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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년 3월 18일 외국 순례단과 함께한 율리아님 말씀 (영상)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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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96건 조회 3,055회 작성일 19-03-31 03:39

본문

 

 

 

 

링크 : https://youtu.be/bcM7ffta3LA

 

 

 

2019년 3월 외국 순례단과 함께한 율리아님 말씀

 

 

고모스따까요? 헬로우? 반갑습니다.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제가 지금 이 자리에 왔지만, 여러분들 영상을 통해서 계속 여러분 한 분 한 분 위해서 계속 기도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여러 가지 고통을 받으면서 여러분들의 영적, 육적 치유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여러분들 은총 많이 받으셨습니까? (Yes~)

 

예, 제가 이제까지 외국에 순례 여행을 많이 했었어요. 그래서 거의 안 가본 곳이 없습니다. 86년부터 제 영적 지도신부님께서 “너도 가 봐야 된다.” 해서 저는 가고 싶지 않았는데 그래도 순명하기 위해서 아주 여러 곳에 갔어요. 필리핀에서 교황님 만나러도 갔고요. 그런데 제가 그동안에 그렇게 많은 순례지를 다녔어도 여러분과 같이 어느 순례지에서 이렇게 영적으로 또 육적으로 치유받을 수 있도록 그렇게 인도해 준 곳은 단 한 군데도 없었습니다. 여기 오신 여러분은 복되신 분들입니다. 어느 곳에 가서 궁금해서 알고 싶어도 알려주지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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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1992년 란치아노 성당에 가서 입에서 성체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거기 지도신부님도 계셨고, 본당 신부님도 계셨어요. 그런데 제 입에서 살과 피로 된 성체 기적을 보고 나서도 “아~ 그럴 수 있다.”고만 하셨지, 아무 설명도 해 주지 않았습니다. 순례지를 그냥 거쳐 여행하는 그런 식으로 다녔어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다닐 바에는 성지순례 그냥 안 가는 게 낫겠다.’ 그리고 제가 안 가려고 그러면 지도신부님께서 “그래도 내가 살아있으면 얼마나 살아있겠느냐. 나 죽기 전에 같이 가자.” 해서 데리고 가셔서 순명하는 마음으로 여러 곳에 다 다녔습니다.

 

세계 여러 곳에 많은 성지 순례지가 있지만, 여러 곳에 한 가지 두 가지씩 기적이 있지만 나주에는 아주 복합적입니다. 그리고 나주에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여러분 곁에 함께 계십니다. 여러분들께서 성체 기적도 보신 분들도 있고 보지 못한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미 여러 가지 은총들을 받으셨습니다. 나머지 남아있는 것까지도 받을 수 있도록 우리 자,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고 주님께 내 자신을 봉헌하도록 합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바로 이 기도는 그냥 형식적인 것이 아니고 하느님을 찾는 것입니다. 성부, 성부 하느님, 성자 예수님, 성령님 이렇게 삼위를 부르시는데, 그냥 이렇게 이렇게, 외국에 가면 더 이렇게 이렇게 하고.

 

우리는 성호 그을 때부터 예수님을 찾아야 됩니다. 자, 여기 배꼽 있는데 왼손을 올려보십시오. 그리고 이마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을 이렇게 우리가 정성껏 부르고 청해야 됩니다. 이렇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이거는 베드로의 십자가입니다. 베드로가 거꾸로 매달려 죽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베드로 십자가가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그어야 됩니다.

 

다시 한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감사합니다. 자,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십시오. 우리의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 온전히 다 내어드립시다. 그리고 우리의 무거운 짐을 다 예수님 십자가 아래로 가지고 갑시다. 사랑하지 못한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도록 내 마음을 또한 변화시켜 주시기를 기도합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는 용서를 해야 됩니다. 그래야만이 우리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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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라 내 영혼아~

사랑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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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용서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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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해하라 내 영혼아~

화해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화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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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하라 내 영혼아~

회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회개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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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마음, 우리의 생각, 우리의 삶의 모든 것, 우리의 고통, 우리의 괴로움, 우리의 고난, 우리의 모든 갈등, 온전히 주님께서 받아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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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 나의 생각 나의 삶의 모든 것

어머니여 받으소서 인도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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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슬픔 나의 고통 나의 괴로운 모든 것

어머니여 받으시어 주관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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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성체 성사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신부님들 통해서 우리에게 오십니다. 1988년 6월 5일 성체 성혈 대축일이었습니다. 제가 너무나 고통 중에 몸을 움직일 수도 없어 옆에서 부축해줘야만 제가 일어날 수가 있었습니다. 2주간을 먹지도 못하고 그런 고통을 받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6월 5일 날 성체 성혈 대축일인데 제가 정말 아무리 고통스러워도 성체를 안 영하고는 견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부축을 받으면서도 계단을 내려올 때 내려올 수가 없어서 뒹굴어서 떨어져서 기어 내려왔습니다. 저는 성체를 영하기 위해서, 바로 예수님을 내 마음 안에 모시기 위해서 목욕을 했습니다.

 

‘예수님, 제가 제 몸을 씻을 때 제 몸뿐만이 아니라 모든 영혼들의 나쁜 추한 때까지도 깨끗이 씻어주십시오.’ 하고 목욕을 하고 성당에 갔습니다. 앉아있지도 못하고 양쪽에서 부축해주었습니다. 성체를 영하고 들어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성체를 영하고 이제 탈혼으로 들어갔습니다. 큰 소리로 “나를 보아라.”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소리 나는 곳을 봤더니 바로 감실 앞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때 현시를 보게 되었습니다. 십자가상에서 피가 줄줄 흘러내렸습니다. 그 옆에는 성모님께서 오른손에는 묵주를 드시고 십자가상에서는 빛이 났습니다. 십자가 위에서는 비둘기 위에서 또 이렇게 빛이 났습니다. 그런데 그때 우리 본당 예수님은 왼발이 올라갔어요.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오른발이 올라가신 채 양손에서, 가슴에서 일곱 상처의 보혈로 피를 줄줄 흘려주셨습니다. 그런데 그 피는 그냥 땅으로 떨어진 것이 아니라 예쁜 성반과 예쁜 성작에 떨어졌습니다. 그렇게 2,000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피를 흘리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성작과 성반에 떨어진 그 피는 바로 성체와 성혈로 변화돼서 우리 신부님을 통해서 성체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면서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 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 든다면, 너희의 모든 죄, 허물을 다 사해주고, 축복해 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성체를 영하고 자리로 들어와 탈혼 상태로 들어가서, 예수님께서 피를 흘려주시고, 우리에게 오시는 그 모습을 보고 이제 영광송을 하고 예수님께서 강복을 하시는데 제가 그때 깨어났어요. 그랬는데 신부님께서 강복을 하고 계셨어요. 그리고 제 입에서는 이미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되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제가 성체가 입에서 살과 피로 변화됐다는 말을 한 번도 들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그것을 전혀 몰랐죠. 피비린내가 엄청났고 이렇게 입으로 이렇게 하나가 부풀어 있었는데 그것 신부님한테 말할 생각도 못 하고 ‘어머 왜 이러지 왜 이러지?’ 하면서 정말 살과 피로 변화된 그 성체 성혈을 아주 굉장히 힘들게 영했습니다.

