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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을향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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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 드디어 기다린 보람이 있음당~~~
성령의 불이 이 작은가슴 다 태워버립니당~~~
이거이 정말 율신액 맞는감요~~~
하느님의 역사를 하나하나 펼치심에 너무나 황홀하고 감격스러워
세상 근심 어느새 어디로 다 가버렸는지 너무나 기쁘고 평화 가득합니다.
율신액 사진을 접하고부턴 이 작은가슴 오직 즐거움만이
가득하고 누가 뭐라한들 셈치고의 삶을 살게 되니
율신액을 통한 하느님의 사랑은 정말 놀랍고 신비스럽고 경사롭습니다.
날마다 사랑하는 연인을 기다리듯 율신액 사진을 기다리는 설레임~~~ @@@
오늘은 또 어떤 아름다운 역사를 펼쳐주실까~~~???
눈을 감아도 눈을 떠도 율신액의 황홀함만이 왔다 갔다~~~
그런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니 모든것이 아름답기만하고 사랑스럽기까지 한답니다.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천국의 아름다움과 기쁨을 미리 맛보게 하여 죄악을 피하고
부족하지만 파릇파릇 사랑의 싹을 피워 주시니 진정 무어라 감사해야 할지
그저 고개숙여 감사할 뿐이지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고 저의 작은사랑 뿅~ 뿅~~ 뿅~~~ 날립니다... *^.^* |
| 2010.10.13 - 1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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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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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나주에 현존하신 예수님 성모님께서 주시는 사랑의 불이 활활 타오릅니다.
오늘도 율신액에 불 붙었습니다.
율신액이 평면이 아닌 입체적으로 보입니다.
실물을 보면 저절로 움직이기도 한다지요..
그런의미에서 율동(律動) 율자를 넣어 한자말을 만들면 율신액(律身液,律腎液).
율신액은 나주성모님 은총의 결정판! ,
기상천외한 주님과 성모님의 기적.
과거 어느 성인 성녀에게도 주시지않았던 어마어마한 징표,
사람의 노폐물이 아름다운 물질로 변모되는 기적의 현상을 보면서 과연..
'주님께서는 전능하시다'는 의미가 어떤 것인지 체감하고 있습니다.*
아이구야@, 근데,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가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바르지 못하고 판단하여...또한 배은망덕함으로써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찌르고 있는 날카로운 비수가
율신액 한가운데에 세게 박혀있는것처럼 보이네요...
전체적으로 보고있노라면
'그리스도 왕국' 궁전모양을 취상한 것처럼 보이기도합니다.
아주 어릴적 꿈속 동화책에서 본듯합니다.^
예수님과 성모님을 아는 위치에 있는 사람이 딴짓하며 짓는 죄의 결과는 믿지않는 자에 비해
예수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훨씬더 아프게 한다는 점을
이번 율리아님의 시에서도 읽을 수있고 이점 평소에도 종종 묵상해왔습니다. 아멘! |
| 2010.10.13 - 15: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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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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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너무 아름답고 경이롭고 황홀합니다~~~
이토록 놀라운 은총을 부족한 저희들이 볼 수 있고
은총 받을 수 있도록 해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립니다~~~
율리아님~~~무지무지 사랑합니다~~~!!!******* |
| 2010.10.13 - 11: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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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 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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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너무나 멋있네요. 정말 성령의 불처럼 보이네요.
아름다와요...
어떻게 이토록 신비스런 모습으로 나타나셨나요. 성령이시여...
율신액 안으로 불을 숨기시어 아름다운 빛깔로 용솟음 치고 있어요.
힘있게 솟구치는 불길에 제 영혼의 찌꺼기도 온전히 태우소서!!!
아멘! |
| 2010.10.13 - 11: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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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기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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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우~와!~~아~~~~~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 성심께 봉헌될 수 있도록
그들을 이끄시어 사랑의 불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
어두운 구석 구석을 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써
깨끗이 씻어 주셔서 정화시켜 주소서.
그리하면 그들의 어둠이 찢기워져
영원히 아름답게 번쩍이며 타올롸 승화되리라 믿나이다."
아멘!!!~ |
| 2010.10.13 - 15: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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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과 온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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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정말 성령의 불 같습니다. 아름다습니다~
오소서, 성령님! 티 없으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저희에게 오시어,
저희의 죄를 다 태워 없애 주옵시고
사랑의 불 놓아주시어 율리아 어머니처럼 주님, 성모님을 사랑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
| 2010.10.13 - 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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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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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연약하고 악하여 저지르는 우리들의 죄 까지 대신 보속 하여 주시는 율리아님..
