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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3월 2일 율리아님 말씀 2부-진정한 사랑실천은 위대한기적을 낳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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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86건 조회 3,034회 작성일 19-03-08 09:54

본문

 

 

 

 

링크 : https://youtu.be/WTj9ms9AwKs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여러분, 우리가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어떤 마귀도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1978년도에 제가 넷째를 임신했어요. 그때 우리 셋째가 아직 돌이 안 되었을 때예요. 율리오 회장님이 영암에 지소장으로 계실 때 시골에 살았는데 저는 우리 시어머니 대 드리느라고, 돈이 없어서 보행기를 살 수가 없었어요, 우리 친정어머니가 맨날 뭐 사 주시면 나는 또 시어머니 다 드려요. 근데 보행기는 시어머니 드릴 필요가 없더라고요. 우리 시어머니가 아기를 안 키우시니까 그래서 보행기는 내 것이 됐어요.

 

그해 여름이 엄청 뜨거웠습니다. 얼마나 가뭄이 져서 우물물이 다 말라서 아주 저 멀리 나가서 빨래를 해야되요. 제가 상을 치우고 빨래를 하러갔어야 됐는데 더 뜨겁기 전에 빨래를 얼른 해서 오려고 상을 안 치우고 갔어요. 아기는 보행기에 태워서 보행기를 방 안 찬장에다 끈으로 묶어놓고 갔거든요. 그럼 거기 있으라고.

 

아 그랬더니 빨래하고 오니까 아기 울음소리가 나요, 그래서 막 달려가서 봤더니 세상에 율리오 회장님 생지 좋아하니까 아침에 고추 갈아서 생지 담았거든요? 그것이 맛있게 보였는지 돌도 안 지났는데 그걸 보고 그냥 막 가려고 하다 보니까 얼마나 힘이 세서 뜯고 갔어요. 김치가 제일 맛있게 보였던지 김치를 들어다가 그냥 이래서 얼굴이 빨개서 있는 거예요. 어우 제가 얼마나 울면서 “아가, 아가, 내가 잘못했다. 내가 밥상을 치우고 갔어야 됐는데 아이고 미안해, 미안해.” 하면서 씻어주면서 얼마나 같이 울었어요.

 

그랬더니 안집 할머니가 오셨어요. “어이, 어이. 세상에 쓰겄는가? 우리 샘 좀 파세.” 그래요. 그때 그 두레박 샘 있거든요. 그런 두레박 샘 물이 다 말라서 아주 저 멀리 물 길어다 먹어야 되거든요. 근데 우리 아이 그 모습을 보시더니 “자네 어떻게 이 더운 뜨거운 볕에 아기 놔두고 빨래하러 다니겠는가.” 그래서 “아니 제가 할 일이니까 해야죠.” 그랬더니 “그러지 말고 우리 샘 파세.”

 

그래서 “예?” 깜짝 놀랬어요. 왜냐하면 저는 지금 셋째 아이를 낳을 때 얼마나 피를 많이 쏟고 링거 하나도 안 맞고 기절하고 막 일어나지도 못하고 집에서 그랬는데 옛날 이 이야기만 들으면 참 멍청한 거 같죠. 왜냐면 병원에서도 도저히 아기 낳을 수 없다고 유도분만 하라고 했거든요. 근데 우리 시어머니가 “병원에서 절대 안 된다”고. 우리 시아버님 일본 와세다 대학교 나오시고 우리 시어머니도 율리오 회장님 낳으실 때, 아파서가 아니라 일본 동경에서 1개월을 그렇게 병원에 입원해서 우리 율리오 회장님을 낳으신 분이 “병원은 절대 안 된다”는 거예요.

 

“아기는 때와 시간이 있는데 뭔 소리 하냐.”고 그래서 계속 두달 반이나 진통을 했거든요. 그래서 광주에서 계속 진통하면서 집에 갔는데 어떻게 할 수가 없어요. 병원 가자고 율리오 회장님이 그래도 제가 안 갔어요. 1개월반이 넘어서도 한의원에서도 못 낳는다 그랬는데 우리 어머니가 울면서 애원하여 한의원에서 약 지어다가 주셨는데 그 약을 둘러쓰고 나오더라고요. 그 때 완전히 다 죽어갔어요. 그 아기를 낳고 이제 ‘넷째는 조리를 잘해야 되겠다.’ 생각했는데 이제 샘을 파자고 하니까 어떡해요. 그 샘이요 엄청 깊어요.

 

위에가 시멘트로 이렇게 한 1m 되요. 저 밑에는 7m 정도 돼요. 근데 할머니가 나보고 그 줄을 잡고 있으래요. 그래서 저 속에다가 바케스 넣어놓고 그걸 들어가서 바케스에다가 흙을 파낸대요. 그래서 제가 “예 그러죠.” 근데 할머니가 이렇게 보시더니 “아! 나 무서워서 못하겠다!” 그래요. “그럼 할머니 제가 할게요.” 그래서 거길 들어갔어요. 그 얼마나 힘들어요. 이렇게 넓은데. 여기 딛고, 여기 딛고, 이렇게 하고, 이렇게 잡고. 그게 뭐 이렇게 쪼삣한 데가 있습니까? 등산하게 그렇게 있는 거 아니에요.

 

거기를 이 돌 잡고 이 돌 딛고 조금씩 그렇게 위에 1m해서 8m를 내려갔어요. 이제 흙 있는데 거기 딛으려니까 쑥 들어가는 거예요. 그 진흙이 이제 완전히 수렁이 되어버렸어요. 그 속으로 쑥 들어가서 “어!!! 아가야 미안해! 아가야 미안해!” 아기가 그 찬 데로 들어가면 안 되잖아요. 그래서 그냥 막 어떻게 잡고 겨우 나와서 다리 이렇게 해서 그 바케스에다가 이렇게 퍼내는 거예요. 반이나 해서 “할머니 다 됐어요!” 그랬더니 “잘 안 보여.” “할머니 다 됐어요!” 그랬더니 “나 안 돼.” 더 퍼도 더 더 퍼냈어도 조끔인데도 할머니가 못해요.

 

그래서 “할머니 놔두세요.” 하고 임신한 내가 더 해서 올라와 그걸 끄집어내고 또 들어가고  20번 하니까 맑은 물이 이렇게 퐁퐁 솟아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런 흙탕물이 아니라 ‘내가 맑은 물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그렇게 다짐을 하면서 올라왔어요. 할머니가 이제 “한 번~”, “두 번~”, “세 번~”, “스무 번~”, “서른 번~” 그걸 세는 거예요. 바케스로 하나씩 해서 올리고 붓고. 또 들어가고 할머니가 잡아주고 계시고. 그래서 “서른세번~” 했는데 그때 예수님 생애가 33세인지 몰랐어요. 그랬는데 “이제 두 번만 더 하소~” 33번 한 번 하기도 힘들어요.

 

근데 저는 하려고 생각만 하면 합니다. 지금은 이제 몸이 안 따라주지만 어떤 것이든 해요. 제가 그 속에 들어가서 했는데 “서른세 번~!” 했는데 그 뒤로는 이제 발도 다 오그라져 버렸어요. 그래서 더 이상은 하다가 톡 떨어져 버릴 것 같아요. 도저히 못 하겠는데 거기서 그냥 제가 쓰러졌어요. 그랬더니 할머니가 막 깨우면서 “어이 자네 미안하네. 내 욕심만 차렸네. 아이고 들어가서 쉬소. 들어가서 쉬게.”

