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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6. 30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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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0건 조회 5,104회 작성일 11-01-30 09:3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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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3 주년을 맞아 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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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ullet03_glitter.gif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성모님 눈물 흘리신 23주년 기념일에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고자 찾아오신 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여러분들을 그냥 돌려보내시지 않으시고 넘치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아멘)

 

2000년 전 마리아 막달레나 성녀께서 회개의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적시고 머리카락으로 발을 닦아드리고 향유를 부어드림으로써 예수님의 장례를 미리 준비하고 할 일을 다 했던 것처럼 오늘 우리가 성모님의 눈물을 닦아드리기 위해서는 우리가 회개하여 사랑의 메시지 말씀을 실천할 때 마리아 막달레나의 그 기도가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어린 아이가 되어 성모님을 통해서 예수님께로 가까이 더욱 가까이 다가갑시다. 어른이 되면 성모님이 안고 걸어 다니시기 힘들어요. 그러니 우리 오늘 아주 갓난아기가 되어 엄마 품에 꼭꼭 안겨서 사랑을 듬뿍 받고 영적으로 성장합시다. 오늘 성모님께서 성혈조배실에 아주 짙은 하얀 젖을 내려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여러분 모두에게 젖을 먹여서 양육하시고자 함인데 오늘은 무른 젖이 아니라 참젖을 내려주셨어요.

 

우리 오늘 사랑으로 거듭납시다. 그러면 모든 박해의 칼바람에도 꿋꿋이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더 많은 힘과 사랑의 기적을 여러분 모두에게 행해주실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오늘 여러분을 꼭꼭 안아주십니다. 아까 묵주기도 때 성모님께서 망토를 펼쳐주셔서 우리들이 그 안에 다 들어갔습니다. 아까 우리 성혈조배실 앞에서 마지막 묵주기도 바치고 있을 때 하늘에서 빛이 내려오면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여러분은 십자가의 길을 맨발 벗고 바치셨죠? 또 우리는 밤에 촛불 들고 양팔 들고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 바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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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성모님께서 너무너무 기뻐하십니다. 그 시간을 너무너무 기다리십니다. 희생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바치는 그 기도가 주님의 위대함과 우리의 보잘 것 없음 가운데 놓여 있는 심연을 채우고 또 채워드리고 예수님과 성모님의 아픈 마음을 채워드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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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시간만은 웃고 계신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동행하신 십자가의 길 돌면서 묵주기도 바칠 때도 전대사를 주시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여러분에게 많은 축복 주셨지요? 그리고 성모님이 망토를 탁 펼치시는데요. 우리들이 어린아이가 되어가지고 그 안에 다 들어가는 거예요. 그런데 저 멀리서 차마 성모님한테 못가고 갈까 말까 망설이는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 분이 계셨어도 지금 다시 새로 시작하면 됩니다.


성모님께서 왜 한국 나주에 오셔서 눈물을 흘리셨습니까? 바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렇죠, 여러분? 나주성모님께 순례 다니면서 여러분 기뻐지셨어요, 안 기뻐지셨어요? (기뻐졌어요!) 용서할 수 없는 사람 용서 했어요, 안 했어요? (했어요!) 용서 되죠? (네!) 예. 그렇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주에서 발현하셔서 우리가 정말 감히 상상도 못하고 측량할 수도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보여주시면서 사랑의 기적을 행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저는 암으로 몸이 얼음장처럼 식어 죽기만을 기다리다 신부님의 말씀에 ‘아멘’으로 성령을 받아 몸이 뜨거워졌고, 3일 뒤에 예수님께서 “성경을 가까이 하여라. 성경은 곧 살아있는 나의 말이니라.” 하시어 성경을 펼쳤을 때 예수님께서 “여인아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다. 평안히 가라.” 하신 말씀과 야이로에게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의 딸이 살아날 것이다.” 하신 이 두 말씀을 저에게 주신 말씀으로 그대로 믿고 아멘으로 응답했을 때 온몸의 암덩어리들은 다 사라지고 온몸이 정상으로 회복되었습니다.


