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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낙태 보속 고통 받을 때 몸무게가 임신했을 때와 같다니?"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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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4건 조회 1,597회 작성일 20-08-26 04:11

본문

 

 

링크 : https://youtu.be/Z6GAQVo4RMw


 

2018_02_24_3_1title.jpg

 

 

제가 1982년부터 낙태 보속고통을 봉헌했습니다. 그런데 배가 불러 오르면 갑자기 8kg가 이렇게 불어요. 임신하면 얼마나 부르는지 몰랐는데 보통 8~10kg가 부른다고 그래요.

 

어느 수녀원에 갔는데 세상에 수녀원에 가서 배가 이렇게 부른 거예요. ‘어머, 수녀원에 왔는데 왜 배가 이렇게 부르지?’ 그래서 수녀원에 체중계가 있어 체중계에 올라갔더니 그때 54kg 나갔는데 62kg가 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와 8kg가 불었네?’ 그랬어요.

 

suffering_61.JPG

 

임신한 사람들은 서서히 불러요. 그런데 저는 갑자기 부르기 때문에 온갖 장기들을 다 눌러 버리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자궁하고 대장이 완전히 유착이 돼 버렸어요. 그래서 제가 모든 것을 고통으로 봉헌하기 때문에 몰랐어요. 하루는 코가 아파서 나주 병원에 갔더니 아주 명의예요. “아니, 아주머니 누워보세요.”, ‘코가 아픈데 왜 누우라고 하지?’ 그래서 누웠어요. 그랬더니 배를 만져요.

 

“아주머니! 당장에 산부인과 가보십시오.” “저 코 아파서 왔어요.” 그랬더니 “코가 문제가 아니에요! 한국에 산부인과 1인자가 두 사람 있습니다. 한 사람은 서울대 병원에 있고 한 사람은 이제 여수에 있는데 당장에 여수에 가세요.” 그런데 거기 가니까는 “아주머니, 배 속이 걸레가 돼 버렸네요.” 당장에 수술하재요. 그러면 수술 준비하고 오겠다고 하고 왔어요.

 

저는 모든 것을 신부님들하고 타협해서 했기 때문에 신부님들께 말씀했더니 다들 수술하라고 그래요. 그래서 저 봐줬던 내과 의사한테 가서 말씀드렸더니 “그분은 너무너무 겸손해서 아무리 배가 걸레가 됐어도 그렇게 말할 분이 아니십니다. 근데 걸레가 됐다면 빨리 가서 하세요.” 그러더라고요.

 

그때 서울에서 엄청 많으신 분들이 왔어요. 그래서 서울 강남 성모병원 그런데는 제가 오면 알아볼까 봐 1989년도에 부산 큰 병원에 입원을 했어요. 거기 신부님한테 “제가 여기에 입원했다는 소리 절대 하지 말아 주십시오.” 약속을 받았습니다. 그랬는데 그다음 날부터 어느 수녀원에서 두 수녀님이 와서 계속 옆에서 잠도 안 자고 돌보는 거예요.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저는 옆에 사람 있으면 잠도 못 자거든요. 그리고 저는 회 입에도 못 대는데 자연산 회라고 매일 회를 떠오는 거예요. 그래서 신부님한테 물어봤어요. 아니 저분들이 어떻게 그렇게 계속 회를 떠오냐고 그랬더니 약속하셨지 않냐고 그랬더니 “네가 수술하고 나면 회를 먹으면 빨리 회복하니까 너희 둘이 매일 교대로 한 번씩 떠 줘라.” 그랬대요. 저는 하나도 못 먹으니까 그 수녀님들이 매일 하루 한 접시씩 먹는 거예요.

 

86년도에 부부관계를 봉헌해서 지금까지 남편하고도 같이 잠자지를 않았거든요. 1년간은 한 이불 속에서 자면서 손 한 번 닿을까 봐 둘이 서로 양말까지 다 신고 잤거든요. 그 희생을 바쳤어요. 아니, 애기까지 낳고 산 사람이 손도 안 만진다는 게 힘들잖아요. 그 희생이 더 크잖아요.

 

julia-121.jpg

 

밤에 좀 자고 싶어도 수녀님들이 옆에서 잠도 안 자고 둘이 교대로 그렇게 있는대요. ‘와, 진짜 옛날에 임금들하고 뭐 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죽겠는 거예요. 제발 옆에서 자라고 해도 잠도 안 자요. 화장실 가면 화장실까지 따라와. 너무 힘들더라고요.

