 저는 일부러 가서 가족들 식사 다 챙겨줬어요. 제가 지금은 아닌데요. 그전에 아무 밥도 못 먹고 자몽만 먹었어요. 그랬는데 그걸 제가 밥상 앞에서 다 까서 가족들 먹이고. 그러면 사람들은 그래요. “차라리 금식할 때 내가 먹고 싶은 것 보지라도 않으면, 덜 먹고 싶은데, 보면 그냥 죽겠다.”고 하잖아요.

 

그런데 이것이 바로 희생이고 보속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그렇게 기쁠 수 있어요. 여러분, 5대 영성 실천해 보세요. (아멘!) ‘아, 저 사람 어째 그럴까?’ 하지 마시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시고, 막 내가 맛있는 것. 내가 먹고 싶은 것 더 이렇게 가족들에게 해주고 그것이 기쁨이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그렇게 열심히 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정말 사소한 것 같지만, 사소한 것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큰 것만 보지 않으셔요. 사소한 것, 적은 것 한 가지라도 다 보고 기뻐하십니다.

 

88년도에 제가 다락방에서 있을 때예요. 그때 고통이 심했거든요. 그래서 제가 기어 다니고 계단을 내려오려고 해도 이렇게 앉아서 손잡이 잡고 이렇게 내려와야 돼요. 그런데 제가 화장실을 가기 위해서 아래로 내려가기가 힘든데 그걸 희생으로 봉헌한 것입니다. ‘그래, 내 방에 있는 좋은 화장실에서 용변 본 셈 치고.’ 봉헌하면서 내려가는데 한 계단, 한 계단 내려가야 되잖아요. ‘그래, 이 계단, 한 계단 한 계단 내려갈 때마다 예수님을 묵상하면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한 계단, 한 계단 올라가면서 다 봉헌해주셨듯이…’ 그 묵상하면서 제가 내려오려고 딱 이렇게 손잡이를 잡았어요.

 

그때 고통받을 때 제가 안 만나고 누구 2층으로 못 올라오게 했거든요? 근데 밑에서 뭔 소리가 막 나더라고요. 그래서 그 소리에 놀라서 이 손을 놓쳤어요. 제 다락방을 방으로 만든 것이 아니라 주택 지으면 위에 그 이렇게 조금 남은 것 있잖아요. 거기다 제 방을 해주라고 했거든요. 저는 내가 불편하더라도 상대방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살아온 나지만 식구는 많고 봉사자들도 있는데 율리오 회장님은 저하고 좀 틀려요.

 

 내가 미용실까지 해서 그렇게 금상까지 받아서 돈을 많이 벌었는데도 다른 사람들이 분심할까 봐서 집을 29평을 지은 거예요. “30평도 지으면 또 판단할까 싶다.”고. “그러면 저 다락에다가 내 방을 내주세요.” 방을 내주려면 스티로폼도 좀 하고 어떻게 좀 해야 되잖아요. 집 그대로 지었어요. 그러니 겨울에는 춥죠, 여름에는 덥죠. 세상에, 바보같이 제가 촛불을 그렇게 켜놓으면 산소를 다 뺐어가는 지 몰랐어요. 그 2평도 안 되는 그 쪼그만 방에서. 성당에서 초를 사서 양쪽에 2개를 계속 켜놓은 거예요. 그러면 그냥 흘러내리고.

 

그 초를 24시간을 계속 켜놓은 거예요. 10년 동안을 그것 한 번도 꺼지지 않게 계속 연속해서 켰다니까요? 환풍기라도 있으면 얼마나 좋아요. 환풍기도 없고 10년 동안 에어컨도 없이 거기서 그렇게 살았어요. 그랬는데 부엌에서 바로 이렇게 낼 수도 없어요. 집이 좁으니까 이렇게 올라가서 이렇게 또 올라가야 돼요. 거기서 올라간 데는 나무로 만들었어요. 그런 저기에서 첫 번째로 잡아서 내려오려다가 떨어져서 또 떨어져서 굴렀어요. 얼마나 세게 떨어져서 그 나무하고 같이 제가 떨어진 거예요. 그래서 머리를 거꾸로 그냥 콱! 박았어요. 그렇게 떨어졌으면 얼마나 저기 하겠어요.