그래서 “두려워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너희가 하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질 것이다.”(아멘!) 또 “여인아 너의 믿음이 너를 낫게 했다 평안히 가라.” 하신 말씀이 여러분 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아멘) 그것이 바로 제가 아멘으로써 예수님을 만나 새 생명을 얻어 새로운 부활의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그 뒤 예수님께서는 저를 친히 양육해 주시고 모든 것을 길인도해 주셔서 저는 예비자 때부터 성령운동을 했고 레지오도 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전에 제가 봉사자들을 보면 ‘아. 저런 분들은 얼마나 좋을까. 나는 언제쯤 저렇게 될까?’  그랬습니다. 그런데 영적으로 눈을 뜨게 됐고 주님께서 보여주는데 정말 주님을 전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성심과 성모님의 가슴을 예리한 칼로 찔러드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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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자는 말 그대로 밑으로 내려가서 다른 이들의 발을 씻어주는 사람입니다. 활활 타는 연탄이 밑으로 내려가서 태워줘야 잘 탄다고 그랬지요?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그 위에서 군림하는 모습을 보고 제가 너무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주님,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겠사오니 저에게 고통을 허락해 주십시오.” 하고 고통을 청했습니다.


1980년도에 하느님의 자녀가 됐고 82년도 사순절에 제가 고통을 봉헌했습니다. 그래서 고통을 봉헌하고 나서 성령운동을 안했더니 성령 봉사자들이 저에게 “성령 봉사 안하니까 벌 받아서 아프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분들 위해서 기도했죠. 그렇게 고통을 봉헌하고 나서 임종준비도 여러 번 했는데 주님께서 또 살려 주시고 또 살려주시고 했어요.


1985년도 6월 30일 우리 부부가 봉사자들이랑 어디 다녀와서 6월 30일 밤 12시가 다 되어 도착해 성모님 모신 골방에서 묵주기도를 바쳤어요. 저는 사도신경하고 주의 기도 할 때는 십자 고상을 바라보고 성모송 할 때는  성모님 상을 바라보는데 성모님상 얼굴이 빤짝빤짝 하는 거예요.


저는 놀래가지고 성모님 앞에 가서 보니까 오른쪽에 이렇게 눈물같이 흘러있었어요. 제가 평상시 자주 성수를 사용했으니까 우리 가족들 중 혹시 누가 성수를 뿌려놨나? 하고 율리오씨에게 보라고 했어요. 그렇게 확인시켜 드리고는 성수를 눈에서부터 부었습니다. 그랬더니 성모님 발밑 뱀 있는 곳에 물이 고여요. 그렇게 다 부어놓고는 궁금해서 잠이 안 왔어요.


아침 되기를 기다려 봤더니 성수는 벌써 완전히 말라버리고 눈에서 눈물을 흘리고 계셨어요. 그래도 가족들에게 “혹시 성수를 뿌렸냐?”고 그랬더니 성수 뿌린 사람이 없었어요. 저희는 성모님 발현이나 눈물 흘리신다는 말을 전혀 들어본 일이 없었기에 율리오씨랑 우리 절대 비밀로 하고 우리끼리 기도하자고 그렇게 기도 하고 있었어요.


제가 레지오 활동 갔다 왔는데 발 없는 말이 천리 간다고 벌써 광주 사람들이 와서 기도를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모여들기 시작했고 미용실에 하루에도 3천명 내지 4천명까지 왔습니다. 본당에서 남자 레지오 단원들이 와가지고 60명씩 줄서 있다 묵주기도 1단 바치고 또 나가고 또 들어오고 밤이 새도록 그렇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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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순례라기보다 호기심에 그렇게 많이 왔어요. 1985년 7월 17일 봉사자들이랑 함께 성모님 앞에서 철야기도를 하고  아침이 되었는데 성모님께서 입을 벌려 말씀하셨어요. 그걸 받아 적어가지고 봉사자들하고 함께 본당 신부님께 찾아갔습니다.


신부님께서는 그냥 더 지켜보자고 그러셔서 일기에 메시지를 적었어요. 성모님께서 눈물 흘리시고 나서 사람들이 많이 오니까 도저히 미용실을 더 할 수가 없어서 수강아파트로 성모님을 모셨고 수강아파트에서 1986년 10월 19일 날 피눈물을 엄청나게 많이 흘리시면서 10월 21일 “수도자를 부를 것이다.”고 하셨는데 그 날 50명이 오셨고 다음날은 100명이 와요. 그 다음에는 150명, 그 다음에 200명, 그 다음날은 250명, 300명 이렇게 계속 50명씩 늘어났어요. 큰 차 대절해서 성모님께 와서 기도하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나주에서 가까운 어떤 수녀원 장상수녀님이 “제발 좀 가지 말아라.  이 세상을 봐라. 세상이 이렇게 험악해졌는데 성모님께서 어찌 안 우시겠느냐? 보지 않고 믿는 자는 진복자라고 했는데 꼭 가야만 되느냐?” 하고 아무리 막아도 수녀님들이 또 가고 또 가고 하는 거예요. 수녀가 되면 장상 수녀님한테 순명을 해야 되는데 순명 안하고 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 번가서 봤으면 됐지 도대체 뭣 때문에 순명도 안하고 그렇게 가는지 한 번 내가 가보고 말을 해야지.’ 그래가지고 왔는데 성모님의 피눈물을 보자마자 무릎을 꿇고 엉엉 울면서 회개하셨습니다.