 

그랬는데 제가 그동안에 2주일 동안을 거의 먹지도 못하고 움직이지도 못한 상태였는데 완벽하게 치유가 됐습니다. 그래서 제가 걷지도 못하고 부축을 받고 한 모습들을 모든 신자들이 다 봤는데 성체 모시고 벌떡 일어나서 아무렇지도 않으니까 신자들이 다 놀랐습니다. 성체 기적도 몰랐지만 신자들이 막 신기해하고 “와~ 놀랍다!”고 모두가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천주성을 감추시고 인성도 감추시고 엄위도 감추시고 모든 것을 다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래서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시고자 하십니다. 여러분! 우리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어떤 것을 할 때, 주님께서 반드시 지켜주십니다. 우리가 온전히 예수님께서 성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신다.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사랑의 불을 놓으신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바로 신부님들 통해서 성체로 우리에게 친히 오십니다. 신부님들에게는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는 성체 성사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부님들이 성무를 잘하실 수 있도록 신부님들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 드려야 됩니다. 신부님들이 어떻다 어떻다 판단하지 말고, 잘못이 있으면 그 신부님들 위해서 우리는 열심히 기도해 드려야 됩니다. 아멘! 겸손한 신부님들은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그럽니다. 신부님들도 인간이시죠. 그래서 잘못하실 수도 있고, 실수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비판하지 말고 우리 신부님들 위해서 열심히 기도합시다.

 

제가 여러분 앞에 있지만 저는 정말 부족한 죄인일 뿐입니다. 저는 7년 동안 암에 걸려서 그동안에 병원을 잘 못 갔어요. 그랬는데 이제 말기 암이 되어서 병원에서 “집에 가서 맛있는 것이나 먹고 쉬십시오.” 그렇게 퇴원을 시켰습니다. 혈압은 50-40이었어요. 링거 하나도 맞을 수가 없었어요. 암이 항문 밖에까지 퍼져 나왔는데 수술할 수가 없으니까 대변을 못 봐도 인공 항문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랬는데 하느님이 부르셨습니다. 전에 제가 개신교 신자였어요. 그런데 장부를 통해서 성당으로 하느님이 직접 인도하셨습니다. 신부님께서 “아주머니는 특별한 은혜를 받고 계신다.”고 저는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그리고 그때 예수님께서 “성경을 가까이하라. 성경은 바로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말씀하셔서 그 성경 말씀에 루카 복음 8장 40절 이하에 있는 12년간이나 하혈한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지면 낫겠다는 그 믿음과 신념으로 치유되었을 때 예수님께서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하신 말씀,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아멘!”으로 응답했습니다.

 

야이로 딸이 죽었는데 야이로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 “아멘!”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응답했습니다. 그 두 말씀을 성경 말씀에서 보고 저에게 주신 예수님 말씀으로 받아들였을 때 바로 저의 항문까지 퍼져있던 그 암이 쏙쏙쏙쏙쏙쏙 들어가서 깨끗해 졌습니다. 아멘! 제가 항문에 이렇게 나와 있기 때문에 앉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쏙쏙쏙쏙 들어가니까 어? 어어? 어어어어? 어어? 응? 없어요! 제가 완벽하게 아멘으로 치유받았습니다.

 

자, 여러분도 아멘으로 다 치유받으십시오! 나주에서 여러 가지 기적들이 어마어마하게 많지만, 기적수가 또 엄청난 기적을 행해주시죠. 여러분 여기 와서 보셨으니까 아실 거예요. 파티마는 태양의 기적이 일어났고, 란치아노 성당에서는 성체기적이 일어났고, 루르드에서는 기적수를 주셨고, 또 바뇌에서도 기적수를 주셨는데 여기는 세계 여러 곳에 있는 모든 기적들의 종합이에요. 모두가 다 있습니다!

 

성모님 동산에서 기적수가 성모님의 참젖, 또 초유로 변화되신 것을 보신 분들도 있으실 것입니다. 그런 일들이 수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집에서 그냥 맑은 물을 떠다 놨어도 또 젖으로 변화되고, 향유로 변화된 적도 있고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그렇게 기적수를 다 주셨습니다. 여러분 빨리 나주가 인준될 수 있도록 기도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주신 기적수도 있어요. 거기서도 엄청 기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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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성모님 현시를 봤을 때 성모님이 머리에다가 막 빨랫감을 이고 양쪽에 들고 발로 밀고 산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성모님 오른쪽에서 저도 똑같이 머리에 이고 양쪽에 들고 밀고 올라갔습니다. 거기 올라가면서 이고 들고는 갈 수 있지만 ‘어떻게 밀고 올라가나?’ 막 이렇게 하는데 잘 안 밀어지는데 성모님 보니까 잘 밀고 가셔요. 이렇게 봐서 저도 똑같이 밀고 가자 똑같이 올라 가졌어요.

 

그런데 성모님 왼쪽에는 우리 장부 율리오 회장님이 양손으로 빨랫감을 이렇게 많이 들고 올라갔어요. 그 꼭대기까지 올라가니까 거기에서 막 물이 그냥 엄청나게 쏟아져 내린 것입니다. 그 안에서 성모님이 빨래를 하시는 거예요. 저도 이렇게 성모님 봐가면서 똑같이 빨래를 하는 겁니다. 생전 빨래도 안 해보고 아무것도 안 해보신 직장 충신, 우리 율리오 장부도 성모님 보면서 빨래를 하는 겁니다.

 

1992년 8월 27일 날 새벽에 그 현시를 봤는데 바로 일어나서 장 신부님하고 장부랑 같이 올라갔습니다. 그 땅은 8월 25일 날 샀는데 8월 27일 날 그 현시를 보고 가서 똑같은 자리를 발견했습니다. 그래서 성모님 올라가신 자리로 가서 물을 팠더니 이렇게 흙이 있는데요. 한 번 딱 그냥 그렇게 나오리라 생각도 안 했어요. 한 번 딱 하니까 뿅뿅뿅뿅뿅뿅 올라오는 거예요. “어우! 어우! 오 마이 갓! 오 마이 갓!” 또 한 번 팠어요.

 

또 뿅뿅뿅뿅 “오우!” 또 팠어요. 또 뿅뿅뿅뿅. 또 팠어요. 또 뿅뿅뿅뿅. 일곱 번. 여덟 번째 또 하니까 하나로 싹 모아졌어요. 그 물이 얼마나 내려가서 여덟 번째 팔 때까지 밑에 그냥 강처럼 젖처럼 그렇게 흘러갔어요. 장 신부님이랑 모시고 가서 팠는데 같이 그 물을 먹는데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내가 올라갔던 자리, 거기도 가서 파니까 똑같이 물이 나와요. 또 장부가 올라갔던 자리 그 자리도 파니까 거기도 물이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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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뒤로 기적수로 용변도 보고 이렇게 설거지도 하고 이게 너무 아까워서, “하나 샘을 더 파자.” 그러니까 많은 사람들이 “거기 성모님동산 거기는 절대로 물이 안 나온다.” 그랬습니다. “물이 없어서 여기서는 어떤 일도 못 한다.”고 그랬는데 그래서 또 샘을 팠는데요. 용천수가 나왔습니다. 물이 팍 터져 나온 게 딱 성모님 자비의 성모님 모습으로 계속 나오는 거예요.