불가능이 없어시어 못하시는 일이 없으시는 주님께서
당신 사랑의 나래 저희 죄인들 위에 펼치시어
그안에서 안전하게 숨어 숨쉬게 하옵시고
우리의 죄의 어두움 구석 구석을 주님의 고귀하온 성혈로 깨끗이 씻어주셔셔
정화시켜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의 기도로 저희에게 생명과 기쁨과 희망을 내려 주시옵소서 아멘 |
| 2010.10.13 - 1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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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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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 주소서!
활활~~타는 그 불로 성교회의 쇄신의 불꽃을 지펴 주시고
세상의 오류도 태워 주시고 더러운 죄악도 태워 주시어
온 누리 새롭게 하소서!!!
아멘!!! |
| 2010.10.13 - 13: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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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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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구석 구석을
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써 깨끗이 씻어 주셔서
정화시켜 주소서
그리하면 그들의 어둠이 찢기워져
영원히 아름답게 번쩍이며 타올라 승화되리라 믿나이다.아멘!아멘!아멘!
정말 묵상시를 더욱 잘 묵상할 수 있게 해주는
아름다운 율신액~!!!
운영도우미2님 감사해요.♥♥♥
이 세상 모든 이들이 사랑으로 활활 타오를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으리까!
메마른 영혼에, 차디차고 굳은 마음 들에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꺼지지 않는 사랑의 불로 활활 타오르게 하시어
오로지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내어주고 희생하고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아멘! |
| 2010.10.13 - 12: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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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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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활활 타오르는 불길!
이것이야말로 진정 성령의 불길이 아니고 또 무엇이겠습니까.
지금 추계 주교회의에 주님과 성모님 함께하시어 성령의 불로 주교님들의 마음을 활활 태우시어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들이시어 빠른 인준으로 이끌어 주시옵소서.
그래서 주님께는 영광이 되시옵고 성모님께서는 위로 받으시고 저희 모두에게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하소서. 아멘. |
| 2010.10.13 - 12: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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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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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통하여 예수 성심께 봉헌될 수 있도록
그들을 이끄시어 사랑의 불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
어두운 구석 구석을 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써
깨끗이 씻어 주셔서 정화시켜 주소서.
그리하면 그들의 어둠이 찢기워져
영원히 아름답게 번쩍이며 타올롸 승화되리라 믿나이다."
아멘~~!!!
강렬한 성령의 불길~~!! 정말 아름답고 놀라운 힘을 느끼는 율신액이예요~~@@
온 세상 모든 이들에게도, 이 세상 모든 죄인들에게도 이 죄인에게도
그리고 특별히 성모님함께님의 지향처럼 지금 추계 주교회의에 참석하신 모든 주교님들에게도
그리하여 티없는 성모 성심의 승리가 앞당겨지게 해 주소서. 아멘. |
| 2010.10.13 - 12: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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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전한신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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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너무 아름다워요~~!!
사랑의 불로 타게 하소서~~
아멘~~!!!
활활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로~~
저희들의 마음도 활활 타오르게 해 주소서.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묵상시와 너무 일치하는 율신액이에요~~
수고하시는 운영도우미2님,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
| 2010.10.13 - 13: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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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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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그 순간까지 그리스도 왕국이 되게 하옵시며...
영원히 아름답게 번쩍이며 타올라 승화되리라 믿나이다.아멘!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주님의 거룩한 은총의 힘으로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가득한 날 되소서.(^0^)* |
| 2010.10.13 - 13: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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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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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기가막힙니다.
살라주소서!! 모두모두~~
하느님은 태우시는 불!!!
율리아님안에 하느님이, 주님 성모님이 계십니다~
모세가 떨기 나무에서 본 그 불,,
나무를 태우지 않고도 활활 타던 그 신비한 불처럼
이 불은 사랑으로 우리를 더욱 성장시켜주고 아름답게 할 것입니다.
아멘! |
| 2010.10.13 - 13: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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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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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 저희들이 십자가를 피하지 않고 기쁘게 지고 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
| 2010.10.13 - 1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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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망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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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구석 구석을
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써
깨끗이 씻어 주셔서 정화시켜 주소서
그리하면 그들의 어둠이 찢기워져 영원히 아름답게
번쩍이며 타올라 승화되리라 믿나이다~~아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사랑의 율리아님을 닮아서
서로 서로 사랑하며 살 수 있는 은총 주시길 기도합니다~아멘!!! |
| 2010.10.13 - 1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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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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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놀랍습니다. 활활 타오르는 성령의 불 아름답습니다.
율리아님의 귀한 시까지 올려주시니 성령충만 하려합니다. 아멘. |
| 2010.10.13 - 14: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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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품안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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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아멘~~~ 아멘~~~ |
| 2010.10.13 - 14: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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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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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구석 구석을 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써 깨끗이 씻어 주셔서 정화시켜
주소서.