 

그래서 제가 이제 씻고 겨우 들어가서 아기 젖 주고 누워서 잠이 들었어요. 하여튼 잠이 들었는지 혼수상태로 갔는지 모르겠어요. 얼마나 지나서 막 이제 할머니가 “새댁! 새댁! 새댁! 물 나와! 물 나와!” “맑은 물 나온당께! 빨리 나와봐!” 그래서 제가 일어나서 나왔어요. 근데 어떤 아저씨가 오셔서 보더니 “아니, 샘 파부렀소?” “응, 샘 팠어. 우리 새댁이 다 팠다네!” 그래서 “언제 팠는데 이렇게.” 흙이 이렇게 많이 쌓여 있거든요. 그냥 흙이면 얼마나 좋아요, 덜 무겁죠. 얼마나 무겁겠어요. 그 흙을 이렇게 그냥 주루룩 쌓여져 있으니까.

 

“아니 이것을 남자 장정이 해도 하루 할 일을, 아니 저 새댁이 저 호리호리한 새댁이 한나절 만에 해버렸단 말이오?” “아이 그랬다네~” “아니 힘이 장사네!” 아... 남자도 못 할 일인데 어떻게 저렇게 할 수 있냐고 그랬는데 제가 가서 보니까 물이 엄청 많아요.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그 물이 다 흙탕물 되어버렸잖아요. 전체를 흙을 파내니까 물이 흙탕물이에요. 그럼 그거 맑아지려면 며칠 걸린대요. 근데 세상에 몇 시간 만에 맑은 물로 정화가 다 된 거예요.

 

그리고 김치 먹은 우리 셋째 아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뱃속의 아이도요. 아주 그냥 건강해요. 아무 이상이 없는 거예요. 사랑의 기적은 우리가 정말 나를 다 내어놓는 것입니다. 정말 아까 이것도 모든 것이 5대 영성에 다 들어간다고요. 그래서 할머니가 하자고 하시는데 아이까지 임신해서 정말 아찔한 거예요. 그렇지만 ‘그래, 하자. 사랑의 실천.’ 이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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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넷쩨 아이 임신 8개월 때였어요. 그 당시에 시어머니가 맨날 와서 돈 달라고 하시니까 돈 조금이라도 아끼려고 시골에서 불 때서 밥해 먹었어요. 근데 애들이 셋이나 돼요. 우리 친정어머니는 다섯째 시아제 고시 합격할 때까지만이라도 일하신다고 별일을 다 찾아다 하시고 그래서 이제 제 아이들 다 데리고 있었어요. 제가 순간순간 가서 갈퀴나무 했어요. 할머니랑 같이. 갈퀴나무 때고 소나무 사다 때고 그러면서 이제 그 일을 한 거예요.

 

그랬는데 하루는 겨울이 돌아오니까 면 소재지에서 소나무 사면 하나가 이 만큼밖에 안 해요. 비싸요. 그래서 안집 할머니한테 시골에서 싸고 좋은 나무좀 소개해주라 했더니 20리 길이나 가야 되는 그곳에 좋은 나무가 있대요. 거기까지 제가 리어카 끌고 갔어요. 그래서 10다발을 샀는데요. 엄청 커요. 면 소재지보다 배는 많아요. 그거를 보더니 아니 새댁이 이걸 가지고 가려 하냐고. 그래서 가져갈 수 있다고. “다섯 단만 하면 하나 차는데.” 그래요. “아니 열 단 가져갈 수 있어요.”

 

세상에 이렇게 정말 착한 사람도 다 있다고 하면서 싸게 준 거예요. 한 단을 더 주려고 했는데 “아이고 새댁이 열 단만 가져가도 너무 무거우니까 내가 싸게 줄게.” 그래서 “아니요. 저 가져갈 수 있는데요.” 그랬더니 나무도 싸게 주고 말도 예쁘게 한다고. 말 예쁘게 해서 나쁠 것 하나도 없어요. 우리 말 예쁘게 하자구요. 그래서 그래 안 해도 예쁜 사람이 말까지 예쁘게 한다.” 그래서 열한 단을 실으니까요 이렇게 많아서. 뒤뚱뒤뚱 해요. 거기서 아주 단단하게 아주 묶어줬어요. 그거 가져오느라고 혼자 콧노래 하면서 왔어요.

 

‘와, 시내에서 샀으면 이거 얼마짜린데 이렇게 싸게 살 수 있었다.’ 그게 기쁜 거예요. 우리 율리오 회장님 오늘 처음 들을 거예요. 어떤 것을 해도 저는 율리오 회장님한테 이야기 안 해요. 시어머니가 돈 달라 해도 한 번도 이야기해 본 적 없어요. 그렇게 죽을 둥 살 둥 하면서도 한 번도 이야기 안 했어요. 근데 그렇게 딱 갖다 풀어놓으니까 할머니가 보시더니 “뭔 짓인가 자네!” “다섯 단만 해도 많은데 세상에 그렇게 많이 가져오냐”고. “예, 괜찮아요.”

 

그런데 하도 많으니까 뒤뚱뒤뚱 여러분은 얼마나 되는지 잘 감이 안 올 거예요. 그 다섯 단만 해도 이렇게 리어카로 하나 찬다니까요. 근데 열한 단을 찼으니 얼마나 많겠어요. 그러니까 이렇게 조금만 잘못하면 이렇게 기우뚱기우뚱 이래요. 잘못하면 쓰러진다고요. 그렇게 집에 가져오니까 얼마나 기뻐요. 진짜 그렇게 많은 걸 반밖에 안 줬어. 그러니 얼마나 기뻐요.

 

지금은요, 돈이 많으니까 괜찮은데 옛날에는 돈이 얼마나 없었어요. 막 굶어가는 사람이 얼마나 많았다고. 이 젊으신 분들은 우리 1년 상간하고도 그 차이가 얼마나 많이 나요. 근데 그때는 정말 다들 가난했어요. 근데 그렇게 나무를 싸게 가져와서 쓰니까 아주 얼마나 좋아요. 불도 따뜻하게 땔 수도 있고. 그래서 아주 그냥 콧노래를 불렀어요.

 

우리가 어떤 것이든지 화가 나려면 한정 없이 화가 날 수 있어요. ‘아, 내가 정말 이렇게 시아제 가르치면서 새끼들 이렇게 많이 낳아놓고 넷째 임신 8개월에 내가 이렇게 많이 짊어지고 다녀야 되냐?’ 그러면 화날 수 있죠. 그런데  ‘와~ 이렇게 정말 좋은 나무를 이렇게 싸게 사 왔다!’ 콧노래를 부르면서 할 수 있는데. 뭐가 좋아요? 화낼 필요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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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기가 그렇게 먹었으면 “아... 정말 내 탓이다. 엄마가 잘못했다.” 해야지 “이 가시내가 여기 묶어놨는데 왜 와서 그랬어!” 그러면 내 손해예요. 5대 영성이 그래서 중요한 거예요. 내 탓이라고 내 가슴을 치면서 “아가야, 미안해.” 샘 속에 들어가면서 “아가야, 우리는 사랑을 실천한 거란다. 우리 잘 봉헌하자~” 하면서 이렇게 “미안해~ 힘들어도 잘 참고~ 잘 봉헌해라~” 근데 아기 소리가 들린 것 같아요. “네~ 엄마~”

 

그래서 우리 막둥이 임신해서는 수 없는 일 많이 있었는데요. 우리 막둥이는 쉽게 그렇게 잘 나오더라고요. 셋째를 그렇게 힘들게 낳았기 때문에 대학병원으로 갔어요. 저는 아기 낳으려고 이렇게 진통할 때 우리 어머니랑 우리 이모님이랑 오셨어요. 지금은 그렇게 안 생겼지만, 옛날에 대학병원에서 밖에서 이렇게 내다봐요. 저는 진통하면서도 “걱정하지마~” 했더니 간호사들이 이런 사람 처음 봤대요.

