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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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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섰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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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1건 조회 7,463회 작성일 11-01-30 19:30

본문


standup.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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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이메일로 보내기 프린트출력을 위한 화면보기
DATE: 2010.10.01 - 12:14
LAST UPDATE: 2010.10.01 -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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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zero.gif
금강산 일만이천봉이 아무리 아름답다한들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없고,
세계 최대의 이과수 폭포와 나이아가라 폭포가 하느님의 신비를 느끼게
해준다고 하나 율리아 자매님의 율신액보다 더 신비롭지는 읺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 안에 늘 함께 하신다는 징표로 주신
율신액은 바로 조물주 예수님께서 심혈을 기울이신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저는 이 아름다운 율신액에서 천국을 느낍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지상에서 천국을 느끼게 해주신 크신 은혜에...
나는 연약한 육신을 가진 너무 부족한 인간이지만

겸손하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만날 수 있었으니 참 행복하고 행복한 행운아입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2010.10.01 - 12:49 
달님zero.gif
아멘~~~!!!

오해와 박해와 천대를 받을지라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을 증거하며
당신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는 도구 되게 하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저  엄청난 희생이 없어셨으면

저 열렬한 사랑에서 나오는 순명이 아니 계셨더라면  
죄인인 저희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목소리를  어찌  들을 수 있었으며   하느님의 기적을  두눈으로
볼수 있는   은총을  받아 누릴수 있었겠습니까

생각해보면   아찔 합니다   아휴~~!!!  율리아님 아니셨으면   지옥행을 면치 못했었것을    너무 감사하여
그 은혜  어이 값사오리~~~

아름다운 율신액의  저 황홀한 색채는  하느님의 은총의 신비를  그대로 눈으로  보여주십니다  

찬미와 감사와 흠숭을  아버지 하느님께   드립니다


성녀 소화데레사의 축일인 오늘 묵상해봅니다
데레사성녀께서  율리아님의 생활의 기도의 영성을
 

짧은 이 지상에서의 삶동안에  또 짧은 수도원 안에서의  삶동안에
주님께  온전히  생활의 기도로  사랑을 드린것이 참 닮았다구요

율리아님은  생활속에 작은 봉헌  뿐만 아니라 매 순간 죽음을 다시 치르는 엄청난
고통도 봉헌 하여 주셨으니

다른 성녀에게는 없었던  저  아름다운 율신액을  덕분에  저희들은  볼수 있도록 해주셨습니다

율리아님의  가르침 대로 생활의기도를 통하여  우리 영혼을  주님께로  한걸음씩 더 나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2010.10.01 - 12:30 
메시지사랑zero.gif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 싶은 심정이 어이 없겠습니까만...

ㅡㅡㅠ .ㅡ  

이 대목을 읽는순간 왠지 뜨끔한 느낌이 오는데 제 마음이 숙연해집니다.

이번에 올려주신 님향한 기도 시 , 고백록은
율리아님께서 받으시는 모진 상처에 따른 정신적 아픔이 잘 드러나는 시 같습니다.

그 배경으로 올리신 율신액 색깔과 모양도 율리아 엄마의 내면을 추상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것만 같습니다
율리아님의 아픔을 완전히 아시는 분은 예수님과 성모님 말고는 아무도 없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하여 나주 성모님께서 율신액으로 그려주신 유화작품으로 보고 감상해봅니다..
즉, 괴롭고 좌절하고 싶은마음과, 비록 어렵고 힘들지만 일어설려는 의지가 서로 충돌하는 내면이,
 꾸불꾸불하게 형성된 모양에 취상(取象)되어 있다고 보는데
물론 이런것은 생각하기나름으로 보는각도에 따라 달라지는것입니다

요 몇주째 올려진 시를 읽다보면 잘 드러나지만,
사랑과 정이 넘치는.. 저는 인간적인 면모의 율리아 자매님이 너무 마음에 듭니다.