그리하면 그들의 어둠이 찢기워져
영원히 아름답게 번쩍이며 타올롸
승화되리라 믿나이다 아멘!!!아멘!!!아멘!!! |
| 2010.10.13 - 14: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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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 Grati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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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진도 사랑의 불처럼 활활 타오르는 모양같습니다!
저의 어두움도 죄악도, 사랑의 불로 활활 태워주시어 깨끗한 영혼으로 정화시켜주소서. 아멘♡
운영도우미2님~!
오늘도 어김없이 올려주셨군요!!!
묵상시와 율신액사진을.....♡
너무나 감사해요~!
율신액과 묵상시를 보면,
늘 예수님을 생각할 수 있어서 참 좋답니다.^^
내일도 올려주실꺼죠~+_+?
내일은 또 어떤 묵상시와 율신액을 올려주실까...설레는 마음으로 이만 물러갑니다~^^ |
| 2010.10.13 - 14: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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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꽃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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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율신액도 아름답고 율리아님 마음도 아름답고...
저희 영혼의 더러움을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 주시어 정화시켜 주시는듯 하네요
주님 영광 흠숭 받으소서 아멘 |
| 2010.10.13 - 14: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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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잔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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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께서는 너희를 깨우치시려고 하늘로부터 당신의 소리를 너희에게 들려주셨다.
또 땅 위에서는 당신의 큰 불을 너희에게 보여 주시고, 너희가 불 가운데에서 울려 나오는 그분의 말씀을 듣게 해 주셨다.
(신명기- 4:36)
아멘!!
오늘의 이 아름다운 불꽃이 추계 주교회의에참석하신 모든 주교님들의 마음을 밝혀 주시어
진리의 불로 활활 태워 주소서!
아멘! |
| 2010.10.13 - 15: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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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롱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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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우리의 어두워진 구석 구석 정화시켜 주실
사랑의 불길 같습니다.
이웃까지 죄 짖지 않도록 보속하시는 율리아님을 따라
나주의 영성으로 더욱 내탓으로 받아들이며
온전히 아름답게 바칠 수 있도록
주님 부족한 제 영혼 당신의 사랑으로 온전히 채워주시길 바라나이다
사랑하는 율리아님의 묵상시와 율신액 사진들이
더욱 깊은 묵상의 길로 인도해주어 행복합니다.
어쩜 이리 하나 하나 사진과 시가 절묘하게 딱딱 맞는지요
운영도우미2님의 수고에 무어라 감사의 말씀을 드려야 하나요~~~
이리 은총 가득 가득 받으니 너무도 행복한 날들입니다
무엇보다 제일 감사한 분은 이런 은총 저희들이
받을 수 있도록 기꺼이 사랑으로 다 내어주신 율리아님
무지 무지 사랑합니다. 다음주면 율리아님 뵐 수 있으니
마음 벌써 설레고 마음은 이미 동산에 가있네요ㅎㅎㅎ |
| 2010.10.13 - 16: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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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들과 화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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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화산이 되어 타고 있는 주님과 성모님의 성심을 묵상하며 애통해합니다.
찢기신 복합 성심의 시랑을 기워 갚고자 하오니
이 죄인에게 회개의 은총 내려 주시고
남은 찌쩌기 온전히 태워 주소서!
아멘! |
| 2010.10.13 - 16: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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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닻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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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만났고 사랑하려고 만났다는 사람들조차
십자가가 되는 현실...을 위해 기도하시는 율리아님!
우리의 마음 깊은곳의 아픔까지 봉헌하시며 자비를 청해 주시는 아름다운 기도에 감사드려요.
찬란한 율신액의 신비의 세계에 흠뻑 취하는 듯해요... |
| 2010.10.13 - 16: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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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꽃도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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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냘픈 당신의 양떼를
님의 사랑의 나래 펴시어서
그안에 숨어 숨쉬게하소서!
아멘~
때론 정말 숨고 싶을때가 있을때 이 시를 기억 하겠습니다.
율리아님의 중재 기도에 의탁하며 숨쉴수 있으리이다.
살아윰직이는 생명의 불과도 같은 율신액 사진보며 이 죄인 숨쉬며 주님께 의탁합니다. |
| 2010.10.13 - 16: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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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토위의 새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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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 불길이 휘몰아치니...
그 위에 성부의 의노의 불을 끄는 초록색 평화~~
자비를 내려 주시길 청하는 간절한 염원의 기도가 향기롭게 올라가는 것 같아요...
주여~~ 율리아님과 일치하는 작은 영혼들의 기도가 합하여져 성부의 축복의 잔이 곧 내려지리라 굳게 믿나이다!
아멘!! |
| 2010.10.13 - 16: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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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승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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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어둠이 찢기워져
영원히 아름답게 번쩍이며 타올라 승화되리라 믿나이다.