 

그런데요. 여기도 다 기적수에요. 그 기적수 팔 때도 제가 현시를 봤습니다. 큰 호수가 있었어요. 가에 쭉 이렇게 정자들이 있고 아주 멋진 의자들이 있어서 앉아서 놀고 차도 마시고 그 속에서 막 목욕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런데 저도 그 속에 들어갔어요. 그래서 사람들 다 씻겨줬어요. 그런데 큰 고기들이 있어요. 꼬리로 ‘탁’ 치고, 여기 ‘탁’ 치고, 여기도 ‘탁’ 치고 빅~ 피쉬! 그래서 “야~ 쟤네들 회 떠 먹으면 참 맛있겠다.” 그 영양까지 다 주신 거예요.

 

그런데 그 기적수들을 검사를 했는데 여기 기적수는 20년 전에 팠는데요. 그걸 큰 기계로 내시경을 했는데 완전히 깨끗한 거예요. 이거는 20년이 됐는데 아주 맑은 물, 깨끗한 것입니다. 여러분, 여기까지 오셨으니까 기적수 많이 떠다 잡수십시오. 여기 계실 때도 많이 드세요.

 

제가 두드러기가 나서 8년간을 이따만하게 막 얼굴까지 이렇게 막 다 그랬는데 어떤 성지에 두 번이나 갔을 때 물을 막 몇 통씩 퍼다가 두 번 다 이렇게 호텔 욕조에다 기적수 부어 넣고 저녁 내내 담그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전혀 낫질 않았어요. 우리 성모님 기적수 딱 파놓고 밤에 우리 자매들 데리고 가서 망보라고 하고 저는 위에 올라가서 옷을 벗고 막 부었습니다. 한 번에 치유되었습니다! 여러분도 다 치유받으세요!

 

그래서 우리 나주 기적수는요, 정말 특별합니다. 기적수는 상온에 놔도 변하질 않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어떻습니까? 칼로리가 있고 단백질이 있고 탄수화물이 있고 나트륨도 있대요. 왜냐하면 나트륨은 우리가 막 이렇게 운동하고 나트륨이 필요하거든요. 이 모든 것이 나주 기적수에 다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단백질이나 이런 것들 있다면 변하기 때문에 밖에 놔둘 수 없는데, 우리 기적수의 특이한 점은 그렇게 많은 영양가가 있는데도 밖에 놔둬도 변하지 않습니다.

 

저는 나주에 기적수 주시기 전에 허리 5번 디스크도 있었고, 전방위 전위증도 있어서 걷지도 잘 못 하는 사람이 루르드에서 물 큰 통하고 루르드 성모님같이 만든 그 33개 하고, 또 오기선 신부님이 두 되짜리도 주시고, 또 바뇌에 가서 또 33개 그 많은 것을 가지고 그 뚱뚱한 할머니들을 모시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 기적수를 주셨잖아요. 인간적인 욕심은 안 좋지만 영적인 것은 욕심을 부려야 돼요. 아멘! 저는 그 기적수를 갖다가 우리 순례자들 차 스푼으로 하나씩 먹였습니다. 그렇게 먹이고 싶어 하니까 많이 주라고 많이 주셨습니다.


 

이제 91년 필리핀에 가서 암환자, 아주 엄청난 사람들이 많이 치유됐어요. 그래서 1992년도에 필리핀을 갔을 때, 신 추기경님과 대통령 함께 저를 격려해 주시고 바콜로드 섬에 가서 피정을 해야 되는데 하루 이틀 방갈로에 가서 쉬도록 해줬어요. 그래서 바콜로드에서 있을 피정을 위해서 계속 저는 혼자 밤샘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아침 5시부터 6시까지 바닷가에 나가서 또 기도를 했습니다.

 

‘바콜로드에 참석하는 모든 신자들이 이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가지고, 하늘처럼 정말 모두를 다 품어줄 수 있는 그런 마음이 될 수 있도록 영적 육적으로 치유해주시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그때 비도 온 것도 아니고 해가 뜬 것도 아닌데 무지개가 뜨더라고요. 그러더니 또 하나가 또 떠요. 쌍무지개가 떴습니다. ‘예수님! 얼마나 오늘 피정에 은총을 많이 주시려고 이렇게 쌍무지개까지 보여주십니까!’

 

오후 2시에 이제 배를 타고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전까지도 비도 안 오고 그랬는데 갑자기 필리핀에 전국적으로 폭우가 쏟아지고 태풍이 불고 비행기도 배도 전부가 다 결항이 되었습니다. 여러분 잘 들어보십시오. 그때 제리 오르보스 신부님이랑 같이 갔는데 저는 나오고 싶은데 도저히 못 간다고. 다들 절대 못 간다고 그래서 “저는 혼자라도 가겠습니다. 주님께서 저를 통해서 뿌릴 씨앗을 제가 가서 뿌리겠습니다.” 제가 기어이 혼자라도 간다고 하니까 같이 간 사람들이 저 혼자 보낼 수 없으니까 할 수 없이 따라나섰습니다. 큰 배도 갈 수가 없었는데 우리는 조각 배로 나왔습니다.

 

배를 탔는데 비가 막 와요. 그래서 신부님이랑 다 배 안으로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배에서 심령기도를 하고 왔습니다. ‘주님, 오늘 쌍무지개를 보여주셨죠? 그냥 무지개 하나도 아니고 쌍무지개를 보여주셨으니 바로 무지개는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시며 하늘과 땅을 잇는 계약의 궤이시니 오늘 그 은총을 많은 영혼들에게 내려질 수 있도록 주님께서 이 길을 인도해주시고 오늘 많은 영혼들에게 은총을 폭포수처럼 내려주십시오!’

 

그리고 계속 저는 눈을 감고 손을 펼치고 예수님과 함께 하는 마음으로 심령기도를 했습니다. ‘예수님, 당신께서 폭우도 모든 태풍도 다 이겨내시고 배를 타고 오셨죠. 자, 이 배를 인도해 주십시오, 주관해 주십시오!’ 하고 같이 타고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어느 사이 바콜로드에 도착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얼마나 환호성을 지르고 막 춤을 추고 그랬어요. 이제 알고 보니까 그날 도저히 배를 운항할 수가 없는데 배가 그렇게 뜬다고 하니까 필리핀에서 최고로 수영 잘하는 사람 둘을 딸려 보냈대요. “만약에 쥴리아 킴이 이 세상을 뜨면 우리는 큰일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면 바로 쥴리아 킴을 구해야 되니까 수영 최고 잘하는 사람 둘을 붙였는데 아무 이상 없이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온전한 봉헌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제가 눈을 뜨고 딴 데를 안 봤기 때문에 그렇게 어두운 줄 몰랐어요. 그런데 온 하늘이 검었고 바다 전체가 완전히 검었답니다. 그런데 우리 배 있는 곳만 빛이 싹 비쳐서 그렇게 배를 주님께서 인도해주신 것입니다. 내가 만약에 유흥을 즐기기 위해서 갔다면 사고가 나서 죽었을 것입니다.