 

이제 열흘 동안 수술 안 하고 봉헌해 보자고 했는대요. 하루에 항생제를 10대 이상씩 놓으니까 계속해서 금식하고 아무것도 먹은 것이 없으니 나오지도 않아요. 수녀님들이 화장실 따라오니까 나와요? 그래서 제발 사정을 해도 소용이 없어요. 그렇게 열흘 동안 봉헌하다가 완전히 거의 다 죽어갔어요.

 

이제 할 수 없다. 자궁 적출을 했는대요. 산부인과 과장이 “언제 애기 낳았어요?”, “ 8~9년 됐을 거예요.” 잘 기억이 안 나요. “에끼 여보쇼! 자궁이 요만큼 큰데 어디 그렇게 거짓말을 하냐.”고. 그러니까 이 의사가 ‘다 큰 아기 낙태 수술이나 했는가 보다.’ 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자궁이 이렇게 컸데요.

 

그래서 그때 확실히 느낀 거예요. ‘아, 임신을 할 때 자궁이 커져서 아기가 거기서 자라나는데 세상에 낙태 보속고통을 받는데 자궁이 그렇게 커지는구나.’ 그것을 그때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율리오 씨가 “여보. 이제 당신 자궁 없으니까 낙태 보속 안 받겠네?” 그래서 “글쎄? 하느님께서 하신다면 뭐 못 하실 일이 있으시겠어요?” 했는데 지금까지 낙태 보속고통을 받습니다.

 

suffering_62.JPG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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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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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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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갑자기 배가 불러와서 대장과 자궁이 유착되는 고통까지
받으시면서 대속고통을 받으시는 율리아엄마

이 뿐만이 아니라 온 몸으로
대속고통을 받으시느라

모든 기능이 다 망가지셨어도
오로지 저희 모두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엄마~!!!

이 감사함을 어찌 다 표현할 수 있을까요~~~

엄마 ~!
늘,감사와 존경을 드립니다

주님 ~!
엄마의 건강을 돌봐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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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불쌍한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아멘!
저희에게 주신 마지막 무기인
5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여
깨어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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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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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하느님께서 하신다면 뭐 못 하실 일이 있으시겠어요?”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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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낙태 보속 고통 받을 때 몸무게가 임신했을 때와 같다니
 
알량한 신앙과 신학지식으로 철갑을 두르고  자신들을 속이는 하느님 믿는다는 위선자님들이여
하느님 기적이 일어났는데  진상 조사하지 않고 뭐하시는지.... _ㅜ . 하느님 앞에 직무유기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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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짐을 덜어드리고 요긴하게 쓰이는 도구 되도록
매일매순간 오대영성으로
더더더 자각하여 무장하고 실천하겠나이다 -!!!
부디 , 은총 주시고 함께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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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여보. 이제 당신 자궁 없으니까 낙태 보속
안 받겠네?' 그래서 '글쎄? 하느님께서
하신다면 뭐 못 하실 일이 있으시겠어요?'
했는데 지금까지 낙태 보속고통을 받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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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승리님의 댓글

사랑의승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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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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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께서 받아내는 모든 보속 고통을 통해서
수많은 낙태아들이 구원을 받고 낙태부모가
회개를 하니 진정 엄마께서는 우리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내 놓으시는데......
엄마에게 힘이되는 모든삶을 더 노력해 갈께요..
엄마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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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아, 임신을 할 때 자궁이 커져서 아기가 거기서 자라나는데
세상에 낙태 보속고통을 받는데 자궁이 그렇게 커지는구나.’
그것을 그때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그러니까 율리오 씨가 “여보. 이제 당신 자궁 없으니까 낙태 보속 안 받겠네?”
그래서 “글쎄? 하느님께서 하신다면 뭐 못 하실 일이 있으시겠어요?” 했는데
지금까지 낙태 보속고통을 받습니다.