그 장상 수녀님이 다음날 또 오셔가지고 “백문이 불여일견이다. 아무리 말을 들어도 한번 내가 보는 것이 중요하다.” 하시면서 증언을 하셨어요. 그 수녀님은 부잣집에서 태어나 좋은 환경에서 어려움 없이 크셨기에 엘리트 코스를 거쳐 수녀원에 들어와 장상이 되셨습니다. 성무일도, 묵주기도 등등 수도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다하고 수도 생활 잘하고 계셨고 또 아래 수녀들 다 잘 가르쳤고 그래서 하느님께 이제까지 잘못이라고 생각한 것이 하나도 없었어요.


그런데 성모님의 피눈물을 보시고 나서는 죄인이라고 고백한 것입니다. 이 수녀님은 연속극 보기 위해서 묵주기도도 빨리 빨리하고 성무일도도 빨리  하고 그러셨는데 피눈물 보신 뒤로 “세상에 언제 연속극 볼 새가 있으며 잠잘 시간이 어디 있느냐?”며 “저는 내가 보고나서 우리 수녀들 못 가게 하려고 어제 왔다가 오늘 다시 또 왔습니다.”고 많은 수녀님들 앞에서 고백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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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자녀들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랑의 메시지말씀을 주셨어요. 그러나 성모님께서 그렇게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고 아무리 중언부언해가시면서 말씀하셔도 못 알아들으니까 벌을 내릴 수밖에 없는 그 시점에 다다랐기 때문에 이제 예수님까지 함께 동참하셔서 여러 가지 모습을 보여주시고 성체 기적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미사를 하면서도 성체 중요성을 모르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성체 안에 살아계시면서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이기에 성체의 기적은 중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광주대교구에서는 “어떻게 성체가 살과 피로 변할 수 있느냐?”며 3차공지문과 교령까지 나왔잖아요.


저는 순명하기 위해서 전에 본당신부님께 모든 것을 다 보고했고 한 가지도 보고 안 한 것이 없었어요. 신부님께서 “율리아, 제발 그렇게 좀 하지 마라.” 그래서 “신부님 저는 흠도 티도 구김도 없이 주님과 성모님을 전하고 싶고, 주님과 성모님께 다가가고 싶습니다. 그러니까 모든 것을 신부님께 보고하고 모든 것을 절대 제 뜻대로 하지 않겠습니다.” 그랬더니 “알았어”하셨는데 한 번은 “성모님의 집에 와서 밥 먹고, 자고 하는 사람들한테 돈을 받아라.”고 그러셔요.


저는 “신부님 모든 것은 다 순명하겠는데 그것만은 순명하지 못하겠습니다.” 그랬더니 “왜?” 그래서 “신부님! 있는 사람은 괜찮겠지만 오고 싶어도 차비가 없어서 못 오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분들은 제가 차비라도 대주고 싶기 때문에 숙박비 명목으로 돈을 받을 수는 없습니다.” 그랬더니 신부님께서 “알았어. 그렇게 해라.” 하셨습니다. 그것은 허락을 받은 것이기에 불순명이 아니죠?


저는 어떤 사람들한테는 저도 모르게 돈을 조금씩 줬는데 주님께서 시키신 건가 봐요. 그분들이 다음에 와서 울면서 증언을 해요. 집에 갈 차비가 없었는데 어떻게 알고 제가 차비를 줬다는 거예요. 그때 순례자들 밥을 제가 다 해드렸는데 오신 분들이 밥을 사먹기 위해 오고 가시는 그 시간이 얼마나 아까워요. 그래서 김치 한 가지라도 국 한 가지라도 오신 분들 손수 밥해서 드렸어요. 그랬더니 소문이 어떻게 났냐면 이제 율리아는 살게 됐데요.