 

여러분은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오셨으니 여러분에게 무엇을 더 못 주시겠습니까!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찾아온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거 무엇을 못 주시겠습니까! 청하십시오! 구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주실 것입니다! 설사 이제까지 잘못 살았다 할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께 달아 든다면 여러분 모두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전에 필리핀에 멀씨 투아손이라고 여러분 아시죠? 교황청에 대사관으로 있었습니다. 그분이 엄청 큰 코코넛 농장이 있었기 때문에 거기에 사람들 모아놓고 피정을 하기 위해서 우리가 경비행기를 일곱 사람이 타고 갔어요. 그런데 가기 전에는 비가 안 왔는데요, 경비행기로 가는데 가다가 계속 비가 오는 거예요. 폭우가 쏟아져서 더이상은 갈 수가 없어서 어느 산속에 내려앉았습니다. 그곳에는 사람들도 다니는 곳이 아니에요. 우리뿐만이 아니라 멀씨 투아손도 거기가 어딘지 모릅니다.

 

여러분 답답하겠죠? 그런데 답답할 필요 없습니다. 주님께 의탁하면 됩니다. ‘주님 도와주세요.’ 하고 다 걱정을 하고 있었는데 “걱정하지 마십시오. 우리가 지금 유흥을 즐기고 놀러 간다면 도와주시지 않겠지만,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함께 사랑을 나누러 가는데 도와주시지 않겠습니까? 기도합시다.” 그런데 갑자기 아주 이 좁은 골목으로 조그마한 경차가 하나 온 겁니다. “오, 마이 갓~! 오~!”

 

그래서 그 차로 가 봤더니 남녀가 온 거예요. 네 사람이 겨우 탈 수 있는 차입니다. 트렁크도 조그마해요. 거기다가 신부님을 넣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 노노!” 내가 들어간다고 “마이 마이!” 신부님이 “오~ 노노노! 미미미!” 그래서 이제 그 많은 수가 네 사람이 탈 수 있는 차에 다 탔습니다. 그래서 우리 목적지까지 갔습니다. 여러분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이십니다! 성모님이십니다! 그 좁은 데를 누가 오겠습니까?

 

그리고 그 네 사람이 탈 차를 어떻게 다 타겠습니까?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온전히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해 주십니다. 여러분, 나주에 오신 것 정말 잘하신 것입니다. 서울 어떤 자매님이 나주에 순례를 다녔습니다. 그런데 외국에 갔다 오다가 비행기 사고가 나서 비행기가 떨어져 박살이 났습니다. 다 죽었습니다. 나주에 순례 다니는 한 사람만 살아났습니다. 많이 다치지도 않고 목에 깁스하고 나주성모님께 감사하러 왔습니다. 여러분 놀랍죠?

 

제가 필리핀 세부에 피정을 또 갔을 때, 스잔이란 자매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온몸에 말기 암이 되어서 살아날 수가 없습니다. 그 자매는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죽을 수밖에 없으니까 자기 친구 스텔라라는 자매한테 아들을 부탁했습니다. “내 아들 좀 부탁한다.” 그랬는데 세부를 따라왔어요. 암이 많으니까. 그런데 갑자기 막 하혈을 펑펑펑 쏟는 거예요. 죽으려고 이제 이렇게 쏟아진 줄 알고 죽기 전에 아들 한 번 더 보겠다고 간대요. 사실은 비행기도 없고 차도 없고 갈 수가 없어요. 그런데 마지막 날이니까 어떻게든지 간대요.

 

제가 “‘죽은 자의 장례는 죽은 자에게 맡기라.’ 하지 않았느냐. 모든 것 주님께 맡겨라. 지금 주님께서 치유해 주신다.” 그런데 그 이튿날까지 계속 하혈을 했습니다. 세부에서도 몇 군데에서 피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돌아왔는데 완벽하게 치유되었습니다. 그래서 이 스텔라 자매하고 이 스잔 자매하고 둘 다 치유 받아서 필리핀에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께서 오셨을 때 교황님의 동시통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자, 우리 온전히 맡겨드립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특별히 부르셨습니다. 특별히 초대했습니다. 제가 여기 나올 수 없는 상황에서 나왔는데 여러분 보니까 너무 좋아서 제가 이렇게 많은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계속 이야기하고 싶지만, 다음에 여러분 오시면 제가 여러분과 함께 더 많은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자, 가슴에 손을 얹고 기도하도록 합시다. 오늘도 여러분을 위해서 여기 바지에 젖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그 젖의 영양가가 여러분 모두에게 갈 수 있도록 여러분을 위해서 봉헌했습니다. 아멘으로 다 받으십시오!

 

자, 주님께서 우리를 구원해주시기 위해서 성체성사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그리고 온몸을 다 짜내서 성혈을 흘려주시고 성혈 비를 우리에게 내려주십니다. 2002년 8월 15일 날은 온몸을 다 짜내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다 쏟아내셨습니다. 그 성혈은 140일간을 계속 응고되었다가 다시 이렇게 들면 다시 액화되었다가 응고되었다가 액화되었다가 하기를 140일간을 했습니다. 그 성혈로 여러분에게 기도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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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수 주교님과 신부님 2분, 국내외 많은 순례자들이
쏟아주신 성혈을 보고 울면서 기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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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1월 10일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성혈이 88일이 지났음에도 흥건하게 고여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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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이 계속 흘러내리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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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월 15일부터 2003년 1월 1일까지 140일이 지났어도 성혈이 굳지 않고 흘러내림

 

 

자, 여러분 치유 받고 싶으시죠? (Yes!) 그러면 가장 좋은 약이 있습니다. 진짜 좋은 약이 있습니다. 회개입니다. 회개로써 치유 받는다면 다시 재발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습니다.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도 않고 그대로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죽음도 굶주림도 없는 시기질투도 없는 다툼도 없는 그 아름다운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회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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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쌍한 이 죄인이 주님 앞에 왔습니다

너그러이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주님 오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엎드려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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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온갖 죄를 씻으려고 왔습니다,

어머니여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어머니 내 어머니 부족한 이 죄인 받아주세요.

오오오 엄마 오오오오 엄마

오오오 엄마 오오오오 엄마

병들고 지친 마음 위로하여 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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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하여 쏟아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고귀하온 보혈로 우리의 머리에 수혈해 주십시오.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머리에 수혈해 주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십시오. 그리고 병든 곳을 낫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죄인이라 고백합니다. 이제까지 의인이라고 생각했을지라도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께 우리 죄인으로서 달아 듭니다.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어루만져 주시고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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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영적 육적으로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썩어져 가는 이 세상을, 무너져가는 이 세상을, 징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당신의 참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참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부족하지만 참 제자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두고 온 가족도 축복해주시고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집에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다 치유해 주시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질병을 수술해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예수님, 이제 주님께서 저의 길을 밝혀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저희 길 잃지 않도록 모든 것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시고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께 봉헌하나이다. 이제 남은 한 생애는 유다의 자리에 서지 않고,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인이 되어서 주님의 발을 닦아드리고 향유를 부어드리는 눈물로 회개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돌아가는 발걸음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먼 곳에서 비행기 타면서 오가는 비행기 바퀴 수만큼 차 바퀴 수만큼 발걸음 수만큼 우리의 모든 잘못들을 용서해 주시고 우리의 질병들을 치유해 주시고 이제 남은 한 생애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모두가 무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이 죄인의 기도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을 통하여 부활하신 우리 주 예수 이름으로 우리 모두가 새롭게 부활하기를 바라며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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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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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영적 육적으로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썩어져 가는

이 세상을, 무너져가는 이 세상을, 징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당신의 참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참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부족하지만 참 제자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외국순례단이 다녀 가셨군요  덕분에 저희도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 함께 듣고 또단른  은총받고 갑니다