하느님의 고굉지신, 빛나는 샛별, 보속영혼이신 율리아 엄마 ♡
율리아 엄마의 대속 고통 봉헌이 헛되지 않도록 깨어 생활하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도 극심한 고통을 봉헌해주시며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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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 말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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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아멘!!! 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하여
모든 영혼들이 회개하고...
저도 영적으로 새롭게 태어나기를 바래요~
♡♡♡ 엄마!!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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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김마리아막달레나 자녀들 낙태죄를 용서해주시옵소서
성모님 저희들을 위해서 전구해주시옵소서
낙태가 살인죄라는 것을 깨달을수 있도록 회개의은총을 내려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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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세상에.. ㅠㅠㅠ
엄마의 아름다운 봉헌에 눈물이 납니다.

아멘! 저도 늘 엄마를 묵상하면서
아자아자 힘내서 열심히 살아가겠습니다!!!
엄마 무지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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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낙태 보속 고통으로 장기까지 잃어야 하셨으니
                얼마나 무거운 십자가일까... 정말  말로가 아니     
                생활 실천으로  한 생명 구하는데 더욱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한 생명!~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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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  아멘  ! 낙태 보속 고통으로 장기까지 잃어야 하셨으니
                얼마나 무거운 십자가일까... 정말  말로가 아니     
                생활 실천으로  한 생명 구하는데 더욱 노력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성심 안에 한 생명!~Allelu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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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향기님의 댓글

사랑의향기 작성일

아멘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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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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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죄인들의 보속고통을 감내해내시느라
시시때때로 무지 힘드실.................율리아님!
그럼에도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희망 있는 고통이기에 기쁘다고 고백하시는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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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지금까지 낙태 보속고통을 받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지금까지도 낙태 보속 고통을 받으시는 엄마ㅜㅜ
얼마나 힘이 드실까요? 서서히 배가 불러 와도 힘이 드는데ㅜㅜ
나주 성모님 속히 인준되시고, 나주의 메시지가 모든 이에게 전파되어
더 이상 하느님의 계명을 거스르는 일이 없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나/주/인/준/앞/당/겨/주/시/기/를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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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러니까 율리오 씨가 “여보. 이제 당신 자궁 없으니까 낙태 보속 안 받겠네?” 그래서 “글쎄? 하느님께서 하신다면 뭐 못 하실 일이 있으시겠어요?” 했는데 지금까지 낙태 보속고통을 받습니다.

엄마의 가없는 희생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너무도 더 잘알기에 조금더 조금더 노력하고 있어요
엄마~ 엄마~ 조금만 더 힘내세요~~
엄마~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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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멘 !!!
엄마의 크신 사랑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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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율리아 엄마의 극심한 고통에 눈물이 납니다ㅠㅜ
5대 영성으로 더욱 무장하여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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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자연히 불러오는 배도 만삭일 때는 힘이드는데
율리아님의 배는 낙태보속고통으로 갑자기 불러오는 배...
얼마나 힘들고 고통스러웠을까요?

자궁이 없어도 계속 받으시는 고통들
회개하는 영혼이 많았지만 그 고통은
끝이 없으니...    회개하며 너무 죄송하고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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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때 확실히 느낀 거예요. ‘아, 임신을 할 때 자궁이 커져서
 아기가 거기서 자라나는데 세상에 낙태 보속고통을 받는데
자궁이 그렇게 커지는구나.’ 그것을 그때 확실하게 알았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
하신다면 뭐 못 하실 일이 있으시겠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묵상 영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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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배가 부르고 출산할 때까지 과정도
많은 희생이 동반되는데
낙태 보속 고통으로 장기가 유착되고
자궁 적출 수술까지~
주여!!! 자비를 베푸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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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소리님의 댓글

영혼의소리 작성일

낙태 보속 고통으로 장기까지 잃어야 하셨으니~~~ㅠㅠㅠ
지금까지도 낙태 보속 고통을 받으시는 엄마
그럼에도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
희망 있는 고통이기에 기쁘다고 고백하시는 울엄마!.