 

그래서 아무리 고통이 심하고 뭐 사람들이 아기 낳을 때 제일 힘들다 해도 내가 얼마만큼 잘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봉헌할 수 있고, 봉헌 못 하고 ‘아프다’ 생각하면 한정 없어요. 우리는 그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려야 돼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만 된다면 우리는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근데 너무나 그렇게 조그만 일에도 ‘내가 어떻게 저렇게 저것을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한다면 천리만리 멀게 보여요.

 

러닝머신을 하잖아요. 처음에 10분을 하기가 힘들어요. 그러면 ‘내가 좀 오늘 1시간을 해야지.’ 그러면 1시간이 멀어요. 1시간이라 생각하지 마시고요, ‘아  10분이라도 하자.’ 10분 딱 되면 ‘그래, 2분만 더하자’ 그럼 또 ‘3분만 더하자’, ‘5분만 더하자’ 이러면 30분이 금방 간다고요. 그래서 한 시간을 채울 수 있는 거예요.

 

높은 길을 갈 때요, 이 높은 길만 보고 가 보세요. 얼마나 아주 그냥 높고 가파르고 가기 힘들어요. 그렇지만 땅을 보고 가면 돼요. 높은데 보고 가지 마세요. 등산길 가더라도. 땅만 보고 가면 높은 줄 안 높은 줄 몰라요. 조금 높은 것 같아도 가다 보면 나중에 보면 높은 데 올라 가져있어요. 그래서 5대 영성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이렇게 해 가자구요.

 

그래서 우리가 하찮은 것 같지만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셈 치고로. 제가 늘 얘기하지만 저는 셈 치고 하나만 갖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셈 치고. 제가 막 그냥 두들겨 맞아도 ‘그래, 사랑받은 셈치자.’ 누가 막 일을 많이 시켜요. ‘아 정말 힘들어 죽겠는데 저렇게 나 일만 시키냐?’ 그러지 말고 ‘그래, 내가 할 만하니까 시키시겠지.’ 하면서 그 일을  5대 영성으로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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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우리 이제 남은 한 생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고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묵상하시겠습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우리에게 어떤 말씀을 오늘은 주시는지 잘 묵상하시고 머리로 받아들이지 마시고 가슴으로 받아들여서 우리 실천하도록 합시다.

 

2008년 3월 1일 예수님께서 주신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진리를 가로막고 오류를 퍼뜨리는 자들은 마지막 날 반드시 가슴을 치며 울부짖게 될 것이나 나와 내 어머니가 주는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하면서 생활 전체를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아름답게 봉헌한다면 너희는 내세에서의 영원한 행복뿐만이 아니라 현세에서도 모든 것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아멘!

 

2011년 3월 10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사랑하는 나의 모든 자녀들아!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눈을 감으시고 내 자신을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 드립시다. 나의 모든 고통, 괴로움, 슬픔, 나의 질병, 12420번의 질병 중에서 내가 어디에 속해있는지 다 잘 모를지라도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주님께 온전히 맡겨 드릴 때 주님께서는 여러분을 치유해주실 것입니다.

 

저희들이 정말 부족하고 연약하오나 그러나 주님께서 친히 불러주시고 저희를 택해주셨으니 이제 불림 받은 자녀로서 새롭게 생활이 변화되어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도구들이 하여 주소서.

 

주님, 저희는 세속에서 살면서 많은 상처를 받아왔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상처도 오늘 다 치유해주십시오. 그래서 이제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어떤 누가 상처를 주더라도 그것을 사랑받은 셈 치고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는 마음 마음을 우리에게 심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침묵을 지키는 법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예수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꼭 할 말만 하게 해 주시고 쓸데없는 말은 안 하게 해 주십시오. 그래서 입술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혀를 축복해 주십시오. 예수님,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우리 머리 위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입니까.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나고 병자가 치유됩니다. 예수님 시대 때 야이로의 딸이 살아났고 과부의 아들이 살아났고 죽은 나자로가 살아났습니다. 나자로는 죽어서 썩은 냄새가 났지만 예수님께서 무덤 앞에서 “나자로야 나오너라.” 말씀 한마디 하시자 나자로는 베옷을 걸치고 무덤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예수님 이 자녀들에게 한 말씀 하소서.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치유 받아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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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저를 치유해주신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행해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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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죄인의 슬픔들을 모두 다 아시는 주님

지난날의 아픈 상처 성혈로서 씻어주소서.

방황에 헤매이는 이 죄인을 안아주소서.

의지할 곳 오직 주님 당신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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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에 헤매이며 방황하던 이 죄인을

예수님과 성모님이 나를 불러주셨네요.

내 탓으로 ‘아멘’ 하며 예수님께 다가가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셈 치고로 봉헌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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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워요. 슬퍼요. 투정하던 이 죄인이

‘아멘’으로 봉헌하고 엄마 찾아 왔습니다.

셈 치고 내 탓으로 생활의 기도 실천하니

진정으로 5대 영성은 나의 안식이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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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생활의 기도 봉헌하면서 ‘아멘’으로 살아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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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봉헌과 생활의 기도 아멘으로 변화될게요.

셈 치고와 내 탓으로 5대 영성 무장할게요.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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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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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높은 길을 갈 때요, 이 높은 길만 보고 가 보세요.
얼마나 아주 그냥 높고 가파르고 가기 힘들어요. 그렇지만 땅을 보고 가면 돼요.
높은데 보고 가지 마세요. 등산길 가더라도. 땅만 보고 가면 높은 줄 안 높은 줄 몰라요.
조금 높은 것 같아도 가다 보면 나중에 보면 높은 데 올라 가져있어요.
그래서 5대 영성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이렇게 해 가자구요.

아멘!!!~
율리아 엄마  말씀 무지 감사합니다.
나주의 5대 영성과 생활의 기도로 새롭게 다시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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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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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하찮은 것 같지만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셈 치고로. 제가 늘 얘기하지만 저는 셈 치고 하나만 갖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셈 치고. 제가 막 그냥 두들겨 맞아도 ‘그래, 사랑받은 셈치자.’

아멘!
엄청난 천국행 지름길 중의 하나!
강조해서 말씀 해 주시니 더욱 명심하겠습니다.

놀랍고 감동 뭉클한 스토리들을  잔뜩 말씀 해주셔서
감탄의 연속입이다.

스토리 하나하나를 천천히 하나씩 곱씹으며 묵상 해야 할듯해용.


수고해주신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무지 감사드리고 무지 사랑해요!
부디 영육간 건강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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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임신한 내가 더 해서 올라와 그걸 끄집어내고 또 들어가고  20번 하니까
맑은 물이 이렇게 퐁퐁 솟아오르더라고요. 그래서 ‘아! 이런 흙탕물이 아니라
‘내가 맑은 물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그렇게 다짐을 하면서 올라왔어요. 아멘아멘아멘! 넘 감동적이어요!ㅠ
영상으로 사진과 그림까지 같이 보니 더 이해가 잘 되어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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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언제나 5대 영성의 삶을 사신 율리아 엄마의 삶♡

어떤 것 하나도 미움과 화냄없이 온전한 사랑으로
봉헌하시는 엄마의 삶!

8미터 그 깊은 우물을 안전한 보호장치도 없이
아이를 몸에 베고 두려우시진 않으셨을까요?ㅠㅠ
정말 당신을 위한 것은 하나도 없으시네요...!