 

뇌진탕, 뇌출혈이 됐을 거예요. 막 눈에 불이 번쩍번쩍 나서 아무것도 안 보여요. 막 눈도 아파서 눈도 못 뜨는 사람이 툭 떨어지면서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 영광 받으시고 찬미 받으소서!” 그랬더니 사정없이 울음소리가 나더라고요. 뭐 초상난 것처럼 울어요. 나중에 겨우 이제 눈을 뜨고 보니까 두 자매가 왔더라고요. “자매님, 저 은총 받았어요.” 그래서 보니까 옛날에 제가 광주 성령 봉사할 때 성령 봉사했던 자매예요. 해남 자매인데 딴 자매하고 둘이 왔어요. 그 자매가 굉장히 잘 울어요.

 

누가 많이 울면 ‘아 은총 많이 받는다. 회개 많이 한다.’ 이렇게 생각해야 돼요. 근데 사람들이 그 자매가 하도 우니까 “와, 너는 그렇게 잘 우냐. 울지 마라.” 봉사자들이 더 그래. 그래서 어떤 신부님이 또 “어지간히 좀 울어라” 그러니까는 ‘예수님, 이 눈물 좀 거둬 가주십시오.’ 그래 기도를 했어요. 아무 기도나 하지 마세요. 그랬더니 눈물을 싹 거둬가셔 버렸는데 눈물만 거둬가신 것이 아니라 여기 눈물샘까지 싹 말라버렸어요. 그러니까 자기 어머니랑 돌아가셨을 때 또 초상났을 때나 많이 울고 싶을 때 있잖아요.

 

막 우는데 눈물은 안 나오는 거예요. 자기가 봐도 이상한 거야. 눈물도 안 나오는데 “엉엉”하고 있으면 이상하잖아요. 4년 동안을 그렇게 살면서 온갖 병원을 다 다녔대요. 광주 다니고, 서울까지 다 다녀도 그 누구도 고쳐줄 수가 없는 거예요. “절대 못 고친다.”고 하더래요. “그대로 살 수밖에 없다. 그대로 살다 죽어라.” 그래서 ‘이건 도저히 안 되겠다. 율리아 자매님이나 한번 찾아가 보자.’ 다락방에서 손 흔들었잖아요. 다락방 있는지는 알고 그래서 밑에서 못 올라가게 하니까 막 올라가려고 실랑이하느라고 밑에서 소리가 나서 내가 놀라서 떨어진 거예요.

 

그랬는데 눈물 줄줄 흘리면서 “저 은총 받았어요.” 그래서 “무슨 은 총 받으셨어요?”, “회개의 은총 받았어요.” “어떻게요?” 그랬더니 그 이야기를 한 거예요. 그렇게 울고 했는데 그랬어도 자기 잘못을 몰랐다는 거예요. 자기 그 교만함 때문에 사람들 판단만 하고 그동안에 그렇게 많이 죄를 지었대요. 그러면서도 한 번도 내 탓으로 생각해 본 적 없고, 한 번도 감사한 일을 주님께서 주셨어도 주님께 감사한 일은 주님께서 주신 것이 아니라 내가 잘해서 한 것이고, 또 정말 안 좋은 일은 정말 ‘주님께서 나한테 왜 이렇게 시련을 주시냐!’ 이렇게만 살아왔던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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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세상에 이렇게 떨어졌으면 모르는데 얼마나 세게 떨어져서 못 질 다 해서 움직이지도 않게 해놓은 나무하고 같이 그렇게 떨어졌다니까요. “아이고 아파라!” 한 것이 아니라 “오 주님 감사합니다!” 하고 하는데 와~ 그동안에 너무너무 자기가 일평생 살아온 것이 너무 정말 부끄럽고 창피했다는 거예요. 그 자매도 저하고 똑같은 율리아에요. 그 자매가 “정말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래서 “저에게 고맙다 하지 마세요. 저는 잠시 잠깐 도구로 사용되는 주님의 도구일 뿐입니다.