아멘 아멘~ 그대로 이루어짐을 믿습니다~
이 정화의 불이 지금 타오르고 있네요. 현시간으로 불의 은총이 그대로 온라인으로 내려지고 있습니다.
아멘!
시와 사진이 어쩜 이렇게 잘 조화기 이루어 질까요?
주님깨서 이 시를 위해 율신액문양을 준비하셨을까요?
율리아님의 내면을 환히 보시는 주님이시니 그 모상대로 지으셨을리라 믿습니다.
아름다운 영혼이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항상 영육간 건강하소서! |
| 2010.10.13 - 16: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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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패의 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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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진님!
율리아님!
정말 힘찬 불길입니다. 아름다와요. 이토록 독특한 은총을 받으신 율리아님!
전대미문의 은총을 입은 성교회의 딸로 기록 될 것입니다. 진심 축하 드리고 싶습니다. ~~
성심의 승리의 횃불이 활활 타는 것 같아요.
제 가슴의 불도 다시 새롭게 해 주고 있습니다.
아멘 ~~ 알렐루야~~ |
| 2010.10.13 - 1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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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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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자님들조차도 다른말씀 하실수 있을까요?
절절한간원의 사랑의 기도와 호화찬란한 율신액 사진~
다른 판단의 말을 할 수 있을까요?
진리는 진리~~
진실은 진실만을 말합니다.
나주에서놀라우신일을 연속으로 하시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
| 2010.10.13 - 1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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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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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
| 2010.10.13 - 1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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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 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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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 저희들이 십자가를 피하지 않고 기쁘게 지고 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하느님의 역사를 하나하나 펼치심에 너무나 황홀하고 감격스러워
세상 근심 어느새 어디로 다 가버렸는지 너무나 기쁘고 평화 가득합니다.
율신액 사진을 접하고부턴 이 작은가슴 오직 즐거움만이
가득하고 누가 뭐라한들 셈치고의 삶을 살게 되니
율신액을 통한 하느님의 사랑은 정말 놀랍고 신비스럽고 경사롭습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
| 2010.10.13 - 17: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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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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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넘 좋아 한참을 넋놓고 보고 있었어요.
주님, 성모님!~
제 영혼에 혹시라도 어두움이 있다면 성령의 불로 활활 태워주소서 아멘!~ |
| 2010.10.13 - 1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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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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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는 못하실일이 없사오니
갸냘픈 당신의 양떼를 님의 사랑의 나래 펴시어 그안에 숨어 숨쉬게 하소서
그리고는 어두운 구석 구석을 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서 깨꿋이 씻어주시어 정화 시켜주소서"
그리하면 그들의 어둠이 씻기워져 영원히 아름답게 번쩍이며 타올라 승화 되리이다 아멘 아멘 아멘~!!!
나주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온세상 사람들로부터 찬미 찬송 받으소서 아멘~!!! |
| 2010.10.13 - 1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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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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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통하여 예수 성심께 봉헌될 수 있도록
그들을 이끄시어 사랑의 불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
"어두운 구석 구석을 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써
깨끗이 씻어 주셔서 정화시켜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황홀한 율신액 속에서 활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처럼,
제 마음에도 사랑의 불이 타오르게 하소서. 아멘. |
| 2010.10.13 - 19: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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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별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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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에게 십자가를 지워주는 자녀가 아니라
예수님의 십자가를 대신 져 주었던 시몬처럼
미약하나마 누군가의 십자가를 같이 져 주는 자녀로 살아가게 하소서....아멘!! |
| 2010.10.13 - 20: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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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작은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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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이번 율신액은 완전히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성령의 불이 활활타고있는 형상이네요~~~
와~와~와~우와왕~~~놀라운~~~모습~~~!!!
어찌 이런 신비로운 모습들이~~~@@!!!
눈이 똥그래지고~콧구멍이 벌렁벌렁~~~
완전 짱 조아라~~~너무너무 조아라~~~제 가슴에 성령의 불이 활활 타고있어라~~~
제 마음안에 안좋은것 악한것 제 주위에 모든것들 저 뜨거운 성령의 불로 다 태워주시옵기를
간절기 기도드려요~~~아멘~~~
이렇게 뜨거운 율신액 신비의 색깔~천상의 색깔!!!
내어주시기위해 자신을 온전히 바쳐주신 율리아엄마~오마니~
무지막지 허벌나게 싸랑해요~~~알라븅~♡♡♡♡♡♡♡♡♡♡♡♡♡♡♡
영육간 건강하시고 언제나 기쁨과 행복이 넘쳐나시길
부족한 이 죄인의 모자람과 분별없는 죄악들로 고통이 가중되질 않길 간절히 기도드리며
저 또한 생활안에서 새로이 늘 시작하며 노력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위로와사랑이 되어드리는
작은꽃으로 성장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목숨바쳐 영웅적 충성할께용~~~아자자 홧팅!!!