자, 여러분 치유 받고 싶으시죠? (Yes!) 그러면 가장 좋은 약이

있습니다. 진짜 좋은 약이 있습니다. 회개입니다. 회개로써 치유

받는다면 다시 재발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습니다.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도 않고 그대로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죽음도 굶주림도 없는 시기질투도 없는 다툼도

 없는 그 아름다운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회개합시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소중한 귀한말씀 만방에 공유하며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려요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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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우와!!!!!!!!!!!!!!!
엄마 말씀~ ♡  > < ♡
주일에 나주성모님 게시판을 하다가 어마어마한 기쁨과 감사가 넘치옵나이다 ♡♡♡♡♡
율리아 엄마~♡ 무진장 감사드리옵나이당  ~ ^ ♡ ^ ~
♡ 엄마 ~ 무지무지무지 사랑하옵나이다 ♡ 무한 감동과 감격~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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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예수님, 이제 주님께서 저의 길을 밝혀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저희 길 잃지 않도록 모든 것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외국순례단과 함깨하셨군요~~ 이렇게 영상으로 보니 넘 좋아여~
그자리에 함깨 있었던 셈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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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지금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입니까? 성체 성사입니다.”
“우리가 온전히 ‘예수님께서 성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신다.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사랑의 불을 놓으신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자, 여러분 치유 받고 싶으시죠? (Yes!) 그러면 가장 좋은 약이 있습니다. 진짜 좋은 약이 있습니다.
회개입니다. 회개로써 치유 받는다면 다시 재발하지도 않습니다.”
너무나 좋으신 2019년 03월 외국 순례단과 함께한 율리아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겸손한 작은 영혼 율리아 엄마를 본받아 5대 영성으로 무장되어 천국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운영진님 감동의  2019년 03월 외국 순례단과 함께한
율리아 엄마 말씀 은총의 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4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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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엄마의 저 백만볼트보다 환한 미소
끝없는 사랑을 쏟아주신 엄마♡ 너무나 아름다우셔요...♡
엄마의 미소와 사랑안에 감추신 극심한 대속고통을 봉헌하고 계시는.. 엄마ㅠㅠ♡

1992년 란치아노 성당에 가서 성체 기적 말씀, 성체성사를 통해 우리에게 오시는 예수님 ♡
성호경은 형식적인 것이 아니고 하느님을 찾는 것입니다 말씀해주시고 직접 알려주고 영가를 세번이나  ㅠㅠ♡
성체성사에 대해서,  1988년 6월 5일 성체 성혈 대축일 엄마께서 보신 현시
예수님께서 2,000년 전에만 피를 흘리신 것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의 구원을 위하여 피를 흘리시고 계십니다.
그래서 성작과 성반에 떨어진 그 피는 바로 성체와 성혈로 변화돼서 우리 신부님을 통해서 성체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면서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 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 든다면,
너희의 모든 죄, 허물을 다 사해주고, 축복해 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께서는 천주성을 감추시고 인성도 감추시고 엄위도 감추시고
모든 것을 다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래서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시고자 하십니다.
여러분! 우리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어떤 것을 할 때, 주님께서 반드시 지켜주십니다.
우리가 온전히 ‘예수님께서 성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신다.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사랑의 불을 놓으신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바로 신부님들 통해서 성체로 우리에게 친히 오십니다.
신부님들에게는 천사들에게도 주지 않는 성체 성사권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신부님들이 성무를 잘하실 수 있도록 신부님들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 드려야 됩니다.
신부님들이 어떻다 어떻다 판단하지 말고, 잘못이 있으면 그 신부님들 위해서 우리는 열심히 기도해 드려야 됩니다. 아멘!
겸손한 신부님들은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그럽니다. 신부님들도 인간이시죠. 그래서 잘못하실 수도 있고,
실수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비판하지 말고 우리 신부님들 위해서 열심히 기도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아멘으로 치유받으신 엄마 !  자, 여러분도 아멘으로 다 치유받으십시오!  아멘.아멘.아멘.
하느님의 거룩한 도성 나주성지 성모님 동산의 기적수 현시와
기적수의 참젖의 변화,  수 없이 일어나는 전대미문의 기적과 은총, 치유

온전한 봉헌이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신 엄마~♡
성모님 재단 그 차디찬... 무릎꿀고 기도해 주신 엄마...♡ ㅠ^ㅠ ♡
엄~마~ 이렇게 영상을 통해 엄마말씀과 기도를 무진장 감사드리옵나이다 ♡
엄마 무지무지무지 감사드리옵고 사랑하옵나이다. ♡
사순 4주일... 엄마께서 얼마나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지.. 감히 짐작조차 할 수없지만 엄마말씀따라
5대 영성과 생활의 변화로 티끌만큼이라도
엄마께 힘과 기쁨, 위로 드릴 수 있는 자녀 되도록 더욱더 꺠어 노력하겠나이다. ♡

♡ 엄마의 기도 中 ♡
이제 남은 한 생애 썩어져 가는 이 세상을, 무너져가는 이 세상을,
징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당신의 참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참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부족하지만 참 제자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 엄마~ ♡ 감사 또 감사드리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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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계 여러 곳에 많은 성지 순례지가 있지만,
여러 곳에 한 가지 두 가지씩 기적이 있지만
나주에는 아주 복합적입니다. 아멘^^

세계에서 주님과 성모님께서 베풀어 주시는
은총이 가장 많은 나주성지에
순례할 수 있음이 영광입니다.
또한 은총의 통로가 되어주시는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너무 좋아요...................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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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호경!
성호경은 형식적인 것이 아니고 정성되이 하느님을 찾는 것임도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온전히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해 주십니다.

성체성사에 대해서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성도 감추시고 엄위도 감추시고 모든 것을 다 감추시고 빵의 형상으로 우리에게 오십니다
 그래서 병든 영혼 육신을 치유해주시고자 하십니다. 여러분! 우리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어떤 것을 할
때, 주님께서 반드시 지켜주십니다. 우리가 온전히 ‘예수님께서 성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신다.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사랑의 불을 놓으신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아멘!!!

젖으로 바꿔 주신 기적수!
지금도 여전히 젖을 주시니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이 모두 기도해 주신 보속의 고통을 대신 받고 계신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
고맙습니다. 은총의 모든 말씀들  들을 수 있도록 해 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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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저도 은총의 자리에 있었던 듯
너무나 은혜로운 말씀 잘 들었습니다.
어느 성지가 이토록 은혜롭겠습니까.
우리는 진짜 너무 행복한 순례자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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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그래서 우리는 신부님들이 성무를 잘하실 수 있도록
신부님들을 위해서 열심히 기도해 드려야 됩니다.
신부님들이 어떻다 어떻다 판단하지 말고, 잘못이 있으면
그 신부님들 위해서 우리는 열심히 기도해 드려야 됩니다. 아멘!

겸손한 신부님들은 “저를 위해서 기도해 주십시오.” 그럽니다.
신부님들도 인간이시죠. 그래서 잘못하실 수도 있고,
실수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비판하지 말고 우리 신부님들 위해서
열심히 기도합시다.

아멘!!! 엄마 말씀 너무 좋아요!!!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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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너어-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 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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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여기는 세계 여러 곳에 있는
모든 기적들의 종합이에요. 모두가 다 있습니다! 아멘!!!

