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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율리아님 말씀 묵상 - "기쁜 소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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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운영진
댓글 55건 조회 1,398회 작성일 20-10-11 00:23

본문

 

 

링크 : https://youtu.be/MB5vUl-PGys

 

 

2017_05_06_2_5_.jpg

 

그분하고 이제 며칠간 그렇게 있다가 밥 해 먹을 수 있는 방 한 칸이라도 얻어드리고, 미장할 수 있는 기구 좀 사드리자고 율리오씨 하고 타협을 하고 방을 얻으러 다녔어요.

 

1__2017-5-6ok.jpg

 

방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계약을 했어요. 그분을 모셔갔더니 아, 이 사람이 살 거냐고 계약금을 금방 내줘버려요. “저 술주정뱅이는 못 산다.”고. 몇 군데 그랬어요.

 

‘아, 술주정뱅이로 유명해서 안 되겠구나. 시골에다 방을 얻어 드려야 되겠다.’ 신광리 말고 더 시골로 갔어요. 나하고는 계약을 했는데 그 아저씨만 모시고 오면 다 계약금을 내주는 거예요. 그래서 더 시골로 갔어요. 거기서 독채 하나 얻었어요. 그래서 ‘이곳에서는 괜찮겠지.’ 그랬는데 계약을 하고 그다음에 그분을 모시고 갔더니 흐익, 저 사람이냐고. “아, 저 술주정뱅이는 못 산다.” ‘안 되겠구나.’

 

4__2017-5-6.jpg

 

그래서 그냥 제가 지금 은총방하고 축복방하고 두 개 있죠? 사실은 그때 방을 만들었어요. 그분을 도저히 어디다 지내게 할 수 없어서 3월 달에 방 두 개를 만들고 3월 30일, 그 아저씨 손을 잡고 성모님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어요.

 

4_2_2017-5-6.jpg

 

그랬는데 안집에서 전갈이 왔어요. 빨리 좀 와보라고. 그래서 아저씨한테 “기도하고 계세요.” 그러고는 이제 안집으로 갔어요.

 

가서 보니까 장부가 아주 멋진 신사들하고 앉아서 이야기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10__2017-5-6.jpg

 

“율리아, 이분들이 미장 아저씨 동생들이셔.” 깜짝 놀랐어요. 너무 멋쟁이고, 진짜 그분은 갈 곳이 없어서 그렇게 수강아파트 창고에서 살았는데 그리고 피투성이가 돼서 죽으려고 그랬는데, 그런데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너무너무 술주사, 술주정이 심해서 가족들도 다 버린 거예요. 마누라도 있고, 자식들도 있고 다 있어요. 먼데 산 것도 아니고, 바로 교동 지금 우리 성모님집이 교동이잖아요. 교동 바로 옆에 집이에요.

 

그런데 정말 순한 양이 돼 버렸거든요? 그랬는데 그것을 얼마 동안 그렇게 보고 있다가 자식들이랑 그 엄마랑은 모시러 올 수도 없고 그 동생들이 온 거예요. 나는 생전 어디서 사는 누군가 그런 것도 안 물어봐요. 누구든지. 여러분한테 물어본 적 없잖아요.

 

그런데 세상에 그렇게 멋진 분들이 와서 절을 하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술주정이 심해서 우리 가족들도 못 보고 그러는 우리 형님을 세상에 이렇게 순한 양으로 만들어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그러면서 “모셔가겠습니다.” 안 해요. “이렇게 좋은 분으로 만들어 놓으셨으니 이제는 저희들이 모셔가도 되겠습니까?” “그럼요! 모시고 가도 되죠!”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11__2017-5-6.jpg

 

그래서 그분을 모시고 그래서 그분을 모시고 갔습니다. 그래서 행복한 성가정을 지금도 살고 계실 것입니다. (아멘!) 저는 이제까지 한 번도 ‘내가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나 천국 데려가시겠지?’ 그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는데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내가 이렇게 선행을 베푸니까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지?’ 그런 생각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습니까?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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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헬레나님의 댓글