 

자매님을 얼마나 사랑하셨으면 주님께서는 사랑하는 자녀에게 사랑의 견책도 주시고 사랑의 매를 주시는데 자매님에게 그 사랑의 견책과 사랑의 매를 주셔서 이런 식으로 회개하게 만드셨네요. 주님께서 자매님한테 그 4년 동안 이렇게도 해 보시고 저렇게도 해 보시고 다 해봐도 안 되니까 이제 마지막에 이런 방법을 쓰셔서 저를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셨네요.” 그랬더니 얼마나 울면서 “그동안에 4년 동안 아무리 별 방법을 써도 눈물 한 방울도 안 나오고, 눈물샘이 말라서 인공 눈물 넣어도 전혀 상관없고” 그렇게 아팠대요.

 

그랬는데 눈물이 그냥 막 오일처럼 쏟아지니까 너무너무 편하대요. 그래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돌리고 이것이 바로 5대 영성. 내가 방에서 그 고통 중에 내려가려면 얼마나 힘들어요. 그렇지만 그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면서 ‘그래, 여기서 정말 내 방에 있는 좋은 화장실에서 용변 본 셈 치고! 내려가자.’ 그리고 봉헌하고 자매는 또 내 탓으로 받아들였잖아요. 또 바로 정말 내가 더 신경을 썼으면 됐는데 떨어진 것까지도 처음에는 그렇게 영광 드러내시려는지 모르고 내 탓이라고 생각했어요.

 

‘아, 내가 조금만 더 정말 잘 잡았으면 안 떨어졌을 텐데. 내 탓이다.’ 그랬는데 그 자매가 이제 그렇게 치유 받으니까 ‘아! 주님의 계획이셨구나.’ 그래서 아멘으로 봉헌하고 생활의 기도를 바쳤잖아요. 적은 것 같지만 이것이 바로 5대 영성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조그만 것이라도 다 이렇게 5대 영성으로 무장한다면 우리는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바로 천국이에요. 그래서 그때 제가 2층 다락방에 있으니까요. 사람들이 나 만나고 싶어서 그러는데 아 어떤 자매는요. 진짜 봉사를 해도 거짓말도 그렇게 잘하더라고요. 제가 하느님 모를 때는 저는 정말 죄라고는 몰랐습니다.

 

저는 제가 모든 것을 봉헌하고 다 셈 치고 살았기 때문에 어떤 부닥침도 없고 저는 어디 가서든지 제가 다 해버리니까 뭐 한 번도 “너 왜 그러냐?”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어요. 그랬는데 이제 어렸을 때부터 저 시기 질투 많이 당했지만, 그거는 개인적인 것이니까 봉헌하고 사랑받은 셈 쳤으니까 괜찮은데 하느님의 일을 하고 나니까 그 시기 질투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여러분 그 시기 질투를 조심해야 돼요. 마귀한테 밥 안 주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마귀가 그렇게 불어넣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깨어 있어야 돼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을 여러분에게 많이 내려주시는데 우리가 서로 배려를 해주면 얼마나 좋습니까. 우리가 공동체 아니고라도, 가족끼리라도 잠자는데 이렇게 방문을 팍! 열고, 또 이렇게 팍! 닫고 그렇게 하면 가족이 깨잖아요. 그것도 배려심이 없는 거고 공동체 안에서도 정말 조용조용 저는 항상 이렇게 발뒤꿈치 딛고 다녔어요. 이렇게 소리 안 나잖아요. 이렇게 다니면. 근데 ‘탕 탕 탕’ 다니면 소리 다 나고 깬다고요. 그래서 이런 배려심이 있어야 돼요.