세계에 이런 곳이 어디에 또 있을까요!
한 두가지도 아니고 수많은 기적의 종합♡
율리아 엄마를 통해 수많은 은총을 내려주시는
주님과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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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말씀처럼
매일매일 회개를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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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당~♡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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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 말씀을 전하기 위하여, 함께 사랑을 나누러 가는데 도와주시지 않겠습니까? 기도합시다!!!!
우리가 회개로서 주님께 성모님을 통하여 나아간다면 들어주실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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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아멘!!!
가장 좋은 약이 있습니다. 진짜 좋은 약이 있습니다.
회개입니다. 회개로써 치유 받는다면 다시 재발하지도 않습니다.

아멘!!!
율리아님 말씀 넘 넘  좋았어요
은총의 말씀 공유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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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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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온전한 봉헌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제가 눈을 뜨고 딴 데를 안 봤기
때문에 그렇게 어두운 줄 몰랐어요.
그런데 온 하늘이 검었고 바다 전체가
완전히 검었답니다. 그런데 우리 배 있는 곳만
빛이 싹 비쳐서 그렇게 배를 주님께서 인도해주신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은총 넘치는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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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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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께서
현존하시며
복합적인 사랑을 베풀어 주시는
나주성모님 성지...
부족한죄인을 복된 자녀의길로
인도해주심에
감사와 찬미  올립니다.
은총말씀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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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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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화해하라 내 영혼아~
  화해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화해하라..."

  아 멘. 아 멘. 아 멘..
  멀리 외국에서 오신 신부님과 순례자 모든 분들
  나주성모님을 통한 가득한 은총과 치유 받으시길...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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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이천년전 예수님께서  꼭  그렇게 폭풍우가 무섭게 파도가 일어날때
주무시다 일어나셔셔  파도를 잠재우시던 장면이 떠오릅니다

이천년전 일이  지금 나주에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무에서 유가 일어나고 있는것이  그때 보다 더 한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없던 산위에 돌들 위에  성혈이  살점과 함께  떨어지던 일들

전무후무한  나주의 기적 들  모두가 다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일어나는 것입니다
감사와 찬미 받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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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여러분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이십니다! 성모님이십니다!
그 좁은 데를 누가 오겠습니까? 그리고 그 네 사람이 탈 차를 어떻게
다 타겠습니까?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온전히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해 주십니다.
여러분, 나주에 오신 것 정말 잘하신 것입니다.
아 ~~~ 멘 !!!
온전히 봉헌하시며 들려 주시는 엄마말씀,
저희 영혼육신 생기돋아 나게 해 주십니다.
엄마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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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아멘♡♡♡♡♡♡♡

너무 좋아요^^
엄마 최고
쨩쨩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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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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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와ㅠㅠ 아멘!!! 외국 순례단과 함께 해 주셨던 이 날 말씀을
게시판에서 다시 보게 되다니.. 넘 감격스러워요ㅠㅠ
엄마 엄마 엄마 진정 감사드려요 ♡

엄마께서 해 주신 말씀 잘 듣고 마음에 새겨 실천하여
엄마께서 원하시는 데로 살아가도록 분투노력하겠나이다!!!

언능 보고 묵상할게요>.<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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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세계 여러 곳에 많은 성지 순례지가 있지만, 여러 곳에 한 가지 두 가지씩
기적이 있지만 나주에는 아주 복합적입니다. 그리고 나주에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아멘!!! 우와~ 영상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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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예수님께서 피를 흘리시면서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 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 든다면, 너희의 모든 죄,

허물을 다 사해주고, 축복해 주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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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온전한 봉헌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그런데 제가 눈을 뜨고 딴 데를 안 봤기
때문에 그렇게 어두운 줄 몰랐어요.

세계 여러 곳에 많은 성지 순례지가 있지만,
여러 곳에 한 가지 두 가지씩 기적이 있지만
나주에는 아주 복합적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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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엄마께서 고통중이신데도
외국순례단 에게 사랑의 말씀과
영가를 해주시니 너무 행복합니다

나주에 내려준 복합적인 징표들을
영상과 함께 보니 더더욱 은총입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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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들어도 들어도 새롭게 느껴지네요~
엄마 말씀따라  살도록 노력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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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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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어떤 것을 할 때,
주님께서 반드시 지켜주십니다. 아멘~!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온전히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해 주십니다. 아멘~!

성령 가득한 너무나 좋으신 말씀 감사드려요.
엄마의 말씀따라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영육간의 건강과 모든 마귀의 공격에서
지켜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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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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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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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성령의 힘 넘치시는 엄마 말씀 너무 감사해요.
울다웃다 완전히 몰입되었습니다.
편집해주신 운영진님 멋지시네요!
모든 분들  주님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아멘^^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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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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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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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회개로서 치유 받는다면
          재발하지  않읍니다.~_()_
          운영진님께 감사와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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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 이제 주님께서 저의 길을 밝혀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저희 길 잃지 않도록 모든 것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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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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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봉헌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우쳤습니다.
저도 일상에서 만나는 어려움들을 잘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나주 성모님, 저를 도와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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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두려워 하지말고 믿기만 하여라.."

엄마의 영가 넘 좋아요~~
외국에서 많이들 오셔서 이렇게들
성모님 위로해 드리는데~~
기적수가 젖으로 변하는 은총들...
모두 축복 많이들 받고 가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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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주님.성모님. 또 많은 외국 순례자들
불러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적육적 치유해 주시고
더 많은 순례자들 불러주시어.
 그들과 우리 모두로 부터
주님 찬미와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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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용서하라 내 영혼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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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그래서 영적 육적으로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이제 남은 한 생애 썩어져 가는 이 세상을, 무너져가는 이 세상을, 징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이 세상을
구원할 수 있는 당신의 참 자녀들이 될 수 있도록 참 스승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부족하지만 참 제자로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두고 온 가족도 축복해주시고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집에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다 치유해 주시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질병을 수술해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예수님, 이제 주님께서 저의 길을 밝혀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저희 길 잃지 않도록 모든 것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시고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께 봉헌하나이다. 이제 남은 한 생애는
유다의 자리에 서지 않고,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인이 되어서 주님의 발을 닦아드리고 향유를 부어드리는 눈물로 회개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돌아가는 발걸음도 무한히 축복해 주시고 먼 곳에서 비행기 타면서 오가는 비행기 바퀴 수만큼 차 바퀴 수만큼 발걸음 수만큼
우리의 모든 잘못들을 용서해 주시고 우리의 질병들을 치유해 주시고 이제 남은 한 생애는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한
부활의 삶을 살 수 있도록 5대 영성으로 모두가 무장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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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아멘~!!!!!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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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우리는 성호 그을 때부터 예수님을 찾아야 됩니다. 자, 여기 배꼽 있는데 왼손을 올려보십시오. 그리고 이마에,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예수님을 이렇게 우리가 정성껏 부르고 청해야 됩니다. 이렇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이거는 베드로의 십자가입니다. 베드로가 거꾸로 매달려 죽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베드로 십자가가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그어야 됩니다.
      - - - - - - - - -
자, 여러분 치유 받고 싶으시죠? (Yes!) 그러면 가장 좋은 약이 있습니다. 진짜 좋은 약이 있습니다. 회개입니다. 회개로써 치유 받는다면 다시 재발하지도 않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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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여러분은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신 주님과 성모님을 찾아오셨으니
여러분에게 무엇을 더 못 주시겠습니까!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찾아온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거 무엇을 못 주시겠습니까! 청하십시오! 구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주실 것입니다! 설사 이제까지 잘못 살았다 할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께 달아 든다면
여러분 모두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새로 시작 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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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사랑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화해하라 내 영혼아
  회개하라 내 영혼아
  율리아님과 함께한  3월 순례님들께
  주님성모님의 사랑이 가득가득 넘치도록
  받으셨으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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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자매님의 댓글