힘들어도 어려워도 율신액 보면 왜이케 힘이나는지용~^^*
운영도우미2님~~~
수고해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과성모님의 사랑과은총을 가득히 받으시고 영육간 건강하시고
언제나 행복이 만땅되시길 부족하지만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
| 2010.10.13 - 20: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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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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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아름다운 율신액
참 예뻐서 보고 또 봅니다.
어쩜 이렇게 색이 표현키 어렵도록
예쁠까?
이렇게 예쁜 율신액을 더욱더 많이
볼 수 있도록 배려해주신 그 사랑 감사드려요.
사랑의 시와 함께 올려주신 운영도우미2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
| 2010.10.13 - 20: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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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의 삶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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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구석 구석을 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써
깨끗이 씻어 주셔서 정화시켜 주소서.
그리하면 그들의 어둠이 찢기워져
영원히 아름답게 번쩍이며 타올라 승화되리라 믿나이다."아멘!..
사랑의시 그대로 답게 율신액 색깔 또한 그대로 입니다 너무도 강렬하고 가슴 깊숙히 파고들어서 보고 또 보고있으니
제 가슴도 성령의 불길로 뜨겁게 됩니다
매번 이렇게 은총받도록 이끌어주시는 율리아자매님과 운영도우미2님께 감사드리고 사랑드립니다!..아멘!..
율리아자매님 영육간 건강을 위해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 2010.10.13 - 2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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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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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구석 구석을 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써 깨끗이 씻어 주셔서 정화시켜 주소서
그리하면 그들의 어둠이 찢기워져 영원히 아름답게 번쩍이며 타올라 승화되리라 믿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아름다운 율신액과 함께 기쁩니다 수고해주신 운영도우미님과 허락해주신 율리아님께 감사드립니다. |
| 2010.10.13 - 20: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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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꿀라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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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아할머니!♥
목소리도 너무 예쁘시고 율신액 색깔도 너무 예뻐요!!!
불기둥같아요!!!
할머니 이렇게 예쁜그림 보여주셔서 감사드려요!건강하시고 맛있는것 많이 드세요!
사랑합니다!♥♥♥♥♥ |
| 2010.10.13 - 20: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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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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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구석 구석을
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써 깨끗이 씻어 주셔서
정화시켜 주소서! 아멘. 이 율신액으로서 저의 영혼이 그리하길 간곡히 청하고 빌어봅니다.
주님이 손길이 어쩌면 이리도 정교한지 놀랍기만 합니다. 이것이 과연 사람의 몸에서 나온것이 맞는가 하고 의구심이 들 정도입니다
어서 인준되길 간곡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010.10.13 - 20: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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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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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오~오~이 아리따운 조화로움은 탄성을 연발하게 하네영~
이 조화로움 색감은 어느 화가도 따라하지못할꺼예영~*^^*
역시 예수님과성모님의 혼연일치가 맞네영~
성령이 불기둥 형상과 밑에 활활 타오르는것이 멋지고 환상적인 콤비를 이루네영~
예수님성모님~*^^*
율리아님을 보내주심에 감사드려영~
사랑해영~*^^* |
| 2010.10.13 - 2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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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홍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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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통하여 예수 성심께 봉헌될 수 있도록
그들을 이끄시어 사랑의 불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
어두운 구석 구석을 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써
깨끗이 씻어 주셔서 정화시켜 주소서.
그리하면 그들의 어둠이 찢기워져
영원히 아름답게 번쩍이며 타올롸 승화되리라 믿나이다.
아 ~~~ 멘 !!!
너무나 아름다운 율신액,
황홀함이라는 표현이 이런 것일까요,,,
예수님과 성모님의 복합적인 사랑의 징표라고 하셨기에
몸살이 와 전신이 아프고 견딜 수가 없는데
이 아픔을 나의 보속과 특별히 한국교회 주교님들을 위해 봉헌하며
율신액 스카프를 목에 두르고 잠시 쉬었는데
그 쑤시던 아픔이 거두어 졌답니다.
주님 성모님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
| 2010.10.13 - 21: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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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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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길이 활활 타올라
세상 모든 죄인들이 회개의 길을 걸을 수 있길 기도합니다
율신액 하나 하나 너무도 아릅답고 말로 다 형언할 수 없습니다
율신액을 통해 우리에게 거져 은총을 베풀어주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또한 주님과 온전히 일치되신 율리아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
| 2010.10.13 - 21: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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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기그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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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통하여 예수 성심께 봉헌될 수 있도록
그들을 이끄시어 사랑의 불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
어두운 구석 구석을 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써
깨끗이 씻어 주셔서 정화시켜 주소서." 아멘!