엄마가 계셨기에
희망이 있고  더욱  깨어  새롭게 시작하게됩니다
이세상에  율리아엄마를 보내주신
주님과 성모님게  찬미와 영광을 드리며
율리아엄마께는  한 없는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오래오래 저희들과 함께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엄마 사랑합니다
무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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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율리아님이 낙태보속뿐만 아니라
온갖 보속고통 받고 계시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아름답게 봉헌해 주심에
감사드리며
부족한 이 죄인도 율리아님의
고통이 헛되지 않도록 부족하지만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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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엄마 ~!
늘,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주님.성모님 ~!
엄마의 건강을 돌봐주시고
지켜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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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율리아님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부터라도 영육간에 건강하게 잘지내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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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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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 하루빨리 인준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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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예수님의 그 크신 사랑을 그대로 닮으신 율리아님의 사랑에 감사와 사랑과 존경의 눈물짓습니다.하느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해주시고 우리는 상상도 하기 어려운 그 큰 고통들을 오로지 사랑으로 기꺼이 모두 받으시니!!그 크오신 사랑을 통하여 반드시 이 세상 많은 죄인들이 회개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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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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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한사랑님의 댓글

간절한사랑 작성일

사랑이 아니시라면 견뎌낼 수.. 봉헌할 수 없는 고통을
기쁘게 봉헌하시는... 정말 사랑의 신비입니다 ㅠㅠㅠ

동성애, 음란보속으로 앞 뒤가 다 찢어지고 헐고 패이는
형언할 수 없는 고통을 끝없이 봉헌해주시는 엄마 .

배가 이만큼 불러오셔서도 그토록 평온한 미소를 지어보이시던 엄마의 모습이 그려져요.

엄마 감사합니다! 엄마의 사랑 받는 자녀답게... 양육받은 자녀답게
매일 .. 아니 매순간 엄마 닮은 아가로 거듭나도록 노력할게요. 존재해주셔서 감사해요 엄마 ㅜ__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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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기적을님의 댓글

사랑의기적을 작성일

파우스티나 성녀께서
'다른 고통은 다 받겠으니 제발 낙태 보속 고통만은
너무 고통스러우니 거두어 달라' 고 청하였다. 하셨단 것이 생각나요.

엄마께서 낙태보속고통으로 체중까지도 실제로 불어나고 자궁도 커지고.
실제로 장과 자궁이 유착까지 되어버리는!

낙태보속고통 그 고통 하나만으로도 힘드실텐데
그로 인해 따라오는 고통들까지 ㅠㅠ 모든 것이 세상을 위한 보속고통으로
봉헌해주고 계시는 엄마.

그 모든 고통 봉헌하시면서
하나도 공로라 생각하지 않고 언제나 작고 겸손한 작은 아가로 주님께 나아가시는
엄마를...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

제 그릇을 넓혀 부지런히 엄마의 사랑과 겸손으로... 엄마로 채우도록 노력할게여. 아멘!!!

운영진님 수고에 늘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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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꽃님의 댓글

마음의꽃 작성일

감사합니다...
삶 자체가 감동이신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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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샘물님의 댓글

사랑의샘물 작성일

얼마나 자주 많이 불렀으면 자궁하고 장이 붙어버렸을까요? ㅠㅠㅠㅠㅠㅠㅠ
상상할 수도 없는 고통이네요...
음란 마귀로부터 승리해서 율리아엄마 고통 덜어드릴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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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죽음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 하시며
사랑의 기도로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의
크신 사랑, 감사 감사드립니다.
힘 드리는 삶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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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님의 댓글

승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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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임신한 사람들은 서서히 불러요. 그런데 저는
갑자기 부르기 때문에 온갖 장기들을 다 눌러
버리는 거예요. 그러다 보니까 자궁하고 대장이
완전히 유착이 돼 버렸어요."

주님! 저와 저의 가족들 그리고 모든 죄인들에게
회개의 은총을 허락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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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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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무나도 놀라운 엄마의 일화여요.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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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정말 매순간 고통 봉헌하시는 엄마!!! 예수님을 알고부터  지금까지!!
우린 엄마의 모습으로 깨달아야 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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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꽃님의 댓글

마음의꽃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이 계시기에 이 세상이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이 말씀 들은 저라도 더 죄짓지 않도록 노력하고 5대영성 실천할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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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랑님의 댓글

하늘사랑 작성일

고통을 두려워하지 않으시고
온전히 사랑으로 봉헌하시는 율리아님~ 저도 그 봉헌 티끌만큼이나마 닮게 하소서. 노력할게요? 함께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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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엘님의 댓글

노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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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86년도에 부부관계를 봉헌해서 지금까지 남편하고도
같이 잠자지를 않았거든요. 1년간은 한 이불 속에서 자면서
손 한 번 닿을까 봐 둘이 서로 양말까지 다 신고 잤거든요. 그 희생을 바쳤어요.”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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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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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우리들의  보속을
 고통으로 받아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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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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