온전히 이웃을 위해 봉헌하신 엄마!
엄마도, 아이도 다치시지 않게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ㅠㅠ!!!

이렇게 소중한 삶을 저희에게 들려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더욱 닮아가도록 노력할게요. 사랑합니당♡

이렇게 소중하고 좋은 말씀을 어찌나 재미있게
잘 말씀해 주시는지. 귀에 쏙쏙 들어오고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들었어요ㅎ

그리고 기적수를 주신 엄마의 희생과 사랑을
이때부터 보셨던 것은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도 들어요!

정말 너무너무 크신 희생을 봉헌해주신 덕분에,
아니아니 희생을 봉헌해 주시는 덕분에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이 이렇게 은총을 받고
소중한 기적수를 마음껏 먹을 수 있음에
너무나 감사드려용!!!

엄마가 계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행복합니당♡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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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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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하찮은 것 같지만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셈 치고로. 제가 늘 얘기하지만
저는 셈 치고 하나만 갖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셈 치고.
 제가 막 그냥 두들겨 맞아도 ‘그래, 사랑받은 셈치자.’
누가 막 일을 많이 시켜요.
 ‘아 정말 힘들어 죽겠는데 저렇게 나 일만 시키냐?’
그러지 말고 ‘그래, 내가 할 만하니까 시키시겠지.’ 하면서
그 일을  5대 영성으로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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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하찮은 것 같지만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셈 치고로. 제가 늘 얘기하지만 저는 셈 치고 하나만

갖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셈 치고. 제가 막 그냥 두들겨 맞아도 ‘그래, 사랑받은

 셈치자.’ 누가 막 일을 많이 시켜요. ‘아 정말 힘들어 죽겠는데 저렇게 나 일만

시키냐?’ 그러지 말고 ‘그래, 내가 할 만하니까 시키시겠지.’ 하면서 그 일을  5대

영성으로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첫토요일에 소중한 말씀2부 정성으로 올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다시 듣고 읽어도  새롭게 다가오는 소중한 말씀들 내게 해주신

말씀으로 생각하며 모든말씀이 아멘입니다 아멘!!!아멘!!!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생활의 기도 봉헌하면서 ‘아멘’으로 살아갈게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말씀 2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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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여러분, 우리가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어떤 마귀도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 항상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엄마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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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알곡이님의 댓글

작은알곡이 작성일

러닝머신을 하잖아요. 처음에 10분을 하기가 힘들어요. 그러면 ‘내가 좀 오늘 1시간을 해야지.’ 그러면 1시간이 멀어요. 1시간이라 생각하지 마시고요, ‘아  10분이라도 하자.’ 10분 딱 되면 ‘그래, 2분만 더하자’ 그럼 또 ‘3분만 더하자’, ‘5분만 더하자’ 이러면 30분이 금방 간다고요. 그래서 한 시간을 채울 수 있는 거예요.
높은 길을 갈 때요, 이 높은 길만 보고 가 보세요. 얼마나 아주 그냥 높고 가파르고 가기 힘들어요. 그렇지만 땅을 보고 가면 돼요. 높은데 보고 가지 마세요. 등산길 가더라도. 땅만 보고 가면 높은 줄 안 높은 줄 몰라요. 조금 높은 것 같아도 가다 보면 나중에 보면 높은 데 올라 가져있어요. 그래서 5대 영성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이렇게 해 가자구요.

아멘^-^!
엄마의 보석같은 말씀! 들어도 늘 새로운 엄마의 말씀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엄마의 지난 삶에 대해 이야기를 들을때면 입이 떡하고 벌어질때가 참 많아요.
이번에도 우물 샘을 파셨던 일화를 들으면서 얼마나 놀랐는지 몰라요.'ㅁ' (<-제 표정!)
임신하신 몸으로 자처해서 사랑으로 일하시고 그 할머니 원망도 하지 않으시고 그저 놀랍기만 한 엄마의 삶.
엄마를 닮고 싶다 했는데 제가 넘 부족해서 엄마 따라 갈려면  저기 저~~~기 저~~~~~~기 까지 갈길이 너무너무 먼거 같아요.
그치만 엄마 말씀 따라 땅 보면서 한걸음씩 걷다보면 어느새 멀리 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엄마말씀으로 힘을 얻고 주님 성모님의 사랑으로 다시 충전하여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요 ^-^ 감사합니다.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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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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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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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우리말 예쁘게 하자구요  아멘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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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하찮은 것 같지만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셈 치고로.
제가 늘 얘기하지만 저는 셈 치고 하나만 갖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셈 치고. 제가 막 그냥 두들겨 맞아도 ‘그래, 사랑받은 셈치자.’ 누가
막 일을 많이 시켜요. ‘아 정말 힘들어 죽겠는데 저렇게 나 일만 시키냐?’ 그러지 말고 ‘그래, 내가 할 만
하니까 시키시겠지.’ 하면서 그 일을  5대 영성으로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아멘!!!

극심한 고통중이셔도 저희들을 위하여 온 힘과 사랑 다 쏟아부어주시며 말씀해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작은 것도 할 수 없다하며 할 수 없고 큰 거라도 조금씩 시작하면서 나아가면 할 수
있음의 놀라움들 모두 사랑앞에서는 기적을 일으킴을 확실히 느끼게 해 주신 율리아님 말씀

큰 힘이 됩니다. 웃으시며 말씀하셨던 지난날 셈파는 일, 나무를 리어커에 싣고 오신 일
웃고 들었지만 그 큰 사랑으로 엄청난 기적 사랑의 기적임에 감동을 더합니다.
힘들고 어려울 것 같아도 노력하며 시작하겠습니다. 감사드려요. 너무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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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 말씀을 명심하고 사랑으로 승리할게요.
감사합니다. 사랑해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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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은총찬미님의 댓글

나주은총찬미 작성일

우와!!!!!!!!!!!!
엄마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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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 진짜 눈물이 나네요 ㅠㅠ..
한평생 고통뿐인 삶속에서도 그렇게 아름답게 기쁘게 살아오신 엄마ㅠ

엄마 말씀 늘 그렇지만, 이번에는 더더욱 하나도 놓칠것이 없어요ㅠ
진짜 최고의 말씀...!!!♡♡♡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엄마 함께 해 주심에 넘넘 감사드리고, 제 영혼에 신약이 되는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엄마 진짜 무지무지 사랑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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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며 너희는 걱정하지말고
더욱 사라의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
하여라.."
엄마 모든 말씀들 되세기며 나아갈께요~~

아멘~~!!*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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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영상으로도 보니
또 엔돌핀이 생겨요.~~~헤헤~~
율리아님과 함께하는 시간이 얼마나 좋았는지..
정말 좋았어요.~~~~~~~~~~~~~~~저희들과 함께 해 주시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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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의 기적은 우리가 정말 나를 다 내어놓는 것입니다. 정말 아까 이것도 모든 것이
5대 영성에 다 들어간다고요. 그래서 할머니가 하자고 하시는데 아이까지 임신해서
정말 아찔한 거예요. 그렇지만 ‘그래, 하자. 사랑의 실천.’ 이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장면마다 사진이 들어가 있으니 묵상이 더 잘되네요~
영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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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이번 엄마 말씀 너무 재밌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너무 감동이었고요 ㅠㅠ

뭐 하나 놓칠 것 없는 귀하고 소중한 말씀들 ㅠㅠ

이번 첫토도 극심한 고통중에서도 기쁘고 아름답게 봉헌
하시면서 영적으로 너무 유익이되는 말씀들... 나눠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ㅠㅠ♡♡♡♡♡ ♡♡♡♡♡ ♡♡♡♡♡

어릴 때부터 늘 한평생을 그러셨듯이 엄마 자신은 온전히 잊으시고
저희 위해 다 내어놓으시고 기도해주시고 말씀 전해주신 사랑, 무한히 감사드려요 엄마♡♡♡♡♡

5대영성 실천으로, 사랑실천으로 엄마께 기쁨드리는 자녀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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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예수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꼭 할 말만 하게 해 주시고 쓸데없는 말은 안 하게 해 주십시오.
그래서 입술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혀를 축복해 주십시오.
예수님,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우리 머리 위에 손 얹어 안수하여 주십시오.
그리고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 당신께서 못하실 일이 무엇입니까.
예수님 시대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시대에도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죽어가는 사람이 살아나고 병자가 치유됩니다.
예수님 시대 때 야이로의 딸이 살아났고 과부의 아들이 살아났고 죽은 나자로가 살아났습니다.
나자로는 죽어서 썩은 냄새가 났지만 예수님께서 무덤 앞에서 “나자로야 나오너라.” 말씀 한마디 하시자
나자로는 베옷을 걸치고 무덤에서 걸어 나왔습니다.