슬퍼하고 기뻐하고 울적하고 실망하고 걱정.희망 ..등등 모든 감정의 기복이 우리와 똑같아
나약하기는 우리와 매한가지이겠지만 ,
매사에 부족한 죄인임을 자처하며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 매달리고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기도하고 사랑으로 가르쳐주시고 때로는 단호히,
사람의 인내한계치를 넘어선 모든 정신적 육신적 고통을 오로지 봉헌하신다는 점은 완전 딴판인 것같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견지하에 율리아님은  주님 성모님으로부터 특별히 간택된 예언자같으므로,
받고 잇는 고통, 대속고통일랑 어련히 그런갑다..하고 예사로 치부(置簿)할 것이 아니라
결초보은의 심정으로 감사드리고, 때에 따라서는 위로의 마음도 드려야 한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정말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깊이 사랑하는 분입니다.
공식이던 사석이던간에 말씀이나 훈계에 따르면 따를수록 득만 되는 분으로 보시면 틀림없습니다.
왜냐고 묻는다면,, 남이 잘 되기만을 바라는 분이 율리아님이다 라는 점이 한이유가 됩니다 ..아멘!
이번것은 저가 분위기잘못파악했는지 기쁘고 즐겁기도하지만 눈물이 나려하니.. 양감정이 교차됩니다..ㅡ
2010.10.01 - 14:48 
호롱불zero.gif
아멘~~!!!

놀랍고 신비스런 색입니다
진짜 너무 환상적이에요 세상의 어떤 물감도 이런 색을 표현할 수 없으며
또한 이런 그림을 그릴 화가는 없을 것입니다.
촘촘히 들어선 아름다운 빗살들 사이에 빛나는 여러색들이 너무 환상적입니다
매일 매일 홈에서 보니 너무 행복한 나늘들입니다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드립니다.
2010.10.01 - 12:29 
천국을향해zero.gif
와~~~!!! 이 경이로움~~~
무어라 표현이 안 되네요~~~ 정말~~~
눈이 부셔 제대로 바라 볼 수 가 없어요~~~
하느님의 심장안에 율리아님의 심장이 완전 용해되어 용솟음치는 듯 아주아주
강렬한 움직임이 느껴져요.

번쩍번쩍 빛나는 황금덩어리가 활활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에 완전 용해되어 온 우주를 뒤 덮은 위대한 사랑~~~

와~~~ !!!  
어느 한 곳 신비스럽지 아니한곳이 없고
님의 한 생애 받아 온 고통들이 이렇게 겹겹이~~~ 겹겹이~~~

사랑의 결정체가 되어 우주 창조에 뒤지지 않을만큼 성스러운 빛을 발하니
이 비천한 죄인 너무나 황홀해 기쁨과 사랑이 용솟음치며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을만큼 행복합니다.

세상 그 어떤 것과도 바꿀수 없는 천상의 행복을 주신 율리아님 진정 감사하고 하늘만큼 땅만큼 사랑해요~~~
와~~~ 그러고 보니 내일이면 천상의 엄마 뵈올 수 있겠네요~~~
오늘밤 얼른자고 일어나면 내일이 빨리 오겠지요~~~
그런데 내일은 율신액 사진 보지 못하겠네요
아~~~ 그렇지 직접 율리아님을 뵈올 수 있으니까 율신액을 본것이나 아니 율신액을 본 것 보다 더 황홀하겠네요~~~
가슴 두근~~~ 두근~~~ 왕설레임~~~   *.*
2010.10.01 - 16:59 
달님zero.gif
그러네요 은총님

율신액의  그림을 한참 보고 있을 려니

천국을  느낄수있네요   ~~~  너무 아름다운  색체입니다

 아름다운  무지개 빛깔로   찬란한  아름다움을  그대로표현 해  줍니다  ~~~
2010.10.01 - 12:35 
집으로zero.gif
요즘 며칠간은 ...와~아 ,으~아 ,옴마야 ~! 그 참 기 통 차 구 만 이 라 ~ !  @@!  @@!  @@ !  잠자다가도 으~아 ! 워메 아름다분거어 ~ ! (^^*).,
2010.10.01 - 12:37 
자아포기zero.gif
끝까지 따르기 위하여!!! 아멘
2010.10.01 - 13:17 
사랑의길zero.gif
아름다워 눈이 부셔요~~@@
이글러거는 불! 성령의 불이 활활 타는 듯해요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우리 쓰러질 때 항상 일어나 따라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 늘 도와주소서."