 

제가 항상 차를 타도 양보. 그렇게 암 걸려서 있어도 제가 자리 있어서 앉아도 항상 양보를 했어요. 제가 안 앉았어요. 제가 정말 내가 조금만 죽어주면 됩니다. 우리 시 외할머니 96세까지 제가 모셨잖아요. 그 암 걸려서 아주 애들 넷 데리고 암 걸린 사람이 그 할머니까지, 정말 할머니가 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그렇게 예쁠 수가 없어요. 그래서 내가 느끼고 내가 생각하는 거에 따라서 그렇게 다릅니다.

 

할머니가 그냥 똥 싸서 막 묻혀놓고 들어가면 ‘아! 저 노인네 또 똥 싸서 다 묻혀놨네.’ 안 하고 ‘아이고, 우리 할머니 또 똥 싸서 묻혀놨구나. 아이고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랬을까.’ 이 생각하고 얼마나 차이 납니까, 안 납니까? (나요!) 그래서 닦으면서 “에이씨! 아이씨!” 하지 말고 “에이 비 씨 디 이 에프 지, 우리 할머니 정말 예뻐요.” 그렇게 예쁘게 닦고 그런다면 하늘에 우리 공로가 가득가득 쌓입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는 양보를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어떤 말을 해도 예쁘게 하고 우리가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어우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지금 여기 엉덩이가 너무 아픈데 나 좀 의자에 앉으면 안 될까요?”, “아이 지난번도 앉았고, 나 좀 앉게 합시다! 왜 혼자만 앉아요!” 그거하고 어때요? 근데 막 윽박지르고 그러면 안 되잖아요. 우리 어떤 말을 할 지라도 예쁘게, 더 예쁘게 그렇게 합시다. 제가 항상 외국에도, 한국에도 가면 인사를 잘해요. 보는 사람마다 인사해요. 그런데 이제는 조금 제가 조심해요. 남자들 보면 자기 좋아서 하는 줄 알고 오해하는 사람 있어요.

 

외국인들은 엄청 인사를 잘해요. 인사도 예쁘게 하면 서로 얼마나 예뻐요. 그죠? 눈 마주치고 예쁘게 웃어 봐요. 예쁘죠? 우리 항상 예쁜 얼굴로 미소 짓고 예수님께 온전히 바치고 5대 영성으로 또 양보하고, 셈 치고. 내가 의자에 못 앉으면 셈 치는 거예요. ‘아, 내가 의자에 앉고 싶지만 그래 의자에 앉은 셈 치고’ 그런 마음으로 하자고 제가 하는 것이지, 그냥 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우리 그렇게 하도록 합시다. 우리 잘못할 수 있고 실수할 수 있습니다. 지금부터 새로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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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이제부터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는 항상 잘못할 수 있어요. 저도 너무나 잘못해요. 여러분보다 더 부족합니다. 그러나 노력할 뿐이에요. 우리 함께 노력해서 5대 영성으로 천국 갑시다.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슴에 손을 얹으시고 오늘 여러분에게 특별히 어떤 메시지 말씀을 주셨는지 묵상하시도록 하겠습니다.

 

2007년 12월 1일 예수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가 만리건곤 어디에 있든지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지켜주고 보살펴 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아멘!

 

1991년 12월 5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들아!

 

빛으로 오신 주님께서 너희에게 하늘을 열어 빛을 내리신다. 성스러운 자비의 사랑 안에 내 아들 예수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날이 가까이 다가온다. 그래서 나에게 응답한 너희를 통하여 하늘의 광채가 날이 갈수록 눈부셔질 것이다. 온전히 나에게 의탁하고 세상을 구하기 위하여 단결하여라.”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참으로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에게 주님의 그 놀라운 사랑을 내려주시고 저희를 천국으로 이끌어 주시나이다. 그러나 무디고 무디어 말을 잘 못 알아들을 때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또다시 말씀하시고 또다시 말씀하시고 중언부언해가면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저희들 여기 있습니다! 예수님! 성모님! 부족하지만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보잘것없고 쓸모없지만 그러나 주님께서 친히 저희들 사랑하셔서 이렇게 불러주셨고 성체를 통해서 저희들에게 참으로 임하시오니 이제 저희는 죽고 제 안에서 예수님과 성모님만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저희들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주님의 뜻을 그대로 이루어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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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형제 자매 5대 영성 실천해요