사랑하올 나주의 성모님 언제나 저의 마음을 새롭게 시작하게 하여 주시고 사랑으로 일치 할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이 부족한 죄인 율리아님의 5대 영성 따라 살아가고자 노력하는 자녀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
| 2010.10.13 - 21: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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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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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나주에 현존하신 주님 성모님
찬미와 영광 감사 세세히 영혼히
받으소서........아멘.....아멘.....아멘
율신액이 주는 이마음 어떻게 표현할수 있을까요
눈을 감아도 눈을떠도
천상의 아름다움
천국을 향하여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지가
주는 이 느낌 이 세상이 줄수없는 이 감동이련가
율리아님의 영성과 함께
율신액의 이 감감동의 감사와 함께
새롭게 시작하렵니다
"성모님을 통하여 예수 성심께 봉헌될 수 있도록
그들을 이끄시어 사랑의 불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아멘 |
| 2010.10.13 - 22: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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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정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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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뜨겁게 달아오르게 하는 율신액 사진과 묵상시 입니다.
주님께서 저의 마음도 당신의 성혈로 깨끗이 씻어주시어
제 마음 속 구석에 숨어있는 어둠까지도 찢기워지게 하시면
저의 영혼은 당신의 사랑안에서 영원이 아름답게 번쩍이며 타올라 승화되게 하여주소서. |
| 2010.10.13 - 2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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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백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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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과 묵상시 올려주심 감사드려요
주님의 오상의 성혈로서 저희 영혼의 추한 때와 모든 어둠들을 구석구석 씻어주시어
모든 이를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소서!!!
사랑합니다 운영도우미2님♥♥♥ |
| 2010.10.13 - 23: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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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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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이리도 아름다울까요.
아름다움에 취해 입이 떡 벌어지네요. |
| 2010.10.13 - 23: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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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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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을 통하여 예수 성심께 봉헌될 수 있도록
그들을 이끄시어 사랑의 불 활활 타 오르게 하소서...
어두운 구석 구석을 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써
깨끗이 씻어 주셔서 정화시켜 주소서.
그리하면 그들의 어둠이 찢기워져
영원히 아름답게 번쩍이며 타올라 승화되리라 믿나이다."
아멘~!!
활 활 타오르는 사랑의 불길, 세차게 타오르는 사랑의 불꽃, 성령의 불로
저희 태워 주시고 주님 성혈의 능력과 성모님의 가 없는 사랑으로
저희를 깨끗이 하시고 정화 시켜 주시어 구원해 주옵소서. 아멘!
운영 도우미2님, 감사해요~~~ 사랑해요~~~ |
| 2010.10.13 - 23: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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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i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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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사랑하올 율리아님 ..
기도이자 님을 향한 아름다운 은총의 시 .. 그대로 간절한 기도에 아멘 !! 으로 저 또한 간절히 원합니다.
율신액의 아름다움은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이 끝이 없는 것 처럼 끝이 없네요 ..
운영도우미님 감사합니다. |
| 2010.10.13 -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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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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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아름답게 번쩍이며 타올라 승화되리라 믿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
| 2010.10.13 - 2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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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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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
너무나도 아름다운 시와~ 너무나도 아름다운 율신액~~~
정말 저의 마음의 어두운 구석 구석을 씻어 주시고 이 사랑의 불로 활활 태워주시어서
깨끗한 영혼으로서 주님 성모님께 나아가는 영혼 되고 파라~~*
아아~ 이 율신액을 보고 있노라니
제 마음도 뜨겁게 뜨겁게 타오르고 있슙네다~~
정말 율신액과 시의 매치가 기가 막히는군여!!! *0* ㅎㅎ
은총도 따따따따따~~불!
요즘 이 율신액과 율리아님 묵상시 묵상하는 낙으로 게시판 들어오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당.................ㅎㅎ
아아~
행복해랑~ ^^*
율리아님 무지하게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큰 행복과 은총을 거저로 마음껏 누릴 수 있게 해주셔서요~~ (^^)(__)(^^)
무지무지 사랑ㅎㅐ용~~♡ |
| 2010.10.14 - 00: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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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가정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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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불 활활 타오르게 하소서!!!
아멘 아멘 아~멘 |
| 2010.10.14 - 00: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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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lv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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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성심의 사랑을 느낄수 있네요.