루시아자매 작성일

아멘~너무 감사해요,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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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자매님의 댓글

루시아자매 작성일

아멘~너무 감사해요,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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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자매님의 댓글

루시아자매 작성일

아멘~너무 감사해요,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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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자매님의 댓글

루시아자매 작성일

아멘~너무 감사해요, 엄마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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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듣고 듣고 또 들으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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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아멘...!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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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저는 나주에 기적수 주시기 전에 허리 5번 디스크도 있었고,
전방위 전위증도 있어서 걷지도 잘 못 하는 사람이 루르드에서
물 큰 통하고 루르드 성모님같이 만든 그 33개 하고,

또 오기선 신부님이 두 되짜리도 주시고, 또 바뇌에 가서
또 33개 그 많은 것을 가지고 그 뚱뚱한 할머니들을 모시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 기적수를 주셨잖아요. 인간적인 욕심은 안 좋지만
영적인 것은 욕심을 부려야 돼요. 아멘!

저는 그 기적수를 갖다가 우리 순례자들 차 스푼으로 하나씩 먹였습니다.
그렇게 먹이고 싶어 하니까 많이 주라고 많이 주셨습니다.


흑흑흑 그날 들으면서 아...!!! 했던 말씀.
허리가 무너지던 몸으로 엄마 한 몸 움직이시는 것도 힘드셨을텐데
오직 우리 순례자들 위한 사랑으로! 그렇게도 주고 싶으셨던 엄마의 그 마음보시고
내려주신 기적수이구나...

엄마 사랑의 결정체같은 기적수!

주인집 할머니를 위해 임신 4개월, 한여름 8M 깊이의 우물을 내려가
샘을 파내셨던... 이웃위한 사랑, 그 사랑은 점점 증폭되어 우리 순례자들에게
기적수를 나누어주시기까지...

사랑으로 점철된 엄마의 한 생!
매순간이 이웃위한 사랑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신 엄마-

2011년 성 금요일 온몸의 편태로 한 발자국을 뗄 수 없는 상황에서
엄마로 인해 지체될까봐 몇센치씩 초인적인 사랑의 힘으로 발걸음을 떼시며
길을 오르신 그 사랑.

정말 너무나 부족한 죄인... 엄마의 그 사력을 다한 사랑 묵상하며
제 사랑 넓혀나가도록 노력할게요 ㅠ!!!

우리 엄마 무지무지 마니 사랑해요!!!♡♡♡♡♡
부디부디 힘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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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한사랑님의 댓글

순수한사랑 작성일

저는 나주에 기적수 주시기 전에 허리 5번 디스크도 있었고,
전방위 전위증도 있어서 걷지도 잘 못 하는 사람이 루르드에서
물 큰 통하고 루르드 성모님같이 만든 그 33개 하고,

또 오기선 신부님이 두 되짜리도 주시고, 또 바뇌에 가서
또 33개 그 많은 것을 가지고 그 뚱뚱한 할머니들을 모시고 다녔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좋은 기적수를 주셨잖아요. 인간적인 욕심은 안 좋지만
영적인 것은 욕심을 부려야 돼요. 아멘!

저는 그 기적수를 갖다가 우리 순례자들 차 스푼으로 하나씩 먹였습니다.
그렇게 먹이고 싶어 하니까 많이 주라고 많이 주셨습니다.

흑흑흑 그날 들으면서 아...!!! 했던 말씀.
허리가 무너지던 몸으로 엄마 한 몸 움직이시는 것도 힘드셨을텐데
오직 우리 순례자들 위한 사랑으로! 그렇게도 주고 싶으셨던
엄마의 그 마음보시고 내려주신 기적수이구나... 새롭게 다가왔어요ㅜㅜ

엄마 사랑의 결정체같은 기적수!

주인집 할머니를 위해 임신 4개월, 한여름 8M 깊이의 우물을 내려가
샘을 파내셨던... 이웃위한 사랑, 그 사랑은 점점 증폭되어 우리 순례자들에게
기적수를 나누어주시기까지...

사랑으로 점철된 엄마의 한 생!
매순간이 이웃위한 사랑으로 전심전력을 다하신 엄마-

2011년 성 금요일 온몸의 편태로 한 발자국을 뗄 수 없는 상황에서
엄마로 인해 지체될까봐 몇센치씩 초인적인 사랑의 힘으로 발걸음을 떼시며
십자가의 길을 오르신 그 사랑.

정말 너무나 부족한 죄인...
엄마의 그 사력을 다한 사랑 묵상하며 제 사랑 넓혀나가도록 노력할게요 ㅠ!!!

우리 엄마 무지무지 마니 사랑해요!!!♡♡♡♡♡
부디부디 힘내시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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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감사님의 댓글

매사감사 작성일

여러분 치유 받고 싶으시죠? (Yes!) 그러면 가장 좋은 약이 있습니다. 진짜 좋은 약이 있습니다. 회개입니다. 회개로써 치유 받는다면 다시 재발하지도 않습니다.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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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외국인 순례자들과 함께 한
엄마말씀 영상까지 올려주시다니~~
정말 너무 좋아요><♡ 이때 말씀 너무 좋아서
영상올라왔음 좋겠다 생각했는데~~
넘넘 감사합니다♡ 엄마 말씀하신 5대 영성
실천하려 분투 노력 하겠습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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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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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 넘넘 감사드려요!!!
엄마 말씀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
생활속에서 실천하며 변화된 삶을
살아가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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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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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용서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용서하라.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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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복되시고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황금향유와 참젖으로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과 세상 모든 피조물들을 구하시고 지켜주시옵시고 복되신 나주의 엄마께서 마마쥴리아님께서 축복해주시는 모든 감사 무한히 영원히 찬미 영광 영원히 영원히 받으시고 막힌 곳곳을 뚫어주시어 오대영성의 삶과 생활로 무장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친히 강복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예수님의 성혈로 에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시고 낫게하시고 모든 악함에서 구해주시어 모든 복합적인 나주 엄마의 사랑으로 모든 감사가 마르지 않는 복된 천국의 삶으로 변화시켜주시옵시고 씻기어주시어 막힌 곳곳을 뚫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그리하여 기쁘고 행복하게 살아갈수 있도록 영적 기쁨 물적 풍요 영혼의 기쁨 영적으로 기쁨을 매순간 매초마다 찾을 수 있도록 분열의 마귀로부터 영원히 승리하게 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예수성심 성모성심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을 용서하시고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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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우리도 모두 함께 은총을 주십니다!
감사합니다! 엄마의 영가와 말씀을 듣는 모든 이에게 은총을 가득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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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사랑하라 내 영혼아
  용서하라 내 영혼아
  화해하라 내 영혼아
  회개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것들아 다 회개하라~
아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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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앗님의 댓글