예수님 이 자녀들에게 한 말씀 하소서.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치유 받아라!” (아멘!)

아~~~~~~~~~~~~~~~멘!!!!!!!!!!!!!!!

예수님 저를 치유해주신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행해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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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이번 토욜 엄마 말씀시간은
언제 시간이 다 지났나 싶을만큼
쏜살같이 지나버렸어요
우물을 파기위해 우물밑을
내려가시는 불가능을 가능케
하시는 님
인간이지만 한계를 모르시는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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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모든 것이 5대 영성에 다 들어간다고요.
그래서 할머니가 하자고 하시는데 아이까지 임신해서 정말 아찔한 거예요.
그렇지만 ‘그래, 하자. 사랑의 실천.’ 이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삶은 ㅜㅜ
정말 들을수록 놀랍습니다.
어찌 그런 일들이 있을 수 있으며 해내실 수 있으신지...

놋숟가락에 이어
샘을 파신 일화, 엄청난 양의 땔감을 해오신 일...
그 힘든 모든 일들... 사랑만 있으면 못할 것이 없다고 해맑게 웃으시는 분~!!!

5대영성이 그냥 그렇게 머리부터 발 끝까지...
정말 은총 가득했던 말씀들이었습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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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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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5대 영성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이렇게 해 가자구요.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읽으니 높은산을 보고 올라가려던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땅을보며 하나하나 해 나가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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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이런 흙탕물이 아니라 ‘내가 맑은 물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그렇게 다짐을 하면서 올라왔어요.

그리고 김치 먹은 우리 셋째 아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아주 그냥 건강해요. 아무 이상이 없는 거예요.
사랑의 기적은 우리가 정말 나를 다 내어놓는 것입니다.
정말 아까 이것도 모든 것이 5대 영성에 다 들어간다고요.
그래서 할머니가 하자고 하시는데 아이까지 임신해서
정말 아찔한 거예요. 그렇지만 ‘그래, 하자. 사랑의 실천.’
이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아 ~~~ 멘 !!!
너무나 소중한 엄마말씀 실천하도록 하겠어요.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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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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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치유받아라!"
  아멘~~아멘~~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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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는 너희는 걱정하지 말고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라."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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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율리아님의 말씀.
샘을 더 파려고 깊은우물을 들어가신이야기...
아기에게 용서를 하는 마음.
이웃위해 희생을 아끼지않은 사랑의마음.

모두 마음에 담아 깊이간직하여
실천하도록 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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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사랑의 기적은 우리가 정말 나를 다 내어놓는 것입니다.
 정말 아까 이것도 모든 것이 5대 영성에 다 들어간다고요.
그래서 할머니가 하자고 하시는데 아이까지 임신해서 정말 아찔한 거예요.
그렇지만 ‘그래, 하자. 사랑의 실천.’
이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부족하지만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사랑실천 다짐.
오~놀라운 사랑의 기적
늘 메아리는 돌아온다고 하신 엄마말씀 상기하면서
내가 먼저 변화되는 삶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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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시상에나, 어쩜 그럴 수 가 있죠?
엄마는 역시 달라요. 주님께서 얼마나 예쁘셨을까잉?
"요, 깜찍하고 사랑스러운 내 귀염둥이, 내 아기야!"

미약하고 부끄러운 이 죄인, 다시 새로 시작하며
5대 영성 실천으로 엄마 따라 갈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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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네~ 엄마~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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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도구님의 댓글

엄마의도구 작성일

그래서 ‘아! 이런 흙탕물이 아니라 ‘내가 맑은 물이 되어서
사람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주는 사람이 되자.’ 그렇게 다짐을 하면서 올라왔어요.

아... 이번 말씀은 시작부터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요?
엄마는 웃고계신데 저는 눈물 이나요.

순수한 사랑, 저울질 않는 사랑 그 자체이신 엄마.
홀몸으로도 위험한 그 깊은 우물을 임신한 몸으로 그것도
건강하지 않은 몸으로 한 여름에... 정말 목숨을 내어놓는 사랑 실천이었어요.

엄마의 목숨뿐만 아니라 아가의 목숨까지도 이웃을 위해 내어놓고 한 사랑실천...!!!
침묵으로 남편에게도 말하지 않으셨던 엄마의 일화들을 하나씩 하나씩 꺼내주시니
참 오아시스를 만난 듯 제 영혼 흡족하게 적셔져요.

이런 사랑은 어디서도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어
들을때마다 제 영혼을 충격에 휩싸이게 합니다 ㅠㅠㅠ

'어...떻게 이러실 수가...?!?!?!ㅠㅠㅠㅠㅠ'

하느님을 모르실때에도 이웃위해 목숨바치신 엄마,
하느님을 아시고는 그 사랑은 끝을 모르고 더 커지고 커져...
우주보다 더 넓은 성모님의 품처럼 모든 영혼들을 품어주시고
그 영혼들에게 맑은 물을 나눠어 주고계시는 엄마.

땅에 놋수저에 풀에 한 그 다짐을 그대로 이뤄내신 것처럼
목숨바쳐 한 사랑실천... 산모에게 본능적으로 피하고 싶었을
그 상황을 사랑으로 해내고 마신 사랑실천.

흙을 퍼올리시며... 맑은 물을 보며 하신 그 다짐 또한 이뤄내신 엄마...!!!
예수님께서 이런 엄마를 ~ 어찌 가만 보고만 계실 수가 있으셨겠어요!?ㅜㅜ

기적수의 태동은-
지 주교님을 위해 허리디스크에 5번 척추가 무너지는 상황에서 비슬산을 올라 떠온 약수,
그 힘겹게 떠온 약수가 엎어져 버렸는데도 주님을 찬미하며 사랑의 힘으로-
다시 기어코 떠오고 마신 그 때 그 일화로만 생각했는데

그때로부터 12년전, 이웃을 위해 뱃속 아가와 함께 33번 우물을 파내신 그 때...
예수님께서는 이미 엄마께 천국의 생명수를 내려주려 하지 않으셨을까-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맑은 물, 천국의 생명수로 저희 영혼과 육신을
이렇게 씻어주시고 정화시켜 주고 계신 엄마 ♡

한 생이 어쩜 이렇게 아름다우실 수가 있을까요?
한 톨의 때도 없이 하늘과 땅에 한 점 부끄러움 없이 깨끗이... 살아오신 엄마!

세상에서 가장 못난 죄인이 이런 엄마의 양육을 받을 수 있다니-
저는 정말 대체 왠 복인가요 엄마?ㅠㅠㅠ ♡♡♡ 지인짜 대박중에 대박이에요.