내 탓의 영성은 하늘 보좌 울린다오

내 모든 고통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

위로받고 구원받아 영원 생명 누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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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없는 이 세상 원망과 증오에도

셈 치고의 영성은 하늘의 기적이 일어나요

우리의 영혼 육신 병들어 지쳤을지라도

생활의 기도 실천하여 부활의 삶 살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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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병들어 지쳐서 길 잃어 헤매일 때

내 탓과 셈 치고는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요

5대 영성 실천으로 천국 고향 도달하리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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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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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너무 예쁘셔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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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머리가 바닥에 밖혀
별이 번쩍난 그 순간에도
주님! 찬미영광 받으소서.라고 기도하신
모습 놀랍습니다.

이 모습을 보시고
울며 통곡하시며 회개하신 그 자매님

모두 주님께서 예비하셔서 떨어지셨으니
율리아님의 모든 삶들을 보면서 감동입니다.

그 고통받으시면서도 그리도 기뻐하시니 ...
 
또 시기질투 조심하고 마귀가 그렇게
하니 더욱 깨어 있을깨요. 새로 시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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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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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말씀마다 힘이 있고 현실적으로 잘 실천되지 않는
부분들이 잘 이해 되도록 들려주시는 말씀이
무딘 제 영혼을 깨우쳐 주시네요.

긴시간 한번도 반복됨 없는 귀하고 소중한 말씀에
너무 놀랍습니다. 성령께서 함께 하심이 느껴집니다.

정말 너무나 존경하고 사랑하는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귀하신분을 보내주신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 영광 드리옵니다.

 5대영성으로 깨어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영육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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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여러분, 5대 영성 실천해 보세요. (아멘!) ‘아, 저 사람 어째 그럴까?’ 하지 마시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시고, 막 내가 맛있는 것. 내가 먹고 싶은 것 더 이렇게
가족들에게 해주고 그것이 기쁨이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그렇게 열심히 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정말 사소한 것 같지만, 사소한 것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큰 것만 보지 않으셔요. 사소한 것, 적은 것 한 가지라도 다 보고 기뻐하십니다.”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운영진님 감동의 2018년 12월 1일 첫토요일에 대한
율리아 엄마의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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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무딘 마음 깨우쳐 주시니
다시 새롭게 시작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율리아님  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예수님.성모님 찬미.감사.영광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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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아! 저 노인네 또 똥 싸서 다 묻혀놨네.’
안 하고 ‘아이고, 우리 할머니 또 똥 싸서 묻혀놨구나.
아이고 얼마나 힘드셨으면 그랬을까.’ 이 생각하고
얼마나 차이 납니까, 안 납니까? (나요!)

그래서 닦으면서 “에이씨! 아이씨!” 하지 말고
“에이 비 씨 디 이 에프 지, 우리 할머니 정말 예뻐요.”
그렇게 예쁘게 닦고 그런다면 하늘에 우리 공로가 가득가득 쌓입니다.

그리고 항상 우리는 양보를 할 줄 알아야 됩니다.
어떤 말을 해도 예쁘게 하고 우리가 그러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어우 죄송합니다. 제가 너무 지금 여기 엉덩이가
너무 아픈데 나 좀 의자에 앉으면 안 될까요?”,
“아이 지난번도 앉았고, 나 좀 앉게 합시다!
왜 혼자만 앉아요!” 그거하고 어때요?
근데 막 윽박지르고 그러면 안 되잖아요.
우리 어떤 말을 할 지라도 예쁘게, 더 예쁘게 그렇게 합시다.
아~멘!!!