김헬레나 작성일

아멘!
우와! 넘넘넘 감사드려요! 기다렸어요!
저도 변화되어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님께
기쁜소식드리는 자녀되도록 분투노력하겠습니다!
마지막부!!!!!!! 기대기대!!! 감사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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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 '이렇게 좋은 분으로 만들어 놓으셨으니
이제는 저희들이 모셔가도 되겠습니까?'
'그럼요! 모시고 가도 되죠!'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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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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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영상 넘 좋아요!
제가 마치 그 현장에 있던 것처럼 실감나요+_+

이 일화에서 엄마의 사랑 실천은 너무도 놀라운데
마지막 엄마 말씀 또한 가슴 찡~~ 하게
감동으로 다가와 몇번이고 반복해서 봤어요.

과연 하느님께서 가장 신뢰하시는 엄마답습니다♡
저도 그런 엄마 본받아 나 자신은 잊고 타인을 배려하고
사랑을 실천하며 살아갈게요.

정말이지, 엄마 곁에서 엄마의 양육을 받으며
살아가는 나날들은 너무도 소중하고 축복이에요.

함께해주셔서 무지하게 감사하고 사랑해요, 엄마^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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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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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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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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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사랑은 이렇게 변화되고 크네요.
사랑은 세상을 수가 있음을
알려주신 엄마의 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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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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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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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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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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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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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아멘
예수님.성모님
찬미와 감사와 영광 받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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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기쁜소식 감사드려요. ^^
율리아님의 조건 없는 사랑을 묵상하며...노력하렵니다.
율리아님의 향기나는 사랑의 말씀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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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세상에 그렇게 멋진 분들이 와서 절을 하면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렇게 술주정이 심해서
우리 가족들도 못 보고 그러는 우리 형님을 세상에
이렇게 순한 양으로 만들어주시다니 너무너무
감사하다고. 그러면서 “모셔가겠습니다.” 안 해요.
 
“이렇게 좋은 분으로 만들어 놓으셨으니 이제는
저희들이 모셔가도 되겠습니까?” “그럼요! 모시고
가도 되죠!”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운영진님...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저씨 손을 잡고 성모님 앞에서 기도를
하고 있었어요.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운영진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소중한 말씀 영상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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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데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ㅠㅠ
엄마 따라 갈게요!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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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렇게 좋은 분으로 만들어 놓으셨으니
이제는 저희들이 모셔가도 되겠습니까?'
'그럼요! 모시고 가도 되죠!'
얼마나 기쁜 소식입니까!

아 멘 !!!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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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할 수 있는데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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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봉헌님의 댓글

사랑과봉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님 감사드려요! 율리아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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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꽃피우리♡님의 댓글

사랑꽃피우리♡ 작성일

저는 이제까지 한 번도 ‘내가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나 천국 데려가시겠지?’ 그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는데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내가 이렇게 선행을 베푸니까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지?’ 그런 생각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습니까?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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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저는 이제까지 한 번도 ‘내가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나 천국 데려가시겠지?’ 그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는데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 
운영진님 율리아 엄마의 말씀 묵상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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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드높이님의 댓글

마음을드높이 작성일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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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을향하여님의 댓글

님을향하여 작성일

아멘!

주님! 모든 감사와 찬미와 영광과 흠숭을
세세에 영원 무궁토록 받으시옵소서.
아멘 알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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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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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사랑님의 댓글

십자가사랑 작성일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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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데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멘!!!


늘 기다려지는 율리아님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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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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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멘.
사랑이 좋은데
참힘들때도 있어요...
내마음에 사랑은 너무도 작은데
사랑을 하려니 때로는 어려워요.
그레도 늘 율리아님  생각하며 변하려고 노력한답니다.