아멘~~!!!
2010.10.01 - 13:20 
♡ 아기천사zero.gif
우리 쓰러질 때 항상 일어나 따라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 늘 도와주소서."

아멘!!!~


@0@~~ 너무 아름다워 푹 빠져 버립니다.

나주에 살아계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려요~

사랑하는 운영도우미님2  수고에 감사!~
2010.10.01 - 13:34 
새롭게zero.gif
아멘~~~


아~~~~~~~*^0^*
하느님의 영광~!!
하늘의 빛을 온 세상에 내리 비추소서. 아멘!

세상 우주 만물이 이 보다 더 아름답고 찬란할 수 있을까잉~~~

감복하여 넋을 잃고 말았습네돠~!! ㅎㅎㅎ

하느님은 사랑이시며,
예수님 성모님도 사랑이시오니
저희 온전히 그 사랑안에 머물러 살게 하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2010.10.01 - 13:37 
조알래zero.gif
성령의 불꽃이 활활 타오르는 느낌이 들어요~~
성령안에 충만하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님 귀한 율신액 사진 올려주심을 감사드려요~~ㅎㅎ
2010.10.01 - 13:53 
어린양zero.gif
아멘♡
2010.10.01 - 14:03 
미카zero.gif
끝까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앞에 왔나이다. 아멘^^

오호 너무 환상적이에요 !
천국의 아름다움을 미리 보게 해주신 예수님 성모님
그리고 아멘으로 응답해주신 율리아님 감사해요^^
사랑합니다 ♥
2010.10.01 - 14:06 
사랑의 샘zero.gif
우와~~
저 눈부신 광택~~
찬란한 빛깔, 호화찬란한 빛의 무리들!!
할말을 잃어버립니다.
이 페이지에 들어와서 깜짝 놀랐어요...
솔로몬의 왕궁이 이보다 더 화려하고아름답진 않았을거에요...
와~` 하늘 임금님 손수 지어내신 빛의 예술,
율리아님!! 넘 기뻐요. 우리 이 시대에 함께 해 주심 넘 감사드립니다.
특별하신분~~~
주님 성모님을 높이 높이 찬양합니다.
오~` 아름다워라~ 찬란한 세상~~ 주님이 지었네~~
2010.10.01 - 14:11 
Deo Gratias♡zero.gif
더욱이 도망치고 싶어질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왔나이다.

언제나 포기하지 않고 나의 님, 내 삶의 주인이신
주님 당신을 끝까지 따르게 하소서. 아멘♡
2010.10.01 - 14:19 
주님뜻대로zero.gif
주님!
제가 넘어졌을 때
모든 것을 떨쳐버리고픈 심정이
어이 없었겠습니까만
더욱이 도망치고 싶어질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 앞에 왔나이다.
우리 쓰러질 때 항상 일어나 따라가겠사오니
나약해 질 때 늘 도와주소서.아멘!