너무나 예쁘신 엄마처럼, 저도 예쁘게 말하고
5대 영성 실천하여 예쁜 영혼 되도록
노력할게요! 화이팅!!!♡♡♡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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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의사랑 작성일

"그 롯을 구해주신 것은 아브라함을 기억하셨기 때문에 롯을 구해주셨겠지만,
바로 그렇게 그들을 내어놓지 않고 그 소중한 딸들 자기 것을 다 내놓은 것이나
마찬가지잖아요. 그랬기 때문에 살려주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어떤말을 할지라도 예쁘게 더 예쁘게 그렇게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마니마니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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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피 흘리는 정화의 때가 다가오기에 천상의 어머니인 내가 세상 자녀들을 구하기 위하여 너희에게 왔다. ㅠㅠ 흑흑...아멘

예수님성모님 율리이님의 대속고통에
힘입에 제 영혼이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뜻안에
살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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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에 힘과 용기와 희망이 생깁니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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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a님의 댓글

하늘나라a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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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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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5대영성
엄마  말씀
실천  노력  하도록
할게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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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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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그렇게 기쁠 수 있어요.
여러분, 5대 영성 실천해 보세요. (아멘!)
‘아, 저 사람 어째 그럴까?’ 하지 마시고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시고,

그래서 우리가 그렇게 열심히 하도록 합시다.
그리고 정말 사소한 것 같지만,
사소한 것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큰 것만 보지 않으셔요.
사소한 것, 적은 것 한 가지라도 다 보고 기뻐하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은 진정 영혼의 단비입니다 ㅠㅠ

사소한 것이라도 5대 영성 무장!!!
기도회 때 사소한 것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한다는
엄마 말씀 듣고

모토처럼 삼고 노력했는데
또 잘 못하는 때가 많지만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부족한 죄인,
항구히 노력할 수 있는 은총 청하옵니다!

엄마사진보니까
너무 행복해서 눈물나요 ㅠㅠㅠ

엄마, 무지무지무지
너무너무너무 사랑하옵고 감사드려요 !!!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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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이제 저희는 죽고 제 안에서 예수님과 성모님만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저희들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주님의 뜻을 그대로 이루어주시옵소서."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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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요새 엄마께서 소돔과 고모라 시대
이야기를 계속 해주시네요...
역사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하셨던
성모님의 말씀 기억하면서 이 죄인...

주님, 성모님, 엄마 사랑에 힘입어
이시간부터 새롭게 다시 시작하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0^

넘넘 감사하구, 넘넘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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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성스러운 자비의 사랑 안에 내 아들 예수의 영광스러운 승리의 날이 가까이 다가온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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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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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아멘!
엄마의 말씀 늘 새로와요^ㅁ^!♡
엄마의 말씀 마음에 새겨 '롯'성인과 같은 자녀 되도록
깨어 5대영성으로 무장하도록
최선을 다 할게요.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엄마 말씀과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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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역사를 한번 되돌아 볼 필요가 있다고 하신
성모님 말씀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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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롯을 구해주신 것은 아브라함을 기억하셨기 때문에 롯을 구해주셨겠지만,
바로 그렇게 그들을 내어놓지 않고 그 소중한 딸들 자기 것을 다 내놓은 것이나
마찬가지잖아요. 그랬기 때문에 살려주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우리 어떤말을 할지라도 예쁘게 더 예쁘게 그렇게 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마니마니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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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너무나 못살고 교만한 이 죄인도 ㅠ
엄마의 사랑이 있기에 다시 시작할 힘이 생기고 희망이 생기니 -
엄마의 사랑은 정말 - 제 가슴에 길이길이 감사한 사랑이십니다 !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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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 엄마 엄마사랑 좋아서 엄마말씀 좋아서
들어도 들어도 나의 영혼에 단비가 되어 옵니다..
엄마가 있어서 넘 좋아요~
우리의 엄마 영적인엄마~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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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우리 항상 예쁜 얼굴로 미소 짓고 예수님께 온전히 바치고 5대 영성으로 또 양보하고, 셈 치고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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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실천한다면 바로 천국입니다. 아멘!

우리는 행복한 사람들이에요.
우리는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기 때문에. 아멘!