율리아님 말씀 묵상글.고맙습니다.
율리아님 건강하세요.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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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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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내가 이렇게 선행을 베푸니까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지?’
 그런 생각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습니까?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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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저는 이제까지 한 번도 ‘내가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나 천국 데려가시겠지?’
그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는데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내가 이렇게 선행을 베푸니까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지?’ 그런 생각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습니까?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은총방', '축복방'이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것이네요.~*^^*
지금은 없지만 그래서 더더욱 따뜻한 은총의 기운이 흘렀던 것 같아요.
아무도 받아주지 않는 사람을 시골로 더 시골로 시골로...집을 구하기 위해
많이 다니셔서 힘들고 피곤하실만도 할텐데 이웃을 위해서라면 모든 것 다 내어놓으시는
율리아 엄마의 지극한 사랑은 그 모든 어려움과 힘듦을 잊게 만드시나 봅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잘한 것은 부각시키고 자랑하기 바쁜데
엄마께서는 '그냥 합니다'... 어떠한 것도 따지지 않으시고 순수한 그 마음과
사랑만으로 이웃을 위해 희생하시니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이러한 엄마를 통하여
이제껏 이렇게도 많은 사랑의 기적들을 베풀어 주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나주가 인준되어 이 세상이 이 아름다운 엄마의 사랑을 닮아가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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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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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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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이 승리한 이야기군요.
나주 성모님께서는 찬미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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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무도 쳐다 봐주지않는 술주정배이도 엄마는
사랑으로 대해 주시고 그 영혼을 변화 시켜 주시는
참 사랑.....그렇게 우리는 현실에서 할수없을때가
너무나 많은데~~~
엄마의 모습을 보며 또 배우고 그렇게 더 노력해
가도록 할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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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는 이제까지 한 번도
'내가 이렇게 하면 하느님께서 나 천국 데려가시겠지?’
그 생각해 본 적이 없어요. 내가 할 수 있는데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갈 수 있는데 만큼 가보고,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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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사랑님의 댓글

메시지사랑 작성일

내가 이렇게 선행을 베푸니까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지?’ 그런 생각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습니까?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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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희생 바칠 수 있는 만큼 바치고,
 보속할 수 있는 만큼 보속하고 온전히 봉헌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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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멘!!!

언제나 이웃을 먼저 위하고, 이웃이 화평하기만을 바라며 사셨던
율리아님의 발자취를 그대로 따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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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내가 할 수 있는데 만큼 그리고 닿을 수 있는데 만큼 닿아보고,
캬.. 아멘! 정말 정말 좋아하는 엄마말씀이에요><♡♡♡
이렇게 영상까지 만들어주시고~ 그림보는재미가 있어 넘 좋아요^^
열심히 보고 열심히 5대영성 실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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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 !!!~~~

율리아 엄마가  이세상에 아니 오셨다면

그 술주정뱅이 아저씨는 어찌 되셨을까요?
피투성이 되어 아무도 받아 주지 않고 냄새 난다고 병원에서 조차
쫓겨나가고  처참하게  세상 바닥에서  숨을 거두었겠지요
가족마져  버린 사람
아내와 자식들 까지 버린 사람
얼마나 술주정이 심했으면 ......

어떤 사제가 어떤 주교님이 이런 일을 하실수 있을 까요

사랑의 열매가 주렁 주렁 
열매를 보고서라도 믿어야 하지 않을 까요?

영적으로 눈뜨고 영적으로 귀열리기를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 마음을 생각하며

그분들을  짠하게 여기고 기도해드리겠습니다 아멘

아이고  무서운 세상인데
그 무서운 세상에서 구해주신  율리아 엄마
하늘 높은 곳에 계시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게 해주시는 사랑덩어리 율리아 엄마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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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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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내가 이렇게 선행을 베푸니까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지?’ 그런 생각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습니까?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엄마의 뜻이 제안에서 이뤄지소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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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뤄진다님의 댓글

다이뤄진다 작성일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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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사랑을 하면 모든 것이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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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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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님의 댓글

햇볕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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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샘물님의 댓글

은총샘물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엄마  사랑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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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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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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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내가 이렇게 선행을 베푸니까 주님께서 기뻐하시겠지?’
그런 생각도 한 것이 아니라 그냥 합니다. 그런데 결과는 어떻습니까?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율리아 엄마 모든 기능 회복되게 해 주소서. 아멘~!!!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앞/당/겨/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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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내가 조금 고생스럽고 힘들지라도 사랑으로 베풀면
이렇게 모든 것이 정상으로 회복될 수 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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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술주정뱅이로 알려진 분이 율리아엄마 사랑으로 치유!!!
그런데 그분은 예수님의 또 다른 모습!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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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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