늘 형형색색의 율신액~!
정말 아름답습니다.
저희와 같이 인간이지만, 똑같이 슬프고 힘들고 피곤하고 아프고
정말 그 모든 것,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 위한 사랑의 열정으로
속으로 피흘리는 아픔까지도 뒤로한 채 늘 다시 새로 시작했던 율리아님의 삶
주님의 십자가의 길이 떠오릅니다.
그 인내와 끝없는 의지와 노력은 얼마나 노력의 노력을 거듭하고
얼마나 마음을 들어 높여 사랑만을 추구해야 가능할지...
부족하지만 님따라 가신 율리아님의 뒤를 따라 저도 가고 싶습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매일같이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으로 즐겁게 해주시고
율리아님의 묵상시로 저희 마음을 주님께 더욱 이끌어 주시니 감사드려요.♥♥♥
2010.10.01 - 14:23 
엄마딸zero.gif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색깔~~~@@
천국의 아름다움을 미리 보고 있는 것 같아요~~~
부족한 저희에게 이렇게 소중한 은총을 볼 수 있도록 허락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드리오며
사랑하올 율리아님께 고개숙여 감사 또 감사드리옵니다~~~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사랑하올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묵상시처럼
부족한 제 영혼 조금이라도 아름다워 질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2010.10.01 - 14:25 
사랑의 닻zero.gif
인간의 언어 "아름답다"라는 표현이 너무 부족한듯해요...
주님, 놀라우신 주님!  
사랑자체이시며 빛의 창조주여!!
율신액의 이 빛깔의 아름다움을 통해 천국을 그리며 천국을 향해 더 빨리 달려가고 싶어져요...
주님 아름다우신 주님!
달려갑니다.
2010.10.01 - 14:36 
옹기그릇zero.gif
"더욱이 도망치고 싶어질 때라도 끝까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 앞에 왔나이다." 아멘!

너무나 아름다운 율신액의 빛깔과 율리아님의 님 향한 사랑의 시를 통하여 주님 앞에 또 다시 시작하나이다.! 아멘!
2010.10.01 - 15:01 
시온의 딸zero.gif
일어섰나이다.
 아멘!

힘있게 용솟음치는 오색찬란한 빛의 기둥...환상적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사막을 건널때 밤에 당신의 백성을 인도하게 한 불기둥.
이젠 이시대 율리아님을 통해 수많은 징표와메시지로 교회의 진리를 수호하고
하늘항구로 이끄시고 계십니다.
율리아님! 반대자들의 자가당착한 말로 이 천상예술을 비난한다하더라도 힘내시고
저희 모두는 이 지극한 아름다움을 찬미 합니다.
2010.10.01 - 15:11 
FIATzero.gif
우리 쓰러질 때 항상 일어나 따라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 늘 도와주소서 아멘
2010.10.01 - 15:14 
어머니향기zero.gif
일어섰나이다....

당신뜻을 온 세상에
전하는 도구되게 하소서 아멘!!!

감사드리나이다  아멘!!!
2010.10.01 - 15:38 
마리로즈zero.gif
@@~
넘 아름다워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은 끝이 없군요.
2010.10.01 - 15:52 
christinazero.gif
"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며 넘어지셨을때에는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것을
우리도 넘어 졌을때 다시 일어나 님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우리 쓰러질때 항상 일어나  따라가겠사오니 나약해 질때 늘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운영도우미2님 늘 수고 많으십니다  
율신액 사진을 동영상으로 올리시면 더욱더   환상적이고 신비로움이 넘칠것 같아요 ^^*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샬롬~!!!
2010.10.01 - 15:54 
순교의미덕zero.gif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일어섰나이다

아멘......아멘.......아멘


와,,,,,,,,,,,

이 아름답고 찬란한 신비여
천상의 색상을 우리는
율리아님을 통하여 볼수 있음에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받으소서....아멘


그 어떤 단어로도 그 어떤 감성으로도
표현할수 없는 이 경이로움 안에

천국을 그리워할수 있음을 묵상하게 합니다

우리 쓰러질 때 항상 일어나 따라가겠사오니
나약해 질 때 늘 도와주소서.아멘!
2010.10.01 - 16:00 
성령의 불zero.gif
모든걸 놓고 내려와있는데 아직 무엇이 저를 방황케 하는지 바람같이 왔다갔다 갈피를 못잡는 이마음
다 내려놓고 십자가의 길 묵묵히 가게 하소서....작은영혼으로의 초대 작은영혼되게하시고
그 작은영혼으로 모든이 대하게 하시고 세상 살아가게 하소서
2010.10.01 - 16:01 
엄마꺼zero.gif
오해와 박해와 천대를 받을지라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을 증거하며