저 자신이 아무리 부족하다 할지라도 엄마 손 꼬옥 잡고
엄마의 그 선한 마음, 선한 의지, 사랑과 겸손... 꼭꼭 닮은 자녀되도록
포기 않고 노력하고 노력할게요. 엄마 손 꼭 잡고요!♡

엄마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합니닷!!!
제게 새 삶을 선물해주신 엄마께 감사드리며
저도 절 내어놓고 이웃의 기쁨을 위해 살아가 엄마께 힘 드리도록!~~~♡
5대 영성 실천하여 엄마의 기쁨되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무지무지~~~ 무지무지 사랑해용 엄마ㅠ.ㅠ♡♡♡♡♡♡♡
부디부디 힘내주시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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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너무너무 대박이었던 이번 엄마 말씀!!!
진짜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며
생활속에서 실천하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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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작은영혼님의 댓글

겸손한작은영혼 작성일

♡ 우리가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어떤 마귀도 출분하고 말 것입니다.  아~~~~~~~~~~~~~~~멘!!!!!!!!!!!!!!!

♡ 저는 하려고 생각만 하면 합니다. 지금은 이제 몸이 안 따라주지만 어떤 것이든 해요.    아~~~~~~~~~~~~~~~멘!!!!!!!!!!!!!!!

♡ 더 이상은 하다가 톡 떨어져 버릴 것 같아요. 도저히 못 하겠는데 거기서 그냥 제가 쓰러졌어요.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그 물이 다 흙탕물 되어버렸잖아요. 전체를 흙을 파내니까 물이 흙탕물이에요.
그럼 그거 맑아지려면 며칠 걸린대요. 근데 세상에 몇 시간 만에 맑은 물로 정화가 다 된 거예요.

♡ 그리고 김치 먹은 우리 셋째 아이도 아무렇지도 않아요. 아주 그냥 건강해요. 아무 이상이 없는 거예요.
사랑의 기적은 우리가 정말 나를 다 내어놓는 것입니다. 정말 아까 이것도 모든 것이 5대 영성에 다 들어간다고요.
그래서 할머니가 하자고 하시는데 아이까지 임신해서 정말 아찔한 거예요. 그렇지만 ‘그래, 하자. 사랑의 실천.’
이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 우리가 어떤 것이든지 화가 나려면 한정 없이 화가 날 수 있어요.
이 가시내가 여기 묶어놨는데 왜 와서 그랬어!” 그러면 내 손해예요. 5대 영성이 그래서 중요한 거예요.
내 탓이라고 내 가슴을 치면서 “아가야, 미안해.” 샘 속에 들어가면서 “아가야, 우리는 사랑을 실천한 거란다. 우리 잘 봉헌하자~” 하면서
이렇게 “미안해~ 힘들어도 잘 참고~ 잘 봉헌해라~” 근데 아기 소리가 들린 것 같아요. “네~ 엄마~”
아~~~~~~~~~~~~~~~멘!!!!!!!!!!!!!!!

♡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만 된다면 우리는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근데 너무나 그렇게 조그만 일에도
‘내가 어떻게 저렇게 저것을 할 수 있을까?’ 이렇게 생각한다면 천리만리 멀게 보여요.

♡ 높은 길을 갈 때요, 이 높은 길만 보고 가 보세요. 얼마나 아주 그냥 높고 가파르고 가기 힘들어요.
그렇지만 땅을 보고 가면 돼요. 높은데 보고 가지 마세요. 조금 높은 것 같아도 가다 보면 나중에 보면 높은 데 올라 가져있어요.
그래서 5대 영성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이렇게 해 가자구요.

♡ 우리가 하찮은 것 같지만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셈 치고로.
제가 늘 얘기하지만 저는 셈 치고 하나만 갖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모든 것을 셈 치고. 제가 막 그냥 두들겨 맞아도 ‘그래, 사랑받은 셈치자.’
누가 막 일을 많이 시켜요. ‘아 정말 힘들어 죽겠는데 저렇게 나 일만 시키냐?’ 그러지 말고 ‘그래, 내가 할 만하니까 시키시겠지.’ 하면서
그 일을  5대 영성으로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 그래서 우리 이제 남은 한 생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고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무쟈게 감사한 엄마 말씀!!! > ♡  <
이렇게 빨리 엄마말씀 또 듣을 수 있게 올려주셔서 무지무지 무지~~~~~무지 감사 또 감사드리옵나이다
불림 받은 자녀로서 새롭게 생활이 변화되어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일하는 도구되겠나이다 !
엄마~ 사랑해요~ 사랑해요~ 진~~~~~정 목숨바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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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임신한 몸으로 샘을 파기위해
사랑을 실천하신 율리아님의 삶을
들으면서 너무나 뜨거운 감동이 밀려옵니다

진정한 사랑을 실천하셔서 위대한
기적이 일어나서 맑은샘물이 나왔으니
사랑의 힘이 얼마나 위대하온지요
나를 다 내어놓으신 율리아님 삶을
들으면서 다시 시작하기로 다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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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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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고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은총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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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엄마의  사랑실천~
은총의 통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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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 이제 남은 한 생애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우리의 한 생애를 온전히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고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아멘~!

예전에 알지 못했던 엄마의 삶을
다시 새롭게 알 수 있어서 너무 좋고 감사드려요.
엄마 말씀만 따라 실천하면 천국입니다.
멀리 보지 않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 지켜주시고
모든 마귀의 공격에서 보호해 주시며
생명을 연장시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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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감동 !    감동 !    감동 !  ...!!!  ...  (3)  !!!  (3 )  33번 감동 !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 지켜주시고 모든 마귀의 공격에서 보호해 주시며 생명을 연장시켜주시길 기도합니다 "  아멘 ...!  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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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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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가슴에 아로새길 우물이야기...ㅠㅠㅠ

루르드에서도, 비슬산에서도
이웃에게 물을 주기 위하여...
뿐만 아니라 하느님 모르실 적에도

8m 우물을 33번이나 . . .
암벽 등반은 돌이라도 곳곳에 디딛게 되어있지만

이 우물은 지름 끝에서 끝까지 다리를 양쪽으로 쭉 뻗어 조금씩
튀어나온 곳들을 겨우 딛어가며, 임신한 몸으로...

오로지 이웃에게 맑은 물을 주기 위해~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또 순종하는 마음으로~~

어찌 물을 안 주실 수 있으실까요!

우물 이야기 이런 놀라운 이야기를
나주 성모님 역사 33년만에 처음 듣다니!
 
이 모든 선행들을 침묵하시고
주님과 성모님 영광 만을 바라며 살아오셨던
엄마의 거룩한 침묵도 묵상하게 되네요ㅠㅠ

이런 이야기... 책 몇 천권도 나올 엄마의 끝없는 봉헌...
사랑실천...사랑의 기적을 행하시는 주님...

왜 엄마의 삶을 전하라 하셨는지 더더욱 깊이 실감합니다.
엄마의 삶은 영혼을 정화시키는 생명의 물이고 샘이어요.

이 죄인도 이 이야기 들으면서, 제 생활 안에서 
혹시나 내가 이것까지 하다가 병나는 거 아냐?
이러다가 혹시 어케 되는거 아냐? 하는 두려움에서도 해방되었고,

엄마께서 사신 길, 엄마께서 하라고 하신 것 그대로~
그대로만 따라서 살면 사랑의 기적을 이루실테니 두려움 없이
더욱 전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엄마, 너무나 너무나 감사합니다...
곁에 계셔 주셔서 너무 감사하며 가슴 사무칩니다ㅠㅠ

참 사랑이신 엄마!
한 생애 쉴 틈 없이 온전한 봉헌으로 일해오시며
죽음의 고통을 셀 수 없이 받으시고 육신의 생명마저 다 소진하신 엄마...