냉혹한 현실을 오직 불타는
예수성심과 성모성심의 사랑의 불로
달구워 사랑의 용광로 안에서 모든것이 용해되기리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
| 2010.10.14 - 0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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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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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둠은 찟기고 우리 모두는 영원히 아름답게 타올라 승화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 2010.10.14 - 1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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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발꿈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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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율리아님
늘 부족한 저를 깨우쳐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더욱 겸손하게 봉헌된 삶을 살도록 노력하겟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율신액이 마치 예수님이 오른손을 들어
어둠에 쌓인 온 세상에 빛을 비추어 주시는 듯 합니다. 아멘" |
| 2010.10.14 - 10: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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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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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이렇게 아름답다니~
형용할 수 없는 이 아름다움~
천국에서 퍼져나오는 사랑이라 고할까
가슴이 뜨거워지고 벅차오는 찬란함~~~
“그들에게 자비를” 바로 저입니다
율리아님 의 청함이 제게 응답되어옵니다
제게 자비를 베푸신 높으신 하느님 ~
이 아름다움을 보게 하신 성모님~
택하시고 부르심에 순명하시고 아름다움을 세상에
알리게 하신 율리아님 “사랑합니다” 감히 제가
고백합니다, “사랑합니다”
활활 타오르는 성령의 불꽃모양을 지닌 율신액 사진을
보며 상처 많은 제가슴에 새기고 또 새깁니다.
사랑하여라. 내가 사랑한 것같이 사랑하라는 예수님의
말씀 새기며 율리아님 영성 내 탓 영성과 셈치고의삶 본받아
오늘도 불평하지 않고 감사 그리고 감사 또 감사 의 삶으로
모든 영광을 주님성모님께 돌려드리렵니다
율신액 사진을 볼 때마다 평온을 찾고 불평을 버리고 감사한 마음
을 가질 수 있습니다. 무지 많이 행복해집니다,
제게 우리가족에게 새힘과 바른 신앙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율리아님
고맙습니다 ~~많은 은총 늘 함께 하시길 소망하며…….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여러분 사랑합니다. 은총많이받으세요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 |
| 2010.10.14 - 12: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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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아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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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아름답고 신기하다
율신액 너무나 이뻐요 이쁜것들만 다 모아놓은것이 율신액인가봐요
이번에 그림은 정말 불이 활활 타오르고 있는거 같아요
정말 신기하다 율리아 자매님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 2010.10.14 - 13: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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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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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
| 2010.10.14 - 1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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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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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구석구석을 님께서 흘려주신 성혈로 씻어주소서. 아멘.♡ |
| 2010.10.14 - 13: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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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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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요 비비아나님의 말씀이 맞아요..
빛깔의 창조 예술이지요.
우리주님 손수 지어내시어 율리아님으로 하여금 잉태해 내시니
얼마나 신비합니까.
너무나 아름답고 상징적 의미가 담긴 율신액 예술이에여~~~ |
| 2010.10.14 - 13: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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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말마의 고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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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알렐루야~~
주님을 찬미합니다.
곱디고운 님의 선물에 감사드리옵니다.
이토록 찬란하고 힘찬 빛줄기가 스파크를 일으키며 우리 시선앞에 좌정하였나이다.
주님의 영광을 노래하며~~
율리아님의 영혼의 시를 깊이 묵상하게 이끌어주는 신비의 힘을 발산하는 율신액이에요. |
| 2010.10.14 -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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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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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너무나 아름다워요.
성령의 불길이 높이 높이 치솟아 오르는듯 하군요.
제 영홍육신도 성령의 불길로 활활 태워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 |
| 2010.10.14 - 14: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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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로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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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성모님!
특별히 오늘 추계 주교님들의 회의에 참으로 임하시어
성령의 불로 활활 태우시어 나주 성모님을 받아 들이게 해 주시어
하루 빨리 인준해 주시어 주님께서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안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
| 2010.10.14 - 1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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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초월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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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이의 죄지음가지보속하려 아뢰며 세상에 내려주실 자비를 구하는 우주적 사랑의 기도와 영시를
초자연적 아름다움이 충만한 율신액사진에 올려주시니
하늘과 땅이 입맞춤하여 흠없는 조화가 일품입니다.
너무 멋져요.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
| 2010.10.14 - 1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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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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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아름다워라 찬란한 그 빛, 주님이 지으셨네.
주님 어찌 그리 부족한 저희를 사랑하시어 이 아름다움을 선사하시나이까.
다시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010.10.14 - 14: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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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의 사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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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완벽해요~~
너무나 환상적인 불꽃이 율리아님의 주님과 영혼들을향한 사랑 같습니다.
율리아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
| 2010.10.14 - 1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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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과 향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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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하고 호화찬란한 화면을 보노라지 달콤한젖을 먹으며 제 영혼 충만해지는 것 같아요.
사르리오 살으리랏다
생명력 넘치는 문양에 정열의 붉은 색.