당신의 뜻을 온세상에 전하는 도구되게 하소서..아멘

너무 아름답고 신비한 율신액이예요..
2010.10.01 - 16:27 
엄마와 함께zero.gif
님의 길을 따르기 위하여
저 여기까지 왔나이다... 저~~어 끝까지 따르게 하소서.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요즘에 자주 올려 주시는 율신액!
우리모두 율신액을 통하여 많은 은총 받으리라 믿습니다.(^0^)*
2010.10.01 - 16:29 
사랑의 불꽃도장zero.gif
신비한 아름다움의 극치입니다.
넘어지고 좌절하고
십자가가 무거워 내려놓고 싶어질 때
더욱이 도망치고 싶어질 때라도
끝가지 일어나 따르기 위하여
이렇게 당신 앞에 왔나이다...

저도 도망치지않고 율리아님의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질수 있도록
다시 일어납니다.
막 퍼져나가는 은총의 저 힘있는 빛깔!!!
아멘! 알렐루야!!!
2010.10.01 - 16:39 
자비의샘zero.gif
아멘,감사 ㅎㅎㅎㅎㅎ.
2010.10.01 - 16:46 
사랑의 잔치zero.gif
“내가 보고 있는데 마침내 옥좌들이 놓이고 연로하신 분께서 자리에 앉으셨다. ~~~...
그분의 옥좌는 불꽃 같고 옥좌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았다. (다니엘 7장9절)

빛나는 불을 내뿜는 듯한 아름다운 곡선의 율신액 사진을 보며
하느님 옥좌의 사랑과진리의 빛을 위의 성경말씀으로 묵상해보았습니다.
주님친히 함께 하시는 율리아 자매님의 존재는 감실이자 이젠 율신액을 보니 주님의 옥좌라고 표현하고싶습니다.
2010.10.01 - 16:54 
여명zero.gif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함께 하시는 징표 넘 아름다워요.
저도 다시 일어나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도록 노력할게요.아멘!
2010.10.01 - 16:57 
영원한 아멘zero.gif
사랑의 잔치님!
하느님의 옥좌를 지키는 케루빔과 세라핌의 날개빛깔도 연상이되네요.
아니면 좌품 우품 천사들의 빛~~
아~~ 천국에서 모든것을 보리라~~
천성을 위해서 살기를 바라시는 주님 성모님!
그리 희망하며 살겠습나다.
2010.10.01 - 16:57 
사랑의 홍수zero.gif
일어섰나이다 !!!

우리 쓰러질 때 항상 일어나 따라가겠사오니
나약해 질 때 늘 도와주소서 !!!

아  ~~~  멘  !!!

너무나 아름다운 율신액 모습과
율리아님의 고우신 육성으로 직접 듣게 되는
님 향한 사랑의 시 가슴에 절절히 와 닿습니다.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오롯이 받으소서 아 ~~~ 멘 !!!
2010.10.01 - 17:25 
주님함께zero.gif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다시 시작 하렵니다.

님의 고운 발자국 따라 어디 까지나 딸아 가렵니다.

저도 도망 치고 싶을 때도 있지만

님을 두고 갈 수는 없습니다.

아무 도움을 되지 않아도

그냥 옆이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기 때문입니다.
2010.10.01 - 17:35 
성모성심의승리zero.gif
오늘은 율신 액의 신비가 정점을 찍었ㅡ는지  황홀한 지경입니다 ......  설마 더 있어서 계속 올라올 지 신경쓰일 정도입니다.....^^

이정도만해두더라도 율신 액을 두고 물에 휘발유 탄 것이라는둥 지꺼리던 반대자 입술에 풀칠할 정도는 되지않을가요....하하....^^
2010.10.01 - 17:44 
젖과 향유zero.gif
아~~ 주님!!!
어느누가 감탄하지 않으리오...
목석이 아닌 이상!
바위로 심장에 철갑을 하지 않는이상!!!
거짓 허위증언만 믿고 율신액을 판단한다면 정말 큰 판단죄!!
이거다 하고 중상모략한 율신액이 모퉁이의 머릿돌로서 은총덩어리로 당신 영광을 드러내시고자함은
주님께서 더욱 분명히 알곡과가라지를(믿음없고 절개없는이들과 겸손한 작은 영혼들을 가르시는 하나의
기준이 될수 있지 않나 여겨집니다.  