이제는 우리가 엄마를 지켜드릴게요 
남은 생애, 기쁘고, 건강하게 우리와 함께 지상 천국 사실 수 있도록...
엄마! 이 죄인 또 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성모님 집 경당 제대를 바라보며 
경당 바닥부터 제대 천장까지 높이가 7m 조금 넘는데
엄마께서 우물로 내려가셨던 그 길을 묵상하며...

오직 이웃에게 물을 주기 위해...

주여, 그 물을 제게 주소서...

그리하여 깨끗이 정화되어
저 또한 엄마의 갈증을 식혀 드릴 수 있는
물이 되어 드릴 수 있게 해주소서...!

그러려면 오직 엄마께서 하신 말씀 다 잘 따르고
5대 영성 필사적으로 실천하여 사랑으로 거듭나야 겠나이다. 아멘!!!

미소한 존재이나, 제 존재를 다하여
영원히 영원히 무한히 사랑해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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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부족한죄인  따라가기어려운 율리아님 행적!  들을수록 알수록  주님 예비하신 삶 입니다!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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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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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높은 길을 갈 때요, 이 높은 길만 보고 가 보세요.
얼마나 아주 그냥 높고 가파르고 가기 힘들어요.
그렇지만 땅을 보고 가면 돼요. 높은데 보고 가지 마세요. 등산길 가더라도.
땅만 보고 가면 높은 줄 안 높은 줄 몰라요. 조금 높은 것 같아도 가다 보면
나중에 보면 높은 데 올라 가져있어요. 그래서 5대 영성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이렇게 해 가자구요.

아멘!

예수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꼭 할 말만 하게 해 주시고
쓸데없는 말은 안 하게 해 주십시오. 그래서 입술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혀를 축복해 주십시오.

아멘 !!!

정말 엄마의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그 누가 따라갈 수 있을까요?
알면알 수록 놀랍고...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에서 경당의 높이를 알고..
엄마가 내려가신 그 깊은 우물의 높이가 다시 한 번 실감이 나네요..
그리고 나무 11단을 리어카로 그 먼 길을 끌고 오신 엄마!
엄마를 닮고 싶다고는 하지만, 엄마께서 너무나 놀라운 주님의 도구이시기에
갈 길이 먼 것 같아서 막막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이번에 말씀하신 것처럼
높은 길을 갈 때 땅만 보고 한 걸음 한 걸음 간다면
어느새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의 쌍둥이 동생이 되어있으리라고 믿습니다.!
부족한 저희 모두와 함께해주시어, 천국까지 함께 가요.!!!

저희가 가야할 겸손한 작은 영혼의 사랑의 길!
오대 영성의 길 ! 잘 나아가도록 도와주셔요!
내 사랑 엄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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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렇지만 ‘그래, 하자. 사랑의 실천.’ 이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화낼 필요가 없어요.”
“우리에게 꼭 할 말만 하게 해 주시고 쓸데없는 말은 안 하게 해 주십시오.”
너무나 좋으신 2019년 3월 2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3월 2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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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와~ 엄마 말씀 최고 좋습니다!
어쩜 이 죄인에게 필요한 것만 쏙쏙 주시는 지ㅠ
그 사랑이 너무나 놀랍고 감사할 따름이여요ㅠㅠ

엄마께서 행하신 사랑 실천 묵상하면서
부족한 이 죄인도  모든 것을 다 내어
놓은 사랑 실천으로 사랑의 기적을
깨어 낳도록 노력할게요~!!!!!

헐벗은 제 영혼에 따뜻한 사랑의 외투를
입혀주셔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힘 주신
엄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ㅠㅠ

엄마를 보내주신 주님, 성모님께도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ㅠㅠ

엄마의 그 숭고한 사랑의 헛되지 않도록
새롭게 다시 시작해 깨어 살도록 노력할게요!
엄마~ 무지 무지 무지 사랑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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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할머니가 하자고 하시는데 아이까지 임신해서 정말 아찔한 거예요. 그렇지만 ‘그래, 하자. 사랑의 실천.’
이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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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얼마만큼 잘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봉헌할 수 있고,
봉헌 못 하고 ‘아프다’ 생각하면 한정 없어요. 우리는 그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려야 돼요.
우리가 5대 영성으로 무장만 된다면 우리는 천국을 갈 수 있습니다."

"이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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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5대 영성은 기적의 영성입니다.
5대 영성을 실천하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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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고 이제 새롭게 시작합시다.
이제까지 잘못했을지라도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 우리 모두 새로 시작합시다. 아멘! 감사합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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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뜻대로님의 댓글

엄마뜻대로 작성일

사랑의 기적은 우리가 정말 나를 다 내어놓는 것입니다.‘그래, 하자.
사랑의 실천.’ 이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아멘!!!

“미안해~ 힘들어도 잘 참고~ 잘 봉헌해라~”
근데 아기 소리가 들린 것 같아요. “네~ 엄마~” 아멘!!!

조금 높은 것 같아도 가다 보면 나중에 보면 높은 데 올라 가져있어요.
그래서 5대 영성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이렇게 해 가자구요. 아멘!!!

제가 늘 얘기하지만 저는 셈 치고 하나만 갖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지금도 마찬가지예요. 그 생각은 변함이 없습니다. 아멘!!!

누가 막 일을 많이 시켜요. ‘아 정말 힘들어 죽겠는데
저렇게 나 일만 시키냐?’  그러지 말고 ‘그래, 내가 할 만하니까
시키시겠지.’ 하면서 그 일을  5대 영성으로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
듣고 또 들어도, 넘 좋은 엄마말씀♡♡♡
그렇게 실천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시기에요! 지금은 비록 그렇게
잘 실천 못했지만, 나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주시고, 격려해 주시고,

엄마께서 얼마나 아름답게 정말 셈치고로 모든 것을 봉헌하셨는지를
절절히 느낄 수 있도록 정말 다 열고 나누어 주시는 그 보화들 ㅠㅠ
엄마의 사랑에 진정 감사 감사 또 감사드려요!!!

아무리 해도 잘 변화되지 않는 단단한 이 마음에 엄마의 피눈물 겨운
삶이 은총이 되어 마음을 뚫고, 나도 그렇게 살아야만 한다는, 엄마의
삶을 나도 따라야만 한다는 의지를 갖게 해 주시니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어렵게만 멀게만 높게만 생각하지 않고, 엄마께서 하시는 말씀
엄마의 태 안의 아기처럼, 언제나 아멘 네 엄마~~ 하고 기쁘게
응답하며, 제 모든 것 엄마께 맡겨 드리면, 엄마께서 다 해주시지요!!!
저는 그저 엄마께서 하시는대로 따라가기만 하면 되는데!
왜 지금까지 몰랐는지요! 깨닫지 못하고 실천 못하고 느린보 굼벵이였던 저ㅠㅠ

이제 엄마께서 가시는 그 험난한 순교의 길에서, 엄마 손 꼭 잡고 엄마만 보고
따라갈게요!!! 다른 것 어디 멀리, 옆에도 보지 않고, 엄마라면 이때 어떻게 하셨을까?
그 생각만 하면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는 삶을 열심히 살겠습니다!!!
그래서 꼬옥 엄마의 위로가 될게요!!! 엄마의 생명을 연장시켜 드릴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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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 근데 저는 하려고 생각만 하면 합니다.
♡ 남자 장정이 해도 하루 할 일을, 아니 저 새댁이
저 호리호리한 새댁이 한나절 만에 해버렸단 말이오?
♡ 그럼 그거 맑아지려면 며칠 걸린대요.
근데 세상에 몇 시간 만에 맑은 물로 정화가 다 된 거예요.