1500원씩 밥을 팔아먹는 다고요. 세상에 생각해보세요. 저는 커트 한번 하는데 5분이면 하고 1500원 받습니다. 그것은 아무것도 안들이고 제 손만 움직여서 1500원 받는데 세상에 밥을 한 그릇씩 해서 1500원 받으려면 그 아파트 3층까지 물건 사와야지 음식 사와야지 밥해서 1500원 받으려면 그런 짓을 왜 합니까? 처음에는 오기선 신부님께서 지도를 하셨는데 하루는 전화가 왔어요. “율리아 ‘밥은 각자 해결하기’ 지도 신부 오기선 신부 백. 이라고 크게 써 붙여라.”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할 수 없이 순례자들 밥을 해 줄 수가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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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는 사랑이 첫째라고 생각했는데 성모님 눈물 흘리시면서 순명이 첫째라고 생각하였기에 1차, 2차 공지문 때는 제가 나오지를 않았고 사람들 안 만났어요. 5년간 나주 본당에 계셨던 신부님께서 “누가 만약에 율리아한테 순명 못한다고 하면 나한테 데리고 와.” 그러기까지 하셨어요. 그런데 3차 공지문 나고 교회와 무관하다고 해서 여러분을 만나게 된 것입니다. 알곡과 쭉정이를 고르는 시기라고 하셨는데 이제 피디 수첩과 교령까지 나오니까 진짜 지금 여러분은 알곡으로 뽑혀져 곳간에 모아들여졌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탔으니 이제는 뒤돌아보지 말고 곁눈질도 하지 말고 하늘과 땅을 잇는 끈이신 성모님의 손을 꼭 붙들고 우리 함께 기도하고 희생하고 보속하고 봉헌된 삶을 삶으로써 극기와 청빈의 마음으로 생활 개선하여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써 완덕으로 나아가 마지막 날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합시다.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묵상 할까요? (네)


2007년 11월 24일 예수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


“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지금은 타작마당의 곡식 중에 알곡과 쭉정이를 깨끗이 가려내어 알곡은 모아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모아 들여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할 것인데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실천하는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은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나를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될 것이고 너희는 내 아들딸들이 될 것이다.


나 때문에 모욕을 당하고 박해를 받으며 온갖 터무니없는 말로 갖은 비난을 다 받는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좌절하거나 실망하지 말고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너희가 받을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나와 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는 너희 모두는 하느님을 섬기는 영적인 존재들로서 구원의 유산을 받을 사람들을 불러 모아 사랑으로 일치하여 일하도록 파견된 사도들이기에 내 작은 영혼을 도와 나를 전하다가 백척간두에서 고립무원의 위험에 처할지라도 안전하게 구해내어 천상정원에서 나와 함께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할 것이니 어서 힘을 모아 새롭게 시작하여라.”


2007년 12월 15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말씀입니다


“지금 내 아들 예수가 친히 기름 부어 세운 목자들까지도 내 아들 예수와 내가 하는 일을 훼사하고 훼언하면서, 책인즉명하여 인면수심하도록 부추기는 만건곤한 마귀들과 합세하고 있어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오르고 있으나 내가 간택한 작은 영혼과 불림 받아 아멘으로 응답한 너희는 그런 비겁자들과 타협하지 않고 내 아들 예수와 나를 따르고 있으니 너희는 행복하다.


너희의 주님과 이 어머니를 따르며 전하다가 박해를 받았던 너희의 한숨과 눈물이 곧 기쁨으로 바뀔 것이며 반대자들의 입이 닫혀져 회개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으니 걱정하지 말고 구원된 초월자로서의 긍지를 가지고 용맹하게 전진하기 바란다. 그러면 너희의 이름이 하늘나라 생명의 책에 기록이 되어 하느님의 은총으로 풍요로워질 것이며 훗날 주님의 계약이 너희에게 이루어져 영원한 생명나무를 차지하게 되어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부활의 삶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성모님께서는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며 온몸을 다 짜내어 우리에게 오시고 또 예수님께서도 성심을 열어서 물과 피와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에게 다 내어놓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영혼 육신을 깨끗이 씻어주시고 닦아주시고 막힌 것을 뚫어주시고자 하신 것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생활하고 싶으나 너희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기 때문에 나는 너희에게 들어가 생활할 수가 없노라.”고 말씀하시니 우리 모두 마음의 문을 활짝 열고 주님과 성모님을 받아 모시고 진정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 마음 안에 생활 하실 수 있도록 우리 마음 안에 나쁜 것을 다 뽑아내고 우리가 받은 상처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용서하지 못한 사람 모두 다 용서할 수 있도록 주님께 온전히 우리 자신을 내어 드립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우리를 사랑하러 오셨지요? 우리에게 얼마나 사랑을 퍼 부어 주셨습니까? 주님과 성모님께 영광을 노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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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하느님 영광 존귀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주님 용서의 주님 영광받으소서
날 위해 십자가를 져주신 예수님 영광다 받으소서
오 나의 주님 오 나의 예수님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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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성모님 우리의 위로 모두 받으소서
사랑의 엄마 겸손의 엄마 찬미 받으소서
날 위해 피눈물을 흘리신 성모님 위로를 받으소서
오 나의 엄마 오 나의 성모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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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첫 토요일에 만나서 더 많은 사랑 나누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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