마음이 가난한 이들은 복됩니다!!!
작은 자의 순수한 믿음으로 그대로 받아들이신 분들 복되십니다.
아멘!
2010.10.01 - 17:58 
생활의 기도화zero.gif
어쩜 이렇게 아름다운 빛깔로
제맘 울렁되게 하나요?

너무나 신비롭고 아름답네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시는 그 마음을
이렇게 예쁘게 표현해주신 그 사랑을 보며

행복해합니다. 기뻐해봅니다.
사랑해요. 율리아님
감사해요. 율리아님

운영도우미2 감~~사해요.
사~~랑해요. 아멘
2010.10.01 - 18:27 
블루망토zero.gif
더욱 기쁘게 뒤따를 수 있도록 힘과 용기 주시옵고
오해와 박해와 반대를 받을지라도

뜨겁고 열렬한 사랑으로 당신만을 증거하며
성모님의 뜻을 온 세상에 전하게 하소서~아멘

율신액 사진과 함께 올려 주시는 율리아님의
묵상시...너무 너무 좋습니다^^
운영도우미2님 감사합니다~~!!!
2010.10.01 - 19:08 
마리zero.gif
감탄사가 절로 나오네요. 신비 자체예요.
2010.10.01 - 19:51 
빛으로zero.gif
무지개를 머금은 황금빛 넘실거리는 물결이
너무 아름다워 보도 또 보고 계속 보게 됩니다
황홀합니다
2010.10.01 - 20:11 
사랑의미소zero.gif
이 글을 읽을수록

힘이 넘치고 마음에 평화를 가져줍니다.

열렬한 사랑의 불꽃이신 율리아 자매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어

가난한 영혼에게 힘이 되어 주소서. 아멘!
2010.10.01 - 20:14 
축복의 잔zero.gif
도망치고 싶어 질때라도
더욱 주님을 따르려 하신 율리아님의 그 절절한 심정이 느껴집니다

작고 가녀린 여인으로 얼마나 모진 세월을 봉헌하고 오셨는지
이 묵상시를 쓰시기까지 얼마나 아프시고
또 얼마나 눈물을 흘리셨을지 생각하니 마음 한켠이 아려옵니다

묵상시 하나 하나 정말 그 모진 시간들 견디어 오시면서
나온 것이라죠

저에게도 그 어떤 것을 주님께서 허락하신다고 해도
율리아님의 일어섰나이다를 기억하며
더욱 용기내어 뒤따르겠습니다

율리아님 진정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2010.10.01 - 20:16 
어린이정카zero.gif
감사합니다.
저도 넘어지더라도 힘내서 성모님 엄마 따라 갈래욧!!!
사랑합니다.
2010.10.01 - 20:42 
애인여기zero.gif
"우리 쓰러질 때 항상 일어나 따라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 늘 도와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주님 성모님의 대한 한결같은 사랑과,
십자가가 무거울지라도 기쁘게 따를 수 있도록
은총으로 이끌어 주소서.아멘.