♡ 사랑의 기적은 우리가 정말 나를 다 내어놓는 것입니다.
♡ 아이까지 임신해서 정말 아찔한 거예요. 그렇지만 ‘그래, 하자.
사랑의 실천.’ 이 사랑의 실천을 통해서 사랑의 기적이 일어납니다.
♡ 내가 얼마만큼 잘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봉헌할 수 있고,
봉헌 못 하고 ‘아프다’ 생각하면 한정 없어요.

너무나 놀라워요ㅠㅠ
하려고만 생각하면 할 수 있다는 것을
엄마의 이 엄청난 삶을 통하여 배웁니다

그리고 얼만큼 잘 봉헌하느냐에 따라서 봉헌할 수
있다는 것. 봉헌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는 것!

지금까지 시도도 제대로 하지 않았던 저. 봉헌한다는
것조차 견디지 못했던 너무나 나약한 이 죄인에게
정말 신세계를 열어 주시는 엄마ㅠㅠ

엄마께서 실천하신 완전 다 내어놓는 사랑 실천과,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 봉헌하고자 하면 할 수 있다!
이거 꼭꼭 생각과 마음에 새기면서, 지금부터 또다시 새롭게 시작할게요!!!

그냥 피해 버린 사랑 실천할 기회들. 조금만 더 봉헌하면
죄 안 지을 수 있는데, 바로 마귀에게 합세 해 버린 시간들,
이제 이 생활을 청산하고 엄마의 5대 영성으로 완전무장된
삶을 본받을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는 자녀 될게요!!!
엄마 무지무지 사랑하고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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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탓으로 ‘아멘’ 하며 예수님께 다가가서
 생활의 기도 실천하면서 셈 치고로 봉헌할래요."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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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다섯 단만 해도 많은데 세상에 그렇게 많이 가져오냐”고.
“예, 괜찮아요.”

조금 높은 것 같아도 가다 보면 나중에 보면 높은 데 올라 가져있어요.
그래서 5대 영성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이렇게 해 가자구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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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침묵을 지키는 법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십시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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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아기님의 댓글

귀여운아기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영상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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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사랑의실천~!♡
일상안에서 노력하겠습니다.
엄마의 감명깊은 삶의 이야기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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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어떻게 임신한 몸으로 그 깊은곳에까지
가서 흙을 퍼내고 올라오르락 거리기를
33번이나 하실수 있으셨을런지요?

사랑의 힘이 이토록
위대할 수 가 있네요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삶이
부족한 제 영혼안에도 스며들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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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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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너무 놀라서 입이 다물지 않아...어 어 이럴수가
정말 기절할것같아요...
인간으로 상상이 안가지만 하느님의 놀라운신 기적이네요
저도 너무 부족하고 비천하지만 조금씩 오대영성으로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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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려는영혼님의 댓글

작아지려는영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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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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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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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모든 것을 셈 치고. 제가 막 그냥 두들겨 맞아도 ‘그래, 사랑받은 셈치자.
’ 누가 막 일을 많이 시켜요. ‘아 정말 힘들어 죽겠는데 저렇게 나 일만 시키냐?’
그러지 말고 ‘그래, 내가 할 만하니까 시키시겠지.’ 하면서
그 일을  5대 영성으로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실천할 수 있는 믿음과 의지를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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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사랑의 기적은 우리가 정말 나를 다 내어놓는 것입니다.
아멘아멘아멘~ㅠ0ㅠ!♡♡♡♡♡♡♡ 엄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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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죄를 지어 죄인이면서 죄인인 줄 몰랐었네.

그러나 이제 내 탓으로 받아들이는 영성 안에

주님과 성모님의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생활의 기도 봉헌하면서 ‘아멘’으로 살아갈게요.~



무거운 내 죄 모든 상처 이제 다 치유되었네.

주님 성혈 엄마 피눈물 나를 구하여 주셨네.

봉헌과 생활의 기도 아멘으로 변화될게요.

셈 치고와 내 탓으로 5대 영성 무장할게요.

5대 영성 실천할래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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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 저를 치유해주신 그 놀라운 사랑의 기적을 이 모든 자녀들에게 행해주시옵소서.
저희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싸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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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25년 순례 동안
그렇게  많이 웃어 본적이 없었어요
쇄진 하신 육신에서는 도저히 나올수 없는 쩌렁 쩌렁하신 목소리가
우리의 무딘 정신을 흔들 어 깨워 주시고
너무 나 재미있게 
잘 못알아 듣는  당신 아가들을 깨우실려고
사랑으로  온 몸과 마음을 다 기울여서  힘차게
소리 높혀  말씀 해주시는 한마디 한마디

하늘 의 천국의 목소리 이셨습니다
하도 재미 있어서  정신이 번쩍  완전 집중하여
잘 들었습니다

달고 단 그 순간이 그립습니다 아멘
무지무지 사랑해요  하늘에서 저희를 구원하실려고
내려 오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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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땅을 보며!! 한발자국씩 한발자국씩!! 힘들다 생각하지 말고
기쁘게 나아가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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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ㅠㅠ ♡
엄마 이번 말씀 진짜 너무너무 좋아요ㅠㅠ 감동입니다 ♡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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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가야, 우리는 사랑을 실천한 거란다. 우리 잘 봉헌하자~” 하면서
이렇게 “미안해~ 힘들어도 잘 참고~ 잘 봉헌해라~”
근데 아기 소리가 들린 것 같아요. “네~ 엄마~”

아멘!!! 뱃속에 있는 아기에게까지 사랑의 양육을
해 주시는 모습 넘 감동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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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는 그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려야 돼요.
아멘!
은총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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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내 사랑하는 아들 딸들아 치유 받아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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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친자녀로 불림 받은 너희는 뒤돌아서지만 않는다면 어떠한 천재지변이 일어난다고
하여도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망토 안에서 보호받고 지킴 받아 마지막 날 기쁨과 사랑
과 평화만이 가득한 주님의 나라 천국에서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영원한 행복을 누
리게 될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저희들 위하여 목이 터지라 외친 성모님 처럼 그대로 말씀해 주신
사랑 감사드리며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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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5대 영성도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하나하나 이렇게 해 가자구요.
 ‘그래, 내가 할 만하니까 시키시겠지.’ 하면서
 그 일을  5대 영성으로 할 수 있다면 우리는 천국입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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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저희들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위로가 될 수 있도록 저희들 도구 삼아 사랑의 기적을 행하여 주시옵소서.

엄마~저 할수 있어요!!! 다시 새롭게 시작해요~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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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그래서 우리가 하찮은 것 같지만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모든 것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셈 치고로. 제가 늘 얘기하지만
저는 셈 치고 하나만 갖고도 천국 갈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아멘!!!
더욱 노력하면서 새롭게 다시 시작 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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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그 모든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천국을 누려야 돼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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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예수님.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꼭할 말만 하게 해주시고
쓸데없는 말은 안 하게 해주십시오
그래서 입술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혀를 축복해 주십시요
예수님.  예수님께서 만이 가지실수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손을 펼쳐셔서 우리 머리위에 손 얹어 안수 하여 주십시요
그리고 머리에서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성령으로
수술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율리아엄마의 아름다운 모습들을 생각하며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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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의 기적은 우리가 정말 나를 다 내어놓는 것입니다.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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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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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엄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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