어찌 영혼을 생기돋아나게 하지않으리오. |
| 2010.10.14 - 1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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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예수의 눈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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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 율신액 사진을 보며 은총 안받으시는 분 거의 없을거에요.
다양한 은총들.
보는 것만도 마음이 순화되니진정 주님의징표입니다.
찬미 주님 찬미 성모님!
율리아님 사랑!!! |
| 2010.10.14 - 14: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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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영광 찬미 주 하느님!!!
지극히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을 1부부터 보아오며 깨닫는 은총은
제 안의 아름다움에 대한 동경이 살아나고 생활의 아름다운 것들을 더 보게 해주고
아름다운 언어, 언어의 순화가 되어간다는 것이에요.
깊이 숨어 있던 내안의 좋은 것들을 끄집어 내주는 것 같고
미의 근원이신 주 하느님을 더 그리워하고 마음속에 자리하게 된다는 것이에요...^^
큰 은총이지요???
감사합니다. ~~ |
| 2010.10.14 - 14: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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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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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 세상에나!!!
어쩜 이리도 고운 색으로 조화를 이루어 불길이 치솟아 오르는지요.
주님과 성모님의 크신 사랑을 성령의 불길로 느낄수있는 걸작품입니다.
묵상시와 넘넘 어울리는 사랑의 합작입니다. 감사합니다. |
| 2010.10.14 - 14: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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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고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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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걸작이지요.
주님 영광의 빛의 모상!!
율리아님 영혼을 장식하고있는 듯한 혼인 예복.
굉장합니다.~~ |
| 2010.10.14 - 14: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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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혈의 신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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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정말 굉장합니다.
주님 영광받으소서., 아멘! |
| 2010.10.14 - 1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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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자의 행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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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만났고
사랑하려고 만났다는 사람들조차
십자가가 되는 현실입니다.
내 자신이 내 이웃에게 십자가가 되지는 않았는가 묵상하게 해 주는 시군요.
아마도 많았을 것이라 생각이 듭니다.
사랑하려 만났지만 사랑은 하지 못하고 상처만 줬던 지난날을 반성하며 봉헌합니다.
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을 제 마음에 놓아주시어
썩어버릴 육신과 세상에 타협하지 않고
늘 사랑만을 위해 이 한 생을 불태우게 하소서. 아멘 ♡
정말 어떻게 가지각양의 율신액이...!!!
신비로운 은총을 직접 볼 수 있고, 은총을 받을 수 있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
| 2010.10.14 - 15: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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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풍경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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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불꽃이네요.
하늘을 향해 타오르는 성령의 불길로 추계 주교님들의 영혼의 어둠을 몰아내 주셔서
나주의 진실을 받아들여 하루 빨리 인준할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
| 2010.10.14 - 15: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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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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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 정말 환상적이네요 >_<♥
그야말로 성령의 불꽃이네요!
주님! 성령의 불꽃으로 저희의 마음의 어둠과 찌꺼기까지도
모두 불살라버리시어 순수하고 순결한 영혼으로서
예수성심과 성모성심 안에 용해되게 하소서. ! ♥
사랑하는 운영도우미2님! 너무나 아름다운 율신액 사진과 시
올려주셔서 정말정말 감사드려요^^
그리고 이 율신액이 있을 수 있기까지
겪어오신 율리아님의 아픔과 사랑.
그 강렬한 사랑이 이렇게 표징으로 남아
언제나 우리들 가슴 속에 아로새겨지길 바랍니다 ♥
운영도우미2님 사랑해요 ♥ |
| 2010.10.14 - 1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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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따라 가는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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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불기둥!,,활활타는 성령의 불기둥
인준을 방해하는 모든것들도 다 타버리길 그리고 저희들안에 나쁜친구들도 다 태워주시옵기를
그래서 온전히 주님과성모님께대한 사랑으로만 활활타오르게 되길 아멘,,
성령의 불기둥 모양과 색깔이 너무 조화로워서 볼때마다 바탕배경화면 바꾼다고 정신없습니다.. |
| 2010.10.14 - 23: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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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라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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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성령의 불꽃같네요^^
우리 모두 성령의 불꽃으로 활활 타올라
주님의 사랑 전하는 사도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운영도우미2님 무지 무지 사랑하구 감사합니다~~~^^* |
| 2010.10.14 - 2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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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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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멘 ... !!! * |
| 2010.10.15 - 10: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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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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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이토록 아름답고 홀한 율신액 천상의 색깔을 보여 주시니 고맙습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해요! 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승리의 날을 맞이하시고
오래 오래 저희와 계시어요. |
| 2010.10.16 - 1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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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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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무지개 엄청 좋아하는데..
무지개 색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천상의 색을
보여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려요. 예수님 사랑해요.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아멘~* |
| 2010.10.28 - 0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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