율신액과 사랑의 묵상시... 금상첨화입니다.
2010.10.01 - 21:09 
로사zero.gif
고통을 통해 아름다움을 전할수있는 분...
사랑합니다..존경합니다...
십자가가 무겁게 느껴질때 다시 시작할수있도록
포기하고 싶어질때 용기 가질수있도록  
환한 미소로 마음에 평온을 찾게 하시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불편한 환경을 벗어나고싶었다가도..율리아님
글 읽고 율신액 사진보고 나니,  지금을 즐기며~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 이시간 다시, 다시 , 다시 ,시작하렵니당..~~
2010.10.01 - 21:25 
영혼의 샘zero.gif
님의 길을 따르기 위하여
저 여기까지 왔나이다

더욱 기쁘게 뒤따를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시옵고    아멘~~~

주님의 사랑과 성모님  모성적 힘의 믿음을 가지고  살렵니다. 사랑합니다.
2010.10.01 - 21:34 
은총의샘zero.gif
아멘//
2010.10.01 - 21:56 
위로의 샘zero.gif
주님과 성모님께서 율리아 자매님 안에 늘 함께 하신다는 징표로 주신
율신액은 바로 조물주 예수님께서 심혈을 기울이신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십니까? 저는 이 아름다운 율신액에서 천국을 느낍니다.

그리고 주님과 성모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 지상에서 천국을 느끼게 해주신 크신 은혜에...
나는 연약한 육신을 가진 너무 부족한 인간이지만

겸손하신 율리아 자매님을 통하여 주님과 성모님을
만날 수 있었으니 참 행복하고 행복한 행운아입니다.
주님 홀로 영광 받으시고 성모님 위로 받으소서. 아멘!
2010.10.01 - 22:06 
성모님 사랑zero.gif
우리 쓰러질 때 항상 일어나 따라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 늘 도와주소서."
아멘.
황홀한 아름다움의 색깔과 조화 어느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천국을 그리는 율신액
말로글로 표현이 안되옵나이다. 저도 주님께서 그리고 율리아님 께서 다시 십자가를 지고
가신 그길 다시 지고 시작하렵니다. 사랑합니다.
2010.10.01 - 22:08 
엄마발꿈치zero.gif
듣고 또듣고 보고 또 보아도 눈을 뗄수가 없는 율신액의 신비!
율리아님 너무나도 나약한 저희들은 자주 쓰러지지만
그 사랑 그 희생의 보속으로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율리아님의 아름다운 사랑의 고백이 죄많은 제마음 깊은곳에도 울려퍼지네요.
저도 다시 일어나 다시 나아가렵니다.
늘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건강하소서. 아멘"
2010.10.01 - 22:26 
하늘나라zero.gif
아멘 아멘 아멘!!!!!
2010.10.01 - 22:27 
하나zero.gif
와~~~ 정말 너무나 아름다워여~~~ 세상에~~ 정말 매일 감탄사가 끊이질 않네여~~~~~
제가 너무나 좋아하는 율리아님의 영성중 하나에여~~~ 넘어져도 또 일어서고~~~ 또 일어서서 다시 새롭게시작~~~~~
그 시와 함께 이런 멋진 율신액 사진 올려주시니~~~~~ 너무나 기쁘고 행복해여~~~~~ 아 보고만 있어도 좋아~~~
다음작품도 기다려지지만~~~ 이 올려주신 네개만으로도 부자가 된듯 너무나 벅차고 기쁘네여~~~ 아이 좋아~~~~~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리고 사랑해여~~~ 그렇지만 네개로 다 좋다는게 절대 아니니 꼭 다음것도 부탁해여!~~~~~
2010.10.01 - 22:36 
맑은 백합zero.gif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아멘아멘아멘!
너무나 마음에 위로가 되는 율리아님의 묵상시입니다♥
어머니, 저 비록 너무나 나약하여 넘어졌사오나, 어머니의 부르심에
그리고 내 주님의 부르심에 다시 한번 마음 굳게 먹고 일어나
당신 따르나이다.
한발자국 한발자국 끌어주지 않으시면 걸을 힘조차 없는 저의 연약함을 굽어보시고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께만 모든것 맡기고 감사와 침묵 속에
걸어 가게 하소서!