피앗 작성일

우와 정말 많이 오셨네요~~
보석같은 율리아님 말씀 들으시고 자국에 돌아가셔서
이분들 모두 나주성모님의 사도가 되시어
다음 순례때는 더 많은 순례단을 이끄시고 오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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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 온전히 맡겨드립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을 특별히 부르셨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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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꽃님의 댓글

겸손의꽃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온전히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해 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와... 제게 필요한 말씀 주세요 하고 딱 봤는데
너무 놀라워요ㅠㅠ 엄마 감사드립니다!!! 늘 예수님, 성모님과 함께
생활하고 계시는 사랑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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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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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온전히 봉헌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해 주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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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예수님, 이제 주님께서 저의 길을 밝혀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저희 길 잃지 않도록 모든 것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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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남은 한 생애 주님 영광과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일할 수 있도록 무한히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 집에 두고 온 가족들까지도 다 치유해 주시고 우리가 가지고
 있는 모든 질병을 수술해 주셔서 주님 영광 드러내소서.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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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들어도 들어도 너무 좋은 엄마 말씀 ♡
엄마처럼 온전히 모든 것 주님과 성모님께 맡겨드리는
흔들리지 않는 강건한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아무리 들어도 바콜로드 작은 배 이야기는
감탄 또 감탄입니당! 죽음보다 더한 고통을
봉헌하시면서 사랑과 기쁨을 가득가득
나누어주신 엄마 감사드려요ㅠㅠㅠ

엄마께서 중언부언 외시치는
5대 영성 무장하고 실천하도록
깨어 노력할게용!!! 사랑해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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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랑하라 내 영혼아~
사랑하라 내 영혼아~
내 안에 있는 것들아 다 사랑하라.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이 넘치는 율리아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외국에서 오신 순레자들 모두 나주성모님의 사도가 되시어
다음 순례때는 더 많은 순례단을 이끄시고 오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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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여러분! 우리 이제 새로 시작합시다. 우리가 주님을 위해서 어떤 것을 할 때,
주님께서 반드시 지켜주십니다. 우리가 온전히 ‘예수님께서 성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신다.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사랑의 불을 놓으
신다.’고 생각하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과 성모님의 일을 하려고 할 때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5대 영성을
실천하면서 모든 것을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온전히 봉헌
할 때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해 주십니다."

아멘♡

메시지 말씀에 신뢰를 두고,
저희를 친히 양육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이
저희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아멘♡♡♡♡♡♡♡
사랑의 엄마께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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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희생적 사랑의 값으로
주신 기적수 맘껏 누리는 우리들
그저 감사하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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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예수님, 이제 주님께서 저의 길을 밝혀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저희 길 잃지 않도록 모든 것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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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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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신부님들이 잘못이 있으면 기도해 주십시오. 아멘
비판하지 말고 열심히 기도합시다. 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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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세계 여러 곳에 많은 성지 순례지가 있지만,
여러 곳에 한 가지 두 가지씩 기적이 있지만 나주에는 아주 복합적입니다.
 그리고 나주에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고
 지금도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여러분 곁에 함께 계십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에 순례한 저희들은 얼마나 복된 영혼들인지요!
주님ㆍ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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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불쌍한 이 죄인이 주님 앞에 왔습니다

너그러이 받아줘요 불쌍한 이 죄인을

울어도 울어도 받아줄 사람 없네

오오오 주님 오오오오 주님

오오오 주님 오오오오 주님

불쌍한 이 죄인 엎드려 비나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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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결정체님의 댓글

사랑의결정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 말씀 넘~넘~넘~~~ 좋아요!♡0♡ 5대 영성과 사랑을 실천하여 예수님, 성모님, 엄마의 기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넘넘 감사드리고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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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예수님, 이제 주님께서 저의 길을 밝혀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저희 길 잃지 않도록 모든 것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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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참으로 살아계셔서 저희와 함께 계시는 예수님! 예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하여 십자가상에서 물 한 방울, 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하여 쏟아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흘려주신 그 고귀하온 보혈로 우리의 머리에 수혈해 주십시오. 단 한 사람도 빠짐없이 머리에 수혈해 주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주십시오. 그리고 병든 곳을 낫게 하여 주십시오.
우리는 죄인이라 고백합니다. 이제까지 의인이라고 생각했을지라도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께 우리 죄인으로서 달아 듭니다. 이 모든 자녀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예수님께서만이 가지실 수 있는 그 권능의 손을 능력의 손을 펼치셔서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세포 하나도 빠짐없이 어루만져 주시고 성령으로 수술해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희생과 사랑으로 해주신 모든 말씀 제 영혼과 제가 만났고, 기억하는 모든 사람에게 그대로
이루어 질 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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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자, 오너라 세상의 모든 자녀들아! 나는 오늘도 너희를 위하여
이렇게 희생 제물이 되고 있노라. 너희가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나에게 달아 든다면, 너희의 모든 죄, 허물을 다 사해주고, 축복해 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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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자, 여러분 치유 받고 싶으시죠? (Yes!) 그러면 가장 좋은 약이 있습니다.
진짜 좋은 약이 있습니다. 회개입니다. 회개로써 치유 받는다면 다시 재발하지도 않습니다.
우리는 지금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습니다. 뒤돌아보지 않고 곁눈질도 않고 그대로 간다면
우리는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죽음도 굶주림도 없는 시기질투도 없는 다툼도 없는
그 아름다운 천국에서 예수님, 성모님 곁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 회개합시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 좋은 엄마 말씀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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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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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아멘!
사랑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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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예수님, 이제 주님께서 저의 길을 밝혀주시고 인도해주시고
저희 길 잃지 않도록 모든 것 주관하시고 안배하시고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총 허락해 주시고 우리의 모든 일거수일투족을 주님께 봉헌하나이다.
이제 남은 한 생애는 유다의 자리에 서지 않고, 마리아 막달레나처럼 죄인이 되어서
주님의 발을 닦아드리고 향유를 부어드리는 눈물로 회개하는 당신의 자녀들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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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가득!! 멀리에서 오신 분들 모두 은총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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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바콜로드에 참석하는 모든 신자들이 이 바다처럼 넓은 마음을 가지고,
하늘처럼 정말 모두를 다 품어줄 수 있는 그런 마음이 될 수 있도록
영적 육적으로 치유해주시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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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우리가 온전히 ‘예수님께서 성체를 통해서 우리에게 오신다.
나에게 오셔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고 사랑의 불을 놓으신다.’
고 생각하신다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저희와 항상 함께 하시고자 빵으로 오신 주님!
주님의 큰 사랑 기억하면서 언제나 주님 모시고 살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엄마 정말 감사해요. 사순시기 극심한 고통 봉헌하시는 와중에
무릎까지 꿇고 기도해주실만큼 감동적인 사랑 ...!
외국인 순례자들이 은총을 가득히 받길 바라시는 엄마의 그 사랑을 보고
저도 많이 감동했어요. 항상 희생하시는 엄마의 사랑 기억하면서
엄마 닮고자 부단히 노력할게요! 무지무지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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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성모님사랑님의 댓글

주님성모님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머~~~언외국에서  순례오신
순례자들 은총  대박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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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무리 극악무도한 죄인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이렇게 찾아온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거 무엇을 못 주시겠습니까!
청하십시오! 구하십시오! 두드리십시오! 주실 것입니다!

설사 이제까지 잘못 살았다 할지라도,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께 달아 든다면 여러분 모두를 용서해 주실 것입니다.

아멘!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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