생동감 넘치는 율리아님 말씀 최고~~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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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약 싹 끊고 기적수만 먹인거예요”
          이 믿음으로 나주에서 뇌암으로 투병하는 홍태남 베로니카 
          승리하길 간절히 율리아님의 보속고통과 함께
          성심성심을 통해 기도드립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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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중언부언 하며 외치시는 엄마 말씀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5대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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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정말 때가 가까워졌다. 지금이 그때다. 깨어서 기도해야 된다.
막내 자녀인 한국을 통해서 아주 승리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역사를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아 ~~~ 멘 !!!
엄마말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가슴에 새기고 실천하도록 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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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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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이것이 바로 희생이고 보속이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면 그렇게 기쁠 수 있어요.
여러분, 5대 영성 실천해 보세요.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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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우리 함께 노력해서 5대 영성으로 천국 갑시다.
아멘!!!
5대 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율리아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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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5대 영성 실천하도록 노력할께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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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그리고 정말 사소한 것 같지만, 사소한 것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큰 것만 보지 않으셔요. 사소한 것, 적은 것 한 가지라도 다 보고 기뻐하십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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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가 만리건곤 어디에 있든지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지켜주고 보살펴 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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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마귀한테 밥 안 주도록 노력해야 됩니다. 마귀가 그렇게 불어넣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깨어 있어야 돼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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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랑하는 형제 자매 5대 영성 실천해요
내 탓의 영성은 하늘 보좌 울린다오
내 모든 고통 주님께 온전히 봉헌하여
위로받고 구원받아 영원 생명 누리리라

사랑 없는 이 세상 원망과 증오에도
셈 치고의 영성은 하늘의 기적이 일어나요
우리의 영혼 육신 병들어 지쳤을지라도
생활의 기도 실천하여 부활의 삶 살아가요

상처로 찌들은 불쌍한 영혼이
병들어 지쳐서 길 잃어 헤매일 때
내 탓과 셈 치고는 사랑의 기적이 일어나요
5대 영성 실천으로 천국 고향 도달하리 아멘.

아멘! ^♡^

율리아 엄마!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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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가 만리건곤 어디에 있든지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지켜주고 보살펴 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사랑이 가득한 은총의 모든말씀들

감사드리며  힘이됩니다아~멘  예수님, 부족한 저희들

보잘것없고 쓸모없지만 그러나 주님께서 친히 저희들

사랑하셔서 이렇게 불러주셨고 성체를 통해서 저희들

에게 참으로 임하시오니 이제 저희는 죽고 제 안에서

예수님과 성모님만이 생활하실 수 있도록 저희들

온전히 맡겨드리나이다. 주님의 뜻을 그대로

이루어주시옵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말씀 영상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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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가 만리건곤 어디에 있든지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지켜주고 보살펴 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사막과 같은 메마른 땅일지라도 젖과 꿀이 흐르게 할 것이며,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가지고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최선을 다하게 하소서!
 더 빠른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극심한 희생보속이 주님과 성모님의 영광을 드높이시길 기도합니다. 

 항상 좋은 자료를 올려주신 운영진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과 축복이 늘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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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그리고 정말 사소한 것 같지만, 사소한 것이라도 5대 영성으로 무장해야 됩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운영진님... 소중한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며, 5대영성으로 매순간 행복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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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실천! 또 실천! 나주의 5대영성 실천이 중심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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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셈 치고의 영성은 하늘의 기적이 일어나요
 우리의 영혼 육신 병들어 지쳤을지라도
 생활의 기도 실천하여 부활의 삶 살아가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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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어떠한 굴욕 속에서도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는
 너희가 만리건곤 어디에 있든지 나와 내 어머니는
 너희를 지켜주고 보살펴 줄 것이니 걱정하지 말아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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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마지막 날, 내 나라 내 옥좌 앞, 내 어머니 옆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성인 성녀들과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되리라

 주님 성모님 그 말씀이 그대로 제게 가족들에게
이루어 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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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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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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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새롭게  다시시작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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