이글이글 불타오르는 듯한 율신액의 문양이 마치, 이렇게 타오르는 힘을 줄테니
다시금 시작하라고 하시는 듯 합니다.
무거운 십자가를 사랑으로 지고 가시는 율리아님의 그 사랑에 한없이 감사드리며
혹여나 제 부족함으로 인해 그 십자가의 무게가 가중되지 않기만을 바랄뿐입니다.
이렇게나 황홀한 율신액을 저희에게 보여주심에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
2010.10.01 - 22:37 
miriamzero.gif
우리 쓰러질 때 항상 일어나 따라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 늘 도와주소서."

기도합니다.

너무도 아름다워 가슴이 뭉클해 오기까지 합니다.
오늘은 찬란하면서도 어떤 .. 역동적인 율신액 모습에 심장이 아스라이 밀리듯 떨려 옵니다.
2010.10.02 - 00:07 
님의작은꽃zero.gif
오마나..시상에나....
너무도  황홀한 문양과 색깔에 그만 홍활 홍활~~~헤롱헤롱이 맞나~
암튼   자꾸만  율신액 문양에  빨려들어가서리^^;;;
저는  이 율신액 색깔만 보면 이 아리따움에  고만에  푸욱 빠져서리..
거기다가  저는 가슴에 앗뜨거!하는 기운이..막 샘쏟구쳐서리
바쁜 와중에 오늘 낮에 보았다면 얼매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당~
요즘은 발목에다가  율신액 스카프를 차고 다니는데   오늘  미끄러운 바닥타일에
철퍼덕 넘어졌음에도   다친곳 하나없이  말짱~했답니당~
다 율신액 스카프 덕분이겠지요~
씾을려다가 낼 순례준비하려다가 도저히  홈에 들어오고 싶어서 못견뎌 들어왔는디
이렇게나  완전 대박 멋찐 율신액과  님향한 사랑의시가  제마음을  절절히 울리고
힘과 용기를 다시금 주네요~~~
율리아 엄마~넘넘 감사드려요~~~고맙습니당~~무쟈하게 사랑해요~~~
2010.10.02 - 00:16 
salvationzero.gif
"우리 쓰러질 때 항상 일어나 따라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 늘 도와주소서." 아멘
아름다운 율신액에 힘이 넘쳐 흐르록 계심을 느낄 수 있네요.
구원의 힘이 우리 모두를 구원하기를 기도드려요.
2010.10.02 - 01:03 
셈치고의 삶zero.gif
오! 놀라워라! 주님의 신비!
아름다운 율신액에 한없이 빠져있다가 정신차려 봅니다.
어떻게 이리도 아름다운 색이 나올 수 있을까요? 아름답습니다. 아름답습니다.
함께 올려주신 묵상시또한 저에게 힘을 주시네요.
훌륭한 작품 올려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우리 율리아자매님께도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
2010.10.03 - 14:21 
구원방주zero.gif
아멘....!
나약하여 쓰러질때  다시 일어나 주님따라 가는 삶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신비로운 율신액 색깔을 보니  그냥  힘과용기가 그대로 전해지는듯 합니다....!아멘....!
운영도우미2님 감사드리고 늘 주님성모님 영광만을 위해 사시는 복되고 참된자녀되시길 기도드립니다.....!
2010.10.03 - 14:54 
진실zero.gif
▶==(((()))==◀
    (*^-^*)
☜▒ ▷*◁ ▒☞
싸랑해요!이만큼!
2010.10.03 - 19:51 
크리스틴zero.gif
아~~~감동입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신비롭네요
사랑해요
아멘^^
2010.10.03 - 21:29 
Lilianazero.gif
"님께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가시면서
넘어지셨을 때에도
말없이 묵묵히 일어나 가셨던 것을
우리도 넘어졌을 때 다시 일어나
님따라 오라는 격려의 말씀을
행동으로 보이셨나이다.
우리 쓰러질 때 항상 일어나 따라가겠사오니
나약해질 때 늘 도와주소서."
아멘~*
2010.10.31 -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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